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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핑플러스]

    ●기린이 프리미엄 쌀과자 경기미(米)인과 자색고구마군(君)을 출시했다. 경기미와 국내산 붉은색 고구마를 주 원료로 만든 스낵 과자라는 설명이다.200g으로 2500원이다.●경남제약은 자하거(태반)를 주요 성분으로 한 자양강장 드링크제 자하생력을 내놓았다. 만성 스트레스 개선, 체력 및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 데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1병(20㎖)이 1만원,60병 한 세트가 40만원대다.●농심은 고시히카리쌀로 만든 즉석밥인 고시히카리 쌀밥을 선보였다. 고시히카리 쌀 품종은 고시(밥의 찰기)+히카리(밥의 윤기)의 합성어로 국내에선 2002년부터 경기 일부 지역에서 재배되기 시작했다.210g에 1400원이다.●베네피트가 핑크 파우더 쓰롭을 출시했다. 쓰롭(throb)이란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다는 뜻. 가슴 두근거릴 때의 자연스러운 홍조를 연출해주는 섹시 핑크 파우더란 설명이다.12g이 3만 9000원이다.●해태음료는 썬키스트 유기농 주스 포도를 출시했다.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미국산 콩코드 포도를 원료로 사용했으며, 유기농 제조공정에 따라 만들었다는 설명이다.1ℓ에 8000원선.●코리아나화장품은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인 코리아나 노니상지 콜라겐 리페어™ 크림을 출시했다.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도와주는 노니열매 추출물과 한국산 뽕나무에서 미백효과가 뛰어난 1년 미만의 어린 가지에서 추출한 상지 추출물이 주름 개선, 탄력 증진, 피부색 개선을 돕는다는 설명이다.6만 8000원이다.●롯데칠성음료는 40대 중년남성을 겨냥한 프리미엄 건강 기능성음료 인도의 신비,울금진액을 선보였다. 간기능 개선과 항암작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커큐민 성분이 1캔에 30㎎ 함유돼 있다는 설명이다.110㎖에 3000원이다.●전기 냉·난방기 전문기업 코퍼스트는 욕실용 난방기 이노베스 신제품을 출시했다. 부식 걱정 없는 방수제품으로 실내 난방은 물론 수건 건조까지 동시에 가능한 고품격 듀얼시스템 난방기란 설명이다. 원하는 온도를 맞춰 조절하는 타이머가 달려 있다.48만원이다.1588-7122.
  • “동물과 얘기해요”…소·말하고만 말하는 아이

    최근 영국에서 동물 앞에서만 말문이 트이는 한 여자 아이의 이야기가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4살 된 로즈 윌콕스(Rose Willcocks)는 태어날 때부터 염색체 이상과 또래 아이들보다 약한 후두와 기관지로 정확한 말소리를 내기를 무척 어려워했다. 따라서 지금까지 로즈는 단 한번도 ‘마미’(Mummy·엄마)와 ‘대디’(Daddy·아빠)라고 말한적도 없는 것은 물론 배가 고프거나 기분이 좋다는 단순한 표현도 해본 적이 없다. 또 로즈에게서 자폐증 증세도 나타나기 시작, 이를 지켜본 부모는 동물과의 접촉을 통해 치료하는 ‘동물 테라피’를 받도록 했다. 그러던 중 거의 매일 말·소와 함께 지냈던 로즈에게서 주변을 깜짝 놀라게하는 일이 일어났다. 동물하고 있을 때만 로즈가 말문을 열였던 것. 로즈는 언제 그랬냐는 듯 말과 소 앞에서만 서면 끊임없이 말을 하는 수다쟁이가 되었다. 이같은 로즈의 변화를 지켜본 엄마 에스메(Esme·37)는 “오직 동물 앞에서만 말소리를 내고 활발해지는 아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정확한 단어는 아니라도 우물우물 말하는 로즈를 위해 미국으로 데려가 본격적인 동물 테라피를 받게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 “아무래도 동물과 로즈 사이에는 뭔가가 있는 것 같다.”며 “자폐증세로 로즈와 눈을 맞추기가 힘들었는데 소앞에서는 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듯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체불만족’ 저자 오토다케 아빠됐다

    ‘오체불만족’ 저자 오토다케 아빠됐다

    “저 아빠 됐어요!” 지난해 초등학교 교사로 새 인생을 연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乙武洋匡·31)가 아빠가 됐다. 지난 2001년 자신의 모교인 와세다대학 후배 히토미(29)와 화촉을 밝힌지 7년만에 건강한 남아를 출산한 것. 산모는 3일 오전 9시 36분 도쿄의 한 병원에서 3.1kg의 남아를 출산,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자년 새해가 밝은지 얼마 안돼 아빠가 된 오토다케는 “온화하고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란다.”며 기뻐했다. 한편 오토다케는 오늘(4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http://sports.cocolog-nifty.com/ototake/mail/)에 아빠가 된 소감과 출산 과정등 자세한 사항을 공개한다. 오토다케는 명문 와세다대학 출신으로 그의 저서 ‘오체불만족’은 일본에서 500만부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공전의 기록을 세웠으며 한국에서도 1998년 출간돼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장애는 불편하지만 불행하지 않다’는 교훈과 함께 장애인들에게는 희망을, 일반인들에게는 감동을 안겨주었다. 사진=오토다케 히로타다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슬만 먹고 9주일 버틴 고양이 英서 화제

    최근 영국에서 잠긴 창고 안에서 창문에 맺힌 물방울만 핥아먹으며 기적적으로 생존한 고양이 한마리가 화제가 되고있다. 2개월전 고양이 에미(Emmy)는 창고로 향하는 주인을 무심코 따라갔다가 뜻밖의 변을 당했다. 에미가 따라온지 몰랐던 주인이 창고문을 그대로 잠근채 나가버렸던 것. 에미가 시간이 흘러도 나타나지 않자 주인은 그제서야 이곳저곳을 찾았으나 끝내 발견할 수 없었다. 주인은 에미가 비명횡사했다고 판단해 결국 에미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9주일간의 시간이 흐른 어느날 창고를 다시 찾은 주인은 앙상하게 말라버린 에미를 발견했다. 당시 에미는 거의 죽기 일보직전의 상태로 뼈가 앙상해질만큼 말라 있었다. 당시 에미를 진찰한 동물협회는 “에미가 창문에 맺힌 물방울을 핥아먹어 살아남은 것으로 보인다.”며 “갇혀있는동안 정말로 괴로웠을텐데 살아남아 다행” 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일로 고양이야말로 고난에 강한 동물이라는 것을 알았다.”며 “비록 에미는 많이 나아졌지만 혼자있거나 협소한 공간에 있는 것을 두려워하는 등 외상후 스트레스장애(트라우마)를 겪고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미의 일로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주인은 양육을 포기하기로 결정했으며 에미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줄 수 있는 새 주인을 찾고있다. 현재 에미는 동물보호관계자의 도움으로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007 피어스 브로스넌 달라진 몸매 ‘눈길’

    007 피어스 브로스넌 달라진 몸매 ‘눈길’

    “본드, 제임스 본드” 5대 제임스 본드 피어스 브로스넌(Pierce Brosnan·54)의 해변사진이 최근 해외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얼마전 하와이에서 가족과 함께 느긋한 휴가를 보내는 브로스넌의 예전같지 않은 몸매가 포착된 것. 검은색 박스형 수영복을 입은 브로스넌은 제임스 본드 시절 때보다 팔뚝살과 뱃살이 늘어나고 얼굴에도 볼살이 붙었다. 그러나 브로스넌의 달라진 몸매에 대해 일각에서는 “6대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가 영화에서 완벽한 본드의 몸매를 과시하는 동안 그는 스스로를 내버려두었다.” “‘스릴면허’(영화 속 명대사인 ‘살인면허’를 빗대어 표현해 남들을 짜릿하게 할 만한 매력을 잃었다는 뜻)를 분실한 것인가.” 라고 말하는 등 혹평을 쏟아부었다. 한편 브로스넌은 차기작으로 뮤지컬 ‘맘마미아’(Mama Mia)의 영화버전을 선택해 기존의 온화한 이미지와 다른 느낌으로 팬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또 출연작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The Thomas Crown Affair·1999)의 속편인 ‘토프카피 어페어’(The Topkapi Affair)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X17 ONLINE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드’ 히어로즈 주연 피터ㆍ클레어 열애

    ‘미드’ 히어로즈 주연 피터ㆍ클레어 열애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미국 드라마 ‘히어로즈’(heroes)의 두 주인공인 헤이든 파네티어 (클레어 베넷 역·19)와 밀로 벤티지글리아 (피터 페트렐리 역·31)가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피플(People)지와 NBC뉴스 등 주요언론들은 “헤이든의 어머니가 두사람의 열애사실을 인정했다.”며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언론은 헤이든 가족 지인의 증언을 인용해 “헤이든의 엄마는 밀로를 아주 좋아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뉴욕에서 밀로가 헤이든의 조부모를 만나는 등 가족과 친밀한 시간을 보냈었다.”고 밝혔다. 이들을 가까이에서 본 한 지인은 “지난해 11월 중순경 둘 사이가 급속도로 가까워졌으며 여러 행사장에 공공연히 모습을 드러냈다.”며 “(그들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열애사실을 밝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세대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 듯했다.”며 “그러나 (사귄 후로) 밀로는 더 수줍음을 타고 사려 깊어졌으며 헤이든은 더 명랑해졌다.”고 덧붙였다. 사진=피플지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첫 우주정거장 실험동 ‘키보’ 뜬다

    日 첫 우주정거장 실험동 ‘키보’ 뜬다

    최근 일본의 첫 유인우주시설인 국제우주스테이션(ISS)의 실험동이 가시화되면서 우주 개발을 향한 일본의 본격적인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2월부터 1년여동안 일본인 우주비행사 3명은 미국 우주왕복선에 탑승해 ISS에서의 장기체류를 시작으로 일본실험동인 ‘키보’(희망이라는 뜻의 일본어)의 건설을 맡게된다. 일본 우주산업의 미래와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되는 키보는 어떤 실험동으로 태어나게 될까? ▶우주실험실 키보에서는 지상에서 불가능한 생물·재료 실험등이 주로 이루어 진다. 비행사가 평상복으로 활동할 수 있는 ‘선내(船內)실험실’과 ‘선내보관실’을 비롯해 총 5개 부분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우주 공간에 노출된 ‘선외(船外)실험플랫폼’과 ‘선외팔렛트’ 그리고 선내에서 조작하는 ‘로봇팔’이 있다. 총액 3350억엔(한화 약 2조 8600억원)이 투자되었다. 실험이 주로 이루어지는 곳은 선내실험실과 선외실험플랫폼이다. 선내실험실은 직경 4.4m 길이 11.2m의 원통형. 실내는 손을 뻗으면 천장에 닿을 정도이며 4명의 비행사가 동시에 활동 가능하다. 실험실 안에는 ‘실험락’으로 불리는 장치가 10개 있어 이중 5개를 일본이, 나머지는 미국이 사용한다. 선외실험플랫폼은 우주 방사선등이 노출되는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실험시설이다. ▶키보에서 이루어질 다채로운 실험 키보는 10년에 걸쳐 운용될 예정이며 JAXA(일본항공우주국)가 주축이 돼 이루어질 실험테마로는 크게 ‘세포배양실험’과 ‘유체실험’ 등이 있다. 또 우주 환경이 포유류 세포에 미치는 영향과 표면장력에 기인하는 대류(対流·기체나 액체에서 열이 전달되는 현상) 그리고 반도체 재료의 결정 실험등 선구적인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산케이신문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반기문 총장 UN 인사에 일본언론 ‘딴죽’

    반기문 총장 UN 인사에 일본언론 ‘딴죽’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취임한지 1년이 된 지난 2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한국외교관의 UN진출이 두드러지는 것과 관련해 “‘반류’(潘流)식 인사는 UN 내에서 다소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류(潘流)는 반기문 총장의 반과 한류를 합친 표현. 신문은 “반 총장이 취임한 후 UN사무국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수가 25%나 급증했다.”며 “정책결정에 직접 관여하는 사무차장보(ASG) 이상의 최고간부(2명)와 평화유지활동(PKO) 직원(5명)등 한국인이 늘어난다.”고 전했다. 또 다수의 유엔공식문서를 인용해 사무직과 프로젝트마다 고용되는 계약직 직원 수를 상세히 전하며 지난해 10월 ‘반 총장은 모국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있다’는 워싱턴포스트지의 보도를 덧붙였다. 이어 뉴욕타임스 기자인 제임스 트라우프의 말을 인용해 “다수의 한국인 직원이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반 총장의 고문단으로 있는 것을 틀림없는 사실’이라며 “한국인 직원은 근면하지만 ‘비밀주의적’으로 보여져 반 총장이 한국인 직원의 편에 있다는 인상을 주고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신문은 “UN 예산의 분담금 부담 2위인 일본의 ASG 이상의 직원은 아카사카 키요타카(赤阪清隆) 홍보국장 한명 뿐이다.”고 보도했다. 사진=산케이신문 인터넷판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14시간 동안 노래를”…中서 기네스 기록

    최근 중국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노래를 부른 기네스 신기록 보유자(팀)가 탄생했다. 지난해 23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서는 시민들이 주최가 된 ‘전(全)항저우가 함께 노래부르자’라는 행사명으로 ‘가라오케 마라톤’(karaoke marathon)이 열렸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가라오케 마라톤에는 유명 운동선수와 가수 그리고 관광객과 일반 시민들 등 총 1927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무려 9일여동안 3151곡의 노래를 정확하게 릴레이 방식으로 불렀다. 가장 연장자인 84세의 노인부터 역도부분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까지 모든 참가자들은 지난해 일본이 세운 세계신기록 214시간에 도전했다. 참가자들은 기존기록에 20분을 더한 214시간 20분 8초라는 기네스 세계신기록을 세웠으며 올해 첫 등재된 세계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단뱀이 골프공 4개를 ‘꿀꺽’한 사연

    ”골프공 아무데나 두지마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동물 앞이라도 어떤 물건이든 썼으면 제자리에 놓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 최근 호주에서 먹이인 줄 알고 골프공을 먹어버린 뱀 한마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얼마전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의 한 가정집에 거대한 비단뱀 한 마리가 출현해 사람들을 놀라게했다. 이웃들은 이 비단뱀을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커럼빈 야생보호공원(Currumbin Wildlife Sanctuary)에 신고했으며 비단뱀을 데려간 공원관계자들은 뱀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알아챘다. 바로 비단뱀 몸 안에 직경 약 43㎜·무게 46g의 골프공이 들어있었던 것. 엑스레이 촬영결과 4개의 골프공이 장(腸)안에 있어 제거하지 않으면 뱀의 목숨이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비단뱀이 어쩌다 골프공 4개를 한번에 ‘꿀꺽’할 수 있었을까? 수술을 맡은 마이클 파인(Michael Pyne)수의사는 “사람들이 알을 품고있는 닭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골프공을 같이 놓는 경우가 있다.”며 “알인 줄 알고 먹은 골프공이 탈이 난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밥 먹다 2천만원 짜리 진주 발견 ‘대박’

    최근 미국 플로리다에서 10달러(한화 약 9300원)짜리 해산물 음식을 먹다 무려 2만 5천달러(한화 약 2340만원)에 달하는 진주를 발견한 운좋은 부부가 화제를 모으고있다. 지난해 12월 31일 조지(George)와 레슬리 브록(Leslie Brock) 부부는 플로리다 부근의 해변으로 향하는 길에 가장 먼저 보이는 레스토랑에 들렸다. 부부는 12개의 대합조개로 조리된 해산물 음식을 먹는 도중에 딱딱한 물체가 음식과 함께 씹혔다. 처음에는 돌이라고 생각했지만 내뱉은 물체는 놀랍게도 엷은 보라빛이 감도는 진주였다. 이 부부는 발견된 보라색 진주가 진짜인지 반신반의하며 며칠 후 보석상에 가져가 확인했다. 보석전문가의 감정결과 보라색 진주는 진품이며 최소 2만 5000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지는 것으로 평가됐다. 보라빛 진주는 주로 뉴햄프셔·버몬트·매사추세츠·코네티컷·로드아일랜드 6주(州)에 걸친 지역인 뉴잉글랜드(New England)산의 대합류에서 주로 발견되는 것으로 상당히 희귀한 보석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버몬트의 보석전문가 앙뚜아네트 마트랭(Antoinette Matlins)은 “브록 부부가 발견한 보라색 진주는 아메리칸 자연사 박물관(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에도 보관될 만큼 진귀한 것”이라며 “정말로 보기 드물고 값진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부인 레슬리는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펜던트로 쓰려고 했었다.”며 “우리가 시킨 음식에서 진주가 나오다니 올 한해는 최고의 한 해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해에 주목받는 日 ‘쥐띠생 스타’는?

    새해에 주목받는 日 ‘쥐띠생 스타’는?

    풍요와 다복의 상징인 무자(戊子)년 새해가 밝았다. 올 한해 사회 각 분야에서 종횡무진할 일본의 ‘쥐띠생 스타’에는 누가 있을까? 가장 먼저 쥐의 해애 태어나 정계를 쥐고 흔들 정치인중에서는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1936년생) 총리가 눈에 띈다. 외무성 정무차관·관방장관을 거쳐 지난해 9월 91대 총리에 취임해 아버지 후쿠다 다케오(福田赳夫)와 함께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부자(父子) 총리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스포츠계에서는 나가시마 시게오(長嶋茂雄·1936년생) 전 요미우리 감독이 쥐의 해에 태어난 유명인이다.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 당시 한국의 숙적인 일본 야구팀 감독을 맡았으며 이번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대표팀 고문을 맡았다. 연예계에서는 인기아이돌 그룹 SMAP의 기무라 타구야(木村拓哉)와 나카히 마사히로(中居正広·1972년생)가 연예계를 주름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영화 ‘실락원’(失楽園)과 ‘도쿄타워’로 톱스타로 자리매김하며 ‘안티 없는 배우’로 꼽히고 있는 구로키 히토미(黒木瞳·1960년생)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만화 ‘미녀는 괴로워’의 일본영화판 ‘칸나씨 대성공입니다’의 여주인공을 맡은 야마다 유우( 山田優·1984년생)와 여배우 토키와 타카코(常盤貴子·1972년생), 싱어송 라이터 히라이 켄(平井堅·1972년생)등이 쥐띠 스타로 주목 받고있다. 사진=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후쿠다 야스오 총리·나가시마 시게오 전 요미우리 감독·기무라 타쿠야·나카히 마사히로·히라이 켄·토키와 타카코·야마다 유우·구로키 히토미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時和年豊/육철수 논설위원

    대도무문(大道無門)은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정치철학이자 좌우명이다.‘바른 길을 가면 꺼릴 게 없다.’는 뜻이다. 이렇게 멋있는 말도 의미 전달이 미흡해서 한바탕 웃음거리가 된 적이 있다.1993년 7월, 미국 클린턴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다.YS는 이 글을 일필휘지해서 클린턴에게 선물했다. 클린턴은 당시 박진 공보비서(현 한나라당 의원)에게 그 뜻을 물었다. 박 비서관은 얼떨결에 직역해서 “A high street has no main gate.”(큰 길에는 정문이 없다)라고 대답했다. 클린턴이 고개를 갸웃하자 이번엔 멋을 좀 부려 “Righteousness overcomes all obstacles.”(정의로움은 모든 장애물을 극복한다)라고 했다. 그래도 반응이 시원찮자 기지를 발휘해 “A freeway has no tollgate.”(고속도로에는 요금정산소가 없다)라고 했더니, 클린턴은 그제야 박장대소했다고 한다. 뜻이 웅대하고 깊으면 이렇게 의미 전달에 어려움을 겪는 법이다. 새해가 밝았다. 덕담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시화연풍’(時和年豊)이란 사자성어를 내놓았다.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시화세풍(時和歲豊)과 같은 의미다. 당선인 측은 ‘나라가 태평하고 해마다 풍년이 든다.’는 뜻이며,‘화합의 시대를 열고 해마다 경제가 성장한다.’는 의미라고 소개했다. 국민화합과 경제살리기란 시대정신을 압축했다는 얘기다. 뜻풀이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참 좋은 말이다. 하지만 한학자들에 따르면 시화연풍에는 다른 뜻도 숨어 있다.‘시대와 화합하지 않으면 일을 이루기 어렵다.’는 의미로,‘새 권력에 화합(時和)해야 좋은 결실을 맺는다(年豊).’는 풀이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속된 말로 ‘권력이 바뀌었으니 잔말 말고 따라와야 만사가 편하다.’는 메시지도 담겼다는 주장이다. 이 당선인의 생각이 여기까지 미쳤는지는 알 수 없다. 어쨌거나 새 정권이 쿠데타나 불법으로 집권한 게 아닌 만큼, 그리 의심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이것저것 뒤져 괜찮은 사자성어 하나 골랐는데, 뒤에서 이러쿵저러쿵 토를 달면 기분이 좋을 리도 없을 테고…. 그러나 그 깊은 의미를 애초에 밝힌 대로 전달할 책임은 이 당선인과 집권측의 몫이다. 육철수 논설위원 ycs@seoul.co.kr
  • 세계 최고의 ‘게으름뱅이’ 대회 美서 개최

    미국에서 정초부터 세계 최고의 ‘게으름뱅이’를 뽑는 이색 대회가 열려 관심을 끌고있다. 이른바 소파에 앉아 감자칩만 먹으며 TV만 보는 사람인 ‘카우치 포테이토’(Couch Potato)의 최고봉을 가리는 것.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 스퀘어(Times Square)에 위치한 ESPN 존 레스토랑(ESPN Zone restaurant)에서는 ‘얼티메이트 카우치 포테이토 대회’(Ultimate Couch Potato Competition)가 열려 자타가 공인(?)하는 4명의 게으름뱅이가 경합을 벌이기 시작했다. 대회는 지금(현지시간 2일 오전 12시 40분) 이 시간에도 참가자들간의 한치양보 없는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42인치 고화질 플라즈마 텔레비전을 통해 스포츠 경기를 시청 중이다. 이들은 TV 시청 내내 무제한으로 음식과 음료수를 주문할 수 있으나 8시간에 한번씩 주어지는 화장실 이용시간을 제외하고는 자거나 자리에서 떠날 수 없다. 또 최종 우승자는 2인용 소파와 고화질 TV를 포함해 5000달러(한화 약 470만원) 상당의 상금을 받게된다. 이 레스토랑 마케팅 매니저인 수잔 아브람선(Susan Abramson)은 “지금까지 기네스기록에 등록된 최고 시간은 69시간 48분이었다.” 며 “참가자들은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안하면 될 뿐이지만 극도의 정신력과 체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우치 포테이토 콘테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경기 참가 이유와 최고의 카우치 포테이토가 되고 싶은 이유등을 200자 내로 적은 에세이를 제출해야 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튜브에서 올해 가장 주목 받은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올해 가장 주목 받은 동영상은?

    올 한해동안 전 세계 네티즌들이 가장 관심 있게 본 동영상은 무엇일까? 호주 유력일간지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2007년 세계적인 동영상사이트 유튜브(YouTube.com)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큰 동영상에 ‘크루거국립공원에서의 대결’(Battle at Kruger), ‘브리트니를 내버려둬’(LEAVE BRITNEY ALONE!) 그리고 ‘오바마 걸’(Obama Girl) 등이 있었다.”고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튜브측은 ▲스크랩 횟수 ▲댓글 횟수 ▲네티즌 평가에 따른 인기 순위 등을 고려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동영상을 27일 발표했다. 가장 먼저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동영상은 ‘크루거국립공원에서의 대결’이라는 게시물로 지난 5월에 올라와 현재까지(12월 31일 14시) 220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자 무리 와 버팔로떼 간에 쫓고 쫓기는 장면이 생생하게 찍혀있다. 다음으로는 지난 9월 게재돼 현재까지 1400만 건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물 ‘브리트니를 내버려둬’로 한 남성(아이디 itschriscrocker)이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를 쫓는 미디어와 파파라치를 울면서 꾸짖는 동영상이다. 또 지난 6월에 올라와 현재까지 450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오바마 걸’ 편은 미국 대선주자인 버락 오바마(Barack Obama)상원의원을 지지하는 한 ‘섹시 걸’(아이디명 barelypolitical)이 만든 영상으로 세계 각지의 미디어에도 노출 돼 화제가 되었다. 이외에도 피아노를 치는 고양이를 찍은 ‘NORA: Practice Makes Purr-fect(Perfect)’, 영화배우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 이 출연한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의 뮤직비디오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편 등이 네티즌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위에서부터 ‘오바마걸’·’크루거국립공원에서의 대결’)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핑크스가 물속으로? 이집트 유적지 침수 ‘비상’

    스핑크스가 물속으로? 이집트 유적지 침수 ‘비상’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로 잘 알려진 이집트 카이로 부근의 기자(GIZA) 지역 고대유적지들이 해마다 상승하는 지하수로 일부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집트 고고학최고평의회(Supreme Council of Antiquities)의 자히 하와스 사무국장은 지난 30일 “피라미드 주변 유적에서 물이 넘쳐 침수됐다.“고 밝히면서 ”이로 인해 피라미드 건설노동자와 귀족 등의 주거지였던 ‘피라미트 타운’ 발굴 작업이 계속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발표했다. 염분이 포함된 지하수는 지난해 여름부터 넘쳐 오르기 시작, 고대 이집트 4왕조기(기원전 2613~2494년)에 형성된 피라미드 타운과 귀족의 주거지 및 토기가 다수 출토되고 있는 지역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스핑크스 바로 밑 부분에서도 지하수가 넘쳐흘러 침수 및 범람이 우려되고 있으며 주변 유적지의 벽돌건물은 지하수를 빨아들여 가루처럼 부서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일본 후지여자대학의 코바야시 미쓰나 교수는 “나일강의 아스완하이댐(Aswan High Dam)으로부터 물이 스며들고 있으며 농지의 하수나 배수시설의 정비가 잘 안돼 있는 것도 원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몸무게 445kg 한 여인의 안타까운 죽음

    올해 초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한 여인의 처절했던 다이어트와 가족을 향한 사랑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지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 출신의 르네 윌리엄스(Renee Williams)는 어릴 적부터 몸무게가 불어나 12살 때에는 급기야 병으로 간주될 정도로 심각한 비만증세를 보였다. 그녀는 15살에 결혼을 해 두 딸 미리나(Mirina)와 마리아(Mariah)를 낳은 뒤 490파운드(약 222kg)가 나갈 만큼 급격히 체중이 늘어 걷는 것조차 힘들어지게 되었다. 지난 2003년에는 술에 취한 한 운전자에게 다리를 치여 걷는 것조차 불가능해지자 하루 종일 침대에서만 생활했고 먹는 양도 늘어갔다. 올 초에는 같은 연령대 건강한 여성의 6배인 980파운드(약 445kg)로 몸무게가 늘면서 공장(空腸)에 위를 직접 연결시키는 위공장문합술(gastric bypass surgery)을 받기로 결심했다. 그녀를 지켜본 12명의 의사들은 위험이 크다고 판단, 몇 차례나 수술하기를 거절했으나 수술을 받아 두 딸을 직접 안아보길 바랐던 르네는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좀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그녀의 바람은 이루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2주도 안돼 갑작스럽게 찾아온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생전에 르네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수술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수술을 받지 않을 경우에도 살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고 밝히고 “내 딸의 고등학교 졸업식을 보러 가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동안 엄마를 지켜본 딸 미리나는 “엄마는 위가 아프지 않을 때까지 계속 먹어댔다.”며 “그러나 (엄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슬픔’을 먹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요즘 한국배우 연기는 멋있지만…”

    “요즘 한국배우 연기는 멋있지만…”

    한류(韓流)를 바라보는 일본 여성들의 진짜 속내는? 일본에서는 연말을 맞아 올 한해 주목받았던 한류드라마와 영화를 총망라하는 프로그램이 속속 편성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여성들의 허심탄회한 ‘수다’를 통해 한류를 되짚어본 한 방송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위성방송프로그램인 ‘위성극장(衛星劇場)’은 지난 24·27일 방영된 ‘타시로 치카요의 한류총결산2007(田代親世韓流総決算·120분)’에서 한류마니아를 자처하는 4명의 여성이 나와 한해동안 핫이슈로 떠올랐던 한류 소식과 그 의미를 정리했다. 출연자로 나선 한 여성 작가는 각 연기자의 작품과 매력을 전하면서 “요즘 나온 한류배우들은 연기할 때는 참 멋있지만 의외로 직접 만나면 평범하다.”며 “그러나 정우성·장동건·이병헌은 실제로 만나보면 뒤에서 빛이 날 정도”라고 말했다. 전 아나운서이자 한류 전문가로 꼽히는 타시로 치카요는 “(2007년에는) 내실없는 한류 이벤트가 많아서 불만을 가진 여성들이 많았다.”며 “그러나 내용면에서 이벤트를 더욱 알차게 만들기 위한 한국측의 (자발적인) 의견이 속속 나와 기뻤다.”고 밝혔다. 이어 한 통·번역가는 “배우들의 스타일 콘셉트가 달라질 때마다 한국의 스타일리스트나 헤어코디하는 사람들이 좀 특이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별로 멋이 없는데도 멋있다고 입고 다니는 배우들을 보면 ‘멋’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시각차가 느껴진다.”고 의견을 밝혔다. 아울러 이들은 가장 기억에 남았던 한류 토픽으로 ▲배우 소지섭 제대 ▲차세대 한류스타들의 일본방문 ▲한국 사극드라마 붐 ▲한류 이벤트의 다양화 등을 꼽았으며 특히 드라마 ‘패션 70s’(이요원·주진모 출연)에 대해서는 60분 동안 심층 분석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타시로 치카요의 한류총결산 2007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탐험가 ‘지구 3극점’ 최단기간에 정복

    최근 영국의 한 탐험가가 남극·북극·에베레스트 등 3극점을 가장 단기간에 정복하는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주요일간지 데일리텔레그래프는 “탐험가이자 산악인인 에이드리언 헤이즈(Adrian Hayes·45)가 28일 밤 남극점에 도달함으로써 3극점을 19개월 만에 정복하는 신기록을 세웠다.”고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헤이즈가 세운 기록은 과거 스웨덴의 커플 토마스(Thomas)와 티나 쇼그렌(Tina Sjogren)이 세운 기록보다 무려 5개월 앞선 것이다. 이로써 헤이즈는 세계최초로 3극점을 정복한 한국의 허영호(52)이후 지구상에서 3극점에 도달한 15번째 인물이 되었다. 헤이즈는 남극에 도달하기 전 위성통신시스템을 통해 남극과 북극 그리고 에베레스트 등반 과정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실시간으로 알렸다. 현재 그의 공식홈페이지(adrianhayes.com)에는 탐험 당시 위급했던 상황과 각오 등을 적은 글이 날짜별로 올라와있다. 그는 데일리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극과 북극 그리고 에베레스트에 오를 수 있는 성공률은 각각 35%도 안 되었다.”며 “체력이 좋았던 것이(super-fit) 3극점에 도달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지난 9월 누군가가 신기록을 세울 수도 있다는 말을 해줬었지만 단지 기록을 위해 도전한 것은 아니었다.”며 “그러나 3극점을 정복하는 이 순간을 정말로 오랫동안 기다려왔다.”고 감격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잠들기 전에 컴퓨터 사용하면 숙면 못취한다”

    “잠들기 전에 컴퓨터 사용하면 숙면 못취한다”

    “잠을 잘 자고 싶으면 이메일확인은 나중에 하세요.” 숙면을 취하고 싶다면 잠들기 전에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확인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최근 영국의 한 연구팀은 “취침 1시간 전에 하는 이메일 확인이 진한 농도의 에스프레소 2잔을 마시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보였다.”며 수면과 컴퓨터 사용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컴퓨터에서 나오는 빛이 숙면을 돕는 호르몬인 멜라토닌(melatonin) 분비를 멈추도록 뇌에 신호를 보낸다는 것. 멜라토닌은 밤과 낮의 길이와 계절에 따른 일조시간의 변화 등을 감지해서 생체리듬에 관여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연구를 진행한 영국 에딘버그 수면센터(Edinburgh Sleep Centre)의 크리스 이즈코우스키(Chris Idzikowski) 박사는 “쾌적하고 조용하면서 어두운 환경이 충분한 숙면시간을 마련해준다.”며 “취침 전 휴대전화 메시지나 이메일 확인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연구를 의뢰한 크라운 프라자(Crowne Plaza)호텔의 한 관계자는 “밤늦게까지 이메일을 확인하는 비즈니스 투숙객들이 숙면을 못 이루는 등 불면증상을 호소했다.”고 밝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뒷받침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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