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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언론 “한류의 공장은 서울과 제주도”

    日언론 “한류의 공장은 서울과 제주도”

    “한류(韓流)의 공장은 서울과 제주도” 일본 산케이신문은 28·29일 양일에 걸쳐 ‘한류(韓流)의 공장은 서울과 제주도 (상·하)’라는 제목의 르포를 게재, 한류의 뿌리와 배경을 심층분석했다. 먼저 신문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튜브’ 등을 거론하며 서울 외곽의 30만평 오픈세트와 녹음·편집 시설등 다양한 설비를 갖춘 스튜디오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 영화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정부가 집중적으로 힘쓴 부분을 거론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문화정책과 ‘스크린쿼터’ 제도의 의의에 대해 전했다. 이어 ‘괴물’의 봉준호 감독 등을 양성한 ‘한국영화아카데미’에 대해 “일본에서도 유명한 이 학교는 엘리트 양성의 산실”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신문은 서울예술대학을 직접 방문해 강사진의 교육방식과 수업내용을 취재했다. 한류의 공장 제주편에서는 제주도의 촬영세트장을 찾아 집중 보도했다. 신문은 “영화팬의 새로운 성지로 변한 제주공항이 일본인 여성으로 뒤끓고 있다.”며 “특히 ‘태왕사신기’의 배용준을 보려고 온 여성들이 대부분이었다.”고 피력했다. 또 “실물과 흡사한 태왕사신기의 오픈세트는 단순한 테마파크와는 다른 곳”이라며 “관광객들이 현지에서 이루어지는 드라마 촬영을 가까이 볼 수 있는 것이 인기의 비밀인 것 같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주도가 태왕사신기의 주 촬영장이 된 배경을 설명하며 계획적인 영화 인프라구축에 노력한 현지 주민과 행정관계자 그리고 영화산업 종사자들의 성과를 나열했다. 사진=산케이신문 인터넷판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구상에서 가장 햇볕이 잘 드는 곳은?

    지구상에서 가장 햇볕이 잘 드는 곳은?

    미국항공우주국 NASA가 최근 지구상에서 가장 햇볕이 잘 드는 2곳(sunniest places)을 선정해 발표했다. NASA는 지난 22년동안 미국과 유럽의 인공위성이 관측한 자료를 토대로 조사했으며 그 결과 태평양과 사하라사막이 가장 햇볕이 잘드는 곳으로 선정됐다. 이미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와 프랑스의 코트다쥐르(cotedazur)가 일조가 좋은 곳으로 알려진것과 달리 미국 하와이주 남부에서 키리바시(Kiribati)섬의 동부에 걸친 태평양 지역과 사하라 사막이 태양에너지 개발의 보고로 꼽힌 것. 이번 조사에 참여한 연구진들은 사하라사막 근처에 위치한 니제르(Niger)남동지역도 태양에너지의 보고로 선정했으며 이같은 결과를 토대로 이미 모로코(Morocco)에 있는 태양전지판 사업에 착수했다. 연구진들은 지난 1983년부터 2005년까지 날마다 1㎡ 면적에 시간당 평균 6.78kWh의 태양에너지가 사하라사막에서 측정되었으며 이는 하루에 미국인 한명이 가정에서 물을 데우는데 쓰이는 전기량과 비슷하다. NASA의 리차드 에크만(Richard Eckman)연구원은 “지구온난화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며 “에너지 효율성이 좋은 태양광 개발로 실용적인 에너지 기술을 구축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의의”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뼈와 사람 머리카락으로만 만든 미니 군함

    최근 영국에서 소뼈와 사람의 머리카락으로만 만든 미니 군함모형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있다. 이 미니모형은 나폴레옹 전쟁(1797∼1815)당시 영국의 포로가 된 프랑스인이 만든 것으로 한 개인수집가에 의해 공개되었다. 당시 이 미니모형을 만든 프랑스인은 감옥에서 배식받은 음식 중 소뼈를 모아 제작했으며 군함에 달린 로프등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미니군함은 돛대와 외장부분이 뼈와 머리카락으로 정밀히 짜여져있어 최소 3만 6천 파운드(한화 약 7천만원)이상을 호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경매장에 올려진 이 미니군함에 대해 한 경매관계자는 “이만한 크기와 질을 가진 군함이 (경매장에) 자주 나오는 편은 아니다.”며 “전체길이 71cm뿐인 미니모형이지만 구매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본선 1국)] 한국외대,대학바둑연맹전 우승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본선 1국)] 한국외대,대학바둑연맹전 우승

    제9보(148∼160) 한국외국어대가 지난 24일 명지대 용인캠퍼스에서 열린 제6회 대학바둑연맹 가을축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학바둑OB연맹(회장 김원태)이 주최하고 명지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20개 대학,3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4라운드의 스위스리그로 펼쳐졌다. 한국외국어대는 주장 김세현 7단이 전승을 거두는 활약에 힘입어 숭실대, 고려대, 서울대, 명지대 등을 차례로 물리쳤다. 전통의 대학바둑 강자인 한국외국어대는 2회와 3회 대회에 이어 세번째 정상에 올랐다. 어지간한 바둑이었다면 흑151과 같은 돌파를 당하는 순간 곧바로 역전이 되었겠지만, 현재의 형세는 그렇지 못하다. 그만큼 하변 대마를 잡힌 손실이 컸다는 이야기다. 어쨌든 불리한 순간에도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이태현 초단의 자세는 칭찬할 만하다. 다만 흑153은 약간 소극적인 느낌이 드는 곳. 아직도 갈 길이 먼 흑으로서는 <참고도1> 처럼 한껏 버텨보고 싶은 장면이었다. 백158은 탄력적인 응수. 단순히 <참고도2> 백1로 뛰어 모양을 갖추는 것은 흑이 2를 선수한 다음, 흑4,6,8로 조여 붙이는 맥점을 구사해 백이 잡힌다. 백이 우하귀마저 살아서는 흑의 절망적인 형세. 흑159는 중앙 백대마에 대한 일종의 위협사격. 이태현 초단은 여기에 실낱 같은 희망을 걸어 보지만, 전영규 2단은 아예 승부를 결정지으려는 듯 백160의 카운터펀치를 날린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장난감 노’로 바다 건너던 레바논 난민 ‘감옥행’

    차기 대통령 후보 인선을 놓고 유혈사태 발생이 우려되고 있는 레바논에서 난민 행렬이 줄을 잇고 있어 국제사회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윈드서핑보드에 탄 레바논 출신의 남성 3명이 장난감용 노를 이용해 유럽으로 가려다 실패했다.”고 28일 보도했다. 모두 29살인 이 남성들은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생필품을 갖고 레바논에서 출발, 지브롤터 해협(이베리아 반도 남쪽 끝과 아프리카 대륙 북서쪽 끝을 잇고있다)을 건너 스페인으로 향했다. 그들의 의지는 강한 바람과 3m 높이의 파도 앞에서 더욱 강해졌지만 플라스틱 노와 보드는 힘을 쓰지 못했다. 몇 시간동안 노를 저어도 32km 거리밖에 가지 못한 그들은 결국 모로코 당국에 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당시 이들의 험난한 탈출을 목격한 미구엘 마린(Miguel Marin)은 “그들은 추위에 심하게 떨고 있었다.”며 “돌아가기를 거부했으나 결국 아라비아어를 말하는 한 선원에 의해 설득돼 배에 옮겨탔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레바논 당국은 스페인으로 탈출하는 자국민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탈출을 시도하다 죽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살 해줘요”…치통 느끼는 로봇 日서 공개

    “살살 해줘요”…치통 느끼는 로봇 日서 공개

    “아프지 않게 살살 해주세요.” 최근 일본에서 실제 인간과 같이 고통을 느끼는 로봇이 공개돼 의과대학생의 시술교육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28일 개최된 ‘2007 도쿄 국제 로봇 박람회’(2007 International Robot Exhibition)에서 공개된 이 로봇은 실제 인간의 용모와 행동 패턴을 갖춘 최첨단 휴머노이드(2족보행 로봇)이다. ‘심로이드’(Simroid)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160cm의 키와 검은색 머리카락을 가진 젊은 여성의 모습으로 첫 선을 보였으며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의 피부와 공기로 채워진 단단한 근육도 갖추었다. 또 치아의 통증을 민간하게 느낄 수 있는 센서가 입안에 부착돼 의료도구가 치신경에 닿으면 얼굴을 찡그리거나 손과 눈을 움직이며 ‘아!’라고 소리지르기도 한다. 심로이드를 만든 일본의 ‘코코로 컴퍼니’(Kokoro Company)측은 “심로이드는 인간처럼 치아의 통증을 느낄 수 있는 의학용 시뮬레이션 로봇” 이라며 “조만간 (일본의)치과대학에서 이 로봇이 쓰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pinktentacl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미이라’ 배우, 탈모 전·후 사진 ‘눈길’

    영화 ‘미이라’ 배우, 탈모 전·후 사진 ‘눈길’

    중년 남성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봤을 탈모증상. 최근 미국의 한 할리우드 스타가 심각한 탈모증상에서 회복해 눈길을 끌고있다.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의 나날을 보냈던 주인공은 올해 38살의 배우 브레든 프레이저(Brendan Fraser). 영화 ‘미이라’(The Mummy)에서 모험가인 오코넬 역을 맡아 국내에도 잘 알려진 연기파 배우이다. 브레든은 지난 2003년부터 갑자기 살이 빠지고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해지면서 팬들의 걱정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미이라 3편 (타이틀명:Tomb of the Dragon Emperor) 시사회에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타나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브레든은 다시 예전처럼 풍성한 갈색머리와 적당히 붙은 살 때문인지 건강해 보였으며 시사회 내내 팬들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는 등 밝은 표정으로 행사에 임했다. 한편 브레든의 탈모과정을 지켜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머리카락 이식수술을 받은 것이다.”는 반응이 일어 브레든의 탈모 전·후 사진을 비교하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아이디명 ‘Elizabeth Akrigg’는 “머리가 벗겨지는 것은 아무런 죄도 아니다. 차라리 삭발한 편이 더 나았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Mark Prentiss’는 “새 머리카락을 심은 것이 분명하다.”고 의견을 남겼다. 사진=데일리메일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공팔 가진 ‘소머즈’ 여군 美서 탄생

    인공팔 가진 ‘소머즈’ 여군 美서 탄생

    과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미국 드라마 ‘소머즈’(bionic woman)가 현실화된 것일까. 최근 미국에서 불의의 사고로 한쪽 팔을 잃은 한 여군이 소머즈와 같은 인공 팔을 얻어 생체공학적 팔을 가진 최초의 여성으로 기록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해병대(US marine) 소속의 클라우디아 미첼(Claudia Mitchell)병사. 과거 이라크에 파병된 미첼은 오토바이 사고로 한 쪽팔을 절단해야 하는 불운을 겪었다. 그러나 최근 미첼은 생체·기계 공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도움으로 최첨단의 기술을 접목한 ‘바이오닉 팔’(bionic arm)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그녀는 새로 얻은 바이오닉 팔로 음식을 자르거나 설거지를 하는 정도의 간단한 일상생활은 물론 기존의 인공의수를 가진 사람보다 4배 빨리 과제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미첼의 바이오닉 팔은 어떤 원리로 작동되는 것일까? 미첼의 팔에는 이른바 ‘TMR’(targeted muscle reinnervation· 표적 근육 재자극)이라는 복잡한 과정을 거친 생체공학기술이 접목되었다. 개발진은 손상되기 전의 운동 및 감각 신경이 근처에 있는 근육 및 피부로 재연결될 수 있다는 점과 뇌가 절단된 사지라도 계속 동작 신호를 보낸다는 점을 극대화시켜 이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미첼의 수술에 참여한 토드 쿠이켄(Todd Kuiken) 교수는 “현재 미첼 이외에도 사지가 절단된 다른 군인들에게 생체수족을 제공해 줄 수 있도록 노력 중” 이라며 “인공팔다리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도록 하는 수술법은 아직 보완점이 있지만 수족을 잃은 군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데일리텔레그래프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밥 줄까?”…도우미 로봇 日서 개발

    “밥 줄까?”…도우미 로봇 日서 개발

    가까운 미래에는 로봇이 차려주는 아침밥을 먹을 수 있을 듯하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8일 “와세다(早稲田)대학의 지능공학연구팀이 인간과의 완벽한 협동작업이 가능한 로봇을 개발, 차세대 도우미로 활약이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와세다대학 칸노 시게키(菅野重樹)교수팀이 개발한 이 로봇의 이름은 ‘트웬디 원’(TWENDY-ONE)으로 지난 7년간 수억엔의 자금이 투자돼 만들어졌다. 높이 147cm, 무게 111kg의 트웬디 원은 전신이 압력센서와 용수철이 들어간 관절로 이루어져 외부 충격을 모두 흡수할 수 있다. 또 실리콘 소재로 구성된 4개의 손가락은 빨대와 같은 작고 가벼운 물체도 쉽게 들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트웬디 원은 사람의 얼굴과 음성을 인식할 수 있으며 발밑에 달린 초음파 센서로 장애물을 탐지해 전방향으로 무리없이 이동할 수 있다. 또 손끝을 사용한 정밀한 조립 작업도 가능하다. 칸노 교수는 “트웬디 원 전신에는 촉각센서가 달려있어 사람이 지시한 물건을 냉장고나 서랍에서 대신 꺼내 줄 수 있다.”며 “혼자사는 노인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휠체어나 침대로 옮겨주는 일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트웬디 원의 가격은 1000~2000만엔(한화 약 8천 5백만원~ 1억 7천만원)대로 2015년까지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요미우리신문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속 최고의 ‘영웅과 악당’은 누구?

    영화 속 최고의 ‘영웅과 악당’은 누구?

    최근 영국의 권위 있는 영화잡지 ‘토탈필름’(TotalFilm)이 영화 속 최고의 영웅과 최고의 악당 100명을 뽑아 눈길을 끌고 있다. 토탈필름이 지난 23일 공개한 ‘우리들의 최고 영웅 50명’ 중 1위에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주인공 인디아나 존스가 뽑혔다. 200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뽑히기도 한 ‘인디아나 존스 4: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가 다시 주연을 맡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뒤를 이어 2위에는 베트맨(Batman), 3위에는 ‘록키’(Rocky)의 주인공 록키발보아(Rocky Balboa)가 차지했다. 이외에 수퍼맨(Superman), 스파이더맨(Spiderman) ‘메트릭스’ 의 네오(Neo)가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영웅으로는 ‘에이리언’(Alien)의 여전사 엘렌 리플리(Ellen Ripley)와 ‘터미네이터’(The Terminator)의 사라 코너(Sarah Connor)가 각각 40위, 47위에 올랐다. 한편 가장 나쁜 악당 1위로는 ‘배트맨’(Batman)의 조커(Joker)가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2위에는 스타워즈(Star Wars)의 다스베이드(Darth Vader)가, 3위에는 ‘양들의 침묵(Silence of the Lambs)’의 하니발 렉터(Hannibal Lecter)가 선정됐다. 여자 악당으로는 ‘나니아 연대기’(The Chronicles of Narnia)의 백색마녀(The White Whtci)가 19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원초적 본능’(Basic Instinct)의 캐더린 트러멜(Catherine Tramell)과 ‘오즈의 마법사’(The Wizard of Oz)의 사악한 서쪽마녀(The Wicked Witch of the West )가 각각 23위, 28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토탈필름이 선정한 ‘50인의 영웅’ 중 1위~50위까지 명단 1 Indiana Jones 2 Batman 3 Rocky Balboa (Rocky) 4 James Bond 5 Superman 6 Luke Skywalker (Star Wars) 7 Spiderman 8 Neo (The Matrix) 9 Han Solo (Star Wars) 10 The Incredible Hulk/Bruce Banner 11 Donnie Darko 12 Maximus Decimus Meridius (Gladiatior) 13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14 Jason Bourne (The Bourne Identity) 15 Spartacus 16 Wolverine (X Men) 17 Samwise Gamgee (Lord of the Rings) 18 George Bailey (It’s a Wonderful Life) 19 Philip Marlowe (Murder, My Sweet) 20 Mr Lee (Enter the Dragon) 21 Cherry Darling (Planet Terror) 22 John McClane (Die Hard) 23 Rick Deckard (Blade Runner) 24 Lassie 25 Dewey Finn (School of Rock) 26 Bree (Transamerica) 27 Mr Davis (12 Angry Men) 28 Thelma and Louise 29 Virgil Tibbs (In the Heat of the Night) 30 Optimus Prime (The Transformers: The Movie) 31 Clarice Starling (The Silence of the Lambs) 32 The Terminator 33 Ashitaka (Princess Mononoke) 34 Elle Woods (Legally Blonde) 35 Father Merrin (The Exorcist) 36 Rooster Cogburn (True Grit) 37 Kenji Watanabe (Ikiru) 38 The Tramp (City Lights) 39 The Man with No Name (A Fistful of Dollars) 40 Ellen Ripley (Alien) 41 Laurie Strode (Halloween) 42 Spongebob Squarepants 43 Rachel Stein/Ellis de Vries (Black Book) 44 Jefferson Smith (Mr Smith goes to Washington) 45 Sheriff John T Chance (Rio Bravo) 46 John Shaft 47 Sarah Connor (The Terminator) 48 David Dunn (Unbreakable) 49 Rick Blaine (Casablanca) 50 Atticus Finch (To Kill a Mockingbird) 다음은 ‘50인의 악당’ 중 1위~50위 명단 1 The Joker (Batman: The Movie) 2 Darth Vader (Star Wars) 3 Hannibal Lecter (Silence of the Lambs) 4 Leatherface (The Texas Chainsaw Massacre) 5 Freddy Krueger (A Nightmare on Elm Street) 6 Nurse Ratched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7 Anton Chigurh (No Country for Old Men) 8 Michael Myers (The Halloween series) 9 Frank Booth (Blue Velvet) 10 Norman Bates (Psycho) 11 Bridget Gregory/Wendy Kroy (The Last Seduction) 12 Jason Vorhees (Friday the 13th series) 13 Saruman the White (The Lord of the Rings) 14 John Doe (Se7en) 15 Baby Jane Hudson (Whatever Happened to Baby Jane?) 16 Peyton Flanders (The Hand That Rocks the Cradle) 17 Gordon Gekko (Wall Street) 18 Alex Forrest (Fatal Attraction) 19 The White Witch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20 Captain Videl (Pan’s Labyrinth) 21 Annie Wilkes (Misery) 22 Tony Montana (Scarface) 23 Catherine Tramell (Basic Instinct) 24 Michael Corleone (The Godfather) 25 Dr Christian Sezell (Marathon Man) 26 Reverend Harry Powell (The Night of the Hunter) 27 Ray (Nil by Mouth) 28 The Wicked Witch of the West (The Wizard of Oz) 29 John Ryder (The Hitcher) 30 Suzanna Stone Maretto (To Die For) 31 Combo (This is England) 32 General Zod (Superman) 33 Hans Gruber (Die Hard) 34 Patrick Bateman (American Psycho) 35 Ivan Drago (Rocky IV) 36 Daniel Cleaver (Bridget Jones’ Diary) 37 Verbal Klint/Keyser Soze (The Usual Suspects) 38 Lex Luthor (Superman) 39 Don (Sexy Beast) 40 Begbie (Trainspotting) 41 Phyllis Dietrichsonn (Double Indemnity) 42 Mr Blonde (Reservoir Dogs) 43 Dr Elsa Schneider (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44 Frank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45 Max Cady (Cape Fear) 46 The Child Catcher (Chitty Chitty Bang Bang) 47 The Truck (Duel) 48 Hans Beckert (M) 49 Mrs John Iselin (The Manchurian Candidate) 50 Mr Potter (It’s a Wonderful Life) 사진=왼쪽부터 인디아나존스 역의 해리슨 포드, 조커 역의 잭 니콜슨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기철의 플레이볼] KBO와 현대 사태

    현대 야구의 기원은 1846년 뉴욕 나인 대 니커보커스의 경기를 꼽는다. 지금과 가장 비슷한 야구 규칙이 적용된 경기로 인정을 받기 때문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당시의 경기가 순수한 아마추어 팀끼리의 시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프로의 냄새를 풍기고 있었던 점. 당시 사업가인 스티븐 대령은 허드슨 강 건너에 있는 엘레지안 필드를 공짜로 빌려 주었다. 선수와 관중을 자신의 증기선 고객으로 유치하려는 목적이었다. 1856년 최초의 야구 행정 조직인 야구선수 전국연합이 결성된다. 아마추어를 표방한 조직이었고 일요일 경기나 구장안에서의 음식물 판매도 금지되었다. 그러나 팀 사이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각 구단은 우수 선수 스카우트를 위해 선수를 위장 취업시키는 등 각종 편법을 동원한다. 결국 전국 연합은 프로 선수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한 팀에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선수가 같이 뛰는 결과를 낳는다. 신시내티 레즈는 선수 모두를 프로 선수로 채우고 창단된 첫해인 1869년 84승1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고 사업적으로도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러자 선수 전체가 프로인 구단이 우후죽순처럼 창단되고 1871년에는 프로야구선수 전국연합이 탄생한다.1876년 시카고의 유력 신문인 시카고 트리뷴의 적극적인 후원아래 내셔널리그가 탄생한다. 일본도 요미우리란 언론 매체가 적극적으로 나선 사실을 보면 매스컴과 프로 스포츠의 뗄 수 없는 끈은 불가분의 관계임을 알 수 있다. 미국이나 일본이나 쉬운 말로 돈이 되기 때문에, 또 돈이 된다는 판단에서 거대 자본이 참여했다.1982년 시작된 우리 프로 야구도 사업적인 성공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출발할 수 있었다. 다만 차이점은 미국이 야구를 통한 직접 수입을 노렸고 일본이 기업 홍보도 겸하는 모델로 시작한 데 비해 우리는 기업 홍보가 거의 전부인 상태로 시작된 점이다. 현대 야구단의 문제를 두고 많은 의견이 쏟아진다. 가장 편한 주장이 한국야구위원회(KBO)의 무능. 미국이나 일본도 이런 위기가 없었던 게 아니다. 그런데 한 번도 커미셔너나 리그 사무국의 책임이 거론된 적은 없다. 리그 행정 당국이란 원래 그런 기능을 갖지 못한다. 구단 수를 늘리거나 줄이는 권한이나 책임은 기존 구단에 있다. 구단을 늘려서 더욱 이익이 된다면 구단들은 회원수를 늘리고 반대라면 줄인다. 잔인하지만 비즈니스 세계의 논리다.KBO라는 이름을 행정 당국이 아닌 선수, 코치, 구단 등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으로 부를 경우에만 현대 야구단의 미래를 해결할 책임이 있다. ‘스포츠투아이’ 전무이사 cobb76@gmail.com
  • “내 몸매 어때?”…남성용 거들 日서 인기

    남자의 ‘속옷 변신’은 무죄? 최근 일본에서는 신체 내부의 결점을 커버해주는 기능성 속옷이 남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높은 판매를 보이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27일 “처진 엉덩이와 불룩한 배를 커버해주는 남성용 보정 속옷이 30~40대 남성들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이 기능성 속옷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은 ‘쿨 비즈’(COOL BIZ) 캠페인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쿨 비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의 하나로 여름철에 넥타이를 풀거나 가벼운 소재의 반소매 셔츠를 입도록 장려한 운동이다. 쿨 비즈 운동으로 지금까지 여성의 전용품으로 여겨졌던 보정 거들이 남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자 기능과 디자인에 다양성을 둔 이색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몸의 결점을 가려주는 보정 속옷은 물론 척추뼈를 곧게 펴줘 뒷모습을 역삼각형으로 보이게 해주는 T셔츠도 히트상품이 되었으며 입고 걸으면 배 근육이 탄탄히 모아지는 남성용 거들도 출시될 예정이다. 나고야(名古屋) 미쓰코시(三越) 백화점의 한 관계자는 “대부분 30~40대의 샐러리맨들이 보정 거들을 구입해 가고 있다.”며 “외모에 관심이 많은 중년 남성들이 증가하면서 이제는 안보이는 부분까지 신경을 쓰는 시대가 온 것 같다.”고 분석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옴부즈맨 칼럼] 大選보도, 정책기사가 없다/김사승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교수

    선거보도에 정책기사가 없다는 지적은 참으로 식상하다. 여론조사를 내세운 경마식 기사가 난무한다는 이야기는 이제 어린 고등학생들도 쉽게 읊조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이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다. 지난 한주 서울신문 지면의 선거보도가 그러했기 때문이다. 고쳐질 때까지 지적하는 것이 이 칼럼의 의무라고 본다. 동원정보(mobilization information)는 공공정책기사의 중요한 잣대로 논의되는 개념이다. 공공정책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경우보다 심각하기 때문에 항상 언론의 우선적 관심대상이다. 정책보도의 핵심은 시민이 이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먼저 정책과 관련된 기본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언제, 어디서, 누가 이 정책을 이야기했는가를 알려주어야 한다. 기사의 기본요건이므로 별 문제 없을 것 같지만 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어디의 누구한테 알아봐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다음은 시민들이 해당정책과 관련한 불만을 해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정부정책은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기도 어렵지만 잘못될 경우도 많다. 시민이 문제의 수정을 요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전자와 달리 쉽지 않다. 예를 들어 정부를 상대로 직접 문제를 제기하는 방법이나 정책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요구하는 방법, 정부에 대해 문제의 해결을 요구하는 방법 등 전략적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이런 정보들을 동원정보라고 부르는 것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동원력을 갖기 때문이다. 대통령선거는 향후 정부정책을 가장 큰 규모로 바꾸어 놓는 분기점이다. 정책의 중요성이 최고수준에 이른다. 어찌된 일인지 이번 선거에서는 후보등록일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도 선거철에 그 흔하던 정책공약집 하나 눈에 띄지 않는다. 정책보도가 왜 없느냐는 힐난에 언론은 이를 변명삼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정책이 없는 것은 아니다. 어디선가 내놓았을 정책들을 찾아내서 알려주는 것이 언론의 일이다. 정책보도를 하기는 했다. 정책특집이라는 식으로 몇 면에 걸쳐 융단폭격식으로 해버리는 식으로 말이다. 그리고 이것으로 끝이다.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라. 먹고사는 일상 모두가 정책관련 이슈들이다. 그런 점에서 경제면 기사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20일자 19면 ‘기름값 폭탄…서민 등골 더 휜다’ 제하의 기사,22일자 17면 ‘금리 치솟고, 환율도 뛰고, 주가 내리막’ 제목의 기사의 예를 보자.IMF 10년의 시점에 이들 이슈들은 서민들의 등짝에 다시 식은 땀 흘리게 만드는 것들이다. 전자는 역시나 통계청의 자료 하나로 한건한 기사다. 대학교수의 코멘트만 토로 달았을 뿐이다. 이런 기사 말미에 작은 표로 후보들의 석유수급정책이나 에너지정책을 설명해주는 작은 서비스를 해주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가. 후자는 금융경제의 주요지수를 챙기면서 시장의 불안을 잘 적시해주고 있다. 그 옆에 상자기사로 해외투자은행들의 엇갈린 경제전망도 제시했다. 한국경제의 골간에 해당하는 문제들이다. 그러나 거기서 그쳤다. 분명히 후보들마다 이에 관한 정책들을 내놓았을 것이다. 말미에 작지만 분명하게 알려줄 방법이 없었는가. ‘하면 된다’ 정신으로 살아오다 ‘해봤자’의 체념을 가르쳐준 환란만큼 더 진하고 구체적으로 사람들에게 들이닥친 사건이 없을 것이다. 기자들이 이를 안다면 한판의 몰이식 기사로 마치 숙제를 해치워버리듯이 공약정책들을 처리해서는 안 된다. 일상생활에 나타나는 중요한 요소들에 직접 관련정책들을 제시하는 것은 사람들에 대한 언론이 마땅히 취해야 할 최소한의 예의라고 본다. 김사승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교수
  • 도요타, 세계 최대 시뮬레이션 운전시설 공개

    도요타, 세계 최대 시뮬레이션 운전시설 공개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 ‘도요타’(TOYOTA)가 지난 26일 세계 최대의 시뮬레이션 운전 시설을 언론에 첫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시설은 시즈오카(静岡)현 히가시후지(東富士)연구소에 신설된 것으로 운전자의 행동 패턴을 파악하는 직경 7.1m의 돔이 연구소의 핵심장비로 꼽히고 있다. 운전자는 돔 내부에 자리한 모의 차량을 조종해 돔의 위치를 전후·앞뒤로 움직일 수 있으며 실제 운전에 가까운 감각을 맛볼 수 있다. 운전자가 돔 안의 모의 차량 핸들이나 엑셀 등을 조작하면 좌우 360도로 구현된 스크린에는 실제 도로와 길거리 영상이 펼쳐지며 동시에 돔도 최고속도 6.1m/s의 스피드로 세로 35m·가로 20m 크기의 공간을 실제 움직인다. 또 돔의 위치가 달라지는 것과 함께 운전자는 최대 0.5G의 중력가속도(1G는 사람이 땅에 서 있을 때 느끼는 무게로 0.5G가 되면 자신의 몸무게가 0.5배 무겁게 느껴진다)를 체감 할 수 있다. 도요타측은 “현실과 가까운 데이터를 더 많이 수집해 3~4년 후에 시판되는 자동차의 안전 기술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기존의 시범 주행에서는 없었던 음주운전 양상과 보행자의 돌발행동에 대응하는 운전자의 행동 패턴을 파악해 안전 운행 기술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HK PD “태사기, 日에서 거센 열풍 일으킬것”

    NHK PD “태사기, 日에서 거센 열풍 일으킬것”

    ‘태사기’가 일본에서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욘사마’ 배용준의 ‘태왕사신기’(이하 ‘태사기’)의 일본 스크린 상영예매가 지난 23일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2년간 태사기의 독점방영권을 취득한 NHK의 한 관계자가 ‘태사기가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분석해 눈길을 끌고있다. NHK 편성국의 오가와 쥰코(小川純子)PD는 27일 닛케이계열의 온라인뉴스(trendy.nikkeibp.co.jp)에 일본 방영을 앞둔 태사기가 3가지 이유로 거센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가와 PD는 첫번째 이유로 영화의 스케일과 특수효과를 꼽았다. 오가와PD는 “태사기는 할리우드 영화 ‘반지의 제왕’ 처럼 스케일이 크다. 할리우드 영화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고 밝혔다. 2번째 이유로는 “사극과 환타지의 매력이 가미된 태사기의 이야기는 ‘왕위 싸움’이 주축이 되고 있다.”며 “이 점은 일본인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며 극 중 담덕(배용준 역)이 수호신을 찾아 왕으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은 일본의 ‘난소사토미핫켄덴’(南総里見八犬伝·일본의 대표고전작품)을 기억나게 해 친근감을 준다.”고 설명했다. 3번째 이유로 오가와PD는 “태사기에는 한국 드라마에서만 볼 수 있는 삼각관계의 애증극도 건재해 그야말로 환상적인 신장르의 드라마라고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품위있고 상냥한 매력의 배용준이 태사기를 통해 지혜롭고 맹렬한 캐릭터로도 분해 남성 시청자로부터의 큰 지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여배우들 중에서는 ‘수지니’ 역의 신인 이지아가 문소리에 지지않는 연기력으로 젊은 남성과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가와 PD는 “(태사기)는 국내(일본)에서 한국 드라마를 무작정 싫어하는 층도 끌어당길 만큼 호소력짙은 드라마”라며 “주인공들이 환생하기 전의 모습을 그린 제1화의 시청률이 앞으로의 태사기 명암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TSG 프로덕션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엽기적인 그녀’ 한국판 vs 할리우드판은?

    ‘엽기적인 그녀’ 한국판 vs 할리우드판은?

    지난 2001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엽기적인 그녀’(전지현·차태현 주연)의 할리우드판 포스터가 공개됐다. 할리우드판 리메이크작인 ‘마이 새시 걸(My Sassy Girl)’의 포스터가 영화사 골드서클필름(goldcirclefilms.com) 홈페이지를 통해 첫선을 보인 것. 마이 새실 걸 포스터에는 주연배우 엘리샤 쿠스버트(Elisha Cuthbert·전지현 역)와 제시 브래드포드(Jesse Bradford·차태현 역)가 지하철을 배경으로 나왔으며 원작의 명랑한 느낌과는 달리 다소 로맨틱한 분위기가 가미되었다. 금발의 단발머리로 분한 엘리샤는 영화에서 아름답고 속내를 알기 어려운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제시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순진한 대학생 역을 맡았다. 영화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제시와 엘리샤의 지하철 해프닝에서 시작된다. 엘리샤는 할리우드를 이끌 차세대 여배우로 드라마 ‘24’와 영화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로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스타. 제시는 영화 ‘폴링 인 러브’를 통해 데뷔했다. 이번에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는 전지현과 차태현 커플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지하철 뺨 때리기 장면과 언덕 위 나무 아래서 전지현을 생각하는 차태현의 회상 장면도 나와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할 듯 싶다. 마이 새시 걸은 내년 미국에서 개봉한다. 사진=골드서클필름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다리가 모두 금속인 ‘인조 고양이’ 화제

    최근 영국에서 불의의 사고로 4다리를 모두 잃은 한 고양이가 ‘인조고양이’로 새롭게 탄생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베이비(baby)라는 이름의 6살 암컷고양이. 현재 베이비의 4다리에는 금속 소재의 인조관절이 심어져 있어 7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바이오닉 우먼’(bionic woman·한국명 ‘소머즈’)의 고양이판이라는 반응이다. 이미 한차례의 실족으로 앞발이 모두 금속관절이었던 베이비는 지난 9월에는 3층 높이의 창가에서 떨어져 다시 수술대에 오르는 신세에 놓였다. 담당의사와 주인은 베이비가 또 한차례의 인조관절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대수술을 감행했다. 베이비의 담당의사인 제스 그로워(Jess Gower)는 “(베이비는) 2차례나 인조관절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은 정말로 운좋은 녀석”이라며 “사람들이 이제는 베이비를 ‘바이오닉 고양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놀랍게도 베이비는 벌써부터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등 빠른 쾌유를 보이고있다.”며 “아무도 베이비가 ‘바이오닉 고양이’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베이비가) 두 번은 무사히 살아난 셈이지만 손상되지 않은 다른 신체부위를 위해서라도 몸가짐에 조심해야할 것”이라며 “고양이라고 착지능력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절운동 실천 ‘고민의 산자부’

    산업자원부가 고민에 빠졌다.‘삼절(三絶) 운동’ 때문이다. 골프·밥·술 세 가지를 접대받지 않겠다는 삼절로 인해 산하기관 및 유관단체와 ‘단절’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서다. 그렇다고 섣불리 해제하기도 어렵다.“그럴 줄 알았다.”는 핀잔이 예상되는 탓이다.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수위를 완화하는 방안을 절충책으로 검토 중이다. 25일 산자부와 관련 공기업에 따르면 산자부는 지난 7월9일 대대적인 삼절 다짐대회를 열고 실천에 들어갔다. 당시 모 산하기관의 ‘접대 비리’가 사회문제화된 데 따른 자성의 산물이었다. 업무상 밥 약속이 꼭 필요하면 가급적 과천청사 식당(후생동)을 이용하되, 밥값은 공무원들이 내기로 했다. 불가피한 저녁 술자리도 ‘소주에 삼겹살 수준’을 넘지 않기로 했다. 암암리에 어기는 공무원들이 있을 것을 의식, 연좌제까지 도입했다. 부하직원이 삼절을 어기면 해당부서 팀장도 인사고과 때 함께 낙제점을 받는다. 이렇듯 감시 잣대가 ‘엄격’하다 보니 자연스레 산하 및 유관기관과의 만남이 줄어들었다. 산하 공기업들 가운데는 “부담이 줄어 좋다.”며 반기는 쪽도 많지만 “담당자를 만나 현안을 설명하려 해도 접촉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불만도 나온다.‘OB’(은퇴한 산자부 공무원)들도 “덩달아 눈칫밥 신세”라며 원성이 잦다. 한 국장급 간부는 “부작용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안팎에서 심심찮게 나오고 있어 솔직히 고민”이라며 “대선이 끝나면 삼절 수위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혈관굵기도 보여주는 ‘수퍼 스캐너’ 공개

    혈관굵기도 보여주는 ‘수퍼 스캐너’ 공개

    구석 구석 하나도 빠진 것 없이… 첨단 의료기기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영국에서 우리의 몸속 뼈와 혈관을 샅샅이 훑어주는 X-선 컴퓨터 단층촬영(이하 X-ray CT)기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북미방사선의학회(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에서 소개된 이 기기는 다각도에서 바라본 신체 내부를 3차원의 이미지로 구현해내는 일명 ‘수퍼 스캐너’(super scanner). 기존의 X-ray CT보다 최대 80%까지 감소된 방사선량이 방출되며 환자의 신체 상하·좌우·앞뒤를 빠른시간안에 훑어볼 수 있어 특히 심장이나 작은 크기의 종양을 관찰하는데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따라서 부상을 당한 환자들은 몇 초 이내에 몸 내부의 이미지를 다각도로 확보할 수 있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더없이 효과적일것이라는게 제작사측의 설명이다. 이 기기를 만든 것으로 알려진 필립스의 짐 풀턴(Jim Fulton) 총책임자는 “이번에 공개된 기기는 몇 분이내에 환자의 혈관의 굵기나 심장 판막과 같은 이미지를 제공해준다.”며 “지금까지 보지못한 선명한 화질의 구현으로 의학기술의 선구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사진=필립스(수퍼 스캐너가 찍은 인체 내부의 모습)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통부, OBS 경인TV 허가증 교부

    정보통신부는 OBS 경인TV가 신청한 계양산 아날로그TV와 디지털TV 방송국을 23일 허가하고 허가증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OBS 경인TV는 인천, 김포, 고양, 부천, 광명, 시흥, 화성, 안산, 파주, 양주시를 방송구역으로 한다. 이달 말부터 시험방송을 시작해 12월 초에는 본 방송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시청자들은 아날로그TV는 21번 채널, 디지털TV는 36번 채널을 통해 경인방송을 볼 수 있게 된다. 정통부 관계자는 “안테나검증위원회 검증결과 아날로그TV에는 문제가 없고 디지털TV는 약간의 문제가 있어 기술적 검토를 거쳤다.”고 밝혔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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