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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al] 정선아리랑제 만화로 홍보

    강원 정선군은 11일 개막되는 정선아리랑제에 ‘정선이와 아리가 함께 떠나는 정선여행’이란 이름으로 만든 정선군 홍보만화 및 만화영화를 적극 활용키로 했다. 만화와 영화는 정선지역 자연·역사·관광 등을 재미있게 여행하며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홍보만화는 52페이지, 만화영화는 1편(10분)으로 만들어졌다.
  • [Local] 영산포에 역사·관광거리 조성

    전남 나주시 영산포 일대가 일제 수탈의 교육현장으로, 일본 관광객을 겨냥한 역사·관광거리로 꾸며진다. 영산포에는 옛 영산포 선창에서 정미소까지 750여m 구간에 1900년대 초 일본인들의 가옥과 상가, 정미소 등 100여채가 그대로 남아 있다. 당시 나주는 목포항과 연결돼 호남지역 쌀과 곡물 등 일본인들의 수탈 전진기지였다. 예부터 뱃길따라 흑산홍어의 집산지로 유명한 영산포는 지금도 홍어의 거리로 조성돼 외지인들이 즐겨 찾는다. 신정훈 시장은 “처참했던 수탈 현장인 영산포를 새롭게 해석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인근 영암군의 왕인문화축제에 오는 일본인들을 끌어들이겠다.”고 말했다.
  • [Local] 대구서 근·현대미술 전시회

    한국 근ㆍ현대미술 대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딥 이모션’ 전시회가 11∼28일 대구보건대 대구아트센터 인당박물관에서 열린다. 박수근, 이중섭, 천경자, 김흥수, 장욱진씨 등 한국 근ㆍ현대 미술의 대가 35명의 작품 등 모두 50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이 작품들은 김윤기 전 대구보건대 이사장이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던 것이다.
  • [Local] 화순서 이희아씨 음악회

    전남 화순교육청은 “11일 오후 3시 읍내 화순중학교에서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인 이희아(21·여)씨의 가을 음악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희망으로’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음악회에는 한쪽 다리가 불편한 가수 박마루, 테너 김동현 성결대 교수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입장료는 없다. 이씨는 올해 중국과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순회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고 올 광주국제공연예술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 [Local] 무등산 도토리 채취 금지

    무등산의 도토리와 도심의 은행 열매를 불법으로 채취하면 과태료를 물게 된다. 광주시 무등산공원관리사무소는 10일 야생동물의 먹이로 쓰이는 도토리와 밤 등 야생 열매를 무단 채취하는 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다. 야생동물의 겨울철 먹이를 보전하기 위한 조치다. 무등산 관리사무소는 수시 단속을 벌여 위반자들을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 20만원을 물릴 방침이다.
  • [Local] 목포 문학관 문 열어

    ‘예향’ 전남 목포에 걸맞은 문학관이 9일 문을 열었다. 여기에는 목포 출신 작가들의 삶과 혼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된다. 문학관은 목포시가 50억원을 들여 착공 3년만에 2층으로 지어졌다.1층에는 극작가이자 연출가로 이름을 날린 차범석관과 한국 최초의 여류작가인 소영 박화성관이 있다.2층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연극인이라 칭송받는 등 40여편의 시와 희극을 남긴 김우진관으로 꾸며졌다.
  • [Local] 광주 충장로축제 개막

    ‘7080’과 ‘2030’의 만남을 주제로 한 광주충장로축제가 9일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6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충장로·금남로 일대에 열린 식전행사에는 서울 은평구 ‘럭셔리 주부댄스팀의 재즈 댄스’를 비롯, 경북 안동시 전통하회탈춤, 해남 강강수월래, 전주시 전주시립국악오케스트라 등 전국 27개 국내외 자치단체가 참여했다.5만여명이 참여하는 추억의 동창회에서의 대형 도시락먹기, 그때 그 거리 먹을거리, 추억의 사진찍기 등도 마련됐다. 광주읍성, 광주우체국, 동방극장, 부래옥, 뽐뿌집, 서석대, 원두막, 화신다방 등 1970∼80년대 건물이 재현된 추억의 전시관도 문을 열었다.
  • [Local] 울산, 3일간 일자리 박람회

    울산시와 울산노동지청은 9일 취업이 어려운 노인·여성·장애인들의 취업을 위해 10∼12일 3일 동안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2007 울산 노인·여성·장애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소한의 경비를 들여 행사 효과를 높이기 위해 10일은 노인,11일은 여성,12일은 장애인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릴레이식으로 일자리 박람회를 한다.
  • [Local] 춘천 기업유치위 11일 발족

    강원 춘천시는 기업유치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하고 11일 서울 마포구 강원도민회관에서 유치위 발족식을 개최한다. 유치위는 국내 중견기업 대표와 학계, 언론계, 대기업 연구소 책임자 등 32명으로 구성되며 춘천시의 기업유치 활동을 지원한다. 춘천시는 레저관광과 의료, 대학, 드라마 세트장 등을 유치할 계획이며 이전 의향이 있는 기업에는 부지를 알선하고 매입비를 지원(최고 100억원)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 [Local] 고령, 장애인용 저상버스 도입

    경북 고령군은 노인 인구 등의 증가 추세가 뚜렷함에 따라 이달부터 휠체어를 태울 수 있는 저상버스를 도입, 운행에 들어간다. 군은 전체 버스 25대 중 우선 2대를 저상버스로 교체해 운영하고 노선망도 확장해 지금까지 버스가 다니지 않는 고령읍 대곡3리, 운수면 신간1리 등 오지 마을 10곳에도 차량을 운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저상버스 도입은 노약자와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위한 배려”라며 “반응이 좋을 경우 연차적으로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Local] 서·남해안 환경 공동조사 제안

    김종식 전남 완도군수는 9일 “목포와 완도, 진도 등 서·남권 8개 시·군이 힘을 합쳐 서·남해안 바다의 환경생태를 조사하자.”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서·남권 8개 지역 통합을 논의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날 진도군청 열린 서·남해안권 행정협의회에는 정종득 목포시장, 박연수 진도군수 등 서·남권 8개 단체장이 참석했다. 김 군수는 “지구 온난화와 바다 매립과 모래 채취, 준설토 버리기, 생활하수 유입 등으로 해양환경이 오염돼 수산물 증·양식에 영향을 미친다.”면서 “서·남해안 주변 해역에서 수온변화, 부영양화, 오염도를 측정해 오염 줄이기에 하루 빨리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 [Local] 속초, 창작 간판 공모전

    강원 속초시는 ‘설악 관광·쇼핑거리’ 간판 정비를 위한 창작간판 작품 공모전을 갖는다. 작품은 오는 17일까지 속초시 광고협회에서 접수하며, 신청서는 속초시 도시과와 속초시광고협회에서 배부한다. 시상은 대학생과 일반으로 나누어 대학생 부문은 7명(대상 1점, 금·은·동상 각 2점), 일반부문은 4명(대상, 금·은·동상 각 1점)을 선발해 다음 달 시상한다. 수상작을 포함한 공모 작품들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시내 중앙로 일대(동제약국∼KT 속초지점)에서 국내외 선진 사례 부문 140여점과 함께 전시된다.
  • [Local] 전남, 청년 벤처인 창업설명희

    전남도는 9∼23일 광주와 전남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청년 벤처인 창업설명회를 연다. 도는 새로운 사업내용이나 신기술을 갖고 있거나 관광ㆍ농업ㆍ수산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정보를 제공하고 사례를 발표한다. 지역별 설명회는 9일 동신대(나주),10일 목포대,18일 전남과학대(곡성)와 전남대(광주),23일에는 전남대 여수캠퍼스와 순천대에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창업 준비, 벤처기업 인증절차와 방법, 자금조달, 기업운영과 전략 등을 알려준다. 강사는 문채우 전남테크노파크 창업발굴팀장이다. 또 도청 과장들이 기업화 방안과 지원시책을, 벤처창업인들이 성공 체험사례를 소개한다.
  • [Local] 임산부 태교음악회 열어

    경북도는 ‘임산부의 날’인 10일 구미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임산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예비 엄마·아기를 위한 가족태교음악회’를 개최한다.‘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릴 가족태교음악회는 태교음악 전문 연주팀인 ‘아르떼 앙상블’ 등이 출연해 바이올린과 비올라 등 현악기와 플루트 등 목관악기, 해금 등 전통악기로 구성된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인다. 또 ‘아름다운 밭’이라는 태교음악도 들려준다. 한편 경북도는 11일 영주시내 한 예식장에서 다자녀가정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 자녀 이상 가정에만 발급되는 ‘다복가정 희망카드’ 참여업체 협약을 체결한다.
  • [Local] 하동녹차연구소 10일 문 열어

    경남 하동군은 8일 산업자원부로부터 지방자치단체 연구소 육성 사업으로 선정된 (재)하동녹차연구소(화개면 부춘리)가 10일 오후 3시 개소식을 갖고 문을 연다고 밝혔다. 하동녹차연구소는 우리나라 녹차산업 발전을 위한 거점 연구기관으로, 녹차와 관련해 과학적인 연구와 각종 기능성 제품개발 등의 업무를 한다. 연구장비 도입 등을 위해 2010년까지 국·도·군비 등 169억원이 지원된다.
  • [Local] 달서구 첨단문화회관 음악회

    대구 달서구 첨단문화회관이 문화 행사들을 선보인다.12일 영화 음악을 클래식 실황으로 즐기는 ‘가을밤의 음악회-영화 속에 깃든 사랑’을 연다. 미션 임파서블, 다잉영, 러시, 타이타닉 등의 영화를 공연장 대형 스크린에 틀어놓고 여기에 맞춰 달서구 합창단과 애플프로젝트밴드가 음악을 연주하는 형식이며 입장료는 없다.19일에는 유명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의 공연이 펼쳐진다. 전속 밴드 4명과 함께 ‘천사’ ‘어린 물고기’ ‘그리고 별이 되다’ 등 올해 4월 발매한 앨범 ‘메모리 레인’의 수록곡을 들려준다.8일부터 10일 동안 미술 전시실에서는 이봉수와 강운섭, 조규석 등 지역 주요 작가가 서양화, 동양화, 조각 등을 선보이는 ‘대구전업미술가협회 초대전’이 열린다. 관람 문의는 전화(667-3081∼2)나 웹사이트(www.dsac.or.kr)로 하면 된다.
  • [Local&Metro] 제주자연유산 여행상품 나온다

    세계자연유산을 연계한 제주관광 여행상품들이 내년에 첫 선을 보인다. 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 제주협력단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화산섬의 가치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내국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여행상품 2개씩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당선된 내국인용 여행상품은 ▲사진작가와 함께 하는 제주자연유산 및 역사탐방(세상디지털앤투어) ▲뷰티플 제주愛-세계자연유산과 新영주십경(제주하나투어) 등이다. 또 외국인용 상품으로 ▲태고의 섬 제주도(제주드림여행사) ▲제주 세계자연유산 아리랑투어(제주홍익여행사)가 뽑혔다. 제주도는 세계자연유산과의 연계성을 비롯해 기존 상품과의 차별성, 독창성 등을 중점 평가했고 당선된 상품에 대해서는 상품개발기획비 200만원을 우선 지원하고, 홍보 마케팅을 위한 예산도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들 상품이 내년부터 본격 시판되면 화산섬 제주의 세계자연유산 관광투어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제주 황경근기자kkhwang@seoul.co.kr
  • [Local&Metro] 서울, 새주소 안내시스템 개편

    서울시는 새주소 정보를 지도와 함께 제공하는 ‘서울시 새주소 안내시스템’(address.seoul.go.kr)을 개편,8일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새주소 정보 신청부터 발급까지 모든 과정을 새주소 안내시스템으로 처리할 수 있고, 보안상 문제가 없거나 공익적 필요에 따라 전자지도 형태로도 제공한다. 새주소 안내시스템에서 실명인증과정을 거쳐 새주소 정보를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관련 자료를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 2009년 말까지 정보를 제공하는데 별도의 수수료를 받지 않을 방침이다. 노령층이나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를 이용한 새주소 전화안내 서비스도 병행한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Local&Metro] 10일부터 부산국제건축문화제

    국내에서 유일하게 종합건축문화행사로 치러지는 ‘부산국제건축문화제’가 10일부터 14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건축문화제는 일반시민들의 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바다가 보이는 마을 만들기 ▲UCC영상공모전 수상작 상영 ▲건축적 상상전 체험행사 ▲시민건축문화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꾸며졌다. 이를 위해 부산건축문화제 사무국은 7일 ▲국가균형발전의 시작 행복도시관 ▲독일 함부르크 워터 프런트 전 ▲국제건축공모 작품전 ▲부산다운 건축상 출품작 전시 ▲대학생 우수작품전 및 교수 사진전 ▲부산건축대전 ▲빛의 바다 플라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11일과 12일에는 국제공모를 통해 완공된 낙동강 에코센터와 태종대 등대, 롯데월드 홍보관, 광복로 가로경관 정비구역 등을 둘러 보는 시민 건축투어도 진행된다. 김재진 집행위원장은 “건축에 대한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Local] 울산대공원 금연구역 선포

    울산시는 5일 울산 남구 옥동·신정동에 걸쳐 있는 울산대공원 전 지역(364만여㎡)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6일 오후 4시 선포식을 한다고 밝혔다.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울산지역 공원 가운데 처음으로 금연구역 공원을 지정했다. 시는 공원 안에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각종 상징·조형물 등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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