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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스 받으면 전자제품 고장내는 전기女

    이 여성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주변 전기제품에 이상현상을 일으킨다?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영국 브라이튼(Brighton) 텔스콤브 클리프(Telscombe Cliffs) 출신의 데비 울프(Debbie Wolf·38)가 ‘전기 여자’(Electricity Woman)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있다.”고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데비가 전기 여자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은 주변의 전기제품에서 나오는 전기를 차단하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 지난 1998년에는 미국 CNN뉴스를 통해서도 그녀의 능력이 전세계에 보도된 바 있다. 데비가 평상시보다 심기가 불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갑자기 주변의 모든 전기제품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데비는 “매일마다 일어나는 ‘마법’은 아니지만 가끔씩 흥분하면 이같은 현상이 일어난다.”며 “하루는 길거리를 걷는데 가로등 불이 줄줄이 꺼진 적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데비의 이같은 능력을 두고 이른바 ‘SLI 신드롬’(Street Light Interference syndrome·전기나 전파를 방해하는 힘을 가진이들에게 주로 쓰임)이라는 초자연적 현상설을 제기했다. 초자연주의에 관한 저서로 유명해진 힐러리 에반스(Hilary Evans)는 “데비에게 일어나는 현상은 드라마틱할 뿐 평범한 사람들에게서도 발견되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일본에서는 데비의 이야기를 모티브로한 컬트 만화가 출판되고 그녀의 능력에 대한 진위여부를 가리는 네티즌들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 헌법재판소 ◇임용△헌법연구관 이승훈 김주경 성왕△헌법연구관보 정인경 김성진 이대근 천재현 서세인■ 통일부 ◇팀장 전보 △통일교육원 통일미래지도자과정 교육파견 崔常喆△남북회담본부 회담관리팀장 金義道■ 행정도시건설청 △도시설계팀장 남영우△건축계획〃 홍순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연구관리처장 金正浩△대학수학능력시험연구관리처 기획분석부장 趙龍基■ 스포츠서울21 △편집국 체육1부장 홍헌표 △〃 엔터테인먼트부장 이영규 △〃 DB팀장 남병화■ 한국일보 △종합경영기획본부 부국장 김재만■ 한국철도시설공단 ◇파트장(부장) 전보 △지속경영혁신단 경영혁신파트 김용완△〃 지속경영파트 정백△〃 윤리경영파트 이성기△고객만족팀 고객지원파트 김건△품질환경팀 환경경영파트 박민주△고객만족팀 고객봉사실파트 이은미△경영기획팀 조직관리파트 권영철△〃 정책협력파트 김경현△홍보팀 홍보전략파트 이종도△〃 언론홍보파트 임연민△재무예산팀 자금파트 조동수△전략경영팀 사업기획파트 민병균△건설계획팀 사업조사파트 노병국△건설지원팀 일반철도조정파트 석호영△〃 고속광역철도조정파트 박준원△〃 용지파트 박정범△〃 문화재파트 이민화△총사업비팀 일반철도파트 김남진△자기부상열차사업단 계획파트 최천식△청사건립추진단 건축담당 김상학△건설계획팀 PM지원파트 최종호△고속철도사업단 경부고속철도PM팀 PM파트 임명규△시설계획팀 횡단방음시설파트 이종태△시설관리팀 노반관리파트 장형식△〃 궤도관리파트 이근△재산관리팀 재산관리파트 김석락△〃 물자관리파트 조창근△재산운영팀 재산운영1파트 성영석△〃 재산운영2파트 장순상△기술환경팀 환경기술파트 정풍환△〃 영향평가파트 김명규△일반철도설계팀 중부권파트 이재욱△〃 남부권파트 장봉희△고속철도설계팀 호남고속1파트 최정환△〃 호남고속2파트 이종일△〃 경부고속파트 박경서△건축기지설계팀 일반철도건축파트 구동림△〃 고속광역철도건축파트 윤수만△〃 기지기술파트 최진환△전철전력설계팀 송변전파트 김은태△〃 전력파트 최종길△신호통신설계팀 신호제어파트 윤한훈△〃 전송통신파트 이규성△KR기술연구소 전기연구파트 유근수△철도기술단 기준팀 기술기준파트 이수형△〃 〃 노반파트 이용희△〃 〃 궤도파트 김인수△〃 〃 건축기지파트 조동환△〃 〃 전철전력파트 김도원△〃 〃 신호파트 오준호△〃 〃 통신파트 윤용춘△〃 설계심사팀 노반파트 정상현△〃 설계심사팀 궤도파트 하복수△〃 〃 건축기지파트 박익흥△〃 〃 전철전력파트 서동설△〃 〃 신호파트 정상국△일반철도설계팀 광역파트 조수익△철도기술단 설계심사팀 통신파트 김세기△총무팀 경리파트 김종진△〃 기록관리파트 김성연△인사노무팀 인재육성파트 석종근△〃 복지후생파트 오재욱△ERP정보팀 경영지원파트 김종윤△총무팀 사회공헌파트 신성열△ERP정보팀 건설사업관리파트 민경화△미래사업추진단 사업개발팀 개발전략파트 박인서△〃 〃 자산개발파트 윤충원△〃 해외사업팀 해외사업개발파트 용해식△〃 경전철추진전담팀 기술파트 이광도△영남지역본부 시설관리팀 재산관리파트 박찬탁△중앙궤도기술단 고객지원팀장 신두현△충청지역본부 재산관리〃 송인보■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일반직 1급 승진 △경영지원국장 심재달△고용개발원 보조공학센터장 황보익△전북지사장 박관식◇일반직 1급 보직△인천지사장 이상문△울산〃 박금준△경기〃 권기성△경기북부〃 김동대△강원〃 윤성호△충북〃 박태복■ 수협중앙회 ◇부장 승진 △상호금융부장 金鍾洙 ◇부장급 전보△기획관리부장 金重培△회원경영지원〃 白善基△조합자금〃 林秉日△어업정보통신본부장 蔣斗時△조합금융리스크관리실장 韓明燮△홍보〃 李圭相△감사〃 朴浩臣 ◇팀장 임명△안전관리실장 李潤和 ◇팀장 승진△전남서부공제지부장 金賢洙△경남공제보험〃 宋秉哲 ◇팀장급 전보△재무관리팀장 徐鍾達△인사총무〃 閔奉植△회원경영관리〃 金明徹△상호금융채권관리〃 吳濬寧△상호금융여신〃 朴鉉浩△상호금융수신〃 徐奉瑃△공제심사〃 表應植△공제영업추진〃 朱善坪△공제영업지원〃 金在完△조합자금운용지원〃 裵泫斗△조합자금운용〃 宋炫圭△홍보〃 馬海成△조합감사기획〃 張基泰△조합상시감사〃 李亨槿△조합금융감사〃 趙桓圭△수산발전기금사무국장 任正培△동해어업정보통신〃 金渡式△군산어업정보통신〃宋要燮△여수어업정보통신〃文湘彬△도시어촌교류지원단장 許銀△전북공제보험지부장 洪喆基△부산공제보험〃 金炳旭△제주공제보험〃 金鍾元△조합검사역 康致善△연수원 부원장 朴鍾淳△수산경제연구원 조사협력실장 辛基俊△연수원 교수 金熙鳳 李亮鎬 李英吉■ 고려대 △기획예산처장 안법영△교무〃 남기춘△학생〃 김한겸△총무〃 권수영△관리〃 김규혁△대외협력〃 마동훈△정보전산〃 최진영△연구〃 강윤규△입학〃 서태열△국제〃 강성진△산학협력단장 이관영△의무기획처장 선경△의무교학〃 나흥식■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장 李成恩△건강과학대학장 金慶淑△총무처 부처장 辛承南△연구처 〃(겸 산학협력단 부단장) 李香叔△대외협력처 〃 車禧媛△한국문화연구원장 錢惠英△한국여성〃 李在京△이화사학연구소장 鄭秉峻△색채디자인〃 崔慶實△사회복지〃 韓仁永△커뮤니케이션·미디어〃 李惠甲△수리과학〃 李俊燁△교육과학〃 趙京媛△교과교육〃 禹愛子△교육실습지도실장 李永閔△법학연구소장 吳守根△경영〃 朴鍾勳△간호과학〃(겸 간호과학부장) 金玉洙△통역번역대학원 교학부장 廉惠姬△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겸 경영대학원 교학부장) 智弘珉△의학전문대학원 기획부장(겸 의과대학 기획부장) 朴惠淑△실용음악대학원 교학부장 裵一煥△사범대학 〃 朴恩惠△국제학부장 李晳元■ 명지대 △연구부총장(겸 대학원장) 金炳魯△사회과학대학장 朴天梧△법과〃 李基憲△부동산·유통경영대학원장 申吉秀△자연캠퍼스 생활관장 金敬順△상담실장 李恩敬△한국기록관리학교육원 교학부장 金翼漢△사무지원처장 黃建柱△사무지원처 부처장 姜奭求■ 대한전선그룹 (㈜대한전선)△전무 김영민△상무 하준영 권지혁 박하영△상무보 이상선 신희덕 김영환 (한국렌탈)△상무 서강준 채병두△상무보 박기훈 (옵토매직)△상무보 유기선 (한국산업투자)△상무보 장갑수 ■ 대우차판매그룹 (대우차판매)△상무 임병진△상무보 정인욱 김성대 권영호 유충현 이강수 최재봉 (DW&직영판매)△상무보 손경인 (우리캐피탈)△상무 윤일환△상무보 전태환■ 대한생명 △법인2사업부장 韓仁權△법인3〃 羅典勻△FA전략팀장 崔榮斗△신탁〃 盧錫均■ 우리투자증권 △Global Proprietary Trading센터장 金重伯
  • [동영상] 물컵 나르는 개 기네스 신기록

    [동영상] 물컵 나르는 개 기네스 신기록

    최근 미국에서는 코에 물컵을 올려놓고 계단을 내려가는 개 한마리가 등장,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오프라 윈프리 쇼(Oprah Winfrey show)에 출연해 자신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한 보더콜리(border collie) 종(種)의 암컷인 스위 피(Swee’ Pea). 지난 2007년 ‘가장 짧은 시간에 줄넘기 빨리 뛰기’부문에서 이미 기네스기록(60초에 75번)을 세웠던 스위피는 이 날 ‘물컵을 쏟지 않고 계단 거꾸로 내려가기’ 부분에 도전했다. 스위 피는 오프라 윈프리 쇼 방청객의 응원 속에 침착하게 계단을 내려갔다. 마침내 물을 한 방울도 쏟지 않고 내려가는데 성공, 또 한번 기네스 신기록을 세우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이를 지켜본 방청객과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스위 피의 신기록 달성을 기뻐했다. 한편 이날 오프라 윈프리 쇼에는 ‘세계에서 가장 가는 허리를 가진 사람’ ‘비누방울로 가장 많은 사람 씌우는 사람’ ‘빠른 시간에 가장 많이 박수치는 사람’ 등이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흉한 얼굴이 예뻐졌어요”…英소녀 화제

    태어났을 때부터 피부질환으로 괴로워했던 한 소녀가 새 삶을 찾게 됐다. 영국에 사는 7살 된 베키 프로서(Becky Prosser)는 그동안 사진찍는 일이 즐거운 지 몰랐다. 그러나 최근에는 카메라 앞에서 자신감을 갖고 예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베키는 태어났을 때 부터 얼굴을 중심으로 급속히 커져간 붉은 반점 때문에 자신은 물론 부모인 대런(Darren·39)과 데비(Debbie·36)도 괴로울 수 밖에 없었다. 당시 베키가 가진 피부 질환은 혈관종(일종의 양성 종양으로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혈관들이 덩어리나 붉은 반점으로 나타남)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베키의 시야를 위협해 갔다. 이후 베키의 부모는 유명한 피부과 클리닉을 찾아다니며 5차례 이상의 레이저 수술과 약물치료를 병행, 서서히 회복기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베키의 부모는 “레이저 수술을 받는 동안 내 아이의 얼굴에서 나는 타는 듯한 살냄새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것”이라며 “베키가 괴로워할 때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베키의 얼굴이 좋아진 것을 봐도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며 “우리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다른 가족들에게 ‘터널 끝에는 빛이 있다’는 말을 꼭 전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마뱀·이구아나 “내 포즈 어때?”

    포즈 취하는 파충류 보셨어요? 최근 미국에서 독특한 자세로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는 도마뱀·이구아나들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람의 자세를 연상케하는 듯한 포즈로 벨벳 소파에 걸쳐 앉아 있거나 기타를 든 모습이 일류 모델 뺨친다는 반응. 포즈 취하는 파충류들이 주목받게 된 것은 지난 25년간 파충류를 키워온 LA출신 헨리(Henry·53)의 ‘우연한 발견’에 의해서였다. 그는 “하루는 이구아나 한 마리를 가지각색의 포즈로 움직이게 했는데 한번 자세를 취하게하면 그대로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며 “다른 파충류들한테도 시켜보니 마찬가지였다.”고 밝혔다. 또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아 어떠한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며 “오히려 도마뱀에게 스키를 태우려고 하는 포즈를 취하게 하면 좋아하는 눈치”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한 전문가는 “대부분의 파충류들은 이러한 자세에 긴장감을 느낀다.”며 “50~60마리 중 단지 한, 두마리가 이런 포즈를 취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AU 우려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껸에 미치다”…한 프랑스인의 한국무예기

    지난달 29일 저녁 9시 서울 동작구의 한 태껸 수련장. 훤칠한 키의 한 외국인이 수련자들의 옷매무새를 고쳐주고있다. 풀어진 수련복의 끈이 행여 또 풀어질까봐 단단히 조여주는 손길이 꼼꼼하다. 그렇게 수련자들과 한마음으로 지내며 한국의 전통무예 태껸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는 사람은 프랑스에서 날라온 장 세바스티앙(30) 이다. 세바스티앙이 태껸을 배우러 한국에 온 것은 지난 2006년 여름. 프랑스 파리의 세느강을 거닐다 한국인 친구로부터 태권도와 태껸 이야기를 듣게 된 그는 중국의 쿵푸나 일본의 검도보다 한국의 태껸에 더 끌렸다고 했다. “프랑스에서 몇 년동안 쿵푸와 검도를 배운 적이 있었지만 공격하는 무술보다는 부드럽게 방어하는 태껸이 더 마음에 끌렸어요. 또 중국과 일본에 비해 한국이 프랑스에 덜 알려져있어 신비롭게 느껴졌어요.” 현재 세바스티앙의 태껸 실력은 3단으로 일반인의 지도가 가능한 수준. 태껸도 태권도처럼 9단까지 있는데 3단 취득과 동시에 지도자 양성과정을 밟아야 일반인 지도를 할 수 있다. 그를 태껸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한 사람은 현재 동작구 전수관을 맡고있는 문영철 관장이다. “지금의 선생님(문영철 관장)을 만나지 못했다면 태껸을 이렇게 오랫동안 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문 선생님이 프랑스에 태껸 시범을 하러 왔었는데 그 때 큰 매력을 느꼈어요. 태껸 지도자까지 될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 덕분입니다.” 세바스티앙은 태껸 지도자까지는 바라지는 않았지만 문 관장의 권유로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취미로 태껸을 배워왔던 것과는 달리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하루에 4~5시간씩 연습하고 독학으로 시작한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했다. 지도자가 되려면 한국어 시험도 거쳐야한다. 수련생들에게는 우리말로 가르쳐야 하기 때문. 지도자 시험에서는 태껸에 관한 표어를 짓는 문제가 나오는데 ‘즐거운 파이트(fight), 시작했다 태껸’이라고 지었단다. 태껸과 인연을 맺은 후에는 한국 문화에 관한 애착도 더 많아졌다. “태껸도 좋지만 남산 한옥마을에 가면 기분이 좋아져요. 한옥이나 탈춤, 한복과 같은 한국의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인터뷰가 시작된 지 1시간만에 세바스티앙은 성인부 지도를 위해 자리를 잠시 비워야 했다. 밤 10시 30분이 되어서야 그 날의 연습이 끝난 듯 다시 인터뷰에 응한 그는 발그스레한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그는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지만 이메일로 자주 소식을 전하며 타국에서의 적적함을 달랜다고 했다. 돌아오는 설 연휴는 어떻게 보낼까? “이번 설 때는 가깝게 지내는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요. 또 어쩌면 다른 사람들과 태껸 수련을 하게 될지도 몰라요.”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 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우@인터뷰] 프랑스에서 온 태껸 청년

    [나우@인터뷰] 프랑스에서 온 태껸 청년

    지난달 29일 저녁 9시 서울 동작구의 한 태껸 수련장. 훤칠한 키의 한 외국인이 수련자들의 옷매무새를 고쳐주고있다. 풀어진 수련복의 끈이 행여 또 풀어질까봐 단단히 조여주는 손길이 꼼꼼하다. 그렇게 수련자들과 한마음으로 지내며 한국의 전통무예 태껸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는 사람은 프랑스에서 날라온 장 세바스티앙(30) 이다. 세바스티앙이 태껸을 배우러 한국에 온 것은 지난 2006년 여름. 프랑스 파리의 세느강을 거닐다 한국인 친구로부터 태권도와 태껸 이야기를 듣게 된 그는 중국의 쿵푸나 일본의 검도보다 한국의 태껸에 더 끌렸다고 했다. “프랑스에서 몇 년동안 쿵푸와 검도를 배운 적이 있었지만 공격하는 무술보다는 부드럽게 방어하는 태껸이 더 마음에 끌렸어요. 또 중국과 일본에 비해 한국이 프랑스에 덜 알려져있어 신비롭게 느껴졌어요.” 현재 세바스티앙의 태껸 실력은 3단으로 일반인의 지도가 가능한 수준. 태껸도 태권도처럼 9단까지 있는데 3단 취득과 동시에 지도자 양성과정을 밟아야 일반인 지도를 할 수 있다. 그를 태껸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한 사람은 현재 동작구 전수관을 맡고있는 문영철 관장이다. “지금의 선생님(문영철 관장)을 만나지 못했다면 태껸을 이렇게 오랫동안 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문 선생님이 프랑스에 태껸 시범을 하러 왔었는데 그 때 큰 매력을 느꼈어요. 태껸 지도자까지 될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 덕분입니다.” 세바스티앙은 태껸 지도자까지는 바라지는 않았지만 문 관장의 권유로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취미로 태껸을 배워왔던 것과는 달리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하루에 4~5시간씩 연습하고 독학으로 시작한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했다. 지도자가 되려면 한국어 시험도 거쳐야한다. 수련생들에게는 우리말로 가르쳐야 하기 때문. 지도자 시험에서는 태껸에 관한 표어를 짓는 문제가 나오는데 ‘즐거운 파이트(fight), 시작했다 태껸’이라고 지었단다. 태껸과 인연을 맺은 후에는 한국 문화에 관한 애착도 더 많아졌다. “태껸도 좋지만 남산 한옥마을에 가면 기분이 좋아져요. 한옥이나 탈춤, 한복과 같은 한국의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인터뷰가 시작된 지 1시간만에 세바스티앙은 성인부 지도를 위해 자리를 잠시 비워야 했다. 밤 10시 30분이 되어서야 그 날의 연습이 끝난 듯 다시 인터뷰에 응한 그는 발그스레한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그는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지만 이메일로 자주 소식을 전하며 타국에서의 적적함을 달랜다고 했다. 돌아오는 설 연휴는 어떻게 보낼까? “이번 설 때는 가깝게 지내는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요. 또 어쩌면 다른 사람들과 태껸 수련을 하게 될지도 몰라요.”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사진·영상=서울신문 김상인 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0대 이상만 OK”…노인 놀이터 등장

    최근 영국 맨체스터(Manchester)에 60대 이상의 고령자들을 위한 ‘노인 전용 놀이터’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역 노인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용 놀이기구가 마련된 것. 놀이터에는 노화로 굳어진 신체부위를 자극시키는 각 종 놀이기구가 마련돼 있어 노인들의 건강에 효과적이라는 반응이다. 놀이터를 지은 맨체스터 지역주민회는 노인들의 약해진 근력을 보강하고 점차 줄어든 활동량을 늘려주기위해 스텝퍼(stepper)와 평행봉 등을 응용시킨 그네와 시소 등을 설치했다. 또 노인 전용 놀이터 부근에 아이들의 놀이터도 함께있어 노인들은 같이 나온 손자·손녀의 뛰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지역주민회장인 조안 핏젤라드(Joan FitzGerald)는 “놀이터에서 70대 이상의 노인들이 이렇게 재밌게 놀고 웃는 모습은 본 적이 없다.”며 “너무 늙어서 놀기 어렵다는 생각은 틀린 것 같다.”고 밝혔다. 아울러 놀이터를 만든 고든 리스만(Gordon Lishman)은 “이곳은 고령자들에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며 “많은 노인들이 충분한 신체적 활동을 할 수 있게 노력하고싶다.”고 덧붙였다. 페기 유일(Peggy Yuill·74) 할머니는 “여기에서 놀고 있으면 다시 21살로 돌아간 것 같다.” 며 “앞으로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리포터’ 다니엘 4살 연상의 연인과 결별

    ‘해리포터’ 다니엘 4살 연상의 연인과 결별

    인기 소설 ‘해리포터’ 시리즈의 히어로 다니엘 래드클리프 (Daniel Radcliffe)가 4살 연상의 연인과 헤어진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온라인 연예전문지 할리우드 닷 컴(Hollywood.com)은 최근 “다니엘이 지난해 연극에 함께 출연하면서 사귀게 된 4년 연상의 여자친구와 헤어져 싱글이 됐다.”고 보도했다. 다니엘은 지난해 런던에서 공연된 연극 ‘에쿠스’에서 영국인 배우 로라 오툴(Laura O’Toole)을 만나 교제해왔다. 그들은 당시 함께 누드 신을 찍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다니엘과 로라의 다정한 데이트 모습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번 결별과 관련, 다니엘의 빡빡한 스케줄이 파국의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로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도 다니엘과 좋은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며 “그러나 현실적으로 (교제하는 것은) 무리였던 것 같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다니엘은 해리포터 시리즈 제6편 ‘해리포터와 수수께끼의 프린스’와 소말리아에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한 카메라맨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The Journey is the Destination’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stuff.co.nz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etro] 경인TV 새달말 서울서도 시청

    이르면 2월 말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시청자들도 케이블TV를 통해 OBS 경인TV를 볼 수 있게 됐다. 방송위원회는 30일 전체회의를 열어 ‘역외 지상파방송 재송신 승인제 운영방안 및 세부 심사기준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 이 과정에서 방송위는 개국 후 1개월이 경과한 경인TV가 역외 재송신을 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스머프 모두 모여라” 기네스 도전 해프닝

    “조사좀 똑바로 할 걸…” 최근 크로아티아에서 ‘한 장소에 가장 많은 스머프 빨리 모이기’라는 신기록 도전이 웃지못할 해프닝으로 끝났다. 지난 30일(현지시간) 395명의 시민들은 스머프 분장을 하고 ‘같은 장소에 가장 많은 스머프가 빨리 모이기’ 부분의 기네스 세계 신기록에 도전했다. 이날 참가한 어른 스머프와 아이들은 기존에 세워진 기록이 깨지기를 바라며 각 언론매체에 연락해 신기록 달성의 기쁨을 함께 하기로 했다. 비장한 각오로 도전에 성공한 이들은 세계 기네스협회측에 기록수립을 요청했으나 그들에게 돌아온 반응은 ‘신기록 달성 실패’라는 비보였다. 이유는 신기록보다 적은 수의 스머프들이 모였다는 것. 알고보니 크로아티아 신기록 도전 참가자들이 알고있는 신기록은 과거 미국인들이 세운 290명으로 이는 지난해 영국의 워릭 대학교(Warwick University)의 학생들이 세운 신기록(451명)에 의해 깨진지 오래였다. 이날 신기록수립을 준비해온 한 관계자는 “우리가 인터넷으로 알아낸 ‘스머프 신기록’이 290명으로 잘못알고 있는 탓에 실패했다.”며 “사실 우리가 (과거 신기록을) 제대로 알았다면 더 많은 스머프들을 모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세계 1000마리 남은 희귀종 강아지 아세요?

    최근 영국에서 세계에서 가장 보기드문 견종이 언론을 통해 소개되었다. 지난 2007년 한해동안 영국에서 단 36마리만 태어난 ‘아이리쉬 글렌 오브 이말 테리어’(Glen of Imaal terriers) 종이 그 주인공. 각종 애견 클럽에서 ‘가치있는 강아지’(vulnerable dogs) 부분에서 늘 상위권을 차지해 온 명견 중의 명견이다. 현재 전세계에 있는 아이리쉬 글렌 오브 이말 테리어의 수는 약 1000마리로 영국에서만 단 25마리의 강아지들이 사육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세계에 분포해 있는 멸종위기의 자이언트 판다(약1600마리)보다도 그 수가 적어 강아지 교배에 더 힘써야한다는 반응. 16세기 아일랜드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견종의 역사는 어느 테리어 종보다도 총명하고 용감한 기질을 갖고있다고 평가된다. 이 종은 농장에서 가축을 돌보거나 쥐를 잡는데 재주가 있으며 충성심·인내심이 뛰어나 가정견으로도 알맞다. 또 주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빨리 이해해 이 견종을 선호하는 애견가들도 적지 않다. 뉴베리 그래너리 견종클럽(Newbury Granary Kennels)의 사육사 제인 위더스(Jane Withers)는 “최대 15년까지 살 수 있는 이 종은 주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다.”며 “멸종위기에 처해진 자이언트 판다보다도 더 적은 수여서 이 견종을 늘리는데 힘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5000만년 전 ‘게 화석’ 캐나다서 발견

    4억5000만년 전 ‘게 화석’ 캐나다서 발견

    미국 과학 전문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가 지난 28일 ‘가장 오래된 게 화석이 발견됐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투구게’(horseshoe crab)화석은 캐나다 매니토바(Manitoba)의 북쪽 해안가에서 발견되었다. 투구게는 실제 게 보다는 거미나 전갈에 더 가까우며 머리가슴과 배는 유연한 갑각으로 덮혀져 있다. 화석을 발견한 로열 온타리오박물관의 데이비드 러드킨(David Rudkin)은 “크기는 약 4cm정도로 현재의 50cm보다 매우 작다.”며 “기존의 화석(3억5000만 년 전)보다 약 1억년 앞선 시기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발견으로 약 4억5000만 년 전에도 해안가에 게가 살았다는 증거를 찾게 되었다.”며 “이 화석은 다른 동식물 화석에 비해 모양이 크게 변하지 않아 가치가 높다.”고 전했다. 또 ”이것으로 5억년 전과 현재의 해안가가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러드킨은 “현재 투구게와 과거 화석 간 크기의 차이는 아직 수수께끼이다. 이 문제가 풀리면 해양생태의 진화를 연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라이브사이언스(사진 왼쪽은 가장 오래된 게 화석, 오른쪽은 실제 투구게)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치+헬로키티=김치키티?…日서 인기

    김치먹는 ‘헬로 키티’ 보셨어요? 맛깔스런 한국의 김치와 일본의 인기캐릭터 ‘헬로 키티’(Hello Kitty)가 만났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최근 “배추김치를 맛있게 먹는 헬로 키티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김치 키티’ 열쇠고리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있다.”고 보도했다. 김치 키티는 지난 2003년 겨울연가 붐으로 춘천시와 자매도시를 맺은 기후(岐阜)현 카카미가하라(各務原)시가 야심차게 내놓은 지역기획상품. 카카미가하라시는 지난 2005년부터 지역명물인 ‘카카미가하라 김치’를 팔기 시작해 소비자들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김치 키티를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 김치 키티의 판매로 김치를 좋아하는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헬로 키티를 모으는 전국의 수집가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격은 420엔(한화 약 3700원)과 472엔(한화 약 4200원) 2종류의 김치 키티가 판매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리’로 사진 찍는 맹인사진가 英서 화제

    “마음의 눈으로 사진을 찍어요.” 최근 영국에서 눈이 아닌 ‘소리’로 사진을 찍는 한 시각장애인 포토그래퍼가 세간에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15년간 동물과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왔던 앨리슨 바트렛(Alison Bartlett·51). 당뇨병으로 지난 1992년경 완전히 시력을 잃은 그녀는 평소 취미로 삼았던 사진찍기를 통해 새삶을 찾을 수 있었다. 젊은 시절 승마 지도사로 활약했던 앨리슨은 시력을 잃은 후 주위 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게 되었다. 지금은 출사때마다 함께해주는 친구가 사물의 방향과 위치만 알려주면 새와 먹이를 갉아먹는 다람쥐의 소리를 포착, 자연의 움직임을 담아낼 수 있다. 앨리슨을 도와주는 친구 제니 질레랜드(Jenny Gilleland)는 “앨리슨에게 ‘몇시 방향 몇m 앞에 새가 있다’고 말하면 그녀는 카메라를 들어 촬영한다.”고 밝혔다. 소리로만 사진을 찍는 앨리슨이 가장 힘들어 하는것은 무엇일까? 앨리슨은 “누군가에게 물어봐야 사진이 어떻게 찍혔는지는 알 수 있으니 그때가 조금 힘들다.”고 대답했다. 한편 그녀가 찍은 사진은 조만간 뉴햄프셔의 한 전시회에서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드래곤볼’에 한국계 배우 대거 등장

    영화 ‘드래곤볼’에 한국계 배우 대거 등장

    배우이자 제작자인 주성치에 의해 실사영화로 제작되고 있는 영화 ‘드래곤볼’의 극중 배역에 한국계 배우들이 대거 낙점돼 눈길을 끌고있다. 극중 손오공의 연인 치치 역과 야무챠 역에 이어 할아버지 손오반 역 등에 모두 한국계 배우가 기용된 것.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을 영화화한 작품인만큼 이들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최근 손오반 역에 전격 캐스팅 된 배우는 한국계 연기자 란달 덕 김(randall duk kim)으로 영화 ‘매트릭스 리로디드’(The Matrix Reloaded)에서 키메이커 역으로 얼굴을 알렸었다. 또 치치 역에는 MTV의 인기 리얼리티프로그램 ‘리얼 월드’(The Real World)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한 제이미 정(Jamie Chung·24)이 맡았다. 그녀는 ‘CSI:뉴욕’과 아담 샌들러(Adam Sandler) 주연의 영화 ‘척과 래리’에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아울러 야무챠 역은 ‘god’의 박준형이 맡아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야무챠는 주인공 손오공의 오랜 동료로 예쁜 여자 앞에서만 서면 코피를 터뜨리는 캐릭터. 이외에 주연인 손오공 역에는 영화 ‘우주전쟁’에서 톰 크루즈의 아들로 나온 저스틴 채트윈(Justin Chatwin)이 맡았으며 ‘X파일’의 시나리오작가 제임스 웡(James Wong)이 감독을 맡았다. 오는 8월 개봉 예정. 사진=사진 위부터 할아버지 손오반 役 란달 덕 김· 치치 役 제이미 정· 야무챠 役 박준형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면봉솜 때문에… 9년동안 귀먹었던 소년

    귓속에 빠진 면봉솜 때문에 자신이 청각장애인인 줄 알았던 한 영국소년이 화제가 되고있다. 어렸을때부터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았던 제롬(Jerome·11)은 얼마전 수영장에서 놀다가 놀라운 경험을 했다. 9년간 들을 수 없었던 세상의 소리를 온전히 들을 수 있게 된 것. 갑자기 제롬의 오른쪽 귀에서 솜으로 보이는 이물질이 나오고부터 모든 주위의 소리를 들을수 있게 되었다. 제롬의 아버지 바튼(Bartens·45)은 “아들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해 여기저기 의사들을 찾아 다녔지만 소용 없었다.”며 “큰 소리로 8~9번 불러야 반응이 있는 등 의사소통에 얼마나 애를 먹었는지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다른 아이들처럼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웃었다. 제롬은 “‘펑’하는 소리가 귀에서 들려서 손가락을 집어넣으니 작은 솜뭉치가 빠져나왔다.”며 “이제는 사람들이 (나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아도 된다니 학교생활도 더 행복해질 것”이라며 기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즌 브레이크’ 모바일게임으로 나온다

    ‘프리즌 브레이크’ 모바일게임으로 나온다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가 게임으로 나온다. 모바일 게임업체 ‘비벤디 게임즈 모바일’(Vivendi Games Mobile)은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공식 게임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게임의 주된 내용은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탈옥을 위한 두뇌싸움. 게이머는 드라마의 주인공인 마이클 스코필드가 되어 탈옥을 위한 아이템을 모으면서 퍼즐로 구성된 난관을 헤쳐나가게 된다. 제작사는 프리즌 브레이크 게임 외에도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게임 여섯 편을 발표했다. 발표된 게임 중에는 영화 ‘본 시리즈’를 게임으로 옮긴 ‘본 컨스피러시’(The Bourne Conspiracy) 등 블록버스터 영화를 바탕으로 개발된 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다. 비벤디 게임즈 모바일의 폴 매글리온(Paul Maglione) 사장은 “이 게임들을 시작으로 더 많은 드라마와 영화 콘텐츠의 모바일 게임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8일 저녁 방송 예정이었던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3 11화는 ‘폭스 뉴스 스페셜’로 대체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톱스타 나와도…” 김기덕 신작 日서 개봉 난항

    “톱스타 나와도…” 김기덕 신작 日서 개봉 난항

    한·일 양국의 톱스타 이나영과 오다기리 죠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비몽’이 일본 열도에 무사히 상륙할 수 있을지 영화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유명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 일본판(varietyjapan.com)은 “오다기리 죠의 한국 영화 데뷔작 ‘비몽’(감독 김기덕)이 결정되지 않은 일본에서의 상영일로 난항을 겪고있다.”고 보도했다. 비몽은 김기덕 감독의 15번째 연출작으로 꿈을 현실이라고 믿는 남자와 몽유병에 사로잡힌 여자의 사랑이야기. 버라이어티는 지난 5일 첫 촬영에 들어간 비몽에 대해 다소 불투명한 시각으로 운을 뗐다. 버라이어티는 “일본에서도 유명한 김 감독의 신작이자 오다기리 조의 출연작인데도 일본 배급회사가 손을 대고있지 않다.”며 “이는 한국영화계의 최근 상황과 작품의 흥행여부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시각이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김 감독의 작품은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지만 히트작은 없다.”며 “그의 작품이 영화평론가의 찬사를 받고는 있지만 일반인들의 관심까지는 보장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 배급회사 관계자는 “김기덕 작품이 아무리 뛰어나도 흥행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은 일본에서도 마찬가지 일 것”이라며 “오다기리 죠가 출연하는 영화지만 각 배급회사들이 지켜보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버라이어티 일본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연구팀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물질’ 개발

    美연구팀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물질’ 개발

    최근 미국대학 연구팀이 빛의 99.9% 이상을 흡수하는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물질’(world’s first material that reflects virtually no light)을 개발했다. 미국 렌셀러 공과대학(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연구팀은 “특수물질을 사용해 빛의 99.955%를 흡수하는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인공물질을 만들어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기판위에 ‘카본 나노튜브’(Carbon Nanotubes·탄소 6개로 이루어진 육각형 모양이 수십 나노미터의 관 모양으로 이루고 있다)라는 소재를 코팅, 종래의 물질보다 약 3배나 검은 0.045% 반사율의 물질을 개발했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가장 어두운 물질은 전반사율 0.16~0.18%인 니켈·인 합금막으로 ‘반사 제로’의 기록에는 성공하지 못했었다. 연구를 이끈 이 프레드 슈베르트(E. Fred Schubert)박사는 “일반적인 검은색 도료는 빛의 5~10%를 반사하는 것과 달리 이 ‘어두운 물질’은 태양에너지를 전기나 열로 변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과학잡지 ‘나노 레터’(Nano Letters) 최신호에 실렸으며 연구팀은 기네스 세계 신기록 수립 여부를 요청했다. 사진=렌셀러 공과대학(가운데가 연구팀이 개발한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물질’)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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