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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최초 무인 정찰선…美해군, ‘보트 드론’ 개발 (영상)

    세계최초 무인 정찰선…美해군, ‘보트 드론’ 개발 (영상)

    미국 해군이 강·바다 위를 조종사 없이 누비며 감시업무를 수행해낼 ‘보트 드론(Boat Drone, 무인 정찰선)’ 개발에 성공, 곧 실전 배치를 앞두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미 해군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무인 정찰선 ‘보트 드론(Boat Drone)’ 13척을 곧 실제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해군 연구국(Office of Naval Research, ONR)에 따르면, 이 보트 드론은 ‘카라카스(Control Architecture for Robotic Agent Command and Sensing, CARACaS)’라는 명칭의 무인 로봇 제어센서 시스템을 기반으로 13척이 서로의 위치를 파악하며 신속·정확한 해양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중심 모선 1대를 중심으로 보트 드론 13척이 운용되는데 5척은 모선보호, 8척은 적 감시 및 경계 작전이라는 분리 임무체계로 작전 성공률을 높인다. 가장 큰 특징은 무인 항공드론처럼 기계 1대 당 조종사 1명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조종사 1명이 보트드론 13대를 동시에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으로 효율성이 극대화되어 있다. 장점은 이외에도 많다. 먼저 적에 의한 통신시스템 파괴에 대비해, 중앙 통신체계 외에 별도 통신체계 2개가 추가로 구축되어있으며 만일 이마저도 파괴된다면 아군 정보보호를 위해 자동 폭파된다. 또한 항공 드론에 비해 생산원가도 저렴하며(대당 수천 달러 정도) 기관총 등의 총기류를 추가 장착할 수도 있다. 보트 드론은 지난 8월, 버지니아 주 제임스 강에서 진행된 2주간의 실전 테스트에서 성공적인 임무 수행 능력을 보였다. 미 해군 측은 보트 드론이 빠르면 1년 내에 세계 각 군사작전 지역에서 실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영상=U.S. Nav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밀렵꾼 독화살 맞은 코끼리 구조 순간 ‘감동’

    밀렵꾼 독화살 맞은 코끼리 구조 순간 ‘감동’

    케냐에서 밀렵꾼들이 쏜 독화살에 맞은 코끼리를 구조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영국 일간 메트로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냐 남동부에 있는 차보 국립공원에서 벌어진 이 일은 수코끼리 한 마리가 밀렵꾼이 쏜 독화살을 맞고 생명을 잃을 위기를 겪었다. 밀렵꾼들이 오로지 코끼리에게서 상아를 얻기 위해 벌인 끔찍한 사건이었다.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오른쪽 뒷다리에 심각한 상처를 입어 서있기 조차 힘든 상황인 코끼리를 볼 수 있다. 코끼리가 독으로 인해 통증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구조팀은 현장에 도착해 급히 치료에 들어간다. 이들은 코끼리에게서 치명적인 화살을 제거한 후 상처를 소독했다. 이어 항생제를 투여해 코끼리가 완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데이비드 셸드릭 야생동물 재단(David Sheldrick Wildlife Trust) 이사인 롭 브랜드포드(Rob Brandford)는 당시 의료구조팀의 노력이 아니었다면 코끼리가 생명을 잃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뒤쪽 다리에 박힌 화살로 코끼리의 몸 안에 독이 퍼지기 전, 수의사들이 신속하게 치료했기에 살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근 아프리카 코끼리들의 상아 수요 증가로 밀렵꾼들이 기승을 부리면서 ‘코끼리 밀렵’은 아프리카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롭 브랜드포드 이사는 “밀렵꾼들의 증가로 인해 15분마다 한 마리씩 코끼리가 죽음을 맞고 있다”면서 “이들은 올가미와 자동화기, 창과 같은 무기를 사용하여 잔혹한 방식으로 밀렵행위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상아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밀렵이 더욱 성행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대로라면 머지않아 아프리카 코끼리가 멸종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영상=Barcroft TV/YouTube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1인분이 200만원 육박…세계 ‘최고가 햄버거’ 화제

    1인분이 200만원 육박…세계 ‘최고가 햄버거’ 화제

    1인분 가격이 200만원에 육박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햄버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최근 런던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 개발한 세계 최고가 햄버거인 글램버거(Glamburger)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화려함, 귀티라는 의미의 영단어 ‘글래머(Glamour)’가 앞에 붙은 것처럼 해당 버거 역시 범상치 않은 값비싼 재료들로 구성돼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일본 고베산 쇠고기 220g에 뉴질랜드산 사슴고기 20g이 혼합된 특제 패티, 캐나다산 바닷가재(lobster), 땅 속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송로버섯,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벨루가 캐비어(철갑상어 알)에 빵에는 식용 금박이 덮여있다. 이 버거는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Groupon)이 식품 쿠폰 판매 수 500만 개 돌파 기념으로 특별 제작한 것으로 영국 웨스트 런던에 위치한 홍키통크(honky-tonk) 레스토랑 수석 주방장 크리스 라지가 3주에 걸쳐 만들어냈다. 버거의 가격은 무려 1100 파운드(약 188만 6000원)다. 특히 이 글램버거는 지난 2일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버거로 공인되며 유명세를 얻었다. 이를 직접 만든 홍키통크 레스토랑 수석 주방장 크리스 라지는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버거를 만든다는 것은 정말 흥미로운 경험”이라며 “이를 맛볼 주인공에게는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식사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러, 낚시꾼에 잡힌 ‘인간 치아’ 가진 물고기

    러, 낚시꾼에 잡힌 ‘인간 치아’ 가진 물고기

    인간의 치아 모양을 한 물고기가 낚시꾼에 의해 잡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최근 러시아 아르항겔스크의 북부 드비나 강(Dvina River)에서 낚시꾼 알렉스 코로봅(Aleks Korobov·50)에 의해 인간 치아 모양의 이빨을 가진 물고기가 포획됐다고 보도했다. 알렉스는 처음 물고기를 낚았을 때 자신이 잡은 물고기가 민물고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가 물고기 입안의 이빨을 보았을 때, 놀라움 금치 못했다. 바로 물고기의 이빨이 ‘인간치아’ 모양을 가졌기 때문. 어류 전문가 지나디 디보리칸킨(Gennady Dvorykankin)은 “부검 결과 이 물고기는 피라냐(Piranha)의 친척뻘인 ‘파쿠’(Pacu)로 영화의 피라냐처럼 사람을 잡아먹는 육식성이 아닌 초식성 물고기”라고 밝혔다. 그는 “이 물고기는 드비나 강에 사는 토종이 아닌 외래종으로 물고기를 키우던 소유자 중 누군가가 이 물고기를 강에 내다 버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파쿠’는 아마존 강에 서식하며 몸길이 80cm까지 자라는 대형 담수어다. 주로 견과류와 해초를 먹고 사는 어류지만 알몸으로 수영하는 남성들의 고환을 먹이로 착각해 공격하기도 해 ‘볼 커터’(Ball Cutter)라고도 불린다. 사진·영상= Global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인천 송도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분양! 송도 최저 분양가로 대박 행진!

    인천 송도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분양! 송도 최저 분양가로 대박 행진!

    최근 송도국제신도시 부동산시장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대형 호재들이 맞물리며 송도견본주택이 연일 북새통이다. 연이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소비자들의 대출능력이 커지고, 아파트까지 투자 이민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매매 및 전세시장 모두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인천시내 대형 개발호재들까지 정상화 되면서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잔여물량 해소도 가파르게 이뤄지고 있다. 송도국제도시내의 분양단지로는 송도 에듀포레푸르지오, 송도캠퍼스타운스카이, 송도아트윈푸르지오, 송도더샵그린워크, 송도더샵마스터뷰, 센트럴파크푸르지오, 송도 호반베르디움 등이 있다, 투자자와 실입주자의 집살마음을 움직이는 대표 단지는 대단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이다. 호반건설이 지난 5월 공급한 이 단지는 6~7월 300여 세대가 계약됐고 LTV·DTI완화가 시행된 8월에만 500여건의 신규 계약이 체결되는 등 호재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기준 63~113㎡, 총 1834가구(일반분양 1680가구)규모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특히, 송도에서 보기 드문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타입이 전체 가구 수의 91.5%를 차지해 희소성이 높다. 분양 관계자는 “중소형 대단지, 합리적인 가격 때문에 소비자들의 관심과 문의는 계속되고 있었는데, LTV?DTI완화, 금리인하 등 부동산 정책 호재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인천 지역의 대형 개발 사업들이 하나 둘씩 정상화되면서 분양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어 빠른 시일 내 잔여 물량이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는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1116만원으로 2013년 이후 송도에서 공급된 아파트 분양가 중 최저 수준이다. 여기에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의 대출 무이자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낮췄다. 입지 또한 좋은 편이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단지 외곽으로는 문화공원을 비롯해 미추홀공원, 해돋이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아울렛을 비롯한 대형 복합쇼핑몰, 대형마트 등이 예정돼 있어 프리미엄급 생활 인프라도 갖추게 된다. 또 인근에 외국 유명대학교가 개교한 송도글로벌캠퍼스를 비롯해 연세대를 비롯한 국내 유명 대학들도 위치해 있다. 대학교뿐만 아니라 인근에 송명초를 비롯한 학교용지도 인접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을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친환경 수(水)공간, 1.2km에 달하는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휴게 공간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에도 송도국제도시에서 공급된 단지들과 비교해 차별화됐다. 송도에서 보기 드문 실내수영장(3개 레인 규모)이 마련되고, 아이들을 위한 키즈클럽 및 북카페, 입주민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그리고 독서실 등으로 구성된다. 평면 설계는 4Bay로 쾌적성 및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고, 주부의 가사 동선을 배려해 주방가구를 배치된다. 주방 팬트리(pantry), 대형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하고 실용적인 수납 공간을 통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호반베르디움 성원욱 팀장은 ‘송도호반베르디움’의 투자가치에 대해 ”기존아파트들에 비해 분양금액 및 단지구성면에서 눈에 띈다“며 ”최근 주변 단지를 먼저 둘러보고 온 실 입주자나 투자자들이 호반 베르디움의 프리미엄에 만족하여 계약문의를 하는 사례가 많다. 선착순 분양 중이므로 로얄층 선점을 위해서는 빨리 움직이는 게 좋다“ 고 덧붙였다. 모델하우스는 전화예약방문제로 운영 중에 있으며, 예약 방문 시 사은품 지급 중이다. (모델하우스 대표번호 :032-858-7125 / 홈페이지 : www. hoban-veritium.co.kr)
  • 공공기관장 50여명 연내 교체… 정피아 각축전

    공공기관 수십 곳의 수장 자리가 아직도 비어 있어 연내 큰 폭의 인사가 예상된다. 방만 경영을 해결하지 못한 공공기관장 1~2명은 해임될 것으로 보여 인사 폭이 더 커질 전망이다. 최근 공공기관장 인사에 ‘정피아’(정치인+마피아)가 각축전을 벌이는 가운데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지난 3월 이후 공공기관에 임명된 ‘친박’(친박근혜계) 인사 실태를 조사한 ‘공공기관 친박 인명사전 2집’을 5일 발간했다. 지난 3월 1차 명단 114명을 발표한 이후 9월까지 66개 기관에 선임된 94명의 명단을 추가로 정리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 등에 따르면 304개 공공기관 가운데 33곳이 사실상 기관장 공석 상태다. 10곳 중 1곳은 수장 없이 운영되고 있다는 얘기다. 주택금융공사,강원랜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13곳은 기관장이 아예 없다. 해양환경관리공단, 영화진흥위원회, 한국가스기술공사, 영상물등급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20곳은 기관장 임기가 끝났지만 후임이 정해지지 않아 어정쩡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전력거래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18곳은 연내 기관장 임기가 끝난다. 여기에 정부의 중간평가 결과 방만경영 해소 실적이 미흡한 기관장은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인사 폭이 51곳을 넘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48개 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중간평가 결과를 이달 중순쯤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가 앞서 발표한 해임 권고 기준에 따르면 부채 관련 기관장 5명, 방만경영 기관장 6명이 해임 건의 대상이다. 여태껏 노사협약을 타결하지 못한 코레일(철도공사)과 한전기술 사장이 당장 위험권이다. 한편 공공기관 친박 인명사전에 따르면 94명 가운데 새누리당 출신이 45명(47.9%)으로 가장 많았다.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등 대선캠프 출신이 25명(26.6%), 대통령직인수위 출신이 6명(6.4%)이었다. 친박단체 활동이나 지지선언에 나섰던 인사도 18명(19.1%)으로 나타났다. 명단에는 최근 ‘낙하산 인사’ 논란에 휩싸인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사장과 ‘보은 인사’ 비판을 받은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의 이름이 실렸다. 또 창원시장 출신으로 공항분야 경험이 전무한 박완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한국관광공사 감사에 오른 ‘쟈니윤’(윤종승)씨가 포함됐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영등포, 부동산 대책 효과까지 더해지며 분위기 급상승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영등포, 부동산 대책 효과까지 더해지며 분위기 급상승

    영등포구 일대가 서울 서남부의 중심축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2000년대 들어 다양한 개발과 주택 공급이 이뤄지며 과거 공장밀집 지역의 부정적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기 시작한 것. 과거 영등포동과 문래동 일대는 섬유공장이 밀집해 있었다.전쟁 이후 ‘한강의 기적’에 토대가 된 섬유공장인 방림방적과 경성방직등이 대표적이며, 이외에도 대선제분,OB맥주, 크라운맥주 같은대형공장이 들어서 있었다. 이 때문에 영등포 지역은 공장지대라는 서울 내에서도 낙후한 이미지가 강해 주거지역으로서 선호를못 받는 지역으로 꼽혀왔다. 화려하게 부활하는 영등포, 공장지대를 벗어나 첨단 주상복합타운으로 비상 그러나 2000년대 즈음하여 영등포는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 복합쇼핑몰 등이 차례로 들어서며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문래동 3가 일대 23만3571㎡에 이르는 면적의 방림방적 부지에는 1300여 가구 규모의 ‘문래 자이’ 아파트가 들어섰으며, 영등포동 일대의 경성방직 37만㎡ 부지에는 2009년 초대형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가 지어졌다. 이외에도 하이트맥주 공장부지에 지어진 2400여 가구 규모의 ‘영등포 푸르지오’를 비롯해 인근 신도림동 연탄공장 부지의 복합몰‘디큐브시티’ 등 영등포 일대는 대변혁을 일으키며 최첨단 주상복합타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타임스퀘어는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서울에서 가장 많은 교통유발부담금을 지불하는 건물로 꼽히는등 막대한 양의 유동인구를 발생시키며서울 서남부 지역 개발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이런 연이은 개발에 힘입어 영등포 지역은 과거의 이미지를 벗고 우수한 주거지구로 거듭나고 있다. 실제로 국민은행의 최근 시세자료에 따르면 영등포구의 지난 1년 간 전셋값 상승률은 8.91%로 송파구(8.77%), 중구(8.69%), 성동구(8.64%) 등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영등포 개발은 아직 진행형 또 영등포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작년 9월 발표한‘2030 서울플랜’에서 강남, 광화문과 함께 국제금융중심지로 개발할 계획임을 밝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로 인해 종전 체계인 ‘1도심-5부도심’ 계획에서 ‘3도심-7광역중심’ 의 다핵 기능이 부각되며 강남, 영등포,여의도가 서울 3도심의 중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기존의 도심(광화문 일대의 한양도성)은 세계적 역사문화 중심지로 육성함과 동시에, 이미 도심급의 중심지로 성장한 강남이나 영등포,여의도는 도심 위상으로 격상한다는 것이 골자다. 이에 따르면 영등포와 강남은 각각 ‘국제금융중심지’와 ‘국제업무중심지’로 국제기능을 분담하게 된다. 특히 영등포는 여기에더해 2018년 완공 예정인신안산선 1단계 사업의 여의도역도 개통을 앞두고 있고부도심개발계획을 비롯, 청과시장 부지의 대형 복합몰 등 다양한 개발 계획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돼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9.1대책 훈풍 입은 아파트 공급 시작..영등포뉴타운 재개발 사업까지 가속화 이렇게 영등포 지역이 10년 넘게 눈부신 발전을 이어온 가운데, 이달 초에는 영등포뉴타운재개발 지역에 드디어 첫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영등포뉴타운 재개발 사업의 포문을 열 첫 단지는 대림산업이 1-4구역에 짓는 고급 브랜드 아파트 ‘아크로타워 스퀘어’로, 최근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 문의량이 급속히 증가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후로도1-3구역과 1-13구역등 2개 구역의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어 점차 속도를 내는 재개발 사업 소식에 영등포 일대의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이스북을 하면 안 되는 이유’ 설명한 영상 화제

    ‘페이스북을 하면 안 되는 이유’ 설명한 영상 화제

    지난 7월 6일 유튜브에 게재된 ‘페이스북을 하면 안 되는 이유’란 제목의 2분 10초 짜리 영상이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는 멋진 관광지나 맛난 음식을 찍은 타인의 페이스북을 한 남성이 보고 있다. 자신의 현실과 동떨어진 페이스북 속 타인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남성은 자신의 초라한 모습에 실망을 느낀다. 회사에서 그의 연례 보고서 발표 자리, 저마다 졸거나 다른 일들을 하는 동료들의 모습뿐이지만 페이스북에는 ‘오늘 발표 완전 대박이었어요!’란 칭찬과 함께 13명의 ‘좋아요’ 버튼이 눌러진다. 이어폰을 낀 채 힘든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사진을 찍어 ‘20km 달리기!’란 제목을 달아 유튜브에 올린다. 유튜브에 사진을 올린 남자는 곧바로 자신의 차를 타고 가버린다. 그의 사진에 27명의 ‘좋아요’가 클릭 된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남성이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운 여자친구의 모습을 발견한다. 페이스북에는 ‘돌아온 싱글남!’이란 멋진 글귀로 포장돼 자신의 상태를 올린다. 이어 ‘클럽 갈 사람?’이란 메시지를 남기지만 글과는 달리 남성은 도로 위 차 안에서 혼자 술을 마시며 괴로워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 거리의 매춘여성이 다가온다. ‘Scoot님은 자유로운 연애 중입니다’란 글귀가 페이스북에 올라가자 103명의 ‘좋아요’ 버튼이 눌러진다. 여자친구와의 결별로 그의 생활은 황폐해지고 결국 직장에서도 내쫓기는 신세가 된다. 하지만 여전히 그의 페이스북에는 현실과 다른 ‘전망 없는 직장도 때려치웠음’이란 글이 올라간다. 그의 해고에 ‘네 꿈을 쫓아라’란 위로가 이어지고 진정성 없는 댓글엔 247명의 ‘좋아요’가 붙는다. 괴로움과 슬픔에 찬 그가 여전히 노트북 앞에 앉아 페이스북을 들여다 보고 있다. 전 여자친구의 페이스북에 ‘새로운 남친! #몸짱’이란 설명과 함께 행복한 커플의 사진이 보인다. 1638명의 ‘좋아요’가 붙어있다. 그녀의 행복함을 보면서 비탄에 빠진 남성이 ‘형편없는 내 인생...’이란 글을 남긴 후, 결국 페이스북의 모든 게시물을 숨김으로 바꾼다. 진실보다는 타인에게 보여지는 것에 더 치중되는 페이스북의 이면을 잘 표현한 영상이다. 현재 이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149만 5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Cobi Zin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시속40km 자유자재 헤엄치는 ‘문어 로봇’ 해외서 개발 (영상)

    시속40km 자유자재 헤엄치는 ‘문어 로봇’ 해외서 개발 (영상)

    바닷속 수질을 감시하고 작은 물건도 실어나를 수 있는 특이한 모습을 가진 '문어 로봇'이 나왔다. 최근 그리스 연구 기술 재단 포스(Forth)는 문어처럼 8개의 다리를 사용해 수중을 누비는 로봇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컨퍼런스'(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Robotics and Automation)에서 공개했다. 이 로봇은 국내에서 큰 정치적 논란을 일으킨 이른바 '로봇 물고기'와 유사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물 속을 빠르게 누비면서 수질과 물고기의 활동을 모니터하는 것이 그 용도. 또한 이 문어 로봇은 작은 화물을 싣고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그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특히 이 문어 로봇의 가장 큰 강점은 물 속에서 최대 40km/h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것. 이는 실제 문어의 움직임을 모방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실리콘으로 제작된 문어 로봇의 다리는 프로펠러 역할을 하며 또한 사이사이에 물갈퀴 같은 장치가 삽입돼 있어 강한 추진력을 발휘한다. 연구에 참여한 티미트리스 사키리스 박사는 "이 문어 로봇은 실제 문어의 움직임과 신체 구조를 그대로 모방해 제작된 것"이라면서 "수중을 헤엄치는 것은 물론 걸어다니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로봇에 카메라를 장착해 실시간으로 수중을 모니터할 수 있으며 실제 물고기들도 이 문어에 '호감'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부고]

    ●최문원(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대명회계법인 대표)대원(화운로지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정응근(서울대 사범대학 명예교수)김준수(유니스특허법률사무소 전무)씨 장인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62 ●양병천(한국토지주택공사 부장)씨 모친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2227-7584 ●김용인(KAIST클리닉 운영팀장)씨 부친상 2일 대전 유성선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42)825-9494 ●이남재(전남도 정무특보)씨 장인상 2일 부산 좋은광안병원, 발인 4일 오전 (051)610-9671 ●김영진(OBS 사업팀장)영상(군포시 공무원)씨 부친상 이희재(군포시의원)강경석(사업)씨 장인상 2일 안양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9시 (031)477-0093 ●홍대식(전 육군 경리감)씨 별세 두승(서울대 교수)두혁(미국 거주)두경(자영업)두영(대우인터내셔널 상무)씨 부친상 곽동환(운경재단 이사장)이세웅(전 상업은행 부장)최생림(한양대 명예교수)손홍근(포스텍전자 사장)씨 장인상 조영현(서울대 교수)김상순(자영업)김형주(치과 원장)씨 시부상 2일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2072-2091
  • [TV 하이라이트]

    ■EBS 포커스(EBS 밤 7시 50분) 혐오란 어떤 감정일까. 배설물, 곰팡이가 핀 식빵 등을 보면 인상이 저절로 찌푸려지고 꺼려지는 마음이 혐오의 감정이다. 이런 감정은 잡식동물인 인간이 먹고 탈 나는 음식을 피해 몸을 지키기 위해 생겨났다고 한다. 하지만 혐오가 단순히 음식에만 한정된 감정은 아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혐오의 감정을 알아보고, 혐오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알아본다. ■그녀를 믿지 마세요(OBS 밤 11시 5분) 영주는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고단수 사기 경력으로 ‘별’을 달고 있는 터프걸이다. 영주는 가석방 심사를 탁월한 연기력으로 가볍게 통과한다. 출소하자마자 영주는 유일한 혈육인 언니 결혼선물로 준비해 둔 목공예 기러기 한 쌍을 들고 부산행 기차에 오른다. 한편 용강마을 약사인 희철 역시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할 반지를 들고 부산으로 가던 중 영주를 만나게 되는데…. ■수상한 그녀(캐치온 밤 11시) 아들 자랑이 유일한 낙인 할머니 오말순은 어느 날 가족들이 자신을 요양원으로 보내려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알게 된다. 뒤숭숭한 마음을 안고 밤길을 방황하던 할머니 말순은 오묘한 불빛에 이끌려 ‘청춘 사진관’으로 들어간다. 난생처음 곱게 꽃단장을 하고 영정사진을 찍고 나오는 길. 그녀는 버스 차창 밖에 비친 자신의 젊어진 얼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 이태리 컴포트 슈즈 GEOX(제옥스), 스니커즈 스타일링 공개

    이태리 컴포트 슈즈 GEOX(제옥스), 스니커즈 스타일링 공개

    숨 쉬는 신발, 이태리 컴포트 슈즈 브랜드 GEOX가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스니커즈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이번 시즌에 눈 여겨 볼 것은 한층 새로운 스타일로 업그레이드된 스포츠 라인 제품들이다. 여성 스포츠화의 경우 메탈릭 골드 컬러와 레이즈 패브릭 패치가 돋보이는 SHAHIRA 라인 제품이 여성스러운 jogger 스타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하이탑 스니커즈 형태의 STARDUST 라인 제품도 준비되어 있다. 두 라인의 제품 모두 트렌디한 레드 컬러와 함께 폭넓게 활용이 가능한 브라운, 블랙 등 기본 컬러 제품들이 구성되어 있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STARDUST 라인은 하이탑 스니커즈들이 가진 단점으로 꼽히는 무게를 최소화하여 착화감을 높이고 키높이 적용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이 연출 가능하도록 했다. 남성 스포츠화는 컬러 구성 뿐만 아니라 스웨이드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옆면 스티치 장식을 통해 패션성을 강조한 KOBI 라인과 레드, 브라운, 네이비 등 다양한 컬러 활용이 돋보이는 BOX 라인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GEOX는 최근 국내외 패션 피플들이 스니커즈와 다양한 디자인의 양말을 함께 코디하여 스타일링 하는 점에 착안하여 고객 감사 이벤트를 기획했다. 백화점 세일이 진행되는 10월 한달 간 스포츠라인 전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구매 고객들에게 수입 패션 양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gxkorea.com) 또는 전화(1588-7667)로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어처럼 바닷속 헤엄치는 ‘문어 로봇’ 개발

    문어처럼 바닷속 헤엄치는 ‘문어 로봇’ 개발

    바닷속 수질을 감시하고 작은 물건도 실어나를 수 있는 특이한 모습을 가진 '문어 로봇'이 나왔다. 최근 그리스 연구 기술 재단 포스(Forth)는 문어처럼 8개의 다리를 사용해 수중을 누비는 로봇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컨퍼런스'(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Robotics and Automation)에서 공개했다. 이 로봇은 국내에서 큰 정치적 논란을 일으킨 이른바 '로봇 물고기'와 유사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물 속을 빠르게 누비면서 수질과 물고기의 활동을 모니터하는 것이 그 용도. 또한 이 문어 로봇은 작은 화물을 싣고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그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특히 이 문어 로봇의 가장 큰 강점은 물 속에서 최대 40km/h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것. 이는 실제 문어의 움직임을 모방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실리콘으로 제작된 문어 로봇의 다리는 프로펠러 역할을 하며 또한 사이사이에 물갈퀴 같은 장치가 삽입돼 있어 강한 추진력을 발휘한다. 연구에 참여한 티미트리스 사키리스 박사는 "이 문어 로봇은 실제 문어의 움직임과 신체 구조를 그대로 모방해 제작된 것"이라면서 "수중을 헤엄치는 것은 물론 걸어다니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로봇에 카메라를 장착해 실시간으로 수중을 모니터할 수 있으며 실제 물고기들도 이 문어에 '호감'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동물 추적카메라 공격하는 거대 회색곰 ‘아찔’

    동물 추적카메라 공격하는 거대 회색곰 ‘아찔’

    거대한 회색곰 카메라를 공격하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22일 유튜브에 올라온 ‘카메라 공격하는 곰!’(Bear Attacks Camera!)이란 제목의 10초가량의 영상에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 아일랜드 파크의 숲 속에 설치된 추적카메라를 공격하는 거대한 회색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새벽 3시 45분께 찍힌 이 영상에는 거대한 몸집을 가진 곰이 카메라 앞에 서 있다. 야생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이상한 물건이 자신을 바라보자, 곰이 경계하는 눈빛이다. 회색곰이 갑자기 무서운 속도로 카메라를 향해 달려들어 공격한 후, 빠르게 도망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거대한 회색곰 보기만 해도 무섭네요”, “카메라 괜찮나요?”, “곰도 카메라 때문에 놀란 모양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Robert Meie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문어처럼 바다 헤엄치는 ‘문어 로봇’ 개발 (영상)

    문어처럼 바다 헤엄치는 ‘문어 로봇’ 개발 (영상)

    바닷속 수질을 감시하고 작은 물건도 실어나를 수 있는 특이한 모습을 가진 '문어 로봇'이 나왔다. 최근 그리스 연구 기술 재단 포스(Forth)는 문어처럼 8개의 다리를 사용해 수중을 누비는 로봇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컨퍼런스'(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Robotics and Automation)에서 공개했다. 이 로봇은 국내에서 큰 정치적 논란을 일으킨 이른바 '로봇 물고기'와 유사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물 속을 빠르게 누비면서 수질과 물고기의 활동을 모니터하는 것이 그 용도. 또한 이 문어 로봇은 작은 화물을 싣고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그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특히 이 문어 로봇의 가장 큰 강점은 물 속에서 최대 40km/h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것. 이는 실제 문어의 움직임을 모방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실리콘으로 제작된 문어 로봇의 다리는 프로펠러 역할을 하며 또한 사이사이에 물갈퀴 같은 장치가 삽입돼 있어 강한 추진력을 발휘한다. 연구에 참여한 티미트리스 사키리스 박사는 "이 문어 로봇은 실제 문어의 움직임과 신체 구조를 그대로 모방해 제작된 것"이라면서 "수중을 헤엄치는 것은 물론 걸어다니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로봇에 카메라를 장착해 실시간으로 수중을 모니터할 수 있으며 실제 물고기들도 이 문어에 '호감'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화려한 외모에 치명적인 ‘맹독 개구리’ 신종 발견

    화려한 외모에 치명적인 ‘맹독 개구리’ 신종 발견

    사람의 목숨도 앗아가는 치명적인 독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독개구리의 신종이 발견됐다. 최근 파나마에 위치한 스미소니언 열대 연구소 등 공동 연구팀은 현지 도노소 지역에서 신종 독개구리를 발견했다는 연구결과를 국제 동물 분류 학회지(journal Zootaxa)에 발표했다. 이번에 신종으로 확인된 이 개구리(학명 Andinobates geminisae)는 국내에서는 '독화살 개구리'로 알려져 있는 '독 다트 개구리'(Poison Dart Frog)에 속해있다. 크기가 0.5인치에 불과할 만큼 매우 작은 이 개구리는 피부가 오렌지색으로 '화려한 외모'를 가진 것이 가장 큰 특징. 이 때문에 일부 개구리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이 개구리과가 애완용으로 매우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기도 한다.  그러나 화려한 외모만큼이나 이 개구리의 독은 치명적이다. 개구리 한마리가 여러 명의 사람을 죽일 수 있을만큼 맹독을 가져 과거 원주민들은 이 독액을 화살에 발라 사냥과 전투에 활용했을 정도다.   연구에 참여한 앤드류 크로포드 박사는 "과거 이 개구리가 학자들에게 발견된 바 있으나 기존 '딸기 독 화살 개구리'(strawberry poison dart frog)와 유사해 혼동했던 것 같다" 면서 "오렌지색 피부와 특유의 울음소리가 다른 종과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들어 파나마 열대우림 지역에서 신종 개구리가 자주 발견되지만 환경파괴와 자원 개발로 점점 서식지가 사라져 가고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SIAA 국내 회원사, 서울기프트쇼 출전

    SIAA 국내 회원사, 서울기프트쇼 출전

    항균은 일시적으로 모든 균을 사멸시키는 살균, 소독과 달리 균이 일정 수 이상 증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각종 균들은 적정량이 존재할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일정량 이상 증식할 때 각종 질병을 일으키게 되므로 이런 적정량으로 유지시켜 주는 것이 바로 항균인 것이다. 항간에서는 모든 균이 인체에 유해하다고 보는 시각도 존재하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이에 대중들의 항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항균 및 항균제품에 대한 국제단체인 항균제품기술협의회 SIAA(Society of International sustaining growth for Antimicrobial Articles)가 국내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준비 모임을 9월25일(목) 서울 삼성동 KITA비즈니스센터 에서 가졌다. 행사는 SIAA 후지모토 전무이사의 기조연설 ‘항균시장과 항균제품기술협의회의 활동’을 시작으로 SIAA홍보 비디오 상영, SIAA Korea 설립 준비위원인 강신흥 팀장의 ‘한국 내 SIAA활동 방안’ 제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 모인 8곳의 국내 회원사들은 한국 항균제품기술협의회(SIAA Korea)의 출범에 뜻을 함께 하고 설립 준비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이들은 내년 상반기 중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항균제품 업체, 항균가공제품 업체, 항균시험업체 등 관련 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항균협회로 전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국내 홍보의 일환으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된 제 30회 서울 기프트쇼에 출전, 국내기업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항균 및 항균 제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용법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기프트쇼 출전을 준비해온 SIAA글로벌전개위원인 강신흥 팀장은 “3년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항균과 살균, 소독에 대한 이해의 부족으로 인해 항균이 필요한 곳에 살균/소독제가 사용됨으로써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이었다.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항균’을 비롯한 ‘신뢰할 수 있는 항균제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반드시 필요하다. SIAA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항균 제품을 보급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V영상]비투비 ‘무브(Move)’ 컴백, ‘넌 감동이야’ 뮤비 직접 보니…‘감동’

    [MV영상]비투비 ‘무브(Move)’ 컴백, ‘넌 감동이야’ 뮤비 직접 보니…‘감동’

    그룹 비투비(BTOB)의 신곡 ‘넌 감동이야’를 비롯한 미니 5집 앨범 ‘무브(Move)’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이하 뮤비)가 29일 0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넌 감동이야’는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작곡팀 ‘텐조와 타스코’가 작곡한 곡으로 마법에 걸린 듯 한 순간에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파워풀한 비트와 심플한 멜로디 라인에 담아냈다. 특히 신나고 에너지 넘치는 레트로 풍 사운드는 한 여인을 보고 첫 눈에 반한 남성의 쿵쾅대는 심장 박동을 느끼게 한다. 더불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악동’ 비투비의 넘치는 개성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비투비 ‘넌 감동이야’ 뮤비는 비투비 멤버들이 정체불명의 음료를 마신 이후부터 이상형의 여성을 반대로 착각하게 된다는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 ‘썸&쌈’의 박나래, 장도연, 이진호가 특별 출연해 코믹하고 유쾌한 요소를 더했다. 타이틀곡 외에도 힙합, 발라드,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특히 비투비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미니 5집 앨범 ‘무브(Move)’에는 타이틀곡 ‘넌 감동이야’를 비롯해 ‘잘 지내겠죠’ ‘Happening’, ‘넌 나의 천사’, ‘몰라’,‘Shake It(보너스 트랙)’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한편 ‘넌 감동이야’를 비롯한 미니 5집 앨범의 음원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컴백을 예고한 비투비는 이번 주 컴백 무대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영상=BTOB 비투비/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곽성문 방송광고公 사장 임명

    곽성문 방송광고公 사장 임명

    방송통신위원회는 26일 곽성문(61) 전 국회의원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사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노조는 이날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앞에서 곽 신임 사장의 출근을 저지했다.
  • ‘송도호반베르디움’ 중도금무이자 혜택으로 전평형 분양 마감임박

    ‘송도호반베르디움’ 중도금무이자 혜택으로 전평형 분양 마감임박

    호반건설이 송도국제도시 RC4블록에서 ‘송도 호반베르디움’을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33층, 15개동, 전용면적 63㎡, 74㎡, 84㎡, 113㎡, 총 1834세대 대단지로 수영장까지 갖춰져 화제가 되고 있다. 송도호반베르디움은 위치, 교통여건이 편리한데다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연세대, 인천대 등 대학 캠퍼스가 속속 입주하면서 글로벌 교육특구로 성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국내최고층 동북아트레이드타워가 준공식을 가졌고 포스코건설, 삼성 바이오로직스, 포스코엔지니어링, 대우 인터내셔널, 코오롱 글로벌, 셀트리온, 동아제약, 앰코테크놀로지 등 글로벌 기업들도 송도로 이전 및 예정되어 있어 상주 인구가 크게 늘고 있고 미분양 아파트가 사라지면서 송도 부동산이 활력을 찾고있다. 그 중심에 있는 ‘송도 호반베르디움’의 단지 주변에는 학교용지가 4곳이나 있으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홈플러스, 대상그룹 레지던스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라 다양한 상업시설이 갖춰질 것이다. 송도호반베르디움은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과 지식정보단지역이 인접해 있고, 제3경인고속도로가단지 바로 옆을 지나가 인천공항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또한 제2외곽순환도로도 2017년 개통 예정되어있다. 송도신도시는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송일국의 세쌍둥이 대한,민국,만세로 인해 더욱 유명세를 타고있고 세계맥주문화축제와 불꽃축제로 인해 국제도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송도 호반베르디움 커뮤니티 시설은 송도에 공급된 다른 단지들과 ‘교육 컨셉’을 중심으로 차별화 했다. 송도에서 보기드문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마련되고 아이를 위한 키즈클럽과 북카페, 별도의 보육시설, 입주민이 운동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등도 구성된다. 송도호반베르디움 단지는 조경면적 비율이 40%에 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1.2Km에 달하는 산책로가 있고, 다양한 녹지공간및 테마공원등을 조성해 자연친화적인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조망권은 물론 통풍도 우수하다. 또한, 4BAY 설계로 쾌적성과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주부의 가사 동선을 배려해 주방가구가 배치된다. 가변형 벽체, 자녀방 벽지와 바닥재, 서재형 거실장(일부세대) 등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주방 팬트리, 넉넉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송도 호반베르디움 분양가는 3.3㎡당 평균 1,116만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 이후 송도에서 공급된 아파트 중 최저가다. 초기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서 발행이 가능하고 중도금(60%)대출 무이자 혜택을 주고 있어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부동산 투자 전문가는 ‘송도 호반베르디움’의 투자가치에 대해 “송도 에듀포레푸르지오, 캠퍼스타운, 송도 더샵마스터뷰, 김포한강센트럴자이, 배곧신도시, 인천 용현동 sk스카이뷰와 같은 분양 아파트들에 비해 분양가 및 단지 구성면에서 눈에 띈다”며,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이 많이 몰릴것이고 아시안게임 이후에 더 빛을 발할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송도호반베르디움은 8월 한달 동안만 480세대가 계약됐고, 신규분양 4개월만에 약 1500세대 가량 분양됐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중도금무이자 혜택이 통한것으로 보인다. 63~74㎡는 이미 마감됐고 84㎡도 빠른속도로 소진되고 있다고 한다.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며 자금계획을 세울수 있는 시간이 여유로운 편이다. 한편 송도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에서는 전화로 방문예약 후 내방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분양문의 및 방문예약: 1599-1922 홈페이지: www.songdo-hob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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