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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이한치한’… 비키니 차림으로 얼음물 속으로

    [포토] ‘이한치한’… 비키니 차림으로 얼음물 속으로

    19일(현지시간) 러시아 곳곳에서 공현대축일(Epiphany holiday)을 기념하는 목욕축제가 대대적으로 치러졌다. 러시아에서는 전통적으로 1월 19일 공현대축일 자정에 가까운 연못이나 강에서 얼음목욕을 하며 모든 죄를 씻어내는 의식을 거행한다. 공현절은 예수가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받고 사람들 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사진=로이터·EPA·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푸틴, 반라로 얼음물에 ‘풍덩’

    [포토] 푸틴, 반라로 얼음물에 ‘풍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공현대축일(Epiphany holiday)을 맞아 셀리게르호 얼음물 속에서 성호를 긋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전통적으로 1월 19일 공현대축일 자정에 가까운 연못이나 강에서 얼음목욕을 하며 모든 죄를 씻어내는 의식을 거행한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최고층 빌딩’보다 큰 소행성, 지구로 접근중(NASA)

    ‘세계 최고층 빌딩’보다 큰 소행성, 지구로 접근중(NASA)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 할리파’보다 큰 거대 소행성 하나가 지구로 오고 있어 천문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7일(이하 현지시간) ‘2002 AJ129’로 명명된 소행성이 오는 2월 4일 지구를 스쳐 지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름이 1.1㎞ 정도 되는 이 소행성은 올해 지구를 스쳐 지나갈 소행성 중 가장 크다. 높이 828m짜리 세계 최고층 빌딩보다 큰 우주 암석 하나가 지구로 오고 있는 셈이다. 이번 소행성이 지구를 스쳐 지날 때의 추정 속도는 시속 10만7826㎞ 정도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비행기인 노스 아메리칸 X-15의 속도 시속 7300㎞보다 15배 이상 빠른 것이다. 소행성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다가왔을 때 그 거리는 약 420만 8641㎞로, 지구와 달의 거리인 약 38만 4400㎞보다 10배 이상 멀다. 하지만 이 거리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기준에 따라 ‘잠재적 위험 소행성’(PHA·potentially hazardous asteroid)으로 분류된다. NASA는 지구에서 반경 약 740만3000㎞ 이내로 들어오는 소행성들을 잠재적으로 위험하다고 본다. 소행성이 궤도가 지구에 직접 타격을 줄 수 없다고 하더라도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2016년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만일 이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면 전 세계 평균 기온이 최대 8℃까지 떨어지고 그 영향은 몇 년 동안 이어져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춥고 어두우며 메마른 곳으로 변하는 미니 빙하기가 찾아올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소행성은 지금까지 데이터상으로는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은 없다고 NASA는 설명했다. 사진=NASA(왼쪽), violettayenerler / 123RF 스톡 콘텐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정준일 ‘세이 예스’ 심의부적격 판정 “예상했던 결과..가사 수정 없다”

    정준일 ‘세이 예스’ 심의부적격 판정 “예상했던 결과..가사 수정 없다”

    싱어송라이터 정준일의 새 앨범 타이틀곡을 MBC와 SBS에서 들을 수 없게 됐다.소속사 엠와이뮤직은 16일 “정준일의 새 EP 앨범 타이틀곡 ‘세이 예스(SAY YES)’가 MBC와 SBS에서 심의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며 “MBC에서는 수록곡 ‘헬오(Hell O)’와 ‘휘트니(Whitney)’ 역시 방송 불가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세이 예스’가 두 방송사의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건 가사에 부적절한 표현이 담겨 있다는 이유에서다. SBS는 2016년 발매한 정준일의 첫 EP 앨범 타이틀곡 ‘플라스틱(PLASTIC)’과 ‘유스리스(USELESS)’를 염세적이라는 이유로 불가 판정을 내린 바 있다. 소속사는 ‘세이 예스’의 심의부적격 판정에 대해 “이미 예상하고 있었던 결과다. 심의를 통과하기 위한 가사 수정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준일의 새해 첫 신보 ‘엘리펀트(ELEPHANT)’에는 타이틀곡 ‘세이 예스’를 비롯해 ‘유월’, ‘헬오’, ‘휘트니’, ‘워크(Walk)’ 총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엘리펀트’ 전곡은 1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준일 ‘앨리펀트’, 2년 만에 새 앨범 발매...내일(16일) 오후 6시 공개

    정준일 ‘앨리펀트’, 2년 만에 새 앨범 발매...내일(16일) 오후 6시 공개

    가수 정준일이 새 음반을 들고 찾아온다.15일 가수 정준일 소속사 엠와이뮤직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다음 날 정준일 새 음반 ‘앨리펀트(ELEPHANT)’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날 이번 앨범에 밴드계의 전설들이 지원 사격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앨리펀트’에는 국내 헤비메탈 밴드 대명사로 불리는 크래쉬(Crash) 보컬과 베이스를 맡고 있는 안흥찬, 밴드 넥스트 멤버 김세황이 참여, 정준일의 새해 첫 음반에 도움을 줬다. 앞서 엠와이뮤직 측은 공식 SNS에 신곡 ‘SAY YES’ 티저 영상을 공개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에디 세즈웍을 떠오르게 하는 한 여성이 뉴욕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2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정준일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공개한다. 사진=엠와이뮤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별영상] 코끼리바다물범의 행복한 낮잠

    [별별영상] 코끼리바다물범의 행복한 낮잠

    곤히 잠든 코끼리바다물범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몬터레이베이 수족관은 이달 초 새해를 맞아 ‘가장 자신의 삶에 만족해하는 코끼리바다물범’(The Most Contented Elephant Seal)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공개된 34초 분량의 영상에는 해변에 누워 낮잠을 즐기는 코끼리바다물범의 모습이 담겼다. 바닷소리를 자장가 삼아 드르렁거리며 잠을 청하는 코끼리바다물범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내 모습 같다”, “행복해 보인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Monterey Bay Aquarium/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년도 못산다던 희귀병 소녀, 16년 째 건강하게 쑥쑥

    선천적 희귀 안면 종양으로 먹거나 말할 수 없어 1년도 채 살지 못할거라던 10대 소녀가 누구보다 건강한 삶을 살고 있어 화제다. 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더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재클린 로드리게즈(16)는 볼과 혀에 큰 종양이 형성되는 림프 기형(lymphatic malformations)을 앓고 있다. 종양 일부를 제거도 해보았지만 이내 다시 자랐다. 현재는 약물로 종양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중이다. 엄마 에블린(52)이 재클린을 임신했을 때 의사들은 “딸애가 첫 생일을 맞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딸의 삶이 매우 가엾을 것”이라며 “만약 원한다면 낙태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엄마는 출산을 감행했다. 그러나 재클린은 의사들의 예상과는 달리 테니스나 기타를 칠 수 있을 만큼 씩씩하고 건강한 10대로 자랐다. 아이패드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고 공급관을 통해 음식물을 섭취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자신의 처지를 탓하지 않는다. 물론 힘든 시기도 있었다. 사람들이 재클린을 빤히 응시하며 지적하거나 저속한말을 내뱉기도 했다. 그럴때마다 그녀를 사랑하는 친구와 가족들은 그녀가 시련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큰 힘이 돼주었다. 재클린의 꿈은 스탠포드 대학에서 간호학을 공부한 후 간호사가 되는 것이다. 그녀는 “병원에 입원했을 때 간호사들이 환자들을 돌보는 것을 보았다. 나도 누군가의 인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님이 있어 미래가 밝다”고 말했다. 재클린의 아빠 폴 로드리게즈(60) 역시 “난 딸이 앞으로 모든 일에 성공을 거둘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많은 장애를 겪으면서도 자신감과 끈기를 잃지 않는다. 정말 자랑스럽다”며 딸을 응원했다. 사진=더선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국산 불신vs합리적 재고, ‘천궁’의 운명은?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국산 불신vs합리적 재고, ‘천궁’의 운명은?

    국방부가 한국형 요격 미사일 철매-II PIP(Performance Improvement Program), 일명 ‘천궁 블록2’의 양산을 소요 재검토 후 다시 결정하겠다는 결론을 내림에 따라 이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당초 군 당국은 지난 6월 철매-II PIP에 전투용 적합 판정을 내린 뒤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7개 포대를 전력화한다는 방침이었지만, 지난 26일 열린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소요를 재검토한 뒤 양산 계획을 결정짓겠다고 계획을 수정함으로써 양산 수량 축소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와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송영무 국방부장관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빗발치기 시작했다. 언론에서는 “송 장관이 차질 없이 성공적으로 개발된 국산 무기를 명확한 설명도 없이 사장(死藏)시키려 한다”거나 “해군 출신인 송 장관이 해군에 SM-3 요격 미사일을 사주기 위해 국산 요격 미사일을 의도적으로 외면한다”는 추측성 기사가 쏟아져 나왔고, 적지 않은 수의 네티즌들 역시 송 장관에 대한 비판적 댓글로 언론 보도에 힘을 실었다. 이와 같은 여론 속에 천궁 블록2를 띄워주는 기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했다. 미국의 패트리어트 PAC-3보다 성능이 우수하면서도 가격은 훨씬 저렴하다거나, 세계 각국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들이었다. 이러한 보도가 쏟아지면서 송 장관과 국방부는 졸지에 우수한 국산무기는 외면하고 미국산 무기만 추종하는 ‘악역’이 되어버렸다. 과연 천궁 블록2는 소요 재검토 결정을 내린 국방장관과 국방부 관계자들을 ‘악역’으로 만들만큼 비용 대 효과 측면에서 뛰어난 구국의 국산 명품무기일까? 천궁, 즉 M-SAM은 세계 정상급 지대공 미사일로 유명한 S-300 시리즈로 유명한 러시아 국영 방산업체 알마즈-안테이(Almaz-Antey)의 기술협력을 받아 국내 개발된 물건이다. 기반이 된 기술이 ‘명품’ S-300 시리즈에 있기 때문에 미사일 자체의 성능은 국내 업계에서 주장하는 대로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일부 보도처럼 이 요격체계가 미국의 패트리어트 PAC-3나 러시아의 S-400, 이스라엘의 애로우-2 등 외국의 동급 미사일보다 성능이 우수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PAC-3는 최근 미사일과 레이더가 크게 개량되어 천궁 블록2 대비 2배 가까운 사거리와 더 우수한 명중률을 확보했고, 탄도탄 요격 능력에서 가장 비슷한 수준인 S-400 시스템은 천궁 블록2보다 크게 저렴한 가격으로 중동과 아시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천궁 블록2가 해외 시장에서 얼마나 관심을 받는 무기체계이냐가 아니라 천궁 블록2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냐 하는 것이다. 천궁 블록2는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를 구축함에 있어 분명 필요한 무기체계인 것은 맞다. 당초 계획대로 이 미사일 7개 포대가 전국 각지에 배치되면 기존의 패트리어트 PAC-2/3 미사일과 더불어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이 이전보다 향상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국방부가 천궁 블록2의 소요에 대해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은 비용 대 효과 측면에서 봤을 때 재고(再考)의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미사일 방어는 크게 상승단계(Boost phase) 요격, 중간단계(Midcourse) 요격, 종말단계(Terminal) 요격으로 구분된다. 미사일이 발사되어 최고 정점고도에 도달하기까지가 상승단계이고, 정점고도에 다다른 미사일이 관성으로 표적 인근 상공까지 날아가는 것이 중간단계, 표적 상공에 접근한 미사일이 지상으로 하강하는 것이 종말단계이다. 이 3단계 가운데 종말단계는 탄도미사일의 속도가 가장 빠르고, 변수가 가장 많기 때문에 요격이 가장 어려운 단계다. 음속의 몇 배에서 수십 배의 작은 표적을 맞춰야하기 때문에 가장 정교한 무기체계가 필요하고, 그만큼 요격무기의 가격도 비싸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는 가장 성공확률이 낮고 가용 교전 기회 횟수가 적으며 요격자산의 가격이 가장 비싼 종말단계 요격자산으로만 이루어진 대단히 비효율적이고 상식적으로도 납득하기 어려운 성격으로 기획되고 구축되어 왔다. L-SAM(사거리 160km, 요격고도 100km), 천궁 블록2(사거리 40km, 요격고도 20km), 패트리어트 PAC-3 ERINT(사거리 및 요격고도 15km) 등으로 구성된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가 완성되더라도 이들은 요격고도가 낮기 때문에 북한의 고고도 핵 EMP 공격에는 대응 자체가 불가능하며, 1개 포대에 수천억 원을 들여 배치하더라도 배치 지역 반경 수십km 정도의 범위로 떨어지는 1~2발의 탄도미사일만 겨우 막아낼 수 있는 정도이다. 대부분의 요격 미사일은 공군기지에 우선적으로 배치되기 때문에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는 KAMD(Korea Air Missile Defense)가 아니라 KAMD(Korea Airfield Missile Defense), 즉 한국형 공군기지 미사일 방어체계라는 비아냥거림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렇다면 미사일 양산 비용만 1조 원, 전체 사업비 수 조원을 들여 7개 포대의 천궁 블록2 전력화를 예정대로 추진해 전력화를 완료한다면 대한민국 전체가 북한의 미사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을까? 7개 포대의 천궁 블록2가 제공하는 방어면적은 남한 전체 면적의 약 8% 정도에 불과하다. 수 조원의 국민 혈세를 쏟아 부어도 절대 다수의 국민은 이 미사일의 방어구역 내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것이다. 제한된 예산 내에서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인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하는 국방부 입장에서는 당연히 비용 대 효과가 낮은 대안은 재고(再考)할 수밖에 없다. 즉, 국방부의 정책 수정은 국산무기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급박한 안보 위협에 대응해 비용 대 효과가 가장 우수한 다른 대안을 모색한 결과라는 것이다. 일각에서 제안하고 있는 것처럼 천궁 블록2를 양산할 돈으로 해군 이지스함에 BMD(Ballistic Missile Defense) 개량을 실시하고 SM-3 요격 미사일을 구입하면 당장 내후년에라도 사거리 700km, 요격고도 500km 수준으로 대한민국 전체를 보호할 수 있는 미사일 방어체계를 완성할 수 있다. 정부가 천문학적인 혈세를 들여 방위사업을 추진하는 목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함이지 국내 방산업체의 이익과 장래를 보장하기 위함이 아니다. 천궁 블록2의 개별 무기체계로서의 성능이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그것이 당면한 안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운 것이라면 과감히 포기하고 당장 필요한 다른 무기를 구입하는 것이 국민 혈세의 낭비를 막고 직면한 안보 위협에 대처하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까? 이일우 군사 전문 칼럼니스트(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finmil@nate.com
  • [대학 정시 특집] 숭실대학교, 교차지원 대폭 허용… 인문계 수학 반영률↑

    [대학 정시 특집] 숭실대학교, 교차지원 대폭 허용… 인문계 수학 반영률↑

    정시모집을 통해 1096명(정원외 106명 포함)을 선발한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일반전형 전형 방법 변경(수능 95%+학생부 5%→수능 100%)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변경(반영지표 변경) ▲교차지원 대폭 허용(10개 모집단위) 등이다.정시 일반전형(정원내)에서 가군 342명, 나군 129명, 다군 519명을 선발한다. 정원외 전형(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은 수능 100%를 통해 106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에서 인문·경상계열은 국어, 수학(가·나형), 영어, 탐구(사회 또는 과학 2과목)를 반영하고, 자연계열1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2과목)를 본다. 자연계열2는 국어, 수학(가·나형), 영어, 탐구(사회 또는 과학 2과목)를 반영하고, 수학 가형과 과탐에 응시한 수험생에게는 각각 표준점수 10%, 백분위 5%를 가산점(해당 과목)으로 준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변경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인문계열은 국어 35%(변경 없음), 수학(가·나형) 15%→25%, 영어 35%→20%, 탐구(사회·과학) 15%→20%로 변경됐고, 경상계열은 국어 15%→25%, 수학(가·나형) 35%(변경 없음), 영어 35%→20%, 탐구(사회·과학) 15%→20%로 바뀌었다. 자연계열1은 국어 15%→20%, 수학 가형 35%(변경 없음), 영어 25%→20%, 과탐 25%(변경 없음)를 반영한다. 오웅락 입학처장은 “정시에서는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등 교차지원이 대폭 허용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입학 홈페이지(iphak.ssu.ac.kr) 또는 전화(02-820-0050~4)로 하면 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대학 정시 특집] 광운대학교, 가·나·다군 일반학생 전형 수능 100% 반영

    [대학 정시 특집] 광운대학교, 가·나·다군 일반학생 전형 수능 100% 반영

    가군 218명, 나군 87명, 다군 336명 총 641명을 정원내로 선발한다. 가·나·다군에서 일반학생 전형은 수능 100%로 뽑는다. 다군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50%, 실기고사 30%, 학교생활기록부 20%를 합산해 선발한다.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선택)이다. 다만 정보융합학부는 국어,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선택)를 반영한다. 5년제로 운영하는 건축학과는 국어, 수학 가형 또는 수학 나형, 영어, 과학탐구로 선발한다. 생활체육학과는 국어, 영어, 사회·과학탐구(선택)를 반영한다. 수능은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로 산출한다. 영어는 등급에 따른 변환표준점수, 탐구와 제2외국어/한문은 대학 자체적으로 산출하는 백분위에 따른 변환표준점수를 따진다. 일부 학과에 가산점이 있다. 문상현 입학처장은 “일반학생 및 농어촌학생 전형의 정보융합학부와 건축학과(5년제), 특성화고졸업자 전형의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적용한다”고 조언했다. 학교생활기록부는 정시 다군 일반학생 전형 생활체육학과만 반영한다. 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다. 교과별로는 국어 30%, 영어 30%, 수학 40%다. 정원외 농어촌학생, 특성화고졸업자,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은 수시 미충원인원을 정시로 이월해 선발한다. 수시모집 결과에 따라 변경된 모집인원은 1월 5일 입학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원서접수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다. 입학 홈페이지(iphak.kw.ac.kr) 또는 전화(02-940-5640~3)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대학 정시 특집] 경희대학교, 가·나군 모두 수능 100% 또는 실기 중심 선발

    [대학 정시 특집] 경희대학교, 가·나군 모두 수능 100% 또는 실기 중심 선발

    서울캠퍼스 학과는 가군, 국제캠퍼스 학과는 나군에서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가군 696명, 나군 702명이다. 가·나군 모두 수능 100% 또는 실기 중심으로 선발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수능 국어, 수학 나형,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2과목)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한국사, 과학탐구(2과목), 예체능계열은 국어, 영어, 탐구(사회·과학 1과목 이상) 영역 점수를 따진다.수능 반영 영역 가운데 한 영역이라도 점수가 없을 땐 지원할 수 없다. 인문·사회·자연계열은 사회·과학탐구 영역 세부과목이 2개 미만일 때 지원할 수 없다. 예체능 계열은 1개 미만이면 지원할 수 없지만, 탐구영역에 가산점 또는 별도 지정 과목은 없다. 국어, 수학은 표준점수를 적용한다. 탐구는 대학 자체 백분위변환표준점수, 영어와 한국사는 대학 자체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인문·사회계열 학과 지원자가 제2외국어·한문에 응시했다면 대학 자체 탐구영역 백분위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해 수험생에게 유리한 과목의 성적을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35%, 수학 나형 25%, 영어 15%, 한국사 5%, 사회탐구 20%로 선발한다. 사회계열은 국어 25%, 수학 나형 35%, 영어 15%, 한국사 5%, 사회탐구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 가형 35%, 영어 15%, 한국사 5%, 과학탐구 25%로 뽑는다. 김현 입학처장은 “인문계열 학생들은 국어 성적, 사회·자연계열 학생들은 수학 성적이 좋으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iphak.kh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961-0049.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와우! 과학] 크릴 새우가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춘다?

    [와우! 과학] 크릴 새우가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춘다?

    크릴 새우(Krill)는 평균 길이 1-2cm 정도의 작은 갑각류로 남극 바다의 먹이 사슬의 토대를 이루는 생물체다.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생물인 대왕고래부터 작은 물고기까지 이 크릴 새우를 주식으로 삼을 만큼 크릴 새우의 양은 엄청나다. 과학자들은 크릴 새우의 대표종인 남극 크릴 (Antarctic krill (Euphausia superba)의 생물량이 4억 톤에 달한다고 추정한다. 사실상 남극 해양 생태계를 지탱하는 먹거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고로 크릴 새우라고 하지만, 사실 새우처럼 십각목이 아니라 난바다곤쟁이목(Euphausiacea)에 속하는 갑각류로 엄밀하게 말하면 새우는 아니다. 최근 영국 남극 세베이 (BAS, British Antarctic Survey)의 과학자들은 이 크릴이 예상하지 않았던 역할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크릴 군집의 이동을 2000회 정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막대한 양의 유기물을 깊은 바다로 침전시키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크릴은 얕은 바다에서 작은 플랑크톤을 잡아먹은 후 무거워지면 깊은 바다로 피신해 포식자를 피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막대한 양의 유기물을 깊은 바다로 이동시키게 된다. 크릴의 배설물이 얕은 바다의 유기물을 깊은 바다로 이동시키는 이동 수단이 된다. 연구팀은 이 과정에서 크릴이 침전시키는 탄소의 양이 연간 2300만 톤에 달한다고 추정했다. 이렇게 바다 밑바닥에 쌓인 유기물은 퇴적층을 이뤄 탄소를 지각에 고정하거나 일부는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천연가스나 석유 형태로 변형된다. 화산 활동 등으로 지구 지각에서 대기로 공급된 이산화탄소가 바다를 통해서 다시 지각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크릴은 나름의 방식으로 지구 탄소 순환에 기여하는 셈이다. 크릴은 현재까지 워낙 숫자가 많아 특별히 보호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기후 변화를 포함한 급격한 환경 변화에서 자유로운 생물체는 아니다. 차가운 바다에서 적응한 크릴에게 수온 상승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현재의 온난화 추세가 지속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가라앉히는 크릴의 능력을 감소시킬 수 있고 이는 자연의 탄소 순환을 막아 이산화탄소 농도를 더 높일 수 있다. 지구 생태계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모두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언뜻 생각하기에 우리와 거의 연관이 없어 보이는 크릴 역시 예외는 아닌 셈이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13일 밤 ‘유성우’ 쏟아진다…14일 새벽 4시까지 절정

    13일 밤 ‘유성우’ 쏟아진다…14일 새벽 4시까지 절정

    13일 밤 하늘에 유성우가 쏟아진다.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날 밤 쌍둥이자리에서 유성우가 쏟아져 14일 새벽 4시까지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한 시간에 최대 60개의 별똥별이 밤하늘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유성우는 혜성이나 소행성 등이 우주 공간에 남긴 먼지 부스러기가 지구 대기권과 충돌해 불타면서 별똥별이 비처럼 내리는 현상을 말한다. 13일 밤 관측될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소행성 ‘3200 파에톤(Phaethon)’이 남긴 잔해가 지구 대기권에 빨려 들어와 불에 타면서 발생하는 것이다. 이 소행성은 1983년 발견된 이후 이달 중순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유성우는 전세계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우! 과학] 지름 0.1mm - 세상에서 가장 작은 ‘피짓 스피너’ 개발

    [와우! 과학] 지름 0.1mm - 세상에서 가장 작은 ‘피짓 스피너’ 개발

    피짓 스피너(fidget spinner)는 일반적으로 유용한 공학적 도구보다는 특별한 의미 없이 돌리는 장난감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의 나노페이즈 물질과학 센터(Center for Nanophase Materials Sciences, 이하 CNMS)의 과학자들이 최근 공개한 피짓 스피너는 공학적 쾌거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혁신적이다. 사진에서 보이는 피젯 스피너의 지름은 0.1mm에 불과해 현미경 없이는 피짓 스피너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없을 만큼 작기 때문이다. CNMS는 650명의 과학자가 일하는 큰 연구부서로 나노물질의 합성 및 가공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하나인 아담 론디논이 이끄는 연구팀은 레이저를 이용한 초미세 금속 3D 프린터를 개발했다. 레이저를 이용해서 원하는 형태의 3차원 금속 제품을 출력하는 것은 기존의 금속 레이저 프린터와 같지만, 그 원리는 조금 다르다. 연구팀은 캐드(CAD)를 이용해서 원하는 물건의 3차원 구조를 컴퓨터에 입력한 후 이를 출력하기 위해 CNMS의 나노스크라이브 장치(Nanoscribe machine)에 전송했다. 나노스크라이브는 액체 금속에 원하는 3차원 구조를 새기기 위해 초미세 레이저를 발사하는 데, 독특한 점은 이 레이저가 고체 금속을 액체화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액체 금속을 고체화시켜 출력하는 방식이라는 점이다. 이 레이저를 매우 작은 점에 집중시킬 수 있기 때문에 복잡한 미세 구조물도 출력할 수 있다. 물론 연구의 궁극적인 목적은 현미경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피짓 스피너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매우 작은 초소형 부품을 경제적으로 양산하는 것이다. 이런 미세 부품은 마이크로 로봇처럼 매우 작은 크기의 장치를 만들거나 혹은 과학 실험에 필요한 초미세 액체 이동 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외에도 초미세 부품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 응용이 기대된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은 가공 기술의 한계를 극복해왔다. 앞으로 연구를 통해 더 작은 크기의 금속 부품을 출력할 수 있다면 SF 영화에서 나왔던 마이크로 로봇이 상상이 아닌 현실로 바뀔지도 모른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직경 5㎞ 초대형 소행성, 가장 가깝게 지구 스쳐간다

    직경 5㎞ 초대형 소행성, 가장 가깝게 지구 스쳐간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초대형 소행성이 현지 시간으로 오는 12월 16일, 역대 최단거리로 지구를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소행성 ‘3200 파에톤’(Phaethon)은 매년 12월 5일에서 20일 사이에 지구에서 관측이 가능했는데, 올해는 역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지구를 스쳐 지나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1974년 12월 16일 최초로 관측된 이 소행성은 직경이 5㎞에 이르며, 이는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소행성 중 3번째로 커 ‘잠재적 위험 소행성’으로 분류된다. 매년 12월 초중순이 되면 쌍둥이자리에서 유성우가 떨어지고, 기상 조건이 충족될 경우 한국에서도 환상적인 유성우를 보는 것이 가능했다. 이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소행성 3200 파에톤이 태양의 중력에 의해 부서지면서 잔해가 생기고, 이 잔해가 지구 대기권에 빨려 들어가며 타는 현상인다. NASA는 이 소행성이 오는 16일 지구에서 640만 마일(약 1030만 ㎞) 떨어진 거리에서 지구를 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구와 달 거리의 27배에 이르는 거리지만, 관측 이래 가장 가까운 거리를 지나는 잠재적 위험 소행성이라는 점에서 예의주시 하고 있다. NASA 관계자는 “3200 파에톤 소행성의 근접거리 접근은 이 소행성의 자세한 성분과 궤도를 연구하고 자세한 이미지를 얻어내는데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푸에르토리코에 있는 아레시보 관측소와 캘리포니아의 골드스톤 관측소의 ‘이미징 레이더’를 통해 형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이어 “이렇게 확보된 소행성의 이미지는 3D 모델로 재구현해 연구에 활용할 것”이라면서 “특히 이 소행성은 소행성인 동시에 혜성(먼지와 얼음으로 구성된 덩어리)의 성질도 가지고 있어 이를 명확히 규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세계 도처의 미녀 일꾼들

    세계 도처의 미녀 일꾼들

    최근 세계 곳곳의 숨은 미녀들 소식이 화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치과병원 간호사, 뛰어난 미모로 학비 버는 미녀 쌍둥이 자매, 세계 최고 미인 농구선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스라엘 여군들, 수백만 팔로워 거느린 미국 간호사,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 등 경국지색의 미녀들을 만나보자.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 2020년 도쿄올림픽을 빛낼 독일 체육 꿈나무 알리시아 슈미트(Alicia Schmidt·18). 지난 여름에 열린 유럽육상선수권대회 4x400릴레이 경기에서 독일이 은메달을 차지하는데 한몫. 최근 미국 스포츠 가십 매체 버스티드 커버리지(Busted Coverage)가 그녀를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 선수’로 선정했다.세계 최강 미모의 이스라엘 여군들 2천 명이 넘는 전·현직 이스라엘 젊은 여군들의 군 복무 모습과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는 파격적인 모습의 사진들이 게재된 인스타그램 계정 ‘핫 이스라엘 아미 걸스’(Hot Israeli Army Girls) 인기. 사진 속 여성들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여성들로 제복을 입고 총을 들고 있거나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한다.370만 팔로워 거느린 美 간호사 미국 플로리다 출신 로렌 드레인(Lauren Drain). 31세의 로렌은 16세부터 의료 업계의 일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8년 동안 심장 전문병동에서 간호사로 재직 중. 현재 그녀는 간호사 일뿐 아니라 개인 헬스 트레이너와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37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인스타그램 스타다.세계 최고 미인 농구선수 이탈리아 농구선수 발렌티나 비냘리(Valentina Vignali·26). 지난 2010년 미스 이탈리아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미인대회 출신이며 2013년 10월 ‘플레이보이’ 커버를 장식하며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농구선수’로 이름이 알려졌다. 현재 그녀는 모델과 밀라노에서 농구선수로 활약 중이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치과병원 간호사 치과병원체인점 닥터 민(Dr. Min)의 간호사 닝 첸(Ning Chen·25). 남성 고객들이 꾀병을 부리고 병원을 찾을만큼 대만의 뭇남성에게 큰 화제. 분홍색 유니폼을 입은 닝의 모습을 보기 위해 병원엔 항상 고객들로 가득 차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SNS 통해 학비 버는 미녀 쌍둥이 자매 오스트리아 빈의 비엔나 대학교에서 법의학을 공부 중인 20세 쌍둥이 자매 줄리아(Bassler Julia)와 스테파니(Bassler Stephanie). 스테파니와 줄리아는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건강과 미용에 대한 팁을 제공하거나 자신들의 비키니나 란제리,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의 모습을 게재해 학비를 번다. 10분 먼저 태어난 언니인 금발의 줄리아와 동생 스테파니는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19만 4000명과 18만 1000명의 팔로워를 가진 대스타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국민 88% “야간ㆍ공휴일 심야공공약국 필요성 느껴”

    국민 88% “야간ㆍ공휴일 심야공공약국 필요성 느껴”

    심야시간 편의점을 통해 약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많은 가운데 국민의 88%가 야간 및 공휴일에 문을 여는 심야공공약국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서울 및 수도권 만 19세 이상 59세 이하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안전상비의약품 편의점 판매에 대한 인식 및 구입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9%가 현재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수가 적정하다고 응답했다. 반면 응답자의 88%가 심야 공공약국의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심야 시간 발생 환자를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로 74.4%가 ‘야간 및 휴일 이용 가능한 의원과 연계된 심야 공공약국 도입’을 꼽았다. 또한 최근 도입을 둘러싸고 논란이 되고 있는 심야 공공약국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92%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현재 EU의 여러 국가에서도 운영되고 있는 심야공공약국(late night pharmacy)은 현재 전국적으로 20개의 심야공공약국이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약국에서 심야시간대의 근무 약사를 고용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적자운영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어 공공의료로의 편입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특히 편의점 약품의 무분별한 확대는 다양한 부작용을 발생시켜 오히려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켰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자유한국당 장정은 의원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식약처로부터 받은 안전상비의약품의 부작용 보고현황을 살펴보면 5년간 약 1,023건의 부작용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결과로 심야보건의료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무분별한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수 확대보다는 다른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름다리’ 아니어도 출렁이면 붕괴 위험 크다

    ‘구름다리’ 아니어도 출렁이면 붕괴 위험 크다

    1940년 11월 7일 오전 11시 미국 서부 워싱턴주 타코마 다리가 처음에는 위아래로 출렁이기 시작해 결국 꽈배기처럼 꼬이더니 중간에서 끊어져 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다.타코마와 킷샙 반도를 잇는 타코마 다리는 당시 세계에서 세 번째로 긴 현수교로 초속 60m의 바람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해서 미국 공학기술의 자랑처럼 여겨졌다. 그런데 초속 19m의 바람에 개통 4개월 만에 힘없이 무너졌다. 타코마 다리는 다리 판을 얇고 가벼운 강판으로 만들어 케이블로 연결한 현수교로 강풍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됐다. 얇은 강판을 사용했기 때문에 개통 당시부터 유난히 흔들림이 심해 ‘널뛰는 다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다. 바람이 조금이라도 불면 다리가 출렁거려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은 배멀미를 하기도 했다. 교량 설계자들은 다리를 설계할 때 강한 바람에는 견딜 수 있도록 했지만 진동에너지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못한 것이다. 결국 바람이 불면서 구조물이 견디지 못할 정도로 진동이 강해지면서 ‘공탄성(空彈性) 플러터’ 현상으로 다리가 비틀리면서 부러져 버렸다. 고속으로 비행할 때 비행기의 양 날개가 떨리는 것도 공탄성 플러터 현상이다. 비행기를 설계할 때 공탄성 플러터 현상을 고려하지 않게 되면 고속 비행 중간에 날개가 부러져 치명적인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그런데 최근 영국 런던에 있는 명물인 ‘밀레니엄 다리’ 역시 보행자들의 걸음으로 인한 공진 현상을 고려해 보완 공사를 하지 않는다면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세인트폴 대성당과 테이트모던 미술관을 잇는 밀레니엄 다리는 2000년 여름 영국 정부와 런던시가 새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통한 것으로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조지아주립대 수학과, 통계학 및 신경과학연구소, 러시아 볼가국립대 수학과, 니지니 노브고르드 로바쳅스키 국립대 통제이론학과 공동연구진은 하루에 2000명가량이 오가는 밀레니엄 다리에 공진 현상 때문에 구조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를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즈’ 10일자에 발표했다. 1831년 영국 맨체스터의 브로턴 다리도 군인들이 발을 맞춰 지나가는 도중에 힘없이 무너지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2011년 7월 서울 광진구 구의동 39층 테크노마트 건물 고층부에서 흔들림 현상이 나타난 것도 12층 운동시설에서 사람들이 ‘태보운동’을 하면서 나타난 공진 현상 때문일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온 바 있다. 밀레니엄 다리도 개통 당일 다리를 건너기 위해 엄청난 시민들이 몰려들면서 극심하게 흔들려 개통 사흘 만에 폐쇄된 바 있다. 개통 당시처럼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과 같이 운영할 경우는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공학자들은 모든 교량은 자동차와 사람, 다리 사이를 지나는 바람으로 조금씩 움직임이 있을 수 있다고 가정하고 있다. 건축물 고유의 진동수가 사람들의 걸음의 진동수와 일치하는 공진 현상이 발생하면 진동에너지가 증폭되면서 위험한 수준에 이를 수 있지만 설계 시 진동수가 일치하는 정확한 임계점에 대한 고려는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연구팀은 복잡한 수학적 모델을 이용해 밀레니엄 다리를 비롯한 각종 교량의 흔들림이 공진 현상의 일종인 ‘위상동기’(phase-locking) 원리 때문에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를 바탕으로 밀레니엄 다리를 한 번에 건너는 사람들의 임계값이 165명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통행인원이 165명을 넘을 경우는 다리가 심하게 요동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팀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리가 출렁일 경우 각 보행자의 보행 패턴을 바꿔 주거나 다리의 상판을 좀더 무겁게 만들거나 유동성을 줄이는 재료로 보완공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고르 벨야크 조지아주립대 수학과 교수는 “영국 브리스톨에 있는 클리프턴 현수교처럼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들은 대규모 행사 때 많은 사람이나 차량이 한꺼번에 다리를 건너도록 하는 것은 제한할 필요가 있다”며 “연구자들의 경우 교량에 대해 연구하면 할수록 다리 건너는 것을 꺼리고 불편하게 여기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평창동계올림픽 스키 다운힐 도전하던 푸아송 훈련 중 추락해 사망

    평창동계올림픽 스키 다운힐 도전하던 푸아송 훈련 중 추락해 사망

    2010 밴쿠버와 2014 소치동계올림픽 스키 다운힐 종목에 출전했던 다비드 푸아송(35)이 훈련 도중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프랑스스키협회는 13일(이하 현지시간) 성명을 발표해 푸아송이 오는 25일과 26일 캐나다의 레이크 루이스에서 열리는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훈련하던 나키스카 리조트에서 팀 동료들과 훈련하던 중 추락 사고를 당해 끝내 숨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2013년 세계선수권 동메달리스트이자 밴쿠버올림픽 7위, 소치올림픽 16위를 차지한 고인은 지난해 오스트리아 키츠부헬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부활을 예고하고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강력히 희망했던 터라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스키 선수답지 않게 몸집도 크고 늘 넉넉한 웃음을 지어 ‘Caillou(돌멩이)’란 별명으로 불렸던 그는 월드컵 대회에 출전한 스키 선수라면 모두 낯이 익고 정이 많았던 선수였다고 AP통신은 전했다. 프랑스스키협회는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사고 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만 밝혔다. 라우라 플레젤 프랑스 체육부 장관은 슬픔을 표시하며 추락 상황을 더 상세히 들여다볼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스키연맹(ISF)은 성명을 내고 “2004년 데뷔 이후 월드컵 투어에 늘 존경받고 많은 것을 이룬 선수였다”며 유족들을 위로했다. 미국 스키 선수 스티븐 나이먼은 “좋은 남자이자 좋은 짐승, 좋은 친구였다. 그를 그리워할 것이다. 월드컵 투어 전체가 그를 그리워할 것”이라고 명복을 빌었다. 그의 죽음은 슈퍼G 세계 챔피언이었던 Regine Cavagnoud(프랑스)가 오스트리아 훈련 도중 충돌 사고로 뇌를 다쳐 숨진 뒤 16년 만에 일어난 스키 참사다. 같은 종목의 대표였던 Luc Alphand는 일간 레퀴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운힐 종목에서 위험을 완전히 제거하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핵잼 라이프] 청소년기 술 마시면 결혼·정규직 못 한다

    [핵잼 라이프] 청소년기 술 마시면 결혼·정규직 못 한다

    술은 어른의 세계다. 금지되는 것이 많은, 그래서 더욱 호기심 가득한 청소년들이 늘 엿보면서 어서 들어가고 싶어 하는 세계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른의 세계는 모든 것이 허용되는 빛의 세상이 아니다.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것에 대해 많은 책임을 져야 하는 곳이다. 당장 술을 마시는 순간은 흥청거리며 즐겁더라도 그에 따라 책임져야 할 부분 또한 발생한다.단순한 건강 문제뿐 아니다. 어릴 때부터 술을 마신 청소년들은 커서 결혼할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물론 대학을 졸업하거나 연봉이 높은 직장에 다닐 가능성도 작았고 심지어 정규직일 가능성마저 작았다.미국 코네티컷대학 엘리자베스 하라리 박사팀이 만 12세 청소년 1165명이 만 25~34세 성인이 될 때까지 13~22년 동안 2년마다 알코올 사용은 물론 대마초 흡연에 따른 영향을 추적 조사했다. 참가자 대부분은 가족 중에 알코올 중독자가 있는데 이런 가정 환경이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술에 손을 댈 가능성을 높였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청소년기에 알코올 및 대마초 남용이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려고 했다. 이를 통해 연구 동안 참가자들의 ‘학업 성취’와 ‘정규직 채용’, ‘결혼’, 그리고 ‘사회·경제적 잠재력’을 평가했다. 그 결과 청소년기부터 술을 마시거나 대마초를 피우면 학위를 취득하고 정규직에 채용되는 것은 물론 결혼하고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를 남녀로 구분하면 남성은 네 가지 항목 모두에서 성취가 낮았다. 하지만 여성은 두 가지 항목에 대해서만 방해를 받았다. 여성의 경우 정규직에 채용되거나 결혼할 가능성은 일반 여성과 같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에서 열린 2017년 미국공중보건학회(APHA) 연례회의·전시회(11월 4~8일)에서 발표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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