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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우주] 충돌하는 두 은하 속 ‘괴물 블랙홀’ 탄생 포착

    [아하! 우주] 충돌하는 두 은하 속 ‘괴물 블랙홀’ 탄생 포착

    두 개의 블랙홀이 하나의 꼬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누스타(NuSTAR; Nuclear Spectroscopic Telescope Array) 우주망원경이 두 은하의 충돌로 인해 괴물 블랙홀이 탄생하고 있는 현장을 잡아냈다. 블랙홀 현상을 추적하기 위해 우주로 쏘아올려진 누스타는 고에너지 X선 자기장 영역을 관측할 수 있는 위성 망원경이다. 충돌한 두 은하는 Arp 299로 통칭되는 것으로, 지구로부터 1억 3400만 광년 거리에 있다. 누스타 X선 망원경은 오른쪽 은하 속에 숨어 있는 블랙홀이 주변의 우주먼지와 가스를 무서운 속도로 집어삼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반면, 다른 은하의 블랙홀은 가스 속에서 휴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발견은 은하 진화 과정에서 합병된 은하 속의 블랙홀이 어떻게 덩치를 키워가는가를 규명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과학자들은 보고 있다. 블랙홀이 가스를 최초로 빨아들이는 계기와 메커니즘은 아직 밝혀진 게 별로 없다. "은하들이 충돌할 때 주변의 가스는 각각의 은하 중심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그래서 블랙홀의 질량을 키우고 새 별을 생성하기도 한다"라고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의 앤드류 프택이 설명한다. 그는 '아스트로노미컬 저널'에 발표될 예정인 이 새 논문의 대표 저자다. 누스타는 충돌하는 은하 Arp 299에서 방출되는 X선을 발견해낸 최초의 망원경으로 2012년에 궤도에 올려진 것이다. 이전에 취역한 NASA의 찬드라 X선 망원경이나 유럽우주기구(ESA)의 XMM-뉴턴 우주선은 저에너지 X선을 탐지하는 장비로서, 이미 Arp 299 안에 활동적인 초질량의 블랙홀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바 있지만, 하나 또는 두 블랙홀이 강력한 중력으로 가스를 빨아들이거나 '흡착'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사실은 그러한 데이터만으로는 확실히 규명할 수가 없었다. 누스타가 수집한 새로운 X선 데이터를 허블 망원경의 가시광선 영역의 데이터와 합성함으로써 오른쪽 은하의 블랙홀이 가스를 게걸스럽게 집어삼키는 '괴물'임이 명확히 드러난것이다. 가스가 맹렬한 속도로 블랙홀 안으로 유입될 때 전자와 양자는 수억 도의 고온으로 달구어져 초고온의 플라스마나 코로나를 만들어내게 되는데, 이것이 가시광선을 고에너지의 X선으로 변환시키는 것이다. 한편, 다른 쪽의 블랙홀은 거의 '휴면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활동을 정지한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혹 너무나 두터운 먼지와 가스로 싸여 있어서 X선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고 과학자들은 생각하고 있다. 지난주 미국 천문협회 연례회의에 논문을 제출한 논문 공동 저자인 앤 혼슈마이어 박사는 "두 블랙홀이 동시에 작동할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두 은하의 핵이 접근할 때 중력이 주변의 가스와 별들을 맹렬하게 휘저어놓게 되는데, 그때 두 블랙홀이 같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NASA는 Arp 299와 같은 미스터리에 싸인 블랙홀 현상을 규명하기 위해 X선 망원경 누스타를 최적화해서 우주로 올려보냈으며, 이번에 충돌하는 은하의 괴물 블랙홀을 발견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세월 앞 장사 없나…케이트 윈슬렛, 수영복 몸매 포착

    세월 앞 장사 없나…케이트 윈슬렛, 수영복 몸매 포착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떠오를 수밖에 없다. 영화 ‘타이타닉’을 통해 세계적 스타가 된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윈슬렛(39)이 최근 뉴질랜드에서 검은색 수영복 차림으로 휴가를 보내며 '넉넉한' 몸매를 드러냈다. 출산을 통해 체형에 변화가 생긴 것은 이미 알려졌으나 이번 수영복 몸매가 공개되면서 지금까지 갖고 있던 뭇 남성들의 환상은 사라질지도 모르겠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케이트 윈슬렛이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의 한 해변에서 여가를 보냈다. 이날 윈슬렛은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바닷가에 나타났다. 그녀의 세 자녀인 미아(14), 조(11), 베어(13개월)의 모습도 보였고 지난해 12월 초 재혼한 3살 연하 남편 네드 로큰롤도 함께 여가를 보냈다. 케이트 윈슬렛은 최근 로잘리 햄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드레스메이커’의 여주인공 틸리 듀네이지 역을 맡았다. 1950년대 호주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에서 윈슬렛은 오랫동안 드레스메이커로 일한 뒤 시골집으로 돌아와 병을 앓고 있는 엄마 몰리와 화해하고 자신의 잘못된 것에 대해 복수하는 마을 여성으로 변신한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패딩턴’ 니콜 키드먼 남편과 다정하게 레드카펫 등장

    니콜 키드먼이 남편과 함께 레드카펫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니콜 키드먼이 남편과 함께 자신이 출연한 영화 ‘패딩턴’의 프리미엄 시사회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州) 할리우드 TCL 차이니스 시어터( TCL Chinese theatre)에서 영화 ‘패딩턴’ 프리미엄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니콜 키드먼은 뉴질랜드 출신 컨트리송 가수 키스 어번과 함께 참석했다. 시사회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한 두 사람은 취재진들을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해 보이며 애정을 과시했다. 영화 ‘패딩턴’은 난생 처음 인간 세상으로 나온 ‘말하는 곰’ 패딩턴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린 해피 어드벤처다. 이 작품에 출연한 니콜키드먼은 주인공 패딩턴을 호심탐탐 노리는 악당 박제사 ‘밀리센트’ 역을 맡았다. 지난 7일 국내 개봉한 ‘패딩턴’은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국제시장’과 ‘테이큰3’, ‘마다가스카의 펭귄’, ‘언브로큰’의 뒤를 이어 박스오피스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지난 10월 한 시계 브랜드 홍보차 내한해 국내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사진 영상=AFPBBNews=News1,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로라 크레마시, 마이애미 해변서 비키니 몸매 과시

    로라 크레마시, 마이애미 해변서 비키니 몸매 과시

    이탈리아 출신 모델 로라 크레마시(Laura Cremaschi)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현지 연예매체 스플레쉬닷컴은 7일 로라 크레마시가 그녀의 남자친구인 안드레아 페론과 함께 있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금색 비키니를 입은 로라 크레마시가 물속에 몸을 담근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녀는 자신을 찍고 있는 파파라치를 향해 매력적인 표정으로 손을 흔들어 주고 남자친구와 포옹을 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영상=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저스틴 비버,스케이트보드 타고 계단 내려오다…

    (영상)저스틴 비버,스케이트보드 타고 계단 내려오다…

    할리우드 악동 저스틴 비버가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레쉬 닷컴은 최근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Madison Square Garden)에서 포착된 저스틴 비버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저스틴 비버는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다. 그는 두 개의 구간으로 나눠진 계단에서 스케이드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도전을 하는데, 이때 넘어져 바닥을 구르는 아찔한 광경도 펼쳐진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LA에서 이웃집에 계란을 던져 난장판을 만든 혐의로 2년의 보호관찰 처벌을 받았다. 또 지난해 8월에는 난폭운전과 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그는 그간 음주 운전, 강도 혐의, 성매매, 일본 야스쿠니 신사 참배, 흑인 비하 등 비행을 일삼아 논란이 중심에 서 있는 헐리우드의 대표적 악동으로 불린다. 사진·영상=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비키니 차림의 181cm 이탈리아 톱모델 스마트폰으로 뭐하나...

    비키니 차림의 181cm 이탈리아 톱모델 스마트폰으로 뭐하나...

    이탈리아 톱모델 라파엘라 모듀그노(Raffaella Modugno, 27)이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을 찾아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모듀그노는 2011년 이탈리아 몸매 경연대회 격인 ’Miss Curve Italia 2011’에서 우승했다. 그녀는 키가 무려 181cm로 잡지 ‘맥심’, ‘GQ’ 등의 커버를 장식한데다 브랜드 ‘돌체’, ‘프라다’ 등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3] 디카프리오, “바람끼 도졌나...비키니 미녀들과 함께....”

    [화보+3] 디카프리오, “바람끼 도졌나...비키니 미녀들과 함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0)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바트(St.Barts) 섬에서 파티를 즐겼다. 덥수룩한 수염에 꽁지머리, 뱃살은 최근 모습 그대로다. 초점은 파티에 비키니 차림의 여성이 6~7명이나 됐다. 물론 남성도 보였다. 디카프리오는 여성들과 포옹하거나 물에 몸을 담그기도 했다. 디카프리오는 최근 18세 연하의 톱모델 토니 가른과 사귄지 1년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과거 할리우드의 ‘모델 킬러’라는 별칭답게 ’기질’이 다시 도진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보+3] 디카프리오, “바람끼 도졌나...비키니 미녀들에 둘러싸여...”

    [화보+3] 디카프리오, “바람끼 도졌나...비키니 미녀들에 둘러싸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0)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바트(St. Barts) 섬에서 파티를 즐겼다. 덥수룩한 수염에 꽁지머리, 뱃살은 최근 모습 그대로다. 초점은 파티에 비키니 차림의 여성이 6~7명이나 됐다. 물론 남성도 보였다. 디카프리오는 여성들과 포옹하거나 물에 몸을 담그기도 했다. 디카프리오는 최근 18세 연하의 톱모델 토니 가른과 사귄지 1년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과거 할리우드의 ‘모델 킬러’라는 별칭답게 ’기질’이 다시 도진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역변의 왕’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최근 모습 충격

    ‘역변의 왕’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최근 모습 충격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역변’은 어디까지일까? 과거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으로 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프랑스 생바트(St.Barts) 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팬 사이에서 ‘역변의 제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과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마치 팬들의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덥수룩하게 자란 턱수염과 더욱 ‘빵빵’해진 뱃살을 자랑했다. 이는 지난 해 7월 생일을 맞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보여준 모습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당시보다 더욱 늘어진 뱃살과 넓적해진 얼굴 등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역변하는 모습에도 불구하고 그의 인기는 예전에 비해 달라진 것이 없는 듯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스라엘 출신의 모델 바 라파엘리, 미국 출신 모델 에린 헤더튼 등 모델 출신의 미녀들과 숱한 연애를 즐겨왔으며, 이날 해변에서도 역시 비키니를 입은 다수의 여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녀들의 손을 잡고 일일이 배에 오를 수 있도록 에스코트를 해주는 한편 아예 바다에 몸을 담그고 물놀이를 즐기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그의 여행이 얼마 전 헤어진 18세 연하 모델 토니 가른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 해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에는 영화 ‘더 레버넌트’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클라우디아 로마니, 해변서 비키니 몸매 과시

    클라우디아 로마니, 해변서 비키니 몸매 과시

    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33)가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미국 연애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일 마이애미 해변에서 포착된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클라우디아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 등장해 파도를 즐기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다. 물놀이를 즐기는 클라우디아는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2006년 남성지 FHM이 꼽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중 한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사진 영상=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에볼라 한국 의료진 감염 우려 “손가락 바닥 쪽 살짝 스친 정도”

    에볼라 한국 의료진 감염 우려 “손가락 바닥 쪽 살짝 스친 정도”

    에볼라 한국 에볼라 한국 의료진 감염 우려 “손가락 바닥 쪽 살짝 스친 정도”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 파견돼 에볼라 환자를 돌보던 국내 의료진이 채혈 중 주사기 바늘에 닿은 것으로 알려져 향후 용태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현재까지 파악된 정황으로 볼 때 주삿바늘이 손가락을 찌른 게 아니고 바닥 쪽을 스치듯 닿은 정도인데다 에볼라 감염시 나타나는 증상이 아직 발현되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에볼라에 감염됐을 가능성을 예단하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이다. 또 설령 감염 위험이 있다고 해도 에볼라 치료경험이 있는 격리된 의료시설에서 제대로 된 ‘전해질 및 수분 보충(SUPPORTIVE THERAPHY)’ 등의 치료를 충분히 받는다면 치료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실제 에볼라 치료과정에서 주사기 바늘에 찔려 에볼라에 감염됐던 미국인 의사는 50시간만에 미국 국립보건원(NIH)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은 끝에 완치 판정을 받은 선례가 있다. 그는 이 같은 자신의 치료사례를 국제학술지(The American Society of Tropical Medicine and Hygiene) 최근호에 논문으로 공개했다. 2일 이 논문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의대 소속의 의사 루빈슨 아담스는 시에라리온의 한 병원(Kenema Government Hospital)에서 에볼라 환자를 진료하던 중 왼쪽 엄지손가락을 주사기 바늘에 찔려 에볼라에 감염됐다. 이번에 감염이 우려되는 한국 의료대원의 경우 에볼라 양성환자를 대상으로 채혈하던 중 환자가 몸을 움직이는 바람에 왼쪽 두 번째 손가락(손바닥쪽)에 주삿바늘이 닿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시 아담스는 주삿바늘이 손가락을 찔렀고, 한국인 의료인은 주삿바늘이 손가락 바닥 쪽에 스쳐 닿았다는 점이 다르다. 현재 주사기 바늘에 찔리는 등의 에볼라 감염 우려 사고에 대한 현실적인 치료법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환자에게 에볼라 약독화 생백신을 처방하거나 RNA 간섭 치료를 하는게 대표적이다. 하지만 두 방식 모두 아직 인체에 대한 사용 경험이 많지 않아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돼야 한다는게 이 분야 의료진들의 설명이다. 아담스의 경우 주사기 바늘에 찔린 뒤 미국으로의 신속한 후송 결정이 치료에 주효했다. 그는 약 50시간만에 미국 메릴랜드 공항에 도착했으며, 곧바로 미국립보건원에 마련된 격리시설에 수용돼 치료에 들어갔다. 아담스는 50시간여가 지나 미국에 도착한 후 자신에게 나타난 에볼라 감염증상에 대해 “고열과 오한이 반복돼 나타나는 열성질환이 있은 후 끔찍한 두통이 뒤따랐다”고 회고했다. 또 이런 증상이 에볼라 감염환자를 치료할 당시의 초기 임상증상과 일치했다고 그는 밝혔다. 이후 심한 메스꺼움과 많은 양의 설사가 이어졌지만, 응급상황에 훈련이 잘돼 있던 NIH 의료진의 도움으로 수일 만에 초기 에볼라 감염 증상은 호전됐다는 게 아담스의 설명이다. 이런 아담스의 증상은 2014년 에볼라 감염 환자를 분석한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의 논문에서도 확인된다. 이 논문을 보면 에볼라 감염환자들에게서는 감염 후 시간차이를 보이긴 했지만, 고열과 설사(하루 5ℓ 또는 그 이상), 구토 등의 소화기 장애 증상이 주로 관찰됐으며, 이 때문에 전해질이 손실돼 체내 임상증상이 더욱 심각해졌다. 따라서 의료진들은 무엇보다 에볼라 감염 환자들에 대한 전해질 및 수분 보충에 주력하고 있다. 에볼라의 대표적 증상으로 알려진 출혈은 연구내용별로 차이가 있지만 2014년 에볼라의 경우에는 전체 환자의 5% 미만에서만 심각한 출혈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당시 NIH에서는 아담스에 대한 격리 치료 후 에볼라 감염 증상이 완전히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도 외출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에볼라 바이러스의 잠복기간인 21일 동안 그에게 외출이 허용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이번 한국인 의료대원의 경우도 향후 증상이 없더라도 독일의 병원에서 1월20일까지는 격리 치료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고가 발생한 12월 30일로부터 21일째가 되는 날이 1월 20일이기 때문이다. 아담스는 논문에서 “미국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은 게 증상호전에 얼마나 도움이 된 건지에 대한 확신은 없다”면서도 “의료진이 주사기 바늘에 찔릴 경우 에볼라 감염의 위험이 존재하는 만큼 의료인프라가 갖춰진 곳으로 신속히 옮기는 게 중요하다”고 기술했다. 제주의대 미생물학교실 이근화 교수는 “주삿바늘에 찔린 미국 의사의 경우 50시간이 지난 후 에볼라 감염 증상이 나타났던 만큼 이번 경우도 향후 증상 발현 여부를 좀 더 세밀히 관찰해야 한다”면서 “감염 여부를 떠나 향후 제대로 갖추어진 의료시설에서, 제대로 된 임상적 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가 환자의 예후에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126회 로즈 퍼레이드 축제, “B-2 스텔스기까지 동원...”

    제126회 로즈 퍼레이드 축제, “B-2 스텔스기까지 동원...”

    새해 첫날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서 로즈 퍼레이드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해마다 1월 1일 열리는 퍼레이드는 올해 126회다. 아침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40여대의 꽃차와 20여개의 마칭 밴드가 참여한 가운데 70여만명이 지켜봤다. 행사가 열리는 동안 B-2 스텔스가 콜로라도 블러바드(Blvd) 상공을 비행하는 광경이 UPI와 로이터 통신의 카메라에 잡혔다. 화려한 장미 축제에 거대한 검은 첨단 전투기가 나타난 셈이다. ”축제를 아무리 축하한다지만...스텔스기까지 동원한 것은 아니겠지...”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악동’ 저스틴 비버, 스케이트보드 타다 ‘꽈당’ 굴욕

    (영상)‘악동’ 저스틴 비버, 스케이트보드 타다 ‘꽈당’ 굴욕

    할리우드 악동 저스틴 비버가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레쉬 닷컴은 최근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Madison Square Garden)에서 포착된 저스틴 비버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저스틴 비버는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다. 그는 두 개의 구간으로 나눠진 계단에서 스케이드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도전을 하는데, 이때 넘어져 바닥을 구르는 아찔한 광경도 펼쳐진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LA에서 이웃집에 계란을 던져 난장판을 만든 혐의로 2년의 보호관찰 처벌을 받았다. 또 지난해 8월에는 난폭운전과 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그는 그간 음주 운전, 강도 혐의, 성매매, 일본 야스쿠니 신사 참배, 흑인 비하 등 비행을 일삼아 논란이 중심에 서 있는 헐리우드의 대표적 악동으로 불린다. 사진·영상=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악동’ 저스틴 비버, 스케이트보드 타다 ‘꽈당’ 굴욕

    (영상)‘악동’ 저스틴 비버, 스케이트보드 타다 ‘꽈당’ 굴욕

    할리우드 악동 저스틴 비버가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레쉬 닷컴은 최근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Madison Square Garden)에서 포착된 저스틴 비버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저스틴 비버는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다. 그는 두 개의 구간으로 나눠진 계단에서 스케이드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도전을 하는데, 이때 넘어져 바닥을 구르는 아찔한 광경도 펼쳐진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LA에서 이웃집에 계란을 던져 난장판을 만든 혐의로 2년의 보호관찰 처벌을 받았다. 또 지난해 8월에는 난폭운전과 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그는 그간 음주 운전, 강도 혐의, 성매매, 일본 야스쿠니 신사 참배, 흑인 비하 등 비행을 일삼아 논란이 중심에 서 있는 헐리우드의 대표적 악동으로 불린다. 사진·영상=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변을 더 뜨겁게 달구는 Hot 비키니녀 무결점 몸매 ‘눈길’

    해변을 더 뜨겁게 달구는 Hot 비키니녀 무결점 몸매 ‘눈길’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안 쇼걸 출신 모델 로라 크레마시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남자친구 안드레아 페론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로라는 가슴을 겨우 가릴만큼 작은 비키니 탑과 끈팬티를 입고 있었다. 특히 탱탱하다 못해 단단하기까지 할 것 같은 로라의 엉덩이와 슬림한 몸매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걸 출신 이탈리아 女모델의 아찔한 비키니 뒤태

    쇼걸 출신 이탈리아 女모델의 아찔한 비키니 뒤태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안 쇼걸 출신 모델 로라 크레마시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남자친구 안드레아 페론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로라는 가슴을 겨우 가릴만큼 작은 비키니 탑과 끈팬티를 입고 있었다. 특히 탱탱하다 못해 단단하기까지 할 것 같은 로라의 엉덩이와 슬림한 몸매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슬림한 몸매 올가 켄트, 밴드탑 비키니 만지작 거리더니… 가슴 밑 ‘아찔’

    슬림한 몸매 올가 켄트, 밴드탑 비키니 만지작 거리더니… 가슴 밑 ‘아찔’

    몰도바 출신의 모델 겸 배우 올가 켄트(25)가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올가는 선베드 옆에 서서 검정색 밴드탑 비키니의 매무새를 고치고 있었다. 특히 띠모양의 브라탑 아래로 보일랑 말랑 하는 올가의 가슴라인이 보는 이들의 더욱 아찔하게 만들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세상을 떠난 세계 주요인사들 - AFP 선정

    올해 세상을 떠난 세계 주요인사들 - AFP 선정

    ‘백년 동안의 고독’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콜롬비아 출신의 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부터 미국 할리우드 배우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로빈 윌리엄스까지, 올 한해 사망한 주요 유명인사를 AFP통신이 소개했다. ‘2014년 주목할 만한 사망’(Notable death in 2014)이라는 타이틀로 공개된 이 목록을 살펴보고 한해를 돌이켜보는 것은 어떨까. ■ 1월 아리엘 샤론=이스라엘 총리로 2005년 가자 지구에서의 이스라엘 철수라는 역사적 정책을 주도했다. 뇌졸중으로 쓰러져 8년간 혼수상태로 투병 끝에 텔 아비브 근교 병원에서 11일, 8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클라우디오 아바도=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밀라노 스칼라극장 음악감독,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역임하고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조직해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축제로 격상시켰다. 긴 투병 생활 끝에 볼로냐에서 20일, 8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피트 시거=미국인 포크 가수. 우디 거스리와 함께 미국의 저항적인 프로테스트 포크를 발전시킨 중요 인물로 꼽힌다. 뉴욕 시내의 병원에서 27일, 9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맥시밀리안 쉘=오스트리아 출신 미국 오스카 수상 배우. 영어권에서 독일어를 쓰며 성공한 몇 안되는 배우로 영화 ‘젊은 사자들’로 데뷔, ‘뉘른베르크의 재판’에서 피고측 변호인을 맡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병에 의해 28일, 8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2월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미국의 오스카 배우. 2005년 영화 ‘카포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2012년 ‘마스터’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유작으로는 ‘헝거게임’ 시리즈 등이 있다. 뉴욕의 집에서 2일 약물과다 복용에 의해 46세 나이로 사망했다. 셜리 템플=미 할리우드의 영원한 아역 스타로 결혼 이후 정치에 입문해 외교관으로 활약했다. 1935년 아역 부문 오스카상을 수상해 역대 아카데미 최연소 수상을 기록했다. 캘리포니아주(州) 자택에서 10일, 8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파코 데 루치아=스페인의 기타리스트로 플라멩코 기타의 전설로 불렸다. 플라멩코에 재즈, 록, 보사노바, 탱고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결합한 ‘뉴 플라멩코’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고 전 세계 플라멩코 기타리스트들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 심장마비로 25일, 6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3월 제라르 모르티에=벨기에 출신의 세계적인 오페라 감독. 10년간 브뤼셀의 라 모네 왕립극장을 이끌며 유럽 변방이던 이 극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전설적인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1908~1989) 사망 이후 잘츠부르크 축제의 총감독을 맡아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암으로 투병생활 끝에 8일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아메드 테잔 카바=10년 넘게 이어온 시에라리온의 내전 종식을 이끈 대통령. 빈민 구제에 실패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수도 프리타운의 집에서 13일 8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4월 미키 루니=미 할리우드의 전설적 배우이자 아역스타. 17세 때였던 1937년부터 1958년까지 출연한 ‘하디 보이스’ 시리즈에서 앤디 하디를 연기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8번이나 결혼했으며 말년에 자식 문제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긴 투병생활 끝에 7일 9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피치스 겔도프=영국의 패션 아이콘이자 탤런트로, 음악을 통한 자선활동 단체 ‘밴드 에이드’를 결성한 영국 가수 밥 겔도프의 딸이다. 영국 자택에서 7 일 헤로인 과다 복용으로 25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백년 동안의 고독’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콜롬비아 출신 작가. 중남미 문학의 거장으로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 이래 가장 인기 있는 스페인어권 작가로, 스페인어로 출간된 책 가운데 성경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에 있는 집에서 17일, 8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윈 틴=미얀마 군부독재에 항거한 최장기수이자 아웅산 수치 여사와 함께 제1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을 창설한 언론인. 수감 뒤 여러 국제 언론자유상을 받았고, 석방 뒤 2011년 민정 이양 때까지 NLD를 통해 정치 활동을 계속했다. 양곤 종합병원에서 21일, 8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밥 호스킨스=영국의 연기파 배우. 1980년 영국 갱스터 영화의 클래식으로 불리는 ‘롱 굿 프라이데이’를 통해 데뷔한 뒤 차가운 악당과 런던 토박이 캐릭터로 많은 영화팬의 사랑을 받았다.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등을 받았다. 폐렴에 의해 29일, 7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5월 보이치에흐 야루젤스키=공산주의 정권 시절 폴란드의 마지막 대통령. 공산당 제1서기로 있던 1981년 계엄령을 선포하고 옛소련권 국가의 첫 자유 노동조합인 연대노조(솔리대리티)를 탄압하는 등 민주화 염원을 억압했다. 수도 바르샤바의 병원에서 25일, 9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마야 안젤루=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여류시인이자 배우이며 민권 운동가이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여성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969년 소설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로 흑인 여성 최초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고, 끊임없는 작품활동과 더불어 작곡과 영화 출연 등 왕성한 문화 활동을 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자택에서 28일, 8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6월 토미 라몬=미국 펑크 밴드 ‘라몬즈’에서 생존하고 있던 마지막 오리지널 멤버.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신으로 출생 이름은 토마스 어델리. 미국 뉴욕에서 11일 암으로 65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 7월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 선수. 5일, 8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냉전 종결의 일익을 담당한 옛소련 마지막 외상으로 전 그루지아 대통령이다. 긴 투병 생활 끝에 7일, 8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로린 마젤=미국의 지휘자 겸 작곡가. 타계 직전까지 활동하며 약 7000회 무대에 섰고 음반 300장 이상을 발매했다. 미국·유럽의 오케스트라 10여 곳을 상임 지휘자로서 이끌었다. 버지니아 자택에서 13일 폐렴 합병증으로 8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나딘 고디머=남아프리카공화국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겸 반아파르트헤이트(인종격리정책 반대운동) 활동가. 요하네스버그 자택에서 13일, 9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조니 윈터=미국의 전설적인 블루스 가수. 2003년 ‘블루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으며 미국의 음악잡지 ‘롤링스톤’에서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100′에서 63위에 오르기도 했다. 스위스 취리히 근교의 호텔에서 16일,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8월 로빈 윌리엄스=미국의 오스카 수상 배우이자 코미디언.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역으로 열연,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져있다. 또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 ‘어거스트 러쉬’ 등 장기인 코믹 연기를 비롯한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11일, 63세의 나이로 사망한 채 발견됐고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올해 구글 검색에서 가장 많이 거론된 인물이기도 하다. 로렌 바콜=미국의 전설적인 여배우. 명배우 험프리 보가트의 파트너로 많은 영화에서 공연했고, 결혼까지 한 ‘가장 행복한 여배우’로 유명세를 탔다. 바콜은 보가트와 최고화제작 ‘키 라르고’를 비롯, ‘소유와 무소유’, ’다크 패시지’, ‘명탐정 필립’ 등 많은 영화에서 같이 출연했다. 12일 뉴욕 자택에서 갑작스러운 뇌졸증으로, 8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제임스 폴리=미국 언론인. 20일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활동하는 수니파 무장 조직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참수되면서 4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IS가 살해한 최초의 서양인으로 기록됐다. 리차드 아텐보로=영국 배우이자 프로듀서이며 영화감독이다. 영화 ‘쥬라기 공원’에서 쥬라기 공원 개발자로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34번가의 기적’에서는 산타 클로스 역을 열연한 바 있다. 감독으로서도 맹활약해 영화 ‘간디’를 통해 아카데미 작품상 등 8개 부문을 수상하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24일 9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9월 이언 페이즐리=영국의 전 북아일랜드 자치정부 총리로, 북아일랜드의 독립에 반대했던 개신교계 민주통합당의 설립자이다. 2007년 신페인당과의 북아일랜드 공동자치정부 출범에 동의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긴 투병 생활 끝에 12일 8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10월 장클로드 뒤발리에=아이티의 전 독재자. 1971년 19살 나이에 ‘파파 독’이라는 별명을 가진 아버지 프랑수와 뒤발리에로부터 권력을 물려받은 뒤발리에는 ‘베이비 독’으로 불리며 1986년까지 15년간 아이티를 철권 통치했다. 4일 심장마비로, 6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크리스토프 드 마르주리=유럽의 3대 석유기업에 드는 프랑스 기업 ‘토탈’의 최고경영자(CEO). 1974년 토탈의 회계부서에서 근무하기 시작해 2007년 CEO 자리까지 오른 인물이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비행기 사고로 20일, 6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마이클 사타=잠비아 대통령. 삼수 끝에 2011년 대통령에 취임했다. 선동가적인 기질에 독설로 유명해 ‘킹 코브라’란 별명을 갖고 있다. 빈민옹호 정책을 써왔으며 자국 탄광에 대한 중국의 투자에 강력히 반대해왔다. 건강 이상으로 영국 런던에서 치료 중이던 28일 7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11월 마니타스 드 플라타=프랑스 로마 출신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생전 녹음한 80여장의 음반들은 9300만장이나 판매되면서 플라멩코 음악을 대중화했다는 평을 얻었다. 남프랑스의 노인 시설에서 4일, 9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마이크 니콜스=영화 ‘졸업’으로 미국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은 감독. 위트 넘치고 사회풍자적인 작품을 영화와 TV,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선보였다. 19일 심장마비에 의해 8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스페인 알바 공작부인, 마리아 델 로사리오 카예타나 피츠-제임스 스튜어트=세계에서 가장 많은 칭호를 가진 귀족. 폐렴을 앓은 뒤 남부 세비야의 자택에서 20일, 88 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사바=레바논 출신으로 아랍권에서 가장 유명한 여가수이자 여배우. 1927년 ‘쟌넷 페갈리’란 이름으로 태어났으나 나중에 영화계에 데뷔하면서 아랍어로 아침을 뜻하는 ‘사바’로 불리기 시작했다. 수도 베이루트 교외의 호텔에서 26일, 8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필립 휴즈=호주 크리켓 선수. 25일 시드니에서 열린 경기 도중 공에 머리를 맞아 혼절하고 이틀 뒤인 27일 불과 2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P.D. 제임스=‘추리소설계(界)의 여왕’으로 불리는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여성 추리소설 작가. 예리한 직관을 가진 수사반장 애덤 달글리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시리즈 소설은 1980년대 영국과 미국에서 잇따라 드라마로 방영됐고, 세계적으로 수 백만부가 팔렸다. 옥스퍼드 자택에서 27일, 9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12월 벨기에 파비올라 왕비=고(故) 보두앵 1세의 아내. 후손이 없어 보두앵 국왕의 동생인 알베르 2세가 왕위를 물려받았다. 2012년 재단을 설립해 조카들과 가톨릭 자선단체에 자금을 지원했으며 이는 상속세를 내지 않으려는 것이란 비판을 받았으며 연금 삭감으로 논란을 해결했다. 가톨릭과 아동복지 문제에 헌신해 존경을 받았다. 긴 투병 생활 끝에 5일 8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비르나 리지=이탈리아 출신 여배우. 1960년대 할리우드에 진출해 영화 ‘25시’등의 작품에서 열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1994년 ‘여왕 마고’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2004년 이탈리아 골든 글로브 공로상을 수상했다. 수도 로마의 집에서 17일, 7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조 코커=영국 출신의 전설적인 록가수. 1968년 비틀즈의 노래 ‘위드 어 리틀 헬프 프럼 마이 프렌즈’와 ‘유 아 소 뷰티풀’을 커버해 스타덤에 올랐다. 말년에 폐암을 앓았으며 21일 미국 콜로라도 자택에서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화보+3] 똑같은 핫핑크 비키니, 소화하는 방법도 각양각색 ‘눈길’

    [화보+3] 똑같은 핫핑크 비키니, 소화하는 방법도 각양각색 ‘눈길’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현지시간) 바베이도스에서 제트 스키를 즐기는 스코틀랜드 출신 가수 탈리아 스톰(25)의 모습이 포착됐다. 핑크색 비키니 차림의 탈리아는 오후 내내 제트 스키를 타고 해안가를 누볐다. 특히 밝은 분홍색에 검정색 모서리로 된 특이한 디자인의 비키니가 눈길을 끌었다. 며칠 뒤인 29일 같은 해변에서 프랑스 출신 모델 레이디 빅토리아 허비(38)도 같은 브랜드 비슷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거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들과 스키타러 온 그웬 스테파니, 헬멧 고글 써도 ‘눈부신 미모’

    아들과 스키타러 온 그웬 스테파니, 헬멧 고글 써도 ‘눈부신 미모’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매머드 마운틴 스키 리조트에서 미국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인 그웬 스테파니(45)가 아들 킹스턴과 함께 스키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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