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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에게 더 필요한 건 위로·지식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사회연대은행 광주사무소. 류재팔 소장 1명이 근무하는 1인 사무소다. 하루에 문의 전화가 10통 정도 오고 사무실로 찾아오는 사람도 제법 많다. 문의자의 30%가 사회연대은행이 사채업자나 대부업자가 아니냐고 묻는다. 저소득층의 창업을 지원하는 마이크로크레디트(소액 서민신용대출)가 수도권 지역에 집중 배치돼 지방에서는 개념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 수도권과 지방의 또 다른 양극화다. 류 소장은 “내가 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아서 주고 싶을 정도로 딱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점에 너무 놀랐다.”고 밝혔다. 류 소장은 푸르덴셜·미래에셋생명 등에 근무한 보험설계사 출신이다. 재정적으로 안정적 궤도에 올라서자 대학 전공인 사회복지로 되돌아간 경우다. 그는 “신용불량자(금융채무불이행자)에게 돈을 빌려주면 떼먹는다고들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이들의 상환율은 생각보다 훨씬 높다.”고 전했다. 대안금융기관들은 금융채무 불이행자들에게는 돈도 중요하지만 지지해주는 마음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신나는조합은 이같은 관점에서 시민단체나 종교단체를 중심으로 모인 공동체를 적극 지원한다. 신나는조합 관계자는 “돈은 재기를 위한 도구이며 서로 위로해주고 위안받는 마음을 만들어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을 위한 지식 기부도 필요하다. 사회연대은행은 창업을 지원받은 업체를 도와주는 사후관리전문요원(RM·Relationship Manager)을 양성하는 마이크로크레디트개발센터(KMDC)를 지난해 7월 개설했다.2개월의 교육과정인데 현재 2기가 교육중이다. 임은의 홍보팀장은 “홍보가 덜 돼서 그런지 매기에 10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용 가능한 교육인원의 절반을 조금 웃돈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고양시·노점상 또 마찰 빚나

    고양시가 도로무단점용을 빌미로 노점상들에 대한 과태료를 대폭 인상해 이들과의 마찰이 재현될 우려를 낳고 있다. 고양시는 3일 이달부터 허가없이 도로에 상품이나 물건을 쌓거나 시설물을 설치하면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과태료는 점용 면적과 시설물 규모에 따라 30만∼300만원으로 차등부과된다.1.5㎡ 이하 30만원,3.3㎡ 이하 50만원,6.6㎡ 이하 100만원,6.6㎡ 이상 300만원이다. 최고 과태료 300만원은 기존 50만원에서 6배 인상된 것으로, 법이 허용하는 최고 한도 금액이다. 과태료 부과대상으로 상가나 공사장에서 물건이나 건축자재를 내놓을 경우 등을 단속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지만 주로 노점상들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시는 그동안 노점상들의 경우 부과대상을 확정하기 어려워 철거에만 주로 의존해 왔으나 이번 조치로 과태료 부과에 대한 조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주춤했던 노점상들과의 마찰이 또다시 재현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고양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자유로변 심학산 일대 28만㎡ 개발제한구역 추가 지정키로

    파주시 교하읍 자유로변 심학산 일대 개발제한구역이 215만㎡로 늘어난다. 시는 3일 경관보호를 목적으로 심학산 북서쪽 서패리 일대 28만㎡를 개발행위 제한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기로 하고 다음달 중 고시를 거쳐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한 기간은 고시일로부터 도시관리계획이 수립, 고시될 때까지 최장 3년간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 지역에서는 고시되는 날부터 토지형질변경, 산림훼손 등 개발행위가 전면 제한된다. 또 건축물의 신축 및 증·개축이 어려워지며 고시일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았더라도 고시일 이후에는 착공할 수 없다. 시는 그러나 주민 불편과 재산권 행사의 지나친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이 가운데 주택이 있는 지역 17만㎡에 대해서는 경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관에 어울리는 건축물에 한해 개발행위를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3월3일 심학산 187만㎡에 대한 개발행위 제한에 이어 215만㎡가 개발행위 제한구역이 된다. 시 관계자는 “심학산 일대는 한강과 자유로, 출판문화단지, 교하신도시 등과 잘 어울려 개발압력이 높은 곳으로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자연경관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최대한 주민 불편을 줄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파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고양시·노점상 또 마찰 빚나

    고양시가 도로무단점용을 빌미로 노점상들에 대한 과태료를 대폭 인상해 이들과의 마찰이 재현될 우려를 낳고 있다. 고양시는 3일 이달부터 허가없이 도로에 상품이나 물건을 쌓거나 시설물을 설치하면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과태료는 점용 면적과 시설물 규모에 따라 30만∼300만원으로 차등부과된다.1.5㎡ 이하 30만원,3.3㎡ 이하 50만원,6.6㎡ 이하 100만원,6.6㎡ 이상 300만원이다. 최고 과태료 300만원은 기존 50만원에서 6배 인상된 것으로, 법이 허용하는 최고 한도 금액이다. 과태료 부과대상으로 상가나 공사장에서 물건이나 건축자재를 내놓을 경우 등을 단속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지만 주로 노점상들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시는 그동안 노점상들의 경우 부과대상을 확정하기 어려워 철거에만 주로 의존해 왔으나 이번 조치로 과태료 부과에 대한 조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주춤했던 노점상들과의 마찰이 또다시 재현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고양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자유로변 심학산 일대 28만㎡ 개발제한구역 추가 지정키로

    파주시 교하읍 자유로변 심학산 일대 개발제한구역이 215만㎡로 늘어난다. 시는 3일 경관보호를 목적으로 심학산 북서쪽 서패리 일대 28만㎡를 개발행위 제한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기로 하고 다음달 중 고시를 거쳐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한 기간은 고시일로부터 도시관리계획이 수립, 고시될 때까지 최장 3년간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 지역에서는 고시되는 날부터 토지형질변경, 산림훼손 등 개발행위가 전면 제한된다. 또 건축물의 신축 및 증·개축이 어려워지며 고시일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았더라도 고시일 이후에는 착공할 수 없다. 시는 그러나 주민 불편과 재산권 행사의 지나친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이 가운데 주택이 있는 지역 17만㎡에 대해서는 경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관에 어울리는 건축물에 한해 개발행위를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3월3일 심학산 187만㎡에 대한 개발행위 제한에 이어 215만㎡가 개발행위 제한구역이 된다. 시 관계자는 “심학산 일대는 한강과 자유로, 출판문화단지, 교하신도시 등과 잘 어울려 개발압력이 높은 곳으로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자연경관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최대한 주민 불편을 줄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파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가평에 국내 최대 돔 스키장

    가평에 사계절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돔 스키장 건립이 추진된다. 2일 가평군에 따르면 국내 모 레저업체가 2010년 개장을 목표로 2047억원을 들여 청평면 상천리 일대 50만 2130㎡에 돔 형태의 실내 스키장 건설을 추진 중이다. 스키장 주변에는 객실 520개를 갖춘 콘도와 골프연습장, 수영장, 공연장, 전시장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돔 스키장은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를 연속해서 즐길 수 있도록 폭 50m, 길이 300m의 슬로프가 회전하는 방식으로 건설된다. 돔 스키장 조성 사업은 주민 공람과 환경성 검토, 중앙부처 협의,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군 관계자는 “돔 스키장이 건설되면 레포츠 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가평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성남아트센터 표정관리 바쁘다

    예술의 전당(서울 서초동)이 오페라극장 화재로 내년 10월까지 예정된 공연을 취소하면서 이웃하고 있는 성남아트센터(성남 분당)에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30일 성남문화재단에 따르면 성남아트센터는 1월4일부터 20일까지 오페라하우스에서 프랑스 ‘브라케티쇼’를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예술의 전당 공연(1월23일∼2월14일)이 취소되면서 성남 공연만으로 수익을 내기 어려워지자 한국 공연 자체를 취소했다. 반면 오는 2월2일부터 9일까지 예정된 뮤지컬 ‘위윌락유’는 성남 공연기간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술의 전당 공연 취소에 따른 수익 공백을 성남 등 지방공연을 늘려 채우겠다는 것이다.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이 휴관하면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 부정적 효과보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오페라극장에 대한 대체 효과로 오페라하우스에 대관 신청이 늘어나고 서울, 특히 강남지역 관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오페라하우스 관객 40만명 가운데 절반이 서울시 거주자로 추산되고 있어, 이미 서울지역 고정 관객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오페라극장 휴관으로 서울 관객 오페라하우스 유입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2005년 10월 개관한 성남아트센터는 1804석의 오페라하우스를 비롯,3개 극장에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어 국내 ‘빅3’ 공연장을 꼽힌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서울외곽순환도로 127.6㎞ 완전 개통

    서울외곽순환도로 127.6㎞ 완전 개통

    종교계와 환경단체의 반대로 2년여 동안 중단됐던 사패산 터널구간의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28일부터 서울외곽순환도로 전구간이 완전 개통됐다. 일찌감치 95% 이상의 공사를 마치고도 제구실을 못했던 외곽순환도로는 이제 서울을 완전히 둘러싼 명실상부한 순환도로의 기능을 하게 됐다. 특히 한 시간 이상 걸리던 일산∼퇴계원 구간은 앞으로 20분 정도면 내달릴 수 있게 됐다. 통행료는 일산IC(인터체인지)∼퇴계원 구간 4300원을 포함해 외곽순환고속도로 전구간을 도는 데 8600원이 든다. ●총 2조 1043억원 투입 완공 건설교통부는 28일 오후 2시 의정부시 사패산터널 입구에서 이용섭 건교부장관과 김문수 경기지사, 지역 주민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외곽순환도로 일산∼퇴계원(36.3㎞) 구간 개통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서울외곽순환도로는 1990년 착공 이후 17년만에 남·북부 구간 127.6㎞의 공사가 끝나 성남과 안양, 고양, 의정부, 구리 등 경기도내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진짜 ‘순환도로’의 기능을 갖추게 됐다. 서울외곽도로 일산∼퇴계원 구간은 길이 36.3㎞의 왕복 8차로로 총 사업비 2조 1043억원(민자 1조 5836억원, 국비 5207억원)이 투입됐다.2001년 공사를 시작한 지 6년 5개월여 만이다. 이 구간에는 고양·통일로·송추·의정부·별내IC 등 5개의 진·출입로와 6개 영업소(본선 2곳, 지선 4곳)가 설치됐다. 특히 도로가 노고산과 사패산, 수락산, 불암산 등 산악지대를 통과해 터널 5곳과 교량 54곳의 길이가 전체 구간의 55%인 20.1㎞에 달한다. 이 가운데 터널이 11.8㎞이다. ●사패산터널 세계 최장 광폭터널 가장 공사가 어려웠던 곳은 양주시 장흥면 울대리 북한산 국립공원 북쪽 끝자락인 사패산 터널이다. 산 아래로 대형 터널 2개가 뚫렸다. 터널 앞에는 ‘세계 최장 광폭터널’이라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광폭터널이란 편도 4차로 이상의 터널을 말한다. 터널의 길이는 송추 방향이 3993m, 의정부 방향은 3997m이다. 폭 18.8m, 높이 10.6m에 달한다. 터널 입구 100m 앞에는 기존 터널에서는 보기 드문 ‘터널진입차단시설’이 갖춰져 있다. 터널 안에서 불이 나거나 교통사고가 나면 대형 스크린이 도로를 가로막아 진입을 막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터널 내부 벽면에 부착된 대형 전기 집진 시설은 내부의 먼지를 빨아들여 정화한 뒤 다시 터널 내부로 깨끗한 공기를 배출한다. ●물류비용 연간 7600여억원 절감 이 구간 개통으로 경기북부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와 물류비용 절감 등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고속도로측은 국도를 이용할 때보다 10.9㎞가 단축돼 일산∼퇴계원 소요시간이 71분에서 22분으로 줄어들고, 연간 7662억원의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 국도 3호선과 39호선,43호선 등과 연계해 도심을 통과하는 교통량을 분산시켜 지역 교통난 해소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옥에티] “일산~퇴계원 통행료 너무 비싸”

    건설교통부는 일산IC에서 퇴계원IC에 이르는 외곽순환고속도로의 민자 도로 구간 통행료를 4300원으로 최근 책정했다. 당초 5200원으로 책정하려 했으나 지역 주민들의 요금 인하 요청이 있어 900원을 내렸다. 그러나 경기 북부와 서울 노원구 주민들은 “남부지역 고속도로와 비교할 때 비싸기 때문에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양시민과 시민운동단체들은 ㈜서울고속도로와 관련 정부부처에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인하 및 원당·벽제요금소 폐쇄’를 요구하는 주민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여기다 남양주 주민들은 퇴계원IC를 경유하는 요금의 불합리성을 제기하며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을 준비 중이다. 구간별 심각한 병목현상의 해소도 과제다. 수도권 택지개발의 증가로 교통량이 급증하면서 외곽순환도로가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다. 안양과 과천으로 이어지는 청계요금소 인근은 이미 수년 전부터 악명높은 체증구간으로 낙인찍혀 광명쪽으로 향하는 차량들이 외곽순환도로를 피해 평촌을 관통하는 구도로를 이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일산과 시흥IC도 출퇴근시 심각한 체증을 보이고 있다. 자동요금정산시스템인 하이패스의 통로가 적은 것도 지적대상이다. 출퇴근시 하이패스가 오히려 일반차선보다 차량이 정체되는 기현상도 발생하고 있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과천 ‘살기 좋은 마을’ 최우수·금상 휩쓸어

    전남 순천시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2007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전국 경연대회’에서 과천시가 최우수상과 금상을 모두 탔다. 과천시는 부림동 부림7단지 ‘동화가 있는 멘토의 거리와 열린 담장’이 이 대회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과 마을 부문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은 행정자치부에서 올해 처음 실시한 사업으로 주민들로부터 마을 가꾸기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해 지자체에서 예산을 일부 보조, 주민들이 직접 자신들이 사는 마을을 꾸미는 사업이다. 행자부 심사위원회는 올해 마을 가꾸기 사업을 실시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153개 기초자치단체,1198개 마을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브리핑, 현지조사를 벌여 우수마을을 선정했다. 부림7단지 ‘멘토의 거리’는 단지와 청계초등학교 사이에 있는 500여m의 통행로에 있는 아파트 담장 등을 철거하고 목재 울타리와 아이들이 직접 그린 동화속 그림들로 꾸몄다. 시 관계자는 “처음엔 일부 주민들의 반대와 회의적인 시선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달라지는 모습을 보고 주민들과 지역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을 꾸미는 성공적인 사례가 됐다.”고 말했다.과천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파주시, 새해부터 주차단속 강화

    파주시는 대로변과 이면도로의 주정차질서 확립을 위해 내년 1월1일부터 예고방송 없이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방통행 도로는 즉시, 고정형 또는 이동형 무인단속시스템(CCTV)이 설치된 도로는 5분 내에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그동안 무인단속 시스템이 설치된 곳에서는 10분이 지나야 차량을 견인했다. 이를 위해 금촌동 문화로와 명동로 등 일방통행로에는 상시 단속반을 배치한다.문화로와 명동로는 좁은 왕복 2차로로 상가가 밀집해 있고 금촌시장 입구와 붙어 있는 등 혼잡지역으로 단속에도 불구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아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에 불법 주정차가 크게 늘면서 차량 소통이 어려워지고 있어 단속을 강화하게 됐다.”면서 “교하신도시 등 도심 전 지역이 강화된 단속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파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과천시, 갈현·문현동 개발 제한

    과천시는 도시개발 예정지구인 갈현동과 문원동 일대의 개발행위를 엄격히 규제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일대 1.713㎢가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상 개발제한구역 조정 가능지로 확정된 지난 7월 이후 상가 분양권 등을 노린 비닐하우스가 난립하고 있는 데 따른 극약처방이다.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이 일대에서의 개발행위를 모두 차단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건축물의 신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 채취, 토지 분할 등을 포함하는 모든 개발행위가 불가능하게 된다. 특히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관리지침에 따라 일부 제한적으로 허용됐던 영농 목적의 토지형질 변경과 취락지구 내 증개축도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농사용 비닐하우스에서 영업행위를 하면 상가 분양권을 받을 수 있다는 유언비어에 속아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이 늘고 있어 이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말했다. 갈현·문원동 일대는 과천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지식정보타운과 복합문화관광단지 등의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과천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양지파인리조트 리프트 ‘스톱’… 50여명 구조 소동

    25일 오후 8시 5분쯤 경기도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의 초급자용 스키 슬로프인 ‘옐로우’의 리프트 작동이 중단돼 타고 있던 50여명이 공중에서 구조를 기다리며 2시간 가까이 공포에 떨었다. 리조트측은 오후 8시 30분부터 직원들을 동원, 구조를 시작했으며 오후 9시부터는 소방 인력이 투입돼 굴절차로 구조작업을 벌여 리프트에 타고 있던 스키어들은 오후 9시50분쯤 모두 구조됐다. 리조트측은 해당 리프트를 전면 통제한 뒤 이용객들에게 요금을 환불해 줬다.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죽전역 출퇴근시 8분 간격 운행

    지하철 2호선 선릉역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분당선 죽전역이 24일 개통됐다. 분당선 오리역에서 용인 방향으로 약 1.8㎞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죽전역은 현재 운행 중인 오리역∼보정역 사이에 놓여 있다. 역사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되며 연면적 1만 300㎡ 규모다. 한국철도공사는 이날 “죽전역 개통으로 용인시 죽전지구와 수지지구 인근 주민들이 출·퇴근시 8분, 평상시 14분 간격으로 매일 201회 운행하는 전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 지역 교통난이 크게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죽전역은 선릉∼오리까지 운행하는 분당선을 20㎞ 연장해 오리∼수원까지 연결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졌으며, 전 구간 개통은 2011년쯤 이뤄질 전망이다.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교재·1년 수강권 공짜로 드립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 교육업체들이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초·중·고등학교별로 무료 체험 행사에서 교재 증정 및 선물 이벤트까지 다양하다. 대표적인 것이 무료 체험 서비스다. 윤선생영어교실(www.yoons.com)은 학습 체험관 메뉴를 활용,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진단 평가는 물론 파닉스 무료 체험을 신청하면 교사가 직접 찾아가 상담해준다. 초등 인터넷 학습지 업체인 와이즈캠프(www.wisecamp.com)는 가입 후 10일 동안 하루 3과목으로 구성된 학습 시간표대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중등 전문 사이트인 하이퍼센트(www.hipercent.com)는 회원 가입을 하면 학력진단 검사와 월 12만원 상당의 어드밴스 코스를 5일 동안 무료로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이 밖에 초등 분야에서는 푸르넷 아이스쿨(www.purunet.com)과 아이엘리트(www.i-elite.net), 하우키(www.howkey.com), 중등 분야에서는 1318클래스(www.1318class.com), 에듀클럽(www.educlub.com), 공부와락(www.gongbuwarac.com), 크레듀엠(www.credum.net) 등이 다채로운 무료 체험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무료 선물 행사도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이투스(www.etoos.com)는 오는 30일까지 ‘이투스 선생님을 구출하라’는 행사를 열고 있다. 임무를 수행한 고1·2 회원들에게 1년 수강권과 PMP 등을 선물한다. 1318클래스는 이달 말까지 명품 패키지를 구입하면 교재 4권을 무료로 증정하고, 고1 강좌 추가 제공, 추첨을 통해 PMP,MP3 등을 증정한다. 초등교육 전문 에듀모아(www.edumoa.com)에서도 이달 말까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 정회원으로 가입하면 선행학습 교재를 무료로 보내준다. 내년 2월29일까지 매일 수강자를 추첨해 문화상품권과 열공상, 참가상 등을 준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경기북부 도로망 확충에 4261억 투입

    경기북부지역 간선도로망 확충을 위해 내년에 모두 426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16일 경기도 제2청에 따르면 2008년에 추진되는 간선도로망 확충 사업은 국도 13곳, 광역도로 4곳, 국도대체우회도로 6곳, 국지도 8곳, 지방도 19곳 등에 모두 4261억원이 편성돼 있다. 이 가운데 국도 확·포장 사업은 37호선 파주 두포∼천천, 연천 적성∼전곡∼영중, 가평 현리∼청평 등 6개 구간,45호선 하남∼화도,3호선 연천∼신탄리,47호선 이동∼장명 구간과 퇴계원∼진접 구간,39호선 장흥∼송추,87호선 마산∼신읍 등 13곳 145㎞로 1434억원이 들어간다. 광역도로는 신내∼퇴계원 4.5㎞(2010년 완공), 덕송∼상계 1.6㎞(2011년 완공), 화전∼신사 4㎞, 동부간선도로 4.1㎞ 등이 추진된다. 국도대체우회도로는 토당∼원당∼관산(39호선 우회도로) 9.3㎞, 장암∼자금∼회천(3호선 우회도로) 20.7㎞, 회천∼상패(3호선 우회도로) 14.4㎞ 등 모두 6곳 51㎞를 대상으로 1067억원이 투입된다. 또 국지도 8곳 66㎞에 596억원, 지방도 19곳 113㎞에 921억원이 각각 편성됐다.의정부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경기북부 도로망 확충에 4261억 투입

    경기북부지역 간선도로망 확충을 위해 내년에 모두 426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16일 경기도 제2청에 따르면 2008년에 추진되는 간선도로망 확충 사업은 국도 13곳, 광역도로 4곳, 국도대체우회도로 6곳, 국지도 8곳, 지방도 19곳 등에 모두 4261억원이 편성돼 있다. 이 가운데 국도 확·포장 사업은 37호선 파주 두포∼천천, 연천 적성∼전곡∼영중, 가평 현리∼청평 등 6개 구간,45호선 하남∼화도,3호선 연천∼신탄리,47호선 이동∼장명 구간과 퇴계원∼진접 구간,39호선 장흥∼송추,87호선 마산∼신읍 등 13곳 145㎞로 1434억원이 들어간다. 광역도로는 신내∼퇴계원 4.5㎞(2010년 완공), 덕송∼상계 1.6㎞(2011년 완공), 화전∼신사 4㎞, 동부간선도로 4.1㎞ 등이 추진된다. 국도대체우회도로는 토당∼원당∼관산(39호선 우회도로) 9.3㎞, 장암∼자금∼회천(3호선 우회도로) 20.7㎞, 회천∼상패(3호선 우회도로) 14.4㎞ 등 모두 6곳 51㎞를 대상으로 1067억원이 투입된다. 또 국지도 8곳 66㎞에 596억원, 지방도 19곳 113㎞에 921억원이 각각 편성됐다.의정부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가평에 ‘자연생태 테마파크’ 조성

    경기 가평에 자연생태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가평군은 14일 낙후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세계 열대과수 식물원인 ‘자연생태 테마파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가평읍 달전리 일대 1만 7000㎡에 들어서는 이 테마파크는 도비 60억원과 군비 30억원 등 90억원이 투입돼 ‘낮에 맛보는 상큼한 열대과수’,‘야간 개화 수련 테마파크’ 등 두 가지 주제로 조성된다. 사계절 과일과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열대 식물원과 과일 시식장을 비롯한 환경 교육장과 체험장도 들어선다. 군은 내년 7월25일부터 8월4일까지 열리는 가평 세계캠핑캐러배닝대회(캠핑카를 이용한 야영대회)가 열리기 전에 테마파크를 완공하기로 하고 조만간 열대과수 구입 등 실시설계 계획을 세우기로 했다.가평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죽전역에 대중교통 환승센터 조성

    10여년째 교통체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용인 죽전사거리의 교통체계가 대폭 개선된다. 용인시는 14일 이달 말 개통을 앞두고 있는 분당선 수지 죽전역을 중심으로 이 일대 교통체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죽전역 옆 주차빌딩을 승용차 환승센터로 개조해 죽전역 개통일인 24일부터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역사 주변 버스승강장과 승강장내 승객 대기공간도 확충한다. 역사 접근거리를 단축하기 위해 죽전역 서편에 출입구를 추가 설치하고 이용객 편의시설도 대폭 늘린다. 또 1번,11번,34번,39번,40번,82번 마을버스 노선을 죽전역을 경유하도록 하거나 이곳을 종점으로 하도록 하고, 역사 인근 성복천변에 도로를 추가 개설하기로 했다. 아울러 죽전역 서측 도로 통행체계를 현재 일방통행에서 양방향통행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죽전역은 분당선 오리역에서 용인쪽으로 1.8㎞가량 떨어져 있으며, 분당선 연장사업구간(오리역∼수원역) 내에 포함돼 있으나 인근 주민들의 교통편의 등을 위해 이번에 우선 개통한다. 시는 죽전역 주변 교통체계가 바뀌면 교통흐름이 원활해지는 것은 물론 이 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불편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파주 문산권에 종합복지센터

    파주 문산권역에 노인과 청소년을 위한 대규모 종합복지센터가 건립된다. 파주시는 13일 내년 말까지 부지선정을 포함한 종합복지센터 건립 타당성 용역을 마치고 2009년 초 공사에 들어가 2011년 7월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산권 종합복지센터는 400억원이 투입돼 부지 4만 3000여㎡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 5000여㎡ 규모로 신축된다.파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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