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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방·경찰 선생님이 생겨서 좋아요”

    “공부방·경찰 선생님이 생겨서 좋아요”

    “공부방과 경찰 과외 선생님이 생겨서 정말 좋아요.” 부산 경찰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방과 후 공부방을 만들고 학생 지도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주민 밀착 행정을 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진경찰서는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뜻을 펴지 못하는 학생들이 방과 후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지난 25일 양정2동(일명 행복마을) 주민자치센터에 ‘꿈나무 공부방’을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이곳에서 방과 후 수업을 받기를 원하는 학생 10명에 대한 학습 지도를 위해 소속 의경과 방범순찰대원 중에서 교사 4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4월 1일부터 학생 10여명에게 매주 화·목요일 두 차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영어, 수학 과목 등을 가르친다. 선생님이 된 경찰들은 학습 지도 외에 고민 상담 등 멘토의 역할도 맡는다. 경찰은 학생 전원에게 수업 교재와 노트 및 필기류를 지원했다. 최근 경찰은 범죄예방환경설계인 ‘셉티드’(CPTED) 개념을 적용해 이 마을 곳곳을 변신시켰다. 알록달록한 벽화가 생겨났고 비상벨과 가로등을 늘려 안전마을로 거듭났다. 경찰은 셉티드 설계를 하면서 마을에 ‘꿈나무 공부방’도 설치했다.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공부도 가르쳐 줄 수 있고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방과 후 시간에 경찰이 드나들면 치안도 안정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렸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내 자식같이’… 나무 돌보미 구합니다

    ‘내 자식같이’… 나무 돌보미 구합니다

    “나무와 가족이 되어 주세요!” 서울 도봉구가 식목일을 앞두고 주민마다 마음에 드는 나무를 입양해 돌보게 하는 ‘어답트 그린스’(Adopt Greens·나무 돌보미)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답트 그린스는 공공 시설물인 가로수와 띠녹지에 심어진 나무를 골라 지역 단체와 주민이 자발적으로 관리하는 자원 봉사 활동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1985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시작됐다. 구는 도봉로를 비롯해 59개 노선의 가로수 8479그루와 16개 노선 화단(띠녹지), 창3동 마을마당 등 13곳에 심어진 나무를 입양 대상에 올려놨다. 나무 돌보기를 원하는 기업이나 단체, 주민들을 연중 모집한다. 대상지를 골라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나무 돌보미를 선정한다. 돌보미는 1년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수목 주변을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청소는 기본. 잡초도 없애고 꽃과 나무를 새로 심기도 한다. 날이 가물 땐 물을 주고 가을엔 낙엽도 치워 주며 성심성의껏 ‘가족’을 돌보게 된다. 구체적인 활동 주기와 내용은 입양 협약을 맺을 때 자율로 결정한다. 오는 10~12월쯤 모니터링을 통해 활동 연장도 가능하다. 나무 돌보미가 되려면 신청서를 작성해 구 공원녹지과를 찾아 접수하면 된다. 우편, 팩스(02-2091-6346), 이메일(wlals1209@dobong.go.kr)로도 가능하다. 김상국 공원녹지과장은 “구민들이 직접 나무를 관리하게 되면 공원 녹지가 더욱 아름답고 깨끗해지는 한편 관리 예산 절감 효과도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투자가 미래다] SK브로드밴드

    [투자가 미래다]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최근 선보인 스마트홈 서비스 ‘B 박스’를 활용해 올해 미디어 중심의 유선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B 박스는 셋톱박스에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결합한 홈 미디어 서비스다. 인터넷 TV(IPTV)와 주문형 비디오(VoD)는 물론, 고화질 영상 통화, 홈 모니터링, 가족 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클라우드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한다. 회사는 향후 TV 애플리케이션을 확대하는 등 콘텐츠를 강화해 지속적으로 B 박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용료는 월 1만 900원(스마트형 상품 기준), 셋톱박스 임대료는 월 3000원(3년 약정 기준)이다. 기존 ‘Btv 스마트’ 이용자의 경우 임대료만 월 2000원만 추가하면 된다. 안승윤 SK브로드밴드 사장은 “올해 변화와 혁신을 통한 고객가치 제고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미디어 중심의 성장을 가속화해 유선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초고속, IPTV 등 6개 부문 가운데 4개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 명희진 기자 mjh46@seoul.co.kr
  • 낚시로 300kg 망치상어 포획한 남성 화제

    낚시로 300kg 망치상어 포획한 남성 화제

    300kg이 넘는 상어를 낚시로 포획한 남성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ABC 뉴스 등 해외 주요 외신들은 미국 플로리다 브로워드 카운티(Broward County)에서 한 남성이 길이 대략 4m, 무게 300㎏이 넘는 대형 망치상어를 끌어올렸다고 보도했다. 지난 2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캄캄한 밤 플로리다 해변에서 한 남성이 무언가 엄청나게 무거운 것이 걸렸는지 대형 낚싯대를 온몸으로 지탱하고 있다. 남성은 낚싯줄을 당겼다 풀었다를 계속 반복한다. 대략 90여분 간 사투를 벌인 끝에 그의 눈 앞에 나타난 것은 다름 아닌 엄청난 크기의 ‘귀상어(Hammerhead shark)’. 머리 모양이 망치와 비슷하게 생겨 ‘망치 상어’로도 불린다. 남성은 상어를 잡은 기쁨에 같이 온 친구들과 환호성을 지른다. 이어 귀상어를 해안 인근으로 끌어올려 인증샷을 찍은 후 곧바로 바다로 돌려보내 준다. 귀상어를 잡은 남성은 미국 플로리다 지역방송인 WPTV와 인터뷰에서 “눈 앞에 거대한 지느러미가 나타났을때 깜짝 놀랐다. 해안으로 끌려오자 상어가 힘을 쓰지 못했다. 하지만 상어 입에서 낚시 바늘을 제거하면서 날카로운 이빨 때문에 다소 겁이 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영상은 일주일만에 6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탑항공, 스마트앱 출시…실시간 항공권 예약서비스 ‘눈길’

    탑항공, 스마트앱 출시…실시간 항공권 예약서비스 ‘눈길’

    스마트폰 이용자수가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생활서비스 영역이 모바일 환경으로 옮겨가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수는 3,786만여 명.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통해 쇼핑과 소통, 정보 획득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할인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할인항공권 전문 판매업체 탑항공은 지난 13일 스마트앱을 출시해 모바일 실시간 항공권 예약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탑항공이 선보인 모바일 실시간 항공권 예약은 기존 PC를 통해 홈페이지 내에서 진행해야 했던 실시간 항공예약 서비스를 스마트 어플리케이션으로 구현한 서비스다. 또한 홈페이지와 연동되기 때문에 예약 조회 및 모바일 실시간 결제도 가능하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를 활용해 일본, 중국, 동남아, 미주•캐나다, 유럽•러시아, 중동•아프리카 등의 지역 실시간 항공권 예약은 물론 주요도시 할인 요금 안내와 알뜰 항공권 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선택한 여정에 따라 요금 및 스케줄 조회가 가능하다는 점과 주요도시 별 최저가 할인항공권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이 높다. 탑항공 관계자는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대하기 위해 마련한 모바일 실시간 항공권 예약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이와 함께 현재 실시간 예약 시 발권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과 진행해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탑항공이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 내용은 탑항공 공식홈페이지(http://www.toptrave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담배 피우는 사람은 커피맛도 잘 못느껴” (佛 연구팀)

    “담배 피우는 사람은 커피맛도 잘 못느껴” (佛 연구팀)

    커피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일찌감치 담배를 끊는게 좋을 것 같다. 최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피티에 살페트리에르 병원 연구팀이 담배가 미각(味覺)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이 연구에서 흡연자들은 여러 맛 중 유독 ‘쓴맛’을 인식하는 정도가 떨어져 커피맛의 ‘진수’를 놓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이같은 결과는 총 451명의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미각 테스트 결과 드러났다. 연구팀은 먼저 피실험자들을 흡연자, 금연자, 비 흡연자 3그룹으로 나눈 후 각각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등을 맛보게 했다. 그 결과 단맛, 신맛, 짠맛의 경우 흡연의 유무와 상관없이 각 그룹들에게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쓴맛은 달랐다. 흡연자의 경우 19.8%가 제대로 쓴맛을 인식하지 못했으며 이에반해 비흡연자는 13.4%에 그쳤다. 더욱 놀라운 점은 과거 담배를 피다 끊은 금연자의 경우 이 수치가 오히려 26.5%로 올라갔다는 사실이다. 연구팀은 이같은 이유를 흡연시 발생하는 타르와 니코틴등 유해 화학물질이 몸에 쌓여 미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했다. 연구를 이끈 넬리 제이콥 박사는 “금연자라 하더라고 과거 피우던 담배에서 나온 유해물질이 여전히 몸 속에 축적되어 있다” 면서 “이 물질이 금연 후에도 미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커피의 카페인이 쓴맛을 야기하는데 담배를 피우면 결과적으로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저널 ‘화학적 감각 지각’(Chemosensory Perception)에 게재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박찬구의 시시콜콜] 리조트 참사, 생존자의 고통을 기억하라

    [박찬구의 시시콜콜] 리조트 참사, 생존자의 고통을 기억하라

    경주 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가 난 지 5주가 지났다. 세간의 관심은 잦아들었지만, 살아남은 부산외대 학생들의 고통은 현재진행형이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정신적으로 엄청난 충격을 받은 뒤 나타나는 심리적 외상 때문이다. 악몽에서 깨어나기까지 수개월, 수년이 걸릴지 모를 일이다. 과거 대형 참사와 달리 이번 사고의 희생자는 이벤트 업체 직원을 빼고는 모두 극심한 학업·진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새내기 대학생이다. 학교 폭력과 입시 경쟁의 지옥, 불확실한 미래로 인한 우울증, 그리고 막다른 선택까지…. 생채기를 입어가며 어둠의 터널을 막 거쳐온 젊은이들이다. 왜곡된 교육 시스템에 부실과 안전 불감증의 구조적 인재까지, 우리 사회는 이들에게 이중 삼중의 고통과 비극을 안긴 셈이다. 그래서일까. 피해 학생들의 심리검사 결과 PTSD 고위험군에 속하는 학생이 173명이나 된다고 한다. 학생들의 PTSD를 상담·치료하는 심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원래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을 갖고 있던 학생들이 이번 사고로 증상이 더 심해졌다”고 전했다. 이들은 전형적인 PTSD 증상에 시달리고 있다. 공사장이나 사고 체육관과 비슷한 구조의 건축물을 피해 다니고, 천장이 높고 음악 소리가 들리는 채플시간에도 공포감을 호소한다. PTSD는 망각할 수 없는 어둠의 그늘이다. 불면증과 악몽, 환청, 호흡곤란, 감정조절력과 언어능력 저하, 촉각·시각·청각 등의 이상 증세, 외부 자극에 대한 무감각…. 기억의 심연에서 고통을 지우고 싶어도 순간순간 뇌리와 신경계를 쥐어짜는 듯한 악몽과 고통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2003년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 당시 생존자 20여명의 뇌를 2년 뒤 단층 촬영한 결과 감정과 공포를 조절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관장하는 대뇌의 전두엽과 측두엽이 심하게 훼손된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어떤 이는 버스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또 다른 이는 매일 약을 한 움큼씩 삼켰다. 우리는 망각한다. 잊고 잊힘의 반복이 없다면 우리의 뇌는 과부하에 걸려 일상의 스트레스를 견뎌내기 힘들지 모른다. 그래서 망각의 동물이다. 하지만 대형 참사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붕괴와 화재의 현장에서 간발의 차이로 생사를 넘나든 생존자들에게는 사치스러운 넋두리일 뿐이다. 반복되는 참사와 비극의 가해자는 결국 우리 사회다. 따지고 보면 사회적 상해이며 공동체의 폭력이다. 학교, 지역사회, 정부 할 것 없이 심리적 외상에 시달리고 있는 학생들의 중·장기적인 치료·관리에 소홀함이 없어야 하는 이유다. ckpark@seoul.co.kr
  • 해경, 바다서 입은 PTSD 숲에서 치유한다

    불법 중국어선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정신장애를 겪는 해양경찰들이 울창한 숲에서 상처 난 심신을 달랜다. 이는 부하를 아끼는 김석균 해경청장이 숲을 돌보는 신원섭 산림청장에게 요청해 이뤄졌다. 25일 산림청에 따르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가 있는 해경 28명이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경기 양평의 ‘산음자연휴양림’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산림청과 해경청 간의 업무협약에 따라 위험한 단속 및 사고 현장에서 PTSD 고위험군 징후를 얻은 해경들의 심리치료를 위해서다. 해경에서는 최근 5년간 148명이 우울증 치료를 받았고, 해경 특공대원 19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100명(51%)이 PTSD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대원들의 PTSD 경험(38.8%)보다 높은 수치다. 산림치유는 숲 속에서 음이온과 피톤치드, 쾌적한 환경적 요소와 같은 치유 인자를 인간의 오감과 접촉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스트레스, 우울증 등을 완화시켜 건강을 회복하는 치유법이다. 참가자들은 며칠 푹 쉬면서 사전·사후 스트레스 지수 측정(HRV)과 산림욕 체조, 숲 속 트레킹, 걷기 명상, 숲 에너지 받아들이기 등 다양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김 청장 등 해경 간부들도 1박 2일간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대원들을 격려하고 산림치유의 효과를 경험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산림치유지도사(2명)와 치유의 숲 운영요원 등 전문인력을 투입해 몸으로 만나는 숲, 마음으로 만나는 숲, 나를 찾는 숲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 청장은 “불법어선 단속 등에 투입돼 사투를 벌어야 하는 대원들이 산림치유를 통해 건강과 정신적 안정을 되찾았으면 한다”면서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앞서 지난해 PTSD에 시달리고 있는 소방대원과 사회복지공무원 등 151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아파트 투유 사이트 인기…어떤 장점 있길래 관심 집중되나?

    아파트 투유 사이트 인기…어떤 장점 있길래 관심 집중되나?

    신규 주택 청약을 신청할 수 있는 ‘APT2you’(아파트 투유) 사이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파트 투유는 아파트, 오피스텔 등 신규 주택에 대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아파트 투유 홈페이지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청약부금 등 청약통장에 가입을 하면 청약신청을 할 수 있다. 아파트 투유 홈페이지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간편하게 아파트 청약이 가능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파트 투유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하면 신상정보를 비롯한 청약통장 개설일, 납입금 등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주택청약접수 뿐만 아니라 당첨자 선정 및 동·호수 추첨 등 주택청약 관련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파트 투유에 대한 정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파트 투유, 이제 청약 손쉽게 할 수 있겠네?”, “아파트 투유, 굉장히 유용한 사이트네”, “아파트 투유, 금융결제원이 제공하는 사이트라던데”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자동차 “LF소나타, 사실상 가격 낮췄다” 주장 이유는 무엇?

    현대자동차 “LF소나타, 사실상 가격 낮췄다” 주장 이유는 무엇?

    현대자동차 “LF소나타, 사실상 가격 낮췄다” 주장 이유는 무엇? 현대자동차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형 LF소나타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를 시작했다. 1세대 모델이 나온 1985년 이후 재탄생을 거듭해 이번이 7세대 모델인 LF소나타는 직전 모델인 6세대 소나타보다 가격이 45만∼75만원 높아지는 대신 안전성과 편의사양, 주행 성능 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회사 경영실적과 직결될 정도로 판매규모가 큰 소나타를 새로 내놓으면서 글로벌 중형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수입차 브랜드의 공세를 차단하겠다는 포석이다. 현대차가 ‘LF’라는 프로젝트명으로 3년여간에 45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만든 신형 소나타는 제네시스 신모델에도 적용됐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를 적용했다. 정제된 곡선의 미학을 살리려 했다는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LF소나타의 역동적 이미지는 6세대 모델과 비슷하면서도 더욱 단단해 보이는 외관을 갖췄다. 차체는 길이 4855mm, 폭 1865mm, 높이 1475mm이다. 구형 소나타보다 길이 35mm, 폭 30mm, 높이 5mm가 늘면서 전체적으로 차체가 커졌다. LF소나타 바퀴와 바퀴 사이의 거리인 휠베이스는 기존보다 10mm 늘어난 2805mm로, 실내공간이 넓어지는 효과를 낳았다. 골프백과 보스턴백이 각각 4개씩 들어가는 트렁크(462ℓ) 용량도 동급 최대 수준이다. 내비게이션 화면을 계기판과 같은 높이에 두고 각종 스위치를 비슷한 기능끼리 통합배치하는 등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운전대 역시 손의 위치별로 잡기 편하게 굵기를 다르게 만들었다. LF소나타에 탑재된 엔진은 ▲ 가솔린 누우 2.0 CVVL ▲ 가솔린 세타Ⅱ 2.4 GDi ▲ 누우 2.0 LPi 등 3종이다. 가솔린 누우 2.0 CVVL 엔진은 최대출력 168마력에 최대토크 20.5kg·m를 실현하고 공인연비가 12.1 ㎞/ℓ를 기록한다. 배기량이 높은 세타Ⅱ 2.4 GDi 엔진 차종은 최대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5.2kg·m, 연비 11.5km/ℓ의 성능을 갖췄다. LPG를 사용하는 누우 2.0 LPi 엔진은 최대출력 151마력, 최대토크 19.8kg·m를 구현하고 연비는 9.6㎞/ℓ이다. LF소나타는 전륜 6단 변속기로 변속 효율성을 높였고 기존 모델에 21%만 적용하던 ‘초고장력 강판’(AHSS)을 51%로 확대 적용했다. 이 강판은 일반 강판보다 무게가 10% 이상 가벼우면서 강도는 2배 이상 높다.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각각 41%와 35% 향상시켰고 운전석과 조수석을 비롯해 7곳에 에어백을 달았으며 충돌시 앞좌석 탑승객의 골반부를 잡아주는 ‘하체 상해 저감장치’를 적용하는 등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렸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이밖에도 고급차에 적용될 만한 안전·편의사양이 다수 적용돼 눈길을 끈다. 차간 거리 조절은 물론 자동 정지 기능까지 지원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과 ‘전방추돌 경보 시스템(FCWS)’을 국내 중형차 최초로 적용했고 차선 이탈시 경고등과 진동으로 알려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도 장착됐다.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 트렁크 주변에 약 3초 이상 머물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직각 주차 보조기능을 더해 주차 편의성을 향상시킨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ASPAS)’ 등도 갖췄다. LF소나타의 가격은 구형 소나타보다 45만∼75만원 인상됐다. 상품성과 늘어난 편의사양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가격을 낮춘 것과 다름없다는 게 현대차 측의 주장이다. 세부 트림별 LF소나타의 가격은 자동변속기를 기준으로 2.0 CVVL 모델이 ▲ 스타일 2255만원 ▲ 스마트 2545만원 ▲ 프리미엄 2860만원이며 2.4 모델은 ▲ 스타일 2395만원 ▲ 익스클루시브 2990만원이다. 현대차는 LF소나타의 판매 목표도 제시했다. 올해는 국내 6만 3000대, 해외 16만 5000대 등 총 22만 8000대를 팔고 내년에는 국내 8만 9000대, 해외 24만 9000대 등 총 33만 8000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현대자동차 LF소나타, 한번 구경해봐야겠다”, “현대자동차 LF소나타, 주행성능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LF소나타, 연비 좋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평화 위해 북핵 반드시 폐기돼야”

    “세계평화 위해 북핵 반드시 폐기돼야”

    박근혜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2014 핵안보정상회의’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북한의 핵 프로그램은 비확산, 핵안보, 핵안전 등 모든 측면에서 심각한 우려의 대상인 만큼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폐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53개국, 4개 국제기구에서 57명의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연설에서 박 대통령은 “지금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NPT)과 유엔 안보리결의 등을 어기고 핵 개발을 추진하면서 핵능력을 고도화하고 있어 만약 북한의 핵물질이 테러 집단에 이전된다면 세계 평화에 큰 문제가 될 것”이라며 “북한의 영변에 집중된 핵시설 중 한 건물에서 화재가 나면 체르노빌보다 더 심각한 핵 재앙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핵테러 위협에 대응하려는 국제 핵안보 체제의 발전을 위한 4개항을 제안하면서 “현존하는 위험 핵물질을 제거하는 것에 더하여 무기급 핵물질을 생산하지 않도록 하는 핵분열물질생산금지조약(FMCT)을 체결하자”고 촉구했다. 사실상 원자로·재처리시설을 보유한 채 핵무기 재료인 플루토늄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일본을 겨냥한 발언으로 여겨진다. 앞서 박 대통령은 이날 헤이그에 도착한 직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동을 갖고 북한 비핵화에 대한 두 나라의 공동인식을 재확인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핵 개발과 경제건설의 병진정책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으며 시 주석은 “한국 측 입장에 동의한다. 중국은 북한의 핵 보유를 확실히 반대하며 유엔 안보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어 중·북 양국 간에는 핵 문제에 관해 이견이 있지만 현재 중국의 방식으로 북한을 설득 중이다. 북한을 국제사회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유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어 “박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적극 지지한다”며 “남북 간 화해와 평화를 이루고 나아가 한반도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루기를 확고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헤이그(네덜란드)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아파트 투유 사이트 인기…어떤 사이트길래 관심 집중되나

    아파트 투유 사이트 인기…어떤 사이트길래 관심 집중되나

    신규 주택 청약을 신청할 수 있는 ‘APT2you’(아파트 투유) 사이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파트 투유는 아파트, 오피스텔 등 신규 주택에 대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아파트 투유 홈페이지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청약부금 등 청약통장에 가입을 하면 청약신청을 할 수 있다. 아파트 투유 홈페이지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간편하게 아파트 청약이 가능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파트 투유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하면 신상정보를 비롯한 청약통장 개설일, 납입금 등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주택청약접수 뿐만 아니라 당첨자 선정 및 동·호수 추첨 등 주택청약 관련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파트 투유에 대한 정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파트 투유, 이제 청약 손쉽게 할 수 있겠네?”, “아파트 투유, 굉장히 유용한 사이트네”, “아파트 투유, 금융결제원이 제공하는 사이트라던데”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자동차 LF소나타 2255만~2990만원…높아진 안전성·편의 사양 뭐지?

    현대자동차 LF소나타 2255만~2990만원…높아진 안전성·편의 사양 뭐지?

    현대자동차 LF소나타 2255만~2990만원…높아진 안전성·편의 사양 뭐지? 현대자동차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형 LF소나타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에 돌입했다. 1세대 모델이 나온 1985년 이후 재탄생을 거듭해 이번이 7세대 모델인 LF소나타는 직전 모델인 6세대 소나타보다 가격이 45만∼75만원 높아지는 대신 안전성과 편의사양, 주행 성능 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회사 경영실적과 직결될 정도로 판매규모가 큰 소나타를 새로 내놓으면서 글로벌 중형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수입차 브랜드의 공세를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현대차가 ‘LF’라는 프로젝트명으로 3년여간에 45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만든 신형 소나타는 제네시스 신모델에도 적용됐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를 적용했다. 정제된 곡선의 미학을 살리려 했다는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LF소나타의 역동적 이미지는 6세대 모델과 비슷하면서도 더욱 단단해 보이는 외관을 갖췄다. 차체는 길이 4천855mm, 폭 1천865mm, 높이 1천475mm이다. 구형 소나타보다 길이 35mm, 폭 30mm, 높이 5mm가 늘면서 전체적으로 차체가 커졌다. LF소나타 바퀴와 바퀴 사이의 거리인 휠베이스는 기존보다 10mm 늘어난 2805mm로, 실내공간이 넓어지는 효과를 낳았고 골프백과 보스턴백이 각각 4개씩 들어가는 트렁크(462ℓ) 용량도 동급 최대 수준이다. 내비게이션 화면을 계기판과 같은 높이에 두고 각종 스위치를 비슷한 기능끼리 통합배치하는 등 조작 편의성을 높였고 운전대 역시 손의 위치별로 잡기 편하게 굵기를 다르게 만들었다. LF소나타에 탑재된 엔진은 ▲ 가솔린 누우 2.0 CVVL ▲ 가솔린 세타Ⅱ 2.4 GDi ▲ 누우 2.0 LPi 등 3종이다. 가솔린 누우 2.0 CVVL 엔진은 최대출력 168마력에 최대토크 20.5kg·m를 실현하고 공인연비가 12.1 ㎞/ℓ를 기록한다. 배기량이 높은 세타Ⅱ 2.4 GDi 엔진 차종은 최대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5.2kg·m, 연비 11.5km/ℓ의 성능을 갖췄다. LPG를 사용하는 누우 2.0 LPi 엔진은 최대출력 151마력, 최대토크 19.8kg·m를 구현하고 연비는 9.6㎞/ℓ이다. LF소나타는 전륜 6단 변속기로 변속 효율성을 높였고 기존 모델에 21%만 적용하던 ‘초고장력 강판’(AHSS)을 51%로 확대 적용했다. 이 강판은 일반 강판보다 무게가 10% 이상 가벼우면서 강도는 2배 이상 높다.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각각 41%와 35% 향상시켰고 운전석과 조수석을 비롯해 7곳에 에어백을 달았으며 충돌시 앞좌석 탑승객의 골반부를 잡아주는 ‘하체 상해 저감장치’를 적용하는 등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렸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이밖에도 고급차에 적용될 만한 안전·편의사양이 다수 적용됐다. 차간 거리 조절은 물론 자동 정지 기능까지 지원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과 ‘전방추돌 경보 시스템(FCWS)’을 국내 중형차 최초로 적용했고 차선 이탈시 경고등과 진동으로 알려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도 장착됐다.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 트렁크 주변에 약 3초 이상 머물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직각 주차 보조기능을 더해 주차 편의성을 향상시킨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ASPAS)’ 등도 갖췄다. LF소나타의 가격은 구형 소나타보다 45만∼75만원 인상됐다. 상품성과 늘어난 편의사양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가격을 낮춘 것과 다름없다는 게 현대차 측의 주장이다. 세부 트림별 LF소나타의 가격은 자동변속기를 기준으로 2.0 CVVL 모델이 ▲ 스타일 2255만원 ▲ 스마트 2545만원 ▲ 프리미엄 2860만원이며 2.4 모델은 ▲ 스타일 2395만원 ▲ 익스클루시브 2990만원이다. 현대차는 LF소나타의 판매 목표도 제시했다. 올해는 국내 6만 3000대, 해외 16만 5000대 등 총 22만 8000대를 팔고 내년에는 국내 8만 9000대, 해외 24만 9000대 등 총 33만 8000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LF소나타, 좋아진 점 많네. 그래도 다시 확인해봐야 할 듯”, “LF소나타, 편의성 좋아졌네”, “LF소나타, 가격 인상폭 그리 높진 않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자동차 “LF소나타, 사실상 가격 낮췄다” 이유는?

    현대자동차 “LF소나타, 사실상 가격 낮췄다” 이유는?

    현대자동차 “LF소나타, 사실상 가격 낮췄다” 이유는? 현대자동차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형 LF소나타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에 돌입했다. 1세대 모델이 나온 1985년 이후 재탄생을 거듭해 이번이 7세대 모델인 LF소나타는 직전 모델인 6세대 소나타보다 가격이 45만∼75만원 높아지는 대신 안전성과 편의사양, 주행 성능 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회사 경영실적과 직결될 정도로 판매규모가 큰 소나타를 새로 내놓으면서 글로벌 중형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수입차 브랜드의 공세를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현대차가 ‘LF’라는 프로젝트명으로 3년여간에 45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만든 신형 소나타는 제네시스 신모델에도 적용됐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를 적용했다. 정제된 곡선의 미학을 살리려 했다는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LF소나타의 역동적 이미지는 6세대 모델과 비슷하면서도 더욱 단단해 보이는 외관을 갖췄다. 차체는 길이 4855mm, 폭 1865mm, 높이 1475mm이다. 구형 소나타보다 길이 35mm, 폭 30mm, 높이 5mm가 늘면서 전체적으로 차체가 커졌다. LF소나타 바퀴와 바퀴 사이의 거리인 휠베이스는 기존보다 10mm 늘어난 2805mm로, 실내공간이 넓어지는 효과를 낳았고 골프백과 보스턴백이 각각 4개씩 들어가는 트렁크(462ℓ) 용량도 동급 최대 수준이다. 내비게이션 화면을 계기판과 같은 높이에 두고 각종 스위치를 비슷한 기능끼리 통합배치하는 등 조작 편의성을 높였고 운전대 역시 손의 위치별로 잡기 편하게 굵기를 다르게 만들었다. LF소나타에 탑재된 엔진은 ▲ 가솔린 누우 2.0 CVVL ▲ 가솔린 세타Ⅱ 2.4 GDi ▲ 누우 2.0 LPi 등 3종이다. 가솔린 누우 2.0 CVVL 엔진은 최대출력 168마력에 최대토크 20.5kg·m를 실현하고 공인연비가 12.1 ㎞/ℓ를 기록한다. 배기량이 높은 세타Ⅱ 2.4 GDi 엔진 차종은 최대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5.2kg·m, 연비 11.5km/ℓ의 성능을 갖췄다. LPG를 사용하는 누우 2.0 LPi 엔진은 최대출력 151마력, 최대토크 19.8kg·m를 구현하고 연비는 9.6㎞/ℓ이다. LF소나타는 전륜 6단 변속기로 변속 효율성을 높였고 기존 모델에 21%만 적용하던 ‘초고장력 강판’(AHSS)을 51%로 확대 적용했다. 이 강판은 일반 강판보다 무게가 10% 이상 가벼우면서 강도는 2배 이상 높다.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각각 41%와 35% 향상시켰고 운전석과 조수석을 비롯해 7곳에 에어백을 달았으며 충돌시 앞좌석 탑승객의 골반부를 잡아주는 ‘하체 상해 저감장치’를 적용하는 등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렸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이밖에도 고급차에 적용될 만한 안전·편의사양이 다수 적용됐다. 차간 거리 조절은 물론 자동 정지 기능까지 지원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과 ‘전방추돌 경보 시스템(FCWS)’을 국내 중형차 최초로 적용했고 차선 이탈시 경고등과 진동으로 알려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도 장착됐다.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 트렁크 주변에 약 3초 이상 머물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직각 주차 보조기능을 더해 주차 편의성을 향상시킨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ASPAS)’ 등도 갖췄다. LF소나타의 가격은 구형 소나타보다 45만∼75만원 인상됐다. 상품성과 늘어난 편의사양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가격을 낮춘 것과 다름없다는 게 현대차 측의 주장이다. 세부 트림별 LF소나타의 가격은 자동변속기를 기준으로 2.0 CVVL 모델이 ▲ 스타일 2255만원 ▲ 스마트 2545만원 ▲ 프리미엄 2860만원이며 2.4 모델은 ▲ 스타일 2395만원 ▲ 익스클루시브 2990만원이다. 현대차는 LF소나타의 판매 목표도 제시했다. 올해는 국내 6만 3000대, 해외 16만 5000대 등 총 22만 8000대를 팔고 내년에는 국내 8만 9000대, 해외 24만 9000대 등 총 33만 8000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현대자동차 LF소나타, 가격 변동이 크진 않네”, “현대자동차 LF소나타, 편의사양 기대되는데?”, “현대자동차 LF소나타, 업그레이드된 기능 사용해봐야 제대로 확인할 수 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자동차 “LF소나타, 사실상 가격 낮췄다” 사양 변화 살펴보니…

    현대자동차 “LF소나타, 사실상 가격 낮췄다” 사양 변화 살펴보니…

    현대자동차 “LF소나타, 사실상 가격 낮췄다” 사양 변화 살펴보니… 현대자동차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형 LF소나타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를 시작했다. 1세대 모델이 나온 1985년 이후 재탄생을 거듭해 이번이 7세대 모델인 LF소나타는 직전 모델인 6세대 소나타보다 가격이 45만∼75만원 높아지는 대신 안전성과 편의사양, 주행 성능 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회사 경영실적과 직결될 정도로 판매규모가 큰 소나타를 새로 내놓으면서 글로벌 중형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수입차 브랜드의 공세를 차단하겠다는 포석이다. 현대차가 ‘LF’라는 프로젝트명으로 3년여간에 45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만든 신형 소나타는 제네시스 신모델에도 적용됐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를 적용했다. 정제된 곡선의 미학을 살리려 했다는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LF소나타의 역동적 이미지는 6세대 모델과 비슷하면서도 더욱 단단해 보이는 외관을 갖췄다. 차체는 길이 4855mm, 폭 1865mm, 높이 1475mm이다. 구형 소나타보다 길이 35mm, 폭 30mm, 높이 5mm가 늘면서 전체적으로 차체가 커졌다. LF소나타 바퀴와 바퀴 사이의 거리인 휠베이스는 기존보다 10mm 늘어난 2805mm로, 실내공간이 넓어지는 효과를 낳았다. 골프백과 보스턴백이 각각 4개씩 들어가는 트렁크(462ℓ) 용량도 동급 최대 수준이다. 내비게이션 화면을 계기판과 같은 높이에 두고 각종 스위치를 비슷한 기능끼리 통합배치하는 등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운전대 역시 손의 위치별로 잡기 편하게 굵기를 다르게 만들었다. LF소나타에 탑재된 엔진은 ▲ 가솔린 누우 2.0 CVVL ▲ 가솔린 세타Ⅱ 2.4 GDi ▲ 누우 2.0 LPi 등 3종이다. 가솔린 누우 2.0 CVVL 엔진은 최대출력 168마력에 최대토크 20.5kg·m를 실현하고 공인연비가 12.1 ㎞/ℓ를 기록한다. 배기량이 높은 세타Ⅱ 2.4 GDi 엔진 차종은 최대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5.2kg·m, 연비 11.5km/ℓ의 성능을 갖췄다. LPG를 사용하는 누우 2.0 LPi 엔진은 최대출력 151마력, 최대토크 19.8kg·m를 구현하고 연비는 9.6㎞/ℓ이다. LF소나타는 전륜 6단 변속기로 변속 효율성을 높였고 기존 모델에 21%만 적용하던 ‘초고장력 강판’(AHSS)을 51%로 확대 적용했다. 이 강판은 일반 강판보다 무게가 10% 이상 가벼우면서 강도는 2배 이상 높다.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각각 41%와 35% 향상시켰고 운전석과 조수석을 비롯해 7곳에 에어백을 달았으며 충돌시 앞좌석 탑승객의 골반부를 잡아주는 ‘하체 상해 저감장치’를 적용하는 등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렸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이밖에도 고급차에 적용될 만한 안전·편의사양이 다수 적용돼 눈길을 끈다. 차간 거리 조절은 물론 자동 정지 기능까지 지원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과 ‘전방추돌 경보 시스템(FCWS)’을 국내 중형차 최초로 적용했고 차선 이탈시 경고등과 진동으로 알려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도 장착됐다.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 트렁크 주변에 약 3초 이상 머물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직각 주차 보조기능을 더해 주차 편의성을 향상시킨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ASPAS)’ 등도 갖췄다. LF소나타의 가격은 구형 소나타보다 45만∼75만원 인상됐다. 상품성과 늘어난 편의사양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가격을 낮춘 것과 다름없다는 게 현대차 측의 주장이다. 세부 트림별 LF소나타의 가격은 자동변속기를 기준으로 2.0 CVVL 모델이 ▲ 스타일 2255만원 ▲ 스마트 2545만원 ▲ 프리미엄 2860만원이며 2.4 모델은 ▲ 스타일 2395만원 ▲ 익스클루시브 2990만원이다. 현대차는 LF소나타의 판매 목표도 제시했다. 올해는 국내 6만 3000대, 해외 16만 5000대 등 총 22만 8000대를 팔고 내년에는 국내 8만 9000대, 해외 24만 9000대 등 총 33만 8000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현대자동차 LF소나타, 사양 변화 비교하면 가격 낮췄다는 말 이해되네”, “현대자동차 LF소나타, 실제로 사용해봐야 장점을 확인할 수 있겠지”, “현대자동차 LF소나타, 가격 경쟁력 높여서 잘 팔리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자동차 LF소나타 2255만~2990만원…구형과 가격 차는? 업그레이드 된 점은?

    현대자동차 LF소나타 2255만~2990만원…구형과 가격 차는? 업그레이드 된 점은?

    현대자동차 LF소나타 2255만~2990만원…구형과 가격 차는? 업그레이드 된 점은? 현대자동차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형 LF소나타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에 돌입했다. 1세대 모델이 나온 1985년 이후 재탄생을 거듭해 이번이 7세대 모델인 LF소나타는 직전 모델인 6세대 소나타보다 가격이 45만∼75만원 높아지는 대신 안전성과 편의사양, 주행 성능 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회사 경영실적과 직결될 정도로 판매규모가 큰 소나타를 새로 내놓으면서 글로벌 중형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수입차 브랜드의 공세를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현대차가 ‘LF’라는 프로젝트명으로 3년여간에 45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만든 신형 소나타는 제네시스 신모델에도 적용됐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를 적용했다. 정제된 곡선의 미학을 살리려 했다는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LF소나타의 역동적 이미지는 6세대 모델과 비슷하면서도 더욱 단단해 보이는 외관을 갖췄다. 차체는 길이 4천855mm, 폭 1천865mm, 높이 1천475mm이다. 구형 소나타보다 길이 35mm, 폭 30mm, 높이 5mm가 늘면서 전체적으로 차체가 커졌다. LF소나타 바퀴와 바퀴 사이의 거리인 휠베이스는 기존보다 10mm 늘어난 2805mm로, 실내공간이 넓어지는 효과를 낳았고 골프백과 보스턴백이 각각 4개씩 들어가는 트렁크(462ℓ) 용량도 동급 최대 수준이다. 내비게이션 화면을 계기판과 같은 높이에 두고 각종 스위치를 비슷한 기능끼리 통합배치하는 등 조작 편의성을 높였고 운전대 역시 손의 위치별로 잡기 편하게 굵기를 다르게 만들었다. LF소나타에 탑재된 엔진은 ▲ 가솔린 누우 2.0 CVVL ▲ 가솔린 세타Ⅱ 2.4 GDi ▲ 누우 2.0 LPi 등 3종이다. 가솔린 누우 2.0 CVVL 엔진은 최대출력 168마력에 최대토크 20.5kg·m를 실현하고 공인연비가 12.1 ㎞/ℓ를 기록한다. 배기량이 높은 세타Ⅱ 2.4 GDi 엔진 차종은 최대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5.2kg·m, 연비 11.5km/ℓ의 성능을 갖췄다. LPG를 사용하는 누우 2.0 LPi 엔진은 최대출력 151마력, 최대토크 19.8kg·m를 구현하고 연비는 9.6㎞/ℓ이다. LF소나타는 전륜 6단 변속기로 변속 효율성을 높였고 기존 모델에 21%만 적용하던 ‘초고장력 강판’(AHSS)을 51%로 확대 적용했다. 이 강판은 일반 강판보다 무게가 10% 이상 가벼우면서 강도는 2배 이상 높다.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각각 41%와 35% 향상시켰고 운전석과 조수석을 비롯해 7곳에 에어백을 달았으며 충돌시 앞좌석 탑승객의 골반부를 잡아주는 ‘하체 상해 저감장치’를 적용하는 등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렸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이밖에도 고급차에 적용될 만한 안전·편의사양이 다수 적용됐다. 차간 거리 조절은 물론 자동 정지 기능까지 지원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과 ‘전방추돌 경보 시스템(FCWS)’을 국내 중형차 최초로 적용했고 차선 이탈시 경고등과 진동으로 알려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도 장착됐다.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 트렁크 주변에 약 3초 이상 머물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직각 주차 보조기능을 더해 주차 편의성을 향상시킨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ASPAS)’ 등도 갖췄다. LF소나타의 가격은 구형 소나타보다 45만∼75만원 인상됐다. 상품성과 늘어난 편의사양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가격을 낮춘 것과 다름없다는 게 현대차 측의 주장이다. 세부 트림별 LF소나타의 가격은 자동변속기를 기준으로 2.0 CVVL 모델이 ▲ 스타일 2255만원 ▲ 스마트 2545만원 ▲ 프리미엄 2860만원이며 2.4 모델은 ▲ 스타일 2395만원 ▲ 익스클루시브 2990만원이다. 현대차는 LF소나타의 판매 목표도 제시했다. 올해는 국내 6만 3000대, 해외 16만 5000대 등 총 22만 8000대를 팔고 내년에는 국내 8만 9000대, 해외 24만 9000대 등 총 33만 8000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LF소나타, 안전성 업그레이드 눈에 띄네”, “LF소나타, 가격 차는 얼마 안되는 듯”, “LF소나타 승차감 더 좋아진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F소나타 가격 2255만~2990만원 결정…구형과 가격 차이는?

    LF소나타 가격 2255만~2990만원 결정…구형과 가격 차이는?

    LF소나타 가격 2255만~2990만원 결정…구형과 가격 차이는? 현대자동차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형 LF소나타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에 돌입했다. 1세대 모델이 나온 1985년 이후 재탄생을 거듭해 이번이 7세대 모델인 LF소나타는 직전 모델인 6세대 소나타보다 가격이 45만∼75만원 높아지는 대신 안전성과 편의사양, 주행 성능 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회사 경영실적과 직결될 정도로 판매규모가 큰 소나타를 새로 내놓으면서 글로벌 중형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수입차 브랜드의 공세를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현대차가 ‘LF’라는 프로젝트명으로 3년여간에 45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만든 신형 소나타는 제네시스 신모델에도 적용됐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를 적용했다. 정제된 곡선의 미학을 살리려 했다는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LF소나타의 역동적 이미지는 6세대 모델과 비슷하면서도 더욱 단단해 보이는 외관을 갖췄다. 차체는 길이 4천855mm, 폭 1천865mm, 높이 1천475mm이다. 구형 소나타보다 길이 35mm, 폭 30mm, 높이 5mm가 늘면서 전체적으로 차체가 커졌다. LF소나타 바퀴와 바퀴 사이의 거리인 휠베이스는 기존보다 10mm 늘어난 2805mm로, 실내공간이 넓어지는 효과를 낳았고 골프백과 보스턴백이 각각 4개씩 들어가는 트렁크(462ℓ) 용량도 동급 최대 수준이다. 내비게이션 화면을 계기판과 같은 높이에 두고 각종 스위치를 비슷한 기능끼리 통합배치하는 등 조작 편의성을 높였고 운전대 역시 손의 위치별로 잡기 편하게 굵기를 다르게 만들었다. LF소나타에 탑재된 엔진은 ▲ 가솔린 누우 2.0 CVVL ▲ 가솔린 세타Ⅱ 2.4 GDi ▲ 누우 2.0 LPi 등 3종이다. 가솔린 누우 2.0 CVVL 엔진은 최대출력 168마력에 최대토크 20.5kg·m를 실현하고 공인연비가 12.1 ㎞/ℓ를 기록한다. 배기량이 높은 세타Ⅱ 2.4 GDi 엔진 차종은 최대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5.2kg·m, 연비 11.5km/ℓ의 성능을 갖췄다. LPG를 사용하는 누우 2.0 LPi 엔진은 최대출력 151마력, 최대토크 19.8kg·m를 구현하고 연비는 9.6㎞/ℓ이다. LF소나타는 전륜 6단 변속기로 변속 효율성을 높였고 기존 모델에 21%만 적용하던 ‘초고장력 강판’(AHSS)을 51%로 확대 적용했다. 이 강판은 일반 강판보다 무게가 10% 이상 가벼우면서 강도는 2배 이상 높다.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각각 41%와 35% 향상시켰고 운전석과 조수석을 비롯해 7곳에 에어백을 달았으며 충돌시 앞좌석 탑승객의 골반부를 잡아주는 ‘하체 상해 저감장치’를 적용하는 등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렸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이밖에도 고급차에 적용될 만한 안전·편의사양이 다수 적용됐다. 차간 거리 조절은 물론 자동 정지 기능까지 지원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과 ‘전방추돌 경보 시스템(FCWS)’을 국내 중형차 최초로 적용했고 차선 이탈시 경고등과 진동으로 알려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도 장착됐다.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 트렁크 주변에 약 3초 이상 머물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직각 주차 보조기능을 더해 주차 편의성을 향상시킨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ASPAS)’ 등도 갖췄다. LF소나타의 가격은 구형 소나타보다 45만∼75만원 인상됐다. 상품성과 늘어난 편의사양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가격을 낮춘 것과 다름없다는 게 현대차 측의 주장이다. 세부 트림별 LF소나타의 가격은 자동변속기를 기준으로 2.0 CVVL 모델이 ▲ 스타일 2255만원 ▲ 스마트 2545만원 ▲ 프리미엄 2860만원이며 2.4 모델은 ▲ 스타일 2395만원 ▲ 익스클루시브 2990만원이다. 현대차는 LF소나타의 판매 목표도 제시했다. 올해는 국내 6만 3000대, 해외 16만 5000대 등 총 22만 8000대를 팔고 내년에는 국내 8만 9000대, 해외 24만 9000대 등 총 33만 8000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자동차 ‘LF소나타’ 나오니 GM ‘임팔라’ 덩달아 화제 왜?

    현대자동차 ‘LF소나타’ 나오니 GM ‘임팔라’ 덩달아 화제 왜?

    현대자동차 ‘LF소나타’ 나오니 GM ‘임팔라’ 덩달아 화제 왜? 현대자동차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형 LF소나타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를 시작했다. 1세대 모델이 나온 1985년 이후 재탄생을 거듭해 이번이 7세대 모델인 LF소나타는 직전 모델인 6세대 소나타보다 가격이 45만∼75만원 높아지는 대신 안전성과 편의사양, 주행 성능 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회사 경영실적과 직결될 정도로 판매규모가 큰 소나타를 새로 내놓으면서 글로벌 중형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수입차 브랜드의 공세를 차단하겠다는 포석이다. 현대차가 ‘LF’라는 프로젝트명으로 3년여간에 45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만든 신형 소나타는 제네시스 신모델에도 적용됐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를 적용했다. 정제된 곡선의 미학을 살리려 했다는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LF소나타의 역동적 이미지는 6세대 모델과 비슷하면서도 더욱 단단해 보이는 외관을 갖췄다. 차체는 길이 4855mm, 폭 1865mm, 높이 1475mm이다. 구형 소나타보다 길이 35mm, 폭 30mm, 높이 5mm가 늘면서 전체적으로 차체가 커졌다. LF소나타 바퀴와 바퀴 사이의 거리인 휠베이스는 기존보다 10mm 늘어난 2805mm로, 실내공간이 넓어지는 효과를 낳았다. 골프백과 보스턴백이 각각 4개씩 들어가는 트렁크(462ℓ) 용량도 동급 최대 수준이다. 내비게이션 화면을 계기판과 같은 높이에 두고 각종 스위치를 비슷한 기능끼리 통합배치하는 등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운전대 역시 손의 위치별로 잡기 편하게 굵기를 다르게 만들었다. LF소나타에 탑재된 엔진은 ▲ 가솔린 누우 2.0 CVVL ▲ 가솔린 세타Ⅱ 2.4 GDi ▲ 누우 2.0 LPi 등 3종이다. 가솔린 누우 2.0 CVVL 엔진은 최대출력 168마력에 최대토크 20.5kg·m를 실현하고 공인연비가 12.1 ㎞/ℓ를 기록한다. 배기량이 높은 세타Ⅱ 2.4 GDi 엔진 차종은 최대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5.2kg·m, 연비 11.5km/ℓ의 성능을 갖췄다. LPG를 사용하는 누우 2.0 LPi 엔진은 최대출력 151마력, 최대토크 19.8kg·m를 구현하고 연비는 9.6㎞/ℓ이다. LF소나타는 전륜 6단 변속기로 변속 효율성을 높였고 기존 모델에 21%만 적용하던 ‘초고장력 강판’(AHSS)을 51%로 확대 적용했다. 이 강판은 일반 강판보다 무게가 10% 이상 가벼우면서 강도는 2배 이상 높다.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각각 41%와 35% 향상시켰고 운전석과 조수석을 비롯해 7곳에 에어백을 달았으며 충돌시 앞좌석 탑승객의 골반부를 잡아주는 ‘하체 상해 저감장치’를 적용하는 등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렸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이밖에도 고급차에 적용될 만한 안전·편의사양이 다수 적용돼 눈길을 끈다. 차간 거리 조절은 물론 자동 정지 기능까지 지원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과 ‘전방추돌 경보 시스템(FCWS)’을 국내 중형차 최초로 적용했고 차선 이탈시 경고등과 진동으로 알려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도 장착됐다.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 트렁크 주변에 약 3초 이상 머물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직각 주차 보조기능을 더해 주차 편의성을 향상시킨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ASPAS)’ 등도 갖췄다. LF소나타의 가격은 구형 소나타보다 45만∼75만원 인상됐다. 상품성과 늘어난 편의사양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가격을 낮춘 것과 다름없다는 게 현대차 측의 주장이다. 세부 트림별 LF소나타의 가격은 자동변속기를 기준으로 2.0 CVVL 모델이 ▲ 스타일 2255만원 ▲ 스마트 2545만원 ▲ 프리미엄 2860만원이며 2.4 모델은 ▲ 스타일 2395만원 ▲ 익스클루시브 2990만원이다. 현대차는 LF소나타의 판매 목표도 제시했다. 올해는 국내 6만 3000대, 해외 16만 5000대 등 총 22만 8000대를 팔고 내년에는 국내 8만 9000대, 해외 24만 9000대 등 총 33만 8000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LF소나타 출시와 더불어 GM의 대표 대형차종인 임팔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임팔라는 국내에서는 비교적 생소하지만 1957년 최초 생산된 이후 현재 10세대 임팔라가 나올만큼 인기를 모은 차종이다. ‘2014임팔라’는 전장 5113mm, 전폭 1854mm, 중량 1723kg으로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그랜저HG와 비슷한 크기다.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모델인 에코텍 2.4ℓ와 2.5ℓ, 3.6ℓ V6 등 총 3가지 엔진이 장착돼 각각 182마력, 195마력, 304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구체적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확정된 게 없지만 알페온을 대체할 대형세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도입이 결정되면 그랜저와 제네시스, K7이 경쟁중인 대형세단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네티즌들은 “현대자동차 LF소나타, 왜 임팔라와 비교하는 거지?”, “현대자동차 LF소나타, 중형과 대형인 임팔라를 절대비교하다니”, “현대자동차 LF소나타, 임팔라 어느 차가 잘 팔릴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드라마 본방 사수? 인터넷·모바일 활용 입소문을 내라

    TV 드라마 본방 사수? 인터넷·모바일 활용 입소문을 내라

    TV 드라마 ‘본방 사수’는 옛말이 된 지 오래다. 인터넷 다운로드나 IPTV, 모바일 등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시청 패턴도 급속도로 변했다. 방송사들도 이 같은 추세에 따라 다양한 플랫폼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등 ‘연합전선’을 적극적으로 펴고 있다. SBS는 최근 이 같은 전략으로 재미를 톡톡히 봤다. 오는 31일까지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과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의 1, 2회 방송분을 홈페이지와 IPTV, 푹(pooq), 모바일 등을 통해 무료로 방송했다. ‘쓰리데이즈’는 전개 속도가 빠른 스릴러 장르라 초반 몰입도가 중요하고, ‘신의 선물’ 역시 유괴 사건 2주 전으로 타임워프(시간왜곡)한다는 설정 때문에 1, 2회의 인터넷 무료 공개는 시청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유료일 경우 거둘 수 있는 이익을 포기하면서 무료화한 것에 대해 SBS 관계자는 “영화의 무료 시사회처럼 일종의 입소문 마케팅으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덕분에 ‘쓰리데이즈’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드라마가 각종 인터넷 드라마 사이트에 무료로 퍼지면서 ‘입소문’ 효과를 낸 셈이다. 지상파에 비해 인지도가 다소 떨어지는 케이블이나 종편 드라마의 경우 인터넷 마케팅에 더욱 적극적이다. 아예 TV 방송 전에 1회차를 선공개하거나 TV와 온라인에서 동시 방송을 하기도 한다. JTBC는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첫 방송 3일 전에 1회 전편을 온라인에 먼저 공개해 10만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김희애와 유아인이 주연한 드라마 ‘밀회’도 첫회의 절반에 가까운 20분 분량의 하이라이트를 인터넷에 사전 공개했다. 1회당 10분 내외의 분량으로 TV와 인터넷을 동시에 공략하는 웹드라마도 인기다. 드라마 큐브의 ‘어떤 안녕’은 방송 30분 뒤 네이버 TV캐스트에 노출했고, SBS플러스의 ‘여자만화 구두’는 TV 본방송에 앞서 IPTV, 온라인과 모바일로도 볼 수 있다. 시청 사각지대에 있는 드라마의 경우 온라인을 적극 활용하기도 한다. 지난해 10월 MBC는 단막극 시리즈 ‘단막극 페스티벌’을 개최하면서 매회 본방송이 끝나자마자 네이버 TV캐스트에 해당 에피소드를 올렸다. 작품성에 대해 호평을 받고 있지만 늦은 방송 시간(일요일 밤 11시 55분)이 한계로 꼽히는 KBS ‘드라마 스페셜’도 방송 전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드라마를 공개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KBS 드라마국 김용수 팀장은 “지상파 TV가 인터넷과 모바일을 경쟁 상대로만 여겼던 시대는 지났다”면서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마케팅에 적절히 이용하는 맞춤형 전략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현대자동차 LF소나타, 구형과 최대 75만원 차이…연비는?

    현대자동차 LF소나타, 구형과 최대 75만원 차이…연비는?

    현대자동차 LF소나타, 구형과 최대 75만원 차이…연비는? 현대자동차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형 LF소나타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에 돌입했다. 1세대 모델이 나온 1985년 이후 재탄생을 거듭해 이번이 7세대 모델인 LF소나타는 직전 모델인 6세대 소나타보다 가격이 45만∼75만원 높아지는 대신 안전성과 편의사양, 주행 성능 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회사 경영실적과 직결될 정도로 판매규모가 큰 소나타를 새로 내놓으면서 글로벌 중형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수입차 브랜드의 공세를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현대차가 ‘LF’라는 프로젝트명으로 3년여간에 45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만든 신형 소나타는 제네시스 신모델에도 적용됐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를 적용했다. 정제된 곡선의 미학을 살리려 했다는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LF소나타의 역동적 이미지는 6세대 모델과 비슷하면서도 더욱 단단해 보이는 외관을 갖췄다. 차체는 길이 4855mm, 폭 1865mm, 높이 1475mm이다. 구형 소나타보다 길이 35mm, 폭 30mm, 높이 5mm가 늘면서 전체적으로 차체가 커졌다. LF소나타 바퀴와 바퀴 사이의 거리인 휠베이스는 기존보다 10mm 늘어난 2805mm로, 실내공간이 넓어지는 효과를 낳았고 골프백과 보스턴백이 각각 4개씩 들어가는 트렁크(462ℓ) 용량도 동급 최대 수준이다. 내비게이션 화면을 계기판과 같은 높이에 두고 각종 스위치를 비슷한 기능끼리 통합배치하는 등 조작 편의성을 높였고 운전대 역시 손의 위치별로 잡기 편하게 굵기를 다르게 만들었다. LF소나타에 탑재된 엔진은 ▲ 가솔린 누우 2.0 CVVL ▲ 가솔린 세타Ⅱ 2.4 GDi ▲ 누우 2.0 LPi 등 3종이다. 가솔린 누우 2.0 CVVL 엔진은 최대출력 168마력에 최대토크 20.5kg·m를 실현하고 공인연비가 12.1 ㎞/ℓ를 기록한다. 배기량이 높은 세타Ⅱ 2.4 GDi 엔진 차종은 최대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5.2kg·m, 연비 11.5km/ℓ의 성능을 갖췄다. LPG를 사용하는 누우 2.0 LPi 엔진은 최대출력 151마력, 최대토크 19.8kg·m를 구현하고 연비는 9.6㎞/ℓ이다. LF소나타는 전륜 6단 변속기로 변속 효율성을 높였고 기존 모델에 21%만 적용하던 ‘초고장력 강판’(AHSS)을 51%로 확대 적용했다. 이 강판은 일반 강판보다 무게가 10% 이상 가벼우면서 강도는 2배 이상 높다.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각각 41%와 35% 향상시켰고 운전석과 조수석을 비롯해 7곳에 에어백을 달았으며 충돌시 앞좌석 탑승객의 골반부를 잡아주는 ‘하체 상해 저감장치’를 적용하는 등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렸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이밖에도 고급차에 적용될 만한 안전·편의사양이 다수 적용됐다. 차간 거리 조절은 물론 자동 정지 기능까지 지원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과 ‘전방추돌 경보 시스템(FCWS)’을 국내 중형차 최초로 적용했고 차선 이탈시 경고등과 진동으로 알려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도 장착됐다.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 트렁크 주변에 약 3초 이상 머물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직각 주차 보조기능을 더해 주차 편의성을 향상시킨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ASPAS)’ 등도 갖췄다. LF소나타의 가격은 구형 소나타보다 45만∼75만원 인상됐다. 상품성과 늘어난 편의사양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가격을 낮춘 것과 다름없다는 게 현대차 측의 주장이다. 세부 트림별 LF소나타의 가격은 자동변속기를 기준으로 2.0 CVVL 모델이 ▲ 스타일 2255만원 ▲ 스마트 2545만원 ▲ 프리미엄 2860만원이며 2.4 모델은 ▲ 스타일 2395만원 ▲ 익스클루시브 2990만원이다. 현대차는 LF소나타의 판매 목표도 제시했다. 올해는 국내 6만 3000대, 해외 16만 5000대 등 총 22만 8000대를 팔고 내년에는 국내 8만 9000대, 해외 24만 9000대 등 총 33만 8000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LF소나타, 구형과 가격 차가 그리 크진 않은 듯”, “LF소나타, 얼마나 팔릴까”, “LF소나타, 편의성 주행 안전성 모두 좋아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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