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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길거리서 여성 관광객이 선보인 백플립 영상 화제

    태국 길거리서 여성 관광객이 선보인 백플립 영상 화제

    운이 좋다면 태국의 유명 관광지에선 때론 재주 많은 관광객의 멋진 곡예도 볼 수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5일 태국 파타야의 워킹스트리트(Walking Street)에서 멋진 백플립을 선보인 여성에 대해 소개했다. 관광객들로 분주한 주말 워킹스트리트. 태국 젊은이들의 브레이크댄스 공연이 끝나자 검정 드레스 차림의 한 여성이 맨발로 뛰쳐나와 백플립(공중제비)을 선보인다. 여성은 동료의 권유로 또 한 번 더블 백플립을 구사한다. 여성의 멋진 곡예에 주변 관광객들이 환호와 박수를 보낸다. 당시 거리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며 영상을 직접 촬영한 런던 한웰의 테렌스 프로스트(Terrence Frost)는 “브레이크 댄서들이 공연 중이었고 그들은 포즈를 취하고 있었는데 한 금발 여성이 나타났다”면서 “그녀가 검은 드레스와 맨발로 백플립을 선보였고 그 모습에 매우 감명받았다”고 전했다. 파타야 워킹스트리트는 파타야 남쪽의 로열 가든 플라자를 지나면 보행자 도로 양편으로 어 고고 바나 디스코텍, 마사지 숍, 술집 등이 많이 들어서 있는 최고 유흥가다.(참고: 다음백과) 사진·영상= Viral Pres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가수 오재호, 싱글앨범 ‘니 얼굴’ 티저 공개

    가수 오재호, 싱글앨범 ‘니 얼굴’ 티저 공개

    발라드 가수 오재호가 새롭게 발매한 싱글앨범 ‘니 얼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재호는 작년 7월에 데뷔한 신예 발라드 가수로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풍부한 감성 전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많은 선배 뮤지션과 곡작업을 해온 오재호는 하림, 소란 등으로 부터 지원사격을 받으며 가요계에서 노래 잘하는 가수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번 싱글앨범은 ‘니 얼굴’는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남자들의 생각을 파격적이고 솔직한 가사로 전달했다. 특히 외모를 강조하는 문화에 대한 특이한 가사 전달로 큰 이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니 얼굴’는 댄스곡에나 어울릴 만한 가사의 내용을 오재호의 목소리로 감성 깊은 발라드로 탄생해 신선한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음원은 오는 5월 10일 정오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가수 오재호는 이번 싱글앨범 외에도 다수의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작년 7월 ‘한참을 그렇게’로 데뷔했으며 이어 ‘달리고달리다’, ‘Prologue’ 등의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싱글 앨범 외에도 오재호는 다양한 콜라보 작업을 통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바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오재호는 JYP 픽쳐스가 제작하고 닉쿤, 진영 등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JTBC드라마 ‘마술학교’ OST에 ‘들린다’로 참여한 바 있다. 또한 7080 포크가수의 전성기를 이끈 작곡가 민재홍, 가수 신계행의 ‘가을사랑’을 리메이크를 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2월에 발매한 오재호의 2018년 첫 앨범 ‘Prologue’에는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로 대중들의 사랑과 후배 뮤지션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오재호는 5월 10일 ‘니 얼굴’의 음원 공개에 맞춰 다양한 음악활동과 방송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스 혁, 공연 중 부상 “검사 받고 회복 중...4일 오사카 공연 불참”

    빅스 혁, 공연 중 부상 “검사 받고 회복 중...4일 오사카 공연 불참”

    그룹 빅스(VIXX) 혁이 공연 중 부상을 당해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3일 그룹 빅스 멤버 혁(24·한상혁)이 공연 도중 무대에서 부상을 입은 사실이 전해졌다. 이날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혁이 어제(2일) 부상을 입고 곧바로 긴급 병원으로 이송됐다”라며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눈 주변 붓기가 있어서 먼저 안과 검사를 받았다”라며 “검사 결과는 이상이 없다고 하였고, 현재는 눈 주변의 붓기도 거의 빠져 있다. 턱에도 약간의 외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혁은 현재 병원에서 검사와 치료를 끝낸 후 안정을 취하고 회복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조금이라도 빨리 그리고 완벽한 회복을 위해 예정되어 있는 일본 스케줄에 혁은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5월 4일 진행 예정인 오사카 공연은 혁을 제외한 5명의 멤버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빅스는 지난달 17일 세 번째 정규앨범 ‘오드빅스(EAU DE VIXX)’로 컴백했다. 4일에는 오사카 공연이, 오는 26~27일에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VIXX LIVE LOST FANTASIA’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이하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어제(2일) 일본 팬미팅 공연에서 부상이 있었던 혁군의 상태에 대하여 검사 결과가 나와 다시 한번 팬여러분들께 안내해 드립니다. 혁군은 어제 부상을 입고 곧바로 긴급 병원으로 이송하였고 눈 주변의 붓기가 있었기 때문에 먼저 안과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는 이상이 없다고 하였고, 현재는 눈 주변의 붓기도 거의 빠져 있습니다. 만약을 위해 CT검사도 하였습니다만,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턱에도 약간의 외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혁군은 병원에서 검사와 치료를 끝낸 후 현재 안정을 취하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만, 조금이라도 빨리 그리고 완벽한 회복을 위해 예정되어 있는 일본 스케줄에 혁군은 참여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5월 4일 진행 예정인 오사카 공연은 혁군을 제외한 5명의 멤버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혁군을 걱정해주시는 많은 팬여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하루라도 빨리 혁군이 부상을 완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와 안정에 있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해서도 전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비밀 연애 끝..후반부 관전 포인트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비밀 연애 끝..후반부 관전 포인트는?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의 ‘진짜 연애’가 어느덧 반환점을 돌았다. 이들 커플이 용기를 내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첫 방송부터 현실감과 설렘을 모두 잡은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오늘(27일) 밤,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의 관계가 가족들 앞에 밝혀질 것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과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후반부 전개에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꼽아봤다. #1. 손예진과 정해인의 비밀 연애, 가족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까? 진아와 준희는 가족들에게 숨긴 채 비밀 연애를 지켜왔다. 하지만 “당당해지고 싶거든. 우리 사이도 들키지 말고 밝히자”라는 준희의 말은 진아에게 용기를 불어넣었다. 지난 8회 말미에서 고백을 하기 위해 아빠 윤상기(오만석) 앞에 나선 진아는 무릎을 꿇은 채로 아이처럼 눈물을 터트렸다. 그만큼 사랑을 숨겨야 했던 설움과 가족들의 반대에 대한 두려움이 컸기 때문. 서경선(장소연) 또한 진아의 그림으로 빼곡한 준희의 스케치 노트를 보고 두 사람의 관계를 한발 먼저 눈치 채고 말았다. 앞으로 가장 크게 반대할 것으로 예측되는 엄마 김미연(길해연)까지 남은 가운데, 두 사람의 비밀 연애는 가족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2. 애틋한 사랑, 손예진과 정해인은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이렇게 사랑을 받게 될 줄 몰랐어”라며, 서로를 향한 단단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진아와 준희. 어떤 위기가 찾아와도 두 사람이 함께 보내는 시간은 항상 행복했고, 모든 순간이 설렘으로 가득 찼다. “내가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그 순간들이 진짜 사랑이 아니었단 생각이 들더라”고 말하던 진아가 드디어 ‘진짜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준희를 만난 것. 뿐만 아니라 진아와 준희의 사랑은 서로의 내면까지 성장시켜주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뻐서 더 애틋하고, 흔들림 속에서도 점점 깊어지는 사랑을 두 남녀가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3. 손예진의 나비효과, 사내 분위기 어떻게 달라질까? 준희와 연애를 시작한 이후로 회사에서 진아의 태도는 확연히 달라졌다. 성추행을 일삼고 회식을 강요하는 남호균(박혁권) 이사와 공철구(이화룡) 차장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 진아는 준희의 사랑 덕분에 “나보다 날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켜주기 위해서 애쓰는 어떤 사람을 보면서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라며 변화하고 있다. 진아의 나비효과인지 다른 여직원들 역시 남자 상사들의 부당함에 반발하며 사내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여직원들 대상 설문조사를 지시한 조경식(김종태) 대표의 속내 또한 예측불가해지면서 진아의 회사 분위기는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진다. 과연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할 수 있을까. 뿐만 아니라 매번 공개될 때마다 화제를 일으키는 레이첼 야마가타의 OST ‘Be Somebody’s Love‘가 오늘(27일) 정오에 공개됐다. ‘Something in the Rain’과 ‘La La La’에 이어 세 번째로 공개도니 ‘Be Somebody’s Love’는 레이첼 야마가타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위해 직접 작사, 작곡했다고. 진아와 준희의 로맨스와 어울리는 진솔함을 담고 있어 향후 스토리 전개와 어우러질 예정이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오늘(27일) 금요일 밤 11시 제9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연아 4년 만의 갈라프로그램은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

    김연아 4년 만의 갈라프로그램은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

    영화 팬텀스레드 OST .. 2014년 고별무대 이후 처음새달 20일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2018’서 공개‘피겨퀸’ 김연아(28)가 4년 만에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은반 위에 선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5일 아이스쇼에 특별출연하는 김연아의 새 갈라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올댓스포츠는 “김연아는 영화 팬텀스레드 오리지널사운드트랙 중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로 구성된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House of Woodcock)’에 맞춰 연기를 펼친다”면서 “김연아의 현역시절 내내 안무를 맡았던 데이비드 윌슨이 프로그램을 맡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점프 연기 등 구체적인 연기 프로그램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는 록밴드 라디오헤드의 기타리스트이자 멀티 아티스트로 불린 조니 그린우드가 작곡한 곡으로, 로맨틱하면서도 슬픈 선율이 인상적이다. 김연아는 “영화를 보며 음악이 좋다고 생각해왔다”면서 “갈라 준비를 하며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에게 몇 곡을 추천한 뒤 함께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안무가 윌슨은 “김연아가 고른 음악은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든다”라고 소개한 뒤 “모든 이들이 은반 위의 김연아를 그리워했는데, 4년 만에 함께 공연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연아가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건 현역선수 은퇴 아이스쇼로 열린 2014년 무대 이후 4년 만이다. 당시 김연아는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에 맞춰 피겨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다. 비공식적으로는 지난 2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성화 점화 직전 잠시 연기를 펼친 게 마지막이었다. 김연아의 무대는 다음 달 20일부터 2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을 통해 공개된다. 아이스쇼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댄스 금메달리스트인 테사버츄-스캇 모이어 조를 비롯해 2018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케이틀린 오스몬드, 캐나다 간판이자 최근 은퇴를 선언한 패트릭 챈, 평창올림픽 아이스댄스 은메달리스트 가브리엘 파파다키스-기욤시즈롱 조 등이 출연한다. 국내 선수로는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과 이준형, 박소연, 유영, 임은수, 김예림 등이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마무 솔라, ‘솔라감성’ Part.6 타이틀곡 ‘눈물이 주룩주룩’ 티저 영상 공개

    마마무 솔라, ‘솔라감성’ Part.6 타이틀곡 ‘눈물이 주룩주룩’ 티저 영상 공개

    오는 24일 발표하는 마마무 솔라의 프로젝트 앨범 ‘솔라감성’ Part.6의 타이틀곡 ‘눈물이 주룩주룩’의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솔라는 오늘(21일) 오전, 마마무 공식 SNS를 통해 ‘솔라감성’ Part.6 타이틀곡 ‘눈물이 주룩주룩’ 티저 영상을 기습 공개하며, 프로젝트 앨범 솔라감성 최초 해외 아티스트의 명곡을 리메이크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솔라의 따뜻한 음색과 아날로그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벚꽃이 흩날리는 봄날, 고즈넉한 한옥 마을을 거닐며 솔라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했다. ‘좋았었던 날도 가끔 흐린 날도 기대고 싶은 그 얼굴’이라는 가사와 함께 솔라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수성 깊은 음색이 귀를 사로잡으며 긴 여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영상 말미에는 ‘참았던 눈물이 또 주룩주룩’이라는 노랫말과 함께 눈물을 흘리는 아이와 솔라의 모습이 교차되며 뮤직비디오 본편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솔라는 24일, 타이틀곡 ‘눈물이 주룩주룩’을 포함한 프로젝트 앨범 ‘솔라감성’ Part.6를 발표한다. ‘눈물이 주룩주룩’은 일본 영화 ‘눈물이 주룩주룩’ OST로 유명한 가수 나츠카와 리미의 곡으로, 원제 ‘涙そうそう(나다 소우소우)’는 오키나와 말로 ‘눈물이 뚝뚝 넘쳐 흐름 떨어진다’라는 의미로 작사가 모리야마 료우코가 어린시절 세상을 일찍 떠난 오빠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사로 담아냈다. 이 곡을 한국의 히트 작사가 황성진이 한국정서에 맞게 개사하여, 원곡에 의미를 살리면서 솔라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이번 ‘솔라감성’은 타이틀곡 ‘눈물이 주룩주룩’을 포함한 신곡 4곡을 수록한 것은 물론 전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솔라감성’은 잊혀져 가는 명곡들을 솔라만의 감성으로 리메이크하는 프로젝트 앨범으로, 과거의 향수와 아날로그적 감성의 신선함을 전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솔라감성’ Part.6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영상= RBW / MAMAMO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정인선,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선 이이경 아닌 김정현♥ “환장의 향연”

    정인선,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선 이이경 아닌 김정현♥ “환장의 향연”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 중인 배우 이이경과 정인성이 1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마지막회가 전파를 탄다.지난 1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제작 씨제스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이하 ‘와이키키’) 19회에서 한순간도 웃음을 멈출 수 없는 청춘군단의 ‘대환장’ 에피소드가 차원이 다른 웃음의 클래스를 만들었다. 두식(손승원 분)은 수아(이주우 분)의 꿈을 향한 열정에 웃픈 홍보전에 나섰다. 수아몰에 자체제작 디자인을 선보이기로 한 수아는 배꼽까지 파인 울트라 브이넥 니트, 옷소매가 바닥에 끌리는 봉산넘버 파이브 등 만드는 족족 환장인 패션 세계를 펼쳐냈다. 두식은 홍보를 위해 환장 패션을 장착하고 길거리 런웨이까지 선보였다. 성취감에 빠져있던 수아는 동구(김정현 분)와 두식의 이야기를 엿듣고 현실을 직시했다. 풀이 죽었던 수아는 갑작스러운 주문에 뛸 듯 기뻐했지만, 사실 두식이 열심히 해보려는 수아의 기를 살려주려 친구를 시켜 옷을 주문했다는 걸 알고 고민에 빠졌다. 두식의 배려를 깨달은 수아는 두식을 향한 짝사랑을 시작했다. 소속사 없이 고군분투하던 준기(이이경 분)는 대형 기획사 YS와 계약하자마자 시구 기회를 얻었다. 이름을 알릴 기회이기에 소속사 대표(정규수 분)는 폴댄스 시구를 기획했다. 준기는 종일 봉을 잡고 씨름하며 연습에 매진했다. 서진(고원희 분)도 준기를 도와 포수 역할을 하느라 파스투성이가 됐다. 시구 당일, 준기에게 스타일리스트가 가지고 온 의상은 수아의 배꼽 브이넥과 울트라 핫팬츠였다. 수아의 파격 의상을 입고 마운드에 선 준기는 사상 최초 폴댄스 시구로 검색어를 평정했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준기는 서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려 했지만 대표의 눈치 때문에 여자친구가 없다고 거짓말할 수밖에 없었다. 스타길에 접어드는 듯했지만 로맨스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동구는 제빵 실기 시험에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시무룩해진 윤아(정인선 분)를 달래 주려 고군분투했다. 어떻게 해도 저기압이었던 윤아지만 동구가 OST 작업을 위해 만났던 래퍼 다카피(김기리 분) 이야기를 꺼내자 얼굴이 밝아졌다. 동구는 윤아가 존경한다는 다카피와의 만남을 주선했다. 윤아는 녹음 기회까지 얻었다. 어디서 들어본 듯한 표절송만 만들었던 다카피지만 정작 윤아의 랩에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저는 왜 잘하는 게 하나도 없을까요?”라며 풀이 죽은 윤아에게 동구가 갑자기 랩을 발사했다. 윤아가 동구를 위로하려 뜬금포로 들려줬던 랩에 윤아도 미소 지었다. 랩으로도 깨를 볶는 달달 모드의 동구와 윤아였다. 마지막 회만 남겨둔 ‘와이키키’는 19회에서도 가장 ‘와이키키’스러운 환장의 향연으로 웃음의 클래스를 보였다. 굵직굵직한 전개 사이 동구와 윤아의 랩, 준기의 폴댄스 시구, 수아의 과감한 패션, 처음 들었지만 금세 따라 부를 수 있는 표절왕 다카피까지 풍성한 꿀잼 폭탄을 선사했다. 여기에 솔이의 친아빠 등장, 준기에게 시간을 갖자고 선언한 서진, 두식을 향한 마음을 인지한 수아까지 로맨스의 긴장감을 높이며 마지막 회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높였다. 신개념 청춘 드라마의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마지막까지 풍성한 웃음과 청춘의 풋풋함으로 안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마지막 회는 오늘(17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코카콜라’ 모방해 만든 ‘코카인’ 적힌 아기옷 논란

    ‘코카콜라’ 모방해 만든 ‘코카인’ 적힌 아기옷 논란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에서 판매 중이던 특정 아동복이 고객의 격렬한 반발을 샀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에스토니아에 본사를 둔 한 독립 소매 업체가 아마존을 통해 ‘코카인을 즐겨’(enjoy cocaine)라는 글이 적힌 아기 턱받이, 티셔츠 그리고 신생아용 옷을 판매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5일 아마존 이용 고객 스테파니 스미스는 인터넷 쇼핑 중 해당 옷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다. 그녀는 “나는 아이 티셔츠를 찾고 있었는데 도대체 이건 뭐야, 실화인가?”라는 글을 아마존 영국 페이스북 페이지에 사진과 함께 공유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 속 옷은 코카콜라의 ‘콜라를 즐겨’(Enjoy Coke)로고를 모방해 만든 것으로, 어린 아이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 ‘코카인’이 적혀 있었다. 심지어 아이모델을 내세워 제품을 광고하고 있었다. 해당 게시물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한 네티즌은 “충격적이다. 그들에게 항의 이메일을 보냈나”며 물었다. 또한 “만약 이것이 진짜라면 정말 잘못됐다. 판매하는 사람이나 부모나 대체 무슨 생각인건지”라거나 “아마존이 자체적으로 사이트에 넘쳐나는 불량 제품들을 단속할 수 있었을 텐데 말도 안된다”며 분노했다. 온라인을 통한 반발이 거세지자 소매업체는 전 제품을 회수했다. 아마존 대변인은 “모든 시장 판매자는 우리의 판매 지침을 준수해야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판매 계정을 잠재적으로 폐쇄하는 등 불이익을 적용할 것”이라며 “문제의 제품은 더 이상 살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아마존에서 판매중인 제품으로 인해 일어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 초 찢어진 눈(slant-eyed) 포즈를 한 백인 어린이들의 이미지를 이용, ‘중국소년변장용옷’(Chinese boy fancy dress costume)을 판매해 인종 비하 논란을 야기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해외에서 온 편지] ‘문화 외교관’ 한국드라마… 스페인 안방 ‘심쿵주의’

    [해외에서 온 편지] ‘문화 외교관’ 한국드라마… 스페인 안방 ‘심쿵주의’

    이종률 駐스페인 한국문화원장 2000년대 초반 스페인 아스나르 총리가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을 만나러 미국을 방문했다. 텍사스 목장에서 만나기로 한 부시가 예정시간에 나타나지 않자, 다소 무료한 표정을 짓던 아스나르 총리에게 백악관 보좌관이 묻는다.“스페인이 가장 많이 수출하는 것이 무엇인지요?”(보좌관) “자동차입니다.”(총리) “아니요, 스페인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것 말입니다.”(보좌관) “자동차입니다.”(총리) “아니요, 스페인에서 가장 많이 생산해서, 가장 많이 해외로 수출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한 건데요!”(보좌관) “네! 그게 바로 자동차라니까요!”(총리) 대부분 사람들은 스페인하면 ‘태양’, ‘축구’, ‘플라멩코’, ‘투우’, ‘피카소’, ‘돈키호테’ 등을 연상하지만 스페인은 세계 8위의 자동차 생산국이자, 2017년 기준 세계 14위 규모의 경제 대국이다. 당시 백악관 보좌관은 아마도 와인이나 올리브가 스페인의 으뜸 수출품일 것으로 예상하고 물어본 것이다. 필자는 지난해 9월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장으로 부임한 뒤 이곳 스페인 사람들 또한 중국, 일본, 인도를 아는 것에 비해 한국을 너무 많이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 한국 알리려면 한국 드라마를 보여 줘라 2002년 한일월드컵 직후 주멕시코대사관에 1등 서기관으로 부임했을 때가 떠올랐다. 당시 필자는 멕시코에서 처음으로 지상파 방송을 통해 한국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과 ‘별은 내 가슴에’가 방영되도록 했고, 이때부터 한국은 멕시코에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대사관으로 한국 드라마 OST를 구해 달라는 현지인들의 요청이 빗발쳐 “드라마별로 그룹을 만들어 공식적으로 요청하면, 한국의 방송사에 여러분들의 사연을 소개해서 구해주겠다”고 했고, 그 약속을 지켰다. 당시 조직된 장동건 팬클럽, 안재욱 팬클럽은 중남미 최초의 한류 팬클럽이다. 이들은 2005년 노무현 대통령의 멕시코 방문 당시 ‘대통령님, 장동건, 안재욱 보내주세요’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숙소를 나서는 대통령을 향해 기습시위를 벌였다. 처음엔 다소 당황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상황을 파악하고 웃으며 승용차에 오르던 노 대통령이 기억 난다. 기자들도 한류 팬클럽의 기습시위를 비중있게 다뤘다. 나중에 필자가 정부 온라인 매체에 기고한 글에서 ‘기습시위가 사실은 대사관과 사전협의된 이벤트였다”고 고백하자, 노 대통령이 직접 “이 홍보관이 미리 귀띔해주었더라면, 내가 ‘알았다!’라고 시원스레 말했을텐데”라고 댓글을 달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멕시코·아르헨서 한국드라마 브로커(?)로 중남미의 지성으로 평가받는 카를로스 푸엔테스가 언급한 것처럼 아즈텍, 마야 등 원주민 문명이 근원을 이루는 멕시코와는 판이하게 다른 아르헨티나에 2009년 한국문화원장으로 부임했을 때 필자는 현지 동포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드라마 방영을 첫 번째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한류 사각지대’로 불리던 아르헨티나는 백인 중심의 인종 구성, 유럽 지향적 국민 정서로 인해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등 아시아 드라마가 방영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PPT까지 만들어 각 방송사 프로그램 구매 및 편성 담당자를 찾아다니며 설득했지만 늘 마지막 대답은 “한국 드라마 콘텐츠는 참 좋다. 하지만 만약 시청률이 나쁘면 광고가 줄어들고 나는 목이 날아간다. 나는 내 목까지 걸고 모험을 할 만큼 용기 있는 사람이 못된다. 이해해 달라”였다. 그래서 착안한 것이 한국 드라마 방영 청원 운동이었다. 최소한의 고정 시청률만 담보된다면, 방송사에서 긍정 검토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현지 한류 팬클럽과 함께 SNS를 통해 ‘우리는 ‘시크릿 가든’을 보고 싶어요’라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2014년 9월 한 달간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눌렀고, 이 결과를 가지고 현지 최대 미디어그룹인 끌라린(Clarin)의 방송 편성 책임자를 설득했다. 마침내 ‘시크릿 가든’은 황금시간대인 토요일 밤 8시에 마가진(Magazine) TV를 통해 방영됐다. 아르헨티나에 부임한 지 꼭 7년 만의 일이었다. 그렇게 힘들었던 한국 드라마 방영은 ‘천국의 계단’, ‘별에서 온 그대’로 봇물 터지듯 이어졌다. # 이젠 마드리드 지상파에 한드 방영할 날 성큼 이제 멕시코를 거쳐 아르헨티나를 지나 스페인 안방극장에서도 한국 드라마를 볼 날을 기대해 본다. 드라마에는 젊은이들의 우정, 사랑, 가족, 역사, 문화, 음식 등 모든 것이 녹아 있다. 한국 드라마 방영은 한국의 국가 브랜드는 물론이고, 현지 진출 한국 기업과 한인 동포의 이미지 상승에도 결정적이다. 한 나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친밀감을 제고하는 데 이만큼 효과가 있는 도구는 없다. 미리 살짝 귀띔하면, 외화 프로그램 편성 비율이 높은 지상파 텔레마드리드 방송이 처음 한국 드라마를 방영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 물밑 접촉 중이다!
  • 화장 지운 민낯 여성들의 ‘충격적 반전’

    화장 지운 민낯 여성들의 ‘충격적 반전’

    진한 화장을 지우고 민낯의 얼굴을 공개한 아시아 여성들 모습이 화제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진한 화장의 아시아 여성들이 카메라 앞에서 화장을 깨끗이 지우고 화장 전후를 비교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엔 7명의 아름다운 동양 여성들이 진한 화장은 물론 멋진 장신구까지 곁들여 정성스럽게 치장한 얼굴로부터 ‘완전한 민낯’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전후 모습까지 말그대로 ‘모든 것’을 보여준다. ‘충격적인 반전’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여성들은 긴 속눈썹을 잡아 빼고 두꺼운 메이크업을 지운다. 또한 짙은 검은색 서클렌즈를 벗는 건 물론이고 가발, 귀걸이 등 각종 장신구 제거와 멋진 헤어스타일도 단정한 상태로 만든다. 그 결과는 매우 놀랍다. 과히 ‘충격적’이란 말밖에는 딱히 생각나는 단어가 없다. 하지만 화장을 통해 자신을 더 예쁘게 보이고 싶은 여성의 본능은 팔, 가슴 그리고 배의 근육을 더 멋지게 만들려고 불철주야 노력하는 남성의 본능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그래서 개성은 존중되어야 한다.사진 영상=Różne ciekawostki/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美 성매매 콘텐츠 인터넷에 못 올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성매매 관련 콘텐츠를 게재한 인터넷 사이트에도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온라인 성매매와의 전쟁법’(FOSTA)으로 명명된 이 법안에 서명한 뒤 “성매매는 우리 역사에서 가장 최악”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이 법안의 골자는 성매매 알선 광고 등의 콘텐츠를 게재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포털 사이트 등에 대해 미국의 각 주 검찰이 기소하거나 성매매 피해자가 직접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1996년 제정된 통신품위법은 원칙적으로 인터넷상 외설물 배포만 금지했을 뿐 제3자의 외설물을 게재한 웹사이트들은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있었다. 정보통신(IT)업계는 그동안 FOSTA에 대해 표현의 자유 침해라며 강한 반대 로비를 벌여 왔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법안 시행을 이뤄내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워 온 CNN도 “보기 드문 초당적 승리”라고 호평했다. 이날 서명으로 FOSTA는 즉각 발효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서명식에서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입법 과정에서 큰 역할을 했다며 “이방카에게 공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명식에는 지난해 온라인 광고 사이트를 통해 성매매하려던 남성을 만났다 칼에 찔려 사망한 16세 여성 데즈리 로빈슨의 가족도 참석했다. 한편 세계 최대 다국적 인터넷 기업들이 몰려 있는 미국에서 선도적 조치가 나오면서 인터넷 사용률이 높은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인터넷을 통해 유통되는 음란물이 성매매 사업을 위한 일종의 미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인터넷상 음란물이 줄어들 것이란 기대도 커지고 있다. 구글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활용한 성매매와 음란물 유포는 한국에서도 점점 빠르게 확산하는 추세다. 최근 몇 년간 한국에서 성매매와 음란물의 온상으로 지목돼 온 미국 포털 야후의 SNS ‘텀블러’는 2016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자율심의협력 요청을 받자 “우리는 미국 국내법을 따른다”며 거부한 적도 있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임효진 기자의 입덕일지] 솔직히, 가수 에릭남에 대해 아셨나요?

    [임효진 기자의 입덕일지] 솔직히, 가수 에릭남에 대해 아셨나요?

    에릭남이 돌아왔습니다. 감정에 솔직한 남자로, 보컬은 물론 댄스도 완벽 소화하는 가수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11일 에릭남은 세 번째 미니앨범 ‘Honestly’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습니다. 라틴 팝 느낌이 물씬 나는 이번 앨범은 에릭남의 젠틀한 이미지만을 생각했던 분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결과물일 수 있습니다. 또,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가수 에릭남의 모습도 신선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어느덧 데뷔 5년차가 된 가수 에릭남의 매력에 대해 집중 분석해봤습니다. ▶ 에릭남만의 독보적인 음색 무엇보다 가수 에릭남의 가장 큰 장점은 음색입니다. 허스키한 듯 부드러운 것이 특징인데요. 그의 음색은 이번 앨범에서 가장 돋보입니다. 라틴 팝 느낌이 물씬 나는 타이틀곡 ‘솔직히’와 ‘POTION’은 에릭남의 음색을 잘 보여주는 두 곡입니다. 그래서인지, 에릭남은 두 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타이틀을 선정할 때 고민을 많이 했다. 주변 아이돌 친구들에게 엄청 물어봤다”는 에릭남은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해 ‘솔직히’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솔직히’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포스트 코러스의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매력적인 팝 장르의 곡으로, 연인과의 이별을 고민하는 한 남자의 솔직한 속마음이 가사에 담긴 곡입니다. ▶ 숨은 OST 장인, 에릭남 에릭남은 이번 앨범을 발매하기 전 두 번의 미니앨범을 발매했습니다. 데뷔곡이라 할 수 있는 첫 번째 미니앨범 ‘CLOUD 9’ 타이틀곡 ‘천국의 문’은 꽤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있죠.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VIEW’에도 ‘Good For You’, ‘INTERVIEW’ 등 ‘좋은 노래들이 많이 수록돼 있습니다.앨범 작업을 하지 않을 때도 그는 꾸준히 가수 활동을 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그는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썸남썸녀’, ‘함부로 애틋하게’, ‘매드독’,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다양한 작품의 OST에 참여했습니다. 또 국내 많은 가수들과 컬래버 작업도 했습니다. 레드벨벳 웬디와 함께 부른 ‘봄인가 봐’,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와 함께 부른 ‘유후(You, Who?)’ 등이 대표적인 곡입니다. ▶ ‘북미 콘서트 매진’ 에릭남의 티켓 파워에릭남은 오는 6월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북미 투어를 진행합니다. 앨범 발매 쇼케이스 현장에서 에릭남은 “며칠 전(6일)에 티켓이 오픈됐는데 절반 정도 판매돼서 기분이 너무 좋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기는 것 같다”며 콘서트 개최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에릭남은 지난해 8월 미국 뉴욕 및 애틀랜타 등지에서 투어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당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좌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죠. 이번 앨범 발매와 북미 콘서트를 시작으로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또한 국내 팬들을 위해 국내에서도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장애인·비장애인 더불어 사는 종로

    장애인·비장애인 더불어 사는 종로

    서울 종로구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7일 마로니에 공원에서 어울누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종로구장애인단체연합회 및 종로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열린다.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난타팀 ‘울림소리’의 북소리 공연, 시각·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연주팀 ‘푸르메 오케스트라’의 영화·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연주, 국내 유일 시각장애인 싱어송라이터 그룹 ‘더블라인드’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이어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장애인은 장애를 이유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및 문화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차별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인권선언문을 함께 낭독한다. 장애인 복지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대상 유공자 표창도 이뤄진다. 이 밖에 편마비 장애, 시각장애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애체험존’, 수화로 주문할 경우에만 커피를 제공하는 ‘음식나눔코너’, 찾아가는 ‘무료구강검진 서비스’,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OX 퀴즈’ 등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종로,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독이 든 성배! 인도 차기 전투기 사업 순항할까?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독이 든 성배! 인도 차기 전투기 사업 순항할까?

    인도 국방부가 지난 7일, 무려 16조 원 규모에 달하는 차세대 전투기 사업 공고를 내고 주요 전투기 메이커에 정보제공요청서(RFI)를 발송하며 신형 전투기 도입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절차에 들어갔다. 인도가 발표한 이번 사업의 규모만 놓고 보자면 세계 전투기 시장의 판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만한 수준이다.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던 우리 공군의 차기 전투기 사업도 40대 도입에 7.3조원 규모였고, 비슷한 시기 진행된 브라질 공군의 차기 전투기 사업 규모도 6.4조원 정도였던 것을 감안하면, 세 자릿수 전투기를 구매하는 이번 인도의 차기 전투기 사업은 주요 방산업체들이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스케일이기 때문이다. 아직 공식적으로 입찰 참가 의사를 밝힌 업체는 없지만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기종은 5개 정도이다. 미국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의 F-16V 바이퍼(Viper), 미국 보잉(Boeing)의 F/A-18E/F 슈퍼 호넷(Super Hornet), 스웨덴 사브(SAAB)의 JAS-39E 그리펜NG(Gripen NG), 프랑스 닷쏘(Dassault)의 라팔(Rafale), 유럽 공동개발의 유로파이터 타이푼(Eurofighter Typhoon) 등이 그것이다. 인도 현지 언론은 이번 사업의 규모가 큰 만큼 세계 유수의 전투기 메이커들이 모두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이며, 이러한 경쟁 구도 속에서 인도에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절충교역을 통해 항공 선진국의 핵심 기술들을 대거 이전받음으로써 인도가 독자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중형 전투기 AMCA(Advanced Medium Combat Aircraft)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줄 것이라는 분석도 여러 매체에서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해외 전문가들은 이번 사업 역시 최근 사업 자체가 엎어진 중형 다목적 전투기 사업(MMRCA : Medium Multi Role Combat Aircraft)의 재탕이 될 것이며, 주요 전투기 메이커들도 이 사업에 그리 적극적으로 뛰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도대체 왜 그럴까? 이번 사업은 인도공군의 노후 전투기인 MIG-21의 대체를 위해 두 번째로 시도되는 사업이다. 인도는 지난 2007년 126대의 신형 전투기 도입을 위한 MMRCA 사업을 발표하고 F-16과 F/A-18E/F, MIG-35, 유로파이터와 라팔, 그리펜 등 6개 기종을 후보 기종을 검토한 끝에 2012년 라팔을 최종 후보로 선정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4년에 가까운 지루한 협상 끝에 사업은 결국 무산됐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인도의 막장에 가까운 무리한 요구조건을 견디다 못한 프랑스가 결국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판을 엎어버렸기 때문이다. 당시 인도의 요구조건은 황당 그 자체였다. 가장 논란이 되었던 것은 가격이었다. 당시 인도가 사업을 위해 준비한 예산은 100억 달러였다. 전투기 1대를 약 7,900만 달러에 구입하겠다는 심산이었지만, 이 돈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전투기는 러시아제 MIG-29나 미국제 중고 F-16 정도밖에 없었다. 사업 초기 프랑스가 입찰서를 내면서 라팔 전투기의 가격을 이 수준에 맞춰 주었는데, 이 가격은 전투기와 엔진 가격만 포함된 가격(Flyaway cost)이었고, 예비부품과 부수기재, 무장 등 전체 옵션이 포함된 가격(Program cost)은 이 가격의 2배가 넘었지만 인도는 기체 가격과 전체 가격을 분간하지 못하고 “프랑스가 최저가를 써 냈다”며 프랑스 업체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후 인도는 ‘깡통 가격’인 대당 7,900만 달러에 ‘풀옵션’을 달라는 무리한 요구를 들고 나오면서 한 술 더 떠 면허생산과 기술이전까지 요구했다. 면허생산은 인도에 공장 설비를 설치하고 부품과 기술을 들여오는 등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직구매보다 비쌀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인도는 ‘깡통 가격’으로 전투기 인도를 요구하는 것도 모자라 전체 도입물량 126대 중 106대를 인도 현지에서 생산하겠다는 요구조건을 제시하는 한편, 여기에 더해 엔진과 기체 등에 대한 100% 기술 이전을 요구했다. 당연히 판매자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건이었다. 결국 협상은 장기화됐고 프랑스가 사업에서 발을 빼려는 조짐을 보이자 인도는 당근을 제시하며 프랑스를 다시 협상 테이블로 불러들였다. 63대 추가 구매를 옵션으로 걸고 전투기 대당 가격을 1억 7,000만 달러까지 지불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다. 이로써 협상이 재개되었지만 판은 오래 가지 않았다. 인도 측에서 더 황당한 요구조건을 내걸고 나왔기 때문이었다. 인도는 국영 방산업체 HAL이 인도 국내에서 생산한 전투기에 대한 납기 및 품질 보증을 라팔의 원제작사인 닷쏘가 책임지라고 요구했다. 인도 국방부가 이러한 황당한 요구조건을 내민 것은 그동안 HAL과 인도 국내 방산업체들이 보여준 형편없는 신뢰성과 사업관리 능력에 대한 불신 때문이었다. 프랑스 역시 인도 방산업체들의 수준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같은 조건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결국 프랑스는 2015년, 인도의 조건을 받아들이는 대신 당초 합의된 가격의 2배를 지불하라는 사실상의 계약 파기 의사를 내비쳤고, 이 때문에 협상은 결렬되고 MMRCA 사업은 종지부를 찍었다. 이듬해 인도는 프랑스와의 관계 개선 및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MMRCA 사업과 별개로 36대의 라팔 전투기를 직구매하는 83억 달러, 현재 환율로 약 8조 8,640억 원에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MMRCA 사업 당시 인도가 요구했던 가격의 3배에 달하는 수준이었지만, 무려 9년여에 걸친 MMRCA 사업 기간 중 인도에게 적잖이 약이 오른 닷쏘는 “주문 물량이 밀려 있다”며 계약금 지불 후 3년은 되어야 첫 기체를 인도할 수 있다며 배짱을 부리고 있는 상태다. 전투기 도입 사업을 10년 가까이 질질 끌면서 제조사를 상대로 상당한 ‘진상’을 부렸던 과거의 전력 때문에 인도의 이번 차기 전투기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메이커는 많지 않아 보인다. 이번에 인도 국방부가 발송한 RFI에는 면허생산과 기술이전 등 지난 MMRCA 사업의 악몽을 떠올리게 하는 조건들이 다수 포함되었는데, 미국이 이미 핵심 기술에 대한 이전 불가 방침을 분명히 했고, 프랑스 닷쏘 역시 크게 한번 데인 기억 때문에 이번 사업에 적극성을 띌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혹자는 이번 인도의 차세대 전투기 도입 사업을 ‘독이 든 성배’에 비유한다. 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계약은 보기에는 먹음직스럽겠지만 자칫 잘못하면 막대한 손실만 입을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한 편의 막장드라마와도 같았던 MMRCA의 악몽이 끝난 지 불과 3년, 과연 이번 전투기 도입 사업은 성공할 수 있을까? 이일우 군사 전문 칼럼니스트(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finmil@nate.com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손예진 첫 키스 ‘설렘 가득’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손예진 첫 키스 ‘설렘 가득’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 손예진의 러브라인이 보는 이들도 설레게 하고 있다.지난 7일 방송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윤진아(손예진 분)와 서준희(정해인 분)는 본격적으로 설레는 연애를 시작했다. 밤샘 통화를 하다가 휴대폰을 귀에 올려놓은 채 잠드는 일은 기본이고 출퇴근길에 데려다주거나 옥상에서 만나 틈새 데이트를 만끽하기도 했다. 또한 준희가 진아의 출장에 따라가며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된 두 사람은 첫 키스를 나눴다. 단 4회 만에 진아와 준희가 서로 재는 것 하나 없이 사랑을 향해 직진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이처럼 일상의 긴 호흡 속에서 모든 인물들의 감정선을 세세하게 담아내고 있다. 극적인 사건도 없고, 눈으로 레이저를 쏘며 소리치는 인물도 없다. 그러나 진아와 준희의 감정이 드러나는 주요 장면들은 아름다운 올드팝 OST와 함께 슬로우모션으로 그려내며 두 사람에게만 몰입하는 재미를 이끌어낸다. 특히 멀리서 지켜보는 듯한 화면 구성은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는 모르지만 진아와 준희의 들뜬 설렘을 고스란히 전한다. 한편,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매주 금, 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출범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출범

    중소벤처기업의 수출과 해외시장 개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단체인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KOSTA)가 출범했다.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는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출범식을 열고 중소벤처기업 수출 지원활동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정난권 남전사 대표와 송재희 전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이 초대 공동 회장을 맡았다.
  • ‘추리의 여왕2’ 딘딘, 의경으로 첫 등장 ‘연기할 땐 진지하게’

    ‘추리의 여왕2’ 딘딘, 의경으로 첫 등장 ‘연기할 땐 진지하게’

    ‘추리의 여왕 시즌2’를 통해 래퍼에서 의경으로 전격 변신하는 딘딘이 설렘과 포부를 담은 출연 소감을 전했다.오늘(4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제작 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 11회에 첫 등장하는 딘딘의 드라마 도전은 이번 ‘추리의 여왕 시즌2’가 처음, 이에 그의 출연 소식이 큰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그가 맡은 역할은 래퍼이자 중진서 소속 의경 ‘MC J’로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권상우(하완승 역), 최강희(유설옥 역) 그리고 중진서 멤버들과 함께 어떤 관계를 만들어 나갈지 주목되는 가운데 그에게 숨겨진 특별한 정체까지 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경 ‘MC J’로 완벽 변신한 딘딘의 제복 자태가 담겨있다. 특히 다른 동료 의경들과 함께 나란히 서 있는 그에게서 남다른 의욕과 기운이 느껴지고 있는 것. 지난주 한 경찰서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제복을 갖춰 입고 등장한 딘딘은 첫 드라마라 조금은 긴장한 듯 보였지만 실제 촬영에 돌입하자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잘 녹아들었다는 전언. “또 언제 이런 떨림을 느낄까 싶을 정도로 촬영 전날부터 너무 설레고 떨려서 잠을 못 이뤘다”는 딘딘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무사히 잘 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칭찬 받을수록 더 열심히 잘 하고 싶다”고 덧붙여 에너지 넘치는 활약을 예감케 하고 있다. ‘추리의 여왕 시즌2’의 제작진 역시 “딘딘은 지난해 드라마 ‘김과장’ OST를 불러 연출을 맡은 최윤석 감독님과의 인연이 있다. 그가 이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 선보일 감초 활약을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하며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재기발랄한 의경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딘딘의 모습은 오늘(4일) 밤 10시,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 11회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길구봉구 1년째 역주행...‘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인기는 ‘현재진행형’

    길구봉구 1년째 역주행...‘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인기는 ‘현재진행형’

    가수 길구봉구의 곡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가 1년째 차트를 역주행 중이다.3일 가수 길구봉구가 1년째 ’차트 역주행’ 기록을 세운 것에 대해 자축했다. 이날 멤버 봉구(이봉구·33)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가 1년째 차트에 있는 날”이라며 “작년 이 날, 처음 다시 차트에 올라왔을 때, 너무 신나는 마음에 ‘일주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그 다음엔 ‘한 달만 있었으면 좋겠다’, 그 다음엔 ‘3개월만 있었으면 좋겠다’. 계속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어느새 1년째 차트에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왕 이렇게 된 거, 2년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봉구는 이어 “#사람의 욕심 #끝이 없음 #바람 #꿈은 이루어진다 #저건 안이루어진다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길구봉구 #범사감사”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멤버 길구(강길구·36) 역시 봉구의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올리며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에 인사했다. 길구와 봉구로 구성된 2인조 그룹 길구봉구는 지난 2014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를 발표했다.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는 애절한 목소리와 귀에 쏙 박히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당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해 4월 멜론, 올레뮤직 등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 차트에 진입, 발매한 지 3년 만에 차트를 역주행하며 재조명 받았다.특히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음원차트에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멜론 기준 차트 65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2013년 싱글앨범 ‘미칠 것 같아’로 정식 데뷔한 길구봉구는 남다른 가창력으로 다수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대학 축제 섭외 1순위’로 꼽힐 정도로 10~20대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송서연 둘째 득남 “나오느라 애썼어~” 무한 애정

    송서연 둘째 득남 “나오느라 애썼어~” 무한 애정

    배우 송서연의 득남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2일 송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째~ 4월2일 오후 4시 36분 3키로^^ 예뻐죽겠음. 근데 첫째 넘나 보고싶음. 우리 첫째 엄마가 조리하고 많이 안아줄게~ 우리 둘째 나오느냐 애썼어”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둘째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송서연은 노이즈 출신 홍종구와 지난 2014년 결혼해 2016년 3월 첫째 아들을 얻은 바 있다. 2년 만에 둘째를 득남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홍종구는 1998년 노이즈 6집 이후 연예기획사를 설립해 가수 및 배우들의 매니저로 활동했다. 또한 드라마 음악감독 및 OST 제작 프로듀서 등으로도 활약했다. 배우 송서연은 지난 1997년 SBS 슈퍼탤런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하얀 거짓말’, ‘닥터챔프’, ‘추노’, ‘힘내요 미스터김’ 등에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류지현 ‘봄을 맞을 준비를 해요’ 음원 발매..봄 기운 ‘물씬’

    류지현 ‘봄을 맞을 준비를 해요’ 음원 발매..봄 기운 ‘물씬’

    싱어송라이터 류지현이 신곡 ‘봄을 맞을 준비를 해요’를 발매했다.류지현은 3일 정오 ‘봄을 맞을 준비를 해요’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 2월 싱글 ‘평소엔 부끄러워’를 발매한 후 2개월만의 컴백이다. ‘봄을 맞을 준비를 해요’는 올해 상반기 발매 될 미니 앨범의 세 번째 파트다. 봄을 맞아 들뜨고 설레는 기분,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의 풋풋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이번 싱글도 전작 ‘평소엔 부끄러워’에 이어 류지현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았다. ‘봄을 맞을 준비를 해요’는 전작과 다르게 다른 악기를 배제하고 피아노로만 사운드를 채워 내 옆에서 불러주듯 류지현의 보이스가 귓가에 더 온전히 와 닿는 듯 한 곡이다.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OST ‘멀어져만 간다’, tvN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OST ‘너만 보여’ 등 프로듀싱을 맡은 김지욱 프로듀서가 프로듀싱 및 편곡을 맡아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 류지현은 소속사를 통해 “들뜨고 설레는 계절 하면 ‘봄’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 느낌을 곡에 담아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신곡을 발매한 류지현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아롱별예술공간에서 데뷔 이후 첫 프라이빗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편, 류지현은 2015년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 이후, 자작곡 ‘내가 있을까’를 발매하며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이후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 다양한 작품의 OST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메이저세븐이엔엠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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