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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신주아, “만난 지 5개월 만에 프러포즈 받았다” 남편 누구?

    택시 신주아, “만난 지 5개월 만에 프러포즈 받았다” 남편 누구?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배우 신주아가 출연해 남편과의 첫만남부터 현재 자신이 머물고 있는 대저택까지 모두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아는 “태국에서 자리 잡은 페인트 회사 오너 일가다. 남편이 잡지에도 젊은 경영인으로 자주 실리더라”고 남편을 소개했다. 또 MC들이 “연예인으로 치면 누굴 닮았냐”고 묻자, 신주아는 “한국 분들이 주원 이준기 2PM 찬성을 닮았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프러포즈에 대해 신주아는 “제가 태국에 오면 오랜 시간 머물지 못해서 남편이 급했던 것 같다”며 “남편과 같이 와인을 마셨는데 와인을 먹으면 나오는 반지를 주며 프러포즈 했다. 만난 지 5개월 만에 호텔방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신주아, 재벌2세 남편과 러브스토리 공개 ‘프러포즈 어떻게?’

    택시 신주아, 재벌2세 남편과 러브스토리 공개 ‘프러포즈 어떻게?’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배우 신주아가 출연해 남편과의 첫만남부터 현재 자신이 머물고 있는 대저택까지 모두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아는 “태국에서 자리 잡은 페인트 회사 오너 일가다. 남편이 잡지에도 젊은 경영인으로 자주 실리더라”고 남편을 소개했다. 또 MC들이 “연예인으로 치면 누굴 닮았냐”고 묻자, 신주아는 “한국 분들이 주원 이준기 2PM 찬성을 닮았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프러포즈에 대해 신주아는 “제가 태국에 오면 오랜 시간 머물지 못해서 남편이 급했던 것 같다”며 “남편과 같이 와인을 마셨는데 와인을 먹으면 나오는 반지를 주며 프러포즈 했다. 만난 지 5개월 만에 호텔방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신주아 남편, 재벌2세 훈훈 외모 공개 ‘집 보니 입이 떡..’

    택시 신주아 남편, 재벌2세 훈훈 외모 공개 ‘집 보니 입이 떡..’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배우 신주아가 출연해 남편과의 첫만남부터 현재 자신이 머물고 있는 대저택까지 모두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아는 신혼집을 공개했다. 태국 속 작은 유럽을 연상케 하는 집을 공개한 신주아는 “30채 정도의 고급 주택이 모여 사는 단지”라고 말했다. 신주아의 집은 수영장, 정원, 드레스룸 등 영화 속에서나 볼법한 화려함을 자랑했고, 이영자는 “차로 한참을 달려야 집 한 채를 다 볼 수 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주아의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은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 JBP 경영인 2세다. 신주아는 “태국에서 자리 잡은 페인트 회사 오너 일가다. 남편이 잡지에도 젊은 경영인으로 자주 실리더라”고 남편을 소개했다. 또 MC들이 “연예인으로 치면 누굴 닮았냐”고 묻자, 신주아는 “한국 분들이 주원 이준기 2PM 찬성을 닮았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신주아 남편, ‘연예인급 훈남외모’ 엄청난 재력가

    택시 신주아 남편, ‘연예인급 훈남외모’ 엄청난 재력가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배우 신주아가 출연해 남편과의 첫만남부터 현재 자신이 머물고 있는 대저택까지 모두 공개했다. 이날 신주아는 “태국에서 자리 잡은 페인트 회사 오너 일가다. 남편이 잡지에도 젊은 경영인으로 자주 실리더라”고 남편을 소개했다. 또 MC들이 “연예인으로 치면 누굴 닮았냐”고 묻자, 신주아는 “한국 분들이 주원 이준기 2PM 찬성을 닮았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신주아 남편, 누구? “페인트 회사 오너 일가”

    택시 신주아 남편, 누구? “페인트 회사 오너 일가”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배우 신주아가 출연해 재벌 2세 태국인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아는 남편에 대해 “태국에서 자리 잡은 페인트 회사 오너 일가다. 남편이 잡지에도 젊은 경영인으로 자주 실리더라”고 말했다. 또 MC들이 “연예인으로 치면 누굴 닮았냐”고 묻자, 신주아는 “한국 분들이 주원 이준기 2PM 찬성을 닮았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신주아 남편, 누구 닮았나 보니 ‘깜짝’

    택시 신주아 남편, 누구 닮았나 보니 ‘깜짝’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배우 신주아가 출연해 남편과의 첫만남부터 현재 자신이 머물고 있는 대저택까지 모두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아는 “태국에서 자리 잡은 페인트 회사 오너 일가다. 남편이 잡지에도 젊은 경영인으로 자주 실리더라”고 남편을 소개했다. 또 MC들이 “연예인으로 치면 누굴 닮았냐”고 묻자, 신주아는 “한국 분들이 주원 이준기 2PM 찬성을 닮았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신주아 남편, ‘연예인급 훈남외모’ 알고보니 재벌2세

    택시 신주아 남편, ‘연예인급 훈남외모’ 알고보니 재벌2세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배우 신주아가 출연해 남편과의 첫만남부터 현재 자신이 머물고 있는 대저택까지 모두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아는 “태국에서 자리 잡은 페인트 회사 오너 일가다. 남편이 잡지에도 젊은 경영인으로 자주 실리더라”고 남편을 소개했다. 또 MC들이 “연예인으로 치면 누굴 닮았냐”고 묻자, 신주아는 “한국 분들이 주원 이준기 2PM 찬성을 닮았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신주아와 사라웃 라차나쿤은 1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12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신주아, 재벌2세 남편 ‘프러포즈 어떻게 받았나’

    택시 신주아, 재벌2세 남편 ‘프러포즈 어떻게 받았나’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배우 신주아가 출연해 남편과의 첫만남부터 현재 자신이 머물고 있는 대저택까지 모두 공개했다. 이날 신주아는 “태국에서 자리 잡은 페인트 회사 오너 일가다. 남편이 잡지에도 젊은 경영인으로 자주 실리더라”고 남편을 소개했다. 또 MC들이 “연예인으로 치면 누굴 닮았냐”고 묻자, 신주아는 “한국 분들이 주원 이준기 2PM 찬성을 닮았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프러포즈에 대해 신주아는 “제가 태국에 오면 오랜 시간 머물지 못해서 남편이 급했던 것 같다”며 “남편과 같이 와인을 마셨는데 와인을 먹으면 나오는 반지를 주며 프러포즈 했다. 만난 지 5개월 만에 호텔방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아매트 최초 친환경 ‘로하스인증’ 받은 알집매트 8일 홈쇼핑서 선봬

    유아매트 최초 친환경 ‘로하스인증’ 받은 알집매트 8일 홈쇼핑서 선봬

    최근 유아매트 및 놀이방매트 대표브랜드인 알집매트(제이월드산업, 대표 한중희)가 업계 최초로 로하스 인증(한국표준협회)을 획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로하스 인증’은 친환경 제품은 물론 친환경적인 생산 및 경영환경까지 구축하고 있는 브랜드만이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유아매트에 대한 친환경 심사기준은 굉장히 까다롭다. 아무래도 제품의 특성상 아이들이 주로 쓰다 보니 더 깐깐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물고 빠는 아이들의 습성까지 고려한다면 깐깐한 심사기준이 적용되는 것이 당연하다. 유해화학물질의 위협을 아주 최소화시킨 제품만이 로하스 인증을 받게 되는 셈이다. 한중희 알집매트 대표는 “일부 매트제조사에서는 매트의 겉 표면에 사용되는 인조가죽에 색감을 입힐 때 잘 섞이게 하기 위해 DMF(디메틸포름아미드)라는 용매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성분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아이의 연약한 피부, 눈, 점막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며 “DMF는 워싱 과정을 통해 씻어내더라도 잔류성분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알집매트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DMF를 포함한 유해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원하는 색감을 낼 수 있는 친환경제조 특허공법을 보유하고 있다”고 로하스 인증의 배경을 설명했다. 알집매트는 이번 로하스인증 이외에도 국내 ‘KC’인증을 비롯해, 미국안전기준인 ‘ASTM’, 유럽안전기준인 ‘CE’, ‘아토피안심마크’ 등 국내외 공신력 있는 친환경 인증들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해외인증은 현재 15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알집매트의 신뢰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유아 부상방지 및 층간소음 차단효과가 뛰어난 6중 알집구조로 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소비자원이 공식 평가한 층간소음 저감테스트에서도 당당히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여기에 진한 비비드부터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파스텔 색상까지 다채로운 컬러감은 알집매트의 또 다른 자랑거리로 손꼽힌다. 최근 홈쇼핑에서의 매진행렬도 이런 유니크한 색채감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한 몫 했을 것이라는 것이 알집매트의 분석이다. 한편 알집매트(http://www.alzipmat.co.kr)는 오는 8일 오전 10시 25분 현대홈쇼핑 방송에 로하스 인증을 받은 ‘듀얼 칼라폴더’와 2015년 신상품인 ‘뉴범퍼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알집매트의 ‘듀얼 칼라폴더’는 제조공정에서 새롭게 개발된 중압 원료를 사용해 열처리 및 새로운 배출방식을 적용해 기존의 친환경적 측면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매트의 겉 표면을 쿠션 원단으로 바꿔 통기성과 원상 회복력을 향상시켰으며, 우수한 볼륨감을 통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듀얼’이라는 이름에 맞게 한쪽 면은 크림색으로 단일화시키고 반대 쪽 면은 다양한 조합의 색감으로 유아매트다운 유쾌함을 표현해 냈다. 또 ‘뉴범퍼품’은 침대, 쇼파, 매트 등 다양한 변신이 가능해 트랜스포머 매트라는 별칭으로 불리는데, 아이들과 함께 상상력을 키우는 놀이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한 유아 필수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45만원짜리 車… 스펙은 대박

    2045만원짜리 車… 스펙은 대박

    쌍용자동차가 브랜드의 명운을 걸고 개발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 가솔린 모델에 이어 디젤 모델도 출시했다. 쌍용차는 6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출시 발표회를 갖고 티볼리 디젤 모델 시판에 들어갔다. 지난 1월 가솔린 모델 이후 6개월 만에 출시된 디젤 모델은 쌍용차에서 3년 동안 개발한 유로6 e-XDi160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115마력을 발휘한다. 실제 주행 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1500~2500rpm 구간에서 최대토크를 발휘할 수 있도록 개발해 빠른 응답성과 경쾌한 주행 성능을 보인다는 설명이다. 복합 연비는 ℓ당 15.3㎞다. 쌍용차는 티볼리 디젤과 함께 온로드·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크게 향상시킨 가솔린 4WD 모델도 함께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했다. 티볼리 디젤의 최저트림 가격은 2045만원으로 가솔린 기본 모델의 1795만원보다 250만원 비싸다. 티볼리 디젤의 가격은 트림에 따라 ▲TX 2045만원 ▲VX 2285만원 ▲LX 2495만원이다. 경쟁 모델인 르노삼성차의 QM3 최저가는 2280만원이다. 티볼리는 지난 1월 출시 이후 소형 SUV 시장에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티볼리 가솔린 모델을 출시하면서 올해 3만 8500대를 목표치로 제시했는데, 상반기에만 1만 8524대를 판매하며 목표치를 웃도는 성적을 거뒀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티볼리 디젤은 이미 시장에서 인정받은 가솔린 모델의 상품성에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만족시킨 제품”이라면서 “가격은 물론 스타일을 중시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추구하는 합리적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볼리가 출시되면서 올 하반기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잇따라 출시하고 있는 ‘착한 가격’ 모델들이 수입차 공세를 막아낼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일 가격을 인하한 2016년형 쏘나타를 출시했고, 기아차는 신형 K5의 가격을 최대 170만원 인하했다. 한국GM도 신형 스파크의 가격을 최대 23만원 내렸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5부)업종별 기업&기업인 유한양행] 국내 최초 서구적 제약사… 작년 업계 첫 연매출 1조원 돌파

    [재계 인맥 대해부 (5부)업종별 기업&기업인 유한양행] 국내 최초 서구적 제약사… 작년 업계 첫 연매출 1조원 돌파

    유한양행은 지난해 연 매출 1조 174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제약업계 최초 연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1926년 12월 창업주인 고(故) 유일한 박사가 종로2가에 자신의 성인 ‘유’(柳)자와 이름의 끝 자인 동시에 한국의 백성이라는 뜻으로 ‘한’(韓)자를 써서 ‘유한양행’을 설립한 지 89년 만이다. 유한양행은 1945년 해방 전까지 결핵치료제와 항생제 등 필수 의약품을 출시하면서 ‘최초의 서구적 제약기업’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후 유 박사는 유한양행을 현재의 ‘주인 없는 회사’로 탈바꿈하는 작업에 진력했다. “기업을 키워준 사회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기업”이라며 “기업 이윤은 될 수 있는 한 사회의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도록 발전시키는 것이 기업의 임무이며 책임”이라는 유 박사의 지론에 따른 것이다. 유 박사는 1936년 유한양행을 주식회사로 전환하면서 공로주 형태로 회사 주식을 직원들에게 배분했다. 이어 1962년 기업공개를 실시하면서 제약업계 최초로 주식을 상장했다. 이어 1998년과 2002년 2차례에 걸쳐 국내 상장기업 및 제약업계에서 최초로 임원뿐만이 아닌 전 직원에게도 스톡옵션을 나눠줬다. 1971년 타계한 유 박사는 유언장을 통해 자신이 보유한 유한양행 모든 주식을 생전에 설립한 공익법인 ‘한국사회 및 교육원조 신탁기금’에 기부했다. 이 재단은 1976년 재단법인 유한재단과 학교법인 유한학원으로 분리됐다. 유한재단은 현재 유한양행의 15.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유한학원은 7.57%를 가지고 있다. 유한양행의 2대 주주는 10.23%의 지분을 보유한 국민연금이고, 의결권이 제한된 자사주가 9.7%다. 현재 유한양행의 경영권에 유 박사의 유족들은 일절 포함돼 있지 않다. 1969년 유 박사가 생전에 주주총회에서 당시 조권순 전무에게 공식적으로 경영권을 승계한 이후 유한양행의 전문경영인 체제는 꾸준히 유지돼 왔다. 지금도 유한양행 직원 가운데 유 박사의 친인척은 단 한 명도 없다는 게 유한양행의 설명이다. 아울러 유한양행의 최대주주인 유한재단 역시 회사의 경영에 일절 간섭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한양행은 선진적 경영기법을 적극 도입했다. 1935년 대다수 업체가 기존의 약들을 사들이는 매약(賣藥)에 몰두할 때 경기 부천시 소사에 근대적 제약공장을 설립했다. 이후 1985년 국내 최초의 KGMP(우수의약품 제조·품질 관리기준) 적격업체 지정을 받고, 1988년 업계 최초로 중앙연구소 KGLP(비임상실험 관리기준) 적격 시험기관 지정을 받으며 연구 생산 기지에 대한 투자 성과를 인정받았다. 유한양행의 주력 분야는 API(원료 의약품) 수출 분야다. 유한양행은 미국, 유럽 등 선진 제도권 시장을 주축으로 하는 CMO(의약품 생산대행 전문기업)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이어오고 있다. 기존 거래 관계에 있는 다국적 기업들과의 품목 확대 등 유대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신규 거래선 개척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유한양행은 미국 FDA, 유럽 CEP, 호주 TGA, 일본 PMDA 등의 엄격한 승인조건을 갖춘 원료합성공장을 중심으로 다국적기업과의 CMO 사업에서 사업 파트너와 영역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개발에 역량을 높이고 있다. 특히 항바이러스제 분야에서 글로벌 제약사에 C형 간염치료제 등의 원료 의약품과 핵심중간체를 공급하고 있기도 하다. 일각에서는 유한양행이 단기적 성과에만 집중하고 있어 중장기적 비전이나 경쟁력을 키우는 데 소홀한 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오너가 없는 전문경영인 체제인 만큼 다른 오너 제약사에 비해 장기적 안목으로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유한양행의 매출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중은 6.0%로 제약업계 상위 10개사 평균 7.9%에도 못 미쳤다. 그러나 지난 3월 신임 이정희 대표 취임 이후 R&D 분야에서 적극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외형성장을 통해 이룬 기초체력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R&D 투자에 나서는 한편 연구소에 대한 우수 인력 확보와 조직 확대를 과감하게 추진하고 있다. 현금성 자산을 활용한 바이오벤처 지분투자와 기업인수합병의 기회를 모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위한 중장기 전략도 수립 중이다. 중단기적 시장 창출을 위한 복합제 및 개량 신약의 개발과 해외 수출을 위한 글로벌 제약사의 원료의약품 공정연구 및 생산, 글로벌 혁신 신약 연구 등이 그것이다. 유한양행 R&D의 주력분야로 대사질환, 면역 염증 질환, 면역 항암제 분야 등을 선정해 신약 개발에 진력하고 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유노윤호 주원 송소희, U대회 개막식 인증샷 ‘눈부신 외모’

    유노윤호 주원 송소희, U대회 개막식 인증샷 ‘눈부신 외모’

    ’유노윤호 주원 송소희’ 유노윤호 주원 송소희의 u대회 개막식 인증샷이 화제다. 송소희는 3일 오전 자신의 SNS에 유노윤호 및 주원과 화기애애한 포즈 속에 찍은 사진을 올렸다. 송소희는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오늘 개막식! PM 7시 모두 고생하신 큰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란 글을 남겼다. 유노윤호, 주원, 송소희는 이날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광주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u대회 개막식에서 국악 뮤지컬로 축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유노윤호의 u대회 개막식 국악 뮤지컬 테마는 ‘젊음의 그림자’, 주원의 테마는 ‘오늘의 젊음’, 송소희의 테마는 ‘생명의 여신’ 이다. 한편, 이날 축하 공연은 오는 21일 현역 입대할 유노윤호의 입소 전 마지막 공개 무대여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유노윤호 주원, 유노윤호 주원, 유노윤호 주원, 유노윤호 주원, 유노윤호 주원, 유노윤호 주원, 유노윤호 주원, 유노윤호 주원, 유노윤호 주원, 유노윤호 주원, 유노윤호 주원, 유노윤호 주원, 유노윤호 주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노윤호 주원 송소희, 다정하게 셀카…다 같이 모인 이유는?

    유노윤호 주원 송소희, 다정하게 셀카…다 같이 모인 이유는?

    ‘유노윤호 주원 송소희’ ’국악소녀’ 송소희가 주원, 유노윤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송소희는 자신의 SNS에 “오늘 개막식. pm7시 모두 고생하신 큰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주원과 유노윤호 사이에서 밝은 미소로 다 함께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광주 출신인 송소희, 주원, 유노윤호는 이날 행사에서 젊음의 열정과 고통, 시련을 한 편의 뮤지컬로 표현할 예정이다. 송소희는 ‘생명의 여신’, 주원은 ‘오늘의 젊음’, 유노윤호는 ‘젊음의 그림자’라는 각각의 테마로 국악 뮤지컬을 선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 송승환씨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 송승환씨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겠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2일 송승환(58) PMC프로덕션 회장 겸 예술총감독을 3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조직위는 “개·폐회식 총감독으로는 연출력뿐 아니라 관객과 방송에 대한 이해, 인적 네트워크, 조직 관리 능력 등 다양한 방면의 균형적 조율 능력을 갖춘 인사가 적합하다는 ‘총감독 선정자문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송승환 감독을 적임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5월 공모를 통해 총감독 선정을 추진했으나 적격자가 없어 공모에 참여하지 않은 후보들까지 재검증해 뽑았다”고 덧붙였다. 송 감독은 TV와 연극 등 오랜 연기 생활로 대중과 친숙한 인물이다. 특히 ‘난타’를 기획해 18년간 10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대표적인 한류 문화 상품을 제작한 것이 선정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는 “너무 큰 일을 맡아 부담스럽다”면서 “아시아 위주였던 한류 문화가 북유럽이나 북아메리카 등에도 많이 전파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류 문화가 대중문화 중심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02년부터 문화산업포럼 공동대표를 맡은 그는 성신여대 융합문화예술대학장과 세종문화회관 이사회 선임이사,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지난 5월 장애인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이문태(67)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을 선임한 조직위는 “국내외 전문가로 부문별 감독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오늘 윤초, 오전 9시 전세계 1초 늘어나..7월 1일 ‘24시간+1초’ 시계 조작해야

    오늘 윤초, 오전 9시 전세계 1초 늘어나..7월 1일 ‘24시간+1초’ 시계 조작해야

    오늘 윤초, 오전 9시 전세계 1초 늘어나..7월 1일 ‘24시간+1초’ 시계 조작해야 ‘오늘 윤초’ 오늘 윤초가 화제다. 7월 1일 오늘 오전 9시(한국 시간) 전 세계에서 1초가 더 늘어나는 윤초가 실행됐다. 오늘 오전 9시 4년마다 한 번씩 2월에 하루를 더하는 ‘윤일’을 실시하는 것처럼 하루 24시간에 1초를 더하는 윤초(閏秒)가 시행됐다. 윤초는 표준시와 실제 시간의 차이를 조정하기 위해 가감하는 1초를 말한다. 전통적으로 하루라는 시간은 지구가 한 바퀴 회전하는 자전주기를 기준으로 한다. 하지만 1967년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 세슘원자가 진동하는 주기를 기준으로 1초를 새로 정의하면서 문제가 생겼다. 지구의 평균 자전주기는 세슘원자시계를 기준으로 하면 24시간보다 약 0.002초 느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제지구자전좌표국(IERS)은 1년에 1초를 더하는 윤초를 1972년 처음 도입했다. 보통 윤초를 실시할 경우 세계협정시(UTC)를 기준으로 6월 30일이나 12월 31일 시행한다. 올해는 6월 30일 오후 11시 59분 59초 다음에 1초를 더해 11시 59분 60초가 되고, 이어서 7월 1일 0시가 되는 것으로 결정했다. 우리 시간으로는 7월 1일 오늘 오전 8시 59분 59초에서 오전 8시 59분 60초가 새롭게 생기게 된다. 휴대전화에 내장된 시계처럼 표준시를 수신해 표시하는 전자시계는 자동 적용되지만 다른 시계들은 1초씩 늦도록 조작해야 한다. 지금까지 윤초가 시행된 것은 총 26회였으며 가장 최근에 적용된 것은 2012년 7월 1일이었다. 네티즌들은 “오늘 윤초, 신기하네”, “오늘 윤초, 오늘은 1초가 더 있는 날”, “오늘 윤초, 1초 벌었다”, “오늘 윤초 시계 조정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오늘 윤초)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마스크 착용방법 따라 바이러스 차단효과 두 배

    마스크 착용방법 따라 바이러스 차단효과 두 배

    똑같은 보건용 마스크라도 착용 방법에 따라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효과가 두 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메르스 등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많은 의료진에 대해서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위한 ‘밀착도 검사’와 교육이 의무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메르스 확진 환자 182명 중 마스크와 방호복을 착용하고도 감염된 의료진은 전체의 11%(20명)에 이른다. 대기환경 측정업체 APM엔지니어링은 지난 25일 결핵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국립 A병원과 대학부속 B병원 등 두 병원 의료진에 대해 마스크(N95) 밀착도 전수 검사를 한 결과를 30일 공개했다. 이 검사는 ‘마스크 안’과 ‘마스크 밖’의 에어로졸(20나노 크기의 미세입자) 개수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A병원 의료진의 경우 마스크 밖의 에어로졸 분포가 마스크 안보다 150배, B병원은 80배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마스크의 감염원 차단 효과가 더 뛰어나다는 뜻으로, A병원 의료진에 나타난 효과가 B병원의 거의 두 배에 달했다는 얘기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00배를 합격 기준으로 마스크 밀착도의 적합 여부를 판정하고 있다. APM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결핵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A병원은 7년 전부터 의료진에 대한 마스크 밀착도 검사를 하고 착용법도 교육해 에어로졸 차단 효과가 높았다”며 “B병원 의료진은 밀착도 검사와 교육이 이뤄지지 않아 차이가 크게 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착용을 권장하고 있는 N95 마스크는 필터를 통해 미세입자 95%만을 걸러주기 때문에 마스크만으로 완벽하게 외부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는 없다. 한돈희 인제대 보건안전공학과 교수는 “우리나라는 대부분 성인 남성을 기준으로 제조된 마스크가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며 “마스크를 두 손으로 압박하고 숨을 쉬는 방식으로 스스로 공기가 새는 공간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의료진의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위한 마스크 밀착도 검사는 대다수 국가에서는 법제화돼 있다. 미국은 1969년부터 호흡기보호법을 통해 의료진은 1년에 한 번 이상 마스크 밀착도 검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캐나다와 호주, 뉴질랜드 등도 강제 규정으로 명시하고 있고, 메르스 발병국인 사우디아라비아도 의료 종사자의 마스크 밀착도 검사 지침을 명시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산업안전보건기준 601조에 ‘고효율 호흡보호구 착용만 권장’하고 있을 뿐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오늘 윤초, 오전 9시 전세계 +1초

    오늘 윤초, 오전 9시 전세계 +1초

    7월 1일 오전 9시(한국 시간) 전 세계에서 1초가 더 늘어나는 윤초가 실행됐다. 1일 오전 9시 4년마다 한 번씩 2월에 하루를 더하는 ‘윤일’을 실시하는 것처럼 하루 24시간에 1초를 더하는 윤초(閏秒)가 시행됐다. 윤초는 표준시와 실제 시간의 차이를 조정하기 위해 가감하는 1초를 말한다. 전통적으로 하루라는 시간은 지구가 한 바퀴 회전하는 자전주기를 기준으로 한다. 하지만 1967년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 세슘원자가 진동하는 주기를 기준으로 1초를 새로 정의하면서 문제가 생겼다. 지구의 평균 자전주기는 세슘원자시계를 기준으로 하면 24시간보다 약 0.002초 느리기 때문. 이에 따라 국제지구자전좌표국(IERS)은 1년에 1초를 더하는 윤초를 1972년 처음 도입했다. 보통 윤초를 실시할 경우 세계협정시(UTC)를 기준으로 6월 30일이나 12월 31일 시행한다. 올해는 6월 30일 오후 11시 59분 59초 다음에 1초를 더해 11시 59분 60초가 되고, 이어서 7월 1일 0시가 되는 것으로 결정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윤초, 오전 9시 전세계 1초 늘어나..

    윤초, 오전 9시 전세계 1초 늘어나..

    7월 1일 오전 9시(한국 시간) 전 세계에서 1초가 더 늘어나는 윤초가 실행됐다. 1일 오전 9시 4년마다 한 번씩 2월에 하루를 더하는 ‘윤일’을 실시하는 것처럼 하루 24시간에 1초를 더하는 윤초(閏秒)가 시행됐다. 윤초는 표준시와 실제 시간의 차이를 조정하기 위해 가감하는 1초를 말한다. 전통적으로 하루라는 시간은 지구가 한 바퀴 회전하는 자전주기를 기준으로 한다. 하지만 1967년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 세슘원자가 진동하는 주기를 기준으로 1초를 새로 정의하면서 문제가 생겼다. 지구의 평균 자전주기는 세슘원자시계를 기준으로 하면 24시간보다 약 0.002초 느리기 때문. 이에 따라 국제지구자전좌표국(IERS)은 1년에 1초를 더하는 윤초를 1972년 처음 도입했다. 보통 윤초를 실시할 경우 세계협정시(UTC)를 기준으로 6월 30일이나 12월 31일 시행한다. 올해는 6월 30일 오후 11시 59분 59초 다음에 1초를 더해 11시 59분 60초가 되고, 이어서 7월 1일 0시가 되는 것으로 결정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오늘 윤초, 7월 1일 오전 9시 전세계 1초 늘어났다

    오늘 윤초, 7월 1일 오전 9시 전세계 1초 늘어났다

    7월 1일 오전 9시(한국 시간) 전 세계에서 1초가 더 늘어나는 윤초가 실행됐다. 1일 오전 9시 4년마다 한 번씩 2월에 하루를 더하는 ‘윤일’을 실시하는 것처럼 하루 24시간에 1초를 더하는 윤초(閏秒)가 시행됐다. 윤초는 표준시와 실제 시간의 차이를 조정하기 위해 가감하는 1초를 말한다. 전통적으로 하루라는 시간은 지구가 한 바퀴 회전하는 자전주기를 기준으로 한다. 하지만 1967년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 세슘원자가 진동하는 주기를 기준으로 1초를 새로 정의하면서 문제가 생겼다. 지구의 평균 자전주기는 세슘원자시계를 기준으로 하면 24시간보다 약 0.002초 느리기 때문. 이에 따라 국제지구자전좌표국(IERS)은 1년에 1초를 더하는 윤초를 1972년 처음 도입했다. 보통 윤초를 실시할 경우 세계협정시(UTC)를 기준으로 6월 30일이나 12월 31일 시행한다. 올해는 6월 30일 오후 11시 59분 59초 다음에 1초를 더해 11시 59분 60초가 되고, 이어서 7월 1일 0시가 되는 것으로 결정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용량의 한계는 어디까지? 50테라바이트급 하드디스크 나온다

    용량의 한계는 어디까지? 50테라바이트급 하드디스크 나온다

    최근 저장장치의 새로운 대세는 SSD이다. 작고 가벼울 뿐 아니라 빠르고 전력도 적게 소모해서 특히 태블릿PC나 노트북에 매우 적합한 저장장치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최근에는 데스크톱 PC에도 빠질 수 없는 부품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전히 가격당 저장 용량으로 따지면 하드디스크(HDD, 이하 HDD)를 따라갈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세계 각지의 데이터 센터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모두 저장하고 안전하게 백업하기 위해서는 역시 비용 대비 효과적인 HDD의 도움이 필요하다. 따라서 고용량 HDD에 대한 수요는 SSD의 인기에도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은 수요에 대응하고 SSD와의 싸움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HDD 제조사들은 힘을 합쳐 기술 컨소시엄인 ASTC(Advanced Storage Technology Consortium)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막대한 비용이 드는 차세대 고밀도 하드디스크 기술 개발 위험도를 낮추고 비용을 분담하는 것이다. ASTC가 작년에 공개한 로드맵에 의하면 2017년부터 기존의 수직 자기 기록(PMR)방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신기술인 가열 자기 기록(HAMR, heat-assisted magnetic recording)기술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 기술은 HDD의 기록 용량을 50TB(테라바이트)까지 끌어올릴 신기술이다. 현재의 HDD는 플래터 하나당 최고 1.43TB, 그리고 제곱인치 당 0.95Tb의 기록 밀도를 달성했다. 가열 자기 기록 방식이 도입되면 기록 밀도는 제곱인치 당 2Tb 이상으로 증가되 HDD의 용량이 현재의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이 기술을 발전시키면 제곱인치 당 4-5Tb의 기록 밀도도 가능하다. 그러면 기업용 HDD의 경우 50TB, 소비자용 HDD의 경우 25TB에서 32TB의 고용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부에서는 다음 단계 기술의 도움이 없이 가열 자기 기록 방식으로도 100TB 용량의 HDD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HDD 제조업체인 씨게이트 테크놀로지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마크 리(Mark Re)는 이 회사 블로그를 통해서 2017년 최초의 가열 자기 기록 방식 HDD가 선적될 것이며 이어 2018년에는 본격 양산에 들어가 대용량 HDD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기술발전에 따라서 한동안 속도는 SSD, 용량은 HDD라는 공존 구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SSD 역시 빠른 속도로 용량이 증가하고 있어 미래는 쉽게 예측할 수 없다. 분명한 것은 5년 10년 후 우리가 더 빠르고 용량이 큰 저장 장치를 사용하게 되리라는 점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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