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창원, 외국인근로자센터 건립
‘경남 창원시가 외국인 근로자 권익보호에 소매를 걷었다.’창원시는 2008년까지 사업비 45억원을 들여 외국인 근로자 복지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시는 부지 6600여㎡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300여㎡ 규모로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미 부지 물색에 들어갔으며, 내년 상반기에 관련 조례를 제정해 공포키로 했다. 지원센터는 창원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4000여명은 물론 인근 마산·진해·김해 등지에 머물고 있는 6000여명의 복지공간으로 활용된다. 지원센터에는 운동기구와 체육시설이 마련된 건강증진실과 취미교실 등으로 활용할 교육장, 다목적실, 강당 등이 들어선다.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