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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핑크 컴백, ‘리멤버(Remember)’ 뮤직비디오 보니…

    에이핑크 컴백, ‘리멤버(Remember)’ 뮤직비디오 보니…

    청순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새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16일 자정 에이핑크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핑크 메모리’(Pink Memory)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아울러 에이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타이틀곡 ‘리멤버’(Remember)의 뮤직비디오가 게재됐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여섯 명의 에이핑크 멤버들(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이 즐거운 여름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청량함이 물씬 풍기는 이국적인 바다를 배경으로 요트를 즐기던 에이핑크는 만개한 꽃밭과 해변, 수영장 위에서 에이핑크 특유의 청순하고 발랄한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이처럼 타이틀곡 ‘리멤버’(Remember)는 경쾌한 리듬과 빈티지한 사운드는 물론 지친 일상의 무료함 속 일탈을 연상케 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듣는 것만으로 힐링을 선사한다. 앞서 에이핑크의 히트곡 ‘노노노’(No No No)와 ‘러브’(LUV)를 탄생시킨 ‘신사동 호랭이’와 ‘범이 낭이’의 곡이다. 에이핑크 정규 2집 ‘핑크 메모리’에는 타이틀곡 ‘리멤버’(Remember)를 포함 ‘퍼퓸’(Perfume), ‘끌려’, ‘데자뷰’(Dejavu), ‘꽃잎점’, ‘왓 어 보이 원츠’(What A Boy Wants), ‘아이 두’(I Do), ‘신기하죠’, ‘리멤버 인스트루멘탈(instrumental) 버전’, ‘새끼손가락 등 총 열 트랙이 포함됐다. 한편 에이핑크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러브’(Luv) 이후 8개월 만이며 정규 앨범 발매는 2012년 5월 발표한 정규 1집 ‘위나네(UNE ANNEE)’ 이후 약 3년 만이다. 에이핑크는 1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갖는다. 이날 쇼케이스는 멜론이 단독 생중계한다. 사진·영상=Apink(에이핑크) 2nd Album [Pink MEMORY 핑크메모리] ‘Remember’ (리멤버) M/V 뮤비/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박문각 강남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영어

    [박문각 강남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영어

    서울신문은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7, 9급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대비해 국어, 영어, 한국사 등 시험 필수과목과 행정학, 행정법, 사회 등 선택과목에 대한 실전 강좌를 마련했다. 공무원시험 전문학원인 박문각 강남고시학원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매주 과목별 주요 문제와 해설을 싣는다. (문제) 어법상 옳지 않은 것은? ①The main reason I stopped smoking was that all my friends had already stopped smoking. ②That a husband understands a wife does not mean they are necessarily compatible. ③The package, having wrong addressed, reached him late and damaged. ④She wants her husband to buy two dozen of eggs on his way home. (해설) ③having addressed의 완료분사구문은 문제가 없으나 수동의 개념 적용이 틀렸고 부사의 적용도 문제가 된다. having been addressed와 wrongly로 써야 한다. (정답) ③ (문제) 괄호 안에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Companies hire mystery shoppers, who pose as regular customers, gauging customer service and whether a store is selling a product that sleets company specifications. To be a mystery shopper, it’s important to be a good observer, but sometimes it’s important to have the right appearance too. Companies often recruit shoppers from particular backgrounds to better ( ) regular customers. If a secret shopper will be sent into an expensive automotive shop, the candidate must have a luxury car-type buyer appearance. It’s a challenge to perform their duty without being discovered because most of the people who they encounter are very aware of the mystery shopping program. ① deal with ② blend in with ③ figure out ④ make up for (해석) 회사들은 단골손님으로 위장하는 비밀 구매자들을 고용해 고객 서비스 및 회사의 명세서와 일치하는 제품을 상점이 팔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비밀 구매자가 되기 위해서는, 관찰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때로는 어울리는 외모를 지니는 것 또한 중요하다. 회사들은 종종 단골손님과 더 잘 뒤섞이도록 특정 경력의 구매자를 사원으로 채용한다. 만일 비밀 구매자가 값비싼 자동차 판매점에 투입이 된다면, 그 후보자는 고급차 구매자의 외모를 지녀야 한다. 그들이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밀 구매 프로그램을 매우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발각되지 않고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어휘) pose as ~을 가장하다 gauge 평가하다 deal with ~을 다루다 blend in with ~와 조화하다 be sent in ~에 투입되다 encounter 우연히 만나다, 마주치다 figure out ~을 떠올리다 make up for 보상(보충)하다 (정답) ② 오권영 박문각 강남고시학원 강사
  • 연료 1ℓ로 서울~부산 왕복할 수 있는 차가 있다?

    연료 1ℓ로 서울~부산 왕복할 수 있는 차가 있다?

    보통 자동차 경주라고 하면 빨리 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와는 다른 목표를 가지고 하는 독특한 대회들도 많다. 36회를 맞이한 SEA 슈퍼마일리지 경주(SAE Supermileage competition)가 그런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경주의 목표는 빨리 달리는 것이 아니라 같은 양의 연료로 가장 먼 거리를 달리는 것이다. 최근 추세는 빠르고 큰 차보다는 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덜 배출하는 친환경 자동차라고 할 수 있다. 이 대회 역시 그런 목표를 가지고 경주를 하는 셈이다. 대회 참가자들은 같은 양의 연료를 나눠 받고 15.4km 트랙을 돌게 되는데 가장 멀리 달리는 팀이 승리한다. 다만 반드시 1명이 탑승해야 하고 실린더가 있는 내연기관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 조건이다. 이번 경주에서 승리한 것은 캐나다 퀘벡주의 라발 대학(Quebec's Université Laval) 팀이다. 이번 경우에서 라발 팀은 2,098mpg 혹은 100km 주행 당 0.11ℓ라는 놀라운 연비를 기록했다. 이는 연료 1ℓ로 892km를 달리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를테면 연료 1ℓ로 서울 - 부산 거리를 왕복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런 경이적인 연비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일반 차량으로는 힘들다. 이들이 사용한 차량은 체중이 적게 나가는 여성 한 명이 겨우 탈 수 있을 만큼 작으며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날렵하고 납작한 구조로 되어 있다. 경량 소재를 사용해서 무게를 최대한 줄인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따라서 아주 작은 엔진과 적은 연료를 사용해도 먼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사실 이런 경주용 차량은 도로 주행용 차량은 아니다. 하지만 여기에 응용된 경량화 및 고효율 내연 기관 기술 등은 상용차 개발에 응용되어 더 좋은 연비를 가진 차량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여러 대학과 기관의 엔지니어들이 서로 기술을 경쟁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돌파구가 열릴 수 있다. 그것이 이런 대회의 목적이다. 물론 고효율의 엔진과 경량 차체만이 높은 연비의 비결은 아니다. 대회 참가자들은 연비를 높이기 위한 운전 방법을 총동원했다. 급가속과 급제동을 피하고 과속하는 대신 경제속도로 주행하는 것은 신기술의 도움 없이도 연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한국사회, 도전정신과 독창성 갖춘 ‘네오비트족’ 주목

    ‘쿡방’의 레시피대로 집밥을 만들고 ‘먹방’에 나온 맛집은 꼭 한번씩 방문하기. 최신 스마트폰으로 SNS 교류를 즐기며, 하루도 거르지 않는 피트니스와 독특한 패션, 화장법으로 자기 스타일 꾸미기에 힘쓰기. 일과 후에는 클럽에서 전자댄스음악(EDM)에 맞춰 스트레스를 풀고 락페스티벌이나 EDM음악축제는 해외공연도 빠짐없이 참석하기... . 2015년 한국의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신소비계층’의 특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브랜드컨설팅 및 시장조사전문기업 밀워드브라운은 16일 주요 소비재 제품의 이용자들에 대한 행태조사를 토대로 최근 대표 소비계층을 ‘네오비트족(Neo-Beats)’이라고 명명했다. 영화‘이유 없는 반항’의 주연배우 제임스 딘으로 상징되는 1950년대 미국 ‘비트세대(Beat Generation)’에서 이름을 따온 ‘네오비트족’은 ▶기성질서에 순응하지 않는 독창성과 도전정신으로 ▶패션과 음식, 음악, 여가생활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직접적인 체험’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세대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들이 주도하는 ‘체험 중심의’ 소비행태는 요즘TV 편성표를 가득 채우고 있는 ‘먹방’(음식 먹는 방송)‘쿡방’(요리 만드는 방송)들처럼 새로운 대중문화 트렌드를 창출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도전정신(Brave), 체험 중심(Experence), 자기주도(Active),디지털 얼리어댑터(Technonogy)를 의미하는 영어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 ‘BEAT’ 에서도 ‘네오비트’ 세대의 성향과 행태적 특성을 확인할 수 있다. ‘비트세대’처럼 관습과 획일성 거부1955년 개봉한 영화 ‘이유 없는 반항(Rebel Without A Cause)’과 주연배우 제임스딘은 미국 ‘비트세대’의 상징이다. 획일적이고 관습적인 기존 질서에 저항했던 ‘비트세대’처럼 ‘네오비트족’ 역시 기성질서에 순응하지 않고 획일성을 거부하며, 독창성과 도전정신으로 자기만의 색깔을 모색하고 추구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다만 반사회적 저항성과 폐쇄성이 강했던 ‘비트세대’와 달리 ‘네오비트족’은 사회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참여와 소통을 매우 중시한다. 특정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매우 강한 도전정신으로 배움과 경험, 습득과 창조를 하는 데 익숙한 세대다. ‘네오비트족’의 구성20대부터 40대에 걸쳐 고르게 분포하고 있으며(20대 36%, 30대 34%, 40대 30%) 남녀간의 성비도(남자53%, 여자 47%) 비슷하다. 젊은 감각을 지향하며 나이나 성별은 이들의 가치 기준에서 중요하지 않다. 서울(62%)을 중심으로 부산(17%), 대구(10%), 대전(7%), 광주(4%) 등 주로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대부분 대기업에 근무하거나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으며 전체의 59%가 월 400만원 이상의 소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 역시 초대졸 이상의 고학력자들이 대다수(81%)를 차지하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적 문제에 대해 다른 집단들보다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더 적극적으로 사회적인 이슈 해결에 참여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적극적인 참여와 자기계발 중시‘네오비트족’은 패션, 운동, 여행, 놀이, 다이어트 등 자신을 계발하는 분야에 무엇보다 관심이 많다.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지만 그중에서도 수영이나 피트니스 등 자신의 신체와 외모를 가꾸는 분야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고 있다. TV나 미디어를 통한 간접체험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가치로 여기는 것이 이들 세대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하다. 요즘TV의 ‘먹방’‘쿡방’의 열풍은 체험을 중시하는 이들 계층의 성향이 반영된 결과라고 할만 하다. 역동적인 여가활동 선호‘네오비트족’은 개인활동보다는 다수가 참여하는 사교적인 모임을 선호하며 특히 페스티벌, 콘서트 같은 역동적인 현장에 열광한다. 일할 때는 열심히 일에 집중하지만 일과 후 여가활동(Night life) 역시 결코 소홀히 여기지 않는다. 클럽이나 레스토랑, 펍 등에서 타인과의 교류를 즐기며EDM 같은 새로운 음악을 즐긴다. EDM이나 락페스티벌 등은 휴가를 내고 해외 공연까지 챙길 정도로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각별하다. 디지털에 익숙한 얼리어댑터(early adopter)새로운 기술의 습득 속도가 빠르며 이를 실생활에 폭넓게 이용한다. SNS를 통해 시공간 제약을 극복한 교류를 즐기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다양한 영역에서 편리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들에게 새로운 기술이란 어렵고 부담스러운 대상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자신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도구다. 대부분이 각종 첨단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정보 습득과 정보 교류에 익숙하며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나 유행을 창출하는 대표 주자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밀워드브라운 관계자는 “1990년대 X세대(1961년~1984년 사이 출생자)가 등장한 이후 트렌드를 리드하는 젊은 세대의 명칭은 첨단기기와 네트워크를 통해 문화를 공유하는 ‘N세대(1977년 이후 출생자)’, 밀레니엄을 선도하는 ‘Y세대(1982년~2000년 사이 출생자)’, 모바일 중심의 ‘M세대(1980년대 초반 이후 출생자)’ 등을 거치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계보를 이어갔다”며 “현재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세대인 ’네오비트족’의 성향과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향후 기업들의 마케팅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85조원 페북…상장 3년 3개월만에 시총 2500억弗 돌파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이 13일(현지시간) 주식 상장 3년 3개월 만에 시가총액 2500억 달러(약 285조원)를 돌파했다. 이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에 포함되는 상장기업 가운데 최단 기록으로, 구글이 세웠던 기존 기록(8년)을 절반 이상 단축한 것이다. 이날 페이스북 주가는 전날보다 2.44% 상승해 사상 최고치인 주당 90.10달러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2525억 5400만 달러로 S&P 500 종목 9위였다. 2012년 5월 페이스북 공모가에 따른 시가총액(142억 달러)의 2.42배였다. 공모 당시 페이스북의 주가수익비율(PER·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것)은 107이었고, 13일 기준 PER은 87로 S&P 500 평균의 거의 5배였다.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은 한국 증시 1∼4위인 삼성전자, 한국전력, SK하이닉스, 현대차의 시가총액을 합한 것보다 더 크다. 페이스북의 초고속 성장과 높은 주가수익비율은 이 회사의 모바일 광고 분야 매출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확신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의 올 1분기 광고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한 332억 달러였으며, 이 가운데 3분의2 이상은 모바일 광고가 차지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포토] ‘최시원의 그녀’ 리우웬, 관능적이고 볼률감 있는 명품 몸매 공개

    [포토] ‘최시원의 그녀’ 리우웬, 관능적이고 볼률감 있는 명품 몸매 공개

    라펠라는 FW15 광고모델로 리우웬을 세번째로 발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출신 모델 리우웬은 수많은 명품 글로벌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는 세계 정상급 모델이다. 최근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가상부부로 출연하며 최시원의 마음을 사로잡아 국내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리우웬은 탄력있는 몸매와 도회적인 룩으로 전세계 여성과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추후 라펠라 모델로서 세련된 이미지와 관능적인 매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한편 라펠라(LA PERLA)는 이태리 명품 란제리 브랜드로 시작해 여성 아웃웨어, 수영복 등 RTW 컬렉션을 선보이며 이태리 명품 토털패션을 전개하고 있으며 우아한 디자인과 뛰어난 퀄리티로 수많은 국내 정상급 여배우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자료 출처: 라펠라(LA PERLA)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스위스 마터호른산 밝히는 등불

    [포토] 스위스 마터호른산 밝히는 등불

    13일(현지시간) 스위스 체르마트 마터호른산에 등불이 최초 등정한 길을 밝히고 있다. 올해 이 상징적인 알프스 산의 첫번째 등반이 150주년을 맞이한다. 과거 오랜시간동안 등정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마터호른산을 1865년 7월 14일 영국 등반가 에드워드 윔퍼(Edward Whymper)가 6명의 팀원들과 함께 최초로 4478미터의 정상 고지를 밟았다. 당시 하산 도중 4명의 팀원이 로프가 끊기는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핑크 정규 2집 ’핑크메모리’ 미리듣기 영상

    에이핑크 정규 2집 ’핑크메모리’ 미리듣기 영상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새 앨범 미리듣기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16일 컴백을 예고했다. 에이핑크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핑크 메모리’(Pink Memory)의 롤링 뮤직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에이핑크 정규 2집에 수록된 전곡 일부를 미리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매력의 에이핑크 멤버들(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비록 짧은 분량의 음원이지만 공개된 영상 속 에이핑크의 달콤한 보이스와 청순미 넘치는 모습은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상황이다. 한편 에이핑크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러브’(Luv) 이후 8개월 만이며 정규 앨범 발매는 2012년 5월 발표한 정규 1집 ‘위나네(UNE ANNEE)’ 이후 약 3년 만이다. 에이핑크 정규 2집 ‘핑크 메모리’에는 타이틀곡 ‘리멤버’(Remember)를 포함 ‘퍼퓸’(Perfume), ‘끌려’, ‘데자뷰’(Dejavu), ‘꽃잎점’, ‘왓 어 보이 원츠’(What A Boy Wants), ‘아이 두’(I Do), ‘신기하죠’, ‘리멤버 인스트루멘탈(instrumental) 버전’, ‘새끼손가락 등 총 열 트랙이 포함됐다. 에이핑크는 16일 자정을 기해 각종 음원 사이트에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같은 날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사진·영상=Apink 2nd Album [Pink MEMORY] Rolling Music Teaser(에이핑크 정규 2집 앨범 핑크 메모리 롤링 뮤직 티저/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카메라 앞에 ‘게’ 폼잡다 혀 물린 男

    카메라 앞에 ‘게’ 폼잡다 혀 물린 男

    한 남성이 카메라 앞에서 게를 들고 장난을 치다 혼쭐이 났다. 12일 영국 미러는 게를 들고 장난을 치던 한 남성이 게 집게에 혀를 물리는 순간이 포착된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게 한 마리를 손에 든 남성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는 게 집게에 자신의 혀를 가져다 댔다가 떼기를 반복한다. 한눈에 보기에도 위험한 모습이다. 하지만, 이 남성의 무모한 행동은 한 발 더 나아간다. 급기야 게 집게 사이로 자신의 혀를 밀어 넣은 것. 그러자 게는 기다렸다는 듯 집게로 남성의 혀를 물어버린다. 호기롭게 장난을 치던 남성은 이내 외마디 비명과 함께 고통을 호소한다. 결국, 동료들이 남성의 혀에서 게를 떼어놓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지난 12일 라이브릭에 올라온 35초 분량의 영상은 공개 후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한 누리꾼은 “그만하길 천만다행이다. 크게 안 다친 것에 감사해야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영상=bermudavip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디지털 기술로 살아 움직이는 ‘3차원 모나리자’ 개발

    디지털 기술로 살아 움직이는 ‘3차원 모나리자’ 개발

    마치 사람처럼 고개를 돌리고 인상을 찌푸리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짓는 초상화가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살아 움직일 것만 같은 작품’이라는 판에 박힌 수식어가 꼭 어울리는 디지털 그림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공학자 및 미술가 40여명이 협력하여 진행 중인 ‘리빙 조꽁드’(Living Joconde)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인공지능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고 행동하는 3D 디지털 모나리자를 만드는 것이다. ‘조꽁드’는 ‘모나리자’의 프랑스식 명칭이다. 첨단 기술을 통해 ‘생명’을 얻은 이 디지털 모나리자는 사실적 표정을 지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 변화에 따라 적절한 반응을 보이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한다. 최초로 이 아이디어를 구상한 플로랑 에지오스마노프는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으려 노력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의지를 계승·발전시킨 셈”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프로젝트 팀은 먼저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사용, 2차원의 모나리자 그림을 3차원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인물의 측면과 후면을 모두 구현해 냈다. 그런 뒤 이들은 동작감지 센서와 안면인식 장치를 사용해 모나리자가 주변 환경을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인식능력을 가지게 된 모나리자는 바라보는 시선이 없을 때면 옆모습을 보인 채 생각에 빠진 듯 한 표정을 짓다가도 누군가 자신을 정면으로 응시하면 특유의 미묘한 미소를 짓는다. 디지털 모나리자의 인간과 같은 행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모나리자는 인공지능 기술로 구현된 ‘인공 인격’을 탑재했기 때문에 관람객이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할 경우 등을 돌려 외면해버릴 수도 있다는 것. 프로젝트 팀에 따르면 모나리자는 ‘감정’(emotion), ‘기분’(mood), ‘인격’(personality)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복합적으로 갖추고 있다. 우선 ‘감정’은 외부자극에 대한 모나리자의 즉각적 반응을 말하고 ‘기분’은 일정기간 지속되는 모나리자의 전반적 정서를 이야기한다. ‘감정’은 ‘기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동일한 자극에 대해서라도 기분에 따라 다른 감정을 표현하게 된다. 모나리자의 ‘인격’은 심리학에서 말하는 ‘5가지 성격 특성 요소’(big 5 personality traits), 즉 신경성, 외향성, 친화성, 성실성, 개방성으로 구성돼 있다. 이 다섯 가지 요소의 비중은 모나리자의 ‘경험’에 의해 변화하며 이에 따라 그녀의 행동 방식 또한 달라진다는 것이 프로젝트 팀의 설명이다. 디지털 모나리자는 다양한 형태와 규격으로 제작중이며 팬던트에 넣을 수 있을 정도의 소형 버전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도 출시될 예정이다. 에지오스마노프는 “이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상품 판매가 아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아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리빙조꽁드/유튜브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초고속열차 속도경쟁… 국내 600㎞/h 기술 개발중

    초고속열차 속도경쟁… 국내 600㎞/h 기술 개발중

    1980년대 초 어린 시절을 보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서~’라는 가사를 듣자마자 일본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를 떠올릴 것이다. 은하계를 횡단하는 인공지능 고속열차를 타고 모험을 떠나는 내용의 이 만화가 방영되는 일요일 아침엔 골목에서 어린아이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요즘은 변신열차로 악당을 물리친다는 내용의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라는 일본 드라마가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7080세대뿐만 아니라 1990년대에 청춘을 보냈던 사람들은 춘천행 기차를 타고 MT를 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날 것이다. 실제로 한 여행사의 조사에 따르면 낭만적 여행 하면 ‘기차’를 떠올리는 사람이 여전히 많다고 한다. 정신과 전문의들은 아이들이 기차에 열광하는 이유는 ‘어른들의 통제를 벗어나는 일탈을 원하기’ 때문이고, 성인들은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열망과 현실도피에 대한 욕망을 투영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한다. 이런 인간의 욕망을 반영하듯 1814년 영국에서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차가 세상에 선보인 이래 철도기술은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라는 목표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염물질이 지구온난화의 원인물질로 지적받으면서 청정 철도기술을 도심·광역 교통시스템과 연계시키려는 시도도 활발하다. 배터리와 무선전력으로 전차선 없이 도심을 달리는 ‘친환경 무가선 트램’, 전용궤도와 일반도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바이모달 트램’, 고가의 궤도를 시속 40~65㎞ 속도로 환승이나 정차 없이 운행하는 ‘무인자동운전 소형열차’(PRT·personal rapid transit) 등이 대표적이다. 철도기술의 꽃은 뭐니 뭐니 해도 ‘고속화’에 있다. 철도는 중·장거리 도시 간 여객수송 분야에서 항공기와 경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연구자들은 고속철도의 속도를 끌어올려 여행시간을 비행기의 70%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세계 각국은 초고속 열차 시장 선점을 위해 속도경쟁을 벌이고 있다. 일본은 지난 4월 21일 자기부상 방식의 신칸센이 주행 테스트에서 시속 603㎞를 찍었다. 프랑스 테제베(TGV)는 2007년 4월에 이미 시속 574.8㎞를 기록했다. 중국은 지난해 1월 시속 605㎞의 초고속 열차를 시험운행하는 데 성공했다. 국내에서도 현재 운행되고 있는 KTX보다 승차 인원을 2배로 늘릴 수 있는 통근형 2층 고속열차, 무선으로 전력을 공급받아 시속 600㎞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레일형 초고속 열차 등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그렇다면 고속열차는 빠르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 사람을 태우고 움직이기 때문에 속도만큼 안전도 중요하다. 이 때문에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 다양한 공학기술이 숨어 있다. 고속열차라고 하면 시속 300~400㎞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고속열차는 20량의 차량이 연결돼 있어서 길이만 380~400m, 무게는 780t에 이른다. 빨리 달리기만 하고 멈추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승객들의 생명을 담보로 한 파괴적 무기로 돌변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고속열차는 보통 3중, 4중 제동장치를 갖고 있다. 고속으로 달리던 열차의 운동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꿔 외부로 방출하는 발전제동과 각 차량의 전자밸브를 작동시켜 제동 압력을 제어함으로써 속도를 늦추는 저항제동이 있다. 또 고속으로 달릴 때 만들어진 전기를 전차선을 통해 보내 인근에 운행 중인 차량이 사용하도록 만들어 속도를 늦추는 회생제동이 있다. 고속열차가 사용하는 총 소비전력 중 10% 정도는 회생제동으로 인근 열차에서 얻은 전력이다. 이런 전기적 제동장치들이 고장날 경우 고속열차는 자전거나 자동차에서 사용하는 브레이크처럼 바퀴 측면 디스크에 마찰을 가하는 기계적 마찰 제동으로 열차를 멈춘다. 고속열차를 제때 멈추기 위해서는 정확한 운행속도를 알아야 한다. 열차의 정확한 속도를 알아내기 위해 고속열차는 차축마다 속도 발전기가 설치돼 있다. 여기서 측정된 속도 정보가 엔진이 실려 있는 앞쪽 동력차량의 메인 컴퓨터로 보내지고, 컴퓨터는 바퀴 상태 등을 고려해 열차의 정확한 현재 속도를 계산해 낸다. 요즘 철도기술은 정보통신과 환경기술 등과 융합해 운송과 안전을 뛰어넘어 예상 밖의 신기술도 만들어 내고 있다.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우리나라 철도 관련 연구개발(R&D)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도 마이크로파를 이용해 기름에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는 기술과 열차와 관련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자가발전 무선센싱’ 기술을 개발해 지난 10일 시연했다. 마이크로파 이용 정화기술은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음식을 데우는 원리로 기름으로 오염된 토양을 600~700도까지 높여 기름을 증발시켜 제거하는 것이다. 마이크로파를 쓰기 때문에 기존의 열(熱) 정화기술과는 달리 휘발유, 경유, 등유, 윤활유 등 모든 종류의 기름 오염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가발전 무선센싱 기술은 열차가 달릴 때 발생하는 진동을 에너지원으로 삼아 열차 부속장치들의 상태를 실시간 측정해 기관실과 열차 사령실 등에 무선 전송하도록 한 것이다. 열차 주행 진동으로 자가발전을 하기 때문에 차량에 전원시설이 없는 화물열차는 물론 고속열차나 전동차 등 다양한 철도에 적용할 수 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철도기술은 기계, 전기, 전자 등 첨단기술이 복합된 종합시스템으로 다양한 분야에 파급효과를 낼 수 있는 중요한 기반산업”이라며 “친환경이라는 트렌드에 발맞춰 선진국들은 다양한 첨단 철도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와우! 과학] 우주에서도 ‘응급 수술’이 가능할까?

    [와우! 과학] 우주에서도 ‘응급 수술’이 가능할까?

    20XX년, 화성으로 가는 유인 우주선이 작은 운석과 충돌해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우주선은 무사하지만, 우주 비행사 한 명이 심각한 상처를 입어 응급 처치가 필요한 비상 상태다. 우주선에 탑승한 의사는 무중력 수술 장비를 이용해서 응급 처치를 시행했다. 이는 가상의 상황이지만, 미래 우주 유인 탐사를 고려할 때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지금까지 인류의 우주 진출은 가까운 달까지의 짧은 비행이나 혹은 지구로 바로 귀환이 가능한 우주 정거장까지였다. 그러나 앞으로 화성 유인 탐사나 달 기지 건설 등을 고려하면 지구로 환자를 수송할 시간도 없는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 일단 달이나 화성 표면처럼 지구보다 낮더라도 중력이 있는 상황에서는 대처가 비교적 쉽다. 그러나 무중력 상태에서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인체의 내부 장기는 물론 수술 메스까지 중력이 잡아주지 않으니 공중에 둥둥 떠다니는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환자의 혈액과 체액이 밑으로 고이지 않고 둥둥 떠다니는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무중력 상태에서 출혈을 막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다.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 지난달 26일 미국과 캐나다의 합동 외과수술 팀이 무중력 상태에서 응급 수술 방법을 테스트했다. 캐나다 국립 연구소의 팰콘 20 제트기는 30초간 자유 낙하를 하면서 내부를 무중력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다만 진짜 환자를 상대로 테스트할 수는 없는 만큼 스트라테직 오퍼레이션스(Strategic Operations)사에서 제작한 ‘컷 슈트'(Cut Suit)라는 모의 환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컷 슈트는 진짜 인체 내부와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펌프로 공급되는 가짜 혈액을 이용해서 피가 튀는 응급 상황을 현실적으로 시뮬레이션했다. 이 테스트에서는 피가 흉강에 차는 응급 상황을 모의했으며 의사들은 응급 지혈 폼(foam)을 이용해서 출혈을 막았다. 일반적인 수술 도구는 무중력 상태에서는 사용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아직은 연구 단계이지만, 결국 늘 그러했듯이 인간은 무중력 상태에서의 응급 처치에 대해서도 답을 찾게 될 것이다. 물론 미래에는 우주선 자체에 인공 중력을 만들어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그렇게 하나씩 장애물을 극복하면 미래에는 더 안전한 우주여행이 가능할 것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보이스피싱 그놈 목소리 공개합니다”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청과 공동으로 인터넷 홈페이지 ‘보이스피싱 지킴이’(phishing-keeper.fss.or.kr)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홈페이지에는 보이스피싱 실제 사례 등을 동영상, 녹취 파일 형태로 공개해 금융소비자들이 실제 상황에 맞딱들였을 때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보이스피싱의 개념과 피해금 환급 방법, 지연인출 제도, 전자금융 거래 제한 등 금융 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제도도 안내했다. 국민들이 사기범의 전화를 직접 녹음해 신고할 수 있는 게시판도 마련됐다. 또 보이스피싱 범죄에 노출됐다고 판단되면 홈페이지에 연결된 ‘보이스피싱 피해신고’와 ‘사이버범죄 신고’ 사이트를 통해 즉시 상담을 받거나 신고할 수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생선 비린내’ 사람 비판적 사고능력 향상시킨다

    ‘생선 비린내’ 사람 비판적 사고능력 향상시킨다

    생선을 먹으면…. 아니, 냄새만 맡아도 머리가 좋아지는 것일까. 생선 냄새를 맡으면 더 비판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인 박사들이 참여한 미국 대학 공동 연구팀이 두 실험을 통해 생선 비린내가 인간의 비판적 사고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데이비드 리 미시간대 박사와 김은정 사우스캐롤라이나대 박사 등이 이끄는 연구팀은 생선 냄새 유무에 따라 사람들의 사고능력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하기 위한 두 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실험에 앞서 두 밀실을 준비하고 한쪽에만 생선 기름을 뿌려 냄새가 나도록 했다. 이후 각각의 방에 들어간 참가자들이 어떤 답변을 하는지 조사했다. 첫 번째 실험에서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모세가 방주에 태운 동물은 몇 마리인가?’라는 간단한 질문을 했다. 원래 방주에 동물을 태운 사람은 ‘모세’가 아닌 ‘노아’로, 이를 알고 있어도 “두 마리”라고만 답하는 사람이 많아 이런 심리학적인 현상을 ‘모세의 환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 결과, 생선 냄새를 맡고 있던 31명 가운데 13명이 이런 오류를 잡아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무런 냄새를 맡지 않은 30명 중 5명만이 이런 오류를 인식했다. 이어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웨이슨의 카드 선택 문제’라는 심리학에서 유명한 실험을 진행했다. 이는 4장의 카드에 관한 규칙을 증명하기 위해 어떤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지 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각 카드의 한쪽 면에는 숫자가 적혀 있고 다른쪽에는 색이 칠해져 있는 데 이를 탁자 위에 각각 3과 8, 빨간색, 갈색이 보이도록 놔뒀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만약 한쪽 면에 짝수가 적혀 있다면 다른쪽은 빨간색이다’라는 주장이 진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어떤 카드를 뒤집어봐야 하느냐는 질문을 하는 것이다. 만약 짝수가 적힌 카드의 반대쪽이 빨간색이 아니면 규칙을 위반한 것이다. 따라서 짝수인 8을 뒤집을 필요가 있다. 홀수인 3의 반대편이 빨간색이라고 해서 규칙을 적용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빨간색 카드 반대편에 홀수가 있다고 해도 규칙을 깨는 것이 아니다. 반면 갈색 카드의 반대편에 짝수가 있다면 규칙을 위반한 것이다. 따라서 갈색 카드를 뒤집어야 한다. 즉 정답은 8과 갈색인 것이다. 그런데 이 문제는 뜻밖에 많은 사람이 풀지 못한다고 한다. 대중을 상대로 한 이 문제의 정답률은 10%가 채 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번 실험에서 생선 냄새를 맡은 사람들은 제대로 답하는 비율이 높았다. 생선 냄새의 힘이 그만큼 무섭다는 것이다. 참고로 전 세계 20개의 언어에서 생선 냄새를 나타내는 ‘비린내’라는 말이 의심 행위를 비유적으로 나타내는 문구로 쓰이고 있다고 한다. 연구팀은 앞으로 이런 생선 냄새가 서로 다른 문화에서 비판적인 사고를 위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밝혀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실험사회심리학저널’(Journal of Experimental Social Psychology) 7월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와우! 과학] 생선 냄새만 맡아도 머리 좋아진다?

    [와우! 과학] 생선 냄새만 맡아도 머리 좋아진다?

    생선을 먹으면…. 아니, 냄새만 맡아도 머리가 좋아지는 것일까. 생선 냄새를 맡으면 더 비판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인 박사들이 참여한 미국 대학 공동 연구팀이 두 실험을 통해 생선 비린내가 인간의 비판적 사고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데이비드 리 미시간대 박사와 김은정 사우스캐롤라이나대 박사 등이 이끄는 연구팀은 생선 냄새 유무에 따라 사람들의 사고능력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하기 위한 두 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실험에 앞서 두 밀실을 준비하고 한쪽에만 생선 기름을 뿌려 냄새가 나도록 했다. 이후 각각의 방에 들어간 참가자들이 어떤 답변을 하는지 조사했다. 첫 번째 실험에서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모세가 방주에 태운 동물은 몇 마리인가?’라는 간단한 질문을 했다. 원래 방주에 동물을 태운 사람은 ‘모세’가 아닌 ‘노아’로, 이를 알고 있어도 “두 마리”라고만 답하는 사람이 많아 이런 심리학적인 현상을 ‘모세의 환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 결과, 생선 냄새를 맡고 있던 31명 가운데 13명이 이런 오류를 잡아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무런 냄새를 맡지 않은 30명 중 5명만이 이런 오류를 인식했다. 이어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웨이슨의 카드 선택 문제’라는 심리학에서 유명한 실험을 진행했다. 이는 4장의 카드에 관한 규칙을 증명하기 위해 어떤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지 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각 카드의 한쪽 면에는 숫자가 적혀 있고 다른쪽에는 색이 칠해져 있는 데 이를 탁자 위에 각각 3과 8, 빨간색, 갈색이 보이도록 놔뒀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만약 한쪽 면에 짝수가 적혀 있다면 다른쪽은 빨간색이다’라는 주장이 진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어떤 카드를 뒤집어봐야 하느냐는 질문을 하는 것이다. 만약 짝수가 적힌 카드의 반대쪽이 빨간색이 아니면 규칙을 위반한 것이다. 따라서 짝수인 8을 뒤집을 필요가 있다. 홀수인 3의 반대편이 빨간색이라고 해서 규칙을 적용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빨간색 카드 반대편에 홀수가 있다고 해도 규칙을 깨는 것이 아니다. 반면 갈색 카드의 반대편에 짝수가 있다면 규칙을 위반한 것이다. 따라서 갈색 카드를 뒤집어야 한다. 즉 정답은 8과 갈색인 것이다. 그런데 이 문제는 뜻밖에 많은 사람이 풀지 못한다고 한다. 대중을 상대로 한 이 문제의 정답률은 10%가 채 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번 실험에서 생선 냄새를 맡은 사람들은 제대로 답하는 비율이 높았다. 생선 냄새의 힘이 그만큼 무섭다는 것이다. 참고로 전 세계 20개의 언어에서 생선 냄새를 나타내는 ‘비린내’라는 말이 의심 행위를 비유적으로 나타내는 문구로 쓰이고 있다고 한다. 연구팀은 앞으로 이런 생선 냄새가 서로 다른 문화에서 비판적인 사고를 위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밝혀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실험사회심리학저널’(Journal of Experimental Social Psychology) 7월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새달 개최… 육성 방안 모색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새달 개최… 육성 방안 모색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다음달 26일부터 3일간 제주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제주관광공사와 ㈔제주크루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아시아 크루즈관광과 공동번영’(Asia Cruise Tourism and Common Prosperity)이란 주제로 세계 굴지 크루즈선사 경영진과 아시아 최고 크루즈 리더들이 모여 아시아 크루즈 관광산업 육성방안 등을 모색한다. 또 크루즈선사, 여행사, 지방자치단체가 비즈니스 미팅, 크루즈전문가 초빙 특강, 아시아 크루즈 어워즈 시상 행사를 마련한다. 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와 아시아 크루즈 터미널협회(ACTA) 연차총회, 크루즈산업육성협의체 회의, 해양관광 국제세미나 등도 예정돼 있다. 크루즈선사, 국내외 지자체, 여행사, 선용품 공급업체 등이 참가하는 홍보 부스가 설치 운영된다. 크루즈선사 등 국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주 세계자연유산 탐방을 위한 기항지 팸투어도 한다. 제주크루즈산업협회 관계자는 “제주에서 북한까지 연계하는 평화크루즈라인 개설을 위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드론으로 노숙인에게 햄버거 선물?…누리꾼 의견 분분

    드론으로 노숙인에게 햄버거 선물?…누리꾼 의견 분분

    미국의 한 업체가 드론을 이용해 노숙인들에게 햄버거를 선물하는 영상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드론 촬영 전문 업체 드론 라이프(Drone Lyfe)는 지난 5월 유튜브를 통해 ‘와퍼 떨어뜨리는 기계’(The Whopper Dropper)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드론 라이프의 대표 크리스토퍼 닌은 패스트푸드 전문점에서 햄버거를 구입, 드론을 이용하여 샌스란시스코 곳곳의 배고픈 노숙인들에게 햄버거를 떨어뜨려주는 이벤트를 펼친다. 땅바닥에 떨어진 햄버거를 주워든 노숙인들은 매우 기뻐하며 허기를 달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멋진 영상이다”, “재미있는 시도다”라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왜 하필 몸에 좋지 않은 햄버거냐”, “노숙인들을 돕는다면서 드론을 이용하는 것은 노숙인들을 무서워하고 다가가지 않으려는 방증”이라는 비난 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사진·영상=Drone Lyf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연료 1ℓ로 서울~부산 왕복? 고연비 카레이스

    연료 1ℓ로 서울~부산 왕복? 고연비 카레이스

    보통 자동차 경주라고 하면 빨리 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와는 다른 목표를 가지고 하는 독특한 대회들도 많다. 36회를 맞이한 SEA 슈퍼마일리지 경주(SAE Supermileage competition)가 그런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경주의 목표는 빨리 달리는 것이 아니라 같은 양의 연료로 가장 먼 거리를 달리는 것이다. 최근 추세는 빠르고 큰 차보다는 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덜 배출하는 친환경 자동차라고 할 수 있다. 이 대회 역시 그런 목표를 가지고 경주를 하는 셈이다. 대회 참가자들은 같은 양의 연료를 나눠 받고 15.4km 트랙을 돌게 되는데 가장 멀리 달리는 팀이 승리한다. 다만 반드시 1명이 탑승해야 하고 실린더가 있는 내연기관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 조건이다. 이번 경주에서 승리한 것은 캐나다 퀘벡주의 라발 대학(Quebec's Université Laval) 팀이다. 이번 경우에서 라발 팀은 2,098mpg 혹은 100km 주행 당 0.11ℓ라는 놀라운 연비를 기록했다. 이는 연료 1ℓ로 892km를 달리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를테면 연료 1ℓ로 서울 - 부산 거리를 왕복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런 경이적인 연비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일반 차량으로는 힘들다. 이들이 사용한 차량은 체중이 적게 나가는 여성 한 명이 겨우 탈 수 있을 만큼 작으며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날렵하고 납작한 구조로 되어 있다. 경량 소재를 사용해서 무게를 최대한 줄인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따라서 아주 작은 엔진과 적은 연료를 사용해도 먼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사실 이런 경주용 차량은 도로 주행용 차량은 아니다. 하지만 여기에 응용된 경량화 및 고효율 내연 기관 기술 등은 상용차 개발에 응용되어 더 좋은 연비를 가진 차량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여러 대학과 기관의 엔지니어들이 서로 기술을 경쟁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돌파구가 열릴 수 있다. 그것이 이런 대회의 목적이다. 물론 고효율의 엔진과 경량 차체만이 높은 연비의 비결은 아니다. 대회 참가자들은 연비를 높이기 위한 운전 방법을 총동원했다. 급가속과 급제동을 피하고 과속하는 대신 경제속도로 주행하는 것은 신기술의 도움 없이도 연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달랑 1ℓ로 서울~부산 왕복? 고연비 카레이스

    달랑 1ℓ로 서울~부산 왕복? 고연비 카레이스

    보통 자동차 경주라고 하면 빨리 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와는 다른 목표를 가지고 하는 독특한 대회들도 많다. 36회를 맞이한 SEA 슈퍼마일리지 경주(SAE Supermileage competition)가 그런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경주의 목표는 빨리 달리는 것이 아니라 같은 양의 연료로 가장 먼 거리를 달리는 것이다. 최근 추세는 빠르고 큰 차보다는 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덜 배출하는 친환경 자동차라고 할 수 있다. 이 대회 역시 그런 목표를 가지고 경주를 하는 셈이다. 대회 참가자들은 같은 양의 연료를 나눠 받고 15.4km 트랙을 돌게 되는데 가장 멀리 달리는 팀이 승리한다. 다만 반드시 1명이 탑승해야 하고 실린더가 있는 내연기관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 조건이다. 이번 경주에서 승리한 것은 캐나다 퀘벡주의 라발 대학(Quebec's Université Laval) 팀이다. 이번 경우에서 라발 팀은 2,098mpg 혹은 100km 주행 당 0.11ℓ라는 놀라운 연비를 기록했다. 이는 연료 1ℓ로 892km를 달리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를테면 연료 1ℓ로 서울 - 부산 거리를 왕복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런 경이적인 연비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일반 차량으로는 힘들다. 이들이 사용한 차량은 체중이 적게 나가는 여성 한 명이 겨우 탈 수 있을 만큼 작으며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날렵하고 납작한 구조로 되어 있다. 경량 소재를 사용해서 무게를 최대한 줄인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따라서 아주 작은 엔진과 적은 연료를 사용해도 먼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사실 이런 경주용 차량은 도로 주행용 차량은 아니다. 하지만 여기에 응용된 경량화 및 고효율 내연 기관 기술 등은 상용차 개발에 응용되어 더 좋은 연비를 가진 차량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여러 대학과 기관의 엔지니어들이 서로 기술을 경쟁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돌파구가 열릴 수 있다. 그것이 이런 대회의 목적이다. 물론 고효율의 엔진과 경량 차체만이 높은 연비의 비결은 아니다. 대회 참가자들은 연비를 높이기 위한 운전 방법을 총동원했다. 급가속과 급제동을 피하고 과속하는 대신 경제속도로 주행하는 것은 신기술의 도움 없이도 연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화보 속 여자연예인들의 수영복 대결…‘섹시미 폭발!’

    화보 속 여자연예인들의 수영복 대결…‘섹시미 폭발!’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최근 수영복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여자연예인의 수영복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티파니, 혜박, 미쓰에이 페이, 최여진 등은 화보를 통해 수영복 자태를 선보이며 탄력 있는 몸매를 과감하게 뽐냈다. 화보 속 티파니와 혜박은 우아하면서도 여성의 바디라인을 강조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골드레더 장식의 원피스 수영복으로 도회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티파니는 붉은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며 섹시하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혜박은 내츄럴한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운 건강미를 뽐냈다. 그녀들의 완벽한 수영복 자태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미쓰에이 페이와 최근 슈퍼쥬니어 최시원과 사랑스러운 가상부부를 연출한 세계적인 모델 리우웬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 수영복으로 섹시하고 현대적인 비치 패션룩을 완성했다. 한편 이들이 착용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 수영복은 라펠라의 듄스 컬렉션으로 노출 없이도 몸매를 돋보이게 해주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또한 최여진과 혜박의 매끈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유감없이 과시한 수영복 또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들이 선택한 수영복은 현대적인 느낌과 시스루 디자인이 더해진 원피스 수영복으로 최여진은 화이트 컬러를, 혜박은 강렬한 레드 컬러를 선택해 각기 다른 섹시미를 선보였다. 이처럼 최근 셀레브리티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수영복은 모두 이태리 명품 토털패션브랜드 라펠라 (LA PERLA)의 제품으로, 갤러리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라호텔 아케이드, 갤러리아 온라인 몰(http://www.galleria.co.kr)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라펠라는 오는 8월 청담동 명품거리에 전세계 최대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있어 국내 명품패션업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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