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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PM “이대로 영원히” 8주년 자축, 김포공항서 깜짝 이벤트 “특급 센스”

    2PM “이대로 영원히” 8주년 자축, 김포공항서 깜짝 이벤트 “특급 센스”

    그룹 2PM이 데뷔 8주년을 맞아 “이대로 영원히”를 외쳤다. 30일 일본 출국을 위해 김포공항을 찾은 2PM은 공항 입장 전 깜짝 슬로건 이벤트를 진행, 데뷔 8주년을 자축함과 동시에 팬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준케이부터 찬성, 준호, 닉쿤, 우영, 택연까지 모든 멤버가 피켓을 들고 ‘2PM ♥ HOTTEST’ ‘8주년 고마워요, 이대로 영원히 Promise!!’라는 문구를 흔들어 보이며 지켜보는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오는 9월 4일 데뷔 8주년을 맞이하는 2PM은 당일 일본에서 열리는 ‘2016 JYP NATION CONCERT MIX&MATCH’에 참석할 예정. 데뷔기념일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할 국내팬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2PM의 특급 센스가 빛난 깜짝 슬로건 이벤트는 바람직한 팬사랑의 예로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2PM은 2008년 9월 4일 데뷔해 ‘10점 만점에 10점’ ‘Heartbeat’ ‘Again & Again’ ‘니가 밉다’ ‘우리집’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최정상 아이돌의 자리에 올라섰다. 총 9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2PM은 현재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명실상부 최고의 K-POP 스타로서의 행보를 펼쳐나가고 있다. 2PM은 현재 국내 컴백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돌 속 갇힌 거대 야생곰 굴착기로 구조하는 순간

    돌 속 갇힌 거대 야생곰 굴착기로 구조하는 순간

    돌 속 갇힌 거대 야생곰 굴착기로 구조하는 순간 28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최근 터키에서 돌 구조물 속에 갇힌 거대한 야생곰을 구조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산 중턱의 돌 속에 갇힌 곰 한 마리의 모습이 보인다. 사람들은 착암용 드릴을 이용해 굴착기가 돌의 구멍을 넓혀 곰을 구하려 한다. 자신을 해하려는 것으로 착각한 거대한 곰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주변 흙을 구멍 속으로 끌어다가 입구를 다시 메우려 한다. 엄청난 소리를 내며 착암하는 굴착기에 고개를 높이 들고 반격하는 곰. 끝내 동굴입구에서 굴착기가 멀어지자 느슨한 틈을 이용해 달아난다. 너무 성급히 달아난 곰이 절벽으로 떨어진다. 동굴 속에서 구조된 곰, 과연 무사할까요? 사진·영상= Liveleak.com / WorldHottest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엑소 ‘인기가요’ 1위 “무슨 말이 필요한가” 어깨동무 단체샷

    엑소 ‘인기가요’ 1위 “무슨 말이 필요한가” 어깨동무 단체샷

    ‘인기가요’ 1위를 차지한 엑소의 단체 사진이 화제다. 지난 27일 엑소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말이 필요한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엑소 멤버 9명이 어깨동무를 하는 등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검은 옷으로 맞춰 입고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어두운 사진 속에서도 보이는 멤버들의 밝은 표정을 통해 이들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는 듯 했다. 사진을 보 네티즌들은 “그러게 무슨 말이 필요해”, “엑소 사랑하자”,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엑소는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로또’(Lotto)로 YG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를 꺾고 1위를 기록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인기가요 엑소 ‘로또’ 블랙핑크 ‘휘파람’ ‘붐바야’ 꺾고 1위 “엑소엘 감사”

    인기가요 엑소 ‘로또’ 블랙핑크 ‘휘파람’ ‘붐바야’ 꺾고 1위 “엑소엘 감사”

    엑소가 ‘인기가요’에서 블랙핑크를 꺽고 1위에 올랐다. 엑소는 2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블랙핑크 ‘휘파람’, ‘붐바야’를 누르고 8월 넷째주 1위를 차지했다. 엑소는 이날 ‘로또(LOTTO)’로 ‘인기가요’ 1위에 오르며 지난주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에 이어 세 번째 트로피를 추가했다. 인기가요 1위로 호명된 후 엑소 수호는 “저희 위해서 힘써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다. 엑소 엘 여러분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백현은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저희가 없었을 거다”라고 말했고 디오는 “항상 예의바른 엑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반가운 컴백 무대들이 펼쳐졌다. 걸그룹 스피카, 라붐, 우주손녀가 한층 더 상큼한 매력으로 돌아온 가운데 역주행으로 음원차트를 접수한 한동근이 컴백을 알렸다. 레이디제인의 컴백 무대도 이어졌다. 1위 후보에 두 곡을 올린 블랙핑크는 ‘휘파람’과 ‘붐바야’ 두 무대를 꾸몄다. 개성 가득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블랙핑크는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무대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엑소, 블랙핑크를 비롯해 준케이, Triple T (효연, 민, 조권), 빅스, 엑소, 나인뮤지스A, 슬리피, 스피카, 한동근, 라붐, 오마이걸, 업텐션, 우주소녀, 마스크(MASC), NCT DREAM, 지온 등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핫소스로 목욕한 유튜버…결과는?

    핫소스로 목욕한 유튜버…결과는?

    핫소스로 목욕을 하면 어떻게 될까? 이 황당한 생각을 실천에 옮긴 남성이 있다. 영국의 유튜브 스타 세므레 칸다르(Cemre Candar)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난 3일(현지시간) 세므레 칸다르는 ‘핫소스 1250병 넣고 입욕’(Bathing in 1250 Bottles of Hot Sauce)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영상 제목 그대로 세므레는 욕조에 핫소스 1250병을 넣었다. 여기에는 새빨간 고추도 첨가됐다. 잠시 후, 세므레는 한숨을 몰아쉬더니 핫소스로 가득한 욕조에 몸을 담갔다. 고통은 바로 전해졌다. 자신만만하게 입수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세므레는 신음을 하며 매우 고통스러워했다. 하지만, 세므레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고추를 베어 물고 얼굴까지 핫소스에 담그는 무모한 행동을 했다. 이 모든 것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였다. 결국 세므레는 매우 고통스러워하며 욕조를 뛰쳐나왔다. 깨끗한 물로 샤워했지만 그의 몸은 화상이라도 입은 듯 울긋불긋 부어 올랐다. 해당 영상은 25일 현재 250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CemreCanda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무인 택시’ 실험 나선 우버… 수백만명 운전자 일자리 위태

    ‘무인 택시’ 실험 나선 우버… 수백만명 운전자 일자리 위태

     운전기사 없이 운행되는 ‘무인 택시’가 도로를 달리는 날이 머지않아 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콜택시와 비슷한 서비스를 하는 우버가 미국 피츠버그에서 자율주행차를 이달부터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 차량호출 시장을 이끄는 우버는 운전자 없이 승객을 수송하겠다는 원대한 목표에 한 발짝 다가섰다.  일반 시민이 자율주행 차량을 호출해 이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자율주행 차량이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맞닥뜨리는 경우를 대비해 기사가 운전석에 앉아 대기한다.  수십 개의 센서 등 자율주행 장비를 특별히 탑재한 볼보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90가 투입된다.  이 차량은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우버와 스웨덴 자동차 제작사 볼보는 자율주행차 개발에 3억 달러(약 3300억 원)를 함께 투자하기로 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우버는 이와 함께 실리콘밸리의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오토(Otto)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오토는 구글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에서 일했던 앤서니 레반도우스키와 리오 론이 공동창업했으며 직원은 90명 정도다.  오토의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우버는 자사 기업가치의 약 1%인 6억 8000만 달러(약 7600억원)를 지불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우버는 자율주행 차량을 통해 인간 운전자에 대한 의존을 줄이려 한다. 우버의 목표는 100만명이 넘는 인간 운전자를 로봇 운전자로 최대한 빨리 대체하는 것이라고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래비스 칼라닉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세계의 우버 기사 150만명 가운데 일자리를 잃는 사람이 나오더라도 자율주행 차량은 비용 절감을 위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자율주행 기술은 실현될 것이다.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우버는 자율주행 차량으로 개인과 기업 모두에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  기술의 걸림돌과 정치적 반대 때문에 택시와 트럭 기사들이 당장은 일자리를 잃지 않을지 몰라도 위협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고 NYT는 지적했다. 트럭 운전자는 미국에만 거의 200만 명에 이른다. 운전자가 필요 없는 차량이 나올 날은 그리 먼 미래가 아닐 수 있다. 최근 포드와 BMW는 5년 안에 완전한 수준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출시한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칼라닉 CEO가 “우버의 미래는 무인자동차에 있다”고 말해 온 것을 고려하면 우버는 기술 발전에 맞춰 자율주행 차량 운행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우버는 미국 2개 주에서 직원으로 대우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한 운전기사들에게 1억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지만, 법원은 이날 이 계획의 승인을 거부했다. 우버는 기사들을 직원이 아니라 독립적인 계약자로 유지하려 했지만 순탄치 않게 됐다.  우버 외에도 자동차와 IT업계는 앞다퉈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나서고 있다.  포드는 운전대 없이 완벽하게 자율주행하는 자동차를 5년 이내에 만들겠다고 밝혔고, 제너럴모터스(GM)는 올해 초 인수한 크루즈 오토메이션의 기술을 활용해 무인자동차인 쉐보레 볼트 택시를 내년에 테스트하겠다는 구상이다.  무인자동차 개발 선두주자인 구글은 이미 실리콘밸리에서 테스트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트리플 밀리언셀러 등극’ 엑소 로또, “솔직히 예상하지 못했다” 이유는?

    ‘트리플 밀리언셀러 등극’ 엑소 로또, “솔직히 예상하지 못했다” 이유는?

    그룹 엑소가 3집 리패키지 ‘LOTTO’(로또)로 1위 및 트리플 밀리언셀러 소감을 전했다. 엑소는 19일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그 동안 저희가 들려드린 음악과는 또 다른 장르의 곡이어서 음원 차트 1위를 할 거라고 솔직히 예상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음원이 공개된 후 새벽 1시까지 기다렸다가 차트를 봤는데, 1위를 해서 놀랐고 기뻤다. 엑소엘(팬클럽)은 물론 저희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무대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엑소는 지난 6월 9일 출시된 정규 3집 EX’ACT(이그잭트)로 79만6,085장(8월 17일 기준), 금일 (18일) 발매된 3집 리패키지 ‘LOTTO’(로또)로 37만4,280장 등 총 117만365장의 판매고로 정규 앨범 3장 연속 앨범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며 트리플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수립, 명실상부 최고의 음반킹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엑소는 매 앨범마다 국내외 각종 음원, 음반, 뮤직비디오 차트 1위, 3년 연속 가요 시상식 ‘대상’ 수상 등 독보적인 성과를 거둬 초특급 글로벌 대세다운 활약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엑소의 신곡은 8월 19일 KBS 2TV ‘뮤직뱅크’,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리플 밀리언셀러 등극’ 엑소, 두 달 만에 100만장 돌파 ‘무서운 속도’

    ‘트리플 밀리언셀러 등극’ 엑소, 두 달 만에 100만장 돌파 ‘무서운 속도’

    ‘트리플 밀리언셀러 등극’ 엑소가 화제다.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6월 9일 출시한 정규 3집 ‘이그잭트(EX‘ACT)’는 79만 6085장을 판매했다. 또 이날 발매된 3집 리패키지 ‘로또(LOTTO)’는 37만 4280장이 판매돼 총 117만365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엑소는 지난 2013년 발표한 정규 1집과 2015년 발표한 정규 2집도 각각 100만장을 돌파해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엑소는 정규 앨범 3장 연속 앨범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며 트리플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수립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정규 3집 앨범은 2개월여 만에 앨범 판매량 100만장을 넘어섰다. 또 지난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리패키지 음원을 공개한 엑소는 타이틀곡 ‘로또’로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벅스, 올레뮤직, 엠넷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8개 음원 차트 실시간 1위(오후 2시 기준)를 석권했다. 한편, 엑소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로또(Lotto), 명불허전 차트 줄세우기 “음원계 로또” 증명

    엑소 로또(Lotto), 명불허전 차트 줄세우기 “음원계 로또” 증명

    그룹 엑소가 ‘로또(LOTTO)’로 무서운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18일 0시 공개된 엑소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로또(LOTTO)’의 타이틀곡 ‘로또’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엠넷닷컴,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7곳 음원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열흘 동안 1위를 지켜온 블랙핑크의 ‘휘파람’을 가뿐히 제친 성적이다. 엑소의 저력은 타이틀곡 ‘로또’의 1위만이 아닌 차트 줄세우기를 했다는 점이다. ‘로또’뿐 아니라 수록곡 ‘캔트 브링 미 다운(Can’t Bring Me Down)’, ‘꿈’, ‘몬스터(Monster)’, ‘몬스터(일렉트로닉 버전)’ 등 새롭게 추가한 신곡 4곡이 모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멜론 차트의 경우 이번 엑소 리패키지 앨범 ‘로또’ 수록곡 전곡이 1위부터 일제히 줄세우기를 하고 있는 진풍경을 연출되기도 했다. ‘로또’는 사랑하는 여자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로또(LOTTO)에 당첨된 행운에 비유한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힙합 장르 곡이다. 엑소는 오는 19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롯데, 청년 창업 지원 ‘엘캠프’ 2기 모집

    롯데의 창업 전문 투자사인 롯데액셀러레이터는 다음달 9일까지 ‘엘캠프’(L-Camp) 2기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해 경영권 분쟁 이후 롯데그룹이 사회 공헌 차원에서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세운 법인이다. 신동빈 회장의 사재 100억원을 포함해 1000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모아 3년간 200여개 우수 벤처기업을 배출할 계획이다. 6개월 단위로 진행되는 엘캠프에 뽑힌 기업은 2000만~5000만원의 초기 투자금과 사무공간, 법무·회계법인을 통한 자문,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롯데액셀러레이터 홈페이지(lotteacc.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계획서 등과 함께 오는 9월 9일 오후 6시까지 메일로 내면 된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엑소 시우민 백현 첸, ‘로또’ 발매 앞두고 섹시 티저 공개 “여심 강탈”

    엑소 시우민 백현 첸, ‘로또’ 발매 앞두고 섹시 티저 공개 “여심 강탈”

    엑소(EXO)가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로또(LOTTO)’ 발매를 앞두고 시우민 백현 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엑소 시우민 백현 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우민 백현 첸은 섹시하거나 몽환적인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타이틀 곡 ‘로또’는 리드미컬한 베이스가 돋보이는 힙합 곡으로, 사랑하는 여자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로또에 당첨된 행운에 비유한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독특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엑소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엑소는 정규 3집 앨범으로 정규 1, 2집에 이어 트리플 밀리언셀러 등극을 앞두고 있으며,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 올킬, 음악 방송 1위 석권 및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차트 1위, 6월 미국 및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POP 뮤직비디오 1, 2위 등으로 전세계 음악 차트도 휩쓸었다. 엑소의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로또’는 오는 18일 온,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디오 수호 카이, ‘로또’ 티저 이미지 공개… 물오른 남성미 ‘여심흔들’

    ‘엑소’ 디오 수호 카이, ‘로또’ 티저 이미지 공개… 물오른 남성미 ‘여심흔들’

    그룹 엑소(EXO) 디오, 수호, 카이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로또’(LOTTO)로 돌아오는 카이, 디오, 수호 세 멤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이, 디오, 수호의 모습은 흑백으로 처리돼 강렬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세 사람은 물오른 남성미를 물씬 드러내고 있어 3집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였다. 오는 18일 0시에는 엑소의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LOTTO’(로또)가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기존 정규 3집 수록곡 9곡에 타이틀 곡 ‘Lotto’를 포함한 4곡을 추가해 총 13곡으로 구성됐다. 소속사는 “첸이 직접 작사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꿈’에 빗댄 가사가 돋보이는 ‘꿈’(She’s Dreaming)’을 비롯해 강렬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어반 스타일이 어우러진 힙합 곡 ‘Can’t Bring Me Down’(캔트 브링 미 다운), 정규 3집 타이틀 곡이었던 ‘Monster’(몬스터)를 Bass 장르 계열의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재해석한 ‘Monster(LDN Noise Creeper Bass Remix)’ 등이 수록되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진=SM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섭게 팔리는 ‘해리포터’… “셰익스피어보다 유명해”

    무섭게 팔리는 ‘해리포터’… “셰익스피어보다 유명해”

    영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극작가인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와, 역시 영국 출신의 유명 작가이자 전 세계에서 흥행한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원작자인 J.K. 롤링 중 누가 더 유명하다고 할 수 있을까?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는 11일자 보도에서, 롤링과 셰익스피어의 역대 기록을 분석한 끝에, 롤링이 세계적인 대문호인 셰익스피어의 왕좌에 가깝게 다가섰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1일 출간돼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8번째 책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는 출간된 지 고작 7일 만에 876만 파운드(약 125억원)의 수익을 벌어들이는데 성공했다. 첫 주 동안 팔려나간 책은 무려 84만 7886부에 달한다. 반면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영국 유명 출판사 펭귄북스에서 1998년 출간된 이후 현재까지 12만 7726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롤링은 셰익스피어를 누르고 영국에서 단기간 내 가장 많은 책을 판매한 작가가 됐는데, 그녀가 세운 기록은 이 뿐만이 아니다. 지금까지 판매된 해리포터 시리즈 중 가장 많이 팔린 것은 2007년 7월에 출간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로 총 184만부가 팔렸다. 2003년 6월에 출간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2005년 7월에 출간된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각각 147만 부와 86만 7000부가 팔렸다. 즉 이번에 출간된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의 10년 기록을 일주일 만에 달성한 셈이다. 뿐만 아니라 해리포터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희귀 초판본은 오는 11월 런던에서 열리는 경매에 나오는데, 전문가들은 이 책 한권의 경매 낙찰가가 최소 2만 파운드, 약 2900만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영국 내에서는 롤링이 셰익스피어보다 더욱 유명한 작가가 됐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포브스는 롤링이 2015년 6월부터 2016년 6월까지 1년간 벌어들인 세전 수입은 1900만 달러(약 210억원)로, 전 세계 작가 중 3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엑소, 트리플 밀리언셀러 눈앞…3집 리패키지 발표

    엑소, 트리플 밀리언셀러 눈앞…3집 리패키지 발표

    그룹 엑소가 18일 정규 3집의 리패키지 앨범 ‘로또’(LOTTO)를 발표한다. 1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앨범은 정규 3집의 수록곡 9곡에 타이틀곡 ‘로또’를 포함한 4곡을 추가해 총 13곡으로 구성됐다. ‘기록 제조기’로 불리는 엑소는 올해 가온차트 상반기 결산에서 3집(한국어 버전+중국어 버전)의 총 판매량이 80만장에 육박해 이번 리패키지 앨범으로 트리플 밀리언셀러 달성을 앞뒀다. 앞서 이들의 정규 1집과 2집은 각각 리패키지 앨범을 합해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이번 타이틀곡 ‘로또’는 리듬감 있는 베이스가 돋보이는 힙합곡으로 사랑하는 여자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로또에 당첨되는 행운에 비유했다. 엑소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에 나선다. 연합뉴스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워터슬라이드 타다 사망한 10세 소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워터슬라이드 타다 사망한 10세 소년

    세계에서 가장 긴 워터슬라이드를 타던 10세 소년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7일 캔자스주 캔자스시티 슐리터반 워터파크(Schlitterbahn Waterpark)에서 10세 소년 갈렙 토마스 슈왑(Caleb Thomas Schwab)이 추락사했다고 보도했다. 갈렙이 사망한 워터슬라이드는 높이 51.4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워터슬라이드인 ‘페어뤼크트’(Verruckt: 독일어로 ‘미친’이란 뜻). 당시 갈렙은 캔자스 주 의원인 아빠 스콧 슈왑(Scott Schwab)을 비롯해 가족들과 함께 워터파크를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슐리터반 워터파크 윈터 프로사피오(Winter Prosapio) 대변인은 “사고가 일어난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다”며 “갈렙의 사망 원인이 밝혀지기 전까지 ‘페어뤼크트’를 잠정 폐쇄한다”고 밝혔다. ‘페어뤼크트’는 지난 2014년 7월에 오픈된 세상에서 가장 긴 워터슬라이드로 17층 빌딩 높이에서 2~3인이 1조로 고무보트를 타고 시속 65마일(시속 약 104km)로 내려가는 놀이기구다. 탑승자는 최소키 54인치(약 137cm)가 넘어야 하며 혼자서는 탑승할 수 없다. 한편 최근 텍사스주 댈러스 라운드록에서도 데이비드 살먼(David Salmon)이란 남성이 워터슬라이드에서 떨어져 4.5m 절벽 아래로 추락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사진·영상= KCTV%, NBC News, Kansas State Legislature / AmusementForc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손잡은 롯데카드·KT

    손잡은 롯데카드·KT

    롯데카드가 최근 KT와 제휴해 통신비와 아파트 관리비를 할인받을 수 있는 ‘KT 기가(GiGA) APT 롯데카드’를 내놓았다. KT 통신료를 자동이체하면 전월 카드 이용 금액에 따라 할인 혜택을 준다. 전월 이용 금액이 40만원 이상이면 1만원, 80만원 이상이면 1만 6000원을 청구 할인해 주는 방식이다. 아파트 관리비 할인도 추가로 적용된다. 이용 금액이 40만원 이상이면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 건에 대해 매달 5000원씩 돌려받을 수 있다. 다만 전월 이용 금액에 아파트 관리비 결제 금액은 포함되지 않는다. 중복 할인받으면 1만 5000~2만 1000원을 받을 수 있다. 통신료 자동이체는 KT고객센터(전화 100) 또는 KT홈페이지(www.olleh.com), 롯데카드 고객센터(1588-8100) 또는 롯데카드 홈페이지(www.lottecard.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파트 관리비는 롯데카드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아이슬란드 도로 색깔이 밝아진 이유, 철새 로드킬 예방

    아이슬란드 도로 색깔이 밝아진 이유, 철새 로드킬 예방

     아이슬란드 서부 스네펠스네스 반도의 아스팔트 도로 일부가 최근 밝은 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영국 BBC가 7일 아이슬란드 국영방송 RUV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생물학자들이 도로 빛깔을 붉거나 노랗거나 하얀색으로 칠하고 있습니다. 북극제비갈매기들이 도로 위에 앉았다가 자동차들에 치여 죽는 일을 막기 위해서랍니다. 특히 어린 새들이 자동차들이 지나가 따듯해진 도로에 내려앉아 휴식하는데 특히 최근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는 이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이들 새들의 로드킬도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생물학도 Hanna Kristrun Jonsdottir는 방송 인터뷰를 통해 어린새들의 깃털이 얼룩덜룩한 갈색이어서 어두운 빛깔의 아스팔트 위에선 분간이 되지 않아 자동차에 치이는 일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생물학자 Kristinn Olafur Kristinsson은 이번 여름 다양한 색깔로 칠해진 도로들에 새들이 어떤 반응을 하는지 살펴보고 로드킬이 줄어든다면 이 나라의 다른 지역들의 도로 색깔도 바뀔 것이라고 했습니다.  북극제비갈매기는 몸무게가 100g 밖에 되지 않는 작은 새로 매년 어마어마한 거리를 이동한답니다. 지난달 영국 뉴캐슬 대학 연구진은 이 새들이 한햇동안 잉글랜드 최북단 노섬벌랜드의 파르네 제도를 출발해 남극의 웨델 해까지 날아갔다가 다시 돌아와 지금까지 기록으로 남겨진 가장 먼 거리인 9만 6000㎞를 비행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놀이터서 저절로 움직이는 그네, 유령의 장난?

    놀이터서 저절로 움직이는 그네, 유령의 장난?

    아무도 없는 놀이터에서 저절로 움직이는 그네의 영상이 페이스북에 게재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워릭의 한 놀이터에서 혼자서 움직이는 그네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자녀와 함께 놀이터를 찾은 스코티 덴턴(Scotty Denton)은 인기척 없는 빈 놀이터의 그네가 앞뒤로 움직이는 장면을 목격하고 그 순간을 카메라로 촬영했다. 영상에는 차 안에서 놀란 눈으로 그네를 바라보는 스코티 가족의 모습과 파란색 그네가 불규칙하게 스스로 움직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서 스코티는 “이곳에 왔지만 그네의 모습을 목격한 이후로는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기를 원하지 않는다”며 “이쪽을 봐주세요. 정말 사람이나 바람도 전혀 없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심지어 다른 그네들은 전혀 움직이지도 않는다”고 말하자 스코티의 아들은 “마치 누군가가 그네를 밀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인다. 현재 이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553만여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cotty Denton facebook / AnhKien Channe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올해 태어난 아기 이름중 인기 톱10은?

    올해 태어난 아기 이름중 인기 톱10은?

    6일(현지시간) 영어권 작명사이트 네임베리에 따르면 올해 서구권에서 태어난 아이들 이름으로 가장 인기 있었던 것은 예년과 다르지 않았다. 여자아이는 '올리비아'(Olivia), 샬롯(Charlotte) 등 무난하면서도 예쁜 이름이 상위권을 차지했고, 남자 아이 역시 애셔(Asher), 이즈라(Ezra) 등 기독교 문화의 영향 속에서 지어진 이름이 많았다. 뉴질랜드헤럴드는 특히 눈에 띄는 점에 주목했다. 바로 '아리안'이라는 이름의 약진이다. '아리안'은 '전사 또는 존경받는 사람'이라는 원뜻을 갖고 있다. 인류사적으로 고대 인더스문명을 구축한 아리안 민족을 일컫는 말이다. 물론 그것보다 현대사 속에서 '아리안'은 자연스럽게 나치 독일 및 인종차별을 떠올리게 하는 기피 대상이 되는 이름이다. 그럼에도 697위긴 하지만 전년보다 무려 49계단이 뛰어올랐으니 놀라는 것도 당연한 반응일 수 있다. *가장 인기 많은 여자아이 이름 1. 올리비아(Olivia) 2. 아멜리아(Amelia) 3. 샬롯(Charlotte) 4. 아바(Ava) 5. 이슬라(Isla) 6. 아라벨라(Arabella) 7. 오로라(Aurora) 8. 애들린(Adeline) 9. 이사벨(Isabella) 10. 미아(Mia) *가장 인기 많은 남자아이 이름 1. 이즈라(Ezra) 2. 애셔(Asher) 3. 애티커스(Atticus) 4. 데클란(Declan) 5. 올리버(Oliver) 6. 밀로(Milo) 7. 실라스(Silas) 8. 레비(Levi) 9. 와이엇(Wyatt) 10. 헨리(Henry) 사진=ucchie79/포토리아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거대 운석과 맞서는 주인공들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 오는 21일 개봉

    거대 운석과 맞서는 주인공들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 오는 21일 개봉

    정성호, 배한성, 윤승욱, 오소연, 장광 등 화려한 더빙 라인업 모험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Ice Age)’의 주인공들이 마지막 시리즈를 통해 우주로까지 무대를 확장, 거대 운석과 맞선다. ‘아이스 에이지’ 다섯 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시리즈인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이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는 지구 사상 초유의 위기를 극복해가는 동물들의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4편까지 제작됐다. 전 세계적으로 시리즈 통산 28억불의 수익을 기록 중이다. 특히 이번 편을 마지막으로 시리즈를 완결 짓는다는 사실에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데, 그나마 목소리 능력자들이 대거 참여해 마지막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성대모사의 달인 정성호와 베테랑 성우 배한성, 뮤지컬 계의 실력자 윤승욱이 화려한 입담과 몸 개그의 결정체 ‘벅’을 동시에 연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시리즈를 더욱 맛깔스럽게 살린 목소리 능력자들을 배역과 함께 정리했다. 유쾌한 애꾸눈 족제비 ‘벅’ ‘벅’은 세 번째 시리즈 ‘아이스 에이지: 공룡시대’에 등장했던 캐릭터다. 마지막 시리즈 개봉에 발맞춰 이번에 다시 합류했다. 카리스마와 아슬아슬한 정신 상태를 동시에 갖춘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먼저 ‘벅’을 패러디한 인물이다. 성대모사의 달인 정성호씨는 이번에는 ‘벅’을 흉내 냈다. 그의 성대모사 리스트에는 임재범, 김상중, 추사랑, 박태환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인물로 가득한데, 여기에 ‘벅’의 이름도 추가된다. 그가 연기한 패러디 뮤직비디오에서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코믹한 캐릭터 모사로 웃음을 자아낸다. ‘벅’의 노래는 뮤지컬 배우 유승욱씨가 맡았다. 그는 ‘벅’의 ‘피가로 노래’를 부른다.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의 아리아 ‘나는 이 마을의 제 일인자’를 ‘벅’의 상황에 맞게 재치 있게 개사한 곡이다. 웃음을 자아내는 영화 속 한 장면으로 꼽힌다. 유 씨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서 한스 왕자와 안나의 듀엣곡 ‘사랑은 열린 문’을 불렀다. 3편에 이어 이번에도 ‘벅’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는 한국 성우계의 전설 배한성씨다. 지금까지 그가 더빙한 작품들은 손으로 꼽을 수 없을 정도인데, 미국 드라마 ‘맥가이버’, 애니메이션 ‘형사 가제트’ 주인공 목소리가 대표적이다. 그만의 감칠맛 나는 연기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보장한다. 오리지널 버전 ‘벅’ 역은 사이먼 페그(Simon Pegg)가 맡았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과 ‘스타트렉’ 시리즈로 친숙한 그는 영국 남자 특유의 발음과 개성 넘치는 연기가 돋보이는 배우다. 대표 코믹 캐릭터 주머니쥐 ‘크래쉬’ ‘크래쉬’는 2편부터 등장한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 대표 코믹 캐릭터다. 단순한 백치미가 매력이다. ‘크래쉬’ 목소리는 장광 씨가 맡았다. 그는 영화 ‘레옹’의 개리 올드만(Gary Oldman), 애니메이션 ‘배트맨’의 조커, ‘슈렉’의 슈렉을 연기한 유명 성우이자 배우다. 오리지널 버전 ‘크래쉬’ 목소리는 배우 숀 윌리엄 스코트(Seann William Scott)가 연기했다. 코믹 연기 달인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 ‘아메리칸 파이’ 시리즈 등에 출연해 19금 코믹 연기를 펼쳤다. 미녀 나무늘보 ‘브룩’ ‘브룩’은 흥과 사랑이 넘치는 캐릭터다. ‘시드’에게 한눈에 반해 적극적인 구애를 한다. 시리즈 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시드’에게 먼저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역할이다. 둘의 러브스토리가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 궁금증을 키운다. ‘브룩’의 노래 부분은 뮤지컬계 라이징 스타 오소연 씨가 맡았다. 1996년 12살의 어린 나이로 ‘레미제라블’의 코제트 오디션에 당당히 합격한 뮤지컬 신동 출신이다. 현재는 ‘레베카’, ‘보니 앤 클라이드’, ‘하이스쿨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등 뮤지컬 주연으로 활약 중이다. 오리지널 버전에서 ‘브룩’ 목소리를 맡은 인물은 영국 출신 팝가수 제시제이(Jessie J)다. ‘뱅뱅(Bang Bang)’으로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유명 가수다. 다양한 캐릭터와 우주로까지 뻗어나간 기발한 상상력의 스토리로 시리즈 마지막까지 넘치는 흥을 선사할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은 오는 21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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