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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亞 넘어 세계로”… 라인, 새달 美·日 증시 동시 상장

    “亞 넘어 세계로”… 라인, 새달 美·日 증시 동시 상장

    3조 이상 실탄 확보… M&A 강화할 듯 두 번째 국내 인터넷기업의 해외 상장 전 세계에서 2억여명이 사용하는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글로벌 진출 2막을 연다. 라인을 운영하는 네이버의 일본 내 자회사 라인주식회사는 다음달 미국 뉴욕과 일본 도쿄 증시에 동시 상장한다고 10일 한국거래소와 도쿄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이번 상장을 통해 3조원 이상의 실탄을 확보, 성장이 정체된 라인의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성장 동력 발굴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라인은 7월 15일(이하 현지시간) 도쿄증권거래소, 7월 14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이름을 올린다. 상장 주간사는 노무라증권과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JP모건이다. 라인은 신주 발행 방식으로 3500만주(일본 투자자 대상 1300만주, 일본 외 해외 투자자 대상 220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 예정가는 주당 2800엔(약 3만 244원)으로 전체 공모 예상액은 1조 700억원 정도다. 앞서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라인의 기업 가치를 6000억엔(약 6조 5000억원)으로 예상하며 올해 일본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라고 분석했다. 11일부터 투자 설명회를 열고 28일부터 수요 예측을 시작한다. 다음달 11일 공모가를 결정하고 12∼13일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국내 인터넷기업이 해외 증시에 상장하는 건 2011년 넥슨에 이어 두 번째로, 네이버는 국내 인터넷기업의 성장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네이버는 2000년 일본에 ‘네이버재팬’을 설립하고 2011년 6월 일본 시장을 겨냥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내놓았다. 카카오의 ‘카카오톡’이 국내 시장을 선점한 상황에서 라인의 전략은 네이버의 색깔을 모두 지우고 백지상태에서 아시아 각국에 뛰어드는 것이었다. 라인은 일본과 대만, 태국 등에서 현지의 문화와 환경에 맞는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했다. 간편결제서비스 ‘라인페이’와 ‘라인게임’, ‘라인망가’, ‘라인TV’, ‘라인뮤직’ 등 콘텐츠 서비스, ‘라인바이토’, ‘라인맨’ 등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등을 각국에 내놓았다. 출시 5년 만에 라인의 누적 이용자 수는 10억명을 돌파했다. 일본과 대만, 태국에서는 인구 절반 이상이 라인으로 소통한다. 신중호 라인 최고글로벌책임자(CGO)는 라인의 성공 비결을 “현지화를 넘어선 ‘문화화’”라고 말했다. 라인은 이번 상장을 계기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라인은 최근 1년 사이 이용자 증가폭이 줄었고, 2014년 시장에서 예상했던 기업가치 1조엔(약 10조원)에서 지금은 60%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라인은 확보한 자금으로 아시아 시장에서의 저변을 넓히고 북미 시장 진출을 노릴 것으로 점쳐진다. 네이버는 “라인이 독자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창구를 확보해 일본 및 글로벌 시장에서 인수·합병(M&A) 등 전략적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스마트폰 과도하게 사용하면 손가락 모양도 변한다”

    “스마트폰 과도하게 사용하면 손가락 모양도 변한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사람이라면 주로 사용하는 손가락을 반대쪽 손가락과 비교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최근 영국 이동통신업체 O2가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이 손가락을 더 크게 만들 수 있다는 조사보고서를 내놔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중 스마트폰에서 스와이프(swipe·옆으로 쓸어넘기는)에 사용하는 엄지손가락의 경우 다른 쪽 엄지에 비해 15% 더 커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연구보고서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주목해 이루어졌다. 이제는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은 그 사용 정도에 따라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증상이 바로 거북목증후군과 손목터널증후군으로, 모두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이 낳은 증상이다. 이번 보고서에는 하나의 증상이 더 추가됐다.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이 손가락이 커지거나 모양도 변하는 증상을 야기한다는 것.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자의 3분의 1은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신체가 변화한 것 같은 느낌을 얻었다고 응답했다. 또한 8명 중 1명 꼴로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반복적으로 두드리고 스와이프해 손가락도 기형으로 발달했으며 이중 엄지손가락의 변화가 크다고 대답했다. 손 테라피스트인 니콜라 골드스미스는 "엄지손가락의 근육은 매우 복잡하며 팔뚝만큼이나 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엄지손가락의 과도한 사용은 근육의 길이를 늘리고 보다 두껍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가락이 커지거나 굽는 등의 증상은 스마트폰을 장기간 사용해온 젊은층에 잘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입장권 예약, 결제 가능한 똑똑한 네이게이션

    LBS기반 내비게이션 O2O플랫폼 서비스회사인 ㈜타바에서 차량용 내비게이션만으로 관광지, 음식점 예약 및 결제까지 이루어지는 차량형 플랫폼 ‘taba’를 지난달 27일 런칭했다. 제주렌트카 내비게이션에 카드단말기(NHN한국사이버결제제공)가 결합된 형태의 내비게이션이다. 무선통신을 통해 직접 제주여행객이 할인된 입장권 예약 및 결제까지 진행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결제 시 네비게이션에 부착된 NHN한국사이버결제의 결제 단말기를 통해 IC카드방식, NFC터치 방식을 통한 페이코(PAYCO) 터치 결제, 후불교통신용카드(PayOn) 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현재 페이코(PAYCO) 결제시 결제금액에 상관없이 3% 즉시할인 혜택이 추가 제공되고 있다. 앞으로 관광객의 행태분석을 통해 당일 빈방을 실시간으로 예약 결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시간과 장소, 이동경로에 따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객의 요구를 반영한 지능형 정보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taba’는 제주렌트카 총 7000 대에 설치되어 있으며, 6월 중 총 1만 2000대에 설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오아이, 11인 활동 종료 후에도 광고모델은 계속? 옥션 새 모델 발탁

    아이오아이, 11인 활동 종료 후에도 광고모델은 계속? 옥션 새 모델 발탁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옥션’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7일 옥션은 “아이오아이의 젊고 친근한 이미지가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인 만큼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을 얻어내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아이오아이를 모델로 영입해 새로 시작한 옥션 이벤트 중 ‘아이오아이가 사는 곳, 옥션’이 있다. 이달 28일까지 테마별로 꾸며진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방 안 곳곳에 비치된 수품 중 마음에 드는 상품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I.O.I’s PICK'은 11명의 멤버들이 고른 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됐으며 아이오아이의 화보컷도 옥션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프로젝트 그룹인 아이오아이는 지난 4일 ‘드림콘서트’ 무대를 마지막으로 첫 번째 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유닛 그룹으로 활동하거나 개별 활동에 들어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쯔위 나연, ‘인기가요’ 스페셜 MC “비주얼 투 톱 출격”

    트와이스 쯔위 나연, ‘인기가요’ 스페셜 MC “비주얼 투 톱 출격”

    트와이스 쯔위 나연, 몬스타엑스 기현 민혁이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나선다. SBS ‘인기가요’ 측이 5일부터 한 달간 상반기를 빛낸 가수들로 스페셜 MC 체제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첫 주자는 트와이스의 쯔위 나연, 몬스타엑스의 기현 민혁이다. 현재 ‘인기가요’는 고정 MC였던 배우 김유정, 갓세븐 잭슨, 비투비 육성재가 차례로 하차해 MC 자리가 공석인 상황. 제작진은 7월 첫 선을 목표로 신중하게 새 MC를 섭외 중이다. 그동안 많은 이들이 ‘인기가요’의 고정 MC 자리를 거쳐 갔다. 김희선, 전지현, 한예슬, 김민희, 한효주 등 스크린을 장악한 배우들은 물론, H.O.T.의 강타, 신화의 김동완과 앤디, 젝스키스의 은지원 등 1세대 아이돌부터 엑소의 수호와 백현, 구하라, 설리, 아이유 등 화제의 스타들이 ‘인기가요’의 MC 계보를 이어갔다. 고정 MC가 정해지기까지 6월 한 달 간은 스페셜 MC들로 자리를 채운다. 6월이 상반기의 마지막 달인만큼 상반기를 달궜던 가수들을 스페셜 MC로 발탁한다. 5일 방송에서 트와이스의 쯔위 나연, 몬스타엑스의 기현 민혁이 스타트를 끊는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EXID와 루나, 백아연, CLC, 크나큰, 피에스타가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 밖에도 종현의 ‘좋아’, 악동뮤지션의 ‘리-바이(Re-Bye)’, 러블리즈의 ‘데스티니(Destiny)’, 몬스타엑스의 ‘걸어’, 오마이걸의 ‘윈디 데이(Windy Day)’, 빅브레인의 ‘러브러브(Love, Love.)’, 에이프릴의 ‘팅커벨’, 정동하의 ‘오!사랑’, 신지훈의 ‘정글짐’, 라붐의 ‘상상더하기’, MAP6의 ‘매력발산타임’, 혜이니의 ‘연애세포’ 등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사진=SBS ‘인기가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오아이, ‘드림콘서트’서 마지막 ‘픽 미’ 댄스 “기분 좋다”

    아이오아이, ‘드림콘서트’서 마지막 ‘픽 미’ 댄스 “기분 좋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드림콘서트’에서 마지막 11명 완전체 무대를 가졌다.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사랑한다 대한민국 드림콘서트’에서 아이오아이는 ‘픽 미(Pick Me)’와 ‘드림걸즈(Dream Girls)’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아이오아이는 스쿨룩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안무와 함께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오아이는 해당 ‘드림콘서트’ 무대를 끝으로 한 달간 활동을 마무리했다. 아이오아이 리더 임나영은 “‘드림콘서트'에 와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아이오아이가 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드림콘서트’에는 엑소, 태민, 남우현, B1A4, 빅스, 비투비, 티아라, 러블리즈, 레드벨벳, 소년공화국, 여자친구, 오마이걸, 헤일로, 세븐틴, 마마무, CLC, 뉴이스트, 피에스타, 투포케이, 라붐, 비아이지, NCT U, 아이오아이, 다이아, 임팩트, 워너비, 조정민, 디셈버, 베리굿, 에이프릴, 로미오, 타히티, 에이션, 홍진영, 밀젠코 마티예비치 등이 출연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드림콘서트 아이오아이, 11인 완전체 활동 종료 단체셀카 ‘예쁜데 짠해’

    드림콘서트 아이오아이, 11인 완전체 활동 종료 단체셀카 ‘예쁜데 짠해’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드림콘서트’를 마지막으로 팀 활동을 공식 마무리했다. 아이오아이는 4일 ‘2016 드림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첫번째 팀 활동을 마쳤다. 아이오아이는 유닛 활동을 하거나 개별 활동에 들어간다. 이날 아이오아이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오아이 2016 드림콘서트 Dream Girls 무대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오아이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한층 물오른 여신 미모가 남심을 설레게 했다. 특히 곧 이별을 앞둔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다정한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한편 이날 ‘드림콘서트’에는 엑소, 태민, 남우현, B1A4, 빅스, 비투비, 티아라, 러블리즈, 레드벨벳, 소년공화국, 여자친구, 오마이걸, 헤일로, 세븐틴, 마마무, CLC, 뉴이스트, 피에스타, 투포케이, 라붐, 비아이지, NCT U, 아이오아이, 다이아, 임팩트, 워너비, 조정민, 디셈버, 베리굿, 에이프릴, 로미오, 타히티, 에이션, 홍진영, 밀젠코 마티예비치 등이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 전소미 ‘아버지와 나’ 에릭남까지..가족 예능 “통(通)했다”

    ‘해피투게더’ 전소미 ‘아버지와 나’ 에릭남까지..가족 예능 “통(通)했다”

    전소미, 에릭남 등 스타와 스타 가족이 함께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가족 말고 뭣이 중헌디 특집’에는 I.O.I의 전소미와 아버지 매튜 도우마, 방송인 이동준과 아들 이걸(이일민), 그리고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날 방송에서 전소미 부녀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한 반면 감동적인 가족 사랑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또 전소미의 여동생 에블린이 녹화 현장을 깜짝 방문해 언니 전소미와 I.O.I.의 ‘픽미(Pick Me)’ 댄스를 추는 등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출연진과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같은 날 첫 방송된 tvN 신규 예능프로그램 ‘아버지와 나’에는 추성훈 부자, 김정훈 부자, 에릭남 부자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추성훈은 아버지와 이탈리아로, 김정훈은 아버지와 뉴질랜드로, 에릭남은 아버지와 체코 프라하로 떠났다.특히 이날 가수 에릭남 아버지는 코를 골며 잠든 아들의 ‘굴욕 영상’을 찍고 즐거워 하거나 아들의 패션을 디스하는 등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전소미 가족 너무 귀엽다”, “아버지와 나 뭔가 뭉클했다”, “오랜만에 볼 만한 예능이 나온 듯”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방송 이후 전소미, 에릭남 등은 현재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IOI 김세정, 걸그룹 아닌 솔로 데뷔? 소속사 입장 보니 “사실무근”

    IOI 김세정, 걸그룹 아닌 솔로 데뷔? 소속사 입장 보니 “사실무근”

    김세정 솔로 데뷔 보도에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 중인 김세정이 솔로로 데뷔한다는 보도가 3일 나왔다. 스타뉴스는 “김세정은 7월 첫째 주 솔로 데뷔를 목표를 한창 준비 중”이라며 “아이오아이가 오는 4일 2016 드림콘서트를 끝으로 유닛 활동 및 개별 활동에 들어가기 때문에 김세정의 솔로 활동은 그 이후부터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세정의 소속사 젤리피쉬 측은 “사실무근이다. 김세정은 아이오아이 공식활동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김세정은 아이오아이 최종 11인 발탁에서 전소미에 이어 2위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 전소미, 아빠 매튜-여동생 에블린까지 ‘우월 미모’ 전소미가 4명?

    해투 전소미, 아빠 매튜-여동생 에블린까지 ‘우월 미모’ 전소미가 4명?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전소미의 여동생이 ‘해피투게더’에 깜짝 출연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가족 말고 뭣이 중헌디 특집’으로 I.O.I의 전소미와 그의 아버지 매튜 도우마, 방송인 이동준과 아들 이걸(이일민), 그리고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출연해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해투’에서 전소미 부녀는 남다른 끼와 ‘비글매력’을 드러내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전소미는 “우리집에 전소미만 4명”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이날 ‘해투’에는 전소미의 여동생 에블린이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에블린은 언니를 쏙 빼닮은 미모와 깜찍함으로 현장 출연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언니 전소미와 함께 I.O.I.의 ‘픽미(Pick Me)’ 댄스를 춘 에블린은 귀엽고 야무진 모습으로 안무를 소화, 가족 배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7월 日상장설 네이버 ‘라인’ 거품과 도약 사이 외줄타기

    7월 日상장설 네이버 ‘라인’ 거품과 도약 사이 외줄타기

    성장 둔화·신규 시장 난항 업계·증권가 “광고 시장 개척”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상장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라인을 운영하는 네이버 자회사 라인주식회사가 이르면 7월 일본에서 상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데 이어 업계와 증권가에서도 라인의 연내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상장을 앞두고 점쳐지는 기업 가치가 업계의 예상에 한참 못 미치면서 네이버의 ‘라인 리스크’가 현실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지난 1일 라인의 7월 상장설을 보도한 이후 네이버의 주가는 유가증권시장에서 4.58%나 급락했다. 2일 1.46% 오른 69만 7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일단 반등에는 성공했지만, 상장설이 나오자 곧바로 주가가 급락한 것은 라인의 기업 가치가 예상을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예상한 라인의 시가총액은 600억엔(약 6조 4373억원)이다. 국내 증권가에서는 라인의 기업 가치를 8조~10조원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라인의 기업 가치가 네이버의 시가총액(23조원)에 맞먹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기대 이하’인 라인의 기업 가치는 라인의 성장 둔화 가능성 때문이다. 2011년 6월 출시된 라인은 일본과 대만에서 ‘국민 메신저’로 자리잡으면서 출시 5년 만에 누적 이용자 10억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최근 1~2년 사이 이용자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다. 지난해 1분기 처음으로 2억명을 돌파한 라인의 월 실사용자 수(MAU)는 올 1분기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30만명이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일본과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주력 국가 이외에 신규 시장 확대가 이뤄지지 않아 1년간 4개 국가의 이용자는 1억 2330만명에서 1억 5160만명으로 성장세를 이어 갔지만 그 외 국가에서는 8180만명에서 6690만명으로 오히려 줄었다. 지난해 2분기에는 설립 4년 만에 처음으로 매출 역성장을 경험했고 4분기에는 영업적자를 내기도 했다. 2014년 처음 라인의 상장설이 불거졌을 때 예상됐던 기업 가치는 10조원이었으나 2년 만에 40% 가까이 떨어졌다. 그러나 업계와 증권가에서 전망하는 라인의 성장 가능성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네이버가 PC에 기반한 포털에서 모바일로 체질 개선에 성공한 데다 라인이 광고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어서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도입한 라인 타임라인 광고 매출이 본격화하는 등 올해 광고 매출이 90% 정도 성장할 것”이라면서 “페이스북, 텐센트(위챗) 등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과 비교하면 라인의 성장 전망은 높다”고 말했다. 라인의 최대 시장인 일본에서도 성장 가능성은 여전하다. 네이버 관계자는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일본에서는 아직 구형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인구가 많아 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이용자 증가의 여지가 많다”고 말했다. 라인은 네이버의 전체 매출 중 30% 이상을 담당하는 해외 매출의 지렛대다. 네이버는 올해 초 네이버의 재무를 담당하는 황인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일본으로 보내 라인을 진두지휘하게 했다. 일본에서는 지난 4월 알뜰폰(MNVO)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태국에서는 지난달 음식과 편의점 상품 등을 배달하는 O2O(온·오프라인) 서비스 ‘라인맨’을 내놓는 등 신규 사업도 공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혈액형 O형, 임산부, 비만체형 주의!…모기 쫓는 법

    혈액형 O형, 임산부, 비만체형 주의!…모기 쫓는 법

    기온이 상승하면서 지카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 등 각종 바이러스 전파자 모기의 ‘공습’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피부과 전문의의 설명을 인용해 모기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혈액형과 비만, 임신여부, 옷 색깔과 모기 전문가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10~20%는 타인에 비해 모기에 더 잘 물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그 특징 중 하나는 혈액형이다. 다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모기에 가장 잘 물리는 혈액형은 O형이며, O형은 A형에 비해 모기에 물릴 확률이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이산화탄소도 모기에 물리는 것과 연관이 있다. 모기는 50m 밖에서도 ‘먹이’를 감지하는 능력이 있는데, 특히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먹이를 찾아 공격하는 습성을 보인다. 즉 호흡과정에서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뿜어내는 사람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은데, 일반적으로 비만인 사람은 정상체중인 사람에 비해 이산화탄소배출량이 높으므로 모기에 물릴 확률도 높아진다. 임심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모기에 물릴 가능성이 높은데, 임신으로 인해 체온이 일반인보다 높아지면서 역시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기는 보통 후각을 통해 먹이를 찾지만, 종종 시각을 이용해서도 ‘사냥’을 한다. 검은색이나 짙은 파란색 등 어두운 색의 옷을 입을 때 모기에 물릴 확률이 높아지며, 모기에 물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흰색이나 파스텔 계통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권한다. ◆모기를 피하는 화학적 방법과 자연적 방법 모기 살충제는 총 2가지로 나뉘는데, 화학적 성분을 포한한 살충제의 경우 디에틸롤루아미드(diethyltoluamide, DEET)를 주로 사용한다. 이 성분은 인체에 해가 적으면서도 가장 효과적으로 모기를 포함한 곤충을 쫓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살충제를 고를 대에는 이 성분의 포함 여부를 살피는 것이 좋은데, 생후 2개월 미만의 신생아가 있는 공간에서는 사용을 주의해야 한다. 화학제품 사용이 꺼려진다면 식물성분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레몬 유칼립투스 오일이나 식물의 일종이자 향료로 사용되는 시트로넬라 등을 활용하면 되는데, 디에틸롤루아미드보다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지카 바이러스 또는 말라리아 감염 위험 지역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현대상선 해운동맹 가입 ‘청신호’

    오늘 G6운영회의… 합류 긍정적 용선료 인하도 사실상 타결 수순 현대상선이 경영정상화 작업 돌입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어섰다. 이틀에 걸친 사채권자 집회에서 8000억원가량의 회사채 재조정을 완료했다. 타결이 임박한 용선료 인하 협상과 더불어 ‘조건부 자율협약’(채권단 공동관리) 개시를 위한 세 가지 조건 중 두 가지 과제를 해결한 셈이다. 마지막 남은 국제 해운동맹 가입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현대상선은 1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 본사에서 사채권자 집회를 열어 채무조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집회에서는 543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무보증사채 1200억원 등 총 1743억원의 채무조정안이 통과됐다. 올해와 내년 만기가 돌아오는 현대상선 비협약채권은 8043억원이다. 지난달 31일 열린 사채권자 집회에 이어 이틀 동안 5차례에 걸친 집회에서 현대상선 비협약채권이 모두 재조정된 것이다. 조정안은 회사채를 50% 이상 출자전환하고 나머지 채무를 2년 거치·3년 분할상환하는 내용이다. 용선료 인하는 22개 해외 선주들과 줄다리기 협상을 벌인 결과 사실상 ‘타결 수순’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이번 주 내에 협상을 완료할 예정이다. 현대상선은 마지막 과제인 국제 해운동맹 가입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당장 2일 현대상선 본사에서 해운동맹 ‘G6’의 하반기 운영 회의가 열린다. 새로운 해운동맹체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의 초기 멤버에서 제외된 현대상선은 오는 9월쯤 회원사가 최종 확정되기 전까지 합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 얼라이언스 가입을 위해선 6개 회원사 전체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이 중 3~4곳은 “현대상선 경영정상화가 이뤄지면 동맹에 받아 주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진다. 현대상선보다 먼저 편입에 성공한 한진해운도 (현대상선 합류에) 반대할 의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새 동맹에 일본 선사 3곳이 참여한다”면서 “한진해운도 현대상선과 힘을 합쳐야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만큼 반대할 명분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KEB하나은행과 산업은행은 이날 각각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의 자구안을 잠정 승인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우리 은하는 생각보다 가볍다? “태양 7000억 배”(연구)

    우리 은하는 생각보다 가볍다? “태양 7000억 배”(연구)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은하수는 태양계가 포함된 우리 은하를 일컫는다. 지금까지 천문학자들은 저마다 우리 은하의 전체 질량이 얼마나 되는지 수차례 계산해 왔다. 하지만 우리 은하를 비롯해 우주에 속한 가스나 먼지, 성간물질 등 모든 것을 정확히 계산하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다. 또 우주의 85%를 구성하고 있는 암흑물질 역시 이 계산을 더 어렵게 만든다. 그런데 이번에 우리 은하의 전체 질량이 ‘태양의 7000억 배’ 정도라는 계산 결과를 캐나다 맥마스터대 그웬돌리 이디 박사팀이 5월 30일 캐나다 위니펙에서 열린 캐나다 천문학회 회의에서 발표했다. 참고로 우리 태양의 질량은 2,000,000,000,000,000,000,000,000,000(2×10의 30제곱·20양)㎏으로, 지구보다 33만 배 더 큰 질량을 갖고 있다. 즉, 우리 은하 전체의 질량은 지구의 7000억x33만 배라는 것. 이번 연구에서 이디 박사는 성단의 속도와 위치, 그리고 궤도를 이용해 우리 은하의 중력 중심과 힘을 관측하는 새로운 계산 방법을 도입했다. 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관측할 수 없는 암흑물질에 대해서도 은하 중심에 있는 구상성단의 움직임으로 그 위치와 크기를 측정하고 무게를 계산했다. 지금까지의 계산에서는 은하 전체의 무게가 태양의 1조~2조 배 정도로 예상돼 있었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이전 계산보다 암흑물질량이 더 많을 것으로 추정돼 우리 은하가 기존 생각보다 가볍다는 것이다. 암흑물질은 우주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그 실태는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앞으로 암흑물질에 관한 연구가 더 진전되면 우리는 우주에 관한 더 많은 것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ESO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카카오드라이버·O2O사업 시너지 낼까

    카카오드라이버·O2O사업 시너지 낼까

    기존 업계보다 기본료 비싸 사업 확장 과정 ‘상생’ 과제로 카카오의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가 ‘카카오드라이버’를 시작으로 질주의 시동을 건다. 31일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대리운전 연결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를 시작으로 카카오는 헤어숍 예약과 홈클린, 주차장 예약 등 생활 영역 전방위로 O2O 사업을 확장한다. 카카오드라이버의 성공 여부는 향후 카카오의 O2O 사업의 향배를 판가름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카카오드라이버는 기사 호출과 기사 배정, 요금 결제까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해결하는 서비스다. 승객용 앱에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해 호출하면 예상 이용금액과 기사를 확인하고 연결받을 수 있다. 기사 호출을 전화가 아닌 앱으로 대체해 기사와 이용자가 전화통화를 반복하는 일을 줄이고, 요금은 자체 개발한 앱 미터기로 측정하며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도록 해 요금 시비를 차단하는 등 기존 대리운전 서비스에서 발생했던 불편을 해소했다고 카카오는 설명한다. 정주환 카카오 O2O 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은 “이용자에게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치를, 종사자에게는 합리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카카오드라이버가 20, 30대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수익성에 대해서는 엇갈린 전망을 내놓는다. 김현명 명지대 교통공학과 교수는 “O2O 대리운전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불 의사는 기존 콜 대리운전보다 21% 높다”면서 “그만큼 소비자 후생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러나 기존 대리운전업계(1만원 선)보다 비싼 기본료(1만 5000원)는 변수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편의성은 우수하지만 기존 업체들과의 가격 경쟁에서는 불리해 사용자 콜 점유율 확대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존 오프라인 상권과의 ‘상생’은 카카오가 넘어야 할 과제다. 기존 대리운전 업계는 지난해부터 카카오의 대리운전시장 진입을 ‘골목상권 침해’라며 강하게 반발해 왔다. 하반기에 출시될 O2O 서비스에서도 이 같은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카카오홈클린’에 대해 한국YWCA, 전국가정관리사협회, 한국가사노동자협회 등 가사노동 3단체는 “돌봄서비스에 대한 대기업의 진입을 우려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미 시장에 진출해 토대를 닦아 놓은 스타트업과의 충돌도 불가피하다. 한 O2O 스타트업 관계자는 “스타트업들이 신규 O2O 사업을 발굴할 때 카카오가 진출할 가능성이 높은 시장인지를 가장 먼저 고려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카카오 측은 “기존 시장 침해가 아닌 시장 확대에 기여하려는 것”이라면서 “기존 업계와의 상생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우리오빠쇼 배윤정, ‘프로듀스101’ 기억나는 연습생?“이악무는 모습에 울컥”

    우리오빠쇼 배윤정, ‘프로듀스101’ 기억나는 연습생?“이악무는 모습에 울컥”

    안무가 배윤정이 ‘우리오빠쇼’에 출연해 화제다.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우리오빠쇼’에는 김우리와 박나래가 채리나와 배윤정을 찾아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우리는 “배윤정이 I.O.I(아이오아이)의 ‘픽 미(PICK ME)’ 안무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 Mnet ‘프로듀스101’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멤버가 있냐”고 물었다. 배윤정은 “김소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악물고 하는 모습에 울컥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우리오빠쇼’는 MC 김우리, 최여진, 박나래가 뷰티, 스타일, 인테리어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직접 체험하고 시청자들에게 살아있는 정보를 주는 라이프 스타일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민카드·7개 앱업체 O2O 제휴

    국민카드·7개 앱업체 O2O 제휴

    KB국민카드는 차량을 공유하는 그린카 등 7개 생활 편의 애플리케이션 업체와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한 ‘O2O 비즈니스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국민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KB O2O 서비스 존’을 선보일 예정이다. O2O존에서는 카 셰어링이나 대리운전, 자동차 외장 수리, 음식배달 서비스, 퀵·화물 배송 등의 서비스를 별도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사전에 등록한 모바일 앱카드 ‘K모션’으로 카드정보 입력 없이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 ‘별이 빛나는 밤에’ 강타, 신입 DJ 소감 보니 “핵노잼 이미지라 부담 없어”

    ‘별이 빛나는 밤에’ 강타, 신입 DJ 소감 보니 “핵노잼 이미지라 부담 없어”

    그룹 H.O.T. 출신 강타가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청취자들을 만난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2016 MBC 라디오 신입 DJ 기자간담회’에는 강타, 노홍철, 김태원, 이윤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강타는 MBC 라디오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발탁된 것에 대해 “제 대표님이자 선생님인 이수만에게 큰 응원을 받아서 좋았다. ‘별이 빛나는 밤에’ DJ를 하는 동안 이수만 선생님을 게스트로 모시는 걸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H.O.T 멤버를 게스트로 초대하는 것에 대해 “모두 라디오에 모으는 것도 제 꿈 목록 중 하나다. 다 모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중간중간 멤버들이 찾아와서 방송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강타는 이날 “제가 가진 가장 큰 강점은 제 이미지가 핵노잼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기대를 안 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별이 빛나는 밤에’가 유쾌하거나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 안한다. 기대치가 낮기 때문에 제가 살짝만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어도 만족도가 클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5대 ‘별밤지기’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오후 10시 5분~12시 전파를 탄다. 현재 중국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6월 22일부터 ‘별이 빛나는 밤에’ DJ 석에 앉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다큐] 덜컹덜컹 심쿵심쿵 추억이 달린다…낭만이 흐른다

    [포토 다큐] 덜컹덜컹 심쿵심쿵 추억이 달린다…낭만이 흐른다

    기차 여행은 추억과 낭만, 거기에 여유까지 더해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한다. ‘빨리빨리’에 지친 현대인에게 기차 여행은 힐링 여행이기도 하다. 관광열차 타고 떠나는 기차 여행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는 이유일 것이다. 코레일은 트렌드에 맞게 지역 관광 자원과 다양한 스토리를 입혀 명품 여행 코스를 만들고 있다. 현재 백두대간협곡열차 V트레인을 포함해 중부내륙관광열차 O트레인, 서해금빛열차 G트레인, 정선아리랑열차 A트레인, DMZ트레인, 바다열차, 레일크루즈 해랑, 와인&시네마열차 등 다양한 관광 전용 열차가 운행된다. ●태백 준령의 속살 오롯이 들여다보는 ‘백두대간협곡열차 V트레인’ 관광열차의 맏형 격인 백두대간협곡열차 V트레인은 기차로만 경험할 수 있는 비경으로 안내한다. V트레인을 타면 태백 준령의 속살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경관이 아름다운 분천역~양원~승부~철암역 구간을 시속 30㎞로 느리게 달린다.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요즘 신록이 가득한 산골 마을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협곡열차는 창문을 열어 놓고 운행하기 때문에 멋진 풍경 사진 찍기와 청량한 공기도 허락된다. 관광열차 여행에는 묘미가 하나 더 있다. 개성 넘치는 간이역에 멈춰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중년이 된 여고 동창생들은 기차에서 내려 사진을 찍으며 자신들만의 추억을 담는다. 철길 바로 옆에는 산나물과 약용식물 등을 파는 난전도 선다. 떠나는 열차에 손을 흔들어 배웅하는 풍경도 정겹다. 엄마와 함께 협곡열차 여행에 나선 최윤민(14)군은 “서울을 떠나 지방에 있는 한 대안학교에 다니는데 학교 수업보다 이런 체험 학습이 너무 재밌다”고 말했다. ●떠날 때 와인 한잔, 돌아올 때 영화 감상 ‘와인&시네마열차’ 지난 24일 8시 30분, 서울 청량리역을 출발한 와인열차는 영등포역과 수원역에 들러 여행객을 더 태웠다. 수원역을 출발하자 본격적인 와인 교실이 시작됐다. “먼저 4종류의 와인을 테스팅한 후 입맛에 맞는 걸로 고르시면 됩니다. 와인 맛은 어떠세요?” 출발할 땐 음악을 들으며 와인 한잔, 서울로 돌아올 땐 최신 영화를 감상하는 여행이다. ●낙조가 아름다운 7개 지역 한번에 ‘서해금빛열차’ 흥겨운 5일장까지 ‘정선아리랑열차’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서해금빛열차는 낙조가 아름다운 서해 7개 지역을 한꺼번에 들른다. 승무원들의 공연과 열차 안에 갖춰진 온돌마루실, 족욕카페 등은 여행의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한다. 정선아리랑열차는 풍경이 아름다운 청량리~정선~아우라지역을 잇는 정선선을 달린다. 지금은 머리가 희끗희끗한 나이가 됐지만 한때는 풋풋한 청춘 남녀였을 중년 여행자들로 붐빈다. 기차의 흔들림은 이내 어깨를 덩실대는 흥겨운 정선아리랑의 장단으로 전해져 온다. 주말이 아니어도 정선 5일장이 서는 날에는 좌석을 구하기 쉽지 않다. 정선 5일장은 2, 7일로 끝나는 날에 열린다. DMZ트레인은 비무장지대를 체험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열차다. 경의선 도라산역과 경원선 백마고지역까지 가는 두 개의 노선이 있다. 특히 이 열차는 이산가족들이 많이 이용한다. 카페칸에는 갤러리를 마련해 전쟁, 생태 등의 사진을 전시한다. ●해안선 따라 56㎞ 달리며 보는 풍광이 일품 ‘바다열차’ 해안선 56㎞를 달리는 바다열차는 전 좌석이 해안을 조망할 수 있게 바닷가 쪽으로 배치돼 있다. 드라마 ‘모래시계’로 유명해진 정동진역과 동해, 삼척 등을 거친다. 기차 안은 극장, 창문은 극장의 스크린 같았다. 홍콩에서 가족들과 여행 온 사이몬 찬(59)은 “달리는 열차에서 보는 해안가가 너무 아름답다”며 연신 카메라로 파도가 넘실거리는 바다의 풍광을 담았다. 열차 안에는 연인들이 생애 가장 뜻깊은 추억을 함께할 수 있는 프러포즈룸도 마련돼 있다. 관광열차를 자주 이용한다는 황수미(39·여)씨는 “남편도 운전대를 놓고 아이들과 함께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광을 감상하며 여행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승무원들의 공연도 재미있어 여행길이 더욱 설렌다”고 말했다. 글 사진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삼성 QLED vs LG OLED…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신경전

    삼성 QLED vs LG OLED…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신경전

    ●삼성, 퀀텀닷 QLED 개발에 무게 세계 TV 시장을 이끄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놓고 신경전을 펴고 있다. 기존까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가장 앞선 디스플레이로 평가됐으나 삼성전자가 이를 뛰어넘는 양자점(퀀텀닷) 발광다이오드(QLED) 개발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OLED TV로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 중인 LG전자와 퀀텀닷 진영을 이끄는 삼성전자의 맞대결이 예고된 셈이다. 전 세계 TV 수요가 점차 줄고 중국 업체들이 바짝 뒤쫓는 상황에서 두 선두 기업의 엇갈린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된다. ●LG, 2012년 이후 OLED 시장 선도 OLED는 탄소, 수소, 산소 등으로 이뤄진 유기화합물에 전류를 흘려 넣으면 스스로 빛을 내는 패널 기술이다. 현재 TV 시장의 95%를 차지하는 액정표시장치(LCD) TV는 백라이트(광원)가 있어야 색을 낼 수 있었으나 OLED는 광원이 필요 없다. LCD보다 선명하고 뛰어난 화질을 표현한다고 평가받는다. 금속보다 유연해서 모양을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다. 2012년 OLED TV를 선보인 LG전자는 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유기물을 원료로 쓰는 OLED는 산화와 습기에 약하다. 수명이 다른 패널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고 제조 원가도 높아 한 대 가격이 800만~1000만원대(65인치 기준)이다. 이런 단점을 개선한 기술이 퀀텀닷이다. 지금까지는 LCD에 퀀텀닷 컬러필터를 끼워 화질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만 궁극적으로 광원 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QLED로 진화할 것으로 학계와 업계는 보고 있다. ●“QLED 상용화 2020년 이후에…” OLED를 당분간 개발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삼성전자도 QLED 개발에 나선다. 장혁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머티리얼(소재)연구센터장은 지난 26일 제주에서 열린 국제 퀀텀닷콘퍼런스에서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QLED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QLED는 시제품조차 나오지 않은 이론상 기술이어서 상용화까지 적잖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QLED TV 출시를 2020년 이후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세계 TV 시장 규모는 2020년까지 해마다 2%씩 줄어들 전망인 가운데 중국 업체들이 한국을 추격하면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주도권 싸움이 치열해질 것”이라면서 “퀀텀닷을 내세운 삼성과 OLED 독주 체제를 굳힌 LG의 경쟁 구도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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