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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달 거느린 ‘쌍 소행성’ 이번 주말 지구로 날아온다

    작은 달 거느린 ‘쌍 소행성’ 이번 주말 지구로 날아온다

    다이아몬드 형태의 소행성이 이번 주말 지구를 향해 날아온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CBS뉴스 등 해외언론은 소행성 '1999 KW4'가 오는 25일 시속 7만 7000㎞의 속도로 지구에 최근접해 지나간다고 보도했다. 지름이 1.5㎞로 큰 편에 속하는 1999 KW4는 여러모로 흥미로운 소행성이다. 1999 KW4는 놀랍게도 그 주위를 도는 지름 500m 정도의 작은 위성 하나를 거느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크기가 다른 두 개의 소행성으로 이루어져 서로를 공전하는 천체를 '쌍 소행성'(asteroid binary)이라 부른다. 1999 KW4의 태양 공전주기는 188일, 두 소행성 간의 거리는 2.6㎞다.유럽우주국(ESA)은 "1999 KW4를 추적 중에 있으며 25일 쯤이면 지구에서 더 밝게 보일 것"이라면서 "잠재적 위험 소행성에 해당되지만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없다"고 밝혔다. ESA에 따르면 1999 KW4가 지구에 최근접하는 거리는 517만㎞로, 이는 지구와 달 사이 거리에 13배가 넘는다. 1999 KW4가 다음에 우리를 찾아오는 시기는 2036년이다. 한편 NASA는 지름이 140m가 넘고 지구에서 750만 ㎞ 이내를 지나가면 ‘잠재적 위험 소행성’(PHA·Potentially Hazardous Asteroid) 분류한다. 물론 지구와의 거리가 상당해 우리에게 미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1999 KW4 크기 정도의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진다면 상상하기도 힘든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죠스가 나타났다’ 바다거북에 화들짝 놀란 여성

    ‘죠스가 나타났다’ 바다거북에 화들짝 놀란 여성

    ‘귀엽지만 무서워~!’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바하마 엑쥬마 섬 해변에서 촬영된 바다거북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영상 속에는 스테파니 샌디랜드(Stephanie Sandiland)란 여성이 ‘샐리’라고 불리는 악어튜브 위에 누워 있다. 일광욕을 즐기던 그녀의 주변으로 두 마리의 바다거북이 헤엄쳐온다. 그들 중 한 마리가 악어튜브로 다가오자 스테파니는 손을 뻗어 녀석의 등을 쓰다듬는다. 하지만 바다거북은 스테파니의 손길에는 관심이 없는 듯 샐리의 짧은 뒷다리를 물어뜯는다. 곧이어 또 다른 바다거북이 스테파니를 향해 빠르게 헤엄쳐오자 이에 화들짝 놀란 그녀가 몸서리치며 “안돼! 샐리 다운, 샐리 다운!”을 외친다. 이 과정에서 스테파니가 중심을 잃고 물속으로 빠진다. 물 밖에서 볼 땐 귀엽지만 막상 물속에서 바다거북이 접근해오자 공포감을 느낀 그녀가 재빠르게 이동해 빨간색 제트스키 위로 점프해 올라간다. 스테파니의 재미난 상황에 주변 사람들의 웃음이 터져 나온다. 해당 영상을 촬영한 브렌든 버틀러(Brendan Butler)는 “영상을 찍을 당시엔 재미있다고 생각했지만 큰 거북은 (사람의) 손가락을 자를 수 있다”고 전했다. 바다거북은 날카로운 부리와 센 치악력을 가지고 있어 물림에 주의해야 하지만 인간에게 거의 해를 끼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바하마 엑쥬마 섬의 바다거북들은 멸종위기 보호동물로 관광객들은 그들을 조심해서 다뤄야 한다. 사진·영상= 케이터스 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아하! 우주] ‘악의 신’ 소행성, 10년 뒤 인공위성 궤도까지 접근 (NASA)

    [아하! 우주] ‘악의 신’ 소행성, 10년 뒤 인공위성 궤도까지 접근 (NASA)

    10년 뒤 지구를 스쳐지나갈 것으로 예측되는 커다란 소행성 하나를 이미 과학자들은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지난달 30일 오후 미국 워싱턴DC 근교 메릴랜드대(칼리지파크)에서 개최 중인 행성방위회의에서 오는 2029년 4월 13일 지구에 최대로 접근하는 ‘99942 아포피스’(이하 아포피스)라는 이름을 지닌 한 소행성을 관측해서 어떻게 과학적으로 활용할지 논의했다. 지금으로부터 6년 전인 2013년 1월, 지구 옆 약 145만㎞까지 접근한 아포피스는 2004년 발견됐다. 당시 천문학자들은 이 소행성이 오는2029년 지구와 충돌할 확률이 2.7%에 이른다고 발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이후 천문학자들은 아포피스에 관한 연구를 거듭해 지름 340m로 추정되는 이 소행성이 2029년 지구 옆 3만1000㎞까지 접근한다는 예측 결과를 내놨다. 이는 현재 지구 주위를 공전하는 일부 인공위성 만큼 가까운 것이지만, 궤도상 충돌 확률은 현재 10만 분의 1 미만으로 사실상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렇지만 이렇게까지 가까이 다가오는 대부분의 소행성보다 훨씬 더 큰 아포피스의 대접근은 지구위협소행성을 자세히 연구할 특별한 기회를 줄 것이라고 NASA는 말한다. 이날 아포피스를 주제로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 주최자를 맡은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의 레이더 학자 마리나 브로조비치 박사는 앞서 NASA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소식지를 통해 “2029년 아포피스 대접근은 과학에 놀라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브로조비치 박사는 “우리는 광학망원경과 레이더망원경으로 아포피스를 관측할 것”이라면서 “레이더망원경 관측으로 우리는 소행성의 표면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ASA에 따르면, 아포피스는 10년 뒤 이날 오후 6시 직전(이하 미국 동부 표준시) 대서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지날 것이다. 하지만 이 소행성은 이 시점보다 몇 시간 전부터 하늘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아포피스는 남반구 밤하늘에서 처음 목격할 수 있는데 호주 동부 해안에 있는 관측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넬 것이다. 그 후 정오 세네시간 정도까지 적도 부근에 도달하기 위해 서쪽으로 이동하다가 오후 7시쯤 북아메리카대륙 상공을 지날 것이다. 이번에 아포피스가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이 대접근은 아포피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에 대해 브로조비치 박사와 함께 회의 주최를 맡은 JPL 근지구천체센터(CNEOS)의 천문학자 다비드 파노키아 박사는 “이미 우리는 아포피스가 지구와 가까워진 영향으로 궤도가 변하리라는 것을 알지만, 예측 모형은 소행성의 회전 방식을 바꿀 수 있고 그 표면에 작은 눈사태와 같은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또한 근지구천체센터(CNEOS)의 폴 초디스 센터장은 “아포피스는 지금까지 알려진 지구위협소행성(PHA) 약 2000개 가운데 하나”라면서 “2029년 근접 비행하는 아포피스를 관측함으로써 우리는 언젠가 행성 방위를 위해 사용할 중요한 과학적 지식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포피스의 이름은 고대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태양 신 라(La)의 숙적으로 혼돈과 어둠을 상징하는 뱀의 모습을 한 악의 신 아펩의 이름으로 영어식으로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여기는 남미] ‘독화살개구리’ 거액 몸값에 수난시대...필름 통에 밀수

    [여기는 남미] ‘독화살개구리’ 거액 몸값에 수난시대...필름 통에 밀수

    남미에 서식하는 독화살개구리를 유럽으로 몰래 반출하려던 남자가 검거됐다. 압수된 독화살개구리의 '몸값'은 90만 달러(약 10억2000만원)에 육박한다. 사건은 최근 보고타의 엘도라도 국제공항에서 발생했다. 콜롬비아 세관은 카메라필름 통에 넣은 독화살개구리 424마리를 수화물에 넣어 출국하려던 남자를 체포했다. 세관 관계자는 "카메라필름 통에 넣으면 엑스레이 검사를 무사히 통과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며 "필름 통에 많게는 2~3마리씩 독화살개구리가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환경경찰에 따르면 남자가 해외로 반출하려던 독화살개구리는 콜롬비아 초코주 밀림에 서식하는 종으로 학명은 '오파가 리마니'(Oophaga lehmanni)이다. 남자는 브라질을 경유해 유럽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었다. 최종 목적지는 독일이었다. 그는 "독일 국적의 남자가 수고비를 주고 개구리 운반을 부탁했다"며 "항공티켓을 사준 것도 바로 그 남자였다"고 말했다. 경찰은 "독화살개구리를 몰래 유럽에 공급하는 유럽인의 사주를 받은 운반책이었던 것 같다"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경찰은 이번 사건이 6개월 내 두 번째라는 데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콜롬비아 세관은 독화살개구리 216마리를 숨겨 공항을 빠져나가던 남자를 붙잡았다. 당시에도 독화살개구리들은 카메라필름 통에 담겨 있었다. 남자가 반출하려 한 개구리는 암시장에서 최소한 4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수량이었다. 세관 관계자는 "덩치가 작고, 상대적으로 비싼 값을 받을 수 있어 독화살개구리를 해외로 반출하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독화살개구리는 독개구리라고도 불린다. 남미의 인디언들이 개구리로부터 빼낸 독을 화살촉에 발라 전쟁이나 동물을 사냥하는 데 사용하면서 독화살개구리라고 불리게 됐다. 사진=콜롬비아 세관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한밤’ 이사강, 론 입대에 “집 가기 두려워” 눈물+키스 [종합]

    ‘한밤’ 이사강, 론 입대에 “집 가기 두려워” 눈물+키스 [종합]

    이사강이 남편 론의 군 입대에 눈물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의 남편 빅플로 론의 입대 현장을 공개했다. 론은 지난 9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모 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남편 론의 입대에 이사강은 훈련소에 도착하기 전부터 눈물을 쏟았다. 론은 이사강을 다독이며 “아내가 혼자 있으면 밥은 잘 챙겨먹을까, 아프진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고, 이사강은 “지금은 괜찮은데 집에 가기가 두렵다. 집에 가면 옷이랑 짐이 다 있지 않나”라며 울먹였다. 헤어져야 하는 시간이 오자 두 사람은 눈물을 보이며 아쉬움의 키스를 나눴다. 이사강은 “늦게 군대 가는 남편이 미워보인 적은 절대 없다. 론이 자기가 꿈을 좇다 보니까 군대가 늦어졌는데 그 때 꿈을 안 좇았으면 아이돌이 안 됐고, 아이돌이 안 됐으면 저도 만나지 못했을 거라고 하더라.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한다더라”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1980년생인 이사강과 1991년생 론은 11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2017년 지인을 통해 만나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mbn 예능 ‘모던패밀리’에서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이사강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대학원 미술학 석사과정, 런던필름스쿨에서 공부했다. 현재 쟈니브로스 소속으로 여러 편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론은 2014년 빅플로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딜라일라’, ‘오블리비아테’, ‘거꾸로’ 등으로 활동했다. 지난 8월에는 앨범 ‘엠파시스(emphas!ze)’를 발매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근육 젊게 해 신체능력 회복…美 연구진 ‘꿈의 신약’ 개발 중

    근육 젊게 해 신체능력 회복…美 연구진 ‘꿈의 신약’ 개발 중

    앞으로 몇 년 안에 나이 들어도 가치 있는 삶을 살도록 신체 능력을 젊었을 때처럼 회복해주는 ‘꿈 같은 약’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최근 SCI급 생화학약학지인 ‘바이오케미컬 파머칼러지’(Biochemical Pharmacology)에 실린 한 연구논문에 따르면, 미 텍사스주립대 갤버스틴의대(UTMB) 연구진이 나이가 들어도 근육의 크기와 힘 그리고 대사 상태를 크게 향상해주는 약을 만들어 동물 실험에 성공했다. 우리 몸은 나이가 들면서 노화해 골격근을 회복하고 재건하는 능력을 점점 잃게 된다. 이에 따라 만 35세 무렵부터 근육량과 힘 그리고 기능이 계속해서 감소한다. 이는 결국 나이 든 사람들이 독립적이고 활동적인 삶을 사는 것을 현저하게 제한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번 연구를 이끈 스탠리 와토위치 생화학·분자생물학과 부교수는 “근육의 줄기세포에서 나이와 관련한 기능 장애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단백질을 발견한 뒤 그 영향을 제한하는 작은 분자 약물을 개발했다”면서 “근육 속 줄기세포를 더 젊은 상태로 ‘리셋’해 활력을 되찾아 근육 조직을 더 효과적으로 치유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근육을 다친 나이 든 쥐들을 대상으로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쪽에는 이 새로운 약물을, 나머지 한쪽에는 위약(플라세보)을 투여했다. 7일간의 실험 뒤 연구진은 약을 투여한 나이 든 쥐들은 근육 속 줄기세포의 기능이 더 향상해 다친 근육을 활발하게 치유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심지어 이들 그룹은 근섬유의 크기가 두 배로 커졌고 위약을 투여받은 그룹보다 근력이 70% 정도 향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약물 치료를 받은 쥐들과 그렇지 않은 쥐들의 혈중 화학물질은 비슷했기에 약물의 부작용 역시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했다. 연구에 참여한 하르시니 닐라칸탄 박사(생화학·분자생물학과)는 “현재까지 나이와 관련한 근육 퇴행을 늦추거나 붙잡고 또는 되돌리는 치료 방법은 개발되지 않았다”면서 “이번 결과는 아직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나이 든 사람들이 더 건강해지도록 도울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혁신적인 약물 개발을 도움으로써 나이 들어도 더 활동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살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123rf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코끼리 통조림 만들자”…사냥 허용 하자는 보츠와나 정부 논란

    “코끼리 통조림 만들자”…사냥 허용 하자는 보츠와나 정부 논란

    ’코끼리 천국‘으로 알려진 아프리카 보츠와나가 코끼리 사냥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동물보호단체의 맹비난을 받고 있다. 미국 CNN 등 해외 언론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21일, 보츠와나 내각위원회는 코끼리 사냥 금지의 해제를 권고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모크위치 마시시 대통령에게 제출했다. 여기에는 코끼리 개체수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도태를 허용하고, 코끼리 고기를 통조림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방안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만들어진 코끼리 고기 통조림은 애완동물의 사료 또는 간식 등 먹이로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보츠와나에서 코끼리 고기 통조림을 제조하는 방안까지 나온 것은 일부 국회의원들이 생태계 규모에 비해 코끼리 개체수가 너무 많은데다 농사를 짓는 농부들에게 방해가 된다고 주장하면서부터다. 문제는 코끼리 사냥을 허용하는 방안이 통과되기도 전, 이미 보츠와나 곳곳에서는 코끼리 밀렵이 성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코끼리 보호단체인 ’국경없는 코끼리‘(Elephants Without Borders)에 따르면 보츠와나의 코끼리 서식지를 항공 조사한 결과, 코끼리 사체가 급격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체 측은 CNN과 한 인터뷰에서 “지난해 9월 기준으로 코끼리 사체 약 90구가 확인됐으며, 해당 지역에서 코끼리 밀렵의 수준이 전례가 없을 정도에 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보츠와나 정부 측은 코끼리 밀렵이 극성인 것은 사실이지만 심각한 상황은 아니며, ’국경없는 코끼리‘의 조사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보츠와나에는 코끼리 13만 마리가 서식하고 있으며, 이는 아프리카 전역에 서식하는 정체 코끼리의 약 3분의 1에 해당한다. 사진=123rf.com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찍찍~”…인공지능(AI)으로 ‘쥐 울음소리’ 해석하는 이유는?

    “찍찍~”…인공지능(AI)으로 ‘쥐 울음소리’ 해석하는 이유는?

    과학 연구를 수행한다고 하면 쥐 실험을 떠올리기 쉽다. 왜냐하면 쥐는 생리적으로나 유전적으로도 인간에 가까워 암부터 당뇨병, 그리고 알츠하이머병까지 모든 질병 분야 연구에서 도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부 연구자는 더 나아가 쥐가 내는 울음소리를 이해하기 위해 애쓴다. 쥐의 감정 상태 등을 파악하면 실험의 정확도가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과정은 오랜 시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인간 연구원이 실수하거나 오류를 범하는 등 결과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최근 미국 워싱턴대 연구팀이 인간 연구원의 실수나 오류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훨씬 빨리 쥐의 울음소리를 해석하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 ‘딥스퀵’을 개발했다고 네이처 자매지 ‘신경정신약리학지’(Neuropsychopharmacology)에 발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즈모도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딥스퀵에 딥러닝(심층기계학습) 기술을 적용해 지금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설치류의 울음소리를 분석해 자세히 해독할 수 있다고 말한다. 딥스퀵은 쥐 울음을 분류하기 위해 딥러닝뿐만 아니라 머신비전(기계시각) 방식을 도입했다. 마치 자율주행차가 전방 시각 정보를 포착해 분석하는 것처럼 딥스쿽은 설치류의 울음소리를 음파 분석도로 변환, 머신비전으로 분석한다. 이에 대해 딥스퀵의 공동개발자이자 연구논문의 주저자인 케빈 코피 박사는 “인간이 배우는 방식과 매우 비슷한 방식으로 딥스퀵을 가르쳐 울음을 분석하게 했다. 울음소리는 뭔가를 수학적으로 설명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그림과 예시로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또 연구팀은 딥스퀵이 울음소리 파형을 다른 음절이나 배경잡음 패턴과 분류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이는 쥐와 같은 동물은 수시로 돌아다니며 잡음을 일으켜 음성 신호를 따로 추출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설치류는 선천적으로 울음소리를 내는 동물로 지금까지 연구에서는 특정 발성과 감정 상태가 관계가 있다고 나타났다. 예를 들어 쥐의 고음 소리는 어떤 보상이 있을 때처럼 긍정적인 반응과 연관성이 있지만, 저음 소리는 부정적인 반응과 관계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과학적으로 정확하다고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딥스퀵을 이용하면 이런 울음소리를 지금보다 더욱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심지어 인구 연구원의 수동 분석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오류의 수를 줄이고 최대 40배 더 빨리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딥스퀵은 식별된 음절을 수동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해주며 설치류 종류와 음절 분류를 지정하는 등 각 실험에 맞게 매개변수를 조정할 수 있게 해준다. 스스로 정보를 변환하고 분석하며 출력할 수도 있다. 물론 이를 사용하는 연구자들의 요구에 적응할 수 있도록 딥스퀵을 설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연구팀은 말한다. 예를 들어 수동으로 쥐의 발성을 분석하는 경험이 풍부한 연구자들은 딥스퀵을 이용해 자신의 연구 정확도를 더 높이기 위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지만, 이 분야에 처음으로 임한 연구자는 이런 연구에 쉽게 접근하도록 하는 것이다. 2017년 설계된 뮤펫(MUPET·Mouse Ultrasonic Profile ExTraction)이라는 이름의 소프트웨어와 울트라복스(UltraVox)로 불리는 시판 제품이 있는데, 이들 두 소프트웨어는 딥스쿽과 마찬가지로 설치류의 음성 파일을 이미지로 변환함으로써 음절 분석과 발성의 분류를 수행할 수 있다. 하지만 딥스퀵의 딥러닝 접근방식은 이들 소프트웨어와 달리 배경잡음을 걸러내고 다양한 주파수의 울음소리 검출에 있어 개선이 돼 있어 차별화를 둔다. 뮤펫의 공동개발자인 앨리슨 크놀 박사(남캘리포니아대 조교수)는 딥스퀵은 이런 문제의 해결을 추구함으로써 지금까지의 연구를 보완해주는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현재 연구팀은 딥스퀵 소프트웨어에 인간 대화를 도입할 계획은 없다. 그렇지만 딥스퀵에 의해 설치류의 행동이나 동기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것으로, 각각의 연구에 있어 인간에 대한 다양한 치료법 연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개발자들은 말했다. 한편 딥스퀵은 코피 박사의 깃허브(GitHub·오픈소스 저장소) 계정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사진=123rf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와우! 과학] 산소 거의 없는 ‘죽음의 바다’에 적응한 어류 발견

    [와우! 과학] 산소 거의 없는 ‘죽음의 바다’에 적응한 어류 발견

    산소가 거의 없는 ‘죽음의 바다’(데드존)가 점차 늘면서 많은 해양생물이 그야말로 질식사하고 있다. 지난 수십 년간 급증한 이 현상은 인간이 초래하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과 맞물려 이들 생물에게는 악몽과도 같다. 그런데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일부 해양생물은 적응해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스크립스 해양연구소 소속 나탈리야 갈로 박사팀이 몬터레이만 해양연구소와 협력해 원격무인잠수정(ROV)으로 캘리포니아만에 있는 데드존을 8차례에 걸쳐 잠수 조사해 위와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ROV가 데드존에 도달했을 때 센서에 감지된 수중 산소 농도는 일반적인 농도의 100분의 1 이하 수준이었다. 이는 다른 저산소 환경에 강한 물고기들이 견딜 수 있는 농도의 10~40% 수준에 지나지 않는 수준이다.생물이 살 수 없다고 여겨진 극단적인 저산소 환경에서 발견된 물고기는 첨치과(학명 Cherublemma emmelas)와 두툽상엇과(학명 Cephalurus cephalus), 민태아과(학명 Nezumia liolepis) 그리고 부치과(학명 Dibranchus spinosus)에 속하는 어종이다. 단 민태아과와 부치과는 그 수가 적어 이들은 좀 더 산소가 많은 곳을 선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연구진은 말했다.사실 연구진은 처음에 데이터가 잘못됐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이들 어류의 대사 수요를 고려하면 이런 극단적인 저산소 환경에서 살 수 없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듭된 조사에서 연구진은 이들 물고기가 이런 극단적인 환경에서도 살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도 연구진은 이들 물고기가 어떻게 이런 극단적인 환경에서 사는 방법을 익혔는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아직 가설이긴 하지만 이들 물고기의 아가미가 거대화함에 따라 수용할 수 있는 산소량이 늘어났거나 이들의 작고 부드러운 신체가 대사 요구를 낮게 억제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연구진은 추측했다. 극한 환경에 서식하는 생물들에게는 그 능력에 따라 명칭이 붙는다. 예를 들어 고온을 견딜 수 있는 생물은 호열성 생물, 고농도 염분을 견딜 수 있는 생물은 호염성 생물이라고 불린다. 이에 따라 이번에 확인된 물고기들에게도 새로운 명칭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말한다. 연구진은 그 후보로 저산소를 선호한다는 뜻의 그리스어인 ‘ligooxyphile’을 제안한다. 이들 어류가 이런 놀라운 능력을 어떻게든 익혔다고 하더라도 다른 해양생물들 역시 생존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적응 과정에서는 무수히 많은 생물이 죽어 나갈 것이다. 이런 점은 극한 환경에 잘 적응한다고 알려진 미생물들조차 마찬가지라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또한 이번에 확인된 생물들마저 해양 환경이 계속해서 악화해가면 대응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바닷물 온도가 지금보다 상승해 산소가 더욱 녹기 어려워지면 훨씬 더 가혹한 환경이 될 것이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생태학회(ESA)가 발행하는 학술지 생태학(ECOLOGY) 최근호(2018년 11월 27일자)에 실렸다. 사진=스크립스 해양연구소/몬터레이만 해양연구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사강♥론,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 “첫눈에 반한 공주-왕자님”

    이사강♥론,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 “첫눈에 반한 공주-왕자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사강(38) 론(27) 커플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2일 이사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에서 공개했으니 인스타에도 살포시 올려봄. 고마워 멋진 사진 찍어준 내 평생친구 태환 고마워 의진아 현태야 성민아 렉스야 친구들아 내 진짜로 결혼한데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사강과 론 커플은 지난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11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오는 1월 27일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1월 26일 이미 혼인신고를 한 상태. 론은 “혼인신고를 빨리한 진짜 이유는 차를 사려고 했는데 보험이 같이 돼 있어야 한다고 해서 그렇다”며 현실적인 이유를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평소 알던 사이인 이사강과 론은 ‘부천국제영화제’에서 만나 첫눈에 반했다고. 론은 “이사강이 드레스를 입고 나오는 순간 내가 첫눈에 반해버렸다. 그래서 난 오늘 이 여자의 왕자님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이사강 또한 “높은 계단에서 론이 손을 잡아주는데 내가 공주님이 된 기분이었다”며 첫눈에 반했음을 털어놨다. 한편 미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알려진 이사강은 중앙대 연극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했고 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대학원 미술학 석사과정을 취득 후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자냐브로스 소속이다. 론은 2014년 빅플로로 가요계 데뷔, 미니앨범 ‘First Flow’을 시작으로 ‘Second Flow’, ‘Incant’, ‘Stardom’ 등을 발매했고 지난해 8월 ‘emphas!ze’로 컴백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시 특집] 숭실대, 영화예술전공 실기 반영률 70%로 늘어

    [정시 특집] 숭실대, 영화예술전공 실기 반영률 70%로 늘어

    정시모집에서 1055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한다. 정원내 일반전형에서 가군 388명, 나군 88명, 다군 473명을 뽑는다. 모두 수능 100%다. 인문계열은 국어 35%, 수학(가/나) 25%, 영어 20%, 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 20%를 반영하고, 경상계열은 국어 25%, 수학(가/나) 35%, 영어 20%, 탐구(사탐/과탐) 20%를 적용한다. 자연계열1 수능 반영 비율은 국어 20%, 수학가 35%, 영어 20%, 과탐 25%다.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 영어는 등급점수, 탐구는 백분위변환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등 10개 모집단위는 교차지원도 허용된다. 실기고사(영화예술전공) 전형방법은 변경됐다. 지난해 영화예술전공은 수능 60%, 실기(연출) 40%였으나, 올해는 실기(연출) 70%, 수능 30%를 적용한다. 실기고사는 영화예술전공은 내년 1월 12~15일, 문예창작전공은 내년 1월 22일, 스포츠학부는 내년 1월 21~25일 치러진다. 정원외특별전형(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은 106명인데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할 예정이다. 오웅락 입학처장은 “숭실대는 모든 학과·부 성적우수 신입생에게 4년간 장학금, 학업지원비(월 40만원) 등 파격적 혜택의 베어드 입학우수 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iphak.ssu.ac.kr) 참조. 문의 전화 (02)820-0157.
  • [정시 특집] 광운대, 생활체육 수능 30%+학생부40%+실기30%

    [정시 특집] 광운대, 생활체육 수능 30%+학생부40%+실기30%

    정시모집에서 가·나·다군에 걸쳐 정원 내 641명을 모집한다. 정시 가·나·다군 일반학생 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다만 정시 다군의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30%, 학교생활기록부 40%, 실기고사 30%를 합산해 뽑는다. 계열별 수능 반영 영역은 자연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학탐구이고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회탐구/과학탐구(선택)를 반영한다. 다만 정보융합학부, 건축학과(5년제), 생활체육학과, 특성화고졸업자 전형은 제외다. 수능 반영 땐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가산점은 일반학생 및 농어촌학생 전형의 정보융합학부와 건축학과(5년제), 특성화고졸업자 전형의 자연계열 모집단위에만 적용된다. 일반학생 및 농어촌학생 전형의 정보융합학부는 수학 가 응시자에게 취득 표준점수의 15%,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변환표준점수의 5% 가산점을 주고, 건축학과(5년제)는 수학 가 응시자에게만 취득 표준점수의 15% 가산점을 준다. 학교생활기록부는 정시 다군 일반학생 전형의 생활체육학과만 반영한다. 2017년 2월 졸업자부터 2019년 2월 졸업예정자까지는 학교생활기록부 적용 대상이며 2016년 2월 이전 졸업자와 검정고시 출신자 등은 수능 성적을 활용한 비교내신을 적용한다. 문상현 입학처장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인재를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자세한 정보는 입학관리 홈페이지(http://iphak.kw.ac.kr) 참조. 전화 문의 (02)940-5640~3
  • [정시 특집] 경희대, 사회계열 수능 국어25%+수학35% 반영

    [정시 특집] 경희대, 사회계열 수능 국어25%+수학35% 반영

    순수학문 중심의 서울캠퍼스 학과는 가군에서, 응용학문 중심의 국제캠퍼스 학과는 나군에서 모집한다. 인문·사회·자연계열 전 학과에서 수능 100%로 합격자를 가리며 수능 표준점수(또는 백분위) 단순 총점이 같아도 반영 비율이 높은 영역의 성적에 따라 입시 때 활용하는 수능 환산 점수에 차이가 생기기에 계열별 반영 비율을 잘 따져봐야 한다.인문계열의 영역별 반영 비율은 국어 35%, 수학 25%인 반면 사회계열은 국어 25%, 수학 35%로 수학 반영 비율이 높다. 자연계열은 수학 가형만 반영되며 반영 비율은 35%다. 한국사는 수능 등급별 본교 환산점수를 활용하며 인문·사회계열은 1~3등급까지 만점(200점)이며 4등급부터 5점씩 감점된다. 자연계열은 1~4등급까지 만점(200점)이며 5등급부터 6점씩 감점된다. 영어는 수능 등급별 이 학교의 환산 점수를 활용하는데 모든 계열에서 1등급까지 만점(200점)이며 2등급부터 감점된다. 영어의 반영 비율은 15%로 높지 않지만 1·2등급 간 차이가 8점으로 비교적 크다. 이 대학은 9년간 등록금을 동결해 서울 사립대(의대 포함) 평균등록금 최저(2017 대학정보공시 기준)를 유지하고 있다. 황윤섭 경희대 입학처장은 “등록금이 적은데도 다양한 장학제도로 서울권 대학 중 장학금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학생 1명당 연간 평균 316만 5500원을 장학금으로 받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입학처 홈페이지(http://iphak.khu.ac.kr) 또는 전화(1544-2828). 황 윤 섭 입학처장
  • V.O.S 박지헌, 실업 및 환경 문제 주제로 한 Part time for 2035 퍼포먼스 참여

    V.O.S 박지헌, 실업 및 환경 문제 주제로 한 Part time for 2035 퍼포먼스 참여

    ‘다둥이 아빠’로 알려진 ‘V.O.S’ 소속 가수 ‘박지헌’이 실업 및 환경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공감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박지헌은 오는 12월 25일 0시 30분 서울,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동시 진행되는 행사인 ‘Supernational Christmas Performance’에 참여한다. 이 행사는 자연 환경 및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페이스북 공익 활동 주체인 ‘Part time for 2035’가 개최하는 퍼포먼스다. 이 행사는 실업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촉구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실업 문제에 적극 관심을 갖고 해결의 실마리를 함께 찾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이다. 또한 플라스틱 사용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환경 문제 역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Part time for 2035’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라이브를 통해 서울과 뉴욕 두 장소에서 생방송으로 연결돼 진행이 이뤄진다. 25일 0시 30분(한국 시간) 뉴욕 타임스퀘어에서는 사탕, 초콜릿 등을 담은 크리스마스 사탕 종이바구니 300개와 미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커피 쿠폰을 선물로 증정하는 퍼포먼스가 전개된다. 이날 퍼포먼스에는 뉴욕 케이블 TV 아나운서 ‘최지혜’, 모델 겸 배우 ‘Katya’ 등이 참여한다. 박지헌은 같은 시간 서울 스튜디오 에이치(청구역)에서 펼쳐질 퍼포먼스에 참여한다. 이날 행사를 통해 퍼포먼스 참여 계기 및 실업·환경 문제에 대한 주관적 견해, 내년 활동 계획 등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다. 또한 MC 진행 아래 재미있는 상황극도 펼치며 행사 진행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킨다는 각오다. 한국에서는 가수 박지헌 뿐 아니라 MC 백승주, 방송인 박동준(알바썰), 배우 진아, 배우 유호(Ryan Kim), 배우 겸 미디어아티스트 강소라 등이 참여해 실업 및 환경 문제 관련 대중의 관심을 호소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한편 ‘Part time for 2035’는 실업 문제 관련 공익 활동으로 친환경기업들의 후원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골든팩키지(주), (주)딜리빌리, Otophagy, (주)하임에프앤비, 또 하나의 주방 똑딱, 어메이징피플즈(주), 글로비스타, (주)선진AT&C, JML Photo & Video 등이 후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야 새야?’ 하늘 나는 슈퍼독 ‘매기’

    ‘개야 새야?’ 하늘 나는 슈퍼독 ‘매기’

    하늘을 나는(?)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의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포켓 로켓’이란 별명을 가진 매기(Maggie). 영국 잉글랜드 서리의 이스트 호슬리 마을의 사진작가 라라 마스켈(Lara Maskell)이 촬영해 소셜 미디어에 공유한 사진 속엔 집 근처 숲 속에서 촬영한 매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양 앞발을 끌어모은 채 쓰러져있던 나무 장애물을 넘는 매기의 모습이 마치 하늘을 날고 있는 영화 속 슈퍼맨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마스켈은 “10개월 동안 사진작가로 일하고 있으며 해당 사진은 숲 속에서 장애물을 만난 매기가 포멧 로켓처럼 점프해 나무를 넘는 순간을 담은 것”이라며 “당시 촬영에는 매기 주인인 스테파니 킬코인 피치(Stephanie Kilcoyne-Peachy)가 함께 나섰다”고 설명했다. ‘Staffie flight mode’란 제목으로 소셜 미디어에 공유된 매기의 사진은 현재 1500여 명의 좋아요와 수많은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재미난 매기의 사진을 찍은 전직 간호사 출신의 마스켈은 “사진 속 그녀의 표정이 너무 좋았다. 그녀가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순간을 포착하는 일은 정말 행복한 일이었다”고 전했다. 마스켈은 핏불 테리언과 로트바일러 등 일부 맹견의 사육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특정 견종에 대한 법률(Breed-Specific Legislation, BSL)에 대해 반대하며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와 같은 개들도 얼마나 사랑스러운 애완동물인지 보여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사진=Lara Maskell, 케네디 뉴스 앤 미디어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군포시, 올해 마지막 우주쇼 ‘쌍둥이자리 유성우’ 관측행사 개최

    경기도 군포시는 오는 14일 세계 3대 우주쇼 중의 하나인 ‘쌍둥이자리 유성우’ 천문관측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누리천문대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쌍둥이자리 유성우에 대해 ‘더 잘 보는 법’ 등 다채로운 정보와 천체관측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소행성 3200페톤(3200Phaethon)이 태양 중력에 의해 부서지고, 그 잔해가 남은 지역을 지구가 통과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지구에서 관측 시 쌍둥이자리 방향에서부터 시작된다. 유성우가 가장 많이 떨어지는 밤 21시 16분 전후로 시간당 최대 120여개의 별똥별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당일 행사는 오후 7시부터 유성우의 원리와 혜성에 대한 천문학 강의로 시작한다. 시간당 최대 100개 이상 별똥별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유성우 보는 법을 알려준다. 누리천문대에서 망원경을 이용한 천체 관측, 겨울철 별자리 육안 관측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2일 누리천문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야도서관은 이번주 시 거주 시민 중 가족(5명 이내)을 대상으로 우선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가 많으면 60명을 공개 추첨한다. 김선이 대야도서관장은 “별똥별을 관측하기 위해서는 시야를 가리는 높은 건물과 조명, 가로등이 없는 어두운 곳이 좋다”며 “겨울철 야간관측에 필요한 보온성이 좋은 두꺼운 옷과 담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SK 독자개발 ‘뇌전증 신약‘ 국내 첫 美FDA에 판매허가 신청

    SK 독자개발 ‘뇌전증 신약‘ 국내 첫 美FDA에 판매허가 신청

    SK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뇌전증 신약이 제약 격전지인 미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SK그룹 지주회사 SK㈜의 자회사인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세노바메이트(Cenobamate)의 신약 판매허가 신청서(NDA)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26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뇌전증’이란 뇌 특정 부위의 신경 세포가 흥분해 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국내 기업이 독자 개발한 신약의 기술을 수출하는 대신 FDA에 신약 판매 신청서를 직접 제출한 건 처음이다. 세노바메이트는 최고 수준의 기술과 전문성이 필요한 중추신경계 난치성 질환 치료제다. FDA 판매 허가를 받게 되면 2020년 상반기 내 미국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SK바이오팜은 북미·유럽·아시아·중남미 등에서 2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를 통해 NDA를 제출했다. 부분발작을 보이는 뇌전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수의 기관에서 두 번에 걸쳐 위약 대조 임상 2상 효능 시험과 대규모 장기 임상 3상 안전성 시험 등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다수의 뇌전증 치료제가 시판됐지만 환자의 절반 이상은 여전히 발작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다.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요구도 크다. 시장조사 기관인 글로벌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뇌전증 치료제 시장은 2022년까지 69억 달러(약 7조 원) 규모로 올해보다 12% 가량 성장할 전망이다. SK는 1993년 신약개발 시작 이후 중추신경계 질환 신약 개발에 주력해왔다. 불확실성이 컸지만 바이오를 미래 성장사업으로 육성하려는 최태원 SK 회장의 의지로 장기 투자를 멈추지 않았다. 2007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에는 신약 개발 조직을 지주사 직속으로 두고 그룹 차원에서 투자와 연구를 진행했다. SK바이오팜은 국내 최다인 16개 신약후보 물질의 임상 시험 승인을 FDA로부터 확보했다. 지난해 12월 미국 Jazz사와 공동 개발한 수면장애 신약 솔리암페톨 역시 FDA에 NDA를 제출한 상태다. 바이오·제약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SK㈜는 SK바이오텍을 중심으로 원료의약품 생산 사업에도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지난해 SK바이오텍 아일랜드 공장 인수에 이어 지난 7월 미국 CDMO(위탁개발 및 생산업체)인 앰팩(AMPAC) 인수에도 성공했다.세노바메이트의 시판이 결정되면 SK㈜ 자회사인 SK바이오텍 등이 원료의약품 생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SK의 독자개발 신약이 상업화에 성공하면 SK바이오팜은 연구,임상 개발뿐 아니라 생산과 판매까지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글로벌 종합제약사(FIPCO,Fully Integrated Pharma Company)로 도약한다.업계에선 한국의 글로벌 신약강국의 서막을 여는 획기적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는 “NDA를 FDA가 검토하는 과정에서 긴밀히 협조하고,중추신경계 및 항암 분야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크레너헬스컴, ‘약사 양덕숙의 인생 약국’ 출간

    크레너헬스컴, ‘약사 양덕숙의 인생 약국’ 출간

    헬스케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 크레너헬스컴(대표 신병준, 송주혜)은 양덕숙 약학박사와 함께 「약사 양덕숙의 인생 약국」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약사 양덕숙의 인생 약국」은 약학박사 양덕숙이 후배 약사들을 위해 매일 아침 써 내려간 1년여 동안의 러브레터를 ‘성공’ ‘행복’ ‘건강’ 세 개의 키워드로 분류해 엮은 책이다. 첫 번째 섹션 ‘오늘부터 성공 1일’에서는 양 박사만의 성공에 대한 가치관과 성공전략이 인문학과 버무려져 흥미롭고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두 번째 섹션 ‘내겐 너무 낯선 행복’에서는 행복의 기반이 되는 마음 내공 키우기와 마인트 컨트롤, 양 박사가 직접 추천하는 소확행 등이 펼쳐진다. 이 두 개의 섹션은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 팁들을 주제에 맞게 배치하고 있어 ‘교양’과 ‘실용’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본격적으로 건강 이야기가 펼쳐지는 세 번째 섹션 ‘약이 되는 건강 비결’에는 알아두면 유용한 건강 상식부터 식습관에 대한 조언, 질환과 노화에 대한 해법, 약국과 의약품의 슬기로운 활용법 등 약사로서 알려주고 싶은 저자의 바람과 당부가 친절하고도 알차게 담겨 있다. 저자 양덕숙은 “약사들을 위해 쓰기 시작했지만 책으로 엮어내는 과정에서 약사뿐 아니라 모든 현대인들이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과 인생에 약이 될 만한 지혜와 비결을 담아내고자 노력하게 됐다”며 “‘매일 아침, 알알이 쏟아지는 영양톡’이라는 부제처럼 이 책이 독자들의 인생을 살찌우는 영양가 있는 이야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저자와 함께 이 책을 펴낸 크레너헬스컴의 송주혜 대표는 “인문학과 건강을 버무린 에세이로 대중에게 보다 쉽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기쁘다”며 “치료에서 예방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는 최근 헬스케어 패러다임과 발맞춘 이 책은 환자 중심의 콘텐츠로 개인의 건강관리는 물론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약사 양덕숙의 인생 약국」을 통해 많은 약국이 고객들과 더 적극적으로 건강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채널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책의 저자인 양덕숙 약학박사는 대한약사회 부회장, 마포구약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3년부터 약학정보원 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17년 10월부터는 5000여 명의 약사들과 함께 약사 학술ㆍ경영 커뮤니티 ‘약사학술경영연구소(Korean Pharmacy Academic Management Institute)’, 일명 KPAI(케이파이)를 태동시키며 명실공이 약사들의 리더로 활약 중이다. 또한 오는 12월에 있을 서울시약사회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해 이후 행보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여름철 전기요금 걱정을 덜어주는 스마트 필름 개발

    [고든 정의 TECH+] 여름철 전기요금 걱정을 덜어주는 스마트 필름 개발

    무더운 여름철이면 우리는 새삼스럽게 에어컨의 고마움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동시에 에어컨을 많이 쓴 달에는 다음 달 전기요금 고지서가 걱정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개인 차원에서도 걱정되는 일이긴 하지만, 사실 국가 경제나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도 적지 않습니다. 전력 피크에 대비하기 위해서 필요보다 더 많은 발전 설비를 건설할 필요가 있고 화력 발전소인 경우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새로 지어지는 건물과 주택은 과거보다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중창이나 단열재를 사용해서 냉난방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이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유리창의 경우 현대 건축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을 뿐 아니라 채광 및 조망이라는 측면에서 포기하기 어렵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에는 건물 내부가 더 더워진다는 문제를 알면서도 유리창을 크게 설치하는 것이죠. 많은 연구자가 여름철 뜨거운 태양열을 선택적으로 차단하고 반대로 겨울철에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스마트 유리창 개발을 시도하는 이유입니다. MIT의 니콜라스 팽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홍콩 대학의 연구팀과 함께 상변이물질(phase change material)을 이용한 스마트 필름을 개발했습니다. 이 필름은 평소에는 투명한 상태로 햇빛을 그대로 투과하지만, 온도가 섭씨 32도가 넘는 순간 형태가 변하면서 반투명해집니다. 중요한 사실은 반투명한 상태에서 태양열의 70%를 차단한다는 점입니다. 두 장의 얇은 필름 사이에 물과 온도에 따라 상변이를 일으키는 물질(poly (N-isopropylacrylamide)-2-Aminoethylmethacrylate hydrochloride)이 들어가 있어 온도에 따라 투명도가 바뀌는 것이 원리입니다. 별도의 전원이나 센서가 필요없이 스스로 온도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전혀 소비하지 않으면서 건물 내부의 온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물론 그래도 에어컨은 필요하지만, 전력 소모는 많이 줄일 수 있는 것입니다. 연구팀에 의하면 에너지 절약을 위한 새로운 건축소재 개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지구 평균 기온이 상승하는 데다 도시로 더 많은 인구가 모이면서 냉방 수요는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반면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필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6%가 에어컨을 가동하는 데 사용되고 있으며 이 전력의 대부분은 화석연료를 태우면서 온실가스를 내놓는 화력 발전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연구팀이 개발한 스마트 필름은 얇은 필름 형태로 현재 있는 유리창을 완전히 교체하지 않고 부착하는 형태로 쉽게 적용할 수 있어 실용화 가능성을 높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상용화를 위해서는 경제적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한 것은 물론 무독성이고 건축 소재로 쓸 수 있을 만큼 내구성을 갖춰야 하는 등 상업화를 위해 넘어야 할 산은 많습니다. 분명한 것은 에너지 절약형 스마트 주택과 건물이 새로운 대세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한 신소재 개발 역시 꾸준히 진행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우리는 더 똑똑한 소재가 필요합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이사강♥론 결혼, 1년 6개월 열애 끝 결실 ‘11살차 연상연하’

    이사강♥론 결혼, 1년 6개월 열애 끝 결실 ‘11살차 연상연하’

    이사강 론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8일 빅플로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 측은 “론이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과 내년 초 결혼을 할 예정”이라며 “1년 6개월 정도 교제했으며, 현재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980년생인 이사강과 1991년생 론은 11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두 사람은 서로에게 힘이 되며 의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사강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대학원 미술학 석사과정, 런던필름스쿨에서 공부했다. 현재 쟈니브로스 소속으로 여러 편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론은 2014년 빅플로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딜라일라’, ‘오블리비아테’, ‘거꾸로’ 등으로 활동했다. 지난 8월에는 앨범 ‘엠파시스(emphas!ze)’를 발매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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