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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해리스?’ 거리두던 빌게이츠, 결단 내렸다…690억 주인공은

    ‘트럼프? 해리스?’ 거리두던 빌게이츠, 결단 내렸다…690억 주인공은

    그동안 정치와 거리를 뒀던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가 빌 게이츠가 다음 달 5일 실시되는 미국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 지원 단체에 ‘정치 기부’를 해 눈길을 끈다. 게이츠는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에 약 5000만 달러(약 690억원)를 지원했다. 22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게이츠가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는 민주당 슈퍼팩(Super 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 중 하나인 ‘퓨처 포워드’(Future Forward)에 거액 기부했다고 전했다. NYT는 “이는 과거 정치 기부와는 거리를 둬 왔던 그의 방침에 상당한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게이츠의 기부금은 퓨처 포워드의 비영리 부서 ‘퓨처 포워드 USA 액션’에 전달됐다. 기부자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단체 성격상 게이츠의 기부 사실은 외부에는 공개되지 않았다. 게이츠는 해리스 부통령과 특별한 인연은 없지만 바이든·해리스 정부에서 해온 기후변화 업무를 높이 평가해왔다는 게 NYT의 설명이다. 또 게이츠가 전 부인과 공동으로 세운 자선재단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은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가족계획 및 세계 보건 프로그램 예산이 삭감될 수 있다는 점을 크게 우려한다고 한다. 특히 게이츠는 퓨처 포워드의 주요 지지자인 전 뉴욕시장 마이크 블룸버그 등의 동료들과 해리스 부통령 지지에 관해 얘기해왔다고 한다. 게이츠와 블룸버그는 자선 활동과 공중보건, 기후변화 문제에 있어 함께 활동해온 오랜 친구다. 정치와 거리 두던 게이츠…“이번 선거는 달라”게이츠는 지난 2019년 “거액 정치 기부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정치 기부) 유혹을 느낄 때가 있고 그렇게 하기로 한 사람도 있지만, 나는 그런 큰 확성기를 쥐고 싶지는 않다”고 말한 바 있다. 올여름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출마 이후에도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political influencer)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투표하라고 말하지 않는다”며 “어느 행정부와도 협력하는 재단과 긴밀히 연결돼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게이츠의 정치 기부에는 두 자녀 로리와 피비 게이츠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로리와 피비는 민주당에 기부해왔다. 게이츠는 NYT의 보도에 대한 답변에서 기부에 대해 명확히 언급하거나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지는 않았다. 다만 그는 “이번 선거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NYT에 “미국과 전 세계에서 의료 개선, 빈곤 감소, 기후 변화 퇴치에 대한 명확한 의지를 보여주는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 스펙트럼 전반에서 지도자들과 함께 일한 오랜 역사가 있지만, 이번 선거는 다르다”며 “미국인들과 전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에게 전례 없는 의미를 갖는다”고 했다. 최근 여론조사…해리스 46% vs 트럼프 43%한편 미국 대선이 2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단위에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 전문기관 입소스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전역에서 성인 4129명(등록 유권자 348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결과(오차범위 ±2% 포인트)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46%의 지지율을 기록해 43%의 지지를 받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 3% 포인트 앞섰다.
  • 디폴트옵션 상품, 2분기 수익률 가장 높아

    디폴트옵션 상품, 2분기 수익률 가장 높아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 상품이 올해 2분기 전체 금융업권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1년)을 기록했다.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사전에 자신에 투자성향에 맞게 운용 상품을 지정해 두면 금융사가 포트폴리오에 맞게 적립금을 운용하는 제도다. 22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고위험BF1’은 1년 수익률이 25.58%로, 전체 디폴트옵션 상품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이 상품의 6개월 수익률도 19.5%로 가장 높았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 상품은 연금 분야에서 선진국으로 꼽히는 호주의 디폴트옵션 ‘마이슈퍼’(Mysuper)를 벤치마킹해 만든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 펀드를 편입해 운용하고 있다”면서 “은퇴자금의 실질 구매력 확보를 위해 장기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투자 목표를 세우고 시장 상황에 맞춰 주식·채권 등 전 세계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개인형 퇴직연금 IRP 계좌에서 거래할 수 있는 400개 이상의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 리츠 등 상품군을 다양화하고 있다. 또 지난해 10월 토스뱅크를 시작으로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 3사와 모두 제휴를 맺고, 각 은행 앱을 통해 한국투자증권 IRP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 “죽기 싫다…암살당할 위험 커져” 하소연한 머스크, 무슨 일이길래

    “죽기 싫다…암살당할 위험 커져” 하소연한 머스크, 무슨 일이길래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전방위로 지원하면서 “나 또한 암살당할 위험이 아주 극적으로 커졌다”고 주장했다. 21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게시물에서 자신이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에서 “내가 암살당할 위험이 아주 극적으로 커졌다”며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다. 나는 죽고 싶지 않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나는 어쩔 수 없이 그것을 할 수밖에 없다고 느낀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런 발언이 담긴 영상과 함께 독일 매체 슈피겔의 영어 기사 제목과 이미지가 담긴 온라인 페이지를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이는 머스크의 얼굴 사진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얼굴 사진 일부를 찢어 붙인 듯한 형태로 합성한 이미지가 ‘적 2호’(Enemy number two)라는 제목 아래에 올려진 것이다. 머스크는 이에 대해 “기존의 주류 미디어는 도널드 트럼프와 나에 대한 암살을 적극적으로 부추기고 있다”고 비난했다. 머스크는 지난 7월 13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첫 번째 암살 시도를 가까스로 모면한 직후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했으며, 최근에는 대선일이 가까워지면서 전폭적인 지원 공세를 펼치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19일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에서 보수층의 유권자 등록을 독려하기 위해 표현의 자유와 총기 소지 권리를 지지하는 청원에 서명하고 유권자로 등록한 주민에게 매일 한 명을 추첨해 100만 달러(약 13억 8000만원)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머스크는 또한 펜실베이니아를 비롯한 경합 주 7곳에서 해당 청원 동참을 권유한 사람에게 서명자 1명당 47달러(약 6만 5000원)를 지급해 왔으며, 최근에는 펜실베이니아 주민에 대한 이 보상금을 100달러(약 13만 8000원)로 올리고 권유자와 함께 서명자에게도 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민주당 소속인 조시 셔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는 전날 NBC 방송에 출연해 머스크가 유권자 등록을 조건으로 돈을 지급하는 것이 매표 행위가 아닌지 사법당국의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머스크는 트럼프 전 대통령 지원을 위해 설립한 슈퍼팩(super PAC·정치자금 모금 단체)인 ‘아메리카 팩’에 지난달까지 3개월간 약 7500만 달러(약 1035억원)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막바지 미 대선판을 흔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경기도 ‘도담야행(夜行)’, 25일과 26일 도담소 야간 개방

    경기도 ‘도담야행(夜行)’, 25일과 26일 도담소 야간 개방

    도담소 새 ABC 살롱, 독립영화 상영, 힐링 프로그램 등 운영 경기도가 25일과 26일 이틀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옛 경기도지사 공관 도담소를 야간 개방하고 ‘도담야행’ 행사를 연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도담소 개방 행사는 ‘어둠 속에서 새로운 빛을 밝혀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는 경기도’를 주제로 도담소 별빛 아래 도민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도민과 함께 자전거 발전기를 돌려 도담소 현판에 불을 밝히는 퍼포먼스를 시작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뉴ABC(항공 우주산업 Aerospace, 바이오 Bio, 기후테크 Climate Tech) 살롱’ 전시 투어 ▲환경 영화 ‘문명의 끝에서’ 감상 ▲임기웅 영화감독 및 PAPER 정유희 편집장과의 별빛살롱 토크 등이 이어진다. 행사 둘째 날인 26일은 ▲마음 요가 ▲슬로우 요가 ▲버스킹 공연 ▲도자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구원 도 자치행정국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의 정책을 도민께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1967년 완공 후 역대 도지사의 거주·업무 공간으로 쓰였던 도지사 공관을 민선 8기 도민과의 소통 공간으로 전환하고, 2022년 8월 명칭 공모를 통해 ‘도민을 담은 공간(所)’이라는 의미를 지닌 ‘도담소’로 새 문패를 달았다.
  • [포착] 러 ‘자폭 드론’ 요격하라…우크라, 드론 잡는 ‘사냥꾼 드론’ 개발

    [포착] 러 ‘자폭 드론’ 요격하라…우크라, 드론 잡는 ‘사냥꾼 드론’ 개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사상 첫 드론 전쟁으로 불릴 만큼 드론이 육해공을 넘나드는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에 맞서는 안티 드론 무기도 날로 진화하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우크라이나가 샤헤드 드론을 추적하고 요격할 수 있는 새로운 ‘사냥꾼 드론’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텔레그래프가 보도한 우크라이나의 새 안티 드론 무기의 이름은 스팅(Sting). 커다란 총알같은 타원형 모습인 스팅은 카메라와 폭발물을 장착한 드론으로, 고도 3㎞까지 상승해 시속 160㎞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 특히 스팅은 러시아의 샤헤드 드론을 타깃으로 하고있는 FPV 드론이다. FPV 드론은 1인칭 시점(First Person View·FPV)드론으로 기체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영상을 가상현실(VR) 고글을 통해 보며 사람이 직접 조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처럼 우크라이나가 새로운 안티 드론을 개발한 것은 그만큼 러시아의 샤헤드 드론의 위력이 크기 때문이다. 이란이 개발한 샤헤드 드론은 우크라이나의 방공망을 무력화하며 이번 전쟁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특히 이중 샤헤드-136은 한때 조악한 성능과 큰 소음으로 조롱이 대상이 되기도 했으나 1기당 가격이 2만 달러에 불과해 목표물에 자폭하는데 성공하면 60~70%에 달하는 격추 비율을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실제로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지난달 러시아가 개전 이후 최근까지 이란제 샤헤드 드론 8060대로 공격한 바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같은 러시아의 드론 공세를 막아내고자 우크라이나군은 지금까지 값비싼 대공 미사일 등을 주로 활용한 바 있다. 우크라이나 언론은 “스팅의 평균 비용은 샤헤드 드론보다 10배는 낮다”면서 “향후 우크라이나 도시를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기존의 방공 무기 대신 스팅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 “햄버거 나왔습니다!”…맥도날드서 감자 튀긴 ‘금수저’ 정체 [포착]

    “햄버거 나왔습니다!”…맥도날드서 감자 튀긴 ‘금수저’ 정체 [포착]

    “주문하신 햄버거 나왔습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소재 맥도날드 매장에 낯익은 얼굴이 등장했다. 앞치마를 두른 그는 카운터 뒤에서 감자를 튀기는가 하면, 드라이브스루에서 직접 주문도 받았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을 보름여 앞둔 이날 핵심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를 찾아 친(親)서민 이미지를 부각했다. 펜실베이니아주에 도착하자마자 언론에 “나는 맥도날드에 일자리를 구하러 간다. 나는 평생 이 일을 하고 싶었다”고 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곧장 필라델피아 북부 벅스 카운티 피스터빌-트레버스에 있는 한 맥도날드 매장으로 향했다. 앞치마를 두른 그는 직접 감자를 튀기고 드라이브스루 라인에서 주문을 받았다. 주문을 받다가 길 건너 맞은 편에 서 있는 사람들을 향해 손을 흔들기도 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드라이브스루에서 기다리던 한 손님은 “트럼프 2024”라고 외치기도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언론에 “나는 여기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다”며 “이 일에는 큰 전문기술(expertise)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미국 햄버거 체인인 맥도날드는 음식 및 아르바이트 측면에서 미국 서민 문화의 상징이다. 미국 국민 8명 중 1명은 살면서 맥도날드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도 같은 이유로 맥도날드 측에 매장 방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금수저’ 출신으로 수조원대 재산을 가진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음식점의 상징인 맥도날드를 찾은 것은 자신의 경쟁자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과거 맥도날드 아르바이트 경험과 대비해 자신이 진정한 친서민 후보라는 것을 부각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동안 대학 때 맥도날드에서 아르바이트했다는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발언에 대해 별다른 근거 없이 거짓말이라고 주장해왔다. 해리스 부통령은 지난 7월 등판 직후 대학 때 맥도날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을 부각하면서 친서민·중산층 후보임을 자임해왔다. 이에 대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유세 등에서 반복적으로 “해리스는 맥도날드에서 일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해오고 있으나 별다른 근거는 제시하지 않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맥도날드에 확인했으며 그들은 ‘거짓말쟁이’ 해리스가 그곳에서 일한 어떤 기록도 없다고 말했다”면서 “그녀는 결코 그곳에서 일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맥도날드 매장에 방문하기 전에 올린 이 글에서 “만약 내가 그곳에서 20분을 머문다면 내가 해리스보다 20분 더 그곳에서 일한 것이 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맥도날드 매장 방문은 해리스 부통령과 선명한 대립각을 세우려는 의도로 깔린 것으로 미국 언론은 보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맥도날드 매장 방문 뒤 펜실베이니아 랭카스터에서 타운홀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바이든 해리스 체제’의 남부 국경 통제 실패로 불법 이민자에 의한 강력 범죄가 급증했으며 흑인 및 히스패닉계 미국인 등의 일자리가 사라졌다는 등의 주장을 펴면서 해리스 부통령을 비판했다. 또 펜실베이니아 내 천연가스 산업 종사자 등을 겨냥해 재차 수압 파쇄법(fracking·프래킹) 확대 방침을 밝히면서 “우리는 그들이 프랙, 프랙, 프랙하도록 두겠다”면서 “여러분은 지금 하고 있는 것의 두세 배 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해리스 부통령이 자신의 의료기록 공개를 요구하면서 고령 문제를 부각하는 것과 관련,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자신에 대해 인지 문제가 없다고 보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인지력에 문제가 없지만 그녀(해리스 부통령)는 인지력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이전에 인지력 테스트를 우수하게 통과했다고 재차 주장했다. 그는 이어 올해 93세인 미디어 재벌 루퍼드 머독이 여전히 ‘날카롭다’고 지적하면서 인지 능력 문제는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78세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나는 80살이 아니고 80살에 그렇게 가깝지도 않다”고 말했다.
  • 머스크, 트럼프 당선에 ‘올인’…지지자 손에 ‘14억’ 건넸다

    머스크, 트럼프 당선에 ‘올인’…지지자 손에 ‘14억’ 건넸다

    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가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 올인했다. 머스크는 트럼프의 선거를 돕기 위해 집과 사업장이 있는 텍사스를 떠나 대선 최대 경합주라는 펜실베이니아의 피츠버그에서 막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운동을 돕는 슈퍼팩(super 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 ‘아메리카PAC’에 약 7500만달러(약 1021억원)를 기부했던 머스크는 19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해리스버그에서 연 지원 유세 행사에서 대선일인 11월 5일까지 매일, 지지 서명자 중 한 사람에게 100만 달러(약 13억7000만원)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머스크가 언급한 청원은 수정헌법 1조(표현의 자유)와 2조(총기 소지 권리 보장)에 대한 지지를 서약하는 내용이다. 머스크는 실제로 이날 유세 행사장에 참석한 트럼프 지지자 1명에게 100만 달러를 건넸고, 이날 100만 달러를 받은 사람은 사전에 이를 전혀 몰랐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현재 미국 연방법상 매표 행위는 범죄로 규정돼 있지만 청원 서명자 또는 서명 권유자에게 돈을 지급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 로이터통신은 머스크가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대선에 영향을 행사하기 위해 자신의 막대한 재산(약 355조원)을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이날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맹비난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머스크가 청원 참여 독려에 열을 올리는 배경에는 초박빙 판세 속에 경합주 유권자들의 정보를 파악해 이를 선거운동에 활용하려는 목적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보수 의제 지지자들을 식별하고, 그들을 트럼프 지지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머스크는 트럼프가 기존 질서를 뒤흔들고 있으며, 해리스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그녀에 대한 암살기도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소셜미디어에 올렸던 “꼭두각시를 암살하는 건 의미 없다”는 주장을 되풀이 한 것이다. 과거 대선 때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했다는 머스크는 이번 대선에선 공화당으로 돌아서 지난 7월 공개적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선언했다. 트럼프는 재집권에 성공하면 머스크를 정부효율성 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겠다고 약속했다. 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머스크의 이런 적극적인 정치 활동은 그의 사업에 역풍을 불러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 ‘30TB 벽’ 깬 32TB 하드 등장…소비자용 디스크 시대 저무는 이유 [고든 정의 TECH+]

    ‘30TB 벽’ 깬 32TB 하드 등장…소비자용 디스크 시대 저무는 이유 [고든 정의 TECH+]

    초기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PC의 기본 저장 장치는 하드디스크(HDD) 였습니다. 플래터라고 불리는 둥그런 원판 위에 자기 물질을 입힌 후 여기에 데이터를 기록하거나 읽는 장치였습니다. 그리고 데이터를 옮기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보조 저장 장치로 같은 원리를 이용한 플로피 디스크가 있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플로피 디스크는 USB 메모리나 광학 디스크로 대체되었고 더 시간이 흐른 지금에는 클라우드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는 역시 최근 SSD가 대중화되면서 점점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는 입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무게에 민감한 노트북 시장에서는 이미 하드디스크 탑재 제품을 보기 힘들어졌고 데스크톱 PC 역시 1TB 이상의 대용량 SSD가 대중화되면서 갈수록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기반인 SSD는 물리적으로 디스크를 돌려야 하는 하드디스크보다 속도가 월등히 빨라 체감 속도에서 큰 차이가 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응해 하드디스크 제조사들은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같은 가격이면 아직은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몇 배 많기 때문에 대용량 데이터 저장이 필요한 기업이나 데이터 센터, 그리고 일반 소비자들은 여전히 하드디스크를 구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몇 년 전 하드디스크 업계는 20TB의 벽을 뚫었고 최근에는 30TB의 벽을 돌파하는데도 성공했습니다. 주요 하드디스크 제조사 중 하나인 웨스턴 디지털은 32TB 하드디스크인 Ultrastar DC HC690를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이 제품은 최신 데이터 기록 기술인 에너지 보조 수직 자기 기록 기술 (ePMR, energy-assisted perpendicular magnetic recording)을 사용해 데이터 기록 밀도를 플래터 당 3TB에 근접하게 높인 제품입니다. 하드디스크 제조사들은 수평으로 기록했던 자기 기록을 수직으로 세워 기록 밀도를 높이고 여기에서 더 나아가 레이저나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해 더 작은 면적에 디지털 데이터를 남기기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에너지 보조 기록 기술 덕분에 몇 년 후 하드디스크 용량은 50-60TB에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데이터를 한 층이 아니라 두 층 이상으로 남기는 방법까지 연구 중인데,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100-120TB 하드디스크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제조사들이 잇따라 출시하는 대용량 하드디스크는 일반 저장 장치로 하드디스크의 시대가 저물어 가는 이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32TB 하드디스크의 읽고 쓰기 속도가 8TB 제품과 비슷한 257 MB/s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SSD는 PCIe 3.0x4 규격에서는 3.5GB/s, PCIe 4.0x4 규격에서는 7GB/s, PCIe 5.0x4 규격에서는 14GB/s까지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고 있습니다. 데이터의 양이 커질수록 읽고 쓰기 속도도 중요한데, 하드디스크의 속도는 몇 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하드디스크는 대용량 데이터 백업이나 한 번 기록하면 가끔씩 읽어 들이는 콜드 데이터, 그리고 NAS 같은 일부 영역에 집중하게 되면서 본래 목적인 컴퓨터 저장 장치로는 비중이 크게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것도 중요한 일이고 수요가 계속 존재하는 만큼 사라지진 않겠지만, 우리 주변에서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기기를 보기는 점점 어려워질 것입니다.
  • 80대 목사의 자전적 소설, 美서 번역 출간

    80대 목사의 자전적 소설, 美서 번역 출간

    80대 노목사의 자전적 소설이 미국에서 번역 출간됐다. 김선기(86) 원로 목사가 4년 전에 펴낸 자전적 장편소설 ‘사랑행전’이 지난 10일 미국 아마존닷컴을 통해 ‘눈 속의 속삭임:사랑의 세레나데’(Whisper in the Snow:Serenade of Love)라는 제목의 책으로 번역 출간됐다.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간호사로 활동 중인 백경희씨가 번역했다. 사랑행전은 해방 전후사를 거쳐 1960~70년대 불운한 가족사와 그 가운데 군에 입대한 훈련병과 간호장교의 진솔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진실한 사랑에 동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상향에 닿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 책은 2020년 ‘문학과의식’ 장편소설 부문에 당선되기도 했다. 전북 전주 호남성결교회를 개척해 34년간 목회 활동을 하고 은퇴한 뒤 성결교신학대학원 교수와 한국기독교청소년협회 이사장, CBS전북방송 운영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 원로 목사는 설교문과 칼럼을 모은 책 ‘울어야 삼킨다’, 신앙에세이집 ‘노컷 하늘드라마’ 등을 펴낸 바 있다.
  • 현대카드, 금융권 최초 AI 소프트웨어 수출 일냈다

    현대카드, 금융권 최초 AI 소프트웨어 수출 일냈다

    현대카드가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수출에 성공했다. 현대카드는 일본 3대 신용카드사인 SMCC사와 자사 AI 소프트웨어인 ‘유니버스’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수백억 원에 달하며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AI 소프트웨어 수출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니버스는 현대카드가 개발한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고객 초개인화 AI(Customer Super-Personalization AI) 플랫폼이다. 고객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개개인의 행동·성향 등에 따라 고객군을 세밀하게 분류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성별과 나이 등 기존의 일원화된 고객 분류 체계를 넘어 특정 행동 패턴을 가진 고객군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유니버스는 업종 상관없이 전 사업 영역에 적용할 수 있다. SMCC도 회원 개개인의 취향과 결제 패턴을 분석, 유니버스를 고객 맞춤형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여기에 여신 업무와 고객 상담, 부정 사용 감지 등 전사적인 업무에도 유니버스가 활용된다. 현대카드는 이번 AI 소프트웨어 수출로 금융업을 뛰어넘어 ‘테크 기업’으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SMCC가 속한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금융그룹의 다른 계열사와 해외 금융사들도 유니버스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지금까지 금융사들이 진행해 온 전통 금융사업 및 금융 시스템 등을 통한 해외 진출이 아니라 테크 기반의 해외 진출이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북미와 유럽 등 전 세계 데이터 시장에서 협업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포착] 대만 F-16, 중국 J-15 전투기 조준 영상 공개…“대만 포위훈련 맞대응” (영상)

    [포착] 대만 F-16, 중국 J-15 전투기 조준 영상 공개…“대만 포위훈련 맞대응” (영상)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중국이 대만을 포위하는 연합훈련을 대대적으로 벌인 가운데, 이에대한 대만의 맞대응으로 풀이되는 영상이 공개됐다. 16일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BI) 등 외신은 대만정부가 발행하는 국방뉴스 신문에 대만의 F-16 전투기가 중국 J-15 전투기의 움직임을 모니터링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을 보면 비행 중인 중국군의 항모 탑재용 전투기인 J-15를 계속 초점을 맞추고 조준하는 모습이 확인된다. 곧 언제라도 대만군의 F-16 전투기가 J-15를 격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셈. 이 시스템은 대만 F-16 전투기에 장착된 ‘스나이퍼 타게팅 포드’(Sniper Advanced Targeting Pod)다. 록히드 마틴이 개발한 스나이퍼 타게팅 포드는 공중 전자광학 타겟팅 시스템으로 전투기에 장착돼 야간, 전천후의 상황에서 지상 목표물을 식별, 자동 추적, 정밀유도지시 기능을 한다. 미국은 중국의 공군 전투기의 침공 위협에 대응해 대만에 스나이퍼 타게팅 포드를 판매한 바 있다. 이에대해 외신은 “대만이 J-15와 같은 전투기를 효과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중국과 국제 사회에 강력한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면서 “스나이퍼 타게팅 포드를 사용해 대만이 필요한 경우 교전할 수 있는 능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한편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는 14일 오전 대만 포위 훈련인 ‘연합 리젠(利劍·날카로운 칼)-2024B’를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대만을 에워싸는 6개 블록 형태로 펼쳐졌으며 중국군 군용기 125대와 함께 항공모함 랴오닝호 전단까지 배치됐다. 중국군은 훈련 실시 발표 이후 13시간 만인 이날 오후 6시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알렸다. 이에대해 대만 국방부는 중국군의 훈련 개시 발표 직후 “비이성적 도발”이라고 규탄하며 “‘국군 상시 전투대비 시기 돌발 상황 처치 규정’에 따라 적절한 병력을 보내 대응했다”고 밝혔다.
  • 이재준, “2025 수원 ITS 아태(亞太)총회, 한국 ITS산업 저력 보여줄 것”

    이재준, “2025 수원 ITS 아태(亞太)총회, 한국 ITS산업 저력 보여줄 것”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관·학·연 공동 학술포럼’ 열려 ‘2025 수원 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지능형 교통 시스템) 아시아태평양총회(이하 아태총회)’를 앞두고 관·학·연 공동 학술포럼이 15일 열렸다 수원시와 2025 수원 ITS 아태총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수원시정연구원·경기대학교·아주대학교가 주관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관·학·연 공동 학술포럼은 ‘미래 모빌리티의 진화 : ITS와 AI로 만드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도시’를 주제로 하는 기조 발제와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국내 ITS 2030 기본계획 및 국내·외 기술 동향’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은 ‘국가 ITS 기본계획 및 방향’(이주일 ITS Korea 본부장)·‘국내·외 ITS 기술 현황 및 적용사례’(문영준 카이스트 교수)가 발표됐다.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 및 AI 활용’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은 ‘교통안전 분야에서의 거대 언어 모형 활용’(윤일수 아주대 교수)·‘보행 영상 데이터 기반 스쿨존 안전진단’(이주용 경기대 교수)을 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환영사에서 “수원시는 1997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ITS 구축 사업을 시작했고, 아주대·경기대학교는 1990년대부터 교통공학과를 만들어 수많은 연구 결과와 전문 인력을 쏟아냈다”며 “2025 수원 ITS 아태총회가 한국 ITS 산업의 저력을 보여주고, 수원시가 ITS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는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Hyper-Connected Cities by ITS)’를 주제로 내년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시 일원에서 열린다.
  • 반짝반짝 ‘별들의 고향’···초성단 ‘웨스터룬드 1’ 포착

    반짝반짝 ‘별들의 고향’···초성단 ‘웨스터룬드 1’ 포착

    마치 우주의 보석상자가 활짝 열린 것처럼 화려하게 빛나는 성단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유럽우주국(ESA)은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초성단 ‘웨스터룬드 1’(Westerlund 1)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지구와 비교적 가까운 1만 20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웨스터룬드 1은 수많은 별들이 빼곡히 들어찬 그야말로 별들의 고향이다. 이 지역은 우리 태양 질량의 5만배~10만배에 달하는 거대한 별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종류도 다양하다. 대표선수로 O형 항성으로 태어나 진화 마지막 단계에 있는 울프-레이에 별(Wolf-Rayet stars), 태양보다 100만배는 밝은 황색 극대거성(yellow hypergiants), 태양보다 수백 배는 큰 적색 초거성(Red supergiant), 우리은하에서 가장 밝은 별의 반열에 속하는 ‘밝은 청색변광성’(luminous blue variable) 등등이다. 그러나 이렇게 화려하게 다양한 별들이 모여있지만 그 수명은 비교적 짧다. 전문가들은 웨스터룬드 1 성단의 나이가 약 350~500만 년에 불과하다고 분석하는데 이는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그야말로 핏덩어리다. 다만 전문가들에게 있어서 웨스터룬드 1은 거대한 별이 어떻게 형성되고 진화해 죽어가는지 생생히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기도 하다. 한편 135억년 전 빅뱅 직후 우주의 모습을 보고픈 인류의 꿈이 녹아 든 제임스 웹 망원경은 지난 2021년 12월 25일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아리안 5호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이후 제임스 웹 망원경은 지구-달 거리의 약 4배인 160만㎞를 날아간 끝에 태양과 지구의 중력이 균형을 이루는 L2에 무사히 도착했다. 특히 제임스 웹 망원경은 기존 허블우주망원경과는 전혀 다른 형태를 취한 우주망원경이다. 육각형 거울 18개를 벌집의 형태로 이어붙여 만든 주경은 지름이 6.5m로, 2.4m인 허블보다 2배 이상 크며 집광력은 7배가 넘는다. 18개의 육각 거울은 얇은 금을 코팅한 베릴륨으로 만들었다. 또한 제임스 웹 망원경은 적외선 관측으로 특화된 망원경인데, 긴 파장의 적외선으로 관측할 경우 우주의 먼지 뒤에 숨은 대상까지 뚜렷하게 볼 수 있다. 이런 특징을 종합하면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의 관측 능력은 허블 망원경보다 100배 클 것으로 평가된다.
  • 우주의 보석상자…수많은 별들로 가득찬 초성단 ‘웨스터룬드 1’ [우주를 보다]

    우주의 보석상자…수많은 별들로 가득찬 초성단 ‘웨스터룬드 1’ [우주를 보다]

    마치 우주의 보석상자가 활짝 열린 것처럼 화려하게 빛나는 성단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유럽우주국(ESA)은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초성단 ‘웨스터룬드 1’(Westerlund 1)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지구와 비교적 가까운 1만 20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웨스터룬드 1은 수많은 별들이 빼곡히 들어찬 그야말로 별들의 고향이다. 이 지역은 우리 태양 질량의 5만배~10만배에 달하는 거대한 별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종류도 다양하다. 대표선수로 O형 항성으로 태어나 진화 마지막 단계에 있는 울프-레이에 별(Wolf-Rayet stars), 태양보다 100만배는 밝은 황색 극대거성(yellow hypergiants), 태양보다 수백 배는 큰 적색 초거성(Red supergiant), 우리은하에서 가장 밝은 별의 반열에 속하는 ‘밝은 청색변광성’(luminous blue variable) 등등이다. 그러나 이렇게 화려하게 다양한 별들이 모여있지만 그 수명은 비교적 짧다. 전문가들은 웨스터룬드 1 성단의 나이가 약 350~500만 년에 불과하다고 분석하는데 이는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그야말로 핏덩어리다. 다만 전문가들에게 있어서 웨스터룬드 1은 거대한 별이 어떻게 형성되고 진화해 죽어가는지 생생히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기도 하다. 한편 135억년 전 빅뱅 직후 우주의 모습을 보고픈 인류의 꿈이 녹아 든 제임스 웹 망원경은 지난 2021년 12월 25일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아리안 5호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이후 제임스 웹 망원경은 지구-달 거리의 약 4배인 160만㎞를 날아간 끝에 태양과 지구의 중력이 균형을 이루는 L2에 무사히 도착했다. 특히 제임스 웹 망원경은 기존 허블우주망원경과는 전혀 다른 형태를 취한 우주망원경이다. 육각형 거울 18개를 벌집의 형태로 이어붙여 만든 주경은 지름이 6.5m로, 2.4m인 허블보다 2배 이상 크며 집광력은 7배가 넘는다. 18개의 육각 거울은 얇은 금을 코팅한 베릴륨으로 만들었다. 또한 제임스 웹 망원경은 적외선 관측으로 특화된 망원경인데, 긴 파장의 적외선으로 관측할 경우 우주의 먼지 뒤에 숨은 대상까지 뚜렷하게 볼 수 있다. 이런 특징을 종합하면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의 관측 능력은 허블 망원경보다 100배 클 것으로 평가된다.
  • “군대서 읽어” BTS도 한강 노벨상 축하…‘K컬처 양대산맥’

    “군대서 읽어” BTS도 한강 노벨상 축하…‘K컬처 양대산맥’

    K팝 열풍의 주역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K문학 선두에 선 소설가 한강(54)의 한국인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을 축하했다. BTS 멤버 뷔는 10일 소셜미디어(SNS)에 한강 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군대에서 ‘소년이 온다’를 읽었다. 축하드린다”고 적었다. BTS 멤버 RM도 같은 기사를 공유하면서 우는 표정과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BTS와 한강은 각각 한국 가요와 문학의 세계화를 이끈 ‘K컬처 양대산맥’이라는 점에서 뜻깊은 한 장면이다. 이번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은 ‘K컬처’가 한 단계 저변을 넓힌 쾌거다. BTS를 위시한 K팝, ‘오징어 게임’으로 대표되는 K드라마, 세계 각지에서 인기를 끄는 K푸드에 이어 한국 문학도 글로벌 정상에 올라선 것이다. BTS의 경우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신음하던 지난 2020년 위로와 희망을 건네는 영어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한국 가수 사상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BTS는 이어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등을 잇따라 빌보드 1위에 올려놓으며 이 시대 최고의 팝 그룹 가운데 하나로 올라섰다. 멤버 지민과 정국은 솔로로도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2000년대 ‘겨울연가’를 시작으로 아시아를 중심으로 사랑받던 K드라마 역시 넷플릭스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타고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영향력을 확산했다. ‘오징어 게임’이 2021년 각종 파생 콘텐츠를 낳으며 전 세계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이래 ‘지금 우리 학교는’, ‘더 글로리’, ‘기생수:더 그레이’ 등이 세계 시청 수 주간 1위를 차지했다. ‘오징어 게임’은 인기에 힘입어 시즌 2가 제작돼 오는 12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앞서 영화계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2019년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최고 권위의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K영화의 위상을 높였다. 클래식 음악 분야에서도 피아니스트 조성진(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과 임윤찬(반 클라이번 콩쿠르) 등이 잇따라 우승 낭보를 전한 바 있다. K컬처에 대한 세계의 관심은 근래 몇 년간 대중·순수문화를 넘어 K푸드라는 식(食)문화로도 이어졌다. 올해 1∼9월 농식품 수출액이 10조원에 육박하며 동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을 비롯해 김밥, 한국식 핫도그, 떡볶이 등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한강은 2016년 ‘채식주의자’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부커상을 수상한 데 이어 노벨 문학상까지 품에 안음으로써 이들 분야에 이어 K문학 성공 시대도 열어젖혔다.
  • 러 “핵 보유 5개국 조만간 뉴욕서 회의”

    러 “핵 보유 5개국 조만간 뉴욕서 회의”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핵무기를 보유한 5개국이 몇 주 후에 미국 뉴욕에서 모인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랴브코프 차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러시아,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등 핵무기를 보유한 5개 상임이사국(Permanent 5·P5)의 정기 회의가 수 주 후 유엔 총회 제1위원회와 별도로 열린다”며 “서방 3개국이 적어도 좀 더 건설적으로 행동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랴브코프 차관은 “지금은 미국과 핵무기 관련 전략적 안정성을 협상할 근거가 없다”면서 “미국과 그의 유럽 동맹들이 적대적이고 반러시아적인 노선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바뀌지 않는 한 누가 차기 미국 대통령이 되든 전략적 안정성이나 신전략무기감축협정(뉴스타트·New START) 연장에 대한 협상은 열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러시아, 중국, 미국이 완전한 비핵화 협상을 이룰 뻔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은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 랴브코프 차관은 “그것은 현실과 일치하지 않는다”며 “당시 트럼프 정부가 중국 대표들을 우리와 같은 협상 테이블에 앉히려고 한 시도는 실패한 것으로 잘 알려졌다”고 말했다.
  • ‘AI 골드러시’ 시대… 달라질 인류·환경 향한 탐험이 시작된다[2024 서울미래컨퍼런스]

    ‘AI 골드러시’ 시대… 달라질 인류·환경 향한 탐험이 시작된다[2024 서울미래컨퍼런스]

    8일(현지시간)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의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발표는 21세기 모든 기술의 중심이 인공지능(AI)으로 수렴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대목이었다. 노벨위원회는 그간 전통적 물리학 연구자를 수상자로 정했던 관행에서 탈피해 비교적 신생 학문인 AI 연구학에 영예를 안겼다.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존 홉필드(91)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제프리 힌턴(77)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는 각각 오늘날 AI 혁명의 토대를 닦은 과학자로 꼽힌다. 홉필드 교수는 AI 학습의 기본이 되는 인공 신경망 원리를 1980년대 처음으로 내놓았고, 힌턴 교수는 AI의 딥러닝(심층 학습) 개념을 처음 고안했다. 이를 두고 학계에서는 ‘AI 기술이 모든 것을 결정하고 주도하는 시대’라고 평가했고, 산업계는 이런 흐름을 ‘AI 골드러시’(AI Gold Rush) 시대라고 표현했다. 오는 23일 ‘AI 골드러시: 확장과 소멸의 변곡점’을 주제로 열리는 ‘2024 서울미래컨퍼런스’는 AI가 촉발한 사회 분야별 변화를 진단하고 다가올 미래를 탐구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국내외 석학과 AI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 이미 일상의 한 부분으로 들어온 AI 기술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이를 매개로 ‘더 나은 인류와 환경’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AI와 인간지능(HI)의 공존을 넘어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난제를 해결하는 도구로서 AI가 지닌 잠재력을 확장하는 방법을 함께 찾아 나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 산업의 산실로 꼽히는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는 AI라는 기술 골드러시를 맞아 인간을 닮은 기술이 아닌 인간을 뛰어넘는 기술 개발 경쟁에 천문학적 규모의 돈을 쏟아붓고 있다. AI 기술 주도권을 확보한 기업이 기술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절박함이 가득하다. 2022년 11월 생성형 AI 챗GPT 서비스를 출시하며 산업계 판도를 흔들었던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앞으로 수천 일 내에는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초지능(superintelligence)이 등장할 수도 있다”면서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지만 나는 우리가 거기에 도달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 “기술은 석기시대에서 농업시대와 산업시대로 이끌었으며, 이제는 인텔리전스 시대로 가는 길목에 있다”고 진단한 뒤 “인텔리전스 시대의 특징은 엄청난 번영을 가져올 것이라는 점과 점진적이겠지만 기후를 고치고 우주 식민지를 건설하는 한편 모든 물리학을 발견하는 놀라운 승리가 결국 일상화될 것이라는 점”이라고 내다봤다. 2016년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처음 문을 연 서울미래컨퍼런스는 지난해까지 8년간 130여명의 국내외 석학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고 3500여명의 관객이 자리를 채우며 국내 대표 첨단 기술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했다.
  • ‘OLED 마지막 퍼즐’…긴 수명·높은 효율, 청색 OLED 소재 개발

    ‘OLED 마지막 퍼즐’…긴 수명·높은 효율, 청색 OLED 소재 개발

    단국대학교는 화학과 강선우 교수 연구팀이 더 밝고 오래 지속되는 청색 인광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자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홍익대(김태경 교수), 가천대(홍완표 교수), ㈜로오딘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OLED는 스마트폰·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디스플레이다. 적·녹·청색의 유기물질이 색을 구현한다. 현재 적색과 녹색 소자는 인광 OLED가 상용화됐지만, 청색 인광 OLED는 수명이 짧고 안정성이 낮아 형광 OLED에 의존하고 있다. 청색 인광 OLED는 짧은 수명으로 장시간 사용 시 디스플레이 잔상(열화)현상이 쉽게 발현돼 제품화가 어렵다. 긴 수명과 높은 효율을 보이는 청색 인광 OLED 개발은 ‘OLED의 마지막 퍼즐’이라고 불리고 있다. 연구팀은 기존 개발된 소자(BD-02)의 효율, 수명, 색 순도를 저해하는 분자의 떨림 현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설계 방법을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소자는 기존 소자(BD-02)보다 113%의 발광 효율을 보였으며, 수명은 138% 늘어났다. 강 교수가 공동 교신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최근 재료공학 분야의 국제 저명 학술지인 Advanced Materials (IF = 27.4)’ 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진동 억제 효과를 가진 테트라덴테이트 Pt(II) 복합체를 이용한 고효율, 안정적인 울트라 퓨어 블루 인광 유기 발광 다이오드(Superbly Efficient and Stable Ultrapure Blue Phosphorescent Organic Light‐Emitting Diodes with Tetradentate Pt (II) Complex with Vibration Suppression Effect)다.
  • 와인나라, 창고 개방합니다...... 최대 65% 할인

    와인나라, 창고 개방합니다...... 최대 65% 할인

    종합주류기업 아영FBC의 리테일 브랜드 와인나라는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 동안 하반기 대표 할인행사인 가을정기 ‘와인장터’를 진행한다. 올해로 20년 이상 꾸준히 진행해 온 와인나라의 대표적인 할인 행사 중 하나인 이번 가을정기 ‘와인장터’에는 미국 와인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 지역, 종류의 와인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을 대비해 물량과 종류를 늘렸다. 그랑 크뤼 와인, 수퍼 투스칸, 컬트 와인처럼 와인 애호가들에게 널리 알려진 명품 와인부터 가성비는 물론 매일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까지 다양한 장르의 와인을 만날 수 있다. 세트특가 상품, 매장단독 상품, 장터 한정세트 등을 준비했고 세트상품의 경우 구매수량에 따라 최대 65% 할인이 가능해 장터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터기간 대한항공 퍼스트 클래스 와인으로 선정된 ‘에라주리즈 돈 막시미아노(ERRAZURIZ DON MAXIMIANO)’, 프랑스 대표 샴페인으로 유명한 ‘파이퍼하이직 뀌베브뤼(PIPER HEIDSIECK CUVEE BRUT)’, 대한민국 3대 소비뇽 블랑으로 널리 알려진 ‘오이스터베이 소비뇽 블랑(OYSTER BAY SAUVIGNON BLANC)’, 아르헨티나 멘도사 밸리 와인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만장일치 와인 ‘우나니메(UNANIME)’등 와인나라 대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와인장터 기간 고든 앤 맥패일(Gordon & MacPhail, G&M) 시리즈, 막탈라, 벤로막, 올드퍼스, 웨스트콕, 칸모어를 비롯해 최고급 위스키 한정 수량 준비하여 위스키 매니아들을 위한 특별한 구매 혜택도 마련하였다. 무엇보다 단종상품과 세트상품 할인판매는 구매수량에 따라 최대 65% 할인이 가능하다. 미국의 나파밸리 상품으로 구성된 세트를 비롯 와인나라의 대표상품들로 구성한 세트 상품들을 엄선해 준비했다. 와인나라 이권휴 대표는 “와인이 ‘대중의 문화 기호품’으로 자리잡게 되면서 매년 꾸준히 진행해 온 와인 장터에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이러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올해 와인장터의 판매 리스트와 물량을 엄선해 준비하였다.”라며 ”세계적인 명품 와인, 위스키부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인까지 다양한 와인을 엄선해 특별가로 준비했다. 와인 장터기간 저희 와인나라 매장에 방문하셔서 좋은 와인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챙기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와인나라 가을 정기 와인장터는 13일까지 와인나라 직영 매장(본점, 명동점, 성수점, 신용산점, 압구정점, 시청점, 홍대점, 서래마을점, 경희궁점, 코엑스점, 경기 일산점, 인천 송도점)에서 진행한다. 가을 정기 와인장터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와인나라 온라인몰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크리미널 IP, ‘하이브리드 애널리시스’에 위협 인텔리전스 통합…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크리미널 IP, ‘하이브리드 애널리시스’에 위협 인텔리전스 통합…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맬웨어 분석 플랫폼에 통합된 유일한 국내 TI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전문 기업 에이아이스페라(AI SPERA, 대표 강병탁)가 미국의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가 소유한 악성코드 분석 플랫폼인 하이브리드 애널리시스(Hybrid Analysis)에 ‘크리미널 IP’의 도메인 위협 인텔리전스를 통합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애널리시스 플랫폼에 통합된 유일한 국내 TI인 ‘크리미널 IP’(Criminal IP)는 국내 사이버 보안 기업 에이아이스페라가 개발 및 글로벌 서비스 중으로, 전 세계 IP 주소와 도메인 정보를 수집한 방대한 위협 인텔리전스와 AI분석 기술을 활용해 피싱 사이트, 악성 도메인, 랜섬웨어 및 악성코드 다운로드 링크를 실시간 스캔 및 리포트를 제공한다. 크리미널 IP는 통합에 앞서 하이브리드 애널리시스와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으며, 이후 자체 보유한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와 분석 기술에 대한 검증과 통합 유연성에 대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쳐 국내 TI 최초로 통합을 성사했다. ‘크리미널 IP’가 통합된 ‘하이브리드 애널리시스’는 보안 운영 센터, 컴퓨터 비상 대응팀(CERT), 사이버 포렌식 연구소, 보안 연구원 및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 등 글로벌 사이버보안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신뢰도 높은 맬웨어 분석 서비스이다. 동적 및 정적 기법을 결합하여 악성 파일을 조사하는 악성코드 분석 접근 방식을 사용하며,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팔콘 샌드박스(Falcon Sandbox)’의 하이브리드 분석 기술이 활용된다. Criminal IP API로 통합된 광범위한 도메인 위협 인텔리전스는 하이브리드애널리시스 웹사이트의 맬웨어 분석 결과에서 Criminal IP 스코어 카드(Score Card)와 세부 정보로 확인할 수 있다. 세부 정보에서는 URL에 대한 피싱 또는 남용 기록, MITM 공격, 악성 코드 삽입 여부 등이 탐지되며, DGA(Domain Generation Algorithm)과 피싱 확률이 제공된다. 한편, 에이아이스페라는 자체 개발한 CTI 검색엔진 플랫폼 ‘크리미널 IP’를 글로벌 런칭하여 150여 개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시 1년 만에 시스코(Cisco), 테너블(Tenable), 바이러스토탈(VirusTotal), 수모로직(SumoLogic)등 40여 개의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국내 TI 업계 및 해외 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공격 표면 관리 솔루션 ‘크리미널 IP ASM’과 크리덴셜 스터핑 방지 솔루션 ‘크리미널 IP FDS’ 등 SaaS 솔루션으로 기업 및 기관 대상 솔루션도 폭넓게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마켓플레이스AWS 마켓플레이스, Azure 마켓플레이스,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등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에 입점 되어있다. 최근에는 독일의 위협 분석 기업 ‘말테고(Maltego)’의 위협 분석 플랫폼에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를 추가로 통합하여 글로벌 파트너십을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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