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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가워~” 거대 혹등고래와 다이버의 악수

    “반가워~” 거대 혹등고래와 다이버의 악수

    깊은 바다 속에서 거대 혹등고래와 악수를 나누고 있는 스쿠버 다이버의 환상적인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하와이 바다 속에서 포착된 사람과 고래의 아름다운 교감순간을 지난 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하와이 수심 15m 지역에서 진행된 해당 촬영은 친절하고 매너가 넘치는 암컷 혹등고래의 활약으로 편안히 진행됐다. 몸길이 16m에 40톤이 넘는 무게로 웬만한 이층버스를 능가하는 몸집이 위압적이지만 다이버와 고래가 나누는 악수와 수영 순간은 그리 낯설지 않게 느껴진다. 이 장면을 렌즈에 담은 이는 일본인 사진작가 마사 우시오다(43)다. 최근 도쿄에서 하와이로 이주한 그는 바다 속에서 마주친 혹등고래의 친절한 마음씨 덕분에 세상에 어디에서도 찾기 힘든 감동적인 자연 생태계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었다. 사람에게 친화적인 고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신체 접촉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흔치않다. 따라서 사진 속 암컷 혹등고래는 상당히 특별한 경우다. 이 고래는 다양한 포즈와 함께 발레를 연상시키는 우아한 수영 솜씨도 뽐냈다. 특히 짝짓기 시기인 이 암컷 혹등고래가 수컷에게 내뿜는 초고음역의 초음파는 또 다른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있다. 근처에 있는 수컷 혹등고래에게 보내는 이 초고음파는 우시오다를 무척 놀라게 했는데 그는 “수면은 공기보다 800배 더 선명하게 파동이 전해진다”며 “마치 수중폭탄이 터지는 것 같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Masa Ushioda/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공적개발원조 독립패널 출범식

    공적개발원조 독립패널 출범식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의 김영목 이사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에서 개최된 ‘외교부 공적개발원조(ODA) 독립패널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외교부 ODA 독립패널’은 외교부가 주관하는 ODA 정책과 코이카에서 시행하고 있는 ODA 해외 사업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박윤슬 기자 suel@seoul.co.kr
  • 코이카 ODA 전문가 인기 급상승

    정부 무상원조 전담 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산하 공적개발원조(ODA)교육원이 오는 26일 시행하는 제4회 ODA 전문가 3급 자격 검정 시험에 830명이 응시해 최다 응시자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격시험의 응시자 수는 1회 21명, 2회 200명, 3회 484명으로 회가 거듭될수록 크게 늘고 있다. 교육원은 지난 회 자격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ODA 규모가 커짐에 따라 국제개발협력 분야를 진로로 삼기를 희망하는 학생과 ODA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 및 대학, 비정부기구(NGO)의 관심이 빠르게 증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336명 중 131명(39%·복수 응답)이 자격증 취득 희망 이유로 ‘국제개발협력 분야 진로 개발’을 꼽았다. 이어 국제개발협력 사업 참여(33%), 개인적인 관심(23%) 등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ODA 전문가는 국제개발협력 사업 형성 및 기획, 실행과 모니터링 및 평가 업무를 수행하는 관리자를 뜻하며 3급은 초급 수준의 사업 관리자로 책임 관리자를 보조할 능력을 구비한 것으로 본다. 코이카 ODA교육원은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 제고 및 ODA 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양성을 위해 2012년 ODA 전문가 자격제도를 도입했다. 교육원은 향후 1, 2급 자격증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제5회 ODA 전문가 3급 자격시험은 오는 11월쯤 시행된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70대男, 차단기 무시 건널목 건너다 열차에 발 걸려 ‘아찔’

    70대男, 차단기 무시 건널목 건너다 열차에 발 걸려 ‘아찔’

    건널목을 무단횡단 하던 70대 남성의 아찔한 사고 순간이 포착됐다. 최근 체코 라예츠-예스트르제비의 한 작은 마을 앞의 철길 건널목에서 발생했다. 체코 경찰은 77세 남성이 차단기가 내려온 건널목을 무단 횡단하려다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고 밝히며, 보안카메라에 녹화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1분 20여초 영상은 철길 건널목에 열차가 진입하고 있음을 알리는 경고등과 함께 차단기가 내려오면서 시작된다. 잠시 후 건널목에 접근한 한 남성이 차단기가 내려진 건널목을 무단 횡단하다 뒤꿈치가 열차에 걸리면서 넘어지는 사고를 당한다. 이 남성이 열차의 차체 하부에 뒤꿈치가 걸려 넘어지는 순간 신발이 총알처럼 튕겨져 나가는 모습은 당시 충격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하게 한다. 현지 경찰은 다행히 남성의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무모한 무단횡단으로 인해 벌금 고지서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무단횡단 하는 남성을 발견 하고도 속도를 전혀 줄이지 않은 열차 기관사를 질타했다. 사진·영상=Zrcadlo zpravodajství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지구촌 800명 새마을운동 종주국 집결

    지구촌 800명 새마을운동 종주국 집결

    20년 전 부족 간 갈등 탓에 수십만명의 무고한 주민들이 숨진 죽음의 땅 르완다에 최근 새마을운동 사업을 통한 작은 변화가 일어났다. 무심바를 비롯해 르완다 수도 키갈리 외곽 지역에 있는 마을들을 중심으로 주민 스스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려는 노력이 차근차근 진행됐다. 그 결과 버려져 있던 습지와 늪지대가 농토로 개간돼 벼농사가 가능해졌다. 상수도가 놓여 생활용수 공급이 원활해졌고, 마을회관을 새로 지어 주민들끼리 여가 생활을 보내는 일도 많아졌다. 정부가 2009년부터 전 세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전파해 온 새마을운동 사업 추진 현황을 각국 정부 관계자들이 공유하고 현지의 새마을운동 정착을 위해 국제협력을 도모하는 국제 행사가 국내에서 처음 열린다. 안전행정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미얀마, 캄보디아, 르완다, 우간다 등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 76개국 중 일부 정부 관계자 30여명과 유엔개발계획(UNDP) 및 세계은행 관계자 등 국내외 인사 800여명이 참석하는 ‘제1회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릴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대회는 세미나(21일), 본 행사(22일), 현장견학(23~2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첫날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리는 세미나 현장에서는 해외 새마을운동 지도자 및 정부 관계자가 현장 경험을 소개한다. 이어 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국제개발 협력 방향을 제시하는 ‘지구촌 새마을운동 선언문’이 발표된다. 정태옥 안행부 국장은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물량 지원을 하는 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요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새마을운동 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선진국 중심의 기존 공적개발원조(ODA) 개념과 다른 국제협력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둘째 날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개도국 빈곤 극복을 위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설명하고 유엔 차원에서 새마을운동 확산에 힘쓸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셋째 날 대회 참가자들은 경북, 충청, 전남 지역으로 각각 나뉘어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룬 농촌지역 현장을 방문하고 새마을운동 지도자 간담회 등을 갖는다.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은 지난해 기준으로 몽골, 스리랑카, 네팔 등 17개국에 걸쳐 49개 마을이 시범마을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개도국 41개국 1255명의 인사가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 연수를 온 것으로 집계됐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롤러코스터를 처음 탄 ‘70대 할머니’의 귀여운 반응 화제

    롤러코스터를 처음 탄 ‘70대 할머니’의 귀여운 반응 화제

    롤러코스터를 처음 탄 70대 할머니의 반응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네덜란드의 한 테마파크에서 ‘리아 반 덴 브랜드’ 란 이름의 할머니가 처음으로 놀이 공원에서 롤러코스트를 탔다며 1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공개된 1분여 분량의 영상을 보면 롤러코스터가 서서히 출발하고, 그 위에 타고 있는 할머니는 긴장감 보다는 설렘이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잠시 후 롤러코스터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기 시작하자 할머니는 유쾌한 표정을 지으며 연신 호탕한 웃음소리를 내며 웃는다. 폭풍질주를 마친 롤러코스터가 무사히 도착지점에 당도하자 할머니는 옆 사람에게 ‘아직 내 머리(스타일) 괜찮은가요?’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한다. 영상 속 할머니가 마치 공포심을 떨치려는 듯 웃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데일리메일은 해당 영상은 보다폰의 ‘첫 번째’라는 마케팅 캠페인의 일환으로 촬영된 것이며, 유튜브에 공개된 이래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Vodafone First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역할 못한 통화기금 결국 ‘개혁’ 부메랑

    역할 못한 통화기금 결국 ‘개혁’ 부메랑

    “영국의 재정은 건전하다. 재무 구조는 양호하고,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는 완충장치가 갖춰져 있다. 특히 향후 수년간 부채는 국내총생산(GDP)의 40% 이내에 머물 것이다. 부채는 우려 수준이 아니며, 주요7개국(G7) 가운데 가장 낮은 비율이다.” 2007년 영국 경제에 대한 국제통화기금(IMF)의 장밋빛 보고서다. 하지만 바로 다음해인 2008년 영국 경제는 수십년 만에 최악으로 곤두박질쳤다. IMF 개혁에 대해 중국, 러시아 등 신흥국에 이어 영국이 가세했다. 앞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도 개혁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세계 경제의 비중을 반영하지 못하는 IMF 지배구조와 경기 예측 실패, 지나치게 엄격한 긴축 요구 등이 개혁안의 골자다. 조지 오스번 영국 재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미국 의회를 향해 IMF에서 신흥국 지분을 늘리는 내용의 ‘출자 할당금(분담금) 개혁안’ 처리를 늦추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13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IMF 연례회의에서 개혁안이 논의될지 주목된다. 오스번 장관은 이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IMF와 같은 국제기구를 개혁해 브라질 등이 입지를 강화하고, 세계 경제에 더 많이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며 “미국이 IMF 개혁안을 당장 통과시키기를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주요20개국(G20) 정상들은 2010년 서울 정상회의에서 분담금 규모를 배로 확충하고, 신흥국에 IMF 분담금 비율을 6% 포인트 이전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개혁안이 예정대로 되면 한국을 비롯해 신흥국의 지분율이 높아지면서 세계 경제에서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다. 하지만 IMF 최대 지분 보유국이자 유일하게 거부권을 가진 미국이 반대하면서 개혁안이 처리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은 이 합의에 따라 추가로 630억 달러(약 66조 4587억원)를 부담해야 한다. 비정부기구인 유럽개발부채네트워크(Eurodad)는 ‘IMF 금융지원에 따르는 정책조건 분석’이란 보고서에서 “2007년 구제금융을 받는 데는 이행 조건이 14개였지만 2014년에는 20개로 늘었다”며 “구제금융 국가에 지나치게 긴축을 요구해 그리스처럼 오히려 경제가 더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IMF는 최근 서방이 지원하기로 한 우크라이나에 에너지 보조금 삭감과 가스비 50%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조지프 스티글리츠 전 세계은행 부총재는 “IMF의 관심은 경제 개발이나 가난 탈출이 아니다. 오로지 금융기관이 어떻게 돈을 받을 것인지에만 관심이 쏠려 있다”고 말한 것으로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2017년까지 민간 조종사 2000명 확보

    2017년까지 해마다 500명씩 총 2000여명의 항공기 조종사가 양성된다. 항공산업의 급격한 성장과 항공기의 국내 도입 급증으로 조종사의 구인난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정부는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조종인력 양성방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방공항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내년에 140명 등 2017년까지 총 560명의 조종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이 기간에 군은 퇴직 조종사 520명을 민간으로 전환시키는 한편 항공사는 자체 양성을 통해 120명을, 대학 등 교육기관은 800명을 각각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해마다 500여명의 신규 조종사가 탄생하는 셈이다. 이를 위해 적자 상태인 양양·무안 등 지방공항과 공군이 활용하지 않고 있는 비상활주로 등을 대학과 민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11년 이후 항공 운항학과를 개설한 대학은 11곳이지만 활주로, 관제시설 등 인프라 부족으로 비행훈련에 어려움이 크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울진비행교육훈련원에 200시간 기준의 사업용 조종사 자격 취득과정을 열고, 이를 양양 및 무안공항에 200~500시간 과정의 추가 교육 및 제트기 훈련 등 고등교육 과정과 연계하기로 했다. 군 훈련지에 둘러싸여 활용 영역이 적었던 울진훈련원의 경우 ‘공역제한’을 완화해 활용 공간을 넓히고, 기상정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항공레저, 관광수요 증가 등에 맞춰 항공사 외에도 헬기업체, 비행교육기관 등으로 다양한 취업 경로를 지원하고, 우수 조종인력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의 K-Move 사업, 외교부의 대외공적개발(ODA) 사업 등과도 연계하기로 했다. 국제민간항공기구는 앞으로 한국에서 매년 455명의 조종사가 새로 필요하고, 세계적으로는 2만 5000명의 신규 조종사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국내에는 조종인력 훈련기관이 취약해 적지 않은 인력들이 미국이나 호주 등지에서 조종 훈련을 받으면서 해마다 교육비만도 100억원 이상의 외화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12년째 장거리 연애…1년만에 재회한 황새 커플

    12년째 장거리 연애…1년만에 재회한 황새 커플

    한황새 ‘부부’가 1년 만에 재회, 12년째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다고 AFP 통신이 크로아티아 일간지 유타르니 리스트를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긴 여정을 마친 수컷 황새가 사고로 날 수 없는 암컷이 사는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다. “수컷 ‘로단 클레페탄’(Rodan Klepetan)은 월동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1만 3500km의 여행을 마치고 자신의 짝 ‘말레나’(Malena)가 사는 곳으로 돌아왔다”면서 “올해 클레페탄은 지난해보다 5일 일찍 돌아왔다”고 전직 초등학교 건물관리인인 스체판 보킥은 현지 신문을 통해 밝혔다. 크로아티아 동부 ‘브로드스키 바로스’(Brodski Varos) 마을에 사는 스체판 보킥은 20년 전에 사냥꾼에 의해 날개를 다친 말레나를 보호하고 그 후 계속 간호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 속 한 쌍의 황새는 지난 11년간 계속 새끼를 낳아 키우고 있다. 오른쪽에 있는 클레페탄은 새로 태어난 새끼들에 나는 법을 가르친 뒤 월동을 위해 다시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향한다. 그리고 마을에 남게 되는 말레나는 내년 봄이 올 때까지 클레페탄의 귀가를 기다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황새는 우리 인간처럼 일부일처제로 한 번 짝을 이루면 절대 헤어지지 않으며 수명은 30년 정도로 알려졌다. 사진=유타르니 리스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도대체 몇 마리야? 작은 개집에서 ‘끝없이’ 나오는 견공들

    도대체 몇 마리야? 작은 개집에서 ‘끝없이’ 나오는 견공들

    국내에서 ‘허시퍼피’로 잘 알려진 바셋 하운드(Basset Hound) 강아지 여러 마리가 작은 개집에서 뛰쳐나오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워싱턴 주 벨링햄(Bellingham)에 거주하는 그레첸 호이씨의 다섯 마리 바셋 하운드 강아지 형제들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크지 않은 개집에 바셋 하운드 새끼 여러 마리가 서로 포개진 채 쌔근쌔근 잠들어 있다. 호이씨가 강아지들을 깨우자, 한 마리씩 차례로 눈을 뜬다. 하지만 여전히 꿈인지 생시인지 눈은 잠에 취해있는 상태다. 잠에서 깬 강아지들은 차례차례 주인을 향해 뛰쳐나온다. 주인은 자신도 놀라운지 개집에서 나오는 강아지 숫자를 센다. 강아지를 기르는 일을 직업으로 하고 있는 호이씨는 7년전부터 자신의 집에 바셋 하운드 강아지들을 키우고 있다. 그녀는 미국 방송 NBC Today와의 인터뷰에서 “주로 낮시간에 강아지들을 마당에 풀어놓는데, 어느 날 그중 몇 마리가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마당을 샅샅이 찾아보았지만, 강아지들이 보이지가 않았다”고 말하며, 이어 “불현듯 이 강아지들이 개 집에 들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직감처럼 정말로 없어진 강아지들은 개집에 들어가 다닥다닥 붙어서 잠을 청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호이씨는 바셋 하운드들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잠을 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고 한다. “언젠가 바셋 하운드 한 마리가 나무 밑 뿌리 틈새에서 몸을 파묻고 자고 있기도 했다”며, “결국 구급차가 출동하여 나무 뿌리사이에 갇혀 옴짝달싹 못하고 있는 강아지를 꺼내기도 했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난 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은 현재까지 조회수 150만회에 이를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여가부·국제협력단 개도국 여성 지원

    여성가족부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개발도상국 여성의 역량 강화 및 권익 증진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여가부는 국제협력단이 추진하는 ‘성 평등 시범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상호 협조하게 된다. 성 평등 시범사업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성별 영향평가 및 성(姓)인지 예산 등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협력단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더불어 양측은 성폭력, 가정폭력 등에 노출돼 있는 분쟁 취약국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병원 사업에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시스템을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또 직업능력 개발 등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젠더 전문가 양성에도 협업할 계획이다. 조윤선 장관은 “여성의 역량 강화가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핵심이 되고 있는 세계적 기조에 맞춰 국내에서 성공한 정책이 저개발국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21일 경기 성남에 있는 국제협력단에서 ‘양성평등과 공적개발원조’를 주제로 강연한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中 텃밭서 강대국 각축장으로… 韓, ‘한강의 기적’ 노하우 수출

    中 텃밭서 강대국 각축장으로… 韓, ‘한강의 기적’ 노하우 수출

    미얀마는 강대국에 아시아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기회의 땅’으로 불린다. 전기보급률이 24%에 불과할 정도로 열악해 개발이 절실하다. 공산주의 때문에 한때 중국의 텃밭이었지만, 민주화된 지금은 개발 이익을 바라보는 강대국의 각축장이다.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을 주기 위해 강대국뿐 아니라 국제기구들도 경쟁 중이다. 오히려 미얀마 정부는 어떤 투자를 받을지 고르는 상황이다. 혼돈의 각축장에서 우리나라가 선전하는 이유는 ‘한강의 기적’에서 얻은 발전경험을 공유하는 지식공유사업(KSP) 때문이다. 지난 14일 미얀마의 수도인 네피도에서 만난 툰 툰나인 국가기획경제개발부(MNPED) 해외경제관계국장은 “하루에 적어도 각국의 ODA 지원팀 3~4곳과 협의를 하고 있다”면서 “개발재원은 정부재정과 외국인 직접투자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ODA는 마지막 고려 대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얀마는 내전을 겪었고 현재 개발의지가 강하다는 점에서 30년 전 한국과 비슷하다”면서 “한국의 빠른 발전을 배우고 있는데 그 원동력을 애국심, 단합정신, 그리고 현명한 ODA자금 활용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ODA는 크게 무상원조와 유상원조로 나뉜다. 무상원조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대표적이다. 유상원조는 수출입은행을 통해 지원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있다. 다리,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에 저이자(통상 연 0.1%)로 돈을 빌려주되, 우리나라 기업이 공사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유상원조 시장에는 우리나라보다 10배 넘게 지원하는 일본 등 강대국뿐 아니라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들이 포진해 있다. 중국은 네피도의 거대한 기반시설을 만들었다. 우리나라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해 1066억원의 차관으로 송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을 시작했고, 정보기술(IT) 인프라네트워크 구축사업(595억원)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말까지 총 8개 사업에 2억 4060만 달러(약 2574억원)를 지원했으며, 지원규모는 우리나라가 EDCF를 지원하는 50개 국가 중 11위다. 현재 미얀마 양곤강을 연결하는 ‘우정의 다리’가 추진 중이며, 총 사업비만 1억 4600만 달러(약 1562억원)에 이른다. 미얀마에서 우리나라의 장점은 KSP다. 2011년부터 농촌, 금융, 관세 분야 등 총 11건의 정책자문을 했다. 우리나라 한국개발연구원(KDI)을 본뜬 미얀마개발연구원(MDI) 설립도 진행하고 있다. 허경욱 KSP 수석고문은 “KSP가 선두에 나서고 유상원조와 무상원조가 함께 협조하는 전략으로 나가면 다른 국가와 차별화가 될 것”이라면서 “우리나라와 같은 실질적인 개발 효과를 보면 미얀마 역시 우리나라를 신뢰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글 사진 네피도·양곤(미얀마)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IT·기계·환경 등으로 지원분야 다양화

    정부가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열어 지난 14일 확정한 ‘지구촌 새마을운동 종합추진계획’은 개발도상국의 자립 역량을 강화해 빈곤 극복을 돕고, 새마을운동을 한국의 대표 공적개발원조(ODA) 모델로 정립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지구촌 새마을운동의 확산을 위한 사업모델 정립 ▲지도자 자격제 운영 등 표준 교육 프로그램 마련 ▲지방자치단체의 개도국 지원사업 관리체계 통합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사업모델은 시범국가를 중심으로 한 통합사업형과 개별사업형으로 나뉜다. 개별사업형(모델)은 시범국가에 선정되지 않은 개도국을 대상으로 고위급 및 지방 단위 공무원의 초청 연수와 현지 교육 실시, 소규모 시범사업의 실시 등을 내용으로 한다. 또 개도국의 요청과 우리 예산 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기로 했다. 소규모 시범사업에는 마을길 포장, 공동 우물 건설, 작물 재배, 가축 사육 등이 포함돼 있다. 정부는 국제개발협력단(KOICA) 해외 프로그램과 연계하고, 의료 및 이·미용, 농업기술 등의 활동에 참여할 인력을 지원키로 했다. 또 맞춤형 커리큘럼과 교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수원국들의 요청이 많아지고 있는 정보기술(IT), 기계, 환경 등으로 지원 분야를 다양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새마을중앙회 초청 교육부터 초청 대상자를 이들 분야로까지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안전행정부는 새마을정신과 가치의 명확한 정립 및 확산을 위해 다음 달 21일부터 4일 동안 해외 정상급 및 장관급 8~9명이 참가하는 ‘제1회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열 계획이다. 세종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새마을운동을 한국 대표 국제원조 모델로

    새마을운동을 한국 대표 국제원조 모델로

    우리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에 속도가 붙게 됐다. 국무총리실 소속 국제개발협력위원회(국개위)에서 지난 14일 ‘지구촌 새마을운동 종합추진계획’을 통과시킨 것은 새마을운동을 한국을 대표하는 공적개발원조(ODA) 모델로 정립, 세계적인 국제원조 모델로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의미를 갖는다. 정부의 ODA 정책을 최종 심의·의결하는 최고기구인 국개위가 새마을운동의 모델 정립과 확산을 위한 기본 틀을 만들고 추진 방향을 정했다. 그동안 각 부처에서 추진하던 새마을운동의 ‘행정 수출’을 범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통합한 것이다. 국개위 위원장은 정홍원 국무총리가 맡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새마을운동의 한국형 모델명을 ‘지구촌 새마을운동’으로 정하고 영문명도 ‘Saemaul Undong ODA’로 정했다. 지구촌 새마을운동을 안전행정부와 외교부가 맡아 통합적으로 수행해 나가도록 했다.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등 지리적으로 인접한 아시아 4개국과 르완다, 우간다, 모잠비크, 에티오피아 등 농촌 발전을 통한 빈곤 퇴치에 역점을 둔 아프리카 4개국을 시범국가로 선정하고 한국의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시범국가에는 범정부적인 패키지형 종합 농촌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각 기관별 초청 연수, 전문가 및 봉사단 파견, 프로젝트 사업 등을 통합해 추진하고 사업 규모 및 지역도 더 넓혀 파급 효과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총리실 관계자는 16일 “한정된 재원과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10개국 이내의 시범국가에서 통합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또 ODA 규모 확대 및 이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일반 국민에게도 ODA 관련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원조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원조투명성기구’(IATI) 가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가입 시기는 2015년 상반기 중에 결정하기로 했다. 정 총리는 “새마을운동이 개도국에서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립·자조와 같은 새마을운동의 철학과 정신도 함께 전달돼야 하고, 각 나라의 여건과 환경에 맞게 맞춤형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최근에 ODA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정부3.0’ 기조에 맞춰 우리 국민에게도 ODA 관련 정보를 적극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4억 년 된 최고(最古) ‘신종 게 화석’ 발견

    4억 년 된 최고(最古) ‘신종 게 화석’ 발견

    무려 수억 년 전 실존했던 것으로 여겨지는 ‘게 화석’이 발견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해당 화석은 지금껏 연구되지 않은 ‘신종’인 것으로 알려져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레스터 대학 고생물학 연구진이 약 4억 5,000만년 된 것으로 여겨지는 ‘갑각류 화석’을 발견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뉴욕 주의 한 점토암에서 발견된 이 화석은 현 바다가재와 게의 생물학적 진화와 밀접한 연관을 갖는 개형충(介形蟲, Ostracoda) 유형으로 알려졌다. 이 화석의 주인공은 개형충 유형 중 가장 오래됐으며 지금껏 발견되지 않았던 형태이기에 ‘신종’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연구진들은 이 신종 갑각류에 ‘Luprisca incuba’라는 이름을 붙였다. 해당 화석은 약 2~3㎜ 크기로 껍질부터 ‘알’ 형태까지 완벽 보존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를 주도중인 레스터 대학 고생물학자 데이비드 시베터 교수는 “고대 해양 갑각류의 생태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개형충은 고생대 캄브리아기에 생존한 0.5∼2㎜ 크기의 절지동물이다. 패충(貝蟲)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종류가 다양하고 담수, 반염수, 해수 등 서식범위가 넓어 고생물학적으로 연구 가치가 높다. 국내에서도 많은 화석이 발견되고 있다. 사진=David Siveter/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한국 ‘건강보험제도’, 공적개발원조(ODA)의 모델로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제도를 배우려는 외국 기관의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국제적으로 가장 모범적인 공적개발원조(ODA)의 모델로 부상하고 있는 것. 10일에도 21개국 외국 전문가 79명이 서울에서 한국의 건강보험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전문가 회의를 연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총재 이수구)와 월드뱅크(World Bank)는 한국의 건강보험제도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모델을 아시아,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에 확산시키기 위한 전문가 회의를 10일부터 2일간 건강보험공단과 심사평가원 등에서 연다. 이번 회의에는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일본 등 아시아·아프리카 권역의 21개국 장·차관 등 건강보험 정책 결정권자와 월드뱅크 소속 건강보험 전문가 등이 참가해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제도를 집중적으로 살피게 된다.  이런 취지에 맞춰 회의에서는 각국 대표와 전문가들이 모여 ‘전국민 건강보험 달성을 위한 개도국의 노력과 과제’를 기조 세션으로 다루는데 이어 후속 세션에서는 ‘전국민 건강보험 달성에 필요한 정책과제’를와 ‘한국의 전국민건강보험 경험’ 등을 다루게 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월드 뱅크와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 및 개도국 참가자들은 한국의 건강보험제도 중에서도 강점으로 꼽히는 대목을 집중 조명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재단 개발도상국사업본부 전창배 본부장은 “각국 참석자들은 특히 우리나라가 전국민 건강보험을 단기간인 12년 만에 달성한 점과 도입 초기에 전 국민의 50%에 달하는 자영자를 가입자로 무리없이 편입시킨 노하우 등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와 함께 민간 의료기관을 활용하여 의료기관 접근성을 강화한 점과 낮은 비용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배우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들어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를 ODA 형식으로 지원해 달라는 개발도상국들의 지원 요청이 늘어나고 있다. 2013년 아프리카 가나, 2014년 이디오피아에서 우리의 건강보험제도를 모델로 ODA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인구 2억 5000만명의 인도네시아가 우리의 건강보험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시범사업이 진행된다. 이에 따라 KOFIH는 인도네시아 건강보험 ODA를 위한 타당성조사를 올해 마무리하기로 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심사평가원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후속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전창배 본부장은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는 이번 전문가 회의에 보건부 차관, 건강보험공단 고위 관계자를 파견해 실무적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인구 규모가 세계 4위인 인도네시아의 건강보험제도 마련을 위한 시범사업에 한국이 독일, 미국, WHO 등과 함께 참여하게 된 것은 국제적으로도 큰 관심사일 뿐 아니라 우리의 국격을 높이는 계기로도 작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전창배 본부장은 “이런 국제적 동향에 발맞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건강보험 ODA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및 건강보험 전문가들로 구성된 ‘건강보험 ODA 추진을 위한 테스크포스팀(TF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느낌 아니까!’ 합창 지휘에 심취한 아이 화제

    ‘느낌 아니까!’ 합창 지휘에 심취한 아이 화제

    어린 아이가 지휘에 심취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미국 USA투데이(USA TODAY)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하며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키르기스스탄 공화국의 한 교회에서 촬영된 것으로 183만여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에서 합창하는 성가대 사이로 한 아이가 눈에 들어온다. 아이는 성가대의 합창에 맞춰 다양한 손동작과 함께 자기만의 깜찍한 지휘법을 선보인다. 특히 애절함을 담은 아이의 진지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아이는 합창이 끝나자 제 할 일을 다 했다는 듯 유유히 자리를 뜨는데, 귀여움을 넘어 능청스러운 그 모습이 인상적이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휘자 재능을 타고난 거 같다”, “당장 무대 위로 올라가도 손색없을 듯”, “연주하는 아이의 표정이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공민지, 백석대 새내기 셀카…학과 알고보니 대박

    공민지, 백석대 새내기 셀카…학과 알고보니 대박

    공민지, 백석대 새내기 셀카…학과 알고보니 대박 걸그룹 투애니원의 멤버 공민지가 새내기 대학생이 된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공민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수업 있다! 공부(Today, I have a class! Study) 나 대학생 하하…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민지는 볼에 손을 댄 귀여운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평소 투애니원 무대에서와는 달리 옅게 화장한 전형적인 대학 새내기다. 공민지는 백석대학교에 입학했다. 공민지가 입학한 학과는 기독교학부 신학과다. 공민지 백석대 새내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민지 백석대 새내기, 공민지 신학과 잘 할 수 있을까”, “공민지 백석대 새내기, 공민지 왜 백석대 갔지?”, “공민지 백석대 새내기, 공민지랑 수업 같이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애니원은 오는 9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정규 2집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민지, 백석대 새내기 셀카…학과가 무려

    공민지, 백석대 새내기 셀카…학과가 무려

    공민지, 백석대 새내기 셀카…학과가 무려 걸그룹 투애니원의 멤버 공민지가 백석대 새내기 대학생이 된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백석대에 공민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수업 있다! 공부(Today, I have a class! Study) 나 대학생 하하…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민지는 볼에 손을 댄 귀여운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평소 투애니원 무대에서와는 달리 옅게 화장한 전형적인 대학 새내기다. 공민지는 백석대에 입학했다. 공민지가 입학한 학과는 기독교학부 신학과다. 공민지 백석대 새내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민지 백석대 새내기, 공민지 신학과 잘 할 수 있을까”, “공민지 백석대 새내기, 공민지 왜 백석대 갔지?”, “공민지 백석대 새내기, 공민지랑 수업 같이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애니원은 오는 9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정규 2집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민지, 백석대 새내기 셀카…신학과 놀라워

    공민지, 백석대 새내기 셀카…신학과 놀라워

    공민지, 백석대 새내기 셀카…신학과 놀라워 걸그룹 투애니원의 멤버 공민지가 백석대 새내기 대학생이 된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백석대에 공민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수업 있다! 공부(Today, I have a class! Study) 나 대학생 하하…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민지는 볼에 손을 댄 귀여운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평소 투애니원 무대에서와는 달리 옅게 화장한 전형적인 대학 새내기다. 공민지는 백석대에 입학했다. 공민지가 입학한 학과는 기독교학부 신학과다. 공민지 백석대 새내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민지 백석대 새내기, 공민지 신학과 잘 할 수 있을까”, “공민지 백석대 새내기, 공민지 왜 백석대 갔지?”, “공민지 백석대 새내기, 공민지랑 수업 같이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애니원은 오는 9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정규 2집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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