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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샵, ‘아이폰·안드로이드용’ 어플 사전 이벤트

    GS샵, ‘아이폰·안드로이드용’ 어플 사전 이벤트

    GS샵이 오는 19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전용 어플 출시를 앞두고 ‘스마트폰 쇼핑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GS샵 인터넷쇼핑몰 및 모바일웹(m.gsshop.com)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스마트폰 번호를 입력하면 전용 어플 출시 시점에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을 수 있는 문자 메시지가 발송된다. 이를 이용해 GS샵에 로그인하면 이벤트에 응모된다.‘스마트폰 쇼핑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사전예약 이벤트’에 당첨된 377명을 추첨, 디지털 뮤직 시스템 ‘보스 사운드덕’, 휴대용 충전기 ‘i-walk’,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수 있는 ‘Apple 기프트 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쇼’ 등 경품이 증정된다.이번에 출시될 GS샵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 두 가지로 GS샵의 모든 상품 정보를 확인할 있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신속한 주문이 가능하다.결제는 스마트폰 사용고객의 편의성을 염두, 홈쇼핑 24시간 상담 전화를 이용한 주문 방식과 휴대폰 소액결제 방식을 채택했으며 신용카드를 통한 결제가 가능하도록 카드사와 협의 중이다.이어 GS샵 관계자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이외 스마트폰 기종(옴니아2)에도 쇼핑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관계 부서에서 제작 중 인 것으로 안다.”며 “개발이 완료 되는대로 출시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GS샵 신채널 담당 김영욱 본부장은 “스마트폰에서의 쇼핑시장은 향후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스마트폰에서 가장 편리한 쇼핑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사진=GS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구백화점, IFRS기반 ERP구축

    대구백화점, IFRS기반 ERP구축

    대구백화점이 더존비즈온과 IFRS 기반 ERP시스템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백화점은 1944년 1월 10일 창업해 66년의 전통을 가진 지역 유통 전문기업으로 1988년 10월 거래소에 상장했다. 현재 백화점사업을 주력으로 인터넷 쇼핑몰 및 마트 체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대형백화점과 할인점을 중심으로 대구ㆍ경북 지역 유통업계의 신규 출점을 발 빠르게 이루고 있으며 2011년 대구세계육상경기대회를 기점으로 경쟁권역 내 유통업체들 간의 치열한 각축전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무모한 외형 성장과 사업 확장보다 내실을 있고 안정적인 IT 인프라를 통해 체계적인 경영정보 시스템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또한 대구백화점은 본점과 프라자점의 특성을 차별화하고 직영점도 출점했다. 물류센터 신설을 바탕으로 체인사업본부의 경쟁력과 비교적 수익구조가 높은 On-line 판매사업부의 영업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어 충성도 높은 VIP 고객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PAC, APPLE, DMC와 같은 세분화된 VIP 고객관리시스템을 운영ㆍ관리하고 있다.이처럼 다양한 사업 활동의 통합적 자원관리와 정보 시스템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유통 업종에 특화된 ERP 시스템과 IFRS 적용 해결 방안을 검토해왔다. 특히 이번에 도입한 ‘더존 ERP’는 국내 기업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하나의 ERP 시스템에서 K-GAAP과 K-IFRS 기준의 Dual-Booking 기능을 제공하는 임베디드형 시스템이며 IFRS 도입 취지를 제대로 구현한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백화점의 관계자는 “이번 통합 정보시스템 구축으로 고객밀착경영의 고도화된 인프라를 갖출 수 있게 되었다.”며 “주주들에게 적시에 재무적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따른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사진=대구백화점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新 차이나 리포트] 중국의 급부상, 위협이 될 것인가

    중국이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빠른 속도로 부상하고 있다. 연구기관에 따라 다소간의 차이는 있지만, 명목 국내총생산(GDP)으로는 2030년대, 구매력지수(PPP) 기준으로는 2020년 무렵이면 중국의 경제규모가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측된다. 경제력에 있어서 중국이 미국을 능가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이다. 이런 경제력을 바탕으로 중국은 1989년 이후 매년 두 자릿수의 백분율로 국방예산을 증액하는 등 그 어느 나라보다 군사력 증강에 힘쓰고 있다. 이를 두고 서방의 군사전문가들은 중국이 경제대국에 이어 군사대국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고 해석한다.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는 중국이 향후 주변국에 위협이 될 것인지, 미국을 능가하는 또 하나의 패권국가가 될 것인지에 대해 전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에 대한 중국 측의 시각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능력도, 의지도 없다고 주장한다. 중국의 경제력은 규모면에서 커 보이는 것으로 실제 1인당 국민소득 기준으로는 아직 4000달러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내부적으로 소수민족 문제, 빈부격차, 간부부패 등 다양한 사회 불안정 요인을 안고 있을 뿐 아니라, 에너지 부족이나 정체된 농촌 사회 등과 같이 지속성장을 어렵게 하는 문제들도 적지 않다고 주장한다. ‘종합국력’면에서 중국은 아직 한참 열세에 있다는 논리이다. 중국의 지도자들도 기회 있을 때마다 국제사회를 향해 중국이 결코 패권을 추구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국가에서는 끊임없이 중국을 의심의 눈으로 보고 있다. 국제사회에서 갈수록 중국의 발언권이 커지고 있을 뿐 아니라, 중국적 가치와 규범이 널리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중국은 현재 전 세계 약 400곳에 공자학원을 설립, 중국어 및 중국문화 보급에 진력하고 있다. 또한 일당지배체제의 유지와 고도경제성장을 동시에 이룩한 ‘중국식 발전모델’(中國模式)은 이를 추종하고자 하는 일부 중남미 및 아프리카 지역 국가들과의 협력증진의 주요 자산으로 활용된다. 지구 환경, 에너지, 인권 등의 측면에서도 중국은 미국과 다른 전략적 입장과 가치관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중국이 기존의 다극화 전략 추구에 이어 최근 조화세계(和諧世界)의 건설을 부쩍 강조하는 것도 미국 중심의 구도를 타파하고 국제질서의 ‘새판 짜기’ 행보에 나선 것이 아닌지 우려하는 시각이 있다. 주변국 한국으로서는 미국과 같은 이런 강대국의 입장과는 달리 중국의 강한 민족주의를 우려하고 있다. 지난 30여년간 이룩한 성과는 지식인을 포함해 대부분의 중국 인민들로 하여금 현 체제와 공산당 통치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게 했다. 이런 높은 체제만족도를 바탕으로 중국인들은 아편전쟁 이후 가장 강한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중국의 이런 자긍심이 중화민족주의의 정서와 혼합되어 자칫 공세적 대외 행태로 나타난다면 주변 국가들과 큰 마찰을 일으킬 수밖에 없을 것이다. 중국의 부상이 자국의 대내단결과 체제안정을 도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중국 정부가 보다 고민해야 한다. 중국의 부상에 따른 동아시아 시대의 개막을 반기는 역내국가들이 중국의 그런 노력 여하를 지켜보고 있다. 전성흥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스마트폰 응용서비스 기준 만든다

    공공부문의 모바일 응용서비스 개발에 대한 가이드 라인이 마련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8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정부의 모바일 표준화 방안을 발표하는 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전자정부 등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모바일 응용서비스가 아이폰 위주로만 제공됨에 따라 소수 스마트폰 기종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문제점이 드러났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각 부처마다 모바일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면서 특정 단말기 운영환경에 편중되지 않도록 모바일 응용서비스 개발 가이드라인을 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모바일 웹에서 브라우저 호환성을 갖추기 위한 지침도 곧 마련된다. 가이드라인은 모바일 웹(Mobile Web)과 모바일 앱(Mobile App) 부문으로 나뉜다. 모바일 웹으로 응용서비스를 개발하면 단말기 플랫폼 및 브라우저에 관계없이 이용가능한 반면 속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브라우저 기동 및 데이터 전송량 증가 때문이다. 반면 모바일 앱으로 서비스를 개발하면 실행속도가 빠르지만 특정 단말기 기종 및 플랫폼에서만 동작되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똑같은 응용서비스를 단말기 기종·플랫폼별로 중복 개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에 종속된 한국의 유선 인터넷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하고 지난해부터 기존 웹사이트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모바일 환경에서도 공공 응용서비스가 특정 단말기나 브라우저에 종속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안부는 이날 공청회에서 공공기관이 준수해야 할 ‘공공정보 제공 지침(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TV 드라마속 아파트 뜬다

    TV 드라마속 아파트 뜬다

    화려한 조명과 인테리어, 수영장 호화 파티까지 등장하는 ‘TV 속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드라마에 나오는 주거공간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면서 ‘출연=대박’이라는 신드롬을 낳고 있다. 건설·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9일 “드라마를 통해 자연스럽게 노출된 주택들은 브랜드 이미지가 상승하면서 덩달아 매매가와 분양률 상승의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대표적인 사례는 드라마 ‘파스타’와 ‘스타일’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부자의 탄생’ 등에 등장하는 주상복합아파트와 타운하우스들이다. 업계 관계자는 “우연찮게 섭외받은 곳도 있지만 대부분 드라마 간접광고(PPL) 방식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분양률·매매가 상승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포스코건설의 주상복합아파트인 서울 신천동 더샵 스타파크는 방송국 섭외를 받아 유명세를 치른 경우. 이곳은 지난달 종영한 ‘파스타’에서 꽃미남 요리사들의 숙소로 등장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셰프 최현욱(이선균 분)이 연기하는 장면을 통해 아파트단지의 공원과 분수대, 수영장, 헬스클럽 등이 노출됐다. 시청자게시판에서는 “고급호텔에서 촬영했다.”는 얘기가 퍼졌고, 포털사이트에선 ‘최현욱 집’이란 검색어가 상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덕분에 ‘저평가된 주상복합’이란 말을 듣던 스타파크는 시세가 조금씩 오르고 있다. 2008년 9월 첫 분양 후 1년 넘게 분양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던 매매가가 꿈틀대기 시작한 것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방영 도중 드라마 속 주인공 집의 실내 인테리어를 고급스럽게 노출시켜 달라는 입주민들의 요청도 들어왔다.”고 전했다. 1080가구 규모인 대림산업의 평촌 아크로타워 주상복합아파트도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주인공 차태현의 집으로 등장하면서 매매가가 반짝 상승하는 효과를 봤다. 2007년 입주가 마무리된 이곳도 단지 안에 헬스클럽과 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고급 단지로, 영화 출연 이후 평촌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드라마 ‘스타일’에선 주상복합아파트 갤러리아 포레(한화건설)와 타운하우스인 용인동백 라폴리움(삼성중공업)이 주목받았다. 라폴리움은 극중 여주인공인 박기자(김혜수 분)의 집이었는데 지난해 말 드라마 종영 직후 실시한 재분양에서 성공을 거뒀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구매의사를 갖고 샘플하우스를 찾은 방문객 중 드라마에서 나왔던 집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전했다. 내년 입주예정인 갤러리아 포레도 남주인공인 서우진(류시원 분)의 자택으로 등장하면서 모델하우스를 찾는 방문객이 늘었다. 다만 이들 주택의 실제 촬영지는 견본주택인 샘플하우스나 모델하우스였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와 ‘부자의 탄생’에 동시에 등장한 타운하우스인 용인동백 아펠바움도 부러움을 사고 있다. SK건설은 “드라마 방영 뒤 분양을 문의하기 위한 주말 방문객이 두 배가량 늘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신한은행 부동산전략팀 이영진 과장은 “주상복합아파트나 타운하우스가 유행에 민감한 주거공간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면서 “5억원 이상의 인테리어비를 투입한 견본주택이 촬영지로 선택되면서 입주자들이 실제 살게 될 곳과 혼동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해경, 캄보디아선박 항해사 檢송치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2일 침몰한 금양98호와 충돌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캄보디아 국적 화물선 ‘타이요호’의 1등 항해사 탄트 진 툰(37·미얀마 국적)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업무상 과실선박매몰 등 혐의를 적용해 9일 검찰에 사건을 송치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해경은 선주인 다롄 신청 해운사(Dalian Xincheng ShippingG Co.)에 대해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해경은 금양98호와 타이요호의 충돌을 입증하기 위해 선박운항 정보를 자동으로 식별하는 ‘선박자동식별시스템(AIS)’ 상의 기록과 금양98호와 타이요호의 항적이 겹치는 해군 레이더 기록, 사고 당일 타이요호로 추정되는 화물선을 목격했다는 금양97호 선원의 진술 등의 증거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금양98호의 도색 페인트와 금양98호와 충돌 당시 타이요호에 묻은 것으로 추정되는 페인트의 성분이 일치한다는 국과수 분석 결과를 추가로 확보했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은 충돌을 부인하고 있지만 우리에게 있는 증거들로 충돌 혐의를 충분히 입증할 수 있다.”면서 “사법처리에 대한 부분은 검찰 쪽에서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공해상에서의 선박 충돌의 경우 유엔 해양법에 따라 선박과 선원에 대한 형사 책임을 소속 국가 사법당국만이 제기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사법처리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천안함 침몰 이후] 다도해함은 비밀작전중?

    다도해함은 뭘 하고 있을까. 천안함 침몰 해상 인근지역에서 활동하는 다도해함의 행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잠수정 모함으로만 알려진 다도해함이 백령도 인근에 있는 이유는 공식적으로는 감압장치인 챔버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행동 반경이 작은 잠수정의 모함인 다도해함은 그 자체가 군사기밀에 속한다. 이런 다도해함이 백령도 인근에서 기동하는 이유에 대해 군 안팎에서는 ‘뭔가 은밀히 찾고 있다.’거나 ‘작전을 준비 중’ 이라는 등 여러 관측이 나오고 있다. 7일 천안함 침몰 원인 규명 합동조사단의 발표에 따르면 해군 2함대사령부는 천안함 침몰 시각(오후 9시22분) 25분 뒤인 9시47분 인천 옹진군 덕적도에 있던 대잠(對潛)헬기인 링스헬기 1대를 백령도로 전개하도록 지시했다. 슈퍼링스로도 불리는 링스헬기는 수중에서 활동하는 잠수함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다. 링스헬기는 줄에 매달린 ‘디핑(dipping) 소나’를 바다에 넣어 액티브(active) 소나로 잠수함(정)을 탐지한다.당시 속초함 등이 사고 현장으로 즉시 출동했고 ‘새떼’를 적으로 오인해 사격까지 했다는 군의 발표를 보면 군은 천안함이 잠수함(정) 등의 수중무기에 의해 피격됐을 가능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최원일 함장이 사건 발생 당시 2함대사 22전대장과의 통화에서 “뭐에 맞은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 것도 이 같은 정황을 뒷받침힌다. 군 소식통은 8일 “군은 당시 천안함이 잠수정 종류로부터 어뢰 피격을 받아 침몰한 것으로 판단해 보고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공격한 잠수정을 잡았는지 놓쳤는지는 알 길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대북관계를 고려할 때 이번 상황에 대해 북의 개입을 적극적으로 말하는 것은 금기시되고 있어 사건 초동 단계에서 극도로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사고 직후 군은 링스헬기 기동과 대잠경계태세 발령에 대해 함구했다. 군사비밀이라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합조단의 발표를 보면 군은 당시 상황을 잠수함(정)에 의한 피격으로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글로벌 쇼핑족’ 붐.. 해외 명절도 국내 쇼핑몰 ‘대목’

    ‘글로벌 쇼핑족’ 붐.. 해외 명절도 국내 쇼핑몰 ‘대목’

    최근 해외구매대행 사이트가 증가해 해외쇼핑을 하는 국내 ‘글로벌 쇼핑족’이 높아지면서 현지 해외 명절 후 진행되는 세일이 국내 온라인 쇼핑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GS샵이 운영하는 해외구매대행 ‘플레인’의 경우 작년 ‘블랙프라이데이’ 때 평소 대비 2배 이상 매출을 올렸다.‘블랙 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11월 넷째주 목요일) 다음날인 금요일부터 연말까지 이어지며 폭탄 세일 등 유통업체들의 파격적인 할인이 집중돼 미국 최대의 쇼핑 대목이다.해외 쇼핑 대목이 하반기에는 주로 블랙 프라이데이가 있다면 상반기에는 부활절을 기점으로 시작되는 봄 정기 세일이 있다.지난 4월 4일 부활절 이후 국내에 잘 알려진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과 라디오 플라이어(Radio Flyer), 레녹스(Lenox),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등 인기 해외 브랜드들이 세일에 돌입했고 해외구매대행 ‘플레인’을 통해 최대 6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 하다.또한 해외쇼핑에서 최근 1월 이후 두 달 만에 환율이 최저치로 떨어져 할인율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플레인에서는 ‘폴로 랄프로렌’ 반팔티셔츠 ‘Dip-Dyed Polo’는 최초 판매가 대비 43%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실용적인 토트백 ‘Medium Zippered Canvas Tote’는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어 마크제이콥스의 손목시계 ‘MBM1140’은 특가에 구매할 수 있고 유아동 교구 ‘몰펀 Junior 300 Set’는 39% 할인돼 판매 한다.플레인 김주영 과장은 “글로벌 쇼핑족들이 늘어나면서 세일을 많이 하는 해외의 명절들이 국내 고객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다.”며 “지금은 봄정기세일과 낮은 환율로 쇼핑하기 최적기다.”고 밝혔다.사진=GS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불사’ 송일국 “와이낫~” 알고보니 카드광고

    ‘신불사’ 송일국 “와이낫~” 알고보니 카드광고

    PPL 광고 기법이 상품이 아닌 드라마 속의 대사를 통해 전해져 화제다.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 송일국과 한고은이 독특한 어투로 내뱉는 “와이 낫(Why not)?”이 바로 그것. 이에 대해 삼성카드 홍보 관계자는 5일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PPL 마케팅 중의 하나다. ‘와이낫(Why not)’ 이라는 슬로건은 고객이 원하면 뭐든지 해준다는 의미” 라며 “극중 송일국은 뭐든지 할 수 있는 캐릭터이고 미국 투자사 대표다. 따라서 대사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간 PPL 마케팅으로 보면 된다.” 고 밝혔다. PPL(Product Placement)광고란 제품에 대한 간접 광고를 말한다. 그동안 기업들은 영화나 드라마 등에 상품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상품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 점에서 드라마 ‘신불사’ 속 주인공들의 “와이 낫(Why not)?” 이라는 대사를 통한 PPL 마케팅은 색다르다고 볼 수 있다. 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입에도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송일국 때문에 ‘Why not’ 이라는 유행어가 생길 것 같다.” “이제는 언제 나오나 기다려진다.” “의외로 중독성이 있다.” 는 등의 반응들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불사’ 송일국 “와이 낫?” 알고보니 PPL 마케팅

    ‘신불사’ 송일국 “와이 낫?” 알고보니 PPL 마케팅

    PPL 광고 기법이 상품이 아닌 드라마 속의 대사를 통해 전해져 화제다.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 송일국과 한고은이 독특한 어투로 내뱉는 “와이 낫(Why not)?”이 바로 그것. 이에 대해 삼성카드 홍보 관계자는 5일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PPL 마케팅 중의 하나다. ‘와이낫(Why not)’ 이라는 슬로건은 고객이 원하면 뭐든지 해준다는 의미다.” 면서 “극중 송일국은 뭐든지 할 수 있는 캐릭터이고 미국 투자사 대표다. 따라서 대사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간 PPL 마케팅으로 보면 된다.” 고 밝혔다. PPL(Product Placement)광고란 제품에 대한 간접 광고를 말한다. 그동안 기업들은 영화나 드라마 등에 상품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상품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 점에서 드라마 ‘신불사’ 속 주인공들의 “와이 낫(Why not)?” 이라는 대사를 통한 PPL 마케팅은 색다르다고 볼 수 있다. 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입에도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송일국 때문에 ‘Why not’ 이라는 유행어가 생길 것 같다.” “이제는 언제 나오나 기다려진다.” “의외로 중독성이 있다.” 는 등의 반응들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범국민 지재권연합 출범..’불법복제 보호 강화’

    범국민 지재권연합 출범..’불법복제 보호 강화’

    불법복제 근절을 위해 국내의 대표적인 지재권 보호 기관들이 결성한 지재권 보호 연합 캠페인이 최근 출범했다.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 한국무역협회(KITA) 지재권보호특별위원회,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한국연예제작자협회(KEPA), 한국음원제작자협회(KAPP), 한국의류산업협회(KAIA),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KIPRA)등 범국민 지식재산권 연합이 지난 2일 출범식을 가졌다.매년 4월 4일을 ‘사사(辭寫)데이(불법복제 사양하는 날)’로 정하고 출범식을 가진 범국민 지식재산권 연합은 음악, 영화, 소프트웨어와 같은 디지털 콘텐츠는 물론 자동차, 의류 등 재화 상품까지 아우르는 국내 유일한 연합 캠페인이다.이 연합은 지난 2007년 최초 연합회 결성 이래 점차 그 규모와 활동 영역을 넓혀 현재 국내 최대 지재권 보호 연합 캠페인으로 활동 중이다.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관세청, 특허청등 정부 주무부처의 대거 후원과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등 기관 참여로 향후 지재권 보호를 위한 대대적인 움직임을 시사했다.또 2006년부터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 불법복제 탈날라 캠페인 홍보대사 활동을 해온 개그맨 박명수 김대희씨도 참여해 향후 홍보대사로서의 활동 의지를 밝혔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적재산권 보호는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선결 과제”라며 “이번 연합 캠페인을 통해 국내 지재권 보호를 위한 사회적 문화 조성에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발표 자료에 따르면 한국 영화 불법시장 규모는 약 2100억 원에 달하며 음반 업계는 최근 몇 년 간 불법복제로 인한 음반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또 의류 업계에서는 일부 공개된 자료만으로도 지난 5년 간 약 230만점의 시가 4300억원을 상회하는 불법모조품이 적발된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자동차 산업의 경우 중국 불법복제를 비롯한 국내외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손실액이 한 해에만 27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가장 피해 확산이 큰 소프트웨어는 43% 불법복제율을 보이고 있으며 한해 동안 무려 7000억원에 달하는 피해액을 기록했다.BSA는 국내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을 10% 낮출 경우 약 3조원에 달하는 GDP가 추가 상승하고 약 2만개 이상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돼 불법복제의 문제가 국내 산업 전반에 걸쳐 선결돼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고 전·편입때 영어평가 여전

    서울지역의 M외국어고가 전·편입 전형에서 ‘영어능통자’를 선발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학교는 입학모집 요강에서 사교육비 절감정책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지필고사를 없애겠다고 밝히고도 실제로는 영어면접을 통해 영어 능통자를 선발하겠다고 밝힌 것. 31일 이 외국어고에 따르면 2010학년도 1학년 전·편입 절차를 진행하면서 시험 요강에 자기주도학습전형, 입학사정관제 등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교육과학기술부의 정책에 동참해 지필고사를 치르지 않겠다고 명기했다. 기존 전형 방식인 국·영·수 지필고사를 폐지하는 대신 학업계획서와 면접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학교는 전·편입학 공고에서는 면접이 ‘외국어 실력 검증’ 과정이라고 밝혀 대외적인 모집 요강과는 다른 방법으로 영어능통자를 선발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 학교 관계자는 “선발하는 과의 언어 실력을 검증하는 면접시험을 치를 것”이라며 “프리토킹이 가능한 수준이 돼야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학업계획서보다 면접이 당락을 좌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일선 외고들의 ‘면접을 통한 외국어 능통자 선발’이 입학사정관제, 자기주도학습전형만으로 선발해야 하는 내년도 외고 입시에서 벌어질 편법사례의 예고편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시교육청은 지난 2월 지역 교육청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전형에 대한 매뉴얼을 해당 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으나, 외고 전·편입과 관련해서는 세부 지침을 제시하지 않아 혼란을 자초하고 있다. 여기에다 실무자들은 현재 외고 전·편입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정책과 관계자는 뒤늦게 “외고 전·편입 전형에 문제가 있으면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말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외고 전·편입 전형에서는 자기주도학습전형을 골자로 하는 외고입시 개편안을 준용하라는 지침을 내려보냈으나 이번 달 경기외고와 용인외고는 각종 경시대회 실적과 공인 영어성적만으로 전·편입생을 선발해 물의를 빚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자율고비리 205명 ‘선처’ 솜방망이 징계

    서울 지역 자율형 사립고의 사회적배려대상자 부정입학 사태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돼 징계를 받는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가 23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직자 자녀 등 9명이 부정 입학한 것으로 추가 확인됐으며, 앞서 부정 입학 사실이 드러난 133명은 모두 합격이 취소됐다. 서울시교육청은 31일 이 같은 내용의 ‘자율형사립고 사회적배려대상자(학교장추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 결과 본청 담당부서인 중등교육과는 자율고의 학교장 추천 기준을 일선 학교에 제대로 시달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지도·감독업무도 소홀히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해당 중학교장들은 ‘학교장 추천권’을 부적절하게 사용, 사회적배려대상자가 아닌 학생들에게 무분별하게 추천권을 써 준 책임이, 자율고 교장들은 ‘입학전형 업무’를 정상적으로 처리하지 못한 책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시교육청은 감사 과정에서 사회적배려대상자로 볼 수 없는 공무원 등의 자녀 9명이 합격한 사실을 추가 확인하고, 사실 확인을 거쳐 조만간 입학취소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부정입학 사실이 드러난 133명에 취해진 합격 취소 조치도 문제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시교육청 정동식 감사담당관은 “부정입학 사실이 추가 확인된 9명이 사회적배려대상자가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 입학을 취소하고, 이런 사실을 부모의 소속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달 부정합격자 선별 과정에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적발하지 못한 9명은 학기 중에 일반계고로 강제 전학될 것으로 보여 또 다른 논란을 낳을 전망이다. 관계자들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도 문제로 지적된다. 시교육청은 “239명이나 되는 대규모 징계”라고 밝혔지만, 이 중에는 인사상 불이익이 없어 사실상 선처에 해당하는 ‘경고·주의’ 처분자가 205명(85.8%)이나 되는 데다 경징계자 23명을 포함해 228명(95.4%)이 경징계 이하의 징계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파면·해임·정직 등의 중징계는 11명에 불과했다. 이들은 중학교 교장 2명, 자율고 교장 4명·교감 1명·부장교사 1명, 시교육청 중등교육정책과 직원 3명 등이다. 한편 이번 감사에서는 사회적배려자가 아닌 학생에게 추천서를 써 준 사례 이외에 체육특기자가 배려자로 둔갑해 지원하거나 아예 학교장추천서 서식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학교장 직인이 생략된 추천서도 있었으며, 미달 사태가 빚어지자 접수시간을 임의로 연장하거나 특목고 탈락자에게 배려자 전형을 홍보하는 등의 편법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수목극 SWOT 분석] KBS ‘신데렐라 언니’

    [수목극 SWOT 분석] KBS ‘신데렐라 언니’

    더 이상 동화 ‘신데렐라’ 는 없다. ‘신데렐라’ 가 아닌 계모의 딸 ‘신데렐라 언니’ 가 주인공이라면? KBS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가 동화 ‘신데렐라’ 를 역발상을 통해 21세기형으로 재해석해 ‘신데렐라 언니’ 가 신데렐라를 보며 스스로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가 전작인 ‘추노’ 와 ‘아이리스’ 에 이어 3연타 홈런을 날릴 수 있을 것인지 ‘SWOT분석’ 을 통해 알아보았다. S(Strength)강점- 세상을 거꾸로 볼까? 착하고 명랑하면서 굳센 ‘캔디형’ 여주인공의 성공담은 이미 많이 다뤄졌다. 이 점에서 빼앗는 사람 입장에서 그려지는 ‘신데렐라 언니’ 는 여타 드라마들과 출발점이 다르다. ‘신데렐라’ 가 아닌 사납고 말투도 거친 ‘신데렐라 언니’ 가 극을 이끌어가는 중심이 된다. 문근영이 세상에 냉소적인 ‘신데렐라 언니’ 은조 역을 맡았다. 은조는 18년차 미혼모 엄마(이미숙 분)의 뒤치다꺼리에 지쳐 행복해 하는 법을 모른다. 사랑을 주고받는 것도 사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극중 기훈(천정명 분)과 정우(택연 분)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다. 서우가 ‘신데렐라’ 효선으로 분한다. 특히 순수하지만 마냥 착하지 많은 않은 ‘신데렐라’ 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효선은 언니인 은조가 자신을 미워하는 것을 깨닫고 원래 자신이 갖고 있던 것들을 찾아오기 위한 복수에 나선다. W(Weakness)약점- 역발상 제대로 그려질까? 연기호흡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의 역발상은 자칫 잘못하면 흥행에 걸림돌이 될 가능성도 있다. 드라마 제작진의 역발상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문근영과 서우가 21세기형 ‘신데렐라 언니’ 와 ‘신데렐라’ 캐릭터를 얼마나 잘 살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과 남자주인공인 천정명, 택연과의 연기호흡도 변수다. 이 때문에 군 제대 후 ‘신데렐라 언니’ 로 복귀하는 천정명과 그룹 2PM의 짐승돌로 사랑받고 있는 택연이 제 기량을 얼마나 발휘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천정명은 극중 동화 ‘신데렐라’ 의 왕자 격인 기훈 역을 맡아 은조와 효선의 뒤에서 뒷바라지를 아끼지 않는 인물로 등장한다. 또 이번 작품으로 연기자 신고식을 치루는 택연은 자신에게 밥을 해줬던 유일한 여자인 은조에 대해 일편단심 사랑을 펼치는 남자로 등장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 O(Opportunity)기회- 여심(女心)을 공략하라! 전작 ‘아이리스’ 와 ‘추노’ 가 선보였던 초특급 한류스타, 현란한 액션은 없다. 대신 여성을 위한 동화를 그린다. 앞서 전파를 된 작품들이 남성 드라마라면 ‘신데렐라 언니’ 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여성을 위한 동화라고 할 수 있다. 극중 은조와 효선은 한 남자를 사랑하며 성숙한 여자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점점 차이가 없어진다. 누가 신데렐라든, 신데렐라 언니든 인생은 똑같이 아프고 달콤하다고 느끼게 되는 것. 이같은 이야기는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여성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T(Threat)위협- ‘3색’ 멜로 드라마 안방극장 다툼 치열? 오는 31일 KBS ‘신데렐라 언니’ 와 함께 MBC ‘개인의 취향’ 과 SBS ‘검사 프린세스’ 도 일제히 첫 선을 보인다. 똑같이 멜로를 소재로 하지만 그 색깔이 각기 달라 치열한 수목극 왕좌 쟁탈전이 예상된다. 특히 ‘국민 여동생’ 인 문근영이 ‘신데렐라 언니’에서 ‘얼음공주’ 로의 이미지 변신에 얼마만큼 합격점을 받을지도 관심거리. 손예진은 ‘개인의 취향’에서 연애숙맥인 엉뚱녀로, 김소연은 ‘아이리스’ 에서의 여전사 이미지를 벗고 ‘검사 프린세스’ 에서 좌충우돌 초임 여검사로 분해 이들 배우들의 격돌이 점쳐지고 있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서울신문NTN DB/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PPC총회 부의장 임규옥씨

    국립식물검역원은 최근 이탈리아 로마의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서 열린 제5차 국제식물보호협약(IPPC) 총회에서 검역원의 임규옥(48)박사가 부의장에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아시아 국가에서 IPPC 총회 부의장을 배출한 것은 처음이다. 임 박사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 특목고도 자기주도학습전형 2011학년도 고입기본계획

    서울시교육청은 30일 ‘2011학년도 고교 신입생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전형은 전기고와 후기고로 나뉘어 치러진다. 전기고에는 외국어고·과학고를 비롯한 특목고, 자율(립)형사립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전문계고 등이, 후기고에는 자율형공립고, 일반계고 등이 포함된다. 전기고에 지원하는 학생은 1회만 지원 가능하고, 여기에서 합격하면 후기고 지원이 불가능하다. 단, 마이스터고에 지원해 불합격한 학생은 특성화고·전문계고에 한해 1회 추가지원이 가능하다. 내년도 입학전형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전기고 중에 국제고·외고·과고·자립형사립고 입시가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이뤄진다는 점이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교도소에서 보이스피싱… 휴대폰 반입 백태

    교도소에서 보이스피싱… 휴대폰 반입 백태

    남미 페루에서 기발한(?) 방법으로 휴대폰을 숨겨 교도소로 들어가던 여자들이 경찰에 잡혔다. 여자들은 휴대폰을 교도소 안에서도 보이스피싱 사기를 벌이던 조직에게 넘겨주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은밀한 부위를 이용해 휴대폰을 감춘 채 교도소로 들어가려던 여자가 적발됐다고 페루 RPP라디오가 28일 보도했다. 이 여자는 휴대폰과 함께 소량의 코카인을 동일한 방법으로 숨겨 교도소로 반입하려 했다. 페루 경찰은 “평소처럼 교도소 주변에서 검문을 하다 태도가 이상한 여성을 발견, (탐지기로) 몸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은밀하게 감춘 휴대폰이 발견됐다.”며 “휴대폰을 교도소 안에 몰래 전달하려 했다는 진술을 받고 체포했다.”고 밝혔다. 페루 경찰은 이날 또다른 여자를 같은 혐의로 체포했다. 이 여자는 직장(항문과 이어진 곧은 창자) 안에 휴대폰을 넣은 채 검문을 통과하려다 잡혔다. 이들이 필사적으로 휴대폰을 반입하려 한 곳은 페루의 수도 리마로부터 북부로 770km 떨어진 치클라요 지역의 픽시 교도소. 이 곳은 납치범 등 강력범들이 대거 형을 살고 있는 곳으로 페루에서도 경비가 삼엄하기로 유명한 수감시설이다. 페루 경찰은 교도소 외곽 주변에서부터 외부인에 대한 검문검색을 실시하고 있다. 휴대폰은 교도소 내에서 보이스피싱에 사용된다. 범행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가족을 납치했다는 등 허위 사실을 전하면서 돈을 요구하는 범죄가 페루에선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심지어 유죄를 선고 받고 수감생활을 하는 범죄자들까지 몰래 반입된 휴대폰을 이용해 교도소 안에서 보이스피싱 범죄를 벌이고 있다. 페루 경찰은 체포된 여자 두 사람도 보이스피싱에 깊이 연루돼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3주년 인터파크도서, “사상 최대 경품·쿠폰 쏜다”

    13주년 인터파크도서, “사상 최대 경품·쿠폰 쏜다”

    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이하 인터파크도서, book.interpark.com)이 사이트 오픈 13주년을 맞아 ‘13주년 생일파티의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를 주제로 최대의 생일파티를 연다.인터파크도서는 지난 13년간 꾸준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준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음달 18일까지 ‘인터파크도서 13th 이벤트’를 진행, 할인쿠폰과 선물을 증정한다.인터파크도서는 1997년 4월 북파크로 시작해 최저가 200%보장, 당일배송보장 등 최대 인터넷서점으로 성장했다.▼ ‘인터파크도서 13th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Event 1. ‘HAPPY RAPK’에서 지난 13년간 인터파크도서로 즐거웠던 순간을 댓글로 남기거나 13주년 생일파티 배너를 블로그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총80명에게 3,000원 도서상품권을 증정한다. ▶ Event 2. ‘할인 선물 증정매장’ 코너는 도서, 음반, DVD 할인쿠폰을 무제한 발급, 인터파크도서 상품 구매 시 카테고리 제한 없이 주문 1건당 1회씩 전자책 비스킷(총1명), 도서상품권(총100명), 직화오븐기(총15명), 스피드클리너(총30명) 등의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구매금액에 따라 케이블타이, 캐릭터 책갈피, 인테리어용품, 캐릭터 장바구니 등의 실속선물도 받을 수 있다.▶ Event 3. ‘생일선물 뽑기 오락관’은 100% 당첨 생일축하 선물뽑기 게임을 통해 최대 5,000원 도서상품권과 최대 13% 할인쿠폰 등을 참여자 전원에게 매일 증정한다. 또한 주간 추첨을 통해 아이폰(총3명), 도서상품권 5만원(총6명), 파리바게트케익 교환권(총30명)등도 추가 증정한다.▶ Event 4. ‘13대 출판사 브랜드관’은 인터파크도서 13대 대표출판사(21세기북스, 위즈덤하우스, 창비, 아이세움, 랜덤하우스코리아, 민음사, 한국경제신문사, 로그인, 생각의나무, 베틀북, 소담, 애니북스, 한겨레출판사 등)에서 브랜드별로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스트 도서할인은 기본으로 백화점 상품권, 인터파크 여행상품권, 인터파크 전자책 단말기 비스킷 등 2배의 할인혜택과 선물을 챙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인터파크도서는 ‘외국도서 베스트 및 스테디셀러 초특가 할인전’, ‘만화, 무협판타지 1,300원’, ‘도서, 음반, DVD베스트셀러 1만종 최저가 할인전’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초특가 할인과 할인쿠폰, 경품을 푸짐하게 증정한다.인터파크도서 영업본부 김운하 본부장은 “인터파크도서가 지난 13년간 최초의 온라인서점에서 회원 수 최대의 온라인 서점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늘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이 있었다.”며 “13주년 생일파티의 주인공은 인터파크도서의 모든 고객들이기에 무제한 할인쿠폰, 100% 당첨 선물뽑기 이벤트 등 전례 없는 푸짐한 생일잔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인터파크INT 도서부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야후, 아이폰용 앱 ‘야후! 거기’ 서비스 개시

    야후, 아이폰용 앱 ‘야후! 거기’ 서비스 개시

    야후! 코리아(www.yahoo.co.kr)가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인 지역 정보 검색 서비스 ‘야후! 거기’를 선보였다. ‘야후! 거기’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 환경에 최적화된 유저인터페이스(UI)와 기능을 제공하며 아이폰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지역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004년 7월부터 기존 포털에서 선보인 ‘야후! 거기’(gugi.yahoo.co.kr) 서비스에서 축적한 기반으로 사용자 중심의 손 안의 가이드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것. 사용자는 이동 중에 전국의 지역 정보(예: 삼성역 근처 고기집, 인사동 근처 까페)를 자유자재로 검색할 수 있고 찾아가기 위한 지도 서비스, 전화 바로 걸기, 메뉴, 사진, 리뷰, 칼럼 등 풍부한 업체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스크랩’ 기능은 PC상에서 관심 업체 정보를 저장, 이동 중 아이폰을 이용해 다시 보기 편리하며 ‘지도 이미지 저장’ 기능을 통해 친구들에게 약도를 모바일로 전송하거나 아이폰에서 해당 업체 리뷰를 업로드해 별점을 매길 수 있다.이어 ‘야후! 거기’ 온라인 사이트에서 제공하지 않는 ‘여기 맛집’ 코너가 개설돼 사용자가 전국으로 이동하든지 ‘야후! 거기’ 애플리케이션만 실행하면 주변 맛집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야후! 코리아 김대선 대표이사는 “위치 기반의 풍부한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야후! 거기’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을 통해 펼쳐진 생활 밀착형 인터넷 시대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될 서비스”라며 “사용자들의 온라인 생활을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야후! 거기’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튠즈 다운로드 사이트(itunes.apple.com/us/app/id362472193?mt=8)나 아이폰 내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아 설치할 수 있다.사진=야후! 코리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J오쇼핑, 아이폰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 예고

    CJ오쇼핑, 아이폰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 예고

    CJ오쇼핑(www.CJmall.com)이 오는 31일 아이폰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를 오픈 한다.CJ오쇼핑 모바일 웹은 플래시를 배제하고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진 전용 화면을 선보이며 콜 센터 인프라를 활용, 무료 전화로 카드 안전 결제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CJ오쇼핑은 기존 일반 휴대전화 이용자들을 위한 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 이동 통신사의 무선 인터넷 표준 규격) 전용 모바일 쇼핑몰, ‘CJ Mmall’을 2005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그러나 아이폰 전용 인터넷 브라우저 ‘사파리’에서는 플래시를 이용한 화면을 볼 수 없으므로 대부분 플래시를 활용하고 있는 국내 쇼핑몰의 경우 대표 URL로 접속 시 화면이 안 보이는 문제가 있다. 이에 CJ오쇼핑은 플래시 사용을 지양하고 간결한 UI로 전용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아이폰 전용 모바일 쇼핑몰에서는 도서, 음반, DVD 등은 물론 기존 CJ몰의 판매 상품 중 일부 설치 상품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상품 검색, 쇼핑찜, 장바구니 기능은 물론 적립금 사용이 가능하며 모바일 구매 시 3%의 추가 적립금 혜택이 따라온다.CJ몰 사업부장 도동회 상무는 “아이폰 출시 직후 기존 WAP 쇼핑몰을 m.cjmall.com이라는 별도 URL로 임시 연결해 두었으나 이제 대표 URL로 아이폰에 최적화 된 전용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편리한 것은 콜 센터를 통해 간편하고 안전한 원 클릭 전화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다.”고 덧붙었다.현재 스마트폰을 통해서 카드 결제가 불가, 무통장 입금 방식 등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 소비자들의 주된 불편 사항인 점을 들어 이 같은 방식을 채택한 것.금융감독원은 ‘스마트폰 전자금융 안전대책’에 따라 공인인증서 사용을 의무화 하고 있는데 스마트폰 웹 브라우저에서는 액티브 액스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공인인증서를 사용하기 어렵다. 또한 카드사의 스마트폰 전용 안심결제 및 ISP 시스템도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하지만 CJ오쇼핑은 스마트폰 카드 결제가 가능해지기 전까지 전화를 통한 카드 결제 서비스를 제공,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고 적립금과 쿠폰 등을 모두 적용한 후 ‘전화 결제’(080-253-2525) 버튼을 누르면 24시간 아이폰 고객 전용 번호로 연결이 된다.또한 상담원에게 카드 번호와 비밀번호, 본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불러주면 해당 주문을 카드로 결제해주므로 간편하고 안전하다. 무료 전화이므로 추가적인 부담도 없다.CJ오쇼핑은 아이폰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에 이어 본격적인 아이폰 어플리케이션(App)도 개발 중이다. 5월 중 출시될 어플리케이션은 편리한 접속이 가능하며 상품 구매 외의 다양한 쇼핑 정보 및 트렌드 컨텐츠 제공 등이 제공 될 전망이다.CJ오쇼핑 전략기획실 박정순 차장은 “몇 년 내에 아이폰 사용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며 “기술 발전과 스마트폰 관련 규제 개혁이 동반될 경우 모바일 커머스 시장도 기존과 달리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사진=CJ오쇼핑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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