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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al] 제주 축정과, 금요회의 영어로

    제주도의 한 부서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회의를 영어로 진행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도 친환경농축산국 축정과는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직원들의 영어활용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참석하는 회의를 월 1회 영어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부서는 ‘영어회의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고, 영어구사 능력이 뛰어난 직원 4명을 중심으로 사무실 업무 개선방안 등 가벼운 주제부터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영어가 서툴거나 어려워하는 직원들을 위해 회의자료를 1주일 전에 미리 배포해 숙지토록 하고 모든 참석자에게 1회 이상 영어로 질문해 영어 교육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송중용 축정과장은 “부서원들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그룹 스터디를 강화하고, 원어민 강사를 초빙해 수시로 대화의 시간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Local] 강릉단오제 음력 5월1일 개막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 유산인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인 강릉단오제의 행사가 올해부터 매년 음력 5월1일부터 8일간 열린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17일 단오제 기간을 ‘매년 음력 5월1일 시작해 8일간 개최한다.’는 내용을 정관에 규정화해 축제 운영의 안정성을 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6월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남대천 단오장터 일대에서 지정문화재 행사와 체험 행사 등 모두 7개 분야,57개 종목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5월9일에는 단오제에 쓸 술을 빚는 신주빚기, 같은 달 19일에는 강릉단오제의 주신을 모시는 대관령산신제와 국사성황제, 봉안제가 열린다.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장흥 미래형 산단 협약식

    전남도는 16일 “2209억원을 들여 장흥군 장흥읍 해당리 321만㎡에 미래형 산업단지를 2011년까지 만든다.”고 밝혔다. 박준영 전남지사, 이명흠 장흥군수, 이동진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이날 장흥군청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전남개발공사가 조성 주최가 돼 10월 보상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공사에 들어간다. 도와 군은 조기 착공을 위해 행정 절차 대행, 토지와 건물 보상, 전기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등을 지원한다. 장흥군은 부동산 투기 등을 걱정해 산업단지 일대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는다. 해당 산업단지는 천연자원과 한약재, 생명·의료 관련 산업으로 특화된다. 더욱이 이곳은 전남 서부권의 조선산업 집적화단지를 비롯, 장흥댐, 국도 2호선, 건설 중인 광양∼목포 고속도로와 철도와 인접해 기업체의 입주 여건이 좋은 것으로 분석됐다.장흥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Local] 대경대, 예비 안내견 분양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맹인 안내견 학교를 설립기로 한 대경대학이 예비 안내견을 일반 가정에 분양했다. 대경대는 16일 대학 캠퍼스에서 안내견 강아지의 기초교육과정인 ‘퍼피워킹(Puppy Walking)’ 행사를 갖고 삼성에버랜드로부터 제공받은 예비 안내견 4마리를 권상헌(33)씨 등 4명의 희망 가정에 무상 분양했다. 권씨 등은 대학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퍼피워킹 희망신청서를 제출한 100여명 가운데 예비 안내견의 사회화에 적합한 일정 요건을 갖춘 가정으로 선발됐다. 이 안내견들은 1년 뒤 대경대 안내견 학교로 돌아온다. 대경대는 이 예비 안내견을 대상으로 또 다시 안내견으로서의 자질을 심사하고 훈련을 실시, 적격판정을 받을 경우 지역 시각장애인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Local] 울산, 야생동물 구조센터 준공

    울산시는 16일 부상했거나 길 잃은 야생동물을 치료·보호하는 구조·관리센터를 준공했다고 밝혔다.3월에 문을 연다.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 방목장 부지안에 지난해 5월 착공한 뒤 10억원을 들여 완공했다. 구조·관리센터는 관리동과 조류·포유동, 재활 훈련장 등의 건물과 X-레이기, 수술대, 혈액분석기 등 34종의 의료 장비, 동물구조차량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장(수의사)·사육사 등 3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며 야생동물 구조·치료와 재활훈련 등의 업무를 한다. 또 야생복귀, 멸종 위기 야생동물의 증식·복원을 위한 유전자원 수집, 야생동물 질병 조사·연구 등의 업무도 담당한다. 치료나 보호가 필요한 야생동물을 발견하면 울산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052-256-5322)로 연락하면 된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경주, 현대식 화장장 건립

    경북 경주시는 16일 부지 공모 등을 통해 2010년까지 현대식 화장장을 건립기로 했다고 밝혔다. 총 194억원을 들여 부지 6만 5000㎡, 건축 면적 9500㎡ 규모로 건립될 시의 화장장은 화장로 8기를 비롯해 납골당, 장례식장,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따라서 시는 2월 한달 동안 부지를 공모해 3월 사업 부지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화장장 유치지역에는 개발기금 30억원을 연차적으로 지원하고 부지를 기부채납하는 개인이나 단체, 법인에는 납골당과 장례식장, 식당, 매점 등의 운영권을 주기로 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1932년 동천동에 건립돼 사용 중인 시립화장장(화장로 2기)은 시설 노후화 등으로 기능을 거의 상실해 현대식 화장장 건립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부지 신청이 없을 경우 선정위원회에서 최적의 장소를 결정하게 된다.”고 말했다.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Local] 김제 죽산에 농경테마 파크

    일제의 쌀 수탈 현장이었던 전북 김제시 죽산면 하시모토 농장 일대에 농경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추진된다.15일 김제시에 따르면 죽산면 죽산리 일대 12만㎡에 일제의 쌀 수탈 장면을 보여주는 유물ㆍ자료 전시관과 당시의 상가 및 거리, 벼농사 역사 및 문화관, 생태공원 등이 포함된 농경사 테마파크를 건립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테마파크에서 원평천 둑을 따라 부량면 벽골제와 금산면 금산사까지 이어지는 관광도로도 개설할 계획이다. 이 도로는 검산동 온천로, 만경읍 서해연안 도로와 함께 김제 관광을 위한 간선도로 역할을 한다. 시는 다음 달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받은 뒤 전북도를 거쳐 건교부에 이 일대에 대한 개발촉진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을 신청할 계획이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ocal] 강릉관광개발공사 6월 출범

    강원 강릉시 관광개발의 전기를 마련할 가칭 ‘강릉관광개발공사’가 설립된다. 시가 추진하는 관광사업·홍보·마케팅과 함께 민자유치 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시는 15일 강릉관광개발공사 설립에 따른 대상 사업 발굴회의를 개최, 공사 설립시 추진할 사업 등에 대해 협의했다. 일단 법인 형태의 공사를 올해 6월말까지 출범시킬 계획이다. 공사설립 준비단은 조례·정관 제정, 사장 및 임원 임명, 자본금 출자, 설립등기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울산 남구, 종합민원실 운영

    울산 남구는 15일 각 부서에 흩어져 있는 세무·지적·건축·도시계획 등의 민원 업무를 한 곳에서 통합해 처리하는 종합민원실을 최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치봉사과에 설치된 종합민원실에서는 민원인들이 방문하는 즉시 모든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이를 위해 그동안 각 부서에 흩어져 근무하면서 민원 업무를 담당했던 공무원들의 소속을 자치봉사과로 옮겨 종합민원실에서 근무하도록 했다. 구는 민원 관련 담당 공무원들이 소속을 같은 부서로 옮겨 함께 근무하며, 민원을 전담해 처리하는 것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이라고 밝혔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제주수산硏, 고등어 양식 추진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가 ‘국민 생선’인 고등어 양식에 도전한다. 제주수산연구소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외해에서 고등어를 대량으로 양식하는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외해 수중가두리양식장의 관리·운영 연구와 회유성 양식 어종의 기술개발 등을 추진해온 제주수산연구소는 최근 노아외해양식영어법인과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고등어 양식을 산업화하기로 합의했다. 제주수산연구소는 2010년까지 고등어 외해가두리 양식 관리시스템과 사육환경 모니터링, 경제성 분석 등을 연구하게 된다. 특히 양식 고등어를 자연산과 차별화하기 위해 800g 안팎의 대형 크기로 키워 브랜드화한다는 계획이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Local] 부산, 노인 일자리 8435개 제공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새달 1일까지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공익형·교육형·복지형 사업 분야 등에 모두 8435명을 선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격은 만 60세 이상으로 거주지 구청,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 기관별로 2월과 4월부터 7개월간 주 3∼4일, 하루 3∼4시간 근무하며 수당을 받는다. 이 사업에는 73개 기관이 참여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Local] 새만금 자유구역청 7월 개청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이 올 7월 개청돼 각종 개발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예정이다.14일 전북도에 따르면 신 정부 출범과 함께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2월에 각 부처와 농지·산지전용, 환경성 검토 등을 협의하고 3월 말까지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지구를 지정·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경제자유구역사업을 추진하는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이 7월 중에 설치된다. 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기획본부, 개발본부, 개발지원실, 개발사업실 등 2본부 4실 체제에 인력은 150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경제자유구역청이 출범하면 2020년까지 1단계로 2조 8000억원을 투입하는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돼 군산시 일대가 서해안의 거점지대로 본격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ocal] 190m 목포타워 연말 착공

    전남 서남권의 중핵도시인 목포시에 190m 높이의 목포타워가 들어선다. 시는 최근 용역을 마치고 정부의 투·융자심사와 사업자 공모, 토지보상 등을 거쳐 연말에 공사에 들어간다. 목포타워는 유달산 자락인 죽교동 북항 유원지 뒤편 해발 60m 산위에 세워진다. 시가 땅을 제공하고 민간자본 160억원으로 연면적 1만 4000㎡로 타워를 세운다. 맨 위층은 전망대와 식당, 아래층은 호텔과 극장, 회의장 등으로 꾸며진다. 사업자가 20년 가량 운영한 뒤 목포시에 넘긴다.목포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Local] 울산항만공사, 국제항만협 가입

    울산항만공사(UPA·사장 김종운)는 14일 울산항과 세계 항만간의 친선·발전을 꾀하고 항만 운영과 관련한 정보 교환 등을 위해 국제항만협회(IAPH)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국제항만협회의 정 회원으로 가입함에 따라 홀수년마다 열리는 정기총회를 비롯한 각종 회의에 참석한다. 국제항만협회는 1955년 설립된 기구로 88개국 356개 기관이 가입돼 있다. 우리나라는 울산항만공사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등 정회원 7개 기관을 비롯해 모두 14개 기관이 회원사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광주상의 새 회장 이승기씨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에 이승기(56·삼능건설㈜ 대표이사)씨가 14일 선출됐다. 이 신임 회장은 전남 해남이 고향으로 광주일고와 서울대 공대를 졸업했다. 이 회장은 (사)한중문화협회 수석부총재,(재)빛고을장학재단이사 등도 맡고 있다. 이번 선거는 마형렬 전 회장이 선거 관련 소송 등으로 지난해 9월15일 3년 임기의 절반을 수행한 뒤 도중 하차함에 따른 것이다.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Local] 정선서 레일바이크 아이스축제

    강원 정선군은 19일부터 27일까지 북면 아우리지역 일대에서 레일바이크 아이스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20만명이 찾은 아우라지 역 광장에는 하얼빈의 빙설 대축제에 참가했던 눈 조각가 20명이 정선아리랑을 주제로 초대형 눈 조각 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동화책 속의 이야기와 같은 환상의 얼음나라를 여행하면서 겨울 추억을 만들어 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관광객들이 축제장에 도착하면 기차역장에게 여권을 발급받은 뒤 미니열차를 타고 얼음나라 여행을 시작한다.정선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Metro] 서울 강남구 생활민원 무료상담

    서울 강남구는 13일 법률·세무 등 생활민원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전문가 상담실을 1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형사와 양도·상속·증여세 등 법률·세무 분야 상담뿐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경영·창업 컨설팅도 병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통역서비스도 제공한다. 구청 홈페이지(gangnam.go.kr)나 전화(2104-2373)를 통한 사전예약이 필수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Local&Metro] 경기도 해외출장 심사제 도입

    경기도의회가 외유성 집단 해외연수 계획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공무원들의 관광성 해외출장을 억제하기 위해 ‘해외출장 심사제’를 도입해 주목된다. 경기도는 13일 올해부터 각 부서의 모든 해외출장 계획에 대해 방문 지역과 기관이 출장 목적에 부합하는지, 출장 기간과 인원, 비용이 적절한지, 관광성은 없는지 여부 등을 심사한 뒤 출장 허가를 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공무 국외여행 심사위원회’를 구성, 해외출장 심사를 전담할 계획이다. 도는 우선 연초에 각 부서별로 일년간의 해외출장 계획을 모두 취합, 총괄심사를 한 뒤 다시 월별로 각 해외출장의 세부계획에 대한 개별심사를 실시, 최종 허가를 내줄 방침이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Local&Metro] 김포~개성공단 도로건설 추진

    인천항에서 김포를 거쳐 북한의 개성공단을 연결하는 도로 건설이 추진된다. 13일 김포시에 따르면 개성공단에 입주한 기업들의 물류비를 줄이고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인천항에서 김포시 하성면 조강리를 거쳐 북한 판문군과 연결되는 왕복 4차로, 연장 26㎞의 가칭 ‘화해와 평화의 도로’ 건설을 위해 이달 중 한국교통연구원에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할 방침이다. 이 도로 건설에는 약 70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시는 이같은 사업비를 마련하기 위해 민간 사업자들이 도로 건설에 참여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지난해 중앙정부에도 이같은 구상을 설명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다고 덧붙였다. 시는 용역 결과가 나오면 새로 들어서는 정부와 협의를 거쳐 북측의 동의를 이끌어낸 뒤 2010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5년쯤 완공할 방침이다.김포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Local&Metro] 천안 시내버스에 ‘양심우산’ 비치

    충남 천안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르면 5월부터 시내버스에 ‘양심 우산’을 비치하기로 했다. 시는 갑자기 비가 쏟아질 때 시민들이 대처할 수 있도록 운행 중인 309대의 전 시내버스에 양심 우산을 비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시내버스 안에 우산꽂이를 설치, 버스마다 20개 정도의 우산을 비치한다.우산은 지역내 아파트 건설사와 광고업체, 백화점, 할인매장 등의 신청을 받아 기증받을 계획이다. 눈에 덜 띄는 접이식 대신 긴 우산이 기증대상이다. 우산에 기증업체의 홍보문구를 넣을 수 있도록 해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다음달까지 3개 시내버스 업체 등과 협의를 마칠 계획”이라면서 “시민들이 얼마나 우산을 반납하는지 등을 지켜본 뒤 계속 시행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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