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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2PM “저희가 빠질 수 없죠”

    [NOW포토] 2PM “저희가 빠질 수 없죠”

    가수 2PM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내 코스모스 홀서 열린 ‘문화 콘텐츠 강국 도약을 위한 大 토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동차플러스]

    [자동차플러스]

    ●푸조 디젤 컨버터블 출시 푸조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쿠페-카브리올레 ‘308CC HDi’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출시했다. 1997cc HDi 엔진을 얹어 최고 출력은 138마력(4000rp m), 최대 토크는 32.6㎏·m(2000rpm), 최고 속도는 시속 202㎞이다. 연비는 14.7㎞/ℓ로 국내 컨버터블 중 가장 뛰어나다. 실외 온도와 탑승자를 고려해 바람의 온도와 세기 및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에어웨이브(Airwave) 시스템이 장착돼 한겨울에도 차 지붕을 열고 달릴 수 있다. ●중고차도 카드 포인트로 70만원 할인 GS넥스테이션(대표이사 이광현 사장)의 자동차 매매 사업부인 GS카넷이 올 연말까지 ‘KB 포인트리 세이브 서비스’를 실시한다. 소비자가 GS카넷에서 중고차를 살 때 10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고 70만원을 미리 할인받은 뒤 해당 금액을 최장 36개월 동안 매월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포인트로 상환하는 제도다. 70만원 이상 결제하면 50만원, 50만원 이상 결제 30만원, 30만원 이상 결제 20만원 등 결제 금액에 따라 할인금액도 달라진다.
  • 박진영 “원걸 매니저서 2PM 프로듀서로”

    박진영 “원걸 매니저서 2PM 프로듀서로”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원더걸스를 떠나 2PM에게 돌아온다. 박진영은 지난 25일(미국 현지시간)인터넷 블로그 트위터(단문메시지 송수신 서비스)를 통해 앞으로 2PM 앨범작업에 전념할 것임을 전했다. 박진영은 “2PM 새 앨범 작업을 위해 당분간 원더걸스를 떠난다.”고 전한 뒤 “원더걸스 매니저에서 뮤지션 모드로 돌아오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진영은 ‘노바디(Nobody)’로 미국 진출을 선언한 원더걸스의 현지 활동을 돌보며 모든 일정을 함께 해오면서 다섯 멤버들의 근황을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알려왔다. 이에 일각에서는 박진영이 원더걸스 미국 매니저란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그의 적극적인 다섯 소녀 챙기기에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2PM은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에 이어 후속곡 ‘니가 밉다’로 공중파 및 케이블방송 가요프로그램을 석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뭉치면 뜬다?’…연예계는 지금 ‘집단 열풍’

    ‘뭉치면 뜬다?’…연예계는 지금 ‘집단 열풍’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 속담만큼 최근 연예계를 잘 설명해주는 말도 없다. 최근 드라마 속 주인공은 한 두 명이 아니고 예능은 집단MC체제가 기본이며 가요 역시 솔로가수는 찾아보기조차 힘들다. 월화드라마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MBC ‘선덕여왕’에는 고현정, 이요원, 엄태웅, 박예진, 조민기 등 톱스타들이 즐비하다. 또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태양을 삼켜라’ 역시 지성, 성유리, 이완, 전광렬, 유오성, 소이현 등 캐스팅 만으로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그밖에도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MBC ‘에덴의 동쪽’에서부터 오는 27일 첫 방송될 화제의 드라마 SBS ‘드림’에 이르기까지 한 두 명의 톱스타가 드라마를 이끌던 시절은 갔다. 예능프로그램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시청자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MBC ‘무한도전’, SBS ‘패밀리가 떴다’는 MC가 각각 6명, 7명, 8명이다. 뿐만 아니라 KBS 2TV ‘남자의 자격’, MBC ‘오빠밴드’, SBS ‘골드미스가 간다’ 등 대부분의 예능프로그램이 집단MC체제라 오히려 소수MC가 진행하는 예능을 찾아보기 힘들 지경이다. 이러한 집단열풍은 비단 드라마나 예능에만 한정된 얘기가 아니다. 가요계를 보면 ‘뭉치면 뜬다’는 말이 더 실감난다. 7월 둘째 주 KTV 가요차트를 보면 TOP10안에 솔로가수는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승기의 ‘결혼해줄래’가 유일하다. 그 범위를 20위까지 넓힌다 하더라도 김용준이 연인 황정음과 함께 부른 ‘커플’만이 포함될 뿐이다. 또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 후보격인 TAKE7을 소녀시대, 2NE1, 8eight, 2PM 등 그룹이 모두 차지했다. 이처럼 드라마, 예능, 가요 할 것 없이 연예계는 지금 집단열풍에 빠져있다. 집단체제는 오늘은 내가 인기 있고 내일은 네가 인기를 얻는다면 장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일 수 있다. 이는 급변하는 시청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키기 위한 자구책인 만큼 연예계에 이러한 집단열풍이 얼마나 더 지속될지는 지켜볼 일이다. 사진제공 = (위) KBS, MBC, SBS 화면캡처 (아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안영수(한마음내과 원장)철수(서울아산병원 외과 부교수)씨 부친상 박영근(해군 소령)씨 빙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5 ●홍건화(홍안과 원장)박용익(박이비인후과 〃)씨 빙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2 ●이동수(이에스그룹 회장)씨 모친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2072-2011 ●최광철(PMG 대표)용철(〃 전무)은철(현대알루미늄 상무)씨 부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65
  • 제시카 고메즈 “결혼하고 싶은 남자 박명수”

    제시카 고메즈 “결혼하고 싶은 남자 박명수”

    ‘신이 내린 몸매’ 제시카 고메즈가 결혼하고 싶은 남자로 박명수를 지목했다. 호주 출신 섹시 모델 제시카 고메즈는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몸몸몸’에 출연해 자신의 S라인 몸매 비법을 공개했다. 조형기 김용만 박명수 정형돈과 2PM의 멤버 닉쿤과 택연 그리고 개그맨 김경진으로 구성된 건강원정대 MC들은 제시카 고메즈의 등장에 흥분하며 서로 이상형으로 선택받기 위한 몸부림을 시작했다. 특히 A형 감염으로 건강이 악화된 박명수는 이날 휠체어를 타고 촬영에 임했지만 제시카 고메즈를 위해 벌떡 일어나 덩실덩실 춤까지 췄다. 또 박명수가 틈틈이 외적인 조건이 우월한 닉쿤을 견제하며 “너 그렇게 여자 많이 만나고 다닌다며? 양다리 걸친다며?”등의 음해성 발언을 했다. MC 김용만이 “우리 멤버 중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라고 질문하자 제시카 고메즈는 휠체어에 앉아 있는 박명수를 지목해 촬영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제시카 고메즈는 박명수를 선택한 이유로 “박명수의 휠체어를 밀어주고 싶다.”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특명받아 야반도주 “하루의 자유 만끽하라”

    2PM, 특명받아 야반도주 “하루의 자유 만끽하라”

    인기 정상가도를 달리고 있는 2PM에게 단 하루의 자유가 주워진다면, 이들은 무엇을 할까? 케이블 채널 Mnet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와일드 바니’(연출:김태은PD)가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2PM의 야반도주(?)를 도왔다. 오늘(2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와일드 바니’에서는 2PM이 매니저를 속이고 자신들의 숙소를 탈출, 평범한 소년으로 돌아가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숙소를 벗어난 2PM은 공인이라는 신분도 잊은 채 홍대 거리로 나서 가수 데뷔 후 꿈도 꿀 수 없었던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떡볶이를 사먹고 노래방으로 몰려간 2PM 멤버들은 투애니원의 ‘파이어(Fire)’와 소녀시대 ‘지(gee)’를 부르며 무대에서 할 수 없었던 장난기를 발휘하는 등 또래 소년들과 다름 없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어찌보면 너무도 평범한 일인데 오랜만에 즐기는 여유로운 시간에 너무도 행복해 하는 2PM의 모습이 잘 담겼다.”고 전했다. 한편 ‘어게인 앤 어게인’과 ‘니가 밉다’로 2연속 정상을 석권한 2PM은 지난 주말 가요방송을 마지막으로 음반 활동을 일단락 지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희망 UP 현장을 가다] (5) 인터넷망 관리 목동 KT IDC

    [희망 UP 현장을 가다] (5) 인터넷망 관리 목동 KT IDC

    “현재까지 감지된 것이 없는데 네트워크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네,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19일 중부지역 인터넷망을 관리하는 서울 혜화동 KT 인터넷보안관제센터 모니터에 인터넷데이터센터(IDC)라고 표시된 그림에 빨간불이 들어오자 관리자들은 서울 목동 KT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긴급호출했다. 빨간불은 IDC로 들어가는 인터넷 회선에 비정상적인 인터넷 흐름(트래픽)이 감지됐다는 뜻이다. ●회원사로부터 감사 편지 받기도 같은 시간 목동 IDC 1층에 있는 300여평의 종합관제실에 있는 정보보안팀 컴퓨터에도 한 게임업체의 홈페이지에 정상적인 트래픽보다 많은 양의 트래픽이 몰리고 있다는 뜻의 빨간색 ‘크리티컬’이라는 경보가 떴다. 분석결과 트래픽은 많았지만, 다행히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은 아니었다. 지난해 5월 만들어진 목동 IDC는 지하 4층, 지상 12층으로 동양 최대의 IDC 전용건물이다. 이런 목동 IDC의 인터넷 보안을 맡고 있는 송완근 IDC운영센터 정보보안팀장에게는 DDoS 공격은 일상화돼 있었다. 송 팀장은 “지금 같은 경보는 하루에도 20~30번은 울린다.”면서 “실제 DDoS 공격도 매일 3~4건씩, 많으면 5건씩 있다.”고 말했다. 정 팀장과 10명의 팀원들이 목동 IDC의 보안을 책임지고 있다. 최근의 ‘7·7 DDoS 공격’ 때는 전원이 닷새 동안 집에도 못 가는 비상근무를 해야 했다. 김중년 IDC운영센터 정보보안팀 과장은 “업체들의 인터넷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IDC에서는 DDoS 공격을 일으키는 악성코드의 분석과 대응을 동시에 해야 한다.”면서 “얼마나 빠르게 대응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목동 IDC는 7·7 DDoS 공격 때 회원사의 인터넷 서비스는 유지하면서도 DDoS 공격을 막아내 회원사의 감사편지를 받기도 했다. 송 팀장은 “DDoS 공격이 일어나면 우회시켜 공격 트래픽과 정상적인 트래픽으로 구분해 보내는 ‘클린존’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했다.”고 평가했다. KT가 독자개발한 모니터링시스템인 패킷모니터링시스템(PMS) 등으로 구성된 클린존 서비스는 현재는 목동에만 설치돼 있지만 오는 10월까지 전국의 KT IDC에 설치될 예정이다. ●명품IDC 만들려 인력·장비 확충 이번에 성공적인 대응을 했지만 목동 IDC도 2년 전만 해도 정보보안팀은 4명에 불과했다. 송 팀장은 “당시에는 DDoS 공격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문제가 생긴 서버만을 차단하는 식이었다.”면서 “하지만 보안의 중요성과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명품IDC’를 만들기 위해 보안인력과 장비를 계속 늘려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도 보안인력이 부족한 편이다. 김 과장은 “전문성 등이 필요해 자주 뽑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8년째 정보보안팀에서 막내”라며 “인터넷 보안은 단순히 장비를 설치했다고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계속 관리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보안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소녀시대, 인기가요 2주 연속 정상 우뚝

    소녀시대, 인기가요 2주 연속 정상 우뚝

    걸그룹 소녀시대가 2주 연속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소녀시대는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소원을 말해봐’로 2주 연속 뮤티즌송을 수상하며 지난 12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타 가요순위프로그램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수상한 소녀시대는 “너무 감사하다. 무대에 설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특히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사랑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을 끝으로 ‘인기가요’를 떠나는 MC 은지원과 FT아일랜드의 이홍기, 유설아가 마지막 인사를 했다. 특히 유설아는 “매주 일요일이 너무 즐겁고 행복했었다. 인기가요 스태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좋은 작품 좋은 연기 보여주겠다.” 며 눈물을 흘렸다. 오는 26일 방송부터는 2PM의 멤버 택연과 우영 그리고 배우 하연주가 인기가요 새로운 MC가 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듀’ 2PM 선정 “7人7色 우리의 매력” ①

    ‘아듀’ 2PM 선정 “7人7色 우리의 매력” ①

    그룹 2PM이 오늘(19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 짓는다.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이들은 데뷔 10개월 만에 ‘어게인 앤 어게인(Again&Again)’으로 지상파 1위를 석권한 뒤, 후속곡 ‘니가 밉다’로 트리플 크라운 2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PM의 성공요인 중 하나는 각 멤버들의 뚜렷한 개성. 2PM이 직접 선정한 ‘7人 7色’ 매력을 전격 공개한다. ★ ① ‘섹시’ 재범 “몸에 대해 너무 겸손해” 2PM의 리더 재범은 명실공히 최고의 ‘몸짱’ 아이돌로 꼽힌다. 중학교 시절부터 헬스와 아크로바틱으로 다져온 그의 몸매는 전문 트레이너들도 극찬할 정도. 2PM은 인터뷰에서 ‘가장 섹시한 멤버’를 묻자 이구동성 “재범!”이라고 외쳤다. 준수는 “재범은 몸에 대해 너무 겸손하다.”며 “재범은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진 복근을 가졌다. 재범은 심지어 쉬는 시간에도 운동을 한다. 정말 노력 없는 결과는 없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 때 택연이 재범의 은근한 몸 자랑(?)에 대해 폭로했다. 택연은 “우리는 아무리 더워도 나시는 입고 있다. 하지만 재범은 조금만 더우면 나시까지 훌러덩 벗는다.”고 말했다. 택연의 폭로에 재범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자신감에서 그런게 아니다.”고 말문을 연 재범은 “그 나시는 아주 소중하다. 미국에서 어머니가 보내주신 거라 땀에 젖지 않게 잘 보관해 입어야 한다.”고 귀여운 변명을 늘어놔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 ② ‘엄친아’ 닉쿤 “모든게 부러울 뿐” 2PM은 팀 내 ‘엄친아’(엄마 친구의 아들, 완벽한 사람을 지칭하는 신조어)’로 ‘닉쿤’을 지목했다. 재범은 “2PM의 ‘엄친아’는 단연 닉쿤”이라며 “닉쿤은 키가 크고 얼굴도 작다. 또 부드러운 인상만큼 착한 심성을 지녀 여자들 뿐만 아니라 남자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닉쿤은 정말 엄친아다.”고 한껏 추켜세웠다. 재범의 칭찬에 마냥 기분 좋아진 닉쿤. 그러다 갑자기 고개를 갸우뚱하며 골똘한 표정을 짓는다. ”형, 근데 ‘엄친아’가 모야?(닉쿤)” “어? 그러니까…, 마더 프렌드즈 선(재범)” 한국 멤버들은 웃음바다. 못말리는 2PM. ★ ③ ‘언어의 귀재’ 택연 “통역 담당” 이런 닉쿤과 재범의 ‘언어의 벽’을 허물어 주는 이가 바로 택연이다. 미국과 한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덕에 택연은 영어와 한국어 모두를 모국어처럼 구사하고 있다. 준호는 “닉쿤과 재범, 택연 모두 영어를 잘하지만 닉쿤과 재범은 줄곧 외국에서 자란 탓에 한국말이 서툰 반면 택연은 양국 언어가 모두 능통하다.”며 “그야말로 언어의 인재!”라고 평했다. 택연은 “데뷔 당시에는 닉쿤과 재범의 통역을 도와줬다. 하지만 요즘에는 둘 다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제 역할이 줄어들었다.”고 섭섭해하자 닉쿤과 재범의 어깨가 들썩거린다. 무지개빛 7色 매력으로 동시기 데뷔한 아이돌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2PM. 더 멋진 모습을 위해 공백기를 갖는 이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앞선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 ‘2PM, 7인 7색’ ②편 (준호, 찬성, 우영, 준수)에서 계속]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듀’ 2PM 선정 “7人7色 우리의 매력” ②

    ‘아듀’ 2PM 선정 “7人7色 우리의 매력” ②

    [ → ①편(재범, 닉쿤, 택연)에 이어 ] 그룹 2PM이 오늘(19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 짓는다.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이들은 데뷔 10개월 만에 ‘어게인 앤 어게인(Again&Again)’으로 지상파 1위를 석권한 뒤, 후속곡 ‘니가 밉다’로 트리플 크라운 2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PM의 성공요인 중 하나는 각 멤버들의 뚜렷한 개성. 2PM이 직접 선정한 ‘7人 7色’ 매력을 전격 공개한다. ★ ④ ‘미소천사’ 준호 “제2의 비” 찬성과 함께 2PM의 막내인 준호는 ‘살인 미소’가 매력적이다. 때문에 준호는 데뷔 당시 비와 닮은 멤버로 주목받기도 했다. 찬성은 “준호는 유난히 웃음이 많고 또 웃을 때 가장 예쁘다.”며 “특히 데뷔 적에는 비 선배님과 눈웃음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 ⑤ ‘강동원 + 에릭’ 찬성 “전형적 미남” 2PM에서 가장 어린 멤버인 찬성은 막내답지 않은 훤칠한 키와 미남형 얼굴로 성숙한 매력을 뽐낸다. 전형적인 미남형인 만큼 국내외 연예계에 닮은꼴도 많다. 우영은 “찬성은 2PM 중 가장 닮은꼴이 많다.”며 “강동원과 에릭의 눈을 합친 얼굴에 외국 배우 중에는 키아누리브스와 토비 맥과이어도 닮았다.”고 부러워했다. 이에 쑥스러워진 찬성은 “결국 ‘흔한 얼굴’이란 말 아니냐.”고 재치있게 받아쳐 모두들 한바탕 웃었다. ★ ⑥ ‘박진영 보이스’ 우영 “어쩜 똑같아” 2PM 우영은 GOD의 김태우, 2AM의 이창민과 하나의 공통점을 공유한다. 바로 박진영표 음악을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일명 ‘싸장님 보이스’를 지니고 있다는 것. 이 때문에 우영은 매 발표 곡마다 전체적 분위기를 이끄는 도입부 파트를 불러왔다. 준수는 “우영은 박진영 사장님과 목소리가 제일 닮았다.”며 “다른 JYP 출신 가수 중에도 유독 그런 분들이 계신데 우영은 소속사 식구들도 인정한 최고의 닮은꼴 보이스”라고 말했다. ★ ⑦ ‘소름 가창력’ 준수 “흉내낼 수 없어” 준수는 빼어난 가창력으로 2PM 내 리드 보컬을 맡고 있다. JYP 공개 오디션을 통해 당당히 2PM에 발탁된 그의 가창력은 이미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UCC 모창 영상을 통해 화제가 됐던바 있다. 재범은 “준수의 가창력은 흉내낼 수 없을 만큼 훌륭하다.”며 “처음 2PM 앨범을 녹음할 때도 준수의 화음이 더해졌을 때 비로소 완성된 느낌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무지개빛 7色 매력으로 동시기 데뷔한 아이돌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2PM. 더 멋진 모습을 위해 공백기를 갖는 이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앞선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 비메모리 반도체 공략 잰걸음

    삼성 비메모리 반도체 공략 잰걸음

     삼성전자가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공략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D램 등 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는 1등을 달리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시장 규모가 더 큰 비메모리 시장에서는 다른 업체들에 비해 후발주자다. 때문에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강점을 살려 비메모리반도체로 영향력을 확대하려고 한다.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공략은 최근 현대자동차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자동차용 반도체 개발에서도 알 수 있다. 자동차에는 안팎 온도·압력·속도 등 각종 정보를 측정하는 센서, 엔진과 변속기를 자동 조절하는 전자제어장치(ECU)·구동장치·차량통합제어 장치 등에 200여개의 반도체가 사용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런 차량용반도체의 기능에다 자동주차 기능이나 영상인식장치를 이용한 사각지대 감시 및 추돌방지 장치,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에 사용될 배터리 센서 등 지능형 자동차에 필요한 반도체를 공동 연구하게 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초에는 현대오토넷과 공동 개발한 차량용 근거리 제어네트워크(CAN) 시스템반도체인 마이크로컨트롤유닛(MCU) 730만달러어치를 프랑스 푸조사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 반도체는 자동차 안의 모든 전자기기를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자동차의 전자기기들을 연결하던 선을 없앨 수 있다. 삼성전자의 첫 자동차용 상용반도체 제품으로 2007년부터 CAN시스템 반도체 630만달러어치를 수출했다.  삼성전자의 또 다른 비메모리 반도체의 성공분야는 PMP 등 휴대용 기기와 휴대전화 등에 사용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에는 삼성전자의 AP가 사용되고 있다. 또 최근 선보인 삼성전자의 글로벌전략폰 ‘제트’에는 자체 개발한 800㎒의 AP가 사용됐다. 삼성전자는 휴대전화에 자체 AP의 비중을 늘려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000년대 들어서면서 차세대 먹거리인 신수종사업으로 비메모리반도체 분야(시스템 LSI)를 집중 육성해 왔다. 삼성전자는 D램 등 메모리반도체에서는 상대업체가 타격을 입을 때까지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이른바 반도체 ‘치킨게임’에서도 영향력을 오히려 확대할 정도로 확고한 1위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의 70∼80%를 차지하는 비메모리반도체 부문에서는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때문에 스마트카드 칩(IC), 디스플레이 구동 칩(DDI), MP3플레이어용 컨트롤러 칩(SOC), 내비게이션용 AP, 카메라폰용 CMOS 이미지센서(CIS) 등을 집중 육성해 CIS를 제외한 나머지 제품을 세계 1위로 만들기도 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다른 비메모리 분야로 이를 확대시키겠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비메모리반도체는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수익을 방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아듀’ 2PM 선정 “7人7色 우리의 매력”

    ‘아듀’ 2PM 선정 “7人7色 우리의 매력”

    그룹 2PM의 성공요인 중 하나로 ‘뚜렷한 개성’을 꼽을 수 있다.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이들은 데뷔 10개월 만에 ‘어게인 앤 어게인(Again&Again)’으로 지상파 1위를 석권한 뒤, 후속곡 ‘니가 밉다’로 트리플 크라운 2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는 19일(내일) 화려했던 활동을 공식 마무리 짓는 2PM이 자신들이 직접 선정한 ‘7人 7色’ 매력을 전격 공개했다. ★① ‘섹시’ 재범 “몸에 대해 너무 겸손해” 2PM의 리더 재범은 명실공히 최고의 ‘몸짱’ 아이돌로 꼽힌다. 중학교 시절부터 헬스와 아크로바틱으로 다져온 그의 몸매는 전문 트레이너들도 극찬할 정도. 2PM은 인터뷰에서 ‘가장 섹시한 멤버’를 묻자 이구동성 “재범!”이라고 외쳤다. 준수는 “재범은 몸에 대해 너무 겸손하다.”며 “재범은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진 복근을 가졌다. 심지어 쉬는 시간에도 운동을 한다. 정말 노력 없는 결과는 없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택연은 재범의 은근한 몸 자랑(?)을 폭로했다. 택연은 “우리는 아무리 더워도 나시는 입고 있다. 하지만 재범은 조금만 더우면 나시까지 훌러덩 벗는다.”고 말했다. 택연의 폭로에 재범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자신감에서 그런게 아니다.”고 말문을 연 재범은 “그 나시는 아주 소중하다. 미국에서 어머니가 보내주신 거라 땀에 젖지 않게 잘 보관해 입어야 한다.”고 귀여운 변명을 늘어놔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② ‘엄친아’ 닉쿤 “모든게 부러울 뿐” 2PM은 팀 내 ‘엄친아’(엄마 친구의 아들, 완벽한 사람을 지칭하는 신조어)로 ‘닉쿤’을 지목했다. 재범은 “2PM의 ‘엄친아’는 단연 닉쿤”이라며 “닉쿤은 키가 크고 얼굴도 작다. 또 부드러운 인상만큼 착한 심성을 지녀 여자들 뿐만 아니라 남자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닉쿤은 정말 엄친아다.”라고 한껏 치켜세웠다. 재범의 칭찬에 마냥 기분 좋아진 닉쿤. 그러다 갑자기 고개를 갸우뚱하며 골똘한 표정을 짓는다. ”형, 근데 ‘엄친아’가 모야?(닉쿤)” “어? 그러니까…, 마더 프렌드즈 선(재범)” 한국 멤버들은 웃음바다. 못말리는 2PM. ★③ ‘언어의 귀재’ 택연 “통역 담당” 이런 닉쿤과 재범의 ‘언어의 벽’을 허물어 주는 이가 바로 택연이다. 미국과 한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덕에 택연은 영어와 한국어 모두를 모국어처럼 구사한다. 준호는 “닉쿤과 재범, 택연 모두 영어를 잘하지만 닉쿤과 재범은 줄곧 외국에서 자란 탓에 한국말이 서툰 반면 택연은 양국 언어가 모두 능통하다.”며 “그야말로 언어의 인재!”라고 평했다. 택연은 “데뷔 당시에는 닉쿤과 재범의 통역을 도와줬다. 하지만 요즘에는 둘 다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제 역할이 줄어들었다.”고 섭섭해하자 닉쿤과 재범의 어깨가 들썩거린다. ★④ ‘미소천사’ 준호 “제2의 비” 찬성과 함께 2PM의 막내인 준호는 ‘살인 미소’가 매력적이다. 때문에 준호는 데뷔 당시 비와 닮은 멤버로 주목받기도 했다. 찬성은 “준호는 유난히 웃음이 많고 또 웃을 때 가장 예쁘다.”며 “특히 데뷔 적에는 비 선배님과 눈웃음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⑤ ‘강동원 + 에릭’ 찬성 “전형적 미남” 2PM에서 가장 어린 멤버인 찬성은 막내답지 않은 훤칠한 키와 미남형 얼굴로 성숙한 매력을 뽐낸다. 전형적인 미남형인 만큼 국내외 연예계에 닮은꼴도 많다. 우영은 “찬성은 2PM 중 가장 닮은꼴이 많다.”며 “강동원과 에릭의 눈을 합친 얼굴에 외국 배우 중에는 키아누리브스와 토비 맥과이어도 닮았다.”고 부러워했다. 이에 쑥스러워진 찬성은 “결국 ‘흔한 얼굴’이란 말 아니냐.”고 재치있게 받아쳐 모두들 한바탕 웃었다. ★⑥ ‘박진영 보이스’ 우영 “어쩜 똑같아” 2PM 우영은 GOD의 김태우, 2AM의 이창민과 하나의 공통점을 공유한다. 바로 박진영표 음악을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일명 ‘싸장님 보이스’를 지니고 있다는 것. 이 때문에 우영은 매 발표 곡마다 전체적 분위기를 이끄는 도입부 파트를 불러왔다. 준수는 “우영은 박진영 사장님과 목소리가 제일 닮았다.”며 “다른 JYP 출신 가수 중에도 유독 그런 분들이 계신데 우영은 소속사 식구들도 인정한 최고의 닮은꼴 보이스”라고 말했다. ★⑦ ‘소름 가창력’ 준수 “흉내낼 수 없어” 준수는 빼어난 가창력으로 2PM 내 리드 보컬을 맡고 있다. JYP 공개 오디션을 통해 당당히 2PM에 발탁된 그의 가창력은 이미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UCC 모창 영상을 통해 화제가 됐던바 있다. 재범은 “준수의 가창력은 흉내낼 수 없을 만큼 훌륭하다.”며 “처음 2PM 앨범을 녹음할 때도 준수의 화음이 더해졌을 때 비로소 완성된 느낌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무지개빛 7色 매력으로 동시기 데뷔한 아이돌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2PM. 더 멋진 모습을 위해 공백기를 갖는 이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앞선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군산군도 호텔·마리나 조성 동북아 제1의 휴양관광지로

    고군산군도 호텔·마리나 조성 동북아 제1의 휴양관광지로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전북 고군산군도가 동북아 최고의 국제해양관광지로 개발될 전망이다.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전북도청에서 미국의 부동산 개발 전문업체인 페더럴(Federal Development)사와 ‘고군산국제해양관광지 조성사업’ 투자협약(MOA)을 맺었다. MOA는 양해각서(MOU)보다 한 단계 더 진전된 협약으로 개발 가능성이 한결 높다. 이번 투자협약은 페더럴사가 2020년까지 9200여억원을 투자, 군산시 옥도면 고군산군도 일대를 고급 휴양형 국제해양관광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에따라 전북 서해안 일대는 세계에서 가장 긴 33㎞ 새만금방조제와 드넓은 배후지역, 해양관광지 등을 두루 겸비한 환태평양시대 거점지역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동북아의 진주’로 개발 고군산 국제해양관광지 조성사업은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 지구에 포함된 군산시 옥도면 신시·무녀·선유·장자도 일대 4.4㎢(132만평)에 복합해양리조트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자연경관이 수려한 고군산군도 해안선을 따라 부티크 호텔, 테마호텔, 별장형 콘도 등 고급 관광숙박시설과 마리나, 요트하우스 등 해양레저시설을 조성해 동북아는 물론 북미와 유럽의 관광객까지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또 카지노, 해수워터파크, 오션마켓 등 해외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관광시설을 집중 배치해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고군산군도 4개 섬 가운데 신시도가 우선 개발된다. 페더럴사는 1단계로 2012년까지 3700억원을 들여 대형 호텔 2개와 콘도, 관광어시장 등을 건설하게 된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개발에 필요한 기반·편익시설을 지원한다. 이어 2차 사업으로 2020년까지 55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무녀도와 선유도, 장자도 일대에 요트하우스, 카지노, 해수 워터파크 등 해양레저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도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고군산 국제해양관광지가 동북아 제1의 휴양형 복합해양리조트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달 후면 사업 가시화 해외자본을 유치해 추진하는 대형 관광개발사업은 대부분 양해각서만 교환하고 무산되는 사례가 많지만 고군산군도 국제해양관광지 조성사업은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게 전북도의 설명이다.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이춘희 청장은 “통상 해외자본과 맺는 MOU는 법적 구속력이 없지만 이번에 맺은 MOA는 한 단계 더 진전된 것으로 적어도 50% 이상의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국제관례상 이례적으로 페더럴사가 2개월 이내에 이행보증금 200만달러(약 26억원)를 전북도에 예치해야 하도록 협약을 맺어 앞으로 두달 후면 사업 성사 여부가 판가름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청장은 “협약 이행조건으로 두 달 안에 이행보증금을 예치토록 했기 때문에 페더럴사가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본다.”면서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토지매입 등 일부 걸림돌을 이른 시일 내에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완주 전북지사는 “전북의 숙원인 고군산군도 국제해양관광지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주변 새만금관광단지와 방조제 다기능부지 메가리조트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새만금을 동북아 제1의 관광레저산업 허브로 만들겠다는 전북도의 비전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거장, 책임감을 지휘하다

    거장, 책임감을 지휘하다

    “언제나 젊은 연주자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을 즐깁니다. 젊은 시절에 듣고, 배우고, 연주한 경험들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들고, 그들의 능력을 더욱 높인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젊은 연주자들을 가르치는 데 항상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 스위스 베르비어 페스티벌에 참석 중인 지휘자 샤를 뒤투아(73)는 이메일을 통해 제1회 린덴바움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이유를 전했다. 26일부터 새달 1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등에서 열리는 린덴바움 뮤직 페스티벌은 음악 교육 페스티벌을 표방한다. 세계적인 지휘자와 유명 음악인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젊은 연주자들과 어우러져 음악적· 문화적 교류를 하는 자리다. 1990년 지휘자 번스타인이 만든 일본의 ‘퍼시픽 뮤직 페스티벌(PMF)’, 1994년부터 꾸준히 발전해오면서 스위스가 자랑하는 축제가 된 베르비어 페스티벌이 모델이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지휘자’라는 수식어를 갖는 뒤투아가 페스티벌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것은 불과 6개월 전. 3년간 스케줄이 빼곡한 특급 지휘자에게 새로운 일정을 추가하기란 쉽지 않다. 그런 그가 페스티벌에 참가하기로 한 배경에는 그 ‘책임감’과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인 바이올리니스트 샹탈 쥐이예가 있었다. “많은 페스티벌을 함께 하며 오랫동안 음악적 동지로 지낸 샹탈에게 ‘아직 페스티벌의 지휘자를 찾지 못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페스티벌에 참석할 많은 연주자들이 모두 나의 좋은 친구들이라 서울에서 함께하기로 결심했죠.” 이렇게 해서 뒤투아와 전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악장이자 현 사라토가 뮤직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인 쥐이예, 전 암스테르담 로열 콘서트헤보우 수석 오보이스트 베르너 헤르베스, 로잔 오케스트라 수석 첼리스트 조엘 마로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트롬본 블레어 볼링저 등 각 파트의 수석 연주자 13명이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뒤투아는 프랑스와 러시아 음악의 탁월한 해석으로 정평이 났을 뿐 아니라 무명 오케스트라를 최고 반열에 올려놓기로도 유명하다. 대표적인 예가 몬트리올 심포니로, 1977년부터 25년간 예술감독으로 있으면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탈바꿈시켰다. 첫 문을 여는 린덴바움 뮤직 페스티벌에 대해 그는 “예술성, 운영, 참가자 등 전반에 대해 화합하면서 확신을 갖고 프로젝트를 끝까지 이끌 조직을 꾸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스위스의 루체른 페스티벌과 베르비어 페스티벌, PMF 등을 두고 “이들은 전 세계에서 연주자들이 한데 모여 교류하고 다른 문화를 폭넓게 접하도록 한다는 매력적인 요소로, 오랜 시간에 걸쳐 정착됐다.”면서 ‘일관성’을 핵심어로 꼽았다. 뒤투아는 페스티벌 마지막날에 말러의 교향곡 1번과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쇼스타코비치의 페스티벌 서곡을 들려준다. 그는 “각지에서 모인 사람들이 하나의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연주하는데 일주일은 짧은 시간이다. 그러나 때론 단 며칠이 그들에게 새로운 접근법과 연주법, 소리를 만들어 내도록 하는 데 충분한 시간일 수 있다.”고 에둘러 말했다. 그는 이날 공연을 끝내자마자 다음 일정을 위해 뉴욕으로 떠날 계획이다. (02)720-1013.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코리아 대표기업 세계로-공기업] 한국토지공사

    [코리아 대표기업 세계로-공기업] 한국토지공사

    ‘한국형 신도시 개발기업을 팝니다.’ 한국형 신도시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다. 그 전면에는 한국토지공사가 서 있다. 2008년 12월10일 이종상 한국토지공사 사장과 아제르바이잔 환경천연자원부 바기로프 장관은 2038년까지 5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7200만㎡ 규모의 신도시 건설사업총괄관리(PM·Project Management) 계약에 서명했다. 이로써 아제르바이잔 신행정수도 조성사업은 대한민국 최초의 해외 신도시 수출1호로 기록됐다. 아제르바이잔 신행정수도는 다바치주와 하츠마스주에 걸친 샤브란 평원 일대에 분당신도시의 약 3.6배인 7200만㎡ 규모로 2038년까지 50만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인구 10만명 규모의 1단계 사업은 2011년 착공, 2018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2단계(20만명), 3단계(20만명)도 순차적으로 개발한다. 1단계 PM사업의 계약금액은 약 2400만유로(약 450억원). 이번 계약수주로 2, 3단계 사업관리 및 설계용역까지 수주 전망이 밝다. 그 규모는 약 7억달러(1조원)로 예상된다. 아제르바이잔 신도시 사업은 예상 총사업비(565억달러)의 50%를 국내기업이 수주할 경우 이는 승용차(대당 1만달러 가정) 280만대를 수출하는 효과로 약 390개 국내기업의 해외진출과 약 7900개의 건설부문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토지공사는 지난 2월24일 세네갈 CCBM그룹과도 7000만㎡ 규모의 핑크레이크 신도시건설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토공이 신도시 건설 관련 예비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모든 사업관리를 총괄하게 된다. 나이지리아에도 한국형 신도시가 수출된다. 지난 4월30일 나이지리아 라고스시 인근 코리타운 신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총괄 사업수행자(CM) 용역 참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13억달러의 사업비를 들여 라고스시에서 약 25㎞ 거리에 면적 300만㎡, 수용인구 6만명의 복합도시로 건설된다. 토지공사는 이밖에 러시아, 알제리 등 모두 전 세계 14개국에서 17개의 해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도시 개발사업의 기법 수출을 통해 외화획득은 물론 일자리 창출, 국가 위상제고 및 경쟁력 강화, 신성장동력 창출뿐만 아니라 해외자원확보를 위한 교두보 마련 등 많은 부가가치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종상 토지공사 사장은 “한국형 신도시는 5~10년이라는 단기간에 개발을 완료하면서도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환경과 정보기술 인프라까지 겸비한 첨단 자족형 신도시로서 더욱 매력적인 모델”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코리아 대표기업 세계로 - 자동차

    코리아 대표기업 세계로 - 자동차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미국 ‘빅3’의 몰락 등 세계 자동차산업이 지각변동을 겪고 있다. ‘고효율’과 ‘소형화’가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우리 정부는 물론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정부도 강력한 연비 규제 정책을 내놓았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도 이른 시일 내에 하이브리드차 및 수소, 전기차 등 고연비 차량을 개발·출시하고 경소형차 비중을 늘려야 하는 고비에 놓였다. 전문가들은 우리 자동차 업체들이 한 차원 높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혼란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경우 향후 경제 회복기에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불황 트렌드에 맞춘 적극적인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노사 협력 체계와 생산체제의 유연성을 개선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현대·기아자동차 - 올 9조 투자… ‘그린카’ 4강 진입 ‘그린카 4대 강국에 진입한다.’ 현대·기아차가 친환경·고연비 소형차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차세대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전기차 등 첨단 친환경차를 잇따라 출시해 미래 자동차 트렌드를 선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현대·기아차의 올해 투자 규모는 9조원에 이른다. 친환경차 개발을 비롯한 연구·개발(R&D)부문에 3조원, 시설부문에 6조원을 투입한다. R&D부문은 경기 회복기에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연비 차량과 친환경차 개발에 집중된다. 최근엔 ‘아반떼 LPI하이브리드’와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를 잇따라 출시해 국내 친환경 자동차 시대를 열었다. ℓ당 17.8㎞의 연비를 낸다. 가솔린 1ℓ 주유 비용으로 38㎞까지 주행할 수 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이르면 연말쯤 아반떼·포르테 LPI하이브리드를 호주, 벨기에, 이탈리아, 폴란드, 중국 등 자동차 연료로 액화석유가스(LPG)를 많이 보급하는 국가들에 수출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풀(full)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선보인다. 기존 가솔린 차량과 비교해 50%의 연비 개선 효과를 자랑한다. 2012년에는 연료전지차를 상용화한다. 친환경차로 인한 고용효과가 2010년 2200여명, 생산유발효과가 4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에는 가정에서 직접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옵션으로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전용차를 출시한다. 글로벌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올 상반기 미국시장에서 일본 닛산을 제치고 판매량 순위 6위로 부상했다. 시장점유율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포인트 넘게 오르면서 반기 기준 사상 최고인 7.4%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 개선 및 공격적인 마케팅, 특히 제네시스가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고 현대차가 JD파워로부터 일반 브랜드 신차 품질 1위 업체로 뽑히는 등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양호한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의 ‘브랜드 경영’과 기아차의 ‘디자인 경영’도 갈수록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기술과 품질에서 인정을 받으면서 ‘브랜드 경쟁력→수익성 증대→재투자→제품력 향상→브랜드 이미지 상승’이라는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기아차의 경우 포르테, 쏘울 등 모델의 디자인 기술이 연일 전 세계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2011년 그룹 계열사인 현대제철이 일관제철소를 최종 완공하게 되면 고급 자동차 강판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돼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현대모비스 - 하이브리드카 핵심모듈 양산 우리 자동차 산업의 숨은 조역은 국내 최대 부품업체인 현대모비스다. 글로벌 시장에서 고속 질주하는 현대·기아차의 첨단 기술과 최고 품질의 부품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차량 한 대당 약 40%가량 현대모비스의 모듈(부품 덩어리)과 부품이 채워진다. 국내는 물론 현대·기아차가 진출한 해외 생산기지 곳곳에 현지 모듈생산공장도 구축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내 부품산업에서도 현대모비스가 신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다. 신기술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유압 대신 전기모터를 이용해 최적의 조향 성능을 확보하게 도와주는 전동식 조향장치(MDPS), 코일스프링 대신 공기압을 이용해 승차감을 높여 주는 에어 서스펜션, 바퀴를 자동제어해 조향안전성을 높여 주는 능동형 선회제어 서스펜션(AGCS), 상황에 따라 에어백의 팽창 속도가 자동 조절되는 어드밴스트 에어백, 첨단 전자식 제동장치(MEB), 인공위성을 통해 도로상황에 따라 최적의 조향성능을 구현하는 인공지능형 전조등(AFLS) 등 다양한 기술들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거나 국산화에 성공했다. 올해 들어 제품과 신기술 부문에서 350여건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 자동차의 핵심분야인 친환경 기술과 차량지능화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 첫 발걸음은 하이브리드자동차 핵심부품 사업으로의 진출이다. 홍동희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장(부사장)은 “현재 하이브리드자동차용 핵심부품인 구동모터와 통합 패키지모듈(IPM)의 양산 준비에 돌입한 상태”라면서 “이 부품들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용부품 중에서 기능 기여도 부분에서 80% 이상을 차지할 만큼 핵심적인 부품으로, 앞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와 연료전지차에도 함께 적용할 수 있는 공용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독자적으로 개발한 차량의 각종 전자제어시스템들을 하나의 장치로 제어할 수 있는 섀시통합 제어시스템도 성능개발을 완료하고, 양산개발에 착수했다. 2011년부터 양산차에 본격 적용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르노삼성자동차 - ‘3색 융합’ 시너지효과 극대화 르노삼성자동차가 쾌속질주하고 있다. 2000년 9월 출범 이래 지속적인 판매 신장과 점유율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올 상반기(1∼6월)에는 국내 시장에서 5만 3612대를 팔아 시장점유율 8.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늘어난 수치다. 특히 주력 차종인 SM5의 경우 중형차 시장에서 기아차 로체(19.1%)를 제치고 시장점유율 2위(29.5%)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13일 출시한 뉴SM3는 판매 주문이 쇄도하면서 준중형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같은 배경에는 삼성자동차에서 ‘르노삼성자동차’로 다시 태어난 그들만의 성공 철학, 즉 ‘혁신적인 기업 문화’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르노삼성은 다국적 기업이다. 프랑스의 르노, 일본의 닛산, 그리고 한국의 삼성자동차가 한 곳에서 뭉쳐 만들어진 회사다. 이질적이고 상이한 세 나라의 경영 마인드와 기업 문화가 융합돼 또 하나의 기업 문화를 창출해 내고 있다. 르노삼성의 기업 문화는 한국 삼성의 우수한 인적 자원, 프랑스 르노의 혁신적인 경영 마인드, 일본 닛산의 기술 경쟁력이 접목돼 있다. 현재 르노삼성 임직원은 7562여명(2008년 말 기준)이다. 이 가운데 일부는 삼성자동차 출범 당시 삼성그룹에서 뽑힌 정예 멤버들이다. 또 출범 이후 새롭게 고용된 5500여명의 임직원들은 르노경영진과 닛산 기술자와 함께 국경과 문화를 초월해 하나가 돼 일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 업체 중에서도 유일하게 ‘무(無) 노조 원칙’이 강조되고 있는 르노삼성에서는 노사간의 대립이나 파업이라는 단어는 찾기 힘들다. 그만큼 회사와 직원들간의 신뢰가 두텁다. 최적의 효율성과 철저한 책임 분배를 통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은 조직의 혁신과 빠른 의사 결정을 가져 왔다. 무엇보다 가장 효율적인 결론을 도출해 내기 위해 ▲전 부서가 수평적인 관계 속에서 자유롭게 토론을 하는 크로스(cross) 기능 ▲역할 분할과 전문가를 활용하는 아웃소싱 운영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를 통한 부품 공동 구매망 이용 ▲철저한 재무 관리를 위한 엄격한 재무 관리 시스템의 도입 등은 르노삼성이 새로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발판이 됐다. 또 닛산의 기술력을 받아들여 제품력을 강화하는 발판으로 삼고 있다. 르노삼성은 “닛산의 기술력과 르노의 전통 및 한국의 우수한 인력이 조화를 이루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조권, 일반인과 열애? ‘스캔들’ 최초 커플탄생

    조권, 일반인과 열애? ‘스캔들’ 최초 커플탄생

    버라이어티를 통해 연예인과 일반인 커플이 최초 탄생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넷 스캔들’에 출연한 조권은 그동안 7일간의 데이트를 즐겨오던 미모의 일반 여성 조유미 양과 커플 맺기에 성공했다. 이로써 조권은 ‘엠넷 스캔들’ 최초의 커플로 등극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권과 조유미 양은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열차 안에서 빼빼로 게임을 하고 손등에 뽀뽀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커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또 조권의 어머니는 화상통화에서 조유미 양을 보더니 “너무 예쁘다. 둘이 예쁜 만남 가져.”라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서울에 도착한 조권은 최종 선택에서 먼저 유미 양에게 자신의 진짜 휴대폰 번호를 문자로 보낸 뒤 “정말 상상 이상으로 긴장되고 초조했고 정말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얼마 뒤 유미 양의 번호가 문자로 오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조권은 최종 커플에 성공한 뒤 “누나랑 이렇게 번호 교환한 거 제 핸드폰에도 유미누나라고 저장을 했고 편하게 누나동생으로 지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정유미 양 역시 “앞으로 옆에서 위로해주고 함께 기뻐해주는 그런 사이가 됐으면 좋겠다.”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연예인과 일반 여성들의 7일간의 데이트 현장을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엠넷 스캔들’에는 그동안 휘성, 2PM의 닉쿤과 택연, 김지석, 이홍기 등이 출연한 바 있으나 최종 커플로는 이어지지 못했었다. 사진제공 = 엠넷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리아 대표기업 세계로-공기업] 한국수자원공사

    [코리아 대표기업 세계로-공기업]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세계로 갑니다.” 물 전문 공기업인 한국수자원공사가 세계 진출을 선언했다. 그동안 댐이나 수자원 관리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세계에 수출하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K-water는 40년 역사를 가진 국내 최고의 물 전문 공기업으로서 국가 차원의 수자원 정책수립에서부터 다목적댐의 시공감리, 운영관리 그리고 기술개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고 있다. 일례로 지난 6월 미국수도협회에서 주관하는 ‘정수장 운영관리능력 인증제도’에서 K-water의 청주정수장이 최고 등급인 5-star를 인증받았다. 5-star는 미국 6곳, 캐나다 3곳의 정수장만이 인증을 받은 매우 엄격하고도 권위 있는 평가로 북미대륙 밖에서는 K-water의 청주정수장이 최초이다. 세계 물산업의 대형화, 전문화, 공기업화 추세와 맞물려 K-water의 가치는 점차 높아지고 있어 해외사업 진출에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그동안 공기업의 해외진출에는 많은 제약요인이 있어 아직은 해외사업의 규모가 크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2008년 세계 물시장 규모 약 5945억달러 대비 수자원공사의 매출규모는 약 600만달러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수자원공사는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공적개발원조) 중심의 기술용역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국제화 경험을 쌓아 왔고, 올해 들어 ‘파키스탄 파트린드(Patrind) 수력발전사업’을 통해 해외투자사업의 물꼬를 텄다. 현재 13개국에서 20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중에는 인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는 물론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 중동과 아프리카(적도기니), 아메리카(아이티)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K-water는 무디스 기준 A2, S&P 기준 A 등급으로 정부와 동일한 수준의 높은 신인도를 갖고 있다. 이는 금융 및 재원조달의 현지화,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외부금융 활용, 해외투자법인의 설립·운영 등을 통한 금융리스크 최소화에도 유리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1997년부터 개도국 중심으로 수자원 및 수도분야 기술교육을 실시해 올 6월 현재 총 56개국 93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를 통해 국제적으로 친(親)한국, 친수공 인맥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민간기업과 해외 동반진출 및 해외거점 확보에 유용한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수자원공사는 2008년도 공기업 정부경영평가에서 유일하게 기관장 평가와 기관 평가 모두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2PM 닉쿤, 태국 인터뷰 “K-POP 스타 되려면…”

    2PM 닉쿤, 태국 인터뷰 “K-POP 스타 되려면…”

    2PM의 태국계 미국인 멤버 닉쿤이 노력파 한류 스타로 태국 언론에 소개됐다. 태국 영자지 방콕포스트는 15일 ‘K-POP 스타가 되려면?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에 달렸다’는 제목으로 닉쿤을 집중 조명했다. 신문은 닉쿤이 힘겨운 연습생 시절을 거쳐 가수가 된 뒤 지금도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닉쿤은 이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잠을 많이 자지 못한다. 일을 하지 않을 땐 연습을 한다.”고 어려움을 털어놓으면서도 “바쁘지만 재밌다. 지금 하는 일을 사랑한다.”며 바쁜 삶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또 “혼자 있을 때는 여자친구를 사귀거나 친구들과 여행을 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일과 미래를 생각하면 다른 것들은 모두 잊을 수 있다.”며 ‘일벌레’ 성향을 드러냈다. 신문은 스타와 일반 여성의 데이트 현장을 담는 케이블채널 프로그램 ‘엠넷 스캔들’에 닉쿤이 출연했던 것도 언급했다. 당시 닉쿤은 마지막 결정에서 이별을 택했다. 이와 관련해 닉쿤은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지금은 내게 기회”라며 “이 기회를 여자친구를 만들면서 흘려보내기 싫고, 내 팬들을 잃고 싶지 않다. 앞만 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닉쿤은 이 인터뷰에서 “2PM은 완벽한 팀이다. 우리는 정말 잘 맞는다.”고 멤버들 간 팀워크를 자랑하며 “이 그룹 안에서 행복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2PM은 지난 2일부터 6박 7일 일정으로 태국에서 첫 공식 해외 프로모션 활동을 펼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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