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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와 ‘겸상’하는 간댕이 부은 쥐

    고양이와 ‘겸상’하는 간댕이 부은 쥐

    하나의 밥그릇을 두고 쥐와 고양이가 겸상하는 모습이 화제다. 살다살다 별일 다 본다. 생태계 먹이사슬 속 ‘1차 소비자’ 초식동물 쥐는 보다 상위에 속해있는 ‘2차 소비자’ 육식동물 고양이와 잘 알려진데로 천적관계다.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영상 속엔 이러한 질서가 존재하지 않아 보인다.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생태계 질서가 무너진 모습을 지난 1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라이브릭 등 여러 외신이 소개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중국 허베이성(Hebei) 한단(Handan)시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영상 속엔 고양이 한 마리가 그릇에 담겨진 음식을 먹고 있다.  순간 어디선가 간 큰 쥐 한마리가 나타나 ‘겸상’하려 한다. 겸상도 싫은 듯 아예 고양이를 머리로 밀쳐내고 그릇을 혼자 독차지하는 모습이다. 게다가 고양이는 이 쥐를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입맛만 다시고 있다. ‘상위 포식자’ 고양이의 체면이 정말 말이 아니다. 결국 ‘쥐님께서 만족하게 드시고 떠나실 때까지 옆에서 얌전히 대기하고 있다’가 사라지자 비로소 자신의 음식 그릇에 얼굴을 다시 갖다 대는 모습이다. 사진 영상=Mehmet Bacıoğlu/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광장] ‘북한 악마화’ 프레임에 대한 단상/오일만 편집국 부국장

    [서울광장] ‘북한 악마화’ 프레임에 대한 단상/오일만 편집국 부국장

    ‘사람이 살고 있었네’ 작가 황석영이 1989년 북한 체험기를 기술한 책이다. 엄혹한 분단체제, 군사·보수정권이 자행한 ‘북한 악마화’ 작업에 대한 울분의 항변이었다. 북한을 악마로 만들어야 그 대칭점에서 권력을 유지했던 당시 정권은 ‘그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는 너무도 당연한 외침조차 틀어막았다. 이 책은 금서가 됐고, 그 역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7년형을 선고받는다. 최근 남북 화해 협력 분위기 속에서도 북한에 대한 불신감도 여전하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이런 불신은 스스로 자초한 측면도 있지만, 무엇보다 냉전체제를 지탱해 온 ‘북한 악마화 프레임’에 커다란 영향을 받았다. 과거 정권 차원에서 끊임없이 생산했던 왜곡·가짜 정보가 지대한 역할을 한 것이다. 보수 언론이 지배하는 거대한 카르텔이 북한 악마화 작업의 플랫폼이다. 북한 특유의 폐쇄성으로 확인조차 불가능한 상황을 최대한 악용한 흔적이 많다. 거짓 기사는 수천 개에 달하는 신문·인터넷 매체와 각종 방송들을 통해 여과 없이 확대재생산되고, 이를 접한 국민들이 사실로 믿게 되는 구조다. ‘세 사람이 입을 맞추면 거짓도 진실이 된다’는 전형적인 삼인성호(三人成虎)의 수법이다. 2015년 6월 인민군 서열 2위인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수백 명이 보는 가운데 고사총에 처형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국정원의 국회 정보위 현안 보고였다. 보수 언론들은 처형 이유로 ‘회의장에서 졸았고 이것이 불경죄가 됐다’며 친절한 해석까지 달았다. 김정은 체제의 정신착란적 무자비성을 입증하는 사례로 대서특필됐다. 하지만 다음날 현 부장은 조선중앙TV에 모습을 드러냈다. 떠도는 소문을 일부 탈북자의 입을 빌려 특종으로 둔갑시키는 사례도 비일비재하다. 이 과정에 정보기관이 관여했다는 의혹이 꼬리를 물기도 했다. 대표적인 것이 ‘가수 현송월 총살’이다. “현송월 등 북한 유명 예술인 10여명이 김정은의 지시를 어기고 음란물을 제작·판매한 혐의로 공개 총살됐다”는 보도가 2013년 8월 29일부터 대대적으로 유포됐다. 2년 후인 2015년 12월 현송월이 중국 베이징에 나타나면서 모든 것이 거짓으로 밝혀졌다. 올 1월 21일 현송월이 서울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당시 단독 보도했던 언론은 정정 기사 한 줄 내지 않았다. 최근엔 일부 보수 언론이 “북, 미 언론에 ‘풍계리 폭파’ 취재비 1만 달러 요구”, “풍계리 갱도 폭파 안 해…연막탄 피운 흔적 발견” 등의 기사를 내보냈다. 이 보도를 접한 국민들은 북한의 비핵화 진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이 났다. 1994년 제네바 협정과 2000년 9·19 합의 파기도 비슷한 사례다. 제네바 합의 당사자였던 클린턴 전 대통령은 ‘북한이 기본 합의를 안 지킨 것은 없다’고 했지만 부시 정권은 북한에 파기 책임을 돌렸다. 2000년 9·19 공동성명 파기와 관련,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은 “축구 경기 도중 (미국이 불리해지자) 골대를 옮긴 것이나 같다”는 고백을 남겼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도 “우리 언론들은 미국이 약속을 깬 부분에 대해서는 일절 보도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북한 악마화 프레임은 국민들에게 북한을 상종 못할 상대로 인식시키면서 남북 대립 구도를 고착화시켰다. 화해 협력을 주장하는 중도 보수세력들마저 친북, 종복의 딱지를 붙였다. 이런 북한의 악마화 작업이 보수 우익화로 치달았던 박근혜 정권에서 절정에 달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서울시공무원(유우성) 간첩조작 사건’이 터진 것도 이 무렵이었다. 우리는 이제 한반도 화해협력과 평화체제를 향한 새로운 시대에 직면했다. 6·12 북ㆍ미 정상회담 이후 본격적인 남북 공존의 시대로 접어들게 된다. 북한 악마화 프레임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 보통 국가로서 북한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남북 간 체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를 토대로 공존의 장을 넓혀 가는 지혜가 절실하다. 비핵화에 나서는 북한 지도부를 향해 ‘위장 평화쇼’로 폄하하는, 그런 시대착오적 인식으론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oilman@seoul.co.kr
  • “넷플릭스에 맞서라”…OTT 업체 콘텐츠 창출 경쟁

    “넷플릭스에 맞서라”…OTT 업체 콘텐츠 창출 경쟁

    SK브로밴드, 자체 캐릭터 ‘옥수수 패밀리’ 출시 CJ헬로, 지상파 등 콘텐츠 통합제공 추진 KT스카이라이프, ‘보고싶은 채널 골라보기’로 차별화국내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들이 자체 브랜드 출시와 토종 콘텐츠 직접 제작 등 생존 전략을 부쩍 강화하고 있다. 미국의 글로벌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의 국내 상륙에 이어 카카오, 네이버 등 인터넷 업체까지 콘텐츠 시장에 뛰어들면서 단순한 플랫폼에서 한 단계 도약하려는 전략이다. SK브로드밴드는 31일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의 캐릭터 브랜드인 ‘옥수수 패밀리’를 출시하고, 지식재산권(IP) 브랜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프렌즈, 라인 프렌즈’ 시리즈처럼 자체 캐릭터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것으로, OTT 업체 중에선 국내 처음이라는 게 SK브로드밴드의 설명이다. ‘옥수수, 꿀잼, 치치, 칠리, 콘파카’ 등 5종의 캐릭터는 채팅 메신저용 이모티콘으로 우선 선보이고, 관련 상품들도 곧 출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캐릭터와 연계한 콘텐츠 제작에도 나설 것”이라며 “별도 애니메이션 제작 등 활용 범위를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공룡 스트리밍 업체로 등극한 넷플릭스가 최근 LG 유플러스 등 통신업체와의 제휴를 꾀하면서 OTT 업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는 추세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OTT 업체들이 한류 등 인기 프로그램의 판권료 급증으로 생존에 위협을 받자 재빨리 콘텐츠 제작 쪽으로 눈을 돌린 것과 비슷한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결국 OTT 업체와 콘텐츠 업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업계 1위인 CJ헬로는 지난해 ‘뷰잉’ 사업부를 신설하고, 자제 콘텐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상파, 케이블은 물론 넷플릭스, 유튜브에 왓챠 콘텐츠까지 통합 제공해 차별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KT는 ‘올레tv모바일’을 통해 걸그룹 마마무 등이 등장하는 웹 예능·드라마를 연예 기획사와 공동 제작하는 데 나섰다. KT스카이라이프는 ‘보고 싶은 채널 골라보기’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8개 콘텐츠를 월 3300원에 제공하고, 보고 싶은 채널당 55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 OTT 사업으로 수익개선 효과를 누린 딜라이브는 최근 부산에 ‘OTT박스’ 전문 매장을 열면서 전국 단위 마케팅을 시작했다. OTT 업계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으면서 동시에 수익을 낼 수 있는 콘텐츠 창출이 유료방송의 관건”이라고 조언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하천관리는 국토부가… “물관리 일원화는 반쪽짜리”

    하천관리는 국토부가… “물관리 일원화는 반쪽짜리”

    하천 유지·보수 연간 예산 1조원 국토부 반발에 어정쩡한 일원화 OECD 중 22개국이 통합관리 ‘통합 물관리 완성’은 장기 과제 환경부가 20년 넘게 숙원사업이었던 물관리 일원화를 마침내 이뤄냈지만 고민이 적지 않다. 국토교통부가 여전히 하천관리 업무를 쥐고 있어 반쪽짜리 일원화라는 지적도 나온다.국토부에 있던 물 관련 법은 7개다. 이 중 수자원법·댐법·지하수법·친수구역법·한국수자원공사법이 환경부로 넘어갔다. 주로 수량을 관리하는 법으로, 수질만 담당했던 환경부가 이를 통합해 관리한다. 그동안 물관리 업무가 두 부처로 나뉘어 예산이 중복으로 들어간다는 비판이 적지 않았다. 1996년부터 물관리 일원화 논의가 시작됐지만 정권을 거듭하며 각 부처의 입장만 되풀이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물관리 일원화를 국정과제로 삼으면서 힘이 실렸다. 한국정책학회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물관리 일원화로 앞으로 30년간 10조원이 넘는 경제적 편익을 기대할 수 있다. ‘물관리 일원화가 아니다’라는 평가도 나온다. 여전히 국토부에 남은 물 관련 법인 하천법과 하천편입토지보상법 때문이다. 특히 하천법은 하천관리 업무의 근간이다. 하천의 유지·보수와 관련된 작업을 하며 관련 예산만 9000억~1조원이다. 이는 4대강 사업의 근간이어서 일부 환경단체는 “반쪽짜리 일원화”라고 주장한다. 노회찬 정의당 의원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물관리 일원화가 아닌 이원화”라고 꼬집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인 소하천,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인 농업용수,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인 발전용수 역시 아직 환경부로의 통합을 이루지 못했다. 하천은 도로와 함께 국토부 산하 지방조직의 핵심이다. 국토부의 강한 반발을 넘어서지 못하면서 어쩡정한 물관리 일원화가 된 셈이다. 예컨대 하천공사에서 국토부는 홍수 예방이나 사후 관리를 목적으로 한다. 환경부는 생태복원 관점에서 시행한다. 서로 목적은 다르지만 공사를 시행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예산이 먼저 나오는 쪽에서 하기 때문에 보는 입장에선 똑같다. 환경부 고위 관계자는 “하천 관리도 (궁극적으로는) 일원화해야 중복 투자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환경부 중심으로 물관리 일원화를 이룬 곳은 한국을 빼고도 22개국이나 된다. 헝가리와 핀란드 등도 환경부 소속은 아니지만 일원화된 물관리 체계를 갖고 있다. 국가마다 명칭은 다르지만, 적어도 물관리 일원화를 이룬 국가에서 하천관리 기능만 따로 떨어진 국가를 찾기란 쉽지 않다는 게 환경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통합 물관리의 첫발을 내디뎠다는 평가를 내놓는다. 최지용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원 교수는 “장기적으로 하천·농업용수 분야까지 추가적인 논의로 한국형 통합 물관리 체계가 완성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성준 건국대 사회환경플랜트공학과 교수는 “먼저 따로 떨어져 있던 수자원 관련 계획을 잘 정비해야 한다”며 “물 이용 부담금이나 수질개선 부담금처럼 물관리 재원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세종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식당 여종업원에 몹쓸 손짓 성추행범

    식당 여종업원에 몹쓸 손짓 성추행범

    제 정신이 아닌게 분명하다. 백주 대낮에 식당 여종업원의 엉덩이를 손으로 치는 남성의 모습이 네티즌의 공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25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검은 선글라스를 끼고 식당 테이블에 앉아 있는 파렴치한 성추행범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건은 지난 21일(현지시각) 뉴욕(New York) 데니스(Denny‘s)란 식당에서 발생했다. 식당 안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녹화 영상 속엔 한 남성이 여성 종업원으로부터 메뉴판을 받고 있는 식당의 일상적인 모습으로 시작한다. 여성이 메뉴판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돌아서는 순간 믿기지 않는 일이 발생한다. 남성이 왼쪽 팔을 뻗어 여성의 엉덩이를 툭 치는 것이다. 당황한 여성은 자신의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며 방어한다. 하지만 이 남성에 대해 어떤 특별한 불쾌감을 표현하지 않는 모습이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행동 모두 이해하기 어렵다. 남성의 성추행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범죄 수준의 행동이며 성추행을 당한 여성 종업원의 반응 또한 상식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추후 이 여성이 남성을 고발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 못된 남성을 찾아 죄의 대가를 받게 해야 할 것이다.사진 영상=Mehmet Bacıoğlu/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렇게 막 살아도 되는 걸까? 제정신 아닌 남성

    이렇게 막 살아도 되는 걸까? 제정신 아닌 남성

    이렇게 막 살아도 되는 걸까? 그것도 하나 뿐인 자신의 생명까지 걸고. 지난 18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고속도로에서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는 트럭 앞으로 뛰어든 후, 아슬아슬하게 피하는 위험천만한 남성의 모습을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어느 도로에서 촬영된 영상엔 한 남성이 자신의 차위에 올라가 춤을 추는 모습이다. 이 남성쪽으로 짐을 잔뜩 실은 트럭 한 대가 다가 오고 있다. 트럭이 남성 가까이 오자 이 남성은 차 위에서 내려와 달려오는 트럭 쪽으로 몸을 이동한다. 트럭이 남성과 거의 부딪힐 순간, 남성은 아슬아슬하게 트럭을 피하며 즐거워 한다. 생과 사의 ‘찰나’를 즐기는 걸로 봐서 이미 만취했거나 아님 맨정신이라도 상식적인 사람은 아닌 거 같다. 아무튼 생명을 걸고 이런 모습을 연출한 사람이나 친구를 말리긴 커녕 그의 생명 따윈 아랑곳하지 않고 촬영에만 몰두한 친구, 정말 도긴개긴이다. 하마터면 트럭 운전자의 목숨까지 위험해 빠질 수 있었기에 영상 속 남성들 끝까지 추적해서 죄의 ‘혹독한 대가’를 받게끔 해야하지 않을까.사진 영상=Mehmet Bacıoğlu/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작년 여름 이후 묵혔던 에어컨…가동 전 꼭 청소해야”

    “작년 여름 이후 묵혔던 에어컨…가동 전 꼭 청소해야”

    5월 중순부터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실내 에어컨 청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에어컨은 오랫동안 관리하지 않은 채 가동하게 되면 내부에 서식하던 세균이 송풍구를 통해 실내에 유입돼 거주자에게 감기나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의 연구에 의하면 서울 및 수도권 가정의 에어컨을 조사한 결과 기회감염균은 38.8%, 알레르기 유발균은 89.8% 검출됐다. 기회감염균은 아스퍼질러스균, 페니실륨균 등으로 어린이나 노약자, 환자 등 면역력이 약화된 사람의 폐를 비롯한 기관에 전염성 질환을 유발하는 미생물이다. 이외에 에어컨 내에 존재하는 클래도스포리움균, 알터나리균 등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에어컨 가동 시 냄새가 나면 이미 내부에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에어컨 작동시 머리가 아프거나 호흡이 불편하다면 청소가 시급하다. 이런 경우 고압 살균 세척으로 필터 안의 세균과 냄새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 관리 방법은 우선 작동 초기단계에 환기를 실시한다. 이후 에어컨 필터를 적어도 2주에 한 번 정도 청소해 에어컨 냉각핀에 세균 및 곰팡이가 서식하지 못하도록 한다. 에어컨 필터가 오염되면 냉방 효과도 떨어지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 청소 전문가는 “에어컨 내부의 곰팡이와 세균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에어컨 필터뿐 아니라 바깥 공기를 빨아들여 위쪽으로 올려 보내는 송풍팬과 공기를 시원하게 만들어서 내보내는 냉방핀까지 청소해야 한다”면서 “에어컨 구조가 복합해 엄두가 안 나거나 내부가 심하게 오염된 경우에는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게 효율적이다”고 조언한다. 이렇다 보니 홈클리닝 전문업체들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홈클리닝 O2O 스타트업인 미소는 2015년 설립 5개월 만에 거래액 200억을 돌파한 데 이어 현재 실사용자 6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미소는 가사도우미, 이사청소, 입주청소, 에어컨, 세탁기, 매트리스 청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을 시작으로 경기와 인천, 부산, 대구 지역의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미소는 고객 만족 서비스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빠른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미소는 에어컨과 세탁기, 매트리스 청소의 경우 전문 엔지니어가 전문 장비를 구비하여 방문하고 있으며, 현장 검수에 따라 3개월 A/S를 제공하고 있다. 또 최대 1억원 보상의 삼성화재 영업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돼 있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미소는 가입비 또는 연회비가 없으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에어컨과 세탁기를 동시에 청소할 경우 10% 교차 할인을 제공하고 있고 에어컨과 세탁기 등 6개 이상 청소할 경우 15%의 할인률을 제공하고 있다. 미소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 때문인지 에어컨 청소 문의가 지난달 대비 200% 이상 급증했다”며 “청소 대기자가 많아 사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빠른 서비스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년 만에 컴백’ V.O.S, 새 싱글 ‘문’ 발표...6월 9일 단독팬미팅

    ‘1년 만에 컴백’ V.O.S, 새 싱글 ‘문’ 발표...6월 9일 단독팬미팅

    남성 3인조 보컬그룹 V.O.S이 신곡 ‘문’을 공개했다.20일 그룹 V.O.S(최현준, 김경록, 박지헌)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문’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했다. 지난해 6월 발매한 ‘TIME’ 이후 약 1년 만에 공개된 신보 ‘문’은 사랑했던 여자와의 이별 후를 이야기하는 감성 발라드 곡으로, 슬프고 가슴 저린 멜로디와 가사, 애절함으로 가득한 멤버들의 보컬 및 화음이 돋보인다. 그동안 ‘시한부’, ‘부디’, ‘울어’ 등 많은 이들의 이별 감성을 자극하는 수많은 발라드 히트곡을 배출했던 V.O.S는 다시 한 번 가슴을 저미게 하는 완성도 높은 고품격 발라드곡을 탄생시켰다. 신곡이 공개되자 팬들은 “역시 믿고 듣는 V.O.S”,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세 멤버의 퍼펙트한 하모니”라며 호평했다. 1년여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V.O.S는 최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웨스트라이프 셰인 필란 편에 출연,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여전히 녹슬지 않은 환상의 팀워크를 과시했다. 당시 V.O.S가 꾸민 무대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은 셰인 필란은 당초 게스트를 세울 계획이 없었던 자신의 내한 콘서트에 세 멤버를 단독 게스트로 공식 초청했고, V.O.S는 이를 흔쾌히 수락하며 자신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우상인 웨스트라이프의 메인 보컬 셰인 필란의 콘서트 무대에 오르게 됐다. 한편 1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 ‘문’과 함께 돌아온 V.O.S는 오는 6월 9일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J-soul 컴퍼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머니테크] 새내기 공무원 추천 맞춤 신용카드는

    [머니테크] 새내기 공무원 추천 맞춤 신용카드는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공무원들은 어떤 신용카드를 발급받아야 할지 고민에 빠지곤 한다. 아직 자신의 소비 패턴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떤 혜택이 유리할지 선택하는 게 어렵다. 카드사들은 우선 연회비가 저렴하고 혜택을 받을 때 복잡한 조건을 내걸지 않는 상품을 2030세대 공무원들에게 추천했다.어떤 가맹점을 가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신경 쓰고 싶지 않다면 신한카드의 ‘딥드림 카드’를 눈여겨볼 만하다.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7~0.8%를 기본 적립해 주고, 그달에 가장 많이 사용한 영역에서는 최대 3.5%까지 적립해 준다. 연회비는 국내 8000원, 해외 1만원이다. 포인트 적립률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면 우리카드가 최근 출시한 ‘카드의 정석 포인트’를 추천한다. 모든 업종에서 업계 최고 포인트 적립률인 0.8%를 적용해 준다. 특히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이동통신·대중교통·전기차 충전은 5%, 커피·영화는 3%, 백화점·대형할인점·온라인 쇼핑·주유·해외 매출은 1%를 적립해 준다. 연회비는 국내 1만원, 해외 겸용 1만 2000원이다. 전월 이용실적, 할인 한도 등 복잡한 조건을 없앤 현대카드의 ‘제로’도 신입 직원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기본 할인율은 0.7%가 적용되고 일반음식점과 커피전문점, 대형할인점, 편의점, 버스 등 생활 밀착형 사용처에서는 0.5%의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연회비가 국내 5000원으로 가장 저렴해 가성비가 좋다. 비자 겸용은 1만원이다. 사회 초년생을 타깃으로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들도 있다. 삼성카드 ‘탭탭O’는 이동통신요금 10% 할인, 대중교통·택시 10% 할인, CGV·롯데시네마 5000원 할인 등 혜택으로 젊은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연회비는 1만원이다. KB국민카드의 ‘청춘대로 톡톡카드’는 스타벅스 50% 할인, 패스트푸드 업종 20% 할인, 간편 결제 10% 할인 등의 혜택을 내세웠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합리적인 연회비로 사회 초년생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에서 좋은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들이 젊은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공무원들만 가입할 수 있는 전용 상품도 있다. 하나카드가 공무원연금공단과 제휴해 내놓은 ‘공무원연금 1Q카드’는 사용 금액에 따라 월 최대 5만 하나머니를 적립해 준다. 하나머니는 3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20%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공무원과 공무원 연금 수급자의 신분증과 공무원 복지카드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신한카드의 ‘신한 공무원연금복지카드’는 GS칼텍스에서 주유 시 리터당 60~100원을 할인해 주는 GS칼텍스 카드와 SK주유소에서 주유 시 80~120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SK에너지 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재직 공무원과 공무원 연금 수급자 등이 가입 대상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경제 뉴스 깊이 보기] 분배 개선됐다고? 금융위기 이후 더 악화

    [경제 뉴스 깊이 보기] 분배 개선됐다고? 금융위기 이후 더 악화

    경제전문가 별도 지니계수 분석 저임금·청년 실업률 상승 영향 노동할수록 소득 불평등 심화 OECD 국가 중 8번째로 나빠 통계청 발표와는 정반대 결과 “가구 노력으로 빈곤 탈출 한계”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우리나라의 소득 불평등이 개선되고 있다는 정부 통계에 오류가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연구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다. 최제민·박상연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원과 김성현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가 20일 한국경제학회의 ‘경제학연구’에 게재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의 소득 불평등 변화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2011년 0.349였던 지니계수는 2012년 0.350, 2013년 0.357로 상승했다가 2014년 0.354로 소폭 하락했다. 지니계수는 1에 가까울수록 소득 불평등이 커진다는 뜻이다. 이는 정부 통계와 사뭇 다른 것이다. 통계청이 발표했던 지니계수는 2011년 0.311, 2012년 0.307, 2013·2014년 0.302 등으로 꾸준히 하락해 소득 불평등이 완화되는 것처럼 비쳐졌다. 이렇듯 정반대 결과가 나온 것은 통계 방식의 차이 때문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이전 지니계수는 설문조사 방식이어서 고소득층의 응답률이 낮고 사업소득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연구에 활용한) 노동패널조사는 전국을 대표하는 1415가구를 선정해 소득 변화를 매년 추적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소득 분배를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통계청 역시 기존 조사 방식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지난해 12월 국세청 과세자료 등을 바탕으로 조사했으며 사적이전소득을 포함시키는 등 국제 기준에 맞춰 새롭게 계산한 2015~2016년 지니계수를 발표했다. 그 결과 지니계수는 2015년 0.354, 2016년 0.357 등으로 이전 조사 때보다 훨씬 높아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중에서도 여덟 번째로 불평등이 심각한 수준이다. 연구팀이 분석한 2014년까지 지니계수 추이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이후 지니계수를 비교해 보면 소득 불평등이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는 전반적인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김정란 통계청 복지통계과장은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와 상호 비교하면 소득 분배 추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소득 불평등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근로소득을 꼽았다. 비정규직과 저임금 노동 증가, 청년실업률 상승 등으로 인해 노동을 할수록 소득 불평등이 악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외부의 도움 없이 가구 자체의 노력으로 빈곤을 벗어나거나 소득계층을 이동하는 것이 어려워졌다는 뜻”이라면서 “소득 재분배 정책의 초점이 근로소득 불평등을 완화하는 데 집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국내 재벌총수 평균 수명 77세…최장수 회장은?

    국내 재벌총수 평균 수명 77세…최장수 회장은?

    국내 재벌총수들의 평균 수명은 77세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재벌닷컴이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자산 5조원 이상 60개 대기업 기업집단 가운데 총수가 있는 52곳을 대상으로 총수를 지냈다가 별세한 창업주와 직계 총수 36명의 수명을 조사한 결과, 평균 77세로 파악됐다. 이날 73세로 별세한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평균보다 4년 정도 짧게 산 셈이다. 조사 대상 재벌총수들이 타계한 연령대는 70대가 13명으로 가장 많고 80대 10명, 60대와 90대 각각 5명 등 순이었다. 50대와 40대는 각각 2명, 1명으로 집계됐다. 가장 장수한 총수는 2002년 타계한 영풍그룹 창업주 장병희 전 회장과 지난해 별세한 구태회 LS전선 전 명예회장으로 각각 9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014년 별세한 이동찬 코오롱그룹 전 회장이 92년을 살아 그다음으로 오래 살았다. OCI(옛 동양제철화학) 창업주 이회림 전 회장과 이원만 코오롱그룹 전 회장도 모두 90세에 별세해 장수한 편에 속했다. 그러나 SK그룹 모태인 선경화학섬유의 창업주 최종건 SK그룹 전 회장은 1973년 가장 젊은 나이인 47세에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태광그룹 창업주의 장남이자 이호진 회장의 큰 형인 이식진 태광그룹 전 부회장도 2004년 55세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지병으로 별세했다. 한화그룹 전신인 한국화약 설립자 김종희 전 회장은 1981년 59세로 숨져 당시 29세이던 장남 김승연 회장에게 총수 자리를 물려줬다. 최종현 SK그룹 전 회장과 구인회 LG그룹 전 회장, 박두병 두산그룹 전 회장, 박정구 금호그룹 전 회장, 이운형 세아그룹 전 회장은 모두 60대에 숨을 거뒀다.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 전 명예회장은 1987년 노환과 폐암 합병증으로 유명을 달리하며 재벌총수 평균 수명만큼 살았다.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전 회장과 장경호 동국제강 전 회장, 이장균 삼천리 전 회장도 모두 평균 수준인 7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 밖에 허준구 LG건설 전 명예회장, 이재준 대림산업 전 회장, 최기호 영풍그룹 전 회장, 박성용 금호그룹 전 회장, 조홍제 효성그룹 전 회장, 이임룡 태광그룹 전 회장, 장상태 동국제강 전 회장은 70대에 운명했다. 이수영 OCI그룹 전 회장도 지난해 향년 75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며 70대에 타계한 총수에 포함됐다. 현대그룹 창업주인 정주영 전 명예회장은 86세인 2001년 노환으로 숨졌다. 조중훈 한진그룹 전 회장, 구평회 E1 전 명예회장, 구두회 예스코 전 명예회장, 금호그룹 창업주인 박인천 전 회장, 신용호 교보생명 전 회장, 정인영 한라그룹 전 회장, 세아그룹 창업주 이종덕 전 회장, 서성환 아모레퍼시픽 전 회장, 박경복 하이트맥주 전 회장 등도 80대에 유명을 달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블유재단, 모바일 앱 통한 온실가스 감축 리워드 ‘W Green Pay’ 출시

    더블유재단, 모바일 앱 통한 온실가스 감축 리워드 ‘W Green Pay’ 출시

    W재단은 최근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 HOOXI 캠페인의 국민 리워드 시스템을 위한 세계최초 블록체인 기반 W Green Pay (WGP)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WGP는 개인의 일상 활동 중 온실가스 배출 감축 기여도에 따라 실질적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인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노력 미션활동과 이에 대한 리워드 제공은 W재단의 모바일 어플 ‘HOOXI’에서 이루어진다. 블록체인을 통해 개인정보를 암호화하여 보호하는 W재단의 모바일 어플 ‘HOOXI’에서 리워드는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이용해 W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HOOXI Mall, W Exchange 등을 통해 안전하게 보관되며, 현금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HOOXI 캠페인 협력사의 온라인 몰, 신용카드 등을 통해 WGP의 사용처가 확대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12월 12일 W재단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임종성 위원과 공동 주최한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 HOOXI 캠페인 선포식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홍보대사로 아이돌 인피니트와 배우 백성현을 위촉한 바 있다. 행사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前원내대표,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임종성 의원, 한정애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이욱 W재단 이사장, 이유리 W재단 대표 등 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지난 달 26일 진행된 W재단∙임종성 위원실 공동 주최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 HOOXI 캠페인 위원회 발대식에는 박병석 전 국회부의장, 위성곤 의원, 홍보대사 가수 인피니트의 장동우, 남우현, 김진호 SBS 정글의법칙PD 등도 참석하였으며, 정세균 국회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前원내대표, 김은경 환경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한정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이 HOOXI 캠페인에 축하인사를 보냈다. W재단 이유리 대표는 “블록체인으로 국민에게 혜택을 주는 플랫폼을 통해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 운동을 확산시켜 대한민국을 환경리더국으로 만들고자 한다. 앞으로 HOOXI앱을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확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HOOXI 캠페인과 HOOXI 앱, 그리고 블록체인 WGP의 취지와 향후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W재단은 환경부와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 HOOXI 캠페인을 협력해 대한민국 자연생태계 보전연구, 재활용사업, 재난 긴급구호 시스템 개발, HOOXI 자연보전 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W재단은 2012년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국제기구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대한민국 본부를 중심으로 미국, 캄보디아, 피지, 우크라이나, 싱가포르 등지에 지부를 두고 남태평양,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등에서 세계 자연보전 프로젝트(HOOXI 캠페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윤일상 작곡가, 에일리, 김유정, 정글의 법칙 김진호PD, 인피니트, 강남, 에디킴, 김태우, 최강창민(동방신기), 시원, 동해(슈퍼주니어), 백성현, 권혁수, 울랄라세션, 심형탁, 서문탁, 이루, 유인영, 조PD, 아이오아이(I.O.I.), 한고은, 장혁, 스테파니, 알베르토 몬디, 리디아 고 등 200여명의 유명인사들이 HOOXI 캠페인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피플+] 산 속에 유기돼 죽을 뻔한 아기, 20년 후 은인과 만나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20년 전인 1998년 5월 16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샌 가브리엘 산중에 한 신생아가 땅 속에 묻혔다. 태어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부모에게 버려져 산 중에 유기된 이 아기는 사실상 태어난 직후 세상을 떠나야 할 비극적인 운명이었다. 그로부터 20년 후인 지난 16일. 현지의 유명 라디오방송인 '온 에어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On Air with Ryan Seacrest)에 출연한 한 흑인 청년이 스튜디오로 들어온 중년 여성을 꼭 껴안고 눈물을 흘렸다. 이 청년은 바로 20년 전 죽을 뻔 했던 매튜 크리스찬 휘터커(20), 그리고 중년 여성은 그를 구해준 착한 사마리아인 아지타 밀라니안(58)이었다.   사연은 이렇다. 20년 전 아지타는 개들을 데리고 샌 가브리엘 산중에서의 조깅을 마치고 차로 돌아가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개가 수풀에 그대로 멈춰 움직이지 않고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이에 개를 억지로 끌고 차로 돌아간 그녀는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다시 그 지점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발견한 것이 바로 수풀 사이로 삐져나온 매튜의 발이었다. 아지타는 "당시 매튜는 타월에 싸인 채 땅 속에 파묻혀 있어 제대로 호흡도 하지 못했다"면서 "아기의 코와 입에 묻은 흙을 빼내고 죽지말라고 울먹였다"고 회상했다. 이렇게 다시 세상 빛을 보게 된 매튜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기적적으로 건강을 찾았다. 그리고 그는 다른 가정으로 입양돼 현재는 변호사의 꿈을 안고 애리조나 대학에 재학 중이다. 이후 20년 간 각자의 삶을 살며 끝날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인연은 다시 이어졌다. 매튜는 "출생 직후 기적적으로 한 여성에 의해 구조됐다는 사실을 지난해 대모를 통해 알게됐다"면서 "이후 내 생명을 구해 준 여성을 찾아 꼭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생명의 은인을 만난 매튜는 "20년 간 당신을 기다렸다"면서 "내가 상상해왔던 은인의 모습과 똑같다. 내 생명을 구해주고 인생을 바꿔줘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웃었다. 이번 만남에 더욱 감동을 받은 것은 은인인 아지타였다. 그녀는 "매튜를 발견했던 그날, 특이하게도 8년 동안 다니던 조깅 코스를 달리지 않고 새 길로 갔었다"면서 "이는 모두 매튜를 구하라는 신의 뜻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플리스코바 판정 때문에 졌다며 엄파이어 체어 라켓 공격

    플리스코바 판정 때문에 졌다며 엄파이어 체어 라켓 공격

    한때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1위를 지낸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가 라켓으로 엄파이어 체어를 응징했다. 플리스코바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마리아 사카리(그리스)와의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270만 3000 유로) 단식 2라운드를 1-2(6-3 3-6 5-7)로 진 뒤 엄파이어가 앉아 있는 체어 밑부분을 라켓으로 세 차례나 가격해 구멍을 냈다. 3세트 5-5로 맞선 11번째 게임 40-40 듀스에 자신의 스매싱 공격이 선 밖으로 나간 것으로 판정되자 2분여 엄파이어와 언쟁을 벌였다. 사실 중계사도 곧바로 플리스코바의 이름 옆에 어드밴티지를 달 정도였지만 판정은 사카리의 어드밴티지였다. 나중에는 얘기가 안 통한다 싶었는지 대회 관계자를 코트에 불러 엄파이어와 얘기하게 하는 등 안간힘을 다했으나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결국 이 판정이 승부를 갈랐다. 사카리는 이 게임과 12번째 게임을 내리 가져가 승리했다. 네트 건너 사카리와 악수한 뒤 엄파이어에게 다가가던 플리스코바는 손을 내밀려다 재빨리 라켓을 잡고는 세 차례 엄파이어 체어에 휘둘렀다. 사카리가 흠칫 놀라며 뒤로 물러서야 했다. 플리스코바는 부러진 라켓을 휙 집어 던지고 짐을 챙겨 코트를 떠났다. 하지만 아직 징계로 벌금을 매겼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고 뉴욕 데일리뉴스는 전했다. 사진·영상= O2 TV Sport youtube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굿네이버스 “아이들을 위한 정책의견 말해주세요”

    굿네이버스 “아이들을 위한 정책의견 말해주세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민들은 새로운 정책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우리 아이들은 투표권이 없어서 정치권에서 정책을 내놓을 때 아동 및 청소년 복지에 대한 우선순위가 밀려나곤 한다. OECD 국가의 아동복지 공공지출 비중 조사 결과, 대한민국이 35개국 중 31위에 그친 통계는 아동복지의 현주소를 말해주고 있다. 이에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전국 곳곳의 지역에서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 캠페인을 열어 시민들에게 아동권리에 대해 소개하고, 정책 관련 의견을 받아 선거 후에 당선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에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인천, 강원, 대전, 전북 등에서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 캠페인이 진행되었고, 오는 6월까지 전국적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또한 17일부터는 온라인에서도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이 얼마든지 의견을 낼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해피빈 콩이 지급되며 참여 건당 300원이 매칭 기부된다.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에는 신한카드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신한카드 아름인과 조선일보의 공익섹션인 더나은미래가 함께한다. 굿네이버스는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 때에도 아동 및 청소년의 의견을 듣는 캠페인을 개최하여 광화문 1번가를 통해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는 지방선거를 맞아 시민들에게 굿네이버스가 조사한 각 지역별 아동권리지수를 소개하는 구성이 마련되어 지역별로 실질적인 의견이 더 활발하게 모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해당 캠페인을 통해 양육비 부담과 사교육비의 격차 문제, 국영수 위주만이 아닌 개인의 적성을 살릴 수 있는 교육 시스템 구축에 대한 바람, 늦은 시각에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치안 보장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시적인 구호 차원을 넘어 개발지향적인 사업으로 전문성 있는 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을지대 식품산업외식학과 학생들, 한국조리학회 춘계학술대회 논문상 수상

    을지대는 식품산업외식학과 학생들이 ‘2018년 한국조리학회 정기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비롯해 4개 팀이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조리학회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를 매월 발간하는 외식, 조리 분야에서 전통 있는 학회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조리, 외식산업과 식품, 의료, 관광산업의 융합발전을 위한 신 패러다임 모색’이라는 주제로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밀레니엄홀에서 학회를 열었다. 학부생부문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식품산업외식학과 김형진, 김다혜, 안희애 학생은 ‘O2O서비스의 유용성이 신뢰성 형성과정을 통해 외식브랜드 몰입과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최근 트렌드인 F&B 매장에서의 스마트 오더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그 밖에도 ‘온라인 쇼핑몰 HMR식품의 브랜드이미지와 브랜드신뢰가 만족과 재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김은솔, 안은경, 장동현) ‘레스토랑 방문시의 선택속성 중요도가 가성비와 가심비, 만족과 재방문에 미치는 영향’(김은향, 김주연, 라현지) ‘편의점 PB식품의 선택속성이 구매의도 및 구전의도에 미치는 영향’(백소현, 정혜윤) 등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유통 1위’ 롯데, 온라인 통합 3조 승부수

    ‘유통 1위’ 롯데, 온라인 통합 3조 승부수

    계열사별 경계없는 서비스 제공 AI ‘보이스 커머스’ 상용화 집중 5년 뒤 매출액 7조→20조 기대 강희태 대표 “신세계와 차별화”“이커머스와 오프라인 사업을 연계해 어떻게 시너지를 낼 것인가가 롯데의 숙명적 과제입니다. 40년 동안 축적된 롯데의 핵심 역량을 활용해 온라인에서도 업계 1위를 달성하겠습니다.” ‘유통 공룡’ 롯데가 온라인 사업을 재편하고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등 승부수를 던졌다.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는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온라인 사업 부문에 향후 5년 동안 3조원을 투자하고, 계열사별로 각각 운영되던 8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롯데쇼핑은 온라인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각 계열사의 온라인 시스템 인력과 연구개발(R&D) 조직을 통합한 ‘e커머스 사업본부’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앞서 롯데쇼핑은 온라인 쇼핑 전문 계열사인 롯데닷컴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롯데쇼핑이 e커머스 사업본부를 이끌고 온라인몰을 운영한다. e커머스 사업본부는 올해 안으로 각 계열사별 온라인몰 운영에 필요한 운영·관리 시스템과 조직 체계 등을 통합해 2020년까지 통합 온라인 쇼핑몰을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는 계열사별 약 3800만명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통합·분석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과 그룹을 통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신동빈 그룹 회장이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옴니채널’(온·오프라인·모바일 유통 채널 융합) 서비스의 일환으로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을 제시했다. 약 1만 1000개에 달하는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배송 거점으로 활용해 계열사별 경계가 없는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옴니채널 전문 오프라인 매장도 확충한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대화를 통해 고객 응대를 하는 ‘보이스 커머스’ 서비스 상용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7조원으로 전체 매출 40조원 중 약 18%에 불과했던 온라인 사업 매출을 2022년에는 전체의 약 30% 수준인 20조원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한편 강 대표는 한발 먼저 온라인 사업 강화에 나선 신세계와의 경쟁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 대표는 “신세계와 달리 롯데쇼핑 안에 온라인 사업부가 통합된 모양새이기 때문에 빠르게 시장에 연착륙해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신세계에는 없는 롯데의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이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딘딘-윤채경 열애설, 과거 SNS에 올린 사진 보니...

    딘딘-윤채경 열애설, 과거 SNS에 올린 사진 보니...

    래퍼 딘딘과 그룹 에이프릴 윤채경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15일 한 매체는 래퍼 딘딘(28·임철)과 그룹 에이프릴 멤버 윤채경(23)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과거 Mnet ‘음악의 신’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 서울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등이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딘딘 소속사 D.O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친해진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했다.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 역시 “딘딘과 윤채경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과거 딘딘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딘딘은 지난 2016년 7월 ‘음악의 신’ 촬영 당시 출연진들과 회식 자리를 갖고, 이를 인증하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에는 딘딘과 윤채경, 이수민, 김소희, 슬리피 등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모두 밝은 표정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들 친해보이네요”, “그냥 친한 사이 맞나보네”, “딘딘 연애 안 돼요”, “꽃보다 채경. 예쁘다”, “잘 어울리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딘딘은 지난 2013년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윤채경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프로젝트 그룹 I.B.I(아이비아이)로 활동한 그는 지난해 에이프릴에 합류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채경 딘딘, 양측 열애설 부인 “친한 선후배 사이”

    윤채경 딘딘, 양측 열애설 부인 “친한 선후배 사이”

    윤채경과 딘딘이 열애설을 부인했다.15일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딘딘과 윤채경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다. 딘딘 소속사 D.O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딘딘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방송을 통해서 친해진 사이일 뿐이지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최근 복수 연예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딘딘과 윤채경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을 의식하면서도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 사람이 열애설을 초고속 부인하면서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다. 한편, 딘딘은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채경은 Mnet ‘프로듀스 101’ 출신으로, 이후 에이프릴 멤버로 정식 합류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희준 소율 부부, 딸 첫 돌맞이 가족사진 촬영

    문희준 소율 부부, 딸 첫 돌맞이 가족사진 촬영

    문희준과 소율이 딸의 첫 돌을 맞이했다. 한 때 최고의 아이돌 그룹 H.O.T의 리더였던 문희준과 신세대 걸그룸 크레용 팝의 소율이 엄마 아빠로서의 모습을 공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촬영을 진행한 메이킴 스튜디오의 대표 MAY KIM 메이킴에 의하면 “아빠 엄마의 끼를 물려받아 흥도 많고 애교도 많은 사랑스러운 아기였다. 문희준씨는 아빠로서의 모습이 낯설지 않아 보일만큼 육아에 적극적이었고, 소율씨는 여성스럽고 순종적인 아내였다. 촬영 내내 딸을 바라보는 엄마 아빠의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아 보는 이들도 흐뭇했다”고 전했다. 문희준, 소율 부부는 지난 12일 가족들만 모인 자리에서 조용히 딸의 돌잔치를 치른것으로 전해진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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