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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아나 그란데, ‘마이 에브리싱’ 25일 국내 발매

    아리아나 그란데, ‘마이 에브리싱’ 25일 국내 발매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로블럼(Problem)’이최우수 팝 비디오를 수상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미국의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며 사랑받고 있는 차세대 디바로 ‘마이 에브리싱(My Everything)’ 앨범에 수록된 ‘프로블럼’은 올해 빌보드 싱글차트 2위, UK 싱글차트 1위에 오른 바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마이 에브리싱’은 국내에서 25일 발매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스타 i swear, 엉밑살 노출, 팬티길이 핫팬츠

    씨스타 i swear, 엉밑살 노출, 팬티길이 핫팬츠

    씨스타, 씨스타 i swear 걸그룹 씨스타가 늦여름에 어울리는 신선하고 발랄한 곡으로 돌아왔다. 씨스타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스페셜 앨범 ‘Sweet & Sour’(스위트 앤 사워)의 신곡 ‘I Swear’(아이 스웨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상 속 씨스타는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나노 팬츠로 각선미를 과시했고 골반에 시선이 집중되는 골반 댄스를 추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비키니로 갈아입는 장면에서는 엉밑살로 불리는 살까지 과감하게 드러냈다.  ‘TOUCH MY BOBY’의 귀여움에서 신곡 ‘i swear’는 성숙함을 더했다. 사이판 해변가의 석양을 배경으로 하와이안 춤을 추는 씨스타 멤버들과 싱그러운 젊음은 석양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낸다. 한편 ‘I Swear’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듯한 여름의 시원스런 흥분과 판타지를 머금고 있는 곡으로 이단옆차기가 작곡을 맡았다. 씨스타는 ‘TOUCH MY BODY’(터치 마이 바디) 이후 이번 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리아나 그란데, MTV 최우수 팝 비디오 수상..미모 보니 “살아있는 인형?”

    아리아나 그란데, MTV 최우수 팝 비디오 수상..미모 보니 “살아있는 인형?”

    ‘아리아나 그란데’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21)가 화제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로블럼(Problem)’이최우수 팝 비디오를 수상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미국의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며 사랑받고 있는 차세대 디바로 ‘마이 에브리싱(My Everything)’ 앨범에 수록된 ‘프로블럼’은 올해 빌보드 싱글차트 2위, UK 싱글차트 1위에 오른 바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마이 에브리싱’은 국내에서 25일 발매돼 국내에서의 인기몰이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이날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최고상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레킹 볼’이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아리아나 그란데, 인형인줄”, “아리아나 그란데, 이름 처음 들어봤는데 ‘미국 아이유’구나”, “아리아나 그란데, 국내에서도 인기 끌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아리아나 그란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 세계 로봇을 한곳서 통제…‘로보 브레인’ 개발

    전 세계 로봇을 한곳서 통제…‘로보 브레인’ 개발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수많은 로봇들을 중앙에서 통제할 최첨단 ‘로봇 브레인’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IT과학전문매체 테크크런치(Tech Crunch)는 코넬대학, 스탠포드대학, 브라운대학,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캠퍼스 공동연구진이 전 세계 로봇 대부분을 중앙통제방식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일명 ‘로보 브레인(RoboBrain)’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고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로보 브레인(RoboBrain)’ 시스템은 간략히 설명하자면, 앞으로 로봇들이 필요로 할 각종 세부정보들을 한 곳에 모아놓은 웹 기반 중앙 시스템이라 볼 수 있다. 10억 개의 이미지, 12만 대의 유튜브 비디오, 1억 개에 달하는 각종 생활용품 매뉴얼을 로봇들이 서버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동시에 주고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로보 브레인은 로봇들이 필요로하는 모든 지식을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집대성해 원할 때마다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대규모 전산 시스템으로 포괄적 상호 지식 보완 개념으로 운용된다. 예를 들어, 가사 관리를 담당하는 로봇 시스템이 스스로 필요로 하는 정보가 생길 경우 별도의 업데이트가 필요 없이 곧장 웹으로 로보 브레인에 접속하면 관련 데이터를 다운받아 응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로봇이 탁자위에 있는 컵을 그저 물체로만 인식했다면 이와 달리, 로보 브레인의 학습을 받을 경우, 컵은 인간이 물을 따라 마시는 도구라는 정확한 인식을 로봇이 갖게 된다. 로봇의 학습기능을 강화시키는 용도로 로보 브레인이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앞으로 대다수의 로봇들이 일상생활 전반에 활용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전망에 따른 것으로 인간과 더불어 살면서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집대성한 중앙통제시스템이 필요로 하다는 연구진의 계산이 담겨져 있다. 로보 브레인은 로봇 친화적 포맷으로 구성되며 가정용 로봇은 물론 자율 주행 자동차와 같은 로봇 공학 분야 전반에 폭넓게 응용될 예정이다. 코넬대학 컴퓨터 공학과 아슈토시 사세나 교수는 “우리가 현재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이용해 온갖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처럼 로봇에게도 같은 시스템을 만들어주는 것”이라며 “로보 브레인을 통해 전 세계 로봇 대부분의 인지기능 데이터를 제어하는 것도 가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공기업 ‘스펙초월 채용’에 필기시험 기출문제 온라인 서비스 인기

    공기업 ‘스펙초월 채용’에 필기시험 기출문제 온라인 서비스 인기

    최근 주요 공기업들이 잇달아 ‘스펙초월 채용전형’을 도입하면서 공기업 입사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필기시험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스펙 경쟁에,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자세를 고수해왔던 공기업들이 ‘스펙’과 관계없이 인재를 영입한다는 소식에 금융권 취업을 선호하던 인문계, 어문계열 대학생들이 공기업 입사 준비에 나선 것이다. 공기업 필기시험의 경우 기업마다 시험과목에 차이가 있지만, 채용직군에 따른 전공과목과 일반 시사상식, 논술시험 등으로 이뤄진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공기업의 종류만큼이나 필기시험 과목이 다양하고 범위도 넓어 준비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공기업 기출문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기밥닷컴(www.gongibob.com)의 대표교수인 강경호 박사는 “목표로 하는 공기업의 수준에 맞는 문제들의 난이도와 출제유형부터 파악하고 이론공부를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3년치 정도의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기출문제의 난이도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공 실력에 자신이 없다면 전공시험을 보지 않는 공기업의 채용 시험을 노려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또한 지방 이전 공기업의 경우 타 지역의 지원자들이 상대적으로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필기시험 경쟁률이 낮은 편이므로 도전해 볼만 하다. 각 지역에 있는 신용보증재단에서는 직무상식 또는 종합시험이란 이름으로 개론 수준의 경제, 경영, 행정, 법학을 통합해 한 과목으로 시험에 나오기 때문에 필기시험을 준비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이론서, 강의보다는 문제풀이 위주로 준비하면 공부 기간을 단축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전공과 상식 필기시험 준비는 보통 최소 6개월 이상의 기간을 투자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다. 실제로 공기밥닷컴이 1년 6개월 간의 기출문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공기업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필기시험 점수가 5~10점 가량 올랐다는 후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여기에 네이버의 공기업 준비 최대 카페인 ‘공준모’를 통해 제공한 필기시험 준비요령 및 기출문제의 경우에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기밥닷컴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국민대의 경력개발센터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무료로 시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이벤트 형태로 공기밥닷컴의 기출문제 콘텐츠를 이용했던 경상대학교의 경우 하반기에 본격적인 도입 확대 여부를 놓고 협의 중에 있는 상황이다. 공기밥닷컴의 김우현 대표는 “공공기관과 공기업 취업의 경우 필기시험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기업들이 늘면서 지방국립대를 중심으로 공기업 필기시험 콘텐츠의 수요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세계는 지금(KBS1 토요일 밤 10시 30분) 2013년 국제어린이재단연맹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아동 중 여자아이 69%가 성폭력에, 남자아이 58%는 아동노동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재까지도 세계 어린이 15%는 강제로 노동 현장에 내몰리고 있으며, 매일 5세 미만 어린이 1만 8000명이 기아로 사망하고 있다. 이렇게 세계의 많은 아이가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힘겹게 삶을 살아가고 있다. 가난과 무지가 반복되는 슬픈 현실에서 아이들은 이대로 꿈을 빼앗긴 채 살아야 하는 것일까. 10부작 연속기획 ‘꿈을 빼앗긴 아이들’을 통해 불법적인 아동 노동과 인권 유린의 현장을 따라가 본다. ■체인지 라이프-닥터&스타(OBS 토요일 오전 8시 55분) 중년 연예인들의 외모는 물론 건강 고민을 해결해주는 시간이 돌아왔다. 성형은 물론 정형외과, 한방 분야에 있어 검증된 의료진이 멘토로 나선다. 데뷔 후 최초로 자신을 가꾸기 위해 출연한 대한민국 1세대 코미디언 변아영의 일상과 멘토들을 통해 숨겨진 매력을 찾은 그녀의 모습을 공개한다. ■SBS 아트멘터리(SBS 일요일 밤 12시 15분) 국립현대미술관과 SBS 문화재단이 함께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이 3회를 맞았다. 프로그램은 우리 현대미술의 뜨거운 현주소를 다큐멘터리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올해의 작가상’ 후보로 선정된 장지아, 구동희, 김신일, 노순택 작가 4인의 작품을 통해 우리 현대미술의 깊이와 폭을 가늠해 본다.
  • [주말 영화]

    ■스플라이스(OBS 일요일 밤 10시 10분) 전도 유망한 과학자 커플 클라이브와 엘사는 난치병 치료용 단백질을 만드는 연구를 진행한다. 그러던 중 조류, 파충류 등의 다종(多種) DNA 결합체인 프레드와 진저를 탄생시켜 동물용 의약 단백질 생산을 가능케 한다. 다종 DNA 결합체와 인간 유전자의 결합이 가능한 수준에 이르자 두 커플은 위험한 실험을 시도한다. 제약회사의 경고에도 다종의 결합체와 인간 여성의 DNA를 결합시키는 금기의 실험을 강행한 것. 실험 끝에 클라이브와 엘사는 인간도, 동물도 아닌 전혀 새로운 생명체인 드렌을 탄생시킨다. 드렌은 각 종(種)들의 특징을 드러내며 기이한 아름다움을 내뿜는다. 마침내 드렌이 인간의 감정까지 갖추게 되면서 본능적으로 이성인 클라이브와의 교감을 시도한다. 한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드렌의 변이는 치명적인 결말을 예고한다.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씨네프 토요일 밤 8시) 꿈 많은 소녀 오필리아는 만삭인 엄마와 함께 군인인 새 아버지의 부대 저택으로 이사한다. 늘 자신을 못마땅해하는 새 아버지에게 두려움을 느끼며 잠을 못 이루던 어느 날 오필리아 앞에 정체불명의 요정이 나타난다. 신비로운 모습에 이끌린 오필리아는 요정을 따라 미로로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판이라는 기괴한 요정을 만난다. 판은 오필리아가 지하왕국의 공주였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다시 공주로 돌아가기 위한 세 가지 미션을 제안한다. 과연 오필리아는 행복만 존재하는 지하왕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화성 생명체 열쇠 담긴 운석 ‘광물질’ 발견

    화성 생명체 열쇠 담긴 운석 ‘광물질’ 발견

    약 100년 전 이집트에 떨어진 운석 속에서 화성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알려줄 ‘광물질’이 발견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그리스 아테네 국립 기술 대학, 영국 맨체스터 대학 공동 연구진이 103년 전 이집트에 떨어진 나클라 운석 속에서 화성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알려줄 희귀 점토 광물질을 발견했다고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해당 운석은 지난 1911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인근 나클라 마을에 떨어졌으며 최초 발견으로부터 70년이 지나도록 별 다른 해석이 이뤄지지 못했다. 그런데 1976년, NASA(미 항공 우주국) 바이킹 1, 2호가 화성에 착륙하면서 운석 성분 분석이 다시 이뤄졌고 놀랍게도 나클라 운석의 최초 출발지는 13억년 전 화성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이후 2006년, 해당 운석에 대한 상세한 조사가 진행되던 중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 미세 터널이 운석 내부에서 발견됐다. 박테리아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보이는 해당 터널은 화성 표면에 지구 박테리아와 유사한 미생물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높은 가능성을 남겼다. 그리고 최근 그리스 아테네 국립 기술 대학, 영국 맨체스터 대학 공동 연구진이 엑스레이, 분광기, 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나클라 운석 내부에는 특정 점토광물(clay mineral, 粘土鑛物)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점토광물은 미세한 광물 입자로 된 토상(土狀) 광물의 총칭으로 주로 풍화작용을 받은 암석에서 나타난다. 특히 화산대가 발달한 지대의 화산재와 같은 퇴적물 또는 퇴적암에서 확인되며 물의 존재를 명백히 알려주는 지표로도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 점토광물은 과거 화성 표면에 존재했던 물의 가능성과 더불어 외계 생명체가 존재했을 확률을 비약적으로 높여줄 증거라 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브라운 대학 연구진은 NASA 화성정찰위성(NASA’s Mars Reconnaissance Orbiter)이 보내온 화성 지형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아리사 화산(Arsia Mons) 북서부 빙하지대를 생명체 거주 가능 지역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오리건 대학 연구진은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자료를 토대로 지구와 매우 유사한 게일 분화구(Gale Crater) 토양을 발견하기도 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우주 생물학 저널(Journal of Astrobiology)’에 발표됐다. 사진=Oregon State Universit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개방형직위 온라인 선발시스템 개설

    민간에서 쌓은 전문성을 살려 공직에 지원할 수 있는 개방형직위 온라인 선발 시스템이 ‘나라일터’(//gojobs.mospa.go.kr) 웹사이트에 개설된다. 안전행정부는 21일 공직 채용 및 인사교류 정보를 제공하는 나라일터에서 개방형직위 원서 작성 및 지원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개방형직위 응시자는 온라인상에서 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방문 형태로 원서를 접수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공무원이 인사교류 상대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정보 코너도 신설됐다. 장애인 공무원의 경우 맞벌이, 육아, 부모 봉양 등의 개인적 고충으로 부서 이동을 원해도 교류 상대방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잦았다. 또 출산휴가 등으로 결원이 생겼을 때 대체인력을 선발하기 위한 ‘대체인력 뱅크’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대체인력 근무자에 대한 실적·역량 등을 기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5만 1000여명에 이르는 나라일터 웹사이트에는 지난해에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전문경력관, 임기제, 행정지원인력(대체인력, 기간제), 개방형·공직위 등 채용공고가 모두 6000여건 게재됐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한반도 ‘미국 THAAD 배치’가 中 견제용이라고?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한반도 ‘미국 THAAD 배치’가 中 견제용이라고?

    방한 중인 로버트 워크(Robert O. Work ) 미 국방부 부장관이 THAAD(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미사일 한국 배치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이와 관련한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미 국방부 고위 당국자가 THAAD 미사일의 한국 배치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994년 북핵 위기 당시 북한의 미사일 공격에 대비해 미군이 패트리어트 미사일 배치를 추진했을 때 야권과 진보 성향 시민단체들이 극렬히 반대했던 것처럼 주한미군 THAAD 배치가 가시화되면 이 문제는 정치권과 시민사회에 적지 않은 폭풍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미사일 하나 배치하는 것이 왜 이리도 큰 문제가 되는 것일까? -기술적 무지에서 출발한 정쟁(政爭) 미국이 한반도에 THAAD 미사일을 배치하겠다고 나선 이유는 정치적인 이유가 아니다. THAAD는 문자 그대로 종말 단계 고고도 요격체계, 즉 탄도 미사일이 대기권에 재돌입해 표적을 향해 낙하를 시작한 시점부터 요격에 나서는 체계이기 때문에 대응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아주 짧다. 걸프전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요격 미사일로는 패트리어트(Patriot)만 사용하던 미국이 THAAD를 개발한 것도 종말 단계에서 최소 2번의 요격 기회를 얻기 위함이었다. 실제로 미 육군은 야전교범 FM 3-01.85 패트리어트 대대 및 포대 작전(Patriot Battalion and Battery Operations)에 “탄도 미사일 요격 임무 시 패트리어트 PAC-3와 THAAD를 함께 운용할 것”을 명시해 놓고 있다. THAAD 체계는 최대 사거리 200km, 최대 요격고도 150km 수준이기 때문에 최대 사거리가 30km, 최대 요격고도 15km에 불과한 패트리어트 PAC-3보다 높은 고도와 먼 거리에서 탄도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 그런데 사거리 200km에 불과한 요격 미사일이 서해를 끼고 무려 500km 이상 떨어진 중국과 무슨 연관이 있다는 것일까? THAAD 한반도 배치를 반대하는 측은 1,800km에 달하는 탐지 거리를 가진 AN/TPY-2 레이더를 지목하고 있다. 탐지거리가 대단히 길기 때문에 중국에서 미국으로 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정보를 탐지해 미국에 전달해 줄 것이고, 미국을 향해 날아가는 ICBM이 한반도 상공을 통과할 때 주한미군의 THAAD가 이 미사일을 요격해 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즉, 한반도가 미국의 대중국 MD(Missile Defense)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기 때문에 미・중 패권 경쟁이 격화되면 우리나라만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격으로 중국의 군사적 공격을 받을 것이라는 논리다.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인줘(尹卓) 소장이 “THAAD 한국 배치는 한・중 양국 관계를 훼손할 수 있고, 다른 나라의 선제 핵공격을 받을 수도 있다”고 발언하면서 THAAD 반대 측의 논리는 일견 그럴듯해 보인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따져 보면 THAAD 한국 배치가 중국을 겨냥한 것이라는 주장은 중국의 미사일과 THAAD 체계 전반에 걸친 이해 부족에 따른 완벽한 왜곡이다. 인민해방군에서 미사일을 운용하는 부대는 중앙군사위 직속 제2포병이다. 제2포병에서 DF-31 계열 ICBM을 운용하는 제806도탄려(道彈旅)와 제810도탄려, 제812도탄려는 각각 산시성(陝西省) 웨이난(渭南)과 허난성(河南省) 난양(南陽), 간쑤성(甘肅省) 톈수이(天水)에 배치되어 있다. 이들 지역은 산둥(山東)반도에서 1,100km 이상 이격된 내륙 지역이다. 중국은 냉전 시기부터 ICBM을 중부 대륙지역에 깊숙이 숨겨두고 운용해 왔다. 미국은 물론 당시 사이가 좋지 않았던 러시아의 공격으로부터 ICBM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미국은 서태평양에서 중국과의 군사적 충돌에 대비한 군사 전략으로 JOAC(Joint Operational Access Concept)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은 ICBM을 해안이 아닌 내륙에서 운용하며 사거리를 연장하는 대응 전략을 취했다. 즉, 중국 ICBM은 생존을 위해서라도 해안으로 나오지 않는다. 중부내륙지역에서 발사한 ICBM이 한반도 상공을 통과해 태평양을 가로질러 미국 서부 플로리다 해안에 닿기 위해서는 최소 13,000km 이상의 사정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중국의 현용 ICBM인 동풍(東風) 31A의 최대 사거리는 11,200km 수준이기 때문에 태평양을 가로질러서는 미국 본토에 닿을 수가 없다. 최근 공식적으로 그 실체를 드러난 신형 ICBM인 동풍 41의 최대 사거리는 15,000km 수준으로 추정되지만, 이 정도 사거리를 갖는다 하더라도 미국 전역을 타격하기 위해서는 태평양이 아닌 북극을 가로지르는 비행 코스를 택해야만 한다. 즉, 유사시 중국이 미국을 겨냥해 쏘는 ICBM은 한반도 반경 1,000km 이내에서는 구경조차 할 수 없다. 설령 중국 지도부가 “핵미사일을 미국 서부 해안에 떨어뜨려 겁만 주자”는 식으로 한반도와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비행 코스를 택하도록 하더라도 우리는 이 미사일을 건드릴 수 없다. 난양에서 발사된 동풍 31A는 중국 서부 해안을 통과하는 시점에 이미 800km 이상의 고도에 도달해 있다. THAAD의 최대 요격고도는 150km에 불과하기 때문에 한반도에 배치된 THAAD로 요격할 수도 없다. 또한 중국이 문제삼고 있는 탐지수단인 AN/TPY-2 레이더는 미국 MDA(Missile Defense Agency)의 실험 결과 탄도 미사일 크기 소형 표적에 대한 실제 탐지・추적 가능 거리는 카탈로그 데이터에 나온 1,800km가 아니라 870km 수준이기 때문에 중국의 ICBM을 정밀 탐지・추적할 수도 없다. 위와 같은 기술적 한계들은 주한미군에 THAAD가 들어오더라도 중국 ICBM 요격은 고사하고 탐지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반대론자들이 주장하는 “한반도 배치 THAAD는 미국의 대중국 MD 전진기지”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대단히 떨어진다. -중국의 한반도 겨냥 미사일 500기 배치는 괜찮다? 미국이 한반도에 THAAD와 AN/TPY-2 체계를 배치하는 것을 반대하는 측은 한반도에 배치될 THAAD가 중국을 자극할 것을 우려하면서도, 반대로 중국이 한반도를 겨냥해 500기 이상의 미사일을 배치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一言半句)의 우려도 꺼내지 않는다. 중국은 한반도 유사시 군사적으로 개입할 뜻이 있음을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으며, 실제로 한반도를 공격하기 위한 대량의 탄도 미사일을 준비해 놓고 있다. 제2포병 산하 제810도탄려, 제816도탄려, 제822도탄려는 각각 랴오닝성(遼寧省) 다롄(大連), 지린성(吉林省) 퉁화(通化), 산둥성(山東省) 라이우(萊蕪)에 배치되어 있다. 이 부대들은 동풍 3A, 동풍 15, 동풍 21C 등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배치하고 있는데, 제810도탄려의 경우 노후화된 동풍 3A를 지난해 동풍 21C로 대체하기 위한 시설 공사에 착수한 바 있다. 3개 부대가 보유한 탄도 미사일의 총량은 약 500여 기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 3개의 부대 가운데 제810도탄려와 제816도탄려는 랴오닝성 센양(瀋陽)에 있는 제51기지 소속이며, 이 기지는 중국의 7대 군구 가운데 센양군구에 대한 화력지원임무를 맡은 부대이다. 제822도탄려는 제52기지 소속으로 주임무는 대만에 대한 타격이지만, 유사시 제51기지에 대한 화력지원임무도 수행한다. 특히 이들 3개 부대가 보유한 탄도 미사일의 주력은 사거리 600km의 동풍 15인데, 산둥반도와 랴오둥 반도에서 대량으로 배치된 사거리 600km짜리 미사일이 설마 북한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인민해방군은 2000년대 이후 군사혁신을 거치면서 그들의 군사전략의 기본틀을 ‘정보화조건하 국부전쟁(信息化條件下局部戰爭)’으로 변화시켰다. 이 전략의 핵심은 기습(奇襲)과 강압(降壓)인데, 여기서 기습은 중국 지도부가 전쟁을 결심하면 즉시 적국에 대량의 미사일 공격을 퍼붓는 ‘기습’과 곧바로 이어지는 대규모 공습인 ‘강압’을 통해 교전 상대국을 개전 수 시간 이내에 초토화시켜 전쟁 수행 의지와 능력을 궤멸시키고 전쟁을 조기에 종결짓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이 대한민국까지만 날아갈 수 있는 미사일 400기 이상을 겨누고 있는 사실은 애써 외면하고 우리가 그에 대응해 요격용 무기를, 그것도 우리 영공에서만 최소한의 방어만 가능한 무기를 도입하는 것이 중국에 대한 도전이고 동북아 평화 질서를 깨는 것일까. 북한과 중국이 이미 우리를 향해 수 백기의 미사일을 겨누고 있다는 것과 우리 또는 주한미군이 THAAD를 들여오더라도 기술적 한계 때문에 우리 영토와 영해, 영공에 들어와야만 요격이 가능하다는 것은 객관적인 ‘사실’이다. 일찍이 고대 로마의 베게티우스는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Si vis pacem, para bellum)”고 했고, 춘추전국시대의 전략가 사마양저(司馬穰苴)는 “천하가 태평하더라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태로워진다(天下雖安 忘戰必危)”고 했다.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고 상대에게 호의를 구걸하는 것은 평화가 아니라 전쟁을 불러온다. 이일우 군사 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바비, 일리네어 구할까? 올티+지코 YG구원투수로 맞대결

    바비, 일리네어 구할까? 올티+지코 YG구원투수로 맞대결

    ‘쇼미더머니3 바비 vs 올티, 지코’ 쇼미더머니3 올티와 바비가 무대 경연을 앞두고 음원을 공개해 화제다. 올티와 바비는 21일 각 팀의 사활이 걸린 2차 공연 방송을 앞두고 무대에서 선보일 음원을 먼저 공개했다. 공개된 ‘쇼미더머니3 BOBBY vs 올티’ 음원은 Mnet ‘쇼미더미니3’ 8회에서 공개될 바비의 ‘엘포엘L4’(Lookin‘ For Luv)과 올티의 ’그 XX(원곡 지드래곤)‘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티의 ’그 XX‘는 블락비의 지코가 피처링해 관심을 더한다. 이 두 팀은 남은 래퍼 한 명마저 탈락하게 되면 2차 공연을 끝으로 래퍼 지원자 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들도 동반 탈락하게 돼 공연 전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이번 2차 공연에서 맞붙게 된 타블로-마스타 우 프로듀서와 래퍼 지원자 바비는 같은 YG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어서 다른 때 보다 두 팀의 맞대결에 긴장감이 더해질 전망이다. 팀의 사활을 걸고 나오는 래퍼 지원자들이 이번 본선 2차 공연 무대의 주제인 ‘사랑’을 어떻게 해석해 무대 위에 그려낼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올티 그XX 바비 L4L, 누가 이길까” “쇼미더머니3 올티 그XX 바비 L4L, 오늘 결과 나오겠네” “쇼미더머니3 올티 그XX 바비 L4L, 일리네어 아니면 YG가 탈락하네” “쇼미더머니3 올티 그XX 바비 L4L, 바비냐 올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 모이 훔쳐먹는 다람쥐 막는 법 실험 영상 화제

    새 모이 훔쳐먹는 다람쥐 막는 법 실험 영상 화제

    새들의 모이를 훔치는 땅다람쥐(Rock Squirrel)를 막는 영상이 화제다. 지난 13일 유튜브에 게재된 ‘미끄러지는 다람쥐’(Slippery Squirrel)란 영상이 조회수 35만 6000여 건을 기록 중이다. 영상에는 새들의 모이 상자를 매단 긴 걸이대를 타고 올라가 상자 안 모이를 훔쳐 먹는 다람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제작한 로버트 크렘프씨는 새들의 모이를 다 축내는 다람쥐를 막기 위해 독특한 해결 방안을 카메라에 담았다. 바로 모이 상자가 매달려 있는 걸이대에 다람쥐가 오르지 못하도록 무독성 바셀린을 발라놓은 것. 잠시 뒤, 모이 상자를 다시 찾은 다람쥐. 바셀린이 듬뿍 발라져 있는 걸이대를 오르려 하지만 매번 미끄러지고 만다. 이를 지켜보던 로버트-낸시 부부가 미끄러지는 다람쥐의 모습에 웃음을 짓는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이를 먹으려고 점프하는 다람쥐의 모습이 귀엽네요”, “참신한 노부부의 아이디어네요”, “다람쥐에게도 조금의 모이를 주기를바랍니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RobertKrampf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무려 2만 광년 떨어진 ‘별들의 고향’ 포착

    무려 2만 광년 떨어진 ‘별들의 고향’ 포착

    우주에 ‘별들의 고향’은 바로 이곳일 것 같다. 최근 유럽남방천문대(European Southern Observatory·이하 ESO)가 별이 생성되는 모습을 담은 환상적인 성단의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칠레의 라 실라 천문대에서 관측된 사진 속 왼편에 위치한 것은 성단(星團·별들의 무리) NGC 3603, 오른쪽은 성운(星雲·우주 먼지와 가스로 이루어진 지역) NGC 3576이다. 이중 NGC 3603은 지구로부터 2만 광년, NGC 3576은 이보다 가까운 90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특히 사진 상으로는 두 성단과 성운이 이웃해 보이지만 사실 둘 사이는 무려 1만 광년이나 떨어져 있다. 이중 학자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NGC 3603. 매우 밝은 빛을 가진 NGC 3603은 역대 우리은하에서 발견된 성단 중 가장 별들이 빽빽이 모여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그 중심에 다중성계(multiple star system·두 개 이상의 별이 모인 곳)인 HD 97950이 위치해 있다. ESO 측은 “NGC 3603은 우리 태양보다 질량이 큰 수많은 어린 별들로 가득찬 보석 상자” 라면서 “왕성하게 별들이 탄생하는 과정을 지금도 지켜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NGC 3576은 우주 먼지와 가스로 가득찬 지역으로 강력한 항성풍(항성의 상층부 대기에서 분출되는 하전입자의 흐름)이 주위를 휘감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괜찮아 사랑이야(SBS 밤 10시) 서로에 대한 마음의 문을 열고, 특별한 밤을 보낸 재열(조인성)과 해수(공효진)의 감정은 더욱 깊어진다. 그러다 어느 날 글을 쓰고 있던 재열에게 해수가 자기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만 재열은 그런 해수가 마음에 들지 않고, 재열의 냉정한 태도에 해수는 화를 낸다. 한편 수광(이광수)은 소녀(이성경)에게 진심을 표현하면서 마지막이라는 말과 함께 그녀를 보낸다. ■나는 전설이다 2(OBS 밤 11시 5분) 198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캐릭터 ‘영구’의 심형래가 칩거 생활을 끝내고 돌아왔다. 1999년 신지식인 1호로 선정되며, 세간의 놀라움을 샀던 심형래. 하지만 연이은 악재가 겹치며, 자신의 꿈이었던 영화제작에 힘겨운 시기를 보낸다. 그런 그가 최근 재기를 선언하며 다시금 영화제작에 나섰음을 시사해 화제다. 심형래의 굴곡진 인생사와 앞으로의 행보를 들어본다. ■에이전트 파이어 4(FX 밤 12시) 명예퇴직을 당한 스파이 마이클 웨스턴의 좌충우돌 액션 드라마. 마이클 일행은 제시가 수사했던 세계적인 음모와 관련된 코브라란 자를 조사하던 중 항구에서 갱단에게 당하는 행크를 도와주기로 한다. 그런데 갱단의 두목인 토니를 이용해 행크의 문제를 해결해 주려 한다. 그런데 FBI로 위장해 접근한 마이클의 정체가 발각되면서 일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하이닉스, 이천시 경제발전에 절대적 영향… 市, 정부에 규제 완화 건의… 공장 증설 도와 ”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하이닉스, 이천시 경제발전에 절대적 영향… 市, 정부에 규제 완화 건의… 공장 증설 도와 ”

    “지역경제에 SK하이닉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입니다. 고용뿐만 아니라 인근 상권 및 주거단지 형성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이천시도 SK하이닉스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이천시청에서 만난 김재홍 이천시청 기업지원과장은 SK하이닉스가 단순한 입주 기업을 넘어 30여년 가까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로 성장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천시에는 현재 SK하이닉스만이 아니라 현대엘리베이터, 하이트진로, OB맥주 등 내로라하는 기업체들이 다수 입주해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 과장은 “이천시에 입주해 있는 모든 기업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겠지만 이 가운데서도 SK하이닉스 직원이 가장 많이 근무하고 있고, SK하이닉스를 통해 얻는 세수만 하더라도 지난해 말 기준 216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SK하이닉스가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공장 증설을 위해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묶여 있어 증설하기 어려웠던 규제나 환경 규제 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기도 했다. 김 과장은 “조병돈 이천시장이 직접 나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또 SK하이닉스 주변 땅 36만㎡를 신규 공업지역으로 지정해 협력업체를 근거리에 입주시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여성 근로자가 특히 많은 SK하이닉스의 특성을 감안해 교대근무 여성 근로자의 보육지원을 위해 24시간 국공립 어린이집을 2곳 설립해 운영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 과장은 “원래 이천시는 경기도 내에서 인구가 많은 편이 아니고 조용한 농촌 도시였지만 SK하이닉스의 투자로 경기도 내 중간급 경제 규모의 시로 올라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위해 필요한 행정지원을 신속히 해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 과장은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여러 방면에서 상호 간 협력을 이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천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임신부 하루 2잔 커피, 아기 백혈병 확률 60%↑”

    “임신부 하루 2잔 커피, 아기 백혈병 확률 60%↑”

    커피를 좋아하는 임신부들에게는 우울한 소식이다. 임신 중 하루 2장 이상의 커피를 마시면 출산 후 아기가 소아 백혈병에 걸릴 확률이 60%나 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브리스톨 대학 연구팀은 기존의 발표된 20편의 관련 논문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미국 산부인과 저널(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aecology) 최신호에 발표했다. 대중적인 기호식품인 커피가 임신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이 연구결과는 커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킬 만큼 다소 충격적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는 임신부가 출산하는 아기의 경우 백혈병에 걸릴 확률이 20% 이상 높아지며, 하루 2잔 이상인 경우 그 수치가 60%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하루 4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임신부의 아기는 백혈병 발병 확률이 무려 72% 까지 상승해 커피의 섭취량과 정비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은 이같은 이유를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에서 찾았다. 카페인이 태아의 세포 속 DNA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있으나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못했다. 브리스톨 대학 데니스 헨쇼 교수는 “임신부는 아예 커피를 먹지 말라는 의미는 아니다” 면서도 “사전에 충분히 위험성을 인지하고 커피 섭취에 제한을 둘 필요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알코올 섭취와 흡연에 경고를 주는 것처럼 정부가 커피에 대해서도 임신부에게 경각심을 심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다이아처럼 빛나는 구상성단 IC 4499 포착

    다이아처럼 빛나는 구상성단 IC 4499 포착

    머나 먼 우주 공간에 마치 다이아몬드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성단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유럽우주국(ESA)은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구상성단(球狀星團·globular cluster) ‘IC 4499’의 모습을 이미지로 공개했다. 지구로부터 무려 5만 50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IC 4499는 수백 만 개 이상의 별이 공 모양으로 빼곡히 밀집된 구상성단이다. 1990년 대 초까지만 해도 IC 4499의 나이가 은하계의 다른 구상성단과 비교해 훨씬 어린 것으로 관측돼 천문학자들을 많이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1990년 4월 ESA와 미 항공우주국(NASA)이 공동 개발한 허블 우주망원경이 지구 밖에서 관측을 시작하면서 의문이 풀렸다. IC 4499의 나이가 120억년 정도로 다른 유사 성단과 비교해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 확인된 것. 나사 측은 “질량이 큰 규모의 구상성단은 여러 세대의 별들로 이루어진다” 면서 “이에반해 중간 규모의 IC 4499는 동시에 태어난 같은 세대 별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기의 간섭없이 멀고 먼 우주를 관측하고자 설계된 허블 우주망원경은 지상 569km 높이에서 97분 마다 지구를 돌며 먼 우주를 관측하고 있다. 허블우주망원경은 특히 지상 천체망원경보다 10~30배의 해상도로 우주 나이의 정확한 측정을 가능케 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머리에 나비 날개를?…신종 ‘익룡’ 브라질서 발견

    머리에 나비 날개를?…신종 ‘익룡’ 브라질서 발견

    마치 머리에 나비의 날개를 단듯한 기괴한 모습의 신종 익룡이 발견됐다. 최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연방대학 연구팀은 현지 파라나주 고대 호숫가에서 발굴된 많은 공룡 화석들 중에서 신종 익룡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약 8000만년 전 이 지역을 누빈 신종 익룡(학명 Caiuajara dobruskii)은 날개 길이가 최대 2.35m로 함께 무리를 지어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발굴 화석 중 날개 길이 0.65m에 불과한 어린 익룡도 함께 발견돼 그들의 성장 과정도 연구할 수 있게 됐다. 이 익룡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머리에 거대한 크기의 볏을 가지고 있는 것. 나비의 날개 문양을 닮은 이 볏의 뚜렷한 기능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성장 단계에 따라 더욱 커진다는 사실은 확인됐다. 연구를 이끈 고생물학자 알렉산더 켈너 박사는 “어린 놈부터 늙은 익룡까지 모두 발견돼 해부학적 변이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연구 자료가 됐다” 면서 “익룡은 주로 해안가에서 발견되는데 이번 연구로 오아시스가 있는 내륙의 일부 지역에서도 서식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익룡류는 지구상에 등장한 첫번째 척추동물로 2억 2000만년 전 등장해 6500만년 전 멸종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최신호에 발표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머리에 나비 날개 단듯…신종 익룡 발견

    머리에 나비 날개 단듯…신종 익룡 발견

    마치 머리에 나비의 날개를 단듯한 기괴한 모습의 신종 익룡이 발견됐다. 최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연방대학 연구팀은 현지 파라나주 고대 호숫가에서 발굴된 많은 공룡 화석들 중에서 신종 익룡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약 8000만년 전 이 지역을 누빈 신종 익룡(학명 Caiuajara dobruskii)은 날개 길이가 최대 2.35m로 함께 무리를 지어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발굴 화석 중 날개 길이 0.65m에 불과한 어린 익룡도 함께 발견돼 그들의 성장 과정도 연구할 수 있게 됐다. 이 익룡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머리에 거대한 크기의 볏을 가지고 있는 것. 나비의 날개 문양을 닮은 이 볏의 뚜렷한 기능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성장 단계에 따라 더욱 커진다는 사실은 확인됐다. 연구를 이끈 고생물학자 알렉산더 켈너 박사는 “어린 놈부터 늙은 익룡까지 모두 발견돼 해부학적 변이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연구 자료가 됐다” 면서 “익룡은 주로 해안가에서 발견되는데 이번 연구로 오아시스가 있는 내륙의 일부 지역에서도 서식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익룡류는 지구상에 등장한 첫번째 척추동물로 2억 2000만년 전 등장해 6500만년 전 멸종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최신호에 발표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안중근 105주년, 끝나지 않은 전쟁(MBC 오전 8시 30분) 2014년 1월 19일, 안중근 의사가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중국 하얼빈역에 안중근기념관이 들어섰다. 일본의 외교적 반발을 우려해 안 의사의 기념물 조성을 주저했던 중국이 비밀리에 안중근기념관을 개관한 것이다. 의거 10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한·중·일 3국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안중근 의사의 일생을 되돌아본다. ■아물지 않는 상처, 관동대학살(OBS 밤 9시 45분) 1923년 9월, 일본 관동 지역에 대지진이 발생했다. 그 지진은 또 하나의 비극을 낳았다. 바로 대지진으로 민심을 잡기 위해 일본 정부가 유언비어를 퍼트려 한국인과 일본인 사회주의자들을 무고하게 죽인 ‘관동 한인 학살’이다. 프로그램은 도쿄의 국립역사민속박물관 등을 찾아가 ‘관동대학살’ 관련 자료를 수집해 한인 학살의 진실을 규명한다. ■연애 말고 결혼(tvN 밤 8시 40분) 장미(한그루)는 타인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닌 진짜 자신의 삶을 찾겠다고 결심한다. 하지만 재취업은 쉽지 않고, 파리 날리는 치킨집이나 지키는 신세가 된다. 한편 몰래 치킨을 팔아 주며 장미 곁을 맴도는 기태(연우진)는 장미의 활짝 웃는 얼굴을 숨어서 엿보며 행복에 젖는다. 그렇게 넋을 놓고 지내는 사이, 기태의 병원은 최악의 위기에 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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