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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al] 해군기지 유치 총회 무효 주장

    제주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서귀포시 강정마을 주민들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군기지 유치를 결정한 마을 임시총회가 무효라며 해군기지 건설계획을 전면 수정할 것을 촉구했다. 강정마을회 강동균 회장은 “지난 11일 유권자 1050명 중 4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마을회 임시총회에서 전원 일치로 지난해 4월 임시총회 의결결과를 무효화하기로 했으며,(해군기지를 크루즈 선박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을 건설하는 것도 반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07년 4월 해군기지 유치를 결정했던 임시총회 자체가 향약규정 위반, 사전 외부기관 접촉 및 개입, 운영위원회 회의 의결사항 미준수, 허위사실 기재 등 절차상 문제점이 있어 정당성이 없다며 지난 11일 다시 임시총회를 열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Local] 생활한국어 길잡이 수첩 배부

    대구 달서구는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생활을 돕기 위해 외국어로 된 ‘생활 한국어 길잡이 수첩’ 1200부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베트남어와 인도네시아어, 영어 등 3가지 종류로 제작된 65쪽 분량의 수첩에는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생활회화를 비롯해 병원과 금융기관, 공공기관 이용 방법, 시내 정보 등이 수록돼 있다. 오는 18일부터 달서구청 종합민원과와 달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구외국인노동상담소 등 외국인주민 지원기관 및 단체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Local] 경남, 벼 농가에 100억원 지원

    경남도는 13일 벼 재배 생산비 증가 등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벼 재배농가에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남도내에 주소지를 두고 도내 농지에 직접 벼 농사를 짓는 농업인으로 13만여 농가(8만 7000㏊)다.1㏊당 지원금액은 12만여원으로 농가당 5㏊까지 지원한다. 올해 벼 생산비는 비료값이 지난 6월 평균 63% 올랐고 기름값은 지난 9월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72% 올랐다. 산지 쌀값은 지난 5일 기준으로 80㎏당 15만 4000원으로 지난해 비슷한 시기 14만 4000원보다 7%오르는 데 그쳤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제주 골프장 이용객 34%↑

    제주 골프 관광객들이 급증하면서 지역 골프장업계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12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이 지역 골프이용객수는 15만 5649명으로 지난해 같은달 11만 5829명보다 34% 증가했다. 이 가운데 관광객은 10만 1532명으로 지난해 7만 829명보다 43.3%나 급증했다. 지난 9월 골프이용객은 11만 2729명으로 지난해 같은달 8만 1859명보다 38% 늘었었다. 이는 최근 고환율 등으로 해외골프 관광상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골프관광객이 제주로 발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18개 골프장이 기존 8만원이던 카트비를 4만원으로 내리고 캐디선택제를 도입한 것도 골프관광객 증가에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이 주말에 제주지역 골프장을 이용하려면 최소 한달 전에 예약을 해야 하고, 일부 유명 골프장은 이미 연말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Local] 박우량 신안군수 ‘경영자’대상

    [Local] 박우량 신안군수 ‘경영자’대상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가 ‘2008 한국의 존경받는 최고경영자’ 대상에서 지역경제발전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코노믹리뷰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대한경영학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혁신적 발상과 업무에서 탁월한 실적을 보인 최고경영자에게 주어진다. 박 군수는 관내 섬 1004개(천사의 섬)를 4개 주제별 권역으로 나눠 생태 공원으로 만들었다. 또 친환경 농수산업 기반 구축, 명문고 육성, 천일염 명품화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Local] 방폐장 지원금 운용방안 공청회

    경북 경주시는 오는 18일 서라벌문회회관에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 유치에 따른 특별지원금 3000억원의 운용에 관한 시민공청회를 연다. 시는 공청회에서 ▲현안 사업에 일부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상황에 따라 추후에 쓰는 방안 ▲대규모 사업에 전액 투자하는 방안 ▲전액을 기금으로 조성하는 방법 등 세가지 안을 제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내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Local] 대구보건대 인당아트홀 곧 개관

    대구보건대학은 대구 강북지역을 대표할 문화공간 ‘인당아트홀’을 다음달 개관한다. 기존의 대학 대강당에 30억원을 투입,6개월여간 개보수 작업을 거쳐 탄생하게 된 인당아트홀은 졸업식과 입학식 등 대학 내부 행사용 이외에도 지역민들을 위한 각종 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1200석 규모이며 400인치 메인 스크린과 150인치 보조 스크린 2개에 클래식부터 록음악까지 소화할 수 있는 1만W급 음향 시설, 남녀 분장실, 접견실, 다용도실 등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Local] 하얄리아 부대 내년 일부 개방

    부산시가 시민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진구 연지동 일대 옛 하얄리아 부대 땅이 내년 하반기에 시민들에게 일부 개방 된다. 부산시는 옛 하얄리아 부대 부지(54만 3000㎡)의 환경오염조사 재개와 관련, 한·미 양측 협의가 올 연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내년 하반기에 이곳 일부를 공원 조성 전에 사전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시는 내년 상반기에 부지 소유권이 우리나라로 넘어 오면 6~7월쯤 국방부와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부지 사용권을 얻어 시민들에게 개방할 방침이다. 개방 시기는 내년 10월 전후로 잡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Local] 해외연수 비용 모두 반납

    경북도는 올해 경북농정 대상 수상자 11명이 부상으로 받은 해외 연수기회 비용 4000여만원을 도에 반납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농정대상 수상자들은 부상으로 받은 해외 연수기회를 이용해 유럽 등 선진 농업국가에서 농업기술 등을 배워왔다. 이날 수상자들은 “어려운 농촌 현실을 감안해 모두 연수를 가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도는 이들이 반납한 연수비용을 내년 농업관련 예산편성 때 반영할 계획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Local] 제주대, 사회교육대학원 신설

    제주대에 전국 국립대 최초로 사회교육대학원이 신설된다.10일 제주대에 따르면 사회교육대학원에 ‘스토리텔링학과’와 ‘심리치료학과’ 등 2개 학과를 개설, 내년 1월 초 면접시험으로 신입생 15명을 선발한다. 스토리텔링학과는 극영화와 애니메이션, 게임 등 문화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심리치료학은 독서·미술·언어·웃음·식물 등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치료하는 학문영역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Local] 부산수산무역엑스포 13일 개막

    국내 유일의 수산종합전문 전시회인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가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수산무역엑스포는 바이어 우선주의와 국제성 및 무역성 을 강화했다. 전시부스도 400개(지난해 316개)로 늘어났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수산회 등이 주관한다. 동원산업, 사조산업 과 각 시·도지역의 대표 수산식품업체 등이 참가해 미국·중국·일본 등 수산 선진기업들과 치열한 판촉 경쟁을 벌이게 된다. 부산시는 2억 7000만달러의 상담 성과와 5300만달러의 계약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반 시민의 행사참관은 15일 하루만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Local] 울산, 4개 大賞 내년 통합

    울산시는 11일 시가 주관해 시상하는 4개 부문의 대상(大賞)을 하나로 통합해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성격이 비슷한 상을 너무 세분화해 시상함으로써 상의 희소성과 권위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현재 시가 주관하는 대상은 울산광역시민대상 3명, 울산광역시산업대상 7명, 울산광역시문화상 8명, 울산광역시과학기술인상 3명, 울산환경대상 3명 등 5개 부문 24명이다. 시는 시민대상·산업대상·문화상·과학기술인상 4개를 울산광역시민대상으로 통합했다. 대신 통합된 시민대상은 ▲사회봉사·효행 ▲산업경제 ▲문화체육 ▲학술·과학기술 등 4개 부문으로 구분해 시상한다. 수상 인원은 분야별 1명씩이다. 시와 울산지방검찰청이 공동 주관하는 울산환경대상은 현행대로 시행한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소양강댐 정밀 안전진단

    강원 춘천 소양강댐의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고 주민의 막연한 불안감을 없애기 위한 제3차 정밀안전진단이 내년 9월까지 실시된다.11일 한국수자원공사 강원지역본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에 따르면 소양강댐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인하고자 내년 9월까지 1년간 83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밀안전진단을 하기로 했다. 이번 정밀안전 진단은 ▲외관조사 ▲콘크리트 구조물 상태조사 ▲수중조사 ▲전기 비저항탐사 ▲변위측량 ▲수문 및 권양 설비 조사 등의 현장조사 ▲계측자료 분석 ▲지진에 대한 안전성 평가 ▲이상홍수에 대한 안전성 평가 등으로 나눠 실시된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화교자본 유치 상주공무원 파견

    제주도는 10일 화교자본 유치를 위해 KOTRA 싱가포르 무역관에 공무원을 파견, 상주시키기로 했다. 동남아권 투자 유치를 위한 공무원을 보내 외국인 투자기업이 요구하는 세제 혜택을 포함한 각종 인센티브, 양질의 원 스톱 서비스, 핵심규제 완화 조치 등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교육·의료·관광 등 핵심 산업분야 제도개선 사항 등 제주의 투자환경을 홍보하게 된다. 도는 공무원 파견에 따른 투자유치 홍보활동 성과에 따라 말레이시아 등 다른 지역 국가 KOTRA 무역관으로 공무원 파견을 확대할 방침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Local] 고사리 인공재배 기술개발 성공

    강원 삼척시 농업기술센터가 고사리 대량 증식을 위한 조직배양에 성공했다.2006년부터 포자를 이용해 실시해온 고사리 조직배양 연구사업이 성공하면서 우량 종근을 농가에 대량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조직배양을 통한 고사리의 시범재배 결과, 수확량이 1000㎡당 300∼400㎏에 이르는 등 성공적인 것으로 나타나 우선 700㎏의 종근을 희망 농가에 공급하기로 했다. 고사리는 첫 해에 제초작업만 잘해주면 10년 정도는 수확이 가능해 일손 부족한 농촌지역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각광 받을 전망이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경주 봉황로 ‘문화의 거리’ 변신

    경북 경주시는 10일 옛 시가지인 봉황로(540m) 구간을 문화의 거리로 탈바꿈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260m 구간 중 140m에 대해 문화재 발굴직업을 거쳐 전선과 통신선로, 도시가스관을 지하에 매설한다. 발굴이 완료 단계에 접어든 나머지 120m에 대해서도 전선 매설작업을 진행 중이다. 봉황로는 인도와 차도가 구분되는 보행자 중심의 일방통행으로 만들어지며 첨성대와 토우, 금관, 홍살문 등 경주의 문화재를 소재로 한 가로등과 조형물이 배치된다. 또 경주읍성 남문터와 노서·노동고분군의 자료를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거리에는 소규모 분수가 곳곳에 설치된다. 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Local] 세계해양포럼 11일부터 부산서

    전 세계 해양지도자들이 부산에 모여 해양산업의 현안과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부산시는 ‘신해양시대 부산의 미래’를 주제로 한 ‘2008세계해양포럼’을 11~12일 이틀간 부산 롯데호텔에서 연다. 해양 관련 국내외 석학, 각국 정부 관계자, 국제기관 단체장, 해양수산단체장 등 국내외에서 300여명이 참가한다.‘세계 석학에게 듣는 미래 해양 가치’라는 주제의 특별 부문과 ‘신성장동력 해양자원’ ‘조선과 물류를 통한 국부창출’ ‘해양강국으로 가는 미래비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발표회를 갖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Local] 대구대, 파격적 장학제도 도입

    대구대학교는 10일 일정 성적 이상의 학생 전원에게 등록금은 물론이고 해외어학연수 경비를 지원하는 ‘DU 리더스’ 장학제도를 2009학년도부터 도입키로 했다. 수능 3개 영역 1등급 학생들에게는 대학 및 대학원 석·박사과정 등록금 전액과 연간 600만원의 학비 보조금, 연간 120만원의 특별교육비, 단기 해외어학연수 경비 전액을 지원한다. 또 수능 2개 영역 1등급 학생들에게는 등록금 전액과 연간 360만원의 학비보조금, 연간 120만원의 특별교육비, 단기 해외어학연수 경비를 대준다. 학과별 모집 정원의 20% 범위에서 1000명을 선발, 해외문화 탐방의 기회도 제공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Metro&Local]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마무리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이 오는 15일 준공돼 내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부산시와 부산영상위원회는 9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신축 공사가 마무리돼 15일 준공 된다고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면적 8236㎡ 규모인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은 연말까지 1차로 디지털 색 보정과 컴퓨터 그래픽, 영상복원 등 6가지 후반작업 장비를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가동된다. 이로써 부산은 영화의 기획에서 제작 및 촬영, 후반작업, 배급까지 모든 과정을 소화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영화도시로서의 기반을 갖추게 됐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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