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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 주간뉴스 톱5

    ●대한민국은 뱃살빼기 중 대사증후군이라는 신종 성인병의 원인으로 꼽히는 복부비만에 대한 관심이 높다.각종 성인병의 원인으로도 알려져 있는 복부비만을 줄이기 위해 뱃살빼기 다이어트 키워드가 연일 상종가를 기록하고 있다. ●블랙푸드가 몸에 좋다며(?) 검은 콩,검은 깨 등 블랙푸드 건강법이 인기를 얻고 있다.몸에 유익한 아토시아니 성분에 대한 검색과 함께 음식 조리법을 찾는 이도 많다. ●봉태규가 떴네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영화 바람난 가족에서 코믹하고,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봉태규가 시트콤 논스톱4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네티즌의 클릭이 이어지고 있다. ●캐서린 햅번이 레즈비언(?) ‘황금연못’,‘밤으로의 긴 여로’ 등으로 유명한 고 캐서린 햅번이 레즈비언이었다는 풍문이 돌고 있다.진실은 무덤 안에 있을 뿐이다. ●미녀 응원단에 촉각 ‘온다.’,‘안온다.’ 말이 많았던 북한의 미녀 응원단이 11개월 만에 다시 돌아왔다.한반도기를 들고 열심히 응원하는 북한 응원단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엠파스(www.empas.com) 제공
  • 사이버 주간뉴스 톱5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인기 그룹 ‘god’의 멤버 데니안이 최근 탤런트인 여자친구 K양과 헤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이 여성의 이름이 검색사이트 주요 주제어로 떠올랐다. ●누가 더 좋은 걸까 가수 마돈나의 동성 애인으로 알려진 제니 시미즈가 이번에는 ‘툼레이더2’의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와 사귄다는 소식에 검색 횟수가 급상승했다. ●이제 주먹질은 그만! 홈런왕 신기록 달성과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둔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 선수가 야구장에서 주먹을 휘두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했다. ●정말 볼 수 있는 거야? 거액을 받고 누드집을 낸 가수 김완선이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동영상 서비스가 중단되자 네티즌은 사태 추이를 관심있게 주시했다. ●자나깨나 바이러스 조심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 운영체제 취약점을 공격하는 웜바이러스가 널리 퍼져 컴퓨터를 못쓰게 만들자 네티즌이 백신을 찾는 등 소동이 일었다. 엠파스(www.empas.com)제공
  • 사이버 주간뉴스 톱5

    ●도대체 왜 그랬을까 월요일 아침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의 자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이 추모의 글을 띄우는 등 관심을 보였다. ●그 드라마 정말 재밌지 않소? 전통 사극의 이미지를 깬 TV 드라마 ‘다모’가 인기를 끌면서 배역의 독특한 말투를 흉내내는 네티즌이 늘고 있다. ●“저 아직 안 죽었어요.” 모델 변정수에 이어 가수 문희준이 죽었다는 내용의 허위 글이 나돌아 기획사가 네티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공주님도 벗는다고? 모로코의 스테파니 공주가 에이즈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누드사진을 찍는다는 소문이 돌면서 인기 검색어로 떠오르는 등 인터넷이 한껏 달아올랐다. ●“이번엔 쉽게 도망가지 마세요.” 3년 전 동성애자라고 고백한 뒤 방송을 떠났던 탤런트 홍석천이 공중파 드라마로 컴백한다는 소식에 많은 네티즌이 박수를 보냈다. 엠파스(www.empas.com)제공
  • 장바구니

    ●애경산업은 기존 제품에 녹차와 자스민 허브민트를 첨가해 구취 제거에 좋은 한방치약 ‘동의생금 골드(사진)’를 출시했다.125g 1300원선,175g 1700원선,기획세트(215g 2개+100g) 4200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14일까지 9층 이벤트홀에서 ‘LG휘센 에어컨 최종가 기획전’과 ‘한여름 속의 겨울상품 대전’을 열고 에어컨·스키용품 등을 저렴하게 판다. ●롯데백화점은 8월 한달간 롯데시네마가 입점해있는 점포에 한해 롯데시네마 영화티켓을 소지한 고객에게 잡화 제품을 20∼50% 할인판매한다.1인 1장,당일 티켓에 한정.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14일까지 ‘수예 소품 할인판매전’을 열어 침대 전체를 덮는 모기장을 9000원,삼베 쿠션 커버를 1만원,삼베 방석을 7000원,면 식탁보를 1만원에 판매한다. ●LG백화점 구리점은 14일까지 ‘방학특집 서적코너 2대 기획전’을 열어 아동도서를 10% 할인판매하고,참고서 5만원이상 구입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국존슨은 차량용 방향제 ‘그레이드 스포츠’ 출시 기념으로 31일까지 ‘향기드라이브 대축제’를 연다.홈페이지(www.gladekorea.co.kr) 온라인 퀴즈 행사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현대차 투스카니,카오디오,SK주유 5만원권 등을 경품으로 준다. ●파스퇴르유업은 비타민 미네랄 칼슘 인 등 이유기 필수 영양분이 들어있는 3단계 어린이 두유 ‘아기사랑 영재두유(사진)’를 출시했다.7겹 특수포장으로 방부제 없이도 장기보존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200㎖ 800원. ●이마트는 전국 54개 점포에서 10일까지 ‘쿨 서머 바캉스 용품 파격가전’을 열어 행사 상품을 30%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LG마트는 선풍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선풍기 초특가전’을 10일까지 펼친다.발전용 선풍기는 1만 9900원,에어컨 선풍기는 3만 2000원 등이다. ●한화마트 부평점은 10일까지 ‘여름침구·돗자리판매전’을 연다.삼베패드(퀸사이즈) 2만 9000원,인조패드 1만 9000원,‘발만’ 삼베 베개커버 5000원 등이다. ●코리아텐더(www.koreatender.com)는 이달 말까지 ‘아로마용품 특별기획전’을 실시한다.에센셜오일은 1만∼5만원,전용램프는 2만∼3만원.20% 특별할인된 세트상품을 구매하면 5% 적립금도 지급된다. ●Hmall(www.Hmall.com)은 24일까지 ‘여름상품 창고대방출’ 행사를 열어 여름 침구,패션의류 등을 최고 50% 할인판매한다. ●엠파스(www.empas.com)는 고가의 외국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해외 공동구매를 실시한다.배송기간은 2∼3주 정도.‘마이 어카운트’ 코너를 통해 실시간 배송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18일까지 막바지 여름상품과 가을·겨울 이월상품을 최고 80%까지 저렴하게 판매하는 ‘여름 대바겐세일’을 실시한다. ●농심은 인공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녹차음료 ‘순녹차(사진)’를 내놓았다.0.5ℓ 1500원,2ℓ 4000원. ●행복한세상은 13일까지 ‘명품가전 특별기획전’을 마련,소니 60인치 LCD-TV를 882만원,GE냉장고(812ℓ)를 227만 8000원,장수돌침대 취옥선을 280만원 등에 판매한다. ●우리닷컴(www.woori.com)은 8월말까지 이벤트화면을 클릭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고 10% 할인 쿠폰을 주고,구매고객에게는 적립금 5%를 증정한다.
  • 국제 플러스 / 英 눈물 안 나오는 양파 첫선

    ‘눈물을 흘리지 않아도 되는’ 양파가 나왔다. 영국 BBC방송은 3일(현지시간) 자극적인 맛을 줄여 눈물을 흘리지 않아도 되는 ‘수파스위트(Supasweet)’라는 양파가 이날부터 할인점 테스코에서 시판됐다고 보도했다.이 양파는 눈과 코를 자극하는 성분을 반으로 줄여 재배됐다.영국 정부의 지원을 받은 농부들은 눈을 자극하는 피루빈산 성분을 줄이기 위해 양파를 저유황 토양에서 재배했다. 유럽인들이 걱정하는 유전자변형은 거치지 않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테스코의 신상품 관리자인 스티브 머럴스는 “눈물없는 음식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고 평가했다.가격은 500g 한 상자(양파 2개)에 1900원 정도다.
  • 사이버 주간뉴스 톱5

    ●아름다운 철도원 어린이를 구하고 발목을 잘린 영등포역 열차운용팀장 김행균씨에게 많은 네티즌들이 인터넷을 통해 감사의 말과 후원을 전했다. ●얼짱 신드롬< 외모가 뛰어나다는 뜻의 인터넷 신조어인 ‘얼짱’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았다. ●음주방송 물의 일으킨 이종환씨 ‘이종환의 음악살롱’을 진행하고 있는 ‘원조 라디오 DJ’ 이종환씨가 음주방송 물의로 DJ직을 사퇴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100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 오는 11월5일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네티즌들이 수능 관련 정보 입수에 대거 나섰다. ●탤런트 싸움에 조폭 동원? 인기탤런트 윤다훈씨가 동료 탤런트 김정균씨와의 싸움에 폭력배를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고소와 맞고소가 이어지자 네티즌들이 사태 추이에 관심을 보였다. 엠파스(www.empas.com) 제공
  • 사이버 주간뉴스 톱5

    ●폭력사건에 휘말린 장미 미스코리아 출신 모 방송인이 남자친구의 강도사건에 휘말려 방송출연이 모두 취소되는 등 소동을 겪자 네티즌이 프로필을 검색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제발 돌아오세요. 영화배우 심은하의 팬이 홈페이지에 컴퓨터로 합성한 가상 영화포스터를 올려 컴백을 바라는 네티즌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연예인도 로비를 받았다고? 정관계 로비의혹이 담긴 ‘굿모닝시티 리스트’에 일부 연예인의 실명이 거론돼 사건의 진위 여부를 놓고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섬광의 끝 홈페이지에 죽음을 예고하는 사진과 글을 올린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대학생의 이야기가 알려진 뒤 이 사이트를 찾는 네티즌이 급속히 늘었다. ●아가야,힘내! 갓 백일을 넘긴 샴쌍둥이 사랑·지혜 자매의 분리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는 소식에 네티즌이 안도하고,건강을 기원했다. 엠파스(www.empas.com)제공
  • 사이버 주간뉴스 톱5

    ●연예인끼리 주먹질,병원신세 탤런트 김정균이 선배 윤다훈에게 맞았다며 억대의 합의금을 요구해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스페인에 가도 ‘대∼한민국!’ 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하는 이천수 선수가 국내 고별경기를 마치고 눈물을 쏟아내자 네티즌은 해외에서도 태극전사의 맹위를 떨치라고 응원했다. ●‘공주님’ 이메일까지 해킹 인기스타 성유리와 윤계상이 주고받은 이메일이 해킹돼 인터넷에 공개된 것이 네티즌 최고의 뉴스였다. ●노출증? 아니면 실수? 방송에 출연한 가수 빈의 속옷이 노출된 장면을 촬영한 사진이 떠돌아 네티즌의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여’ CF 모델로도 활약한 박동진 명창이 지난 8일 타계해 인간문화재로서 그의 큰 족적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엠파스(www.empas.com)제공
  • 사이버 주간뉴스 톱5

    ●노골적인 반미감정 파문 가수 윤도현이 영어 욕설이 담긴 새 노래를 발표,불평등한 한·미관계를 꼬집어 인터넷이 찬반 논란에 휩싸였다. ●동거나 해볼까 MBC TV의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가 인기를 끌면서 몇년 전 인터넷에 떠돌던 김유리씨의 원작 소설이 다시 한번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듀! 청계고가 청계천 복원공사가 시작되면서 지난 1일 자정부터 청계고가가 전면 통제되자 네티즌은 청계천 주변의 과거와 현재의 사진을 검색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어린왕자,지극정성 외조 탤런트 채림이 그리스에서 한달 동안 촬영할 때 남편 이승환이 동행해 외조를 한다는 소식에 여성 네티즌이 부러움을 표시했다. ●300호 홈런볼의 행방은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선수의 300호 홈런볼이 해외에 팔릴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많은 네티즌이 반대하는 등 큰 소동이 일었다. 엠파스(www.empas.com)제공
  • 함혜리 특파원 유럽은 지금 / 파리 동성애자들 ‘긍지의 행진’

    “우리는 단지 다른 방식으로 사랑할 뿐이다.우리에게는 다른 삶의 방식을 택할 권리가 있다.” 6월 마지막 주말인 28일 파리 시내 이탈리아 광장에서는 동성애자,양성애자,성전환자 등 수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긍지의 행진’이 열렸다. 귀를 쩡쩡울리는 음악속에 64개의 관련 단체들이 마련한 가장행렬 차량행렬이 꼬리를 물고,구경꾼들로 광장에서는 한바탕 축제가 벌어졌다.화려한 의상에 속눈썹을 붙이고 진하게 화장을 한 채 구경꾼들에게 부드러운 미소를 보내는 성전환자들,요란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가 서로 부둥켜 안고 입을 맞추기도 하는 동성애자들의 모습은 흥미로움 그 자체였다. ‘게이 프라이드’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파리 동성애자 행진은 올해가 13번째.지난 해부터 남성 동성애자뿐 아니라 여성 동성애자,양성애자,성전환자까지를 아우르기 위해 ‘긍지의 행진’으로 명칭을 바꿨다.올해는 장애인 동성애자들도 처음으로 행진에 동참했다.이들은 매년 특정한 주제를 정해 자신들의 주장을 알리는데 ‘동성애 혐오와의 투쟁 강화’가 올행사의 주제다. 성전환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단체인 PASTT의 카미유 카브랄은 “성전환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같은 행사를 통해 일반인들이 우리의 고충을 이해하고,정치인들로 하여금 권익옹호를 위한 제도마련을 촉구하는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이들은 동성애자들이 동거자들에게 상속,세금,사회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법적 지위를 부여한 시민연대협약(PACS)의 개혁과 함께 헌법에 성적 지향에 따른 차별금지 조항을 명시할 것 등을 주장하는 전단을 나눠주기도 했다. 이날 행진에는 스스로 동성애자라고 밝힌 베르트랑 들라노에 파리시장,자크 랑 전문화부 장관,도미니크 부아네 녹색당 출신 전 장관,장 폴 위숑 등 좌파 정치인들이 참여해 동성애자들의 권익강화에 동조했고 우파에서는 장 뤽 로메로가 대중운동연합(UMP)을 대표해 참석했다. 동성애자들의 목소리가 어느덧 사람들의 일상에 깊숙이 파고들어와 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다. lotus@
  • 사이버 주간뉴스 톱5

    ●닭벼슬,지단하고 싸우면 안돼. 축구계의 꽃미남 데이비드 베컴이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는 소식에 네티즌은 지단·피구·호나우두 등 다른 스타선수와 선의의 경쟁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얼마나 파격적이기에. 제작 단계부터 소문이 자자했던 영화 ‘맛있는 섹스,그리고 사랑’의 개봉을 앞두고 여주인공 김서형이 포털사이트의 주요 검색어로 떠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인왕 내놔.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서재응 투수가 깔끔한 피칭으로 시즌 5승째를 거머쥐자 첫 한국인 신인왕 등극 가능성을 점치는 네티즌이 많았다. ●영화 한 편으로 여우주연상? 가수 겸 탤런트 장나라가 처음 영화에 출연한 뒤 대종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자 일부 네티즌이 불만을 터뜨리는 등 구설이 일었다. ●미화 언니 울지마세요. 인기 개그맨 김미화가 호주제의 폐해를 강조하기 위해 사생아로 마음 고생을 했던 개인사를 고백하자 네티즌이 따뜻한 위로를 보냈다. 엠파스(www.empas.com)제공
  • “이젠 잡지도 인터넷으로 보세요”

    ‘이젠 잡지도 인터넷으로.’ 요즘 직장인 양보은(25·여)씨의 지갑 형편은 비교적 괜찮다.매달 5만원 정도 ‘필름 2.0’,‘행복이 가득한 집’ 등의 잡지를 사는 데 쓰던 비용이 인터넷을 활용하면서 지갑에서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양씨는 “그래픽이나 사진도 잘 제공해 주기 때문에 진짜 잡지와 별 차이가 없어 인터넷으로 잡지를 보게 됐다.”고 말했다. 다음(www.daum.net), 엠파스(www.empas.com) 등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이 잇따라 잡지 코너를 열고 있다.네이버(www.naver.com),야후코리아(www.kr.yahoo.com) 등 이미 잡지 코너를 개설한 포털 사이트들은 계속해서 콘텐츠를 보강하는 추세다. 다음은 이번 달 말 30여종의 오프라인 잡지를 온라인에 서비스하는 ‘인터넷 잡지’ 코너를 만든다.여성지 ‘엘르’,영화 잡지 ‘무비위크’ 등 대중적인 잡지를 모니터 안에 옮겨 놨다.‘자동차생활’,‘프로그램세계’ 등 전문지도 보여준다. 이들 잡지는 실제와 똑같은 모습으로 화면에 나타난다.클릭 몇 번으로 마치 잡지를 손으로 넘기는 듯한 효과를맛볼 수 있다.확대·축소나 페이지를 컴퓨터에 따로 저장하는 북마크 기능도 가능하다. 엠파스는 다음달 ‘리뷰’라는 이름으로 잡지 서비스를 열 계획이다.‘예스24’,‘오마이뉴스’ 등 인터넷 서점,인터넷 언론과 손을 잡고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했다.또 도서·음악·여행 등 네티즌들이 원하는 다양한 정보도 잡지와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네이버의 ‘N메거진’은 ‘컬티즌’,‘무비위크’,‘한겨레21’ 등 국내 온·오프라인 잡지를 보여준다.네이버는 N매거진의 서비스 폭을 확대하는 한편 소규모 웹진들과 협찬해 통해 몸집을 늘려 나가고 있다.야후코리아는 다음달 월간 여성지와 주간 시사잡지 등과 손잡고 현재 뉴스 섹션에 있는 잡지 코너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
  • 사이버 주간뉴스 톱5

    ●테리우스는 어디로 간거야 지난 11일 아르헨티나와의 친선 축구경기에 대비해 ‘훈련병’ 안정환 선수가 휴가까지 받아놓고도 정작 경기에 출전하지 않자 네티즌이 크게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 ●이렇게 되면 막가자는 겁니까 한일 정상회담의 성과를 두고 한나라당 이상배 의원이 ‘등신외교’라고 주장하자 일부 네티즌들이 ‘등신’의 어원을 띄우는 등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무서워서 집 밖에 나가겠나. 방송인 A양을 비롯해 최근 강남에서 여대생 2명이 납치되는 등 강력 범죄가 잇따르자,여성 네티즌 사이에 호신술 사이트 접속건수가 폭증했다. ●돈 봉투 아니예요 가수 성시경이 고려대 강사에게 ‘봉투’를 건넸다는 소문으로 인터넷이 들끓었지만 정작 봉투 안에는 음반 CD가 들어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둘이 사귀는 걸까 가수 소이와 축구스타 차두리가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는 소식에 네티즌은 연예인·운동선수 커플 탄생 예감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엠파스(www.empas.com) 제공
  • “내 여친 평가좀 해주세요”/ 디카로 촬영한 사진 온라인 올리기 유행

    “내 여친(여자친구) 평가 좀 해 주세요.”,“멋진 커플!천년만년 행복하세요.” 디지털 카메라가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면서 젊은 네티즌들 사이에 여자친구 사진을 온라인에 올려놓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네티즌들은 올라온 사진을 보고 댓글로 ‘멋진 한쌍’을 축복해 준다.반면 “인물이 아니다.”라는 식의 ‘악플’(악성 리플)을 날리기도 한다. 여자친구 사진방이 처음 만들어진 사이트는 디지털카메라 전문 사이트인 디씨인사이드(www.dcinside.com).2000년 11월에 처음 생겼다. 지금까지 올라온 사진만 모두 1만6000여건에 이른다.네티즌들은 “나의 여자친구 사진 좀 봐주오.”라는 식의 ‘하오체’ 제목으로 사진을 올려놓는다.다른 네티즌들은 사진 뒤에 “이쁘오.결혼하시오.”라며 응답하기도 한다.그렇다고 네티즌들이 여자친구 자랑만 하려고 사진을 올리지는 않는다.냉각기를 갖고 있는 여자친구와 화해하기 위해서,또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약혼녀에게 ‘깜짝 선물’로 보여주고 싶어 등록하는 등 사연이 다양하다.인터넷 중독자를뜻하는 ‘귀차니스트’가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사이트라 이들의 댓글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최근에는 일부 포털 사이트도 여자친구 사진방을 만들었다.네이버(www.naver.com)는 지난달 13일 ‘여자친구 갤러리’를 선보였다.한달 남짓 동안 1300장이 넘는 사진이 오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엠파스(www.empas.com)도 최근 ‘애인,커플’코너를 개설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
  • 유창혁, 이창호에 3-0 완승 / 결승 제3국 흑 반집승 37기 패왕전… 첫 우승

    유창혁 9단이 이창호 9단을 완벽하게 제압하고 생애 처음으로 패왕위에 등극했다. 유 9단은 13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대한매일 주최 제37기 국민Pass카드배 패왕전 결승5번기 제3국에서 이 9단과 253수에 이르는 치열한 접전 끝에 극적으로 흑 반집승을 거두고 종합전적 3대0으로 우승했다.우승 상금은 2500만원,준우승은 700만원이다. 이로써 유 9단은 올들어 KT배 우승으로 국내 기전 무관 탈출에 성공한 데 이어 전통의 패왕위까지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이번 대국은 ‘번기(番棋) 불패(不敗)’,‘반집의 승부사’라는 이 9단을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둠으로써 갖가지 진기록을 양산한 역사적 대국이었다.유 9단이 이 9단과의 결승 대국에서 승리한 것은 지난 98년 제6기 배달왕기전 이후 6년 만이며,‘끝내기의 달인’이라는 이 9단을 상대로 끝내기를 압도하며 거둔 개가여서 이변으로까지 불리고 있다. 이 9단은 지난 94년 당시 대왕전에서 스승인 조훈현 9단에게 영패를 당한 것을 제외하고는 그동안 수십 차례의 5번기에서 한번도 완봉패를 당한 적이 없다.유 9단이 결승대국에서 3대0으로 이긴 것 역시 이번 대국이 처음이다. 유 9단은 국후 “초반 좌하귀에서 행마가 나빠 어려웠으나 이 9단의 완착에 힘입어 어렵게 이길 수 있었다.”며 “더욱 노력해 오늘의 기세를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유 9단과의 일문일답. 우승을 축하한다.소감을 밝혀 달라. -특히 결승 3국은 어려웠으나 운이 좋았던 것 같다.성원해 주신 바둑 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언제 승리를 확신했나. -초반부터 워낙 치열한 접전이어서 끝날 때까지 우승을 낙관하지 못했다.대국 마지막에야 미세한 승부라는 것을 알았을 정도다. 검토실에서 많은 기사들이 유 9단의 기풍 변화를 보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지금까지는 지나치게 공격 일변도로 바둑을 둔 까닭에 실수가 잦았고,그래서 성적도 신통치 않았다.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가능한 한 인내하는 바둑을 두려고 한다.그래서 과거에는 그냥 지나쳤던 부분도 다시 보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의 계획은. -국내 기전도 중요하지만 올해세계기전을 다시 한번 제패해 보고 싶다.그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심재억기자 jeshim@
  • P세대’ 뜬다

    인터넷 세대에 이어 P세대라는 신조어가 등장,눈길을 끌고 있다. P세대는 열정(Passion)과 힘(Potential Power)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참여(Participation)하면서 사회 패러다임에 변화(Paradigm-shifter)를 일으키는 젊은 층을 가리키는 것으로 월드컵,대선,촛불시위 등을 거치며 나타났다. 광고대행사 제일기획은 지난 2월부터 두달동안 P세대의 특징을 갖고 있는 전국 5대 도시 17∼39세의 남녀 1600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8일 발표했다. ●P세대의 가치관과 특징 자신이 사회 변화를 주도한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이들은 사회>경제>정치>문화>스포츠 순으로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80%는 ‘내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 가운데 51%는 물품을 구매하기 전 인터넷에서 정보를 탐색하며,인터넷쇼핑몰 경험률은 36%로 2000년에 비해 4배로 늘어났다.응답자의 80.4%는 하루에 한번 이상 인터넷을 사용하며,사용자의 절반 정도는 ‘인터넷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는 인터넷 중독 증상을 보였다. ●P세대의 성장 배경 및 사회 변화 기존 질서의 거부를 선언하면 등장했던 90년대초 X세대의 소비 문화,386세대의 사회 의식,N세대의 생활 방식 등이 모두 융합된 특성을 지니고 있다.90년대 이후 정치 참여 기회 확대로 자유주의 성향을 갖게 됐으며 해외여행 자유화와 외환위기 이후의 글로벌 스탠더드 확산으로 ‘노마디즘’(유목주의)의 특성을 띠고 있다.경제적 풍요로움은 이들 세대의 다양한 소비패턴을 낳았다. 변화와 행동의 주체가 특정한 목적과 의식을 갖고 있는 기성세대,매체,기관 등에서 자발적 참여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참여 영역도 정치,이데올로기에서 문화적인 것으로 넓어지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
  • [지식창고] 포털의 中·日사이트 자동번역 서비스

    정보의 바다에서 언어의 장벽이 사라졌다. 인터넷 포털사이트들이 일본어,중국어로 된 홈페이지를 한글로 자동번역하는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일본과 중국 사이트를 한글로 검색할 수도 있다. 일본 연예인이나 드라마 팬인데 일본어를 몰라 인터넷에서 정보를 구하기가 힘들었거나 중국에 여행을 가는데 현지인이 직접 들려주는 정보를 알고 싶었다면 정말 긴요하다. 현재 네이버의 인조이재팬(enjoyjapan.naver.com),다음의 와우!재팬(japan.daum.net),야후(kr.japan.yahoo.com),엠파스(japan.empas.com)등 4개의 포털에서 일본 사이트 자동번역 및 검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일본 홈페이지 주소를 주소창에 치기만 하면 한글로 자동 번역된다. 번역서버에 의한 자동번역이라 ‘고사(告祀)’를 ‘돼지머리 의식’으로 표현하는 등 틀린 번역이나 말도 안 되는 문장들이 많지만 전혀 이해가 안될 정도는 아니다. 일본사이트의 한글 자동번역은 다음이 무제한 무료이용이 가능해 편리하다.네이버,야후,엠파스는 하루에 10개의 일본 웹페이지만 무료로 한글 번역해준다.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자동번역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일본어 사전은 네이버에서 제공되는 것이 탁월하다.일본 글자인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를 직접 입력할 수 있으며,한글에 해당하는 일본어도 찾아준다. 한글로 일본 사이트를 검색하는 경우에도 네이버가 빠르다.네이버는 직접 일본 데이터베이스를 갖추고 있어 검색엔진이 검색을 끝낸 뒤 다시 한글로 번역하는 다른 사이트에 비해 속도가 빠른 편이다. 엠파스는 영어,일본어 자동번역에 이어 2일부터 중국어 자동번역 및 검색서비스(china.empas.com)도 시작했다.이달말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한글로 번역된 중국의 인민일보 인터넷판에서 생생한 중국 정보를 맛보는 것도 좋겠다. 윤창수기자 geo@
  • 사이버 주간뉴스 톱5

    ●A양이 두려워하는 진실은. 방송인 A양의 납치소동으로 한바탕 소동을 겪은 네티즌은 경찰에 잡힌 납치범이 사건의 전말을 폭로할 것인지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효순아,미선아 잘 있니. 네티즌은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진 두 여중생의 1주기인 13일을 앞두고 관련 기사를 검색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애 아빠라도 좋아요. 탤런트 김승현이 세살배기 딸이 있다고 고백하자,네티즌은 여자친구와의 아름다운 사랑을 지켜나가라고 성원을 아끼지 않았다. ●인어아가씨 입을 열다. 비현실적인 내용과 거듭된 연장방송으로 비판을 받아온 문화방송 일일드라마 ‘인어아가씨’의 임성한 작가가 게시판에 글을 올린 뒤 네티즌의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얼마나 벗었기에. 10일부터 휴대전화로 제공되는 여성 탤런트 권민중의 ‘화끈한 누드’를 미리 보려는 네티즌들이 누드 시사회의 화면을 입수하기 위해 포털사이트를 뒤지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엠파스(www.empas.com)제공
  • 사회 플러스 / 유창혁 9단 ‘패왕전’ 2연승

    유창혁(사진) 9단이 대한매일이 주최하는 제37기 국민PASS카드배 패왕전 결승대국에서 ‘철벽’ 이창호 9단을 상대로 파죽의 2연승을 거두고 패왕위 등극을 눈앞에 뒀다. 유 9단은 2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대회 결승 5번기 제2국에서 패왕전 3연패를 노리는 이 9단을 맞아 174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을 거두고 종합전적 2승으로 패왕전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지난달 26일 열린 1차전에서도 유 9단이 이 9단에 131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정상의 두 기사가 모처럼 국내 기전 결승에서 맞대결해 관심을 모은 이날 대국에서 유 9단은 1국 패배를 만회하려는 듯 초반부터 실리바둑을 구사한 이 9단을 상대로 두껍게 반면을 운영하며 세몰이한 끝에 대마를 포획,항복을 받아냈다. 우승 상금 2500만원이 걸린 대회 3국은 오는 13일 한국기원에서 속개된다.
  • 사이버 주간뉴스 톱5

    ●유승준이 돌아오나 병역거부 파문으로 입국이 금지됐던 가수 유승준이 청와대와 법무부 등에 ‘돌아가고 싶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자 네티즌 사이에 찬반양론이 일고 있다. ●옷이 너무 야해 탤런트 하지원이 ‘하이 서울’ 페스티벌에 출연할 때 입은 옷이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며 네티즌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노건평의 진실은 노건평씨의 부동산 투기의혹이 잇따르고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해명에 나섰지만 일부 네티즌은 ‘형식적인 답변’이라며 계속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김병현 어디로 갈까 메이저리거 김병현 투수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결별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진로를 궁금해했다.김병현은 결국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레이드됐다. ●술집에서 격투를 벌였다고 인기 댄스그룹 god의 손호영·윤계상이 술집에서 난동을 부렸다는 소문이 돌아 인터넷이 떠들썩하다. 엠파스(www.empas.com)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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