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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경유·LPG 세금인상 유보 검토

    정부 경유·LPG 세금인상 유보 검토

    정부가 휘발유 대비 경유 및 LPG(액화석유가스) 상대가격을 올리려던 방침을 당분간 유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류세를 내리지 않는 대신에 내놓은 고(高)유가 대책의 하나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경유와 LPG 사용자들은 ‘에너지 세제개편’에 따른 가격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관계부처간에 의견이 엇갈려 최종 방침을 확정할 때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방침이 바뀌면 내년에 디젤 자동차 출시를 앞두고 있는 자동차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런 가운데 재정경제부는 오는 27일 공청회를 열어 ‘제2차 에너지 세제개편 방안’을 논의한다.조세연구원·교통개발연구원 등에 의뢰한 용역결과도 이날 공표된다.에너지 세제개편이란 에너지 과소비 억제와 환경오염 방지 등을 위해 경유와 LPG에 붙는 각종 세금을 올려 이들 제품의 상대가격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말한다. 산업자원부 고위 관계자는 “정유업계가 요구하는 유류세 인하는 세수 감소만 가져올 뿐 소비자가격 인하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대신 에너지 세제개편을 활용하는 방안이 고유가 대책의 최선”이라고 밝혔다. 즉,휘발유 가격을 100원으로 할 때 각각 68원,49원인 경유값과 LGP값을 현재 수준에서 묶어두겠다는 얘기다.정부는 당초 2006년 7월까지 경유값을 75원,LPG값을 60원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가 서민들과 택시업계의 부담 등을 고려해 LPG값을 정부 목표치보다 낮춰야 한다는 반발에 부딪쳐 재검토에 들어간 상태다. 산자부의 또다른 관계자는 “경유와 LPG에 대한 세금인상이 동결되면 정유업계도 환영할 일이고,LPG를 사용하는 운송업계도 한숨 돌릴 수 있으며,정부로서도 기존에 걷어들이던 세수가 감소하는 것이 아니어서 부담이 덜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경부 이종규 세제실장은 “아직 공청회도 열지 않았는데 2차 에너지 세제개편을 유보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고유가대책의 일환으로 에너지 세제개편을 활용하는 방안을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부인했다.어차피 재경부가 목표한 2차 에너지 세제개편 시행시기가 2006년이어서 지금의 고유가 대책과 무관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하지만 환경부가 내년 1월부터 경유차가 시판되는 점을 들어 조기시행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어 시행시기는 다소 유동적인 실정이다.에너지 세제개편 유보설에 대해 환경부는 펄쩍 뛰고 있다. 김경운 안미현기자 kkwoon@seoul.co.kr
  • [웬디스 챔피언십] 한희원 2연패 눈앞

    한희원(휠라코리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웬디스챔피언십(총상금 110만달러) 2연패에 바짝 다가선 가운데 김미현(KTF)은 막판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 챔피언 한희원은 22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타탄필즈골프장(파72·651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08타로 단독선두를 달렸다.김미현,수잔 페테르손(노르웨이) 등 5명의 공동 2위 그룹과는 2타차.이로써 한희원은 2연패와 함께 올 시즌 첫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올시즌 18개 대회에서 ‘톱10’에 10차례나 이름을 올리고도 우승컵과 인연을 맺지 못한 김미현도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치며 공동 2위로 뛰어올라 막판 역전을 노리게 됐다.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때리며 LPGA투어 8개 대회 연속 컷통과를 달성한 ‘골프천재’ 미셸 위(15)는 1타를 더 줄이며 합계 3언더파 123타로 공동 1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려 ‘톱10’ 진입 가능성을 살렸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웬디스챔피언십] 한희원 2연패 ‘티샷’

    한희원(휠라코리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웬디스챔피언십(총상금 110만달러) 첫날 공동선두에 나서며 2연패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한희원은 20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타탄필즈골프장(파72·6517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16번째 홀까지 5언더파를 유지,선두를 달렸다. 낙뢰와 폭우 등 악천후로 66명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이 대회에서 2002년 준우승에 이어 지난해 우승을 일궈낸 한희원은 드라이브샷 페어웨이 안착률 77.1%,그린 적중률 69%에 퍼팅도 홀당 1.78개로 ‘궁합’을 과시했다.월요예선을 통과한 이지연과 크리스티 앨버스도 5언더파 67타로 경기를 마쳐 공동선두를 이뤘다. 한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NEC인비테이셔널(총상금 70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골프장 남코스(파70·7230야드)에서 치러진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1타로 공동39위를 달렸다.이 대회 역시 악천후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타이거 우즈는 17번홀까지 3언더파를 유지해 선두 스튜어트 싱크에 2타 뒤진 공동3위를 달렸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토막소식]LPG사용차량 운전자 교육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LPG 사용차량 운전자 교육을 29일 양천구 다목적회관에서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LPG 차량 실제 운전자로 차량소유주가 아니더라도 교육에 참석해야 한다. 한차례 교육을 받으면 평생 안받아도 되며 교육을 받지 않으면 액화석유가스의 안전 및 사업관리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교육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하고 신분증과 필기도구,교육비(1만 500원)를 준비해야 한다.(02)843-0019.
  • [PGA챔피언십] 싱 “황제해도 될까요”

    타이거 우즈는 초라해 보였다.여전히 ‘황제’의 자리를 지킬 수는 있었지만 아무도 그에게 눈길을 주지 않았다.모두의 눈은 비제이 싱(피지)에게로 쏠렸다.우즈가 통산 최장기간 세계 1위를 고수하며 ‘황제’로서의 생명을 부지한 가운데 싱이 생애 세번째 메이저 왕관을 차지,‘황제’ 등극을 눈앞에 뒀다. 싱은 16일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휘슬링스트레이츠골프장(파72·7541야드)에서 열린 올시즌 미프로골프(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총상금 625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로 4오버파 76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80타로 저스틴 레너드,크리스 디마르코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승리,우승컵을 품었다. 이로써 싱은 2000년 마스터스 이후 19개 대회 만에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는 동시에 98년 이후 6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했다. 올시즌 5승으로 다승 선두를 지킨 싱은 또 메이저 3승을 포함,투어 통산 20승으로 ‘명예의 전당’ 가입 조건을 충족시켰다.이밖에도 우승상금 112만 5000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을 693만달러로 늘리면서 상금 선두를 확고하게 다졌다. 올시즌 메이저대회 최악의 성적인 2언더파 286타의 공동24위에 그친 우즈는 통산 332주간 세계 1위를 지켜 그레그 노먼을 제치고 최장기간 1위라는 또 하나의 역사를 썼지만 언제 ‘황제’ 자리에서 내려올지 모르는 초라한 상황에 처했다.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세계 1위 도약을 노린 어니 엘스(남아공)도 7언더파 281타로 공동4위로 마쳤지만 언제든 우즈를 위협할 전망. 한편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하며 선두에 단 2타 뒤진 공동6위로 생애 두번째 메이저 ‘톱10’의 쾌거를 이뤘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이학만 현상금’ 5000만원 母子가 공동으로 받는다

    경찰관 살해 피의자 이학만(35)씨의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박모(48·여)씨와 아들 신모(28)씨 2명이 경찰이 내건 신고보상금 5000만원을 받게 된다.또 박씨에게는 ‘용감한 시민상’,신씨에게는 ‘감사장’이 각각 수여된다. 허준영 서울경찰청장은 16일 “현상금 5000만원은 박씨 모자가 공동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학만을 검거하는 데 어머니와 아들 중 누가 더 결정적인 역할을 했느냐를 놓고 고민해 오다 모자에게 공평하게 수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경찰청 김병철 형사과장은 “이씨가 범행을 저지른 지난 1일 가리봉동 모 여관에 투숙한 뒤 다음날 TV를 통해 공개수배 사실을 알고 죄책감을 느껴 두 차례 자살을 기도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김 과장은 “이씨는 3일 훔친 크레도스 승용차 안에서 시트커버를 찢어 차안에 있는 옷걸이에 걸고 목을 매 자살을 시도했고,5일에도 강서구 방화3동 근처의 한 사무실에서 20㎏짜리 LPG통을 훔쳐 차 안에 틀어놓고 질식사를 기도했다.”고 말했다.경찰은 이씨를 17일 오전 검찰에 송치한다. 유지혜 이재훈기자 wisepen@seoul.co.kr
  • [PGA챔피언십] 탱크 ‘주춤’ 싱은 ‘씽씽’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인 PGA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주춤한 가운데 비제이 싱(피지)은 6년만의 정상 탈환을 눈앞에 뒀다.최경주는 15일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휘슬링스트레이츠골프장(파72·751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에 그쳐 합계 4언더파 212타로 전날 공동 7위에서 공동 18위로 뒷걸음질쳤다.합계 12언더파로 단독선두에 나선 싱과는 8타 차로 벌어져 우승 가능성은 희박해졌지만 마스터스에 이어 올시즌 메이저대회 두번째 ‘톱10’ 입상은 아직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전날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선두로 올라선 싱은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저스틴 레너드를 1타차 2위로 밀어내고 단독선두로 나섰다.1998년 이 대회에서 메이저 첫승을 거둔 싱은 6년만의 정상 복귀를 눈앞에 뒀으며,2000년 마스터스 이후 19개 메이저대회 만에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쥘 발판을 마련했다. 싱은 2002년 휴스턴오픈 이후 최근까지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 7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역전불패’를 이어가고 있다. 내심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탐내고 있는 싱은 그러나 타이거 우즈가 컷을 통과한 뒤 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25위를 달리고 있어 우승하더라도 1위를 차지하지는 못할 전망.대신 PGA 투어 통산 20승,메이저대회 3승을 달성해 ‘명예의 전당’ 가입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된다. 어니 엘스(남아공)는 이븐파 72타에 그쳤지만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싱에 4타 뒤진 공동3위를 달려 최종일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특히 엘스는 이번 대회 우승컵을 차지하면 세계랭킹 1위 탈환이 확실시돼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부고]

    ●최영근 前 국회의원 최영근(崔泳謹) 전 의원이 13일 오후 10시25분쯤 노환으로 타계했다.향년 82세.경북 월성 태생의 고인은 5,6,13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민추협 부의장과 평민당 부총재를 거쳐 국민회의·민주당 고문을 역임했다.김대중 전 대통령을 오랫동안 보좌한 측근들의 모임인 인동회(忍冬會)의 고문이던 고인은 지난 13대 국회 때 노태우 대통령에 대해 ‘공안통치 경고 결의안’을 제출한 바 있다.유족으로는 부인 김일수 여사와 6남3녀 중 장남인 최유식 서원대 교수가 있다.빈소는 삼성의료원,발인은 17일 오전 8시.(02) 3410-6916 ●鄭泳武(한겨레 논설위원)泳文(소설가)씨 모친상 高錫奇(부산대 교수)씨 빙모상 14일 오전 7시 진주 경상대병원,발인 17일 오전 7시 (055)750-8657 ●金仁洋(KBL 사무국 기획위원)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5시 (02)3010-2376 ●柳海烈(자영업)씨 모친상 在奎(스포츠서울 스포츠부 기자)在柱(부산 금정구청 공무원)志福(연합뉴스 사회부 기자)씨 조모상 14일 오전 9시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6일 오전 7시 (02) 3010-2237 ●李耉鍾(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초대회장)씨 별세 規晧(남호흥산 대표)씨 부친상 14일 오후 2시2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11 ●金明漢(농민신문 생활문화부장)씨 모친상 14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발인 16일 오전 9시 (053)813-5973 ●王永喆(인천석영기연 대표)씨 모친상 正植(경인일보 사회부 차장)씨 조모상 15일 오전 10시 인천시 서구 가좌동 인천의료원,발인 17일 오전 9시 (032)580-6003 ●元喜睦(서울대 의학박사)씨 별세 光鍾(미국 PPG 임원)榮鍾(화인계기 대표)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12 ●金仁(대웅제약 전무)仁政(기능대학 운영국장)仁權(현대백화점 이사)仁洋(KBL 기획위원)仁耕(삼일A&B 대표)裕利(국가기록연구원)씨 부친상 辛聖坤(한양대 교수)씨 빙부상 金美蘭(란즈에스테틱 대표)金京祚(서울정수기능대학 교수)씨 시부상 14일 오전 7시4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5시 (02)3010-2376 ●金廷洙(서울시청 뉴타운사업본부 사업1팀장)杜洙(대원주택 기획실장)平洙(인도네시아 거주)庠洙(국민은행 재무기획팀 차장)씨 부친상 15일 고대안산병원,발인 17일 오전 9시 (031)484-8699 ●金根亨(KT 선임보연구원)씨 부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51 ●崔益善(서울지하철공사 주임)益修(사업)씨 부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60 ●張東秀(사업)東煜(가원 대표)東殷(J&B여행사 〃)씨 부친상 任正彬(서울대 교수)조영방(재미 사업)씨 빙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93 ●金根澤(우리은행 군포지점장)根庠(진안우체국 경영지도실장)씨 부친상 梁点基(동아일보 지국장)姜圭太(교사)韓相潤(〃)씨 빙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17 ●李世煥(산업은행 이사대우 부사장)씨 별세 俊在(오라도기 대표)鴻在(디오 서울남부영업소 〃)潤在(중국 거주)씨 부친상 姜聖學(의정부 성모병원 진료부원장)씨 빙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94 ●鄭永珍(수원지법 안산지원 부장판사)尙鎭(제닉스학원 강사)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6일 오전 9시 (02)3410-6919
  • “고유가불구 교통세인하 안해”

    정부는 최근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에도 불구하고 교통세를 인하하지 않기로 했다. 재정경제부 이종규 세제실장은 15일 “하반기에도 국제유가가 현재 수준에서 더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 서민들의 부담이 늘어나겠지만 당장 교통세 인하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교통세를 ℓ당 10원 내리면 한해 세수가 무려 6000억원이나 줄어들게 된다.”면서 “그러나 지역마다 휘발유 가격이 ℓ당 20∼30원씩 차이가 나는 실정에서 10원 정도 내려서는 서민들이 혜택을 체감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기름값이 오르면 정유회사나 주유소들이 마진을 줄여야 하는데 실제로는 오히려 더 높이고 있다.”면서 “결국 세금을 내린다고 해서 소비자 가격이 낮아진다는 보장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 실장은 에너지세제 개편과 관련,“에너지경제연구원·한국조세연구원 등이 제2차 에너지 세제개편방안을 마련 중이며 공청회를 거쳐 휘발유·경유·LPG 가격비율을 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경제플러스] 쿠웨이트 유조선 7척 수주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쿠웨이트가 발주한 유조선 프로젝트를 나란히 따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은 쿠웨이트가 발주한 5억 6700만달러 규모의 유조선 7척 건조사업에서 각각 4척과 3척을 수주했다.현대중공업은 초대형 유조선 2척과 LPG선 2척 등 4척을 3억 6700만달러에,대우조선은 유조선 3척을 2억달러에 따냈다.
  • [PGA챔피언십] 탱크 시동 굿!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올시즌 미프로골프(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인 PGA챔피언십(총상금 625만달러) 1라운드에서 화끈한 맞대결 속에 상위권에 포진,메이저 첫승의 희망을 부풀렸다.최경주는 13일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휘슬링스트레이츠골프장(파72·751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공동8위를 달렸다. 최경주와 동반한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는 7언더파 65타로 단독선두에 나섰고,또 다른 동반자 저스틴 레너드는 6언더파 66타로 어니 엘스(남아공)와 함께 공동2위를 달리는 등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시동은 최경주가 먼저 걸었다.1번홀(파4)에서 2.5m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출발한 최경주는 거침없는 상승세로 5번홀(파5)까지 연속 버디 행진을 펼쳐 4번홀까지 버디로 응수하다 5번홀에서 파에 그친 클라크를 제치고 단독선두까지 치솟았다.그러나 8·9번홀(이상 파4)에서 거푸 보기를 범해 브레이크가 걸린 최경주는 후반 16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는 데 그친 반면 클라크는 7·8번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역전에 성공했고,레너드는 후반에만 5타를 줄이며 추월에 나섰다. 최경주조와 달리 비제이 싱(피지)-타이거 우즈-존 댈리로 짜여진 조는 하늘과 땅만큼 달랐다.싱은 5언더파 67타의 공동4위로 6년만의 정상 복귀를 노릴 발판을 마련했지만 우즈는 3오버파 75타의 공동104위로 컷오프 위기에 몰렸고,댈리는 마지막홀 쿼드러플보기를 포함해 9오버파 81타로 꼴찌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다음뉴스 키워드] (8월 둘째주)

    (1) 이학만 경찰관 살해범 이학만이 검거됐다.자해소동 등 체포를 둘러싼 경찰의 미숙한 대응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2) 박세리 LPGA 제이미파오언스코닝클래식에서 선두와 1타차로 공동 2위.9개 대회만에 톱10에 진입하며 슬럼프 탈출. (3) P2P 개인간 파일공유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상 최초로 P2P 이용 네티즌에 형사처벌 조치가 내려져. (4) 정은임 그녀의 목소리를 잊지 못하는 팬들의 추모 열기 속에 지난 6일 고인의 영결식이 MBC 사우장으로 치러졌다. (5) 고구려사 고구려사 왜곡 시정요구를 거부한 중국 정부에 대해 국회특위 구성 등 대책 마련에 여야 모두 분주한 모습.
  • 지난해 대박 올해엔 쪽박?

    ‘PGA챔피언십의 징크스를 피할 방법은 없을까.’ 올시즌 미프로골프(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로 12일 밤(한국시간) 위스콘신주 콜러의 휘슬링스트레이츠골프장 스트레이츠코스(파72·7514야드)에서 개막하는 PGA챔피언십(총상금 미정)의 지난해 우승자 숀 미킬(미국)은 대회 개막이 임박했음에도 인터뷰룸을 찾지 않았다. 타이거 우즈는 물론 어니 엘스(남아공),필 미켈슨,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 유력한 우승후보들과 지난해 준우승자 채드 캠벨마저 공식인터뷰를 마쳤지만 미킬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사실 미킬은 개막 이전부터 심한 스트레스가 쌓여 있다.다름 아닌 ‘디펜딩챔피언 징크스’ 때문이다. PGA챔피언십은 다른 메이저대회와는 달리 여러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다.가장 큰 특징은 ‘새내기 메이저챔프’를 유난히 많이 배출했다는 점.최근 16년간 PGA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선수 가운데 13명이 난생 처음 메이저 왕관을 차지한 데서도 잘 드러난다. 최근만 해도 2001년 데이비스 톰스,2002년 리치 빔,지난해 미킬 등이 이 대회 우승으로 ‘메이저 챔피언’ 대열에 합류했다.올시즌 상금과 다승(4승) 부문에서 1위를 달리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비제이 싱(피지)도 지난 1998년 이 대회에서 첫 메이저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또 하나의 특징은 바로 디펜딩챔피언들이 힘을 제대로 못 쓴다는 점.톰스와 빔만 해도 다음해 대회에서 컷오프되는 비운을 맛봤다.미킬로서는 신경쓰지 않을 수 없는 징크스인 것이다. 게다가 미킬은 올시즌 성적조차 신통치 않다.출전한 18번의 대회에서 우승없이 톱10에 단 한번 들었고,컷오프는 4번이나 당했다.총상금은 79만 4874달러로 랭킹 66위. 그가 당당한 모습으로 인터뷰룸을 찾지 못한 채 연습장에만 머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331주 랭킹 1위 우즈 ‘1주만 더하자’

    타이거 우즈는 다음주에도 ‘황제’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까.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경쟁이 12일 밤(한국시간) 개막하는 올시즌 미프로골프(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인 PGA챔피언십(총상금 미정)에서 또 한번 치러진다.위스콘신주 휘슬링스트레이츠골프장 스트레이츠코스(파72·7514야드)에서 열릴 이 대회에서는 역대 최장기간 랭킹 1위를 유지하려는 우즈와 ‘황제’ 자리를 쟁취하려는 2위 어니 엘스(남아공),3위 비제이 싱(피지) 등 2인자 그룹의 치열한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여느 때와 달리 우즈에게 닥친 위기가 장난이 아니다.올시즌 들어 침체에 빠진 우즈는 단 1승에 상금랭킹에서도 4위(352만 3258달러)로 처지는 등 이미 ‘황제’로서의 위엄을 잃은 상태.이에 견줘 싱은 4승에 상금 1위(581만 3566달러),엘스는 2승에 상금 3위(413만 775달러)를 달리며 우즈를 따돌렸다. 우즈에게 위안거리가 있다면 이번 주까지 통산 331주 동안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고수,그렉 노먼(호주)이 보유하던 랭킹 1위 역대 최장기간과 동률을 이뤘다는 점.이번 주만 버티면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하지만 이마저 쉽지 않다는 게 문제다.현재 우즈의 세계랭킹 평균포인트는 12.24로 엘스(11.04)나 싱(10.27)과의 격차가 크지 않다. 97∼98년 사이 9주 동안 랭킹 1위를 유지한 적이 있는 엘스의 랭킹 1위 복귀 시나리오는 3가지.▲자신은 우승을 차지하고 우즈는 공동2위(3명 이상과 함께) 이하일 경우 ▲자신은 단독 2위를 차지하고 우즈는 단독 16위 이하일 경우 ▲자신은 공동 2위를 차지하고 우즈는 컷오프될 경우다.싱도 우즈가 컷오프되고,엘스는 공동2위 이하인 상황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랭킹 1위가 될 수 있다. 한편 한국에서는 최초로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와 허석호(이동수패션) 등 2명이 동반출전,각각 우승과 톱10에 도전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하프타임] 강지민 퓨처스투어 시즌 2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인 퓨처스투어에서 강지민(CJ)이 2승째를 거두며 내년 시즌 정규투어 진출을 예약했다.강지민은 9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모건타운의 파인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베티퍼스커골프클래식(총상금 7만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우승컵을 안았다.강지민은 올시즌 2승으로 시즌 상금을 4만 665달러로 늘리며 랭킹 1위를 고수,이변이 없는 한 무난히 내년 정규투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 [하프타임] 나상욱 PGA 디 인터내셔널 19위

    나상욱(엘로드)이 9일 미국 콜로라도주 캐슬록의 캐슬파인골프장(파72·755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디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3점을 추가,합계 20점으로 공동19위에 올랐다.이 대회는 알바트로스 8점,이글 5점,버디 2점을 부여하고 보기는 1점,더블보기 이하는 3점을 깎는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졌다.로드 팸플링(호주)은 총 31점으로 알렉스 체카(독일)를 2점 차로 따돌리고 2002년 데뷔 후 첫 승을 신고했다.
  • [LPGA] 박세리, 멕 말론에 1타차 아쉬운 준우승

    ‘마음의 고향’은 역시 푸근했다.5번째 우승컵을 안겨주진 못했지만 그동안의 시름을 깨끗이 잊게 해 줬다. 박세리(CJ)가 9일 텃밭인 미국 오하이오주 톨리도의 하이랜드미도우스골프장(파71·6365야드)에서 치러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파오웬스코닝클래식(총상금 11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6언더파 278타로 노장 멕 말론(미국)에 1타 뒤진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말론에게 시즌 3번째 우승컵을 안겨줬지만 지난 98년부터 이 대회에 6차례 출전해 지난해까지 4차례나 우승한 박세리에게도 아쉬움보다는 희망을 안겨준 대회였다.오랜 부진에서 탈출,모처럼 우승권에 근접한 것.박세리는 지난 5월 미켈롭울트라오픈에서 우승해 명예의 전당 입회를 확정한 이후 8개 대회에서 한번도 톱10에 진입하지 못하는 부진에 빠져 있었다. 물론 박세리도 우승까지 노려볼 만했지만 단 한타가 부족했다.전날까지 선두를 달린 카렌 스터플스(잉글랜드)에 5타나 뒤진 공동5위로 마지막 라운드에 들어선 박세리는 전반에 버디 3개 보기 1개로 타수를 줄여나가며 순식간에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서 역전의 희망을 부풀렸다. 4타차 공동3위로 4라운드에 나선 말론도 전반에만 2타를 줄이며 급상승세를 보였다. 이들에 견줘 지난주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왕관을 차지한 뒤 2연승을 노리던 스터플스는 전반에 버디와 보기 1개씩을 기록하는 등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이들의 추격권 내로 떨어졌다.스터플스는 후반 들어 12번·13번홀(이상 파4)에서 거푸 보기를 범했고,박세리와 말론은 16번홀(파4)에서 나란히 버디를 낚으며 합계 6언더파의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막바지 3파전에서 박세리는 17번홀(파5)에서 세컨드샷을 벙커에 빠트리고도 안전하게 그린에 올려 회심의 버디 퍼트를 시도했으나 홀 컵 주위를 살짝 지나쳐 선두로 치고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만 반면 말론은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낚아 1타차로 앞선 채 경기를 마쳐 역전에 성공했다. 한편 전날 공동 3위를 달린 장정은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잃어 합계 3언더파 281타로 공동 6위로 물러섰고,전설안은 1언더파 283타로 캔디 쿵(타이완),캐리 웹(호주) 등과 함께 공동 13위에 올랐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LPGA 투어] 장정3위·박세리5위 역전 불씨 살려

    장정과 박세리(CJ)가 미국여자골프(LPGA) 제이미파오웬스코닝클래식(총상금 110만달러) 3라운드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역전을 노리게 됐다. 장정은 8일 미국 오하이오주 톨리도의 하이랜드미도우스골프장(파71·636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09타로 선두 카렌 스터플스(영국)에 4타차 공동 3위에 올랐다. 장정은 이날 6개의 버디를 잡아냈으나 파3홀에서 2개의 보기를 범하는 등 3개의 보기가 아쉬웠다.첫날 5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라 대회 2연패이자 다섯번째 우승 가능성을 높였던 박세리는 이날 1타를 잃어 합계 3언더파 210타로 선두와 5타 차이로 물러섰다.박세리는 7번홀까지 파행진을 이어가다 8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한 뒤 17번홀(파5)에서 만회의 버디를 잡아냈으나 마지막 홀에서 아쉽게 보기를 추가했다.스터플스와 3라운드를 동반한 박세리는 “스터플스가 자신의 경기에 너무도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거 같아 마지막 날이 쉽지는 않을 것 같다.”면서도 “과거 대회 때 여기서 10언더파를 기록한 적도 있고,결과는 아무도 모른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특히 박세리는 “마지막날 퍼팅이 말을 제대로 듣는다면 스터플스를 따라잡을 것”이라며 의욕을 보였다. 박세리와 함께 캐리 웹(호주),로레나 오초아(멕시코),로리 케인(캐나다) 등 7명이 공동 5위권에 포진,마지막날 선두 탈환을 위한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전설안은 이븐파를 쳐 합계 1언더파 212타로 공동 15위에 올랐고,강수연(아스트라)과 김영(신세계)이 1타차 공동 19위로 뒤를 이었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하프타임] 나상욱 공동23위로 껑충

    나상욱(엘로드)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디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3위로 올라섰다.나상욱은 8일 미국 콜로라도주 캐슬록의 캐슬파인골프장(파72·7559야드)에서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진 대회 3라운드에서 8점을 올려 합계 17점, 23위로 뛰어올랐다.크리스 디마르코는 로드 팸플링(호주)과 공동선두를 달렸다.
  • [LPGA 투어] 박세리 ‘부활 샷’

    박세리(CJ)가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기록 달성에 한발 다가섰다. 박세리는 6일 미국 오하이오주 톨리도의 하이랜드미도스골프장(파71·636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제이미파오웬스코닝클래식(총상금 11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세리는 6언더파 65타를 친 브리티시여자오픈 챔피언 카렌 스터플스(잉글랜드)에 1타 뒤진 채 US여자오픈 챔피언 멕 말론(미국)과 함께 공동 2위를 달려 대회 통산 다섯번째 우승을 노리게 됐다. 한 대회 다섯차례 우승은 미키 라이트(미국)가 지난 1957∼61년 시아일랜드오픈에서 달성한 이후 아직 누구도 이루지 못한 대기록이다. 그러나 박세리는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아 불만족스러웠다.아직까지 컨디션이 100%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남은 라운드도 계속 잘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면서 부활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더 큰 의미를 뒀다. 데뷔 첫해인 98년 이 골프장에서 처음 우승을 신고한 이후 여섯차례 출전해 네차례나 정상을 밟은 박세리는 이날도 편안하고 안정된 경기를 펼쳤다. 평균 드라이버샷 비거리는 245야드로 길지 않았지만 14개 가운데 10개가 페어웨이에 안착했고,퍼트수도 28개로 안정감을 보여줬다. 특히 2번홀(파3)에서 5.4m 거리의 버디 퍼트,7번홀(파5)에서는 6m 거리의 버디퍼트를 성공시키는 등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김미현(KTF)과 김영(신세계)은 나란히 1언더파 70타로 공동 21위에 올랐고,송아리(빈폴골프)와 장정은 이븐파 71타로 공동 31위를 달렸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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