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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장…에어뮬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장…에어뮬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서는 좁은 공간에서 수직으로 이착륙할 수 있는 차가 등장한다. 영화의 배경인 2019년이 다가오지만, 아직은 영화에서 보던 수직이착륙 차량이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작은 크기의 미니 수직 이착륙 무인기라면 가능할지 모른다. 이스라엘의 택티컬 로보틱스(Tactical Robotics)는 경차 크기의 1t급 무인기인 에어뮬(AirMule)을 개발중이다. 지난해 말 이스라엘의 메기도 공항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이 무인기는 수직 이착륙을 위한 리프트 팬 2개가 앞뒤로 있고 기체 뒤에는 전진을 위한 팬 2개가 탑재되어 있다. 꼬리 날개 이외에는 날개가 없지만, 이런 독특한 구조로 좁은 공간에서도 수직 이착륙과 비행이 가능하다. 에어뮬을 만든 이유는 군사적인 목적이다. 에어뮬은 최대 440kg의 화물을 300km 떨어진 장소로 운반할 수 있다. 최대 속도는 시속 185km 정도다. 기존의 헬기와 비교해서 동체 크기가 매우 작아 적의 눈에 잘 띄지 않을 뿐 아니라 거대한 로터가 없어 공격에서 더 안전하기 때문이다. 헬기보다 좁은 공간에 쉽게 착륙이 가능한 점 역시 장점이다. 더구나 작은 크기에도 아마존이나 구글의 택배 드론보다 월등히 큰 수송 능력을 지니고 있다. 에어뮬을 50km 정도 거리 근거리 공수용으로 사용할 경우 하루 최대 6t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으며, 10~12대 정도로 수송 부대를 편성하면 하루 3천 명의 전투 인원이 필요한 물자를 수송할 수 있다는 것이 제조사 측의 주장이다. 동시에 에어뮬은 자율적으로 움직인다. 따라서 수송에 필요한 인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적에 의해 격추돼도 아군 병력 손실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육로로 수송이 힘든 험준한 산악 지형이나 섬 지형 등에 빠른 속도로 물자를 보급하기에 적합한 것은 물론이다. 다만 이와 같은 주장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테스트가 필요하다. 이 드론이 고장이 잘 나지 않는지, 악천후에도 운용할 수 있는지, 실제로 목표 성능에 근접한 수송 능력을 지녔는지 등을 전부 검증해야 한다. 만약 이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다면 에어뮬은 군용은 물론 민수용으로도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과연 이런 형식의 수직이착륙 수송 드론이 대중화될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헬기 몰고 학교식당 와서 밥먹은 윌리엄 英왕세손 화제

    헬기 몰고 학교식당 와서 밥먹은 윌리엄 英왕세손 화제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하트퍼드셔 스티버니지 존 헨리 뉴먼 중등학교에 예고없이 한 귀빈이 점식식사를 위해 찾아왔다. ‘영화 속 왕자’처럼 헬리콥터를 타고 나타난 귀빈은 실제 '왕이 될 운명'인 윌리엄 왕세손(33)이었다. 이날 BBC방송 등 현지언론은 윌리엄 왕세손이 갑자기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점심식사를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날의 깜짝 방문은 사실 왕실이 벌인 깜짝 이벤트가 아니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손은 놀랍게도 일반인처럼 직업이 있다. 그의 직업은 응급 헬기 조종사로 지난해 7월부터 케임브리지 국제공항으로 출근하며 일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윌리엄 왕세손은 주야간 교대 근무까지 하고 있으며 4만 파운드(약 7000만원)의 연봉도 받는다. 흥미로운 점은 연봉 전액이 기부되기 때문에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에게 가져다 주는 돈은 한 푼도 없다는 것. 이날 윌리엄 왕세손이 학교를 찾아 점심식사를 한 것은 인근에 위치한 병원에 환자를 후송하는 일을 했기 때문이다. 마침 점심시간을 맞아 헬기 착륙이 가능한 이 학교를 찾아와 동료 2명과 함께 식사를 한 것. 수석교사인 클리브 매튜는 "윌리엄 왕세손이 학생들과 교내 식당에서 밥먹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면서 "여러 학생들과 함께 밥을 먹었는데 크리스마스를 잘 보냈는지 물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밥값도 내고 갔다"고 밝혔다.  한편 윌리엄 왕세손은 공군 헬리콥터 조종사로 7년 반 동안 군복무하며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를 실천한 바 있으며 구조헬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 5개월 간의 훈련 및 14차례의 필기시험을 거쳤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미국 대학, 장학금 유학에서 반값 등록금 유학까지 ‘Big7 프로그램’이면 가능하다

    미국 대학, 장학금 유학에서 반값 등록금 유학까지 ‘Big7 프로그램’이면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 유학을 꿈꾸는 이유 중의 하나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학생들과 어울리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국내에는 드문 분야에 대한 특화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등학교 내신이나 TOEFL 점수가 좋지 않아, 혹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미국 대학 진학에 선뜻 나서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미국 유학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모두 높은 비용과 좋은 성적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유웨이중앙교육(대표 유영산)에서 운영하는 글로벌유웨이의 ‘미국 big7 유학 프로그램’은 비용은 줄이고 미국 명문대로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유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유웨이중앙교육의 미국 유학 전문사이트 글로벌유웨이가 ‘미국 big7 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입학설명회 일정은 △1월 16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 △1월 23일 오후 2시 전주 티앤미학원 △1월 30일 오후 2시 코엑스 301호로 예정되어 있다. 이 자리에서는 유학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미국 대학에 관련된 전문적인 정보들을 제공한다. 글로벌유웨이 관계자는 “고3 학생 및 재수생은 물론, 유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나 자녀의 유학을 준비 중인 부모들은 이번 입학설명회를 통해 보다 깊이 있고 폭 넓은 유학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면서 “흔히 미국대학 진학이 국내 명문대 진학에 비해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TOEFL과 SAT, GPA 등 각종 시험 성적에 대한 걱정 없이 미국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위에 글로벌유웨이에서는 개인별 진로 및 진학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진학 및 유학을 위해 Advising+Coaching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유웨이의 ‘미국 Big7 유학 프로그램’에는 ▲보장형 유학 ▲+UP 명문대 유학 ▲장학금 유학 ▲반값 등록금 유학 ▲Art&Design 유학 ▲항공학과 유학 ▲드론 유학이 있다. 보장형 유학과 +UP 명문대 유학은 현지에서 1년 간 수학 후 대학으로 편입하는 것으로, 글로벌유웨이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입학사정을 진행하고 있는 5개 대학에서 대학과목 24학점(GPA 2.5 이상)을 이수하고, 추천서를 받으면 된다. 미국 대학에서 1년 이상 공부한 학생이 편입할 경우 별도의 TOEFL이나 SAT 시험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보다 수월하게 미국 대학 및 명문대에 진학이 가능하다. 유학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학금 유학은 정규과정 입학과 동시에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조건에 따라 최소 1년에서 최대 졸업 시까지 동일한 장학금 혜택이 제공된다. 반값 등록금 유학의 경우 미국 주립대학에서 미국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In-State Tuition (해당 지역 학생 등록금) 수준의 등록금을 받을 수 있다. 최근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무인항공기 드론이나 항공산업, 미술 및 디자인 등에 특화된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미국 Big 7 유학 프로그램 입학설명회 참가 신청은 글로벌유웨이 홈페이지(http://global.uway.com)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라인/ 전남도, ‘전남형 청년인턴사업’ 확대 시행

    전남도가 청년 인턴사업을 대폭 개선한 ‘전남형 청년 인턴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들을 지역 기업에 취업시켜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도록 기존 중소기업 인턴 시업을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해에는 중소기업 청년 인턴사업을 통해 청년이 취업한 경우 인턴 3개월간 240만원, 정규직 전환 후 6개월간 480만원 등 총 720만원을 기업에 지급했다. 또 취업한 청년에게 지급하는 취업지원금 120만원을 정규직 전환 3개월 후 40%, 1년 후 60%로 나눠 지급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전남형 청년인턴사업으로 개선해 청년인턴 1개월 100만원, 정규직 전환 4개월간 100만원씩 또는 정규직 채용 2개월 후부터 5개월간 100만원씩 총 500만원을 취업 장려금을 주기로 했다. 2년차에는 100만원씩 3회 총 300만원을 고용유지금으로 지원받는다. 3년차에는 장기근속금으로 분기당 100만원씩 총 400만원이 청년근로자에게 지급된다. 청년 취업을 더욱 확장하고 지역 안착 유도를 위해 사업 규모도 285명에서 600명까지 확대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전남에서 2년 이상 고용유지 경력이 있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다. 청년은 전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다. 전남형 청년 인턴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턴을 채용할 경우 전남도 일자리종합센터 누리집(job.jeonnam.go.kr)에 신청하면 된다. 정규직을 신규 채용 또는 2∼3년차 근속자를 신청하는 경우 시·군(일자리사업부서)에서 오는 26일까지 접수한다. 인턴 및 정규직 접수는 2월 13일부터 25일까지다. 황인섭 전남도 일자리정책지원관은 “중소기업은 필요인력을 채용하고, 청년들은 적성과 소질에 맞는 기업에 취업하는 등 장기적으로 지역에서 안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사람처럼 치즈~~’ 사진 찍히는거 쫌 아는 견공

    ‘사람처럼 치즈~~’ 사진 찍히는거 쫌 아는 견공

    카메라 앞에서 미소 짓는 포즈를 취하는 견공이 있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해 1월 카메라 앞에서 ‘치즈’하면 웃음을 지어보이는 강아지 허버트(Herbert)에 대해 소개했다. 미국 시카고 동물보호단체 포스(PAWS)에 의해 구조된 허버트는 태어난 지 5개월 된 개로 몇 주 뒤 입양을 앞둔 유기견이었고 지금은 입양된 상태다. 유튜브 이용자 아만다 로블스(Amanda Robles)가 올린 영상에는 그녀가 “치즈”라고 말하자 하얀 치아와 잇몸을 드러내며 미소를 짓는 허버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해당영상은 93만 94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Amanda Roble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오는 3월 ‘2016 ADVANCED TECH KOREA’ 열려, 5개 산업전 동시 개최

    오는 3월 ‘2016 ADVANCED TECH KOREA’ 열려, 5개 산업전 동시 개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터치패널, 모바일, 광전자, 카메라 모듈 등 최첨단 기술이 한 자리에 집결하는 ‘2016 ADVANCED TECH KOREA’가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다. 디지털기술과 마이스포럼이 주관하는 ‘2016 ADVANCED TECH KOREA’는 첨단 산업분야별로 진행되는 개별 전문 전시회를 통칭하는 것으로, 올해는 ▲국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산업전 ▲국제 모바일 제조기기 산업전 ▲국제 터치패널 산업전 ▲국제 정밀 광전자 산업전 등 기존 4개 전시회에 ▲카메라 모듈 기술 산업전이 추가되어 총 5개 전시회 공동 개최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첨단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비롯해 최신 제품과 새로운 기술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신제품/기술발표회가 전시장 내에서 진행된다. 또한 카메라 모듈 특별관이 별도로 마련돼 관련 업체들을 한 눈에 둘러보기에 용이하다. 이와 함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및 응용부품 상용화를 위한 최신 기술 세미나를 주제로 하는 차세대 Display Forum 2016이 동시개최된다. 롤투롤 그라비어 코팅 및 압출기술을 이용한 리튬이온전지 폴리머타입 AL/SUS 파우치 필름 개발, Flexible Display(OLED LCD Glass) Laser 절단 및 카메라/2차 전지(Mobile/EV) 전기차, 용접에 대한 포럼이 진행될 예정으로, 관련 분야 실무자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출전사들의 신제품 신기술을 볼 수 있는 오픈 세미나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볼 수 있다. 각 산업전별로 진행되는 전시 내용도 풍성하다. ▲5th FLEXIBLE DISPLAY KOREA 2016(국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산업전)에서는 패널 조립/세척 시스템, 패턴검사 시스템, 에러에 검사, 투명전극 소재, 전류 유도 소재 등 생산/제조장비, 테스트 및 검사 장비, 부품 및 소재 분야 전시가 진행된다. ▲3rd MOBILE TECH KOREA 2016(국제 모바일 제조기기 산업전)에서는 패널 정렬기, 카메라 모듈 조립 장비, 어레이 검사 시스템, 광학필름, 칩마운터 등이 출품된다. ▲6th TOUCH PANEL KOREA 2016(국제 터치패널 산업전)에서는 센서/집적회로, 코팅장비, 옵셋 프린터기술 등 부품/재료, 장비/장치, 인쇄기술 등이 전시되며, ▲8th OPTICAL EXPO 2016(국제 정밀 광전자 산업전)에서는 광학측정 및 검사장비, 광학기구 및 재료 부품소재/진공코팅, 계측테스트/디바이스, LED관련 품목이 전시된다. 마지막으로 ▲1st CAMERA MODULE TECH KOREA 2016(카메라모듈 기술 산업전)에서는 카메라 모듈 및 CCD구성요소, 모듈 테스트 장비, 광학렌즈 등 다양한 장비 및 부품 분야 전시가 진행된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첨단기술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시 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5개의 산업전과 함께 자동차 경량화 기술산업전, 전기자동차 특별전도 동시 개최 예정으로, 최근 터치와 플렉시블 산업이 유기적으로 발전하며 자동차 전장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자동차 업계 종사자들에게도 이번 전시회가 유익한 정보의 장의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DVANCED TECH KOREA 2016 참여 부스 신청은 2016년 2월 19일까지이며, 전시회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pkorea.org) 및 전시사무국 전화(031-388-631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마리아나 원정대] Taste Saipan

    해외여행 | [마리아나 원정대] Taste Saipan

    ●Taste Saipan 글 구효영, 정연주, 이종철 사진 이진혁 엄마 아빠 손잡고 나들이 가는 ‘하드 록 카페’ 높이 천장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멋진 캐딜락과 스타일리시한 칵테일 바. 그리고 ‘Love All, Serve All’이라는 따뜻한 모토와 아티스트들의 실제 명반과 사진, 악기들. 가라판 T갤러리아 건물 2층에 위치한 사이판 ‘하드 록 카페’에 들어서면, 배고픔도 잊은 채 인테리어를 구경하느라 한참이나 시간이 걸린다. 독특한 인테리어에 대한 감상이 끝날 때쯤, 미국 엔터테인 푸드를 콘셉트로 하는 이곳의 음식 정체가 궁금해지는데 주 메뉴는 햄버거와 샌드위치, 스테이크로 구성되어 있다. 너무도 흔한 메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그게 맞다. 하지만 미국땅 사이판에서, 중저가의 진짜 미국 음식을 접해 보는 것도 특별할 수 있는 일. 혹시, 너무도 다양한 메뉴에 고민이 된다면 원정대가 먹어 본 오리지널 레전더리 버거, 히코리 스모크드 립스, 로브스터와 함께 나오는 뉴욕 스테이크에 시원한 생맥주나 에어 멕시코(3가지 미니 마가리타)를 추천한다. 10월부터는 베지터리언을 위한 메뉴도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이 프레시한 메뉴들도 경험해 보면 좋을 듯싶다. 인테리어와 음식에 반했다면 또 하나 하드 록 카페의 매력 포인트는 단연코 음악이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한·중·일 노래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원주민 가수 제리의 공연도 즐기고 모든 손님, 직원이 함께하는 단체 댄스 타임에는 남 시선을 부끄러워 말고 몸을 맡겨 보자. 혹시나 전 세계 어디서든 ‘하드 록 카페’를 접해 보지 못했다면 사이판 여행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예정 없이 그냥 불쑥 방문해도 좋겠다. 신나는 비트는 있지만 꼭 록 음악을 즐겨야 되는 것도 아니고, 평범한 옷차림도 괜찮다. 엄마 아빠 손잡고 나들이 가기에도 손색없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다.월~목요일 10:00~23:00, 금~토요일 10:00~23:30 +1 670 233 7625, 무료 Wifi 가능 모비딕Mobydick이미 사이판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검증된 맛집. 매일 공수되는 신선한 로브스터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메인 셰프는 로브스터 찜 요리를 자신 있게 권하지만, $50~80사이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좀 더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시푸드 요리를 즐기면 된다. 스프와 쌀이 함께 제공되는 런치 메뉴를 이용해 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 스테이크와 샌드위치 세트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월~일요일, 점심 11:00~14:00, 저녁 18:00~22:00 +1 670 233 1910, 무료 Wifi 가능 파주골 맛있는 식사류, 자꾸 먹고 싶은 분식류, 시원 쫄깃한 면류, 얼큰 담백한 안주류 등 약 40여 가지의 한식 메뉴가 기다리고 있는 곳. 사이판의 OO천국이라 불러도 될 듯싶다. $10면 한국 소주 ‘쏘달’에 라임즙을 넣은 라임소주를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참치회가 먹고 싶다면 저녁 시간에 방문하면 된다. 월~일요일, 09:00~02:00 +1 670 235 0200(픽업·배달 가능), 무료 Wifi 가능 컨트리 하우스Country House‘사이판은 서울에서 제일 가까운 아메리카!’라는 한국어 버전 홈페이지의 첫 문장 그대로 인테리어의 테마가 아메리카 대륙의 서부개척시대다. 고기류뿐 아니라 해산물을 이용한 메뉴도 다양하며 무엇보다 재료의 선도가 좋고 양도 푸짐하다. 뜨겁게 달구어진 철판 위에 지글거리며 담겨 나오는 두툼한 비프스테이크는 소리와 비주얼부터 식욕을 자극하고, 붉은 연어스테이크 역시 두툼한 살점이 사르르 녹는다. 고기가 철판에 나오므로 익힘 정도를 평소보다 낮춰서 주문해도 좋다. 시내를 가로지르는 비치로드에서 피에스타 리조트로 들어가는 코코넛 스트리트로 접어든 후 왼쪽 두 번째 블록 11:00~14:00, 17:30~23:00 +1 670 233 1908 www.countryhouse-usa.com, 무료 Wifi 가능 닭고기 샐러드 $9, 연어 스테이크 $18, 등심 스테이크 $25 아메리칸 피자 & 그릴American Pizza & Grill우리에게 친숙한 가장 미국스러운 메뉴들이지만 아메리칸 피자 & 그릴을 맛집으로 소개하는 이유는 뻔하지 않아서 그렇다. 미국식 음식이지만 차모로족의 전통 소스를 사용했고, 버터를 적게 사용한다. 추천 메뉴는 셰프 샐러드, 샌드위치 등이다. 특히 한국인이 선호하는 치킨 메뉴가 많고, 이 치킨 메뉴가 일본식보다는 한국식에 가까워 음식 때문에 고생하는 일행이 있을 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 Beach Road, Garapan 96950, Mariana Islands 9:00~21:30 +1 670 233 1180 죠니Johnnie 샌드위치 $11.95, 레이첼Rachel 샌드위치 $11.95, 클래식 수제 버거($8.95-1/4파운더, $11.95-1/2파운더) 차 카페CHA Cafe & Bakery Saipan커피를 매일 들이붓는 습관 때문에 사이판에서는 곤혹스러웠다. 이들은 커피보다는 맥주나 소다수 등을 더 즐겨 마신다. 만일 꼭 한국에서처럼 디저트와 커피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한다면, 한국인이 운영하는 차 카페에 들르도록 하자. 한국이나 글로벌 카페 스타일을 적극 차용해 와이파이가 빵빵하고, 스타벅스같이 어둡고 침착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고향에 온 기분이 든다. 커피 외에도 다양한 국가의 차 혹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Beach Road, Garapan 96950, Mariana Islands 11:00~22:00 +1 670 233 2421 바닐라 빈 프라페 $5.00, 말차 젤라또 $10.50 ※사이판, 로타 식당 이용시 ‘GRADE A’라고 쓰인 인증서를 확인할 것. 한국의 식약청 같은 정부기관에서 위생, 품질 등의 상태를 검증 완료한 식당이다. 에디터 천소현·손고은 기자 취재 트래비 마리아나 원정대 취재협조 마리아나 관광청 www.mymarianas.co.kr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땅’ 전성시대… 개발호재 많은 단독주택시장 인기 승승장구

    ‘땅’ 전성시대… 개발호재 많은 단독주택시장 인기 승승장구

    51만7398가구. 지난해 전국적으로 신규 공급됐던 아파트 물량이다. 2014년 33만854가구)와 비교해서는 56.4%(18만6544가구) 늘었다.이는 연도별 물량으로 견주었을 때 15년 만에 최대 치 규모다. 공급과잉 논란과 입주대란 후폭풍 우려로 아파트시장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지난해 저금리 기조, 정부의 부양책 등 좋아진 사업환경을 타고 민간 건설사들이 50만 가구가 넘는 아파트를 시장에 내놓았고, 건설업계의 밀어내기식 분양에 따른 공급과잉 논란이 불거졌다.결국 지난달12월 분양한 아파트 단지 중 7900여 가구가 미분양인 것으로 나타나 공급과잉에 따른 부작용이 현실로 다가왔다. 12월 전체 공급가구는 4만1392가구로 청약미달은 7956가구에 달했다.이 때문에 일부 전문가들은 지난해 공급물량이 과도하게 많은 상황이라며 입주 시기가 다가오는 2017~2018년에는 주택시장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집값하락 압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다. 돌이켜보면 아파트로 대표되는 대한민국의 집값은 여러가지 경제지표나 외부의 영향에 따라 변동의 폭이 너무 컸기에 작은 위기에도 불안감이 커질 수 밖에 없다. 업계에서는 시장이 불안할 때 장기적으로 경기에 덜 민감한 ‘땅’을 유심히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1997년 IMF국제금융 때나2008년 미국 리먼브라더스 파산에서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의 아무리 불황이라도 수요는 줄지 않았다는 이유다. 올해 토지시장은 지역별로 호재 요인들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어, 호재가 많은 지역이 지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경기에서는 인덕원~수원 간 지하철의 경유 및 태광그룹의 1조원 투자,삼성전자 본사 기능의 수원 이전으로 경기도의 유입인구는 더 늘어날 전망이며, 개발 붐을 타고 토지시장을 활성화시키는데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경기도 용인 흥덕지구에서 ‘트리플힐스’가 주목받고 있다. 흥덕지구에 들어서는 트리플힐스는 토지시장에 단비 같은 소식이 될 전망이다. 도심의 이점인 교통, 생활, 교육, 자연 프리미엄 등의 이점은 고스란히 살리면서 대어급 호재가 많아 향후 가치가 더욱 빛날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주변에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용인시 호재에 가장 혜택은 지난해 9월 태광그룹이 수원신갈IC와 흥덕지구 인근의 기흥구 신갈동 일원 약 100만㎡의 부지에 직접투자 1조원을 투입하는 기업 유치 논의를 하며 투자 계획이 확정시 됐다. 이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일명 태광 콤플렉스 시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기흥지역 랜드마크 창출과 함께 큰 경제효과가 올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주요 지원 기능이 수원으로 옮겨가며 용인시 부동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초사옥에 있는 본사 기능을 주소상의 본사인 수원 영통구로 이전시키면서 대다수의 인력이 수원본사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에 다수의 고소득층의 이동이 계획되면서 주변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2016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을 비롯해 인덕원~수원 간 지하철의 용인 흥덕역(가칭) 경유가 확정되면서, 주변 부동산 시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이들 교육의 최적화, 교통 여건이 우수해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아초, 중, 고가 모두 위치한 일체형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다.단지와 인접하여 석현초, 흥덕중, 흥덕고가 있고, 시립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보육시설까지 조성되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교통 여건도 훌륭하다는 평이다. 강남까지 경부고속도로 수원IC가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도로망을 통해 수도권 및 타 지역과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 지하철은 분당선 청명역, 신갈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신분당선 신설역(2016년)이 개통예정으로 강남역까지 환승없이 이용가능하다. ▲세계적인 건축전문가가 설계.. 완벽한 조화는 물론 대한민국 단독주택의 한계 넘어서트리플힐스 4단지 나오이 ZONE은 단독주택을 단지화한 만큼 건축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향후 입주민의 자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뉴얼에 따라 찍어내는 기존 단독주택과 무명의 설계가가 만든 집에 비해 나오이 ZONE은 주거 트렌드와 타깃 수요층이 원하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고 디자이너의 노하우가 담긴 설계이기 때문에 미래가치에 대한 프리미엄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공간활용이 우수한 지하 주차 시공으로 프리미엄극대화(일부필지 제외)-단지내 지형차이를 이용한 지형순응형설계로 주차장을 지하화한 특화가능트리플힐스 5단지 자유건축ZONE은 다양한 크기의 대지로마운틴 존(Mountain zone), 글로벌존(Global zone), 센트럴존(Central zone)으로 나뉘며 용지 매입 후 개인 취향에 맞게 설계 및 시공할 수 있다. 특히 트리플힐스 5단지는 단지고저차를 이용해 주차장을 지하화함으로서 실내면적 또는 외부 정원과 마당의 활용면적을 극대화 시킬 수 있고, 또한 차량 동선과 보행 동선을 완전 분리함으로써 입주자들의 안전을 고려함은 물론, 차량은 외부정원 및 마당을 거치지 않고 별도로 설치된 지하주차장 입구를 통해 입출입을 할 수 있는 설계가 가능해 단지내 쾌적성을 높일 수 있는 단독주택 최고의 입지이기에 향후 프리미엄을 더욱 기대할 수 있다.참고로, 판교의 경우 평균 일반필지가 3.3㎡당 1,500만원 이상이지만, 지하주차장이 가능한 필지의 경우 평균 3.3㎡당 2,000만원 이상으로 지하주차장이 가능한 필지의 선호도가 높아 투자가치도 좋은 편이다. 또한, 트리플힐스4단지는 건축의 경험과 전문지식이 부족한 소비자들에게 설계에서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본 나오이와 오랜 시간 협업하고 있는 홈포인트코리아가 시공을 통해 불필요한 반복 작업과 오류를 줄이고 가격 경제성과 품질 향상이라는 윈-윈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반 시공하는 경우보다 평균 10%안팎의 시공비 절감 효과가 있다. 시공사인 홈포인트코리아가 주택이 준공된 뒤에도 단지 관리서비스로 하자보수 및 사후관리(AS)등 부가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트리플힐스는 약62,989㎡ 대규모의 부지 위에 조성 중인 5개 단지 총 203필지 대규모 고급단독주택단지로 지난 1,2,3차분양에서 ‘완판’과 함께 합리적인 분양가로 상당한 명성을 이어왔다. 현재 마지막 물량인 ‘트리플힐스 4단지 나오이 ZONE’ 32필지와 ‘5단지 자유건축 ZONE’43필지를 현재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트리플힐스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120-1번지 NIS빌딩 4층에 마련됐다.문의번호 : 031-211-825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 가가, 우아한 귀부인 자태… ‘이런 모습도 잘 어울려’

    레이디 가가, 우아한 귀부인 자태… ‘이런 모습도 잘 어울려’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에서 열린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에 참석한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든 글로브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영화상으로 뮤지컬, 코미디 부문과 드라마 부문으로 나뉘어 작품상, 감독상, 남녀 주연상 등을 시상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니퍼 로렌스, 허리라인 살짝 드러내 섹시함 강조한 레드 드레스

    제니퍼 로렌스, 허리라인 살짝 드러내 섹시함 강조한 레드 드레스

    헐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에서 열린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든 글로브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영화상으로 뮤지컬, 코미디 부문과 드라마 부문으로 나뉘어 작품상, 감독상, 남녀 주연상 등을 시상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티 페리, 깊은 가슴골 강조한 핑크빛 드레스

    케이티 페리, 깊은 가슴골 강조한 핑크빛 드레스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에서 열린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든 글로브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영화상으로 뮤지컬, 코미디 부문과 드라마 부문으로 나뉘어 작품상, 감독상, 남녀 주연상 등을 시상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이디 클룸, 볼륨감 넘치던 몸매는 어디가고… 앙상한 팔과 가슴

    하이디 클룸, 볼륨감 넘치던 몸매는 어디가고… 앙상한 팔과 가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에서 열린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에 참석한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든 글로브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영화상으로 뮤지컬, 코미디 부문과 드라마 부문으로 나뉘어 작품상, 감독상, 남녀 주연상 등을 시상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ASA, 소행성으로부터 지구 지키는 ‘지구방위기구’ 설립

    NASA, 소행성으로부터 지구 지키는 ‘지구방위기구’ 설립

    우주의 위협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것은 영화에서는 슈퍼히어로지만, 현실에서는 NASA의 과학자들의 몫이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지구를 위협하는 소행성으로부터 인류를 지키는 새로운 기구를 설립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면 지구방위총괄국(PDCO·Planetary Defence Coordination Office)쯤 되는 거창한 이름의 이 조직은 말 그대로 만화영화에나 등장하는 현실판 '지구방위대'다. 주요 업무는 지구에 다가오는 물체(NEOs·Near-Earth Objects)와 잠재적 위험 소행성(PHA·potentially hazardous asteroid)을 모니터하고 만약 지구를 위협할 가능성이 있을 시 방어 계획을 맡는 것이다. NASA 측은 지금도 이 업무를 수행 중이나 이번에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 확장되면서 효율을 극대화했다. NASA 측은 "지구에 위협을 주는 소행성과 혜성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NASA 산하의 통합 조직을 만들었다"면서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과 소행성 충돌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NASA는 900m 이상 크기를 가진 NEOs의 90%를 이미 파악했으며 현재는 그 이하 크기의 천체를 조사하고 있다. NASA 존 그런스펠드 해외협력부 국장은 "소행성을 사전에 탐지하고 추적하는 것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라면서 "첼랴빈스크 사례처럼 예기치 못한 천체가 지구에 큰 위협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NASA의 언급처럼 실제 지구로 날아오는 소행성의 위협은 공상과학영화의 스토리로만 치부할 수 없다. NASA가 파악해 공개한 ‘잠재적 위험 소행성’(potentially hazardous asteroids·PHAs)은 약 1400개. 특히 2014년 NASA의 우주비행사 출신 에드 루 박사 등이 참여해 만든 비영리단체 ‘B612 파운데이션’은 2000년부터 2013년 사이 무려 26번이나 작은 도시 하나를 날려 버릴만한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졌다고 발표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중에는 지난 2013년 세상을 떠들썩 하게 만든 러시아 첼랴빈스크에 떨어진 소행성도 포함됐으며 대부분 태평양과 인도양 등 바다에 떨어졌다.   이에 지난해 초 NASA와 유럽우주기구(ESA)가 공동으로 힘을 합쳐 지구를 위협하는 소행성을 파괴해 인류를 구하는 AIDA(Asteroid Impact & Deflection Assessment)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영화처럼 지구와 충돌 위험이 있는 소행성을 산산조각내는 것이 아닌 충격을 가해 그 궤도를 일부 바꿔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는 방식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로지 헌팅턴 휘틀리, 20살 연상 남친과 다정하게 한 컷

    로지 헌팅턴 휘틀리, 20살 연상 남친과 다정하게 한 컷

    10일(현지시간) 모델 겸 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왼쪽)와 배우 제이슨 스타뎀이 미국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에서 열린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든 글로브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영화상으로 뮤지컬, 코미디 부문과 드라마 부문으로 나뉘어 작품상, 감독상, 남녀 주연상 등을 시상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베스터 스탤론, 골든글로브 참석… ‘세 딸의 미모가 대단하네~’

    실베스터 스탤론, 골든글로브 참석… ‘세 딸의 미모가 대단하네~’

    헐리우드 스타 실베스터 스탤론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에서 열린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에 그의 아내, 세 딸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이날 스탤론은 영화 ‘크리드’로 남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 (22) 로봇① 걸어다니는 스마트폰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 (22) 로봇① 걸어다니는 스마트폰

    로봇의 역설, 모라벡의 파라독스  국내 최초로 하이테크 예능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조용한 시골 마을에 로봇들이 나타나 좌충우돌하며 따뜻한 웃음을 선사한 드라마 ‘할매네 로봇’이 그 주인공이다. 케이블방송 tvN에서 야심 차게 기획한 이 드라마에는 개그맨 장동민, 배우 이희준, 가수 바로가 로봇과 함께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허당 로봇 ‘머슴이’, 귀요미 로봇 ‘토깽이’, 흥부자 로봇 ‘호삐’ 3총사가 농촌의 일손도 돕고 어르신들의 적적함도 덜어 드린다는 설정이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연구실 밖으로 나온 로봇들이 시골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제대로 걷기도 어렵고 계란을 깨트리지 않고 잡는 것도 쉽지 않았다. 머슴이는 3억 원이 넘는 최첨단 로봇인데 값비싼 장난감, 사고뭉치 쇳덩어리라는 핀잔을 받으며 수모를 겪었다. 기획 의도와 달리 회를 거듭할수록 로봇들은 제 역할을 하지 못했고 결국 6회까지 방영하다 도중에 막을 내렸다. 지금까지 영화 속에서 악당들을 무찌르던 멋진 로봇과 달리 실제 모습은 왜 이렇게 실망스러웠을까?  일찍이 로봇과학자 한스 모라벡은 “인간에게 어려운 일이 로봇에게는 쉽고, 인간에게 쉬운 일이 로봇에게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사람은 보고, 듣고, 느끼고, 걷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만 복잡한 계산은 잘하지 못한다. 반면 로봇은 손으로 물건을 집거나 경사진 길을 걷는 것은 어렵지만 우주 로켓의 궤도를 계산하는 것은 일도 아니다. 사람이 오랜 세월 동안 몸으로 습득해 쉬워 보이는 행동들이 오히려 로봇에게는 흉내 내기 더 어렵다. ‘모라벡의 역설’(Moravec’s Paradox)로 알려진 이런 현상 때문에 인간을 닮은 로봇을 만드는 것이 어렵다. 억만장자인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앞으로 돈 들여 하버드 대학 가는 것보다 배관공이 되는 게 낫다”라고 한 말이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다. 로봇이 회계사의 일은 대신할 수 있지만 배관공의 일은 대신하기 어려우니 미래의 직업을 생각하면 일리 있는 말이다. 이런 이유로 로봇이 연구실을 벗어나면 허당 로봇 ‘머슴이’처럼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고 만다. 이랬던 로봇이 요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다시 뜨고 있다. 늘 차세대 꿈나무로만 취급받던 로봇에게 요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로봇 전성시대  올해 세계가전 박람회 CES에서 로봇이 사물인터넷, 스마트카와 함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언론의 관심도 높아져 2012년 이후 로봇에 대한 기사가 해마다 50%씩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도 새로운 사업으로 주목하며 투자 확대에 나섰다. 구글은 이미 10개가 넘는 로봇 관련 회사를 인수하였고, 아마존도 물류 로봇 키바(Kiva)와 드론을 이용한 총알 배송을 시도하고 있다. 일본의 소프트뱅크는 프랑스의 ‘알데바란’사를 인수해 감정 인식 로봇 ‘페퍼(Pepper)’를 출시하였다. 매년 감소하던 특허등록 건수도 2009년부터는 연평균 26%씩 급증해 기업들이 일전을 치르기 위한 비장의 카드를 준비하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 각국의 미래 성장동력에도 로봇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미국의 오바마 정부는 로봇을 통해 자국의 제조업 부활을 노리고 있다. 해외로 나간 생산 기지를 본국으로 불러들이는 리쇼어링(Reshoring)과 제조업 육성을 위한 ‘첨단제조 파트너십(AMP)’ 정책을 추진하며 연구개발 비용으로 22억 달러를 쏟아부었다. 독일의 하이테크 육성 전략인 Industry4.0, 일본의 ‘로봇 新전략 2020’, 중국의 ‘제조업 2025’의 핵심에도 로봇이 자리 잡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제조업 혁신 3.0’ 전략을 추진하며 2018년까지 7조 원을 투자해 로봇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시장에서 보는 눈도 달라졌다. 미국의 보스턴컨설팅 그룹(BCG)은 2020년 로봇 시장이 430억 달러로 성장해 2013년의 2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였다. 시장조사 업체 마켓앤마켓은 글로벌 가전 시장과 맞먹는 70조 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측하였다. 비즈니스의 촉이 가장 발달하였다는 벤처 캐피털(VC)의 자금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년간 로봇 분야의 VC 투자액은 11억 달러로 연평균 34%씩 증가하였다. 로봇 전문 매체인 로보허브에 따르면 2015년 한 해에 12억 달러가 로봇 스타트업에 투자되었고, 29개의 기업이 인수 합병되는 등 지속적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바야흐로 로봇 전성시대가 열린 것이다. 2020년 ‘1가구 1로봇’의 시대가 되고, 로봇이 당신의 직장 상사가 될 수 있다는 기사도 심심찮게 나온다. 로봇 때문에 사라지는 일자리에 대한 걱정은 이제 뉴스거리가 되지도 않는다. 이런 변화 속에서 살아남고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앞으로 몇 회에 걸쳐 로봇의 세상으로 들어가 함께 길을 찾아보려고 한다. 먼저 로봇이 무엇인지 간단히 살펴보고 시작하자.  소설 속에서 현실 세계로   로봇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참 어렵다. 보통은 “주변 환경을 인식(Sense)하고, 상황을 판단하여(Think), 자율적으로 동작(Act)하는 기계”라고 정의한다. 로봇의 종류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이런 정의나 개념도 변하고 있다.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공장의 로봇부터 사람을 닮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신문기사를 작성하는 ‘봇(bot)’과 같이 형체가 없는 것도 로봇이라고 부른다. 사용되는 곳으로 나누어 보면 생산 현장에서 사용되는 산업용과, 일반 소비자나 전문 분야에 사용되는 서비스용 로봇으로 분류할 수 있다.  로봇이란 말은 1921년 체코의 소설가 카렐 차페크가 쓴 ‘R.U.R’이란 희곡에 처음 등장하였다. 그로부터 20년 후 과학자이자 소설가인 아이작 아시모프는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가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로봇 3원칙’을 제시하고, 로봇공학(Robotics)이라는 용어도 만들었다. 이런 소설 속의 로봇이 실제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된 것은 1961년 미국의 GM이 도입한 유니메이트(Unimate)가 처음이었다. 70~80년대는 독일이 자동차용, 일본이 전자 산업용 로봇 분야에 진출하면서 시장을 주도하였다. 1990년대에는 소니의 강아지 로봇 ‘아이보(Aibo), 혼다의 걷는 로봇 아시모(Asimo)와 같은 서비스 용이 선을 보이기 시작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미국이 수술 로봇, 청소 로봇, 물류 로봇 등으로 서비스 분야의 시장을 선도하였다. 최근에는 로봇도 자동차와 같이 기계 중심의 제품에서 IT가 결합된 지능형 디바이스로 진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밀폐된 공간에서 단순한 반복작업을 하던 로봇이 첨단 센서와 인공지능으로 무장하면서 스마트해졌다. 소프트뱅크의 페퍼에는 카메라, 터치, 마이크 등 25개의 센서가 들어 있어 일상의 대화를 이해하고 상대방의 감정까지 알아차리는 지능을 갖추었다. 구글에서 로봇 개발을 이끌었던 앤디 루빈은 “소프트웨어나 센서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로봇 팔(arm)과 같은 하드웨어는 이미 해결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지금까지는 메커니즘과 제어 기술이 경쟁력이었지만, 앞으로는 강력한 운영체제(OS)와 플랫폼, 영상과 음성을 이해하는 인식기술(Recognition), 클라우드와 연결되는 인공지능과 같은 IT 역량을 가진 기업이 시장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하드웨어 판매 위주의 비즈니스 모델에도 변화의 조짐을 보인다. 전 세계 수술 로봇 시장을 장악한 미국의 ‘인튜이티브 서지컬’(Intuitive Surgical)사는 장비를 판매한 후 서비스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68%에 이른다. 소프트뱅크가 출시한 페퍼의 가격은 20만 엔이지만 3년간 부가 요금이 88만 엔으로 주 수입원은 서비스이다. 근력을 증강시키는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으로 유명한 ‘사이버다인(Cyberdyne)’사는 시간당, 월간, 연간 사용 요금을 책정해 리스로 수익을 내고 있다. 로봇 산업의 가치 사슬(Value Chain)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콘텐츠, 서비스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아직 손에 잡히지는 않지만 선진국들은 이미 로봇 산업의 변화를 감지한 듯하다. 우선 이 정도로 입문 과정을 마친 것으로 하고 다음에는 이미 우리 곁에 와있는 미래, 서비스 로봇을 만나러 가보자.  김지연 R&D경영연구소 소장 jyk9088@gmail.com  <지난 칼럼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List.php?section=kimjy_it
  • 2016년 이끌 기술 트렌드 8가지 - 디스커버리 채널

    2016년 이끌 기술 트렌드 8가지 - 디스커버리 채널

    지난 6~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IT 제품 전시회 ‘CES 2016’는 대중의 곁을 찾아온 미래 기술들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디스커버리 채널은 8일 뉴스 웹사이트 디스커버리 뉴스를 통해 이렇듯 2016을 주도할 새로운 기술 트렌드들을 선정했다. 그 중 일부를 소개한다. 가장 먼저 가상현실(VR)이 올해를 주름잡을 신기술로 선정됐다. VR기기 개발의 선두주자인 오큘러스 및 기타 경쟁사들이 올해에 제품 출시를 선언하면서 VR기술의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CES 2016에서 오큘러스는 자사 제품 ‘오큘러스 리프트’가 올해 3월 중 599달러(약 72만 5000원)에 판매 개시된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번 CES에서는 다양한 무선충전 혹은 급속충전 제품들 또한 소개됐다. 충전기술은 휴대용 기기를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현대 시민들의 삶에 가장 밀접히 연관된 기술인 만큼 올해 많은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디스커버리 뉴스는 전망했다. 매체에 따르면 올해엔 웨어러블 기기 기술들도 점진적으로 우리 생활에 스며들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밴드나 스마트 워치 등 이미 개발된 웨어러블 제품들 또한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디어 산업을 지배할 기술 트렌드로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지목됐다. 대표적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의 경우 이미 전 세계 미디어 시장에 침투했으며 지난 7일부터는 국내서비스도 시작했다. 양질의 콘텐츠와 이용 편의성으로 승부하는 이러한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향후 영화, 케이블TV, IPTV 등 기존 미디어 산업을 전 방위로 위협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직은 공상과학 영화 속에서나 등장할 법한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지능형 도우미 로봇(companion robot) 시대도 공식적으로 막을 열었다. 일본의 집사로봇 ‘페퍼’나 미국 벤처기업의 제품 ‘지보’ 등은 올해 본격적으로 시중판매를 시작한다. 드론 기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슈가 될 예정이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드론 등록제도’ 도입은 2016년 드론 사용자 수가 폭증할 것을 미리 내다본 데에 따른 대비책으로 해석되고 있다. 아마존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은 드론을 이용한 상품 배달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도 하다. 크라우드펀딩(인터넷을 통해 익명의 다수에게서 비교적 소액의 자금을 모으는 투자 방식)으로 개발된 소규모 친환경 제품들도 올해 다수 시중에 출시된다. 대표적으로 공기 중 습기를 채취해 음용수를 만들어 내는 친환경 자전거 ‘폰투스’(Fontus)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매체가 내다본 마지막 기술 동향은 사이버 보안 분야의 강화다. 지난해 12월 23일 우크라이나에서는 발전소에 대한 사이버 테러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올 한 해 사이버 보안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은 기존보다도 더욱 증폭될 것이라고 디스커버리 뉴스는 전했다. 사진=ⓒ오큘러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반려견과 함께 운동하며 살빼는 운동법 6가지 (영상)

    반려견과 함께 운동하며 살빼는 운동법 6가지 (영상)

    만일 당신이 개를 기르고 있다면 같이 운동해보자. 함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유대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이다. 동물전문 매체 더 도도는 8일(현지시간) 반려견과 함께 살을 뺄 수 있는 좋은 운동 방법이 있다면서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을 소개했다. 이는 영국인 올림픽 체조선수 루이스 스미스(26)가 만든 반려견과 함께 하는 쉬운 운동법 6가지다. 다가올 휴가 시즌을 반려견과 함께 준비해보자. 1. 8자 그리기(Figure of eight)양발을 자신의 어깨너비 만큼 벌린 뒤 가랑이 사이로 공을 8자 모양을 그리듯 주고받는다. 이때 개는 주인 손에 들린 공을 쫓게 돼 역시 8자 모양을 그리며 뛰게 된다. 2. 던지고 쪼그려 앉기(Squat throw)공을 던진 뒤 개가 물어올 때까지 앉았다가 일어나기를 반복한다. 3. 전력 질주(Sprints)공을 손에 들고 개와 함께 전력 질주하며 왔다 갔다를 반복한다. 4. 무릎 앉아 공 돌리기(Standing lunge & feed)한쪽 무릎을 거의 바닥에 닿을 때까지 꿇어앉은 상태에서 공을 시계방향으로 돌리며 주고받는다. 이때 개는 공을 따라다니며 다리를 뛰어넘게 된다. 5. 누워서 다리 교차(Bicycle Crunches)누운 자세에서 마치 자전거의 페달을 밟듯 다리를 교차한다. 이때 공은 가랑이 사이로 주고받는다. 개 역시 공을 따라 주인의 다리를 뛰어넘게 된다. 6. 엎드려 머리들기(Pro cobra)양팔을 앞으로 뻗고 엎드린 자세에서 코브라처럼 머리를 들며 공을 한 손에서 다른 손으로 주고받으며 양팔을 활짝 벌린다. 이때 개는 자연히 공을 따라 타원을 그리며 오가길 반복하게 된다. 사진=모어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공개수배 은행강도, 스타 연예인과 ‘도플갱어’ 화제

    공개수배 은행강도, 스타 연예인과 ‘도플갱어’ 화제

    공개 수배된 은행 강도 용의자의 감시카메라에 잡힌 모습이 유명 TV쇼를 진행하는 스타 연예인 얼굴과 매우 흡사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 오리건주(州) 메드포드시 경찰 당국은 지난 4일 이 지역의 한 은행에서 발생한 은행 강도 용의자의 감시카메라 사진을 공개하고 공개 수배했다. 하지만 이 용의자의 얼굴이 공개 수배되자, 수많은 네티즌들은 이 용의자가 디스커버리채널에서 TV쇼를 진행하는 유명 연예인인 마이크 로(Mike Rowe)와 매우 흡사하다는 반응이 폭발적으로 이어졌다. 로우는 디스커버리채널에서 '더러운 직업(Dirty Jobs)'이라는 프로그램 진행자로 각종 희귀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시청자에게 소개하며 자신이 직접 힘든 일에 참가하기도 해 스타 진행자 반열에 올랐다. 은행 강도 용의자가 로의 모습과 너무 흡사하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빗발치자, 현지 경찰 당국은 페이스북에 "제보를 해주면 TV 스타인 로를 체포하겠다"며 농담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 결국, 로는 미 CNN 방송 등에 출연해 "내가 봐도 나랑 너무 닮은 도플갱어(Doppelganger) 같다"면서 하지만 자신의 키는 "용의자처럼 그렇게 작지 않다"고 말했다. 로우는 "강도가 일어난 시간에 나는 오리건주가 아니라 캔자스주에 있었다"면서 "범인이 나랑 똑 닮은 마스크를 쓴 것인지 몰라도 닮기는 너무 닮았다"면서 자신도 수배 사진을 보는 순간 놀랐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 당국은 현재 로와 흡사한 실제 강도 용의자가 누구인지 계속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TV 인기 MC와 도플갱어 은행강도 수배자 화제

    TV 인기 MC와 도플갱어 은행강도 수배자 화제

    공개 수배된 은행 강도 용의자의 감시카메라에 잡힌 모습이 유명 TV쇼를 진행하는 스타 연예인의 얼굴과 매우 흡사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 오리건주(州) 메드포드시 경찰 당국은 지난 4일 이 지역의 한 은행에서 발생한 은행 강도 용의자의 감시카메라 사진을 공개하고 공개 수배했다. 하지만 이 용의자의 얼굴이 공개 수배되자, 수많은 네티즌들은 이 용의자가 디스커버리채널에서 TV쇼를 진행하는 유명 연예인인 마이크 로(Mike Rowe)와 매우 흡사하다는 반응이 폭발적으로 이어졌다. 로우는 디스커버리채널에서 '더러운 직업(Dirty Jobs)'이라는 프로그램 진행자로 각종 희귀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시청자에게 소개하며 자신이 직접 힘든 일에 참가하기도 해 스타 진행자 반열에 올랐다. 은행 강도 용의자가 로의 모습과 너무 흡사하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빗발치자, 현지 경찰 당국은 페이스북에 "제보를 해주면 TV 스타인 로를 체포하겠다"며 농담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 결국, 로는 미 CNN 방송 등에 출연해 "내가 봐도 나랑 너무 닮은 도플갱어(Doppelganger) 같다"면서 하지만 자신의 키는 "용의자처럼 그렇게 작지 않다"고 말했다. 로우는 "강도가 일어난 시간에 나는 오리건주가 아니라 캔자스주에 있었다"면서 "범인이 나랑 똑 닮은 마스크를 쓴 것인지 몰라도 닮기는 너무 닮았다"면서 자신도 수배 사진을 보는 순간 놀랐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 당국은 현재 로와 흡사한 실제 강도 용의자가 누구인지 계속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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