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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션 비디오게임 너무 즐기면 노년 알츠하이머 확률 ↑” -연구

    “액션 비디오게임 너무 즐기면 노년 알츠하이머 확률 ↑” -연구

    평소 비디오 게임을 즐겨하는 사람이라면 유념해야 할 만한 소식이다.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 연구팀이 '콜 오브 듀티' 같은 액션 비디오 게임을 즐겨하면 말년에 정신 질환을 앓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의 이같은 결과는 26명의 게이머와 33명의 비 게이머를 대상으로 가상 미로에서 물건을 회수하는 실험을 실시해 얻어졌다. 이들의 뇌파와 안구의 움직임을 분석해 비교한 결과 게이머의 경우 미상핵을 비게이머에 비해 두배 가까이 더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반대로 비게이머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뇌에서 기억과 공간을 관장하는 부위인 해마(hippocampus)에 의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상핵(caudate nucleus)은 대뇌반구의 기저부에 있는 회백질 덩어리로 보상과 약물, 알코올 중독등이 이와 관련이 깊다. 문제는 게이머가 이 미상핵을 주요하게 사용하게 되면 장차 회백질(grey matter)의 감소를 이끈다는 것. 회백질은 정보처리와 인지기능 등을 담당하며 그 양이 많을수록 기억력이나 학습능력이 높아진다. 연구를 이끈 그레고리 웨스트 박사는 "해마를 활성화시키는 비게이머와 달리 회백질을 줄이는 게이머는 향후 알츠하이머 등 각종 정신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추론이 가능한 셈" 이라고 실험결과를 설명했다. 그러나 박사는 "비디오 게임이 시각 주의력과 뇌 감각운동기능을 향상시키는데 효율적이라는 다른 연구결과도 있다" 면서 "비디오 게임이 해마와 미상핵에 어떤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지 추가적이고 장기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왕립학회보’(Journal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최신호에 발표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빙하기의 비밀 풀 ‘100만년 된 얼음’ 찾았다

    빙하기의 비밀 풀 ‘100만년 된 얼음’ 찾았다

    프린스턴 대학, 메인 대학, 오리건 주립 대학의 합동 연구팀이 남극에서 무려 100만 년이나 된 얼음 샘플을 채취하는 데 성공했다고 미국립과학원회보(PNA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발표했다. 사실 이들이 이룬 과학적 성과는 오래된 얼음 자체보다는 얼음 속에 갇힌 작은 공기방울에 있다. 100만 년 전 눈이 쌓여 얼음이 될 때 대기 중의 기체가 얼음 사이에 갇혀 공기방울을 형성하므로 이를 분석하면 100만 년 전의 대기 상태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100만 년 이전의 대기 상태를 간직한 타임캡슐과 같다고 할 수 있다. 과학자들이 특히 궁금했던 부분은 빙하기의 주기가 과거에는 4만 년 정도였다가 최근에는 10만 년으로 변동된 이유이다. 빙하기와 간빙기가 교대로 나타나는 현상은 지구의 공전축 및 공전 주기, 그리고 대륙의 위치 등으로 설명할 수 있다. 문제는 이 주기가 항상 일정하지가 않다는 것이다. 이전에 몇몇 연구들은 빙하기의 주기가 과거 4만 년 정도로 짧았던 이유가 당시의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가 낮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를 뒷받침할 결정적인 증거인 100만 년 전의 온실가스 농도는 이전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과거 기후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수 km 두께의 얼음을 드릴로 뚫고 시추해서 45만 년에서 80만 년 전까지의 얼음 샘플을 구하는 데 성공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된 얼음을 구하는 일은 매우 어려웠다. 기본적으로 오래된 얼음일수록 더 깊은 곳에 위치하는 데다 기반암과 가까이 있는 아주 오래된 얼음은 지열로 녹아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발견된 앨런 힐(Allan Hill)이라는 장소는 오래된 얼음층이 침식 때문에 노출된 지형으로 과학자들은 이곳을 시추해 귀중한 고대의 얼음 샘플을 기적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 이들의 연구에 의하면 100만 년 전 당시의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와 메탄가스 농도는 45-80만 년 전과 비교해서 30ppm 정도 높은 수준으로 사실 별 차이가 없었다. 이는 기존의 가설을 뒤집는 결과다. 이번 연구에서 한 가지 더 확인된 사실은 지난 100만 년 동안 지구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300ppm을 넘은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남극과 그린란드의 빙하를 시추해서 얻은 결과에 의하면 지구 대기 중이 이산화탄소 농도는 20세기 이전에는 300ppm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20세기 이후 이 수치는 급격히 증가해 이제는 400ppm에 이르고 있다. 과학자들은 그 원인으로 인간의 화석 연료 사용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이 주된 이유라고 생각한다. 이번 연구는 현재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최소한 100만 년 사이 최고 수준이라는 주장을 같이 뒷받침하고 있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수락산서 삼각 UFO 포착…공군 “비행 없었다”

    수락산서 삼각 UFO 포착…공군 “비행 없었다”

    미확인비행물체(UFO)는 왜 군부대 인근에서 자주 목격되는 것일까. 지난 16일 오후 8시 47분 수락산 상공에서 삼각형 UFO가 출현했다고 UFO 헌터 허준씨가 20일 밝혔다. 허씨는 이날 밤 8시쯤부터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의정부역사 앞 동부 광장에서 의도적 대기촬영 중 수락산 방면에서 삼각형 UFO가 출현한 것을 목격하고 자신의 카메라에 담았다고 주장했다. UFO는 의정부 시가지를 거쳐 북쪽으로 비행하다가 사라졌다고 한다. 5분간 촬영된 영상에서 UFO는 처음에 불빛이 2개로 서로 떨어져 있는 듯이 있다가 나중에는 삼각형 형태로 변했다. 특히 삼각형 밑부분과 위쪽 한쪽이 점멸하는 특징을 보였는데 이는 기존 야간 항공기의 비행 패턴과는 확실히 다르며 해외 UFO 영상에서도 이런 보고가 있다고 허씨는 설명했다. 허씨는 이 비행체가 군용 항공기일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공군본부를 거쳐 예하 항공작전사령부 민원실에 확인했다. 그 결과, 이 삼각 발광체가 출현한 16일 밤 8시 30분부터 9시 사이에는 의정부 수락산 상공에서 북서쪽인 의정부 시가지 방면의 영공으로는 그 어떤 항공기나 군용기, 헬리콥터도 비행한 적이 없었다. 이에 대해 허씨는 “이 지역은 비행이 금지된 공간으로 레이더 항적과 차트에서도 그 어떤 비행체가 지나간 항적이 없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면서 “따라서 UFO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 허씨는 자신이 현장에서 목격하고 촬영하는 동안 함께 있던 후배 유위씨도 동시에 쌍안경을 통해 물체를 봤으며 광장에 있던 수십 명의 시민도 맨눈으로 그 광경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허씨는 지난 4일에도 의정부 일대에서 UFO가 출현한 것을 촬영했다. 그는 지금까지 이 일대에서만 3년간 무려 16회 이상 UFO를 촬영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는 이 일대에 UFO 출현이 빈번한 이유에 대해 미군기지 주변에 UFO가 목격되는 해외 사례가 많은 것처럼 수락산 일대에는 주한미군기지 스탠리 캠프가 있기 때문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사진=허준 제공(https://youtu.be/zdpPNExOLRk)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액션 비디오게임 자주하면 말년에 알츠하이머 ↑”

    “액션 비디오게임 자주하면 말년에 알츠하이머 ↑”

    평소 비디오 게임을 즐겨하는 사람이라면 유념해야 할 만한 소식이다.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 연구팀이 '콜 오브 듀티' 같은 액션 비디오 게임을 즐겨하면 말년에 정신 질환을 앓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의 이같은 결과는 26명의 게이머와 33명의 비 게이머를 대상으로 가상 미로에서 물건을 회수하는 실험을 실시해 얻어졌다. 이들의 뇌파와 안구의 움직임을 분석해 비교한 결과 게이머의 경우 미상핵을 비게이머에 비해 두배 가까이 더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반대로 비게이머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뇌에서 기억과 공간을 관장하는 부위인 해마(hippocampus)에 의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상핵(caudate nucleus)은 대뇌반구의 기저부에 있는 회백질 덩어리로 보상과 약물, 알코올 중독등이 이와 관련이 깊다. 문제는 게이머가 이 미상핵을 주요하게 사용하게 되면 장차 회백질(grey matter)의 감소를 이끈다는 것. 회백질은 정보처리와 인지기능 등을 담당하며 그 양이 많을수록 기억력이나 학습능력이 높아진다. 연구를 이끈 그레고리 웨스트 박사는 "해마를 활성화시키는 비게이머와 달리 회백질을 줄이는 게이머는 향후 알츠하이머 등 각종 정신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추론이 가능한 셈" 이라고 실험결과를 설명했다. 그러나 박사는 "비디오 게임이 시각 주의력과 뇌 감각운동기능을 향상시키는데 효율적이라는 다른 연구결과도 있다" 면서 "비디오 게임이 해마와 미상핵에 어떤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지 추가적이고 장기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왕립학회보’(Journal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최신호에 발표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檢, 경남기업 워크아웃 특혜 ‘윗선’ 조준

    경남기업의 금융권 특혜 의혹에 관한 검찰 수사가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조만간 금감원 및 채권은행의 고위층 정책 결정자들에 대한 소환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검찰은 경남기업에 대한 워크아웃 특혜뿐 아니라 대출 특혜 의혹까지 들여다보고 있다. ●주채권은행 수출입→ 신한으로 교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임관혁)는 18일 금융감독원 전 부원장보 김진수(55)씨를 직권 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김씨가 2013년 10월 경남기업 3차 워크아웃 신청 당시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열리기도 전에 신한은행·수출입은행 등 채권은행 임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기업구조조정촉진법에 따라 경남기업에 가장 많은 돈을 빌려준 수출입은행(3000억원)이 주채권은행을 맡아야 했는데도 김씨가 관여하며 신한은행(1800억원)으로 바뀌었다는 게 검찰 판단이다. 김씨는 검찰 조사에서 “수출입은행은 기업 구조조정을 해 본 경험이 적어 주채권은행 교체가 불가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신한은행 관계자들은 “수출입은행이 당시 워크아웃 중인 성동조선, SPP조선, 대선조선 등의 주채권은행을 맡고 있어 교체는 대단히 이례적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경남기업 워크아웃 과정이 통상적인 진행과 달랐다는 게 채권은행 쪽의 공통된 진술”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또 김씨가 당시 현역 의원으로 국회 정무위원이던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 인사 청탁을 하고 워크아웃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실제 김씨는 워크아웃 직후인 지난해 4월 국장에서 임원급인 부원장보로 승진했다. 검찰 관계자는 “김씨가 성 전 회장의 의원실로 방문한 횟수가 많아 의심은 있지만 구체적인 자료나 진술이 확보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검찰은 김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수현(62) 전 원장, 조영제(59) 전 부원장 등 당시 금감원 윗선과 채권은행 최고위직 소환을 결정할 방침이다. ●홍준표·이완구 곧 사법처리 수위 결정 한편 ‘성완종 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홍준표(61) 경남도지사와 이완구(65) 전 국무총리에 대한 사법처리 수위 등을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다. 수사팀은 지난 15일 서산장학재단에서 확보한 회계 자료 등을 집중 분석하며 성 전 회장이 2012년 대선 당시 유력 정치인들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할 대목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수사팀은 또 2007년 말 성 전 회장의 특별사면에 대한 법무부 자료를 분석하면서 수사 착수를 저울질하고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절충안서 발뺀 이종걸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 등 ‘연금 협상’ 문제를 둘러싸고 여야가 다시 팽팽한 전선을 형성하고 있다. 공무원연금에서 국민연금으로 튀었던 불똥은 이제 ‘기초연금’을 비롯해 여기저기로 번지는 양상이다.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의 오는 28일 본회의 처리 여부를 놓고도 비관적인 전망이 점점 짙어지고 있다.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8일 “공적 연금 강화 문제 협상을 미리 결론 내려 놓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야당이 기초연금 지급 대상 확대 비율을 못 박자고 나오는 것에 합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를 국회 규칙에 명기해야 한다는 기존 야당의 주장을 포기하는 대신 기초연금 보장 대상을 기존 70%에서 90~95% 수준으로 확대하자”는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의 제안을 하루 만에 거절한 것이다. 이어 유 원내대표는 “일단 공무원연금법을 빨리 통과시킨 뒤 사회적 기구를 통해서라면 야당의 주장을 열어 놓고 논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야당에서도 이 원내대표가 ‘출구 전략’으로 제시한 기초연금 확대 방안에 대한 반대 입장이 터져 나왔다. 입장을 하나로 정하지 못하며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원내대표단을 지휘하는 이 원내대표가 자신의 견해를 말씀드린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강기정 정책위의장은 “사회적 기구가 만들어지면 논의할 수 있을지 몰라도 지금 논의될 내용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공무원연금개혁특위 위원인 김성주 의원도 “소득대체율 50% 명기 원칙을 양보하자는 것은 여당의 합의 파기를 받아주자는 것”이라며 각을 세웠다. 당내 반발이 고조되자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와 관련해 기초연금 강화를 통해 실리를 취하면 된다는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사회적 합의기구의 동의와 양해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했는데 그 부분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며 꼬리를 내렸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명기 문제를 놓고 조율을 시도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돌파구, 與 협상카드·野 집안단속에 달렸다

    공무원연금 개혁 돌파구, 與 협상카드·野 집안단속에 달렸다

    공무원연금 개혁안 논의가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명기 문제에 갇혀 쳇바퀴 돌듯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다. 야당이 제시한 기초연금 적용 대상 확대라는 새로운 카드도 하루 만에 철회되는 등 처리 전망도 점점 어두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여야는 ‘오는 28일 본회의 처리’라는 목표를 놓고 출구전략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의 전략을 기업 마케팅에서 활용하는 SWOT 분석 틀로 살펴본다. ●Strength(강점) 우선 과반수 의석을 차지한 새누리당은 제19대 국회에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단독 처리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일단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표결에 부쳤을 경우 사실상 통과가 확실시된다. 최근 실시되는 각종 여론조사 등을 바탕으로 공무원연금 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국민 여론이 형성됐다는 점도 새누리당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의 경우 이른바 ‘국회 선진화법’(국회법 개정안)에 따라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의 단독 처리를 막을 수 있다. 국회 선진화법에 따라 주요 쟁점 법안은 재적의원 5분의3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 야당은 공무원연금개혁 개정안 처리에 일단 제동을 건 뒤 공적연금 강화 문제에 대한 협상을 이어갈 수 있다. ●Weakness(약점) 새누리당은 당·청 간 매끄럽지 못했던 의견 조율 과정이 대야(對野) 협상의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앞서 여야 대표 및 원내대표가 최종 서명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두고 청와대 측에서 ‘월권’이라며 강하게 반발하며 논란이 일었다. 지난 15일 긴급 당·정·청 고위 회동을 통해 엇박자 논란은 일단락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청와대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지나치게 간섭하고 있다”는 야당의 지적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다. 새정치연합의 경우 공적연금 강화를 재차 꺼내 든 것을 두고 ‘지나치게 공무원 노조를 의식했다’는 비판의 여지가 있다.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강화와 공무원연금 개혁의 연계를 주장하는 공무원 노조의 주장을 수용해 공무원연금 개혁의 초점을 흐리게 했다는 지적이다. 국회 선진화법에 따라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를 기한 없이 지연시킬 경우 ‘소수당의 횡포’라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다. ●Opportunity(기회) 이런 가운데 여야 사이에 “두 차례의 본회의 처리 무산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부분이다. 지난 6일 본회의 처리가 무산된 상황에서 오는 28일 처리마저 무산될 경우 여야 모두 비난 여론의 역풍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이종걸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는 18일 “이런 정도면 이번 주 내에 본격적인 협상을 할 수 있는 진전된 상황이 나올 거라고 본다. 뻔한 이야기들로 시간을 끌지 않고 실용적인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교적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도 이날 기자들에게 “이 원내대표가 28일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하고 출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점에 대해서는 평가를 한다”고 말했다. ●Threat(위협) 여당은 공무원연금 개혁과 공적연금 강화는 연계할 수 없다는 일관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놓고 야당과의 협상의 여지가 없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새누리당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포함해 모든 공적연금과 관련된 부분은 향후 별도로 구성되는 ‘사회적기구’에서 논의할 사안이라고 재차 강조하고 있다. 야당 일각에서 주장하는 ‘법인세 인상’ 논의 역시 “별개의 사안”이라며 선을 긋고 있다. 이에 대해 여당 일각에서는 “대야 협상에서 내놓을 마땅한 카드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야당의 경우 내부 의견 조율이 가장 시급한 문제다. 이 원내대표가 제시한 절충안에 대해 문재인 대표는 “당내에서 충분히 논의가 이뤄져 방향이 정립된 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공무원연금특위 간사인 강기정 의원 역시 “한발 앞선 주장”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만약 여당이 공적연금 강화 제안을 받아들인다고 해도 이로 인해 투입되는 재정 부담 문제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 전 여친 이사강 카톡 보내.. 배용준 답장 ‘이게 할리우드 방식?’

    배용준 박수진 결혼, 전 여친 이사강 카톡 보내.. 배용준 답장 ‘이게 할리우드 방식?’

    배용준 박수진 결혼, 전 여친 이사강 카톡 보내.. 배용준 답장 보니 ‘할리우드식?’ ‘배용준 박수진 결혼 이사강’ 배우 배용준 박수진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배용준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지난 14일 배용준 박수진 결혼 보도가 나간 후, 이사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헐리우드 프렌드쉽, so happy for 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사강이 배용준에게 보낸 메시지를 캡처한 것으로, 메시지 내용에는 “축하해요. 진심으로”라는 문자가 적혀있다. 이사강의 문자 메시지에 배용준은 “감사해요^^”라고 답장했다. 이후 이사강은 게시글을 삭제했다. 한편 배용준과 이사강은 지난 2004년 교제를 시작해 1년 만에 결별한 바 있다. 이사강은 중앙대 영화학과 출신으로 영화와 CF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이사강 인스타그램(배용준 박수진 결혼 이사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글로벌 시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정해문 전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전 주태국·그리스 대사

    [글로벌 시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정해문 전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전 주태국·그리스 대사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도권을 놓고 미국과 중국 간의 기 싸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미·중 간 역내 전략적 경쟁 구도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설립과 미국 중심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교섭을 들 수 있다. 금년 말 AIIB 창립은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후 출범한 브레턴우즈 체제에 기반한 글로벌 경제시스템의 장래가 걸려 있는 문제로 국제금융 질서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세계 제1, 제3 경제대국인 미국과 일본은 AIIB의 거버넌스 미흡을 이유로 불참하고 있다. 한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아시아 회귀’ 정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TPP 협상을 앞으로 수주 내 매듭짓기 위해 의회로부터 ‘신속처리권한’을 부여받는 데 주력하고 있다. 미·일 포함 12개 TPP 참여국은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40%를 차지하며 TPP를 21세기 세계무역 질서를 선도할 높은 수준의 차세대형 자유무역지대를 실현하는 지렛대로 삼고 있다. 세계 제2 경제대국 중국은 여기서 배제되어 있다. 미국과 중국이 AIIB와 TPP에서 협력할 수 있으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평화 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영·독·불·한국·호주 등 G7 국가 또는 미국의 주요 동맹국을 포함한 57개국이 AIIB의 창립회원국으로 참여, AIIB의 거버넌스 체계에 대해 논의 중이다. 중국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거버넌스 도출을 독려함으로써 아시아 국가들의 호감을 살 수 있으며 나아가 자국의 소프트파워를 신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미·일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다. 2009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구보고서는 2010~2020년 아시아 지역 인프라 투자 재원을 8조 달러로 전망했다. AIIB는 중국 출자 초기 자본금 500억 달러로 시작하여 수권 자본금 1000억 달러를 갖추게 된다. 중국은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해상 실크로드) 전략을 이행하기 위해 ‘실크로드 기금’ 400억 달러를 조성했다. 세계은행의 연간 대출 가능 300억 달러와 아시아개발은행 자본금 1500억 달러 등을 모두 합하여 인프라 건설 수요에 기동성 있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시아에서 중국의 부상을 견제하기 위해 TPP 조기 체결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의회에 ‘무역촉진권한’을 신속히 부여해 주도록 촉구하고 있다. 중국은 2001년 세계무역기구에 가입, 세계경제에 편입됨으로써 전 세계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미국은 중국이 TPP 의무를 수용하는 한 중국 가입 환영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 중국의 TPP 가입은 역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가 추구하는 아·태 자유무역지대 설립에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TPP가 중국만을 배제한다는 인상을 준다면 미·중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다. 우리나라는 역내 공동 번영과 안보에 중대한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 미·중 간에 공동의 이해를 넓혀 나가는 데 나름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우리가 AIIB 창립회원국으로 가입하는 만큼 글로벌 수준의 거버넌스 도출 협의에 적극적으로 임할 필요가 있다. 아시아 시대를 열어가는 데 인프라 확충은 필수 불가결하다. AIIB 회원국 확대는 추가 재원 확보 측면에서도 환영할 일이다. 다른 한편 TPP 가입은 우리 경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고 새로운 역내 무역질서 형성에 우리 입장을 반영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가입 문제를 매듭지어야 할 것이다.
  • 이사강, 배용준 박수진 결혼 “축하해요” SNS 공개했다 ‘급 삭제’ 왜?

    이사강, 배용준 박수진 결혼 “축하해요” SNS 공개했다 ‘급 삭제’ 왜?

    이사강, 배용준 박수진 결혼 이사강, 배용준 박수진 결혼 “축하해요” SNS 공개했다 ‘급 삭제’ 왜? CF감독 이사강이 전 남자친구인 배우 배용준에게 결혼 축하 메세지 인증샷을 SNS에 올렸다 네티즌의 거센 비난을 받고 삭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사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리우드 프렌드쉽. So happy for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이사강과 배용준의 메신저 내용이 담겨 있다. 이사강은 “축하해요. 진심으로”라고 말했고 배용준은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배용준과 이사강은 지난 2004년 교제를 시작해 1년 만에 결별했다. 두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올린 글이 네티즌의 비난을 받자 이사강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용준과 박수진이 올해 가을 결혼한다”면서 “두 사람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였으며 지난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새로운 타협이냐 이대로 무산이냐] 더 강하게

    새누리당은 공무원연금 개혁안 등에 대한 재협상에 앞서 지난 15일 밤 긴급 당·정·청 회동을 통해 ‘단일대오’를 구축하며 여권의 전열을 가다듬었다. 새누리당 원내 관계자는 17일 “협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은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새누리당이 협상을 하는 데 있어서 청와대의 ‘태클’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새누리당이 ‘재량권’을 포함하는 협상의 전권을 청와대로부터 넘겨받은 것은 아니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당·정·청이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를 국회 규칙에 명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하며 못을 박았기 때문이다. 유승민 원내대표도 이날 기자단과의 오찬에서 “지난 6일 본회의에서 무산된 이후 상황이 달라진 게 없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앞으로 여야의 연금 협상 대치 국면이 더욱 첨예해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애초부터 강경했던 청와대와는 달리 비교적 유연한 입장을 취했던 새누리당 원내지도부마저 이번 당·정·청 회동을 통해 ‘강경모드’로 돌아서면서 야당과 대립각을 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는 이유에서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 전 여친 이사강 카톡보니..

    배용준 박수진 결혼, 전 여친 이사강 카톡보니..

    배우 배용준 박수진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배용준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지난 14일 배용준 박수진 결혼 보도가 나간 후, 이사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헐리우드 프렌드쉽, so happy for 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사강이 배용준에게 보낸 메시지를 캡처한 것으로, 메시지 내용에는 “축하해요. 진심으로”라는 문자가 적혀있다. 이사강의 문자 메시지에 배용준은 “감사해요^^”라고 답장했다. 이후 이사강은 게시글을 삭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 전 여친 이사강 카톡 보니..반전

    배용준 박수진 결혼, 전 여친 이사강 카톡 보니..반전

    배우 배용준 박수진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배용준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지난 14일 배용준 박수진 결혼 보도가 나간 후, 이사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헐리우드 프렌드쉽, so happy for 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사강이 배용준에게 보낸 메시지를 캡처한 것으로, 메시지 내용에는 “축하해요. 진심으로”라는 문자가 적혀있다. 이사강의 문자 메시지에 배용준은 “감사해요^^”라고 답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 전 여친 이사강 문자 공개..어떤 내용?

    배용준 박수진 결혼, 전 여친 이사강 문자 공개..어떤 내용?

    배우 배용준 박수진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배용준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지난 14일 배용준 박수진 결혼 보도가 나간 후, 이사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헐리우드 프렌드쉽, so happy for 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사강이 배용준에게 보낸 메시지를 캡처한 것으로, 메시지 내용에는 “축하해요. 진심으로”라는 문자가 적혀있다. 이사강의 문자 메시지에 배용준은 “감사해요^^”라고 답장했다. 이후 이사강은 게시글을 삭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꺼져버려!” 손님에게 막말하는 스타벅스 女종업원

    “꺼져버려!” 손님에게 막말하는 스타벅스 女종업원

    동양계 여성을 좀도둑 취급하며 “꺼져버려!”라고 고함치는 스타벅스 女종업원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2일 뉴욕 퀸즈 엘므허스트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루비 첸(Ruby Chen)이란 이름의 동양계 여성이 스타벅스 여종업원에게 좀도둑으로 오인받아 모욕적인 인신공격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13일 루비 첸이 직접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는 계산대 앞에 서 있는 첸의 모습과 고함을 지르는 스타벅스 여종업원의 모습이 보인다. 여종업원은 첸이 99센트(약 1000원)짜리 막대쿠키를 훔쳤다고 소리친다. 첸은 곧바로 쿠키값을 지불하려 하지만 여종업원은 이를 거부하며 “쿠키 돌려주고 꺼져. 넌 더는 여기서 서비스받을 자격이 없어, 굿바이” 등의 막말을 하며 삿대질을 한다. 상황 설명을 하려는 첸의 말은 무시된 채, 심지어 종업원은 주위 사람들에게 첸을 체포해야 한다며 경찰을 불러달라 요구하기까지 한다. 당시 프라푸치노(Frappuccino: 프라페와 카푸치노를 합쳐 만든 스타벅스의 메뉴. 얼음과 재료를 믹서기에 갈아 슬러쉬 형태로 만든 카푸치노의 일종)를 주문했던 첸은 스타벅스 페이스북에 “난 스타벅스 포인트 어플을 열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 그녀가 컵에 쓸 나의 이름 묻는 것을 듣지 못했다”며 “이후 여종업원은 나에게 고압적인 자세로 고함치기 시작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첸은 “신속하게 응답하지 못한 난 여직원에게 곧바로 사과했지만, 그녀는 받아주지 않았다”며 “내가 요금을 지불하려하자 여종업원은 스캐너를 치워버리며 ‘꺼져버려! 다신 오지 마라’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전했다. 스타벅스 측은 자사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는 이번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번 사건은 스타벅스 서비스 기준에 맞지 않는 일이며 해당 종업원은 더는 스타벅스와 함께 일할 자격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스타벅스는 피해를 입은 첸에게 사과했으며 해당 여종업원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타벅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다국적 커피 전문점으로 65개국 2만 1천여 개가 넘는 스타벅스 매장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전국 65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스타벅스는 손님에게 더 친밀하고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서비스 정책의 일환으로 매장 내 고객 이름 부르기(Name Calling) 정책을 펼치고 있다. 사진·영상= Google Maps / Ruby Che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게이 퍼레이드에 웬 가슴 드러낸 여성이...

    게이 퍼레이드에 웬 가슴 드러낸 여성이...

    16일(현지시간) 스페인 그랜 카나리아 남쪽 마스팔로마스 해변에서 펼쳐진 ‘마스팔로마스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에서 가슴에 나비 스티커를 붙인 여성(?)이 참가, 눈길을 끌었다. A bare breasted participant with butterflies covering her nipples poses during the Maspalomas Gay Pride Parade on the Spanish Canary island of Gran Canaria on May 16, 2015.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 이사강이 보낸 카톡 보니..

    배용준 박수진 결혼, 이사강이 보낸 카톡 보니..

    배우 배용준 박수진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배용준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지난 14일 배용준 박수진 결혼 보도가 나간 후, 이사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헐리우드 프렌드쉽, so happy for 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사강이 배용준에게 보낸 메시지를 캡처한 것으로, 메시지 내용에는 “축하해요. 진심으로”라는 문자가 적혀있다. 이사강의 문자 메시지에 배용준은 “감사해요^^”라고 답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 전 여친 이사강 메시지 깜짝

    배용준 박수진 결혼, 전 여친 이사강 메시지 깜짝

    배용준 박수진 결혼, 전 여친 이사강 카톡 보내.. 배용준 답장 보니 ‘할리우드식?’ ‘배용준 박수진 결혼 이사강’ 배우 배용준 박수진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배용준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지난 14일 배용준 박수진 결혼 보도가 나간 후, 이사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헐리우드 프렌드쉽, so happy for 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사강이 배용준에게 보낸 메시지를 캡처한 것으로, 메시지 내용에는 “축하해요. 진심으로”라는 문자가 적혀있다. 이사강의 문자 메시지에 배용준은 “감사해요^^”라고 답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 전 여친 이사강 반응은? 반전

    배용준 박수진 결혼, 전 여친 이사강 반응은? 반전

    배우 배용준 박수진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배용준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지난 14일 배용준 박수진 결혼 보도가 나간 후, 이사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헐리우드 프렌드쉽, so happy for 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사강이 배용준에게 보낸 메시지를 캡처한 것으로, 메시지 내용에는 “축하해요. 진심으로”라는 문자가 적혀있다. 이사강의 문자 메시지에 배용준은 “감사해요^^”라고 답장했다. 이후 이사강은 게시글을 삭제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사강, 배용준 박수진 결혼 축하문자 SNS에 공개했다 ‘뭇매’

    이사강, 배용준 박수진 결혼 축하문자 SNS에 공개했다 ‘뭇매’

    이사강, 배용준 박수진 결혼 이사강, 배용준 박수진 결혼 축하문자 SNS에 공개했다 ‘뭇매’ CF감독 이사강이 전 남자친구인 배우 배용준에게 결혼 축하 메세지 인증샷을 SNS에 올렸다 네티즌의 거센 비난을 받고 삭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사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리우드 프렌드쉽. So happy for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이사강과 배용준의 메신저 내용이 담겨 있다. 이사강은 “축하해요. 진심으로”라고 말했고 배용준은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배용준과 이사강은 지난 2004년 교제를 시작해 1년 만에 결별했다. 두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올린 글이 네티즌의 비난을 받자 이사강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용준과 박수진이 올해 가을 결혼한다”면서 “두 사람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였으며 지난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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