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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al] 부산 전 지하철역에 승강기 추진

    2011년까지 부산의 모든 지하철 역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된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노약자들의 편의를 위해서다.22일 부산시에 따르면 2004년부터 지난 해까지 예산 270억원을 들여 지하철 1·2호선 18개 역사에 59대의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올해는 국비 40억원과 시 예산 60억원 등 100억원을 들여 토성동, 금곡, 율리, 해운대 등 8개 역사에 19대의 엘리베이터를 추가로 설치한다. 부산시는 2011년까지 1호선 34개역,2호선 43개역 등 76개역에 총 211대의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계획이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Local] 진돗개 색깔결정 유전자 확인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돗개의 색깔을 결정하는 유전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22일 전남 진도군 ‘진돗개축산사업소’에 따르면 최근 진돗개의 모색(毛色)과 관련된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교배 때부터 ‘황구’나 ‘백구’를 구별짓는 유전자를 찾아냈다. 축산사업소 관계자는 “진돗개의 모색과 관련된 하나의 유전자(MC1R)를 분석한 결과 2개의 DNA 부위에서 모색을 결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토대로 다른 유전자를 분석하면 교배 때부터 후대견이 백구인지, 황구인지 예측할 수 있다.”면서 “이를 통해 모색의 혈통관리 체계 확립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Local] 부산 정무부시장 정락형씨 내정

    부산시는 22일 공석 중인 정무부시장에 정락형(54·도시계획학 박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정 부시장 내정자는 청주고교와 서울대 경제학과, 영국 버밍엄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76년 행정고시(19회)를 거쳐 공직에 입문했다. 건설교통부 주택도시국장·건설경제국장·도시국장, 행정복합도시지원단장 등을 거쳐 2005년부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을 역임했다. 부산시 정무부시장에 건설행정 전문관료 출신이 임명되기는 처음이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Local] 대구 뮤지컬, 서울 대학로 공연

    대구 창작 뮤지컬 ‘만화방 미숙이’가 서울 대학로에 진출한다.21일 이 작품의 기획사인 뉴컴퍼니에 따르면 3월13일부터 4월27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술극장인 ‘나무와 물’에서 만화방 미숙이를 공연한다. 만화방 미숙이는 작년 1월1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18일까지 1년 동안 대구·경북·경남지역과 중국 등에서 169차례 공연됐다. 뉴컴퍼니는 3월2일까지 모두 218차례 공연할 예정이며 관람객도 총 2만 5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만화방 미숙이는 빚에 쪼들리는 만화방 주인과 첫째 딸 미숙이를 중심으로 한 이웃간 사랑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내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대본과 작곡, 출연진 구성, 연출, 의상 등이 모두 대구에서 이뤄졌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Local] 울진, 해양생태관 4월 착공

    ‘대게의 고장’ 경북 울진에 2009년까지 왕돌초와 대게를 주제로 한 ‘울진 해양생태관’이 건립된다. 울진군은 21일 내년까지 근남면 엑스포공원 내에 총 100억원의 예산을 들여 대형 아쿠아리움인 ‘울진 해양생태관’을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군은 4월쯤 착공, 내년 7월 열리는 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이전에 완공할 계획이다. 해양생태관은 전시관(1650㎡)과 수조관(수조용량 700t 규모)을 갖추고 왕돌초 여행, 왕돌초 비밀, 울진대게, 열대바다, 바다목장 등의 주제별로 100여종 5000여마리의 어류가 전시된다. 군 관계자는 “해양생태관이 건립되면 인근 경북도 민물고기 생태체험관과 연계해 해수면과 내수면, 왕피천 하천생태 등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의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 후포항에서 동쪽으로 24.5㎞ 떨어진 곳에 위치한 왕돌초는 바다 밑의 거대한 수중 암초다. 크기는 남북으로 6∼10㎞, 동서로는 6㎞ 남짓하며 어족자원이 풍부한 황금어장으로 알려져 있다.울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Local] 경북, 건설사업 90% 상반기 발주

    경북도는 21일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위해 올해 각종 건설사업의 90% 이상을 상반기 중에 발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기발주 대상사업은 국·도비가 지원되는 총 1억원 이상의 각종 건설사업으로 전체 452곳에 4939억원 규모이다. 이중 도 사업은 도로사업 56곳(1183억원)과 치수사업 16곳(234억원) 등 모두 72곳(1417억원)이다. 시·군 사업은 도시토목사업 93곳(551억원), 균형개발사업 42곳(1219억원), 도로사업 100곳(224억원), 치수사업 117곳(1294억원), 주거환경개선사업 28곳(234억원) 등 모두 380곳(3522억원)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Local] 강원 폐광지역 교육환경 개선

    강원 태백·정선·영월·삼척 등 폐광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6년간 1000억여원이 투자된다. 강원도, 도교육청, 하이원리조트 등 3개 기관은 올해부터 2013년까지 6년간 1002억원을 들여 이 지역의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는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학교시설 개선, 기숙사 신축, 청소년 장학센터 건립 등 인프라 구축과 방과후 학교, 영어캠프, 전문계 고교의 특성화 등을 위한 경상지원 등 크게 2개 분야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우선 폐광지역에서도 낙후도가 심한 147개교로, 강원도는 소요 재원을 비축탄 관리기금 및 폐광지역 개발기금에서 충당하기로 했다. 강원 폐광지역의 인구는 1989년 30만 3000명에서 2005년에는 14만 2000명으로 53%가 줄어든 반면 같은 기간 학생수는 타 지역 취학이 잇따르면서 8만 5000명에서 1만 9000명으로 78%나 감소했다.태백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Metro & Local] 서울 사는 외국인 23만명 용산구 전체 인구와 비슷

    [Metro & Local] 서울 사는 외국인 23만명 용산구 전체 인구와 비슷

    올 들어 서울에 사는 외국인이 20만 명을 훌쩍 넘어서면서 외국인 수가 인구의 증감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변수로 등장했다. 서울시가 20일 발표한 ‘인구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인구는 1042만 1782명으로 2006년 말 1035만 6202여명보다 0.6%(6만 5580명) 증가했다. 이 중 서울 거주 외국인의 전체 인구는 22만 9072명으로 서울시민의 2.2%에 해당한다. 이는 인구수가 가장 적은 중구 주민 수의 약 1.7배, 용산구 전체 주민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2007년 한 해 늘어난 전체 인구 6만 5580명 중 외국인과 내국인의 비율을 비교하면 외국인이 5만 4036명으로 82.4%, 내국인이 1만 1544명으로 나머지 17.6%를 차지했다. 전년대비 증가세도 외국인은 30.9%로 급증한 반면 내국인은 0.1% 증가하는데 그쳤다. 결국 내국인 인구는 큰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외국인 인구가 급증해 지난해 서울의 인구가 늘어난 셈이다. 서울시관계자는 “방문취업제의 실시로 한국계 중국인이 급증하고 있고, 기타 취업을 목적으로 한 동남아인도 증가한 것이 최근 인구증가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국적별로 보면 방문취업제를 실시 중인 중국(42.0%)인의 증가세가 전년에 비해 가장 높았다. 이어 일자리를 찾아 한국으로 오는 노동자가 많은 인도(27.0%), 베트남(25.6%)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에서 외국인의 증가는 10년 전과 비교해 두드러진 현상이다.1997년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모두 5만 2923명으로 서울 인구의 0.5%에 불과했다. 해마다 기하급수적으로 증가,2007년 말엔 10년 전에 비해 4.3배나 늘어나 전체 인구의 2.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서울의 평균 외국인 증가세는 26.1%이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3명 중 2명은 비교적 일자리가 많은 수도권에 거주 중이다. 지난해 행정자치부가 조사 발표한 외국인 주민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거주 와국인 중 경기 거주자가 29.7%로 가장 많았고 서울 28.7%, 인천 6.0%를 차지했다. 수도권에 외국인의 64.4%가 몰려사는 셈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Local & Metro] 파주, 4월부터 여권 발급

    파주시는 오는 4월부터 시청 민원봉사과에서 여권을 직접 발급하기로 했다.20일 시에 따르면 외교통상부로부터 여권업무 수행기관으로 지정됐으며, 다음달부터 직접 여권을 발급하는 데 필요한 장비·통신망 구축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금까지 시는 여권 신규 발급 및 기간 연장을 위한 신청만 받았으며, 여권 발급은 경기도 2청에서 맡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여권을 직접 발급하게 되면 현재 10일 정도 걸리는 여권교부일이 5일로 단축될 것”이라고 말했다.파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Local & Metro] 서울광장서 홍보엽서전시회

    서울시는 21일 서울광장에서 ‘홍보엽서 전시회’를 열고, 엽서를 무료로 나누어 준다고 20일 밝혔다.16종으로 구성된 엽서 중 8장은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주·야간 경관의 모습을 담고, 나머지 8장에는 현재 디자인총괄본부에서 진행 중이거나 완료된 공공디자인사업을 그래픽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총 10만장의 엽서를 제작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마음에 드는 엽서를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Local & Metro] 부천, 자전거도로 12㎞ 신설

    부천시는 2010년까지 시내 3개 도로에 모두 11.8㎞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흥천길(넘말사거리∼소방서사거리) 자전거 전용도로는 길이 3.9㎞, 폭 1.5m로 8억 4000만원이 소요되며, 멀뫼로(멀뫼로사거리∼종합운동장사거리)는 6억 5000만원을 들여 길이 2.4㎞, 폭 1.5m로 설치된다. 또 원종로(오정대로∼종합운동장사거리)에는 14억 5000만원을 들여 길이 5.5㎞, 폭 1.5m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조성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Local & Metro] 울산 북구 중앙도서관 완공

    울산 북구는 20일 연암동 992㎡의 부지에 46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은 중앙도서관이 완공됐다고 밝혔다. 중앙도서관은 종합자료실·아동열람실·디지털자료실·일반열람실·북카페·동아리실·유아실 등을 갖추었다. 도서자료 구입과 운영시스템을 구축해 5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북구는 중앙도서관 완공으로 기존 기적의 도서관, 농소1동 도서관, 농소3동 도서관을 비롯해 모두 4개의 도서관이 운영된다. 내년에는 양정·염포 도서관을 건립한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Metro & Local] 김우중 구청장 ‘동작 발전 디딤돌’ 출간

    김우중 동작구청장이 20일 지난 10년간의 구정 운영 노하우와 동작구 발전 방안을 담은 ‘동작 발전을 위한 디딤돌’을 출간했다. 김 구청장이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들과 당시 느꼈던 감정들을 솔직하게 담아 한 편의 수필을 읽는 느낌을 주고 있다. 김 구청장은 “동작구는 1200여명의 직원들이 구민 41만명을 위해 뛰는 무대로 나는 세번째 연출자”라면서 “네번째·다섯번째(차기 구청장) 연출자와 구민들이 동작구가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탄생하는데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출간소감을 밝혔다. 책자는 1장 행복으로 시작해 2장 열정,3장 디딤돌,4장 통계속 동작으로 이어지는 266쪽 분량이다. 장별로 동작구의 추진 사업과 변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상도2동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Local & Metro] 서울성곽 동숭지구 야간 조명

    동대문에서 낙산공원 사이의 서울성곽 동숭지구 1051m 구간에 야간조명이 빛난다. 서울시는 20일 동숭지구에 242개의 조명기구를 설치해 21일부터 매일 저녁 일몰 때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점등한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7개월에 걸쳐 6억여원을 투입해 동숭지구의 조명시설을 완공했다. 공사중인 삼선·남산지구를 비롯해 올해말까지 삼청·청운·장충 지구 등 서울성곽 전 구간(1만 566m)에 야간경관 조명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전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Local] 제주, 병원에 온라인 학교 구축

    오는 3월부터 제주에서도 장기간 입원한 초등학생들이 병원에서 원격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 중앙병원과 일도초등, 서귀포의료원과 동홍초등교를 각각 온라인으로 연결, 병원에 입원한 어린이들이 실시간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병원학교’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정보통신부 7억원, 제주도 1억원 등 8억원을 들여 2월말까지 병원과 학교를 연결하는 원격시스템 설치를 끝내고, 두 학교의 1∼6학년 학생들이 병원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병원학교가 설치되면 3개월 이상 장기간 투병하는 학생들도 휴학하지 않고 수업을 계속 받을 수 있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서 운영하는 병원학교가 주로 화상강의 시스템을 이용하는 반면 제주에 설치되는 병원학교는 학교의 수업 현장과 병원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입원한 학생들이 원격 시스템으로 수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한 단계 앞선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만성질환 학생은 물론 다른 이유로 정규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도 학습권이 부여되도록 원격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수업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Local] 소록도에 수돗물 내년 공급

    한센병 환자들의 보금자리인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에 섬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수돗물이 들어간다. 고흥군은 18일 “100년만에 도양읍에서 소록도까지 상수도관(20㎞)을 설치해 이르면 내년 9월쯤 맑은 물이 공급된다.”고 밝혔다. 공사를 빨리 끝내기 위해 상수도관은 바다 속이 아니라 최근 마무리된 소록대교를 따라 놓인다. 소록도에는 주민과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1300여명이 한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그동안 이 섬에서는 지하수를 이용해 위생상 어려움을 겪었다. 박병종 군수는 “소록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쓸 수 있도록 상수도관 설치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고흥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Local] 부산, 발탁 승진 40%로 확대

    부산시가 직원의 발탁 승진을 확대한다. 성과가 좋은 직원은 직급에 관계없이 인사 고과에 바로 반영하겠다는 뜻이다.18일 부산시의 올해 인사운영 쇄신방안에 따르면 승진 임용 때 ‘발탁 승진’ 비율을 30%에서 40%로 확대한다. 또 근무 성적 비율을 50%에서 70%로 늘리고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부적격 공무원 특별관리 시스템’도 지속적으로 운영, 조직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국제협력, 통상협력 등 외국어 능력이 필요한 부서에 대해서는 현 인원의 50%를 어학 특기자로 교체하고,5급 직위 가운데 회계감사·계약·도로계획 담당 등을 공개모집으로 선발한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Local] 창원 “시장실 빌려 드려요”

    경남 창원시가 18일 시장실을 관내 중소기업에 빌려 주기로 해 눈길을 끈다. 외국 바이어 접견과 각종 협약 체결 시 마땅한 장소가 없는 중소기업체의 애로를 덜어 주기 위한 것이다. 시는 업무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중소업체가 제품 설명회나 전시회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시청 회의실과 대강당, 읍·면·동사무소와 주민센터 등도 빌려 주기로 했다. 시는 2005년부터 ‘기업사랑 운동’을 펼치며 관내 기업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의 경쟁력이 곧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이라며 “지자체의 상징적인 시장실을 빌려줌으로써 기업의 경제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Local] 계명대, 금연공모전 최우수상

    대구 계명대는 식품영양학과 4학년 이보름(22)양 등 재학생 6명으로 구성된 ‘SS365팀’이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전국 대학생 금연 서포터스 체험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씨 등은 전국 52개 대학 118개팀이 참가해 3개월간 경합을 벌인 이번 공모전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왕성한 활동력으로 대회 주제인 ‘학내 금연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씨 등은 1년 365일 금연하자는 취지로 팀명을 이같이 정하는 한편 ‘간접 흡연이 사라질 때까지 사과하세요’라는 금연 표어를 만들어 교내 곳곳에 게시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캠퍼스 내에서 왕성한 금연 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씨 등은 이 과정에서 920명의 학생 또는 교직원들로부터 금연서약서를 받아내는 성과도 거뒀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Local] 강진, 팀제 이후 상금 2배 늘어

    전남 강진군이 지난해 팀제를 도입한 이후 행정자치부로부터 두 배나 많은 78억여원의 사업비(특별교부세, 상 사업비)를 받았다. 군은 이 돈을 도암면 망호리∼대구면 저두리간 출렁다리 설계비에 9억원을 투입하는 등 주민 숙원사업에 쓰기로 했다. 또 다산 정약용 등 유배 문학관 건립, 강진읍 버스정유장 주변 도시계획도로와 국유림 관리전용도로 개설, 병영중·고 옆 하천 정비, 다산수련원 개조, 게이트볼장 건립 등에 나머지를 투입한다. 군은 팀제를 시작하기 전인 2005년 특별교부세와 상 사업비로 33억 8300만원,2006년 44억 2800만원을 받았다. 황주홍 군수는 “지난해 5월 드림팀제를 시작하면서 실무자에게 권한과 책임을 대폭 넘겨 공직자 스스로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강진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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