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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여성들이 뽑은 가장 싫어하는 여성인사는?

    日여성들이 뽑은 가장 싫어하는 여성인사는?

    최근 일본에서 일본 여성들이 뽑은 ‘유명 여성인사’의 설문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있다. 일본의 대표주간지 ‘슈칸분슌’(週刊文春)은 “전국 1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여자가 싫은 여자’를 조사, 그 결과 성의없는 영화홍보로 물의를 일으킨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21)가 1위로 뽑혔다.”고 전했다. 사와지리가 1위로 뽑힌 가장 큰 요인은 지난 9월 영화 ‘클로즈드 노트’의 시사회에서 무성의한 태도로 팬들을 대했기 때문. 설문에 응한 29세의 한 여성은 “사와지리의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렀는데 (그녀의 태도에) 흘린 눈물이 아까웠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2위에는 작년에 1위를 차지한 유명 점술사 호소키 카즈코(細木数子·69)가 뽑혔다. 거침없는 입담과 실랄한 비판으로 유명한 호소키는 연예계를 비롯한 사회 각층의 유명인사들이 두려워하는(?) 대표적인 인사다. 다음으로는 공중파 방송에서 사와지리에게 쓴말을 뱉어 화제를 모은 와다 아키코(和田アキ子·57)가 차지했다. 이밖에 일본 첫 여성외상을 지낸 다나카 마키코(田中眞紀子·63)와 빅스타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36)의 부인이자 인기 가수인 쿠도 시즈카(工藤静香·37)가 각각 7, 8위에 자리했다. 다음은 일본 여성들이 뽑은 ‘유명 여성인사 워스트 10’.(괄호는 지난해 순위와 직업) ▲1. 사와지리 에리카(권외·배우) ▲2. 호소키 카즈코(1·점술사) ▲3. 와다 아키코(3·가수) ▲4. 칸다 우노(8·배우) ▲5. 니시가와 후미코(8·의사) ▲6. 히사모토 미사미(18·개그우먼) ▲7. 다나카 마키코(권외·정치가) ▲8. 구도 시즈카(20·가수) ▲9. 사토 타마오(2·배우) ▲10. 나가사와 마사미(권외·배우) 사진=사진 위는 왼쪽부터 1~5위, 아래는 왼쪽부터 6~10위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는?…엑소시스트 1위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는?…엑소시스트 1위

    소름끼치는 배경음악과 선혈이 낭자한 장면은 공포영화에서 빠지지 않는 필수 요소. 지금까지 나온 수많은 공포영화 중 가장 무서운 영화는 무엇일까? 최근 세계적인 음반체인점 ‘HMV’(HMV.com)는 6500명의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 등골을 가장 오싹하게 만드는 영화 1위로 미국영화 ‘엑소시스트’(Exorcist)를 선정했다. 엑소시스트는 70년대 제작된 호러영화의 고전으로 신부와 악마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영화이다. 지난 2005년에 실시된 같은 설문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부동의 인기를 고수하고 있다. 2위에는 스탠리 큐브릭(Stanley Kubrick) 감독의 ‘샤이닝’(The Shining)으로 지난해보다 한계단 하락했으며 존 카펜터 감독의 ‘할로윈’(Halloween)과 캐릭터 ‘프레디’가 인상적인 ‘나이트메어’(A Nightmare on Elm Street)가 각각 3, 4위에 뽑혔다. 또 TV 브라운관을 뚫고 나오는 귀신이 화제가 된 일본영화 ‘링’(The Ring)이 5위를, 많은 패러디 장면을 낳았던 ‘오멘’(The Omen)이 네티즌들의 높은 점수를 얻어 7위를 차지했다. HMV의 DVD카탈로드 매니저인 마크 프램톤(Mark Frampton)은 “호러 장르는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지금도 공포영화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 큰 수익이 된다.”고 밝혔다. 다음은 네티즌들이 뽑은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 순위. ▲1위 엑소시스트(1973) ▲2위 샤이닝(1980) ▲3위 할로윈(1978) ▲4위 나이트메어(1984) ▲5위 링(1998) ▲6위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1974) ▲7위 오멘(1976) ▲8위 피의 삐에로(Stephen King’s It·1990) ▲9위 헬레이저(Hellraiser·1987) ▲10위 호스텔(Hostel·2005) 사진=엑소시스트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사히신문 “아베 前총리, 우울증 걸렸다”

    아사히신문 “아베 前총리, 우울증 걸렸다”

    “아베 前 총리, 우울증이 확실하다.” 지난 9월 총리직을 돌연 사퇴한 아베 신조(安倍晋三·53) 전 총리가 우울증에 걸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명 ‘도련님 정치인’이라 불리는 아베의 우울증이 총리직 사퇴의 한 요인이 되었다는 것. 1일 아사히신문은 ’중노년의 우울증은 숨길 필요가 없는 병’ 이라는 기고란을 통해 “사임시 아베 전 총리는 ‘기능성 위장장애’라 진단받았으나 우울증도 의심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미국 정신의학회가 제시한 우울증 판단기준의 9개 항목 중에서 아베의 경우 6~7개가 해당될 것”이라는 정신과 의사 와다 히데키(和田秀樹)의 말을 전했다. 또 “아베의 우울증을 배려하지 않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그의 정신과 방문을 더욱 힘들게 만든다.”며 “ ‘마음이 약하다’’리더 자질이 부족하다’ 등과 같은 아베에 대한 편견이 (병세를 더욱 악화시킬까) 염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아베의 건강이상설을 둘러싸고 지난달 31일자 ‘니칸겐다이’(日刊ゲンダイ)는 “아베 전 총리는 총리직의 중압감으로부터 해방돼 몸은 놀고 있지 않는가”라며 “하루 빨리 국회에 나오기를 바란다.”고 비난했다.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내각이 발족된지 2개월 가까이 된 지금 아베 전 총리는 현재 자택에서 요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철환 경인TV 사장, 개국 지연 사과

    주철환 OBS경인TV 사장은 당초 목표로 삼았던 1일에 개국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약속을 지키지 못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문을 이날 발표했다. 주 사장은 ‘시청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사과문에서 “지난 4월 방송사 허가추천을 받은 후 경인지역 1400만 시민 여러분의 시청자 주권 회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왔으나 방송 전파 월경 등을 이유로 특정 방송사가 진행과정에 이의를 제기한 후 허가 일정이 연기되면서 약속한 날에 전파 송출이 불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yakamoz’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yakamoz’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무엇일까? 최근 독일 베를린 대외관계연구소(Institut for foreign relations· ifa)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ABC’(The most beautiful ABC of the world)라는 조사를 통해 세계 60개국의 2500개 단어 중에서 창조성· 묘사성·문화성이 뛰어난 단어를 순위별로 선정했다. 가장 먼저 전문가들의 높은 점수를 얻어 1위를 차지한 단어는 터키의 ‘야카모즈’(yakamoz). 야카모즈는 ‘물속에 비치는 달빛’(the reflection of the moon in the water)이라는 뜻으로 심사위원들은 “한 단어에 여러가지의 단어가 함축되어 있다.” “터키 고유의 정신을 잘 표현했다.” 며 높은 점수를 주었다. 2위로는 중국어로 코고는 소리를 묘사한 ‘후루’(呼噜)라는 의성어가 뽑혔으며 반복해서 발음하면 코고는 소리와 매우 흡사하다는 평을 얻었다. 3위에는 아프리카 우간다(Uganda)의 바간다(Baganda)족이 쓰는 ‘보롱고토’(Volongoto·무질서한)라는 말이 뽑혔다. 이밖에도 ‘비가 그친 후 바로’(directly, after the rain stopped)라는 뜻으로 날씨 상태를 묘사한 노르웨이어 ‘Oppholdsvaer’와 아프리카의 하우사(Hausa)족이 쓰는 ‘마달라’(Madala·신이시여 감사합니다) 등이 순위권 안에 들었다. 이번 조사에 심사관으로 참가한 제니 프레스카(Jenny Freska)는 “세계에서 어떤 단어가 사랑을 많이 받는지 알고싶었다.”며 “이번 조사의 목적은 다른 나라 언어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라고 기획의도에 대해 밝혔다. 사진=슈피겔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토] 국제보석시계전에 출품된 ‘플래티넘 건담’

    [포토] 국제보석시계전에 출품된 ‘플래티넘 건담’

    지난 6월 28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7 한국국제보석시계전시회’에서 여성 관람객들이 일본 긴자다나카에서 제작한 ‘플래티넘 건담’을 관람하고 있다. ’플래티넘 건담’은 Katoki Hajime 디자이너가 RX-78 Mobile Suit를 스페셜 버전으로 디자인했으며, Pt1000 순도의 플래티넘으로 만들어진 89개의 조각들이 일본의 최신기술로 조립되어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박성기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건물안도 보는 ‘3D 가상서비스’ 나왔다

    건물안도 보는 ‘3D 가상서비스’ 나왔다

    미국의 뉴욕이나 보스턴에 있는 건물 내부를 안방에서도 볼 수 있는 최신 지도소프트웨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있다. 온라인 상에서 그려진 실제 뉴욕 거리와 건물 내부를 마우스 클릭만으로 검색할 수 있는 것. 사용자가 지시하는 방향에 따라 각 도시의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게 해주는 이 프로그램은 시뮬레이터(simulator)방식으로 실제 거리 장면과 같도록 재현되었다. ‘에브리스케이프’(Everyscape)라는 이름의 이 지도서비스는 지난달 29일부터 미국의 보스턴·마이애미·뉴욕·아스펜 4개도시의 지도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향후 교외나 중소지역에도 이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지도 사용자는 호텔이나 점포등을 돌아 볼 수 있고 각 건물마다 순위를 매기거나 자신만의 루트를 정하는 독자적인 컨텐츠도 제공돼 기존의 구글(Google)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지도서비스보다 한층 진화됐다는 평을 얻고있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에브리스케이프사(社)측은 “사용자가 샌프란시스코의 유니온스퀘어나 대도시의 각 건물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수천명이나 되는 공간 전문가들이 투입됐다.” 며 “각 지역의 커뮤니티와 기업의 협력을 얻어 좀 더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지도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브리스케이프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시즌 ‘FA 행운아’는

    올 시즌 ‘FA 행운아’는

    ‘대박의 꿈’을 부풀리는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린다. 오는 8일부터 FA 우선협상이 시작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신규 11명, 재자격 1명, 자격유지 7명 등 FA 자격 선수 19명을 8일 공시할 예정이다. 거포 김동주(31·두산)와 포수 조인성(32·LG)이 일찍 대박을 예고했고,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하며 팀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이호준(31·SK)도 기대를 감추지 못한다. 이 가운데 김동주가 상종가를 칠 전망이다. 일본프로야구의 라쿠텐과 오릭스 등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고, 이대호를 받쳐줄 방망이가 없어 하위권으로 밀린 롯데도 눈독을 들인다. 올시즌 타율 .322,19홈런 78타점을 기록한 김동주는 1998년 OB(현 두산) 유니폼을 입고 10년간 뛴 프랜차이즈 스타. 통산 성적은 타율 .311,196홈런 729타점에 이른다. 올해 4억 2000만원을 받은 김동주는 2004년 4년간 60억원으로 역대 최고액 FA를 기록한 심정수(삼성)를 넘어설 태세다. 두산도 김동주를 놓치지 않을 복안이다. 조인성은 LG의 전 경기를 소화하며 시즌 타율 .282,73타점으로 역대 최고의 방망이를 뽐냈다. 김재박 LG 감독이 “예비 FA의 모범 답안”이라고 말할 정도. 역대 포수 FA 최고 몸값인 3년간 최대 26억원을 갈아치울지 주목된다. 이호준도 시즌 타율 .313,14홈런을 기록한 데 이어 한국시리즈에서 24타수 9안타(타율 .375) 1홈런으로 우승을 거들며 뒤늦게 ‘대박의 꿈’에 부풀어 있다. 이 밖에 LG 류택현(36)이 23홀드로 이 부문 1위에 올랐고 최원호(34)는 후반 중간 계투로 뛰며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이재주(KIA), 이영우(이상 34·한화) 등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日 방위성 “건담, 실제 무기로 만든다”

    日 방위성 “건담, 실제 무기로 만든다”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건담’이 실제 전투병기로 만들어질 전망이다. 일본 온라인뉴스사이트 ‘제이캐스트’는 1일 “방위성의 건담 개발 계획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방위성 간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70년대 처음으로 방영되기 시작한 애니메이션 건담은 18m 높이의 모빌슈트(사람의 조작에 의해 움직이는 기동병기)형 로봇. 이번 방위성의 건담 개발은 방위성기술연구본부(이하 방위연)가 주최가 되어 선진 개인장비시스템의 일환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최근 방위연은 오는 7~8일에 열리는 ‘방위기술 심포지엄’ 일정에 ‘건담의 실현을 위해’(선진개인장비시스템)라는 전시기획도 있음을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일반인도 참가 가능한 이번 행사에는 각종 소형로봇을 비롯한 실제크기의 건담이 선보일 예정이며 인간의 신체능력을 뛰어 넘으면서도 서포트할 수 있는 ‘파워 어시스트’(Power Assist· 강화의복의 하나로 현재 의료나 병기용으로 개발)형의 ‘선진개인장비시스템’도 공개된다. 방위연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컴퓨터와 센서가 내장된 특수방탄조끼나 첨단 안테나가 부착된 헬멧 등을 비롯해 건담에서 힌트를 얻은 선진병기 계획도 소개할 예정이다. 방위연의 아키야마 요시타카(秋山義孝)사업감리부장은 “최종적으로 건담과 같은 선진장비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 라며 “그러나 그와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사진=기동전사 건담시드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러 중국음식점, 개고기를 쇠고기로 속여 판매

    러 중국음식점, 개고기를 쇠고기로 속여 판매

    최근 러시아에서 한 중국음식점이 개고기를 양고기와 쇠고기로 속여 팔다 들통나 큰 파문이 일고 있다. 러시아 주요뉴스채널 ‘러시아투데이’는 “모스크바 서부 지역에 위치한 한 중국음식점 주인이 개고기를 쇠고기·돼지고기·양고기로 속여 판매해왔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사건이 알려진것은 밤마다 배달되는 큰 상자를 의심한 이웃주민의 신고 때문. 이웃주민들은 상자안에 흐느껴 우는 듯한 동물의 울음소리를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하게 되었다. 모스크바 경찰의 언론담당자인 이리나 보크(Irina Volk)는 “음식점 요리사는 심지어 아직 핏물이 가시지 않은 개고기를 맛보기도 했다.”며 “수프에서 샐러드까지 다양한 종류의 음식에 개고기를 넣어 팔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아픈 유기견과 길 잃은 애완견이 음식으로 조리된 것 같다.”며 “손님으로 위장한 경찰은 끔찍하게 도살되는 개들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향후 모스크바 경찰당국은 다른 중국음식점들에 대해서도 정밀 수사를 벌이겠다는 방침이다. 사진=러시아투데이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박인터뷰’의 김영선PD, 단박인터뷰 당하다!

    ‘즉시’ ‘솔직하게’라는 순 우리말을 가진 프로그램명처럼 뜨거운 화제의 인물을 찾아 현장으로 발빠르게 다가가는 KBS ‘단박인터뷰’. 지난 19일 KBS본관에서 예리한 질문과 생동감 넘치는 인터뷰로 시청자들의 가슴속 궁금증을 속시원히 해결해주는 ‘단박인터뷰’의 진행자 김영선PD(34)를 만나 프로그램 뒷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단박인터뷰’가 장안의 화제이다. 그래도 아직 ‘단박인터뷰’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해달라. ‘단박인터뷰’는 KBS1TV에서 화·수·목 밤 10시 45분 에 방송되는 인터뷰 전문 프로그램이다. ‘단박’이라는 말은 순 한글로 ‘즉시’ ‘단숨에’ ‘솔직한’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매일 매일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인물을 인터뷰 대상으로 삼아 솔직한 질문을 던지고 솔직한 마음을 들어보는 그런 프로그램이다. 본인 소개도 짤막하게 해달라. 나는 ‘단박인터뷰’ 진행을 맡고 있는 김영선 PD이다. ‘추적 60분’ ‘뉴스 투데이’ 등 시사프로그램을 쭉 해오다가 이번에는 인터뷰 진행자로 나서게 되었다. 아직 서투른 점이 많지만 여러분들이 (단박인터뷰를)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 ‘단박인터뷰’라는 타이틀이 프로그램 성격에 참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짓게 되었나? 내가 이 프로그램의 ‘얼굴’이지만 사실 많은 PD들이 연출을 하고 있다. ‘낭독의 발견’이라는 프로그램의 홍경수PD가 ‘단박인터뷰’의 첫 연출을 맡았는데 ‘단박’이라는 이름은 그의 아이디어였다. 국어사전을 통해 찾아냈다고 들었다. 또 인터뷰 끝에 출연자에게 노래를 시키는 것도 홍PD의 아이디어였다. 정치·문화·스포츠 등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출연자들이 나오는데 섭외기준은 무엇인가? 현장에 찾아가서 단숨에, 즉시에 한다는 프로그램명에 맞게 당연히 그 주(週)에, 그 날에 가장 이슈가 된 인물이 섭외기준이 된다. 어려운 일이지만 항상 그것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민감한 이슈와 관련된 출연자는 인터뷰를 거절하기도 할텐데 어떻게 설득해 인터뷰를 성사시키나? 뉴스의 흐름을 보고 아이템이 정해지면 대부분의 섭외가 방송 전 날 저녁때쯤 이루어진다. 출연자 섭외가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아무리 바쁜 일정이라도 인터뷰에 응해준다. 섭외과정은 ‘전쟁’과 비슷하다. 출연해 달라고 매달리기도 하고 우겨보기도 하고 아무튼 뒤에서 보이지 않는 고초가 많다. 수많은 출연자들이 있었는데 그렇다면 가장 섭외하기 어려웠던 출연자는 누구인가? 가장 힘들게 섭외한 사람은 한나라당의 이명박 대선후보였다. ‘단박인터뷰’ 시작하고 한 달 뒤에 출연을 요청했는데 당시 한나라당 경선시점 이었다. 출연건으로 전화를 해도 계속 “다음에 합시다. 다음에 합시다.”라는 대답만 돌아왔다. 답답해서 안되겠다는 마음에 일단 이명박 후보의 대전 연설회 현장으로 찾아갔다. 이명박 후보에게 말 그대로 ‘들이댔는데’ 보좌관들 사이에서 “이런 법이 어딨냐”며 난리가 났었다. 그 때부터 온갖 아양으로 보좌관들을 설득해 이명박 후보를 쫓아다녀 그 다음날 15분 정도 인터뷰를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그렇게 힘들게 섭외에 성공했는데 이명박 후보가 인터뷰에 잘 응해 주었나? 그 당시 정치적으로 껄끄러운 질문들을 많이 했는데 이명박 후보가 굉장히 통쾌하고 시원시원하게 대답을 잘해주었다. 오히려 그 옆의 보좌관들이 걱정을 했을 정도였다. 민감한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하면 출연자들로부터 불만이나 거부반응도 많지 않나? 많았다. 사람인데 왜 없겠는가. 진중권씨 인터뷰도 사실 화면에는 다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당시 그 질문들 자체를 반가워하지 않았다. 그 전에는 심형래씨의 인터뷰가 있었는데 심형래씨는 (인터뷰를)하다가 울기도 했고 중간에 안하겠다고 말한 적도 있고…. 그런데 불편해 한다고 안할 수는 없는 것이니까 출연자가 최대한 덜 기분 상하도록 웃으면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 나는 ‘김영선’이라는 이름으로 간 것이 아니고 시청자를 대표해서 간 것이므로 아무리 언짢은 질문이라도 출연자들은 다 답변을 해준다. 그러나 인터뷰가 끝나면 방송에 빼달라거나 하는 어필도 많다. 반면에 거하게 대접을 해주거나 잘 해주는 출연자들이 있다면? 대부분 인터뷰 방송 후에 밥을 사겠다고 많이 말한다. 특히 정치인들은. 그렇지만 한번도 초대에 응한 적이 없다. 지금까지 김영선PD나 스태프들을 가장 난처하거나 곤혹스럽게 한 인터뷰는 무엇인가? 실명을 밝히지 않고 말을 하겠다. 모 작가 분께 정치적인 얘기를 계속 물어봤는데 불편했는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정색을 하고 화를 냈다. 굉장히 당황스러웠지만 그런 경우가 그 전에도 한 두번 있었기 때문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달래고해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물론 정치쪽과 관련된 시원한 대답은 못들었지만 그래도 나중에 노래를 잘 불러주어서 감사한 그런 기억이 있다. ’단박인터뷰’에 꼭 빠지지 않는 장면이 출연자들이 직접 부르는 노래 장면인데 에피소드가 있다면? 1회때 출연자였던 김홍업 민주당의원한테는 노래 부탁을 하지 못했다. 너무 부끄러워하며 도망가는 바람에…. 2회때는 그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이었던 유시민 장관이 나왔는데 “좋아하는 노래 있으세요?”라고 물어봤더니 이분이 마침 기다렸다는 듯이 “저는 박상철의 ‘무조건’이라는 노래를 좋아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원래는 노래제목만 물어보고 방송에서 원곡을 틀어주기로 되어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그 노래가 무슨 노래인지 정말로 몰라 한 소절만 부탁했다. 그랬더니 이분이 너무나 귀여운 얼굴로 “무조건, 무조건이야~”라며 노래를 불렀다. 그러면서 왜 그 노래를 좋아하게 됐는지 설명을 해주었지만 그 노래를 듣는 모든 사람들은 “이 노래는 노대통령에 대한 사랑의 노래구나.”라고 느꼈다고 한다. 또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때문에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과의 인터뷰가 있었는데 모 일간지에서 “중요한 사안을 가지고 노래를 불렀다.”며 강하게 질책했다. 그 후로 청와대측에서 몹시 속상해 했다는 말을 들었다. 그렇다면 김영선PD에게 있어서 가장 의미 깊은 노래는 무엇인가? 평소 이소라 씨노래를 많이 좋아하는 편인데 그것은 노래방에서 점수가 잘 나오기 때문에 부르는 노래이고…(웃음) ‘단박인터뷰’가 질문자에게 노래를 요청하는 의도로 생각해본다면 나에게 의미있는 노래는 김민기 씨의 ‘봉우리’일 것이다. 굉장히 오래된 노래인데 사실 노래라기보다 읊조리는 시이다. 힘들 때 굉장히 힘이 되는 노래이다. 그런데 아직 미혼인것 같은데 너무 바빠서 결혼을 생각 못했나? 하하하. 그렇다. 이제는 일 핑계를 대면 안된다. 이쯤되면 솔직해야한다. 어찌하다보니 이 나이가 되었다. (웃음) 김영선PD와 같이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예비 방송인들에게 한 마디를 해준다면? PD는 굉장히 매력적이고 평생을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몇 안되는 직업인것 같다.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일을 하면서 항상 새로운 분위기에서 일하지만 역으로 언제나 새로운 것을 해야하는 굉장히 힘든 직업이기도 하다. 언제나 나에게 놓여진 백지에 그림을 그려가는 것을 고통스러워 하지 않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성격인지 돌아보는게 필요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단박인터뷰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해달라. 예상외로 많은 사랑을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있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시청자 여러분들의 발이되어서 열심히 찾아가 묻고 좋은 답변을 얻어오는 프로그램이 되겠다. 글 /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영상 /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7 도쿄모터쇼 인기 컨셉트카 ‘TOP 5’

    2007 도쿄모터쇼 인기 컨셉트카 ‘TOP 5’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2007 도쿄 모터쇼’에 유명 자동차 메이커들이 일제히 자사의 컨셉트카를 선보여 세계 자동차 애호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자동차 잡지 ‘로드 앤 트랙’(Road & Track)은 이번 모터쇼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컨셉트카 5대를 소개했다. 1. Honda CR-Z 혼다의 차세대 경량 스포츠 컨셉트카. 1992년 단종된 모델 CR-X를 모티브로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탑재한 병렬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외부 디자인은 CR-X를 기반으로 그릴을 강조하고 옆모습을 단순화했다. 또 투명한 루프도 CR-Z의 개성 있는 디자인 중 하나다. 사이드 미러는 소형 카메라로 대신했다. 차량 내부는 혼다가 지향하는 양산차 디자인을 도입해 같은 색의 LED와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졌다. 잡지는 “마치 이탈리아에서 디자인 된 것 같다.”고 새로워진 스타일로 평가했다. 2. LEXUS LF-Xh Concept 렉서스의 컨셉트카 LF-Xh는 차세대 고급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으로 6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탑재한 고성능 하이브리드 차량이며 4륜구동을 지원한다. ‘인간 중심의 디자인과 기능의 조화’라는 렉서스의 철학이 적용된 ‘LF-Xh’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렉서스 럭셔리 세단(LS)의 SUV 버전이다. 강인한 외형과 우아한 실내 인테리어로 역동적인 SUV의 느낌을 살리는 데 주력했다. 3. Mazda Taiki Concept 일본어로 ‘대기’를 뜻하는 컨셉트명 그대로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마츠다의 40번째 자동차. 일본 축제에서 사용되는 종이 잉어 장식(koinobori)에서 영감을 얻어 정면부터 차량을 따라 흐르는 선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잡지는 이 독특한 디자인에 대해 “자동차 디자인의 센세이션”이라 표현하며 극찬했다. 4. Nissan Intima Concept 닛산의 신세대 세단으로 우아한 실내 공간을 실현한 컨셉트카. 약 80도 까지 회전되는 앞 조수석을 비롯해 좌석마다 각각 온도 조절이 가능한 에어컨디셔너, 180도 가량 열리는 뒷문 등 탑승자의 편안함을 중점에 둔 기능이 돋보인다. 5. Mitsubishi i MiEV Sport 지붕에 태양열 발전장치를 부착한 전기자동차. 미쯔비시의 전기자동차 ‘i MiEV’를 발전시킨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로 태양광 충전만으로도 약 20km까지 갈 수 있다. 실내 인터리어 역시 파란색 LED와 초록색 플라스틱을 이용해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사진=www.roadandtrack.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냥개가 쏜 총에 맞아 죽을뻔한 주인

    사냥개가 쏜 총에 맞아 죽을뻔한 주인

    개가 사람을 물면 뉴스가 되지 않지만 사람이 개를 물면 뉴스가 된다. 그렇다면 개가 사람한테 총을 쏜다면? 최근 미국에서 자신이 키우던 개한테 주인이 총을 맞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영국 BBC, 가디언(guardian)등 주요언론들은 “미국 아이오와시티(Iowa city)의 한 남성이 개가 쏜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고 30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주인공은 올해 37살의 제임스 해리스(James Harris). 그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비둘기 사냥을 나갔다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오와시티 천연자원국측은 “제임스가 총에 맞은 비둘기를 가지고 돌아오는 동안 사냥개가 땅에 놓인 총으로 쏜 것 같다.”며 “그가 울타리를 넘었을 때 개가 총구를 당긴 것으로 보였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또 “다행히 그의 다리에 사냥용 탄알이 스쳐 목숨에 지장은 없으나 큰 일 날 뻔했다.”며 “개한테 총을 맞는 일은 극히 드문 일”이라고 덧붙였다. 사건 직후 제임스는 헬리콥터에 의해 긴급후송 돼 인근 한 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BBC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앙상한 손목’…야윈 안젤리나 졸리

    ‘앙상한 손목’…야윈 안젤리나 졸리

    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32)가 점점 야위어가고있다. 최근 자신의 신작 영화 ‘더 체인질링’(The Changeling) 촬영장에서 팔목에 뼈만 앙상하게 남은 졸리의 모습이 포착되었기 때문. 졸리의 손은 당시 함께 있었던 클린트 이스트우드(77) 감독보다도 더 주름지고 핏줄이 도드라져 보인다. 이 소식을 전한 영국의 주요언론들은 일제히 “감독 이스트우드 보다 40년이나 젊은 졸리인데 뼈밖에 안남은 손가락이 그녀를 더 늙어보이게 한다.”고 전하며 졸리의 건강이상설을 제기했다. 이에대해 성형외과 의사 아포스토일스 개이태니스(Apostolis Gaitanis)는 “졸리의 손목에 비치는 혈관들은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노화가 진행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지만 이같은 경우는 과도한 야외활동으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졸리의 측근들은 “올해 초 암으로 숨진 어머니에 대한 슬픔과 아기의 모유수유 때문에 졸리가 더욱 야위어진 것 같다.”며 “그러나 그녀는 살을 찌려고 노력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탈리아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그녀는 브래드 피트(44)와 낳은 딸 샤일로의 동생을 임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BIG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두산 美 잉거솔랜드社 인수 승인

    두산의 잉거솔랜드사 소형건설장비 사업부문 인수를 공정거래위원회가 승인했다. 국내기업의 해외기업 인수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다. 공정위는 30일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엔진이 신고한 미국의 잉거솔랜드(Ingersoll Rand)사 소형건설장비 사업부문(Bobcat)에 대한 인수 건을 심사한 결과 관련시장에서 경쟁제한성이 없다고 판단해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잉거솔랜드사로부터 세계적인 소형건설장비 브랜드인 밥캣 사업부문 등을 49억달러에 인수하기로 계약하고 지난 8월 말 공정위에 M&A 신고를 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장동건, 아시아 무사되어 할리우드 진출

    장동건, 아시아 무사되어 할리우드 진출

    한류스타 장동건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빅스타로 발돋움 한다. 미국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variety.com)는 31일 “판타지영화 ‘반지의 제왕’의 총지휘자인 배리 오스본(Barrie Osborne)이 장동건을 비롯한 유명 배우들과 함께 영화 ‘런드리 워리어’(Laundry Warrior)를 촬영한다.”고 인터넷판에 전했다. 런드리 워리어는 동양무협과 서부극의 비주얼을 아우르는 내용의 영화로 오는 11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첫 촬영이 들어간다. 이번 영화작업에는 배리 오스본 이외에도 영화 ‘스피드2’의 마이클 페이서(Michael Peyser)와 ‘칠검’ ‘묵공’의 보람영화사 이주익 대표가 공동프로듀서로 함께 할 예정이며 특히 뉴욕필름스쿨에서 5년간 강의를 맡았던 한국인 이승무씨가 시나리오 작업을 맡는다. 아울러 영화에는 장동건을 비롯해 영화 ‘슈퍼맨 리턴즈’로 잘 알려진 케이트 보스워스(Kate Bosworth)와 ‘샤인’ ‘뮌헨’ 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 받은 호주배우 제프리 러쉬(Geoffrey Rush) 등이 출연한다. 극중에서 장동건은 미국 베드랜즈(badlands)마을로 숨어드는 아시아 무사 역할을 맡았으며 그 마을에서 거주하는 술 주정뱅이 카우보이역으로 제프리 러쉬가 나온다. 또 케이트 보스워스는 젊은 시절 학대에 시달린 끝에 복수를 꿈꾸는 서커스단원 역을 맡았다. 이들은 동양의 검술과 서부극의 총격신을 바탕으로 무사와 서양 소녀 사이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공동프로듀서인 마이클 페이서는 “사무라이 영화와 서부영화를 함께 다루는 최고의 스토리를 이끌어 낼 것” 이라며 “미국중심적이지 않은 월드스케일(world-scale)의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또 “각 장면마다 쓰이는 검·총·다이너마이트 등의 정교한 소품도 완벽한 작품이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게 호박이라고?…할로윈데이 호박등 눈길

    이게 호박이라고?…할로윈데이 호박등 눈길

    서양에서 매년 10월 31일은 죽은 사람의 영혼이 되살아난다는 ‘할로윈데이’다. 최근 미국에서 할로윈데이를 맞아 어떤 호박등(Jack O’Lantern)이 가장 기괴하고 신기한지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사진을 대상으로 인터넷 투표를 실시했다. 가장 먼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SF영화 ‘스타워즈’(Star Wars)에 나오는 초대형 우주 전투 정거장 ‘데스 스타’(Death Star) 호박등. 영화에서의 거대한 데스 스타를 초소형으로 축소한 듯한 이 호박등은 매우 정교하고 리얼하다는 평을 얻고있다. 다음으로 좋은 반응을 모으고 있는 것은 작품명 ‘드래곤 아이’(Dragon Eye)의 호박등으로 용의 매서운 두 눈이 잘 묘사되어 있다. 호박 1개당 눈 한쪽이 새겨졌으며 실제로 호박 안에 불을 넣을 경우 용의 두 눈이 빛으로 더욱 신비로울 것이라는 반응이다. 아울러 SF애니메이션과 영화 등에 나오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호박등도 나와 “호박의 예술성을 극대화했다.” “경이롭기까지 하다.”라는 네티즌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1개국어 구사하는 英 10살소년 화제

    영국에 사는 한 소년이 무려 11개 국어를 구사해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은 30일 “인도계 영국인인 한 초등학생이 모국어인 힌두어는 물론 세계 여러나라의 언어를 구사, 언어의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신통한 언어능력을 가진 주인공은 영국 웨스트미들랜즈주(州) 올드베리(Oldbury)마을에 사는 10살 소년 아르판 샤르마(Arpan Sharma)군. 아르판이 구사할 수 있는 언어는 총 11개로 힌두어˙영어·프랑스어·독일어·스와힐리어·스페인어·이태리어·만다린어·태국어·폴란드어·우간다어이다. 힌두어를 제외한 나머지 10개 언어는 아르판이 학교를 다니면서 독학으로 공부한 것으로 주로 멀티미디어 CD-ROM, 교재등의 어학 학습도구를 이용해 공부했다. 현재 아르판은 우간다어를 공부하고 있는 중이며 나머지 10개국어 구사는 원어민과의 소통에 문제가 없는 수준. 또 국립 어린이 오케스트라(National Children’s Orchestra)의 최연소 단원이기도 한 그는 평소 음(音)에 대한 감수성도 뛰어나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아르판이 다니는 학교의 어학교사인 닉키 램버트 그린(Nicky Lambert-Green)은 “이토록 어린 나이에 수많은 언어들을 습득하다니 정말로 믿기 힘든 일”이라며 “아르판은 정말로 천부적인 언어소질을 타고난 학생”이라고 놀라워했다. 또 학교 관계자 리차드 린(Richard Lynn)은 “아르판은 아무리 처음 듣는 말이라도 완벽한 발음으로 따라할 줄 아는 언어 천재”라며 “아무래도 음감이 뛰어난 점이 아르판의 언어습득능력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발혔다. 그렇다면 11개국어를 구사할 줄 아는 아르판의 꿈은 무엇일까? 아르판은 “세계 여러 나라에 있는 병원을 다니며 다양한 외국어를 말할 줄 아는 최고의 외과의사가 되고 싶다.”고 대답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축하해 세리~” 우정의 티샷

    “축하해 세리~” 우정의 티샷

    “컨그래추레이션, 세리!”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대표주자 3명이 활주로 위에서 박세리(30·CJ)의 명예의 전당 입성을 축하했다. 지난 28일 혼다LPGA타일랜드대회를 마치자마자 이들이 긴 밤을 날아 내린 곳은 인천공항.‘영원한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미국의 자존심’ 폴라 크리머, 그리고 ‘장타자’ 브리타니 린시컴이 박세리와 함께 ‘축하와 우정의 샷’을 날렸다. 투어 무대에선 적수들이지만 이날만큼은 자매들처럼 정겨웠다. 새로 닦은 활주로 드높이 샷을 날린 뒤 이들은 소리높여 외쳤다.“축하해, 세리.” “컨그래추레이션, 세리!”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대표주자 3명이 활주로 위에서 박세리(30·CJ)의 명예의 전당 입성을 축하했다. 지난 28일 혼다LPGA타일랜드대회를 마치자마자 이들이 긴 밤을 날아 내린 곳은 인천공항.‘영원한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미국의 자존심’ 폴라 크리머, 그리고 ‘장타자’ 브리타니 린시컴이 박세리와 함께 ‘축하와 우정의 샷’을 날렸다. 투어 무대에선 적수들이지만 이날만큼은 자매들처럼 정겨웠다. 새로 닦은 활주로 드높이 샷을 날린 뒤 이들은 소리높여 외쳤다.“축하해, 세리.” ●린시컴 “내가 장타자” 올시즌 LPGA 장타 부문 5위인 린시컴은 역시 장타자였다.29일 인천공항 제3활주로에서 벌어진 인천공항-신한카드배 빅4장타대회에서 린시컴은 무려 515야드를 날려 1위를 차지했다. 3차례 드라이버를 때려 가장 멀리 공을 보낸 기록으로 순위를 정한 이날 대회에서 린시컴은 1차 시기 때 OB에 말려 기대를 저버리는 듯했다. 두번째 시도마저 스핀이 걸린 공이 곧바로 굴러가지 못해 370야드에 그쳤지만 마지막으로 때린 샷이 활주로 가운데를 곧장 날아간 뒤 끝부분까지 굴러갔다. 박세리는 2차 시기에서 기록한 489야드로 2위에 올랐고,3차 시기에 478야드를 때린 크리머는 소렌스탐과 함께 공동 3위에 그쳤다. 활주로 장타대회 최장타는 지난해 4월 폴 슬레이터(영국)가 영국 스윈던공항에서 세운 884야드. 지구상 최장타 기록은 1962년 남극 대륙의 모슨기지에서 기상학자 닐스 리드(호주)가 빙하 위에서 날린 2640야드로 알려져 있다. ●크리머 “내가 스킨 여왕” 본 라운드인 ‘명예의 전당 입성 기념 SKY72 인비테이셔널 스킨스대회’는 2시간 뒤 4000여명의 갤러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졌다. 승자는 크리머. 활주로 장타대회에서는 가장 짧게 샷을 날렸지만 스킨스게임에서는 18개홀에서 13개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총상금 1억원 가운데 7600만원을 쓸어담아 ‘핑크팬더’의 자존심을 챙겼다. 박세리는 나머지 홀에서 2400만원을 수확해 초청자의 위신을 다졌다. 특히 크리머는 마지막 18번홀 승부가 ‘올파’로 승자 없이 끝난 뒤 독도 모양의 아일랜드홀에서 펼쳐진 ‘니어 게임’ 방식의 50야드 연장전에서도 공을 핀 20㎝에 붙이는 절정의 샷 감각을 발휘했다. 이날 상금은 ‘사랑의 열매’ 자선 기금으로 기부됐다. 단 1개의 스킨도 챙기지 못한 소렌스탐은 “장타에서도 밀리고, 한 개의 스킨도 따지 못했지만 즐거운 하루였다.”면서 “아시아 골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박세리의 명예의 전당 입회를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더없이 기뻤다.”고 말했다. 인천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박기철의 플레이볼] 보스턴과 세이버메트릭스

    보스턴의 4연승으로 끝난 월드시리즈를 보면서 몇몇 전문가들은 뉴욕 양키스에 이어 ‘새로운 제국’이 출현한 것이 아니냐는 전망을 조심스럽게 내놓았다.2004년에 이어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갖고 웬 호들갑이냐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양키스에 버금가는 천문학적인 연봉을 서슴없이 부담하는 부자구단이면서도 가난한 구단 오클랜드 에이스의 등록상표이던 머니볼의 근거이론인 세이버메트릭스를 철저하게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스턴의 상승세를 눈여겨보고 있다. 세이버메트릭스는 선수의 스카우트, 트레이드 등 선수단을 구성하는 거시적인 부분에서부터 번트와 도루 등 아주 미시적인 부분까지 침투해 있다. 선수단 구성에 거의 발언권이 없는 메이저리그 감독이 하는 일은 투수 로테이션과 교체, 선발 라인업 작성과 대타 기용이 거의 전부다. 투수 로테이션은 코치들과 상의할 수도 있으나 타순을 짜는 일은 감독의 고유 업무다. 타순에는 100년을 넘게 계승되어온 철학이 있다.1번 타자는 발이 빠르고 출루율이 좋아야 하고,2번 타자는 작전에 능해야 하며,3번 타자는 가장 정확한 타자,4번 타자는 가장 장타력이 있는 타자의 순서로 배치하는 방법이 오랜 세월 동안 정석이다. 세이버메트릭스에서는 좀 다르다.1번 타자가 출루율이 가장 좋아야 한다는 점에서는 환영하지만 발이 빨라야 한다는 부분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전통 타선과 가장 다른 부분은 2번 타자다. 상위 타선에서 가장 약한 타자를 2번 타자에 넣고 클린업 트리오라는 3-4-5번에 강타자들을 넣었던 전통적 타선과는 달리 2번에도 출루율 최상위권의 타자를 배치한다.3,4번은 그 다음 출루율의 타자다. 한마디로 다른 변수는 다 무시하고 출루율이 높은 타자부터 배치한 게 세이버메트릭스의 타순이다. 여기서 출루율은 누상에 진출하는 확률이 아니라 아웃당하지 않고 살았다는 점에 더 비중을 둔다. 야구의 공격은 얼마나 ‘오래’ 이닝을 계속하느냐가 핵심이다. 여기서 ‘오래’는 시간 개념이 아니라 아웃 횟수다. 하지만 세이버메트리션들은 다른 이론들에 비해 새 타순에 대해 주장하는 강도가 약하다. 최선의 타순, 즉 출루율 순서로 이루어진 타순과 최악의 타순, 즉 완전히 반대의 순서로 이루어진 타순으로 한 시즌을 시뮬레이션하면 최선의 타순은 최악의 타순보다 약 25점을 더 얻는다.2.5승에 해당하는 적지 않은 점수다. 그런데 이것은 최악과 비교한 경우이고 이른바 정석인 타순과는 점수차가 별반 크지 않다. 새 이론에 의한 타순이 점수가 많은 것은 사실이나 확실하게 1승 이상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다만 2번 타자보다 좋은 타자가 5번 이하에 머물러 있는 타순에 대해서는 여전히 비판적이다.`스포츠투아이´ 전무이사 cobb7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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