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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주 외국인들에 무료 ‘한국강의’…영등포, 운전면허 필기 등 교육

    영등포구가 거주 외국인과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생활 적응을 위한 다양한 무료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영등포 다문화빌리지센터에서 진행되는 교육은 한국어, 컴퓨터, 운전면허필기, 기초영어, 중국어 등 5개 과목이다. 각 과목은 과정에 따라 3~6개월이고, 오는 17일부터 주 2회 강의한다. 특히 한국어와 컴퓨터 과정은 초·중·고급반으로 나눠 수강생들의 실력 향상을 돕는다. 모집인원은 반별로 30명(컴퓨터는 반별 10명)이고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4일까지 외국인등록증을 지참하고 영등포 다문화빌리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global.seoul.go.kr/yeongdeungpo)나 카페(cafe.naver.com/ydpmvc)를 참조하면 된다. 다문화빌리지센터(2670-3800~7)에 전화해도 된다. 구는 외국인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2009년부터 다문화빌리지센터를 열어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 관광명소 체험하기, 한국어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일 평균 10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호응이 좋다. 영등포에는 시내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은 3만 6000여명이 살고 있다. 중국 출신만 3만 4200명에 이른다. 구는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중국문화 체험 기회를 주는 ‘니하오 차이나’ 프로그램을 마련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인사]

    ■기상청 ◇국장급 전보 △기후과학국장 조주영△기상산업정보화〃 박정규◇과장급 전보△기상선진화담당관 김금란△행정관리〃 나득균△인력개발〃 양일규△예보정책과장 유희동△총괄예보관 양진관△예보기술팀장 이동일△관측정책과장 권태순△지진감시〃 오용해△기후변화감시센터장 정해순△기상자원과장 이재원△부산지방기상청 예보〃 김명수△대구기상대장 이명수△창원〃 남효원△전주〃 김인태△대전지방기상청 기후과장 임용기△춘천기상대장 박종식△제주지방기상청 기후팀장 구대영△김포공항기상대장 임용한◇3급 승진△슈퍼컴퓨터운영과장 이희상△미국대기해양청 파견 남재철◇4급 승진△감사담당관실 안용모△국제협력담당관실 김성헌△수치모델개발과장(직무대리) 박훈△항공기상청 정보지원과장(〃) 최기상 ■언론진흥재단 ◇실·국장급 △연구센터장 김영욱△광고국장 정봉근 ■수산자원사업단 △자원조성본부장 김상규<지사장>△서해 조강현△남해 양금철<실장>△경영기획 홍정표△운영지원 노치홍△수산자원연구 황진욱△자원조성 박상언△생태환경 김대권△수산종묘 이채성 ■국립수목원 △산림자원보존과장 박광우 ■전력거래소 ◇전보 △기획관리처장 정도영△전력계획〃 심대섭△성장기술실장 전영택△전력시장처장 김광인△정보기술〃 이효상△천안지사장 전종택△제주〃 주행로 ■세종대 △관광대학원장 이애주△자연과학대학장 원종옥△전자정보공학〃 이경근△입학처장 김준엽△총무〃(직무대리) 박해일△연구산학협력〃 신동규△학술정보원장 황성빈△감사실장 권오진△홍보〃 장선희△Vision2020위원회 위원장 김광희 ■안양대 △대학원장 홍진표△신학대학원장 이은선△총무처장 이원규△교무〃 조규영△교목실장(평생교육원장 겸임) 이정서△신학대학장 강경림△사회과학〃 김동환△음악〃 김정수△이공〃 김호경△인문〃 맹문재△창업보육센터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이남훈△공학교육혁신센터장 서삼준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부행장 △기업금융본부장 이근환 ■삼성증권 ◇지점장 승진 △경주 장세식◇지점장 전보△동래 박경태△구미 박창호 ■아주캐피탈 ◇상무 전보 △전략혁신추진실 홍상범 ■빙그레 ◇승진 △전무이사(등기이사) 박영준 전창원△전무 강명길△상무보 이상현◇전보△마케팅담당 상무 임창범△사업2부장 이성천 ■두산 ◇영입 △브랜드팀장 최명화 ■김정문알로에 ◇승진 △해외사업팀 부사장 곽민순△영업/관리 총괄상무 김상범 ■화승그룹 △총괄부회장 현지호△부회장 현석호 ■화승 △대표이사 부사장 이계주△상무이사 박동호△이사 우용석△이사부장 변강석 ■화승R&A △대표이사 사장 백대현△부사장 강윤근△전무이사 이정두△이사부장 이명식 고재송 ■화승네트웍스 △전무이사 최요휘△이사부장 여기규 전용식 ■화승인더스트리 △부사장 김주한 ■화승엑스윌 △대표이사 부사장 변수강 ■화승T&C △이사부장 김태균 ■화승인도 △이사부장 황기영 ■화승태창 △이사부장 권오희 안희경 김성회 ■화승말레이시아 △이사부장 이영규 ■화승비나 △부사장 이계영△이사 이상대 ■장천제화대련유한공사 △상무이사 공현배△이사 신창훈 박용훈 ■한국석유관리원 △비상임이사 민만기 ■NH투자증권 ◇신규 △E-Biz팀장 정두용△부천지점장 김학수◇전보△수원지점장 이상원△WM전략팀장 나용준 ■KT ◇상무 전보 △무선단말기획담당 김형욱△개인고객사업본부 마케팅기획담당 이현석△개인FI본부 무선Incubation담당 곽봉군△Cloud인프라담당 윤동식△신사업전략담당 오세현△통합플랫폼&소프트웨어사업단장 이현규◇상무보 전보△OP기획담당 오영호△그룹시너지TF 차재연△창의경영TF 이광수△통합단말전략담당 S-TFT 고상호△그룹미디어전략담당 이미향 이종빈△그룹커뮤니케이션담당 고충림△정책협력담당 윤명호△사업협력담당 이승용△공정경쟁담당 안태환△기업전략연구담당 이계수△경영지원담당 김경환△노사협력담당 신현옥△자산기획담당 권상표△자산개발담당 김창건△자산센터 조은연△전략구매담당 신금석△기술조사담당 박종열△계약센터 김원기△개인고객전략담당 오광진△개인고객사업본부 마케팅지원담당 김경일△3W사업기획담당 최선학△무선데이터기획담당 방형빈△메시징/로밍사업담당 김석준△무선데이터운용담당 윤석현△무선네트워크구축담당 박재윤△무선네트워크운용담당 김봉태△무선네트워크품질담당 서창석△무선기술지원담당 지영하△무선서비스개발1담당 이준철△무선서비스개발2담당 손희남△홈고객전략담당 송준호△상품전략담당 박종진△홈IMC본부 IMC기획담당 권민용△홈채널본부 채널기획담당 김진철△홈CS운영담당 최재의△ollehTV기획담당 유희관△ollehTV서비스담당 김동식△ollehTV기술담당 이석우△홈Incubation담당 홍성주△U-City담당 이재진△그룹사1담당 윤광열△금융고객담당 김지용△기업고객1담당 김동권△기업고객3담당 유양환△SMB고객담당 이대영△기업RC센터 정종복△제안컨설팅담당 김명환△융합ICT담당 허철회△인프라컨설팅담당 홍경표△SD기획담당 민홍식△SD담당 김석종△기업FI담당 신현삼△기업Product본부 Product기획담당 임병학△〃 인프라담당 김원록△〃 모바일담당 안재현△UC담당 정해경△공간솔루션담당 정광수△기업솔루션담당 이동익△IMO운용센터 김종렬△기술개발실 단말연구센터 김성철△스마트그린개발담당 조상욱△네트워크기획담당 박경원△코어망전략담당 박상훈△액세스망전략담당 안창용△네트워크분석담당 오미나△코어망구축담당 임태성△액세스망구축담당 이민우△운용품질담당 김태균△코어망운용담당 조병철△액세스망운용담당 최한규△망관제센터 유영일△IP플랫폼운용센터 김이한△미디어운용센터 김태복△국제통신센터 고기영△코어망기술지원담당 장지호△액세스망기술지원담당 서영수△기술평가담당 권광욱△통합CRM전략담당 양승규△고객Loyalty담당 김연대△CS혁신담당 김태룡△통합CS전략담당 마북일△상품혁신담당 임형종△인터넷CS담당 윤혜정△BIT 1담당 박세하△BIT 2담당 김준근△영상콘텐츠담당 박동수△신규콘텐츠발굴담당 박종서△N-Screen CFT 진영민△N-Screen CFT N-Screen기획담당 하태숙△글로벌GTM1담당 장용원△글로벌SD담당 유충렬△위성운용센터 이탁근△PEG(Project Expert Group) Master PM 김진대 정기태 한영도 정병덕 김효실 김희윤 유재형 정학진 구명완 배한업 장순붕 정인호 강인식 우정민 여병훈 류길현 한상현 신동욱 김현표 최대우 안병구 이정석 신선호 송재섭 장미자 손진욱 박수영 송재호 이갑성 백용창 ■쌍용건설 △부사장 김정호△전무 김성수 배인환△상무 김종구 박용창△상무보 박영직 심재홍 김정성△이사 장성익 강만 김영인 차경호 김영길 김준헌 전병철
  • 출시임박 ‘신형 그랜저’…세부 사양과 가격은?

    출시임박 ‘신형 그랜저’…세부 사양과 가격은?

    현대차 신형 그랜저(HG)의 출시가 13일로 확정됨에 따라 세부 사양과 가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6일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간 신형 그랜저는 6일 현재 2만 2000여대가 계약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신형 그랜저는 2.4ℓ급 럭셔리, 3.0ℓ급 프라임, 노블, 로얄 등 총 4가지 트림으로 구분돼 출시될 예정이다. 기본형인 2.4ℓ 럭셔리 트림은 총 9개의 에어백과 TPMS, VDC, 샤시통합제어시스템, 후방충격저감시트 시스템,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등의 안전사양을 채택했다. 또 다이아몬드 커팅 알루미늄 휠, 범퍼 일체형 듀얼 머플러, 프로젝션 헤드램프, 최고급 나파(NAPPA) 가죽시트, 스웨이드 내장 가죽 및 우드그레인 스티어링 휠, LCD 클러스터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선택사양으로는 파노라마 선루프와 인텔리전트 DMB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 디멘션 하이엔드 사운드 시스템, 주차조향보조시스템(SPAS),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하이패스 기능을 준비했다. 최고급형인 3.0ℓ 로얄 트림은 주차조향보조시스템(SPAS)과 1열 도어 발수글래스, 솔라글래스, 가죽 및 하이그로시 스티어링 휠, 운전자세 메모리시스템(IMS), LED라이팅 그래픽 센터페시아,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시트, 조명도어 스커프, 12채널 JBL 로직 사운드시스템, ECM 아웃사이드 미러 등이 모두 기본이며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SC)만 선택사양으로 적용된다. 신형 그랜저는 다양한 사양이 기본화됨에 따라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란 게 업계의 시각이다. 현대차의 한 영업사원은 “2.4ℓ급 3천만원 초반대, 3.0ℓ급을 3천만원 중후반대로 예상해 고객들에게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3일 신형 그랜저의 사전런칭 사이트를 오픈하고 카운트다운에 들어가는 등 막바지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데이터요금제 이용자·이통사 ‘이해 충돌’

    데이터요금제를 둘러싸고 이용자와 이동통신사가 곳곳에서 날 선 대립을 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테더링 서비스를 올해부터 종량제로 전환하려던 방침을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다. 테더링이란 휴대전화를 모뎀처럼 이용해 노트북 등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다. KT는 스마트폰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 내에서 테더링 사용 데이터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월 4만 5000원 요금제의 경우, 데이터 무료 제공량 500메가바이트(MB)에서 테더링으로 쓴 데이터 용량만큼 차감되는 것이다. 월 5만 5000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면 테더링 서비스에서도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문제는 지난해 5월 테더링서비스를 시작할 때부터 KT가 이러한 과금 방식을 지난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할 것이라고 공지해 왔던 것. 하지만 해가 바뀌면서 데이터를 쓴 만큼 따로 요금이 부과되는 ‘종량제’가 테더링 서비스에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이용자들은 크게 반발했다. 대부분의 이용자가 차감 방식이 한시적 적용이라는 점을 몰랐던 데다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는 테더링 서비스에 별도과금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KT는 “종량제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며 결정 전까지 차감 방식을 유지하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그러나 종량제 적용 여지를 남겨 KT의 테더링 서비스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일인다기기(OPMD) 요금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OPMD 요금제란 하나의 요금제로 여러 기기를 쓸 수 있는 것으로, SK텔레콤의 경우 월 3000원에 T데이터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면 주어진 데이터를 여러 기기에서 나눠 쓸 수 있다. 월 5만 5000원 이상 요금제로 스마트폰을 쓰는 가입자가 T데이터셰어링을 이용하면 요금제 추가 가입 없이 갤럭시탭에서도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는 것이다. SK텔레콤은 OPMD 요금제에 용량 제한을 두는 방향으로 약관 변경을 추진하고 있지만 제자리걸음 상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이용자 이익에 역행한다며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약관 변경이 이뤄진다 해도 이용자들의 대대적인 반발이 예상된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드라마 ‘드림하이’ 읽는 세가지 코드

    드라마 ‘드림하이’ 읽는 세가지 코드

    KBS 월화 드라마 ‘드림하이’가 기대와 우려 속에 3일 첫 전파를 탄다. 스타 탄생기와 성장 드라마가 결합된 버라이어티 드라마를 표방하는 이 작품은 배용준과 박진영이 기획한 드라마로 일찌감치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아이돌의 인기에 편승하려 한다는 곱지 않은 시선도 공존한다. ‘드림하이’를 읽는 세 가지 코드를 짚어봤다. ■ <코드 1> 두 톱스타의 결합 - 시너지 통할까 ‘드림하이’에서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배용준과 박진영의 시너지 효과가 어디까지 발휘될 것인가다. 아시아권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한류 1세대’인 배용준과 비, 2PM, 원더걸스 등 케이팝(K-pop) 가수들을 키워낸 경험이 있는 박진영은 이 작품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스타 사관학교 기린예고의 이사장 정하명 역으로 특별출연하는 배용준은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로서 작품 전체의 컨셉트는 물론 아이디어 제공, 현장 진행, 연기 지도 등을 맡고 있다. 배용준은 “평소 교육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엔터테이너를 양성하는 전문학교에 관심이 많다.”면서 “리얼리티를 최대한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기간제 영어교사 양진만 역을 맡아 드라마에 데뷔하는 박진영은 음악과 안무 감독도 함께 맡았다. 그는 “드라마에 나오는 춤이나 노래가 요즘 유행보다 한발 앞서 나갈 것”이라고 장담했다. ■ <코드 2> ‘아이돌 대세 어디까지’ 가늠 잣대 아이돌의 영향력은 TV, 영화, 공연계 등 전방위로 퍼져 있다. 때문에 아역 배우 출신인 김수현을 제외하고 수지(미쓰에이), 택연·우영(2PM), 은정(티아라), 아이유 등 주요 출연진이 아이돌 스타로 구성된 ‘드림하이’의 성공 여부는 ‘아이돌 대세론’의 유효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연기력. 택연과 은정은 지난해 ‘신데렐라 언니’와 ‘커피하우스‘로 각각 드라마에 데뷔했지만 신인이나 다름없다. 수지·우영·아이유는 드라마 첫 출연이다. 하지만 드라마 내용이 실제 이들의 이야기와 비슷해 연기력이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드라마는 출신과 환경이 다른 청소년들이 재능을 발견하고 스타로 발돋움하는 과정을 그린다. 거친 반항아 진국 역을 맡은 택연은 “극중 기린예고가 대형 기획사와 비슷하다.”면서 “진국이 연기와 춤 수업을 받으면서 느끼는 라이벌 의식은 (내가 소속된 기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훈련받으며 경쟁했을 때와 비슷하다.”고 털어놓았다. 아이유와 우영도 “연습생 시절 썼던 일기를 펼쳐 보며 자신들의 예전의 모습을 끌어내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 <코드 3> 1월 두드러지는 학원물 강세 계속? 1월에 두드러지는 ‘학원물’의 강세가 올해 재연될 것인지도 관심거리다. 최근 몇 년간 방송가에는 ‘쾌걸춘향’(2005), ‘궁’(2006), ‘꽃보다 남자’(2009), ‘공부의 신’(2010)처럼 유독 1월에 학원물이 강세를 보여 왔다. 겨울방학으로 10대 시청자가 늘어난 것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드라마 평론가인 윤석진 충남대 국문과 교수는 “뻔한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극적 허구와 실제 연예계 현실 사이의 갭을 줄여 얼마나 공감지수를 높이느냐가 ‘드림하이’ 성공의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호세프의 브라질 ‘룰라 도약’ 이을까

    지우마 호세프 신임 브라질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취임한다. 군사독재에 저항하기 위해 총을 들고 빨치산이 됐던 여고생이 60세가 넘어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의 후계자로서 좌파정부 재집권과 남미통합이라는 과제를 이어받게 됐다. ●브라질 국민 70% “호세프에 기대” 브라질 국민들은 70%가 넘는 긍정적 전망으로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넓은 면적과 많은 인구를 가진 데다 풍부한 천연자원까지 갖춘 브라질이 중국이나 인도에 버금가는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호세프 대통령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나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을 넘어서는 여성 지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을 내놓기도 했다. 호세프 대통령은 룰라 전 대통령의 정책을 충실히 계승하면서 브라질 경제와 국제적 위상을 한단계 도약시키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룰라 전 대통령은 중국·러시아·인도를 비롯한 아프리카, 중동 등과 관계를 강화하면서 국제무대에서 발언권을 높여왔다. 남미국가연합과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등을 통한 지역협력도 궤도에 올려놨다. 전문가들은 호세프 정부도 ‘남미 우선, 중국 심화, 아프리카 영향력 확대’ 노선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친미 성향으로 알려진 안토니오 파트리오타 외무차관을 장관으로 승진 기용하는 등 대미관계도 공을 들이고 있다. 미국도 힐러리 장관이 취임식에 참석하며 국제 사회에서 만만치 않은 브라질의 위상에 맞게 ‘예우’하기로 했다. ●각료 37명 구성 완료… 13명 경험 풍부 룰라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연평균 4%가 넘었던 안정적인 경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취임할 때만 해도 국가부도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에 비하면 호세프 대통령은 좋은 여건에서 출발한다는 행운을 누리고 있다. 특히 최근 각종 경제지표 호전을 비롯해 오는 2014년 월드컵과 2016년 올림픽 개최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하지만 높아지는 인플레이션 압력과 헤알화 절상 등 처리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다. 빈부격차, 교육, 치안문제도 시급해 해결해야 할 숙제다. 호세프 대통령은 최근 37명에 이르는 각료 구성을 완료했다. 이 가운데 13명은 룰라 전 대통령 당시 각료 경험이 있다. 각료들은 연립정부 전통을 반영하듯 집권당인 노동자당(PT) 소속이 17명, 미셸 테메르 부통령이 속한 브라질 민주운동당(PMDB) 6명, 브라질 사회당(PSB) 2명, 공화당·민주노동당·진보당·공산당 각 1명씩, 무소속 8명 등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소녀시대, 완벽 환상군무 ‘자로 잰 듯’

    소녀시대, 완벽 환상군무 ‘자로 잰 듯’

    걸그룹 소녀시대가 환상적인 군무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31일 오후 9시 55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티파니, 배우 류시원의 진행으로 개최된 2010 MBC가요대제전에서 소녀시대는 ‘런 데빌 런’(Run Devil Run), ‘오’(Oh), ‘훗’(Hoot) 무대를 펼쳤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에 블랙룩과 화이트룩으로 맞춰 입고 총 3곡을 부르며 마치 자로 잰 듯한 군무를 선보였다. 특히 소녀시대의 달리기춤, 화살춤 등 각선미가 돋보이는 안무는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소녀시대는 올 한해 국내 활동과 더불어 일본에서 데뷔 후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걸그룹다운 위상을 떨쳤다. 이날 2010 MBC가요대제전에서 청팀과 백팀으로 나뉜 다비치 슈프림팀 옴므 카라 SG워너비 2AM 나르샤 미스A 레인보우 비스트 서인영 소녀시대 씨엔블루 아이유 윤하 인피니트 임정희 케이윌 FT아일랜드 2NE1 2PM 미스A 보아 샤이니 손담비 송대관 슈퍼주니어 시크릿 씨스타 애프터스쿨 유키스 제국의 아이들 태진아 티아라 포미닛 홍진영 에프엑스(f(x)) GD&TOP는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사진 = 2010 MBC가요대제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비욘세 변신’ 구하라, 섹시 퍼포먼스 절정

    ‘비욘세 변신’ 구하라, 섹시 퍼포먼스 절정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팝의 디바 비욘세로 변신했다. 31일 오후 9시 55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티파니, 배우 류시원의 진행으로 개최된 2010 MBC가요대제전에서 구하라는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 윤두준과 섹시 퍼포먼스를 펼쳤다. 미국의 힙합가수 어셔의 ‘배드걸’(Bad Girl)을 부르는 이기광과 윤두준의 노래에 금빛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구하라는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안무를 선보였다. 구하라는 의상부터 시작해 비욘세의 파워풀한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어 구하라는 이기광과 윤두준이 있는 무대까지 걸어가 각각 두 사람과 커플댄스를 춰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기광과 윤두준, 구하라가 선보인 무대는 과거 어셔와 비욘세가 함께한 무대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격정적인 안무와 섹시함이 돋보였다. 이날 2010 MBC가요대제전에서 청팀과 백팀으로 나뉜 다비치 슈프림팀 옴므 카라 SG워너비 2AM 나르샤 미스A 레인보우 비스트 서인영 소녀시대 씨엔블루 아이유 윤하 인피니트 임정희 케이윌 FT아일랜드 2NE1 2PM 미스A 보아 샤이니 손담비 송대관 슈퍼주니어 시크릿 씨스타 애프터스쿨 유키스 제국의 아이들 태진아 티아라 포미닛 홍진영 에프엑스(f(x)) GD&TOP는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사진 = 2010 MBC가요대제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닉쿤 “성인영화 15살 때 첫 경험” 깜짝고백

    닉쿤 “성인영화 15살 때 첫 경험” 깜짝고백

    그룹 2PM 멤버 닉쿤이 15살 때 성인영화를 처음 접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닉쿤은 최근 MBC ‘꽃다발’ 신년특집 녹화에서 성인영화를 처음 접한 나이를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에서 닉쿤은 ‘성인 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성인영화라는 단어가 나오자 귀까지 빨개지는 등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MC들은 닉쿤의 모습을 보고 장난기가 발동해 더욱 집요하게 성인영화와 관련된 질문을 계속해서 하자 결국 닉쿤은 “15살 때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19금 영화를 봤다”고 털어놨다. 이에 여자 출연자들은 닉쿤의 수줍어하는 모습이 매력적이라며 닉쿤을 향해 전보다 더 큰 호감을 표했다. 방송은 새해 1월 2일 오전 9시 2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빅토리아, 생방송중 치마 말려 하의실종

    빅토리아, 생방송중 치마 말려 하의실종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가 ‘하의실종’ 패션으로 굴욕 스타 대열에 올랐다. 블랙 레이스를 활용한 시스루룩과 짧은 상의로 인해 네티즌들로부터 찬사와 함께 ‘하의실종’ 굴욕 패션이라는 지적을 동시에 받은 것. ’크리스탈 굴욕’은 지난 29일 생방송된 SBS 가요대전 무대에서 짧은 치마가 말려올라가면서 발생했다. 이날 크리스탈은 블랙 레이스 소재의 톱과 블랙 재킷, 하트 무늬로 시스루룩 효과를 준 블랙 레깅스를 매치해 섹시미를 부각시켰다. 이와 함께 리본과 진주, 망사로 장식된 앤티크한 모자와 진주 목걸이, 러플 장식의 장갑을 매치해 화려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크리스탈의 모습을 접한 팬들은 “스타일이 무척 섹시하다”, “우아하면서도 요염한 인형 같다”, “하트 무늬 레깅스가 독특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빅토리아의 상의가 초미니 드레스인지 티셔츠인지 분간이 안 돼서 민망했다”, “하의실종 패션 굴욕”, “춤출 때 상의가 자꾸 올라가서 빅토리아 본인도 난감해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빅토리아는 이날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2010 MBC 방송연예대상에도 참석해 ‘가상 남편’인 2PM의 닉쿤과 인기상을 수상했다. 한편 에프엑스의 또다른 멤버 크리스탈은 SBS 가요대전에서 블랙 레이스 소재의 보디수트를 입고 시스루룩을 연출했다. 특히 스팽글 장식의 재킷 안에 입은 블랙 레이스 보디수트는 크리스탈의 날씬한 허리와 치골, 뽀얀 속살을 살짝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현성준 기자
  • 디지털 융합시대 ‘이통사의 눈물’

    디지털 융합시대 ‘이통사의 눈물’

    디지털 융합 기기들의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논란이 다시 수면에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가 내년 1월에 무선랜(와이파이) 지역에서 음성 및 영상 통화 기능을 지원하는 MP3 플레이어를 내놓겠다고 밝히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영상통화 가능한 MP3기기 출시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1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1’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2버전(프로요)을 탑재한 MP3 기기 ‘갤럭시 플레이어’를 선보이고, 1월 중 국내외에 시판할 계획이다. 애플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아이팟 터치’(4세대)에 맞설 제품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이로써 삼성은 갤럭시S(스마트폰)-갤럭시탭(태블릿PC)에 이어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MP3 플레이어까지 갖춰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 터치’로 이어지는 애플의 ‘스마트 라인업’에 대항할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은 기존 MP3 플레이어나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제품과 달리 삼성앱스와 안드로이드 마켓 등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다. 특히 와이파이망을 통해 ‘스카이프’ 등의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 전용 영상통화 서비스인 ‘페이스타임’을 제공하는 아이팟터치와 마찬가지로, 영상 통화 솔루션인 ‘퀵’을 탑재해 영상 통화도 할 수 있다. 이통사가 제공하는 통화 기능만 갖추지 않았을 뿐 사실상의 스마트폰인 셈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존 MP3나 PMP 제품과 달리 와이파이망을 통해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신개념 스마트 기기”라고 설명했다. ●이통사 수익감소 고민 현재 가전 및 정보기술(IT) 기업들은 휴대전화뿐 아니라 MP3 플레이어, 내비게이션, 동영상 플레이어, 전자책 등 모든 모바일 기기들이 장기적으로 소형 태블릿PC 형태의 ‘올인원’ 제품에 융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때문에 아이리버, 코원, 아이스테이션 등 MP3·PMP 전문 업체들도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휴대성을 강화한 태블릿PC 개발을 준비하거나 이를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이통사들 입장에서는 이런 디지털 융합 기기의 확산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 통신사업자가 막대한 비용을 들여 설치한 무선인터넷망에 외부 업체들이 무료 인터넷 전화와 영상 통화 등을 지원해 수익을 갉아먹기 때문이다. 실제 KT는 최근 아이폰 사용자들끼리 무제한 무료 통화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바이버’를 제한했다가 사용자들의 거센 반발을 사기도 했다. 인터넷 전화임에도 통화 품질이 일반전화 못지않게 뛰어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페이스타임’이나 ‘바이퍼’ ‘퀵’처럼 기존 이통사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통화 서비스 프로그램들은 지속적으로 등장할 수밖에 없는 만큼 지금처럼 규제 위주의 정책에는 한계가 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김희수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통사들이 (바이버 같은 프로그램을) 굳이 차단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보지만, 아직은 이런 갈등이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반면 IT 업계 관계자는 “디지털 융합 기기 사용을 위해 무선인터넷 요금제에 가입이 필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무료 전화 서비스들이 디지털 기기들의 이통사 요금제 가입을 촉발하는 ‘미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통사들의 우려를 일축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은정-수지 “라이벌 의식? 서로 챙겨주고 있다”

    은정-수지 “라이벌 의식? 서로 챙겨주고 있다”

    그룹 티아라 함은정과 미쓰에이 수지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 27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 KBS2TV 새월화드라마 ‘드림하이’(극본 박혜련, 연출 이응복 김성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수지와 함은정은 서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걸 그룹에 몸담으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수지 함은정은 각각 극중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인해 대중가수가 되기 위해 기린예고에 입학하는 고혜미 역, 그녀의 단짝 친구였으나 큰 상처를 입고 복수를 결심하는 윤백희 역을 맡아 대립각을 세우게 된다. 함은정은 “사실 드라마 촬영장에선 티아라, 미쓰에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 없다. 수지는 굉장히 귀여운 동생이다. 사이가 안 좋은 신도 찍어봤는데 라이벌이라기보다 챙겨주게 됐다”라고 먼저 입을 열었다. 이어 “나는 수지에게 예쁜 각도 등을 알려주고 있다. 수지는 흡수가 빠르다. 수지 역시 ‘언니 그 각도 예쁘다고 했잖아요’라며 챙겨준다. 라이벌 의식보다는 그 구도가 재미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수지 역시 “드라마 하면서 (함)은정 언니가 잘 챙겨줘서 라이벌 생각해본 적 없다.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미소를 띠었다. 수지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 데뷔를 하게 된다. “연기는 처음인데 주인공이라서 부담이 많이 된다. 그런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매일매일 대본 리딩을 하고 있고 선배들의 조언도 많이 듣는다. 모르는 게 많아서 많이 물어본다”라고 긴장된 마음을 전했다. 이를 듣던 함은정은 “드라마를 앞서 했지만 알려줄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이쪽에 서면 예쁘게 나온다 정도다”라며 “시청률을 어깨 짊어지는 주인공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지 함은정 외에 2PM 택연 우영, 아이유, 배용준, 박진영 등이 출연하는 ‘드림하이’는 출신과 배경, 처한 상황이 각각 다른 아이들이 예술 사관학교인 기린예고에 입학해 끝없는 도전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하는 과정을 그린다. ‘매리는 외박중’ 후속으로 오는 2011년 1월 3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손재은 기자 jaeni@seoulntn.com 사진=현성준 기자
  • 교육용 태블릿PC 나왔다

    교육용 태블릿PC 나왔다

    LG유플러스가 교육용으로 특화한 40만원대의 태블릿PC를 내놓는다. LG유플러스는 교육용 태블릿PC ‘애듀탭’을 30일부터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동영상 플레이어(PMP) 제조업체 아이스테이션이 생산·공급하고 LG유플러스가 판매하는 애듀탭의 가격은 40만원대로 기존 출시된 애플 아이패드나 삼성전자 갤럭시탭보다 싸다. 교육용으로 특화한 만큼 3세대(G) 통신 기능이나 카메라 등은 빼고 와이파이, 동영상 재생 등 필요한 기능에만 집중한 것. 7인치 크기의 WVGA급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 2.1 운영체제(OS)를 탑재했다. 와이파이 전용이며 블루투스를 지원하고 SD메모리카드를 사용해 최대 32기가바이트(GB)까지 저장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애듀탭은 교육 전용 태블릿PC답게 학생들이 교육 관련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BS 수능 강의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해 100여개의 유·무료 학습 애플리케이션을 모아놓은 온라인마켓 ‘애듀앱스’가 탑재됐다. 이를 통해 영단어 암기 시리즈,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세계사 연표, 물리용어 사전 등 다양한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학습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년에 300개 이상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메가스터디 등 국내 주요 인터넷교육업체에서 서비스하는 인터넷 강의를 현재 출시된 태블릿PC 중 유일하게 지원하며 YBM시사 전자사전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사자성어로 본 2010 산업계] 전자·자동차 ‘승승장구’… 채용확대·투자는 ‘외화내빈’

    [사자성어로 본 2010 산업계] 전자·자동차 ‘승승장구’… 채용확대·투자는 ‘외화내빈’

    올해 우리나라 산업계를 이끄는 대기업들은 ‘승승장구’(乘勝長驅·싸움에 이긴 형세를 타고 계속 몰아치다)의 한 해를 보냈다. 물론 국내 산업계 전반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대기업들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며 ‘승자의 독식’에 따른 과실을 만끽할 수 있었다. 빠른 의사결정과 과감한 투자가 그 비결이었다. 다만 내년에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 선진국과 국내 시장의 성장률이 올해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데다 수출에 악영향을 미치는 환율 절상과 유가 상승이 불가피하다. 채용확대 등 사회적 책임에 대한 부담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상전벽해 (桑田碧海) 스마트 혁명… 아이폰·갤럭시S 등 사용자 1년만에 700만명 ●이통사 데이터 요금제 무제한 서비스 올해 국내 전자 및 정보기술(IT) 업계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상전벽해’(桑田碧海·뽕나무 밭이 푸른 바다로 변할 정도로 세상이 몰라보게 달라졌다)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가 보급되면서 기존 IT 기기들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바뀌었고, 스마트TV가 출시되면서 이제 가전 업체들은 애플과 구글뿐만 아니라 동네 케이블TV 업체들과도 경쟁하는 시대가 왔다. 경영환경이 급변하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경영에 복귀해 신수종 사업 발굴을 시작했다. 올해 가전업계 최대 이슈는 단연 애플이 불러온 ‘스마트 혁명’. 지난해만 해도 70만대 수준에 불과했던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는 지난해 말 KT의 ‘아이폰’ 출시를 계기로 1년 만에 70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방대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과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아이폰은 이른바 ‘애플빠’를 양산하며 스마트 혁명을 주도했다. 지금까지의 휴대전화가 음성통화를 위한 통신기기였다면, 아이폰 이후의 휴대전화는 무선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정보기기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후 갤럭시S(삼성전자), 모토로이(모토로라), 옵티머스Q(LG전자) 등 안드로이드 진영의 반격이 시작되며 스마트폰 시장은 더욱 커졌다. 무선 인터넷망을 자유롭게 사용해야 하는 스마트폰의 특성 덕분에 국내 이동통신사들도 그동안 성역처럼 여겨왔던 폐쇄적 무선 인터넷 정책을 모두 파기했다. SK텔레콤이 지난 8월부터 데이터무제한 서비스를 전격 도입해 큰 호응을 얻자 KT와 LG유플러스도 이에 동참했다. SK텔레콤은 3세대(G) 주파수 대역을 추가로 확보해 망 증설에 나섰다. KT는 유선 인프라를 기반으로 4만여곳의 와이파이존을 확보했다. LG유플러스도 인터넷전화용 무선중계기(AP) 개방을 통해 와이파이 서비스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동안 시장에서 외면받던 태블릿PC도 애플 ‘아이패드’의 출시로 애플리케이션만 다운받으면 내비게이션, PMP(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등 모든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종결자’(최후의 승자를 뜻하는 신조어)가 됐다. 삼성전자(갤럭시탭), RIM(플레이북) 등 유수의 IT 업체들이 뒤따라 태블릿PC를 내놨지만 아직까지는 글로벌 시장에서 아이패드의 적수가 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TV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언제든지 불러내 볼 수 있는 ‘스마트TV’까지 등장하면서 가전업계가 이제 기존의 지역 유선사업자(SO)들이 하던 일까지 하게 됐다. 전자 및 IT 업계의 전선(戰線)이 전방위로 확대된 것이다. ●이건희 회장 경영 일선 복귀 지난 3월 이건희 회장이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지난 3일에는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삼성의 오너경영도 본격화됐다. 이 회장은 복귀하자마자 “지금은 위기다.”라고 밝히며 친환경 및 헬스케어 등 신수종 사업에 23조 3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뉴 삼성’ 만들기에 나섰다. 류지영·신진호기자 superryu@seoul.co.kr ■괄목상대 (刮目相對) 내수 4%·수출 28% 증가… 현대기아차 사상최대 실적 ●기아차 K시리즈 열풍에 선전 올해 국내 자동차업계는 내수와 수출이라는 양 측면에서 ‘괄목상대’(刮目相對·크게 달라져 눈을 비비고 다시 본다)라고 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 내수 판매는 지난달 말 기준 132만 8000대로 연말에 약 145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도 대비 4%가량 성장한 것으로 지난해 중고차 보조금 지원제도가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썩 괜찮은 성장이었다. 특히 기아자동차의 선전이 돋보였다. 올해 초 내놓은 K시리즈의 열풍에 힘입어 기아차는 11월 말 국내에서 43만 9296대를 판매해 전년보다 20%나 성장했다. GM대우는 경차 바람을 일으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라세티 프리미어, 알페온 등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1년여 만에 내수 판매 3위를 탈환했다. 수출도 크게 늘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차의 경쟁력을 진정으로 인정받은 해였다. 지난해 대비 28% 늘어난 275만대가 수출됐고 1대당 평균 수출 가격도 지난해 1만 690달러에서 1만 2000달러로 11.7% 상승했다. 미국, 유럽 등 선진국뿐 아니라 러시아, 중남미, 중동 등 신흥시장의 경기회복이 진행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훨씬 좋은 성장을 일궈냈다. 르노삼성은 한국 진출 10년 만에 연간 수출 대수 10만대를 넘겼다. 현대기아차는 통상마찰을 피해 미국과 러시아에 생산기지를 확대함으로써 세계시장 생산능력을 300만대까지 늘렸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 4조원대를 바라보는 등 자동차업계의 실적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런 성장세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한·유럽연합(EU) FTA 체결에 따라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인다. ●도요타 리콜 사태에 한국차 재조명 그러나 이런 성장은 도요타 리콜 사태와 따로 떼어놓고 볼 수 없을 것 같다. 도요타의 대규모 리콜로 한국차가 재조명받게 됐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자동차업계를 표현하는 사자성어로 ‘어부지리’(漁夫之利·양 측이 이익을 다투고 있을 때 제3자가 이득을 얻음)도 적절해 보인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 철강, 국내외 생산량 급증… 조선, 세계 1위 자리 中에 내줘 ●일관제철소 준공 한국 철강 새역사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봄이 왔지만 봄이 온 것 같지 않다) 올해 조선·철강업계를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성어인 것 같다. 우리나라 대표 업종들이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거의 벗어나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지만, 조선·철강업계는 그렇지 못했다. 추락이 한순간이었다면 회복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있다. 조선·철강업종이 세계 경기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고, 다른 업종보다 경기가 후행하기 때문이다. 철강업계는 국내외 생산량을 크게 늘리는 한 해였다. 올해 총 조강생산량은 전년보다 19.3% 늘어난 5795만t으로 예상된다. 지난 1월 현대제철이 충남 당진 일관제철소를 준공한 것은 한국 철강역사의 한 획을 긋는 일이었다. 현대제철도 자동차용 강판 등 고급철강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포스코 단독생산 체제에 변화가 생겼다. 현대제철은 10개월 만에 제2고로를 완성하고 내년 1월쯤에는 연산 800만t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포스코는 해외에 처음으로 일관제철소를 짓기 위한 부지 공사를 시작했다. 인도네시아에 2013년 말까지 300만t을 생산할 수 있는 제철소를 현지 국영철강사인 크라카타우스틸과 합작해 짓고 있다. ●조선업계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확대 조선업계는 중국에 1위 자리를 완전히 내줬다. 지난해 신규 수주량, 수주잔량에서 중국에 밀린 데 이어 올해는 건조량에서도 중국에 추월당했다.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으로 올해 건조량은 한국이 1450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 중국이 1640만CGT로 중국이 한국을 따돌리고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수주량도 한국 1090만CGT, 중국 1400만CGT로 중국이 앞섰다. 조선업계는 중국과 차별화하기 위해 드릴십, 액화천연가스(LNG)선 등 해양 관련 고부가가치 선박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은 생산 규모가 크기 때문에 양적인 격차는 어쩔 수 없다.”면서 “기술력이나 질적인 면에 있어서는 중국보다 우위에 있다.”고 진단했다. 업계에서는 세계 경기 회복으로 물동량이 늘고 오일머니가 부활하기 시작하면 조선업도 정상궤도에 복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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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경제부 △주아랍에미리트연합대사관 서덕호△주광저우총영사관 이재근 ■서울여대 △외국어교육원장 김선희 ■KT ◇부사장 △STO추진실장(기업고객전략본부장 겸임) 김홍진◇전무△종합기술원 부원장 이상홍△통합네트워크전략본부장(통합단말전략담당 겸임) 이경수△네트워크기술지원〃 박태일△통합고객전략〃 양현미△콘텐츠&미디어사업〃 송영희△그룹컨설팅지원실장(OP추진CFT장 겸임) 이영희△GMC전략〃 김은혜◇상무△기술전략실장 이동면△유무선네트워크연구소장 이성춘<본부장>△개인고객전략 구현모△무선네트워크 오성목△개인FI 안태효△홈고객전략 임헌문△홈IMC 박혜정△ollehTV 이영렬△Enterprise고객1 정윤식△Enterprise고객2 박경석△SMB고객 박영식△ServiceDelivery 한동훈△기업FI 장기숭△기업Product 채종진△네트워크구축(엔지니어링단장 겸임) 윤차현△네트워크운용 윤영식△CS추진 심상천△Cloud추진 서정식△인터넷추진 고경곤<단장>△현장혁신(현장혁신센터장 겸임) 정문철△위성사업 권영모△스마트그린개발 전홍범△BIT추진 이제△전략유통마케팅 윤창영△수도권무선네트워크운용 권태일△서울남부마케팅 전윤모△서울북부마케팅 김진훈△경기남부마케팅 정준수△대구마케팅 유욱영△서울남부법인사업 계승동△경기남부법인사업 박형출△대전법인사업 박진식△전남법인사업 공성환△강남네트워크운용 이대산△중부네트워크운용 김태근△호남네트워크운용 이종옥△대구네트워크운용 고종석<담당>△글로벌기획 김형준△글로벌GTM2 김상욱△그룹전략 정화△출자경영 권순철◇상무보△홈FI본부장 서태석△콘텐츠전략기획담당 김승겸△경영기획〃 김윤수△통합이미지〃 조훈 ■SK ◇승진 △PR어드바이저(사장) 권오용△윤리경영부문장 윤진원△사업개발〃 김철△CR실장 박영춘△브랜드관리〃 이만우◇신규 임원선임△경영진단담당 이재홍△법무실장 이병래 ■SK이노베이션 ◇승진 △E&P사업부문장 이기화◇신규 임원선임△프로젝트실장 손병헌△공정혁신〃 신재욱△TAC/FCCL사업부장 배은구△리마지사장 김태원△재무실장 유성현△운영지원〃 전규배 ■SK에너지 ◇신규 임원선임 △석유3공장장 송만규△노사협력실장 이순주△원유트레이딩사업부장 서석원△리테일마케팅사업〃 심두섭△글로벌사업지원담당 정종호△G&G추진단 보좌임원 이은경 ■SK종합화학 ◇신규 임원선임 △생산지원실장 김장호△경영혁신팀장 김영철 ■SK루브리컨츠 ◇신규 임원선임 △글로벌사업추진실장 윤예선△경영지원〃 김성수 ■SK텔레콤 ◇승진 △Legal Advisor(상임고문/사장) 남영찬△네트워크 CIC 사장 배준동△네트워크부문장 권혁상△New Biz 부문장(브로드밴드미디어 대표 겸임) 이주식△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장(경영혁신실장 겸임) 김영철△GMS CIC사장 보좌임원(핸드볼협회 파견) 한정규◇신규 임원선임△대구마케팅본부장 강영진△네트워크 엔지니어링〃 유지창△CR전략실장 보좌임원 조영록△Commerce Planet 대표 이준성△CSR실장 유항제△HR〃 김현구△프로젝트추진〃 변종근△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기획본부장 신동범△SK텔링크 경영지원〃 박윤택△SK커뮤니케이션즈 CCO 최길성 ■SK네트웍스 ◇승진 △T&I컴퍼니 사장 안희준△E&C컴퍼니 〃 김태진△대외협력부문장 김봉관△중국HQ장 장종현△워커힐 경영총괄 문종훈◇신규 임원선임△Wine BHQ장 강석현△철강영업담당 곽홍신△IM Wholesale사업부장 이윤구△SKNS 대표 배영진△E&C 리테일사업부장 이진영△오토 마케팅 사업부장 권태영△PM 사업전략담당 이해원△중국 철강사업부장 노재호△중국 패션사업〃 심규현△산토우PS 동사장 이일환△전략기획담당 손기원△워커힐 면세사업담당 박용우△부동산담당 정재훈 ■SK케미칼 ◇승진 △Life Science Biz 대표 이인석△생명과학연구소 바이오실장 박만훈◇신규 임원선임△사업개발실장 송수진△화학연구소 연구위원 김종량△마케팅기획부장 배재호 ■SKC ◇승진 △필름사업부문장 이태화△화학사업〃 정기봉△재무지원본부장 최태은◇신규 임원선임△PET필름사업본부장 김명원△진천공장장 여구현△울산 POD생산혁신실장 이명희△EM혁신〃 김태림△PO/PG사업본부장 이근식△인력개발실장 현몽주△전략기획〃 이용선△Polyol해외사업추진〃 임의준 ■SK C&C ◇승진 △SI사업부문장 박재모◇신규 임원선임△공공영업본부장 권병곤△공공사업〃 유완옥△서비스/제조사업〃 김만흥 ■SK건설 ◇승진△국내인프라영업 총괄 이충우△플랜트EPC 〃 김택수△산업플랜트사업 〃 심성걸△화공 아시아퍼시픽 〃 권숙형△건축주택사업부문장 오진원△토목개발사업본부장 서석재△SK임업 대표 박인규◇신규 임원선임△부/마사업단장 윤철희△해외인프라사업본부장 최관용△건축 프로젝트 현장소장 조치상△화공플랜트 프로젝트 PD 김용철△발전사업 프로젝트 PD 김용인△플랜트예산견적실장 김광석△SK D&D 개발사업본부장 원성연 ■SK해운 ◇승진 △해사부문장 김기일◇신규 임원선임△RM본부장 윤형진 ■SK증권 ◇승진 △자산관리사업부문장 김승완◇신규 임원선임△채권본부장 박영완△기업금융〃 이한조△리스크관리실장 전우종△기업문화〃(이사회사무국장 겸임) 황해동◇부서장 보임△WM팀 최창훈△해운대지점 박봉식△고객행복센터 유성호△PM팀 김홍기△CM1팀 이병휘△CM2팀 문한웅△GPF팀 백종대△IPO팀 김현수△FAS팀 김연수△장외파생상품팀 박중재△기업분석팀 하태기△투자전략팀 박정우△결제업무팀 곽원오△SKMS실천지원팀 김인하△전략홍보팀 강훈△법무팀 신수영△리테일채권팀 이원규 ■SK E&S ◇승진 △사업개발부문장 박영수◇신규 임원선임△에너지사업본부장 배명호△재무〃 구태고△R&D센터장 문찬호△충남도시가스 안전·공급본부장 사극진△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영업·안전본부장 정학생 ■SK가스 ◇승진 △경영지원부문장 홍순주△가스사업〃 김정근◇신규 임원선임△전략기획본부장 권태현 ■SK M&C ◇승진 △Comm.BU장 이시혁◇신규 임원선임△L&D사업본부장 송요헌 ■SK China ◇신규 임원선임 △석유사업지원실장 김광훈 ■K-Power ◇신규 임원선임 △LNG사업추진담당 장용호 ■SK텔레시스 ◇신규 임원선임 △개발본부장 강명훈△재무〃 서헌수 ■두산그룹 ◇승진 △두산매거진 상무 이명희△연강재단 〃 강석란 ■하이마트 ◇승진 <하이마트>△전무 이성수△상무 안익준 한종국 김상기 박흥제 조인석 전우탁△상무보 강경철 박재욱 신희철 백창수 선우영 김주일 송낙규<하이마트로지텍>△상무보 이병숙 ■경향신문 △상무이사(판매담당) 강만식△독자서비스국장 권오선 ■세계일보 <전국부>△광주주재 부장 류송중△천안아산주재 〃 김정모
  • 미군 이전 한국 부담액 9兆로 늘 듯

    주한미군기지 이전을 위한 총비용 중 한국 부담액이 9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또 미군기지 이전 사업은 당초 계획보다 2년 정도 늦어진 2016년쯤 완료될 전망이다. 한·미 양국은 주한미군기지의 평택 이전 시기와 소요비용에 관한 협상을 이 같은 내용으로 내년 초 최종 타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수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장은 23일 기자간담회에서 “2006년 7월 사업단 창설 이래 지금까지 부지 조성 공사와 환경오염 정화사업, 시설 설계와 공사발주 준비 등 모든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면서 “정확한 사업 기간과 비용은 내년 초 합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단장은 이어 “우리 측 총소요 비용은 양측이 협상 중이어서 자세히 공개하긴 어렵지만 반환기지 매각 비용으로 이전비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2016년 말 이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초 주한미군기지 이전 사업관리업체(PMC)의 2008년 보고서는 총사업 비용 14조 4000억원 가운데 한국 측 부담액을 7조 6000억원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이후 사업지원비 등 간접비용 규모가 2008년 3조 3000억원에서 최근 3조 9000억원으로 6000억원가량 늘어났다. 증가 요인으로는 사업지원비를 금융권에서 빌리며 발생한 이자 4900억원의 영향이 컸다. 김 단장은 “우리 측에서 산정한 사업지원비가 3조 9000억원이며 이 가운데 4900억원이 금융비”라고 설명했다. 사업지원비에는 평택시 지원 1조 1000억원, 부지매입 7000억원, 기반시설사업 2000억원, 환경오염 정화사업 3000억원, 이주단지 조성 1000억원, 시설철거비 2500억원, 이사비 1000억원, 금융비용 및 관리비 1조원 등이 포함됐다. 또 2년간 물가상승률에 따라 늘어난 건설비용 2500억원과 구미와 왜관 등 한국 측 요구에 따른 4개 미군기지 이전 비용 4000억원 등이 추가로 소요되면서 한국 측의 총부담액은 8조 8500억원 정도가 될 전망이다. 김 단장은 “총사업 비용은 물가상승률 등으로 다소 증가가 예상되지만 한·미가 부담해야 할 부분이 명확해 미측의 요구로 우리 측 부담이 추가 발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 측 비용은 반환기지 매각 대금으로 충당해야 하지만 현재 이전 사업과 연관된 44개 시·군 지방자치단체가 반환기지의 공원화 등 요구 수준을 낮추지 않고 반환기지의 땅값까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경우 1조~2조원이 부족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김 단장은 이에 대해 “반환기지의 용도 변경 및 신탁개발 등 자산가치 향상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면 부족한 이전 비용을 충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DMI 대표이사에 윤준원씨

    LG유플러스는 23일 자회사인 데이콤멀티미디어인터넷(DMI) 신임 대표이사에 윤준원(49) 퍼스널모바일(PM)사업본부 마케팅추진실장을 선임했다.
  • [2010 하반기 히트상품] 현대자동차 ‘아반떼’

    [2010 하반기 히트상품] 현대자동차 ‘아반떼’

    기존 동급 차종에서 볼 수 없었던 한층 스포티하면서 매끄러운 디자인을 갖춘 ‘아반떼’는 전체적으로 강인하고 세련된 느낌을 풍기는 진보적 세단으로 재탄생했다. 고성능·고연비·친환경성을 구현한 최첨단 1.6 감마 GDI 엔진을 동급 최초로 탑재했다. 최고출력 140ps, 최대토크 17.0kg·m로 중형차 수준의 동력 성능을 확보해 파워풀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연비 또한 동급 최고 수준인 16.5km/ℓ를 달성해 경제성도 크게 향상시켰다. 기존 4단 변속기를 6단 자동변속기로 대체해 더욱 다이나믹한 변속감과 주행성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동급 최초로 전 모델에 사이드·커튼 에어백과 액티브 헤드레스트를 기본 장착했으며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등 첨단 안전사양도 갖췄다.
  • 조권 닉쿤, 가인-빅토리아 위한 ‘러브송’ 입맞춤

    조권 닉쿤, 가인-빅토리아 위한 ‘러브송’ 입맞춤

    그룹 2AM의 조권과 2PM의 닉쿤이 ‘가상부인’ 가인과 빅토리아를 위해 입을 맞춘다. 조권과 닉쿤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크리스마스 특집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예전부터 꿈꿔온 발라드 듀엣을 이룬다. 또한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가상부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러브송’에 담아 전하기로 했다. 이에 조권과 닉쿤은 러브송의 대가인 Ra.d(본명 이두현)의 도움을 받아 각각 가인과 빅토리아를 위한 ‘러브송’ CD를 제작했다. 2PM 앨범에 참여한 인연으로 닉쿤과 조권과 의기투합에 힘을 보탠 Ra.d는 정성을 다해 CD 제작을 도왔다는 후문이다. 특히 조권과 닉쿤은 녹음실에 도착해 2PM 앨범에 실린 ‘I can’t’를 듀엣으로 부르며 하모니를 이뤘다. 이어 각자의 부인에게 들려줄 ‘러브송’은 따로 녹음했다. 한편 조권과 닉쿤의 듀엣곡과 부인들을 위한 ‘러브송’은 오는 25일 오후 5시 15분 크리스마스 특집 ‘우결’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LG생명과학 사장에 정일재씨

    LG생명과학은 21일 이사회를 열어 정일재 LG유플러스 퍼스널모바일(PM)사업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정 사장은 2006년부터 지난해말 LG계열 통신 3사가 합병하기 전까지 LG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며 LG의 무선통신사업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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