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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유시민, ‘오픈북’ 뭔지도 몰라? 세치혀 그만 놀려라”

    이언주 “유시민, ‘오픈북’ 뭔지도 몰라? 세치혀 그만 놀려라”

    이 “오픈북 시험 자체 ‘스스로’ 봐야하는 것”“부모가 대신 시험본 게 오픈북과 무슨 상관”“총선서 ‘위선’ 운동권 세력 싹 쓸려나가길”유, 알릴레오서 조국 ‘아들 대리시험’ 의혹에“부모 개입 의심만으로 기소하는 檢 깜찍함”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 대리시험 의혹에 대해 검찰을 비판한 데 대해 “‘오픈북’이 뭔지도 모르는 모양”이라면서 “유시민씨는 제발 그 세치혀를 그만 놀리고 입 좀 다물기 바란다”고 일갈했다. 이 의원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궤변과 거짓말을 늘어 놓으면서 감히 국민들을 속이려 들다니, 국민을 바보로 아느냐. 새해 벽두부터 국민들이 혈압 오른다”며 이렇게 지적했다. 이 의원은 “오픈북은 시험을 볼 때 책이나 참고자료 등 다른 정보를 편하게 찾아서 답안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일 뿐 시험 자체는 ‘스스로’ 봐야 하는 것”이라며 오픈북에 대해 설명했다. 이 의원은 “부모들이 시험을 대신 본 셈인데 그런 게 오픈북이랑 무슨 상관이냐”면서 “혹시 팀 시험을 보는데 부모들이 같은 팀이었느냐”고 꼬집었다.이어 “자신들은 어떤 일을 저질러도 다 괜찮고 남들은 조금만 잘못해도 난리치며 자신들이 무슨 심판자처럼 굴고 당신들 운동권세력들의 위선은 정말 구역질이 난다”면서 “이제 그만 됐으니 제발 올해 총선에서 당신들 운동권세력들 싹 쓸려나가길 바란다”고 거칠게 쏘아붙였다. 앞서 유 이사장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서 검찰이 조 전 장관을 불구속기소하면서 알려진 조 전 장관의 아들 ‘대리시험’ 의혹과 관련해 “부모가 개입했다는 의심만으로 기소하는, (검찰의) 깜찍함 앞에서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전날 공소장에 조 전 장관이 아들이 재학한 미국 조지워싱턴대 시험을 대신 풀어준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조 장관이 2016년 11∼12월 두 차례에 걸쳐 아들로부터 온라인 시험 문제를 넘겨받아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나눠 푼 결과 아들이 A 학점을 받았다고 보고 조지워싱턴대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했다.공소장을 보면 조 전 장관은 2016년 11월 1일과 12월 5일 아들이 수강한 ‘Global Perspective on Democracy’(민주주의에 관한 세계적 관점) 과목 시험의 부정행위에 가담한 것으로 나온다. 검찰은 아들이 ‘내일 Democracy(민주주의) 시험을 보려고 한다’고 하자 조 전 장관이 온라인시험 시작 무렵 ‘준비됐으니 시험문제를 보내라’고 지시했다고 파악했다. 또 아들이 객관식 10문항인 시험 문제를 촬영해 아이메시지(iMessage)·이메일로 보내면 조 전 장관 부부가 나눠서 문제를 푼 뒤 답을 보내줬고, 아들은 해당 과목에서 A 학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유 이사장은 “제가 취재해보니 문항 20개의 쪽지 시험인데 아들이 접속해서 본 오픈북 시험으로, 어떤 자료든지 참고할 수 있다”면서 “단지 검찰의 주장에 불과하고 사실관계에 대해 확인되지 않았는데 (기소가)아주 깜찍했다”고 말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유시민 “조국이 아들 대신 본 시험 문제없어…검찰 깜찍해”

    유시민 “조국이 아들 대신 본 시험 문제없어…검찰 깜찍해”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은 31일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불구속기소한 것을 언급하면서 “그 깜찍한 기소에 대해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조 전 장관을 불구속기소했다. 조 전 장관에게 적용된 혐의는 뇌물수수와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모두 11개다. 유 이사장은 이날 재단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서 조 전 장관 공소장에 기재된 혐의를 하나씩 짚으며 반박했다. 특히 조 전 장관이 2016년 11∼12월 두 차례에 걸쳐 아들로부터 미국 조지워싱턴대 시험 문제를 받아 대신 풀었다는 혐의(업무방해)에 대해 “(조 전 장관의) 아들이 접속해서 본 오픈북 시험이므로 어떤 자료든 참고할 수 있다”고 두둔했다. 이어서 “조 전 장관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고 (아내인) 정경심 교수는 (아들) 본인이 한 것이라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부모가 도와줬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온라인 오픈북 시험에 부모가 개입됐다는 의심만으로 기소한 것”이라며 “(검찰의 혐의 적용이) 깜찍했다”고 에둘러 비판했다. 31일 국회에 제출된 공소장에 따르면 검찰은 조 전 장관과 정 교수가 아들이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유학할 때 온라인 시험 문제를 전달받아 대신 푼 뒤 아들에게 답을 전달했다고 봤다. 구체적으로는 조 전 장관이 2016년 11월 1일과 12월 5일 아들이 수강한 ‘Global Perspective on Democracy’(민주주의에 관한 세계적 관점) 과목 시험의 부정행위에 가담했다고 적시했다. 검찰은 당시 조 전 장관의 아들이 ‘내일 Democracy(민주주의) 시험을 보려고 한다’고 전했고, 조 전 장관은 실제 온라인시험이 시작될 무렵 ‘(문제 풀) 준비됐으니 시험 문제를 보내라’고 지시했다고 파악했다. 즉, 아들이 객관식 시험 문제를 촬영해 메시지·이메일로 보내면 조 전 장관 부부가 문제를 푼 뒤 답을 보내줬으며 아들은 해당 과목에서 A 학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여기는 베트남] 매서운 ‘반부패 칼날’… 뇌물 받은 전직 장관 종신형

    [여기는 베트남] 매서운 ‘반부패 칼날’… 뇌물 받은 전직 장관 종신형

    베트남 정부의 ‘반부패 칼날’이 매섭다. 최근 전직 정보통신부 장관 2명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종신형과 14년 징역형을 각각 선고받았다. 베트남 현지 언론 브앤익스프레스는 지난 28일 하노이 인민법원이 응웬 박 손(66), 쯔엉 민 뚜언(59) 전 정보통신부 장관에게 뇌물수수 및 공적 자금 관리규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종신형과 14년 형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손은 2011년~2016년 장관 재임 시 정통부 산하 통신사인 모비폰(MobiFone)이 민간 TV사인 ‘AVG’ 를 실질 가치 크게 웃도는 3억8260만 달러(약 4429억원)에 95%의 지분을 구입해 2억8440만 달러(약 3292억원)의 국고 손실을 초래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300만 달러(약 35억원)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손의 뒤를 이어 2016년~2018년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뚜언은 AVG로부터 20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사실이 확인돼 14년 형을 선고받았다. AVG의 회장은 뇌물공여죄로 3년 형을, 모비폰의 전직 회장은 23년 형을 각각 선고받았다. 베트남은 2018년 응우옌 푸 쫑 국가주석이 취임하면서 강력한 부정부패 척결 운동을 진행 중이다. 이후 고위직 정부, 군 관리 및 사업가들이 부패 혐의로 줄줄이 수감 중이다. 주석은 “이번 판결은 사회에 ‘경종’을 울려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일 것”이라면서 “부패와의 싸움을 두려워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종실 호치민(베트남)통신원 jongsil74@naver.com
  • [인사] DB손해보험, 아리랑TV, 한겨레신문, KB증권, 동아미디어그룹

    ■ DB손해보험 ◇ 부서장 승진 △ 시스템기획파트 윤원기 △ 인사파트 김영희 △ 장기U/W기획파트 김정훈 △ 장기U/W센터 허강웅 △ SIU지원파트 신배식 △ 수도권장기보상부 옥정한 △ 동서울대인보상부 이원호 △ 대구대인보상부 박상현 △ 융자부 오승준 △ 부동산금융부 임장희 △ 인프라운용부 박상면 △ 일산사업단 정해천 △ 동부사업단 권순필 △ 원주사업단 조윤호 △ 안양사업단 김도완 △ 평택사업단 김진혁 △ 진주사업단 김경민 △ 대구사업단 박상준 △ 안동사업단 박창서 △ 서울사업단 권건우 △ 대경사업단 최용준 △ 인터넷자동차사업부 서병철 △ 다이렉트지원파트 박대근 △ 신시장지원파트 안근호 △ 위험관리연구소 조대환 △ 기업4부 이민우 △ 뉴욕지점 김남윤 ◇ 부서장 이동 △ 경영기획파트 박권일 △ 경영관리파트 최재붕 △ HRD파트 이강훈 △ SIU운영파트 김양태 △ 장기보상지원파트 이태호 △ 강북대인보상부 안영수 △ 강남대인보상부 임혁수 △ 부산대인보상부 박순만 △ 호남대인보상부 이규복 △ 일반계정운용부 송정국 △ 특별계정운용부 박동일 △ 조직지원파트 김장락 △ 서부사업단 노병국 △ 의정부사업단 김종렬 △ 강남사업단 강민규 △ 경인本지원팀 박기영 △ 수원사업단 이정환 △ 안산사업단 김진정 △ 부산本지원팀 윤재원 △ 부산사업단 백외철 △ 서부산사업단 이상식 △ 울산사업단 김승철 △ 대구本지원팀 이상호 △ 서대구사업단 박상범 △ 충청本지원팀 김재민 △ 충북사업단 김병덕 △ 청주사업단 서동원 △ 목포사업단 박재범 △ 순천사업단 박호석 △ 전주사업단 황성택 △ 군산사업단 기현 △ GA영업지원파트 채진욱 △ 광화문사업단 김태식 △ 여의도사업단 권순태 △ 경기사업단 조재면 △ 부경사업단 문창준 △ 신사업기획파트 이주엽 △ 인터넷장기사업부 권오경 △ 다이렉트사업2부 윤재웅 △ 신시장보험부 박종선 △ 기업2부 김병은 △ 기업5부 강점수 △ 투자심사1파트 박인배 △ 투자심사2파트 유서현 △ GA영업기획파트 이문훈 △ 방카사업1부 강영선 △ 방카사업2부 최인호 △ 환경책임보험부 김현용 △ 채널사업부 유범석 △ 일반업무기획파트 박영준 △ 기업보험대리점부 신효철 ◇ DB자동차보험손해사정 △ 대표이사 박찬선 ◇ DB[012030] CSI △ 대표이사 김창호 ◇ DB CAS △ 대표이사 윤석준 ◇ DB CNS △ 대표이사 홍기창 ■ 아리랑TV △ 아리랑TV미디어 대표이사 나성철 ■ 한겨레신문 △ 여론데스크 임인택 △ 산업팀 데스크 송경화 △ 산업팀장 김경락 △ 스포츠팀장 김창금 △ 사회정책팀장 황보연 ■ KB증권 ◇ 신규 [담당] △ 파생상품영업담당 이병희 [부서장] △ Advisory부장 안태석 △ WM지원부장 김정환 △ 대체상품솔루션부장 김승철 △ 연금상품운영부장 유무상 △ 연금컨설팅부장 김덕근 △ 데이터분석부장 조정현 △ IT품질기획부장 장태환 △ 시스템운영부장 김명환 △ 비즈니스개발부장 정유동 △ 전략기획부장 김대돈 △ 회계부장 배유진 △ 준법지원부장 장철근 △ Wrap운용부장 정경훈 △ OCIO운용부장 김태용 △ 신탁부장 정세훈 △ MS부장 주재찬 △ 채권상품부장 김대웅 △ S&T지원부장 양재석 △ Global Trading부장 유현철 △ 신기술사업금융부장 신정목 △ 인수금융부장 최정욱 △ 부동산금융2부장 이정석 △ 리서치기획부장 서경희 △ 글로벌주식영업부장 유용상 △ 소비자보호부장 안기순 △ 감사부장 노승창 [지점장] △ 서초지점장 임제홍 △ 과천지점장 고영륜 △ 수유지점장 송진욱 △ 광명지점장 박영태 △ 안산지점장 김진희 △ 평택지점장 권오식 △ 김해지점장 정상권 △ 진주지점장 이원자 △ 구미지점장 하재준 △ 영주지점장 김갑동 △ 광산지점장 이관복 △ 상무지점장 김수희 ◇ 전보 [부서장] △ 글로벌BK솔루션부장 민성현 △ 자산관리솔루션부장 정병일 △ 트레이딩개발부장 정석원 △ 정보플랫폼부장 황현정 △ 투자관리부장 이성일 △ IB영업추진부장 최교풍 △ SME금융부장 연대호 △ 해외대체투자1부장 신영삼 △ 리츠사업부장 김경식 △ 프로젝트금융4부장 김상혁 △ 프로젝트금융1부장 김대현 △ 프로젝트금융2부장 박연규 △ 프로젝트금융3부장 이진행 △ 리츠금융부장 안효재 △ 부동산금융1부장 서정우 △ 해외대체투자2부장 윤법렬 △ Wholesale영업추진부장 박완선 △ 해외금융상품부장 박한진 △ 기관영업2부장 박근수 △ 패시브영업부장 장승호 △ 기관영업1부장 이주성 △ 해외사업부장 이황인 △ 고객센터장 박미숙 △ 법무지원부장 조용원 [지점장] △ 도곡스타PB센터장 김상혁 △ Prime센터장 김유진 △ 강동지점장 이종권 △ 평촌지점장 조관희 △ 대치지점장 백미영 △ 분당PB센터장 장홍탁 △ 청담PB센터장 이환희 △ 압구정PB센터장 박영기 △ 명동스타PB센터장 김남희 △ 상계지점장 이승우 △ 신설동지점장 한형욱 △ 영업부장 박민배 △ 판교지점장 김현자 △ 부천지점장 윤영율 △ 수원지점장 오진영 △ 시화지점장 신혜정 △ 창원지점장 박용진 △ 방어진지점장 이강수 △ 부전동지점장 구미영 △ 포항지점장 정정욱 △ 대구지점장 장재형 ■ 동아미디어그룹 [동아일보] ◇ 논설위원실 <부국장급> △논설위원 안영배 구자룡 <부장급> △논설위원 김영식 이태훈 이진영 ◇ 편집국 <부장> △편집 김영준 △정책사회 이성호 △국제 장택동 <팀장 부장급> △오피니언팀 홍수용 △어문연구팀 이정희 <팀장 차장급> △뉴스룸지원팀 김현지 △뉴스디자인팀 서장원 <차장> △편집부 곽경민 △산업1부 김현수 △사회부 정양환 △정책사회부 김희균 △스포츠부 이헌재 △문화부 민동용 △사진부 원대연 <차장 기자> △경제부 김재영 △국제부 이설 △정책사회부 김상운 <본부장 부장급> △대전충청취재본부 지명훈 <부장급> △편집부 황준하 김상현 이창환 김남준 △인천취재본부 황금천 △대전충청취재본부 이기진 △문화부 전문기자 김갑식 <차장급> △정치부 최우열 △해외특파원 이세형 △스포츠부 유재영 △뉴스디자인팀 권기령 △어문연구팀 임현주 △조판파트 이수용 ◇ 콘텐츠기획본부 <부국장급> △비즈앤컬처팀 이종승 <부장급> △이슈앤피플팀 전승훈 양종구 △비즈앤컬처팀 안영식 <차장급> △이슈앤피플팀 김지영 △비즈앤컬처팀 주성하 ◇ 출판국 <차장 부장급> △여성동아팀 김명희 <차장> △주간동아팀 구자홍 △신동아팀 송홍근 <부장급> △콘텐츠비즈팀 이창수 △주간동아팀 권재현 △출판사진팀 조영철 △여성동아팀 기획위원 이한경 <차장급>△콘텐츠비즈팀 권순원 △주간동아팀 김지영 ◇ AD본부 <팀장 부장급> △광고총괄기획팀 이준철 △미디어기획팀 김성철 ◇ 마케팅본부 <팀장 부국장급> △지방서부팀 채승훈 <팀장 부장급> △서울팀 이재민 △경인팀 최익성 <팀장 차장급> △부산경남팀 김일환 △지원팀 이정호 <부장급> △서울팀 신동진 박상현 △경인팀 정일균 △대구경북팀 박해기 △신사업개발팀 함완식 △지원팀 류병생 <차장급> △서울팀 정진만 △경인팀 이현수 △대구경북팀 허주용 △부산경남팀 김상윤 △지방서부팀 성재모 ◇ 문화사업본부 <차장급> △신사업기획팀 기획위원 강형길 ◇ 경영전략실 <팀장 부장급> △경영총괄팀 김용석 <팀장 과장급> △경영기획팀 조정환 <팀장 기자> △인재경영팀 홍수영 ◇ 경영지원국 <팀장 부국장급> △자산관리팀 김선학 <파트장 차장급> △미디어센터시설관리파트 김정식 <차장급> △미디어센터시설관리파트 김정운 ◇ 뉴센테니얼본부 <팀장 부장급> △크리에이티브랩팀 김선미 ◇ 지식서비스센터 <파트장 과장급> △콘텐츠파트 구미애 <부국장급> △지식서비스센터 기획위원 김규회 [채널A] ◇ 제작본부 <팀장> △제작2팀장 박경식 <차장급> △제작4팀 김남호 이성규 ◇ 보도본부 <국장급> △보도제작부 기획위원 김성용 <팀장> △총선보도기획TF팀장 부장급 김승련 <부장> △스포츠부장 정일동 <부장급> △보도제작부 차장 윤승옥 △뉴스A부 차장 이재명 <차장> △스포츠부 장치혁 <차장급> 사회부 이윤상 ◇ 전략기획본부 <부장급> △기획제작1팀 이성수 <차장급> △기획제작1팀 양승원 조천우 ◇ 콘텐츠사업본부 <부국장급> △미디어커머스팀장 김민경 <차장급> △콘텐츠세일즈팀 김혜성 ◇ 심의실 <팀장> △심의1팀장 부국장급 김대호 △심의2팀장 부국장급 겸 시청자정책센터장 김응수 <차장급> △심의1팀 조은영 ◇ 경영지원본부 <차장급> △시설관리팀 손중열 [미디어렙A] 민병철 영업본부 영업2팀 차장급
  • [인사] 유진투자증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CJ그룹, 헬릭스미스

    ■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 이사대우 승진 △ 경영기획팀장 송경재 △ 소비자보호팀장 김구환 △ 파생솔루션2팀장 이영지 △ 전략금융팀장 이승민 △ 채권영업팀 박민호 ◇ 부장 승진 △ WM운영팀장 이호선 △ 석관동지점장 김대중 △ 영등포지점장 최우석 △ 포항북지점장 정애진 △ 부전지점장 김태욱 △ 컴플라이언스팀장 이택희 △ 압구정지점 이종숙 ◇ 전보 △ 1지역본부장 유만식 △ 2지역본부장 겸 3지역본부장 정계두 △ WM추진팀장 정기환 △ 광화문지점장 홍종철 △ 감사팀장 김태욱 △ DT추진팀장 김익수 △ IB사업추진팀장 이주형 △ 기업금융1팀장 현희승 △ 대체투자팀장 오동진 △ 글로벌매크로팀장 허재환 △ 대체투자분석팀장 김열매 [유진자산운용] ◇ 부장 승진 △ 대체투자2팀장 박준태 △ 대체투자3팀장 박민호 △ 채권운용2팀 허숭구 △ 리테일팀 정혜영 △ AI팀 정해진 [유진투자선물] ◇ 영업이사 승진 △ 해외선물1팀장 임상훈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 승진 △ 경영지원본부장 강구인 △ 감사부장 김동한 △ 국제협력실장 안성진 △ 문화홍보실장 방성욱 △ 의공학연구소 운영기획팀장 정종구 △ 뇌과학연구소 운영기획팀장 장인태 △ 차세대반도체연구소 운영기획팀장 전서훈 ◇ 전보 △ 경영기획실장 임 환 △ 경영관리실장 이태호 △ KIST스쿨 사무국장 한귀향 △ 기본사업운영팀장 이바다 △ 문화경영팀장 이경화 △ 안전·보안팀장 최종상 △ 연구성과확산팀장 유희준 △ 강릉분원 연구지원부장 김범수 ■ CJ그룹 [CJ 주식회사] ◇ 부사장 대우 △ 법무·Compliance팀 양종윤 △ Global Integration팀장 겸 미주본사 대표 정종환 ◇ 상무 △ 재경2팀 강경석 △ 전략기획팀 한경욱 △ 미래경영연구원 이철희 △ 미래경영연구원 전형배 △ 인사팀 백종욱 ◇ 상무대우 △ 커뮤니케이션팀 이상주 △ 비서팀 권혁준 △ 홍콩법인 김원정 [CJ제일제당] ◇ 부사장대우 △ 식품)Big Jump 추진단장 박린 ◇ 상무 △ 식품)구매담당 박태준 △ 식품)KAM SU장 송수용 △ 식품)경영지원실장 오재석 △ 식품)슈완스 매뉴팩처링 시너지 조철민 △ 식품)진천공장장 하재천 △ BIO)사업관리담당 오귀흥 △ BIO)엔지니어링담당 이준원 △ 글로벌 구매전략실 현물구매담당 김수철 ◇ 상무대우 △ 식품)식품연구소 Processed Rice·Grain팀장 정효영 △ 식품)사업관리담당 김정웅 △ BIO)중국 유통법인장 이영우 △ BIO)뉴카테고리담당 최영훈 [CJ대한통운] ◇ 부사장 △ SCM부문장 윤도선 ◇ 부사장대우 △ SCM부문 해외)DSC EVP 서성엽 ◇ 상무 △ SCM부문 해외)베트남팀장 김상국 △ 택배부문 북서울사업팀장 조영기 △ 커뮤니케이션실 전략지원팀장 김정한 △ 커뮤니케이션실 마케팅팀장 임언석 ◇ 상무대우 △ SCM부문 중국)CJ Rokin 수석재무관 김태균 △ SCM부문 중국)CJ Rokin TES부총감 윤철주 △ SCM부문 해외)사업팀장 김상현 △ 경영지원총괄 정보전략팀장 류상천 [CJ ENM] ◇ 부사장 △ 스튜디오드래곤 대표 최진희 ◇ 상무 △ E&M부문 미디어)디지털사업운영센터장 정동수 △ E&M부문 음악)글로벌담당 장지훈 △ E&M부문 광고)360솔루션사업부장 이석용 △ E&M부문 미국사업담당 COO Angela Killoren △ E&M부문 전략기획담당 정윤규 △ E&M부문 경영지원실 IR담당 민영상 △ 메조미디어 디지털광고본부장 손현식 ◇ 상무대우 △ E&M부문 콘텐츠사업부장 서장호 △ E&M부문 한국영화사업부장 임명균 △ E&M부문 커뮤니케이션담당 신윤용 △ 오쇼핑부문 TV사업부장 박승표 [CJ푸드빌] ◇ 부사장대우 △ 대표이사 정성필 [CJ프레시웨이] ◇ 상무 △ 영업본부장 윤성환 ◇ 상무대우 △ FS본부장 배수영 [CJ올리브영] ◇ 부사장 △ 대표이사 구창근 ◇ 상무 △ MD사업본부장 이선정 △ 인사담당 김유승 ◇ 상무대우 △ 디지털사업본부 e커머스사업담당 유태일 [CJ CGV] ◇ 상무 △ 중국법인장 장경순 △ 국내사업본부장 정종민 ◇ 상무대우 △ 국내사업본부 신성장담당 박정신 [CJ LiveCity] ◇ 상무 △ 경영지원담당 정영권 [해외본사/지역본부] ◇ 상무 △ 인니지역본부장 신희성 ◇ 상무대우 △ 미주본사 인사담당 노승민 ■ 헬릭스미스 △ 사장 유승신
  • [인사] 세종시, 미래에셋대우, 서원대, 충남 아산시

    ■ 세종시 ◇ 3급 인사교류·파견 △ 건설교통국장 고성진 △ 운영지원과 김덕중 ◇ 3급 승진요원 △ 의회사무처장(직무대리) 권영윤 ◇ 4급 전보 △ 운영지원과장 천흥빈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류제일 △ 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 정희상 △ 문화체육관광국 관광문화재과장 이칠복 △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장 민홍기 △ 경제산업국 일자리정책과장 정진기 △ 도시성장본부 도시정책과장 노동영 △ 도시성장본부 도시재생과장 김동민 △ 도시성장본부 행정도시지원과장 이익수 △ 건설교통국 토지정보과장 최필순 △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장 이두희 △ 조치원읍장 임재공 △ 아름동장 여상수 ◇ 4급 승진 △ 환경녹지국 상하수도과장 윤봉진 △ 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임재길 △ 공공건설사업소장 이성한 △ 보건복지부(인사교류) 장원호 △ 국토교통부(인사교류) 홍성운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인사교류) 안기은 ◇ 4급 승진요원 △ 시민안전실 재난관리과장(직무대리) 임성호 △ 도시성장본부 경관디자인과장(직무대리) 유병학 △ 건설교통국 주택과장(직무대리) 성시근 △ 의회사무처 행정복지전문위원(직무대리) 김영인 △ 의회사무처 산업건설전문위원(직무대리) 김정섭 ◇ 4급 인사교류·파견 △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방미경 △ 운영지원과 서종선 이현구 홍종선 박병배 ◇ 5급 전보 △ 운영지원과 오진규 오경화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차하철 △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김희정 안은영 △ 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실 임명진 △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 임윤빈 김관유 △ 시민안전실 재난관리과 추광숙 △ 시민안전실 치수방재과 김정희 △ 시민안전실 민원과 임재백 △ 자치분권국 자치분권과 김병호 △ 자치분권국 참여공동체과 전미영 최윤정 △ 문화체육관광국 관광문화재과 신용선 △ 문화체육관광국 교육지원과 이경선 △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황선희 김기생 △ 보건복지국 여성가족과 최근용 △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이철구 △ 경제산업국 일자리정책과 임채경 △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 김점민 △ 경제산업국 농업축산과 전병선 △ 경제산업국 로컬푸드과 이규성 △ 도시성장본부 행정도시지원과 임현수 △ 도시성장본부 스마트도시과 안웅식 △ 건설교통국 도로과 김남식 △ 건설교통국 교통과 장석필 △ 건설교통국 토지정보과 이희진 △ 의회사무처 의사입법담당관실 최홍규 △ 감사위원회 이재만 △ 조치원읍 민원행정과장 이중휘 △ 조치원읍 복지행정과장 배정화 △ 장군면장 김철호 △ 종촌동장 박미애 ◇ 5급 승진요원 △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실 이미경 △ 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실 김의수 △ 시민안전실 재난관리과 인종환 △ 자치분권국 자치분권과 윤강욱 △ 자치분권국 세원관리과 이문희 △ 자치분권국 세원관리과 정은주 △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 한경자 △ 경제산업국 경제정책과 성용현 △ 경제산업국 농업축산과 이규인 △ 건설교통국 건축과 한상진 △ 건설교통국 교통과 임수현 △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신명철 △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 장주연 △ 환경녹지국 상하수도과 박승민 △ 환경녹지국 산림공원과 박형종 박선형 △ 아름동 복지행정과장(직무대리) 이은주 ◇ 5급 인사교류·파견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강상록 △ 행정안전부 김진희 △ 세종시 문화재단 이상주 △ (재)세종테크노파크 최준식 △ 자치분권위원회 이성용 △ 법제처 강인덕 △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장래권 △ 중소벤처기업부 엄충섭 △ 외교부 오의택 △ 운영지원과 이석빈 구진홍 ◇ 공로연수 △ 운영지원과 강희동 선정호 곽병창 고재홍 임재환 조흥순 유현숙 주성만 김연숙 박충일 염학영 변영옥 ■ 미래에셋대우 [본부장] ◇ 신임 △ 고객자산운용본부장 김정범 ◇ 전보 △ Sage솔루션본부장 구용욱 [팀장] ◇ 신임 △ Wrap솔루션팀장 이우선 △ Global전략팀장 문지현 [법인RM센터 영업본부장] ◇ 전보 △ 법인RM센터RM3본부 양희철 △ 법인RM센터RM4본부 이기동 [법인RM센터 영업팀장] ◇ 신임 △ 법인RM센터RM2본부 영업2팀장 김민진 ◇ 전보 ■ 서원대 △ 행정부총장 천흥수 △ 대외협력실장 이승희 △ 교무처장 최지현 △ 기획평가처장 안준배 △ 입학학생처장 조석철 △ 교육혁신원장 이지혜 △ 사범대학장 겸 교육·산업대학원장 겸 교육연수원장 최상훈 △ 산학협력단장 최흥렬 △ 경영관리처장 김완석 △ 총무처장 겸 비서실장 이성용 △ 취업지원처장 이원식 ■ 충남 아산시 ◇ 서기관 승진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복 △ 의회사무국장 이춘근 ◇ 서기관 전보 △ 환경녹지국장 김문수 △ 건설교통국장 박승우 ◇ 사무관 전보 △ 홍보담당관 오효근 △ 기업경제과장 임이택 △ 세정과장 정광섭 △ 총무과장 유종희 △ 자치행정과장 심흥섭 △ 안전총괄과장 김동혁 △ 회계과장 국승섭 △ 민원봉사과장 이문영 △ 정보통신과장 권순미 △ 위생과장 박종민 △ 기후변화대책과장 김창덕 △ 자원순환과장 한기영 △ 대중교통과장 윤인섭 △ 농정과장 오세규 △ 상수도과장 방효찬 △ 의회사무국 최광락 △ 음봉면장 이현호 △ 법인RM센터RM3본부 영업1팀장 신성호 △ 법인RM센터RM3본부 영업2팀장 최종진
  • 진중권 “공지영, 친문 프레임 빠져 자신과 조국 동일시…유시민에 발끈”

    진중권 “공지영, 친문 프레임 빠져 자신과 조국 동일시…유시민에 발끈”

    공지영이 유시민 비판하자 페이스북에 해석글“프로그래밍 ‘하는’ 자와 ‘당하는’ 자의 차이” 공지영 작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의 고통을 비웃었다’면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비난하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공지영 작가는 어느새 자신과 조국 가족을 동일시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29일 오후 ‘공지영 작가가 유시민 작가에게 발끈했다고’라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의 일부 내용을 인용해 공지영·유시민 간 갈등을 분석했다. 같은 날 오전 공지영 작가는 페이스북에 유시민 이사장을 향해 “이 언어들을 차마 옮기지도 못하겠어요. 김어준은 그렇다쳐도(언젠가 증언할 날이 오겠죠. 논외로 하고)”라면서 “유시민 이사장님, 이게 노무현재단 공식 방송에서 (노 대통령이 왜 돌아가셨는지 벌써 잊으셨습니까?) 검찰을 두둔하며 조 장관 가족의 고통을 비웃고 속된 말을 써가며 낄낄거릴 일입니까”라고 비판했다. 공지영 작가는 이 글에 노무현재단에서 유시민 이사장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 43회 영상의 28초 분량을 함께 올렸다. 이 영상에서 방송인 김어준씨가 조국 전 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 배경에 대해 “검찰은 교화기관이 아니에요. 사정기관이죠. 검찰 방식은 목을 따버리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 이사장은 웃으면서 “아직 목을 못 땄어. 따려고 하고 있지”라고 답했다.진중권 전 교수는 공지영 작가의 유시민 이사장 비판에 대해 “공지영 작가는 친문(친문재인) 세력이 씌운 ‘정서적 프레임’에 과도하게 빠져 어느새 자신과 조국 가족을 동일시하게 됐다. 그의 눈에는 조국이 ‘사소한 실수’(하마르티아)의 대가로 부당하게 몰락한 오이디푸스처럼 보여, 조국 가문의 몰락을 보며 ‘공포’(포보스)와 ‘연민’(엘레오스)의 감정을 느꼈을 것”이라면서 “그런데 유시민이 킬킬거리며 그 비극적 감정의 무드를 깨뜨렸으니 격분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하마르티아’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 나오는 용어다. 진중권 전 교수는 과거 칼럼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시학’은 비극의 주인공을 이렇게 정의한다. “덕과 정의에서 월등하지는 않으나 악덕과 비행 때문이 아니라, 어떤 과실 때문에 불행에 빠진 인물.” 이는 물론 ‘공포’(phobia)와 ‘연민’(eleos)이라는 비극의 효과와 직접 관련이 있다. “연민의 감정은 부당하게 불행에 빠지는 것을 볼 때 환기되며, 공포의 감정은 우리와 비슷한 자가 불행에 빠지는 것을 볼 때 환기”되기 때문이다. 위에 인용한 정의 속에서 ‘과실’로 번역된 것의 원어가 바로 ‘하마르티아’다.(씨네21 칼럼)즉, 공지영 작가가 조국 전 장관을 사소한 실수로 부당하게 불행에 빠진 비극의 주인공으로 바라보면서 그에 이입해 유시민 이사장에 분노하고 있다는 게 진중권 전 교수의 해석이다. 진중권 전 교수는 “언젠가 김어준이 ‘조국을 구하기 위해 정경심을 버리자’고 했을 때에도, 공지영 작가는 강하게 분노의 감정을 표출한 바 있다”고 환기했다. 그는 “여기서 우리가 보는 것은 프로그래밍 하는 이(유시민·김어준 등 일부 친문)들과 프로그래밍 당하는 이들(공지영 등) 사이의 감정의 편차다. 정작 프로그래밍 하는 이들은 조국 가문에 아무런 정서적 유대를 갖고 있지 않다. 조국은 그저 동업자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또 “그저 그들(친문)의 이해관계를 지키려면 대중이 조국 일가를 수호해 줘야 하는데, 그 수호가 ‘논리’로는 안 되니 대중과 조국 일가를 ‘정서’로 묶어 놓은 것”이라며 “조국에 대한 공지영 작가의 사랑이 유시민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지는 순간, 조국을 사랑한다고 외치던 그 사람들이 조국을 사랑하는 공지영 작가를 청양고추로 ‘양념’할 것”이라며 꼬집기도 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해서는 ‘버려진 대선카드’라는 해석도 내놨다. 그는 “이미 그들에게 조국은 안중에 없다. 그들은 조국이라는 개인을 지킨 게 아니라 친문 세력의 ‘대선 카드’를 지킨 것뿐”이라며 “그(조국)는 대선 카드로서 효용성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나마 남은 유용성은 이른바 개혁과제 중의 하나인 공수처법을 통과시키는 데에 아직 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를 검찰 권력의 희생양으로 부각시킴으로써 공수처법 통과의 명분을 세울 수 있을 거다. 하지만 그것도 끝나 보인다. 공수처법, 통과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러면 조국은 완전히 효용성을 잃게 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그럼 그 뜨겁던 서초동의 사랑은 희미한 그림자로 남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 총선과 관련해서는 “총선을 앞둔 여권에 (조국은) 결코 유리한 소재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판결이 내려지면 그때는 본격적으로 선을 그을 것이다. 김어준과 유시민이 공지영과 달리 한 가족의 비극을 저렇게 가볍게 입에 담는 것은 이 때문”이라며 “프로그래밍 ‘하는’ 이들과 ‘당하는’ 이들 사이에는 당연히 사안을 바라보는 정서적 태도가 다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대학생과 디자인 전문가의 만남 …전국대학생 졸업작품전 디자인 잡 디톡스 세미나

    대학생과 디자인 전문가의 만남 …전국대학생 졸업작품전 디자인 잡 디톡스 세미나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전국대학생 졸업작품전’의 특별 프로그램 ‘디자인 잡(JOB) 디톡스 세미나’에서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과 관련 전공 졸업 예정 대학생들이 디자인 일자리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해답을 찾는 시간을 나눴다. 게임 등 디지털 디자인 주제로 정미숙 메가존 팀장, 남궁연 펜타클 팀장, 이준호 넥슨GT 모델러가 참여했으며 의류, 스타일 등 패션 디자인 주제로 이지연 자렛 디자이너, 박진아 스타일리스트, 조아라 롯데백화점 MD가 취업과 진로 등 고민이 많은 졸업 예정 대학생들에게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와 서울신문사,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고, 사람과문화중심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죽고 싶지 않은 새해로 다가가려면/김예원 장애인권법센터 변호사

    [열린세상] 죽고 싶지 않은 새해로 다가가려면/김예원 장애인권법센터 변호사

    연말은 연말인가 보다. 훈훈한 뉴스 시즌이다. 고립돼 살던 한 주민은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사비로 밀린 통신비를 내 주면서 세상에 나왔고 기초생활수급도 받게 됐다고 한다. 지난 16일 마트에서 사과 6개와 우유 2개를 훔치던 한 남성은 주인의 선처로 세상에 알려졌고, 그에게 후원하겠다는 사람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는 소식도 들린다. 스스로 찾아오는 사람이 아닌, 어떻게든 지금 상황에서 숨고 싶은 사람을 찾아가는 일을 하다 보니 ‘혼자라서 위험한 사람들’을 자주 만난다. 지속적인 성착취 피해가 의심되는 한 발달장애 여성. 첫 만남이라 수다를 떨어 보는데 좀처럼 웃지 않는다. 그런데 의외로 ‘함께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러 가자’는 약속에 신나서 손가락을 건다. ‘그냥 지금’을 이야기하는 일이 왜 이 사람에게는 특별한 일이 되었을까. 가족이 외출할 때마다 방문 밖 자물쇠를 잠근다는 한 정신장애인. 학대 정황을 찾는다고 잔뜩 긴장한 채 들어간 그 방에서 그는 시든 풀처럼 숨죽어 있었다. 방에서만 지내느라 조현병에 폐쇄공포증까지 더해진 그는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누군가가)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걸해야 얻을 수 있는 자유 말고 존재로서 누릴 수 있는 자유가 어쩌다가 이 사람의 소망이 됐을까. 얼마 전까지 아동학대 상황에 놓여 있다가 가해자들이 사법처리를 받게 되면서 자의 반 타의 반 일찍 독립을 한 아이. 그룹홈에서 만난 그 아이는 ‘쉼터에서는 못 쓰던 핸드폰을 여기서는 마음껏 쓸 수 있어 좋다’면서도 막막한 표정이다. 학교와 그룹홈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대화는 게임과 소셜미디어 채팅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이성친구는 있는지 또는 (미성년자임을 알면서도) 같이 술 마실 수 있는지 따위를 묻는 대화패턴에 벌써 질렸단다. 뭘 원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스스로에게 묻지 못한 채 반복적인 일상을 살아내는 그 아이가 원하는 것은 놀랍게도 ‘다시 집에 돌아가는 것’이었다. ‘또 매를 맞는다면 언제든 연락할 수 있는 통로만 있다면’이라는 조건과 함께. 노인뿐 아니라 청년도 고독사하는 시대다. 30년 뒤에는 10가구 중 4가구 이상이 1인 가구이다. 홀로 삶의 어려움을 견뎌내야 하는 외로움은 더이상 개인의 심리문제가 아니다. 특히 비자발적 1인 가구는 사회적 관계망에서 소외되기에 이들이 사회적 단절을 경험하지 않도록 안전망을 구축할 필요가 크다. 그래서일까. 2018년 1월 영국 총리는 내각에 ‘외로움 담당 장관’ 직을 신설했다. ‘오늘 마음 괜찮아요?’라고 24시간 물을 수 있는 인공지능, 답변을 통해 상태와 욕구를 분석하는 빅데이터는 이미 현재 기술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보급형 인공지능 스피커에 ‘도와주세요’ 하면, 위기상황을 인지해 인근에 지원 가능한 자원을 연결하는 기술도 물론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내용을 현실화하자는 법안은 단 한 개도 보이지 않는다. 하루 37.5명이 자살하는 이 나라에서 말이다. ‘스마트복지’라는 말은 무성한데 실체가 안 보인다. 협약식 하면서 박수 치는 그런 것 말고 진짜 ‘위험한 홀로’들의 얼굴을 마주할 기술이 법제도로 연결되는 일은 아직도 요원한 걸까. 연말을 보내며 오늘도 홀로 있을 그 얼굴들을 생각한다. 하루 종일 휴대전화만 붙잡고 있는 그녀에게도, 세상과 단절된 채 욕구를 표현할 방법이 막혀 버린 그에게도 똑같이 새해는 온다. 누구나 희망을 말하는 새해. 무슨 희망을 가지라고 말할 수 있을까. 올해 국제노동기구(ILO)는 ‘일의 미래 글로벌 위원회 보고서’(Report of the Global Commission on the Future of Work)에서 인공지능, 자동화, 로봇의 확산이 소수 엘리트에게 부가 집중되는 현상을 합리화하는 수단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기술 혁신이 사람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불평등이 초래한 문제들을 치유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아직도 이 사회 제도는 고립돼 있는 홀로들을 ‘사례관리대상자’로만 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단 열매가 낙수효과를 일으켜 모두 좋아질 것이라는 허상을 걷어내자. 이미 기술은 충분히 진보했다. 이 사회가 더 외로워지기 전에 사람을 살리는 일에 기술을 연결할 때 ‘올해도 살 만한 새해 되세요’라는 덕담을 건넬 수 있을 것이다.
  • 소중한 사람에게 깨끗함만 주고 싶은 ‘그랑데의 생각’

    소중한 사람에게 깨끗함만 주고 싶은 ‘그랑데의 생각’

    더스트포비아(dustphobia, 미세먼지 공포증), 케미포비아(chemiphobia, 화학물질 공포증) 등 최근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한 사람들의 걱정과 두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다. 기후 변화나 환경 오염만 걱정인 것이 아니다. 최근 열교환기에 먼지가 쌓여 문제가 되었던 자동 세척 방식의 건조기나 내부에 곰팡이가 발생한 직수형 정수기와 같이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생활 가전에서 심각한 위생 문제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깨끗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사용하는 가전제품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고 불안을 키우는 상황이 발생하며 집 안에서도 집 밖에서도 소비자들은 어느 것 하나 안심할 수 없어 불안하다. 이 때문에 친환경 제품인지, 위생을 고려한 설계인지 확인하는 것은 생활 가전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이 됐다. 생활 가전 중에서도 특히 신체에 직접 닿은 의류를 다루는 제품은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더욱 높을 수밖에 없다. ●청정 자연의 건조를 구현한 안심 건조기 소아과 전문의 이창연 원장은 “최근 생활 환경의 변화로 아토피 피부염이나 비염, 천식 등을 앓는 어린이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어린이가 성장하면서 만성 질환이 될 염려가 큰 만큼 가정에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하면서 “이런 질환이나 증상이 있는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먼지나 유해 물질을 최대한 차단하고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환기가 어려운 겨울에는 건조기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권유했다. 삼성전자 건조기 그랑데는 깨끗한 자연의 건조를 구현한 대표적인 안심 가전이다. 그랑데는 자연보다 더 좋은 기술은 없다는 점에 착안해 자연 바람을 닮은 깨끗하고 효과적인 건조 환경을 구현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겨울에는 실내 건조가 불가피하고 환기가 어려운 데다 두꺼운 겨울용 이불이나 의류 등으로 인해 건조기의 존재감이 더욱 강해진다. 그랑데는 건조기 사용에 따른 부작용, 즉 기계식 건조에 필연적인 먼지 축적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열교환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그랑데의 직접 관리형 열교환기는 사용 환경이나 빈도에 따라 소비자가 직접 청소하며 관리할 수 있어서 먼지 뭉침으로 인한 성능 저하나 위생 문제 걱정 없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대용량 그랑데에 적합한 더 커진 올인원 필터를 탑재해 먼지가 열교환기에 쌓이는 것을 최소화해 소비자가 청소하는 횟수도 줄였다. 1년에 약 3회만 청소하면 된다. 또한, 그랑데는 바람이 많은 날 빨래가 더 잘 마르는 원리를 바탕으로 자연의 건조 효과를 구현하고 적정 온도로 옷감 손상 없이 청결하게 빨랫감을 관리한다. 건조통 뒷판 전면에 360도 에어홀을 적용해서 건조통 전체에서 풍부한 바람이 골고루 넓게 퍼져 나와서 많은 양의 빨래도 옷감 구석구석까지 고르게 건조할 수 있고, 드럼 내부 온도가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는 60도를 넘지 않도록 설계했다. 사방에서 부는 자연 바람의 효과처럼 옷감을 보드랍고 보송보송하게 완성해주고, 자연 건조를 닮은 저온 건조로 옷이 줄어들거나 손상될 걱정을 줄여주는 것이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유해 물질도 말끔하게 살균하고 제거한다. 에어살균+코스를 작동하면 유해 세균은 99.9%, 집먼지진드기는 100% 박멸해주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케미포비아 해결해주는 깨끗한 세탁기 15개월 아이 엄마 유지희 씨는 “요즘 세탁기들의 세탁력에 대한 의심은 없다. 아이 옷에 잔여 세제가 남지 않게 잘 헹궈주는지가 더 중요하다”라면서 “미세먼지같이 환경의 큰 흐름은 제가 바꿀 수 없겠지만, 잔여 세제 최소화 등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특허를 받은 ‘버블테크’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더한 세탁기로 이러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덜어주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했다. 버블워시는 깨끗한 물과 공기, 세제로만 만들어진 미세한 버블이 세제 뭉침 없이 옷감 사이사이에 빠르게 흡수되어 얼룩과 묵은 때를 불린 후 강력한 워터샷으로 제거한다. 버블워시는 미세한 입자의 풍부한 버블로 2.5배 빠르게 구석구석 흡수되고, 초강력 워터샷으로 빨래의 찌든 때와 세제 찌꺼기를 한 번에 싹 헹궈낸다. 버블워시의 정교한 세탁 과정 덕분에 세제 찌꺼기 걱정을 없앴을 뿐 아니라 세탁 시간도 크게 단축된다. 또한, 찬물에서도 강력한 세탁력을 자랑하며 에너지 낭비도 줄여준다. 세탁물에 맞게 정량의 세제를 자동으로 넣어주는 세제자동투입+기능도 소비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세제를 정량 이상 사용하면 세탁 후에도 의류에 잔여물이 남아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가 빨랫감에 맞는 정량의 세제가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알기는 어려워 세제를 과다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세제자동투입+기능을 활용하면 세탁기가 세탁물의 무게를 감지해 정량의 세제를 알아서 넣어주어 잔류 세제 걱정을 줄여준다. 세탁기는 사용 후 내부에 세제나 섬유 찌꺼기가 남는 경우가 있다. 이를 제거하지 않고 장시간 방치하게 되면 악취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곰팡이가 생기기도 한다. 소비자가 쉽고 편리하게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는지 여부도 세탁기를 선택할 때도 중요한 요소이다. 삼성 세탁기의 무세제통세척+ 기능은 전용 세제 없이도 세제통과 먼지, 도어 안쪽 틈새까지 구석구석 세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섭씨 70도의 고온의 물로 드럼을 회전시켜 오염 물질을 불리고 워터샷을 분사해 세탁조와 도어 프레임에 낀 오염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한다.●안심하고 쓸 수 있는 깨끗한 설계가 정답 ‘트렌드코리아’의 공동 저자인 이준영 교수는 “다수의 일상 가전제품에서 위생 문제가 제기되거나 일상품에서 유해물질 검출 소식이 알려지며, 가성비를 따지기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안전이 보장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에 기꺼이 비용을 더 지출하는 ‘안심비용’ 신조어가 생긴 이유다. 오늘날 도시에서 살아가면서 미세먼지나 화학물질과 같은 유해물질과 완전히 접촉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에 최대한 환경 오염이나 기후 변화를 줄일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친환경 운동과 기술로 유해 물질에 대응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는 ‘안심 비용’ 트렌드는 갈수록 확산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가전제품 매장에서는 기본 기능이나 편리한 사용성은 물론이고 위생 설계와 쉬운 관리에 중점을 둔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 삼성전자 그랑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소중한 사람에게 깨끗함만 주고 싶은 ‘그랑데의 생각’

    더스트포비아(dustphobia, 미세먼지 공포증), 케미포비아(chemiphobia, 화학물질 공포증) 등 최근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한 사람들의 걱정과 두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다. 기후 변화나 환경 오염만 걱정인 것이 아니다. 최근 열교환기에 먼지가 쌓여 문제가 되었던 자동 세척 방식의 건조기나 내부에 곰팡이가 발생한 직수형 정수기와 같이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생활 가전에서 심각한 위생 문제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깨끗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사용하는 가전제품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고 불안을 키우는 상황이 발생하며 집 안에서도 집 밖에서도 소비자들은 어느 것 하나 안심할 수 없어 불안하다. 이 때문에 친환경 제품인지, 위생을 고려한 설계인지 확인하는 것은 생활 가전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이 됐다. 생활 가전 중에서도 특히 신체에 직접 닿은 의류를 다루는 제품은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더욱 높을 수밖에 없다.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인도로 간 영적 스승 람 다스, 잡스가 존경했던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인도로 간 영적 스승 람 다스, 잡스가 존경했던

    옛적 로마에서는 승리를 거두고 개선하는 장군이 시가 행진을 할때 노예를 시켜 행렬 뒤에서 큰소리로 “메멘토 모리!”라고 외치게 했다. 라틴어로 ‘죽음을 기억하라’는 뜻인데,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너무 우쭐대지 말라. 오늘은 개선 장군이지만, 너도 언젠가는 죽는다. 그러니 겸손하게 행동하라’는 의미가 담겨 있었다. 아메리카 인디언 나바호족에게도 “네가 세상에 태어날 때 넌 울었지만 세상은 기뻐했으니, 네가 죽을 때 세상은 울어도 너는 기뻐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라”는 가르침이 전해진다. 죽음이 곧 삶이다. 의미있는 삶을 마치고 죽음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들의 자취를 좇는다.미국 사이키델릭 운동의 선도자이며 영적 스승인 람 다스가 하와이 자택에서 여든여덟 삶을 평온하게 마쳤다고 영국 BBC가 23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본명이 리처드 앨퍼트인 고인은 1931년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부유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는데 부친은 철도회사 사장이었다. 1952년 터프트 대학에서 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1957년 스탠퍼드 대학에서 박사모를 썼다. 이듬해부터 하버드 대학 강단에 섰는데 스스로 나중에 고백하길, 고가구로 가득한 아파트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승용차를 굴리고, 세스나 경비행기를 갖고 있어 카리브해에서 휴가를 즐길 정도로 여유로운 시절을 보냈다. 하버드에서 동료 교수 티모시 리리와 친해졌는데 리리는 1960년대 ‘주파수를 새로 맞춰, 더불어 즐기며, 모든 낡은 것들을 그만 두라’(turn on, tune in, drop out)는 모토를 유행시켜 저항문화의 상징처럼 떠오른 인물이었다. 둘은 대마 성분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밝혀내는 실험을 시작하다 1963년 대학에서 쫓겨났다. 1968년 기분 전환용 LSD는 미국에서 불법이 됐는데 이 성분이 위험한 심리적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다른 연구 결과에 터잡은 것이었다. 그래서 다스가 선택한 대안이 인도였다. 구루(영적 스승) 님 카롤리 바바, 흔히 마하라지지 밑에 들어가 공부했다. 다스는 스승에게 고농도 LSD를 건넸는데 스승은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해서 그는 높은 경지의 도를 깨달으면 약물 따위에 좌우되지 않는다고 믿게 됐다. 마하라지지는 힌두 말로 ‘신의 종’을 뜻하는 이름을 지어줬고 힌두 교리와 명상, 요가 등을 전수해줬다. 다스는 1968년 미국으로 돌아왔는데 마하라지지의 청을 받아들여 흰 예복을 입고 수염을 기르고 맨발인 채였다. 미국 전역을 돌며 영적인 힘을 강연하고 힌두교와 불교, 수피즘(이슬람 종파 가운데 명상을 강조하는 일파)의 교리와 유머를 뒤섞는 강연으로 인기를 끌었다. 1960년대 티모시 리리와 함께 하버드 대학에서 LSD를 연구한 뒤 인도로 건너가 영적 세계를 탐구했다.1971년 쓴 첫 번째 책 ‘Be Here Now’가 200만권 이상 팔리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그의 책이 인생을 바꿨다고 찬사를 보낸 것은 유명한 일화다. 1980년대 들어 고인은 스스로를 구루로 보이게 하려 했다. 수염을 밀고 예복을 벗었다. 하지만 힌두식 이름을 버리지 않았다. 또 젊을 적 LSD를 찬미했던 일을 후회하기도 했다. 양성애자임을 공개했다가 1990년대 들어선 동성애로 기울었다. 스탠퍼드 시절 같은 학교 여학생과 짧은 밀회 끝에 낳은 아들 피터 레이처드가 있음을 2009년에야 알기도 했다. 수십개의 나라에 안과 치료와 시술, 안경 등을 제공하는 비영리 세바 재단을 공동 창립했다. 올해 그의 일생을 담은 다큐멘터리 ‘아무도 안되기’(Becoming Nobody)가 개봉됐다. 1997년 쓰러져 몸의 오른쪽 기능이 마비되고 말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 그는 2004년 감염 증세 때문에 세상을 등질 뻔했으나 회복해 하와이로 돌아와 말년을 지냈다. 많은 이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는데 내년 대선 출마를 타진하고 있는 마리안느 윌리엄슨, 제작자 저드 아파토, 작가 빌 코베트 등이 많은 영향을 받았다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핵잼 사이언스] 비만인이 더 많은 이산화탄소 배출…환경에도 악영향

    [핵잼 사이언스] 비만인이 더 많은 이산화탄소 배출…환경에도 악영향

    비만인들이 정상 체중의 사람에 비해 얼마나 더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지를 밝힌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비만학회(The Obesity Society)의 연구에 따르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산소의존성 유기 생명체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대사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생성한다. 이산화탄소의 생성량은 평균 대사율과 신체 크기 및 종(種)에 따라 달라진다. 연구진은 비만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체질량지수(BMI)가 30이상 이상의 비만인 사람과 20~24의 정상체중인 사람을 대상으로 비교했다. 또 이들의 식량 소비에 따른 식량 생산량 및 운송에 필요한 연료의 사용량 및 변화와 체중 증가로 인해 배출되는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의 양을 측정했다. 그 결과 비만인 사람은 정상 체중의 사람에 비해 높은 신진대로 인해 연간 81㎏의 이산화탄소를 더 배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더 많은 음식과 음료를 소비함으로서 연간 593㎏을, 해당 식품들을 운송하는데 추가로 연간 476㎏의 이산화탄소를 더 배출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정상 체중의 사람에 비해 비만인 사람이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이 20% 더 많다고 결론 내렸다. 또 비만인 사람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연간 700Mt(메가톤)에 달하며, 이는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인공 온실가스 배출량의 1.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비만인 사람은 정상체중을 가진 사람에 비해 산화대사를 통해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생성한다. 정상 체중의 사람보다 큰 몸집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음식과 음료를 소비하고, 소비 과정에서 더 많은 운송 시스템이 개입된다“면서 ”이러한 운송 시스템은 화석 연료의 소비 증가와도 연관이 있다. 식품을 생산하고 운송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이산화탄소 배출이 유발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만은 개인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환경문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다만 이번 연구결과가 비만인 사람들에게 더 심한 낙인을 유발해서는 안 된다. 비만인 사람들은 이미 부정적인 인식과 차별로 고통받고 있다”고 당부했다. 연구를 이끈 코펜하겐대학 영양과 운동 및 스포츠 학과의 페이든 마코스 박사는 “이번 연구에 따르면 비만을 관리하는 것은 사망률과 건강관리 비용을 조절하는 유익한 효과가 있는 동시에 환경에도 유리할 수 있다”면서 “다만 역학과 생리학, 환경과학에서 데이터를 추출화 이를 비교분석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우리의 추정치는 완벽하게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미국비만학회(TOS)가 발간하는 학술지 ‘비만’(The Journal of Obesity) 최신호에 실렸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日관료 YB·OB 결탁… 내부 정보누설 ‘덜미’

    총무성 사무차관 즉각 사표… 사실상 경질 공무원이 퇴직 후 자신이 몸담았던 부처 관련 기관·기업에 수장이나 임원 등으로 재취업하는 것을 일본에서 ‘아마쿠다리’라고 부른다.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뜻의 한자어로 우리말 ‘낙하산 인사’와 같은 말이다. 다양한 부작용 때문에 없애야 할 관행으로 지적되는 것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다. 아마쿠다리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사건이 일본에서 또 발생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무상은 지난 20일 오후 급하게 기자회견을 열어 “스즈키 시게키(63) 사무차관이 피감독기관인 닛폰유세이그룹에 대한 행정처분 검토 상황을 스즈키 야스오(69) 닛폰유세이 부사장에게 알려준 사실을 적발,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에 스즈키 사무차관은 즉각 사표를 제출했다. 사실상의 경질이다. 닛폰유세이는 과거 우정성의 민영화로 2007년 출범한 대기업으로, 최근 자회사인 간포생명보험이 고령자를 속여 보험상품을 판매한 사실이 드러나 감독기관인 총무성의 조사를 받아 왔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사람도 아니고 총무성 직업관료의 정점에 있는 사무차관이 징계 대상 기업에 정보를 흘려 준 것. 정보를 받은 스즈키 부사장은 2009년 같은 총무성에서 사무차관을 지낸 인물로 2013년 아마쿠다리를 통해 닛폰유세이 임원으로 왔다. 다카이치 총무상은 기자회견에서 “과거 우정성에서 근무한 선후배 관계이기 때문에 이번 일이 일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우정성 출신 관료가 닛폰유세이에 임원급으로 들어가는 것은 마이너스가 크다”며 관료들의 재취업에 대한 재검토를 시사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아하! 우주] 생명체 사는 외계 행성 찾아서…차세대 우주 망원경 프로젝트 공개

    [아하! 우주] 생명체 사는 외계 행성 찾아서…차세대 우주 망원경 프로젝트 공개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케플러 우주 망원경은 퇴역할 때까지 수천 개 이상의 외계 행성을 찾아냈다. 그리고 그 후계자인 TESS는 더 많은 외계 행성을 찾아낼 것으로 예상된다. TESS는 케플러보다 강력한 성능으로 지구 크기의 외계 행성을 훨씬 많이 찾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이 행성들이 지구와 비슷한 크기와 에너지를 받는다고 해서 반드시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환경이라는 보장은 없다. 금성처럼 극단적인 온실효과로 생명체가 살 수 없는 뜨거운 환경이거나 혹은 화성처럼 춥고 건조한 행성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행성 대기 구성 같은 상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행성 자체의 빛을 직접 포착해 스펙트럼을 분석해야 한다. 그러나 지구같이 작은 행성은 별보다 수십억 배 어두워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망원경으로도 직접 관측이 어렵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이 문제를 극복할 신기술을 개발 중이다. 나사 제트 추진 연구소 (JPL) 및 협력 기관이 연구 중인 스타쉐이드 (Starshape)는 거대한 해바라기 형태의 차단막을 이용해 별빛을 가리고 별 주변의 희미한 행성을 포착하는 관측 기술이다. 최근 천문학자들은 더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했다. 오하이오 주립대의 스콧 가우디(Scott Gaudi) 교수가 이끄는 HabEx (Habitable Exoplanet Observatory) 프로젝트 팀은 허블 우주 망원경보다 큰 4m 지름 주경을 지닌 우주 망원경과 이 망원경에서 7만 7000km 떨어진 52m 지름의 별빛 가림막을 제안했다. HabEx는 2020년대 나사의 차세대 탐사 계획인 차세대 거대 관측소 (next Great Observatory) 프로젝트의 일부로 제안됐다. HabEx의 가장 큰 걸림돌은 비용이다. 연구팀이 추정한 비용은 70억 달러다. 하지만 과거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우주 망원경이기 때문에 비용이 얼마나 늘어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현재 발사를 앞둔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도 접었다 펼치는 새로운 형태의 우주 망원경으로 개발되면서 비용이 초기 예상보다 훨씬 늘어난 100억 달러에 근접한 상태다. 대형 우주 스타쉐이드 기술은 한 번도 시도된 적이 없어 개발 과정에서 비용이 천정부지로 치솟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나사는 이 계획의 타당성을 신중히 검토한 후 개발을 시작할 예정인데, 실제 개발은 아무리 빨라도 2021년 이후이며 발사는 2030년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HabEx 계획이 순항할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지만, 생명체가 거주 가능한 제2의 지구를 찾아내고 외계 생명체가 존재하는지 검증하는 것은 21세기 과학의 가장 큰 목표다. 오랜 세월 인류는 우주 저 너머에 지구 같은 행성과 지적 생명체가 있을 것이라고 상상했다. 과학자들은 HabEx 같은 대형 과학 프로젝트를 통해 상상을 현실로 바꿀 것이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10조원짜리 ‘집토끼’ 현대·기아차 잡은 SK이노베이션

    10조원짜리 ‘집토끼’ 현대·기아차 잡은 SK이노베이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탑재2021년 양산되는 전기차부터 적용 현대자동차그룹은 2021년부터 양산할 순수 전기차 전용 배터리 공급사로 SK이노베이션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내년 말부터 5년간 현대·기아차가 생산하는 전기차 약 50만대의 배터리를 공급하게 된다. 현대·기아차가 네 차례에 걸쳐 발주할 물량 가운데 1차분이며, 금액은 약 10조원 규모에 달한다. 현재 현대·기아차는 단독 전기차 모델을 생산하지 않고 있다. 현대차 코나, 아이오닉, 기아차 니로, 쏘울 등 내연기관차 모델의 엔진 공간에 전기모터를 설치한 전기차만 출시한 상태다. 현대·기아차는 2021년부터는 전기차 전용 모델을 양산하겠다는 목표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개발했다. E-GMP는 공간이 좁은 기존 내연기관차의 플랫폼과는 달리 최적화된 전기모터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GMP는 현대차의 ‘NE’(개발코드명)와 기아차의 ‘CV’(개발코드명) 등 준중형 크로스오버차량(CUV)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다. 지금 생산되고 있는 현대차의 전기차 모델에는 LG화학의 배터리가, 기아차의 전기차 모델에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수주 물량이 4차 발주계획 가운데 1차에 한정됐기 때문에 나중에는 LG화학 등 다른 업체가 수주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비행기에서 ‘실종’된 1300만원 짜리 새…주인 “항공사가 책임져”

    비행기에서 ‘실종’된 1300만원 짜리 새…주인 “항공사가 책임져”

    하늘로 솟았나, 땅으로 꺼졌나… 애지중지 키우던 새를 비행기에 태웠던 주인이 항공사 탓에 새를 잃어버렸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포스트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렌디 레스마나라는 남성은 최근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을 이용하면서, 자신의 애완조(鳥) 한 마리를 화물에 실었다. 그의 애완조는 오리엔탈 개똥지빠귀(Oriental Magpie Robin)로, 우리나라의 까치와 외형이 비슷하다. 당시 주인인 레스마나는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서부 폰티아낙에서 열린 새 관련 대회에 애완조를 출전시키기 위해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새를 새장에 넣어 화물칸에 태웠다. 그의 새장에는 오리엔탈 개똥지빠귀를 포함해 총 8마리의 새가 있었는데, 목적지에 도착한 뒤 화물칸에서 나온 새장은 텅 비어있었다. 새장의 입구가 훼손돼 있었고 새는 이미 사라진 후였다. 주인은 자카르타포스트와 한 인터뷰에서 “새의 지저귐 소리를 겨루는 여러 대회에서 우승할 때까지 약 4년간 직접 훈련 시켰던 새를 잃어버렸다”면서 “누군가 1억 5000만 루피아(한화 약 1250만원)에 이 새를 사겠다고 했지만 나는 팔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내게는 이 새가 매우 소중했기 때문에 거액의 제안을 거절했다”면서 “새들이 장시간 이동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원치 않아서 비행기를 이용했고, 이를 위해 350만 루피아(약 30만원)의 별도 서비스 비용도 지불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항공사 측에 항의했지만 사라진 새를 찾을 방법이 없었다. 결국 주인은 자카르타로 돌아와 공항 경찰에 가루다인조네시아항공사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다. 현지 언론은 “항공사와 새 주인 간의 중재가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새 주인의 신고로 경찰 조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리엔탈 개똥지빠귀 새는 태국 등지에서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는 조류지만, 이번에 사라진 새는 장기간 특별한 훈련을 받아왔다는 이유 때문에 가치가 높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인사] 경북 성주군, 외교부, LF, NH투자증권

    ■ 경북 성주군 ◇ 4급 승진 △ 경제교통과장 김상규 △ 기획감사실장 송병환 ◇ 5급 승진 △ 의회 전문위원 주규철 △ 총무과장 배해석 △ 보건소장 노경애 △ 시설관리사업소장 이헌진 △ 초전면장 류삼덕 △ 금수면장 하기호 ◇ 5급 전보 △ 새마을체육과장 배은영 △ 의회 사무과장 김종호 △ 가천면장 김명순 △ 상하수도사업소장 도명록 ■ 외교부 ◇ 공관장 △ 주이르쿠츠크총영사 김세웅 ■ LF ◇ 임원승진 및 신규선임 △ 상무(영업전략1본부장) 황하주 △ 상무보(ACC소싱 BSU장) 정승훈 ■ NH투자증권 [신규선임] ◇ 센터장 △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2센터 전혜원 △ 김포WM센터 남정희 △ 제주WM센터 부상훈 △ 구포WM센터 문희진 △ 동래WM센터 이동철 △ 진주WM센터 구종근 △ 해운대WM센터 황문기 △ 대전WM센터 김예섭 △ 수완WM센터 김창수 △ NH금융PLUS 천안아산WM센터 고정택 △ 삼성동금융센터 WM2센터 조영순 △ 삼성동금융센터 WM4센터 성현정 △ 영업부법인센터 양철웅 ◇ 부장 △ 연금영업2부 이승준 △ 영업전략부 김지훈 △ 채권상품부 김현중 ▲ WM컨텐츠부 김영정 △ Syndication1부 김기홍 △ 구조화투자부 정영경 △ 부동산금융3부 노두현 △ Private Equity1부 차용주 △ Global주식영업부 홍정표 △ 법인영업2부 조진오 ▲ 기금운용 리스크관리부 하윤목 △ 재무관리부 박정균 △ 심사2부 박준석 △ Digital운영부 이창구 [전보] ◇ 총괄센터장 △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이종렬 △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최호영 ◇ 센터장 △ 강남대로WM센터 김복녀 △ 교대역WM센터 장재성 △ NH금융PLUS 대치WM센터 박일규 △ 미금역WM센터 정창숙 △ 방배WM센터 홍용철 △ NH금융PLUS 분당WM센터 김성길 △ 올림픽WM센터 최승희 △ 잠실WM센터 박형묵 △ 천호WM센터 황인규 △ 강릉WM센터 장훈 △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1센터 문종석 △ 구리WM센터 이상화 △ 명동WM센터 김동운 △ 미아WM센터 이경우 △ 원주WM센터 김용겸 △ 의정부WM센터 강옥환 △ 이촌동WM센터 정명이 △ 홍대역WM센터 정환 △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1센터 강대철 △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3센터 안소정 △ 구로WM센터 김현석 △ 산본WM센터 설진태 △ 수원WM센터 주성찬 △ 영등포WM센터 송미홍 △ NH금융PLUS 평촌WM센터 구두현 △ 구미WM센터 송지훈 △ 대구WM센터 강성곤 △ 범어동WM센터 김순규 △ 부산WM센터 허경석 △ 부산중앙WM센터 김동미 △ 울산WM센터 문무수 △ 창원WM센터 강정희 △ 여수WM센터 김종석 △ 전주WM센터 김종석 △ 삼성동금융센터 WM1센터 이선령 △ Premier Blue 강북센터 신재범 △ 강북법인센터 심규현 △ 고객지원센터 최용석 △ Digital자산관리센터 김봉기 ◇ 실장 △ 전략기획실 이승아 ◇ 부장 △ Digital마케팅부 정병석 △ 영업지원부 심혁 △ 업무지원부 오형석 △ 자산관리전략부 김종설 △ 상품지원부 김형돈 △ Digital플랫폼부 김지택 △ Project금융부 박준호 △ GST부 박찬호 △ FICC운용부 변정웅 △ FICC Prop.운용부 이진오 △ Equity파생전략부 김재현 △ 대체자산운용부 정영재 △ 법인영업1부 한동진 △ Prime Brokerage부 문윤석 △ 경영관리부 남창주 △ Digital시스템부 이실
  • 파리채로 쳐도 ‘죽지 않는’ 곤충형 로봇 개발

    파리채로 쳐도 ‘죽지 않는’ 곤충형 로봇 개발

    스위스 로잔공과대(EPFL)와 프랑스 세르지퐁투아즈대 공동연구진이 파리채로 때려도 파손되지 않고 다시 움직일 수 있는 작은 곤충형 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딘섹트’(DEAnsect)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로봇은 전압을 가하면 초당 400회의 미세진동으로 전진할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진 일종의 인공근육인 ‘유전성 탄성 액추에이터’(DEA) 기술을 채택해 에너지 효율 및 내구성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이 로봇은 본체 무게가 0.19g밖에 안 나가지만, 이보다 5배가량 무거운 배터리 및 전자회로를 탑재한 채 움직일 수 있다. 장착된 전자회로는 매우 단순하지만, 그래도 기초적인 자율 동작은 가능하다. 예를 들면 극소형의 광학 센서로 수집한 정보를 통해 흰색 바탕 위에 그어진 검은색 선을 따라 직선이나 곡선으로 이동할 수 있다.또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 파리채로 여러 차례 내려쳐도 파손되지 않았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파리채에 의해 바닥에 붙었다가도, 떼어내기만 하면 문제없이 계속 작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작은 크기와 능력으로 볼 때 이 로봇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그다지 없어 보이지만,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는 로봇공학 분야의 발전에 큰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로보틱스’(Science Robotics) 최신호(18일자)에 실렸다.사진=EPFL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하늘길 여는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공개

    하늘길 여는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공개

    도심 항공·목적 기반 모빌리티가 핵심‘환승 거점’이 이 둘을 연결하는 허브 현대자동차가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CES) 2020’에서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에 앞서 현대차는 20일 티저 이미지를 먼저 공개했다.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비전은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모빌리티 환승 거점(Hub) 등과 같은 구성 요소의 긴밀한 연결성이 핵심이다. ‘도심 항공 모빌리티’는 하늘을 새로운 이동 통로로 활용해 도로 혼잡을 줄여준다. ‘목적 기반 모빌리티’는 한계가 없는 개인화 설계를 기반으로 하는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탑승객은 이동하는 동안 맞춤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 두 종류의 스마트 모빌리티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 전역에 ‘모빌리티 환승 거점’이 들어선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류가 경험할 혁신적인 이동성과 이에 기반을 둔 역동적 미래 도시의 변화”라고 소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내년 1월 6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현대차 CES 미디어 행사’에서 발표된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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