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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투어 통상 6승 달성…유소연, 트로피 들고 기념사진 ‘찰칵’

    [포토] 투어 통상 6승 달성…유소연, 트로피 들고 기념사진 ‘찰칵’

    17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소연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소연은 최종합계 21언더파로 267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투어 통산 6승을 달성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로7017’서 수제화 골라볼까

    ‘서울로7017’서 수제화 골라볼까

    15일 서울역 고가도로를 개조해 조성한 산책로인 서울로7017 목련마당에 마련된 ‘서울로 맞춤, 뜻밖의 멋쟁이’ 팝업 스토어에서 한 시민이 구두와 의류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7월 22일까지 염천교 수제화 거리의 수제화와 청파서계 봉제업체 의류들이 이곳에서 저렴하게 판매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월드피플+] “편히 쉬어”…죽어가는 동생에게 작별 인사 건네는 오빠

    [월드피플+] “편히 쉬어”…죽어가는 동생에게 작별 인사 건네는 오빠

    죽음을 앞둔 4살 여동생이 편히 마지막 길을 갈 수 있게 위로하는 6살 오빠의 사진이 공개돼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 워싱턴 포스트 등은 희귀 불치병에 걸린 애디 슈터(4)와 가족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에 따르면, 아들렌은 2016년 11월 내재성 뇌교종(DIPG, Diffuse Intrinsic Pontine Glioma)으로 알려진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이는 매우 희귀하며 공격적인 형태의 암으로 현대 의학으로 고치기 어려운 불치병이다. 5세와 9세 아동에게서 일반적으로 발견되는데 아들렌의 나이는 겨우 2살이었다. 아빠 맷과 엄마 찬드라는 “딸의 걸음걸이가 이상해 병원에 데려갔는데 DIPG에 이어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며 “방사선 치료를 수십차례 받고, 멕시코에서 2억이 넘는 비용을 쏟아부었지만 암은 확산됐다”고 털어놨다. 의사는 ‘딸과 좋은 시간을 보내세요. 딸은 곧 숨을 거둘 것’이라는 절망적인 소식을 전했고, 별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가족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아들렌과 함께 보냈다. 그러나 지난 1일 아칸소주 스프링데일에 있는 호스피스 병원에 입원한 아들렌은 더이상 편하게 음식을 삼키거나 먹을 수 없는 지경이 됐다. 맷은 남매의 가슴 아픈 순간이 담긴 사진과 함께 “아들은 소꿉친구이자 단짝인 여동생 곁을 떠나길 원치 않았다. 우리도 둘을 억지로 떼어놓지 않았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글을 올렸다. 가족들의 간절한 바람과 달리 이틀 뒤, 새벽 1시쯤 애디는 결국 숨을 거뒀다. 아빠는 “딸은 다음생을 위해 떠났다. 씩씩하지만 평화롭게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떠한 고통도 느끼지 않았다”며 마지막 순간을 떠올렸다. 끝으로 “애디 뿐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DIPG와 싸운다. 딸의 이야기가 DIPG와 소아암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사진=페이스북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포토인사이트] ‘서울로에서 멋쟁이 되세요’

    [포토인사이트] ‘서울로에서 멋쟁이 되세요’

    15일 서울로7017 목련마당에서 열린 ‘서울로 맞춤, 뜻밖의 멋쟁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구두와 의류를 구매하고 있다. 서울시는 6월 15일부터 7월 22일까지 ‘청파서계 봉제’에서 만든 의류와 염천교 수제화를 판매하고, 수제화 장인의 구두 제작 시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서울로 맞춤, 뜻밖에 멋쟁이’ 팝업 스토어(Pup-up Store)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서울역 일대의 도심제조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숙명여대의 청년 디자이너와 청파서계 봉제 업체가 합심해 만든 의류 브랜드 ‘이음(eeum)’에서 제작한 의류와 염천교 제화거리 상인들이 직접 만들고 추천하는 수제화를 판매한다. 행사는 일요일~목요일 오전 11시부터 밤 8시까지, 금요일~토요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로 목련마당에서 열리며, 장인의 구두제작 시연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 토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마련된다. 한편 청파서계 봉제 산업은 1960년대부터 남대문 시장을 중심으로 명동의 고급의류를 제작하는 등 디자이너 중심의 기술력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했다. 염천교 수제화 거리는 1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수제화 거리이자 최초의 수제화 거리로 2013년 ‘서울미래유산’으로도 선정되었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서울역 일대 지역산업체에서 제작한 제품을 더 많은 시민들에게 선보여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청파서계 봉제와 염천교 수제화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2018. 6. 1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벽보철거, 당선자는 부디 지역의 일꾼이 되길.

    벽보철거, 당선자는 부디 지역의 일꾼이 되길.

    14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효자주차장 앞에서 주민센터 직원들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벽보를 철거하고 있다. 4년동안 지역주민의 일꾼이 될 단체장들이 선출되었다. 선거기간 동안 주민들에게 다가가 약속했던 것처럼 당선된 단체장들은 성실한 일꾼이 되길 바란다. 2018. 6. 1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김정은-트럼프 역사적인 첫 만남

    김정은-트럼프 역사적인 첫 만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서울 세종로의 서울신문 전광판에 정상회담 장면이 방송되고 있다. 2018. 6. 1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LPGA ‘코리아 200승’… 주인공은 애니 박

    LPGA ‘코리아 200승’… 주인공은 애니 박

    구옥희 이후 30년 만에 대기록재미교포 애니 박(23·박보선)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계)’ 선수 통산 200승째의 주인공이 됐다. 애니 박은 11일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 시뷰 호텔 앤드 골프클럽(파71·6217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로 8타를 줄여 최종 합계 16언더파 197타로 우승했다. 마지막까지 1타 차로 따라붙던 일본의 요코미네 사쿠라를 따돌리고 투어 첫 승을 신고해 상금 26만 2500달러(약 2억 8000만원)를 챙겼다.애니 박이 우승하면서 한국 국적 또는 한국계 선수들은 LPGA 투어 통산 200승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5년 전 작고한 구옥희 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이 1988년 3월 스탠더드레지스터 클래식에서 첫 승을 따낸 이후 30년 만이다. 2011년 10월 최나연(31)이 사임다비 말레이시아 대회에서 100승의 주인공이 된 지 6년 8개월 만이다. 9번홀(파5) 10m 남짓의 이글 퍼트로 2타를 한꺼번에 줄인 애니 박은 13번, 14번 홀에서도 연달아 10m 안팎의 장거리 퍼트로 한 타씩 줄여 단독 선두로 뛰어오른 뒤 남은 4개 홀을 파세이브하며 먼저 경기를 끝낸 요코미네와의 1타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여성 선수로는 큰 키라 할 수 있는 신장 175㎝의 애니 박은 대회장에서 200㎞ 정도 떨어진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에는 남자 대회에 나가 우승을 차지한 경력도 있다.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재학 시절에는 전미 대학선수권(NCAA) 디비전1 개인전 타이틀을 따내기도 했다. 2015년 프로로 전향,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LPGA 투어에 뛰어들었지만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이 대회 전까지 최고 성적은 2016년 바로 이 대회에서 공동 6위에 오른 것이다. 지난 시즌에는 허리 부상까지 겹치면서 상금 순위 127위에 그친 애니 박은 이번 시즌에는 풀시드를 잃고 2부 투어를 병행해야 했다. 다행히 월요 예선(먼데이 퀄리파잉)을 거쳐 출전한 4월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공동 18위에 오르며 시드 자격을 향상시켰고, 고향 근처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을 일궈냈다. 애니 박은 “퍼트가 너무 잘됐다. 개인 최고 성적이 8언더파인데 마지막 홀 버디로 9언더까지 갔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사실 이날 퍼트 수는 29개로 아주 적은 편은 아니었다. 그러나 9번홀(파5)에서 15m 남짓의 이글 퍼트를 포함해 고비 때마다 성공시킨 장거리 퍼트가 효자 노릇을 했다. 지난 1월부터 롱퍼터로 바꾼 그는 “정말 오늘은 퍼트가 미친 날인 것 같다”면서 “처음에는 퍼터가 길고 무거워서 적응에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김세영은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최종 합계 13언더파 200타, 단독 4위로 대회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김인경(30)은 7언더파 206타로 양희영(29),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버디 전쟁’ 끝에… 이승현 우승

    ‘버디 전쟁’ 끝에… 이승현 우승

    ‘퍼귀’(퍼트 귀신) 이승현(27)이 뜨거운 ‘버디싸움’ 끝에 통산 7번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상에 올라섰다.이승현은 10일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8타를 줄인 최종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우승했다. 이정은(22)을 3타 차로 따돌린 이승현은 지난해 하이트진로챔피언십을 제패한 이후 7개월 만에 우승을 신고하며 투어 개인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다. 상금 1억 4000만원을 받아 상금랭킹도 5위(2억 6837만원)로 올라선 이승현은 사흘 내내 단 한 개의 보기도 없이 버디 17개를 쓸어 담았다. ‘노보기 우승’은 KLPGA 투어 역대 다섯 번째다. 별명 그대로 ‘퍼귀’의 명성을 새삼 증명한 대회였다. 그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퍼트 순위에서 한 번도 4위 밖으로 밀린 적이 없었다. 2013년에는 1위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2위. 특히 7m 이상의 먼 거리에서 홀에 떨구는 중장거리 퍼트는 갤러리의 함성을 이끌어내는 ‘전매특허’였다. 공동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이승현은 2번홀 1.5m 남짓한 버디로 포문을 연 이승현은 6번홀(이상 파4)까지 5개홀 연속 버디를 포함, 전반 홀에서만 6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2개를 더 솎아낸 뒤 12번홀(파3) 13m나 되는, 먼 거리의 퍼트 한 방을 터뜨리면서 역시 버디로 맞불을 놓으며 추격전을 펼친 조정민(24), 이정은(22)을 따돌렸다.경남 남해군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파72·7183야드)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결승에서는 국가대표 출신 김민휘(26)가 우승했다. 현정협(35)과 팽팽한 ‘올스퀘어’ 승부를 펼치다 마지막 18번홀에서 파를 낚아 보기로 돌아선 상대를 따돌리고 1홀차로 짜릿하게 정상에 섰다. 2012년 10월 신한동해오픈 이후 5년 8개월 만의 우승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애프터스쿨 출신 유소영♥고윤성 열애 “6세 연하 프로골퍼”

    애프터스쿨 출신 유소영♥고윤성 열애 “6세 연하 프로골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열애 중이다. 상대는 연하의 프로골퍼 고윤성. 8일 한 매체는 배우 유소영(33·주소영)과 프로골퍼 고윤성(27)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 모임을 통해 가까워졌고, 약 두 달 전 조심스럽게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양가 부모님 모두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유소영과 고윤성은 7일 첫 방송된 JTBC Golf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 2018’ 녹화에 함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두 사람 측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유소영 측은 해당 매체에 “서로 힘이 돼주는 사이다. 예쁜 시선으로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고윤성 소속사 측 역시 “열애 중이 맞다”며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유소영은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 팀에서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고윤성은 2009년 한국프로골프(KPGA)에 입회, 현재는 YG 스포츠 소속으로 골프웨어 및 관련 업계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득분배 경제현안간담회 개최

    소득분배 경제현안간담회 개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소득 분배 관련 경제현안간담회에 환하게 웃으며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 부총리,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홍준표, 서울외신기자클럽 간담회 참석

    [서울포토] 홍준표, 서울외신기자클럽 간담회 참석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7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마치고 생각에 잠겨 있다. 2018.6.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고개숙여 인사하는 홍준표

    [서울포토] 고개숙여 인사하는 홍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7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18.6.7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한 컷 세상] 한 장애인의 삶을 위한 박스 열차

    [한 컷 세상] 한 장애인의 삶을 위한 박스 열차

    6일 새벽 한 장애인이 전동휠체어에 박스 수레를 줄줄이 달고 서울 강동구 광진교를 건너고 있다.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삶을 향한 절실함이 느껴져 보는 이의 마음을 숙연하게 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한 장애인의 삶을 위한 박스열차

    한 장애인의 삶을 위한 박스열차

    휴일 이른 아침 출근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광진교를 건너던 중 줄줄이 세워진 박스수레를 보고 가던 길을 돌아왔다. 자세히 보니 작은 전동휠체어에 줄줄이 연결된 박스수레였다. 수레의 주인은 광진교 위에 설치된 음수대에서 물을 마시고 있었다. 한 팔이 없는 장애인이었다. 갈증을 채운다고 하기에는 꽤 많은 물을 마신 후에야 수레주인은 다시 휠체어에 탄 후 박스열차를 움직였다.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보여주는 삶의 향한 절실함이 보는이로 하여금 숙연함까지 느끼게 해준다. 2018. 6. 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10월 인천에 女골프 8개국 별들이 뜬다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한·미·일 등 순위별 참가 확정 국가별 랭킹 상위 4명씩 출전 2년에 한번 돌아오는 ‘여자골프 전쟁’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참가국이 한국, 미국 등 8개국으로 확정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자존심을 걸고 국가를 대표해 치르는 단체전으로, 랭킹에 따라 참가국이 결정된다. 오는 10월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대회 주최 측은 “지난 4일 여자골프 세계랭킹 순위 기준으로 한국과 미국, 일본, 영국, 호주, 태국, 스웨덴, 대만 등 상위 8개국이 대회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국가별 랭킹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의 성적을 점수화한 ‘롤렉스 랭킹 점수’를 합산해 매겨진다. 한국과 미국, 일본, 태국, 호주, 대만 등 6개국은 3회 연속으로 인터내셔널 크라운 출전을 확정 지었다. 참가 선수와 국가별 시드는 다음달 LPGA 메이저 대회인 KMP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 끝난 후 발표될 랭킹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출전 선수는 모두 32명이다. 국가별로 랭킹 상위 4명의 선수가 출전권을 갖는다. 8개국 가운데 랭킹 1위는 한국이다. LPGA가 ‘한국의 여자골프 국가대표가 되는 게 세계 스포츠에서 가장 어렵다’고 했을 정도다. 현재 박인비(1위), 박성현(5위), 유소연(6위), 김인경(7위)까지 출전이 가능하다. 한국의 국가대표가 되려면 세계랭킹 10위 안에 들어야 할 전망이다. 대회는 10월 4일부터 나흘간 이어진다. 남자 골프의 국가대항전인 라이더컵, 프레지던츠컵과 같이 팀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진다. 미국에서 열린 1, 2회 대회에선 각각 스웨덴과 미국이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미국 밖에서 열리는 첫 대회로, 여자골프 ‘전설’ 박세리가 명예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우리 선수들의 각오도 남다르다. 앞서 1, 2회 대회에 모두 참가한 유일한 한국 선수인 유소연(28)은 “우리나라가 1번 시드로 참가해 우승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1회 대회에서 3위, 2회에 2위를 했기 때문에 이번엔 한 계단 올라서서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박성현(25)은 “만약에 대표로 선발된다면 올림픽 출전만큼이나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출전 의욕을 드러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서울포토] 사법발전위원회 참석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서울포토] 사법발전위원회 참석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김명수 대법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사법발전위원회 참석하고 있다. 2018. 6. 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첫 승 놓친 안병훈 “아쉽지만 자신감 얻었다”

    첫 승 놓친 안병훈 “아쉽지만 자신감 얻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첫 승을 노크하다 연장전에서 또 아쉬움을 삼킨 안병훈(27)이 “결과는 아쉽지만, 스스로 자신감을 준 대회”라며 힘을 냈다. 안병훈은 4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메모리얼 토너먼트를 마친 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 후회는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브라이슨 디섐보, 카일 스탠리(이상 미국)와 연장전에 합류했지만 연장 두 번째홀 디섐보에게 버디를 맞고 준우승했다. 연장 1차전에서 스탠리가 먼저 탈락한 뒤 행운까지 찾아왔던 터라 아쉬움이 더욱 짙었다. 두 번째 샷이 그린 너머 갤러리 좌석까지 갔지만 다행히 시설물의 턱에 공이 걸려 벌타 없이 드롭했고 세 번째 샷을 깃대 가까이 붙여 파 세이브를 눈앞에 뒀다. 그러나 디섐보가 3.6m 남짓한 버디 퍼트를 떨구며 우승 트로피를 가져갔다. 안병훈은 “대회를 주최한 잭 니클라우스가 ‘수고했다. 세 번째 어프로치 샷이 멋있었다’고 격려해 줘 영광이었다”고 위안을 삼았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새가슴’ 쭈타누깐, 새처럼 날아올랐네

    김효주에 7타 앞서다 연장 허용 ‘근성 약한 선수’ 오명 위기에서 상대 칭찬하며 의연하게 탈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9승에 세계랭킹 1위에도 올랐던 에리야 쭈타누깐(23·태국)이지만, 그는 결정적인 고비를 넘지 못하고 많이 울었었다. 대표적인 순간이 2013년 자신의 안방이었던 태국 파타야의 시암컨트리클럽에서 열렸던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LPGA 타일랜드 마지막 라운드다. 17번홀까지 기세등등하게 선두를 달리며 태국 첫 LPGA 투어 챔피언 등극을 눈앞에 뒀지만 18번홀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난 뒤 벙커 등을 전전하다 박인비(30)에게 우승컵을 넘겨 줬다. 18세였던 쭈타누깐은 언니 모리야의 품에 안겨 엉엉 울었다. 동생의 우승을 축하해 주기 위해 생수를 퍼부을 준비를 하던 모리야는 동생의 눈물을 닦아 줘야 했다. LPGA 투어 멤버가 된 뒤인 2016년 4월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도 그랬다. 4라운드 15번홀까지 2타 앞선 선두를 달리다 16번홀부터 3개홀 연속 보기로 경기를 마치면서 4위로 떨어졌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데다 심약한 듯한 승부 근성으로, 그는 ‘새가슴’으로 불렸다. 4일 미국 앨라배마주 쇼얼크리크에서 끝난 제73회 US여자오픈에서도 쭈타누깐은 앞선 두 차례의 악몽에 못지않은 대역전패를 당할 뻔했다. 최종라운드 9번홀이 끝날 때까지 2위 김효주(23)에게는 무려 7타나 앞서 있었지만 타수를 죄다 까먹고 연장전에 끌려들어 갔다. 10번홀(파4) 트리플보기로 4타로 김효주와의 격차가 줄어든 뒤 12번홀(파4) 보기에 17, 18번홀 연속 보기로 무너졌다. 연장 첫 홀(14번홀)에서 쭈타누깐은 김효주보다 깃대에 더 가깝게 공을 보내고도 먼저 6m 버디 퍼트를 얻어맞았다. 그럼에도 쭈타누깐은 “나이스 퍼트”라며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하루에만 7타를 까먹은 이가 보이기 힘든 의연한 모습이었다. “연장전을 치르는 선수의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었다”는 기자회견장 질문에 쭈타누깐은 “아마 나였다면 넣기 어려운 퍼트였다. 그 퍼트 덕에 나도 기분이 좋았다. (역전패했던) 2013년 혼다타일랜드 대회와 ANA 인스퍼레이션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미국골프협회(USGA) 규정상 1차 연장은 서든데스가 아닌 2개홀 합산으로 진행한 것이, 쭈타누깐에게는 행운이었다. 이어 두 번째 홀(18번 홀)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린 뒤 연장 네 번째 홀에서 승부를 가르며 메이저 2승째를 따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자외선 주의하세요”

    “자외선 주의하세요”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치솟은 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비 근무를 하고 있는 경찰들이 강한 자외선을 막기 위해 우산을 쓰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NHN고도, 6월 한달간 PG 등록가입비 무료 지원한다

    NHN 고도(이하 고도몰)는 신규고객 등을 대상으로 6월 한 달 동안 ‘PG(Payment Gateway 전자결제시스템) 등록 가입비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온라인 쇼핑몰 솔루션 기업 고도몰은 페이코(PAYCO)와 NHN KCP 등 국내 대표 PG사 총 6곳의 가입비를 모두 무료로 지원한다. 고도몰 전체 솔루션 이용자 모두에게 혜택이 주어지며, 고도몰 사이트에서 PG 가입을 신청하면 된다. 고도몰은 신규 온라인 창업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성공적인 온라인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다양한 솔루션 지원 정책을 펴고 있다. 지난 3월에 진행한 ‘VIP INVITATION 캠페인’을 통해 ‘고도몰5 pro’를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창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 밖에도 창업자 및 소상공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브랜드 홍보와 함께 판매채널 확보를 위한 온오프라인 행사 개최 등 다양한 혜택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고도몰 관계자는 “누구나 손쉽게 온라인 쇼핑몰을 제작하고 운영할 수 있는 편의성과 나만의 솔루션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에 ‘고도몰5 pro’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도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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