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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유승민 찾아가 한 말이?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새누리당이 오는 14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단일후보로 출마하는 원유철(경기 평택갑) 원내대표 후보와 김정훈(부산 남갑) 정책위의장 후보를 합의 추대할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권 비박(비박근혜)계 4선인 원 원내대표 후보는 12일 오전 국회 새누리당 원내행정국에서 후보등록을 마치고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로 PK(부산·경남) 비박계 3선의 김정훈 의원을 낙점했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 총선에서 가장 불안한 지역으로 꼽히는 수도권과 부산 지역 의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합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 등록이 이날 오후 5시 마감인 상황에서 더 출마할 의원이 없어 의총에서 열리는 원내대표-정책위의장 보궐선거에서 이들의 합의 추대 시도가 확정적이다. 당내에서도 강력한 반발은 없는 상황이어서 두 후보는 큰 무리 없이 새 원내 지도부를 맡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 의원은 “내가 수도권 출신 원내대표 후보고 정책위의장은 영남권서 맡는 게 좋다는 당의 많은 의원들 의견이 있었다”면서 “앞으로 당청간의 원활한 소통 협력을 통해 박근혜 정부의 개혁 과제를 힘있게 추진하려면 추진력이 있고, 금융과 경제 쪽에서 일했던 정무위원장 출신이자 육사 출신인 김 의원을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원 의원은 정책위의장 후보를 고르면서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과 여러 차례 상의를 거쳤다고 밝혔다. 특히 김 대표는 부산 출신 정책위의장을 강력히 원했다는 후문이다. 원 의원은 차기 원내대표의 과제에 대해 “과제는 첫째도 민생,둘째도 민생,셋째도 민생”이라면서 “국민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당·청이 원활한 협조와 무한 협력 속에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것이 차기 원내대표의 가장 큰 역할과 임무”라고 말했다. 원 의원은 차기 원내 수석부대표 인선과 관련해서는 합의 추대가 확정된 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원내 지도부가 모두 비박계로 채워진 만큼 원내 수석부대표는 친박(친박근혜)계가 맡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이밖에 원 의원은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사퇴 이후 찾아가 “수고 많으셨다”며 위로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유승민 찾아가 무슨 말했나?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새누리당이 오는 14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단일후보로 출마하는 원유철(경기 평택갑) 원내대표 후보와 김정훈(부산 남갑) 정책위의장 후보를 합의 추대할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권 비박(비박근혜)계 4선인 원 원내대표 후보는 12일 오전 국회 새누리당 원내행정국에서 후보등록을 마치고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로 PK(부산·경남) 비박계 3선의 김정훈 의원을 낙점했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 총선에서 가장 불안한 지역으로 꼽히는 수도권과 부산 지역 의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합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 등록이 이날 오후 5시 마감인 상황에서 더 출마할 의원이 없어 의총에서 열리는 원내대표-정책위의장 보궐선거에서 이들의 합의 추대 시도가 확정적이다. 당내에서도 강력한 반발은 없는 상황이어서 두 후보는 큰 무리 없이 새 원내 지도부를 맡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 의원은 “내가 수도권 출신 원내대표 후보고 정책위의장은 영남권서 맡는 게 좋다는 당의 많은 의원들 의견이 있었다”면서 “앞으로 당청간의 원활한 소통 협력을 통해 박근혜 정부의 개혁 과제를 힘있게 추진하려면 추진력이 있고, 금융과 경제 쪽에서 일했던 정무위원장 출신이자 육사 출신인 김 의원을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원 의원은 정책위의장 후보를 고르면서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과 여러 차례 상의를 거쳤다고 밝혔다. 특히 김 대표는 부산 출신 정책위의장을 강력히 원했다는 후문이다. 원 의원은 차기 원내대표의 과제에 대해 “과제는 첫째도 민생,둘째도 민생,셋째도 민생”이라면서 “국민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당·청이 원활한 협조와 무한 협력 속에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것이 차기 원내대표의 가장 큰 역할과 임무”라고 말했다. 원 의원은 차기 원내 수석부대표 인선과 관련해서는 합의 추대가 확정된 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원내 지도부가 모두 비박계로 채워진 만큼 원내 수석부대표는 친박(친박근혜)계가 맡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이밖에 원 의원은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사퇴 이후 찾아가 “수고 많으셨다”며 위로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정책위의장은 김정훈…수도권·PK가 중심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정책위의장은 김정훈…수도권·PK가 중심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정책위의장은 김정훈…수도권·PK가 중심 與 원내대표 원유철 후보 등록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사퇴한 뒤 후임으로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에 원유철(경기 평택갑) 의원이 합의 추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 비박계 4선인 원유철 의원은 12일 오전 국회 새누리당 원내행정국에서 후보등록을 마치고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로 PK 비박계 3선의 김정훈 의원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단일후보로 등록했고 이에 따라 오는 14일 열리는 의원총회를 통해 합의 추대될 방침이다. 두 사람의 조합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가장 불안한 지역으로 꼽히는 수도권과 부산 지역 의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합인 것으로 전해졌다. 원 의원은 차기 원내대표의 과제에 대해 “과제는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라며 “국민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당·청이 원활한 협조와 무한 협력 속에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것이 차기 원내대표의 가장 큰 역할과 임무”라고 말했다. 한편 전임 유승민 전 원내대표와 러닝메이트였던 원 의원은 유 전 원내대표를 찾아가 “수고 많으셨다”며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우! 과학] 블랙홀 중심부 관측하는 미세 중력렌즈

    [와우! 과학] 블랙홀 중심부 관측하는 미세 중력렌즈

    천문학자들은 멀리 떨어진 천체들을 관측하기 위해서 거대한 망원경을 사용한다. 현재 지상과 우주에는 강력한 망원경들이 관측을 위해 오늘도 하늘을 향하고 있다. 그런데 사실 천문학자들이 관측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큰 렌즈는 사실 저 멀리 우주에 있다. 아인슈타인이 예언했고 실제로 그 존재가 증명된 중력렌즈가 바로 그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빛의 경로가 중력에 의해서 휘어짐을 예언했다. 영국의 천문학자 에딩턴은 개기일식 때 실제로 태양의 중력에 의해 빛이 휘어진다는 것을 입증했고 이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옳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했다. 아인슈타인은 더 나이가 은하 같은 거대한 천체의 중력이 멀리서 오는 빛을 휘어지게 해 마치 렌즈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 중력렌즈 현상은 오늘날 은하나 혹은 은하들이 모인 집단인 은하단에 의해서 실제로 관측된다. 단순히 관측되는 것뿐만이 아니라 천문학자들이 수십억 광년 떨어진 천체들을 관측할 때 매우 요긴하게 사용되는 것이 중력렌즈다. 최근 국제 천문학자 팀은 PKS 1830-211라는 거대 질량 블랙홀을 관측하기 위해서 다른 은하를 중력렌즈로 사용했다. 이 경우 관측하려는 천체와 지구 사이에 거대한 질량을 가진 은하나 은하단이 존재해야 한다. 이 경우에는 물론 운 좋게 그런 '렌즈'를 구할 수 있었다. 제네바 대학의 안드리 네로노프(Andrii Neronov of the University of Geneva, Switzerland)와 그의 동료들은 블랙홀에서 나오는 강력한 물질의 흐름인 제트와 주변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거대 은하를 중력렌즈로 사용해 이를 관측했다. 지구 근처에서 이를 관측한 위성들은 나사와 유럽 우주국의 스위프트, 페르미, 인테그랄 위성이다. 거대 질량 블랙홀은 대개 은하의 중심에 위치한다. 아무리 질량이 크다고 해도 그 크기는 은하보다 매우 작아서 천문학자들은 이를 관측하는 것이 마치 달에 있는 개미 한 마리를 관측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다. 천문학자들은 매우 작은 부위를 확대한 미세 중력 렌즈(micro gravitational lens)를 이용해 멀리 떨어진 블랙홀의 중앙부의 데이터를 얻는 데 성공했다. 감마선 영역에서 관측은 사실 처음 얻은 것이라고 한다. 이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거대 질량 블랙홀의 내부 구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종 자연은 인간에게 예기치 않은 선물을 주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와 같은 미세 중력 렌즈 효과 역시 자연이 인간에게 준 또 하나의 선물이다. 이를 관측한 과학자들의 노고에 못지않게 우리가 자연의 은혜에 고마워해야 하는 이유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사설] ‘영남당’ 자인한 김무성 대표 발언 뜻 곱씹어야

    큰 상처를 남긴 ‘유승민 파동’을 뒤로하고,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이 원내대표 등 주요 당직 인선을 서두르고 있다. 하루빨리 상처를 치유하고 당을 정상화하겠다는 뜻일 게다.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계 간의 난타전으로 홍역을 치른 김무성 대표는 추가적인 충돌을 막기 위해 당내 인사들에게 ‘묵언’을 주문하고, 최고위원들과 함께 당직 인선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파색 옅은 인물을 후임 원내대표에 합의 추대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당직 인선에서는 지역적 안배도 고려되고 있는 모양이다. 김 대표는 최근 사석에서 “우리 당은 ‘영남당’인 만큼 주요 당직에는 비영남권 인사를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내년 20대 총선을 코앞에 두고 영남 인사 일색의 전투 진용을 갖추기가 부담스럽기 때문에 비영남권 인사 기용 뜻을 밝혔다는 해석도 나온다. 하지만 김 대표의 발언은 여러 가지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작지 않다. 우선 집권 여당의 대표 입에서 ‘영남당’이라는 표현이 나온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영남당은 야당 등 반대 세력이 새누리당을 폄하할 때 사용하는 단어 아닌가.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상당히 민망한 표현을 당 대표가 직접 꺼내 든 것이다. 물론 이는 1992년 대선 당시 김기춘씨가 “우리가 남이가”라며 영남권 대단결을 촉구한 것과는 성격이 다른, 일종의 반성 내지는 현실 인정성 발언으로 해석된다. 집권 여당 대표조차 우리 정치권의 뿌리 깊은 지역 연고주의를 인정한 셈이어서 안타깝다. 어쩔 수 없는 우리 정치의 암울한 현실이기도 하다. 주요 당직에 비영남권 인사를 기용하겠다는 대목도 허투루 넘길 일이 아니다. 거꾸로 해석하면 그동안 주요 당직을 영남 출신들이 사실상 독식해 왔다는 것을 자인한 셈이기 때문이다. 어디 당직뿐인가. 행정부 차관급 이상 고위공직자들의 상당수가 영남 출신 인사들로 채워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전임 이명박 정부에서는 이른바 ‘영포(영일·포항) 라인’이 득세했고, 현 박근혜 정부에서는 대구·경북(TK) 출신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다. 오죽하면 김 대표가 직접 “비영남권 인사를 기용하겠다”고 말했겠는가. 사실 우리 정치권의 지역주의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이른바 ‘3김(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정치’의 뿌리 깊은 유산이기도 하다. 김영삼 전 대통령 집권 시절에는 부산·경남(PK) 출신이, 김대중 정부에서는 호남 출신이 상대적으로 우대받고, 주요 자리에 기용됐다는 점에서 유독 영남 출신 인사들을 중용한다고 현 정부만 탓할 이유도 없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달라져야 한다. 누군가 솔선수범해 개선함으로써 변화의 물꼬를 터 줘야만 한다. 그런 점에서 ‘영남당’을 자인하고, 비영남권 인사 중용 뜻을 밝힌 김 대표의 발언 의미는 작지 않다. 지역과 계파를 초월한 탕평 인사를 하겠다는 것 아닌가. 당과 정부의 주요 보직을 특정 지역 인사들이 독점하는 상황에서는 전 국민적 지지를 얻을 수 없다. 그것은 새누리당뿐 아니라 새정치민주연합도 마찬가지다. 우리 정치권이 정당별로 지역과 계파에 얽매이지 않는 탕평 인사를 실시함으로써 스스로 지역 정당의 한계를 극복해 나가길 기대해 본다.
  • 구글, 외국환 결제업무 국내 첫 신청

    지난달 말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 인가를 받은 구글이 이번에는 외국환업무 등록을 신청했다. 외국환업무까지 하게 되면 국내 거주자뿐 아니라 비거주자와의 지급 결제도 가능해진다.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구글의 국내 온라인 결제 시장 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국내 PG사들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다.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한국 자회사인 구글페이먼트코리아(GPK)를 통해 외국환업무 등록 신청서를 냈다. 정부가 은행만 할 수 있었던 내국인과 외국인 사이의 지급·결제업무를 이달 1일부터 PG사에도 열어 주자 구글이 재빨리 신청에 나선 것이다. 구글은 외국환업무 등록을 신청한 첫 PG사가 됐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美뉴스 생방송 중 ‘권총강도’…여기자 ‘화들짝’

    美뉴스 생방송 중 ‘권총강도’…여기자 ‘화들짝’

    미국의 한 지역방송사가 총기 살인 사건 보도를 위해 생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방송 스태프들이 권총 강도를 당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현지 방송인 KTVU와 KNTV는 지난 2일(현지 시간) 아침, 전날 한 부둣가에서 발생한 여성 총기 피살 사건에 관한 보도를 준비하고 있었다. KTVU 방송 앵커가 현지에 나가 있는 여기자를 연결해 막 생방송 진행을 시작하는 순간, KTVU 여기자는 "잠시만요"를 외치며 화면에서 급히 사라졌고 이어 한 남자가 화면 뒤로 급하게 뛰어가는 장면이 방송됐다. 방송국에서 뉴스를 진행하던 KNVU 앵커가 "무슨 일이냐, 괜찮으냐"라고 물으며 다시 여기자를 호출했지만, 해당 기자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더는 모습을 보이지 않자 해당 방송국은 현지 연결 생중계를 중단하고 말았다. 사고가 발생한 이유는 생방송을 시작하기 직전 권총을 든 강도가 나타나 방송 장비와 지갑 등을 강탈했기 때문이다. 이 권총 강도는 한 스태프에게는 땅바닥에 엎드리게 한 다음 머리를 구타하는 등 순식간에 방송 현장에 등장해 강도짓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공교롭게도 전날 저녁에 이 지역에서 발생한 32세 여성의 총기 피살 사건을 보도하기 위해 현장에 모였던 방송 스태프들이 다시 권총 강도를 당하자 인근 주민들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생방송 연결 순간 권총 강도 등장에 놀라는 여기자 모습 (현지 방송, KNVU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pk@gmail.com
  • 與 ‘거부권 정국’ 勢대결 속 계파분화 조짐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에서 촉발된 여권 내홍을 계기로 새누리당 의원들의 계파도 새롭게 재편되고 있다. 크게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비박근혜)계 대결 구도 속에 여러 갈래로 분화되는 양상이다. 그동안 박 대통령과의 거리감에 따라 계파가 나뉘었다면 이제는 정책 노선과 인물 중심으로 울타리가 형성되는 모습이다.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 논란에서 새롭게 부상한 세력은 ‘유승민 사단’이다. 원내부대표와 정책위부의장들이 한 축을 형성한다. 조해진·김세연·민현주·이종훈·이이재·이재영 의원 등 10명 안팎이다. 이들은 유 원내대표의 ‘신(新)보수’ 정책 노선을 지향한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조원진·김희국 의원을 비롯해 원내대표 경선 때 유 원내대표의 당선을 도운 대구 지역 의원도 유승민계로 분류된다. 유 원내대표를 제외한 11명의 대구 지역 의원 중 절반쯤 되는 것으로 보인다. 김무성계는 현재 당내 최대 계파를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 많다. 내년 총선에서 김 대표가 공천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18대 국회에서 ‘주이야박’(晝李夜朴·낮에는 친이명박 밤에는 친박근혜)이라는 말이 있었다면 지금은 ‘주박야김’(낮에는 친박근혜 밤에는 친김무성)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다. 이군현·강석호·김학용·김영우 의원 등 주요 당직자와 김 대표가 18대 국회에서 원내대표를 맡았을 때의 인연, 부산·경남(PK) 출신, 내년 총선 공천을 노리는 비례대표 등 잠재적 친김무성계를 더하면 족히 50명은 넘을 것이라는 계산도 나온다. 19대 국회 초반 위용을 자랑했던 친박계는 이번 대통령 거부권 정국에서 ‘한 줌’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입지가 좁아졌다는 평가가 많다. 지난해 7월 ‘김무성 체제’ 출범 이후 ‘탈박이김’(脫朴移金 · 친박계에서 김무성계로 이동) 현상도 세력 약화를 부추겼다. 하지만 목소리를 내고 있는 서청원·윤상현·이정현 의원 등 친박 직계의 숫자가 적을 뿐 침묵하고 있는 범친박계를 포함하면 적어도 당내 50~60명 정도는 박 대통령을 두둔하는 쪽에 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원내대표 경선에서 이주영 의원이 받은 64표는 여전히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현재 어디 계파에도 속하지 않은 ‘중도파’도 존재감이 상당하다. 친박계와 비박계 사이에서 ‘캐스팅 보터’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5일 의원총회에서 유 원내대표가 압도적으로 재신임을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중도파의 힘이 컸다. 이재오 의원을 중심으로 한 옛 친이(친이명박)계는 현재 김무성계나 유승민계와는 또 결이 다른 범비박계로 분류된다. 여기에 정치적 중량감이 있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정몽준 전 의원이 내년 총선 도전을 앞두고 원내 세력화를 시도할 경우 당의 계파 분화는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현재는 과도기이기 때문에 계파가 서로 중첩되는 경향이 있다. 여권의 계파 지형도는 내년 총선을 전후로 명확하게 그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한빛부대 유엔평화유지 남수단 파견

    한빛부대 유엔평화유지 남수단 파견

    유엔평화유지활동(PKO)을 위해 남수단에 파견되는 육군 한빛부대 5진 장병들이 29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유승민 사퇴 압박’에 ‘비공감’ 58.5%…‘대통령 잘못한다’ 62.2%

    ‘유승민 사퇴 압박’에 ‘비공감’ 58.5%…‘대통령 잘못한다’ 62.2%

    박근혜 대통령의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사퇴 압박에 대해 ‘공감할 수 없다’는 의견이 60% 가깝게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CBS 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7~28일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해 29일 발표한 결과 ‘친박계의 유승민 원내대표에 대한 사퇴 주장을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8.5%로 나왔다. 반면 ‘공감한다’는 응답은 32.9%로 집계됐다.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PK)에서도 각각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58.2%와 58.9%로 높게 나타났다.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원내대표직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53.8%로,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38.4%)을 크게 앞섰다. 다만 영남권 중 대구·경북 지역에선 사퇴와 유지가 각각 47.3%로 같게 나와 친박계의 주장에 대한 공감을 묻는 질문과는 차이를 보였다. 부산·경남은 유지 의견이 58.6%로 사퇴(35.9%)보다 많았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에 대해서도 ‘잘못한 결정’이라는 답변은 51.6%, ‘잘한 결정’이라는 대답은 42.0%였다. 국회가 국회법 개정안을 재의결해야 할지를 묻는 질문에는 절반이 넘는 53.0%가 ‘재의결해야 한다’고 했다. ‘재의결하지 않아야 한다’는 응답은 35.3%에 그쳤다. 박근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의도에 대해서는 ‘새누리당 지도부를 바꾸기 위한 의도’라는 응답이 52.1%로 ‘그렇지 않다’는 대답(36.9%)보다 많았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선 ‘잘못하고 있다’는 대답이 62.2%로 ‘잘하고 있다’(30.3%)보다 2배 이상 높았다. 한편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3.6%로 1위를 기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19.8%)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19.0%)가 각각 2, 3위였다. 이어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대표(8.2%), 이재명 성남시장(6.8%), 오세훈 전 서울시장(5.7%),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4.5%), 정몽준 새누리당 전 대표(2.8%)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0%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항에서 도착지 날씨 미리 체험...가상 체험 서비스 화제

    공항에서 도착지 날씨 미리 체험...가상 체험 서비스 화제

    도착하는 곳의 날씨를 미리 예측할 뿐만 아니라 체험하게 된다면 훨씬 안심하고 출국을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휴가일을 정하기 전에 날씨 기상예보를 세심히 살펴보게 되는 데 이를 3개의 날씨 예측 체험실을 두어 사전 날씨 체험을 도와주는 스웨덴 공항이 있다. 아를란다 국제공항은 ‘Hot’, ‘Cold’, ‘Big’ 이름을 붙은 방들을 터미널 내에 구비하였는데 히터, 에어컨, 분무기, 팬 등의 설비와 음향 및 시각화 장치를 설치하여 고객들의 실제 체험을 돕고 있다. 방들은 온라인 기상 예측 서비스와 연계되어 연결된 데이터들은 메인 공항터미널의 체험 가상 서비스로 전환 구동되게 된다. 바람과 온도 시뮬레이션 뿐만 아니라 최신 음향과 영상 기술들이 활용된다고 한다. 해당 공항사 운영 담당사인 스웨다비아 마케팅이사 마이클 퍼손 그립코우(Michael Persson Gripkow)는 “날씨 포털로써 우리는 도착지에만 데려다 주는 것이 아닌 전세계와의 직접적인 연결을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고자 했다” 라고 밝혔다. 스톡홀름 공항의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인 이본 보에(Yvonne Boe)는 “이것은 도착지의 사전 보기식으로 출국 전에 따뜻한 스웨터가 필요한지 여분의 선글라스를 챙겨야 할지를 결정하게 도와준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방들은 물론 공항에서의 다양한 경로로써 연결된 마케팅 전략일 수 있으나 실용적인 가치는 충분하다. 면세점들 또한 방에서의 체험 이후 스웨터나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해오지 못했음을 안 고객들의 제품 구매 상승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혜영 IT통신원
  • [문화마당] 중세 대한민국/계승범 서강대 사학과 교수

    [문화마당] 중세 대한민국/계승범 서강대 사학과 교수

    전후 반 세기 만에 강소국으로 발전한 대한민국 앞에 놓일 만한 수식어로는 ‘현대’가 제격이다. 현대는 문명의 발전 단계를 가리키는 역사학 용어로, 시간상으로 현재를 가리킬 뿐만 아니라 근대 이후의 새로운 문명 단계를 의미한다. 따라서 21세기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회를 단순히 현대사회로 볼 수는 없다. 시간상으로는 비록 동시대를 살고 있으나 문명의 발전 정도에 따라 원시사회부터 최첨단 현대사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명 단계가 혼재한다. 한국도 한편으로는 현대사회라고 할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전근대적 특성 또한 여전하다. 전통적 유산이 강하게 작동하는 분야일수록 그렇다. 그런 분야가 한둘이 아니지만, 아마도 정치 분야가 선두일 게다. 정치의 탈중세(근대화)를 가늠하는 척도 가운데 하나가 바로 근대적 강령과 정치적 비전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정당의 출현 및 그런 정치 시스템의 정착이다. 그런데 한국의 정치는 이와는 거리가 멀다. 정당이라는 외형은 갖추고 있으나, 그 속은 딴판이다. 정파를 부르는 명칭부터 지극히 중세적이다. TK나 PK는 그래도 지역적 기반을 포괄적으로 드러내는 데 비해 DJ·YS·JP 등의 명칭은 그 자체로 중세적 봉건영주를 연상시킨다. 이른바 3김 시대에 가신(家臣)이라는 단어가 널리 유행한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를 쉽게 알 수 있다. 그래도 이때만 해도 정치인의 영문 이니셜 약칭은 그 사람이 추구하던 정치적 비전까지 일부 포함하는 의미로 쓰였다. 그런데 민주화가 더 진행됐다는 현재 정파의 이름은 더욱 가관이다. 친노·친이·친박 등도 모자라 반노(反)나 비박(非朴) 같은 명칭을 듣노라면, 지금 우리가 도대체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지 심한 자괴감이 든다. 정치세력으로서 자기들 주장을 명칭에 담아내기는커녕, 단순히 누구에 반대한다거나 누구 편이 아니라는 부정적 표현으로 정체성을 나타내는 것은 몰상식이요, 전근대적이다. 중세 조선에서도 인물 중심의 정파들이 명멸했다. 그래도 보스의 이름으로 정파의 이름을 삼지는 않았다. 동인·서인·남인·북인과 같이 지역적 공간을 기준으로 삼거나, 노론(論)·소론(少論)과 같이 세대별 차이를 명칭에 드러냈다. 따라서 친박이니 비박이니 하는 명칭은 조선시대보다도 못한, 그래서 중세만도 못한 용어다. 그런데도 이런 명칭이 난무하는 현실은 한국의 정치가 얼마나 낙후된 상태인지 잘 보여 준다. 중세가 불투명한 인치(人治)의 시대라면 근현대는 투명한 법치(法治)의 시대다. 그래서 중세 때는 국왕이 똘똘하면 나라가 그럭저럭 잘 굴러갔고, 국왕이 아둔하면 나라가 삐걱거렸다. 그래도 나라에 곤경이 닥치면 국왕이 직접 자성의 교지를 반포하고 스스로 근신하는 것이 상례였다. 그런데 메가톤급 인재(人災)가 꼬리를 물며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작금의 위기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사과 한 번 제대로 하지 않는다. 언론을 통해 들리는 바로는 근신도 별로 안 하는 것 같다. 법치에 더해 인치마저 실종된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지 갑갑하다. 국가 위기 상황에서 공적 시스템은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고, 인왕산 자락과 여의도를 사적(私的) 연계망이 촘촘히 감싸고 있는 이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지 불안하다. 지금도 꽤 더운데, 조만간 더 더워져 숨이 막히지는 않을까 걱정이다.
  • 구름 속에서 ‘뛰어다니는’ 빛줄기

    구름 속에서 ‘뛰어다니는’ 빛줄기

    미확인비행물체(UFO)일까, 강림한 천사일까? 정체모를 빛기둥이 구름 속에서 좌우로 꿈틀대며 뛰어다니듯 움직이는 신기한 광경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지난 12일(현지시간) 올라온 이 영상은 미국 인디애나 주 그린우드에서 촬영된 것이다. 영상을 보면 밝은 빛줄기가 마치 생명을 가진 듯 활발하게 구름 속을 오가는 모습이 확인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3일(현지시간) 영상을 소개하고 해당 기현상은 ‘뛰어다니는 환일’(jumping sundog)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뛰어다니는 환일’ 현상은 또다른 대기광학 현상 ‘환일’(幻日, sundog)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환일은 대기 중에 떠있는 육각형의 얼음결정들이 태양광을 반사하며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현상이 일어나면 태양의 양쪽으로 한 쌍의 빛 덩어리가 형성된다. 드문 현상이지만 이론적으론 세계 어디서나 관측될 가능성이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설명에 따르면 이렇게 빛을 반사하고 있는 얼음 결정 근처에서 ‘번개 방전’이 일어나면 ‘뛰어다니는 환일’ 현상이 발생한다. 번개로 인해 전기장이 변화해 얼음결정의 배치가 바뀌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본래 정지해 있던 빛 덩어리가 마치 자유자재로 뛰어 다니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NASA는 뛰어다니는 환일현상을 다룬 자체 웹페이지에서 “전기장의 상태는 곧 원래대로 복원되고 이에 따라 얼음결정의 배치도 기존으로 돌아오면서 현상은 금세 끝난다”고 설명하고 있다. 아래 링크에서 해당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https://youtu.be/CPk0mKVnnCs 사진=ⓒ유튜브/QuadeM13(위), ⓒ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나이스 캐치’ 아이 안은 채 파울볼 잡은 엄마

    ‘나이스 캐치’ 아이 안은 채 파울볼 잡은 엄마

    어린아이를 안은 채 파울볼을 한 손으로 잡은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야구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CUT4’를 통해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버스톡닷컴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대 LA 에인절스 경기에서 어린 아들을 안고 한 손으로 파울볼을 잡아낸 ‘미셸’(Michelle)이란 여성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7회초 원아웃의 LA에인절스 투수 스캇 카즈미르가 던진 공을 8번 타자 다니엘 로버슨이 받아친다. 공은 1루 쪽 관중석으로 넘어간다. 다른 관중의 손에 맞은 공이 바운드되며 오클랜드 팬인 미셸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어린 아들을 오른손에 안은 미셸이 왼손을 뻗어 단번에 공을 잡는다. 미셸의 ‘나이스 캐치’에 관중들이 환호하며 박수를 보낸다. 어린 아들이 엄마의 손에서 공을 가져가 경기장으로 돌려주려 한다. 어린아이의 해맑은 모습에 경기를 중계하던 해설자가 웃음을 짓는다. 미셸은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 ‘아버지의 날’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5월 10일 ‘엄마의 날’에도 필라델피아 시티즌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대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7개월 된 아기를 앞으로 안은 아빠 마이크 캡코(Mike Capko)가 한 손으로 파울 볼을 잡는 장면이 포착된 바 있다. 사진·영상= MLB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도착지 날씨 바람까지 미리 체험...’공항 가상 룸’ 화제

    도착지 날씨 바람까지 미리 체험...’공항 가상 룸’ 화제

    도착하는 곳의 날씨를 미리 예측할 뿐만 아니라 체험하게 된다면 훨씬 안심하고 출국을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휴가일을 정하기 전에 날씨 기상예보를 세심히 살펴보게 되는 데 이를 3개의 날씨 예측 체험실을 두어 사전 날씨 체험을 도와주는 스웨덴 공항이 있다. 아를란다 국제공항은 ‘Hot’, ‘Cold’, ‘Big’ 이름을 붙은 방들을 터미널 내에 구비하였는데 히터, 에어컨, 분무기, 팬 등의 설비와 음향 및 시각화 장치를 설치하여 고객들의 실제 체험을 돕고 있다. 방들은 온라인 기상 예측 서비스와 연계되어 연결된 데이터들은 메인 공항터미널의 체험 가상 서비스로 전환 구동되게 된다. 바람과 온도 시뮬레이션 뿐만 아니라 최신 음향과 영상 기술들이 활용된다고 한다. 해당 공항사 운영 담당사인 스웨다비아 마케팅이사 마이클 퍼손 그립코우(Michael Persson Gripkow)는 “날씨 포털로써 우리는 도착지에만 데려다 주는 것이 아닌 전세계와의 직접적인 연결을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고자 했다” 라고 밝혔다. 스톡홀름 공항의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인 이본 보에(Yvonne Boe)는 “이것은 도착지의 사전 보기식으로 출국 전에 따뜻한 스웨터가 필요한지 여분의 선글라스를 챙겨야 할지를 결정하게 도와준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방들은 물론 공항에서의 다양한 경로로써 연결된 마케팅 전략일 수 있으나 실용적인 가치는 충분하다. 면세점들 또한 방에서의 체험 이후 스웨터나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해오지 못했음을 안 고객들의 제품 구매 상승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혜영 IT통신원
  •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20%대로 무너져…TK·PK·충청마저 등 돌렸다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20%대로 무너져…TK·PK·충청마저 등 돌렸다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20%대로 무너져…TK·PK·충청마저 등 돌렸다 박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 갤럽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95% 신뢰수준 ±3.1% 포인트, 응답률 15%)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비율은 2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비율은 61%로 집계됐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4%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률은 3%포인트 상승해 긍정·부정률 격차가 32%포인트까지 벌어졌다. 박 대통령의 직무 긍정 평가율 29%는 취임 이후 최저치로 연말정산, 증세 논란이 일었던 올해 1월 넷째주, 2월 첫째주에 이어 세 번째라고 한국갤럽은 밝혔다. 특히 지역별로는 충청권과 영남권에서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이 10%포인트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55%→41%), 부산·울산·경남(41%→29%), 대전·세종·충청(36%→23%) 모두 직무긍정률이 10%포인트 이상 하락했는데, 이들 지역은 메르스 확진·사망 또는 경유 병원이 추가로 또는 다른 지역에 비해 늦게 나타난 곳이기도 하다. 기존의 박 대통령에 대한 우호적인 지지성향을 보여왔던 지역이기도 하다. 이 중 대구·경북에서 40%대 초반까지 급락하며 부정평가율이 긍정평가율을 앞선 것은 지난 2월 둘째주(긍정 44%, 부정 53%) 이후 처음이다. 세대별로 긍정·부정률을 보면 20대가 13%·77%, 30대가 11%·84%, 40대가 16%·71%, 50대가 40%·49%, 60세 이상이 60%·27%로 50대에서 2주 연속으로 부정평가율이 긍정평가율을 앞섰다. 대통령 직무수행 부정 평가자(606명)는 부정 평가의 이유로 ‘메르스 확산 대처 미흡’(33%)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다음은 ‘국정운영이 원활치 않다’(12%), ‘리더십 부족·책임 회피’(12%), ‘소통 미흡’(11%) 등의 순이었다. 갤럽은 “메르스 사태가 3주째 대통령 직무평가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0%, 새정치민주연합 25%, 정의당 3%를 각각 기록했으며, 없음·의견유보는 32%였다. 새누리당의 지지도는 지난주와 동일했으며, 새정치연합은 지난주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이후 최저치 기록…우호 지역 TK·PK·충청에서 하락, 이유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이후 최저치 기록…우호 지역 TK·PK·충청에서 하락, 이유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이후 최저치 기록…우호 지역 TK·PK·충청에서 하락, 이유가? 박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 갤럽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95% 신뢰수준 ±3.1% 포인트, 응답률 15%)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비율은 2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비율은 61%로 집계됐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4%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률은 3%포인트 상승해 긍정·부정률 격차가 32%포인트까지 벌어졌다. 박 대통령의 직무 긍정 평가율 29%는 취임 이후 최저치로 연말정산, 증세 논란이 일었던 올해 1월 넷째주, 2월 첫째주에 이어 세 번째라고 한국갤럽은 밝혔다. 특히 지역별로는 충청권과 영남권에서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이 10%포인트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55%→41%), 부산·울산·경남(41%→29%), 대전·세종·충청(36%→23%) 모두 직무긍정률이 10%포인트 이상 하락했는데, 이들 지역은 메르스 확진·사망 또는 경유 병원이 추가로 또는 다른 지역에 비해 늦게 나타난 곳이기도 하다. 기존의 박 대통령에 대한 우호적인 지지성향을 보여왔던 지역이기도 하다. 이 중 대구·경북에서 40%대 초반까지 급락하며 부정평가율이 긍정평가율을 앞선 것은 지난 2월 둘째주(긍정 44%, 부정 53%) 이후 처음이다. 세대별로 긍정·부정률을 보면 20대가 13%·77%, 30대가 11%·84%, 40대가 16%·71%, 50대가 40%·49%, 60세 이상이 60%·27%로 50대에서 2주 연속으로 부정평가율이 긍정평가율을 앞섰다. 대통령 직무수행 부정 평가자(606명)는 부정 평가의 이유로 ‘메르스 확산 대처 미흡’(33%)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다음은 ‘국정운영이 원활치 않다’(12%), ‘리더십 부족·책임 회피’(12%), ‘소통 미흡’(11%) 등의 순이었다. 갤럽은 “메르스 사태가 3주째 대통령 직무평가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0%, 새정치민주연합 25%, 정의당 3%를 각각 기록했으며, 없음·의견유보는 32%였다. 새누리당의 지지도는 지난주와 동일했으며, 새정치연합은 지난주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20%대로 무너져…메르스 사태로 TK·PK·충청마저 등 돌려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20%대로 무너져…메르스 사태로 TK·PK·충청마저 등 돌려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20%대로 무너져…메르스 사태로 TK·PK·충청마저 등 돌려 박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 갤럽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95% 신뢰수준 ±3.1% 포인트, 응답률 15%)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비율은 2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비율은 61%로 집계됐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4%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률은 3%포인트 상승해 긍정·부정률 격차가 32%포인트까지 벌어졌다. 박 대통령의 직무 긍정 평가율 29%는 취임 이후 최저치로 연말정산, 증세 논란이 일었던 올해 1월 넷째주, 2월 첫째주에 이어 세 번째라고 한국갤럽은 밝혔다. 특히 지역별로는 충청권과 영남권에서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이 10%포인트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55%→41%), 부산·울산·경남(41%→29%), 대전·세종·충청(36%→23%) 모두 직무긍정률이 10%포인트 이상 하락했는데, 이들 지역은 메르스 확진·사망 또는 경유 병원이 추가로 또는 다른 지역에 비해 늦게 나타난 곳이기도 하다. 기존의 박 대통령에 대한 우호적인 지지성향을 보여왔던 지역이기도 하다. 이 중 대구·경북에서 40%대 초반까지 급락하며 부정평가율이 긍정평가율을 앞선 것은 지난 2월 둘째주(긍정 44%, 부정 53%) 이후 처음이다. 세대별로 긍정·부정률을 보면 20대가 13%·77%, 30대가 11%·84%, 40대가 16%·71%, 50대가 40%·49%, 60세 이상이 60%·27%로 50대에서 2주 연속으로 부정평가율이 긍정평가율을 앞섰다. 대통령 직무수행 부정 평가자(606명)는 부정 평가의 이유로 ‘메르스 확산 대처 미흡’(33%)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다음은 ‘국정운영이 원활치 않다’(12%), ‘리더십 부족·책임 회피’(12%), ‘소통 미흡’(11%) 등의 순이었다. 갤럽은 “메르스 사태가 3주째 대통령 직무평가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0%, 새정치민주연합 25%, 정의당 3%를 각각 기록했으며, 없음·의견유보는 32%였다. 새누리당의 지지도는 지난주와 동일했으며, 새정치연합은 지난주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20%대로 무너져…메르스 사태로 TK·PK·충청마저 등 돌려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20%대로 무너져…메르스 사태로 TK·PK·충청마저 등 돌려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20%대로 무너져…메르스 사태로 TK·PK·충청마저 등 돌려 박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 갤럽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95% 신뢰수준 ±3.1% 포인트, 응답률 15%)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비율은 2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비율은 61%로 집계됐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4%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률은 3%포인트 상승해 긍정·부정률 격차가 32%포인트까지 벌어졌다. 박 대통령의 직무 긍정 평가율 29%는 취임 이후 최저치로 연말정산, 증세 논란이 일었던 올해 1월 넷째주, 2월 첫째주에 이어 세 번째라고 한국갤럽은 밝혔다. 특히 지역별로는 충청권과 영남권에서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이 10%포인트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55%→41%), 부산·울산·경남(41%→29%), 대전·세종·충청(36%→23%) 모두 직무긍정률이 10%포인트 이상 하락했는데, 이들 지역은 메르스 확진·사망 또는 경유 병원이 추가로 또는 다른 지역에 비해 늦게 나타난 곳이기도 하다. 기존의 박 대통령에 대한 우호적인 지지성향을 보여왔던 지역이기도 하다. 이 중 대구·경북에서 40%대 초반까지 급락하며 부정평가율이 긍정평가율을 앞선 것은 지난 2월 둘째주(긍정 44%, 부정 53%) 이후 처음이다. 세대별로 긍정·부정률을 보면 20대가 13%·77%, 30대가 11%·84%, 40대가 16%·71%, 50대가 40%·49%, 60세 이상이 60%·27%로 50대에서 2주 연속으로 부정평가율이 긍정평가율을 앞섰다. 대통령 직무수행 부정 평가자(606명)는 부정 평가의 이유로 ‘메르스 확산 대처 미흡’(33%)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다음은 ‘국정운영이 원활치 않다’(12%), ‘리더십 부족·책임 회피’(12%), ‘소통 미흡’(11%) 등의 순이었다. 갤럽은 “메르스 사태가 3주째 대통령 직무평가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0%, 새정치민주연합 25%, 정의당 3%를 각각 기록했으며, 없음·의견유보는 32%였다. 새누리당의 지지도는 지난주와 동일했으며, 새정치연합은 지난주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이후 최저치…우호 지역 TK·PK·충청마저 등 돌린 이유는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이후 최저치…우호 지역 TK·PK·충청마저 등 돌린 이유는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이후 최저치…우호 지역 TK·PK·충청마저 등 돌린 이유는 박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 갤럽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95% 신뢰수준 ±3.1% 포인트, 응답률 15%)한 결과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비율은 2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비율은 61%로 집계됐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4%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률은 3%포인트 상승해 긍정·부정률 격차가 32%포인트까지 벌어졌다. 박 대통령의 직무 긍정 평가율 29%는 취임 이후 최저치로 연말정산, 증세 논란이 일었던 올해 1월 넷째주, 2월 첫째주에 이어 세 번째라고 한국갤럽은 밝혔다. 특히 지역별로는 충청권과 영남권에서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이 10%포인트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55%→41%), 부산·울산·경남(41%→29%), 대전·세종·충청(36%→23%) 모두 직무긍정률이 10%포인트 이상 하락했는데, 이들 지역은 메르스 확진·사망 또는 경유 병원이 추가로 또는 다른 지역에 비해 늦게 나타난 곳이기도 하다. 기존의 박 대통령에 대한 우호적인 지지성향을 보여왔던 지역이기도 하다. 이 중 대구·경북에서 40%대 초반까지 급락하며 부정평가율이 긍정평가율을 앞선 것은 지난 2월 둘째주(긍정 44%, 부정 53%) 이후 처음이다. 세대별로 긍정·부정률을 보면 20대가 13%·77%, 30대가 11%·84%, 40대가 16%·71%, 50대가 40%·49%, 60세 이상이 60%·27%로 50대에서 2주 연속으로 부정평가율이 긍정평가율을 앞섰다. 대통령 직무수행 부정 평가자(606명)는 부정 평가의 이유로 ‘메르스 확산 대처 미흡’(33%)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다음은 ‘국정운영이 원활치 않다’(12%), ‘리더십 부족·책임 회피’(12%), ‘소통 미흡’(11%) 등의 순이었다. 갤럽은 “메르스 사태가 3주째 대통령 직무평가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0%, 새정치민주연합 25%, 정의당 3%를 각각 기록했으며, 없음·의견유보는 32%였다. 새누리당의 지지도는 지난주와 동일했으며, 새정치연합은 지난주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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