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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 라덴 사살 정예 특수부대 ‘데브그루’ 정체는?

    빈 라덴 사살 정예 특수부대 ‘데브그루’ 정체는?

    9.11테러를 주도한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국 특수부대의 작전에 의해 사살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작전을 실행했던 대원들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미군이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북쪽으로 50여 ㎞ 떨어진 아보타바드시의 은신처를 급습해 이곳에 있던 빈 라덴을 사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은신처를 급습한 병력의 소속이나 규모를 밝히진 않았으나, 외신들은 이들의 규모가 약 20~25명으로 소속은 미 해군 특수전부대(SEAL)라고 전했다. SEAL은 바다와 하늘, 지상을 가리키며, 육해공 모두에서 작전을 펼칠 수 있음을 뜻한다. 이 부대는 흔히 네이비실(Navy SEAL)이라 불리며 맡은 임무에 따라 몇 개의 팀으로 구성되는데, 이번에 빈 라덴을 사살한 병력은 그 중에서도 최정예로 알려진 ‘데브그루’(Devgru)로 알려졌다. 데브그루는 ‘미 해상특수전개발단’(United States Naval Special Warfare Development Group)의 약자로, 원래는 다른 팀들처럼 ‘팀 6’로 불렸으나 1980년대를 거치며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공식적으로 데브그루는 해상특수전사령부 소속으로 관련 전술과 장비, 기술 등을 연구하는 조직이지만, 실제로는 합동 특수작전사령부(JSOC)의 지시를 받으며 대테러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유사한 조직으론 미 육군의 ‘델타포스’(Delta Force)가 있다. 데브그루나 델타포스 모두 부대의 규모나 장비, 임무 등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을 만큼 베일에 싸인 특수부대지만, 이들은 잠수함을 이용한 수중침투나 고공낙하 등 다양한 침투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전 세계를 대상으로 작전을 펼치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JSOC에는 이들의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특수전 헬기로 무장한 ‘특수전 항공연대’(SOAR)까지 존재한다. 이번 빈 라덴 은신처 급습에도 데브그루 대원들이 SOAR 소속의 헬기 여러 대에 나눠타고 침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중 한 대는 현장 인근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이번 작전에서 미군 희생자는 없다는 오바마 대통령의 발표로 미루어 볼 때 조종사는 무사한 것으로 파악된다. 외신들에 따르면 사고 헬기는 추락 직후 정보보호를 위해 현장의 대원들에 의해 폭파됐으며, 대원들은 임무 종료 후 다른 헬기를 타고 현장을 빠져나왔다. 사진 = 네이비실 팀 6 마크 서울신문 M&M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
  • 너무 섹시해서 문제?…英여성의원 의상에 발칵

    영국 의회가 최근 한 여성의원의 섹시한 의상 탓에 한바탕 소동을 치렀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열린 의회정례문답(PMQ)에서 의회장 맨 앞자리에 앉은 여성의원이 몸매를 다소 드러내는 옷을 입고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기자 한명이 휴식시간에 자신의 블로그에 “누군지 맞혀보라.”며 장난삼아 여성의원의 사진을 올린 것이 트위터에서 인기를 끌게 된 것. 의도치 않게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한 주인공은 리사 낸디 하원의원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5월 그레이터맨체스터 주 위건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한 낸디 의원은 이날 가슴쪽이 깊게 패여 몸매를 살짝 드러낸 블라우스를 재킷 안에 입었다.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의원”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일부는 ‘가슴게이트’(붑게이트)를 위한 전략적인 코디가 아니었냐는 농담 섞인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섹시한 의상 덕분에 낸디 의원은 하루아침에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지만 그녀가 속한 노동당이 낸 법안은 오히려 대중의 관심에서 빗겨갔다. 이에 에드 멜레반 노동당 대표는 “낸디 의원이 입은 옷 보다는 그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집중해 달라.”고 당부를 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정주영 배우기로 ‘10년 거리’ 없애기

    “현대의 역사는 대한민국 경제의 역사입니다. 고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님의 창의·도전 정신을 배우세요.”(이춘림 전 현대건설 사장) 현대차그룹이 지난 10여년 동안 떨어져 있었던 현대건설과의 거리감 없애기에 나섰다. 그 매개체는 역시 정 전 명예회장이었다. 26일 관련기업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건설 인수·합병(M&A)을 마무리 지은 현대차그룹은 이달부터 두 기업 간 화학적 융합과 M&A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한 PMI(post-merger integration) 교육과 특별교육을 시작했다. 임원들은 별도로 이날 충남 당진 현대제철 등을 둘러본 뒤 경기 화성시 현대차남양연구소에서 별도의 교육을 받았다. PMI 교육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며, 오전에 ▲투명성 등 기업윤리교육 ▲현대의 역사 ▲기업 보안 등에 대해 교육한다. 이어 오후에는 현대제철과 충남 아산 현대차아산공장 등을 견학한다. 이번 주 들어서는 PMI 교육과는 별도로 현대차와 일체감을 형성하기 위한 특별교육을 시작했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돌아가며 하루 3시간씩 현대의 역사와 현대의 DNA에 대한 특강을 한다. 강사는 현대의 산증인이라고 할 수 있는 이춘림(82) 전 현대건설 사장이 맡았다. 1957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이 전 사장은 고 정주영 전 현대 명예회장 측근 가운데 한명. 현대중공업 회장도 역임했다. 이 전 사장은 이날 정 전 명예회장의 도전정신과 현대건설 성장 과정 등을 직원들에게 1시간 30분 동안 소개했다. 이와 관련,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10년이라는 기간에 현대차그룹과 현대건설의 문화에 이질적인 요소가 생긴 것도 사실이다.”면서 “이번 교육은 화학적 통합을 통해 두 기업 임직원의 일체감과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인적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인수 초기단계여서 지금은 주로 현대차그룹의 임직원이 현대건설로 옮겨왔지만 앞으로는 현대건설에서 현대차나 다른 계열사로 옮겨가는 직원도 늘리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이달 초 30여명의 임직원이 현대건설로 자리를 옮겼다. 김한수 구매본부장(부사장), 실사단장을 맡았던 관리 담당 김동욱 전무, 감사실 유철희 상무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반면 현대건설에서는 5명 정도가 그룹으로 옮겨갔다. 이들은 자원하거나 아니면 그룹 차원에서 차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 안팎에서는 현대차그룹에 인수됨에 따라 향후 1~2년 새 현대제철 내 발전소와 고로 건설 등 1조원 정도의 그룹 공사를 따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동안 현대건설은 현대차가 발주하는 공사에는 참여하지 못했었다. 또 엠코의 경우 국내외 공사 수주 때 현대건설과 공동 시공사로 참여해 외형 확대와 함께 시공경험도 쌓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용어클릭] ●PMI 기업 인수·합병 후 통합관리·합병을 통한 기업가치의 증가와 주주이익의 현실화를 위한 합병 이후의 조직통합과정이다.
  • [부고]

    ●박풍(전 한국도시가스협회 상근부회장)씨 별세 준규(삼정KPMG 부장)씨 부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20 ●신우영(대성성보원 대표)재원(광진종합복지관 부장)씨 부친상 김홍겸(현대엔지니어링 부장)김현희(삼성테크윈 홍보팀장)허돈(듀퐁 상무)씨 장인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92 ●안영재(인천정보산업진흥원 로봇연구소장)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37 ●김수남(전 모슬포수협 이사)덕남(제주매일신문 주필)씨 모친상 24일 서귀포 산방복지회관, 발인 27일 오전 10시 010-7314-4447 ●이주형(KBS 경제부 기자)씨 조모상 24일 전북 부안 효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10-3609-8448 ●유재훈(국가정책포럼 이사장·국민대통합 사무총장)씨 별세 김미선(동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강사)씨 남편상 25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30분 (02)2072-2011 ●손영택(전 충북 영동고 교장)씨 별세 이근상(금융감독원 부국장)씨 장인상 2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30분 (02)2650-2743 ●이용(동부증권 마포지점장)씨 모친상 용종례(경기 글로벌통상고 교사)씨 시모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4시 (02)2227-7556 ●이성기(뉴시스 충북본부 취재팀장)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4 ●서상만(전 롯데그룹 이사)씨 부인상 준석(시호비젼 과장)준용(굿모닝성모안과병원 검안실장)준서(대우정보시스템 차장)씨 모친상 박신영(김앤장법률사무소)씨 시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91
  • 연예인 되고픈 그대, 아카데미로 오라

    연예인 되고픈 그대, 아카데미로 오라

    연예인 지망생 홍수시대다.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 시즌 3에 18일 기준으로 참가 신청 인원이 135만명을 넘어섰다. 현재 대한민국 인구가 5000만명 선이란 것에 비춰 보면 국민 35명 가운데 한명이 ‘슈퍼스타 K 3’ 도전 의사를 밝힌 셈이다. 사교육 열기만큼은 세계 둘째가라면 서러울 우리나라에서 뜨겁게 부는 연예인 지망 열풍을 놓칠리 없다. 실용음악, 연기 등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이에 발맞춰 관련 업계의 행보도 빨라졌다. 전국 각지에서 실용음악학원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은 물론 수학능력시험의 ‘메가스터디’처럼 온라인 강의도 등장했다. 특히 연예인 지망생 사이에선 아이돌 연예인이 다녔던 학원, 유명 가수를 길러낸 작곡가 등이 운영하는 실용음악학원들이 대세이자 필수코스로 자리 잡았다. 일부 아카데미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연계된 경우도 있다. 먼저 지망생들 사이에서 아이돌 그룹 씨엔블루와 FT 아일랜드를 배출한 학원으로 유명세를 탄 서울 홍대 인근의 FNC 아카데미. 이 학원에서는 지방에서 올라오는 학원생들을 위해 주말반과 야간반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출신들도 적지 않다고. FNC 아카데미 관계자는 “씨엔블루 멤버들이 학원 출신임이 알려지면서 연예인 지망생들 사이에 소문을 탄 것은 사실”이라면서 “씨엔블루 데뷔 이후 학원생들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씨엔블루와 FT 아일랜드 멤버들은 이 학원을 거친 뒤 FNC 뮤직 소속 가수가 됐다. 이외에도 2PM 김준수를 배출한 대구 지역의 학원, 빅뱅의 승리와 카라의 구하라가 다녔다는 광주 지역의 학원도 특수를 누리고 있다. 김광석, 김건모, 박진영, 신승훈, 엄정화 등 가요계 스타들의 히트곡 제조기로 유명한 작곡가 김형석이 운영하는 실용음악학원 케이노트(K-note)의 경우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학원도 운영 중이다. ‘슈퍼스타 K’ 시즌 2의 ‘톱 3’ 가운데 한명인 장재인이 이 학원 출신이다. 케이노트는 강좌당 한달 평균 30만원가량의 비용이 든다. 최대 네 과목까지 한꺼번에 듣는 학생들도 있다. 주로 3개월에서 6개월 코스를 듣는 경우가 많다. 학원생은 300~400명을 웃돈다. 방학이 되면 지방에서 올라와 자취까지 하며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이 학원 온라인 강의의 경우 가수 나윤권과 유명기획사 YG의 보컬 트레이너 최원석 등 20여명의 강사가 보컬, 피아노, 작곡 등을 가르친다. 수강료는 기존 오프라인 학원 수강료의 10분의1 수준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지망생이 노래와 춤을 담은 동영상을 올리면 강사진이 첨삭 지도하는 형식이다. 방송사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우후죽순으로 만들어 내자 기존 학원 외에 속성 오디션 학원까지 등장했다. 족집게 강사에서 현직 피디까지 강사진도 화려하다. 8월 방송 예정인 ‘슈퍼스타K 3’를 앞두고 최근 특별대비반을 만든 학원들도 눈에 띈다. 서울 대치동의 한 실용음악학원은 일주일에 1시간씩 3번 보컬 트레이닝 교육과 오디션 곡 선정 등을 해 준다. 6월 방영 예정인 SBS 연기자 선발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 특별대비반도 있다. 수강료는 두달에 120만원. 하지만 연예인 지망생들 사이에선 인기가 높다. 정원이 초과할 정도로 수강생이 몰렸다. 한 실용음악학원 관계자는 “연예인 지망생들이 학원을 찾는 경우도 많이 늘었지만 최근 각 대학에서 실용음악학과들을 개설하면서 입시과열도 더해진 게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한양대 실용음악학과의 경우 신입생 경쟁률이 100대1에 달해 인기학과임을 증명했다. 또 성신여대 등 실용음악학과가 개설된 대학도 40여개에 이른다. 전문가들은 연예인 지망생들 사이에서 부는 사교육 열풍에 대해 “돈 없으면 연예인도 못 하는 시대가 온 듯해 씁쓸하다.”고 지적했다. 대중음악평론가 김작가씨는 “사교육이 장악한 교육시장의 형태가 연예인 지망생 분야로 옮겨온 듯하다.”면서 “연예인 지망생들 사이에서 사교육이 활개를 치는 것은 과거와 달리 자신의 재능과 외모, 끼만 갖고는 더는 아이돌이 되기 위한 전 과정, 즉 소속사 연습생이 되는 것마저 어려운 상황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쉽게 말해 똑같은 연예인 지망생들이지만 돈의 여유가 없으면 출발선이 남들보다 10m가량 뒤처지는 꼴”이라고 덧붙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주식시장 아이돌 대전

    주식시장 아이돌 대전

    ‘소녀시대, 동방신기, 원더걸스, 2PM, 빅뱅, 2NE1…. 아이돌의 인기에 따라 주가가 오르내린다?’ 대중음악 시장에 이어 주식 시장에서도 아이돌 대결이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 2NE1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코스닥 상장 재도전에 나서면서 국내 대중음악 시장을 주도하는 3대 연예기획사 간의 ‘불꽃 대결’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YG는 지난 14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YG는 지난해 9월에도 코스닥 상장을 신청했으나 일회성 매출이 많다는 이유로 승인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 실적이 크게 뛰며 수익 구조가 대폭 개선돼 재도전에 나선 것이다. YG가 상장될 경우 이미 상장된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등과의 ‘빅3’ 경쟁에 관심이 모아진다. 소녀시대·동방신기·슈퍼주니어의 소속사인 SM은 2000년 코스닥 열풍을 타고 일찌감치 상장됐다. 원더걸스·2PM·2AM 등이 맹활약하고 있는 JYP는 지난해 말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코스닥에 입성했다. 연예인 주식 부자 순위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주식 규모나 주가 총액으로 보면 SM의 최대주주이자 프로듀서인 이수만 회장이 단연 1위다. 재벌닷컴이 18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를 보면 SM의 이 회장이 보유한 주식 404만 1464주(24.74%)는 796억 2000만원으로 평가됐다. SM은 지난해 864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에 21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YG가 코스닥 입성에 성공할 경우 YG 최대주주로 178만 4777주(47.73%)를 보유한 양현석 대표가 단숨에 2위에 오를 전망이다. YG가 제시한 공모 예정가(2만 7400~3만 2000원)를 기초로 한 지분 평가액은 530억원에서 최고 570억원에 달한다. YG는 지난해 매출 448억원에 순이익 98억원을 기록했다. 박진영이 보유한 JYP 주식 134만 8314주(6.14%)의 가치는 57억 4000만원으로 4위다. 하지만 기존 JYP와 새로운 JYP가 실질적으로 합병하면 순위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JYP는 지난해 매출 217억원에 9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이용대-설리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설마 둘이 커플로?”

    이용대-설리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설마 둘이 커플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인 ‘훈남’ 이용대와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나온다. 1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예고편에서 이용대 선수와 설리가 2PM 닉쿤과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의 ‘쿤토리아 부부’의 신혼집을 방문하는 장면이 연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닉쿤은 “친구를 초대했다. 이름이 이용대다.”라며 그를 소개했다. 지난 3월 이용대 선수와 설리가 닉쿤-빅토리아 부부를 지원 사격하기 위해 ’우결’에 출연할 것이란 소문은 돌았었다. 이용대 선수와 설리는 ‘우결’에서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닉쿤, 빅토리아와 함께 서울 동대문일대에서 촬영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상에서도 퍼졌었다. 이들의 출연 소식에 시청자들은 “드디어 용대 나오냐! 기대된다.” “커플데이트 부럽다. 운동선수와 아이돌의 만남도 재밌을 듯” “비주얼 폭박 4인방이구나. 눈이 호강하겠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이용대 선수와 설리의 출연분은 오는 23일 방송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가족·연인과 꽃놀이길 봄바람 난 SUV 동행

    가족·연인과 꽃놀이길 봄바람 난 SUV 동행

    도심 곳곳이 개나리로 노랗게 물들고 있다. 야트막한 뒷산에는 수줍은 듯 연분홍의 진달래와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활짝 웃는다. ‘봄’이다. 방사능이 우려스러워도 봄을 만끽하려는 우리 마음은 막을 수 없는 법. 봄나들이의 필수는 자동차. 가족, 연인과 나들이에 제격인 크고 널찍한 차량이 바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특히 올해는 국내 자동차뿐 아니라 수입차 브랜드까지 앞다퉈 SUV를 대거 출시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SUV를 꼼꼼히 살펴보았다. ●강하고 편한 스포티지R·투싼ix 국내 SUV 시장의 80%를 현대와 기아차가 차지하고 있다. 그야말로 ‘아성’이다. 현대차의 투싼ix-싼타페-베라크루즈, 기아차의 카렌스-스포티지R-쏘렌토R-모하비로 각각 이어지는 탄탄한 SUV 라인업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는 상황이 달라졌다. 쌍용차가 코란도C를 전격 출시했고, 한국GM도 7인승 다목적차량 올란도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에는 르노삼성의 QM5 새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국내 SUV 시장의 최강자 스포티지R과 투싼ix가 최근 엔진 성능과 각종 편의사항을 바꾸고 새롭게 태어났다. 스포티지R은 ‘고성능 터보 GDi 엔진’으로 심장을 바꿨다. 최고 출력 261마력, 최대 토크 37.2㎏·m의 성능으로 ‘힘’에서는 국내는 물론 수입차를 압도한다. 휘발유 GDi 엔진으로 디젤엔진(184마력)보다 70마력 이상 강한 파워를 자랑한다. 또 SUV 특유의 소음과 진동을 잡았다는 것도 이 차의 특징이다. 투싼ix는 운전자를 위한 편의사항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직물 시트 대신 천연가죽시트와 유사한 고급 인조가죽시트,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를 유지해주는 오토 크루즈 컨트롤도 새롭게 적용했다. 또 추운 날씨에 스티어링 휠(핸들)을 따뜻하게 하는 ‘열선 스티어링 휠’, 트렁크 하부에는 각종 물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한 ‘러기지 언더 트레이’ 등도 눈에 띈다. ●차세대 주자 코란도C·올란도 코란도C의 장점은 카리스마 넘치는 강인한 외형이다. 유럽 최고의 디자이너인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 초기부터 공동으로 참여, 유럽풍의 SUV로 만들었다. 코란도C에 탑재된 e-XDi200 엔진은 최고 출력 181마력, 최대 토크 36.7㎏·m로 기존 엔진 대비 20% 이상 향상된 출력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실제 운전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엔진 운전 영역(2000~3000rpm)에서 최대 토크가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한국지엠의 신개념 7인승 액티브라이프차량(ALV) 쉐보레 올란도는 이전에 없던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출퇴근, 쇼핑 등의 일상생활은 물론 늘어나는 도심 밖 가족 여행과 레저 활동 등 SUV의 스타일과 성능, 세단의 승차감과 정숙성, 미니밴의 기능과 활용성을 모두 갖춘 신개념 차량이다. 올란도에 장착된 가변 터보차저 커먼레일 디젤(VCDi) 엔진은 최고 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36.7㎏·m다. 르노삼성의 QM5도 꾸준히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숙성과 뛰어난 승차감이 그 비결이다. 올 하반기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SUV 시장의 지각변동을 가져올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젊고 예쁜 수입차도 인기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지프 브랜드의 도심형 콤팩트 SUV 뉴 컴패스는 20~30대 젊은이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세련된 도시적 디자인뿐 아니라 30개 이상의 첨단 안전 사양을 장착했기 때문이다. 또 동급 차량인 스바루의 뉴 포레스터는 21년 만에 새롭게 변경된 3세대 박서 엔진과 4단 자동 변속기로 기존 모델보다 7% 이상 향상된 10.6㎞/ℓ 연비와 3790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또 연비를 중시하는 운전자라면 푸조 뉴 3008도 눈여겨봐야 한다. 디젤 엔진의 명가 PSA 그룹에서 4년 동안 개발한 신형 1.6 HDi 엔진이 장착된 뉴 3008은 SUV 차량으로 최고 연비인 21.2km/ℓ를 자랑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늑대 탈’ 쓴 픽업아티스트

    “손담비녀 2일에 한번꼴로 만나…. 뭐 허벅지랑 만졌지만 내 생각엔 그건 스킨십이 아님…. 조만간 결판 날듯”, “상하의 모두 탈의시킨 후 난 하의만 탈의한 채로 F-close…. 인증샷은 DVD방인 관계로 못 찍었습니다.” 픽업아티스트 카페에는 이같이 여성을 유혹해 하룻밤을 보낸 남성들의 낯 뜨거운 후기가 가득하다. 픽업아티스트(Pick-up Arist)란 좋은 의미로는 ‘여자와 데이트하는 데 능숙한 사람’을 일컫지만 인터넷에서는 ‘전문적으로 여자를 데리고 노는 기술자’를 가리킨다. 네이버 카페에 9만 6000명의 회원을 보유한 ‘THE P.U.A’ 등 회원 수 1000명 이상 되는 곳만 20곳이나 된다. 이들은 자신만의 은어로 카페에 글을 남긴다. ‘#-close’는 여성에게 전화번호를 받은 것을, ‘K-close’는 키스까지 한 것을, ‘F-close’는 성관계까지 가진 것을 뜻한다. 전문 픽업아티스트는 오프라인에서 ‘유혹의 기술’도 가르친다. 한 픽업아티스트 카페에는 무려 150시간이나 되는 동영상 강의가 들어 있는 PMP를 4~5개월간 100만원에 대여하며 클럽댄스 강좌, 이성에게 접근하는 법 강좌 등 1회에 6만원가량 하는 전문 강좌를 버젓이 광고하는 곳도 있다. 이런 픽업아티스트들이 여성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픽업아티스트들이 경쟁적으로 여성을 ‘데리고 놀며’ 실적 올리기에 집중하고 있어서다. 그도 그럴 것이 전문 픽업아티스트들은 어떤 스타일의 여성을 어디에서 만나, 어떻게 접근해, 무엇을 했는지를 증거 사진까지 곁들여 카페에 올리는 ‘필드 리포트’를 작성해 공유하고 있다. 어설프게 모자이크 처리한 여성의 얼굴 사진을 그대로 올리고, 나이까지 적어놔 자칫 신상정보가 공개될 수도 있다. 카페 회원들은 인증샷과 함께한 후기에 “멋지다.”, “나도 분발해야겠다.”라는 등 황당한 댓글을 남기기도 한다. 이에 대해 직장인 권모(28·여)씨는 “여성을 놀이도구로만 여기는 것 아니냐. 불쾌하다.”고 말했다. 여성단체들은 이런 직업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는 반응이다. 전국여성연대 최진미 집행위원장은 “남성들만의 문화라고 할 수 없는, 사회적으로 용인할 수준을 넘은 일탈적 행태”라며 “여성에 대한 사회적 폭력인 만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이를 문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 하지원 근육량 최고…트레이너 “여배우 중 1등”

    하지원 근육량 최고…트레이너 “여배우 중 1등”

    배우 하지원이 근육량이 최고로 많은 여배우에 뽑혔다. 지난 10일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길라임으로 사랑을 받은 하지원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하지원은 근황을 묻는 말에 “영화를 위해 탁구를 배우고 있다.”면서 “운동을 도와주는 트레이너가 여배우 중 근육량이 가장 많다고 칭찬하더라.”고 자랑했다. 이어 그는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2PM 옥택연에 대해 “꼭 함께 연기해 보고 싶다.”면서도 “서로 죽고 죽이는 역할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지원은 현재 영화 ‘코리아’에서 현역 시절의 현정화 선수 역을 맡아 탁구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MBC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이돌 1세대 뮤지컬 무대서 제2전성기 꿈꾼다

    아이돌 1세대 뮤지컬 무대서 제2전성기 꿈꾼다

     일단, 1980년대 태어난 소녀(?)들. TV보다 서울 대학로에 주목하자. 1990년대 소녀들의 우상, 10대들의 우상을 표방했던 5명의 전사 H.O.T(High Five Of Teenager) 리더 문희준, ‘으쌰으쌰’의 귀여운 율동부터 ‘퍼펙트 맨’(Perfect Man)의 파워풀한 댄스를 구사한 그룹 신화의 김동완, 육아일기로 단박에 스타덤에 올랐던 그룹 god의 데니안 등이 뮤지컬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노래춤 익숙한 가수들, 뮤지컬에 쉽게 적응  원조 아이돌 그룹 H.O.T 출신 문희준은 다음 달 ‘오디션’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다. 문희준은 최고의 뮤지션을 꿈꾸는 ‘복스팝’ 밴드의 리더 최준철 역을 맡았다. 제작사인 이다엔터테인먼트 측은 “문희준이 기타와 보컬을 맹연습 중”이라고 전했다. 문희준은 지난달 그룹 클릭비 출신 오종혁이 출연한 ‘오디션’ 11차 공연을 본 뒤 제작진에게 직접 12차 공연 출연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이후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됐다.  김동완은 인기 뮤지컬 ‘헤드윅’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05년 국내에서 초연된 ‘헤드윅’은 조승우, 오만석, 송창의 등 내로라하는 뮤지컬 스타들을 배출한 작품이다. 김동완이 맡은 역은 동독 출신의 실패한 트랜스젠더 록 가수 헤드윅.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나왔던 김재욱도 함께 캐스팅됐다.  데니안과 여성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심은진도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에 출연 중이다.  왕년의 아이돌들이 이렇듯 줄줄이 뮤지컬에 눈 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뮤지컬 장르의 특성에서 그 이유를 찾는 시선이 많다. 뮤지컬은 음악, 연기, 무대, 음향 시설 등 여러 예술분야가 접목된 분야다. 노래와 춤에 익숙한 가수들이 비교적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장르라는 점에서 ‘옛 영광 재현’을 노려보기에 제격인 셈이다.  음반 시장 불황과 뮤지컬계 활황 요인도 있다. 침체된 음반 시장 여건 속에서 앨범을 내기 쉽지 않을 뿐더러 내놓아도 빅뱅, 2PM 등 2세대 아이돌 그룹에 치이기 십상이다.  선(先) 진출 아이돌 출신들의 성공 사례도 빼놓을 수 없다. 1990년대 가요계 요정으로 꼽혔던 핑클 출신의 옥주현은 이제 뮤지컬계에서도 인정해주는 스타로 자리잡았다. 그는 단독 주연(원 캐스팅)을 맡은 대형 뮤지컬 ‘아이다’가 막 내리기 무섭게 류정한, 엄기준 등과 함께 ‘몬테크리스토’ 무대에 서고 있다.  핑클과 함께 1990년대를 장식했던 S.E.S의 바다도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쉽게 주연급 발탁 배우들 상대적 박탈감 커”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뮤지컬 배우는 “수년간 앙상블과 조연으로 실력을 쌓은 뮤지컬 배우들을 제치고 아이돌들이 쉽사리 주연급을 꿰차는 현실에 대한 우려와 불만이 가뜩이나 적지 않은 상황에서 감정 표현이 단련되지 않은 1세대 아이돌들마저 가세하고 나서 (뮤지컬계 내부의) 상대적 박탈감이 크다.”고 전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MP3의 아이리버, 스마트폰 만든다

     명품 MP3 플레이어를 만드는 아이리버가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아이리버 관계자는 8일 “스마트폰을 개발해 전날 전파연구소에서 방송통신 기기 인증을 받았다.”면서 “올 상반기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동통신사와 출시 일정 등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아이리버는 MP3, PMP, 전자사전에 이어 2009년부터 전자책(e-book)과 인터넷전화기를 출시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자 스마트폰 출시를 검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강소 공기업으로 진화하는 철도시설공단의 어제와 오늘

    강소 공기업으로 진화하는 철도시설공단의 어제와 오늘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이 저탄소 녹색성장시대를 맞아 강소(强小) 공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달 한국능률협회가 실시한 ‘한국에서 존경받는 기업’ 평가 건설공기업 부문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SH공사, 도로공사를 제치고 최고 점수를 받아 위상을 드높였다. 2004년 설립에서부터 ‘2011 부패 제로’ 달성을 선언하기까지의 성과를 짚어 본다. ●직원 60%가 사업관리전문가 자격 보유 철도공단은 시설과 운영을 분리한다는 철도구조개혁에 따라 철도건설 전문조직으로 2004년 1월 설립됐다. 고속철도건설공단과 철도청의 건설부문이 통합된, 정원 1545명으로 공기업치고는 규모가 적다. 설립 초기 예산이 3조원이었으나 올해 8조 9152억원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다. 보유 자산도 61조 3841억원에 달한다. 2011년 현재 공단 직원의 60%인 863명이 사업관리전문가(PMP) 자격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전문가 집단이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고속철도 건설에 감리 및 사업관리를 수주, 시행한 데 이어 브라질 고속철도 수출까지 겨냥하고 있다. 2009년부터는 정부의 예산 절감 및 공기업 위상 제고, 직원들의 기술역량 향상 등을 위해 직접 감리에 나섰다. 2009년 발주공사 80건 중 10건의 직감을 통해 56억원을 절감하며 자신감을 갖게 됐다. 철도 투자에 대한 시각도 변화시켰다. 정시성과 신뢰성 등 철도 고유 편익은 제외한 채 비용과 위험성 등만 반영한 이전 기준에 의해 철도 투자 경제성이 낮게 평가되는 방식을 개선했다. 2005년부터 5년 연속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하는 한국 경영대상을 수상하며 공공기관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국민신문고 대상,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운영 최우수기관 등 정부와 민간의 각종 평가를 휩쓸었다. ●공정거래 강화 심사위원회 설치 공정사회 구현 및 동반성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공단 및 협력사 대표 등으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협의회를 구성했고 조현용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아 진두지휘한다. 동반성장 협력과제 발굴, 시행 및 협력사 애로사항 등을 수렴하고 있다. 저가 하도급 퇴출 등 공정거래 강화를 위해 지역본부와 본사에 심사위원회를 설치했고 상시점검반도 가동했다. 하도급 대금 지급 사실을 공단에 의무적으로 통보하도록 하고, 추가공사비 불인정 및 하도급사에 부담을 전가하는 부당한 업무처리도 폐지했다. 조 이사장은 “협력사의 애로 및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반드시 피드백해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공단은 공기업 최초로 직급상한제와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도 했다. 2012년까지 정원의 12.8%인 198명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서 2004년 이후 꾸준히 신규 채용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원스트라이크 원아웃제 도입 윤리경영은 공단의 최대 약점이자 극복해야 할 과제다. 공단은 올해 윤리경영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원스트라이크-원아웃제’, 청렴의무 위반자의 상급자 연대책임제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스스로 투명하게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대신 금품수수는 단 1회라도 적발되면 파면하고, 감독의 책임을 묻기로 했다. 성낙준 감사는 “전 직원에게 비위행위는 일벌백계하겠다는 방침을 고지했다.”면서 “올해 최소한 ‘부패 제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아이돌 가창력 순위 1위?…그룹 2AM·멤버 김준수

    아이돌 가창력 순위 1위?…그룹 2AM·멤버 김준수

    아이돌 가창력 순위 공개 화제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와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으로 가수들의 가창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돌 가수들의 가창력 순위까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매체에서는 보컬트레이너 10명을 대상으로 아이돌 그룹 가창력 순위를 측정하는 설문 조사를 시행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따르면 노래 잘하는 아이돌의 그룹 부문으로는 2AM이 1위로 꼽혔으며 2위에 빅뱅이 올랐다. 이어 브라운아이드걸스, 샤이니, 동방신기가 공동 3위로 뒤를 이었다. 반면 노래 못하는 그룹으로는 카라가 1위, 애프터스쿨이 2위에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또 아이돌 그룹 멤버 중 가장 노래를 잘하는 가수로는 JYJ의 김준수가 1위 자리에 등극했으며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씨스타의 효린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와는 반대로 가장 노래 못하는 아이돌 멤버로는 원더걸스의 소희가 1위를, 카라의 구하라가 2위,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나나, 2PM 황찬성 등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문화계 블로그] 한류 중심 ‘일본서 태국으로’

    [문화계 블로그] 한류 중심 ‘일본서 태국으로’

    태국이 한류의 새로운 본산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류의 원조였던 일본이 대지진 여파로 주춤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부터 태국은 공연 시설이 잘 갖춰지고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해 해외 팝스타들의 쇼케이스나 콘서트가 자주 개최됐다. 특히 동남아시아의 중심이면서 대표적인 관광국가인 태국은 일본, 타이완, 싱가포르 등 아시아 한류 팬들이 모이는 데 편리하다. 싱가포르 못지않은 경제력을 갖춘 태국은 한국의 가요나 드라마, 공연을 가장 빠르게 소비하고 인접 아시아 국가로 파급시키는 힘도 크다. 여기에는 다민족 국가로서 자국의 음악보다 해외 음악에 개방적인 문화도 한몫했다. 일본의 한류가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촉발된 것처럼 태국 내 한류는 2005년 KBS 드라마 ‘풀하우스’와 2006년 MBC 드라마 ‘대장금’ 등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급속하게 확산됐다. 현재도 ‘개인의 취향’ 등 일주일에 7~8편의 한국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는 자연스럽게 한국의 가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2006년 비가 국내 가수로는 처음으로 태국에서 대형 콘서트를 열면서 K-팝이 본격적으로 상륙하기 시작했다. 태국에서 한국 가수들의 인기는 국내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태국 출신의 닉쿤이 속한 2PM을 비롯해 슈퍼주니어와 JYJ, 포미닛, 빅뱅, 슈퍼주니어, 원더걸스 등 국내 아이돌 그룹이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일 태국 방콕 시내의 한 대형 쇼핑몰에는 K-팝 가수들의 앨범 코너가 따로 한쪽에 진열돼 있었다. 그 앞에서는 대형 TV를 통해 KBS ‘뮤직뱅크’ 등 이들이 출연한 국내 가요 프로그램을 편집해 보여 주면서 홍보를 하고 있었다. 편의점과 마트에서는 장근석, 2PM 등이 광고 모델로 등장한 과자류도 대거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12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는 동방신기, 소녀시대, 원더걸스, 2AM, 씨엔블루, 비스트, 포미닛 등 국내 아이돌 그룹이 대거 참여한 MBC 한류 콘서트가 열려 성황을 이뤘다. JYJ도 2~3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이틀간 2만여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이러다 보니 한류 공연을 유치하기 위한 태국 프로모터들의 경쟁이 치열하고, 유명 기업들의 후원도 잇따르고 있다. 반면 4월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이던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합동 공연은 잠정 연기됐다. 현재 K-팝은 태국의 10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상류층 자녀들이 아이돌 그룹 팬클럽 회장직을 맡는 등 명문가 엘리트들이 한류의 소비층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에는 태국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의 딸인 마프랑(17)이 JYJ의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이들은 한국의 음악뿐만 아니라 음식과 화장품 등 상품 소비에도 적극적이다. 이제 우리가 보다 새로운 시각에서 태국을 봐야 하는 이유다. 글 사진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빅뱅·소녀시대·2NE1·2PM… 대학축제 뛴 아이돌 세금부과?

    대학교 캠퍼스 축제에 출연하는 아이돌 가수들의 출연료에 대해 국세청이 사실상의 세무조사에 돌입할 방침이다. 5일 국세청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달 15일 서울시내 4년제·전문대학 학생처에 연예인 출연료 현황 파악을 요청하는 공문을 일제히 발송했다. 2008년부터 2010년 사이 각 대학이 축제 등에 유명 연예인을 출연시키며 지급한 출연료 및 원천징수세액, 계약서 유무, 섭외방법, 대행업체 사업자번호, 대금지급 방법 등을 기재하도록 요청한 것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세무조사라기보다는 현금 영수증이나 신용카드 사용 내역처럼 연예인 출연료에 대한 세원 관리 차원”이라며 “연예인이 대학에서 받은 출연료(소득)를 신고하지 않았다면 세금 징수는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세청의 이 같은 조사는 증빙자료 없이 현금 거래가 대부분인 축제 행사 등에서의 탈세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사전조사로 보인다. 국세청은 증빙이 남아 있지 않더라도 대학 측이 받아야 하는 매입 세금 계산서를 통해 대금 지급 내역을 파악·관리할 방침이다. 대학들의 축제 시기가 비슷하기 때문에 일부 유명 연예인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 연예계의 전언이다. 2010년 기준 대학교 아이돌 가수 출연료는 빅뱅이 4500만원, 2NE1과 소녀시대가 2500만원 이상, 2PM이 2500만원 선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의 복지와 장학금을 위해 사용돼야 할 대학 예산이 축제 등 비생산적인 이벤트에 사용되고 있다는 문제 제기는 이전부터 제기돼 왔다. 이번 국세청 조사를 통해 대학 축제에서 연예인들의 과도한 출연료가 정상화되고 탈세 의혹이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시승기] “모두 다 바꿨다” 쉐보레 캡티바 타보니…

    [시승기] “모두 다 바꿨다” 쉐보레 캡티바 타보니…

    “윈스톰이 아니다. 파워트레인을 모두 바꾼 새로운 SUV다.” 한국지엠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은 윈스톰의 후속 모델로 공개된 쉐보레 캡티바를 이같이 설명했다. 신형 엔진과 쉐보레의 패밀리룩 적용으로 완전히 새로운 차라는 의미다. 5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남양주 영화촬영소로 이어지는 시승행사에 참석해 ‘리얼(Real) SUV’를 표방한 캡티바의 새로운 심장을 느껴봤다. ▶ “실물이 낫네” 쉐보레 패밀리룩 반영 첫인상은 ‘실물이 낫다’는 느낌이다. 전면에 적용된 쉐보레 엠블럼과 듀얼 메쉬 그릴, 헤드램프가 날렵하게 변경됐으며, 측면의 19인치 알루미늄 휠은 역동성과 안정감을 강조했다. 후면은 기존 윈스톰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윈스톰부터 이어지는 실내의 완성도는 수준급이다. 플라스틱과 가죽 등의 부드러운 재질감과 7인치 내비게이션은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트는 코너에서 탑승자를 잡아줄 수 있는 세미 버킷 타입을 적용해도 좋을듯 싶다. 내부 공간은 넉넉한 편이다. 캡티바는 3열 시트에도 성인 2명이 승차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을 확보했으며, 2열과 3열 시트에 이지 테크(EZ Tech) 기능을 적용해 활용성과 화물 적재력을 높였다. ▶ 부드럽고 조용해진 ‘새 심장’ 성능은?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새롭게 얹은 2.2ℓ 터보차저 VCDi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채택이다. 이 엔진은 3800rpm에서 184마력의 최고출력과 1750rpm에서 2750rpm까지 40.8kg·m의 최대토크를 뿜어낸다. 특히 실용 영역에서 넉넉한 토크를 발휘해 몸집에 비해 날렵한 가속력을 뽐낸다. 신형 6단 자동변속기는 매끄러운 변속감을 제공한다. 변속 충격이 적은 것은 물론 가속 페달을 밟았을 때 민첩하게 반응해 정확한 변속을 진행한다. 공인연비(4륜 디젤)는 12.8km/ℓ이며 시승 코스에서 트립 컴퓨터로 확인해 본 실연비는 약 10km/ℓ였다. 시동을 걸어보니 디젤 엔진치고는 나지막한 엔진음이 인상적이다. 가속 시 들려오는 엔진음이 잘 억제됐으며 120km/h 이상 고속 주행에서의 정숙성도 세단이 부럽지 않을 정도다. 전체적인 승차감은 부드러운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코너링과 핸들링은 직설적이면서도 정확한 유럽차 감각이다. 기존 SUV의 단점으로 꼽히는 출렁거리는 승차감과 둔한 핸들링은 잊어도 좋다. 이외에도 경사로 미끄럼방지(HSA) 기능과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를 제어해 속도를 조절하는 첨단 제어장치(DSC)를 채택해 안전운전을 돕는다. ▶ 높아진 상품성, 가격대비 가치 따져보니… 쉐보레 캡티바는 기존 윈스톰을 장점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단점을 보완해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한다. 특히 날렵해진 주행성능이나 내장 품질, 첨단 안전사양 등은 높은 고객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캡티바의 가격(디젤 기준)은 2553만원~3584만원. 기존 윈스톰보다 300만원~400만원 가량 비싸진 점은 아쉽지만, 가격대비 가치를 따져 본다면 동급 SUV와의 경쟁력은 충분해 보인다. 캡티바 5일부터 사전 계약을 받고 오는 15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美 ‘스마트워크’ 현황·과제] 연방정부 14곳 운영… 장애인도 원격근무 ‘척척’

    [美 ‘스마트워크’ 현황·과제] 연방정부 14곳 운영… 장애인도 원격근무 ‘척척’

    2001년 9월 11일, 미 국방부의 신입직원 카렌(가명)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펜타곤 건물에 들어섰다. 통계 전문가로 채용된 지 3일째, 모든 게 새로웠다. 그러나 신입직원으로서의 설렘도 잠시, 꽝 하는 폭발음이 펜타곤 전체를 뒤흔들었다.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인 건물 속에서 카렌은 정신을 잃었다. 9·11테러였다. 이 사고로 그녀는 전신 70%의 화상으로 양 팔의 기능을 잃었고 시각장애인이 됐다. 사고 직후 그녀가 일터에 복귀할 수 있으리라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 그녀는 하루에 2시간씩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다름아닌 미국의 텔레워크(원격근무) 시스템과 CAP(Computer Accommodation Program·원격근무를 위한 장비지원) 프로그램 덕분이다. ●장애인·고령자도 배려한 근로형태 미국 인사관리처(OPM)와 일반행정청(GSA)이 시행 중인 텔레워크 센터는 미국 워싱턴 DC를 위주로 14곳이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사무실 운영에 필요한 각종 기기와 회의실을 제공한다. 공무원은 물론 일반인도 사용 가능하다. 워싱턴 DC 조지메이슨 대학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페어팩스 센터는 하루 10명 안팎이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시기를 제외하곤 주 7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당초 미국 연방정부는 출퇴근 시간·비용 절약에 따른 생산성 증대와 삶의 질 향상, 에너지 절약, 탄소배출 감축 등을 위해 1990년대 중반 텔레워크를 도입했다. 그러나 텔레워크는 비단 이런 목적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장애인과 상이군인,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가 남다른 문화적 특성상 이들의 근로 지원에도 자원을 아끼지 않는다. 텔레워크센터 역시 장애인, 상이군인 직원들을 배려해 물리적 접근성이 용이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하고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모든 내부 전산 시스템은 장애인의 웹 접근성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페어팩스 센터를 이용하는 연방공무원 첼시 터너는 “다리가 불편한 장애가 있지만 집에서 20여분 거리의 센터를 이용해 업무에 불편함이 없다.”고 만족해했다. ●부처간 협 업체계도 거의 완벽 노동부 장애인 고용정책국장으로 본인이 시각장애인인 캐시 마르티네스는 “고용주들이 텔레워크도 일의 일부로 생각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미국은 원격근무와 장애인 고용 지원을 유기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부처 간 협업체계가 잘 짜여 있다. 국방부는 CAP를 통해 장애인이나 퇴역군인, 노령자에 대한 장비 지원, 근로상담 및 원격근무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노동부도 고용·인사 담당자들에게 능력을 갖춘 장애인 인력 풀을 가동하고 있다. 무엇보다 텔레워크에 대한 미국의 정책적 관심은 지대하다. 미 의회는 2009년 텔레워크 촉진법을 제출해 지난해 12월 최종 통과시켰다. 부처별로 텔레워크 관리관을 지정하는 한편 올해 안에 연방공무원 15만명이 텔레워크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NASA선 직원 29%가 참여 전문분야의 텔레워크 참여율은 훨씬 더 높다. 미 엑세스보드(86%)나 대통령 과학기술 비서실(71%)이 그렇고, 전직원이 1만 8100여명인 미 항공우주국(NASA)은 29%(5217명)가 텔레워크에 참여하고 있었다. 관건은 간부들의 의식전환과 보안문제다. 미국 역시 많은 관리자들이 얼굴을 마주 보고 하는 의사소통에 익숙한 나머지 원격근무에 소극적인 게 장애물이다. 이를 뛰어넘기 위해 연방기관의 원격근무 업무 담당자들은 ‘관리자층의 적극적인 참여, 원격근무 성과 추적시스템 개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장비 활용’ 등을 제시하고 있다. 보안에 관해 디나 코언 국방부 CAP 책임자는 “이는 어딜 가나 맞닥뜨리는 문제”라면서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행태는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텔레워크로 인한 순효과가 더 크다는 인식이 미국 공무원 사회에 이미 지배적임을 보여 주는 말이다. 워싱턴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우결’ 최고령 커플 탄생…김원준·박소현 투입

    ‘우결’ 최고령 커플 탄생…김원준·박소현 투입

    가수 김원준과 탤런트 박소현이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커플로 출연한다. MBC는 1일 “김원준과 박소현은 지난달 31일 첫 촬영을 마쳤다.”며 “두 사람은 이제껏 출연했던 커플 중 최고령 커플로 그 동안 출연했던 젊은 커플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은정과 배우 이장우가 새 커플로 투입되면서 ‘우리 결혼했어요’는 2PM의 닉쿤과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등 3쌍의 커플이 출연하게 됐다.  한편 그룹 씨앤블루의 정용화와 소녀시대 서현 커플은 2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SPN이사 겸 영업본부장 전철식◇부국장급 승진△독자서비스국 서울부장 정치록◇부장급 승진△편집국 편집1부 차장 권혜정 김중열◇전보 <논설위원실>△특임논설위원 허남주<편집국>△편집위원 김성호△국제전문기자 이석우<독자서비스국>△지방부장 겸임 양상현△발송부장 마종수(이상 4월 1일자)<멀티미디어국>△나우뉴스부장 류기혁(4월 4일자)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김참 ■국무총리실 ◇서기관 승진 △기획총괄정책관실 박상철△사회총괄정책관실 양찬희△규제총괄정책관실 양지연△평가관리관실 최태용△조세심판원 1상임심판관실 김환섭△〃 5상임심판관실 이부선 이영수 ■교육과학기술부 △대전시 부교육감 백종면△경북도 〃 황인철△교과부 박백범 김화진 이동호(미래기획위원회 파견) 조남준△부산대 김도완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 사서교육문화과장 정상원△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박찬석 ■보건복지부 ◇서기관 <보건의료정책실>△의료기관정책과장 배금주△식품정책〃 김기환<건강정책국>△건강증진과장 양동교△구강·가족건강〃 김현숙<사회복지정책실>△복지급여권리과장 이석규△국민연금정책과 연금급여팀 강석환<장애인정책국>△장애인연금팀장 이재란△장애인정책과 고형우<파견>△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및국외강제동원희생자등 지원위원회 신준호◇기술서기관△국립여수검역소장 정례헌△국립마산병원 약제과장 정영기△국립목포병원 〃 김인기 ■환경부 ◇과장급 전보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장 주홍봉△경기도 환경협력관 박웅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박철구△인천세관장 진인근△광주〃 정세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보직 △농업농촌정책연구본부장 박시현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센터장 양병국△감염병관리과장 직무대리 박혜경△검역지원과장 김택△감염병감시〃 문진웅△역학조사〃 윤승기△생물테러대응〃 양종탁△공중보건위기대응〃 신상숙<질병예방센터>△만성질환관리과장 김영택 ■연합뉴스 ◇상무이사 △국제·업무담당 박노황 ■조선일보 ◇부국장 승진 △마케팅홍보팀장 옥대환△경기인천CS팀장 심형권△애드플래닝팀장 박혁규◇부장 승진△애드기획관리팀장 이상록△총무팀장 최원석◇보직△PM실 부실장 백용국△문화사업단 부단장 주용태 ■중앙일보 △대표이사 부회장 송필호△지원총괄 전무 홍정도△경영지원실장 이사대우 이하경△재무담당 이창섭 ■스포츠동아 ◇부국장 승진 △편집부장 연제호△스포츠1〃 양성동◇부장 승진△스포츠2부장 최현길◇전보△기획담당 부국장(생활경제부장 겸임) 김종건 ■서울대 △중앙도서관장 박지향△대학생활문화원장 김혜란△아시아에너지환경지속가능발전연구소장 박영준△서울대출판문화원장 김종서 ■한양대 △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장 겸임) 나인철 ■대한건설협회 ◇신규임용 △서울시회 사무처장 김기덕△전북도회 〃 홍성춘 ■국민은행 ◇승진 △하노이사무소 개설준비위원장 임광훈△청주금천지점장 허덕정 ■대신증권 ◇이사대우 본부장 승진 △퇴직연금컨설팅 이현식△채권영업 안경환△IB솔루션 김홍남◇이사대우 지점장 승진△광양 송용호△송탄 장광수△울산 김봉규◇부서장 승진△전략기획 김호준△파생상품운용이동훈△Global사업 진승욱◇지점장 승진△마포 김상익△평촌 정지영△오산 김경남△포항 한응식△대전 박판주△상무 양홍석△안산 황성훈△정자동 강명승△안중 강명진△목포 김영천◇부부장 승진△기업금융2 홍상영△SF 장석철△파생상품운용 권석열△법인영업2 정철원△영업부 윤석희△영업부 조원배◇영업점 부장 승진△명동 조미숙△중앙청 한상용△용산시티파크 전형달△강남 강재순△영동 선주석△명일동 이택로△청담 김은아△목동 김영미△염창동 오연정△서산 김현태△당진 이상덕△마산 김진규△포항 김현철△동대구 권기범△부산 권계철△부산 정지윤△무거동 이동식△해운대 백미숙△해운대 강명호△울산남 박태영△구미 정재환△무등 신미순◇이사대우 부장 전보△기업금융1 정준호△리테일채권 정기동◇이사대우 지점장 전보△종로 하창룡△남대문 신병준△영업부 박진규△부산 위호열△화정동 박삼석◇부서장 전보△경영관리 김호중△브랜드전략 이성근△크레온CIC 김상원△인재지원 김수창△인프라서비스 송병헌△부동산관리 이흥탁△IT비즈니스개발 최명재△IT솔루션개발 현준호△IT서비스운영 김병회△IT전략 강신호△기업금융2 민정식△퇴직연금사업2 박영진△기업금융서비스 박종효△Global파생상품 이환목△채권운용 문병식△파생상품영업 김두환△채권영업 박준수△법인영업1 이상헌△법인영업2 손귀연△금융주치의서비스 진수민△금융주치의전략 박성준△고객Needs개발 정경엽△VIP 나상혁△상품전략 김종선△리스크관리 전성대◇지점장 전보△장안동 김창욱△동대문 이홍만△강북 박준규△명일동 정재중△삼성동 강대규△주엽 김민성△염창동 서정국△광명 이미순△보라매 변상묵△방배동 황진명△김포 신재범△원주 이득원△동탄 박상규△수성 이기서△무거동 이승범△마산 이정화△대구서 이홍수△동래 유석종△동대구 전우식△해운대 조현태△사하 김봉진△남천동 박철홍△서방 남상구◇팀장 전보△강남전략혁신 박환기◇부부장 전보△기업금융1 이성철△퇴직연금컨설팅2 육헌수△기업금융1 송민호△퇴직연금운영 성경일△리테일채권 이성영△리테일채권 이용주◇영업점 부장 전보△제기동 양승국△창동 임하신△장안동 배경희△천호동 강준규△서초동 정연인△잠실 임경혁△시흥동 강화랑△목동 나현주△보라매 전명호△화곡동 천동찬△송탄 김근배△청주 민순기△동래 신용달△부산 김경섭 ■대신자산운용 ◇본부장 승진 △대안투자 박형규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상무보 남기명△이사대우 김면식 ■동양종합금융증권 △전무 김희동△상무 권광호 윤성희△상무보 박창하 이문찬 유희익 권인섭 김정철△이사대우 양원석 장근수 양귀환 ■동양생명 △부사장 김영굉△상무 김원△상무보 김기번 이은수△이사대우 김태현 ■동양인베스트먼트 △상무보 유준상 황상운 ■동양자산운용 △이사대우 손경수 ■동양시멘트/골든오일 △이사대우 최영진 ■미러스 △상무보 이상화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임원 승진 △전무 이경수△상무 신일승 윤종십△상무보 강용보 김홍현 문용식 오명기 이윤희 이종진 임원일 정인현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임원 승진 △상무보 유성엽 ■메리츠자산운용 ◇임원 승진 △상무 박세걸 윤영찬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 ◇임원 승진 △상무 최원규△상무보 김성범 남기용 ■키움증권 ◇승진 △채권금융 상무 허영홍△법인영업 상무보 김성훈<이사>△투자금융 김영국△투자운용 엄주성△기획 유경오△IT기획·업무개발 김도완△글로벌영업 임경호<이사부장>△기업분석 서영수<부장>△장외파생상품 이상원△온라인투자자문 김정훈△고객만족센터 CS운영 김희재△IT기획 권순범△금융상품 민석주△주식운용 전옥희△채권금융 박재성△투자금융 정동준 ■키움자산운용 ◇부장 승진 △주식운용 엄준호 ■한국투자금융지주 ◇승진 <상무보>△준법감시인 강용중<부장>△경영관리실 박정익 김신열△감사실 정형문△전략기획실 이형주 ■한국투자증권 ◇승진 <상무보>△범어동지점 김호진△기획조정실 박원상△강남센터 조재홍△서광주지점 홍인표<부장>△수유동지점 김기범△강릉지점 김병모△채권상품부 박상도△양재중앙지점 박영인△WM컨설팅부 박진환△FX마진·해외선물부 박태홍△남울산지점 백현구△지산지점 이상보△동래지점 이상호△리스크관리부 이성재△반포지점 이재욱△종로5가지점 장용석△평촌중앙지점 조성구△합정동지점 조원호△투자정보부 추희엽△신압구정지점 한경준△분당PB센터 홍성임△투자공학부 황성문 ■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 <상무보>△채권운용본부 이도윤△기관영업본부 김병모<부장>△글로벌AI팀 양봉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승진 <부장>△채널영업부 강창구 ■한국투자저축은행 ◇승진 <부장>△금융4팀 허성규 ■유리치투자자문 ◇승진 △부사장 이수창(CIO) 이돈혁(CMO)△마케팅부장 성기전△리스크관리과장 주효정 ■현대해상 ◇임원 전보 △방카슈랑스본부장 권병태△신채널〃 김상화△자산운용담당 황인관◇부서장 전보 <부장>△퇴직연금1 정신희△제휴영업 배영실△수도BA2영업 송인욱△총무 한상갑△전략지원 이상건<사업부장>△동광주 라기철△울산중앙 노종영△강릉 박래△대전 송병기△북부산 김종일△동대구 서상조△대전중앙 홍주연△천안 서양하<실·센터장>△기획실 류제영△강서보상서비스센터 이병철◇부장 승진△강북본부지원부장 김종석△광주사업부장 김재용 ■한국다이이찌산쿄 △영업본부장(전무) 김진동△업무관리〃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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