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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투기 다람쥐?”…치열한 영역다툼 포착

    ‘귀여운 다람쥐들의 이종격투기?’ 야생 다람쥐(squirrel)들이 마치 격투기를 연상시킬 정도로 치열한 영역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한 사진작가의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야생 동물을 전문으로 촬영하는 영국의 사진작가 데이비드 슬레이터는 최근 아프리카 국가 나미비아의 사막 한가운데서 다람쥐들이 살벌하게 싸움을 벌이는 모습을 촬영했다. 사진들 중에서 영역을 침범한 한 다람쥐를 응징하는 장면은 이종격투기를 연상케 할 정도로 과격했다. 무리의 우두머리 격인 다람쥐가 문제의 다람쥐에게 꼬리와 발로 사정없이 가격했고 연신 두들겨 맞던 다람쥐도 발톱을 세우고 반격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다람쥐가 엎치락뒤치락 싸우고 있는 동안 한 무리의 다람쥐들은 거리를 유지한 채 숨죽이고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흥미로운 모습도 담겨있다. 슬레이터는 “우연히 차로 이 곳을 지나다가 다람쥐들이 모여서 싸움을 벌이는 장면을 목격했다.”며 “살벌하게 싸우는 모습을 생생히 담아내기 위해 조심스럽게 셔터를 눌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사진들이 공개되자 많은 해외 네티즌들은 “그동안 봐오던 귀여운 다람쥐의 모습이 맞나 싶을 정도로 살벌하다.”, “사람들의 싸움보다 더 치열하고 기술이 더 현란한(?) 것 같다.”, “마치 옆에서 구경하듯 긴장된다.” 등 의견을 남기며 관심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원본상] MC몽·브아걸·쥬얼리·원걸 “2008 최多다운 음원”

    [음원본상] MC몽·브아걸·쥬얼리·원걸 “2008 최多다운 음원”

    올해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던 ‘디지털 음원 강자’로 MC몽, 브라운아이드걸스, 쥬얼리, 원더걸스가 선정됐다. MC몽과 브라운아이드걸스, 쥬얼리, 원더걸스 등은 10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 23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4팀이 수상한 ‘골든디스크 YEPP 디지털 음원 본상’은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하는 이번 시상식 중 예외적으로 음원 다운로드량으로 결정되는 부문이다. 디지털 음원시장에서는 여전히 댄스곡의 강세가 엿보였다. MC몽은 신나는 랩이 돋보였던 ‘서커스’로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상반기 ‘러브’와 ‘어쩌다’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실력파 여성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여성 댄스 그룹의 선두에 선 쥬얼리과 원더걸스의 활약도 높게 평가 받았다. 쥬얼리는 상반기 가요계에서 ‘원모어 타임’으로 일명 이티(E.T)춤 열풍을 일으켰고 원더걸스는 ‘소 핫’, ‘노바디’ 등으로 지난 해 ‘텔미’의 인기를 이어갔다. 특히 ‘골든디스크 YEPP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히던 중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리더 제아는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끌었다. 제아는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감격에 말을 잇지 못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올해 상반기 데뷔 3년 만에 ‘러브’로 첫 1위를 안고 ‘어쩌다’로 1위 후보에 5주이상 랭크되는 등 풍성한 수확을 거뒀다. 디지털 음원 본상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11월 말까지 발표된 음원을 대상으로 음악포털 도시락·멜론·뮤직온·소리바다·싸이월드·Mnet 등에서 MP3 다운로드와 BGM·통화연결음·벨소리 사용량을 총 합산한 결과가 60% 반영됐다. 또 여기에 40%의 심사위원의 평가와 인기투표가 더해져 최종 결과가 산출됐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oulntn.co.kr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 골든디스크, ‘영광의 30팀’ 大공개

    2008 골든디스크, ‘영광의 30팀’ 大공개

    2008년 가요계를 빛낸 ‘최고의 별’ 30팀이 결정됐다. 제23회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이 오늘(10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주최 측은 올해 한국 가요시장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1인(팀)에게 수여될 ‘골든 디스크’의 후보 30인(팀)을 공개했다. 대형가수들과 실력파 아이돌 그룹의 경합으로 그 어느때보다 치열했던 이번 경합에서 이름을 올린 영광의 주인공들은 음반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가요계를 이끌었던 주역들이다. 골든디스크 본상 후보에는 높은 음반 판매고를 자랑했던 동방신기 4집 ‘주문’, 김동률 5집 ‘다시 시작해보자’, SG워너비 5집 ‘라라라’, 빅뱅 ‘리멤버’ 등 총 30명(팀)이 후보에 올라와 있으며 원더걸스, 브라운아이즈, 신화, 박진영, 김종국, 비, 이효리 등 쟁쟁한 후보들이 명단에 등록돼 있다. 빠른 인기 상승세로 가요계에 진입한 신인 및 아이돌 그룹의 성과도 눈여겨 볼 만하다. 샤이니, FT아일랜드, 씨야, 빅뱅, 동방신기 등은 이번 시상식에서도 신세대 그룹의 저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탄탄한 기존 팬층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음반 판매고로 후보의 영광을 안은 롱런 가수들의 투혼도 두드러졌다. 김건모, 박진영, 브라운 아이즈, 김종국, 쥬얼리, 토이, 이효리, 신화, 다이나믹 듀오 등은 몇해 째 골든디스크 후보에 오르내리락 했던 한국 가요계의 기둥이다. ’골든 디스크 상(대상)’ 외에도 가장 많은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한 한 팀에게 주어지는 ‘YEPP디지털 음원 대상’, 신인상, 인기상, 트로트상, 뉴트렌드상, 공로상, 록상, 제작자상 등도 욕심낼만 하다. 골든디스크상은 음악 시장의 변화에 부응해 시상 내역에도 변모를 꾀했다. 디지털 음원 시장의 강세에 따라 음원 부문상을 강화하는 한편 디스크 부문 본상은 6개 팀으로 줄었다. 이밖에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인기 가수와 작품성의 공로가 인정되는 이들에게 인기상·트로트상·공로상·코스모폴리탄록상·제작자상 등이 총 12개 부문에 걸쳐 시상된다. 여타 가요 시상식과 달리 음반판매량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 받아온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86년 제1회 이래 20여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시상의 선정 방법에 대해 제작 측은 “음반 판매량을 으뜸으로 여겼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올 11월 말까지 국내에서 출시된 모든 음반의 판매량 집계가 심사 기준의 60%를 차지했다.”며 “여기에 인기투표 20%와 심사위원 평가 20%를 합산해 최종 평가점수를 매겨졌다.”고 밝혔다. 한 해 동안 국내에서 발매된 음반 및 음원을 결산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오늘 (10일) 오후 6시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방송은 Mnet, KMTV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이글루 호텔’ 눈길

    색다른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싶다면?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색다른 크리스마스를 위한 이색 ‘이글루 호텔’이 네티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눈의 여왕’ 이야기로도 잘 알려진 유럽 라플란드(Lapland)에는 외부 뿐 아니라 내부까지도 완벽히 이글루로 이루어진 이글루 호텔이 있다. 일부 이글루 호텔이 둥근 이글루의 외양만 본 따 유리 등으로 만들어진 것에 반에 라플란드의 이글루 호텔은 침대와 외벽까지 모두 얼음으로 되어 있어 실제 이글루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영하 5도 이하의 ‘이글루 룸’에 투숙하는 투숙객들에게는 두툼한 침낭과 장갑은 필수 준비용품. 입김이 뿜어져 나올 정도로 차가운 공기지만 화려한 얼음조각과 컬러풀한 조명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15명의 얼음 조각가들이 3주에 걸쳐 만든 이 호텔에는 하룻밤 최대 60명 까지 묵을 수 있다. 호텔 한 켠에 자리잡은 ‘아이스 바’(Ice bar)에는 밤새 이글루 룸에서 추위와 싸운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차도 준비돼 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1회용’이라는 사실. 호텔 내 대부분의 시설들이 얼음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날씨가 따뜻해지면 녹아 없어진다. 이 호텔의 한 담당자는 “매년 겨울마다 호텔을 짓고 봄이 되면 허물기를 반복한다.”면서 “이번 봄은 예년보다 추울 것이라고 들었다. 내년 4월까지는 손님들을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콜릿으로 만든 10m 대형 타워 ‘눈길’

    “먹으면 안돼요.” 최근 이탈리아에 10.6m 높이의 초콜릿 타워가 등장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크리스마스 푸드 페스티벌을 맞아 제작된 이 대형 초콜릿 타워는 영국의 유명 관광물인 ‘빅밴’(Big Ban)시계탑과 비슷하게 만들어져 ‘초콜릿 빅밴’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초콜릿 빅밴’은 거대한 크기 뿐 아니라 정교하게 조각된 초콜릿들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탈리아의 아티스트 앙겔로 페두찌(Angelo Feduzzi)가 디자인한 이 예술품에는 총 8t의 초콜릿이 들어갔으며 2주에 걸쳐 만들어졌다. 앙겔로는 “많은 사람들이 ‘나의 빅밴’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면서 “어려웠던 작업을 성공적으로 끝마쳐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로 공개된 이 초콜릿 타워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푸드 페스티벌 주최 측은 “이번 주 내내 낮 기온이 3도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녹아내릴 염려가 없다.”면서 “전시가 끝난 뒤에는 관람객들에게 나누어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F-18 추락, 한인 일가족 3명 참변

    미군 소속 F-18 전투기가 8일 정오(한국시간 9일 오전 2시)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부근 주택가에 추락,한인 일가족 3명이 희생됐다고 미주 중앙일보가 9일 보도했다.  노컷뉴스는 이 전투기가 한인 동포인 윤동윤(37)씨 집에 충돌해 부인 이영미(36)씨와 각각 한살과 1개월된 유아 등 모두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다.이씨의 친정 어머니가 이 집에 머무르고 있었는데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참변은 해병대 소속 F/A-18 호넷 전투기가 샌디에이고의 라호야 디스트릭의 주택가에 추락하면서 주택 2채가 전소되고 1채가 심하게 훼손됐으며 자동차 2대가 불에 탔다.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훈련비행을 마친 F-18 18-D 호넷기가 미라마르 해병대 비행장에 착륙하기 직전 추락했는데 이 기지에서 불과 3.2㎞ 떨어진 지점이었고 주간 (州間)고속도로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번잡한 주택가였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이 비행장은 영화 ‘탑 건’의 무대로 등장해 널리 알려진 곳이다.  원래 조종석에는 2명이 탑승할 수 있지만 훈련비행에는 한 명만이 탑승했으며 이날 조종사는 추락 직전 무사히 탈출했다고 BBC는 전했다.한 목격자는 추락 직전 전투기가 너무 낮은 고도로 날아와 사고를 예감했으며 탈출한 뒤 나무에 걸려 크게 다치지 않은 조종사가 비틀거리며 걷는 것을 봤다고 BBC에 털어놓았다.  F-18은 미 해병대와 해군이 주로 운용하는 초음속 제트기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t 티라노사우루스의 머리무게는 불과 500kg”

    7t에 달하는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 머리의 무게가 고작 500kg? 육식공룡의 머리무게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가벼웠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새롭게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오하이오대학교 고생물학연구팀은 최근 “공룡들의 두개골 화석을 X-레이 스캐닝 컴퓨터 단층촬영 한 뒤 당시 모습을 3D 입체 이미지로 재현한 결과 공룡의 머리무게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가벼웠다.”고 최근 과학저널 Anatomical Record을 통해 주장했다. 연구팀은 티라노사우루스와 마준가사우루스 등 두 종류의 육식공룡의 두개골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육식동물들의 머리 속은 지금까지 추측됐던 것보다 훨씬 더 가벼웠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바로 머릿속 안의 빈공간인 공동(空洞 Cavity)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 연구팀을 이끈 로렌스 위트머 교수는 “육식공룡의 두개골 안에는 매우 큰 공동이 있었으며 상대적으로 뇌가 작았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예상된 것보다 무게가 덜 나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영화 등을 통해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티란노사우루스 렉스)의 머리무게도 알려진 것보다 18% 정도 가벼웠다.”며 “뼈의 총양, 공동 부분, 근육과 부드러운 조직 등의 무게를 추측해 종합해도 약 500kg 정도에 불과하다.”고 예를 들었다. 이어 “공룡들은 머리 속의 공동을 통해 소리를 울려 소리를 냈으며 이를 통해 의사소통을 했을 것으로 추측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후세인의 ‘매운맛’ 보세요”…中이색 간판

    사담 후세인이 광고 모델? 중국의 한 식당에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초상을 간판에 사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현지언론 ‘라오선 완바오’(辽沈晚报)가 보도했다. 중국 동북지역 최대 도시 선양에 위치한 이 식당의 ‘후세인 간판’은 자신들의 메뉴인 ‘매운 바비큐 치킨’을 광고하기 위한 것. 식당 측은 “우리 매운 음식의 맛을 후세인이 미국과 영국에 보여줬던 ‘매운 맛’에 비유한 것”이라고 밝혔다. 신문에 따르면 외부 간판 뿐 아니라 식당 안에도 여러 개의 후세인 그림이 걸려있다. 식당 대표는 “후세인은 도전적인 사람이었다. 우리 ‘매운 치킨’도 용기가 있어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맵기 때문에 이미지가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마케팅 의도를 설명했다. 이 식당을 소개한 ‘라오선 완바오’는 현지 주민들도 이 간판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치킨과 후세인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다. 우습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예쁜 모델을 사용한 것 보다 낫다. 참신한 광고”라며 좋게 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또 한 사회연구원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식당이라면 이런 눈요깃거리보다 음식 자체의 질에 더 신경 써야 할 것”이라고 충고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0세 ‘세계 최고령 산모’ 아이 순산 화제

    70세 ‘세계 최고령 산모’ 아이 순산 화제

    70세의 고령의 나이로 시험관 수정을 통해 첫 임신에 성공해 건강한 딸을 낳은 인도 할머니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인도 북부 하리나주에 사는 라조 데비(Rajo Devi)와 그의 남편 바라 람(Bala Ram) 그리고 아기의 사연이 현지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로 태어난 아기를 축하하는 마을 사람들과 친척에 둘러쌓여 행복한 미소를 짓는 세계 최고령 새 엄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부부는 결혼 생활 동안 아기가 없어 아내의 동생을 후처로 들였으나 역시 아기가 생기지 않아 지난 55년 동안 주위 시선으로 고통을 받아 왔다. 그러다 지난해 4월 19일 하라나주 히살 인공 수정 센터의 안드라그 비소노이(Anurag Bishnoi) 박사의 주치 아래 임신에 성공, 지난달 28일 아기를 순산했다. 최고령 산모가 된 할머니는 “너무나 오랫동안 아기를 기다려 왔는데 너무 기쁘다.” 며 “육아에는 걱정이 없다. 이 지역 사회는 가족 공동체 사회라서 잘 기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태경(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도는 되야”…‘얼음 인간’ 또 신기록 도전

    “영하 20도는 되야…” 추위를 가장 잘 참는 ‘얼음의 달인’ 네덜란드 남성 윔 호프(48)가 ‘얼음탱크에서 오래 버티기’ 신기록에 도전한다. 지난 20년간 극단적인 추위에서 자신의 신체를 시험해 온 호프는 오는 20일 얼음으로 채워진 영하 20도 컨테이너 안에 앉아 오래 버티기 신기록 수립에 도전한다고 영국 텔레그래프 등 해외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종목의 현재 기록은 올해 초 호프 자신이 세운 1시간 45분. 이 기록을 2시간으로 늘리는 것이 이번 그의 목표다. 호프는 지난 2000년 북극권 바다 속에서 알몸으로 6분 20초 동안 60m 깊이까지 잠수하는 등 현재 10개의 세계 기록을 갖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반바지만 입고 에베레스트산 7400m까지 올라 선 최초의 사람이 됐다. 그는 “20년 전 공원을 산책하던 중 얼음탱크를 보고 ‘들어가 보면 어떨까.’라고 생각했었다.”며 “옷을 벗고 들어가 30초 쯤 지나니 정말 기분이 좋아져서 매일같이 그와 같은 행동을 했다.”고 처음 자신의 능력을 알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 “기온이 영하 15~20도 정도면 좀 춥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독특한 ‘추위의 기준’을 설명했다. 한편 호프는 몇 년 동안 극한에 견디기 위한 훈련을 해왔다. 보통 사람이면 얼어 죽을 환경에서도 끄떡없는 그의 놀라운 능력은 의학적 수수께끼로 남아 있으며 현재까지는 내부의 열로 피부 온도를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초 ‘헬로 키티 산부인과’ 오픈

    인기 만화 캐릭터 헬로 키티(Hello Kitty)로 실내가 장식된 일명 ‘헬로 키티 산부인과’가 세계 최초로 타이완에서 문을 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특한 인테리어로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 등 해외 언론들에 의해 집중 조명된 이 병원은 타이완의 주요도시인 원림(園林)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이 병원은 일반 산부인과와 똑같지만 단 한 가지만 다르다. 모든 가구와 기기, 그리고 의사와 간호사의 유니폼 까지 모든 것에 키티가 앙증맞게 수놓아져있는 것. 이 캐릭터를 처음 개발한 일본의 캐릭터 업체인 산리오(Sanrio)에 따르면 그동안 키티로 꾸며진 카페와 숍, 주택 등은 많았으나 키티를 주제로 한 의료 센터는 이 곳이 처음이다. 병원의 설립자는 산리오로부터 캐릭터 사용 권한을 획득한 뒤 무려 43억원 이상을 지출해 키티로 모든 실내를 꾸몄다. 그는 “이곳에 오는 모든 산모들과 아이들이 우리에게 익숙한 키티 캐릭터를 보고 즐겁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이 곳에서 아기를 낳은 첫 번째 산모는 “흰색으로만 꾸며진 병원과 달리 친근한 캐릭터로 꾸며졌다는 점 때문에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2년 된 ‘스카이 카’ 5억원에 경매 나왔다

    스카이 카(Sky Car)의 효시라고 볼 수 있는 지난 1956년에 제작된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최근 경매에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해군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했던 몰튼 테일로가 제작한 스카이 카 ‘에어로 카(The Aerocar)가 최근 인터넷 경매사이트 e-bay에 매물로 나왔으며 예상가격은 5억 원 정도”라고 최근 보도했다. 세계 최초의 스카이 카 6대 중 하나인 이 자동차는 지난 1949년 제작 중 시범 비행했던 첫 비행을 시작으로 1977년까지 약 28년 간 라디오 방송국에서 교통상황을 보도하는 보도차량으로, 여행용 차량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당시 이 자동차는 평소에는 도로 위를 달리는 소형 자동차지만 단 5분 만에 날개와 방향타, 동체 등을 연결해 100mph의 속력으로 하늘을 날 수 있었다. 하지만 에어로카는 운행 중 쿠바에서 착륙사고가 난 뒤 현재의 주인인 매를린 펠링에게 팔렸으며 지금까지 창고 신세를 졌다. e-bay 담당자는 “이 자동차가 지난 1981년 처음 거래됐던 가격은 약 3500만원이었지만 50여년이 지난 지금 희소성과 물가상승 등의 요인을 고려해 가격은 5억 원 대로 치솟았다.”고 설명했다. 경매는 오는 16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0대 노인, 치아로 야자열매 500개 벗겨 신기록

    파나마의 60대 노인이 치아로 야자열매 껍질 벗기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고 26채널 등 중남미 현지 언론이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노인은 파나마의 한 해안도시에서 자녀 10명 과 함께 살고 있는 안드레스 가르딘 델가도(사진). 그는 지난 9월 13일 파나마 수도의 중심부 거리에서 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6시간 동안 치아만 사용해 야자열매 500개 껍질을 벗겨냈다. 세계기록을 세웠지만 스쿨버스 운전사로 일하는 그는 기네스북 등재에 들어가는 비용을 모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뒤늦게 언론을 통해 기록 경신 사실을 공개한 건 등재비용 후원을 받기 위해서다. 그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420번째 야자열매가 벗겨지지 않아 애를 먹었지만 무난히 500개 기록에 첫 도전해 바로 기록을 세웠다.”면서 “기네스북 등재를 위해 필요한 비용 1000불이 모아지면 1000개에 도전해 또 기록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80년대 인기리에 방송됐던 미국 드라마 ‘A특공대’의 ‘미스터 T’와 흡사하게 생긴 그는 이미 파나마에선 야자열매 껍질 벗기기로 유명한 인사다. 델가도는 “11살 때부터 야자열매 껍질을 치아로 벗겨냈다.”며 “이로 자동차를 당기거나 체중 100㎏ 나가는 사람을 들어올릴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매일 치약으로 이를 닦은 후 모래사장으로 가 파나마 바닷가의 ‘검은 모래’로 이를 한번 더 닦는다고 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9년’이나 지난 편지 뒤늦게 배달 화제

    최근 영국 우정공사 로얄 메일(Royal Mail)이 발송한지 89년이나 지난 편지를 뒤늦게 배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도싯(Dorset)에 살고 있는 제인 버렛(Jane Barrett·56)은 얼마 전 자신의 집 우편함에서 ‘1919년 11월 29일’자 편지를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작은 카드가 담겨져 있던 이 편지 봉투 옆에는 “배달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라는 우체국의 사과 편지도 함께 있었다. 편지의 수취인은 ‘퍼시 베이트먼’(Percy Bateman)이라는 사람이며 카드에는 “친애하는 퍼시에게. 초대해줘서 감사합니다. 12월 26일에 만나요. 버피(Buffy)로부터.”라는 간단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 버렛은 “처음에는 내가 어떻게 이 편지를 받게 됐는지 매우 의아했다. 편지를 살펴보니 1919년이라는 날짜가 찍혀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편지에 적힌 주소는 내 집이 맞지만 나는 ‘퍼시 베이트먼’이라는 사람을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마도 이 편지는 어딘가에 오랫동안 버려져 있었을 것”이라며 “‘퍼시 베이트먼’이라는 사람을 찾아 편지를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89년이 지난 후 편지를 배달한 로얄 메일 측은 “이 편지가 어떻게 우체국까지 왔는지는 미스터리”라면서 “89년이 지난 뒤에 편지를 배달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일반적으로 기계를 이용해 편지를 분류한다.”면서 “기계에 의해 분류된 편지를 주소에 맞게 배달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임 선정 2008 최고의 보도사진 톱10은?

    올 한해 일어난 세계 이슈들을 사진으로 가장 효과적이고 발 빠르게 보도한 보도사진은 무엇일까. 미국의 대표적인 시사주간지 TIME지가 최근 올 한해 빛낸 보도사진 톱10(The Top 10 Everything of 2008 의 Top 10 photos부분)을 선정했다. 열띤 경쟁 속에서 최고의 보도사진 1위의 영예를 안은 사진은 자사 사진기자 크리스토퍼 모리스(Christopher Morris)가 촬영한 ‘선거운동 반응’(Campaign Reflections)이란 사진이다. 2008 미국대통령 선거가 열리기 직전 촬영된 이 사진은 대선후보 존 매케인 후보의 아내 신디 맥케인이 텍사스의 한 호텔에서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남편이 유세연설을 무사히 마치기를 바라는 신디 맥케인이 초조한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2위에 오른 사진은 ‘펠프스의 돌진’(The Phelps Surge)이란 사진이다. 지난 8월 베이징 올림픽 당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의 하인츠 클루이트마이어 (Heinz Kluetmeier)기자가 촬영한 사진으로 펠프스가 8관왕을 거머쥐기 위해 터치패드를 찍기 직전의 긴박한 모습이 나타나 있다. 이외에도 지난 6월 미국을 강타한 태풍으로 인해 물에 잠긴 아이오와 주의 모습을 담은 ‘휩쓸림’(Washed Away)와 대지진이 일어난 중국 쓰촨성 지역의 구호운동 모습을 담음 ‘팬 케이크’(Pancaked)가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키스하던 중국女 ‘청력 손상’ 황당 사고

    격렬한 키스는 ‘사고’를 부른다? 최근 중국에서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키스를 나누던 한 여성이 갑작스럽게 청력을 잃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말 20세 정도의 한 여성이 갑작스럽게 귀의 통증을 호소해 주하이시(珠海)시 제2 인민병원 이비인후과로 후송됐다. 이 여성은 당시 가까운 거리의 자동차 경적소리도 듣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 담당 의사의 말에 따르면 자신을 남자친구라고 밝힌 보호자가 “약 1시간 전부터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했다. 당시 우리는 꽤 격렬한 키스를 나누던 중이었다.”고 진술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 여성이 병원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고막이 찢어진 상태였으며 의료진은 갑작스럽게 청력을 잃게 된 원인으로 ‘과도한 키스’를 지목했다. 병원 측은 “사람의 구강과 내이(內耳)기관은 서로 연결돼 있으며 양쪽 귀 기관들은 평소 동등한 기압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한 뒤 “격한 키스는 내이기관의 기압에 갑작스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이 환자의 경우 키스 도중 양쪽 내이 기관의 압력이 달라지자 압력이 낮은 쪽 고막이 파열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이어 “양족 고막 내 압력이 평행하지 않으면 고막이 찢어질 수 있다.”면서 “약 두 달 가량의 치료기간이 필요하지만 점차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한 일간지 광저우르바오(廣州日報)는 “키스는 사랑하는 커플들이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일”이라면서 “그러나 과도한 키스는 사고를 부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먹을 수 있을까?”… 11kg ‘슈퍼 감자’ 화제

    레바논 남부에서 사람 머리보다 두 배 정도 큰 ‘슈퍼 감자’가 수확돼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현지언론 ‘레바논 데일리스타’가 8일 보도했다. 무게가 약 11.3kg으로 보통 감자의 100배에 달하는 이 거대 감자는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약 85km 떨어진 타레(Tyre)지역에서 생산된 것. 울퉁불퉁한 모양 탓에 정확한 둘레를 측정하기는 어렵지만 한눈에도 사람 얼굴을 완전히 가릴 정도 크기임을 알 수 있다. 이 감자를 수확한 농부 카릴 셈핫(56)은 “어릴 때부터이 지역에서 일해왔지만 이같은 생산품은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카릴은 “특별한 재배 방법을 시도한 것도 아니다.”라며 “나는 화학적인 농업 기술은 전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굳이 다른 것이 있다면 이 감자를 땅에서 캐낼 때 친구를 불러 도움을 받았다는 것 뿐”이라며 다시금 ‘자연 발생’임을 강조했다. 이 감자에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는 그는 자신의 거대 감자가 내년 기네스북에 게재되기를 기대하면서 기네스 협회에 보낼 구체적인 내용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몸이 도화지”…세계 최다 ‘문신’ 할머니

    지난 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 18회 타투 컨벤션’에서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모두 문신으로 채운 한 할머니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소벨 발리(71)라는 이름의 이 할머니는 지난 2000년 시니어 부문 ‘최고의 문신 할머니’(World’s most senior tattooed woman)로 기네스 기록에 이름을 올려 인기스타가 됐다. 49세 때 우연히 문신의 아름다움에 매료돼 문신을 시작했다는 그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목부터 발끝까지 문신으로 치장했다. 손가락과 발가락은 물론 얼굴을 제외한 몸의 모든 부분에 문신을 새겨 ‘문신을 입었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러나 최근에는 머리를 모두 삭발하고 말 그대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문신을 새겨 다시 한번 이슈가 되고 있다. 그녀는 “이마의 하트와 장미는 얼마 전 스위스의 루체른에서 새긴 것”이라며 “가장 좋아하는 문신은 가슴 부위의 호랑이 가족 문신”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녀는 문신 외에도 몸 곳곳에 장식된 49개의 피어싱도 함께 뽐냈다. 입술과 코 뿐만 아니라 가슴에까지 피어싱을 시도해 ‘피어싱 사랑’을 과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 억만장자 상속녀의 ‘영화같은 죽음’

    한 억만장자 상속녀의 ‘영화같은 죽음’

    1990년 발표된 글렌 크로즈와 제레미 아이언스 주연의 영화 ‘행운의 반전’이란 영화가 있다. 돈때문에 결혼한 남편 클라우스 본 뷸러(제레미 아이언스 분)는 부자 상속녀인 아내 서니 본 뷸러(글렌 클로즈 분)를 인슐린 주사로 두차례 살해 시도, 첫번째 시도는 미수로 끝나고 2번째 시도에서는 아내가 코마 상태에 빠져 버린다. 남편은 1심에서 살인 미수로 유죄판결을 받았으나 하버드 교수와 학생들로 구성된 변호인단의 힘으로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는다. 전형적인 할리우드 치정 스릴러같은 이 영화는 사실 등장인물의 이름까지 실명을 그대로 사용하여 옮겨온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바로 이 ‘행운의 반전’의 실제 인물인 부인 서니 본 뷸러(글렌 클로즈 분)가 코마상태에서 28년을 지내다 6일 사망했다고 뉴욕 타임즈가 전했다. 향년 76세, 1980년 이후 28년을 코마상태로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부인 서니 본 뷸러는 콜럼비아 가스 전기 회사 사장인 아버지가 1935년 사망하면서 남긴 7500만달러의 단독 상속인이었다. 또 어머니는 국제 신발 협회의 이사로 1984년 사망하면서 1억달러 상당의 부동산을 남기기도 했다. 1957년 그녀의 나이 24세에 오스트리아 왕자와 결혼하여 2명의 자식을 두었으나 1965년 이혼 그 이듬해인 1966년 런던에서 만난 사건의 중심 덴마크 출신 클라우스 본 뷸러와 결혼해 한명의 자식을 둔다. 영화같은 이 사건이 발생한 것은 1979년 크리스마스. 혼수상태에 빠진 서니를 발견한 하녀가 남편 클라우스에게 엠브란스를 부를것을 종용하나 거절, 이후 재판에서 “그냥 잠에 빠진줄 알았다.”고 진술했다. 병원에 실려간 부인은 회복이 됐고 병인은 인슐린 과다로 밝혀진다. 1980년 12월 21일 또다시 부인 서니는 혼수상태에 빠지고 가택 수사 결과 주사기와 인슐린을 발견, 남편 클라우스는 법정에서 2번에 걸친 살인미수죄로 30년형을 선고 받게 된다. 100만달러의 보석금을 지불하고 나온 클라우스는1985년 하버드 법대생들로 팀을 이룬 하버드 법대 교수인 엘런 더쇼위치(론 실버 분)를 고용해 1심 판결을 뒤엎고 무죄판결을 받아 현재까지 런던에서 살고 있다. 1980년대 아름다운 상속녀에, 그녀의 돈을 보고 결혼한 남편, 남편에 의한 살해미수, 코마에 빠진 어머니를 간호하는 아이들로 미디어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서니 본 뷸러는 그렇게 인생의 28년을 코마에 빠진 상태에서 세상을 떠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태경(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애 넘어선 ‘팔 없는 女파일럿’ 화제

    두려움과 장애를 넘어선 최초의 ‘두 팔 없는 파일럿’이 해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MSNBC는 지난 4일 두 다리로만 비행기를 조종하는 미국 여성 파일럿 제시카 콕스(Jessica Cox·25)를 소개했다. 두 팔이 없는 상태로 태어난 제시카는 3년 전부터 비행기를 타기 시작해 최근 정식 비행기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보통은 6개월이 걸리는 교육과정이지만 신체적인 어려움으로 교육 기간이 길어진 것. 그녀는 일반 경비행기와 똑같은 비행기를 조종한다. 안전벨트를 매거나 각종 오일을 확인하는 등 도저히 발만으로는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도 어렵지 않게 해낸다 태권도 유단자이기도 한 콕스는 “나는 ‘할 수 없어’라는 말을 해본 적이 없다. 다만 ‘아직 해내지 못했을 뿐이라고 말한다.”라며 낙천적인 성격을 드러냈다. 그녀의 비행 파일럿 연습과정을 지켜 본 레이 블래어 공항의 패리쉬 트라위크 교관은 “그녀가 처음 공항까지 차를 몰고 온 것을 보면서, 비행기 조종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 판단했다.”면서 “그녀는 매우 강인하다. 정말 좋은 파일럿”이라고 언론에 전했다. 한편 콕스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다른 장애인들도 하늘을 날 수 있도록 특수한 비행 교육을 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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