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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L 아이오아이, 출구없는 11색 매력 ‘SNL7 최고 시청률 경신’

    SNL 아이오아이, 출구없는 11색 매력 ‘SNL7 최고 시청률 경신’

    ‘SNL 코리아 시즌7’에 호스트로 나선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11색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토) 방송된 ‘SNL 코리아 시즌7(SNL7)’ 아이오아이 편이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2.3%, 최고 3.4%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전국기준) 이날 신곡 ‘드림 걸스(Dream girls)’ 무대로 ‘SNL코리아 시즌7’의 문을 활짝 연 아이오아이는 방송이 끝날 때까지 끝없는 매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3분 여동생’ 코너와 ‘삼촌 팬이야’ 코너가 이날 방송의 백미. ‘3분 여동생’ 각종 캐릭터로 구성된 패키지를 3분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그에 맞는 여동생을 가질 수 있다는 컨셉의 코너.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터프걸, 털털이 등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구사하며 인간적인 매력을 물씬 풍겼다. ‘삼촌 팬이야’ 코너에서는 모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멤버들의 모습을 패러디해 눈길을 모았다. ‘설탕맨’ 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알고보니 제작진이 모두 아이오아이의 삼촌 팬들이었던 것. MC, 카메라 감독 등의 제작진이 아이오아이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토토소(토요일 토요일밤은 소머리국밥)’ 코너는 신선한 병맛 코드로 웃음을 안겼다. H.O.T, 베이비복스, 샵 등의 1세대 아이돌들이 국밥집을 오픈했다는 설정. 신입 아이돌인 아이오아이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별 출연한 샵의 이지혜는 “멤버들끼리 싸우지 말라”는 셀프디스 아닌 셀프디스로 씬스틸러로 활약했다. 또한 이날 방송의 ‘더빙극장’ 코너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먼저 궁예로 분장한 팝스타 마리오는 의외의 싱크로율로 감탄을 자아냈고, 드라마 ‘야인시대’ 속 유명한 장면인 병원 씬을 재현한 정이랑의 모습은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를 패러디한 권혁수는 신들린듯한 연기를 선보여 “제 2의 호박 고구마” 등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SNL코리아 시즌7’에서는 사회상을 풍자하는 코너도 돋보였다. ‘GTA 다크소울’ 코너가 바로 그것. 회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GTA에서 극강의 난이도로 인해 주인공이 계속 해고되는 설정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최근 핫한 구조조정 이슈와 맞물려 씁쓸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tvN ‘SNL코리아’는 42년 전통의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대한민국에 19금 개그와 패러디 열풍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기존 제도권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재치 넘치는 패러디와 농익은 병맛 유머를 기본으로, 사회적 공감 코드를 가미해 강력한 웃음을 선사한다. 매 주 토요일 밤 9시 45분 생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7 최유정, 조세호에 “저희 쇼케이스 왜 안 오셨어요?” 예능감 폭발

    SNL7 최유정, 조세호에 “저희 쇼케이스 왜 안 오셨어요?” 예능감 폭발

    ‘SNL7’에서 최유정이 조세호 열풍에 동참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최유정이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7’(SNL7)에서 놀라운 예능감을 선보였다. 최유정은 “조세호 선배님, 저희 쇼케이스에 왜 안오셨어요?”라며 최근 뜨거운 유행이 된 ‘프로불참러’ 조세호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날 ‘SNL7-위켄드 업데이트’ 코너에서는 김준현이 ‘조세호 불참 놀이’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시민 평론가로 등장한 최유정은 “조세호 선배님, 저희 쇼케이스에 왜 안오셨어요”라고 말했고 주결경은 “오늘 저희 SNL7 나왔는데 왜 안오셨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SNL7’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형님’ 김세정, 최유정에 “적당히 때릴게 내려가”

    ‘아는형님’ 김세정, 최유정에 “적당히 때릴게 내려가”

    ‘아는형님’에서 김세정이 ‘노는 언니’ 포스를 발산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출연해 아는 형님 멤버들과 베개싸움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정은 최유정에게 “힘들지? 적당히 때릴게 내려가”라며 선전포고를 했다. 무시무시한 포스에도 불구 최유정은 “좀 힘든데 괜찮아요”라며 꿋꿋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호동은 “세정이는 설정이 아니고 좀 놀았다”라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형님 강호동, 김세정에 “유재석이 보인다. 짜증나!” 돌직구

    아는형님 강호동, 김세정에 “유재석이 보인다. 짜증나!” 돌직구

    아는형님 강호동이 김세정을 경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서바이벌 오디션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는 형님’ 멤버들과 아이오아이는 베개싸움을 한 가운데 김청하를 꺾은 김세정은 강호동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했다. 특히 강호동은 김세정이 유재석이 MC인 ‘슈가맨’에 출연했던 것을 언급하며 “너에게서 유재석이 보인다. 짜증난다”고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김세정은 “유재석과 강호동?”이라는 질문에 “유느님”이라고 외쳐 강호동을 분노케 했다. 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7 최유정, ‘3분 여동생’ 도전 “애교 끝판왕” 현실은 피곤?

    SNL7 최유정, ‘3분 여동생’ 도전 “애교 끝판왕” 현실은 피곤?

    SNL7에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최유정이 막강 애교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SNL 코리아7’(SNL7)에 아이오아이가 호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최유정이 ‘3분 여동생’ 코너에서 ‘국민 여동생’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SNL7’ 최유정은 귀여운 버전의 3분 여동생으로 동물옷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유정은 누구나 바라는 귀여운 여동생의 모습이었지만 시도 때도 없이 애교와 앙탈을 남발해 권혁수를 피곤하게 만들었다. 이어 임나영은 돌부처처럼 가부좌를 틀고 앉아있기만 했고 김소혜는 높은 의자 위에 올라가 한번쯤은 꼭대기에 앉아보고 싶었다며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전소미는 권혁수에게 반항하는 일진 여동생으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NL7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세정 강미나, 젤리피쉬 걸그룹 6월 데뷔? “예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

    김세정 강미나, 젤리피쉬 걸그룹 6월 데뷔? “예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에서 활약 중인 김세정 강미나의 데뷔설이 불거졌다. 6일 한 매체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이 7인조로 6월 13일 데뷔를 확정했다. ‘프로듀스101’에 출연했던 김세정 강미나 김나영이 모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김세정 강미나는 지난 4일 아이오아이 앨범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 상황. 이에 논란이 불거지자 젤리피쉬 측 관계자는 김세정 강미나의 합류에 선을 그었다. 젤리피쉬 측은 “걸그룹은 예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 정확한 데뷔 일자와 멤버 구성은 아직 미정”이라며 “김세정 강미나 김나영 합류도 아직은 정확하지 않다. 김세정 강미나는 현재 아이오아이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전문> 저희 걸그룹 준비는 예전부터 준비 중에 있었습니다. 정확한 데뷔 일자와 멤버 구성은 아직 미정입니다. 또한 세정 나영 미나 합류도 아직은 정확하지 않으며, 현재 세정 미나는 현재 아이오아이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오아이 ‘엠카운트다운’ 무대 어땠나보니 ‘청순+발랄’ 그리고 ‘미모’

    아이오아이 ‘엠카운트다운’ 무대 어땠나보니 ‘청순+발랄’ 그리고 ‘미모’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화려하게 데뷔했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오아이가 ‘똑똑똑’과 ‘드림 걸즈(Dream Girls)’ 첫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아이오아이는 ‘똑똑똑’ 무대에서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발산했다. 이어진 ‘드림 걸즈’에서는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통통 튀는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똑똑똑’은 사랑에 빠진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 사랑스러운 느낌의 곡이며 ‘드림 걸스’는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면 언젠가 이룰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4일 데뷔 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를 발표했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장영상] 아이오아이 ‘똑똑똑’ 설렘 가득 쇼케이스 무대

    [현장영상] 아이오아이 ‘똑똑똑’ 설렘 가득 쇼케이스 무대

    “너는 똑 똑 똑 날 두드리고 또 또 또 맘 흔들려 매일 밤 기다리다 지쳐 난 잠이 들어”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지난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데뷔 앨범 수록곡 ‘똑똑똑’(knock knock knock)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보여주며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아이오아이의 ‘똑똑똑’은 사랑에 빠진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는 가사와, 설렘 가득하면서도 애절한 아이오아이의 목소리, 피아노와 어쿠스틱 리듬이 만들어내는 따뜻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작곡가 듀오 이단옆차기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한편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발탁된 아이오아이 11명의 멤버들(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은 YMC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약 1년간 활동 후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간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아이오아이, 트와이스와 ‘엠카운트다운’ 대기실 인증샷 ‘형광등 100개 켠 듯’

    아이오아이, 트와이스와 ‘엠카운트다운’ 대기실 인증샷 ‘형광등 100개 켠 듯’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인 아이오아이(I.O.I)가 걸그룹 트와이스와 함께 찍은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아이오아이는 5일 “아이오아이가 드디어 트와이스 선배님들을 만났답니다. 드디어 만남의 기념으로 사진 한 방. 앞으로도 아이오아이와 트와이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트와이스와 함께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오아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엠카운트다운’ 대기실에서 만난 아이오아이와 트와이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대 의상을 입은 아이오아이와 트와이스는 서로 뒤섞여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인증했다. 한편 지난 4일 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를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 아이오아이는 5일 ‘엠카운트다운’에서 ‘똑똑똑’과 ‘드림 걸즈(Dream Girls)’ 첫 무대를 선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오아이 ‘아는 형님’ 출연, 치열한 생존 본능 예고 “픽미픽미 픽미업!”

    아이오아이 ‘아는 형님’ 출연, 치열한 생존 본능 예고 “픽미픽미 픽미업!”

    아이오아이(I.O.I)가 또 다시 치열한 서바이벌을 치룰 위기에 처했다.  6일 JTBC에 따르면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대세로 떠오른 아이오아이(I.O.I) 멤버들이 ‘아는 형님’ 낙하산 멤버 7명과 함께 또 한 번 서바이벌을 치른다.   아는 형님 멤버들을 쏙 빼닮은 7명의 낙하산 멤버들은 춤, 노래 실력은 물론이고 예능감까지 겸비한 최정예 연습생이며 멤버들의 연습 기간을 모두 합하면 109년차에 이른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오아이(I.O.I) 멤버들은 치열한 오디션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한 번 더 서바이벌을 치러야한다는 사실에 아연실색했다. 그러나 곧 현실을 인식한 멤버들은 최종 11인으로 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고 전해졌다. 이날 녹화에서 18명의 연습생들은 ‘예능 실습’, ‘데뷔 평가 무대’ 등을 진행하며 한 번 더 숨 막히는 경쟁을 치렀다. ‘예능 실습’ 시간에 펼쳐진 베개 싸움에서 연습생들은 인정사정 없는 모습으로 이를 악물고 게임에 임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또 이어진 즉석 무대를 만들어내야 하는 ‘데뷔 평가 무대’에서 연습생들은 트로트, 댄스,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짧은 시간 내에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고자 합심해 아이디어를 모았다.  현장에서 녹화를 함께 한 국민 프로듀서들은 무대를 지켜본 후 즉석에서 직접 투표를 진행했다. 숨 막히는 기다림 끝에 장대표의 입에서 최종 11인이 한 명 한 명 호명될 때마다 18명의 멤버들은 희비가 갈렸고, 발표가 모두 끝난 후 소녀들은 엄청난 반전의 결과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아이오아이(I.O.I)와 ‘아는 형님’ 멤버들의 박진감 넘치는 오디션 결과는 오는 7일(토)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아이오아이 전소미, 트와이스엠 ‘카운트다운’ 1위에 감격 포옹

    아이오아이 전소미, 트와이스엠 ‘카운트다운’ 1위에 감격 포옹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무대를 가진 가운데 전소미와 트와이스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오아이가 ‘똑똑똑’과 ‘드림 걸즈(Dream Girls)’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트와이스는 ‘Cheer UP’으로 1위에 올랐고 멤버들은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이때 함께 무대에 있던 아이오아이 전소미는 함께 연습생 시절을 보낸 트와이스 멤버들을 안아주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Mnet 데뷔 프로젝트 ’프로듀스 101’을 통해 아이오아이 멤버로 데뷔한 전소미는 JYP 연습생 시절, 트와이스 데뷔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에 참가했으나 데뷔를 눈앞에 둔 마지막 무대에서 탈락한 바 있다. 이후에도 전소미와 트와이스는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4일 데뷔 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를 발표했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LB] 어린이날 쾅! 쾅! 시애틀의 ‘히어로’

    [MLB] 어린이날 쾅! 쾅! 시애틀의 ‘히어로’

    ‘빅보이’ 이대호(34·시애틀)가 어린이날 연타석 축포를 쏘아 올렸다. 이대호는 5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O.co 콜로세움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8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두 방을 터뜨렸다. 이대호는 4-8로 뒤진 6회 초 1사 후 바뀐 우완 라이언 덜의 시속 147㎞짜리 초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는 1점 아치를 그렸다. 기세가 오른 그는 7-8로 따라붙은 7회 2사 2루에서 다시 바뀐 우완 존 액스포트의 153㎞짜리 5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 왼쪽 담장을 넘는 2점포를 폭발시켰다. 이대호는 추격포에 이은 역전 결승포로 존재감을 과시하며 시애틀의 ‘히어로’가 됐다. 이날 첫 ‘멀티 홈런’(시즌 3, 4호) 등 4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한 이대호는 .250으로 추락한 타율을 .281(32타수 9안타)로 껑충 끌어올렸다. 타점도 6개로 늘었다. 시애틀은 결국 9-8로 이겨 오클랜드와 3연전을 ‘싹쓸이’하며 텍사스에 1.5경기 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시애틀은 구단은 트위터를 통해 “DAAAAE-HO. 얼마나 멋진 날인가. 얼마나 대단한 역전승인가”라며 4점 차 열세를 뒤집고 역전승을 이끈 이대호의 활약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대호는 경기 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했다”면서 “나를 불러줬을 때 항상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스콧 서비스 시애틀 감독은 “많은 경기를 뛰지 않았는데도 출전하면 팀에 공헌할 줄 아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최근 서비스 감독이 ‘록스타’라고 부른 것에 대해 이대호는 “한국과 일본에서 내 인지도가 높다는 의미에서 말한 것”이라며 “하지만 여기에서는 신인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대호의 홈런 두 방은 우투수 상대로 나와 가치를 더했다. 당초 이대호는 좌투수를 상대할 1루수 백업 요원으로 영입됐다. 좌타자 애덤 린드는 부동의 주전 1루수이지만 좌타수에 유독 약하다. 이 탓에 서비스 감독은 상대 투수에 따라 타자를 달리 기용하는 ‘플래툰 시스템’을 철저히 운용하고 있다. 이날도 서비스 감독은 좌완 선발 숀 마나에아를 의식해 린드 대신 이대호를 선발 투입했다. 이대호는 첫 두 타석에서 마나에아를 상대로 땅볼에 그쳤지만 이후 우완 불펜 투수를 맞아 연타석 대포를 가동했다. 이로 인해 이대호가 당장 주전으로 올라서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가 좌우타자를 모두 공략할 수 있는 백업 이상의 선수라는 점은 충분히 상기시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현장영상] 아이오아이(IOI) 데뷔 쇼케이스 ‘드림걸스’ 첫 무대

    [현장영상] 아이오아이(IOI) 데뷔 쇼케이스 ‘드림걸스’ 첫 무대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쇼케이스가 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번데기’라는 의미의 첫 번째 미니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 발매한 아이오아이는 타이틀곡 ‘드림걸스’(Dream Girls)와 수록곡 ‘똑똑똑’의 무대를 펼치며 화려한 날갯짓을 시작했다.아이오아이의 데뷔 타이틀곡 ‘드림걸스’(Dream Girls)는 트랩이 가미된 팝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포인트다.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 힘을 돋우는 가사는 듣는 이들의 기분까지도 끌어 올려준다. 작곡가 바울이 작곡했고, 아이오아이 멤버 임나영과 최유정이 작사에 참여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라인 왕국’ 태국

    ‘라인 왕국’ 태국

    ‘일상 속 모바일 플랫폼’ 성장 동남아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서비스인 ‘라자다’(Lazada)는 2014년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에 공식 계정을 만들었다. 공식 캐릭터로 스티커를 만들어 배포하고 새로운 상품 출시를 알렸다. 그러자 태국의 모바일 쇼핑족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신상품 출시를 ‘푸시’(Push)로 알릴 때마다 홈페이지의 모바일 트래픽이 5~10배 뛰어오른 것이다. 바티스트 레갈 라자다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라인과의 협업으로 태국에서 경쟁사들보다 빠른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사용자 80%·3300만 이용 일본과 대만에서 ‘국민 메신저’로 자리잡은 ‘라인’이 태국에서도 보폭을 넓혀 가고 있다. 태국은 전체 인구 6770만명 중 스마트폰 사용자(4000만명)가 인터넷 사용자(2600만명)를 앞서고 있는 ‘모바일 퍼스트’ 국가다. 라인은 2014년 3월 태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라인의 태국 이용자 수는 약 3300만명으로 태국 인구의 절반, 태국 스마트폰 사용자의 80%에 이르고 있다. 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라인 타일랜드’ 미디어데이에서 아리야 바놈용 라인 태국법인장은 “라인은 태국인의 일상에 유용하고 혁신적인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포털’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PC시대의 포털사이트처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쇼핑, 금융, 엔터테인먼트 등 모든 서비스를 아우르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현지 R&D부서 특화 서비스 개발 태국에서의 라인은 ‘일상 속을 파고드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태국 내 250여개 브랜드와 기업들이 라인의 기업 공식 계정을 만들어 마케팅을 하고 있고, ‘라인페이’는 방콕 지상철에서 교통카드로 활용될 계획이다. ‘라인TV’가 지난해 독점으로 공개한 드라마 ‘HORMONES 3’ 시리즈는 1억 8000만건이 넘는 재생 수를 기록했다. 라인은 태국에서 연구·개발(R&D) 부서를 설립하고 태국 특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달 말에 출시한 생필품 및 음식 심부름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라인맨’이 대표적이다. 신중호 라인 최고글로벌경영자(CGO)는 “라인의 성공 비결은 현지화를 넘어선 문화화(culturalization)”라면서 “현지 법인이 직접 서비스의 기획에서 운영까지 총괄하는 체계를 갖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방콕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태국 인구 절반이 쓰는 라인(LINE), 태국인 일상 속으로 파고든다

    태국 인구 절반이 쓰는 라인(LINE), 태국인 일상 속으로 파고든다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주식회사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태국 국민들의 일상 속으로 파고든다. 라인은 3일 태국 방콕에서 ‘라인 타일랜드’ 미디어데이를 열고 라인을 통해 이용자와 산업계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 간의 ‘거리 좁히기(Colsing the Distance)’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리야 바노미옹 라인 태국법인장은 “라인은 태국인의 일상에 유용하고 혁신적인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포털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인은 일본과 태국, 대만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2억 1840만명이 이용하는 ‘글로벌 메신저’다. 모바일 간편결제 ‘라인페이’와 동영상 생중계 서비스 ‘라인 라이브’,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아우르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일본의 뒤를 잇는 라인의 두 번째 주력 국가인 태국에서는 전체 인구 6700만명 중 절반인 3300만명이 라인을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 4000만명 중 85%에 이르는 수치다.  라인이 태국에서 ‘국민 메신저’로 자리잡은 것은 태국의 산업계와 엔터테인먼트업계 등과의 협력으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편 덕분이다. 라인은 태국에서 금융과 상거래, 콘텐츠, 생활 서비스 등이 사용자들과 만나는 주요 통로로 자리잡았다. 라인의 주요 서비스인 ‘라인TV’는 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태국의 제1 미디어그룹 GMM 등 현지 엔터테인먼트업계와의 제휴로 독점 콘텐츠를 늘려가고 있으며, 지난해 라인을 통해 공개한 드라마 ‘HORMONES 3’ 시리즈는 1억 8000만건을 넘는 재생 수를 기록했다. ‘라인뮤직’은 태국 내 최다 음원을 보유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로 떠올랐다.  누구나 라인 스티커를 제작해 판매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스마켓’은 태국에서 총 6만 명이 제작자로 등록했다. 개인 창작자들이 만든 스티커가 각종 캐릭터 상품으로 재탄생하면서 스타로 발돋움하는 기회를 얻고 있다. 라인은 태국의 각계 기업들의 마케팅 통로로도 이용되고 있다. 태국 내 250여개 브랜드와 기업들이 라인의 공식 계정을 만들어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고, ‘유니클로’ 등 인기 브랜드들은 공식 스티커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전자상거래 서비스 ‘라자다’ 태국 법인의 라인 팔로워 수는 700만 명에 이른다. 태국 던킨도너츠는 도너츠 판매 프로모션으로 일주일 만에 라인 팔로워 45만 명을 늘렸다. 지난해 6월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간편결제 ‘라인페이’는 총 150만 회원을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충전식 선불 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BTS 그룹과 합작회사 ‘래빗 라인 페이(Rabbit LINE Pay)’ 설립했다. 총 4000여개의 제휴 업체를 확보한 데 이어 방콕 지역에서의 지상철 티켓을 래빗 라인 페이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최근에는 실생활 서비스를 사용자와 이어주는 O2O 서비스로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날 라인은 생필품 배달 등을 하는 심부름 서비스 ‘라인맨(LINE MAN)’을 새롭게 선보였다.  라인은 태국에서 연구개발(R&D) 전문 부서를 설립하는 등 현지화된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현지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위한 ‘스타트업 에코 시스템)’을 구축한다. 아리야 대표는 “태국 법인에서 만든 현지화된 서비스가 한국, 일본 등 다른 국가로 퍼져 나가는 역수출 사례도 만들어볼 것”이라면서 “라인 태국 법인은 물론 태국의 스타트업들도 라인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방콕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온라인] 태국 인구 절반이 쓰는 라인(LINE), 태국인들의 일상 속으로 파고든다 (엠바고 12시)

    [온라인] 태국 인구 절반이 쓰는 라인(LINE), 태국인들의 일상 속으로 파고든다 (엠바고 12시)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주식회사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태국 국민들의 일상 속으로 파고든다. 라인은 3일 태국 방콕에서 ‘라인 타일랜드’ 미디어데이를 열고 라인을 통해 이용자와 산업계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 간의 ‘거리 좁히기(Colsing the Distance)’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리야 바노미옹 라인 태국법인장은 “라인은 태국인의 일상에 유용하고 혁신적인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포털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인은 일본과 태국, 대만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2억 1840만명이 이용하는 ‘글로벌 메신저’다. 모바일 간편결제 ‘라인페이’와 동영상 생중계 서비스 ‘라인 라이브’,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아우르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일본의 뒤를 잇는 라인의 두 번째 주력 국가인 태국에서는 전체 인구 6700만명 중 절반인 3300만명이 라인을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 4000만명 중 85%에 이르는 수치다.  라인이 태국에서 ‘국민 메신저’로 자리잡은 것은 태국의 산업계와 엔터테인먼트업계 등과의 협력으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편 덕분이다. 라인은 태국에서 금융과 상거래, 콘텐츠, 생활 서비스 등이 사용자들과 만나는 주요 통로로 자리잡았다. 라인의 주요 서비스인 ‘라인TV’는 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태국의 제1 미디어그룹 GMM 등 현지 엔터테인먼트업계와의 제휴로 독점 콘텐츠를 늘려가고 있으며, 지난해 라인을 통해 공개한 드라마 ‘HORMONES 3’ 시리즈는 1억 8000만건을 넘는 재생 수를 기록했다. ‘라인뮤직’은 태국 내 최다 음원을 보유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로 떠올랐다.  누구나 라인 스티커를 제작해 판매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스마켓’은 태국에서 총 6만 명이 제작자로 등록했다. 개인 창작자들이 만든 스티커가 각종 캐릭터 상품으로 재탄생하면서 스타로 발돋움하는 기회를 얻고 있다. 라인은 태국의 각계 기업들의 마케팅 통로로도 이용되고 있다. 태국 내 250여개 브랜드와 기업들이 라인의 공식 계정을 만들어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고, ‘유니클로’ 등 인기 브랜드들은 공식 스티커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전자상거래 서비스 ‘라자다’ 태국 법인의 라인 팔로워 수는 700만 명에 이른다. 태국 던킨도너츠는 도너츠 판매 프로모션으로 일주일 만에 라인 팔로워 45만 명을 늘렸다. 지난해 6월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간편결제 ‘라인페이’는 총 150만 회원을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충전식 선불 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BTS 그룹과 합작회사 ‘래빗 라인 페이(Rabbit LINE Pay)’ 설립했다. 총 4000여개의 제휴 업체를 확보한 데 이어 방콕 지역에서의 지상철 티켓을 래빗 라인 페이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최근에는 실생활 서비스를 사용자와 이어주는 O2O 서비스로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날 라인은 생필품 배달 등을 하는 심부름 서비스 ‘라인맨(LINE MAN)’을 새롭게 선보였다.  라인은 태국에서 연구개발(R&D) 전문 부서를 설립하는 등 현지화된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현지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위한 ‘스타트업 에코 시스템)’을 구축한다. 아리야 대표는 “태국 법인에서 만든 현지화된 서비스가 한국, 일본 등 다른 국가로 퍼져 나가는 역수출 사례도 만들어볼 것”이라면서 “라인 태국 법인은 물론 태국의 스타트업들도 라인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방콕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포토] I.O.I 정채연 “아이오아이 외모 1위는 김도연”

    [포토] I.O.I 정채연 “아이오아이 외모 1위는 김도연”

    I.O.I(이하 아이오아이) 정채연이 본인이 생각하는 그룹 내 멤버들의 외모 순위를 공개했다. 아이오아이 정채연은 최근 앳스타일(@star1) 5월호를 통해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본인이 생각하는 아이오아이의 외모 순위를 1~3위까지만 말해달라”는 짓궂은 질문에 정채연은 잠시 뜸을 들이다 “김도연, 전소미, 주결경”이라고 대답했다. 덧붙여 “소혜도 정말 예뻐졌고, 다들 미모에 물이 올랐다”며 “아마 카메라 마사지 덕분이 아닐까 싶다”고 수줍게 웃었다. 사진=앳스타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는 꿈을 꾸는 소녀들” 아이오아이 ‘드림걸스’(Dream Girls) 티저

    “우리는 꿈을 꾸는 소녀들” 아이오아이 ‘드림걸스’(Dream Girls) 티저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데뷔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2일 YM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36초 분량의 ‘드림걸스’(Dream Girls)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암벽타기(전소미)로 시작해, 리듬체조(최유정), 편의점 아르바이트(강미나), 공부(김소혜), 의상 디자인(유연정), 댄스(김청하), 발레(주결경), 테니스(김도연), 요리(정채연), 펜싱(임나영), 달리기(김세정) 등을 하며 각자의 꿈을 향해 달리는 모습이다. 이어진 장면에서 아이오아이 멤버 전원은 치어리더 복장으로 칼군무를 펼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이오아이의 데뷔곡 ‘드림걸스’(Dream Girls)는 작곡가 바울이 만든 곡. 작사에는 아이오아이 멤버 임나영과 최유정이 참여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Mnet ‘스탠바이 아이오아이’에서 작곡가 바울은 ‘드림걸스’(Dream Girls)에 대해 “꿈을 향한 도전을 담은 곡”이라면서 “꿈을 이룬 소녀들이 전하는 희망찬 노래”라고 설명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데뷔한 걸그룹 아이오아이는 4일 ‘번데기’라는 의미를 가진 첫 번째 미니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를 발매한다. 이후 5일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쇼케이스 및 팬미팅을 개최한다. 사진·영상=[Teaser] 아이오아이 (I.O.I)_Dream Girls (드림걸스)/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아이오아이(IOI) 데뷔 ‘심쿵’ 티저 깜짝 공개 “우리는 드림 걸스”

    아이오아이(IOI) 데뷔 ‘심쿵’ 티저 깜짝 공개 “우리는 드림 걸스”

    아이오아이(I.O.I) 가 상큼터지는 데뷔 티저영상을 기습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2일 아이오아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D-2!! 아이오아이(I.O.I) 데뷔 타이틀곡 #DreamGirls 티저영상 공개!! #아이오아이 #드림걸스 #20160504정오공개 #Chrysalis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영상은 아이오아이의 정식 데뷔 타이틀곡인 ‘드림걸스(Dream Girls)’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다. 영상 속 11명의 멤버들은 각자 암벽등반 선수(전소미), 육상 선수(김세정), 리본체조 선수(최유정), 댄서(김청하), 패션 디자이너(유연정), 발레리나(주결경), 요리사(정채연), 여고생(김소혜), 테니스 선수(김도연), 펜싱 선수(임나영), 편의점 아르바이트생(강미나)으로 분해 꿈을 향해 포기 않고 도전하는 소녀들을 연기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멤버 모두가 함께 파스텔톤의 의상을 입고 대열을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선보이며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한 방송에서 아이오아이는 “데뷔곡은 언젠가 시간이 지나고 들었을 때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곡으로 하고 싶었다”며 투표를 통해 직접 선택했다고 밝혔다. 데뷔 타이틀곡 ‘Dream Girls’는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면 언젠가 이뤄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담은 밝고 신나는 팝 댄스곡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데뷔만 기다리고 있어요 화이팅!”, “다들 정말 예쁘고 귀여워요”, “노래 정말 좋다”, “완전 기대 기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오아이(I.O.I)의 데뷔앨범은 5월 4일 정오(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며, 발매 다음 날인 5월 5일 오후 4시부터 장충체육관에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오바마 “트럼프가 외교 문외한? 세계 미녀 다 만나”

    “내년에는 ‘she’ 이 자리에…”트럼프 비꼬며 클린턴 힘 실어줘 “공화당 지도부가 트럼프의 외교 정책에 걱정이 많다고 하는데 꼭 그럴 필요는 없다. 그는 여러 해 동안 전 세계 리더들을 만나며 경험을 쌓았기 때문이다. 바로 미스 스웨덴, 미스 아르헨티나, 미스 아제르바이잔이다.” 평소 망가지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민주·공화당 대선주자, 언론인들뿐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도 풍자 대상으로 삼았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WHCA) 연례 만찬’에서다. 해마다 4월 마지막 토요일에 열리는 이 행사는 백악관 출입기자와 할리우드 스타, 정·관계 고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통령의 ‘뼈 있는 농담’을 즐기는 자리다. 오바마 대통령은 임기 중 마지막으로 가진 만찬에서 2600여명의 청중에게 작심한 듯 유머 감각을 뽐내며 ‘원맨쇼’를 펼쳤다. 그는 “8년 전 내가 정치의 ‘색조’를 바꿀 때라고 말했는데 당시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할 필요가 있었다”면서 “2009년 2월 백악관에 처음 입성했을 때보다 흰머리가 크게 늘어 이제 반백이 다 됐다”는 말로 좌중을 웃겼다. 내년 2월 새 대통령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퇴임하는 것에 대해서는 “6개월 안에 정말로 레임덕이 될 것”이라면서 “(이는) 의회가 나를 무시하고 공화당 지도부가 내 전화도 받지 않는 것을 뜻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당 대선주자들에 대해서도 웃음 담긴 쓴소리를 잊지 않았다. 민주당 경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대해서는 “내년 만찬에는 다른 누군가가 바로 이 자리에 서 있을 거다. 그녀(she)가 누군지 아무도 모르겠지만”이라며 은근한 지지를 표했다. 하지만 클린턴의 고액 강연에 대해서는 “오늘 만찬사가 성공적이라면 내년 (퇴임 후) 골드만삭스에서 이를 써먹을까 한다. 그러면 상당한 ‘터브먼’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해리엇 터브먼은 미 재무부가 새 20달러 지폐의 인물로 쓰겠다고 발표한 19세기 흑인 여성 인권운동가다. 만찬장에 참석한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에 대해서는 “동지”(comrade)라고 부른 뒤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동지라는 호칭은 급진적 경제정책으로 그가 사회주의자로 비유되는 상황을 비꼰 것이다. 그는 이날 식사 메뉴가 ‘고기와 생선 요리 가운데 택일’인 점에 착안해 “공화당 지도부의 많은 이들이 선택 메뉴로 (고기나 생선 대신) ‘폴 라이언’이라고 적었더라”라고 꼬집었다. 공화당 경선에서 1, 2위를 달리는 도널드 트럼프와 테드 크루즈를 배제하고 경선에 참가하지도 않은 라이언 하원의장을 대선 후보로 추대하려 중재 전당대회를 추진하는 움직임을 풍자한 것이다. 지난해 정계를 떠난 자신의 옛 정적 존 베이너 전 하원의장(공화)이 영상을 통해 “어제는 오전 11시 30분에 맥주를 마셨어. 요즘은 맥도날드 아침 메뉴를 하루 종일 주문할 수 있더라”라며 ‘은퇴 뒤 할 수 있는 일들’을 조언하자 “언젠가 힐러리가 내게 ‘새벽 3시에도 전화를 받을 준비가 돼 있느냐’고 물었는데, 이제 난 (나이가 들어) 새벽에 화장실을 가야 해서 (그 시간에) 늘 깨어 있다”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마지막 만찬사를 끝맺는 말은 두 마디였다. “오바마는 떠난다.(Obama Out)” 그는 유명 가수들처럼 마이크를 바닥에 떨어뜨리며 무대를 내려왔다. 1920년 처음 시작된 WHCA 연례 만찬은 1924년 캘빈 쿨리지 전 대통령이 처음 참석하면서 대통령의 임기 중 1회 이상 만찬 참석이 정례화됐다. 1960년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이 자신의 유머 감각을 유감없이 드러낸 뒤로 ‘정치 풍자 행사’로 성격이 바뀌었다. 1981년 연례 만찬 직전 총격 사고를 당해 입원해 있던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전화로 “옆 사람이 빨리 차에 타라고 하면 당장 그렇게 하세요”라고 말한 농담은 품격 있는 대통령의 만찬 유머로 지금도 회자된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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