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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국회 일정 합의… 공무원연금 최대 쟁점

    유승민 새누리당,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주례회동을 하고 4월 임시국회 일정에 합의했다. 4월 국회에서는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와 국회 정치개혁특위 구성이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4월 7일부터 5월 6일까지 임시회를 열기로 합의하고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4월 23일, 30일, 5월 6일 3차례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여야는 5월 2일까지를 잠정 시한으로 정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의 처리일에 대해서는 엇갈린 의견을 내놓았다. 새누리당 원내대표단은 “4월 30일 본회의를 연금 개혁안 1차 처리 시한으로 하고, 늦어도 5월 6일에는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새정치연합은 “최대한 노력하되 시한을 박지 말고 충분한 의견 수렴을 하자”는 입장으로 맞섰다. 이런 상황에서 새정치연합은 국회 헌법개정특위 신설을 강하게 주장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이 요구하는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와의 ‘빅딜’ 가능성에도 조금씩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새정치연합의 보이콧으로 멈춰버린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절차는 오는 19일 새정치연합의 의원총회에서 재개 여부를 최종 결정한 뒤 여야 원내대표단이 다시 만나 협의하기로 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朴대통령 지지율 올 첫 40%대 회복

    朴대통령 지지율 올 첫 40%대 회복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며 올 들어 처음으로 40%대에 진입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에서 파생된 종북 논란으로 전통적 보수 지지층이 결집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의 고향이자 새누리당의 텃밭인 대구·경북(TK)이 지지율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면서 ‘집토끼의 힘’이 발휘된 결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3월 둘째 주 박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42.8%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주 39.3%에서 3.5% 포인트 높아졌다. 박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해 말 비선 실세의 국정개입 의혹과 올해 초 연말정산 세금 폭탄 논란 등의 영향으로 30%대로 급락했었다. 지지율 상승 요인은 ‘전통적 지지층과 텃밭의 결집 효과’로 분석됐다. 지난 2월 첫째 주 지지율과 비교했을 때 새누리당 지지층의 지지율은 69.5%에서 84.6%로 15.1% 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TK의 지지율이 42.3%에서 13.4% 포인트 오른 55.7%를 기록했다. 세대별로는 60대 이상 지지율이 51.7%에서 71.5%로 19.8% 포인트 현격하게 상승하면서 평균 지지율을 40%대로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됐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이 39.1%로 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40%대에 육박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30.4%를 기록하며 하락세에서 한 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조사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전국 성인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 포인트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與 ‘종북’ vs 野 ‘경제’… 총선 전초전 시작됐다

    與 ‘종북’ vs 野 ‘경제’… 총선 전초전 시작됐다

    4·29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 대진표의 대체적인 윤곽이 드러나면서 선거 체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여당은 이번 선거를 박근혜 정부 3년차의 국정 운영 동력을 좌우할 선거로 보는 반면 야당은 현 정부의 실정을 드러낼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다. 내년 4월 총선을 1년 앞둔 만큼 ‘예비 총선’이라는 인식도 있어 여야의 사활을 건 승부가 예상된다. 새누리당은 이번 선거에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선거전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재·보선이 태생적으로 지난해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야권을 ‘종북’ 프레임에 가두면 좀 더 유리한 구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물론 지나친 종북몰이는 역풍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지역 주민과의 공감과 경제 활성화에도 방점을 찍을 계획이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에 육박하며 회복세로 돌아섰다는 점 역시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가 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15일 광주 서을에 정승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지난 13일 사표를 낸 정 전 처장은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지도부의 출마 요청을 고민 끝에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내부에서는 천정배 전 의원의 무소속 출마로 인한 야권의 분열을 통해 내심 ‘제2의 이정현’이 탄생하기를 기대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정 전 처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불독처럼 일해서 광주시민을 정승처럼 모시겠다”고 강조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정권 심판론을 제기하지 않는 대신 ‘유능한 경제정당’을 모토로 포지티브 전략으로 승부하겠다는 입장이다. 당의 선거 슬로건 역시 ‘문제는 경제다. 해법은 변화다’로 잡았다. 진성준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어 “제1야당인 새정치연합에 기회를 달라. 최저임금 인상, 복지 재원 마련 등을 이슈화해 당이 앞장서 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새정치연합은 앞서 14일 후보 경선을 통해 서울 관악을에 정태호, 성남 중원에 정환석, 광주 서을에 조영택 후보를 확정했다. 인천 서구·강화을은 후보 공모 절차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인지도가 높은 천 전 의원의 무소속 출마로 새정치연합으로서는 어려운 승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정의당은 광주 서을에 강은미 후보를 확정했다.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는 “현재로서는 천 전 의원과의 연대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새정치연합은 계파 갈등을 우려해 전략공천을 배제했고, 당 차원의 야권 연대 가능성도 차단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최저임금 ‘적정수준’ 인상… 사드 공론화 시도 물거품

    최저임금 ‘적정수준’ 인상… 사드 공론화 시도 물거품

    정부와 새누리당은 올해 시간당 5580원인 최저임금을 내년에 ‘적정 수준’으로 올리기로 합의했다. 올해 인상률이 7.2%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도 최저임금은 6000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누리당과 청와대, 정부는 15일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제2차 정책조정협의회를 열어 최저임금을 포함한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는 회의 후 브리핑에서 “근로자의 생활 보장과 영세기업의 부담을 고려해 적정 수준으로 최저임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면서 “구체적인 액수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정·청은 또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여야가 합의한 기한(5월 2일) 안에 처리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지난 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의무화법(영유아보육법), 담뱃갑 경고그림 도입법(국민건강증진법), 무상보육 예산 지원법(지방재정법), 경제 활성화 관련 법안 등을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국회에 계류 중인 북한인권법 제정안도 적극 처리하고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배·보상 문제 등 후속 조치도 차질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당·정·청 합의 내용에 최근 논란이 되는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한반도 배치 문제는 포함되지 않았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회의에서 “정책의총에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원유철 정책위의장도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반면 현정택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은 “이 사안은 이 자리에 계신 분 중 내용을 정확히 알고 답변할 분이 안 계시고 정부 측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며 논의를 우회적으로 거부했다. 당은 사드 배치에 대해 여권 전체의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나, 청와대가 이러한 당의 공론화 시도를 거부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현 수석이 “(지난달 25일) 국회에서 했던 1차 회의 결과에 대한 언론 보도에서 무게 중심이 당으로 옮겨 갔다는 내용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청와대 바로 옆에서 하니까 중심이 바로잡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서도 정책 주도권을 놓고 당·정·청이 신경전을 벌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청와대 회동 앞둔 여·야 대표 셈법은] ‘코디’ 金

    17일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3자 회동이 예정된 가운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어떤 역할을 담당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대표가 박 대통령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사이에서 어느 지점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회동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중론이다. 박 대통령과 문 대표는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치열한 승부를 벌였던 만큼 이번 회동에서도 기 싸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또 문 대표가 ‘선명한 야당’을 기치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그가 회담에서 박 대통령과 정책 현안을 놓고 어떤 식으로든 각을 세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러한 역학 관계 탓에 김 대표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김 대표는 박 대통령과 문 대표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고 두 사람의 의견이 대립할 경우 중재자 역할까지 맡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실제로 김 대표는 지난 3·1절 행사장에서 박 대통령에게 여야 대표 회담을 제안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또 박 대통령을 향해 쓴소리를 내놓기보다는 여권의 실리를 챙기는 데 비중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12일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과의 비공개 회동에서 의제를 사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의 입장을 난처하게 하거나 여권 내부 분열로 비칠 수 있는 발언은 가급적 피하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으로 해석된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찰스 온라인 클리닉 - 글로벌 Teacher 찰스박 대표가 직접 지도하는 SAT/ACT/토플/SSAT 클리닉 인강

    찰스 온라인 클리닉 - 글로벌 Teacher 찰스박 대표가 직접 지도하는 SAT/ACT/토플/SSAT 클리닉 인강

    여름 방학이 되면 해외 조기 유학생들이 SAT 수업을 받기 위해 한국으로 귀국한다. 그러나 온라인으로 세계의 한국 유학생들을 지도하는 찰스 온라인 클리닉의 찰스박 대표는 “여름방학 동안 굳이 SAT를 공부하러 한국으로 귀국하지 않아도 현지에서 인턴십, 자원봉사, 여름 캠프에 참가하면서 온라인으로 맞춤식 SAT 강의를 들을 수 있다”고 말한다. 12년 경력으로 세계 20여 개국 500여 명의 한국 유학생들을 입시 지도한 찰스박 대표는 스탠포드대, 펜실베니아대, 코넬대, 시카고대, 다트머스대, 런던대, 홍콩대, 동경대, 싱가폴대, 연세대 등의 글로벌 명문대에 많은 합격생을 배출시켰다. 온라인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개별 학생의 실력 분석 후 진행되는 맞춤식 SAT 수업과, 합격 사례 비교 분석, 일대일 진학 상담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이를 가능케 했다. 찰스박 대표의 명문대 준비생들을 위한 필독서, Application Tips 100 은 글로벌 명문대 지원을 위한 학교 선정, 에세이 작성법, 인터뷰 요령 등 10여 년의 노하우를 100여 개의 애플리케이션 팁으로 요약한 전자서적으로, 학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외 SAT Writing Key Points, SSAT Core Words 500, 토플 Sentence Writing 등의 영어 버전 전자서적들도 입시생들이 고득점에 보다 쉽게 도달할 수 있도록 집필됐다. 올 여름 입시생들을 위한 맞춤식 SAT/ACT/토플과 대학 에세이를 함께 준비하는 인텐시브 온라인 Boot Camp가 시작되며, 글로벌 Teacher 찰스박 대표가 직접 지도한다. 또한 2016년을 겨냥한 New SAT 클리닉 수업도 시작될 예정이다. 찰스 온라인 클리닉의 SAT, ACT, SSAT, 토플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satssa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3시간 만에 끝난 ‘조용구 청문회’

    3시간 만에 끝난 ‘조용구 청문회’

    “박근혜 정부 인사청문회 후보 중 종합성적 1등.” 여당 저격수로 꼽히는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2일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에 임한 조용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를 이례적으로 치켜세웠다. 안전행정위 야당 간사인 정 의원은 “줄다리기가 필요 없는 생산적 청문회였다”며 청문회 말미에 곧바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에 동의했다. 다른 야당 의원들도 호평을 쏟아냈다. 같은 당 주승용 의원은 “3선 하면서 이렇게 도덕성에 흠결이 적은 분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머쓱해진 새누리당 의원들도 조 후보자의 도덕성에 대한 칭찬 대열에 합류했다. 강기윤 새누리당 의원은 “청문보고서를 먼저 채택하고 청문회를 하자”고 할 정도였다. 오전 10시에 시작한 청문회는 추가질의 없이 오후 3시 30분쯤에 산회됐다. 정오부터 2시간여의 점심시간을 제외하면 청문회에 소요된 시간은 고작 3시간 30분에 불과했다. 지난 11일 청문회를 마친 홍용표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는 야당의 반대로 일단 채택이 보류됐다. 국회 외교통일위는 13일 전체회의에서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안 ‘진통’

    공무원연금 개혁안 마련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의 논의가 12일 진통을 겪었다. 국민대타협기구는 이날 연금개혁분과위 회의를 열어 공무원연금 개혁의 실행 방안을 논의했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공무원연금 체계를 국민연금 수준으로 개편하는 ‘구조 개혁’에 초점을 맞췄다. 반면 공무원노조 측은 기존 연금제도의 기본 틀은 유지한 채 수급 문제만 조정하는 ‘모수 개혁’을 요구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양측 주장을 절충하는 ‘타협안’ 마련에 무게를 뒀다. 참여 주체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을 비롯한 공무원노조 측 대표 3명은 회의 시작 후 1시간 30여분 만에 회의장을 박차고 나왔다. 안 회장은 “대타협기구를 구성했으면 정부와 여당 안을 배제하고 제로베이스에서 논의해야 하는데, 정부와 여당은 계속 언론플레이만 한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에 새누리당 측은 “공무원노조 측은 이날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조 개혁을 모색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을 회의장을 뛰쳐나간 핑계로 삼고 있다”고 반박했다. 결국 회의는 이렇다 할 결론을 내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당초 야당은 논의가 진전될 경우 오는 13일 자체 개혁안을 제시할 예정이었으나 공무원노조 측의 반발로 당초 계획을 유보했다. 연금개혁분과위는 오는 17일 회의를 열어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연금개혁분과위에 앞서 열린 노후소득보장분과위에서도 전체 공적연금(공무원·군인·사학·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 보장 여부를 놓고 여야 의원 간 장외 설전이 벌어졌다. 소득대체율은 연금지급액이 개인 생애평균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다. 생애평균소득이 100만원이고 소득대체율이 40%면 40만원을 받는 식이다. 새정치연합 김성주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노후 생활이 가능해지려면 공적연금의 소득대체율이 최소 50%는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40%인 소득대체율을 높이려면 기여율을 올려야 하는데, 세금을 추가로 넣지 않는 한 보험료를 더 걷어야 한다.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은 반박 기자회견을 갖고 “소득대체율을 높이려면 기여율 인상도 논의돼야 하는데, 이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비판했다.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40%에서 45%로 높이려면 부담률이 9.0%에서 15.3%로 대폭 오르게 된다는 것이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정무특보 겸직논란… 임명장 못 주는 靑

    국회의원의 청와대 정무특별보좌관 겸직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겸직 가능 여부가 결정나기까지는 적어도 한 달 이상이 걸릴 전망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새누리당의 주호영·윤상현·김재원 의원을 대통령 정무특보로 지명했다. 그러나 11일 현재까지 공식 임명절차가 이뤄지지 못하면서 인선은 2주째 표류하고 있다. 국회법에 따르면 의원은 국무총리 또는 장관 이외 다른 직을 겸할 수 없다. 다만 공익 목적의 명예직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는 경우 국회의장이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의 의견을 듣고 겸직을 허용할 수 있다. 자문위는 여당 추천 외부 전문가 4명과 야당 추천 4명으로 구성된다. 사실상 정의화 의장이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 셈이다. 여권 일각에서는 “2006년 이해찬 새정치연합 의원이 노무현 대통령의 정무특보로 임명된 사례가 있다”며 겸직 허용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당시에는 의원의 겸직 심사제도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국회법 개정안은 2013년 7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새누리당의 한 재선 의원은 “정무특보가 아닌 정무장관을 신설하는 방향이 옳다”며 겸직 허용에 반대했다. 세 의원 측은 “임명장을 받는 공식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의장은 향후 자문위 절차를 거쳐 정무특보 겸직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새누리당은 지난해 11월 국회로부터 겸직 금지 통보를 받고도 체육계 협회장·단체장·이사장직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당 소속 의원 20명에게 겸직 사퇴를 권고하기로 했다. 김태환 의원이 대한태권도협회장, 장윤석 의원이 대한복싱협회장을 맡고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가인 하와 ‘도발적 안무’ 실제로 보니 ‘대박’

    가인 하와 ‘도발적 안무’ 실제로 보니 ‘대박’

    가인 하와 가인 하와 ‘도발적 안무’ 실제로 보니 ‘대박’ 가수 가인의 신곡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가인은 1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의 타이틀곡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를 공개했다. 각종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가인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과감한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가인의 주변에는 노출한 남성 여러 명이 엎드린 채 퍼포먼스를 하는 장면도 담겼다. 가인의 미니앨범 ‘하와’는 성경의 인물인 하와를 ‘규범을 깨는 저항적이고 능동적인 여인’,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자유 의지의 여인’ 등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가인은 이번 앨범에서 더욱 성숙해진 매력과 당당한 여인의 아름다움을 담은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하와’에는 더블 타이틀곡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 ‘애플(Apple)’을 비롯해, ‘프리 윌(Free Will)’, ‘더 퍼스트 템테이션(The First Temptation)’, ‘두 여자’, ‘길티(Guilty)’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한편 ‘하와’에는 가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스텝 2/4’부터 함께 한 조영철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싱을 했고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콤비로 힘을 합쳤다. 또 정석원, 박근태, G.고릴라, east4A, KZ도 앨범 제작에 참여했다. 박재범은 ‘애플’, 도끼는 ‘프리 윌’의 랩 피처링으로 호흡을 맞췄고 매드클라운은 ‘길티’의 작사가로 나섰다. 가수 휘성은 ‘프리 윌’의 작사 작업에 함께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인 하와 음원차트 1위…MV 가슴골·엉덩이골 노출

    가인 하와 음원차트 1위…MV 가슴골·엉덩이골 노출

    가인 하와 음원차트 1위MV 가슴골·엉덩이골 노출 ‘가인 하와’ 가수 가인이 솔로 컴백 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가인의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는 12일 오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하와’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애플’(Apple)은 음원 발매 후 멜론, 엠넷닷컴, 올레뮤직, 지니, 네이버뮤직 주요음원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성경의 인물인 ‘하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여성의 관점에서 풀어낸 성 이야기, 마녀사냥을 역으로 즐기는 인간의 내면을 콘셉트로 가인은 파격적인 변신을 펼쳤다. ‘애플’과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직비디오에서 가인은 노출도 감행했다. 수영복을 연상하게 하는 파격의상을 입고 엉덩이와 가슴을 드러냈다. 이날 윤종신은 SNS에 가인이 ‘애플’과 ‘파라다이스 로스트’로 음원 1위와 4위를 기록한 것을 캡처해 올리며 “가인아 축하해”라는 응원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인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비 실제로 보니 ‘도발적 안무’

    가인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비 실제로 보니 ‘도발적 안무’

    가인 하와 가인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비 실제로 보니 ‘도발적 안무’ 가수 가인의 신곡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가인은 1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의 더블 타이틀곡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와 ‘애플(Apple)’을 공개했다. 두 곡은 이날 주요 음원 실시간 차트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다. 특히 공개된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직비디오에서 가인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과감한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가인의 주변에는 노출한 남성 여러 명이 엎드린 채 퍼포먼스를 하는 장면도 담겼다. 가인의 미니앨범 ‘하와’는 성경의 인물인 하와를 ‘규범을 깨는 저항적이고 능동적인 여인’,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자유 의지의 여인’ 등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가인은 이번 앨범에서 더욱 성숙해진 매력과 당당한 여인의 아름다움을 담은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하와’에는 더블 타이틀곡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 ‘애플(Apple)’을 비롯해, ‘프리 윌(Free Will)’, ‘더 퍼스트 템테이션(The First Temptation)’, ‘두 여자’, ‘길티(Guilty)’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한편 KBS는 전날 가인의 ‘애플’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사에 남녀의 정사 장면을 표현해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것. 지난 9일 가인은 앨범 발매 기념 시사회에서 ‘애플’의 19금 판정에 대해 “아슬아슬한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심의 통과를 못해서 아쉽다”면서 “‘하지 말라고 하니 하고 싶다. 갖지 말라고 하니 갖고 싶다’라는 가사가 욕망을 표현한 것은 맞지만 속상하다”고 밝힌 바 있다. 다른 타이틀곡 ‘파라다이스 로스트’는 방송 3사 심의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인 ‘파라다이스 로스트’ ‘애플’ 차트 올킬…뮤비 보니 ‘깜짝’

    가인 ‘파라다이스 로스트’ ‘애플’ 차트 올킬…뮤비 보니 ‘깜짝’

    가인 하와 가인 ‘파라다이스 로스트’ ‘애플’ 차트 올킬…뮤비 보니 ‘깜짝’ 가수 가인의 신곡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가인은 1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의 더블 타이틀곡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와 ‘애플(Apple)’을 공개했다. 두 곡은 이날 주요 음원 실시간 차트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다. 특히 공개된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직비디오에서 가인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과감한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가인의 주변에는 노출한 남성 여러 명이 엎드린 채 퍼포먼스를 하는 장면도 담겼다. 가인의 미니앨범 ‘하와’는 성경의 인물인 하와를 ‘규범을 깨는 저항적이고 능동적인 여인’,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자유 의지의 여인’ 등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가인은 이번 앨범에서 더욱 성숙해진 매력과 당당한 여인의 아름다움을 담은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하와’에는 더블 타이틀곡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 ‘애플(Apple)’을 비롯해, ‘프리 윌(Free Will)’, ‘더 퍼스트 템테이션(The First Temptation)’, ‘두 여자’, ‘길티(Guilty)’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한편 KBS는 전날 가인의 ‘애플’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사에 남녀의 정사 장면을 표현해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것. 지난 9일 가인은 앨범 발매 기념 시사회에서 ‘애플’의 19금 판정에 대해 “아슬아슬한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심의 통과를 못해서 아쉽다”면서 “‘하지 말라고 하니 하고 싶다. 갖지 말라고 하니 갖고 싶다’라는 가사가 욕망을 표현한 것은 맞지만 속상하다”고 밝힌 바 있다. 다른 타이틀곡 ‘파라다이스 로스트’는 방송 3사 심의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인 하와 뮤직비디오 가슴골·엉덩이골 노출감행

    가인 하와 뮤직비디오 가슴골·엉덩이골 노출감행

    가인 하와 뮤비 음원차트 1위MV 가슴골·엉덩이골 노출 ‘가인 하와 뮤비’ 가수 가인이 솔로 컴백 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가인의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는 12일 오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하와’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애플’(Apple)은 음원 발매 후 멜론, 엠넷닷컴, 올레뮤직, 지니, 네이버뮤직 주요음원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성경의 인물인 ‘하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여성의 관점에서 풀어낸 성 이야기, 마녀사냥을 역으로 즐기는 인간의 내면을 콘셉트로 가인은 파격적인 변신을 펼쳤다. ‘애플’과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직비디오에서 가인은 노출도 감행했다. 수영복을 연상하게 하는 파격의상을 입고 엉덩이와 가슴을 드러냈다. 이날 윤종신은 SNS에 가인이 ‘애플’과 ‘파라다이스 로스트’로 음원 1위와 4위를 기록한 것을 캡처해 올리며 “가인아 축하해”라는 응원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인 하와, ‘아찔한 쩍벌포즈’ 섹시 강박증? “야한거 되게 좋아한다” 아이유 폭로보니

    가인 하와, ‘아찔한 쩍벌포즈’ 섹시 강박증? “야한거 되게 좋아한다” 아이유 폭로보니

    가인 하와, ‘아찔한 안무’ 섹시 강박증? “야한거 되게 좋아한다” 아이유 폭로보니 ’가인 하와’ 가수 가인이 미니앨범 ‘하와’를 발표했다. 12일 자정 가인 소속사 측은 가인 미니앨범 ‘하와’를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했다. 공개직후 가인의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는 차트 상위권을 점령, 인기몰이 중이다. ‘하와’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애플(Apple)’ 역시 음원 발매 후 멜론, 엠넷닷컴, 올레뮤직, 지니, 네이버뮤직 등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애플’은 박재범이 랩 피처링을 맡았으며, 누구나 한 번쯤 느낄 수 있는 ‘금단의 사과’에 대한 욕망을 귀엽게 표현한 노래다. 이번 앨범은 성경의 인물인 ‘하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여성의 관점에서 풀어낸 성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인은 성경의 인물인 하와를 ‘규범을 깨는 저항적이고 능동적인 여인’,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자유 의지의 여인’ 등으로 풀어냈다. 가인은 이번 앨범에서 더욱 성숙해진 매력과 당당한 여인의 아름다움을 담은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파라다이스 로스트’에서는 대중가요에서는 좀처럼 사용하지 않는 파이프 오르간 연주가 등장하며, 여기에 신비롭고 독특한 코러스와 매력적인 스틸 기타 사운드, 거친 듯한 스프링 연주가 웅장함을 더했다. 가인은 12일 오후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가인은 앞서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뮤비는 절친한 동료들이 출연해 가인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콘셉트로 진행됐다. 당시 공개된 ‘진실 혹은 대담’ 티저 영상에서 아이유는 가인에 대해 폭로했다. 아이유는 “우리 회사 가인 언니요? 뒷담화를 하라고요? 저 앞담화도 할 수 있어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아이유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 촬영을 하는데 나보고 남장을 하래요. 자기가 야한 걸 입겠다고 카메라 막 도는데 끼를 겁나 부리는 거야”라면서 “그 언니 섹시한 거 강박증 있다. 야한 거 되게 좋아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가인 뮤직비디오 캡처(가인 하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지는 사드 논란] 비박 “사드 배치해야”… 친박 “공론화 부적절”

    미국의 고(高)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국내 도입을 놓고 새누리당이 술렁이고 있다. 계파별로 입장이 둘로 갈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비박(비박근혜)계는 사드의 한반도 배치에 적극적인 반면, 친박(친박근혜)계는 미국과 중국 간 외교적 마찰을 우려하며 도입 논의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내보이고 있다. ●유승민 “3월 말 사드 의총” 재확인 비박계로 분류되는 유승민 원내대표는 지난 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개인적으로 오래전부터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주장해 왔다”며 “3월 말 정책의원총회를 열어 의견을 집약하겠다”고 밝혔고 11일에도 같은 입장을 재확인했다. 유 원내대표는 오는 15일 예정된 당·정·청 회의에서도 사드 도입을 적극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박계인 김무성 대표도 기자와 만나 “민주 정당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는데, 의총이 결정권은 없지만 의원들이 내용을 좀 알아야 하기 때문에 브레인스토밍 차원의 의총이 될 것”이라며 ‘사드 의총’ 개최에 힘을 실었다. ●이정현·이인제 “비공개 전략적 논의” 하지만 친박계 이정현 최고위원과 윤상현 의원은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정부와 같은 입장을 피력하며 사드 문제 공론화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조건 없는 합당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을 도왔던 이인제 최고위원도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사드는 공개적으로 논의해서 결정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정부가 전략적으로 밀도 있게 논의를 촉진시켜서 국익에 맞게 결정하기를 바란다”며 유 원내대표의 입장에 반기를 들었다. 비공개회의에서도 사드 의총 개최가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를 놓고 격론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새정치연 “여당 왜 서두르나” 새정치민주연합은 사드 문제와 관련해 “국방부는 유보적 태도를 취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당에서 서두르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면서 “정부가 여당을 내세워 사드 배치를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여당의 밀어붙이기로 결정 낼 문제도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가인 하와 뮤비 가슴골·엉덩이골 노출감행…파격 콘셉트

    가인 하와 뮤비 가슴골·엉덩이골 노출감행…파격 콘셉트

    가인 하와 뮤비 음원차트 1위MV 가슴골·엉덩이골 노출 ‘가인 하와 뮤비’ 가수 가인이 솔로 컴백 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가인의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는 12일 오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하와’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애플’(Apple)은 음원 발매 후 멜론, 엠넷닷컴, 올레뮤직, 지니, 네이버뮤직 주요음원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성경의 인물인 ‘하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여성의 관점에서 풀어낸 성 이야기, 마녀사냥을 역으로 즐기는 인간의 내면을 콘셉트로 가인은 파격적인 변신을 펼쳤다. ‘애플’과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직비디오에서 가인은 노출도 감행했다. 수영복을 연상하게 하는 파격의상을 입고 엉덩이와 가슴을 드러냈다. 이날 윤종신은 SNS에 가인이 ‘애플’과 ‘파라다이스 로스트’로 음원 1위와 4위를 기록한 것을 캡처해 올리며 “가인아 축하해”라는 응원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인 하와 MV 가슴골·엉덩이골 노출감행…콘셉트는?

    가인 하와 MV 가슴골·엉덩이골 노출감행…콘셉트는?

    가인 하와 음원차트 1위MV 가슴골·엉덩이골 노출 ‘가인 하와’ 가수 가인이 솔로 컴백 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가인의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는 12일 오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하와’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애플’(Apple)은 음원 발매 후 멜론, 엠넷닷컴, 올레뮤직, 지니, 네이버뮤직 주요음원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성경의 인물인 ‘하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여성의 관점에서 풀어낸 성 이야기, 마녀사냥을 역으로 즐기는 인간의 내면을 콘셉트로 가인은 파격적인 변신을 펼쳤다. ‘애플’과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직비디오에서 가인은 노출도 감행했다. 수영복을 연상하게 하는 파격의상을 입고 엉덩이와 가슴을 드러냈다. 이날 윤종신은 SNS에 가인이 ‘애플’과 ‘파라다이스 로스트’로 음원 1위와 4위를 기록한 것을 캡처해 올리며 “가인아 축하해”라는 응원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계부채 공동 협의체 건의할 것”

    “가계부채 공동 협의체 건의할 것”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10일 “취임하면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에게 가계부채 공동 협의체를 만들어 같이 논의하자고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는 도덕성 공방보다 우리 경제의 위협 요인으로 대두된 가계부채와 관치 인사, 금리 논쟁 등 능력 검증 위주로 이뤄졌다. 임 후보자는 여야의 가계부채 관리 지적에 대해 “현 가계부채 증가 속도는 빠르지만 우리 경제 시스템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다”라면서도 “모니터링은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가계부채 증가 속도는 금융위가 첫 번째 리스크 요인으로 관리할 대상으로 보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이슈다. 관련 정책이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야당 의원들은 ‘정피아’, ‘서금회’(서강금융인회)의 낙하산 인사 논란에 대한 임 후보자의 입장 표명도 요구했다. 박병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현 정부 금융권 인사는) 서금회, 박근혜 후보 대선 캠프 출신, 친박(친박근혜) 인사 3가지가 공통분모”라면서 “KB금융지주 사장, KB국민은행 감사 선임 과정에서 청와대·정치권의 외압을 막고 이사회의 자율성을 보장할 수 있느냐”고 캐묻자 임 후보자는 “민간은행의 인사에는 개입하지 않겠다”며 “민간 금융사가 자율적으로 전문가를 임용하도록 외부기관의 부당한 인사 압력 차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하나·외환은행 통합은 노사 합의가 이뤄진 후 추진되는 게 바람직하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임 후보자는 “금융 당국은 최근 법원의 가처분 판결을 존중한다”고 말해 향후 노사 간 합의가 없으면 당국의 통합 승인을 보류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날 임 후보자는 2004년 서울 여의도 아파트 당시 실거래가 6억 7000만원을 2억원으로 신고해 2700만원을 탈루한 의혹 등 다운계약서·위장전입 사실에 대해 “제 불찰이고 송구스럽다”며 여러 번 머리를 숙였다. 그러나 전남 보성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전문 관료 출신인 임 후보자에 대해 야당은 대체로 관대했다. 김영환·박병석 새정치연합 의원은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이 있고 후배들로부터 존경받는 분이 내정돼 긍정 평가한다”고 환영했다. 청문회 주간 이틀째인 이날까지 예상보다 밋밋한 청문 풍경이 이뤄진 데 대해선 의원들의 ‘동업자 정신’이 발휘됐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여당 출신이지만 청문경과보고서가 모두 무난히 통과됐다. 박명호 동국대 교수는 “의원들의 동업자 정신으로 현역 의원의 입각 불패 신화가 계속 이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여야가 신사협정을 맺은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여당은 집권 3년차 국정 운영의 동력을 얻고, 야당은 ‘발목 잡기’만 한다는 구태 이미지를 벗겠다는 정치적 이해득실이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것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오픈프라이머리 전도사’ 돼 돌아온 김문수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이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전도사’가 돼 돌아왔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5일까지 22일 동안 미국의 연방 선거관리위원회 등을 방문해 미국의 선거 제도를 익혔다. 하지만 새누리당 지도부가 제도 도입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면서 김 위원장의 주장에는 여전히 힘이 실리지 못하는 분위기다. 김 위원장은 9일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우리 당은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에 적극적인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낡은 정치 행태인 전략 공천을 온존시키려 하고 있다”면서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새누리당 단독으로라도 개방형 국민경선제를 도입해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공개 서한에서 “완전국민경선은 현재 한국 정치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면서 “(도입 시) 당 실세들의 입맛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보스 공천, 밀실 공천이 사라지고 당 실세에게 줄을 서는 관행이 사라져 파벌 정치가 타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08년과 2012년 총선 공천 모두 국민의 뜻과 무관한 계파공천으로 이뤄지다 보니 아직도 계파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라도 국민공천제는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무성 대표는 “당 대표 선거 공약이었던 오픈프라이머리를 반드시 실현하겠다. 두고 보시라”며 김 위원장을 거들었다. 김 위원장 역시 “이렇게 가지 않으면 답이 없다. 대세는 이미 잡혔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날 당 지도부 상당수는 ‘반쪽짜리’라도 도입하자는 김 위원장의 주장에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당론으로 확정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목소리도 당 안팎에서 쏟아졌다. 새누리당만 도입할 경우 야권 지지자의 ‘역선택’을 막기가 어렵고 사실상 두 차례의 선거로 인해 막대한 예산이 지출된다는 점 등이 한계로 지적됐다. 김 위원장이 과거 17대 총선에서 공천심사위원장을 맡아 ‘하향식 공천’을 주도했던 당사자였고, 당시 김 위원장의 ‘전략 공천’이 기득권 물갈이를 성공적으로 해냈다는 점도 오픈프라이머리 도입 주장에 힘을 빼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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