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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락비 Toy, 십센치 ‘봄이 좋냐’-‘태양의 후예’ O.S.T. 제쳤다 ‘차트 올킬’

    블락비 Toy, 십센치 ‘봄이 좋냐’-‘태양의 후예’ O.S.T. 제쳤다 ‘차트 올킬’

    블락비 Toy가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 새 미니앨범 ‘Blooming Period(블루밍 피리오드)’를 발매한 블락비가 타이틀곡 ‘Toy(토이)’로 음원차트에서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11일 0시 블락비 다섯번째 미니앨범 ‘Blooming Period’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타이틀곡 ‘Toy’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엠넷닷컴,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벅스 등 음원 차트 8곳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블락비 ‘Toy’는 사랑하는 상대에게 멍청해 보일정도로 헌신적인 자신을 장난감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앨범 총괄 프로듀싱을 담당한 지코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곡. 후렴구에 예상치 못하게 추가되는 신디사이저와 구성마다 변화되는 저음역대 악기들이 돋보인다. 블락비의 새 미니앨범 ‘Blooming Period’에는 ‘Toy’를 비롯해 선공개곡 ‘몇 년 후에’, 태일 버전의 ‘사랑이었다’, 박경과 작곡가 스코어과 의기투합해 만든 ‘Walkin’ in the rain‘, 비범과 유권의 보컬로 참여한 ’빙글빙글'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사진=블락비 앨범 재킷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커버스토리] 유세 생중계·1대1 채팅·실시간 대담·맞춤형 이슈 소개… 通 vs 痛

    [커버스토리] 유세 생중계·1대1 채팅·실시간 대담·맞춤형 이슈 소개… 通 vs 痛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손수조(부산 사상) 새누리당 후보는 각각 유튜브와 아프리카TV에서 유세 현장을 생중계한다. 현장의 일거수일투족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채팅창에 올라오는 시청자들의 댓글을 읽고 답변하기도 한다. 금태섭(서울 강서갑) 더민주 후보 선거캠프는 서울 강서구 주민들을 한 명 한 명 인터뷰해 페이스북에 소개하고 있다. 녹색당은 유권자들이 카카오톡으로 질문을 하면 직접 답변을 해 준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2012년 대선, 2014년 지방선거에서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정당과 후보자의 효과적인 홍보 수단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이번 총선에서는 SNS가 정치권과 유권자 간 소통의 통로로 격상됐다. 한 정당 관계자는 “수년 전만 해도 현장에서 온라인 생중계를 하려면 많은 장비와 인력이 필요했는데, 지금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가능해졌다”며 “과거에는 몇몇 후보만 시도했던 것을 지금은 누구나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시공간 초월한 채널 다변화로 소수정당에 유용 오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는 역대 여느 선거보다도 SNS의 역할이 두드러진다. 특히 투표일이 불과 3~4일밖에 남지 않은 이번 주말에 후보자마다 SNS를 통한 득표 전략에 막판 승부수를 걸고 있는 형국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08년과 2012년 선거에서 실현해 보였던 ‘SNS 선거’가 우리나라에서도 시작된 것이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유튜브 등 기존의 SNS부터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에 이르기까지 이들 SNS를 전방위적으로 활용해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확보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 가장 뜨거운 SNS는 단연 페이스북이다. 페이스북에는 재미있는 뮤직비디오와 인터뷰 영상, 유권자들의 감성을 파고드는 사진들이 넘쳐나고 있다. 페이스북의 동영상 생중계 기능인 ‘페이스북 라이브’는 선거운동의 시공간적 한계를 극복했다. 안철수(서울 노원병) 국민의당 대표는 매일 저녁 ‘안철수, 국민 속으로!’라는 1인 방송을 페이스북과 트위터, 페리스코프로 중계한다. 길거리 유세와 대담, 토론회 현장을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하는 건 흔한 일이 됐다. SNS 각각의 이용자 기반이 다르다는 점은 유권자들의 연령·이용자별 ‘맞춤형’ 공략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폐쇄형 SNS인 밴드와 카카오스토리는 후보자들이 지역구 내 중장년층 지지자들의 결집력을 강화하는 구심점이다. 반면 인스타그램은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유권자들을 공략할 수 있는 통로다. 후보들이 유세 현장에서 땀을 흘리는 모습 등 감성적인 사진 한 장으로 젊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려는 시도가 활발하다.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은 정당 및 후보자와 유권자 간의 1대1 채팅을 가능하게 했다. 정당과 후보자가 카카오톡의 비즈니스 계정인 ‘옐로아이디’를 개설하면 유권자들에게 카카오톡 채팅창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대화도 나눌 수 있다. 정의당과 녹색당, 김성태(서울 강서을) 새누리당 후보, 심상정(경기 고양갑) 정의당 대표 등이 옐로아이디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 ●美 클린턴·대만 차이잉원 SNS 활용 ‘기염’ 채널의 다변화는 소통 방식의 다변화도 가져온다. 정당이나 후보자의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른 홍보 방식을 취할 수 있는데, 특히 소수정당에 유용한 통로다. 녹색당은 먹거리와 탈핵, 동물권 등 주요 의제들을 카드뉴스와 논평의 형식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게시한다. 옐로아이디를 통해서는 매일 다른 의제를 사진과 글로 정리해 메시지로 발송한다. 유한혜진 녹색당 홍보본부 콘텐츠기획팀장은 “스타 후보를 홍보하는 대신 생활 밀착형 의제를 설정하고 정책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는데, SNS는 이에 최적화된 소통 채널”이라고 말했다. ‘SNS 선거’의 시대는 세계 각국에서 이미 막을 올렸다. 오는 11월 치러지는 미국 대선은 페이스북과 스냅챗, 인스타그램 등 SNS의 대리전이나 마찬가지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경선후보는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스냅챗에 유권자들과 격식 없이 찍은 ‘셀카’ 사진을 올리고, 유튜브에는 평범한 미국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올리는 등 ‘대중과 함께하는 정치인’이라는 이미지를 쌓고 있다. 클린턴보다 많은 페이스북 팔로어(380만명)를 거느린 버니 샌더스 민주당 경선후보는 페이스북에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논리 있게 펼치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경선후보는 인스타그램에서 사진 한 장 또는 짧은 분량의 동영상으로 “미국을 다시 위대한 나라로 만들자”(Making America Great Again)라는 슬로건을 반복해 전달한다. 단순 명료함이 핵심인 인스타그램의 특징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1월 치러진 대만 총통 및 입법위원(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페이스북과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활약이 빛났다. 총통에 당선된 차이잉원(蔡英文) 민주진보당(민진당) 주석은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들의 사진과 스스로를 고양이에 빗댄 캐릭터, 웹툰을 보는 듯한 정책 홍보 이미지를 페이스북에 올리며 기존의 딱딱한 모습에서 탈피했다. 2013년 발생한 군의문사 사건의 유족으로 이번 선거에 당선된 훙쯔융(洪慈庸) 입법위원은 후원금 모금과 선거운동본부 설립, 대담 생중계를 모두 페이스북에서 진행하며 20만명이 넘는 팔로어를 끌어들였다. ●끼리끼리 공유로 소통 되레 방해 기현상도 민주진보당(민진당)과 국민당, 시대역량 등 주요 정당들은 라인에서 친구를 맺은 유권자들에게 매일 홍보 메시지를 전송했다. 민진당 디지털분석가인 잔허순(詹賀舜) 부주임은 “SNS를 페이스북 같은 소셜미디어와 라인(LINE) 같은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로 구분하고, 유권자들이 정책을 이해함과 동시에 이를 전파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뒀다”면서 “페이스북에는 당의 정책을 ‘란런바오’(懶人包·카드뉴스)로 제작해 게시했고, 라인에서는 홍보 이미지 한 장만을 전송해 유권자들이 친구들에게 손쉽게 재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선거에서 SNS를 활용한다는 것 자체가 유권자들과의 소통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홍보에 열을 올리는 동안 정작 SNS의 본질적 가치인 ‘개방’과 ‘공유’, ‘소통’을 놓치는 경우도 적잖다. 최재용 SNS선거전략연구소장은 “SNS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유권자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후보가 있는가 하면, ‘글을 올리면 보겠지’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후보도 많다”고 말했다. 최 소장은 후보자들의 SNS 활용 방식을 ▲일방통행형 ▲소극적 소통형 ▲적극적 소통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후보자의 경력과 치적을 나열하고 유력 정치인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사진을 올리는 등 전통적인 홍보 방식을 SNS에서 답습하는 경우가 전형적인 ‘일방통행형’이다. 양질의 콘텐츠들을 쏟아 내더라도 후보자들 스스로가 유권자들의 피드백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소극적 소통형’에 그친다는 게 최 소장의 설명이다. 케이티 하베스 페이스북 국제정치·선거협력 부사장은 “후보자 본인이 댓글을 다는 등 직접 소통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선거에 큰 영향” vs “게임 체인저 못 돼” 팽팽 유권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재미와 자극에 치중하는 모습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시각도 있다. 일부 후보자의 ‘훈남·훈녀’ 자녀들이 주목받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정책 대결 실종’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번 선거에서 자칫 유권자들의 ‘탈정치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SNS로 정치 참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은 긍정적”(최재용 소장)이라는 시각도 있으나 SNS가 막말과 경쟁 상대 흠집 내기를 퍼 나르며 오프라인의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확대재생산하고 있는 상황은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SNS가 선거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지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린다. 강정수 디지털사회연구소장은 “우리나라의 선거는 아직까지 정당의 공천 전략과 지역 구도의 영향력이 커 SNS가 판세를 좌우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진보와 보수 성향의 유권자들이 끼리끼리 관계를 맺고 성향에 맞는 게시물만 선택적으로 공유하는 ‘소통 단절’ 현상은 SNS의 디지털 공론장으로서의 전망을 어둡게 한다. 그러나 연결과 소통의 시대를 연 SNS가 유권자들의 정치 참여를 독려해 민주주의의 지평을 열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한 정당 관계자는 “SNS를 통해 현장을 온라인으로 전달하고, 온라인에서 민의를 수렴해 현장에 반영하는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가 가능할 것”이라며 “정치권에서 구체적인 방향을 고민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강 소장은 “SNS 기술의 발전이 정치권과 유권자의 접점을 넓히고 여론을 상상하지 못했던 속도로 전파해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프로듀스 101’ 최종 11인의 닮은꼴 집중 분석

    ‘프로듀스 101’ 최종 11인의 닮은꼴 집중 분석

    Mnet <프로듀스 101>의 최종 순위가 지난 1일 발표됐다.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은 최종 11명은 이제 아이오아이 (I.O.I)라는 새로운 그룹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그동안 참가자 101명 중에서도 특히 사랑받았던 소녀들인 만큼 닮은꼴 스타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이들이 도플갱어라고 불릴 정도로 닮은 스타가 누군지 순위별로 살펴보자. 깨끗하게 올라가는 고음으로 <프로듀스 101>의 대표적인 보컬 라인이었던 유연정은 동양적인 홑꺼풀과 부드러운 얼굴선 때문에 배우 라미란을 떠올리게 한다. 포지션 평가 때 타샤니의 ‘하루하루’를 부르면서 김주나와 센터 자리를 놓고 신경전을 벌인 이후로 팬들 사이에서 굴하지 않는 ‘센터 본능’이란 질타 섞인 별명도 붙었다. 매회 방송마다 흔들림 없이 침착한 태도와 무표정으로 일관해서 ‘스톤 나영’이란 캐릭터를 얻었던 임나영은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콧대가 배우 엄현경과 닮았다. 최종 순위에서 10등을 차지한 뒤, 프로그램 참가 지원서에 10등이 목표라고 적었던 게 뒤늦게 밝혀져 자기 등수를 자기가 맞춘 ‘모태계획꾼’, ‘돌스트라다무스’ 같은 애칭도 새로 생겼다. 과즙이 톡톡 터질 것 같은 상큼한 매력의 소유자 강미나는 ‘김준현 닮은꼴’로 유명하다. 활짝 웃는 얼굴이 개그맨 김준현과 닮았다는 것. 강미나는 카메라에 부각됐던 팔뚝 살을 빼기 위해 식이조절 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이 <프로듀스 101> 공식 ‘다이어터’로 인정해주었다. 다이어트로 힘든 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무대마다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던 김도연. 도톰한 애교살과 시원한 입매 탓인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등장해 화제가 됐던 FD 권도우 씨를 닮았단 굴욕(?) 섞인 이야기도 들었다. 하지만 큰 키와 마른 몸매, 긴 생머리가 전지현을 생각나게 한다는 의견도 많다. 콘셉트 미션에서 ‘같은 곳에서’를 부르며 아련한 표정의 엔딩으로 남심을 사로잡은 바 있다. 정채연은 순정만화에서나 볼 법한 비주얼로 미쓰에이의 수지와 자주 비교되곤 했다. 하지만 어벤저스 무대라고 일컬었던 ‘다시 만난 세상’ 무대를 준비하면서 안무를 헤매는 모습을 보이거나, 자주 멍한 표정을 짓고 엉뚱한 행동을 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댕채연’(멍청하다와 비슷한 글자인 ‘댕청하다’에서 따온 말)이란 애칭으로도 통한다. 아이오아이의 비주얼 담당일 정도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이국적인 분위기가 매혹적인 주결경이지만, 얼핏 보면 젝스키스의 김재덕이 떠오를 때가 있다. <프로듀스 101>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외모와는 다르게 ‘비글미’가 돋보이는 장난기 많은 캐릭터라고. 센터 자리에 설 기회는 많았지만, 번번이 놓쳐 팬들을 아쉽게 만들었다. 최종 순위는 6등. 김소혜는 원래 배우 지망생이었다. 아이돌이 되기엔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출연했던 그녀는 첫 방송 등급 평가에서 가장 낮은 F등급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안무 트레이너였던 가희의 말처럼 100% 노력이기에 더 예쁜 그녀는 결국 최종 11인에 들었다. 눈을 끔뻑이는 습관과 활짝 웃는 입매가 심슨 캐릭터와 닮아서 관련 패러디물도 많이 만들어졌다. 김청하는 포지션 평가 때 ‘뱅뱅’ 창작 안무를 주도하면서 뛰어난 댄스 실력을 보여 단번에 주목받았다. 오직 실력만으로 4위까지 올라간 케이스. 도드라진 광대와 살짝 올라간 눈매가 가수 김범수와 매우 흡사하다. 마지막 방송에서 참가자들이 서로 닮은 연예인을 말하던 중에 스스로 김범수의 ‘보고 싶다’를 부르면서 당당히 김범수의 도플갱어임을 밝혔다. 평소엔 소심해서 낯을 가리지만 무대에만 올라가면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최유정은 동글동글한 얼굴과 깜찍한 표정이 <꼬마 마법사 레이>의 마죠리카를 생각나게 한다. 첫 방송에서 예상치 못하게 낮은 등급 평가를 받으면서 같은 소속사 연습생들과 헤어지게 돼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인 적 있다. 팬들은 오히려 ‘찐따미’가 있다며 귀여워한다. 가창력과 외모, 시원스런 성격까지 겸비해 ‘갓세정’으로 불렸던 김세정은 특유의 털털함으로 ‘아재미’(아저씨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김소혜를 다정하게 가르치는 모습으로 ‘세정쌤’이란 별명도 얻었다. 팬들은 커다란 눈망울과 찡긋 웃는 모습이 배우 천우희와 닮았다고 한다. 초반엔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지켰으나 후반으로 가면서 전소미와 엎치락뒤치락하다가 아쉽게도 2위에 머물렀다. Mnet <식스틴> 출연으로 이미 많은 팬을 얻었던 전소미는 <프로듀스 101>이 시작하던 순간부터 주목을 받았다. 초반엔 기대보다 낮은 퍼포먼스로 주춤했지만, 막판 뒷심으로 최종 1위에 올랐다. 열다섯 어린 나이답게 발랄하고 장난기가 많아서 팬들 사이에선 ‘비글미’로 사랑받고 있다. <프로듀스 101>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기도 했다. 하얗고 갸름한 얼굴이 이국적이어서 이다도시와 자주 비교되었다.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아이오아이는 이제 시작이다. ‘우리는 꿈을 꾸는 소녀들’로 시작하는 <프로듀스 101>의 첫 곡 ‘PICK ME’의 가사처럼 소녀들은 간절했던 꿈을 품은 채 또다시 앞으로 씩씩하게 나아갈 것이다. 닮은꼴은 팬들이 애정을 담아 부르는 별명 같은 것으로 스치듯 보이는 표정과 작은 움직임도 관심 있게 지켜본단 뜻이다. 누구를 닮았더라도 ‘프로듀스 101’의 소녀들이 예쁘고 사랑스러운 건 변함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설현 “절 잊지 않으셨죠?”

    [서울포토] 설현 “절 잊지 않으셨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대 총선홍보대사인 아이돌그룹 A.O.A 멤버 설현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설현 “사전투표 기념 인증샷”

    [서울포토] 설현 “사전투표 기념 인증샷”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대 총선홍보대사인 아이돌그룹 A.O.A 멤버 설현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설현 “날 잊지 않으셨죠”

    [서울포토] 설현 “날 잊지 않으셨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대 총선홍보대사인 아이돌그룹 A.O.A 멤버 설현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선거 홍보대사’ 설현 “꼭 투표하세요”

    [서울포토] ‘선거 홍보대사’ 설현 “꼭 투표하세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대 총선홍보대사인 아이돌그룹 A.O.A 멤버 설현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총선홍보대사 설현, 사전투표 인증샷 찰칵

    총선홍보대사 설현, 사전투표 인증샷 찰칵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대 총선홍보대사인 아이돌그룹 A.O.A 멤버 설현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설현 “사전투표 하러 왔어요”

    [서울포토]설현 “사전투표 하러 왔어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대 총선홍보대사인 아이돌그룹 A.O.A 멤버 설현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프로듀스101] I.O.I(아이오아이)의 대항마, I.B.I는 누구?

    [프로듀스101] I.O.I(아이오아이)의 대항마, I.B.I는 누구?

    정식 데뷔를 앞둔 I.O.I(아이오아이)에게 라이벌 걸그룹이 생겨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파이널 무대에서는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I.O.I 멤버가 결정됐다.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 등 11명이다. ‘프로듀스 101’ 팬들은 아쉽게 떨어진 12~20위권 연습생들 중 5명을 가상 걸그룹 I.B.I로 만들었다. 파이널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아쉽게 탈락한 멤버 이해인(SS), 이수현(SS), 윤채경(DSP), 김소희(뮤직윅스), 한혜리(스타제국)가 I.B.I의 멤버로 발탁됐다. I.O.I가 ‘프로듀스 101’의 숫자 101을 본떠 영어로 표현한 이름이라면 I.B.I는 ‘일반인’의 발음을 영어로 표기한 ‘il-ban-in’의 이니셜을 따서 만들었다. 최종 멤버에서 탈락하면서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신분이 됐다는 ‘웃픈’ 표현이다.  여기에 I.O.I의 소속사가 태진아와 인연이 깊으니 I.B.I는 송대관이 차린 소속사에서 데뷔해야 한다는 의견도 달린다. 온라인에서만큼은 데뷔에 성공한 가상 걸그룹 ‘I.B.I(일반인)’의 데뷔가 현실에서도 이뤄질 수 있을까. 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 [열린세상] OTT 확산, 방송 규제 완화의 기회로 삼아야/김도환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열린세상] OTT 확산, 방송 규제 완화의 기회로 삼아야/김도환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올해 초 미국의 ‘넷플릭스’가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 130개 국가에 동시에 신규 진출했다. 1997년 연체료를 아예 없애는 역발상의 아이디어로 비디오 대여 사업을 시작한 넷플릭스는 당시 부동의 업계 강자 ‘블록버스터’를 파산시켰고, 이후 미국에서만 4300만명의 유료 가입자를 가지는 세계 최대의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업체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이제 넷플릭스는 글로벌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각국의 유료방송 사업자에게는 막강한 글로벌 경쟁자가 생긴 것이다. 우리 주변의 많은 이들은 전통적인 TV 시청 방식 이외에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시나브로 OTT(Over The Top)라 불리는 서비스가 이미 우리 곁에 다가와 있는 것이다. 원래 OTT는 인터넷과 연결된 TV 셋톱박스를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통칭하는 용어였다. 셋톱박스로 통해 웹서핑을 하고, 유튜브를 감상하고,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것 등이 모두 OTT인 셈이다. 그러나 지금은 셋톱박스의 의미는 사라지고 동영상에만 초점이 맞춰지면서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용어의 정의가 어찌 됐든 중요한 것은 OTT 확산으로 기존 방송산업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는 사실이다. 전통적으로 까다로운 진입장벽을 세우고 소수에게만 허가권을 부여하면서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방송산업의 기본 얼개였다. 그런데 OTT의 등장으로 진입장벽의 의미가 사라지고 있다. 국경도 없고 물리적 네트워크 제약도 없는 OTT로 매체와 채널이 많아질수록 ‘볼 것’에 대한 결정권이 방송사업자에서 시청자로 이동하게 돼 시청자들의 프로그램 선택권이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소수의 사업자를 상정하고 설계한 방송정책들은 유효성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주파수와 채널이 희소하던 시대의 규제 논리도 퇴색해 버리고 있다. 진입장벽의 소멸만이 변화이겠는가. 국경이 없는 인터넷의 특성 때문에 그간 국가별 특성이 반영돼 온 고유의 방송 규제도 그대로 통용되기 어렵다. 각국이 골머리를 앓게 되는 또 다른 이유다. OTT 프로그램 심의부터 네트워크 비용 분담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이슈가 계속 생기고, 정부는 나름대로 해법을 내놓기 바쁘지만 해외 사업자에게 우리의 규제를 적용할 수 없어 바로 국내외 사업자 간 역차별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게다가 포털 등 다른 인터넷 서비스와의 형평성 문제 때문에 동영상 서비스에만 국한해 새로운 인터넷 규제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다. 진퇴양난에 빠진 형국이다. 우리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가 함께 겪고 있는 문제여서 참고할 모범 답안도 없다. 기존 방송에 적용되던 규제 논리를 동일한 시청자를 가지는 OTT에까지 확장해서는 역차별이나 규제 형평성 문제를 풀기 어렵다. 미국의 경우 OTT 일부를 기존의 유료방송 제도 틀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을 고민했지만 1년이 넘도록 마땅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동영상이기 때문에 인터넷 서비스를 방송의 시각에서 규제할 수 없음을 보여 주는 반면교사인 셈이다. 이런 난제일수록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아예 방송 규제를 완화하면 어떨까. 어차피 서로 경쟁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면 경쟁이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정부의 소임이 아닐까. 더이상 채널 희소성이나 공익성 우선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다양성에 걸맞도록 소유·진입규제는 물론이고 내용규제·편성규제· 광고규제도 완화할 필요가 있다. 물론 소외 계층을 고려해 공영방송의 공적 의무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면 우선 민영방송에서만이라도 과감히 규제를 완화해 보자. 이것이 OTT 확산으로 늘어난 채널과 낮아진 미디어 국경이라는 새로운 환경이 던져 주는 딜레마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해법이 아닌가 한다.
  • [IT 재테크] 최신 스마트폰 ‘G5’ 돌풍…30만원대에 사는 ‘꿀팁’

    [IT 재테크] 최신 스마트폰 ‘G5’ 돌풍…30만원대에 사는 ‘꿀팁’

    지난달 31일 출시된 LG의 최신 스마트폰 ‘G5’가 이동통신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7일 국내 이동통신 3사에 따르면 G5는 출시된 뒤 하루 평균 1만~1만 2000대씩 팔려나갔다. G5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는 기존 스마트폰과 다른 이용방법과 ‘프렌즈 제품’ 효과로 분석된다. G5는 스마트폰 아랫부분을 잡아 빼면 배터리를 갈아 끼울 수 있는 새로운 배터리 탈부착 방식을 선보였다. 특히 다른 부품과 합치면 손잡이가 달린 카메라나 고급 오디오로 변신한다. 일명 프렌즈 제품으로 6개가 함께 출시됐다. 프렌즈 제품에는 360도 가상현실(VR) 촬영 카메라와 VR 헤드셋도 있다. 하지만 G5의 국내 출고가는 83만 6000원으로 꽤 비싸다. 삼성전자가 지난 11일 출시한 ‘갤럭시S7’과 같은 가격이다.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G5를 30만원대에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통신사 할인혜택과 모바일통에서 진행하는 ‘LG G5 이벤트’를 활용하면 G5를 최대 48만원가량 할인 받을 수 있다”면서 “G5를 사려는 소비자는 각종 할인 행사를 꼼꼼이 챙겨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할인 행사를 하고 있는 모바일통에 확인해보니 LG G5 이벤트는 증권사에 위탁계좌를 하나 만들어서 10만원을 입금하고 6개월 동안 잔액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10만원의 잔액을 유지하면 한달에 최대 3만 7000원씩 6개월 동안 총 22만 2000원이 증권계좌에 들어온다. 여기에 LG G5 공시지원금 혜택까지 받으면 할인폭은 더 커진다. 소비자가 5만원대 데이터요금제를 쓰면 SK텔레콤에서는 11만원, KT에서는 12만원, LG유플러스에서는 13만 5000원을 추가로 할인 받는다. 공시지원금 대신 요금할인 중 하나인 ‘선택약정할인 20%’를 받으면 최대 26만원의 할인 혜택을 챙길 수 있다. 이런 할인 방법과 함께 LG전자에서 오는 15일까지 진행하는 ‘16일 간의 특별한 구매혜택’도 반드시 받아야 한다. G5를 사고 ‘G5 기프트팩’ 앱을 신청하면 카메라 모듈과 추가 배터리팩, Hi-Fi 모듈, B&O 이어폰의 할인 쿠폰이 따라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영국 템스강서 정체불명 거대 생명체 포착

    [영상] 영국 템스강서 정체불명 거대 생명체 포착

    영국 템스 강서 정체불명의 거대 생명체가 포착돼 화제다. 5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지난달 26일 그리니치 O2 경기장 인근 템스 강에서 정체미상의 거대한 생명체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은 런던 템스 강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 ‘에미레이트 에어라인’를 이용하던 승객에 의해 촬영됐다. 영상 속에는 거대한 괴물체가 수면 위로 잠시 모습을 드러냈다가 사라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상을 접한 일부 네티즌은 “이 어두운 물체는 길잃은 향유고래”라고 주장했다. 템스 강에서는 2006년 어린 암컷 고래가 수영하는 모습이 발견됐으며 그 이후부터 50마리의 고래와 450마리의 작은고래 및 돌고래들이 종종 목격된 바 있다. 한편 지난달 27일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현재 50만 12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Penn Plat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핫뉴스] [별별영상] 아이 담요 덮고 물건 훔치는 대담한 도둑 ▶[핫뉴스] 사람 허벅지 깨문 진드기 제거 순간
  • 스마트폰 24시…앱 어디까지 왔나? 퀵서비스부터 일자리까지

    스마트폰 24시…앱 어디까지 왔나? 퀵서비스부터 일자리까지

    스마트폰이 처음 등장했을 당시 남녀노소 필수 앱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서울버스 앱’이다. 정류장 번호를 입력하면 버스가 몇 분 후 도착하는지, 현재 버스 위치는 어디인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이어주는 O2O 애플리케이션이 다수 출시되면서 스마트폰이 생활 속에 보다 더 깊숙하게 침투한 느낌이다. 버스가 어디쯤 오는지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영화표나 기차표 구입은 물론 음식 배달 및 결제까지 터치 몇 번이면 금세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다. 24시간 스마트폰과 붙어 지내는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애플리케이션은 생활의 편의를 돕는 수준이 아닌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수준으로 진화하게 되었다. 시간이나 날짜에 상관없이 퀵서비스를 호출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부동산 매물 검색이나 일자리 매칭까지 앱으로 가능한 시대가 열린 것이다. ■ 퀵서비스를 24시간 퀵서비스 홍콩에서 시작해 대만, 싱가폴 등을 아시아 각지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고고밴’이 지난 해 11월 국내에 상륙했다. 고고밴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심야에도 새벽에도 원하는 시간 언제든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토바이퀵부터 소형용달화물, 원룸 및 소사무실 이사, 대형화물 및 기업화물까지 전 영역에 걸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투명한 퀵서비스 요금을 제시한다. GPS를 통해 화물 접수자의 위치를 파악한 후 적절한 챠량의 퀵 운전기사를 1:1로 매칭해주어 더욱 빠르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 완료 후 운전기사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실제 운송거리를 계산해 합리적으로 가격을 책정한다. 배송 완료 후에는 기사에 대한 평가를 실시,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피드백도 꼼꼼히 진행하고 있다. ■ 구직자와 일자리 1대1 매칭 청년 실업률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는 가운데 구직난을 해소해 줄 일자리 앱 ‘꺄르르’가 주목 받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고 함께 웃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이름 붙여진 꺄르르는 기존에 있었던 구직 포털 사이트와는 달리 구직자와 일자리를 1대1로 매칭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일터를 검색할 수 있다. 꺄르르 앱을 통하면 가사도우미, 간병인, 유아, 아르바이트, 펫시터, 정원 관리, 교육, 통학, 심부름, 운전, 자동차 정비, 취미, 숙소, 중고품 매매 등 120여 가지의 일자리를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분야의 특정 제공자 또는 다수 제공자에게 서비스 견적을 요청할 수 있기 때문에 구직자와 일자리 제공자 간의 쌍방 소통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콜택시 결제시장 쟁탈전

    콜택시 결제시장 쟁탈전

    고급 콜택시 결제시장을 두고 모바일 선두 주자 카카오와 글로벌 1위 택시예약업체와 손잡은 KB국민카드가 맞붙었다. KB국민카드는 4일 우버와 국내외 마케팅 업무 협약을 맺었다. 우버는 전 세계 68개 국가, 400여개 도시에서 택시 예약 서비스를 운영 중인 글로벌 1위 업체다. 우버가 국내 카드사와 손을 잡은 것은 처음이다. 두 회사는 우버의 O2O(Online to Offline: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과 국민카드의 금융서비스를 결합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연계 카드상품도 개발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국내 1400만명에 이르는 국민카드 이용자(신용+체크카드)가 우버 택시를 예약하면 포인트 적립과 할인 혜택 등을 준다. 2013년 우리나라에 진출한 우버는 유독 한국에서 고전했다. 진출 초기 우버택시(일반)를 시도했지만 정부 규제와 택시 업계의 반발로 무산됐다. 지난해 9월 여객자동차운송사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고급 택시에 한해 시장 진출 기회가 열렸지만 불과 두 달 후 카카오가 ‘카카오블랙’이라는 이름으로 고급 콜택시 사업에 먼저 진출하면서 원조 타이틀을 내줘야 했다. 우버는 지난 1월 중순부터 ‘우버블랙’이란 이름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카카오와 KB는 일단 국내 결제시장에서 맞붙었지만 해외에서도 격돌할 전망이다. KB국민카드가 우버와 손잡은 것을 계기로 해외시장 진출에도 욕심내고 있기 때문이다. KB국민카드 측은 “국내 콜택시 시장 규모는 연간 150억원 정도에 불과하다”면서 “KB카드 고객이 해외여행이나 출장 때 우버택시 네트워크를 손쉽게 이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휴 업무 등을 해외마케팅 부서가 총괄한 것만 봐도 KB의 ‘글로벌 구상’이 엿보인다. 카카오도 여러 차례 기업설명회(IR) 개최를 통해 카카오택시 사업의 해외 진출을 공식화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IOI 아이오아이 ‘크러쉬’ 뮤비 논란 “성의 없는 완성도..실망” 비난에 제작진 입장보니

    IOI 아이오아이 ‘크러쉬’ 뮤비 논란 “성의 없는 완성도..실망” 비난에 제작진 입장보니

    프로젝트 걸그룹 IOI(아이오아이)가 출발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프로듀스101’ 측이 I.O.I(아이오아이) 크러쉬 뮤비 논란에 공식해명했다. 5일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선발된 걸그룹 IOI는 이날 데뷔 미션곡 ‘Crush(크러쉬)’의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그러나 3분 42초 분량의 뮤직비디오는 성의 없는 완성도로 팬들의 뭇매를 맞았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팀복도 없이 평상복을 입은 11명의 멤버들이 녹음실에서 녹음을 하는 모습과 한 공간에서 각자의 자유분방한 춤을 추는 모습 등이 담겼다. 정식 군무가 아닌 각자가 자유롭게 따로 노는 안무에 뒤에서 보이지도 않는 멤버들이 있는가 하면, 통일된 의상도 없어 산만하다는 평가다. 더욱이 화면이 흔들려 일각에서는 “핸드폰으로 촬영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까지 나왔다. 이에 IOI 뮤직비디오 제작 관계자는 “크러쉬는 ‘프로듀스101’ 데뷔평가곡일 뿐, 다른 방송 음원과 같이 시간 관계상 정식 뮤직비디오 촬영은 따로 하지 않았다. 녹음 장면,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활용해 팬들을 위한 영상을 제작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아이오아이는 오는 5월 본격 데뷔를 앞두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IOI는 Mnet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101’을 통해 탄생한 11인조 걸그룹으로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으로 구성됐다. 오늘 정오 공개된 음원 ‘Crush’는 ‘프로듀스101’ 최종회에서 데뷔평가 무대를 통해 공개됐던 곡으로, 파워풀한 안무가 곡과 잘 어우러져 ‘걸크러시’의 정석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Crush’는 레드벨벳 ‘Dumb Dumb’, ‘프로듀스101’ 콘셉트 평가곡 ‘Fingertips’ 등을 작곡한 라이언전이 작곡한 곡으로, 가요계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는 신선함을 추구하며 누구나 쉽게 따라부르고 빠져들 수 있는 트래피컬 더치 펑크(Trapical Dutch Funk) 장르의 음악이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 ‘제작하다’라는 뜻의 영단어 ‘프로듀스’와 ‘입문’이라는 뜻의 ‘101’을 결합해 아이돌의 입문반인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 최종회는 평균 4.3%, 최고 4.9%의 수치로 자체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음원들은 각종 음원 차트 순위권에 진출하고, 연습생마다 팬덤이 형성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사진=IOI 아이오아이 ‘Crush’ 티저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로듀스101’ ioi 버전 신곡 ‘crush’ 티저 공개, 11인 11색 매력

    ‘프로듀스101’ ioi 버전 신곡 ‘crush’ 티저 공개, 11인 11색 매력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첫 번째 신곡 ‘Crush’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4일 오후 Mnet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Crush’ 티저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마지막 회에서 공개된 신곡 crush를 11인조 아이오아이 버전으로 재편곡한 것이다. 공개된 30초 분량의 영상 속에는 신나게 곡을 즐기고 있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멤버들은 노래를 녹음하고 댄스를 연습하며 행복한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아이오아이 신곡 ‘Crush’ 티저 영상 보기 오는 5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아이오아이는 전소미(JYP) 김세정(젤리피쉬) 최유정(판타지오) 김청하(M&H) 김소혜(레드라인) 주결경(플레디스) 정채연(MBK) 김도연(판타지오) 강미나(젤리피쉬) 임나영(플레디스) 유연정(스타쉽)으로 구성돼 있다. ‘Crush’는 5일 정오(12PM) 공개된다. 사진=Mnet 유튜브 ‘Crush’ 연예팀 seoulen@seoul.co.kr ▶‘에릭남의 그녀’ 마마무 솔라 누구? ‘아이유 닮은꼴’ 당당한 가슴 노출 ▶“셜록은 잊어주세요” 컴버배치 마블 히어로 ’닥터스트레인지’로 변신
  • 프로듀스 101 순위 발표 장근석 “한명 한명 퇴장할 때..너무 안타까웠다”

    프로듀스 101 순위 발표 장근석 “한명 한명 퇴장할 때..너무 안타까웠다”

    ‘프로듀스 101’이 종영한 가운데 MC로 활약해온 장근석이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Mnet ‘프로듀스 101’을 이끄는 든든한 주춧돌이자 마스터로 활약해 온 장근석은 지난 1월 22일부터 4월 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매주 금요일 밤을 후끈하게 달구며 멀티 플레이어 마스터로서의 진면목을 발휘해 왔다. 프로듀스 101 장근석은 ‘장대표’라는 타이틀 아래 평가 전달, 순위 발표, 현장 평가 MC는 물론 자신의 경험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터놓으며 소녀들과 교감하는 선배이자 멘토로서 톡톡한 몫을 해왔다. 무엇보다 매 회 환희와 눈물이 오가는 상황 속에서도 이성적인 진행을 이끌어온 장근석은 101명의 연습생들의 사기를 북돋고 연습생들의 컨디션을 살피며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등 특유의 친화력과 인간적인 매력으로 소녀들의 꿈을 응원해 왔다. 특히 그는 최종 멤버가 결정된 생방송 무대를 내려와서도 희비가 엇갈린 연습생 모두에게 고생했다는 인사를 전하며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랬다. 마지막 방송을 마친 장근석은 “연습생들이 한 명 한 명 퇴장을 할 때마다, 꿈 앞에 좌절해 눈물을 흘릴 때마다 너무나 안타까워 마음이 쓰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을 응원하는 선배이기에 앞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가야하는 진행자였기 때문에 최대한 일정한 감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며 “누구 하나 빠짐없이 정말 열심히 해온 걸 알기에 순위를 발표하는 순간마다 오히려 제가 더 긴장되고 떨려서 참 쉽지 않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좋은 결과를 얻은 소녀들은 곧 무대 위에서 볼 수 있기를 바라며, 그렇지 않은 소녀들 역시 다시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저 역시도 연기 외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고, 제 꿈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소녀들처럼 늘 꿈을 꾸는 배우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일 방송된 ‘프로듀스 101’에서 JYP 전소미가 최종 순위 1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걸그룹 I.O.I(아이오아이)의 센터로 활약하게 됐다. 전소미를 이어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이 연습생 순위 11위 안에 들어 I.O.I의 멤버가 됐다. 사진=Mnet ‘프로듀스 101’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로듀스101 순위, 아이오아이 센터는 ‘전소미’ 11인 최종 멤버는?[종합]

    프로듀스101 순위, 아이오아이 센터는 ‘전소미’ 11인 최종 멤버는?[종합]

    ‘프로듀스101’의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최종 데뷔 멤버가 가려졌다. 1일 인천 삼산 월드 체육관에서 Mnet 프로젝트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최종회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듀스101’은 98명의 연습생들이 다시 모여 ‘픽미(PICK ME)’ 무대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26일 대구에서 진행된 게릴라 콘서트 현장이 공개됐으며 ‘프로듀스101’ 합숙을 시작하던 날 연습생들이 100일 후의 자기 자신에게 썼던 편지를 개봉하는 모습도 전파를 탔다. 연습생들은 입소 첫날 자신이 작성한 편지를 다시 읽으며 그 동안의 노력, 함께 했던 친구들이 생각나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최종 결선에 진출한 22명의 연습생들은 작곡가 B1A4 진영이 선물한 곡 ‘벚꽃이 지면’으로 청순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국민 프로듀서 투표 마감 결과 ‘프로듀스101’ 순위 1위는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전소미였다. 그의 라이벌이었던 젤리피쉬 김세정이 2위로 뒤를 이었다. ‘프로듀스101’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1,2위를 다투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왔던 두 사람은 최종회에서도 1위 자리를 두고 맞붙었다. 전소미는 1위로 호명되자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전소미는 “저를 만들어준 JYP 엔터테인먼트에 감사하고 ‘프로듀스101’ 프로그램 정말 감사하다. 최고다. 트레이닝 해주신 선생님들과 함께 참가했던 동료들 모두 감사하다”고 말하며 기쁨을 표했다. 3위는 판타지오 최유정, 4위는 M&H 김청하, 5위는 레드라인 김소혜, 6위는 플레디스 주결경, 7위는 MBK 정채연, 8위는 판타지오 김도연, 9위는 젤리피쉬 강미나, 10위는 플레디스 임나영이 차지했다. 극적으로 최종 데뷔 멤버에 포함된 11위는 스타쉽 유연정에게 돌아갔다.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 ‘제작하다’라는 뜻의 영단어 ‘프로듀스’와 ‘입문’이라는 뜻의 ‘101’을 결합해 아이돌의 입문반인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최종 멤버로 선발된 11명은 올해 말까지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하게 된다. 사진=Mnet ‘프로듀스101’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카카오 택시 1년 도로 위 영토확장

    국내 모바일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의 판도를 바꾼 것으로 평가받는 카카오의 택시 호출 서비스 ‘카카오택시’가 31일 출시 1년을 맞는다. 카카오는 카카오택시의 성공 경험을 발판 삼아 대리운전, 주차 등으로 일명 ‘도로 위’ 관련 사업을 대폭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3월 31일 출시된 카카오택시는 1년 동안 총 9719만 건의 호출을 연결했다. 총운행 거리는 5억 72만㎞로, 지구를 1만 2494바퀴 돈 것과 맞먹는다. 카카오택시가 끌어올린 경제적 효과도 상당하다는 게 카카오의 설명이다. 카카오가 기사 회원 97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카카오택시를 이용하기 전 11만 894원이었던 기사들의 하루 수입은 서비스 이용 후 12만 5807원으로 1만 4913원(13.4%) 늘었다. 기사 한 명이 한 달에 20일 근무한다고 가정하면 연 수입은 358만원 증가하고, 이를 전체 기사 회원 21명에게 적용하면 연간 약 750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한다고 카카오는 분석했다. 카카오는 올해 위치정보사업을 본격화한다. 카카오는 30일 주주총회를 열고 ▲위치정보 및 위치 기반 서비스업 ▲대리운전서비스업 ▲O2O서비스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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