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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아이폰4, 1~2개월 지연”···’아이폰=다음달’ 오명

    KT “아이폰4, 1~2개월 지연”···’아이폰=다음달’ 오명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7월말로 예정됐던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결국 1~2개월 늦어졌다. KT는 18일 공식 자료를 통해 “당초 7월중 아이폰4를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형식승인을 준비하는 기간이 좀 더 길어지고 있다”며 “1~2개월내 아이폰4를 출시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는 아이폰4에 관한 정보를 애플 홈페이지(www.apple.com/kr/iphone)에서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KT는 지난해 연말 출시한 아이폰3GS에 이어 ‘아이폰=다음달폰’이라는 오명을 아이폰4로 이어가게 됐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휴대폰은 정식 시판에 앞서 반드시 전자연구소의 전파인증을 획득해야한다. 전파인증은 시험기간을 포함해 최대 30일이 걸린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 시험기간이 25일 연장될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아직 ‘아이폰4’에 대한 전파인증 신청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열린 아이폰4 수신문제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이 출시국가에서 제외된 이유와 관련 “정부 승인 문제 때문”이라고 밝힌바 있다. 한편, 아이폰4의 이달 말 출시 대상국에 한국이 제외되면서 아이폰4를 기다려온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모종의 음모론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삼성과 SK텔레콤이 갤럭시S의 독주를 위해 아이폰4의 출시를 최대한 늦추려 정부에 로비를 펼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시했다. 다른 네티즌은 “개인적으로 전파인증을 받아 아이폰4를 개통한 사용자가 나왔는데 애플이 진행하고 있는 인증절차가 처리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中 상반기GDP 11%성장 ‘연착륙 순항’

    中 상반기GDP 11%성장 ‘연착륙 순항’

    중국 경제가 연착륙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이후 세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비교적 안정적 수준에서 소비자물가가 움직이고 있어 당장 금리인상 등의 조치는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5일 상반기 국내총생산(GDP)이 17조 2840억위안으로 11.1% 성장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동기 성장률보다 3.7%포인트 높은 것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지난 1분기 성장률이 11.9%였던 데 반해 2분기에는 시장의 예상보다 저조한 10.3% 성장에 그쳤다. 중국 정부가 올 성장률 목표를 10% 수준으로 책정하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 성장률은 좀더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중국 경제는 지난해 1분기 이후 역 브이(V)자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소비자물가지수(CPI)는 6월 2.9% 상승해 상반기 평균으로는 2.6%를 기록했다. 금리인상의 마지노선인 3%에 못 미쳐 물가관리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식료품과 술, 담배, 의료, 주거 등의 비용이 상승했으나 가정용품, 통신 비용이 하락해 5월의 물가상승률 3.1%에 비해 둔화됐다.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원재료·연료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6월 6.4% 뛰었으며, 상반기 평균으로는 6% 올랐다. 정부 투자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도시고정자산투자는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실상 투자가 경제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셈이다. 실제 중국 정부가 강력한 내수확대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소비는 여전히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상반기 사회소비재 매출총액 증가율은 18.2%를 기록, 금융위기 이전의 20%대 보다 낮은 상태다. 성라이윈(盛來運) 국가통계국 대변인은 “전체적으로 양호한 성장 추세를 이어갔다.”면서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적당히 느슨한 통화정책을 지속해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 유연성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트라 베이징무역관의 박한진 부장도 “상반기 경제지표를 감안하면 하반기 정책기조는 큰 틀의 변화를 보이지 않을 것”이라면서 “금리인상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매우 낮고, 지급준비율 인상 공간도 극히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학교 가기 싫으면 게보린” 청소년들 인터넷서 급속 유포

    “내일 머리검사, 복장검사 때문에 학교 가기 싫어 게보린 먹으려는데 3~4알 먹으면 되나요? 30분마다 한알씩 먹나요?”, “게보린 10알 먹으면 조퇴할 수 있나요?” 이런 위험천만한 질문으로 인터넷이 뜨겁다. 해열·진통소염제로 알려진 ‘게보린’(삼진제약)을 중학생들이 학교 조퇴·결석을 위한 ‘꾀병’에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해당 게시글은 15일 모두 삭제됐지만, 이는 중학생들이 이미 약물 오·남용에 무차별적으로 노출돼 있다는 단적인 사례여서 심각성이 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게보린을 과다 복용하면 학교에 가지 않거나 조퇴할 수 있다.’는 내용이 청소년들 사이에 급속히 유포되고 있다.”며 “대한약사회를 통해 일선 약국에 게보린 판매 시 15세 미만 여부를 확인할 것과 과다복용 시의 위험성에 대한 복약지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고 이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게보린을 5~10배 과다복용할 경우 소화관 출혈, 급성 간부전 등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소화관내 출혈이 있으면 피를 토하거나 급성 저혈압·어지럼증·메스꺼움·식은땀 등이 나타나는 등 응급 상황이 올 수 있어 절대 과다복용을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Next 10년 신성장동력] 삼성전자, 전자업체서 솔루션기업 진화

    [Next 10년 신성장동력] 삼성전자, 전자업체서 솔루션기업 진화

    삼성전자는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도 돋보이는 글로벌 전자회사다. 이미 지난해 136조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세계 최대 전자회사로 등극했다. 그러나 향후 10년의 먹거리를 준비하는 삼성전자의 라이벌은 더 이상 미국 HP나 일본 소니 등 전자업체가 아니다. 기존 전자제품 중심에서 소프트웨어와 바이오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요구에 맞는 패키지 제품 공급 솔루션은 좁게는 고객의 욕구에 맞게 패키지로 제공하는 제품을 말한다. 넓게는 제품이나 솔루션 등과 더불어 지속적인 유지와 보수, 관리 등을 제공하는 종합서비스를 뜻한다. 삼성전자가 설정하고 있는 솔루션 기업 역시 단순히 사업영역의 무게 중심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는 게 아니라 나노와 바이오 등 다양한 기술 영역을 융합한 종합서비스를 공급한다는 것이다. 최근 화웨이나 비야디, 우시상더 등 중국 전자업체들의 추격이 거세다는 점도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외부 요인이다. 중국 업체들이 중간기술을 뛰어 넘어 바로 첨단기술로 도약하면서 기존의 제품 중심으로는 이들보다 월등한 경쟁력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자·정보기술(IT) 산업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면서 “구체적으로 소프트웨어와 헬스, 바이오, 환경, 에너지 등 IT와 접목이 가능하면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21세기형 사업구조로의 변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TV 앱스 콘테스트 개최 삼성전자의 ‘솔루션 기업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부문은 TV와 휴대전화. 특히 TV는 과거의 단순한 방송 시청용에서 최근에는 네트워크 연결과 PC, 휴대전화,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기기들과 연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7년 뉴스와 날씨, 주식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TV 1.0’을 내놓은 데 이어 2008년부터는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TV를 내놨다. 올해에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TV용 앱스토어 ‘삼성 앱스’를 오픈했다. 특히 최근 ‘인터넷 TV용 삼성앱스콘테스트 2010’을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공모했다. 또한 콘텐츠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트위터와 구글맵, 화상전화 서비스 스카이프, EBS 수능특강 등 콘텐츠를 PC나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TV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제품·콘텐츠 스마트폰에 동시 제공 스마트폰 역시 삼성전자가 기존 일반 휴대전화에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모바일 생태계를 직접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세운 영역이다. 애플이 세계적인 ‘아이폰 열풍’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것은 제품과 더불어 모바일 생태계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2008년 하반기 미디어솔루션센터 조직을 만들고, 독자적인 플랫폼인 ‘바다’를 공개하면서 콘텐츠 개발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콘텐츠 중심이라는 추세는 최근 공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에 잘 구현돼 있다. 현재 갤럭시S는 7만여종의 교보문고 전자책을 볼 수 있는 ‘E-book Apps‘와 실제 거리 모습을 볼 수 있는 ‘로드뷰’ 기능의 ‘다음 지도’, 날씨 전문 애플리케이션 ‘국내전문날씨’, 서울신문 등 12개 언론사 뉴스를 모두 볼 수 있는 ‘온뉴스’ 등 10여개의 애플리케이션 등이 기본 탑재돼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Next 10년 신성장동력] 현대백화점-미디어·식품 확대… 금융·환경 진출

    [Next 10년 신성장동력] 현대백화점-미디어·식품 확대… 금융·환경 진출

    현대백화점은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2020년까지 ‘매출 20조원, 순익 2조원, 현금성 자산 8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현대백화점은 2003년 정지선 회장이 경영을 맡은 뒤 줄곧 ‘선 안정 후 성장 전략’을 펼쳐왔다. 하지만 지난달 15일 창립 39주년을 맞아 비전 선포식을 갖고 올해를 미래 10년을 대비한 재도약 기반 구축의 시점으로 삼았다.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사업을 주력으로, 미디어·식품 등 기존 사업부문을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금융, 건설, 환경, 에너지 등 신규 업태에서 인수·합병(M&A)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찾기로 했다. 동시에 재무건전성도 확보해 성장과 내실의 균형을 이룬다는 구상이다. 유통사업 부문은 일산 킨텍스점, 대구점, 청주점, 양재점, 광교점, 안산점, 아산점 등 이미 확정된 7개 복합쇼핑몰 이외에 광역시를 중심으로 5개의 신규점을 추가 출점해 점포수를 23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미디어사업 부문은 홈쇼핑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동시에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사업 확대, VoIP(인터넷전화사업), MVNO(이동통신사업) 강화 등을 통해 현재 1조 9000억원의 매출을 2020년 4조 80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또 기존의 현대H&S, 현대푸드시스템, 현대F&G를 통합한 종합식품사업 부문을 통해 식품제조가공업, HMR(가정식 간편요리), 유기농전문로드숍 등에 진출해 국내 최고의 종합식품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생각이다. 정지선 회장은 “그룹에 현금성 자산이 올 연말 1조원, 2013년 1조 9000억원, 2015년 3조 7000억원가량 축적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환경, 에너지 등 미래산업뿐 아니라 금융, 건설 등 그룹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하정우 친동생 ‘로드넘버원’ 차현우는 누구?

    하정우 친동생 ‘로드넘버원’ 차현우는 누구?

    15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 8부에 새롭게 등장하는 마창길 역의 차현우가 톱배우 하정우의 친동생임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현우는 1980년생으로 김영훈이 본명이며 하정우와는 두살 터울의 형제이자 중견배우 김용건의 아들이기도 하다. 이로써 연예계 ‘배우 삼부자’가 탄생한 셈. 그는 1997년 남성듀오 예스브라운으로 형보다 먼저 연예계에 데뷔를 했고 이후 그룹 OPPA의 멤버로 가수 활동을 했지만 2003년 극단 ‘극단 유’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배우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다수의 연극에 출연하면서 연기의 기반을 닦기 시작한 차현우는 이후 영화 ‘유엔유(2008)’, 내사랑 내곁에(2009)’에 출연했으며 지난해에는 KBS 2TV ‘전설의 고향-죽도의 한’에 출연하기도 하는 등 연기의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밟아왔다. 차현우의 소속사 N.O.A 엔터테인먼트 측은 “차현우가 하정우의 동생이긴 하지만 하정우가 아버지 김용건의 도움 없이 본명 김성훈이 아닌 하정우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차현우 역시 자력으로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이어가며 성장하길 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름을 바꾼 이유도 형이나 아버지의 타이틀로 알려지기보다 연기로 인정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본인의 강한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본의 아니게 가족 관계가 밝혀지긴 했지만 앞으로 활동에 있어서는 전혀 영향력 없이 지금까지처럼 독자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N.O.A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현-윤아-수영-티파니, 그녀들이 사랑한 ‘잇 백’은?

    서현-윤아-수영-티파니, 그녀들이 사랑한 ‘잇 백’은?

    높은 인기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소녀시대의 일거수일투족이 핫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들이 착용한 패션 스타일 또한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그녀들이 방송 또는 일상에서 들었던 가방은 또래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선풍적인 인기를 불러 일으킨 소녀시대의 가방 스타일을 살펴봤다.◆서현 MBC ‘우리 결혼했어요2’(이하 우결)에서 씨앤블루 정용화와 함께 ‘용서 커플’로 인기몰이중인 서현은 귀엽고 여성스러운 패션으로 최근 20대 초반 여성들에게 롤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서현은 평소 뉴욕 액세서리 브랜드 ‘코치 마니아’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우결’에서도 이 브랜드의 가방을 3주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서현이 들고 나온 가방은 ‘코치(coach)’의 파피(Poppy) 시리즈 숄더백으로 완판붐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었다.또, 극 중 남편 정용화를 마중 나간 공항 신에서 서현은 메탈릭 느낌의 직사각형 ‘라빠레트(la palette)’ 크로스백을 착용해 아이돌 특유의 상큼한 감성도 놓치지 않았다. 이 백은 최근 브라운 아이드 걸스 손가인,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남규리 등도 착용해 여자 아이돌의 대표 ‘잇 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윤아 이쁘고 새침한 외모로 소녀시대 대표 얼굴마담으로 통하는 윤아는 SBS ‘패밀리가 떴다2’에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호탕한 웃음소리로 유쾌한 푼수를 자처하며 매주 여행을 떠나는 방송 컨셉에 맞게 발랄한 ‘MT패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특히 윤아는 지하철 여행 편에서 귀여운 오버롤즈와 스트라이프 카디건에 어깨에 메는 화이트 MCM 백팩을 들고 나왔는데 이날 코디한 모습이 사랑스런 악동 꼬마 같은 느낌을 줘 눈길을 끌었다. 이 가방은 MCM의 월드컵 시리즈로 나온 제품 군 중 하나로 기존 백팩들과 비교해 앙증맞은 디자인과 깔끔한 컬러매치로 인기를 얻고 있다. ◆수영 KBS ‘승승장구’에서 소녀시대 패션센스 서열 1위를 차지한 차세대 패셔니스타 수영은 멤버들 중 가장 트렌디하고 시크한 룩을 즐겨 입으며 패션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축복받은 키와 몸매로 아무 옷이나 걸쳐도 그녀가 입으면 당장 런웨이에 서도 될만한 모델 포스를 풍기는 수영. 그녀의 이런 조건은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는데 한몫하고 있다..SBS ‘오 마이 레이디’에서 까메오로 출연했을 당시 수영은 골드빛 유니언잭 모티브에 스터드 장식으로 된 ‘라빠레트’의 블랙 스퀘어 백을 들고 나왔는데, 그녀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져 일명 ‘수영이 백’으로 불리면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티파니 팬들 사이에서 ‘한국판 헐리웃 간지’라고 불리며 공항에서 파파라치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던 티파니는 심플한듯하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믹스 앤 매치 스타일로 남다른 사복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항에서 들고 있던 티파니 가방에 대한 문의가 한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 끊이지 않고 올라올 정도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날 티파니가 들었던 가방은 ‘발렌시아가’ 블랙 컬러의 모터백으로 이미 국내외 수 많은 셀러브리티가 들어 유명해진 백이다.티파니는 공항에서 루즈한 올블랙 니트에 선글라스와 목걸이로 코디를 했지만 금장 디테일의 모터백으로 포인트를 줌으로써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다음 ‘요즘’, 해외 소셜게임까지‥소셜게임 플랫폼 ‘발돋움’

    다음 ‘요즘’, 해외 소셜게임까지‥소셜게임 플랫폼 ‘발돋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요즘(apps.yozm.daum.net)’을 통해 국내 소셜게임과 해외 소셜게임까지 도입해 소셜게임 플랫폼에 발돋움한다고 15일 밝혔다. ‘요즘’은 이미 ‘햄토리’, ‘병아리헬프’ 등과 같은 플래시 게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접목시킨 바 있다. 하지만 주요 소셜게임사와의 제휴를 통해 본격적인 소셜게임을 서비스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롭게 선보일 소셜게임은 고슴도치플러스의 ‘해피타운’, ‘해피아이돌’을 비롯해 일본 게임온의 ‘GO!마이리조트’ 등이다. 다음은 고슴도치플러스 ‘해피타운’을 시작으로 7월 중 일본 게임온의 ‘GO!마이리조트’, 고슴도치플러스 ‘해피아이돌’ 등 3종의 신규 게임을 순차적으로 론칭한다. 이어 소프트맥스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아이엔젤’ 등 국내외 유명 소셜 게임사의 제휴를 통해 연말까지 약 10여 종의 게임을 지속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다음 신종섭 커뮤니티·동영상 SU장은 “모바일을 통해 소셜게임에 수시로 접속하거나 증강현실이나 위치기반을 이용한 서비스들이 도입되면서 이용자들의 소셜게임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요즘’을 통해 국내외 인기 소셜게임을 도입함으로써 국내를 대표하는 소셜게임 플랫폼으로 위치를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NG(Social Network Game)는 일반 게임과 달리 인맥 네트워크를 활용해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뉴미디어시대 신문산업] 포털·네티즌 추천사이트 106선

    [뉴미디어시대 신문산업] 포털·네티즌 추천사이트 106선

    세계를 거미줄처럼 엮어 주는 인터넷(월드와이드웹)이 등장한 지 10년이 넘어간다. 각종 정보가 인터넷에 넘쳐나고, 웹 서핑은 생활의 일부가 됐다. 하루라도 검색을 게을리하면 원시인이 되는 시대를 맞았다. 세계 도처에서 매일매일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가 생겨나고 사라진다. 사이트 숫자는 밤하늘의 별보다 많을지 모른다. 사이트 홍수 속에 옥석을 가리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이에 서울신문은 창간 106주년을 맞아 포털 등이 추천하는 사이트와 네티즌들이 추천했던 사이트 106개를 모았다. 1 네이버(www.naver.com) 아직도 모르는 당신은 신생아이거나 진짜 ‘컴맹’, N드라이브 등 스마트폰 서비스도 꼭 써보시길. 2 다음(www.daum.net) ‘원조 포털사이트’ 다음. 로드뷰로 골목 곳곳을 봐야 “아 이게 로드뷰구나 할 거야.” 3 네이트(www.nate.com) 싸이월드의 뒷배경. 싸이월드와 바로 연동돼 ‘열혈 미니홈피 마니아’인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다. 4 씽크프리(www.thinkfree.com)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를 읽고 쓸 수 있는 사이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쓸 수 있다. 5 파이널판타지아(www.finalfantasia.com) 게임천국. 플레이스테이션3(PS3), 닌텐도 위(Wii) 등 다양한 게임 정보를 고루 갖춘 전문 사이트. 6 파일질라(www.filezilla-project.org) 파일전송계의 ‘본좌’. 파일 전송할 때, 파일질라가 가장 빠르다고 네티즌들이 말한다. 7 개소리넷 (www.gsori.net) ‘그냥 웃고 떠느는 사이트’. 유머·연예·포토 등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 한국인이라면 알아야 할 것들이 실시간으로 뜬다. 8 바탕화면 이미지세상(www.batangimage.com) 아직도 윈도 기본 바탕화면인 당신이라면 주저없이 고고싱. 모든 종류의 바탕화면이 다 모여 있다. 9 사이트프라이스(www.siteprice.co.kr) ‘쇼핑몰’을 판매하는 사이트다. 쇼핑몰 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요즘 인기인 의류 쇼핑몰이 대부분이다. 10 샌드투유(www.send2u.net) 청첩장도 인터넷 플래시 카드로 받는 세상이다. 센스있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 한번 가보자. 11 겨레사랑 생활건강회(www.ulnara.or.kr) 몸이 아플 때 필요한 각종 민간요법을 소개한다. 겨자·된장·마고약·감자첩양·소금 이게 다 찜질의 종류다. 12 금연길라잡이(www.nosmokeguide.or.kr) 요즘은 금연이 대세다. 결심했다면? ‘금연길라잡이’에 금연에 대한 A to Z가 다 있다. 13 다이브다이스(www.divedice.com) 한때 보드게임방의 매력에 빠졌던 사람이라면 좋아할 만하다. 각종 보드게임 종류를 망라하고 있는 쇼핑몰. 14 비비빅닷컴(vvvic.gametree.co.kr) 주니어 네이버를 안다면 비비빅도 좋아할 것이다. 그렇다고 어린이만 하라는 것은 아니다. 여러 연령대가 좋아할 만한 게임이 가득이다. 15 사이버경찰청 (www.police.go.kr) 사이버112 코너에서 온라인 신고 및 제보도 가능하다. 인터넷 사기를 안 당하려면 꼭 들러보시길. 16 케이머그(www.kmug.co.kr) 애플 제품을 너무 좋아하는 이른바 ‘애플빠’라면 안 갈 수 없는 곳. 관련 정보와 중고장터 등이 있다. 17 SLR 클럽(www.slrclub.com) 사진에 대한 모든 것이 있다. 사진을 찍다 궁금하면 들러보시길. 다만 자유게시판은 사진과 큰 연관은 없을 수도 있다. 18 다봇(www.dabot.com) 트위터 전문 검색엔진. 트위터에서 트윗이나 이미지를 찾으려고 한다면 주저 말고 고고고. 19 세티즌닷컴(www.cetizen.com) 휴대전화를 알고 싶어. 휴대전화 사고 싶어. 그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여기로 가봐야. 국내 최대 모바일 커뮤니티 사이트. 20 이지데이(www.ezday.co.kr) 여성포털 사이트. 육아, 요리·맛집, 여행, 패션 등을 총망라하고 있다. 특히 달력 모양에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온라인 가계부가 유용. 21 클리앙(clien.career.co.kr) PDA 사이트로 시작해 이제는 IT 커뮤니티로 발전했다. 얼리 어답터라면 이미 알고 있지 않을까. 22 씨젤(www.cijel.com) 각종 유머 글과 사진이 있는 곳. 특히 연예정보가 올라오고 설문조사를 할 수 있는 토론방도 마련돼 있다. 23 성씨정보-써네임닷인포(www.surname.info) 갑자기 내 성씨가 궁금하다면. 성씨의 종류·지명 분류는 물론 인구별 순위, 본관의 유래 등도 알 수 있다. 24 위자드팩토리(www.wzdfactory.com) 내 PC는 내맘대로 만든다. 시계·날씨·뉴스·음악 듣기 등 다양한 맞춤형 위젯을 찾을 수 있다. 위젯 만들기 툴도 제공한다. 25 사이트가드(www.siteguard.co.kr) 안철수연구소에서 만든 웹보안 전용 프로그램. 악성코드·사기·피싱사이트 차단, 인터넷 변조감시 기능 등이 있다. 개인 사용자는 무료. 26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 이곳을 빼놓고 국내 인터넷을 말할 수 없다. 웹 트렌드의 메카이자 최대의 UCC 커뮤니티. 게시판글을 이해했다면 당신은 이미 본좌. 27 바이크셀(www.bikesell.co.kr) 중고자전거 거래정보, 자전거 장비 관리, 조립 자전거 견본 구록 및 주행 테크닉 등을 찾을 수 있다. 28 사이버다산(cyberdasan.seoul.go.kr) 서울시 전자민원 서비스, 민원신청, 세금조회 및 납부, 공공서비스 예약을 할 수 있다. 민원처리 결과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9 에누리(www.enuri.com) 쇼핑몰 상품의 가격비교를 할 수 있는 사이트. 제일 싼 가격에 사고 싶다면 반드시 들러 봐야 할 곳. 30 사이언스타임즈(www.sciencetimes.co.kr)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과학신문. ‘월드컵 속 과학’ 등 과학을 잘 몰라도 읽을 수 있다. 31 트위터 (twitter.com/) 140자의 단문 메시지 블로그 사이트. PC는 물론 스마트폰 등에도 접속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을 팔로(follow)한 사람의 글과 사진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32 보너스365 (www.bonus365.co.kr) 알뜰 쇼핑객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이트. 각종 할인정보와 쇼핑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오늘의 쿠폰’난이 인기. 33 웨더아이(www.weatheri.co.kr) 전국의 고속도로, 드라이브 코스, 골프장, 스키장 날씨 등 특색 있는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34 동네예보(www.digital.go.kr) 더이상 한반도 날씨는 필요없다. 시·도, 군·구, 동·면 단위까지 실시간 날씨 검색을 할 수 있는 사이트. 35 w365닷컴 (www.w365.com) 밋밋한 날씨예보는 이제 그만. 전국의 3차원 위성영상과 기상 실황을 결합해 보여주는 사이트. 36 유학몬(www.uhakmon.com) 맞춤유학 컨설팅부터 어학연수, 해외취업 정보 및 경험담까지 알차게 들어 있는 유학정보 사이트. 37 국비모아(www.1page.kr/home/kukbimoa) 재직자, 실업자 모두 모여라. 국비를 지원하는 교육정보를 모두 알 수 있다. 38 클라이믹스아카데미(www.climix.kr/SEU3/main.asp) 가수가 되고 싶어. 그럼 한번 들러봐.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만든 실용음악학원 사이트. 39 한국장학재단(www.kosaf.go.kr) 공부하고 싶은 이들의 든든한 디딤돌. 장학금 대여 소개, 학자금 대출법 등이 똑똑하게 정리돼 있다. 40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 증권정보 사이트. 장외주식, 매매, 시세, 인터넷공모주, 기업분석 등 주식 관련 정보가 궁금하다면 클릭. 41 강남구청인터넷방송국(www.ingang.go.kr) 수능 및 논술 동영상 강의로 유명한 인터넷 방송. 입시정보, 뉴스, 강의자료를 저렴한 비용으로 들을 수 있다. 42 문피아(www.munpia.com) 무협, 판타지, 로맨스 등 장르별 소설이 인터넷 서재에 가득. 하루 이용자만 20만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다. 43 이외수(www.oisoo.co.kr) ‘하악하악’, ‘청춘불패’, ‘아불류 시불류’ 등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한 소설가 이외수의 신간작품 소개 및 사진 수록. 44 정글(jungle.co.kr) 흔히 볼 수 없는 없는 독특한 디자인의 소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한번 방문해 보길. 45 리필센터(www.refillcenter.co.kr) 노트북 배터리 수명 업그레이드 사이트. 수명 다한 전지를 리필해 새것보다 더 오래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46 호주쉐어나라(www.gogohoju.com) 호주 워킹홀리데이 및 유학생 커뮤니티. 셰어, 렌트, 구인구직 등을 알 수 있다. 호주 가기 전 꼭 들러보길. 47 g밸리(www.gvalley.co.kr) IT 업체들이 모여 있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종합정보 사이트. 이슈별 기사, 포럼, 맛집 정보까지 푸짐하다. 48 오디로(www.odiro.co.kr) 음식점, 병원, 학원, 스포츠 업체 등 ‘오디로’가야 할지 막막하다면 클릭하길. 오락 및 레저부터 맛집 소개까지 다양하게 총망라. 49 82cook(www.82cook.com) ‘일하면서 밥해 먹기 저자’인 김혜경이 운영하는 요리 커뮤니티. 여자들의 사랑방으로 진화했다. 50 경품나라(www.en4u.co.kr) 경품이 운이라고? 모르시는 말씀. 경품정보를 모아 제공한다. 자동 당첨확인 메일 서비스도 있다. 51 담뽀뽀의 물생활(www.dampopo.com) 수천종의 어종별 정보와 수초·어항 구입 및 관리 노하우, 해수어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해 어류 마니아들이 한 번씩은 둘러보는 곳. 52 도그짱(www.dog-zzang.co.kr) 강아지 직거래·교배·무료분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 애견카페 홍보와 찾기도 가능하다. 53 듀오(www.duo.co.kr) 꼭 결혼이 아니라도 홈페이지에서 이상형 찾기, 미팅가이드 등을 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다. 54 축구사랑(www.soccerlove.co.kr) 전국 축구동호회 커뮤니티 사이트. 조기축구회의 싸이월드라고 하면 설명이 될까. 55 대한적십자사(www.redcross.or.kr) 응급처치·수상인명구조·산악구조·요양보호사 등 교육 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56 엠엘비바다(www.mlbbada.com) 야구 마니아라면 안 가볼 수 없는 곳. 단순 정보제공이 아니라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57 베스티즈(www.bestiz.net) 뮤직비디오나 음악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한번 찾아가 보자. 국내 가요와 팝(pop), 뮤직비디오, 영화감상평 등이 다양하게 있다. 58 이비에스아이(www.ebsi.co.kr) 한국교육방송(EBS)의 인터넷 수능강의 사이트. 원하는 대학과 학과 정보는 물론 최신 입시뉴스, 입시정보방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자랑. 59 배움나라(www.estudy.or.kr) 무료 평생정보화교육 사이트. 온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시청각 장애인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60 소리전자(www.soriaudio.com) 오디오, 진공관, 앰프, 키트 등을 판매한다. 중고장터가 활발해 추억의 레코드는 물론 개인이 만든 오디오도 살 수 있다. 61 한국채식연합(www.vege.or.kr) 채식 식당 및 책 추천 그리고 채식요리법까지. 먼저 채식을 한 선배들의 채식일기를 통해 채식에 자신있게 도전해 볼 수 있다. 62 한국금연운동협의회(www.kash.or.kr) 흡연의 문제점에 대한 해외사례, 흡연관련 통계 및 최신연구물 등을 접할 수 있다. 금연전문교육자료를 공동구매할 수도 있다. 63 소비자시민모임(www.cacpk.org)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모임으로 구매한 제품에 하자가 있거나 부당거래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담을 청할 수 있다. 64 공감코리아(www.korea.kr) 정부의 공식정책을 부처별·주제별로 찾아볼 수 있다. 시험정보와 합격수기가 포함된 일자리 정보도 제공한다. 65 루나파크(www.lunapark.co.kr) 20대 여성 직장인의 심리를 귀여운 그림체로 그린 웹툰. 뒤늦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강추. 66 케이벤치(www.kbench.com) IT 관련 종합사이트. PC, 부품 등을 사고파는 것은 물론 따끈따근한 관련 정보도 회원들이 속속 올리고 있다. 67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편지만이 아니라 택배, 경조우편카드. 초대장도 신청할 수 있다. 최근에 선보인 ‘인터넷 우표’도 한번 사보자. 68 국가통계포털(www.kosis.kr) 정부가 만든 343종류의 통계자료를 접속한번으로 알 수 있는 사이트. 유엔, IMF 등이 수집한 국제통계도 있다. 69 아프리카TV(www.afreeca.com) 개인방송도 볼 수 있고 스포츠 중계 등을 보고 싶은데 TV가 없거나 중계해 주지 않는다면 여기서 한번 찾아보자. 70 정보공개시스템(www.open.go.kr) 불편하고 부당한 걸 바꾸는 건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정부나 지자체의 각종 정보제공을 신청하고 확인할 수 있다. 71 유튜브(kr.youtube.com) 대표 동영상 사이트. 자신이 올린 동영상을 전 세계 1억명의 사람이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72 구글(www.google.co.kr) 토종 사이트에 밀려 힘을 못 쓰고 있는 미국판 네이버. 하지만 번역, 어스, 캘린더 등은 이래서 ‘진리의 구글’이구나를 느끼게 해준다. 73 위키피디아(ko.wikipedia.org) 우리 모두가 만들어 가는 위키백과사전.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정보도 이곳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때로 틀린 내용 있다. 74 메뉴판닷컴(www.menupan.com) 실시간 회원 평가로 정해지는 맛집 순위가 제공된다. 맛집 위치, 메뉴는 물론 할인쿠폰과 예약도 가능하다. 75 배달넷(www.baedalnet.com) 갑자기 음식을 시켜 먹고 싶다면. 지역별 맛집을 소개하고 배달업체의 위치, 메뉴,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76 마이미츠(www.mymits.net 스마트폰 정보)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가 모여 있다. 각종 정보를 공유하는 20만여명의 회원이 자랑. 77 앱스토리(www.appstory.co.kr) 최근 인기인 스마트폰. 하지만 스마트폰도 애플리케이션이 없으면 허당. 애플리케이션 유저리뷰, 사용팁, 판매순위 등을 제공한다. 78 콩나물(www.congnamul.com) 먹는 콩나물 사이트가 아니다. 최신 지도 및 위성사진을 제공 사이트. 길찾기도 가능. 특화된 베이징 위성사진이 자랑. 79 채널제로(www.chzero.com) 한글 및 영문 지도 검색 사이트. 길·명칭·분류 검색 등으로 보다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80 맵토피아(www.maptopia.com) 음식점, 쇼핑몰, 의료기관, 금융기관 및 교육기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81 아이틴넷(www.iteennet.or.kr)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청소년권장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곳. 자녀의 인터넷 생활이 불안한 부모에게 강추. 82 싸이올드게임(www.cyoldgame.com)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고전 오락실 게임 및 게임기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조이스틱까지 준비하면 여기가 오락실이다. 83 씽굿공모전섹션(www.thinkcontest.com) 이제는 공모전 경력도 경쟁력. 자신에게 맞는 공모전을 분야·주최기관·응모대상·시상내용별로 구분해 찾아볼 수 있다. 84 에이사이트(asite.dreamwiz.com) 자신이 가입한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볼 수 있는 검색 사이트. 주민등록번호, 아이디로 조회해 명의도용 등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85 온나라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 건교부가 운영하는 부동산 정보 사이트. 부동산 정보 및 정부 정책, 통계와 개별공시지가, 아파트 실거래도 볼 수 있다. 86 더치트(www.thecheat.co.kr) 온라인 사기예방 사이트. 온라인 사기꾼들의 휴대전화 번호, 계좌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87 창업넷(www.changupnet.go.kr) 중소기업청에서 제공하는 창업 사이트. 맞춤형 창업정보를 찾아볼 수 있고, 온라인 창업지원 상담도 가능하다. 88 식품나라(www.foodnara.go.kr) 정부가 제공하는 식품 안전정보. 식품안전 신고 및 민원도 접수할 수 있다. 89 윙버스(www.wingbus.com) 해외 자유여행 인기도시에 대한 소개 및 호텔예약은 물론 자세한 지도까지 볼 수 있다. 서울맛집은 부록이랄까. 90 9988어르신포털(9988.seoul.go.kr) 서울특별시에서 마련한 노인정보 포털 사이트. 노인 건강관리, 복지 서비스, 노인복지시설 등을 안내하고 일자리 정보도 제공한다. 91 핸드폰찾기 콜센터(www.handphone.or.kr) 분실 핸드폰이 분실센터에 등록됐는지를 알려주는 사이트. ‘핸드폰메아리’ 서비스에 미리 등록하면 보다 빨리 핸드폰을 찾을 수 있다. 92 개소문닷컴(www.gesomoon.com) 해외 게시물들을 번역해 보여주는 사이트. 같은 사건이라도 당연히 각 나라 네티즌의 반응은 다르다. 93 CIA 팩트북(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index.html) 잘만 활용하면 도서관이나 서점을 찾지 않고도 세계 최신, 최고의 정보를 볼 수 있다. 94 국회도서관(www.nanet.go.kr) 책을 보러 꼭 도서관에 직접 가야 하는 건 아니다. 국회도서관에 있는 책은 물론 논문 등 원문도 볼 수 있다. 95 페이스북(www.facebook.com) 전 세계판 싸이월드랄까. 다른 사람들과 소소한 얘기들을 나눌 수 있다. 세계인과 소통하는 건 어떨까. 96 이베이(www.ebay.com) 난 직접 외국에서 물건 산다. 신용카드와 해외배송 서비스만 이용하면 외국 있는 물건도 더 싸게 살 수 있다. 97 BBC온라인(www.bbc.co.uk) 읽고 듣고 보고 즐기고, 읽고 듣고 보고 즐기고. 영어가 안 늘래야 안 늘 수가 없다. 덤으로 세계시사 상식도 얻을 수 있다. 98 TVCF(www.tvcf.co.kr) 국내 유명 CF 메이킹필름, 해외CF 등 ‘본방’보다 재밌는 CF 천국 99 서울의공원(parks.seoul.go.kr/park) 관악산공원부터 파리공원까지 서울시내 공원 정보가 다 모여있다. 100 델문도(www.delmundo.kr) 인터넷에 ‘좌충우돌 세계여행기’를 연재하며 화제를 모은 일본 청년 나오키상의 새 홈피. 101 이다(www.2daplay.net) 감성 아티스트 이다의 작업 공간. 작가의 감성이 묻어 있는 그림일기를 볼 수 있다. 102 오빙고(www.ohbingo.com) 인기 가격비교 사이트. 짐을 들고 있어 두 손이 부자연스럽다면 스마트폰으로 ‘음성검색 서비스’를 이용해 보길 추천. 103 고고북(www.gogobook.net) 중고서적을 찾고 싶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사이트. 강력한 검색엔진에 전국 온라인 헌책방과 고서점을 연결시켜 준다. 104 씨몽닷컴(www.cmong.com) 네티즌이 만드는 열린 가격비교 사이트. 상품과 관련된 수백만개의 정보를 일시에 보여주는 놀라운 기능. 105 뮤직스코어 악보가게(www.musicscore.co.kr) 악보가 필요한 순간은 의외로 많다. 대중가요 악보를 파는 쇼핑몰. 106 인터넷 서울신문(www.seoul.co.kr) 106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신문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라는 기치 아래 독자들에게 양질의 균형 잡힌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서울신문은 국내 뉴미디어 시대의 개척에 앞장섰던 인터넷신문 ‘서울신문 뉴스넷’으로 1995년 11월22일 출발했습니다. 2004년 1월1일 대한매일에서 서울신문으로 본지 제호가 바뀌면서 인터넷 대표주소가 www.kdaily.com에서 현재 www.seoul.co.kr’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인터넷서울신문은 본지 기사 등을 제공하는 메인 페이지 외에 브랜드뉴스 사이트로 ‘나우뉴스’ ‘나우뉴스TV’ ‘M&M’ ‘NTN연예’를 함께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나우뉴스는 세계의 진귀한 소식들을 전하며 세계화에 발맞추고 있고, 나우뉴스TV는 동영상을 전문으로 제공해 멀티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NTN연예는 연예와 스포츠 등 대중에게 친근한 소식을 발빠르게 제공하고, M&M은 군사와 자동차 전문 사이트로 한층 밀도 있는 기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인터넷서울신문은 공무원 사회와 공직 주변 얘기를 다루는 행정 뉴스와 각 지방별 소식을 전하는 지방자치 뉴스를 특화시켜 독특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고시취업뉴스를 세분화해 중점적으로 제공해 보다 많은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터넷서울신문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미디어 대변혁 시대를 헤쳐 나갈 것입니다. 겉모습은 바뀔 수 있겠지만 ‘바른 보도로 미래를 밝힌다.’ ‘공공이익과 민족화합에 앞장선다.’는 서울신문의 다짐은 계속 지켜 나갈 것입니다. 김효섭·윤샘이나·김양진기자 newworld@seoul.co.kr
  • “병든 뒤 치료하는 의학은 껍데기에 불과”

    “병든 뒤 치료하는 의학은 껍데기에 불과”

    “병든 뒤 치료하는 의학은 껍데기에 불과하고, 병들기 전 치료하는 수도(修道)야말로 정수다.” 동의보감에 나오는 이 구절은 허준 선생의 의학사상을 대변하는 명구일 뿐 아니라 한의학을 30년 넘게 연구해온 안세영(왼쪽·경희의료원 한방병원) 교수와 조정래(오른쪽·조정래한의원) 원장의 한방 치료 철학이기도 하다. 이들은 “서양의학이 대세인 오늘날 한의학의 진수를 알리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허준 선생의 사상을 철학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안 교수와 조 원장은 그들의 치료 철학을 일반인들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최근 ‘몸, 한의학으로 다시 태어나다’(와이겔리 펴냄)라는 저서를 출간했다. 한의학의 근본 원리로 본 우리 몸의 이야기다. 머리카락부터 얼굴·눈·귀·코·입·치아·목·등·가슴·심장·폐·배꼽·비장·간장·신장·허리·자궁·수족·피부 등 모두 60개 항으로 구성돼 있다. 질병 관련 지식을 단순 나열하거나 어떤 식품이 건강에 좋다는 식의 막연한 설명에서 벗어나, 한의학의 근본 원리를 탐색하고 설명한다. 고질병인 피부병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중풍과 암에 이르기까지 소우주인 우리 몸의 성질을 설명하고, 그에 걸맞은 치료와 예방, 건강 습관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은 “한의학은 인체를 몸과 마음이 합일된 소우주로 본다. 우주와 대자연의 섭리를 알고 그대로 따르는 것이 수도이자 건강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안 교수와 조 원장은 경희대 한의과대학 동문이다. 주변에 지음(知音)의 사이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이번 저서는 수년 전 밤 늦도록 술잔을 기울이며 한의학 대중화에 의기투합한 뒤 발간한 첫 성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한의학을 어렵게 여기는 일반인들과의 효과적인 ‘소통법’을 찾아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미국 46개州도 재정적자 ‘허덕’

    심각한 재정적자에 시달리는 미국의 지방정부들이 미국 경제 회복의 발목을 잡는 복병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하고 있다. 주정부들의 경제상황을 추적·연구하는 싱크탱크인 ‘예산 및 정책연구센터(CBPP)’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캘리포니아와 뉴욕, 일리노이 등 46개 주가 심각한 재정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내년 6월 말로 끝나는 2011 회계연도에는 누적 재정적자가 14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미 의회 자료를 보면 재정적자가 재정수입의 30%를 넘는 주도 2009년말 기준 6곳이다. 캘리포니아주가 56%로 가장 높고, 애리조나 53%, 일리노이 41%, 네바다 38%, 뉴욕 38%, 캔자스 30%, 메인 30% 등이다. 주정부들은 감원과 강제 무급휴가, 주 4일제 근무 등의 방식으로 지출을 줄이고 중간선거가 있는 해인데도 불구하고 세금 인상 등을 통해 세입을 늘리려 힘써 왔다. 하와이의 경우 한 달에 사흘씩 강제로 쉬도록 하고 있다. 자구 노력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예산은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아 최악의 부족 사태를 피해 왔다. 그러나 연방정부의 재정 지원도 오는 10월 말로 경기부양책 종료와 함께 끝난다. 추가 경기부양책이 의회에서 마련되지 않는 한 주정부들의 사정은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미국 지방정부들이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출을 대폭 줄이면서 교육과 치안 등에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교육예산이 대폭 줄어들면서 수업일수를 주 4일로 줄이는 학교들이 늘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경우 교사 정원을 줄여 학급당 학생 수를 늘리거나 학교 수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소방인력을 줄이는 곳도 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남쪽의 인구 4만 5000명인 메이우드시에서는 최근 일부 선출직 공무원을 제외한 모든 공무원을 해고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경찰까지 정리해고한 뒤 치안을 인근 시정부에 위탁했다. 캘리포니아주는 최근 절도 등 경범죄를 저지른 재소자 1500여명을 조기 석방했다. 주차비와 각종 범칙금, 행정수수료 등을 슬그머니 올린 지방정부들이 태반이고, 주립대학의 등록금도 매년 오르고 있다. 경비 절감차원에서 폐쇄되는 주립공원들도 늘고 있다. 의료복지혜택인 메디케이드 예산을 줄이고, 주정부가 지급하는 노후연금 수령개시 연령을 올리거나 대상을 축소하는 곳도 적지 않다. 그런가 하면 세수를 늘리기 위한 묘책도 다양하다. 뉴저지주는 연간 소득 10만달러 이상의 고소득자들을 대상으로 소득세를 인상하는 방안과 함께 재산세를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오하이오주 등 10여개주는 카지노업 확대를 추진 중이며, 6개주는 마리화나 합법화를 계획중이다. 콜로라도와 워싱턴주는 지난 6월1일부터 비만방지 등의 명분을 내세워 탄산음료와 사탕류에 각각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연중무휴·심야 약국 전국 2848곳 시범운영

    오는 19일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 24시간 운영하는 심야 약국과 휴일에도 쉬지 않는 연중무휴 약국이 운영된다. 소비자들이 언제든지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대한약사회는 오는 19일부터 연말까지 전국에서 심야 약국과 연중무휴 약국 2848개소를 시범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심야응급약국 명단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24시간 또는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문을 여는 심야 응급 약국(51곳)에는 빨간색 스티커가, 새벽 2시까지 운영되는 심야 응급 약국(30곳)에는 파란색 스티커가 부착된다. 공휴일과 주말에도 4시간 이상 운영하는 연중무휴 약국(2174곳)은 초록색 스티커로, 연중무휴는 아니지만 밤 10시 이후까지 연장 운영하는 약국(593곳)은 노란색 스티커로 표시된다. 자세한 정보는 대한약사회 안내 홈페이지(www.pharm114.or.kr)나 1339(응급의료정보센터),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 등에서 얻을 수 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18세기 바이올린 ‘과르네리’ 210억원에 매물로

    18세기 바이올린 ‘과르네리’ 210억원에 매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현악기로 꼽히는 18세기 바이올린 ‘주세페 과르네리 델 제수’(Giuseppe Guarneri del Gesu)가 사상 최고가인 1800만달러(약 210억원)에 매물로 나왔다.미국 NBC 방송은 11일 한 영국인 소유의 이 바이올린이 시카고의 한 명품 악기점에 매물로 나왔으며, 악기 수집가 열댓 명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르네리’는 17~18세기 이탈리아 크레모나 지역 출신 현악기 제작 가문의 이름이다. 과르네리 중에서도 델 제수는 바르톨로메오 주세페 과르네리(1698~1744)가 만든 악기로 현재 120여 대가 남아 전해오는 것으로 알려졌다.바이올린 명기 ‘과르네리 델 제수’(1735년산)는 올 5월 서울 논현동 암살라코리아에서 열린 고악기 전시회에 출품돼 국내에도 얼굴을 드러낸 적이 있다.델 제수를 연주한 바이올리니스트는 이츠하크 펄먼과 아이작 스턴, 기돈 크레머, 핑카스 주커먼, 정경화, 장영주 씨 등 몇몇만이 손 꼽힐 뿐이다.사진 = 고악기 전시회 팜플릿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스마트폰 로밍 불청객 요금폭탄 피하는 방법

    스마트폰 로밍 불청객 요금폭탄 피하는 방법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눈앞에 있다. 특히 올 들어 경기가 풀리면서 최근 인천국제공항은 해외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예년과 다른 올해의 또 다른 변화는 관광객들 주머니에 ‘손 안의 PC’ 스마트폰이 들어가 있다는 점. 그러나 해외에서는 국내에서처럼 스마트폰을 활용하다 보면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이통사들의 해외에서의 무선인터넷 상품을 활용하고, 그렇지 않다면 유료인 3세대(G)망을 이용한 인터넷 접속은 되도록이면 삼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해외에서는 국내에 비해 데이터 통화료가 굉장히 비싸다. 국내에서 500MB, 1GB 요금제를 가입했다고 해도 이는 해외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해외에서의 데이터 로밍 요금은 0.5킬로바이트(KB)당 5.5원에서 15.5원에 달한다. 국내에서 적용되는 0.25원보다 20배 이상 비싸다. 생각 없이 스마트폰으로 사진 몇 장 보냈다가 2만~3만원 남짓한 요금이 덜컥 부과될 수 있다. 차라리 급한 경우가 아니면 3G망을 이용해 무선인터넷을 하는 것은 아예 삼가는 게 좋다. 이에 따라 통신사들 역시 경쟁적으로 해외에서 쓸 수 있는 무선인터넷 상품을 내놓고 있다. SK텔레콤은 7월부터 9월까지 해외 무선인터넷 요금을 최대 90% 인하한다. KT는 해외에서도 무료로 제공되는 무선랜(와이파이)을 이용할 수 있는 ‘쿡앤쇼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를 내놨다. LG유플러스도 중국과 일본에서 자동 로밍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7월과 8월 매달 3만원씩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또한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은 무선랜에 접속해 요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작동된다. 그러나 무선랜이 접속이 안 되면 3G망을 통한 무선인터넷에 연결된다. 국내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안 되지만 해외에서는 적잖은 요금 부담을 안겨줄 수 있다. 때문에 출국 전에 스마트폰에서 3G 데이터 통신을 쓰지 않도록 잠그는 기능을 켜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해외에서의 로밍 통화료 역시 만만찮다. 가까운 동남아만 하더라도 한국으로 걸 때는 분당 2000원 이상, 한국에서 오는 전화를 받으면 분당 500원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문자메시지도 한 통당 100원 이상이다. 때문에 해외에서는 인터넷 전화를 이용하는 게 현명하다. 무선랜에만 연결돼 있다면 가입자끼리 무료로 통화하고, 일반 전화 역시 국내 통화료와 비슷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주일 정도의 여행이라면 5000원 정도 선불 이용권을 끊으면 실컷 통화할 수 있다. 이밖에 ‘Whats app’나 ‘카카오톡’ 등 인터넷을 이용한 문자메시지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을 통해서는 공짜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서울차병원·미즈메디등 5곳 의료서비스 A등급

    서울차병원·미즈메디등 5곳 의료서비스 A등급

    서울의 ‘차병원’ ‘미즈메디병원’ ‘우리들병원’, 대구의 ‘대구의료원’, 전북의 ‘정읍아산병원’ 등 5곳이 의료서비스 모든 영역(15개 영역)에서 A등급을 받은 우수병원으로 평가됐다. 반면 ‘가야기독병원(대구)’, ‘자성병원(경남)’, ‘새한병원(인천)’, ‘강남고려병원(서울)’ 등은 5개 영역 이상에서 최하위인 D등급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전국의 260병상 미만 종합병원 124곳과 300병상 이상 2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의료기관평가’ 결과를 8일 발표했다. ●가야기독·자성병원 최하위 등급 평가 결과, 의료서비스 모든 부분에서 A등급(90점 이상)을 받은 병원 5곳 중 차병원을 제외한 나머지 4곳은 2006년에 이어 연속으로 전 영역 A등급을 받아 ‘서비스 질 개선에 꾸준히 노력하는 우수병원’으로 평가 받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된 환자만족도 조사에서는 곽병원(대구), 마산의료원(경남), 순천한국병원(전남), 안동의료원(경북), 인천사랑병원(인천), 장흥병원(전남), 해남우리병원(전남) 등이 외래·입원 부문 등에서 A등급을 받았다. ●곽병원·마산의료원 ´만족도 A´ 이에 비해 6개 영역에서 D등급을 받은 가야기독병원(대구)과 새한병원(인천)은 환자만족도 평가에서도 외래·입원분야 모두 최하위인 C등급을 받았다. 이 밖에 강남병원(경기), 안성병원(경기), 광주현대병원(광주), 구로성심병원(서울), 성남중앙병원(경기), BHS한서병원(부산), 우리병원(경기), e-좋은중앙병원(경남), 성민병원(인천), 대한병원(서울), 서울병원(경기), 신천병원(경기), 의정부백병원(경기), 서귀포의료원(제주)이 환자 만족도에서 C등급이라는 낮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2009년 의료기관 평가결과 ‘중환자(78.9점)’와 ‘응급(90.3점)’ 분야의 향상이 두드러진 반면, 약제·인력관리 분야는 종전보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복지부는 병상 규모에 따라 3년 주기로 전국의 의료기관을 평가하고 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차범근 “독일 귀화 요청? 사실 무근!” 고백

    차범근 “독일 귀화 요청? 사실 무근!” 고백

    차범근 해설위원이 8일 미투데이의 ‘차범근위원에게 물어보세요’ 코너를 통해 선수 시절 차범근 독일 귀화설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차 위원은 ‘독일 대표팀에서 뛰어 달라는 귀화 요청을 받았지만 거절했다는 것이 사실이냐’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와전된 것 같다.”고 답했다. 차 위원에 따르면 당시 상황은 이렇다. 독일 국가대표팀은 1974년 월드컵 우승 이후 세대교체에 실패해 1982년 스페인 월드컵에서 역사상 가장 약한 대표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 무렵 차 위원은 한국 축구 선수 최초로 유럽 최고 빅리그인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해 ‘차붐’ 열풍을 일으켰으며 특히 81-82 시즌에는 11골, 82-83 시즌에는 15골로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는 등 당시 최고의 기량을 보였다. 그런 차위원을 본 독일 대표팀 윱 데어발(Jupp Derwall) 감독이 ‘차붐 같은 공격수만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겠냐’고 말한 것이 와전됐다는 것. 한편, 차 위원은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해 10시즌 동안 308경기에 출장하고 98득점을 올려 1999년 스위스의 사퓌자 선수가 경신하기 전까지 외국인 최다 경기출장 및 득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득점 중 페널티킥이 단 하나도 없고, 경고를 옐로카드 단 한 장만 받는 등 진기록도 가지고 있어 이번 남아공 월드컵 동안 그의 기록을 모아 만든 ‘차범근 레전드 동영상’이라는 동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기도 했다. 사진 =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미니홈피·싸이카메라·네이트동영상’ 등 8종 어플 출시

    ‘미니홈피·싸이카메라·네이트동영상’ 등 8종 어플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네이트와 싸이월드의 유무선 연계 서비스를 강화하는 8종의 애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어플은 미니홈피, 싸이BGM, 싸이카메라, 네이트동영상, 네이트콘택트, UCC업로드, 네이트만화, 네이트커넥팅 등 8종이다. 이로써 안드로이드폰 유저들은 기출시된 네이트검색, 네이트온 어플을 비롯해 총 10종을 이동통신사 구분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새롭게 선보인 ‘싸이카메라’는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을 미니홈피, 싸이블로그에 손쉽게 업로드 할 수 있는 어플로 그레이스케일 효과 등 간단한 편집 기능이 있다. ‘네이트 동영상’ 어플 이용시 최신 동영상과 인기 동영상은 물론 실시간 댓글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SK컴즈는 지난 3월 스마트폰용 미니홈피 어플을 처음 선보인데 이어 각종 어플들을 속속 출시해 왔다. 아이폰, 윈도모바일, 안드로이드용으로 모두 출시된 네이트온 어플은 150만 건이 넘게 다운로드 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SK컴즈 컨버전스 최고 책임자(CCO) 최길성 상무는 “이달 내 아이폰용 주요 어플도 대부분 출시될 예정”이라며 “향후 모바일과 SNS의 시너지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T스토어 및 네이트 폰월드(mobile.nate.com/apps)에서도 이용 가능하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한국 경제규모 15위… 2년째 ‘제자리’

    한국 경제규모 15위… 2년째 ‘제자리’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우리나라의 1인당 명목 국민총소득(GNI) 순위가 뒷걸음질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규모를 나타내는 명목 국내총생산(GDP)도 2년째 제자리걸음을 했다. 그나마 물가가 안정된 덕분에 ‘구매력지수(PPP)’ 기준으로 따진 국내총생산(GDP)과 1인당 GNI 순위는 명목 기준보다 조금씩 높았다. 세계은행이 지난 1일 발표한 세계개발지표(World Development Indicator)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명목 GNI는 1만 9830달러로 세계 54위를 기록했다. 2008년(49위)보다 5계단 뒷걸음질친 셈이다. 세계은행의 수치는 한국은행이 내놓은 지난해 1인당 GNI(1만 7175달러)보다 조금 많았다. 한은은 그해 원·달러 평균 환율을 적용한 데 비해 세계은행은 직전 3년간 평균환율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단기적인 환율 급변동으로 현실과 다르게 국민소득이 평가받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 명목 GDP는 8325억달러로 15위를 기록했다. 2년째 제자리다. 우리나라의 달러표시 명목 GDP 순위는 2003년 11위에서 2004년 12위, 2005년 13위, 2006년 14위로 뒷걸음쳤다. 반면 나라마다 다른 물가 사정을 계산에 넣어 소비자의 실제 구매력을 따져본 PPP 기준으로는 우리나라의 GDP가 세계 13위, 1인당 GNI는 세계 48위로 명목 기준보다 조금 높았다. 서민들의 체감물가는 비싼 편이지만, 다른 나라보다 물가가 안정된 덕에 소득에 비해 살림살이는 팍팍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한편 GDP 순위 변동을 보면 유럽 국가들의 하락세와 자원 부국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GDP 상위 50위권 국가 중 2008년과 비교해 순위가 하락한 국가는 15개국. 이중 8개국이 유럽 국가였다. 신성장동력을 찾지 못한 나라들이다. 반면 브라질(10위→8위)을 비롯해 아랍에미리트연합(10계단)과 이란(4계단) 등 중동 산유국들은 순위를 끌어올렸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물·공기 상태 매년 개선… 살 만한 경기

    경기도의 대기질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으며 2500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호 수질도 10년 만에 가장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각종 먹을거리 안전수준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도에 따르면 도내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2006년 68㎍/㎥에서 2007년 67㎍/㎥, 2008년 61㎍/㎥, 지난해 60㎍/㎥로 매년 개선되고 있다. 2006~2008년 29ppb에 머물러 있던 이산화질소 평균 농도도 지난해 28ppb로 낮아졌다. 특히 황사 등으로 대기오염이 가장 심한 1~5월의 오염도가 크게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2007년 1~5월 76㎍/㎥에서 지난해 62㎍/㎥로 18.4% 좋아지고, 이산화질소 농도 역시 같은 기간 33ppb에서 30ppb로 호전됐다. 팔당호의 지난달 말 평균 수질은 생화학적산소요구량(BOD) 1.2로, 2001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좋은 상태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팔당호의 이 기간 평균 수질은 2001년 4월 1.2, 2006년 1.8, 2008년 2.0, 지난해 2.2를 기록한 바 있다. 도는 대기오염이 개선된 것은 천연가스 자동차 및 저공해 경유차 도입과 함께 대기오염 저감장치 부착, 노후 차량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도는 올해 1222억원을 들여 1만 500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1만 3000대 저공해엔진 개조, 1만 3000대 조기 폐차를 계획하고 있다. 또 대형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대기오염 저감 대책 수립 및 시행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 도는 2014년 미세먼지 농도를 40㎍/㎥, 이산화질소 농도를 22ppb로 낮춘다는 목표 아래 2007년부터 2014년까지 국비 7867억원과 지방비 7780억원 등 모두 1조 564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팔당호 물이 맑아진 것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하고 오염행위 단속을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도는 밝혔다. 도는 그동안 팔당호 수질 개선을 위해 5대 중점과제 16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면서 팔당호 유역의 오·폐수 무단방류 행위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했다. 또 2005년부터 오염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112개에서 198개로 늘렸으며, 하수관 2929㎞를 정비했다. 이와 함께 도내 하천 681곳을 대상으로 연중 매일 수질검사와 오염물질 배출업소 단속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경기지역의 먹을거리 안전수준도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잔류농약 및 항생물질이 검출된 농축수산물은 전체 검사 건수 4000여건 가운데 0.1%인 5건(농산물 4건, 축산물 1건)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부적합 판정 농축수산물 비율 0.4%, 전체 적발 건수 18건(농산물 11건, 축산물 7건)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CJ오쇼핑, 이색 방송 ‘쇼핑스타K’ 참여형 쇼핑 눈길

    CJ오쇼핑, 이색 방송 ‘쇼핑스타K’ 참여형 쇼핑 눈길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CJ오쇼핑은 오는 11일부터 참여형 쇼핑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재방송 시간인 새벽 1시 45분 이후 시간대를 활용해 홈쇼핑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독특한 상품을 선정하고 소개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 제목은 ‘쇼핑스타 K’로 엠넷의 인기 프로그램 ‘슈퍼스타 K’에서 착안한 제목이다. ‘스타를 발굴한다’는 프로그램 콘셉트와 비슷하다. 이는 대중적으로 선호하는 상품을 취급해야 하는 홈쇼핑 방송에서 기존에 판매하기 어려웠던 상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숨겨진 별’을 찾겠다는 설명이다. 또한 CJ몰 ‘쇼핑스타K’ 커뮤니티 (cafe.cjmall.com/shoppingstark)와 트위터 (twitter.com/shoppingstark)를 통해 ‘이런 상품을 판매해 달라’고 의견을 누구나 낼 수 있다. CJ오쇼핑 MD와 PD, 쇼호스트로 구성된 상품 심사단은 의견을 취합해 성공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추려낸다. 특히 방송 마지막 ‘팔러 와!’라는 코너를 신설해 홈쇼핑 방송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싶은 이들의 응모를 받아 매회 1명씩 영상 소개의 기회를 제공한다. ‘쇼핑스타 K’는 매주 일요일 새벽 1시 45분부터 30분씩 진행되며 상품에 따라 최대 1시간까지 방송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CJ오쇼핑 배진한 PD는 “재방송을 틀던 심야 시간에 독특한 상품, 독특한 방식으로 생방송을 진행함으로써 홈쇼핑에 관심이 없던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쇼핑스타 K’에서 크게 성공한 상품이 나오면 일반 방송 시간대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CJ오쇼핑 곽재우 방송제작팀장은 “그 동안 CJ오쇼핑은 ‘쇼퍼테인먼트’, ‘쇼핑 토크쇼’ 등 다양한 형식의 홈쇼핑 방송을 시도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이번에는 상품 선정부터 방송 진행까지 시청자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것이 핵심이다.”고 말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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