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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한국인삼공사 ◇부장급 전보 (해외사업실)△해외기획부장 曺榮基(건강식품사업단)△사업개발부장 신주현(마케팅본부)△마케팅실 CRM부장 金永文 △제품개발실 제품개발1〃 申亨洙△〃 제품개발2〃 徐長鎬△국내사업실 법인사업부〃 沈勇完△〃 남부지점장 韓承周△〃 울산〃 柳秉秀(경영관리본부)△경영지원실 경영지원부장 安重喆△원료사업실 원료기획〃 李柄哲△〃 원료관리〃 朴鐘坤(제조본부)△고려인삼창 생산지원부장 金賢守 미디어오늘 △마케팅본부 상무 홍재서 ㈜HMX 동아TV △총괄이사 權寧守△채널기획국 국장 宋明原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문화홍보실장 임종성 한성디지털대 △국제언어교육원장 육효창 삼성증권 ◇부장 승진 (지점) △FH반포 姜錫宰△〃대치 權五先△〃원주 金國顯△〃잠실 金男雄△〃호텔신라 金南兌△〃영업부 金德眞△〃지산 金炳六△〃제주 金承立△〃해운대 柳浩範△〃삼성동 文正模△〃일산 白尙勳△〃수유 徐文源△〃태평로 沈成勳△〃은평 沈在殷△〃강남대로 윤승호△〃인천 李尙國△〃거제 李準杓△〃둔산 張昌和△〃진주 鄭在和△〃대구 崔榮峻△〃명일동 河令鎬 (본사)△신문화파트 姜晟中△퇴직연금컨설팅2〃 金連植△자산배분전략〃 金楨洙△6시그마〃 金鎭永△WM솔루션〃 朴晉弘△경영관리〃 李晟漢△IB지원〃 李在禹△퇴직연금컨설팅1〃 李鉉哲△PB관리〃 崔悳衡 ◇Director 승진△Coverage2파트 金炳徹 裵成煥△PI〃 孟學南△Coverage1〃 申源正 ◇수석변호사 승진△법무파트 李學奇 대신증권 ◇이사대우 부장 △법인영업부 박규상 ◇부부장△법인영업부 이상헌△〃 유용상 우리투자증권 ◇센터장 △Private Banking 도곡 申惠晶 한화증권 △미금지점장 金敏洙 PCA생명 △인사총괄 전무 김혜원 알리안츠GI자산운용 ◇신규채용△대안및해외투자팀 부장 金弘坤
  • [금융상품 백화점]

    ●BC카드, 중국통카드 국내 카드사 중 최초로 중국 은련(銀聯·UnionPay)과 제휴, 한국은 물론 중국 내 모든 가맹점과 자동화 기기에서 쓸 수 있는 카드다. 중국 내 은련카드 가맹점수는 74만개로 국제카드 가맹점수 10만개보다 월등히 많다. 다른 국제 브랜드 카드와 달리 별도의 브랜드 이용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비씨카드는 앞으로 3년간 UnionPay카드 발급에 대한 배타적 독점권을 얻었다. 이용금액에 대해 항공사 마일리지가 제공되며, 중국 내 호텔·항공·골프장 예약과 부킹 서비스가 주어진다. 면세점 5∼15% 할인쿠폰, 비씨카드 여행팀에서 예약시 중국 노선 항공료 최대 7% 할인 등도 가능하다. 연 회비는 카드 등급에 따라 1만 5000∼2만원이다.●롯데손해보험, 성공시대 보험 롯데손해보험의 첫 상품이다. 상해관련 담보의 만기를 100세,90세,80세 3종으로 다양화했다. 특정 질병을 보장하지 않는 조건으로 가입한 고객이라도 5년동안 치료경험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 그 이후부터 정상적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골프, 배상책임 등 149개의 다양한 특약이 있어 맞춤설계가 가능하다. 상해 80% 이상 후유장해 시는 보장보험료가 면제된다.100세 만기를 기준으로 한 VIP형,60세 이전 사고시 보장을 대폭 강화한 3040형, 꼭 필요한 보장만을 추린 심플형이 있다.●대신증권, 부자 베스트 펀드랩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낸 베스트 펀드만을 골라 분산투자하고,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해준다. 마켓리더 시리즈는 설정액과 수익률 등을 고려한 최우수 펀드 3개에 분산투자하며, 국내마켓리더형과 해외마켓리더형, 글로벌마켓리더형으로 구성돼 있다. 포커스시리즈는 특정 지역·테마에 투자하는 펀드로 구성되며, 국내스타일포커스, 이머징포커스, 해외테마섹터포커스, 글로벌포커스형이 있다. 적립식·거치식 모두 가능하며 최소 가입금액은 거치식의 경우 1000만원, 적립식은 최초 30만원에 매달 10만원 이상이다. 랩운용 수수료는 분기별 고객예탁자산 평잔 기준으로 연 0.2%다.●PCA 아시아 인프라 주식형 펀드 중국과 인도, 타이완,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주요 개발도상국 인프라(사회기반시설)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철저한 리서치를 통해 선별한 인프라 관련 35∼45개 핵심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트폴리오의 3분의1 정도는 배당수익률이 높고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종목으로 구성, 시장의 변동성에도 대비했다. 영국 PCA그룹의 아시아지역 주식운용본부인 피에이엠홍콩에서 운용을 맡고, 하나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다.
  • 보험이 더 똑똑해졌네

    보험이 더 똑똑해졌네

    보험도 새로운 기능이 덧붙여지면서 진화한다. 변액보험의 원금보장한도가 점점 높아지고 특정 조건에 맞으면 보험료가 할인되는 경우도 있다. 후유장해 발생시 보험료 면제에서 더 나아가 보험료를 대납해주는 상품도 있다. 소비자의 선택권이 넓어진 셈이다. ●변액에 안정성 부여 투자 실적에 따라 보험금이 변하는 변액보험이지만 일정 수준의 투자수익률을 달성하면 그 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상품이 속속 나오고 있다. 중도해지시는 이 기능이 사라지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대한생명의 ‘V-dex변액연금보험’은 보험료 납입기간이 끝나고 수익률이 130%가 되면 자산연계형보험으로 바뀌어 원리금, 즉 납입보험료의 130%가 보장된다. 메트라이프생명의 ‘마이초이스 변액연금’,ING생명의 ‘스마트업 인베스트변액연금’은 최저보증금액이 투자수익을 따라 올라가고 떨어지지는 않도록 만들어졌다. 시장상황이 나빠 그동안 거둔 이익을 잃는 경우를 막은 것이다. ‘마이초이스 변액연금’은 5년마다 계약자 적립금이 최저연금 적립금보다 많으면 계약자 적립금이 최저연금 적립금이 된다. 최저연금 적립금은 가입기간에 따라 보험료의 110∼120%다. 예컨대 5년간 낸 보험료가 3000만원이고 투자수익을 더한 계약자 적립금이 4000만원이 됐다고 치자. 최저연금 적립금은 120%인 3600만원이 되지만 초과분 400만원이 더해져 4000만원이 된다. 최저연금 적립금은 회사가 보증해준다. ‘스마트업 인베스트 변액연금’은 매년 최저보증금액이 올라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매년 계약 해당일마다 최고 적립금의 80%와 직전 최저보증금액을 비교해 높은 것이 최저보증금액이 된다. 일단 최저보증금액이 되면 투자수익률이 나빠져도 최저보증금액이 내려가지 않는다. 즉, 납입보험료 100%에 매년 투자수익의 80%가 보증되는 시스템이다. 미래에셋생명의 ‘러브에이지 프리미어 변액CI(치명적질병)종신’은 투자실적이 좋을 경우 보험료를 내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동안 변액종신보험은 투자실적이 좋으면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나 계약자가 살아 있을 때 투자수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계약후 5년이 지나면 6개월마다 보험료 변동 여부를 확인, 다음달부터 보험료가 내릴 수 있다. 투자수익이 나빠서 보험료가 오르는 경우는 없다. 동부생명의 ‘해피플랜 강력추천 의료보험’은 1년 동안 수술·입원이 없으면 보험료가 내린다. ●장해 입으면 남은 보험료 면제 삼성생명의 ‘우리아이변액교육보험’은 보험료납입면제특약 가입시 부모가 50% 이상 장해시는 남은 기간 보험료가 면제된다.80% 이상 장해나 사망시는 보험료 면제 외에 남은 기간의 보험료를 회사가 더 내줘 자녀가 받을 수 있는 학자금을 크게 했다.PCA생명 ‘스타트어린이변액유니버설보험(VUL)’은 부모가 사망하거나 CI가 발생할 경우 보험료를 회사가 대신 내준다. 알리안츠생명의 ‘파워덱스연금보험’은 주가지수연동계정과 공시이율연동계정을 고객이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주가상승기에는 주가지수연동계정을 고르면 연 1% 확정이율에 주가연동수익을 얻을 수 있다. 주가하락 시에도 1%는 보증한다. 공시이율계정을 고르면 시중 이자율(4월 공시이율 5.2%)에 해당하는 수익이 보장된다. 신한생명은 연금혜택이 가족 등에게 상속·증여될 수 있는 특약을 개발, 변액연금 가입자가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증권사 3곳중 1곳 ‘민원평가 꼴찌’

    증권사 3곳중 1곳 ‘민원평가 꼴찌’

    지난해 금융감독원의 금융회사 민원평가에서 가장 낮은 5등급을 받은 11개사중 9개사가 증권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권역에서는 PCA생명보험,AIG손해보험 2개사가 꼴찌 등급을 받았다. 반면 카드사는 모두 1·2등급을 받아 대조를 보였다. 22일 금감원은 은행, 카드, 생보, 손보, 증권 등 5개 권역 70개사의 지난해 민원발생과 처리결과를 평가한 결과 증권사들이 증시 활황으로 매매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장애 관련 민원이 증가하면서 3분의 1 이상이 5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2002년부터 상·하반기로 금융사의 민원발생평가를 발표해오다 지난해부터 1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5등급을 받은 증권사는 교보·굿모닝신한·동부·부국·유진(옛 서울)·이트레이드·키움·한양증권이다.4등급을 받은 증권사는 없었다. 금감원은 4등급 이하 금융사에 대해서는 민원예방과 감축계획을 만들어 추진하도록 하고 5등급 회사에는 민원감독관을 파견, 감축계획을 마련토록 할 예정이다. 증권사 중에는 신영증권만 가장 높은 1등급을 받았다. 동양종금·삼성·푸르덴셜·한화·현대·SK증권은 ‘양호’에 해당하는 2등급을 받았다. 은행쪽도 일부 은행이 카드영업을 강화함에 따라 민원이 증가했다. 기업·전북·SC제일은행이 아래서 두번째 등급으로 ‘미흡’에 해당하는 4등급을 받았다.1등급을 받은 회사는 대구·부산은행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소비자보호 우수금융회사로 선정돼 1년간 민원발생평가가 면제됐다. 경남·광주·외환은행은 2등급을 받았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인사]

    환경부 △장관정책보좌관 정갑수 전광우 여성부 △장관정책보좌관 崔順愛 중소기업청 ◇국장 전보 △중소기업정책국장 정영태△경영지원〃 정윤모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홍현선△기획조정실장 김진호 서울대 △의과대 교무부학장 申熙泳△〃 학생부학장 朴熊洋 한국개발연구원 △기획재정부 자문관 및 거시경제팀장 파견 金周勳△산업·기업경제 연구부장 車文中△경제개발협력연구실장 林源赫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식품정책연구센터장 李龍善 전국지역신문협회 △대외협력담당 부회장 김순철△홍보담당 〃 김태화△대전·충남협의회장 서영태 한겨레신문사 ◇승진 (국장대우) △편집국 교열팀장 최인호(부국장)△경영지원실 재경부장 신주일(부국장대우)△편집국 선임기자 성한용 한승동△〃 섹션사진팀장 탁기형△광고국 광고1부장 김택희△경영지원실 총무〃 신철(부장)△편집국 남북관계전문기자 강태호△화백 김영훈 KBS △방송기술연구소장 이상길△편성본부 2TV편성팀장 한상길△보도본부 보도총괄〃 유연채△〃 1TV뉴스제작〃 정필모△〃 정치외교〃 강선규△〃 경제과학〃 박상현△〃 사회〃 김의철△〃 국제〃 윤준호△〃 시사보도〃 임창건△TV제작본부 드라마1〃 이성주△〃 드라마2〃 윤창범△기술본부 건설기전〃 소돈영△〃 소래송신소장 김현호△대전방송총국 총무팀장 강광석△청주〃 〃 김상규△정책기획센터 난시청해소프로젝트팀장 김태환△기술본부 디지털전환프로젝트〃 김규영 단국대 △대학원장 金成坤△총장비서실장 安龍鉉 하나은행 ◇지점장 △동백역 이정화 ◇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공덕역 김권균 한국씨티은행 △금융기업영업부장 박선오 기은캐피탈 △상무이사 손진권△개인금융사업단장 이동령△검사부장 정만훈△일반금융〃 송한기△무교지점장 배찬열 PCA생명 △FC채널 이사 이강규△제2본부장 이재수△제4〃 정민우
  • 美 프로그래머, 게임 해킹해 ‘청혼’ 화제

    美 프로그래머, 게임 해킹해 ‘청혼’ 화제

    미국의 한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온라인 게임을 해킹해 청혼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AP, UPI 등 통신사들과 해외 게임매체들이 보도한 이 ‘최첨단 청혼’의 주인공은 미국 저지시티에 사는 버니 펭(Bernie Peng).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는 그는 지난 12월 게임을 유독 좋아하는 여자친구인 태미 리(Tammy Li)를 위해 게임 속에 청혼 메시지를 담는 독특한 프로포즈 계획을 세웠다. 버니는 태미가 가장 좋아하는 온라인 퍼즐게임 ‘비주얼드’(Bejeweled)를 해킹해 그녀가 일정한 점수에 이르면 화면에 반지와 함께 청혼 메시지가 나타나게 했다. 몇 달이 지나 태미는 이 메시지를 볼 수 있는 점수에 도달했고 이 독특한 청혼을 승낙했다. 게임을 통해 결혼을 약속한 이들 예비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이게임을 만든 회사 팝캡(PopCap)의 시애틀 본사를 방문하기로 했다. 팝캡사 대변인은 “버니는 우리에게 감사를 표해야 할 것”이라며 이 ‘로맨틱한 해킹’에 대해 문제 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게이밍투데이(news.filefront.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융상품 백화점]

    ●ING생명, 스마트업 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 돌려받을 연금액이 올라갈 수는 있지만 원금 이하로 떨어질 수 없게 설계됐다. 매년 보험 계약 날짜에 ‘원금+적립금(투자수익금)’의 80%와 최저 보증금액 가운데 더 높은 쪽을 새로운 최저 보증금액으로 조정한다. 투자 수익률이 떨어질 때는 이미 확보한 적립금의 80%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고, 수익률이 오르면 최저 보증금액이 올라 안정적으로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다. 채권과 주식 편입 비율에 따라 안심클릭형과 그로스클릭형, 파워클릭형 세 종류가 있다. 적립형은 매달 20만원 이상 내야 하며, 거치형은 1000만원 이상 납입해야 한다.●신한BNP파리바투신운용, 포커스 농산물 파생상품 펀드 S&P GSCI AL지수와 다우존스 애그리컬처 지수 등 주요 농산물 지수 관련 파생상품에 투자한다. 클래스A1은 납입 금액의 1%를 선취수수료로 내야 하며,30일 이내 환매시 이익금의 70%,90일 이내 환매시 30%의 환매수수료가 부과된다. 클래스C1과 C-e는 선취수수료가 없지만 90일 이내 환매시 이익금의 70%,180일 이내 환매시 50%의 환매수수료를 내야 한다. 신한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다.●동양투신운용, 동양분리과세 고수익고위험 펀드 다음달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대비해 낮은 세율로 분리과세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채권형 및 채권혼합형 펀드.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합산되지 않는 한시적 특판상품이다. 자산의 10% 이상을 BB+ 이하 등급의 회사채나 B+ 이하 등급의 기업어음(CP)에 투자한다. 투자 기간이 1년 이상이면 1억원까지 6.4%의 낮은 세율을 적용받는다.●PCA생명, 드림링크 변액유니버셜보험Ⅲ주계약에 다양한 특약을 부가, 맞춤설계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보험료가 투자되는 펀드는 15가지다. 치명적 질병(CI)과 치매 등 장기간병 위험을 보장하는 ‘CI플러스 장기간병 특약’, 계약 하나로 부부의 사망보장을 받을 수 있는 ‘배우자보장추가특직’ 등이 눈에 띈다. 자녀 3명까지 가입할 수 있는 ‘플러스자녀보장특약’으로 자녀의 재해, 입원, 수술, 암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계약자가 중대 질병에 걸리면 계약자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고 회사가 월 최고 100만원까지 보험료를 대납한다.
  • [사고]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2008년 2월20일자 18면 PCA생명 신임 사장 기사에서 사장의 이름은 ‘케이 라이트’가 아니라 ‘케빈 라이트’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PCA생명 신임 사장에 케빈 라이트

    PCA생명 신임 사장에 케빈 라이트

    영국계 생명보험사인 PCA생명은 19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케빈 라이트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라이트 사장은 북아시아지역 법인들을 총괄, 일본 PCA생명 대표이사로부터도 보고를 받는다. 라이트 사장은 보험설계사로 시작,25년간 보험업에 종사했으며 싱가포르PCA와 홍콩PCA 사장 등을 역임했다.
  • “자산형성 도우미 활용하세요”

    내 재산 상태는 건전한가, 앞으로 자녀 교육비나 노후 준비에는 충분한 걸까.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번쯤은 고민해봤거나 고민해 볼 문제다. 하지만 개인이 해보기에는 어려울 수 있다. 이 경우 금융사의 자산 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하자. 새해 들어 금융사들이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재무 상황 점검은 건강 검진처럼 매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영국계 생명보험사인 PCA생명은 오는 3월말까지 재무 건강검진 캠페인을 실시한다. 재무 컨설턴트가 고객을 직접 찾아가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개인 재무 상황을 점검해준다. 보험 계약도 분석해 주는 만큼 리스크(위험)관리가 잘돼 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PCA생명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투자에 관심이 많은 고객이라면 푸르덴셜증권의 PruRock을 이용할 만하다. 올해 도입됐다. 생애 주기에 따라 세운 재무 목표를 현재 자산과 투자 성향을 고려해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 준다. 현대증권의 파워리서치시스템은 주식 운용에 초점을 맞췄다. 애널리스트의 투자 의견을 기본으로 시장 상황과 고객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자산 구성)를 지원한다. 기관투자가들이나 고액 자산가(PB)들을 위한 서비스를 전 영업점으로 확대한 것이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부고]

    ●오세범(법무법인 다산 상담실장)세호(자영업)씨 모친상 박재석(S&T중공업 대표이사 부사장)씨 빙모상 6일 인천 세림병원, 발인 8일 오전 11시 016-9235-4687●이재필(유앤미텔레컴 대표)씨 모친상 이순천(삼이금속 이사)방효선(CJ미디어 상무)최진석(대전광역시청)씨 빙모상 류정순(오금초등학교 교사)씨 시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410-6932●윤병희(연세대 명예교수)씨 별세 영원(연세대 의대 교수)영우(LG전자 책임연구원)영훈(한라병원 내과과장)씨 부친상 7일 영동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019-4001●최재학(캐나다 거주)재덕(최치과의원 원장)씨 모친상 한창동(연세대 의대 교수)씨 빙모상 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2)392-0499●임근덕(AMANO KOREA 부장)근직(롯데닷컴 대리)씨 부친상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2)392-0699●김규영(갈렙앤컴퍼니 대표)씨 모친상 7일 대구 동산병원, 발인 9일 오전 (053)250-8143●남효철(KT 강동지점 고객회선관리실장)효의(기아자동차 공구부)효윤(대구과학대 교수)효배(포스코 품질기술부)씨 부친상 6일 포항의료원, 발인 8일 오전 8시 (054)245-0426●손병기(전 강원도 춘천병무청장)씨 별세 영호(사업)영훈(주택공사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단 대리)씨 부친상 이원재(동양금속 부장)박형국(일본 무사시노 미술대학 교수)홍사인(영음기획 사장)씨 빙부상 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30분 (031)787-1501●황지연(한국자산신탁 상무이사)연(자영업)호연(세안이엔씨 부장)태연(양지부동산 컨설턴트)씨 모친상 최성찬(덕시콘베아링·극동호이스트 대표)씨 빙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410-6903●김형수(부산경륜공단 고객만족팀장)정수(PCA생명 하트지점 부지점장)영재(유니베라 부산북구영업국 대표)씨 부친상 7일 부산의료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1)607-2652●허종진(한국그리스도교 언어연구소장)씨 별세 백영숙(호수초등학교 교사)씨 상부 7일 김포우리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31)985-1743●현석균(삼성서울병원 차장)석환(여주대 부속실장 겸 대외협력처장)씨 부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14●임철규(전 경원전문대 학장·전 시사저널 사장)씨 별세 태흥(자영업)태진(숭실대 교수)혜영(미국 거주)소영(뉴질랜드 거주)씨 부친상 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590-2579●변성수(우경조병원 약국장)효수(엑스엠 이사)씨 모친상 김홍립(엑스엠 대표)김창호(종근당 부사장)씨 빙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94
  • [부고]

    ●고영기(용인 연홍학원 원장)영풍(대경물산 사장)영관(프리랜서)씨 부친상 백의철(서울신문 제작국 과장)씨 빙부상 13일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15일 낮 12시30분 (02)941-6299●이동범(전 한국은행 은행감독원 부국장)씨 별세 재웅(삼성전자 책임연구원)진희(대법원 재판연구관)재황(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씨 부친상 박성혜(국민은행 대리)씨 빙부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2)3410-6924●김종원(대한민국 학술원 회원)종달(은행건설 전무이사)씨 모친상 배성군(전 동천실업 이사)권영치(폴진스 대표)유명기(경북대 교수)씨 빙모상 김태관(PCA생명 부지점장)태용(한화 상무)두환(동북중 교사)윤환(아나건축사사무소 대리)씨 조모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072-2022●변기덕(의왕시 기획예산과장)씨 부친상 13일 안산 제일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6시 (031)416-1356●김찬연(자영업)익연(전 한일은행 차장)수연(전 KBS 기자·현 한길교회 목사)해연(서울목장 대표)정연(경기경찰청 정보계장)씨 모친상 이상도(한국화이자 제재부장)씨 빙모상 12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31)219-4110●장환철(용은F&C 팀장)씨 모친상 이승암(용은F&C 대표)씨 빙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61●이영철(경기일보 인천분실 기자)씨 부친상 13일 인천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5시30분 (032)580-6002●김장중(인천일보 평택주재 기자)씨 빙부상 13일 경기 오산 한국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1)378-9723●서기원(이앤이커뮤니케이션 대표)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성하영(에스오일 부장)씨 별세 하일(송파구청)씨 형님상 13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779-2192
  • “잘 고른 보험특약, 주계약 안부럽네”

    보험을 들다 보면 주계약 외에 다양한 특약이 있다. 특약을 잘 고르면 주계약 못지않은 효자가 된다. 우선 정기특약. 종신보험은 가입자가 죽으면 사망보험금이 나온다. 이 사망보험금을 자녀가 자립할 때까지만 많이 받게 하고 이후에는 줄일 수 있다.30세 여성이 PCA생명 가디안종신보험에 가입, 사망 때 1억원을 받기로 하고 20년간 보험료를 낸다고 치자. 주계약만 고르면 보험료가 11만 2000원이다. 그러나 주계약을 3000만원, 정기특약을 70세 만기 7000만원으로 하면 보험료는 5만 5300원으로 절반이다.70세 이전 사망 때 유가족이 받는 보험금은 같다. 사망보험금을 자녀가 미성년일 때 받는 경우가 걱정된다면 교보생명의 ‘양육연금지급특약’을 들면 된다. 미성년자가 받는 사망보험금을 법정 대리인이 받아 횡령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 이를 막기 위한 장치다. 이 특약에 가입하면 미리 정한 자녀 연령까지 사망보험금의 50∼100%를 매년 일정하게 연금형태로 지불한다.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계약을 깰 수 없다. 종신보험외에도 사망보험금이 나오는 정기보험, 치명적질병(CI)보험에도 적용된다. 별도 보험료는 없다. 자녀 학자금으로 변액유니버설보험(VUL)을 들다가 부모가 사망하거나 CI가 발생할 경우 보험료를 회사가 대납해주는 경우도 있다.PCA생명 스타트어린이VUL의 보험료납입면제특약을 들면 된다. 요즘은 의료기술 발달로 CI 발견율과 함께 치유율도 높아졌다. 종신보험은 CI에 걸리면 사망보험금의 50%나 80%를 미리 받는다.이 경우 가입자가 사망한 뒤 유가족이 받는 사망보험금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다. 삼성생명 유니버설리빙케어종신보험의 사망보장회복특약을 들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CI가 65세 이전 발병한 뒤 1년이 지나 생존해 있으면 사망보험금이 원래대로 돌아가는 특약이다.65세까지 특약을 쓰지 않았으면 특약 보험료도 환급된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어린이 변액유니버설보험 ‘봇물’

    어린이 변액유니버설보험 ‘봇물’

    어린이보험에도 변액유니버설(VUL)이 등장하고 있다. 어린이 변액유니버설은 부모의 종신보험과 어린이보험이 합쳐진 보험이다. 자녀가 특정 연령이 되기 전에 부모가 사망하면 사망보험금과 함께 자녀의 학자금과 생활비가 지원되도록 설계됐다. 상해·질병·암 등을 특약으로 부가, 어린이보험처럼 쓸 수 있다. 변액유니버설 기능이 있어 투자실적에 따라 받는 보험금이 변하면서 보험료 납입기간 2년이 지나면 보험료 추가납입과 적립금 인출이 가능하다. 어린이 변액유니버설은 자녀가 20대 특정 연령이 되면 피보험자를 부모에서 자녀로 바꿀 수 있다. 부모가 가입하던 종신보험을 자녀가 그대로 이어받아 상속 수단으로도 쓸 수 있다. 피보험자가 바뀌면서 기존의 재해·질병 등의 특약은 자녀에 맞게 재설계하면 된다. 피보험자 교체시기는 28세까지로 회사마다 차이가 있다. 일찍 교체할 경우 보장성 특약 관련 보험료가 싸지는 것이 장점이다. 보험의 특성상 가입 후 10년이 지나면 비과세 혜택이 주어져 세테크가 가능하다. 유니버설 기능이 있어 중도인출을 통해 교육자금이나 결혼자금 등 소비성 재원에 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각각의 보험을 들었을 때보다는 보험료가 싸다. 하지만 기존 어린이보험이 몇 만원이지만 어린이 변액유니버설은 최저 보험료가 월 10만원대라 비싼 편이다. 그러나 투자와 보장이 합쳐졌고, 어린이보험은 장기간 유지된다는 점에서 가입이 꾸준한 편이다.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어린이 변액유니버설을 내놓은 미래에셋생명의 경우 최저 보험료가 10만원인데도 지난달 말까지 4만건이 팔렸다. ●변액보험 10년이상 투자해야 어린이 변액유니버설의 장점은 장기투자로 인한 비용절감이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변액유니버설은 펀드투입비가 납입보험료의 80∼90%며 나머지는 사업비로 쓰인다. 그러나 자녀가 성장, 피보험자가 될 나이가 되면 사업비가 거의 없어 보험료가 펀드에 투자되는 비율이 100%에 가깝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자녀가 성장해 신규로 가입할 경우보다 훨씬 저렴하게 가입하는 효과가 생긴다.”고 밝혔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변액보험이 일반 적립식 펀드와의 투자수익이 비슷한 시점은 12년 수준”이라면서 “보장도 받고 투자 수익도 얻으려면 10년 이상은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액보험인 만큼 해약환급금은 최저 보증이 되지 않는다. 변액보험의 기존 특성인 펀드변경이 가능한 만큼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채권형을 갈아탈 수 있다. 펀드변경 수수료는 대부분 없다. ●보험사별 다양한 서비스 ‘눈길´ 뉴욕생명의 ‘프론티어 어린이 VUL’은 1건의 계약으로 자녀 2명까지 보장된다. 피보험자 교체시 계약분할이 가능하다. 즉 자녀가 성장, 피보험자를 교체할 나이가 되면 자녀 2명을 피보험자로 하거나 부모와 2명의 자녀 중 1명을 선택해 두 개의 보험으로 나눌 수 있다. PCA생명의 ‘스타트 어린이VUL’은 보험료 납입면제 특약을 만들었다. 부모가 사망하거나 치명적 질병이 발생했을 경우 회사가 보험료를 대납하는 형식으로 지속적인 펀드 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자녀 가정과 고액계약에 대한 할인 서비스도 주어진다. 동양생명의 ‘수호천사 꿈나무 VUL’은 월납 보험료가 50만원 이상이면 0.5%,100만원 이상이면 1%의 보험료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미래에셋생명의 ‘우리아이사랑VUL’은 자녀가 3인 이상이면 보험료가 1% 할인된다. 신한생명의 ‘신한어린이VUL’은 자녀가 2명이면 0.5%,3명이면 1.0%를 깎아준다. 월 보험료가 100만원이 넘으면 1% 할인혜택까지 더해져 최대 2% 할인이 가능하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해외언론들 “아이폰 vs 프라다폰 대결 시작”

    해외언론들 “아이폰 vs 프라다폰 대결 시작”

    “애플 아이폰의 적수는 LG 프라다폰” 애플사가 새롭게 출시한 휴대전화 ‘아이폰(iphone)’(사진 오른쪽)에 대한 세계 언론과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LG ‘프라다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해외 언론들이 아이폰이 ‘넘어야 할 산’으로 ‘LG 프라다폰’을 꼽은 것. 애플이 ‘기술 혁명’이라며 발표한 휴대전화 아이폰이 지난달 30일 시판에 들어갔다. 미국언론들이 시판 현장을 생중계할 정도로 언론과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애플측은 ‘대박’을 자신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언론들은 올해 초 시판된 LG 프라다폰과 비교하며 “아이폰의 미래가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국의 유력 IT잡지 ‘PC어드바이저(pcadvisor)’는 1일 인터넷판에 “아이폰이 정말 올해 최고의 제품일까?”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기사는 “아이폰에 앞서 뛰어난 휴대전화들이 출시되었다.”고 시장조사기관 NPD그룹 분석관 로스 루빈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기사가 꼽은 ‘뛰어난 휴대전화들’은 LG의 프라다폰, 노키아의 ‘N95’, 헬리오의 ‘오션(Ocean)’ 등이다. 특히 올해 초 출시된 프라다폰에 대해 아이폰과 같은 전면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시장을 선점했다는 점에서 유력한 경쟁상대로 꼽았다. 이어 “프라다폰과 아이폰은 형제처럼 닮은 제품”이라며 “시판 당시부터 이미 아이폰과 경쟁관계였다.”고 보도했다. 미국 경제지 ‘비즈니스 2.0’도 지난 달 28일 아이폰의 경쟁 제품 1위에 프라다폰을 선정했다. 비슷한 디자인과 기능을 가졌지만 음악 감상이나 영상 촬영 등 멀티미디어 기기로 사용하기에는 프라다폰이 더 쉽고 편리하다는 것이 잡지의 분석이다. 해외 IT기기 전문 사이트 기즈모도(www.gizmodo.com)와 엔가젯(www.engadget.com) 등도 아이폰과 프라다폰의 경쟁구도를 예상했다. 사이트들은 프라다폰의 작은 크기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강점으로 꼽았다. 또 “아이폰의 사양은 뛰어나지만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며 먼저 출시된 프라다폰의 안정성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저장용량이 4기가바이트와 8기가바이트가 각각 499달러와 599달러인 아이폰에 비해 비싼 가격대(800달러)를 단점으로 지적했다. 프라다폰과 아이폰의 경쟁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노키아와 삼성전자 등 대형 단말기 업체들도 아이폰에 대응하는 첨단 휴대전화를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 엔가젯 (engadget.com)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과세를 투자 잣대 삼지 마라”

    “비과세를 투자 잣대 삼지 마라”

    해외 주식거래 양도차익에 대한 비과세 규정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관련 펀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비과세 대상은 국내에 설정한 해외투자펀드. 이에 따라 역외펀드 위주의 해외펀드 시장의 구도 변화까지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성과가 아닌 비과세 여부를 유일한 투자 잣대로 삼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국민, 우리, 신한, 하나, 외환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에서 권하는 선진국, 개발도상국 펀드를 알아보자. ●선진국 펀드는 유럽·일본 주목 시중은행들의 선진국 펀드는 유럽 중심이다. 국민은행이 추천하는 선진국 펀드는 KB유로인덱스파생펀드. 유로주식시장을 대표하는 ‘다우존스 유리 스탁스 50 지수’ 편입종목과 선물,ETF(상장지수펀드)등에 주로 투자한다. 가입금액은 임의식 100만원, 적립식 10만원 이상. 계약기간의 경우 임의식은 제한이 없고, 적립식은 60개월 이상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유로존 주식시장은 선진국 시장 가운데 가장 저평가된 시장”이라면서 “안정적이면서도 최근 상승국면이 예상돼 장기적으로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우리와 신한, 외환 등 은행들도 각각 ‘우리CS유럽배당 주식투자신탁’,‘봉쥬르 유럽배당 주식투자신탁 제1호’,‘슈로더 유로 다이나믹 성장주 펀드’ 등 유럽지역을 투자대상으로 하는 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하나은행 대한재팬주식투자신탁, 국민은행 KB재팬인덱스파생 등 일본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이다. ●동남아펀드 원자재 불안 때는 타격 개도국 대상 펀드 가운데서는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국가 투자 상품이 유망 펀드로 손꼽히고 있다. 우리은행의 ‘슈로더 브릭스 주식형펀드’는 국내 최초의 순수 브릭스 투자 상품이다. 브라질과 러시아, 중국 등에 주로 투자,1년 수익률이 20%에 가깝다. 국민은행의 ‘도이치 포스트 일레븐 플러스 재간접펀드’는 인도네시아, 터키, 베트남 등 골드만삭스가 선정한 성장 잠재 국가 11개국에 투자한다. 국가별 성장능력이 다르고 상관성이 낮아 분산투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외환은행의 ‘피델리티 아세안 펀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아시아 지역에 집중 투자한다. 중남미도 유력 투자 대상지이다. 신한은행의 ‘봉쥬르 중남미 플러스주식투자신탁’은 지속적인 성장을 통한 주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브라질 멕시코 등 중남미 지역에 집중 투자한다. 하나은행의 ‘PCA 글로벌리더스 주식형 투자신탁’은 전세계 주식에 골고루 투자하고 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운용성과가 아닌 비과세 여부에만 집착, 운용능력을 검증받지 못한 해외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동남아나 중남미 지역은 원자재 시장이 불안하면 해당 국가의 증시도 타격을 받는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해외펀드 재투자하면 비과세 대상 제외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 대해 자세히 꿰고 있는 것도 해외펀드 투자 성공전략. 개정안의 골자는 해외거래 주식의 양도차익에 대해 부과되던 15.4%의 세금을 면제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오르게 된다. 다만 비과세 범위는 주식매매 차익부분. 배당금과 채권 이자수익 등에는 세금이 부과된다. 또한 국내법에 따라 만들어져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만 비과세 적용된다. 해외에서 설정돼 국내 판매되는 역외펀드는 제외된다. 또 세계 유명 해외펀드에 재투자하는 펀드 오브 펀드, 순수하게 해외부동산에만 투자하는 글로벌리츠 펀드 등은 국내법에 따라 만들어졌더라도 비과세 대상이 아니다. 해외 인덱스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도 과세 대상이다. 해외펀드에서 얻은 비과세 양도소득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살견의 추억?’ 애완견 연쇄 죽음

    홍콩에서 애완견 연쇄 살해범이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중산층 거주지역인 바우엔 거리, 5㎞ 반경 내에서 18년째 22마리의 애완견이 독극물로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해 3만홍콩 달러(한화 354만원 상당)의 현상금까지 걸렸지만 범인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라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 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 가장 최근 희생양은 래브러푸들 2년생 코코와 티키. 홍콩의 동물학대방지협회(SPCA)는 이 암컷 자매가 ‘독극물 살해범’에게 유인돼 숨졌다고 전했다. SPCA는 1989년 첫 사건이후 사건일지를 정리해오고 있다. 경찰당국도 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여전히 “조사중”이다. 사건 발생 때마다 탐문수사를 하지만 제자리다. 홍콩은 거주 공간이 좁아 애완 동물로 새가 선호된다. 그런 탓에 실제 홍콩에서는 길을 잃고 헤매는 개를 보기도 힘들 뿐더러 애완견 가게도 찾기 쉽지 않다. 그러나 바우엔 거리는 홍콩 내에서 약간 특이하다. 애완견 선호도가 강하며 각종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 또는 조깅하는 중산층이 유독 많다. 더욱이 잡종 개는 보기 힘들며 ‘족보’가 있는 애완견이 대부분이며 각종 장식품으로 치장해 제법 돈들인 표시가 난다. 홍콩의 애완동물 시장이 연간 10억달러 규모로 관련산업이 성장하면서 애완견 아이템 시장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고 한다. 애완견 한 마리가 월 300∼400달러를 소비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사정이 이럴진대 바우엔 거리에서 만큼은 애완견 살해범에 대한 관심이 큰 것은 당연지사. “애완견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사랑스러운 래브러푸들 2마리가 2007년 2월19일 바우엔 거리에서 독극물을 먹고 1시간이 못 돼 죽었음. 주의 요망”. 이런 애완견 보호 경고문이 거리에 종종 나붙는다. 2006년 7월에 만료되기는 했지만 한 때 5천달러의 현상금이 걸리기도 했다. 바우엔 거리의 경우 깔끔한 곳으로 조깅과 산책하는 주민이 많을 뿐더러 경찰 순찰이 주기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18년이 지나도록 범인이 잡히지 않고 있는 게 의아하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범행 동기와 관련, 바우엔 거리의 중산층이 가진 롤렉스 시계와 BMW 자가용을 훔칠 수 없는 상황에서 그 대신 애완견을 죽이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있는 가 하면 단순히 그 거리에 애완견이 많기 때문에 범행 대상으로 한다는 분석도 있다. 범인이 한 명 이상일 수도 있다는 추론도 있다.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세훈 시장, 이명박 전 시장에 특강?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나라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이명박 전 시장 등을 상대로 특강을 한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오는 3일 오후 8시 고려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고려대박물관 문화예술 최고위과정(APCA)’ 수강생들에게 ‘문화도시 서울,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한다. 이 특강에는 이명박 전 시장이 부인 김윤옥씨와 함께 수강생으로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시장은 지난 3월에 개설된 16주 코스의 과정에 부인과 함께 수강등록을 했다. 이와는 별개로 고려대박물관은 오 시장에게 서울시 문화행정의 비전과 방향, 전략 등을 소개하는 특강을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오 시장은 특강을 통해 도시 경쟁력으로서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도시 디자인 개선과 문화 인프라 구축을 통한 문화도시로의 발전 전략에 대해 강의할 것으로 알려졌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유명 기업인등 수강 고려대 문예 최고위과정 이명박부부 함께 등록 ‘눈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부인 김윤옥씨가 지난 3월에 개설된 고려대 박물관 문화예술최고위과정(APCA)에 등록, 다음달 3일 함께 첫 출석한다. 16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 과정은 수강료가 700만원으로 모두 75명이 등록돼 있다. 특히 이 전 시장과 가까운 인맥들이 다수 수강생으로 등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전 시장이 처음으로 수강할 다음달 3일 수업에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오 시장이 ‘문화도시 서울, 어떻게 만들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이 전 시장이 학생신분으로 강의를 청취하게 된다. 수강생 중 기업인으로는 이 전 시장의 측근이자 고려대 교우회장인 천신일 세중나모여행회장을 비롯해 박용만 두산 부회장, 박정원 두산건설 부회장, 김용선 신동아건설 회장, 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 강성환 프라임건설 대표, 김정완 매일유업 대표, 문상주 고려교육 회장, 박기석 시공테크 회장, 김대훈 LG CNS부사장, 김우황 제일화재 부회장 등이 있다. 언론인은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과 김재호 동아일보 부사장, 연예인은 유열·임백천씨가 포함됐다. 이 과정은 부부가 함께 수강하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이 시장 부부를 비롯해 김찬경 미래상호저축은행 대표-하선희씨, 변원석 천일기술단 부회장-이선화 이화여대 교수, 이병만 경농 대표-박효숙씨, 이항주 세무회계 대표-이영주씨, 임석순 동원 회장-김태숙씨, 조재진 영창 대표이사-박경임씨 등이 수강 중이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신한·현대·삼성 등 13곳 민원 ‘우수’

    신한·현대·삼성 등 13곳 민원 ‘우수’

    고객에게 친절하고 불만이 없게 만드는 금융회사와 거래하고 싶다면, 금융감독원이 22일 발표한 ‘2006년 하반기 금융회사 민원발생 평가 결과’를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금융감독원은 은행, 카드, 생명보험, 손해보험, 증권 등 68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 하반기 민원 발생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원래 평가대상은 105개 회사였으나, 소규모 회사를 제외했다.2002년부터 연간 2차례씩 밝혀왔으나, 올해부터는 연간 1회로 줄인다. 금융사의 부담을 생각해 회사명을 밝히지 말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윤증현 금감위원장은 “금융회사간의 자율적인 경쟁을 유도하며, 금융소비자에게 금융회사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1등급 우수부터 양호, 보통, 미흡, 불량까지 5단계로 나뉜다. 단순히 민원의 숫자만을 헤아린 것이 아니라 민원의 중요도 및 귀책사유에 따라 0.1∼1.5점까지 가중치를 부여한 만큼 신뢰할 만한 지표라는 분석이다. 은행은 연체율 하락으로 민원이 직전 6개월보다 7.0% 줄었다. 이중 부산은행, 대구은행, 신한은행이 1등급이다. 부산·대구은행은 고객과 회사간의 관계가 너무나 끈끈해서 늘 관계가 좋다고 한다. 반면 4등급을 받은 씨티은행은 흡수·통합한 한미은행과의 전산통합이 미뤄져서 고객들의 민원이 분출했다고 한다. 카드사는 부동의 1위인 비씨카드와 현대카드가 1등급. 특히 현대카드는 가입회원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민원이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삼성카드가 삼성그룹의 증권·보험과 달리 2등급으로 처져서 눈길을 끈다. 카드사들은 부실채권이 정리단계에 이르러 불법추심들이 줄어드는 등으로 민원건수가 지난 6개월전에 비해 26.5% 줄었다. 생명보험사는 지난해 3등급을 했던 동부생명이 1등급으로 올라선 것이 특이점. 동부화재가 삼성화재와 함께 1등급을 유지하자 동부그룹 차원에서 동부생명의 평판을 올리도록 독려했다는 후문이다.5등급을 받은 PCA생명은 불완전 판매로 민원이 속출하는 변액보험 판매가 족쇄가 됐다. 외국계 생보사들은 푸르덴셜 2등급,AIG생명·ING생명은 3등급, 메트라이프·알리안츠가 4등급으로 미흡 판정을 각각 받았다. 손해보험사들은 자동차 사고 증가로 민원건수가 13.4% 증가했지만,1등급을 받은 메리츠화재의 경우는 반대로 민원 자체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불량등급을 받은 회사들은 에이스, 제일화재,AIG화재보험이다. 증권사들은 지난해 민원건수가 전년도보다 다소 감소했다. 현대증권이 삼성증권과 나란히 1등급이다. 한편 금감원은 4등급 이하를 받은 금융회사에 민원 예방과 감축 계획을 세우도록 하고 5등급을 받은 금융회사에는 민원 감독관을 파견해 민원 업무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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