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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치밀한 각본 따라 또 도발… ‘한반도 화약고’ NLL 무력화 시도

    北, 치밀한 각본 따라 또 도발… ‘한반도 화약고’ NLL 무력화 시도

    NLL, 유엔사가 정한 실질 경계선北, 1999년 ‘해상분계선’ 일방 선포연평해전·대청해전 등 충돌 반복‘완충수역’ 설정한 9·19 합의 위반통일부장관 “남북 군사회담 검토”북한 상선이 24일 새벽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뒤 도리어 북한군 총참모부가 “(남측이) 북한 해상군사분계선을 침범했다”고 적반하장 격으로 나오면서 서해 NLL과 북한 해상 군사분계선의 차이에 관심이 모인다. 북한이 서해 NLL 무력화 시도를 이어 갈 경우 또 다른 우발적 충돌이 발생할 우려까지 제기된다. 북한이 이날 상선의 NLL 침범에 이은 방사포 사격으로 다분히 의도적 도발에 나선 것은 남북 간 ‘서해 해상 불가침 경계선’에 대한 이견을 활용한 측면이 있다. NLL은 1953년 당시 유엔군 사령관이 남북 간 우발적 무력 충돌을 피하기 위해 우리 해군과 공군의 초계활동을 한정하는 목적으로 설정됐다. 이후 실질적 해양 경계선 역할을 해 왔다.반면 북한군 총참모부가 이날 언급한 ‘해상군사분계선’은 북한이 2007년 주장한 경비계선으로 보인다. 앞서 북한은 1999년 1차 연평해전을 일으킨 직후 NLL이 정전협정상의 군사분계선이 아니라며 NLL 이남에 ‘서해해상경계선’을 일방적으로 설정했다. 정전협정상 군사분계선의 서쪽을 ‘경기도와 황해도 경계선 끝점’으로 설정하고 NLL이 담기지 않은 것을 이용한 것이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NLL이 설정된 당시 해군력이 약한 북한은 받아들였지만 이후 선박 통행에 불편을 느끼자 유리한 선을 새로 긋겠다고 나선 것”이라며 “그러나 남북한의 실질적 경계선 역할을 해온 NLL을 무효화하는 건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후 서해 NLL 부근의 남북 간 대치는 고질적 문제가 됐다. 1999년 제1연평해전, 2002년 제2연평해전, 2009년 대청해전 모두 서해상에서 벌어졌다. 남북은 2018년 장성급 군사 회담에서 경비계선에 대해 논의했지만 합의는 없었다. 우발적 충돌을 예방하기 위해 남북은 같은 해 9·19 군사합의에서 서해상에 적대행위를 금지하는 완충수역을 설정했다. 그러나 4년 뒤 북한은 이를 의도적으로 위반하고 나선 셈이다. 북한이 지난달 말 ‘전술핵 운용부대 군사훈련’과 우리측 전술 조치선을 넘는 위협 비행을 감행한 데 이어 NLL 무력화를 의도한 도발까지 나서면서 강대강 대치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북한이 접경지역에서 긴장 조성 의도를 보이면서 서해상 우발적 충돌 우려까지 제기된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서해 해상 경계선을 둘러싸고 논쟁이 다시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그동안 최전선 군부의 긴장감과 피로가 누적됐을 때 서해상에서 우발적인 충돌이 발생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정부가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 개최를 제안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만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 장관은 이날 국회 국정감사에서 ‘남북군사 고위급회담을 먼저 제안할 생각이 없느냐’는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 질의에 “군사 분야에서 신뢰 구축을 위해 같이 노력하는 부분에 대해 충분히 검토할 만하다”고 답했다.
  • NLL 침범 뒤 위협사격… 국지도발 나선 北

    NLL 침범 뒤 위협사격… 국지도발 나선 北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선박에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한 것을 빌미로 북한군이 방사포로 위협사격을 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공군 전투기가 출격하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 전개됐다. 북한이 꾸준히 높여 온 군사적 긴장을 서해 NLL까지 확장하면서 고강도 국지도발을 위한 명분 쌓기라는 분석도 나온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24일 새벽 3시 42분쯤 서해 백령도 서북방(약 27㎞)에서 북한 상선 1척(무포호)이 NLL을 침범했다. 약 40분간 NLL 이남 3.3㎞까지 침범했으며, 해군이 두 차례 경고 통신을 한 뒤 M60 기관총으로 두 차례에 걸쳐 10발씩 경고사격에 나서자 오전 4시 20분쯤 NLL 이북으로 돌아갔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 상선이 NLL을 침범한 것은 2017년 1월 동해에서 발생한 이후 5년 9개월 만이다. 올해 3월에도 백령도 인근에서 NLL을 넘어온 북한 선박을 우리 군이 나포했다가 다음날 송환한 적이 있지만 당시는 항로 착오로 인한 ‘월선’이었다. 이번엔 북한 선박이 의도적으로 NLL을 넘어 ‘침범’했다는 데 무게를 두고 분석 중이다. 특히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가 끝나자마자 NLL에서 군사긴장을 조성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더 심각한 상황은 무포호가 NLL 북쪽으로 되돌아간 다음에 일어났다. 북한군은 오전 5시 14분쯤 황해남도 장산곶 일대에서 서해 NLL 북방 해상완충구역으로 방사포 10발을 발사했다. 북한군 총참모부는 대변인 명의 발표를 통해 “오늘 새벽 3시 50분경 남조선 괴뢰해군 2함대 소속 호위함이 불명 선박 단속을 구실로 백령도 서북쪽 20㎞ 해상에서 아군 해상군사분계선을 2.5∼5㎞ 침범해 ‘경고사격’을 하는 해상적정이 제기되었다”면서 “우리 군대는 24일 5시 15분 룡연군 일대에서 사격방위 270도 방향으로 10발의 위협경고사격을 가하였다”고 주장했다. 중국 공산당이 당대회를 끝낸 이튿날 북한 상선이 NLL을 침범하고 우리 군의 정당한 퇴거 조치에 대해 방사포로 위협사격을 한 데다, NLL보다 최대 6㎞ 남쪽에 일방적으로 설정한 ‘해상군사분계선’을 침범했다며 책임을 떠넘기는 것에서 볼 때 북한의 의도적 도발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북한은 이번 상황과 무관한 ‘확성기 도발’까지 거론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는 NLL을 기준으로 정상적 조치를 했다”며 “(NLL과 북한 주장 해상군사분계선 사이 해역은) 정상적인 우리 작전구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 군의 정상적인 작전조치에 대해 북한군이 방사포 사격을 실시한 것은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이자 도발”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확성기 장비를 운용하지 않는다”면서 “최근 군이 중부전선에서 응급헬기를 민간인통제선 이북에 진입시킨다는 내용을 감시초소(GP)의 대북 경고장비를 통해 알린 적이 있다”고 했다.
  • 북, 치밀한 각본 따라 NLL 무력화 도발

    북, 치밀한 각본 따라 NLL 무력화 도발

    북한 상선이 24일 새벽 기습적으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뒤 도리어 북한군 총참모부가 “(남측이) 북한 해상군사분계선을 침범했다”고 적반하장격으로 나오면서 서해 NLL과 북한 해상 군사분계선의 차이에 관심이 모인다. 북한이 서해 NLL 무력화 시도를 이어갈 경우 또 다른 우발적 충돌이 발생할 우려까지 제기된다. 북한이 이날 상선의 NLL침범에 이은 방사포 사격으로 다분히 의도적 도발에 나선 것은 남북 간 ‘서해 해상 불가침 경계선’에 대한 이견을 활용한 측면이 있다. NLL은 1953년 당시 유엔군 사령관이 남북간 우발적 무력 충돌을 피하기 위해 우리 해군과 공군의 초계활동을 한정하는 목적으로 설정됐다. 이후 실질적 해양 경계선 역할을 해왔다. 반면 북한군 총참모부가 이날 언급한 ‘해상군사분계선’은 북한이 2007년 주장한 경비계선으로 보인다. 앞서 북한은 1999년 1차 연평해전을 일으킨 직후 NLL이 정전협정상의 군사분계선이 아니라며 NLL 이남에 ‘서해해상경계선’을 일방적으로 설정했다. 정전협정상 군사분계선의 서쪽을 ‘경기도와 황해도 경계선 끝점’으로 설정하고 NLL이 담기지 않은 것을 이용한 것이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NLL이 설정된 당시 해군력이 약한 북한은 받아들였지만 이후 선박 통행에 불편을 느끼자 유리한 선을 새로 긋겠다고 나선 것”이라며 “그러나 남북한의 실질적 경계선 역할을 해온 NLL을 무효화 하는 건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후 서해 NLL 부근의 남북 간 대치는 고질적 문제가 됐다. 1999년 제1연평해전, 2002년 제2연평해전 2009년 대청해전 모두 서해 상에서 벌어졌다. 남북은 2018년 장성급 군사 회담에서 경비계선에 대해 논의했지만 합의는 없었다. 우발적 충돌을 예방하기 위해 남북은 같은 해 9·19 군사합의에서 서해 상에 적대행위를 금지하는 완충수역을 설정했다. 그러나 4년 뒤 북한은 이를 의도적으로 위반하고 나선 셈이다. 북한이 지난달 말 ‘전술핵 운용부대 군사훈련’과 우리측 전술 조치선을 넘는 위협 비행을 감행한데 이어 NLL 무력화를 의도한 도발까지 나서면서 강대강 대치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북한이 접경지역에서 긴장 조성 의도를 보이면서 서해 상 우발적 충돌 우려까지 제기된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서해 해상 경계선을 둘러싸고 논쟁이 다시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그동안 최전선 군부의 긴장감과 피로가 누적되었을 때 서해 상에서 우발적인 충돌이 발생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은 “남측이 이미 대비태세를 갖춘 상태에서 충돌이 벌어진다면 북측이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연평해전 같은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면서도 “북한이 짜놓은 각본에 따라 한반도 긴장을 높이고 있다”고 했다.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정부가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 개최를 제안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만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 장관은 이날 국회 국정감사에서 ‘남북 고위급회담을 먼저 제안할 생각이 없느냐’는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 질의에 “군사분야에서 신뢰구축을 위해 같이 노력하는 부분에 대해 충분히 검토할만하다”고 답했다.
  • 북한 NLL 침범에 위협사격까지...다시 높아지는 남북 군사긴장

    북한 NLL 침범에 위협사격까지...다시 높아지는 남북 군사긴장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선박에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한 것을 빌미로 북한군이 방사포로 위협사격을 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공군 전투기가 출격하는 등 일촉즉발 상황까지 갔던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이 꾸준히 높여온 군사적 긴장을 이번에는 서해 북방한계선(NLL)까지 확장하면서 고강도 국지도발을 위한 명분쌓기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24일 새벽 3시 42분쯤 서해 백령도 서북방(약 27㎞)에서 북한 상선 1척( 무포호)이 NLL을 침범했다. 무포호는 약 40분간 NLL 이남 3.3㎞까지 침범했으며, 해군이 두 차례 경고 통신을 한 뒤 M60 기관총으로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0발씩 경고사격하자 오전 4시 20분쯤 항로를 변경해 NLL 이북으로 돌아갔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 상선이 NLL을 침범한 것은 2017년 1월 동해에서 발생한 상황 이후 5년 9개월 만이다. 올해 3월에도 백령도 인근에서 NLL을 넘어온 북한 선박을 우리 군이 나포했다가 다음날 송환한 적이 있지만 당시는 항로 착오로 인한 ‘월선’이었다. 반면 이번엔 북한 선박이 의도적으로 NLL을 넘어 ‘침범’했다는데 무게를 두고 분석 중이다. 특히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가 끝나자마자 NLL에서 군사긴장을 조성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NLL 침범보다도 더 심각한 상황은 무포호가 NLL 북쪽으로 되돌아간 다음에 일어났다. 북한군은 오전 5시 14분쯤 황해남도 장산곶 일대에서 서해 NLL 북방 해상완충구역으로 방사포 10발을 발사했다. 북한군 총참모부는 대변인 명의 발표를 통해 “오늘 새벽 3시 50분경 남조선 괴뢰해군 2함대 소속 호위함이 불명 선박 단속을 구실로 백령도 서북쪽 20㎞ 해상에서 아군 해상군사분계선을 2.5∼5㎞ 침범해 ‘경고사격’을 하는 해상적정이 제기되었다”면서 “우리 군대는 24일 5시 15분 룡연군일대에서 사격방위 270도 방향으로 10발의 위협경고사격을 가하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에 지상전선에서의 포사격 도발과 확성기 도발에 이어 해상침범 도발까지 감행하고 있는 적들에게 다시 한번 엄중히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중국 공산당이 당대회를 끝낸 이튿날 북한 상선이 NLL을 침범하고 우리 군의 정당한 퇴거 조치에 대해 방사포로 위협사격을 한 데다, NLL보다 최대 6㎞ 남쪽에 일방적으로 설정한 ‘해상군사분계선’을 침범했다며 책임을 떠넘기는 것에서 볼 때 북한의 의도적 도발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북한은 이번 상황과 무관한 ‘확성기 도발’까지 거론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는 NLL을 기준으로 정상적 조치를 했다”며 “(NLL과 북한 주장 해상군사분계선 사이 해역은) 정상적인 우리 작전구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NLL을 침범한 북한 상선에 대한 우리 군의 정상적인 작전조치에 대해 북한군이 방사포 사격을 실시한 것은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이자 도발”이라고 말했다. 확성기 주장에 대해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확성기 장비를 운용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다만 최근 군이 중부전선에서 응급헬기를 민간인통제선 이북에 진입시킨다는 내용을 감시초소(GP)의 대북 경고장비를 통해 알린 적이 있으며, 이는 통상의 확성기 방송과는 다르고 산불 진화, 응급환자 이송 때마다 비슷한 안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북한이 잇달은 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어 군사분계선에 근접한 위협 비행, 9·19 군사합의에 따라 금지된 해상완충구역에 포사격 등 도발에 이어 NLL 해상 일대에서 의도적으로 군사적 긴장을 유발한 일련의 행동은 또다른 도발을 위한 명분 쌓기를 시사한다. 우리 군은 이날 해군 호위함 등 함정 수 척과 우발 상황에 대비한 공군 KF16 등 초계전력·해병대 등 합동 전력을 동원해 대응에 나섰다.
  • 軍, 北상선에 경고사격 후…北 “南함정에 10발 경고사격” (종합)

    軍, 北상선에 경고사격 후…北 “南함정에 10발 경고사격” (종합)

    북한은 24일 오전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상선이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한 것에 대해 “남측 함정이 해상군사분계선을 침범했다”고 주장하며 방사포탄 10발을 경고사격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북한 상선이 이른 오전 시간에 NLL을 침범한 것은 ‘의도적인 행위’라는데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북한이 중국의 당대회가 끝나자마자 접적 해상에서 긴장을 조성하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3시 42분쯤 서해 백령도 서북방(약 27㎞)에서 북한 상선(선박명: 무포호) 1척이 NLL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 통신 및 경고사격으로 퇴거 조치했다”고 밝혔다. 북한 선박은 NLL 이북으로 물러났다. 군은 이 선박이 NLL을 넘은 행위를 단순 ‘월선’이 아닌 ‘침범’으로 보고 의도를 파악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북한군도 우리 함정을 향해 방사포 10발을 위협 사격했다. 북한은 오전 5시 14분쯤 황해남도 장산곶 일대에서 서해 NLL 북방 해상완충구역으로 10발의 방사포탄을 사격했고, 이는 우리 군의 감시 장비에 포착됐다. 북한도 총참모부 발표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시인했다. 합참은 “NLL을 침범한 북한 상선에 대한 우리 군의 정상적인 작전조치에 대해 북한군이 방사포 사격을 실시한 것은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이자 도발”이라고 규정했다. 합참은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과 적반하장식 주장은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행위”라며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군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하에 북한군의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며 만일의 상황과 관련해 대비태세를 강화했다. 북한군 총참모부는 합참 고지(오전 6시) 7분 후 대변인 명의 발표를 통해 “오늘 오전 3시 50분경 남조선 괴뢰해군 2함대 소속 호위함이 불명 선박단속을 구실로 백령도 서북쪽 20㎞ 해상에서 아군 해상군사분계선을 2.5∼5㎞ 침범해 경고사격을 하는 해상적정이 제기됐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보도했다. 총참모부는 “서부전선 해안방어부대들에 감시 및 대응태세를 철저히 갖출 데 대한 지시를 하달하고 5시 15분 해상적정발생수역 부근에서 10발의 방사포탄을 발사하여 적함선을 강력히 구축하기 위한 초기대응조치를 취하도록 하였다”고 주장했다. 총참모부는 “우리 군대는 24일 5시 15분 룡연군일대에서 사격방위 270° 방향으로 10발의 위협경고사격을 가하였다”고 했다. 이어 “최근에 지상전선에서의 포사격도발과 확성기 도발에 이어 해상침범 도발까지 감행하고 있는 적들에게 다시 한번 엄중히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 [속보] 합참 “北, 서해완충구역에 방사포 10발 발사…9·19위반”

    [속보] 합참 “北, 서해완충구역에 방사포 10발 발사…9·19위반”

    북한이 24일 우리 군의 정당한 북한 상선 퇴거 조치에 대응해 서해상 완충구역으로 방사포 10발을 위협 사격했다. 합동참모본부는 “군은 오늘 오전 5시 14분쯤부터 북한이 황해남도 장산곶 일대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 북방 해상완충구역 내에 발사한 10발의 방사포 사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우리 영해에 관측된 낙탄은 없었다. 합참은 “NLL을 침범한 북한 상선에 대한 우리 군의 정상적인 작전조치에 대해 북한군이 방사포 사격을 실시한 것은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이자 도발”이라고 규정했다. 또한 “이 같은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과 적반하장식 주장은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행위”라며 즉각 중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며 만일의 상황과 관련한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북한군 총참모부는 조선중앙통신에 올린 대변인 명의 발표를 통해 우리 군이 해상군사분계선을 넘었다고 주장하며 “5시 15분 해상적정발생수역 부근에서 10발의 방사포탄을 발사해 적함선을 강력히 구축하기 위한 초기대응조치를 취하도록 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이날 오전 3시 42분쯤 서해 백령도 서북방(약 27㎞)에서 북한 상선(선박명: 무포호) 1척이 NLL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 통신 및 경고사격으로 퇴거 조치했다.
  • [속보] 北상선 NLL 침범…합참 “경고사격으로 퇴거 조치”

    [속보] 北상선 NLL 침범…합참 “경고사격으로 퇴거 조치”

    북한 상선 1척이 24일 새벽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물러갔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3시 42분쯤 서해 백령도 서북방 약 27㎞ 지점에서 북한 상선(무포호) 1척이 NLL을 침범해 우리 군은 경고통신 및 경고사격을 통해 퇴거 조치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 선박이 NLL을 넘은 행위를 ‘침범’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또 9·19 합의 깬 北 포사격에… 한미, 전폭기·도하훈련 공개로 맞불

    또 9·19 합의 깬 北 포사격에… 한미, 전폭기·도하훈련 공개로 맞불

    한미와 북한 사이에 도발과 대응, 대응과 도발로 이어지는 ‘강대강’ 대치가 계속되고 있다. 북한은 지난 18일 밤과 19일 오후에 동해와 서해로 350발이 넘는 포병사격을 감행하며 2018년 9·19 군사합의를 위반하는 도발을 계속했다. 이에 맞서 우리 군은 이날 대규모 도하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19일 낮 12시 30분쯤 황해남도 연안군 일대에서 서해로 100여발을 발사하는 포병사격을 실시했다. 낙탄 지점은 9·19 군사합의에 따른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상완충구역이었다. 연안군은 인천 교동도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북한은 전날에도 오후 10시쯤부터 황해남도 장산곶 일대에서 100여발을, 오후 11시쯤부터 강원도 장전 일대에서 150여발을 사격했다. 합참은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이며 이러한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행위로서, 엄중 경고하며 즉각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연일 계속되는 도발에도 북한은 한국군이 먼저 도발을 감행했기 때문이라며 책임을 떠넘겼다. 이날 합참의 공식 발표 직전 북한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지난 10월 13일과 14일에 이어 18일에도 적들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우리를 자극하는 군사적 도발을 또다시 감행하였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이어 “전연(전방) 일대에서 연이어 감행되는 적들의 군사적 도발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계속 악화되고 있다”면서 “적들은 전연 일대의 군사적 긴장을 유발시키는 무모하고 자극적 도발행동을 즉시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군은 이날 남한강 도하훈련을 공개하며 북한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육군 제7기동군단이 미군과 함께 경기 여주 남한강 일대에서 실시한 이날 훈련은 하천 장애물 극복을 위해 공병부대와 기동부대, 화력 및 작전지속지원부대 등을 통합 운용하는 제병협동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한미 장병 1000여명, K2 전차를 비롯한 궤도 장비 50여대, 한미 공병 장비 144대, KF16 전투기와 헬기 등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매년 하반기 연례적으로 시행하는 군의 야외기동 훈련인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미군이 보유한 전략폭격기 B1B 2대도 이날 괌 미군기지에 도착했다. 이달 말에는 한미 합동으로 최첨단 전투기 F35B를 5년 만에 전개하는 대규모 공중연합훈련도 예정돼 있다. B1B와 F35B 모두 북한 핵시설을 언제라도 타격할 수 있는 경고 메시지로 해석된다.
  • 中 , 북한 포병 사격에 “南北 주고받기식 사태악화 말아야”

    中 , 북한 포병 사격에 “南北 주고받기식 사태악화 말아야”

    북한이 동·서해상 완충구역으로 포병 사격을 한 것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주고받기식으로 사태가 악화하는 것을 방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사격에 대해 논평을 요구받자 “(남북한) 각 측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국면을 수호하고자 (무력이 아닌) 정치적 해결 노력에 견지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서로의 우려를 해결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내놨다. 현 갈등의 근본 책임이 남북한 모두에 있는 만큼 상대에 대한 비난을 중단하고 이성적으로 대응하라는 주문이다. 북한은 전날 오후 10시부터 서해상으로 100여발을, 오후 11시경부터 동해상으로 150여발의 포병사격을 각각 가했다. 이날 낮 12시 30분에도 서해상으로 100여발을 추가로 발사했다. 동·서해상 낙탄 지점은 ‘9·19 군사합의’에 따른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상완충구역 이내다. 
  • 북한 vs 한미 ‘강대강’ 대치...북한, 동서해 완충구역 포병 350여발 도발

    북한 vs 한미 ‘강대강’ 대치...북한, 동서해 완충구역 포병 350여발 도발

    한미와 북한 사이에 도발과 대응, 대응과 도발로 이어지는 ‘강대강’ 대치가 계속되고 있다. 북한은 18일 밤과 19일 오후에 동해와 서해로 350발이 넘는 포병사격을 감행하며 2018년 9·19 군사합의를 위반하는 도발을 계속했다. 이에 맞서 우리 군은 이날 대규모 도하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19일 낮 12시 30분쯤 황해남도 연안군 일대에서 서해로 100여발을 발사하는 포병사격을 실시했다. 낙탄 지점은 9·19 군사합의에 따른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상완충구역이었다. 연안군은 인천시 교동도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북한은 전날에도 오후 10시쯤부터 황해남도 장산곶 일대에서 100여발을, 오후 11시쯤부터 강원도 장전 일대에서 150여발을 사격했다. 합참은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이며 이러한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행위로서, 엄중 경고하며 즉각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연일 계속되는 도발에도 북한은 한국군이 먼저 도발을 감행했기 때문이라며 책임을 떠넘겼다. 이날 합참의 공식 발표 직전 북한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지난 10월 13일과 14일에 이어 18일에도 적들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우리를 자극하는 군사적 도발을 또다시 감행하였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이어 “전연(전방) 일대에서 연이어 감행되는 적들의 군사적 도발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계속 악화되고 있다”면서 “적들은 전연일대의 군사적 긴장을 유발시키는 무모하고 자극적 도발행동을 즉시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군은 이날 남한강 도하훈련을 공개하며 북한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육군 제7기동군단이 미군과 함께 경기 여주시 남한강 일대에서 실시한 이날 훈련은 하천 장애물 극복을 위해 공병부대와 기동부대, 화력 및 작전지속지원부대 등을 통합 운용하는 제병협동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한미 장병 1000여명, K2 전차를 비롯한 궤도 장비 50여대, 한미 공병 장비 144대, KF16 전투기와 헬기 등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매년 하반기 연례적으로 시행하는 군의 야외기동 훈련인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미군이 보유한 전략폭격기 B1B 2대도 이날 괌 미군기지에 도착했다. 이달 말에는 한미 합동으로 최첨단 전투기 F35B를 5년 만에 전개하는 대규모 공중연합훈련도 예정돼 있다. B1B와 F35B 모두 북한 핵시설을 언제라도 타격할 수 있는 경고 메시지로 해석된다.
  • 北, 또 9·19 합의 위반… 오후 서해상에 100여발 포병 사격

    北, 또 9·19 합의 위반… 오후 서해상에 100여발 포병 사격

    북한이 19일 오후 서해 해상완충구역으로의 포병 사격을 또 감행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낮 12시 30분쯤 황해남도 연안군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발사한 100여발의 포병 사격을 관측해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격의 낙탄 지점은 9·19 합의에 따른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상완충구역 이내였으며 우리 영해로의 낙탄은 없었다고 합참은 전했다. 군은 북한의 포병 사격에 대응해 9·19 군사합의 위반이며 즉각 도발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경고통신을 수차례 실시했다. 합참은 “해상완충구역 내 포병 사격은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이며 이러한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행위로서, 엄중 경고하며 즉각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합참은 그러면서 “우리 군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 군 당국의 발표 직전 북한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오늘 오전 8시 27분쯤부터 9시 40분 사이에 아군 제5군단 전방 전연 일대에서 적들이 또다시 10여발의 방사포탄을 발사하는 군사적 도발을 감행하였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8일 오후 10시쯤부터 동·서해 2곳에서 해상완충구역으로 250여발 포격을 가했으며, 지난 14일에도 오전 1시 20분쯤과 오후 5시쯤 총 5곳에서 동·서해 완충구역으로 총 560발 넘는 포격을 벌이며 9·19 군사합의를 위반했다.
  • [포토] ‘주·야 실병기동훈련’ 2022 호국훈련

    [포토] ‘주·야 실병기동훈련’ 2022 호국훈련

    북한이 18일 심야에 감행한 동·서해 완충구역으로의 포병 사격과 관련해 남측의 군사적 도발에 대한 대응이라고 주장했다. 북한군 총참모부는 19일 대변인 발표에서 “지난 10월 13일과 14일에 이어 18일에도 적들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우리를 자극하는 군사적 도발을 또다시 감행하였다”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어 “적들은 18일 9시 55분부터 17시 22분까지 남강원도 철원군 전연일대에서 수십발의 방사포탄을 발사하였다”면서 “중대한 경고를 보내기 위해 18일 밤 아군 동부 및 서부전선부대들이 강력한 군사적 대응 조치로서 동, 서해상으로 위협 경고 사격을 진행하도록 하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적들의 북침전쟁연습인 ‘호국22’가 광란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시기에 감행된 이번 도발 책동을 특별히 엄중시한다”고 강조했다. 총참모부는 “전연 일대에서 연이어 감행되는 적들의 군사적 도발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계속 악화되고 있다”면서 “적들은 전연일대의 군사적 긴장을 유발시키는 무모하고 자극적인 도발행동을 즉시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18일 오후 10시께부터 북한이 황해도 장산곶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100여 발을, 오후 11시경부터 강원도 장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150여 발의 포병사격을 각각 가한 것을 관측했다고 19일 밝혔다. 동·서해상 낙탄 지점은 ‘9·19 군사합의’에 따른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상완충구역 이내다. 북한은 자신들이 9·19 군사합의를 위반하는 도발을 했으면서 남측을 향해 ‘도발을 중단하라’는 적반하장식 억지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
  • 북한, 간밤 東西 양쪽 포병사격…또 남한 탓 ‘적반하장’

    북한, 간밤 東西 양쪽 포병사격…또 남한 탓 ‘적반하장’

    ● 중국 당대회에도 도발 계속북한이 중국의 당대회 3일차인 18일 심야에 동·서해 완충구역으로 또 포병사격을 감행했다. 14일 이후 나흘 만의 도발이다. 이에 따라 북한의 9·19 군사합의 위반은 9건으로 늘었다. 19일 합참은 북한이 전날 밤 10시부터 황해도 장산곶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100여 발, 밤 11시부터 강원도 장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150여 발의 포병사격을 가한 사실을 관측했다고 밝혔다. 동·서해상 낙탄 지점은 9·19 군사합의에 따른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상완충구역 이내였으며, 우리 영해로의 낙탄은 없었다. 우리 군은 동·서해상 북한의 포병사격에 대해 ‘9·19 군사합의 위반 및 즉각 도발 중단’ 내용의 경고통신을 여러 차례 실시했다. 합참은 “동·서해 해상완충구역 내 포병사격은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이며, 이러한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행위로서, 엄중 경고하며 즉각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중국의 당대회 기간에 도발한 것은 이례적이다. 당대회 기간에는 북한의 도발이 소강상태에 들어갈 것이란 예측이 깨진 셈이다. 이에 대해 북한은 남측의 군사적 도발에 대응한 것뿐이라는 적반하장식 억지 주장을 했다. ● 북한군 “북침전쟁연습 대응 사격”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군 총참모부는 19일 대변인 발표에서 “지난 10월 13일과 14일에 이어 18일에도 적들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우리를 자극하는 군사적 도발을 또다시 감행하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적들은 18일 9시 55분부터 17시 22분까지 남강원도 철원군 전연일대에서 수십발의 방사포탄을 발사하였다. 중대한 경고를 보내기 위해 18일 밤 아군 동부 및 서부전선부대들이 강력한 군사적 대응 조치로서 동·서해상으로 위협 경고 사격을 진행하도록 하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적들의 북침전쟁연습인 ‘호국22’가 광란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시기에 감행된 이번 도발 책동을 특별히 엄중시한다”고 강조했다. 북한 총참모부는 “전연 일대에서 연이어 감행되는 적들의 군사적 도발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계속 악화되고 있다”면서 “적들은 전연일대의 군사적 긴장을 유발시키는 무모하고 자극적인 도발행동을 즉시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은 최근 우리 군 또는 주한미군이 전방의 완충구역 이남에서 사격훈련을 하는 것까지 문제 삼으며 9·19 합의를 위반하는 포사격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우리 측은 북한의 9·19 합의에 위반하는 대응조치는 하지 않고 있다. 북한의 의도에 말려들지 않겠다는 방침 때문으로 풀이된다.
  • “9·19 위반”…北, 동·서해 완충구역내 250여발 포사격

    “9·19 위반”…北, 동·서해 완충구역내 250여발 포사격

    합동참모본부는 18일 북한이 서해와 동해로 포 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중국의 당대회 3일차인 이날 동·서해 완충구역으로 나흘만에 또 포병사격을 감행해 9·19 남북 군사합의를 위반했다. 합참은 오후 10시쯤부터 북한이 황해도 장산곶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100여 발을, 오후 11시경부터 강원도 장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150여 발의 포병사격을 각각 가한 것을 관측했다고 밝혔다. 동·서해상 낙탄 지점은 ‘9·19 군사합의’에 따른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상완충구역 이내라고 합참은 설명했다. 군은 동·서해상 북한의 포병사격에 대해 “9·19 군사합의 위반 및 즉각 도발 중단” 내용의 경고통신을 여러 차례 실시했다. 합참은 “동·서해 해상완충구역 내 포병사격은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이며, 이러한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행위로서, 엄중 경고하며 즉각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北, 中당대회에 도발 숨고르기… 한미훈련 재개 다음주 ‘선’ 넘을 수도

    北, 中당대회에 도발 숨고르기… 한미훈련 재개 다음주 ‘선’ 넘을 수도

    북한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4일까지 3주째 총 13차례에 이르는 육해공 동시다발 도발을 감행하며 9·19 군사합의까지 정면 위반하는 등 한반도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면서, 연쇄 도발 행진이 7차 핵실험까지 이어질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막을 올린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가 시진핑 국가주석의 3연임 확정 후 최대 정치 행사이자 축제로 간주되는 만큼 북한이 이번 주는 도발을 자제하리라는 관측이 나오지만, 다음주부터 진행되는 호국훈련 등 한미 연합훈련이 재개되는 이달 말까지 언제든 도발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14일 오전 1시 20~25분쯤 황해도 마장동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130여발, 2시 57분쯤부터 3시 7분쯤까지 강원도 구읍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40여발의 방사포 등 포병 사격을 했다. 이어 이날 오후 5시쯤부터 6시 30분쯤까지 북한 강원도 장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90여발, 오후 5시 20분쯤부터 7시쯤까지 서해 해주만 일대에서 90여발, 서해 장산곶 서방 일대에서 210여발 등 포병 사격을 실시했다. 동·서해상 낙탄 지점은 9·19 군사합의에 따른 북방한계선(NLL) 북방 해상완충구역이었으며, 우리 영해에 관측된 낙탄은 없는 것으로 합참은 평가했다.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포병 사격에 대해 “남북 9·19 합의 위반”으로 규정했고, 합동참모본부 역시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이라고 북에 경고했다. 대통령실은 종류를 가리지 않는 북한의 다양한 도발 속에 7차 핵실험 대비를 위한 24시간 비상 체제에 돌입하고, 공개 일정이 없는 16일에도 국가안보실 등을 통해 북한의 동향을 실시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9·19 군사합의를 위반하는 무력시위에 나온 배경에는 남측이 합의를 파기하는 구도를 만들어 향후 무력 행동의 빌미를 만들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윤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부터 9·19 군사합의 파기 가능성을 부인하지는 않은 상황이나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9·19 합의를 남측이 먼저 파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남북 접경지역에서 우발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는 노력 자체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류성엽 21세기군사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은 “최근의 양상은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 도발과 같이 10여년 전 김정은 집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 일련의 국지도발 활동을 연상하게 된다”며 “9·19 군사합의는 누구든 불만을 가질 수 있지만 이를 통해 서로의 충돌을 예방했다는 측면의 순기능도 무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주한미군의 다연장 로켓사격에 민감하게 반응한 북한의 태도는 오히려 남한이 9·19 합의를 위반, 파기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넌지시 흘린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 9·19합의 깬 北… 이종섭 “망설임 없이 대응”

    9·19합의 깬 北… 이종섭 “망설임 없이 대응”

    북한이 ‘9·19 남북 군사합의’를 의도적으로 어기면서 서해와 동해 양쪽으로 포병사격을 감행하자 남한을 겨냥한 군사도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북한은 지난 14일 각각 황해도와 강원도 일대에서 9·19 군사합의로 금지된 북방한계선(NLL) 북방 해상완충구역으로 방사포 수백발을 쏘는 도발을 했다. 국방부 등은 이번 9·19 군사합의 위반 행위가 앞으로 더 직접적 도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안보 전문가들은 16일 북한이 14일 대규모 포병사격을 하면서 남측의 포사격에 대한 대응 조치라고 주장한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지난 15일 대변인 발표에서 “13일에 이어 14일에도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적들의 포사격 정황이 포착됐다”며 주한미군의 정상적 사격훈련을 문제 삼은 뒤 “적들의 그 어떤 도발 책동도 묵과하지 않고 철저하고도 압도적·군사적 대응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른바 ‘적반하장식’ 대응으로 9·19 군사합의를 노골적으로 어긴 것이다. 북한이 특히 주한미군이 군사분계선 5㎞보다 훨씬 남쪽에서, 그것도 남쪽 방향으로 연습탄 사격을 한 것을 거론한 것은 향후 국지 도발을 위한 명분 쌓기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이날 합동참모본부 전투통제실을 찾아 “9·19 군사합의에 대한 노골적인 위반 행위를 서슴지 않는 것은 치밀하게 계획된 도발이자 의도된 일련의 도발 시나리오의 시작일 수 있다”면서 “직접적 도발이 발생할 경우 추호의 망설임 없이 자위권 차원의 단호한 초기 대응을 시행하는 현장 작전종결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했다.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은 “북한의 연쇄 도발은 현 정부가 대화 대신 억제 위주의 대북정책 구사로 자극했다는 논리를 앞세워 선비핵화 정책을 무너뜨리고자 하는 의도가 높다”며 “이달 말부터 호국훈련, 한미 연합훈련 등이 다시 진행되기 때문에 이를 빌미로 추가 도발 및 핵실험까지 남한과 미국에 책임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한설 전 육군군사연구소장은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휴전선 인근에서 군사적 충돌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합참이 14일 대북 경고 성명에서 밝혔듯 이번 포병사격은 북한이 9·19 군사합의를 명백히 의도적으로 위반한 것이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지난달부터 계속되는 도발을 억제할 수단이 마땅치 않다는 것이다. 최근 북한은 미국이 보유한 핵추진 항모 로널드 레이건함이 동해에 있는데도 보란듯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단거리·중거리 탄도미사일을 통해 평택 미군기지는 물론 오키나와·괌 미군기지까지 타격할 수 있는 전술핵 시위를 했지만 미 정부는 “조건 없는 대화 촉구” 말고는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적반하장’ 북한군 총참모부 “남측은 무모한 도발 중단하라”

    ‘적반하장’ 북한군 총참모부 “남측은 무모한 도발 중단하라”

    북한은 14일 오후 동해와 서해의 해상완충구역에 대한 포병 사격이 남측의 포 사격에 대한 대응조치라고 주장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15일 대변인 발표에서 “10월 13일에 이어 14일에도 오전 9시 45분쯤 아군 제5군단 전방지역인 남강원도 철원군일대에서 적들의 포사격정황이 포착됐다”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총참모부는 “제기된 적정(적에 대한 정보)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동부 및 서부전선부대들이 대응조치의 일환으로 14일 17시부터 20시까지 사이에 적정발생지점과 상응한 아군종심구역들에서 동, 서해상으로 방사포경고사격을 진행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4일 오후에 진행된 아군전선부대들의 대응시위사격은 전선지역에서 거듭되는 적들의 고의적인 도발책동에 다시 한번 명백한 경고를 보내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군대는 조선반도(한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적들의 그 어떤 도발책동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철저하고도 압도적인 군사적 대응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남조선군은 전선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유발시키는 무모한 도발행동을 즉시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전날 오후 5시쯤부터 6시 30분쯤까지 북한 강원도 장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90여발, 오후 5시 20분쯤부터 7시쯤까지 서해 해주만 일대 90여발, 서해 장산곶 서방 일대 210여발 등 총 390여발의 포병 사격을 감행한 바 있다.합참은 동·서해상 낙탄 지점은 9·19 군사합의에 따른 북방한계선(NLL) 북방 해상완충구역 내라고 지적하며 합의를 어겼다고 했다. 여야도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지상작전사령부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행태에 우려를 나타냈다. 이헌승 국방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북한은 9·19 군사합의가 정한 완충구역 내 포병 사격, 비행금지 구역 근접 비행, 탄도미사일 발사 등 연일 도발 행위를 하고 있다”면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행위로, 국방위원장으로서 강력히 규탄하는 것은 물론 도발을 중단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고 했다. 임병헌 국민의힘 의원은 “북한은 9·19 합의를 지킬 생각도 안 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는데 우리 군은 이것을 지켜야 하는 것인가”라며 “북측 도발에 대해 (지작사가) 대응을 잘해서 국민이 걱정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올해만 24번째”라면서 “북한이 이런 도발을 하는 것은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와 관련해 말려들게 하려는 의도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 북한, 또 동·서해 포격… 軍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 조치 중”

    북한, 또 동·서해 포격… 軍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 조치 중”

    북한이 14일 오후 다시 포병 사격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쯤부터 북한 강원도 장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80여 발의 포병사격과, 오후 5시 20분쯤부터 서해 해주만 일대에서 장산곶 일대까지 200여 회의 다수 포성 청취와 해상의 물기둥을 관측해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현재 동·서해상 낙탄 지점은 9·19 군사합의에 따른 북방한계선(NLL) 북방 해상완충구역 내이고, 우리 영해에 관측된 낙탄은 없다고 평가했다. 군은 동·서해상 북한의 포병 사격에 대해 “9·19 군사합의 위반”이라며 “즉각 도발을 중단하라”는 경고 통신도 수회 실시했다. 합참은 “동·서해 해상완충구역 내 포병사격은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이며, 이러한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행위로서 엄중히 경고하며 즉각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군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 아래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새벽에도 포병 사격으로 9·19 군사합의를 위반했다. 오전 1시 20분쯤부터 1시 25분쯤까지 황해도 마장동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130여 발, 2시 57분쯤부터 3시 7분쯤까지 강원도 구읍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40여발의 포병 사격을 가했다. 이때도 탄착 지점이 9·19 합의에 따른 NLL 북방 동·서해 해상완충구역 내로 파악됐다. 앞서 북한 군용기 10여대는 전날 오후 10시 30분쯤부터 이날 0시 20분쯤까지 우리 군이 유사시를 대비해 북한 상공에 설정한 전술조치선(TAL) 이남까지 내려와 위협 비행을 했다. 특히 이들 군용기는 TAL 이남 서부 내륙지역에서 9·19 합의에 따라 설정한 비행금지구역 북방 5㎞(군사분계선 북방 25㎞) 인근까지, 동부 내륙지역에서는 비행금지구역 북방 7㎞(군사분계선 북방 47㎞)까지 접근했다. 이어 북한은 이날 오전 1시 49분쯤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했다. 미사일은 비행거리는 700여㎞, 고도는 50여㎞, 속도는 약 마하 6(음속 6배)으로 탐지됐다.
  • 북한, 오후에 또 동·서해 포격…軍 “명백한 9·19 위반”(종합)

    북한, 오후에 또 동·서해 포격…軍 “명백한 9·19 위반”(종합)

    북한이 14일 새벽에 이어 오후에도 동·서해상에 대규모 포사격을 감행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쯤부터 북한 강원도 장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80여발의 포병사격과 오후 5시 20분쯤부터 서해 해주만 일대에서 장산곶 일대까지 200여회의 다수 포성 청취와 해상의 물기둥을 관측해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현재 동·서해상 낙탄 지점은 9·19 군사합의에 따른 북방한계선(NLL) 북방 해상완충구역이다. 우리 영해에 관측된 낙탄은 없는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군은 동·서해상 북한의 포병사격에 대해 9·19 군사합의 위반이라며 즉각 도발을 중단하라는 경고 통신도 수차례 실시했다. 합참은 “동·서해 해상완충구역 내 포병사격은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이며, 이러한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행위로서 엄중 경고하며 즉각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군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앞서 북한은 이날 새벽에도 포병 사격으로 9·19 군사합의를 위반했다. 오전 1시 20분부터 25분쯤까지 황해도 마장동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130여발, 2시 57분부터 3시 7분까지 강원도 구읍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40여발의 포병 사격을 가했다. 이때도 탄착 지점이 9·19 합의에 따른 NLL 북방 동·서해 해상완충구역 내로 파악됐다.
  • [속보] 북한, 오후에 또 동·서해 포격…“9·19 위반”

    [속보] 북한, 오후에 또 동·서해 포격…“9·19 위반”

    북한이 14일 새벽에 이어 오후에도 동·서해 전방 완충구역 내에서 대규모 포사격을 감행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쯤부터 북한 강원도 장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80여발의 포병사격과 오후 5시 20분쯤부터 서해 해주만 일대에서 장산곶 일대까지 200여회의 다수 포성 청취와 해상의 물기둥을 관측해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 영해에 관측된 낙탄은 없었지만 탄착 지점은 9·19 군사합의에 따라 사격이 금지된 북방한계선(NLL) 북방 동·서해 해상완충구역 내였다. 합참은 “동·서해 해상완충구역 내 포병사격은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이며, 이러한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행위로서 엄중 경고하며 즉각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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