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PAS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PC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DAWN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18
  • 속옷 입었다vs안 입었다, 남자vs여자...SNS 사진 뜨거운 논쟁

    속옷 입었다vs안 입었다, 남자vs여자...SNS 사진 뜨거운 논쟁

    소셜네트워크(SNS)에 올라온 사진 하나를 두고 해당 인물이 속옷을 착용했는지에 관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이 일고 있다고 9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8일, 주로 여행객들이 추태를 부리는 장면의 사진을 게재하는 페이스북의 계정(Passenger Shaming)에 올라온 사진으로 한 사람이 럭셔리 호텔 프론트 데스크 앞에 서 있는 장면을 담고 있다. 이 사진은 얼핏 보기에는 이 사람이 노팬티 차림으로 서 있는 것으로 보이나, 해당 사진이 SNS에 올라오면서 여러 주장들이 제기돼 논쟁과 함께 화제를 몰고 있다. 우선 해당 인물이 남성인지 여성인지를 두고도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여성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다른 네티즌들은 다리 피부 주위에서 굵은 다리털을 발견할 수 있다며 이 인물이 남성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사진을 자세히 관찰했다는 다른 네티즌들은 "이 인물은 다리에 달라붙는 아주 노골적인 피부색 레깅스(leggings)를 입고 있는 여성"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현재 해당 사진이 올라온 페이스북에는 800여 개에 가까운 댓글이 달리는 등 이 사람의 속옷 착용 여부를 둘러싸고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 네티즌들은 "어쨌든 저런 모습으로 공공장소에 나선다는 것은 꼴불견인 것은 맞다"고 입을 모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美 록밴드, 테러 3주 만에 파리 무대에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당시 최악의 참사가 벌어진 바타클랑극장에서 공연했던 미국 록밴드 ‘이글스 오브 데스메탈’이 테러 발생 3주 만에 다시 파리 무대에 섰다. 7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글스 오브 데스메탈은 파리 아코르호텔스 아레나에서 열린 아일랜드 출신 세계적 록밴드 ‘U2’의 공연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피날레를 선사했다. U2의 보컬인 보노는 공연 막바지에 “이제 영원히 이 도시의 일부가 될 몇몇 사람들을 소개할 차례”라면서 이글스 오브 데스메탈을 무대로 불러내고 “이들은 우리의 형제들이다. 3주 전 무대를 빼앗겼던 이들에게 오늘 밤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무대에 오른 밴드 리더 제시 휴스는 “우리는 파리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미국 싱어송라이터 패티 스미스의 ‘피플 해브 더 파워’를 불렀다. 이 곡은 ‘사람들은 어리석은 이들의 행동을 되돌릴 힘이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자작곡 ‘아이 러브 유 올 더 타임’ 등을 열창했다. 테러 직후 이 밴드는 모든 음악인에게 이 곡을 공연해 달라고 요청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파리 테러 희생자를 위해 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보노는 이번 테러에 대해 “이슬람이라는 아름다운 종교를 왜곡한 것”이라면서 “지금은 어렵겠지만 이런 왜곡된 이념에 의해 사랑하는 이를 빼앗긴 테러리스트의 가족도 함께 기억하자”며 평화를 호소했다. 희생자 130명의 이름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명멸하는 가운데 앙코르 무대에 선 보노는 “사랑이 테러를 이긴다”고 외친 뒤 프랑스 국기를 몸에 두르고 유명한 샹송 ‘느 므 키트 파’(Ne Me Quitte Pas·날 떠나지 말아요)를 불러 상처받은 파리 시민을 위로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관세청 “수출 경쟁력 높인다”…中企 546곳 ‘FTA 컨설팅’

    자유무역협정(FTA) 컨설팅을 받은 기업의 실제 활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30일 FTA를 활용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YES FTA 컨설팅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이 546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은 공모를 통해 결정하는데 FTA 활용 경험이 전혀 없는 기업이 472곳, 활용에 어려움을 겪은 기업이 74곳이었다. 관세청은 기업에 전문 상담사를 파견, 원산지관리시스템(FTA-PASS)을 구축해 준 뒤 원산지 및 수출자 인증과 사전 진단, 원산지확인서 발급까지 활용 전반 및 기업의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컨설팅한다. 이를 통해 FTA 경험이 없었던 기업 472개 가운데 95.5%(451개)가 FTA를 활용하게 됐고, 54.7%(258개)가 세관에서 원산지 인증 수출자로 신규 지정됐다. 지난해 180개 업체 대비 43.3% 증가했다. 교육 만족도 등을 종합한 컨설팅 평가점수도 올해 78.3점으로 전년(73.9점)보다 4.4점 상승했다. 관세청은 내년에도 많은 중소 수출기업이 FTA를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며 5개 지역본부세관과 평택직할세관에 수출입기업지원센터 및 담당 부서를 설치해 운영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국가공인 시험으로 승격된 AT자격시험, 와우패스에서 준비

    국가공인 시험으로 승격된 AT자격시험, 와우패스에서 준비

    민간자격증 시험이었던 AT자격시험(기업 회계 실무능력 자격시험)이 국가공인 자격시험으로 승격됐다. 시험 주관처인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그동안 민간자격증으로 시행되었던 AT자격시험이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교육부, 금융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 2015년 12월 1일부터 국가공인 자격시험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공인이전 자격취득자를 위한 추가 자격 인정 시험은 관계기관과의 협의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자격취득자에게 각종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NEIS(교육정보시스템) 자격코드 신청, 학점인정제 등 필요한 사항을 관계법규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AT 자격시험은 더존 Iplus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격시험으로써, 이론에 치우치지 않는 실무중심의 인력양성을 목표로 전산, 정보화된 회계 및 세무 실무에 즉시 활용이 가능한 인력을 양성하는데 목적을 둔 자격시험이다. AT 자격시험은 회계정보처리(FAT)와 세무정보처리(TAT)로 구분되어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정 AT 자격 공식교육기관 와우패스는 AT자격시험의 국가공인 승격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와우패스는 2016년 국가공인 지정 이후 처음 진행되는 시험에 불합격 시 차기 시험일까지 연장하는 ‘합격보장제’ 지원은 물론 이동 시 편리하게 학습이 가능한 모바일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강의 교재인 EBS FAT, TAT 교재는 최신 프로그램인 더존 SMART-A를 완벽 적용한 것이 특징인데, 해당 도서는 시험주관처인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AT 자격시험 수험서로 지정하였고 EBS 방송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와우패스의 AT자격시험 과정 신청 문의는 전화(1600-0072)나 홈페이지(www.wowpass.com)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쏭달쏭+] 비둘기는 어떻게 자신들의 ‘리더’ 를 뽑을까?

    [알쏭달쏭+] 비둘기는 어떻게 자신들의 ‘리더’ 를 뽑을까?

    인간이나 동물이나 모두 그 집단을 이끄는 '리더'가 있기 마련이다. V자 대형을 이끌고 머나먼 길을 이동하는 철새나 한 지역에 머물며 사는 텃새 역시 마찬가지인데 그중 우리에게도 익숙한 비둘기는 어떻게 자신들의 '대장'을 뽑을까? 최근 영국 옥스퍼드 대학 연구팀이 이같은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내놨다. 이들이 주목한 새는 통신용으로 훈련된 비둘기인 전서구. 통제가 용이해 연구용으로 적합한 전서구를 통해 이들이 어떻게 리더를 꼭지점으로 한 조직을 만드는지 조사했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연구팀은 먼저 전서구 40마리에 GPS를 달아 각 비둘기들의 비행속도와 길찾기 능력 등을 측정했다. 이어 연구팀은 10마리씩 네그룹으로 나눈 뒤 무리지어 날게하고 비둘기들이 어떤 녀석을 리더로 삼아 쫒아가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는 흥미롭다. 비둘기들이 리더로 뽑은 비둘기는 바로 가장 비행속도가 빠른 녀석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인간에게는 매우 중요한 길찾기 능력은 비둘기에게는 리더의 자질로 꼽히지 않았다는 점이다.   연구팀은 이를 '동승자-운전자 효과'(passenger-driver-like effect)로 해석했다. 이는 운전자가 집중하며 길을 익히는 사이 동승자는 옆에 앉아있더라고 그 길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 연구를 이끈 도라 비로 박사는 "빠른 비행속도로 리더가 된 비둘기도 처음에는 길을 제대로 찾지 못한다" 면서 "그러나 결국 리더는 경험을 통해 올바른 길을 찾아 나머지 비둘기를 앞에서 이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학술지 ‘셀’(Cell) 자매지인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국내외 노트북 시장서 주목 받는 ‘㈜제이엔알쓰리디’

    국내외 노트북 시장서 주목 받는 ‘㈜제이엔알쓰리디’

    삼성과 LG, 애플 등 공룡 기업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고품질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주)제이엔알쓰리디(JNR3D INC)’가 화제다. 제이엔알쓰리디는 기존 제품처럼 규격화돼 생산되어 판매되는 제품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사양의 제품을 생산, 제공하는 업체로 유명하다. 지난 2011년 8월 창업 후 3D무안경 패널을 개발해 노트북에 장착,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으며 IT업계의 새로운 유망기업으로 떠올랐다. 특히 공공기관에 ‘하이퍼(HYPER)’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는 노트북과 데스크탑 PC는 높은 품질로 주목을 받으며 국내외 시장에서 모두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제이엔알쓰리디는 업계에서도 주목받는 수출주도형 해외시장 진출기업이다. 해외법인을 설립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해외 수출과 ODA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호주, 캐나다, 이란, 인도네시아 등지에 하이퍼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반튼주 교육청과 MOU 체결을 맺고 컴퓨터 판매는 물론 교육과 기술개발도 진행해나가는 중이다. 이 같은 노력의 성과로 최근에는 R&D 부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BI연계형 사업 선정 및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기업(G-PASS)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설립 및 공장신축과 인도네시아 반튼 주 교육청과의 MOU 체결도 성사시키는 등 강소기업으로써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제이엔알쓰리디의 최영준 대표는 “현지교육청과의 연계는 다양한 ICT교육관련 사업을 펼칠 수 있어 의미있는 일”이라며 “향후 현지컴퓨터 운영체계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인도네시아는 워낙 경제성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나라인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제이엔알쓰리디는 또한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의 미국연방정부 조달벤더(SAM)등록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내 방위사업청과 연계해 미연방정부, 공공기관 및 미 국방부에 신기술 제품을 제안함으로써 해외 B2G 사업의 판로 개척을 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에도 선정되며 기술집약형 기업의 발판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특허 출원을 통한 무형의 가치를 극대화 하고 있다. 최영준 대표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노력으로 전세계에 한국 IT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려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엔알쓰리디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nr3d.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월 토익 대비 위한 ‘해커스 토익 반전특강’ 성황리 종료

    11월 토익 대비 위한 ‘해커스 토익 반전특강’ 성황리 종료

    11월 29일 토익시험 대비를 위한 ‘해커스 토익 반전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2일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1별관에서 진행된 특강은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토익 실전 LC 강의평가 1위(2014년 1월~9월) 유수진/Part 5&6 양지혜/Part 7 이정민 강사가 토익 파트별 공략법을 전수한다. 특히 신토익 시행 전 고득점을 달성하려는 수험생들로 모든 강의실이 가득 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유수진 강사는 미국/영국/호주 발음까지 잡는 비법과 파트 3&4 스키밍 전략을 공개했으며, 수업시간 내내 재미있고 활기찬 분위기로 참석자들을 집중시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양지혜 강사는 자주 출제되는 RC 유형만 집중 암기해 문제풀이 시간을 단축하는 비법을 제시했다. 또 이정민 강사는 토익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형을 공략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파트 7 문제풀이 tip이 수록된 자료집은 퀄리티가 좋다는 평가를 얻기도 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토익 핵심 자료집’을, 설문지 제출자에게는 특강에서 들은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강사별 해설지(부가자료)를 제공했다. 추가적으로 당일 수강등록자에게는 ‘취업학개론’과 ‘해커스 토익학원 전 강의 10% 지원(신규 수강생 대상)’ 혜택이 주어졌다. 아울러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는 토익 반전특강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토익시험 하루 전인 28일(토)에는 종로해커스에서 토익 빡센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해커스 토익학원은 12월 수강신청을 시작했다. 해커스는 매월 수강신청에서 빠른 강의 마감을 자랑한 만큼 이번 수강신청에서도 겨울방학 동안 원하는 강의를 듣기 위한 수강생들의 발빠른 움직임이 예상된다. 12월 토익/토스/오픽 강의 등록 시에는 IT자격증, 제2외국어, 취업 강의 수강료 지원권을 모은 'ALL PASS 혜택 패키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2015 겨울방학 예비등록도 진행 중이다. 예비등록을 신청하면 기준에 따라 수강신청 등록 순위가 매겨지는데, 사전 예비등록을 하면 수강등록 순위가 높아져 인기강의 수강 확률이 높아진다. 겨울방학 예비등록자에게는 ‘해커스어학원 수강신청 우선권’과 ‘해커스 스펙 마스터북’, ‘해커스인강 토익 모의고사 무료 응시권’의 혜택도 주어진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 전산세무회계 단기합격 와우패스에서

    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 전산세무회계 단기합격 와우패스에서

    한국세무사회에서 주관하는 제65회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이 오는 12월 5일(토) 시행된다. 전산세무, 전산회계 자격시험은 전산세무회계 실무처리능력을 보유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세무사회가 주관하는 국가공인 자격시험이다. 올해 이미 20만 명이 넘는 응시자가 몰린, 명실상부한 세무회계 분야 전문 자격증이다. 금융전문교육기관 와우패스는 12월 5일 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단기합격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을 짧은 기간 내에 준비하고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벤트로, 2016년도 시험까지 강의를 연장해주는 합격보장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6년 합격보장 여부에 따라서 수강료의 차이가 있으며, 이동 중 모바일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와우패스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최대리’ 강의의 특징은 이론과 실기를 따로 학습할 필요 없이 배운 이론을 바로 실기에 적용하여 학습하기 때문에 이론에 대한 이해도 상승은 물론 자연스럽게 실기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학습자는 학습 중 질문사항을 게시하면 학습질문에 대한 답변을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 실기입력 방법이나 계정과목에 대한 문의 등 다양한 학습질문을 바로 답변 함으로써 실제 강사와 소통하는 것과 같은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12월 시험 대비하여 진행되는 단기합격 초특가 이벤트의 신청은 11월 23일까지이다. 과정문의는 고객센터(1600-0072)나 홈페이지(www.wowpass.com)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 세계 긴장시킬 러시아 첨단무기 4가지

    전 세계 긴장시킬 러시아 첨단무기 4가지

    지난 7일(현지시간)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세계질서를 잠재적으로 위협하고 있는 대표적 세력으로서 중국과 함께 러시아를 언급하며 러시아의 최근 행보에 대해 강경한 비난의 입장을 내보였다. 이렇듯 러시아는 IS에 대한 대대적 공세를 강화하고 북극해 군사기지 건설을 추진하는 등 다시금 군사대국으로서의 입지를 되찾으려는 의지를 내비치며 관련 국가들의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렇다면 ‘군사적 역량’을 점차 강조하고 있는 러시아가 개발 중인 첨단무기에는 무엇이 있을까?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10일(현지시간) 미래 러시아군을 무장시킬 첨단 장비 4종을 소개했다. 1. T-50 Pak FA 스텔스 전투기 T-50은 아직 러시아 공군에서 개발 중인 5세대 전투기다. 이 전투기는 본래 미그-29 전투기와 수-27 전투기의 뒤를 잇는 모델로서, 2010년에 최초 시험비행을 거쳤고 2017년까지 배치를 마칠 계획이다. 대당 가격은 약 520억 원으로 추정되며 예상 운용 기간은 35년이다. 특수하게 고안한 외형을 통해 레이더 감지 확률을 낮춘 스텔스 기종이다. 미국의 F-22 랩터 등의 차세대 전투기와 견줄 수 있는 성능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2. PAK DA 전략 폭격기 현재 개발 중인 러시아의 신형 전략폭격기인 PAK DA는 빠르면 2025년에 실전배치 될 예정이다. 러시아의 장거리 폭격기 계보를 이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기체는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알려진 바가 많지는 않다. 그러나 스텔스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아음속(음속 이하의 속도)으로 비행하는 기종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꼬리날개 없이 전체가 하나의 날개 같은 형태를 띤 전익기(全翼機)이기도 하다. 3. 능동형위상배열(AESA) 레이더 AESA(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레이더는 기존의 PESA(Pass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레이더를 대체하는 것이다. AESA 레이더 중에서도 일부 기종은 다양한 주파에서 동시에 신호를 발생시키는 기능을 통해 역탐지 가능성을 최소화 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는 해군 선박이나 항공기들은 덕분에 강력한 레이더 신호를 송출하면서도 적들에게 위치를 발각당하지 않을 수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이미 사용 중이며 러시아군도 향후 해당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4. T-14 아르마타 주력전차 2015년 러시아 전승기념 퍼레이드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아르마타 주력전차는 125㎜주포로 무장했으며 최대 속력은 시속 80㎞에 달한다. 여러 부분에서 자동화를 이루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실제로 포탑이 무인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승무원이 포탑에 탑승하지 않는다. 세 명의 승무원은 차체 전방의 별도 공간에 탑승하게 된다. 이외에도 접근하는 적 로켓을 파괴하는 능동방호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특수 코팅을 통해 적 레이더 장비에 포착될 가능성을 줄였기에 ‘스텔스 전차’로 평가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해외여행 | 이탈리아-뚜벅뚜벅 돌로미티에서 일주일

    해외여행 | 이탈리아-뚜벅뚜벅 돌로미티에서 일주일

    ‘유럽을 걷자’라는 주제로 유럽 트레킹 여행 계획을 세웠다.까미노 데 산티아고Camino de Santiago, 뚜르 드 몽블랑TMB을 비롯해 쿵스레덴Kunsleden, 웨스트하이랜드웨이WHW 등 비교적 유명한 트레킹 코스를 다녀오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눈에 들어온 돌로미티 Dolomites! 사진 속 풍경은 어마어마했고 이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돌로미티에서 행복했던 뚜벅뚜벅 일주일. 돌로미티는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의 국경 사이 이탈리아 북동쪽 남티롤 지방에 위치한 돌로미티의 어원은 ‘돌로마이트’라는 암석에서 유래되었다. 백운암과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봉우리들이 거대한 산을 이루고 3,000m가 넘는 18개의 암봉과 41개의 빙하, 드넓은 초원과 맑은 계곡, 아름다운 자태의 숲이 어우러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산행이 가능한 시기는 6월 초부터 9월 중순까지. 그 밖에는 대부분의 산장이 문을 닫는다. 멀고 먼 돌로미티와의 만남 돌로미티Dolomites. 유럽에서는 유명한 트레킹 코스지만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정보도 적다. 일단 돌로미티에서 가장 유명한 트레치메Tre Cime와 트레킹 코스 알타비아Alta Via1을 걷기로 결정했다. 돌로미티의 관문 도시라고 할 수 있는 볼자노Bolzan에 도착하면 모든 게 끝날 줄 알았는데 목적지인 코르티나 담페초Cortina d’Ampezzo까지 가는 길은 만만치 않았다. 일단 직행버스가 없다. 기차로 포르테짜 도비아코Fortezza Dobbiaco에서 내려 다시 버스를 타고 한 시간 정도 가야 코르티나 담페초에 도착한다. 도비아코는 알타비아1이 시작되는 라고 디 브라이에스Lago di Braies와 돌로미티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트레치메의 중간에 위치한 곳이다. 숙박에 대한 아무런 예약도 정보도 없었고 굳이 코르티나 담페초까지 갈 필요성도 못 느껴, 역 앞에 있는 유스호스텔에서 하룻밤을 머물렀다. 생각보다 깨끗했고 가격도 저렴했다(2인실 기준, 저녁·아침식사 포함 43.9유로). 특히, 같은 방을 쓴 스위스 알베르토 아저씨가 알타비아1 종주를 막 끝내고 온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돌로미티의 하이라이트 ‘트레치메’ 트레치메까지는 도비아코에서 444번 버스를 타면 한번에 갈 수 있다. 버스도 30분에 한 대 정도로 자주 있는 편이다. 소요 시간은 한 시간 정도. 길이 막혀도 차창 밖 장면들이 환상적으로 아름다워 전혀 지루하지 않다. 창밖으로 오토바이와 자전거족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돌로미티는 트레킹 코스 외에 바이크와 자전거 코스로도 유명해 매년 자전거 대회가 열리기도 한다고. 버스는 해발 2,233m 아우론조 산장Rifugio Auronzo 앞에 정차한다. 본격적으로 돌로미티의 상징인 트레치메를 보러 가는 길, 길이 평탄해서 걷기에도 좋다. 여기에 환상적인 날씨까지 더해지니 발걸음도 가볍다. 세 개의 봉우리란 뜻인 트레치메는 가장 작은 봉우리 ‘치마 피콜로2,856m’, 동쪽 봉우리라는 뜻의 ‘치마 오베스트2,972m’ 그리고 가장 큰 봉우리라는 뜻의 ‘치마 그란데3,003m’로 이루어져 있다. 가까이서 트레치메를 보니 그 모습이 사진으로 접했을 때보다 훨씬 웅장하다. 수많은 암벽등반가들이 트레치메를 오르는데 암벽등반가들에게는 훌륭한 훈련장이될 것 같다. 풍경은 시간에 따라 황금빛과 분홍빛으로 바뀌며 해가 질 무렵에는 짙은 장밋빛으로 물든다고 한다. 그래서 트레치메를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로카델리 산장은 돌로미티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산장이며 예약 또한 어렵다. ‘알타비아1’ 코스와의 깜짝 신고식 도비아코에서 442번 버스를 타고 30분 정도 가면 라고 디 브라이에스Lago di Braies, 1,493m다. 알타비아1이 바로 이곳에서 시작한다. 수많은 길들이 산장을 기점으로 촘촘히 연결되어 있어 오랜 기간 걷기에 최적의 조건이다. 투명한 코발트 색 호수가 인상적인 라고 디 브라이에스 코스는 총 150km로 돌로미티 코스 중 가장 인기 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라고 디 브라이에스의 모습에 할 말을 잃었다. 너무나 아름답고 평온했기에 잠시 무거운 가방을 내리고 천천히 호수 주변을 돌며 경치를 감상했다. 여기서 하룻밤을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경치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발걸음도 가벼웠다. 트레킹을 시작할 때는 언제나 설렘과 떨림이 교차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시작부터 오르막이 대단했다. 걷다 보니 하루에 해발 1,500m에서 최대 2,700m까지 오르락내리락, 게다가 20kg가 넘는 배낭까지 나를 더 지치게 했다. 오르다 쉬고를 반복하다 보니 해가 저물고 어두움이 찾아왔다. 영문 가이드북에는 첫 산장까지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했지만 무거운 배낭 탓인지 시간이 지체되었다. 그래도 가보자라는 심정으로 꾸역꾸역 올라가던 중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하늘을 보니 곧 비가 쏟아질 것 같았다. 계속 가야 할지 멈춰야 할지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었다. 결국 텐트를 치기로 했다. 사실 돌로미티에서는 텐트 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지만 어두운 밤, 초행길에 비까지는 내리는 상황에서 어쩔 수가 없었다. 텐트를 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이어 돌로미티 알타비아 입성을 축하하듯 천둥과 번개까지 번쩍거리며 요란을 떨었다. 알타비아1은 쉽지 않다. 하루에 15~20km 정도 되는 거리를 오르내려야 하고 고지대이기 때문에 날씨도 예측할 수 없다. 갑자기 일기가 표변해,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비가 내린다. 누군가와 같이 누리고 싶은 감동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로미티는 그 어떤 길보다 아름답다. 산을 오르면 오를수록 힘들어서 쉬기보다 돌로미티가 선사하는 아름다움에 빠져 걸음을 멈추고 광경을 바라보게 된다. 중간중간 산장도 많기 때문에 시원한 생맥주나 맛 좋은 커피를 마시며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멋진 길과 시설 좋은 산장이 잘 갖춰져 걷기에 도움이 됐지만 큰 위기도 있었다. 길을 잘못 들어 2,000m 고지대에서 미끄러져 2시간 동안 사투를 벌였던 것.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아찔하다. 하지만 크고 작은 우여곡절에도 트레킹은 계속되었고 알타비아 코스를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해발 2,750m 라가주오이 산장에서 보낸 하룻밤과 그곳에서 맞은 일출이다. 산장 테라스에서 바라보던 파노라마 뷰와 조금씩 떠오르는 빛을 받으면 바뀌던 풍광은 말할 수 없이 환상적이었다. 가만히 보고 있자니 힘들게 올라왔던 순간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돌로미티에서의 일주일은 매일 15km가 넘는 길을 걸으면서도 매번 새로운 경관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던 시간이다. 다음에 다시 온다면 트레킹뿐만 아니라 자전거로도 돌로미티 구석구석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걸으며 내가 느꼈던 감동을 같이 누리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다. 에디터 김기남 기자 글·사진 트래비스트 전상우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travel info DOLOMITES​ 돌로미티 가는 법 돌로미티의 메인 도시 코르티나 담페초까지는 직항 노선이 없다. 베네치아 공항에서 코르티나 담페초까지 운행하는 직행버스를 타면 된다. 소요시간은 4시간 정도. 7일 트레킹 이동코스 도비아코를 기점으로 버스를 타고(444번) 트레치메의 시작점 아우론조 산장으로 향한다. 여기서 3시간 정도 걸으며 트레치메를 감상할 수 있다. 로카델리 산장에서 하룻밤 자는 걸 추천한다(미리 예약할 것). 알타비아1은 라고 디 브라이에스에서 시작해 벨루노Belluno에서 끝난다. 8/31 Bolzano▶Dobbiaco 기차로 이동(€15.5, 중간에 Fortiezza에서 환승, 2시간 정도 소요)9/1 Dobbico▶Tre Cime(444번 버스로 이동, 1시간 정도 소요, 왕복 €15)▶Dobbiaco▶Lago di Braies(버스로 이동, 40분 소요, 편도 €5/ Alta Via1 시작점) 9/2 Rifugio Billa▶Rifugio Senes▶Rifugio Pederu▶Rifugio Fanes(휴식 포함 8시간 정도 소요), 숙박 €34(아침식사 포함, 저녁식사는 따로 주문을 해서 먹을 수 있음)9/3 Rifugio Fanes▶Rifugio Lagozuoi(숙박, 아침·저녁식사 포함 €53, 샤워 €3.5 별도)9/4 Rifugio Lagazuoi▶Rifugio Averau▶Rifugio Nuvolau(숙박 €20, 아침·저녁식사는 따로 주문)9/5 Rifugio Nuvolaui▶Rifugio Passo Giau▶Rifugio Citta di fiume▶Rifugio Passo Staulanza(숙박, 아침·저녁식사 포함 €54) 9/6 Rifugio Passo Staulanza▶Rifugio Coldai▶Rifugio Sansebastiano(Passo Duran)(숙박 €25, 아침식사 포함)9/7 Rifugio Sansebastiano(Passo Duran)▶Agordo(버스 편도 €3.5)▶Belluano(기차편도 €8)▶Venezia 여행 TIP가능하면 짐을 가볍게 하면 좋다. 산장에서는 숙식은 물론 맛 좋은 음식을 먹을 수도 있다. 또한 고지대이다 보니 하루에도 몇 번씩 날씨가 바뀌며 하루에 적어도 한 번은 비가 내리니 방수등산화, 고어텍스, 판초우의, 레인커버. 등산 스틱은 필수. 매번 물을 사 먹어야 하지만 휴대용 정수기를 가져가면 산장이나 냇가에서 물을 정수해서 마실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받으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산장은 아침과 저녁식사를 포함한다. 저녁은 스타터와 메인, 디저트 코스로 구성되는데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산장에서는 샤워도 가능하지만 숙박비에 샤워비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때 샤워 비용은 보통 €4 정도며 뜨거운 물도 잘 나온다. 대부분의 산장에서는 와이파이를 제공한다(Rigugio Sansebastiano 제외). 트래비스트 전상우7월에 노르웨이부터 ‘유럽을 걷자’라는 주제로 트레킹을 즐기는 여행자다. 길에선 만나는 따뜻한 만남과 추억을 간직하며 걷고 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해외여행 | 태국-어둑한 마음에 볕을 러이Loei의 마법

    해외여행 | 태국-어둑한 마음에 볕을 러이Loei의 마법

    어쩔쏘냐. 삶이 내 뜻대로만 흘러갈 수 없으니, 스트레스가 쌓이고 불안에 흔들릴 때도 있는 법이다. 문제는 가슴에 쌓인 덩어리들을 어떻게 내보내냐는 것이다. 먹먹함에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찾아오면 그대 러이를 찾아가길. ‘겨우?’ 의심이 갈 법한 소소한 의식들이지만 당신을 구름처럼 가볍게 할 능통한 명약이 그곳에 있다. 태국 동북부 산악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러이는 방콕에서 약 500km 떨어져 있다. 자동차로는 약 7시간이나 걸리는 지역이지만 태국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면 1시간이면 충분하다.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즌은 겨울이다. 라오스, 버마(현재 이름은 미얀마) 등의 국가와 근접해 있기 때문에 여러 양식의 문화를 한꺼번에 접할 수 있다.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던 버마를 견제하기 위해 라오스 왕자와 아유타야 공주가 혼인을 통해 손을 맞잡고 이 지역을 상징적인 평화의 지역으로 만들었다. 덕분에 건축물에 전통 아유타야 방식은 물론 라오스식 건축 양식이 섞여 있단다. 물론 지역 주민들 또한 라오스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많다고. ●단사이Dan Sai 단사이는 피타콘 페스티벌이 열리는 단사이는 러이 지방의 소도시다. 30분~1시간 안팎의 자전거 투어로 마을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데, 마을 병원에서 시작해 피타콘 뮤지엄까지 이어지는 길은 가이드가 함께해 골목길을 거쳐가기 때문에 러이 사람들의 생활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이다. 자전거 투어는 1회에 약 15~20달러면 충분하다. ▶러이의 마법 주문 1 무서운 표정 하지 말아요 음모라도 꾸민 듯이, 해가 바뀌자마자 안 좋은 일들이 겹쳤다. 보드를 타다가 생애 처음으로 뼈가 부러져서 한달 넘게 깁스를 했다. 출장으로 떠난 유럽에서 휴대폰을 분실했고, 지인과는 끝장까지 볼 요량으로 치열하게 싸웠다. 이번엔 또 무슨 불행이 기다리고 있을까. 자조 섞인 기대감으로 시작한 여행이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내리쬐는 태양, 내 마음에도 태양의 흑점처럼 부글부글 화가 끓고 있었다. 방콕에서 국내선을 타고 한 시간을 달려 도착한 러이에서 나 못지않게 화난 얼굴을 한 피타콘Phi Ta Khon 마스크를 만났다. “귀신의 형상을 한 피타콘은 이 마을의 상징이자 나쁜 기운을 의미합니다. 매년 6월에는 피타콘 페스티벌이 사흘간 크게 열리는데, 나쁜 기운을 몰아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설명을 들으며 왓 폰 차이Wat Phon Chai 마을의 피타콘 박물관Phi Ta Khon Museum으로 들어서자 사람 상반신만한 크기의 피타콘 마스크가 표독스러운 표정을 하고 노려보고 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6월27일경에 사흘간 열리는 피타콘 페스티벌은 마을 주민들은 물론 태국 전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큰 축제다. 피타콘 마스크를 쓴 이들이 마을 사람들을 놀리듯이 행진하고, 사람들은 환호하며 어울리면서 평화와 안녕을 기원한단다. 축제가 가까워지면 마을 학교에서 모인 아이들은 피타콘 마스크를 만드는 데 여념이 없다. 아이들이 만든 피타콘 마스크는 정의 앞에서 호되게 당할 것만 같이 순수함이 숨어 있다. 진짜 무서운 귀신을 그려 주겠다, 마음먹고 붓을 집어 들었다. 뾰족뾰족 날이 선 손놀림으로 완성한 마스크는 내 심정 그대로다. 포악하기 그지없다. 그러나 붓을 내려놓자 마음은 한결 평안하다. 쌓여 있던 화가 마스크로 옮겨 간 것일까. 외지인들의 방문에 마을 사람들은 피타콘 페스티벌을 맛보기로 보여 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타콘 코스튬을 하고 덩실덩실 춤을 추기 시작한다. 허리춤에서 흔들리는 방울 소리와 마스크의 현란한 색깔이 와글와글 펼쳐지는 동안 신기하게도 엉켜 있던 마음이 설렁설렁 풀어지고 있었다. ▶러이의 마법 주문 2 위로의 말이 상냥해 고민을 직접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문제는 더욱 쉬워진다. 이곳엔 ‘자꾸안’이라 불리는 정신적 지주가 있다. 자꾸안은 신과 인간을 연결해 주는 존재다. 사람들은 질병이 생기거나, 집안에 크고 작은 일이 있을 때 자꾸안을 찾아와 고민과 희망을 전하고 자꾸안은 그것을 기도를 통해 신에게 전달한단다. 나중에 소원이 이루지면 다시 돌아와 자꾸안에게 감사 인사를 올리는 것이 예의다. 자꾸안의 집에 들어가 마련돼 있는 종이에 소원을 적었다. ‘좋은 일이 생기게 해 주세요.’ 어차피 못 알아볼 테니 그동안 고민했던 것들을 주절주절 덧붙였다. 자꾸안에게 통역사가 간단히 내용을 전하자 잘 전달하겠다는 자꾸안의 답이 되돌아온다. 잘될 거라는 격려와 함께. 자꾸안의 집을 나서는데 괜히 발걸음이 가볍다. 명확한 답을 받은 것도 아니건만 잘될 거란 말이 든든하다. 마을 사람들도 이런 마음일 테다. 고민을 들어주고 격려를 받는 것만으로도 지친 마음은 재생의 힘을 얻는다. ▶러이의 마법 주문 3 비움의 길, 성인을 따라가는 길 불교인구가 95%에 달하는 태국에서는 단기간 출타를 하는 것이 낯선 풍경은 아니다. 태국의 왕 또한 왕이 된 후, 머리를 깎고 절에 들어가 약 15일을 보냈다. 큰 일을 앞두고 마음을 정진하기 위해, 혹은 건강을 위해 잠시 동안 출가한단다. 기간은 본인이 정할 수 있다고. 우리나라의 템플스테이가 범인의 신분으로 며칠 동안 불교를 체험할 수 있는 단기 프로그램이라면, 태국의 것은 정말 스님이 되었다가 다시 세속의 범인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마침 피타콘 뮤지엄 주변에서 출가를 앞둔 이들을 위한 의식이 열렸다. 오늘의 주인공은 젊은 청년 한 명과 중년의 남자 두 명이다. 온 마을 사람들이 다 모인 듯 바글바글한 절 뒤뜰에는 들뜬 목소리들이 가득하고, 태국 최신 가요일 법한 음악이 크게 울려 퍼진다. 새하얀 옷을 차려 입은 주인공들은 가만히 식을 기다리고 있다. 연꽃 한 송이를 들고, 파르라니 깎은 머리를 천으로 가리고서. 각자 다른 이유로 출가를 결심했겠지만 모두 결연한 표정이다.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는 주변 사람들과는 다르게 어쩐지 비장한 느낌마저 든다. 연이은 불행에 지쳤던 때라 의식을 기다리는 이들을 보며 괜한 기대감이 생겼다. 한 번쯤 시도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스쳐간다. 이때까지 있었던 문제들은 마음속에 쌓아두고 있는 것들이 많아서 생긴 것이 아니었을까. 불교의 이야기대로 마음을 비울 수 있다면 좀 더 행복해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의식을 기다리는 이들도 마찬가지 기대를 품고 있을 터였다. 주인공들과 마을 사람들이 탑돌이를 시작한다. 온갖 축복의 말들이 쏟아진다. 행운을 의미하는 작은 동전들을 사방팔방에서 하늘로 던지고, 꽃가루까지 날린다. 그야말로 완전한 축복의 순간. 햇빛을 가리는 넓은 차양으로 호위를 받는 세 명의 주인공들은 한 걸음 한 걸음 신중하게 걸었다. 복작복작한 가운데서도 이들에게서는 형형하게 빛이 나는 것만 같다. 그들의 여정에서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기를. 덕분에 나도 힘을 얻는다.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 방법은 놀랄 정도로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됐으니 말이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치앙칸Chiang Khan 치앙칸은 메콩강 줄기를 따라 들어선 치앙칸에서는 새로운 차원의 태국 여행이 가능하다. 치앙칸을 둘러싼 자연을 느끼는 에코투어리즘이 유명하기 때문. 무엇보다 치앙칸의 명물은 ‘햇빛’인데, 일출과 일몰 시간이 되면 하늘이 오색으로 물든다. 메콩강에 비치는 노을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치앙칸에는 정갈하게 보존된 2~3층 높이의 전통 가옥들이 긴 골목을 형성하고 있는데, 마치 전통양식을 살려 보존해 둔 일본 골목을 찾아온 것처럼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저렴한 게스트하우스가 많고 소박하게 즐길 수 있는 유흥거리가 많아 태국의 대학생들이나, 유럽 관광객이 많이 찾아온다. 이곳의 매력에 빠져 길게 머무르는 여행자들도 많다고. 직접 만든 작은 소품들을 파는 숍, 파삿 체험을 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이태원 골목에 숨어있을 법한 예쁜 카페 등이 주를 이룬다. 뻔한 기념품이 아니라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물건이 많기 때문에 주머니가 넉넉하다면 과감히 지를 것을 추천한다. 강 주변의 레스토랑에는 저녁 늦은 시간까지 주홍빛 전등 밑으로 도란도란 이야기 소리가 흘러나온다. 강 쪽으로 난 산책로에 서면 언제이건 여유롭고 조용하게 메콩강을 눈에 담을 수 있다. 마음을 쉬게 하고 싶은 사람에게 양손 엄지 척. 꼭 가보시라. ▶러이의 마법 주문 4 메콩강에 흘려 보낸 마음 출가 의식 때 우연찮게, 혹은 필연적으로 손에 날아들었던 행운의 동전을 만지작거리며 치앙칸으로 이동했다. 흑점처럼 타오르던 마음은 여정이 계속되면서 이미 작은 불길로 잦아든 지 오래다. 동행인들은 치앙칸에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고 했다. 넓은 메콩강 위에 나쁜 기운들을 쏟아낼 수 있을 거란다. 태국 전통 가옥들이 오밀조밀 들어선 치앙칸에 도착하자마자 골목길 안쪽의 작은 게스트하우스로 들어간다. 여행자들을 위한 숙소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플로팅 오브젝트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태국어로 ‘파삿 로이 코Pasard Loy Kror’라고 불리는 플로팅 오브젝트는 태국인들이 나쁜 일이 생기면 행하는 의식에 사용되는 것이다. 파삿에 촛불을 켜고 강 위에 흘려 보내면서 나쁜 기운도 같이 흘려 보내는 것. 태국 사람들은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안 좋은 일이 있을 때면 파삿을 만들어 강으로 나선단다. 재료는 모두 자연에서 난 것이다. 대나무 줄기를 꺾어 틀을 잡고 대나무 잎으로 바닥을 만든다. 그리고 왁스 꽃으로 장식하고 사방에 작은 초를 꽂아 완성한다. 파삿을 완성하면 모두 동그랗게 둘러앉아 간단한 의식을 치른다. 등 뒤로 명주실을 크게 돌려 원을 만들고 짧은 기도를 한 뒤 등 뒤의 실을 무릎 앞으로 넘겨 가져온다. 나에게 있었던 나쁜 기운이 원을 따라 파삿으로 들어가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조심조심 양손으로 바삿을 들고 메콩강으로 간다. 자칫 우습게 보일 수도 있는 의식이었다. 누군가 ‘이 까짓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물론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애타던 자에게는 이 과정과 행위들이 더없이 황홀한 순간이었다고 하면 믿으시려나. 강 위에 파삿을 띄우는 행위는 상상하는 것보다 더 뭉클한 것이었다. 공들여 만든 나의 파삿에 촛불을 켜고 메콩강의 흙빛 물 위에 올린 뒤 밀어냈다. 그때부터다. 찬찬히 마음이 해방감에 젖어 들었다. 정말로 파삿 안에 나의 나쁜 기운이 담긴 것처럼 말이다. 파삿을 물에 띄우고 나면 다시 보지 말아야 한다는 법칙에 따라 시선을 돌렸다. 멀리 누군가 띄운 걱정들이 어둑어둑한 강 물 위에서 반짝이며 흔들흔들 떠다니고 있었다. ▶러이의 마법 주문 5 비운 자리엔 반짝이는 행운을 담아 마음을 비웠으니 좋은 기운을 채울 차례다. 이른 새벽 숙소 앞에 작은 바구니를 들고 자리를 잡았다. 새벽마다 공양을 하는 스님들에게 보시하기 위해서다. 이곳에서 보시는 일상과 같다. 매일 새벽마다 사람들은 골목길을 따라 앉아 스님들을 기다린다.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이런 풍경에 여행자도 동참할 수 있도록 보시할 음식과 전통 옷을 준비해 주기도 한다. 지금까지 참여했던 많은 의식들이 모두 나쁜 기운을 없애기 위한 것이었다면, 보시는 행운을 얻기 위한 것이다. 이곳 사람들은 스님에게 보시를 하면서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주황색 승복을 걸친 맨발의 스님들이 자박자박 걸어온다. ‘좋은 일이 생기게 해 주세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흰 쌀밥 한 줌, 과자 한 봉지를 바구니에 담는다. 스님들은 때때로 멈춰서 손을 모으고 기도를 하며 행복을 기원해 준다. 새벽의 고요함 속에 중얼중얼 서로의 축복을 기원하는 순간이다. 이 경건한 의식은 쉬웠지만, 더없이 뿌듯한 것이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치앙칸에서의 보시가 마음을 정갈하게 만드는 것이었다면 반나파낫 타이담 문화마을Ban Na Pa Nat Taidam Cultural Village에서의 체험은 마음속에 반짝이는 기쁨을 채우는 시간이었다. 치앙칸에서 한 시간 거리인 반나파낫 타이담은 직조 기술로 유명한 마을. 100여 년 전 라오스에서 이곳으로 옮겨 온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다. 때문에 태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그중에서도 집집마다 창과 문에 걸어 놓은 각양각색의 모빌이 가장 눈에 띈다. 색색의 실을 얇은 대나무 가지에 꼬아 만든 모빌은 ‘행운’을 의미한다. 행운이 들어오길 바라는 마음에 창과 문에 걸어 둔단다. 벼가 자라는 시기, 농사일이 한가해지면 이곳 사람들은 삼삼오오 모여 천을 짜거나 모빌을 만들며 시간을 보낸다. 덕분에 보통의 시골마을이 초록 일색이라면 이곳은 노랑, 빨강, 분홍 등 생기 넘치는 색이 가득하다. 실로 만든 공예품일 뿐인데 마음을 빼앗긴 것은 그 때문이다. 작은 나무에 걸려 바람에 흔들리던 모빌은 그 존재만으로도 즐거운 기운이 넘쳤고, 그 기운이 나에게도 전해졌던 것이다. 괜히 기분이 좋아져 콧노래가 절로 나올 지경이었으니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그리고 그날 저녁 놀라운 행운이 나를 가득 껴안았다. 여행 중 잃어버린 귀한 물건을 공항에서 찾았던 것. 올 초부터 이어졌던 불행의 또 다른 연장선상이 될 뻔했던 분실 사고가 그야말로 ‘기적적으로’ 해결된 것이다. “이건 정말 대단한 행운이야.” 함께했던 사람들이 축하의 인사를 건넬 때, 같이 기도했을 그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가득 찼다. 그리고 짧은 여행에서 참여한 의식들이 생생하게 되살아났다. 미신 같거나, 소박했을지언정 절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순간들이. ▶travel info AIRLINE태국 수도인 방콕에서 러이행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자동차로는 7시간이 걸리지만, 비행기를 이용하면 1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다. 타이항공, 녹에어, 에어아시아 등이 러이행 국내선을 운행하고 있다. Restaurant란창 가든 바 & 레스토랑LanChang Garden Bar & Restaurant단사이 마을 인근의 모던 태국식 레스토랑. 생선, 고기, 야채 등 다양한 태국 요리를 선보이는데 기름지지 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여러 나라에서 온 여행자들의 까다로운 입맛도 사로잡은 곳이다. 아주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아니지만 플레이팅에도 세세하게 신경을 쓰는 등 정찬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Muang Loei, Loei, Thailand 42000 +66 42 833 733 www.facebook.com/pages/LanChang-Garden-Bar-And-Restaurant Hotel푸파남 리조트 & 스파Phu Pha Nam Resort & Spa시내와 조금 떨어진 숲 속에 위치하고 있다. 목조건물로 내부 인테리어에서도 나무의 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창밖으로 푸른 숲의 기운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1층에 자리한 레스토랑은 나무에 둘러쌓인 큰 테라스가 있어 여유롭게 아침을 즐기기에 좋다. 다만 모기를 조심할 것. 음식은 기교 없이 담백하다. 태국 음식이 낯선 사람이라도 부담없이 도전 해 볼 수 있다. 252 Moo 1, Koakngam, Amphur Dansai, Loei 42120, Thailand +66 42 078 078 www.phuphanam.com 더 올드 치앙칸 부티크 호텔The Old Chiang Khan Boutique Hotel치앙칸에서는 메콩강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숙소를 정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곳은 메콩강 방향으로 난 숙소인데다, 100년 역사의 태국 전통 건물을 호텔로 만들었다. 손때 묻은 전통 가옥이 주는 넉넉함은 물론 일출이 시작되거나 노을이 지는 때, 호텔 곳곳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있으면 평화로운 기분이 마음을 촉촉하게 적신다. 현대식이 아니기 때문에 포기해야 하는 자잘한 것들이 있지만 그쯤은 이곳이 주는 기쁨에 비하면 별것도 아니다. 치앙칸 골목이 시작되는 입구에 자리하고 있어 야시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288, Chiang Khan, Chiang Khan District, Loei 42110, Thailand +66 42 822 119 www.theoldchiangkhan.com Stupa프라 탓 스리 송 락Phra That Sri song Rak 1560년대 태국의 아유타야 왕국과 라오스 비엔티안 지방의 스리 사타나카나헛 왕국이 평화 협정을 맺고 만들었다는 사리탑이다. 사리탑은 신발을 벗고 입장할 수 있는데, 한낮에는 바닥이 뜨거우니 양말을 꼭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탑돌이를 할 때는 시계 방향으로 돌지만, 이곳에서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돈다. 몸의 왼쪽에 있는 심장을 사리탑과 더 가깝게 두기 위해서다. 큰 수트파 사방으로는 마을 사람들이 만든 대나무 공예품들이 쌓여 있다. 그것이 이곳 마을 사람들이 스투파를 사랑하는 방식이다. Temple왓 너라밋 위파타사나Wat Neramit Wipattasana대리석으로 지은 태국 방콕의 마블템플에서 모티브를 얻어 20여 년 전 만들어진 사원이다. 러이의 특산품인 분홍 대리석을 썼다. 치앙센 양식과 수코타이 양식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부처상은 은혜로운 미소와 함께 자비 넘치는 표정으로 완성됐다. 러이 지방 아티스트가 8년에 걸쳐 벽을 따라 그렸다는 벽화에서부터 중앙에 찬란한 황금빛으로 빛나는 부처상까지, 꼼꼼히 둘러볼수록 그 정성이 남다르다. 명상하는 사원이므로 여행자 또한 발소리와 목소리를 죽여 승려들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글·사진 차민경 기자 취재협조 태국관광청 www.visitthailand.or.kr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해외여행 | 미처 몰랐던 이탈리아 풀리아 Puglia③Alberobello 풀리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머프 마을

    해외여행 | 미처 몰랐던 이탈리아 풀리아 Puglia③Alberobello 풀리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머프 마을

    ●Alberobello 풀리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머프 마을 풀리아주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는 누가 뭐래도 알베로벨로Alberobello다. 알베로벨로는 1996년 유네스코가 마을 전체를 세계유산으로 지정한 독특한 마을이다. 알레로벨로가 유명한 이유는 트룰로Trullo라는 재미난 집 모양 때문이다. 팽이를 뒤집어 놓은 것도 같고 고깔을 덮어 놓은 듯한 생김을 보면 왜 스머프 마을이라는 애칭이 생겼는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트룰로 하나만도 특이한데 1,400개가 넘는 트룰리Trulli, 복수의 트룰로가 옹기종기 모여 있으니 동화 마을 같다는 이야기가 과장이 아니다. 알베로벨로는 큰 길을 사이에 두고 상점과 식당 등이 몰려 있는 몬티Monti와 주택가 느낌인 아이아 피콜라Aia Piccola로 구분이 된다. 몬티에 대략 1,000개의 트룰리가 있고 아이아 피콜라에 400개 정도가 모여 있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나뉘어 있다고는 하지만 마을 자체가 그리 크지 않고 워낙 옹기종기 모여 있어서 한나절이면 두루 둘러볼 수 있다. 아이아 피콜라에서 사진을 찍으면 규모가 큰 몬티의 트룰리를 전체적으로 촬영할 수 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트룰리를 자세히 보면 석회를 칠한 하얀 벽을 세우고 손바닥보다 큰 납작한 석회 슬라브를 차곡차곡 쌓아 올려 원추 모형으로 마무리를 했다. 집 모양도 일정하지가 않은데 지붕 하나에 방이 하나라고 생각하면 된다. 실내 또한 바닥부터 천장까지 모두 돌로 둘러져 있다. 천장이 원추형이니 침대에 누우면 천장이 까마득하다. 트룰리의 독특한 지붕에 대해서는 설이 많은데 집을 쉽게 부숴서 세금을 피하고 다시 쉽게 짓기 위해서라는 이야기가 일반적이다. 과거에는 지붕의 수많은 조각 중 하나만 빼면 지붕 전체가 무너지는 일종의 마스터 피스 스톤이 있었다고 하는데 물론 확인해 볼 수는 없다. 지붕에 쟁반이나 공 모양의 장식, 독특한 문양의 그림이 그려진 트룰리가 많은데 주인의 직업이나 별자리 등을 상징한다고 한다. 알베로벨로가 재미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지금도 사람들이 실제로 이곳에서 먹고 자며 일상의 생활을 한다는 점이다. 거리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상점과 식당은 물론이고 여행객의 숙소도 트룰리에서 해결이 가능하다. 트룰리도 계속 발전을 해서 최근에 지어진 트룰리는 방과 방을 연결하는 작은 복도도 있고 화장실 이용도 불편이 없다. 관광객이 빠지고 거리에 저녁이 내리면 주민들은 골목 어귀마다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며 한가로이 시간을 보낸다. ▶travel info Puglia풀리아주 여행의 가장 큰 미덕은 다른 곳만큼 충분히 매력적이면서도 한결 조용하고 저렴하다는 점이다. 나폴리처럼 관광객이 넘쳐나지 않아 저렴하게 양질의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 난전에서는 막 잡은 싱싱한 갑오징어 2kg을 20유로 정도에 살 수 있다. AIRLINE로마에서 국내선 항공편으로 이동해야 한다. 풀리아주에는 바리와 그보다 아래 항구 도시인 브린디시Brindisi 등에 공항이 있다. 일정에 따라 선택하면 되는데 바리가 일반적이다. 로마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바리 공항은 작고 아담하지만 비즈니스 라운지 등 기본적인 시설은 모두 갖추고 있다. Pasta 이탈리아에서 파스타를 빼놓을 수가 없다. 파스타는 면 종류가 다양하다. 우리가 흔히 먹는 스파게티 면을 비롯해 납작한 면, 긴 것, 짧은 것, 튜브 모양 등 생김도 이름도 여러 가지다. 풀리아에서 자주 먹게 되는 파스타 면은 오레키에테Orecciette라고 부른다. 풀리아주에서 시작된 파스타로 바리에서는 여인들이 집 앞에 나와 만들기도 할 만큼 일반적이다. 미니어처 찻잔처럼 생긴 오레키에테는 작은 귀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도 작은 귀little ear라는 뜻이다. 오목한 볼 안으로 소스가 담기기 때문에 파스타 맛이 풍부하다. Hotel트룰리 홀리데이 리조트Trulli Holiday Resort알베로벨로에서 묵는다면 당연 트룰리다. 현지에는 여행객에게 대여해 주는 트룰리가 제법 많다. 트룰리 홀리데이 리조트는 여러 트룰리를 확보하고 있어 독채 펜션을 빌리 듯 이용할 수 있다. 호텔과 다른 점은 같은 더블룸을 예약했다고 해도 모두 모양이 다르고 위치도 제각각이라는 점이다. 정원이 딸린 트룰리도 있고 방 하나에 화장실 하나가 전부인 트룰리도 있다. 가격은 대략 100유로 선. 방에서는 와이파이도 빵빵 터진다. 조식은 리조트 사무실 옆의 지정된 레스토랑을 이용하면 된다. 선택이 가능하다면 개인적으로 아이아 피콜라 중앙에 있는 A19 트룰리를 강추. 1~2인용으로 위치도 편리하고 침실과 화장실도 깨끗하다. www.trullidea.it 호텔 팰리스Hotel Palace바리 시가지 중심에 위치한 4성급 호텔이다. 구시가지와도 가까워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고 주변 치안도 나쁘지 않다. 레스토랑과 늦게까지 문을 여는 바 등 도심의 4성급 호텔에서 기대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www.palacehotelbari.com Restaurant일 피노 그란데Il Pino Grande카스텔 델 몬테 인근의 아늑한 식당이다. 직접 키운 올리브와 치즈 등을 내놓는데 맛이 훌륭하다. 신선한 올리브 오일과 유기농 와인도 만족스럽고 직원들도 친절하다.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기대해도 좋다.www.ilpinogrande.it 리퓨지오 스필찌Rifugio Sfilzi몬테 산탄젤로와 인접한 가르가노국립공원에 있는 움브라 숲Foresta Umbra에서 7km 정도 떨어진 숙소 겸 식당이다. 움브라 숲은 울울창창한 고목과 작은 호수 사이로 피크닉 나온 가족 등이 있는 여유롭고 청정한 원시림이다. 스필찌 산장에서는 버섯 종류를 올리브 오일로 요리하거나 튀긴 이 지역 전통요리가 특히 입에 붙는다. 직접 만든 각종 소스와 잼 등도 판매한다. 마세리아 토레 마이자Masseria Torre Maizza폴리냐노와 가까운 5성급 리조트다. 9홀 골프장과 비치, 수영장, 스파 등의 시설을 갖췄다. 수백년 된 올리브 나무가 멋있게 세워져 있는 골프연습장이 근사하다. 9홀에 불과한 골프장보다는 식당과 스파 등 부대시설이 고급스럽다. 꽃장식과 식기 등 작은 것 하나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쓴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동안 ‘어머’라는 일행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았다.www.apuliacollection.com 글·사진 김기남 기자 취재협조 이탈리아관광청(ENIT) www.enit.it / www.italia.it풀리아주관광청(PUGLIA PROMOZIONE) www.viaggiareinpuglia.it
  • 내년 공무원 시험, ‘공시모전’으로 차근차근 준비하자

    내년 공무원 시험, ‘공시모전’으로 차근차근 준비하자

    하반기에도 바늘구멍 취업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공무원 시험으로 진로를 변경하는 수험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실시된 9급 국가직 공무원 시험에는 무려 20만 명의 수험생이 몰려 5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올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 대다수의 수험생들은 내년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2016년 국가직 공무원시험 일정은 이달 중 발표될 예정. 공무원 시험 일정 발표를 앞두고 수험생의 눈길을 끄는 흥미로운 소식도 들려온다. ‘게임을 하며’ 공무원 시험공부를 할 수 있는 앱 ‘공시모전(공무원시험모의고사대전)’의 출시다. 공무원 시험 모의고사에 게임을 접목시킨 이 앱은 최근 떠오르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게임화)을 공무원 수험시장에 도입한 첫 사례다. 공시모전 앱을 개발한 ㈜패스게이트의 이종형 대표는 “9급, 7급 공무원 시험 수험생들에게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문제를 게임화하여 제공하며, 수험생들은 문제풀이 결과가 우수할 경우 장학금도 받을 수 있다”면서 “모의고사는 현직 대학 교수들이 직접 출제한 문제들로 구성돼, 최신 공무원 시험 경향을 가장 잘 반영하는 권위 있는 모의고사라고 단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공시모전 앱을 통해 전국 모의고사를 본 수험생들은 각종 통계를 통해 자신의 현재 실력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 모의고사가 끝난 후 과목별/직렬별 등수 및 정/오답 노트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전체 수험생 중 자신의 위치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알 수 없어 답답했던 수험생이라면 공시모전 앱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공시모전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11월 중으로 정식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패스게이트 측은 이에 앞서 각종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는 뜻도 밝혔다. 현재 시행중인 이벤트는 사전예약 이벤트와 체험단 모집 총 두 가지다. 정식 런칭 전 사전예약을 하는 수험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2 등을 증정하며, 공시모전 체험단에 선정되면 베타버전 사용 기회와 더불어 소정의 활동비, 경품 등을 받을 수 있다. 두 이벤트에 관한 사항은 회사 홈페이지(http://www.passgate.co.kr/)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처마다 늘리고 붙이고… 실업급여 1조 814억도 ‘고무줄 예산’

    부처마다 늘리고 붙이고… 실업급여 1조 814억도 ‘고무줄 예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6일 2016년도 예산안 등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예산 심사에 돌입한다. 27일에는 특수활동비 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28일부터 본격적인 종합정책질의가 시작된다. 이런 가운데 국회 예산정책처는 25일 ‘2016년도 예산안 부처별 분석 보고서’를 통해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예산안의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꼬집었다. 예산처는 “국회 심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기관의 모든 역량을 담아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예산 분석 결과 난임부부 지원에 대한 예산 편성이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매년 난임부부에 대한 체외수정 지원사업이 당초 편성된 예산 규모를 초과하면서 미지급금이 2011년 27억원에서 2014년 62억원으로 늘어난 것이다. 예산처는 “난임부부 지원사업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는 2017년 전까지 기존 미지급금 문제부터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환경노동위원회 소관 예산안의 최대 쟁점은 ‘구직급여’(실업급여) 항목이다. 정부는 내년도 구직급여 예산 규모를 5조 1228억 2900만원으로 책정했다. 올해보다 7.5%(3579억 4400만원) 늘어났다. 새누리당은 ‘실직되기 전 임금의 50%’를 60%로 인상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야당은 “관련 법이 처리도 안 됐는데, 예산부터 편성할 수 있느냐”며 반발하고 있다. 예산처는 “관련 법안이 개정되면 1조 814억원의 예산이 더 필요하다”는 검토 의견을 냈다. 국방위원회 소관 예산에서는 불필요하게 편성된 항목이 적잖게 발견됐다. 국방부는 현행 월 5만원인 학군사관후보생(ROTC) 부교재비를 사관생도(월 6만 8120원)에게 주어지는 비용과 동일한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78억 800만원을 추가 편성했다. 예산처는 “2016~2020년 국방중기계획 수립 시까지 계획에 없던 사항”이라며 “부교재비 인상은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방부는 또 군 생활관당 1대의 공용 휴대전화(1만 1364대)를 사용하기 위한 통신비 12억원을 예산으로 편성했다. 하지만 지난해 선정된 통신사가 공용 휴대전화 4만 4686대를 무상 지원하기로 한 바 있어 해당 예산은 불필요한 예산인 것으로 드러났다.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예산에서는 최근 발생한 돌고래호 전복 사고 등 해양 선박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국민안전처가 어선의 위치발신단말기인 ‘V-pass’의 유지·보수 비용을 예산에 편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제사법위원회 소관 예산 중에는 신규 사업인 ‘나 홀로 소송 법률지원’(변호사 없이 소송을 수행하는 국민 지원) 사업에서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비용 20억 5100만원이 삭감 대상으로 지적됐다. 이 외에 특별감찰관의 해외 경비 5000만원, 범죄 예방 컨설팅 사업 홍보비 1억원도 불필요한 예산으로 꼽혔다.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관 예산에서 예산처는 “지원 종료가 예정된 공동연구법인 예산에서 20억원을 줄일 수 있고, 정보통신기술(ICT) 유망기술개발지원사업에서도 성과 추적 조사를 강화하면 약 15억원의 감액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프라임엠디, PEET 전 과목 무제한 수강 프리패스 상품 특별 출시

    프라임엠디, PEET 전 과목 무제한 수강 프리패스 상품 특별 출시

    의치약대 입시전문 교육기관 프라임엠디(대표 유준철)는 PEET 전 과목 무제한 수강 프리패스 상품인 ‘EXpress-PASS’를 오늘(22일) 특별 출시하고 11월 9일(월)까지 19일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프라임엠디 프리패스는 이미 수험생들에게 검증된 PEET, MEET, DEET 강좌로 구성됐으며, 업계 최저가인 89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수강기간 내 무제한으로 시청 가능하고 PC접속 제한이 없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업계가 앞다투어 PEET, MEET, DEET 프리패스 상품을 출시한 가운데 프라임엠디 ‘Express-PASS’는 유일하게 전 과목, 전 과정의 모든 강좌를 구비했다. 따라서 수험생 개별 상황과 실력에 따른 맞춤 학습 설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프라임엠디 유준철 대표는 “최근 많은 수험생들이 문제풀이 과정 오픈을 앞당겨주길 요구하고 있다”며 “3월 전까지 EXpress-PASS로 빠르게 이론과 문제풀이 과정을 공부한 이후 ‘문/정/이(문제풀이로 정리하는 이론)’ 과정으로 반복학습을 하면 효율적으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EXpress-PASS’ 구매자에게는 2017학년도 대비 신규과정 ‘문/정/이’ 전 과정 무료 수강권과 교재 무료쿠폰 5매를 제공한다. ‘EXpress-PASS’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프라임엠디 홈페이지(www.pmd.co.kr) 또는 전화(1666-2025)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교육부, 국민안전처, 삼성자산운용, 방위사업청, 기상청

    ●기획재정부 ◇ 국장급 인사 ▲ 재정성과심의관 우병렬●삼성자산운용 ◇신규 임원선임 ▲ 패시브(Passive) 전략본부장 문경석 상무■교육부 ◇ 일반직 고위공무원 ▲ 전남대학교 사무국장 서병재 ▲ 부경대학교 사무국장 장우삼 ▲ 제주대학교 사무국장 전진석 ◇ 서기관 ▲ 교원복지연수과장 김태현 ▲교육부 임연준■국민안전처 ▲ 재난관리실장 김희겸■방위사업청 ◇ 고위공무원 임용 ▲ 사업관리본부 함정사업부장 문기정 ◇ 부이사관 승진 ▲ 절충교역과장 한기인 ▲ 지원기훈련기사업팀장 이명우 ▲ 보라매국제 ■기상청 ◇ 고위공무원 전보 ▲ 기후과학국장 김성균 ▲ 기상서비스진흥국장 유희동 협력팀장 정재준 ▲ 함정항공원가분석팀장 송진길
  • [골프 특집] JPX850 포지드 아이언, 신소재로 강도 높여 비거리 향상

    [골프 특집] JPX850 포지드 아이언, 신소재로 강도 높여 비거리 향상

    한국미즈노(대표이사 김창범)는 2015년 신제품 ‘JPX850 포지드 아이언’을 선보인다. 골퍼에게 즐겁고 짜릿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지닌 ‘JPX’(JOY, PASSION, EXTREME)시리즈의 2015년도 모델인 JPX850 포지드 아이언은 향상된 페이스 반발력과 관용성, 그리고 최상의 타구감으로 한층 더 진화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JPX850 포지드 아이언은 기존 모델인 JPX825 포지드 아이언에 비해 더욱 정확한 샷 컨트롤 능력과 비거리 증대를 더한 모델로, 페이스의 반발력을 높이기 위해 스위트 에어리어를 초극박화하였다. 여기에 업계 최초로 기존 연철소재에 보론강(鋼·붕소 첨가강)을 첨가(미즈노 특허 출원 중)해 페이스 강도를 약 30% 향상시켰다. 이로써 미즈노 단조 아이언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은 물론 얇지만 강한 페이스 구조를 실현, 큰 비거리를 가능하게 했다. JPX850 포지드 아이언의 또 다른 특징은 ‘파워 프레임 캐비티 기술’이다. 백 페이스의 4군데 코너에 중량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페이스의 유효 타구 면적을 넓혔다. 이와 함께 JPX850 포지드 아이언에는 세계 8개국에서 특허를 취득한 미즈노만의 연철 단조 공법인 ‘그레인 플로 포지드’로 헤드에서 넥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단류선이 적용돼 완벽한 타구감을 제공한다. 가격은 JPX850 포지드 아이언 그라파이트 165만원, JPX850 포지드 아이언 스틸샤프트 149만원이다. 문의 (02)3143-3358.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와이셔츠 시민과 깃발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와이셔츠 시민과 깃발

    10일 오후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한복을 입은 시민들이 꽃술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Women wearing traditional Korean ‘hanbok’ dresses wave flowers as they pass through Kim Il-Sung square during a mass military parade in Pyongyang on October 10, 2015. North Korea wa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참가 시민들의 손에는...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참가 시민들의 손에는...

    10일 오후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시민들이 인공기와 꽃을 들고 참가하고 있다. Participants wave flags and flowers as they pass through Kim Il-Sung square during a mass military parade in Pyongyang on October 10, 2015. North Korea wa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탱크 행렬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탱크 행렬

    10일 오후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탱크가 지나가고 있다. North Korean tanks pass through Kim Il-Sung square during a mass military parade in Pyongyang on October 10, 2015. North Korea wa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