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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테크, 신용관리로 새는 돈 막자

    재테크, 신용관리로 새는 돈 막자

    이자를 차곡차곡 모아가는 것 만이 재테크는 아니다. 알게 모르게 줄줄 새는 돈을 막는 것도 재테크다. 그중 하나가 신용등급이다. 우대금리 0.1% 포인트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금융소비자들도 정작 신용등급 관리는 소홀히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은행연합회 공시(11월 취급금리 기준)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신용대출(마이너스대출 포함) 금리는 1~2등급이 연 3.31%, 3~4등급이 4.63%로 1.32% 포인트나 차이가 난다. 마이너스통장으로 1억원을 사용하고 있다면 신용등급 3~4등급이 1~2등급에 비해 연간 132만원의 이자를 더 내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사소한 부주의만으로도 ‘여차’하면 뚝뚝 떨어지는 것이 신용등급이다. 신용등급 사수를 위한 깨알 ‘비법’을 소개한다. 일단 신용등급을 산출하는 방식부터 알아보자. 시중은행은 대출 시 은행 자체 평가 기준과 함께 신용평가사의 평가를 참조해 등급을 매기고 금리를 결정한다. 신용등급은 과거 신용거래 경험이나 현재 신용거래 상태를 바탕으로 정해진다. 신용평가사들은 은행, 카드사, 이동통신사 등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연체 여부, 현재 부채 수준, 신용거래 기간, 신용거래 종류 및 행태 등을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앞으로 1년 내 90일 이상 장기연체가 발생할 것인지 그 가능성을 1000점으로 수치화해서 매긴 것이 바로 신용등급(1~10등급)이다. 신용관리를 잘하려면 무엇보다 기존 대출금을 연체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신용평가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점은 ‘연체기록’이다. 신용정보법은 10만원 이상 채무를 5일(영업일 기준) 넘게 연체할 경우 다른 금융기관과 연체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고 있다. 돈을 갚은 후에도 관련 기록이 사안에 따라 3~5년 정도 남는다. 90일 이상 연체하면 ‘불량채무자’로 5년간 기록이 남게 된다. 카드대금, 국세나 지방세, 아파트관리비 등 공과금도 체납하면 안 된다. 작은 금액이라도 5만원 이상의 금액을 연체하면 기록에 남는다. 이를 막기 위해 휴대전화 요금 등 잊기 쉬운 건 자동이체를 설정해 놓는 게 좋다. 대출 리모델링 전략도 신용등급을 올리는 방법이다. 신용평가사인 KCB 측은 “여러 건의 대출이 있다면 비교적 상환이 쉬운 소액 대출과 대출 기간이 오래된 대출부터 먼저 갚아야 한다”며 “대출 기간이 같은 여러 개 대출이 있다면 이 중 이율이 높은 대출부터 갚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주택담보대출을 거치식으로 이자만 갚고 있다면 원리금 분할상환으로 전환해 대출 원금 비중을 줄여나갈 필요도 있다. 신용카드는 할부보다 일시불 결제가 유리하다. 이용금액 중 미결제금액도 부채와 다름없어서다. 또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 사용을 생활화하는 게 좋다. 매달 10만원 이상 3개월을 꾸준히 사용하면 신용평가에서 가산점을 받는다. 다만 증권사에서 발행한 체크카드는 평가에서 제외된다. 흔히들 금융권에 대출이 하나도 없는 경우가 금융권 대출을 이용하는 사람보다 신용등급이 더 높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오히려 금융권에 대출이 있으면서 원금과 이자를 일정기간 꼬박꼬박 갚아나가면 신용등급 산정에서 가산점을 받는다. 이때도 주의할 점이 있다. 시중은행과 2금융권(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등)에 걸쳐 대출이 있는 다중채무자와 소득보다 부채가 더 많을 땐 반대로 감점 요소가 된다. 주거래은행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신용등급 상승에 도움이 된다. 이종혁 국민은행 명동스타PB센터 팀장은 “월급통장, 신용카드, 각종 자동이체 납부 등 금융거래 창구를 주거래은행 한 곳으로 집중해야 한다”며 “거래 실적에 따라 높은 신용등급을 적용해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포토]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가로지르는 거대 자전거

    [포토]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가로지르는 거대 자전거

    14일(현지시간) 연말 공연을 앞둔 공연팀이 미국 뉴욕 맨해튼의 뉴 빅토리 극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홍보하기 위해 타임스스퀘어 거리 한복판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치어리더들의 단체 다리찢기

    [포토] 치어리더들의 단체 다리찢기

    미국 프로미식축구팀 마이애미 돌핀스의 치어리더들이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헤딩하려다…‘아이쿠!’

    [포토] 헤딩하려다…‘아이쿠!’

    UC 삼프도리아의 안토니오 카사노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SS 라치오와의 경기에서 헤딩을 하려다 얼굴에 공을 맞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미녀 치어리더의 등장…“여기를 주목하세요”

    [포토] 미녀 치어리더의 등장…“여기를 주목하세요”

    미국 프로미식축구팀 마이애미 돌핀스의 치어리더가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시사회장을 런웨이로 만드는 ‘켈리 로르바흐 ’

    [포토] 시사회장을 런웨이로 만드는 ‘켈리 로르바흐 ’

    모델 켈리 로르바흐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Star Wars: The Force Awakens)의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레드 카펫 위에선 레드 드레스로 ‘섹시하게~’

    [포토] 레드 카펫 위에선 레드 드레스로 ‘섹시하게~’

    영화배우 안나 데 라 레구에라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Star Wars: The Force Awakens)의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페이튼 리스트, ‘아슬아슬’ 보여줄 듯 말 듯

    [포토] 페이튼 리스트, ‘아슬아슬’ 보여줄 듯 말 듯

    영화배우 페이튼 리스트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Star Wars: The Force Awakens)의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가 “주택자금 부담 커져 거래절벽 걱정”

    신규 주택 구입 대출 규제 강화로 주택시장은 거래 절벽을 걱정하는 분위기다. 모처럼 살아난 주택시장에 찬물을 끼얹을 것으로 보인다. 실질소득이 올라가지 않는 상황에서 주택 구매 욕구마저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 많다. 신규 주택 구입 대출자의 상당수는 3년 정도의 거치기간을 두고 빌렸지만 거치 기간이 1년 이내로 줄어들면 곧바로 원리금 상환에 들어가야 된다. 이렇게 되면 자금 부담이 커져 주택 구입 수요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박합수 국민은행 명동스타PB센터 부센터장은 “주택구입 시 거치기간 3년은 자금 마련이나 팔고 나갈 수 있는 시간을 벌기에 충분하지만 단기대출이나 분할상환 대출이 강화되면 주택 구입 수요가 떨어져 거래 절벽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남수 신한금융투자 팀장도 “거치기간 없는 원리금 상환에 소득증빙까지 강화하는 것은 대출 축소를 의미한다”며 “거래가 위축되고 가격도 약세를 띨 것”이라고 내다봤다. 집단대출 규제로 청약열기가 식을 것으로 걱정했던 건설업체들은 한숨을 돌렸다. 집단대출 규제는 청약경쟁률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번 대출 규제에서 집단대출이 제외돼 기존 주택 구입이 어려워진 일부 수요자들은 분양시장으로 몰릴 가능성도 있다. 박원갑 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새 아파트는 잔금대출까지 종전 대출 방식이 유지되므로 원리금 상환이 부담스러운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월세 세입자들의 주택 매수심리도 위축돼 전세난을 더 부채질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함영진 부동산114 센터장은 “재건축·재개발 이주가 증가해 전세난이 걱정되는데 내 집 마련 수요마저 줄어들면 전세난은 더욱 심각해질 수도 있다”고 걱정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포토] 카르쉐 트란, 가슴골 드러내고 시크한 포즈

    [포토] 카르쉐 트란, 가슴골 드러내고 시크한 포즈

    영화배우 카르쉐 트란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Star Wars: The Force Awakens)의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소피아 베르가라, 볼륨감 넘치는 콜라병 몸매

    [포토] 소피아 베르가라, 볼륨감 넘치는 콜라병 몸매

    영화배우 소피아 베르가라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Star Wars: The Force Awakens)의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경기장 가득 메운 산타 복장의 응원단

    [포토] 경기장 가득 메운 산타 복장의 응원단

    곤자가 불독스(Gonzaga Bulldogs)의 팬들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스포캔의 매카트니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산타 복장을 하고 단체 응원을 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사라 힐랜드, ‘블링블링’ 빛나는 의상 입고 스타워즈 시사회에

    [포토] 사라 힐랜드, ‘블링블링’ 빛나는 의상 입고 스타워즈 시사회에

    영화배우 사라 힐랜드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Star Wars: The Force Awakens)의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영화 속 ‘스톰 트루퍼’ 군단의 현실 등장

    [포토] 영화 속 ‘스톰 트루퍼’ 군단의 현실 등장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스톰 트루퍼 군단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Star Wars: The Force Awakens)의 월드 시사회에 등장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여자 테니스 선수의 ‘힘찬 스윙’

    [포토] 여자 테니스 선수의 ‘힘찬 스윙’

    테니스팀 필리핀 매버릭스의 아즐라 톰자노비치(Ajla Tomljanovic)가 1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 프리미어 테니스리그(IPTL) 경기에서 힘차게 스윙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심히 뛰었으나… 레알 마드리드, 비야레얄에 0-1 패

    열심히 뛰었으나… 레알 마드리드, 비야레얄에 0-1 패

    13일(현지시간) 스페인 엘 마드리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비야레알의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림 벤제마, 가레스 베일이 선발 출전하며 비야레알의 골문을 노렸으나 이렇다할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비야레알에 0-1로 져 3위를 고수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니퍼 로렌스, 화이트 드레스로 우아하게

    제니퍼 로렌스, 화이트 드레스로 우아하게

    헐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렌스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지그펠드 극장에서 열린 영화 ‘조이(Joy)’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로운 여왕의 탄생…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 갈라쇼

    새로운 여왕의 탄생…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 갈라쇼

    1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5~2016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갈라쇼에서 러시아의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는 이번 ISU 그랑프리 여자 싱글 스케이팅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타걸’로 변신… 섹시 보다 큐트로 승부

    ‘산타걸’로 변신… 섹시 보다 큐트로 승부

    13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마일 하이 스포츠 오소리티 필드에서 열린 미식축구 오클랜드 라이더스와의 경기에서 덴버 브롱코스의 치어리더들이 산타 클로스 복장을 하고 응원을 펼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시한 ‘산타 치어리더’, 추위도 녹일 화끈한 몸놀림

    섹시한 ‘산타 치어리더’, 추위도 녹일 화끈한 몸놀림

    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식축구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의 경기에서 휴스턴 텍슨스의 치어리더들이 산타 복장으로 응원을 펼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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