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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KR투자증권, 한겨레신문

    ■ KR투자증권 ◇ 신규채용 △ 구조화금융본부 PF팀 부장 박시영 ■ 한겨레신문 △ 대기자 김이택 △ 경영지원실장 이상준 △ 경제사회연구원장 유강문 △ 광고국장 지정구 △ 논설위원실장 안재승 △ 독자서비스국장 우현제 △ 디지털미디어국장 직무대행 엄원석 △ 미래비전실장 정연욱 △ 사업국장 이정용 △ 영상미디어국장 강희철 △ 저널리즘책무실장 이봉현 △ 제작국장 이인우 △ 출판국장 강대성 △ 논설위원실 선임논설위원 박찬수 △ 미래비전실 인재개발부장 이원세
  • 美 실업률 20%대 급등 우려… 트럼프 ‘1조 달러 보따리’ 푼다

    美 실업률 20%대 급등 우려… 트럼프 ‘1조 달러 보따리’ 푼다

    미국이 17일(현지시간) 국민 1인당 1000달러(약 124만원)를 주는 재정정책과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기업어음(CP) 매입 등 통화정책을 모두 포함한 ‘코로나19 종합처방전’을 내놓았다. 코로나19가 금융시장 패닉과 실물경기 침체를 동반하는 복합 위기임을 감안해 1조 달러(약 1240조원)에 이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의 ‘슈퍼부양책’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 브리핑에서 8500억 달러 상당의 지원책을 고민하냐는 질문에 “크게 간다”는 말을 반복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도 이날 오후 의회에서 취재진에 “경제에 1조 달러를 투입할 제안을 테이블에 올려놓았다”고 전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겠다고 밝힌 재정정책은 향후 2주 내 국민 1인당 1000달러 지급, 세금 감면, 소상공인 지원책, 항공·호텔 등 피해 심각 산업 지원책 등 크게 4가지다. 블룸버그통신은 당국의 부양책 총액이 8500억 달러에서 1조 2000억 달러까지 늘었다고 보도했다. 이와 별도로 백악관 대변인은 보건부, 보훈부, 국방부 등 정부 기관들을 지원하기 위해 의회에 458억 달러(약 57조 6000억원)를 추가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외 1000억 달러를 들여 유급 병가를 보장하고 무료검사를 시행하는 내용의 대응법안이 지난 14일 하원을 통과한 바 있다. 이날 연준도 2008년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기업어음매입기구(CPFF)를 설립해 CP 매입에 나서겠다며 통화정책을 발표했다. 3개월짜리 달러표시 CP를 내년 3월 17일까지 매입하며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도 포함된다. 최근 연이어 발표한 제로금리, 양적완화, 금융시장 지원에 이어 위기 기업에 긴급 유동성까지 지원키로 하면서 금융위기 때 내놓았던 4종 세트를 모두 부활시켰다. 본래 연준은 위기 민간기업에 직접 자금을 지원할 수 없지만 비상시에는 특별권한을 발동할 수 있다. 이날 발표된 종합대응책의 배경에는 글로벌 경기침체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각계의 우려가 깔린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등은 므누신 장관이 전날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들과 만나 ‘정부 개입이 없다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미국 실업률이 20%로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게다가 미국 내 50개주 모든 곳에서 총 6000명에 육박하는 확진환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도 100명을 넘어선 상태다. 이날 대책에 대해 미 당국이 이전에 내놓았던 것들과 비교해 경제 안정에 도움이 될 만한 수준이라는 평가가 대체적이다. 뉴욕증시도 5~6%대로 오르며 화답했다. 유럽 각국도 통 큰 경기부양책을 내놓았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리시 수낙 영국 재무장관은 이날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3300억 파운드(약 496조원) 규모의 대출 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국 국내총생산(GDP)의 15%에 이른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계에 모기지(담보대출) 3개월 상환을 유예하고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펍, 식당, 영화관 등 여가 및 접대 업종 기업의 사업세를 1년간 면제해 주기로 했다. 유럽에서 이탈리아 다음으로 사태가 심각한 스페인도 기업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GDP의 20%에 달하는 2000억 유로(약 274조원)를 투입하는 긴급 대책을 발표했다. 스웨덴 정부도 각각 3000억 스웨덴 크로나(약 38조원)에 달하는 재정지출 확대안과 양적완화 대책을 발표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에서 “최대 3000억 유로(약 411조원) 규모의 은행 대출을 보증하겠다”고 밝히고, 기업의 세금·사회보장 기여금 납부를 연기하고 융자 상환도 늦출 수 있게 돕겠다고 했다. 반면 지금 상황에선 ‘백약이 무효’라는 암울한 전망도 일각에서 나온다. 대책을 모두 쏟아붓지 말고 더 큰 위기를 대비하자는 의견도 있다. 18일 일본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3년 4개월여 만에 1만 7000선이 무너지는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안정세를 되찾지 못했다. 30달러 선이 무너진 원유 가격의 하락도 여전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트럼프도 “성인들에 1000달러씩 현금으로” 뉴욕 증시 5~6% 반등

    트럼프도 “성인들에 1000달러씩 현금으로” 뉴욕 증시 5~6% 반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코로나19로 시름을 겪는 미국의 성인 한 명당 1000달러씩 현금으로 나눠주겠다고 공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개최한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 언론 브리핑에 참석, 경기부양책과 관련해 여러 차례 “우리는 크게 가겠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미국 경제가 빠른 속도로 회복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현금보조를 포함한 ‘통큰’ 경기부양책을 약속했다. “(국민이) 가능한 한 빨리 돈을 받을 수 있도록 무엇인가를 할 것”이라며 구체적으로 1000 달러 액수까지 언급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급여세도 한 방법이지만 몇 달이 걸릴 수 있다”며 “우리는 훨씬 더 빠른 것을 원한다”고 말했다. 당초 급여세 면제를 추진했지만 의회 반대에다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현금보조로 돌아선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는 “우린 ‘우리가 이겼다’고 말하며 여기에 설 것이다. 우리는 이길 것”이라며 “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이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도 “미국인들은 지금 현금이 필요하고, 대통령은 현금을 지급하길 원한다”며 “앞으로 2주 이내에 수표를 제공할 방법을 들여다보고 있다. 미국 노동자를 위해 업무 중단 급여와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성인 한 명당 1000 달러의 현금보조 가능성을 거론한 보도를 의식한 듯 “언론에 보도된 것보다 조금 더 클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다만 부자들은 수혜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므누신 장관은 또 개인 100만 달러, 법인 1000만 달러까지 모두 3000억 달러에 이르는 세금 납부를 90일간 유예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식시장 상황과 관련해 “모든 사람이 열려 있길 희망한다”며 주식시장이 개장된 상태로 있을 것이라고 한 뒤 “사람들이 필요로 한다면 (개장) 시간을 단축할 시점에 이를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직접 타격을 받은 항공 및 호텔 업계에 지원 의사도 밝혔다. 므누신 장관은 “우리는 세부안을 제시할 전체 패키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987년 ‘블랙먼데이’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던 뉴욕증시는 하루 만에 급반등했다. 다만 증시의 자체적인 반등 동력은 찾아보기 어려웠고, 연방정부와 중앙은행이 잇따라 조치를 쏟아내면서 힘겹게 주가지수를 끌어올렸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48.86포인트(5.20%) 급등한 2만 1237.38에 거래를 마쳤다. 반등 폭은 1000포인트를 웃돌았지만 무려 3000포인트에 이르렀던 전날의 낙폭을 되찾기엔 역부족이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43.06포인트(6.00%) 오른 2529.1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30.19포인트(6.23%) 상승한 7334.78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장 초반 기술적인 반등에 실패했으나 재정·통화 당국이 개입해 반전시켰다.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기업어음(CP) 시장이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다”면서 CP매입기구(CPFF)를 설치하겠다고 밝혀 기업 지원 의지를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의 경기부양 관련 “우리는 크게 가겠다” 발언, 므누신 장관의 현금 살포, 경기부양책 규모가 8500억~1조 2000억 달러에 이른다는 보도의 영향도 있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딥페이크 합성 영상물’ 처벌 강화···최대 징역 7년

    ‘딥페이크 합성 영상물’ 처벌 강화···최대 징역 7년

    사람의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하는 ‘딥페이크(deepfake) 영상물’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법무부는 이같은 내용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1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공포 후 3개월이 되는 6월 25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라 대상자의 의사에 반해 성적 욕망이나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딥페이크 영상물을 제작·반포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영리 목적으로 제작·반포한 경우엔 ‘7년 이하 징역’으로 가중처벌 된다.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이용한 신종 디지털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연예인 등의 얼굴을 합성해 포르노 영상을 제작하는 등 ‘딥페이크 영상물’의 피해가 극심했지만, 처벌 규정이 미비로 처벌이 어려웠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새롭게 대두되는 디지털 성범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면서 “성범죄에 대한 처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에티오피아 산림복원, P4G 농림업·식량분야 스타트업 유일 선정

    에티오피아 산림복원, P4G 농림업·식량분야 스타트업 유일 선정

    산림청이 추진 중인 에티오피아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시범사업이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의 시범사업에 선정됐다.미국 워싱턴의 P4G 사무국은 10일(현지시간) 파트너십 공모 사업 157개 중 에티오피아 산림사업을 포함한 13건을 올해 스타트 업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12일 산림청이 밝혔다. 산림청 사업은 농림업·식량 분야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올해부터 내년까지 9만 5000달러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산림청은 에티오피아의 황폐한 숲 복원을 통한 화합을 내세워 지난해 9월 공모 사업에 지원했다. PFI 첫 사업 예정지는 에티오피아 서남부 지역으로 올해 상반기 최종 결정된다. 여러 민족이 거주하며 갈등이 있었던 지역으로, 산림 복원 및 커피 농장을 공동으로 추진해 협업을 통한 신뢰와 평화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한국의 소셜벤처기업 트리플래닛, SK임업 등이 참여해 2023년까지 총 137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앞서 올해 1월 박종호 산림청장은 에티오피아를 방문해 사흘레 워크 제우데 대통령을 면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청장은 “갈등으로 황폐해진 토지의 산림 복원을 통한 활동이 기후변화 대응, 녹색성장, 평화 증진 등 사회적 공헌으로 확산될 수 있는 임업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6조 8000억대 오시리아·공공주택 ‘두 바퀴’로 부산 가치 높인다

    6조 8000억대 오시리아·공공주택 ‘두 바퀴’로 부산 가치 높인다

    부산도시공사가 국제 관광단지 조성, 공공주택 공급, 사회공헌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펴면서 시민 공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도시공사는 부산시가 최근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대표 사업 중 하나인 ‘오시리아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시공사의 본업인 아파트 및 산업단지 조성, 주택 건립, 도시재생사업은 물론 사회공헌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도시공사는 이를 반영해 올해 주요 경영목표를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부산의 미래가치 창조 선도, 시민이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 미래지향적 경영 인프라 구축으로 정했다. 김종원 도시공사 사장은 10일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인 도시공사는 1991년 창립 이후 시민주거복지향상, 도시성장 동력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대인들의 임대료를 면제해주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적극 펴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의 새 명소, 오시리아 관광단지 부산의 새 명소로 탄생할 오시리아관광단지는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및 시랑리 일대 366만㎡ 부지에 총 6조 8000억원(공공분야 1조 2000억원, 민간 5조 6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테마파크, 실내외 아쿠아리움, 골프장 등 총 34개 시설 중 31개의 투자유치가 확정됐다. 이 가운데 18개 시설이 운영되거나 공사 중이다. 2014년 개장한 해운대비치골프앤 리조트 골프장은 연간 9만명 이상이 찾는다. 2015년에 문 연 부산국립과학관은 연간 100만명이 방문한다. 기장읍 해변에 있는 힐튼호텔과 아난티코브는 물론 인근 공공시설인 해안산책로도 시민들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진다. 지난달 13일에는 스웨덴 가구유통업체인 이케아가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처음 개장했다. 오시리아의 핵심사업인 테마파크는 내년 5월 개장할 계획이다. 연간 200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시리아 테마파크는 수년간 사업자 유치를 위해 고전하다 2014년 11월 GS컨소시엄(GS리테일, 롯데월드, 스카이라인 루지 등)이 개발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4년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지난해 5월 착공식을 갖고 상부 놀이시설 공사에 들어갔다.GS컨소시엄(현 오시리아테마파크PFV 주식회사)은 시설에만 3780억원을 투자해 50만㎡ 부지에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뉴질랜드의 ‘스카이라인 루지’ 등 놀이시설 및 부대시설을 갖춘 대규모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2018년 4월 미국의 세계적인 테마파크 설계·디자인 회사인 게리고다드 엔터테인먼트의 개발 콘셉트인 숲·정원 테마의 매직 포레스트에 따라 설계됐다. 숲속 요정마을, 땅속 마을, 동물농장 콘셉트의 패밀리&키즈, 로리 왕국의 정원, 악당 마을, 공연 및 축제 공간 등 6개의 콘셉트 및 30여개의 라이드와 어트랙션으로 구성된다. 전 세계 테마파크 상위권인 서울 롯데월드어드벤처를 운영 중인 롯데월드의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기대할 수 있는 데다 오시리아관광단지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야외 액티비티 시설인 루지가 도입돼 국내 관광수요 충족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이 부산을 찾게 하는 매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2018년 문 연 힐튼호텔과 아난티코브 외에도 레지던스 타입의 생활형 숙박시설, 관광호텔, 휴양형 리조트 등 다양한 콘셉트의 숙박시설이 오시리아관광단지를 채울 예정이다. 바닷가 언덕에 자리한 대지면적 16만㎡ 규모의 친환경 콘셉트 리조트는 총투자비 약 5800억원을 투입, 이달 착공에 들어가 2022년에 개장할 계획이다. 힐튼호텔과 아난티코브의 성공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리조트사로 자리잡은 아난티가 대표주간사로 나서 ‘빌라쥬 드 아난티’라는 이름으로 개발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문화, 휴양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중심을 만들겠다는 게 목표다. 2018년 12월 말 전국 관광단지 최초로 개별형 외자투자지역으로 지정된 아쿠아월드 역시 올해 말 착공할 계획이다. 돌고래 수입 관련법 제정과 함께 주춤했던 아쿠아월드 개발계획은 사업자의 풍부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 라군(석호)이나 정글 가든 위주로 도입시설 변경을 꾀하며 국내 최초 수중호텔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실내외 체험 및 휴양시설이 들어설 트렌디타운과 유스타운을 비롯, 야외공연장과 갤러리 등의 문화시설로 구성되는 문화예술타운(20만여㎡)은 지난달 26일 용지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공공주택 공급으로 시민 주거 안정 부산도시공사는 올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1991년 창립 이후 4만여 가구의 공공주택을 공급했다. 민선 7기 내 1만 4945가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공공주택 사업을 확대해 현재 총 투자 사업비 대비 7% 수준에서 20% 이상 올려 시민의 주거 안정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도시공사가 계획하는 1만 4945가구의 공공주택 중 공공분양 주택은 6개 단지 5296가구다. 공공임대 주택은 행복주택·국민임대·매입·전세임대 등 9649가구다. 청년 주거난 해소를 위한 행복주택 사업도 활발하다. 청년들의 결혼, 출산 고민 해결을 위한 행복주택 사업은 5개 지구 4091가구로 추진된다. 신혼부부의 생활에 맞게 평면을 60㎡까지 확장할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주변 시세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해 청년층의 내 집 마련 디딤돌 역할을 한다. 시청 앞 1800가구, 아미 4797가구, 일광지구 999가구 등이 추진되고 동래역 395가구는 최근 입주해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다. 공공주택 공급과 주거복지사업은 제2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공동체 참여 부문 대상을 받았다. 도시공사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임대주택 입주민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BMC 행복나눔사업’을 기획해 공동체, 둥지, 교육, 문화, 일자리 등 5개 분야에서 사각지대 없는 주거복지 구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상가 65곳·공장 37곳 임대료 6개월 전액 감면 부산도시공사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대책도 마련했다. 취약계층인 임대주택 입주민과 공사보유 임대상가의 영세상인 지원, 건설현장 지원, 기부금 기탁, 재정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 정상화 등이다. 공사는 보유 임대상가 임대료를 전액 감면해주기로 했다. 영구임대주택 10개 지구에 있는 65개 상가가 대상이며 이달부터 8월까지 6개월간이다. 총 감면 규모는 9600만원에 달한다. 또 임대공장 37개와 장기임대부지 4필지에 대한 임대료도 6개월간 50% 줄여준다. 6개월간 모두 1억 8000만원 상당이다.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영구임대주택 11곳 1만 725가구에 마스크 7만 6000개를 공급했다. 지난달 초 2만여개를 전 가구에 보급했으며, 이달 초 5만개를 추가로 제공했다. 이밖에 재난기금 중 2000만원을 부산시에 기탁해 지역사회 복원에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5월까지 올해 예산의 50%인 1149억원을 조기 집행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달콤한 사이언스]치료제도 없는 치명적 폐질환 일으키는 유전자 찾았다

    [달콤한 사이언스]치료제도 없는 치명적 폐질환 일으키는 유전자 찾았다

    특발성 폐섬유증(IPF)는 허파꽈리라고 불리는 폐포 벽에 만성염증 세포들이 침투하면서 폐를 딱딱하게 만들어 폐기능이 저하되면서 사망하게 되는 질환이다. 문제는 발병 원인도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치료방법도 사실상 없는 상태여서 증상이 발견된 이후 환자들 대부분이 3~5년 내에 사망하게 무서운 질병이다. 영국 레스터대 보건과학과, 스페인 라 라구나대 의생명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영국, 스페인, 미국, 캐나다, 태국, 아이슬란드 6개국 64개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국제공동연구팀은 치료제도 없고 치명적인 폐질환인 IPF를 유발시키는 핵심유전자 3개를 발견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미국 호흡기 및 중환자집중진료’ 지난달 28일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IPF 환자 4124명과 일반인 2만 465명을 대상으로 DNA 전체를 정밀 분석하는 전장유전체 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IPF 환자와 일반인들 DNA는 1000만개 이상의 차이를 보였는데 연구팀은 이 가운데 IPF 증상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DNA 3개를 발견했다. 3개 중 하나는 최근 또다른 연구에서 폐의 섬유화 과정을 촉진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받기도 한 것이다. 루이스 웨인 영국 레스터대 교수(유전역학)는 “영국에서만 매년 IPF로 사망하는 사람이 백혈병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원인이나 발병 메커니즘이 밝혀지지 않아 치료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라며 “이번 연구로 발견된 3개의 유전자를 타겟으로 하는 치료방법이 개발된다면 IPF로 인한 사망자 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부산저축銀 피해자 구제받을 길 열렸다

    부산저축銀 피해자 구제받을 길 열렸다

    사업지분 60%·이익 60% 분배권 보유 6800억 대출원리금 받을 권리도 확인 “사업 정상화로 피해 최대한 보전 노력”예금보험공사가 캄보디아에서 진행된 ‘캄코시티’ 관련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이에 따라 3만 8000여명의 부산저축은행 파산 피해자들이 구제받을 길이 열렸다. 예보는 27일 캄보디아 대법원에서 진행된 예보와 채무자 이모씨 간 주식반환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밝혔다. 캄코시티는 2003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건설하려던 신도시 사업이다. 이씨는 국내법인 랜드마크월드와이드(LMW)와 현지법인 월드시티를 통해 사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무리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로 파산해 사업이 중단됐고, 여기에 2369억원을 대출한 부산저축은행도 함께 파산했다. 예보는 부산저축은행의 파산관재인으로 대출채권과 부산저축은행이 보유하던 60%의 월드시티 지분을 갖게 됐다. 예보의 권리는 크게 3가지다. 이씨로부터 6800여억원의 대출 원리금을 받을 권리와 캄코시티 사업에 대한 60%의 지분, 사업이 정상화되면 발생할 이익에 대한 60%의 분배권이다. 문제는 이씨가 2014년 갑자기 캄보디아 현지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며 불거졌다. 이씨가 대출 원리금 상환을 거부하며 오히려 예보가 갖고 있는 60%의 지분을 반환하라는 소송을 걸었다. 예보에 따르면 이씨는 현지에서 자신은 캄코시티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는 성실한 사업자이고 예보는 채권만 회수해 가려는 ‘먹튀 기관’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현지 1, 2심에선 모두 예보가 패소했다. 하지만 이날 캄보디아 대법원은 “채무자가 원리금 상환을 거부하며 예보가 보유한 주식을 반환하라고 주장하는 것이 부당하고 예보가 보유한 현지 시행사 지분 60%를 인정한다”고 판결했다. 예보는 앞으로 캄코시티 사업을 빠른 시일 안에 정상화해 부산저축은행 파산 피해자들의 피해액을 최대한 보전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5000만원 이상 예금한 고객들과 후순위 채권자들은 아직도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 예보 관계자는 “캄코시티 사업이 1단계에 멈춰 있는데 앞으로 사업을 잘 키워서 피해자들에게 수익을 배당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뇌 손상 우려에… 잉글랜드축구협, 12세 미만 선수 헤딩훈련 금지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12세 미만 선수의 헤딩 훈련을 전면 금지한다. 24일(현지시간) 확정, 발표된 FA 훈련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U12(12세 이하)~U18(18세 이하)까지는 헤딩 훈련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12세는 한 달에 한 차례, 13세는 1주에 한 번으로 최대 다섯 차례까지만 헤딩이 허용된다. 14세~16세 이하까지는 1주에 한 번, 최대 10번까지 가능하지만 U18은 실전 상황을 고려해 가능하면 훈련 횟수를 줄이도록 권장하기로 했다. 12세 미만의 선수에게는 헤딩 훈련을 아예 금지한다. 이는 지난해 10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대 연구진이 FA와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지원을 받아 연구한 축구와 뇌 손상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에 따른 것이다. 연구진은 1900년 이후 1976년까지 태어난 축구선수들과 23만명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헤딩을 많이 한 선수들은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뇌 손상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의 3.5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크 불링엄 FA 최고경영자(CEO)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면서 “지도자들이 유소년축구에서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헤딩을 줄이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공공택지 전매 금지… 건설사 ‘꼼수 승계’ 막는다

    국토부 ‘땅 몰아주기 방지’ 법 입법예고 정부가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 공공택지 아파트용지의 전매를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중견 건설사들이 계열사들을 입찰에 대거 참여시켜 낙찰받은 뒤 다른 계열사로 넘기는 방식으로 승계에 악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국토교통부는 공공택지 공급질서 교란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공동주택용지 전매 허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내용 등을 담은 ‘택지개발촉진법’과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추첨을 통해 분양하는 공공택지 아파트용지는 공급일부터 2년이 지나거나 잔금을 모두 지불하면 마음대로 전매가 가능하다. 때문에 호반과 중흥, 반도 등 중견 건설사들이 이를 탈법적 승계에 악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국토부는 공급계약 이후 2년이 지나거나 잔금을 납부한 때에도, 아파트를 다 짓고 소유권이전등기가 이뤄지기 전까지 전매를 원칙적으로 할 수 없게 시행령을 개정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사업자가 경영 악화로 유동성 확보를 위해 택지를 처분해야 하거나 부도 등으로 사업이 어려운 경우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계약 해제를 요청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아파트 용지를 분양받은 건설사나 개발사가 자금 조달을 위해 프로젝트금융투자(PFV)에 전매하는 경우 해당 PFV의 지분 과반을 확보해야 한다. 현재 용지를 분양받은 사업자가 PFV의 최대주주인 경우 해당 PFV에 대한 전매를 허용하고 있는데, 일부 사업자들이 이를 악용해서다. 국토부는 주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를 포함해 제재를 받은 건설사에 대해 공동주택용지 1순위 입찰 자격을 제한한다. 다양한 디자인의 주택 공급을 위해 특별설계 공모 등을 통한 택지 공급도 확대한다. 김영한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일부 건설사들의 시장 교란 행위를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외계인의 신호를 찾아라’…전파 망원경 관측 데이터 공개

    [고든 정의 TECH+] ‘외계인의 신호를 찾아라’…전파 망원경 관측 데이터 공개

    천문학은 다른 기초 과학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정부에서 자금을 지원받아 연구가 이루어집니다. 우주를 탐구하는 중요한 학문이지만, 상업적으로 개발 가능한 분야가 별로 없어 기업의 참여를 기대하기 어렵고 대형 망원경 등 고가의 과학 장비가 많아 막대한 자금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2015년 러시아의 억만장자인 유리 밀너가 전파 망원경의 유지 및 업그레이드를 위해 1억 달러라는 거금을 기부해 화제가 됐습니다. 기부 금액보다 더 화제가 된 내용은 주목적이 단순 천문 관측이 아니라 외계인의 신호를 찾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1억 달러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진행된 '브레이크스루 리슨 이니셔티브'(Breakthrough Listen Initiative)는 호주 뉴 사우스 웨일스주에 있는 파크스 전파 망원경(Parkes radio telescope)과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에 있는 그린 뱅크 천문대(Green Bank Observatory)의 대형 전파 망원경을 사용해 우주의 무선 신호를 관측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린 뱅크 전파 망원경은 지름 100m에 이르는 대형 전파 망원경이고 호주의 파크스 망원경 역시 지름 64m의 대형 전파 망원경입니다. 망원경이 두 대 필요한 이유는 북반구와 남반구에서 관측이 안 되는 사각지대를 서로 관측하기 위한 것입니다. 브레이크스루 리슨은 2017년 4월 첫 관측 데이터를 내놓았습니다. 지구에 인접한 별 692개에서 관측한 1.1-1.9GHz 파장 데이터로 여기에는 특별히 외계인의 신호를 의심할 만한 내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초기 단계의 소규모 데이터 수집이었을 뿐입니다. 이후 파크스 망원경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졌고 전파 망원경 관측 데이터와 연동해 외계 행성을 찾기 위해 자동 행성 탐색기 망원경(Automated Planet Finder Telescope·APF)이 브레이크스루 리슨에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2월 브레이크스루 리슨 프로젝트는 무려 2페타바이트(PB)의 관측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우리 은하 평면과 은하 중심 블랙홀 주변 지역에서 수집한 1-12GHz 파장의 전파 데이터를 모은 결과 두 전파 망원경이 각각 1PB의 데이터를 생성한 것입니다. 1-12GHz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무선 통신은 물론 태양계 탐사선과 교신하는 무선 전파까지 모두 포함하는 주파수입니다. 예를 들어 보이저 1, 2호 같은 멀리 떨어진 우주선과 교신하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딥 스페이스 네트워크는 직진성이 강한 S 밴드(2.29 - 2.30 GHz), X 밴드(8.40 - 8.50 GHz), Ku 밴드(31.8 - 32.3 GHz)를 사용합니다. 만약 이 주파수에서 우주선과 교신하는 외계인이 있다면 브레이크스루 리슨 데이터에 포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를 찾아내는 일은 모래 해변에서 바늘 하나를 찾는 것보다 힘든 일이 될 것입니다.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작은 우주선과 안테나에서 나오는 무선 신호를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2페타바이트의 거대한 데이터도 사실 관측 목표 데이터의 일부에 불과하며 앞으로 6개월 간격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데이터 양을 늘려갈 예정입니다. 물론 이 데이터에 외계인의 신호가 들어있다고 장담할 순 없지만, 과학자들은 거대한 데이터를 낭비하지 않고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다만 거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천문학은 물론이고 물리학과 생물학 등 여러 분야에서 과학 데이터는 날로 거대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강력한 슈퍼컴퓨터와 사람 대신 빠르게 유의미한 데이터를 찾아내는 인공지능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분석해야 할 데이터의 크기가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이를 다루는 기술 역시 같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막대한 데이터 때문에 과학의 발전이 정체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최신 IT 기술과 접목해 새로운 단계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서울시, 배출가스 5등급차량 조기 폐차 후 신차 구입 최대 250만원 지원

    서울시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폐차하고 신차를 산 차주에 대해 폐차 보조금과 별도로 지급하는 추가 보조금 지원 대상을 일시적으로 확대한다.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계절관리제 5등급 운행제한에 대비해 5등급 차주들이 저공해 대체 차량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녹색교통지역 거주자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매연저감장치(DPF) 미개발 차량을 조기 폐차하고 신차를 구입할 때 추가 보조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한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현재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매연저감장치 부착과 조기폐차 보조금으로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제도를 도입하면서 상시 단속지역인 녹색교통지역의 5등급 차량 소유자가 신차를 저공해자동차나 LPG 자동차로 구매하면 신차 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해 왔다. 이를 당분간 관내 전체 저감장치 미개발 5등급 차주까지로 확대한다는 설명이다. 지급 대상은 녹색교통지역 내 5등급 차량과 서울시 등록 5등급 차량 중 매연저감장치가 개발되지 않은 차량의 차주다.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에 2년 이상 연속 등록하고, 신청일 기준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에는 추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신창현 의원, DPF 장착 건설기계 48.3% 고장

    건설기계에 부착되어 있는 DPF(배출가스 저감장치)가 잦은 고장을 일으키고 있어 건설기계의 특성을 고려한 배출가스 저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이 자동차환경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건설기계 DPF 고장수리가 1190건에 달한다. DPF가 장착된 건설기계 2465대 중 48.3%에서 고장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기계 DPF 고장수리 현황을 보면 필터 244건, 버너(노즐) 290건, 점화기 321건, 온도센서 109건, 압력센서 32건, 기타 194건으로 다양한 장치에서 고장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DPF 설치비용을 1100만원 전액을 지원하고, 조기폐차를 위해서는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난해 조기폐차는 397대에 그쳤다. 이는 실제 폐차지원 비용이 DPF 설치 지원비용 1100만원보다 적은 930만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신 의원은 “2대 중 1대꼴로 고장이 발생하는 DPF 설치비용 지원 정책은 재검토해야 한다”며, “조기폐차 지원금 수준을 높여서 노후 건설기계의 조기폐차를 유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고 지적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화성의 돌을 기체로 만드는 NASA ‘마스 2020’ 장비 공개

    화성의 돌을 기체로 만드는 NASA ‘마스 2020’ 장비 공개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제트추진연구소(JPF)가 개발한 화성 탐사 로버인 ‘마스 2020 로버’가 오는 7월 화성으로 향할 예정인 가운데, 로버에 장착된 각종 첨단 장비가 잇따라 공개되고 있다. 마스 2020은 화성의 토양 자체를 지구로 가져오는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화성 표면을 덮은 단단한 돌을 제거하거나 성분을 분석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로 꼽힌다. NASA가 공개한 장비는 일명 ‘슈퍼캠’(SuperCam)이라고 불리며, 마스 2020의 안테나 기둥에 장착될 예정이다. 작은 카메라 형태의 슈퍼캠은 레이저 형태의 기기로, 최대 6m 떨어진 지점에 있는 돌에 빔을 발사해 완전히 기화시킬 수 있다. 이 레이저 빔의 목표는 대체로 화성 표면을 덮은 크고 작은 돌이며, 최대 9990℃에 달하는 레이저가 발사돼 단단한 돌을 플라즈마(기체가 초고온 상태로 가열돼 이온으로 분리된 상태)로 변환한다. 마스 2020에 장착되는 이 기술이 우주 탐사에 활용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NASA의 화성 탐사 로봇인 큐리오시티에도 암석 등에 레이저를 발사해 일부를 증발시키고 이를 분석하는 장비인 켄캠(Chemcam)이 장착돼 있다. 다만 마스 2020에 장착될 슈퍼캠에는 레이저 장치와 망원경, 적외선 분광계, 카메라 뿐만 아니라 레이저가 발사돼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할 때 나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마이크가 포함돼 있다. NASA 측은 “이 기술이 화성의 광물을 분석하고 구성성분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새로운 마스 2020 로버는 화성에서 하루 평균 약 200m를 운행하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홍보도 다 계획이 있었구나”… 영화계는 ‘기생충 마케팅’ 中

    “홍보도 다 계획이 있었구나”… 영화계는 ‘기생충 마케팅’ 中

    아카데미 4관왕이라는 금자탑을 세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각종 영화 마케팅에 언급되고 있다. 주연과 제작진은 물론 각종 영화제 수상 사실까지 내세워 ‘기생충’과의 접점을 찾는 모습이다. 다음달 5일 개봉하는 영화 ‘다크워터스’는 세계 최대 화학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PFOA) 유출을 둘러싼 실화를 토대로 한다. 유출 사실을 폭로한 주인공 롭 빌럿 역은 배우 마크 러펄로가 맡았다. 마블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헐크를 맡았고, ‘비긴어게인’(2013), ‘스포트라이트’(2016) 등으로도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다. 인지도가 있는 배우인데도 배급사 측은 영화 홍보에 “드라마 버전 ‘기생충’에 캐스팅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주요 매체 콜라이더가 보도했다”고 붙였다. 앞서 ‘기생충’을 투자·배급한 CJ ENM 측은 지난달 10일 “‘기생충’을 HBO 드라마로 만들기로 사실상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5일 개봉하는 ‘이장’은 아버지 묘의 이장을 위해 흩어져 지내던 오남매가 오랜만에 모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독립영화다. 35회 바르샤바국제영화제에서 신인감독경쟁부문 대상과 아시아영화진흥기구가 수여하는 넷팩상을 수상했다. 배급사는 이를 토대로 “‘기생충’과 함께 2019년 한국영화의 저력과 다양성을 보여 준 작품”이라고 강조하면서 두 영화의 공통분모로 ‘다양성’을 꺼내 들었다. 오는 봄 개봉하는 ‘페어웰’은 감독 룰루 왕이 중국 감독임을 내세워 아예 ‘아시아’에 초점을 뒀다. 영화는 폐암 말기인 할머니에게 비밀로 하고 가짜 결혼식을 급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8일 미국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35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 최우수작품상과 여우조연상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달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주인공 아콰피나가 아시아계 최초로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배급사는 이를 두고 “‘기생충’과 함께 아시아 물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개봉하는 공포영화 ‘콜’은 “‘기생충’, ‘독전’, ‘곡성’, ‘위대한 개츠비’ 드림팀이 완성했다”며 제작진을 내세웠다. 신인 이충현 감독의 인지도가 낮아 꺼내 든 고육책이다. 영화는 ‘기생충’을 통해 외국어 영화 최초로 미국 영화편집자협회 편집상을 받은 양진모 편집감독의 말을 부각했다. 양 편집감독은 영화에 관해 “마치 대결을 하듯 두 주인공 사이 텐션이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기생충’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편집상 후보에 올랐지만, 이 상은 영화 ‘포드 V 페라리’에 돌아갔다. 지난 10일부터 제작에 들어간 한국영화 ‘보이스’에서는 조연 설명이 눈에 띈다. 이 영화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 분)이 중국에 있는 조직의 본부에 침투해 보이스피싱 업계 설계자 곽프로(김무열 분)와 만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다. 제작사 측은 출연 배우를 설명하면서 “중국 보이스피싱 최대 조직의 관리 담당 ‘천 본부장’ 역에 ‘기생충’에서 최고의 신스틸러로 활약한 박명훈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긴 무명 시절을 견뎌 온 박명훈은 영화 ‘기생충’에서 근세 역을 맡아 지난해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디렉터스컷어워즈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을 받았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인터뷰 중 기침한 손흥민, “신종 코로나?” 인종차별 논란

    인터뷰 중 기침한 손흥민, “신종 코로나?” 인종차별 논란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 중인 축구스타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인종차별을 당해 논란이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26분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이로써 시즌 13호골, 정규리그 7호골 사냥에 성공했다.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경기 종료 후 베르바인과 ‘스카이 스포츠’ 인터뷰에 나섰다. 먼저 맨오브더매치(MOM)로 선정된 베르바인은 “이곳에서 골을 넣은 게 꿈만 같다”며 EPL 데뷔골 소감을 전했다. 뒤이어 손흥민은 “베르바인의 첫 골은 정말 놀라웠다”고 동료를 칭찬했다. 또 손흥민은 “맨시티는 정말 강한 상대다. 전반전에는 다함께 수비에 집중했다. 오늘 중요한 경기였는데 승리하게 돼 기쁘다”며 “FA컵 재경기가 남았지만 위터브레이크로 쉴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 직후 진행된 인터뷰였기에 손흥민은 땀을 흘리고, 숨에 차 두 차례 작게 기침을 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됐다. 손흥민의 기침에 영상에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하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또 SNS상에서는 손흥민을 겨냥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합성 사진들까지 유포되고 있다. 손흥민은 지속적인 인종차별에 시달려왔다. 토트넘과 다른 팀의 경기가 벌어질 때마다 손흥민을 겨냥해 인종차별 행위를 하는 관중들이 나왔다. 이에 영국은 지난해 영국프로축구선수협회(PFA) 등 관련 단체와 협력하는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산림청, 에티오피아에 친환경 커피농장 조성

    산림청, 에티오피아에 친환경 커피농장 조성

    박종호 산림청장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대통령궁에서 사흘레 워크 제우데 대통령을 예방해 올해 6월 서울에서 열리는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 참석을 요청했다.또 이웃 국가 또는 다른 민족 간 갈등이 있었던 황폐지에서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동 산림복원 사업으로, 올해 계획 중인 에티오피아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에 대해 설명했다. 산림청은 에티오피아 서남부지역에서 황폐해진 산림을 복원하면서 일부를 친환경 커피농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에티오피아는 예가체프·시다모 등의 커피 원산지이나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커피 주산지의 산림이 건조화, 훼손되고 있다. 에티오피아 산림복원은 한국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주도하는 PFI의 첫 번째 시범사업으로 현재 P4G 사무국의 심사가 진행 중이다. 다민족 국가 내부의 협업을 통한 지역 평화 정착을 목표로 2023년까지 총 137만 달러가 투입된다. 에티오피아는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40억 그루 나무심기 국민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에티오피아에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절반을 산림분야에서 달성할 계획으로 있는 등 기후변화 중점 협력국”이라며 “산림복원과 커피 혼농 임업 모델은 중남미와 동남아 등 다른 P4G 회원국에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통일부, 강원도교육청,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신용평가

    ■ 통일부 ◇ 고위공무원 승진임용 △ 기획조정실장 이상민 △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 김창현 ◇ 고위공무원 전보 △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장 이주태 ◇ 과장 전보 △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훈련과장 백동룡 △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황승희 ■ 강원도교육청 □ 유치원 ◇ 원장급 ◇ 승진(원감→원장) △ 속초 산호유치원 이현숙 △ 태백 태사랑유치원 김국민 △ 태백 하늘빛유치원 임미정 △ 철원 새들유치원 김미옥 ◇ 중임(원장→원장) △ 홍천 너브내유치원 원호영 △ 평창 메밀꽃유치원 원현숙 ◇ 중임(교육전문직원→원장) △ 화천 화천유치원 허은주 ◇ 전보(원장) △ 원주 반곡별유치원 최종신 △ 강릉 경포유치원 김혜자 △ 강릉 솔향유치원 전미정 △ 강릉 하슬라유치원 장은숙 △ 동해 해오름유치원 김옥기 ◇ 원로교사(원장→원로교사) △ 원주시 고문숙 ◇ 원감급 ◇ 승진(교사→원감) △ 춘천시 오영미 △ 원주시 김현옥 △ 원주시 성유정 △ 홍천군 이영희 ◇ 전직(교육전문직원→원감) △ 속초시 이경수 △ 화천군 박교 ◇ 전보(원감) △ 춘천시 윤정원 △ 강릉시 윤영순 △ 강릉시 함수연 △ 속초시 윤순자 △ 동해시 최선자 △ 삼척시 심옥화 △ 화천군 채현숙 △ 인제군 김은숙 ◇ 교육전문직 ◇ 전직(원장→교육연구관) △ 강원유아교육진흥원 강선옥 ◇ 전직(원감→장학사급) △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유미열 △ 강원도태백교육청 권유선 ◇ 전보·전직(장학사급) △ 강원도교육청 박희숙 △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양호숙 △ 원주교육청 정수진 △ 동해교육청 이복실 △ 정선교육청 김경진 △ 인제교육청 최은영 □ 특수 교원 ◇ 교장급 ◇ 승진(교감→교장) △ 춘천동원학교 김범표 ◇ 전직(초등교장→특수교장) △ 봉대가온학교 김연옥 ◇ 교감급 ◇ 전직(장학사→교감) △ 태백시 김성희 △ 이동건 원주시 ◇ 전보(교감) △ 춘천 동원학교 현종섭 ◇ 교육전문직 ◇ 전직(교사→장학사급) △ 속초양양교육청 김현진 △ 태백교육청 윤정보 ◇ 전보(장학사급) △ 강원도교육청 이은지 △ 강원도교육청 홍주원 △ 춘천교육청 정혜경 △ 홍천교육청 김지현 △ 영월교육청 최윤정 □ 초등 ◇ 교장급 ◇ 승진(교감→교장) △ 강릉 교동초 권서윤 △ 속초 대포초 방진원 △ 양양 남애초 강진구 △ 태백 장성초 황보은경 △ 홍천 원당초 정중옥 △ 정선 여량초 왕복철 △ 철원 장흥초 장백용 △ 철원 토성초 황규용 △ 화천 봉오초 박민영 △ 인제 용대초 이도형△ 고성 간성초 이한준 △ 고성 공현진초 양성자 △ 고성 대진초 홍광표 △ 고성 도학초 원해자 △ 고성 오호초 박미선 ◇ 승진(공모교장→교장) △ 홍천 삼생초 노현수 △ 정선 정선초 오세현 △ 철원 신철원초 함정길 △ 인제 어론초 이해규 ◇ 전직(교육전문직원→교장) △ 춘천 금병초 김경희 △ 속초 청봉초 김동수 ◇ 공모교장 △ 춘천 천전초 김윤주 △ 강릉 유천초 구미숙 △ 강릉 임곡초 함봉식 △ 홍천 오안초 김성찬 △ 평창 거문초 정기수 ◇ 중임(교장→교장) △ 신동우 춘천 가산초 △ 춘천 광판초 임남호 △ 춘천 남부초 김경녀 △ 춘천 성림초 김설희 △ 춘천 신동초 유현숙 △ 춘천 후평초 조성신 △ 원주 둔둔초 정향순 △ 원주 산현초 정인국 △ 원주 원주초 오제순 △ 강릉 교동초 정혜은 △ 강릉 구정초 임영선 △ 강릉 송양초 고광래 △ 강릉 신영초 최종호 △ 강릉 운양초 이상재 △ 강릉 정동초 권혁록 △ 속초 온정초 김영록 △ 동해 송정초 김계남 △ 삼척 삼척남초 홍성윤 △ 삼척 삼척중앙초 임선화 △ 삼척 정라초 오세도 △ 횡성 강림초 황인섭 △ 횡성 춘당초 송세영 △ 영월 내성초 이교원 △ 평창 방림초 권용규 △ 철원 김화초 양광석 △ 고성 천진초 이춘기 ◇ 중임(교육전문직원→교장) △ 춘천 성원초 장기묘 △ 강릉 모산초 김태순 ◇ 전보(교장) △ 춘천 당림초 유은주 △ 춘천 소양초 경혜순 △ 춘천 송화초 김광수 △ 춘천 조양초 윤문식 △ 원주 구곡초 김인자 △ 원주 매지초 김경애 △ 원주 명륜초 방제철 △ 속초 청호초 채재순 △ 양양 한남초 이행섭 △ 동해 천곡초 신순금 △ 태백 태서초 이영 △ 홍천 구송초 권석용 △ 홍천 매산초 윤은옥 △ 홍천 주봉초 김기순 △ 홍천 협신초 류호림 △ 홍천 홍천초 신동란 △ 횡성 수백초 이승열 △ 횡성 청일초 김장수 △ 영월 영월초 심혜순 △ 평창 대관령초 김병두 △ 화천 오음초 전제용 △ 화천 용암초 최향순 ◇ 전직(특수학교장→초교장) △ 춘천시 상천초 민혜자 ◇ 교감급 ◇ 승진(교사→교감) △ 원주시 박미희 △ 강릉시 김덕수 △ 강릉시 김홍식 △ 강릉시 박동삼 △ 강릉시 안순이 △ 강릉시 이용주 △ 강릉시 임명옥 △ 강릉시 조은주 △ 태백시 심성호 △ 삼척시 유금산 △ 횡성군 전영희 △ 영월군 최근철 △ 정선군 권순원 △ 철원군 박해우 △ 철원군 주재화 △ 양구군 이경록 △ 인제군 김영관 ◇ 전직(교육전문직원→교감) △ 춘천시 김현주 △ 원주시 장용철 △ 동해시 박해정 △ 철원군 김기영 △ 화천군 최백규 ◇ 전보(교감) △춘천시 김희숙 △ 춘천시 최영자 △ 원주시 백영희 △ 원주시 이선균 △ 속초시 김대진 △ 속초시 이종우 △ 속초시 최은남 △ 평창군 전득재 △ 철원군 권승중 △ 인제군 정용순 ◇ 장학관(초등) ◇ 승진(직위승진) △ 강원도교육청 천미경 △ 양구교육청 홍성수 ◇ 전직(교장·교감→장학관) △ 강원도교육청 한왕규 △ 홍천교육청 박종구 △ 정선교육청 김인숙 △ 속초양양교육청 김기종 △ 속초양양교육청 김윤숙 △ 인제교육청 이재기 ◇ 전보·전직(장학관급) △ 강원도교육연수원 김준기 △ 강원도교육청 안기현 △ 강원도교육청 송태빈 △ 춘천교육청 김종순 □ 중등 ◇ 교장급 ◇ 승진(교감→교장) △ 북원중 이인진 △ 섬강중 김영기 △ 지정중 진명우 △ 호저중 김영진 △ 강릉해람중 차시홍 △ 사천중 최종륜 △ 속초해랑중 정진섭 △ 속초고 최종호 △ 동해상업고 이창림 △ 묵호고 박문규 △ 장성여자중 방용남 △ 장성여자고 김주성 △ 도계중 조승도 △ 가곡고 배광재 △ 도계고 곽현신 △ 상동고 윤한태 △ 대관령중 김기덕 △ 용전중 최완희 △ 봉평고 이영희 △ 나전중 김남수 △ 임계고 주영일 △ 정선고 이미숙 △ 철원고 고기동 △ 상남중 김관식 △ 거진중 김기흥 △ 동광산업과학고 최승대 ◇ 공모교장 △ 한국소방마이스터고 최석민 △ 정선정보공업고 박용서 ◇ 전직(교육전문직원→교장) △ 광판중 최창호 △ 남춘천여자중 홍광자 △ 치악중 김원근 △ 율곡중 김동주 ◇ 중임(교장→교장) △ 반곡중 김종우 △ 황둔중 함인자 △ 북평중 김윤천 ◇ 중임(교육전문직원→교장) △ 강서중 홍병식 ◇ 전보(교장) △ 원주중 권영석 △ 버들중 박정희 △ 태장중 신동선 △ 원주고 염기진 △ 동명중 주광수 △ 강원예술고 박상욱 △ 강현중 김동선 △ 황지고 최홍조 △ 내면고 심영운 △ 서원중 이향미 △ 갑천고 전형배 △ 횡성여자고 민경성 △ 신천중 이경희 △ 김화공업고 한세훈 △ 방산중 박은경 △ 용하중 송원섭 △ 기린고 김재환 △ 고성고 윤태형 ◇ 교감급 ◇ 승진(교사→교감) △ 춘천시 권혁장 △ 춘천시 정병돈 △ 원주시 성낙환 △ 강릉시 김병용 △ 강릉시 이한용 △ 강릉시 정창식 △ 속초시 장승복 △ 동해시 손우영 △ 동해시 이정식 △ 동해시 이진섭 △ 태백시 성기용 △ 태백시 이기호 △ 태백시 정연태 △ 태백시 허성범 △ 삼척시 최진복 △ 홍천군 민병준 △ 홍천군 정원경 △ 횡성군 유현종 △ 횡성군 이승철 △ 영월군 윤흥태 △ 영월군 이양주 △ 영월군 전찬길 △ 평창군 오근영 △ 정선군 문경협 △ 정선군 원용선 △ 정선군 전상필 △ 정선군 정승룡 △ 정선군 허정성 △ 철원군 유재용 △ 철원군 허은영 △ 철원군 이병기 △ 화천군 김호일 △ 화천군 최홍규 ◇ 전직(장학사급→교감) △ 원주시 김세호 △ 원주시 황재연 △ 강릉시 민경숙 △ 속초시 어윤이 △ 횡성군 엄연옥 △ 횡성군 정현경 ◇ 전보(교감) △ 춘천시 최영아 △ 원주시 노재관 △ 원주시 박대훈 △ 원주시 이미숙 △ 원주시 이병철 △ 원주시 이시영 △ 강릉시 최병대 △ 양양군 안재웅 △ 태백시 김혜숙 △ 태백시 박상태 △ 삼척시 송기용 △ 삼척시 최승국 △ 영월군 김호현 △ 평창군 김주선 △ 화천군 임준근 ◇ 국립전출(교감) △ 강원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 배덕진 ◇ 장학관·교육연구관(중등) ◇ 승진(직위승진) △ 강원진로교육원 권종석 ◇ 전직(장학관→교장) △ 원주교육청 김병철 △ 영월교육청 이한호 ◇ 전직(교감→장학관·교육연구관) △ 강원도교육청 이인범 △ 강원도교육청 한명진 △ 강원도교육청 허남호 △ 강원도교육연수원이경옥 △ 강원외국어교육원 이경애 ◇ 전보(장학관) △ 동해교육청 장재만 △ 고성교육청 이웅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승진> ◇ 1급 △정보시스템실장 최오현 △국유중부개발처장 김정석 △서울서부지역본부 본부장 김용훈 △광주전남지역본부 본부장 홍창의 △충북지역본부 본부장 김태룡 ◇ 2급 △감사실 권회규 △기획조정실 이강철 △인재경영실 김상형 △인재경영실 김종수 △가계신용지원처 이형숙 1가계재기지원처 갈경래 △기업자산인수처 김정훈 △기업투자금융처 이재룡 △경기지역본부 평택지사장 강희표 △경남지역본부 손영득 △강원지역본부 부장 이완석 △충북지역본부 부장 한흥희 <보임> △홍보실장 태동국 △안전관리부장 임인규 △인재개발원장 최용성 △일자리창출부장 박창범 △서민금융지원부장 나병진 △가계재기지원처장 최경숙 △채권인수처장 이진일 △기업투자금융처장 민은미 △해양투자금융처장 문병삼 △국유총조사관리부장 김도형 △국유증권관리처장 최정훈 △공공재산관리처장 허철 △온비드사업처장 배원섭 △서울동부지역본부 본부장 김동현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양기영 △대구경북지역본부 본부장 박상원 △인천지역본부 본부장 임년묵 △전북지역본부 본부장 최낙송 △경남지역본부 본부장 황성식 △서울동부지역본부 부장 오용환 △서울서부지역본부 부장 안진희 △부산지역본부 부장 한덕규 △경기지역본부 부장 엄태주 △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 이경주 △대전충남지역본부 부장 류왕호 △대구경북지역본부 부장 김준태 △인천지역본부 부장 김동현 △전북지역본부 부장 오영일 △경남지역본부 부장 이정환 △서울서부지역본부 의정부지사장 김은수 △광주전남지역본부 목포지사장 최영태 △대전충남지역본부 내포지사장 조익현 △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지사장 강방은 △대구경북지역본부 안동지사장 조용섭 △전북지역본부 군산지사장 이동석 △경남지역본부 진주지사장 남맹효 △경남지역본부 통영지사장 박중호 △강원지역본부 원주지사장 박기진 △강원지역본부 춘천지사장 서영준 △충북지역본부 충주지사장 황철수 ■ 한국신용평가 ◇ 승진 △ 금융공공RM본부장 류승협 △ 금융2실장 노재웅 △ 경영관리실장 황용훈 ◇ 전보 △ PF평가본부장 김형수 이사
  • 산림청·UNCCD, 평화산림이니셔티브 추진 협약

    산림청·UNCCD, 평화산림이니셔티브 추진 협약

    한국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추진에 협력키로 했다.박종호 산림청장은 28일(현지 시간) 독일 본에서 이브라힘 띠 아우 UNCCD 사무총장과 PFI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PFI는 이웃 국가 또는 다른 민족 간 갈등이 있었던 황폐지에서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동 산림복원 사업을 통해 협력과 평화를 이뤄내기 위한 정책 프로그램이다. 분쟁과 갈등 상황이 지속되면 주민들은 토지 황폐화와 식량 부족, 자연재해에 취약한 상황에 몰려 고통이 가중될 수 밖에 없다. 2018년 발표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20%(18억명)가 분쟁 영향,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지난해 9월 UNCCD, 외교부와 함께 UNCCD 제14차 총회에서 PFI를 제안한 결과 비정치적이고 주민 삶·환경 개선, 상생 번영 등의 가치에 대한 지지를 받아 당사국 총회 결정문 등에 반영했다. 특히 PFI는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북한과의 산림 협력 창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높다. 양해각서는 당사국 총회 결정을 이행하고 실천하기 위해 산림청과 UNCCD 간 협력의 틀을 정하고 국제사회가 ‘산림협력을 통한 평화’를 실행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양해각서 체결은 PFI를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이행하기 위한 협력의 첫 걸음”이라며 “주민이 참여하는 산림복원을 통해 협력과 상생 번영, 평화를 끌어낼 중요한 정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금성백조, 산업은행, 조선비즈

    ■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 사업전략기획실장 김진오 △ 부산사무소장 공무헌 △ 일자리지원팀장 김태은 △ ODA연구정보센터장 직무대리 박수영 △ 글로벌인재활동지원팀장 박숙현 △ 재무회계실장 오주현 △ 글로벌인재기관사업팀장 전경식 △ 혁신사업실장 전영은 △ ODA연구정보센터 지식데이터팀장 조현규 △ 연수사업실장 조형래 △ 중남미실장 조혜원 △ 최문정 동아프리카실장 △ 경영혁신기획팀장 김민종 △ 해외운영지원팀장 라갑채 △ 베트남사무소장 조한덕 △ 볼리비아사무소장 김창섭 △ 방글라데시사무소장 도영아 △ 튀니지사무소장 박준성 △ 코트디부아르사무소장 서동성 △ 엘살바도르사무소장 윤지현 △ 모잠비크사무소장 정영선 △ 알제리사무소장 김경일 ■ 금성백조 ◇ 부사장 승진 △ 금성백조주택 경영지원본부 김영환 △ 금성백조건설 정화영 ◇ 상무 승진 △ 금성백조주택 개발사업본부 윤흥수 △ 건설사업본부 송태호 △ 정비사업팀 김재일 △ 설계실 문영기 라운 ■ 산업은행 ◇ 혁신성장금융 부문 <팀장> △ 혁신성장정책금융센터 김정구 △ 간접투자금융실 남성철·우상민 △ 온렌딩금융실 이제현·김병균 ◇ 중소중견금융 부문 <단장> △ 신산업금융실 김사남·전은주 <팀장> △ 신산업금융실 김준수·이상룡·유나경·이종철·김말숙 △ 강남지역본부 우정훈 △ 강북지역본부 이윤기 △ 부산경남지역본부 고원빈 △ 대구경북지역본부 최경수 △ 강남 배창환·선복례 △ 도곡 명광식 △ 압구정 진형태 △ 한티 최관호 △ 가산 조윤상 △ 노원 한정규 △ 서소문 양정승·오혜경 △ 여의도 권정학 △ 영업부 하병욱·심정희·김은경 △ 종로 박종실 △ 김포 이병문 △ 부천 홍연만 △ 시화 장영진 △ 안산 유 현 △ 인천 강태욱 △ 일산 박정호 △ 동탄 정창운 △ 분당 이영재 △ 수원 정한목·나인숙 △ 안양 이송기 △ 원주 오용근 △ 화성 이용준 △ 금정 김재범 △ 김해 제몽우 △ 부산 김기홍 △ 양산 김정민 △ 창원 양동원 △ 해운대 남영진 △ 경산 김상래 △ 구미 이종우 △ 성서 류상영 △ 포항 전봉구 △ 군산 김도형 △ 금남로 조해일 △ 당진 황종식 △ 대전 우정훈 △ 목포 윤현영 △ 아산 이희수 △ 여수 이동현 △ 전주 김흥준 △ 천안 노용관 △ 충주 유영모 ◇ 기업금융 부문 <단장> △ 산업·금융협력센터 김지완 <팀장> △ 산업·금융협력센터 이윤진·김갑훈·최하정 △ 기업금융1실 기윤성·김인현 △ 기업금융2실 김상견·장연식 △ 기업금융3실 양준수 △ 기업금융4실 조은날개 ◇ 글로벌사업 부문 <팀장> △ 해외사업실 김홍석 △ 무역금융실 홍선영, 민경수, 김재식 <해외 주재원> △ 싱가포르 김학부·정재혁·최영수 △ 뉴욕 허재강 △ 유럽 백승주 △ 우즈베키스탄 박민수 ◇ 자본시장부문 <팀장> △ 발행시장실 최혁수 △ M&A컨설팅실 김재우 △ PE실 백인권 ◇ 심사평가부문 <단장> △ 심사1부 이웅모 ◇ 리스크관리부문 <단장> △ 리스크관리부 김성훈 <팀장> △ 리스크관리부 심상선·김한용·이상원·최성규 △ 금융결제부 오현탁 ◇ 정책기획부문 <팀장> △ 기획조정부 안성진·고병규·김삼식·노영수·이희준 △ 여수신기획부 전진효·김경민·조두일·조명숙 ◇ 경영관리부문 <팀장> △ 인사부 서동우·김민정·권영훈·오재균·진준성 △ 총무부 공태희 ◇ 벤처금융본부 <단장> △ 벤처기술금융실 조영준 <팀장> △ 벤처기술금융실 신재호 △ 스케일업금융실 김도준·김사회·백신한 △ 넥스트라운드실 원홍필·이재복·서성훈 ◇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 해양산업금융실 유진석 ◇ 구조조정본부 <팀장> △ 기업구조조정1실 양재호·백웅조 △ 기업구조조정2실 김동진·김춘호 ◇ 자금시장본부 <단장> △ 금융공학실 이은규 <팀장> △ 자금부 이영철·이창훈 △ 자금운용실 장용석·여동복·심경우·송영민 △ 금융공학실 김성택·장준양·이승현·김동균·최욱민·김강수 ◇ PF본부 <팀장> △ PF1실 신인우·이영규·안욱상 △ PF2실 신희림·김연식·배재진·박영우 △ PF3실 조석진 ◇ IDT본부 <팀장> △ IT기획부 박선주·황의자·장영구 △ 금융전산부 김덕종 △ 디지털추진부 송윤석·이효재·김보화·권황현·장기천·김항선 ◇ 연금신탁본부 <단장> △ 신탁실 이승호 <팀장> △ 연금사업실 신희준 △ 신탁실 류승준 ◇ KDB미래전략연구소 <단장> △ 미래전략개발부 김성환 △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석순영 <팀장> △ 미래전략개발부 성욱제·장경미·정승원 △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최성호·이헌영·최재호·나형호 △ 한반도 신경제센터 김철희 ◇ 검사부 <팀장> △ 이진재·김성훈·석지홍 ◇ 비서실 <팀장> △ 김정호·임철규 ◇ 준법감시인 <팀장> △ 윤리준법부 송현주 ◇ 정보보호부 <팀장> △ 정보보호부 윤정식 ■ 조선비즈 △ 마케팅사업본부장 김규승 △ 제휴사업팀장 홍원준 △ 재무회계팀장 김명희 △ 뉴비즈사업부장 김 참 △ 디지털마케팅팀장 안동민 △ 기업영업팀장 이보라 △ 인사총무팀장 이미희 △ 영업기획 담당 변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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