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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디 가가 ‘본인도 감당 못할 의상’…영상보니 ‘세상에’

    레이디 가가 ‘본인도 감당 못할 의상’…영상보니 ‘세상에’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독특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영상이 화제다. 지난 24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가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 나이트클럽 앞에 등장했다. 레이디 가가는 언제나 파격을 넘어서 충격 의상을 선보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날 역시 가가는 독특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별을 연상케 하는 파격 의상을 입은 것. 그러나 그녀조차 움직임이 편치 않은 모습을 보여 당황한 취재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촬영된 영상을 보면 차에서 내린 레이디 가가는 취재진들 앞에 멈춰 선다. 그러자 그녀가 입고 있던 의상이 하나씩 펴지며 빛나는 별을 형상화 한 듯 독특한 모양으로 완성된다. 그녀의 변신한 모습에 연신 카메라 플래쉬가 터지자, 레이디 가가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해당 매체는 “별이 된 레이디 가가의 옷은 너무 큰 부피 탓에 본인도 감당하기 힘들어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2008년 싱글 앨범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데뷔한 레이디 가가는 ‘베드 로맨스(Bad Romance)’, ‘파파라치(Paparazzi)’, ‘러브 게임(Love Game)’ 등과 같은 곡으로 국내에서도 두꺼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StormShadowCrew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건축의 前과 後, 미술관에 들어오다

    건축의 前과 後, 미술관에 들어오다

    요즘 가장 주목받은 젊은 건축가로 꼽히는 조민석(48)의 첫 개인전 ‘매스스터디스 건축하기 전/후’가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미술관 플라토에서 열리고 있다. 조민석은 최근 10여년 사이 상업적 성과는 물론 공공 프로젝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다 올해 베니스비엔날레 건축전에 한국관 커미셔너로 참여해 한국관에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안긴 인물이다. 도심에 위치하고 무게감 있는 현대미술관에서 그의 개인전이 열린다는 것은 전문가의 영역으로 남아 있던 건축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많이 바뀌었음을 보여 주는 동시에 건축가 조민석의 작업 태도가 그만큼 유연성과 동시대성을 지녔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조민석은 오프닝에 앞서 가진 간담회에서 “딱딱한 도면과 드로잉을 중심으로 한 기존 전시와는 다르게, 보다 친숙하게 건축에 접근하도록 구성했다”면서 “건축 자체의 공간보다는 건축의 시간성을 보여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전시는 14년의 해외 체류 동안 다양한 문화와 실무경험을 쌓은 그가 2003년 귀국해 건축사무소 매스스터디스를 설립하고 12년간 한국이라는 복잡하고도 어려운 공간에서 어떤 식으로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풀어내고, 구체화해 왔는지를 보여 준다. 그동안 진행한 69개 건축 프로젝트의 사진 및 동영상 자료, 드로잉, 도면, 모형, 자재 등 283점의 자료가 3개의 공간에 나뉘어 전시된다. 그간의 작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콘텍스트는 최근 20년 사이 건설업은 급격히 하락하고, 인터넷 사용자 비율은 기하급수적으로 팽창한 한국 사회다. 그는 과격한 변화를 보여 주는 그래프를 흑백의 대비로 표현해 이번 전시 전체를 아우르는 이미지로 사용하고 있다. 로댕의 작품이 전시된 플라토미술관의 ‘글라스 파빌리온’에는 750개의 훌라후프를 엮어서 만든 지름 9m의 원형 임시구조물 ‘링돔’이 들어서 있다. 뉴욕과 밀라노, 요코하마 등의 공공 장소에 설치된 바 있는 링돔은 공공성을 중시하는 작가의 건축 특성을 반영하는 조형물이다. 메인 전시 공간은 ‘현시점을 이전 평가의 장으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후에 관한 새로운 가능성을 상상해 보고자’ 건축물이 완성되기 이전(Before)과 이후(After)로 가설적으로 양분된 세계를 병렬식으로 구성했다. ‘Before’ 전시장은 건축가의 창작이 실제로 이뤄지는 현실 속의 공간을 재현했다. 마치 매스스터디스 사무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공간에는 건축가의 아이디어와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해 왔던 과정의 결과물들을 전시했다.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2010년), 다음 제주 본사인 ‘다음 스페이스닷원’(2011년) 등 주요 작품의 모형을 만나 볼 수 있다. 전시장에는 실제 건축으로 완성되지 못하고 아이디어로 끝난 프로젝트들도 포함돼 있다. 서울시청사 증축 콘셉트 디자인 공모안,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등 각종 공모에 냈다가 탈락한 설계안들이다. ‘After’ 전시장에서는 무수한 타협과 충돌 끝에 현실 세계에 모습을 드러낸 건축물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보여 준다. 단순히 건축가의 개념이 구현된 결과물뿐만 아니라 건물이 완성된 뒤 사람들이 사용하면서 의도와 다르게 변형돼 사용되는 모습도 소개된다. 경기도 파주 헤이리 내 ‘픽셀 하우스’는 자녀를 위해 대안교육을 추구하던 교사 부부를 위한 건축물이었던 점을 감안해 공간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틀어 놨다. 제주의 ‘오설록: 티스톤, 이니스프리’(2012)와 남해의 ‘사우스케이프’(2013)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 주는 그의 작품들이 자태를 뽐낸다. 서울 여의도 주변을 담은 사진에는 그의 아버지(건축가 조행우)가 설계한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자신의 건축물 다발 매트릭스가 한 프레임 안에 들어 있다. 전시는 눈과 귀를 단단히 무장하고 봐야 할 정도로 그가 해 온 작업들을 쏟아 놓은 까닭에 다소 산만하게 느껴질 수 있다. 조민석은 연세대 건축공학과와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 건축대학원을 졸업하고 세계적 건축가 렘 콜하스가 이끄는 네덜란드 설계사무소 OMA에서 근무하고 1998년 뉴욕에서 건축가 제임스 슬레이드와 ‘조-슬레이드 아키텍처’를 설립해 활동했다. 2003년 건축사무소 매스스터디스를 설립해 건축과 미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다. 전시는 내년 2월 1일까지.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흡연자車 옆자리에 1시간만 타도 발암물질 급상승

    흡연자車 옆자리에 1시간만 타도 발암물질 급상승

    흡연자의 차량에 1시간만 탑승해도 체내 발암물질 농도가 급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 캠퍼스(UCSF) 연구진이 흡연자의 차량에 비흡연자가 탔을 경우 영향을 조사한 결과 위와 같이 나타났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연구진은 차량의 창문을 약 10cm 연 상태의 차량(SUV)을 준비하고 비흡연자(총 14명)에 각각 1시간 동안 탑승하도록 했다. 운전석에는 흡연자가 20분 간격으로 담배 3개비를 피우도록 했다. 실험 이전과 실험이 끝난 지 8시간이 지난 후에 채취한 조사 대상자들의 소변을 분석한 결과, 흡연 관련 질환(암, 심장질환, 호흡기 질환 등)의 원인으로 가장 중요시되는 9가지 유해 화학물질 중 뷰타다이엔, 아크릴로나이트릴, 벤젠, 산화에틸렌 등 7종의 물질 농도가 심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특히 어린이와 지병이 있는 사람이 차량에 타고 있으면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실험에서는 멈춰있는 차량을 사용했으므로 주행 중의 차량과 비교하면 환기 상태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국내 교통 상황을 보면 정체가 심한 경우가 종종 있으니 이번 결과를 간과해서는 안 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를 이끈 기드온 세인트 헬렌 박사는 “천식이나 심장 질환 등을 앓았거나 앓고 있는 사람이나 어린이는 특히 차 안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암연구학회 학술지 ‘암·역학·생물표지·예방’(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최근호에 발표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흡연자 車 1시간만 타도 체내 발암물질 급상승

    흡연자 車 1시간만 타도 체내 발암물질 급상승

    흡연자의 차량에 1시간만 탑승해도 체내 발암물질 농도가 급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 캠퍼스(UCSF) 연구진이 흡연자의 차량에 비흡연자가 탔을 경우 영향을 조사한 결과 위와 같이 나타났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연구진은 차량의 창문을 약 10cm 연 상태의 차량(SUV)을 준비하고 비흡연자(총 14명)에 각각 1시간 동안 탑승하도록 했다. 운전석에는 흡연자가 20분 간격으로 담배 3개비를 피우도록 했다. 실험 이전과 실험이 끝난 지 8시간이 지난 후에 채취한 조사 대상자들의 소변을 분석한 결과, 흡연 관련 질환(암, 심장질환, 호흡기 질환 등)의 원인으로 가장 중요시되는 9가지 유해 화학물질 중 뷰타다이엔, 아크릴로나이트릴, 벤젠, 산화에틸렌 등 7종의 물질 농도가 심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특히 어린이와 지병이 있는 사람이 차량에 타고 있으면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실험에서는 멈춰있는 차량을 사용했으므로 주행 중의 차량과 비교하면 환기 상태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국내 교통 상황을 보면 정체가 심한 경우가 종종 있으니 이번 결과를 간과해서는 안 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를 이끈 기드온 세인트 헬렌 박사는 “천식이나 심장 질환 등을 앓았거나 앓고 있는 사람이나 어린이는 특히 차 안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암연구학회 학술지 ‘암·역학·생물표지·예방’(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최근호에 발표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엄한데 화풀이’ 경기 패하자 심판 밀쳐 넘어뜨린 선수

    ‘엄한데 화풀이’ 경기 패하자 심판 밀쳐 넘어뜨린 선수

    러시아의 한 탁구대회에서 경기에 패한 선수가 심판을 밀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20일 영국 매체 메트로는 지난 16일 러시아 중부 우드무르트 자치공화국 수도 이젭스크에서 열린 한 탁구 대회에서, 경기에 패한 선수가 심판에게 분풀이를 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경기는 블라디슬라브 스타로두모브와 해프닝의 주인공 드미트리 멜니첸코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당시 상황이 촬영된 영상을 보면 화면 좌측에 있는 멜니첸코는 경기에 패한 후 상대 선수와 악수를 하기 위해 심판이 앉아있는 중앙으로 자리를 옮긴다. 하지만 멜리첸코는 악수를 나누자마자 느닷없이 후배 심판을 밀쳐 바닥에 넘어뜨린다. 바닥에서 일어난 심판은 어이없어하면서도 탁구대 위에 있는 멜리첸코의 라켓을 던지는 것으로 소심한 복수를(?)한다. 외신들은 해당 영상이 재미있다고 소개하면서도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는 잘못된 행동의 한 예’라고 지적했다. 사진·영상=Alex Lomae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현장영상]홀로서기 나선 니콜 타이틀곡 ‘마마(MAMA)’ 직접 들어보니…

    [현장영상]홀로서기 나선 니콜 타이틀곡 ‘마마(MAMA)’ 직접 들어보니…

    가수 니콜이 첫 솔로 미니앨범 쇼케이스를 열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니콜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솔로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마마(MAMA)’의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니콜은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안무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청아하면서도 우수에 젖은 듯한 창법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니콜은 그룹 카라로 활동하던 때와 달리 혼자 전곡을 불러야 하는 부담이 커지지 않았냐는 질문에 “올해 초 뉴욕에 갔을 때, 보컬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배웠다. 녹음을 하면서도 여러 창법을 시도했고 가장 어울리는 목소리를 찾았다”고 답했다. 이어 니콜은 “이번 앨범은 저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 그룹 활동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솔로로는 이미지를 변신해 ‘니콜이 솔로를 하고 있구나’ ‘앞으로가 기대되는 가수다’라는 얘기를 듣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니콜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는 총 여섯 트랙으로 사랑에 관한 아름다움, 이별, 그리움 등이 동시에 담겨져 있다. 특히 타이틀곡 ‘마마(MAMA)’는 니콜이 카라 시절부터 호흡을 맞춰온 뮤직 프로듀스팀 스윗튠(SWEETUNE)이 작곡을, 미국 유명 안무가 루암 케플레지(Luam Keflezgy)와 저멜 맥윌리암스(Jemel McWilliams)가 안무로 참여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이다.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를 발매한 니콜은 각종 음악 방송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B2M엔터테인먼트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현장영상]홀로서기 ‘니콜’ 첫 데뷔 앨범 쇼케이스 현장

    [현장영상]홀로서기 ‘니콜’ 첫 데뷔 앨범 쇼케이스 현장

    가수 니콜이 첫 솔로 미니앨범 쇼케이스를 열고 솔로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니콜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솔로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마마(MAMA)’로 무대를 열었다. 타이틀곡 ‘마마(MAMA)’는 니콜이 카라 시절부터 호흡을 맞춰온 뮤직 프로듀스팀 스윗튠(SWEETUNE)이 작곡을, 미국 유명 안무가 루암 케플레지(Luam Keflezgy)와 저멜 맥윌리암스(Jemel McWilliams)가 안무로 참여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이다. 이날 쇼케이스에 검은색 점프수트에 찢어진 스타킹으로 다소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니콜은 몸의 선을 강조한 안무로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 섹시함 속에 청아하면서도 우수에 젖은 듯한 반전 창법으로 주위를 집중시켰다.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니콜은 솔로로 전곡을 불러야 하는 부담이 없느냐는 질문에 “처음부터 노래를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발성부터 다시 노래를 배웠다”고 답했다. 이어 니콜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저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룹 활동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부분이 많았었는데 솔로로는 이미지를 변신해 ‘니콜이 솔로를 하고 있구나’ ‘앞으로가 기대되는 가수다’라는 얘기를 듣고 싶다”라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니콜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는 ‘이노센트(Innocent)?’ ‘마마(MAMA)’, ‘7-2=오해’, ‘조커(Joker)’, ‘Love’, ‘마마(Inst.)’ 등 총 여섯 트랙으로 사랑에 관한 아름다움, 이별, 그리움 등이 동시에 담겨져 있다.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를 발매한 니콜은 각종 음악 방송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B2M엔터테인먼트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마마(MAMA)’로 컴백한 니콜 “인피니트 동우에게 고맙다”

    [영상]‘마마(MAMA)’로 컴백한 니콜 “인피니트 동우에게 고맙다”

    그룹 카라에서 홀로서기에 나선 니콜이 인피니트 동우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니콜의 첫 솔로 데뷔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날 쇼케이스 현장에서 니콜은 타이틀곡 ‘마마(MAMA)’로 첫 무대를 꾸몄다. 검정색 점프수트를 입은 니콜은 남성 댄서들과 호흡을 통해 성숙한 여성의 면모를 부각시켰다. 타이틀곡 ‘마마(MAMA)’는 집에선 순진하고 착한 딸이지만 남자친구와는 앙큼한 사랑을 만들어가는 딸이 엄마에게 고해성사를 하듯 풀어낸 곡이다. 니콜의 첫 솔로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에는 타이틀곡 ‘마마(MAMA)’를 포함하여 사랑에 관한 아름다움, 이별, 그리움 등을 주제로 여섯 트랙의 곡들이 실려있다. 특히 이번 앨범 수록곡 ‘7-2=오해’는 그룹 인피니트 멤버 동우가 랩 피처링을 맡아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니콜은 “평소 친했던 인피니트 동우 오빠와 게임으로 피처링 내기를 했었다”면서 “게임에서는 결국 제가 졌지만 동우 오빠와 노래 분위기와 잘 어울릴 것 같아 부탁했더니 선뜻 해준다고 했다. 고마웠다”고 털어놨다. 인피니트 동우 외에도 이번 니콜의 앨범에는 스피카 멤버 김보아, 에릭남, 틴탑 리키가 참여했다. 니콜은 19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솔로로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제공=B2M엔터테인먼트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여심 공략 생활발명품 직접 뽑아주세요

    여성이 개발한 최고의 생활발명품을 선정하는 네티즌 투표가 진행된다. 특허청과 한국여성발명협회는 생활발명코리아를 통해 선정, 제작된 20개의 생활발명품을 20일 생활발명코리아 사이트(www.womanidea.net)를 통해 공개하고 29일까지 소비자 평가를 실시한다. 생활발명코리아는 여성 창조경제 지원 프로젝트로 지난 4월 4일부터 6일 1일까지 일상생활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1536건이 접수됐다. 여성발명협은 선행기술조사와 아이디어 발표 및 면접 등을 거쳐 후보작 20건을 선정했고 멘토링을 통한 출원과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해 시제품을 제작했다. 쉽게 말라버리는 물티슈 포장 용기를 보완한 아이디어, 아이 목에 과일이 걸리지 않도록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제작된 유아용 과즙망, 편리하게 채썰기를 할 수 있는 식칼, 다용도 욕조마개 등 주부로서 생활의 경험을 살린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이 개발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며 최고 발명에는 대통령상과 상금(1000만원)이 수여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영상]‘니콜’ 첫 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 프리뷰 영상 공개…19일 컴백

    [영상]‘니콜’ 첫 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 프리뷰 영상 공개…19일 컴백

    카라 멤버에서 홀로서기에 나선 니콜이 컴백에 앞서 첫 솔로 앨범의 음원 맛보기 영상을 공개했다. 18일 자정 니콜은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니콜의 첫 솔로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의 프리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간 노출되지 않았던 니콜의 미공개 재킷 이미지와 함께 타이틀곡 ‘마마(MAMA)’를 비롯해 ‘이노센트(Innocent)?’, ‘7-2=오해’, ‘조커(Joker)’, ‘러브(LOVE)’까지 니콜의 이번 앨범에 수록된 5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을 전부 들을 수 있다. 그루브한 리듬 위에 섹시하면서도 우수에 젖은 듯한 니콜의 창법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마마(MAMA)’부터 니콜과 에릭남이 작사에 참여한 ‘이노센트(Innocent)?’, 인피니트 동우의 랩으로 기대를 모으는 ‘7-2=오해’, 뒤이어 ‘조커(Joker)’, ‘러브(LOVE)’까지 니콜의 맑고 청아한 음색이 귓가를 사로잡는다. 한편, 니콜은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를 발매하고 같은날 서울 청담동 소재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 처음으로 자신의 솔로 무대를 선보인다. 이후 니콜은 각종 음악 방송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영상=Nicole (니콜)/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흡연자 차량 1시간만 타도 체내 발암물질 급상승 (美연구)

    흡연자 차량 1시간만 타도 체내 발암물질 급상승 (美연구)

    흡연자의 차량에 1시간만 탑승해도 체내 발암물질 농도가 급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 캠퍼스(UCSF) 연구진이 흡연자의 차량에 비흡연자가 탔을 경우 영향을 조사한 결과 위와 같이 나타났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연구진은 차량의 창문을 약 10cm 연 상태의 차량(SUV)을 준비하고 비흡연자(총 14명)에 각각 1시간 동안 탑승하도록 했다. 운전석에는 흡연자가 20분 간격으로 담배 3개비를 피우도록 했다. 실험 이전과 실험이 끝난 지 8시간이 지난 후에 채취한 조사 대상자들의 소변을 분석한 결과, 흡연 관련 질환(암, 심장질환, 호흡기 질환 등)의 원인으로 가장 중요시되는 9가지 유해 화학물질 중 뷰타다이엔, 아크릴로나이트릴, 벤젠, 산화에틸렌 등 7종의 물질 농도가 심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특히 어린이와 지병이 있는 사람이 차량에 타고 있으면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실험에서는 멈춰있는 차량을 사용했으므로 주행 중의 차량과 비교하면 환기 상태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국내 교통 상황을 보면 정체가 심한 경우가 종종 있으니 이번 결과를 간과해서는 안 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를 이끈 기드온 세인트 헬렌 박사는 “천식이나 심장 질환 등을 앓았거나 앓고 있는 사람이나 어린이는 특히 차 안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암연구학회 학술지 ‘암·역학·생물표지·예방’(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최근호에 발표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흡연자 차량 타면 체내 발암물질 ↑” (美연구)

    “흡연자 차량 타면 체내 발암물질 ↑” (美연구)

    흡연자의 차량에 1시간만 탑승해도 체내 발암물질 농도가 급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 캠퍼스(UCSF) 연구진이 흡연자의 차량에 비흡연자가 탔을 경우 영향을 조사한 결과 위와 같이 나타났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연구진은 차량의 창문을 약 10cm 연 상태의 차량(SUV)을 준비하고 비흡연자(총 14명)에 각각 1시간 동안 탑승하도록 했다. 운전석에는 흡연자가 20분 간격으로 담배 3개비를 피우도록 했다. 실험 이전과 실험이 끝난 지 8시간이 지난 후에 채취한 조사 대상자들의 소변을 분석한 결과, 흡연 관련 질환(암, 심장질환, 호흡기 질환 등)의 원인으로 가장 중요시되는 9가지 유해 화학물질 중 뷰타다이엔, 아크릴로나이트릴, 벤젠, 산화에틸렌 등 7종의 물질 농도가 심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특히 어린이와 지병이 있는 사람이 차량에 타고 있으면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실험에서는 멈춰있는 차량을 사용했으므로 주행 중의 차량과 비교하면 환기 상태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국내 교통 상황을 보면 정체가 심한 경우가 종종 있으니 이번 결과를 간과해서는 안 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를 이끈 기드온 세인트 헬렌 박사는 “천식이나 심장 질환 등을 앓았거나 앓고 있는 사람이나 어린이는 특히 차 안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암연구학회 학술지 ‘암·역학·생물표지·예방’(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최근호에 발표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가슴이 자꾸 커져…희귀병 40대女 눈물

    가슴이 자꾸 커져…희귀병 40대女 눈물

    여성이라면 대부분 작은 사이즈 보다는 큰 사이즈의 가슴을 원하겠지만, 이 여성의 경우 정 반대다. 미국의 한 여성은 가슴 성장이 멈추지 않는 희귀한 증상 때문에 고통을 겪어야 했다. 뉴욕데일리뉴스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에 사는 케리샤 마크(40)는 지나치게 큰 가슴 때문에 힘든 삶을 살아왔다. 그녀의 가슴 사이즈는 36NNN, 한국 사이즈로는 G컵 이상에 해당한다. 가슴 한쪽의 무게만 6.8㎏에 달하다 보니 일상생활에도 큰 지장을 받는다. 몸의 균형이 맞지 않고 중심이 앞쪽으로 쏠리다보니 목과 허리에 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것. 이는 선천성 질환으로 알려진 ‘거대유방증’(Gigantomastia, 유방비대증)의 증상이다. 유선과 지방 조직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걸어다니기 힘들정도로 가슴이 커지는 거대유방증은 호르몬 이상 분비와 연관이 있으며, 이는 목과 다리, 허리 등의 통증뿐만 아니라 피부 갈라짐 등의 증상도 유발한다. 케이샤의 경우 30대 후반까지 가슴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었고, 결국 그녀는 가슴 축소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의료진이 빨리 수술을 받지 않으면 척추측만증 등 추가적인 증상에 시달릴 수 있다고 경고했기 때문. 그녀는 “평소 뛰는 것은 물론이고 걷는 것조차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내 삶의 많은 부분들이 제한돼 있었다”고 토로했다. 그녀의 수술을 집도한 휴스턴의 한 병원 관계자는 “케이샤는 ‘놀랍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큰 가슴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그녀의 삶을 매우 힘들게 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케이샤의 가슴축소수술은 약 4시간가량 진행됐으며, 케이샤는 “가장 먼저 아름다운 속옷과 드레스를 사 입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상]니콜 마마(MAMA) 2차 티저영상 공개…‘탄탄한 몸매’ 비결은?

    [영상]니콜 마마(MAMA) 2차 티저영상 공개…‘탄탄한 몸매’ 비결은?

    그룹 카라 탈퇴 후 본격적으로 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니콜이 신곡 ‘마마(MAMA)’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니콜의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는 14일 니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의 타이틀곡 ‘마마(MAMA)’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48초 분량의 티저 영상 속 니콜은 어두운 조명 아래 타이틀곡 ‘마마(MAMA)’에 맞춰 안무를 선보인다. 특히 컴백을 준비하며 필라테스, 빈야사 요가, 플라잉 요가 등으로 몸매 라인을 만들어 온 니콜은 티저 영상에서도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티저 영상에서 살짝 공개된 니콜의 안무도 컴백 후 선보일 무대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간 니콜은 미국 뉴욕 등지에서 틈틈히 안무 레슨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니콜은 1월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그룹 카라를 탈퇴하고 B2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니콜은 오는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을 발매하고 같은 날 서울 청담동 소재 일지 아트홀에서 솔로 데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다. 사진·영상=Nicole (니콜)/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주)로맥스놀로지코리아, 국내 풍력발전 효율 향상에 앞장

    (주)로맥스놀로지코리아, 국내 풍력발전 효율 향상에 앞장

    최근 환경부가 풍력 사업의 최대 걸림돌로 작용했던 생태자연 1~2등급지 상당수를 1~3등급지로 완화 조정했다. 이에 따라 현재 인허가 단계에 묶여 있는 1.8GW 규모의 50여개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업계는 이번 규제 완화로 인해 최소 250MW 규모, 7개 이상 사업이 인허가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기업 주도의 풍력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특히 4분기에 신규허가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올해 국내 풍력발전 인허가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예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풍력발전단지 ‘상주 유지보수 서비스’를 국내에 도입하고, 제주에 소재한 풍력발전단지와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한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중고장 특화 유지보수 서비스 업체 ‘(주)로맥스테크놀로지코리아(이하 로맥스)’다. 지난 1998년 국내 최초로 풍력발전기가 설치된 이후 대다수는 해외 제조 업체의 제품을 사용해 왔다. 발전기 제조사는 발전기 설치 후 일정 기간 유지보수를 제공하고, 기본 보증기간 만료 후에는 유지 보수 재계약을 맺는 것이 일반적이다. 풍력발전기는 노후 될수록 고장 발생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데다, 중대한 고장이 한 건만 발생해도 수리비용 수억원과 수개월의 발전 정지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는 리스크 때문이다. 따라서 발전기 유지보수의 중요성은 어떤 분야보다도 높게 평가되어 왔다. 하지만 해외업체들은 높은 유지보수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국내 풍력발전사업 업체들에게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중고장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업체가 국내에 없었기 때문. 로맥스는 이러한 국내 풍력발전 사업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메인 베어링과 증속기, 발전기, 블레이드 현장 수리, 교체, 오버홀 수리에 이르기까지 중고장에 특화된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섰다. 기존 경상정비 업체와 차별화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로맥스는 국내 풍력발전사업 발달에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일례로 2012년 로맥스의 정상화 프로젝트 가동 이후 해당 풍력발전단지의 연평균 이용률이 큰 폭으로 개선된 바 있다. 로맥스는 현재 수리, 교체 등 일반적인 유지보수 서비스뿐 아니라 상태 진단을 통한 제품 수명 연장 조치도 취하고 있다. 로맥스의 풍력 발전 유지보수 사업부 아시아 기술 총괄 신원 팀장은 “로맥스는1989년부터 25년간 풍력발전 시스템을 설계해 왔다. 이는 발전기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자사만의 원동력” 이라며 “운영 손실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메인 베어링, 증속기, 발전기 등의 중고장에 대한 우려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 유지보수 서비스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 로맥스 홈페이지(www.romaxtech.com)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슴 성장이 멈추지 않는 40대 女의 눈물

    가슴 성장이 멈추지 않는 40대 女의 눈물

    여성이라면 대부분 작은 사이즈 보다는 큰 사이즈의 가슴을 원하겠지만, 이 여성의 경우 정 반대다. 미국의 한 여성은 가슴 성장이 멈추지 않는 희귀한 증상 때문에 고통을 겪어야 했다. 뉴욕데일리뉴스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에 사는 케리샤 마크(40)는 지나치게 큰 가슴 때문에 힘든 삶을 살아왔다. 그녀의 가슴 사이즈는 36NNN, 한국 사이즈로는 G컵 이상에 해당한다. 가슴 한쪽의 무게만 6.8㎏에 달하다 보니 일상생활에도 큰 지장을 받는다. 몸의 균형이 맞지 않고 중심이 앞쪽으로 쏠리다보니 목과 허리에 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것. 이는 선천성 질환으로 알려진 ‘거대유방증’(Gigantomastia, 유방비대증)의 증상이다. 유선과 지방 조직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걸어다니기 힘들정도로 가슴이 커지는 거대유방증은 호르몬 이상 분비와 연관이 있으며, 이는 목과 다리, 허리 등의 통증뿐만 아니라 피부 갈라짐 등의 증상도 유발한다. 케이샤의 경우 30대 후반까지 가슴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었고, 결국 그녀는 가슴 축소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의료진이 빨리 수술을 받지 않으면 척추측만증 등 추가적인 증상에 시달릴 수 있다고 경고했기 때문. 그녀는 “평소 뛰는 것은 물론이고 걷는 것조차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내 삶의 많은 부분들이 제한돼 있었다”고 토로했다. 그녀의 수술을 집도한 휴스턴의 한 병원 관계자는 “케이샤는 ‘놀랍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큰 가슴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그녀의 삶을 매우 힘들게 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케이샤의 가슴축소수술은 약 4시간가량 진행됐으며, 케이샤는 “가장 먼저 아름다운 속옷과 드레스를 사 입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무려 300개 이상 은하 모인 ‘아벨 1413’ 포착

    무려 300개 이상 은하 모인 ‘아벨 1413’ 포착

    지구에서 약 20억 광년 떨어진 곳에는 상상하기 힘들만큼 큰 은하단이 존재한다. 무려 300개 이상의 은하들을 거느리고 있는 이 은하단의 이름은 '아벨 1413' (Abell 1413). 은하단은 우리은하와 같은 은하가 수백개나 모여있는 집단을 말한다. 사자자리(constellations of Leo)와 머리털자리(Coma Berenices)를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한 아벨 1413은 그 무한한 크기 때문에 이를 관측하는 인간에게는 그야말로 우주에 대한 경외감 마저 느끼게 한다. 최근 유럽우주기구(ESA)가 허블우주망원경으로 포착한 선명한 아벨 1413의 이미지를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이미지 속 중앙에 위치한 것이 타원형 은하인 'MCG+04-28-097'이다. 놀라운 점은 은하 중심에서 바깥으로 퍼지는 MCG+04-28-097의 후광이 무려 650만 광년 거리나 펼쳐져 있다는 사실. ESA 측은 "아벨 1413이 속하는 아벨 카탈로그(Abell catalog)에는 무려 4000개 이상의 은하단이 포함돼 있다" 면서 "은하단의 강력한 중력으로 생긴 중력렌즈 효과 때문에 이미지가 휘어져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오바마 김정은에 친서 전달 “내용이 도대체 뭐길래?”

    오바마 김정은에 친서 전달 “내용이 도대체 뭐길래?”

    오바마 김정은에 친서 전달 “내용이 도대체 뭐길래?” 북한이 억류 미국인 2명을 전격 석방한 것과 관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제임스 클래퍼 국가정보국(DNI) 국장을 통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친서를 전달했다고 미국 고위 정부 당국자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클래퍼 국장이 북한에 체류하는 동안 김 제1위원장을 직접 만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오바마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을 동행 취재하는 백악관 풀 기자단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 일행이 탄 에어포스 원(대통령 전용기)이 이날 새벽 워싱턴DC 인근의 앤드루 공군기지를 이륙하기에 앞서 미국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가 기자들에게 북한 당국의 미국인 석방과 관련한 배경 설명을 했다. 이 관계자는 “클래퍼 국장은 미국인들의 석방을 얻어내려는 ‘단일 목적’(sole purpose)으로 방북했으며 ‘외교적 돌파구’(diplomatic opening) 마련을 위한 어떤 다른 목적도 없었다”고 전제했다. 백악관이 이번 임무를 위해 클래퍼 국장을 선택한 것도 한반도 문제에 배경지식이 있는데다 정보기관의 수장으로 외교관은 아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방북은 외교의 영역 밖에서 이뤄졌다고 말했다. 클래퍼 국장은 오바마 대통령이 김 제1위원장에게 보내는 ‘짧고 명료한’ 내용의 서한을 가져갔으며 편지에 클래퍼 국장이 억류 미국인들의 귀환을 위한 오바마 대통령의 ‘개인 특사’(personal envoy)라는 점이 명시됐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몇 주 전 미국 측에 억류자들의 석방 가능성을 내비쳤을 때 고위 당국자의 방북을 요청했다”며 “클래퍼 국장은 거의 하루를 북한에 머물렀으나 김정은을 만나지 않았으며 다른 북한 고위 관리들과 대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클래퍼 국장이 북한 당국에 추가 대화의 전제 조건으로 비핵화가 필요하다는 오바마 행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했다”며 “북한이 다른 어떤 문제를 구체적으로 얘기했는지는 모르지만, 미국인 석방 이외의 다른 현안을 꺼냈을 것으로 짐작한다”고 부연했다. 이 당국자는 이번이 미국인 석방을 위한 ‘유일한 기회’(unique opportunity)였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미국 정부가 클래퍼 국장이 출발하기 전 한국과 일본 측에 석방 사실을 설명했다고 덧붙였으나 언제 어디를 출발하기 전을 의미하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새벽 중국으로 출발하는 전용기에 오르면서 북한의 억류자 석방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한편, 미국 국무부의 한 고위 관리는 CNN 방송에 클래퍼 국장이 방북할 당시 자신이 억류 미국인들과 함께 귀국할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면서 억류 미국인 석방을 위한 몇 달간의 조정 과정에 중국이 협조했다고도 소개했다. CNN은 또 북한 정부가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억류 미국인들의 행동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았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북한 정부는 성명에서 김 제1위원장이 석방을 지시했다고 밝히고 두 사람은 범죄를 진심으로 뉘우치며 복역 기간 성실히 임했다고 설명했다. 국무부 관리들은 케네스 배와 매튜 토드 밀러 씨 등 억류 미국인들을 석방하는 과정에서 북한에 지급한 대가는 없다고 밝혔다. 평양을 방문했던 클래퍼 국장은 배 씨와 밀러 씨 등 석방된 미국인 2명과 함께 미국 현지시간으로 8일 오후 9시께 워싱턴주 매코드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네티즌들은 “오바마 김정은에 친서 전달,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오바마 김정은에 친서 전달, 무슨 내용이지’, “오바마 김정은에 친서 전달, 억류 미국인 정말 다행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글래머 모델의 ‘명품 엉덩이’ 노출사고 “바람이 야속해…”

    글래머 모델의 ‘명품 엉덩이’ 노출사고 “바람이 야속해…”

    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Claudia Romani·32)가 곤혹스러운 노출 사고를 겪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로마니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의 W호텔에서 나오는 도중에 치마가 갑자기 위로 올라가면서 엉덩이가 드러나는 장면을 공개했다.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들고 어딘가와 통화 중이던 로마니는 갑작스런 사고에 다른 손으로 황급히 치마를 붙잡았지만 파파라치의 카메라를 피할 수 없었다. 평소 과감한 의상을 즐겨 입고 헬스와 요가로 다져진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기로 유명한 로마니는 2006년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VH1 선정 ‘비키니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로 뽑히기도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물 바위에 고립된 다람쥐 구조 순간 포착

    강물 바위에 고립된 다람쥐 구조 순간 포착

    강물에 고립된 다람쥐가 구조되는 모습이 찍힌 영상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3일 소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에 위치한 강에서 토마스 패터슨(Thomas Paterson, 22)이라는 남성이 강물에 고립된 다람쥐를 구조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패터슨은 서프보드 위에 몸을 싣고 물길을 따라 내려간다. 이때 그가 발견하나 것은 바위 위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다람쥐 새끼 한마리. 거센 물결이 두려워서인지 강가 뭍으로 가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페터슨은 서프보드에 다람쥐를 태워 구조하려고 하지만 경계심 강한 녀석은 이를 긴장한 채 호의를 거부한다. 잠시 후 다람쥐는 자신을 향한 구조의 손길을 무시한 채 자력으로 탈출을 시도한다. 하지만 녀석은 과감한 점프에도 불구하고 물에 빠지고 만다. 이에 패터슨이 물에 빠진 다람쥐를 건져 서프보드 위에 올려놓은 후 뭍으로 데려간다. 다람쥐가 무사히 안전한 곳에 안착하면서 영상은 마무리 된다. 페터슨은 “나는 위험에 처해 있는 다람쥐를 안전하게 물 밖으로 내보내려 했다. 하지만 다람쥐는 점프를 시도해 작은 구멍 안으로 들어가기를 시도했고 이내 물속에 빠졌다. 결국 나는 물에 빠진 다람쥐를 손으로 건져서 서프보드 위에 놓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녀석은 서프보드 위에 편안하게 탑승한 채 무임승차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유튜브, Caters TV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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