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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공부할 뿐이고”…원자바오 총리 굴욕

    “난 공부할 뿐이고…원자바오 총리 왔을 뿐이고…” 중국 원자바오(溫家寶)총리가 베이징의 한 대학을 방문해 대학생들과의 즉석 좌담회를 펼친 가운데 한 여학생이 ‘소, 닭 보듯’ 공부에만 열중하는 모습의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 원 총리는 베이징항공항천대학 도서관을 방문해 취업준비와 과제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과 깜짝 좌담회를 가졌다. 예기치 못한 원 총리의 도서관 방문에 학생들은 놀라는 한편 하던 공부를 모두 중단한 채 주위에 몰려들어 그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학생들은 학교생활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하고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는 등 원 총리와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원 총리가 “대학생들의 취업을 해결해야 할 문제 1순위에 놓겠다.”는 말에 열광하는 등 밝고 화사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러나 이 같은 들뜬 분위기에도 굴하지 않고 묵묵히 원 총리의 뒷자리에 앉아 ‘열공’하는 여학생이 있어 원 총리를 당황스럽게 했다. 평범한 차림의 이 여학생은 원자바오 주위에 둘러앉거나 멀리서 관심있게 지켜보던 다른 학생들과 달리 좌담회 내내 책에서 눈을 떼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역사상 최고의 쿨 걸’ 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당시 원 총리와의 좌담회를 휴대폰으로 촬영한 한 학생은 인터넷에 이 같은 사진을 올리며 “조국의 지도자가 방문했음에도 묵묵히 공부에 열중했다.”며 “자신을 거들떠보지 않는 학생에 원 총리도 당황한 눈빛이 역력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직접 목격했다는 또 다른 학생도 “그 여학생은 원 총리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다.”면서 “시끌벅적한 좌담회에서도 그녀는 책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5700여개의 댓글을 남기며 ‘고집 센’ 이 여대생에게 관심을 표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풍도 아닌데…” 바람에 날려간 中남성

    허리케인이나 태풍과 같은 재해 상황이 아닐 때도 사람이 바람에 날려갈 수 있을까? 최근 중국에서 한 남성이 바람에 날려갔다가 근처 나무에 걸려 목숨을 건지는 아슬아슬한 일이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 베이징천바오(北京晨報)가 보도했다. 언론이 이름을 밝히지 않은 베이징의 이 20대 남성은 스징산(石景山) 근처에 있는 자신의 집 지붕을 수리하기 위해 올라갔다가 이같은 봉변을 당했다. 맑은 날씨여서 전혀 예상치 못할 일이었다. 이 남성이 나무에 걸렸던 높이는 약 13m. 단층집 지붕에서 날려갔으니 바람에 의해 10m 가량 떠오른 셈이다.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그는 발 디딜 곳이 없이 가지 사이에 걸쳐있는 상태였으며 어찌할 줄 몰라 팔다리를 허우적거리고 있었다고 신문은 묘사했다. 차량과 리프트를 사용하기에는 나무가 커서 구조대원들은 사다리를 이용해 구조작전을 펼쳤다. 사다리 두개를 이어 올라간 대원들의 노력으로 이 남성은 20여분만에 작은 찰과상 외에 큰 외상 없이 내려올 수 있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가까운 나무에 걸린 것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아니었다면 어디까지 날아갔을지 상상도 안된다.”며 당시 상황을 돌이켰다. 이어 “매우 무서웠다. 계속해서 살려달라고 소리지는 것 밖에는 할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푸에르토리코, 대대적인 원숭이 소탕작전

    중미 푸에르토리코가 30년 만에 처음으로 대대적인 원숭이 소탕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그러나 번식한 원숭이의 수가 워낙 많아 막대한 재산피해·질병확산을 가져오고 있는 원숭이들이 박멸(?)될지는 미지수다. 푸에르토리코에 원숭이 서식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60∼1970년대부터다. 주변 섬에 있던 연구소에서 탈출한 원숭이들이 푸에르토리코로 이민(?), 정착하면서 그 수가 빠른 속도로 늘어났다. 원숭이 수가 늘어나면서 경제적 피해도 커졌다. 푸에르토리코에선 매년 원숭이로 인해 30만 달러 정도의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간접적인 피해까지 포함하면 피해액은 100만 달러를 훌쩍 넘는다. 원숭이가 훔쳐먹지 않는 곡물이나 채소를 골라 심게 된 농민들의 피해가 특히 크다. 자칫 수익만 따지다간 원숭이들이 떼로 몰려와 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기 때문. 전문가들은 그러나 원숭이 소탕작전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데 입을 모은다. 한 관계자는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원숭이를 모두 잡아들이는 건 불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동물보호단체들은 원숭이 소탕작전에 반대하고 있지만 푸에르토리코 당국은 “원래 우리나라에 있던 동물이 아니었다.”며 소탕작전을 강행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프로레슬러 ‘더블 임팩트’ 연습하다 사망

    일본에서 회사에 다니며 프로레슬러의 꿈을 키우던 한 젊은이가 안타까운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마이니치 신문은 “지난 10월 한 프로레슬러가 연습 중 위험한 기술에 목을 맞아 사망했다.”고 23일 보도했다. 이 사고로 사망한 프로레슬러 유리 다이스케(25)는 지난 4월 한 프로레슬링 단체에 입단해 8월에 데뷔를 마친 신인이었다. 사건은 지난 10월 18일 도쿄에 있는 한 격투기장에서 일어났다. 유리는 다른 선수 2명과 함께 ‘래리어트 더블 임팩트’라고 불리는 기술을 연습하고 있었다. ‘래리어트 더블 임팩트’는 팀원 중 한 명이 상대팀 선수를 무등에 태우면 다른 한 명이 높은 곳에서 뛰어 내려 수평으로 벌린 팔로 목마를 탄 선수를 쳐서 넘어뜨리는 기술. 무등에 탄 선수가 높은 곳에서 떨어져 두 번째 타격을 입는 것에서 유래해 ‘더블 임팩트’라는 이름이 붙었다. 현장을 목격한 관계자들은 “링 위에서 선수 한명이 유리를 목마에 태우고 코너로 다가갔다.”며 “다른 한 명이 코너 위에서 점프해 팔로 목을 쳐서 넘어뜨렸다.”고 전했다. 유리는 매트 위로 머리부터 떨어지면서 목을 강하게 부딪쳐 목 아래 마비를 호소해 병원에 후송됐지만 6일 후인 24일 결국 사망했다. 사망한 프로레슬러가 ‘더블 임팩트’ 기술을 받은 것은 그날이 처음이었다. 경찰은 연습 중 안전관리가 불충분해 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보고 다른 선수 2명을 불러 조사하는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최대 대관람차 165m 상공서 ‘STOP’ 사고

    세계 최대 규모의 대관람차가 운행도중 멈추는 사고가 발생, 위험천만한 순간이 연출됐다. 지난 4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싱가포르의 ‘플라이어’(Flyer) 대관람차는 높이가 165m에 달해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대관람차’로 유명하다. 캡슐모양의 독특한 이 관람차에는 각각 28명이 탑승이 가능하며 사고 당시에는 173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현장에 있던 한 탑승객은 “운행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기계가 멈추는 소리가 들렸다. 그 이후로 약 10분간 구조를 기다렸지만 어떠한 조치도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탑승객들의 증언에 따르면 기계가 멈춘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에어컨 작동도 멈췄으며 관람차 내부의 온도가 치솟아 탑승객들을 더욱 불안에 떨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중에는 가족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은 어린 아이들과 노인들이 있어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위험한 순간들이 연출됐다. 결국 로프와 안전기구 등을 이용한 구조가 모두 끝나는데 무려 6시간이나 소요됐다. 놀이공원의 한 관계자는 “캡슐 안에는 비상전화 시스템 등 안전장비가 갖춰져 있다.”면서 “기계의 결함으로 잠시 운행이 중단됐지만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늦장대응이라는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6시간이 넘게 대관람차 안에 갇혀있던 노인과 어린아이 등 일부 탑승객이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응급 치료를 받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 살아있니?”…34층서 떨어진 고양이

    고양이의 놀라운 평형감각이 또 한번 입증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외언론을 통해 화제가 된 호주 골든코스트에 살고 있는 고양이 부두(Voodoo)는 최근 34층 고층 아파트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겪었다. 놀라운 것은 믿을 수 없는 평형감각을 발휘해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을 뿐 멀쩡했기 때문. 고양이의 주인 쉐리 워싱턴은 “아파트 발코니를 아슬아슬하게 걷는 것을 좋아하던 부두가 어느 순간 사라졌다. 출입문도 모두 잠겨있던 상태라 창문에서 추락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아니나 다를까. 떨리는 마음으로 1층으로 내려왔을 때 부두는 그곳에 있었다. 단 차가운 주검이 아닌 예상외로 건강한 상태로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워싱턴은 “화단의 풀숲 사이에는 떨어질 때 부러진 나뭇가지들과 부두의 털이 곳곳에 남겨져 있었다.”며 “정황상 부두가 떨어진 것은 확실했지만 부두가 너무 건강한 모습이라 두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주인은 혹시 모를 부상을 우려해 고양이를 동물병원으로 데려가 기초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떨어질 때 나뭇가지에 긁힌 가벼운 찰과상만 있을 뿐 골절이나 장기파손은 전혀 없었다. 부두를 검사한 수의사는 “고양이들은 다른 동물과 달리 뛰어난 평형감각으로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34층 건물에서 떨어졌다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부두의 상태는 멀쩡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여러 실험을 통해 고양이들이 다른 동물들보다 월등한 평형감각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입증된 바 있다. 눈과 귀 속에 있는 평형기관인 반고리관과 유연한 골격 때문에 떨어질 경우 균형을 유지하고 몸을 낙하산처럼 만들어 안전하게 착지하기 때문.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번 사례는 극히 예외적인 경우”라며 “고양이가 너무 높은 곳에서 떨어질 경우 죽음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장난을 치거나 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글어스로 수백종의 ‘새로운 생명체’ 발견

    구글어스로 수백종의 ‘새로운 생명체’ 발견

    사생활 침해 가능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구글어스가 이번에는 세상에 전혀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종(種)’의 보고를 발견하는데 큰 역할을 해 화제다. 지난 가을 영국 과학자 줄리안 베이리스는 구글어스를 이용해 지구의 여기저기를 살펴보던 중 남아프리카 모잠비크 북쪽에 일련의 녹색 지역을 발견했다. 그는 구글어스를 더 조작하여 해발 1600m 지역을 유심히 살펴 보기 시작했다. 이 지역은 험한 지형과 수십년 간의 내전으로 접근이 힘들었던 지역. 녹색의 띠를 더 자세히 살펴본 줄리안은 이 지역이 아직 아무도 발을 들여놓지 않은 정글 지역임을 확신하게 된다. 구글어스로 이 지역을 발견한지 3주만에 영국, 탄자니아, 스위스 등에서 온 28명의 과학자 팀이 조직됐고 70명의 짐꾼과 함께 이 지역으로 탐사대가 출발했다. 구글어스로 보았던 이 지역은 7천ha 넓이로 이 지역에서는 마부(Mabu)란 이름으로 불리는 산. 이 정글산을 들어간 탐험대는 놀랍게도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종(種)’들과 조우하게 된다. 이들이 발견한 종들은 200여종의 나비, 한번만 물려도 사망하는 맹독을 가진 가본 독사(Gaboon viper), 푸른 다이커 영양, 사망고 원숭이, 설치류, 수백 종의 열대 식물이었다. 이들이 발견한 새로운 종의 샘플은 영국으로 옮겨져 현재까지 3종류의 나비와 한종의 뱀이 공식적으로 새로운 종으로 확인 되었고 향후 2종의 새로운 식물과 더많은 새로운 곤충의 종이 확인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탐사의 팀장인 조나단 팀버레이크는 “새로운 종을 발견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중요할 뿐 아니라 개발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는 자연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도 환기시킨다.”고 밝혔다. 또한 “구글어스로 서칭을 하다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자연생태계의 보고를 발견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며 “특히 모잠비크나 파푸아 뉴기니 지역에는 아직 한번도 탐사되지 않은 지역이 많다.”고 덧붙였다. 사진=텔레그래프 서울뉴스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태경(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 요미우리를 이끈 ‘전력의 핵’ 7인방

    2008 요미우리를 이끈 ‘전력의 핵’ 7인방

    올시즌 요미우리는 비록 일본시리즈 패권은 놓쳤지만 나름의 수확을 거뒀던 한해였다. 센트럴리그 2연패를 달성했음은 물론, 각 부분 타이틀 홀더를 다수 배출했기 때문이다. 또한 시즌초반 극도의 팀 부진에서 탈피,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연전연승을 거두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도 잊을수 없는 명승부였다. 올시즌 요미우리 전력에 핵심으로 활약했던 선수들을 들여다 보자. 1. 사카모토 하야토(내야수) 사카모토에게 4월 6일은 잊을수 없는 날이다. 한신과의 경기에서 프로 첫 홈런을 만루홈런으로 장식했기 때문이다. 만 20세에 불과한 그는 유격수라는 힘든 포지션을 맡아 보면서도 144경기 모두 출전했다. 올시즌 타율 .257 홈런 8개 43타점 도루 10를 기록한 그는 리그 신인선수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2. 야마구치 테츠야(투수) 만약 야마구치가 없었더라면 요미우리의 리그우승은 어려웠을 것이다. 중간계투로 마운드의 허리를 굳건히 지켜냈기 때문이다. 그는 67경기에 출전해 73.2이닝을 소화하며 11승 2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2.32의 빼어난 성적을 올렸다. 이러한 활약으로 리그 신인왕까지 거머쥔것은 당연했던 결과다. 요미우리 육성군 출신으로 신인왕을 차지한 첫번째 선수가 됐다. 3. 알렉스 라미레즈(외야수) 야쿠르트에서 이적한 첫해에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팀의 4번타자로써 완벽히 제몫을 소화한 라미레즈는 144경기를 모두 뛰며 타율 .319(7위) 홈런 45개(2위) 125타점(1위)을 기록했다. 도루를 제외한 타격 전부분에 이름을 올린 라미레즈는 리그 MVP까지 차지했는데 이는 팀 역사상 41번째 수상이다. 4. 오가사와라 미치히로(내야수) 시즌초반 팀이 부진했던 원인은 오가사와라의 부진이 절대적이었다. 고질적인 무릎부상에 따른 컨디션 저하로 ‘미스터 풀스윙’ 이란 닉네임이 무색했던 그는 6월을 깃점으로 살아났고 때를 같이해 팀 성적도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었다. 올시즌 타율 .310 홈런 36개 96타점을 기록하며 4년연속 30홈런 이상을 쳐냈다. 5. 스즈키 타카히로(외야수) 시즌 중반부터 팀의 1번타자를 맡은 스즈키는 다카하시 요시노부가 부상으로 이탈한 외야수 공백까지 채우며 맹활약 했다. 107경기에 출전해 타율 .304 홈런 3개 17타점을 기록한것. 또한 30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며 팀의 톱타자 고민을 말끔히 씻어냈다. 스위치 타자인 스즈키는 좌타석에서는 맞추는 타격을, 우타석에서는 풀스윙을 하는 선수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6. 오치 다이스케(투수) 신인왕을 차지한 야마구치와 함께 중간투수로 맹활약을 펼쳤다. 구종이 단조롭긴 하지만 150km가 넘는 묵직한 페스트볼이 돋보이는 선수다. 올시즌 오치는 68경기에 출전해 71.1이닝을 던지며 3승 3패 평균자책점 2.40 을 기록하며 미래의 에이스투수로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7. 마크 크룬(투수) 155km가 넘는 엄청난 볼을 뿌려대는 팀의 마무리 투수다. 올시즌 그는 1승 4패 41세이브 평균자책점 2.21을 기록했다. 표면적으로는 뛰어난 성적이다. 하지만 다소 기복이 심한 단점이 있어 내년시즌에도 경기를 매조지하러 나올수 있을지는 미지수. 올시즌이 끝난 후 니혼햄에서 4년간 102세이브를 올렸던 마이클 나카무라가 요미우리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는데 내년시즌 크룬의 보직은 중간투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올시즌 팀이 리그 우승을 거두기까지 절대적인 역할을 했음은 부정할수가 없다. 이밖에 요미우리 하면 금방 떠오르는 인물들인 우에하라 코지, 다카하시 요시노부, 아베 신노스케는 시즌 초반부터 부상과 컨디션 저하로 인해 본연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한 선수들이다. 또한 작년에 14승을 거두며 에이스급 역할을 했던 다카하시 히사노리가 올해에는 겨우 8승에 그치며 제몫을 다하지 못했다. 한국팬들의 관심대상인 이승엽은 시즌 초반부터 1군과 2군을 들락거리며 겨우 47경기에 출전한게 전부였을 정도로 부진했다. 올시즌 이승엽은 타율 .248 홈런 8개 27타점을 기록하며 데뷔이후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일본프로야구통신원 윤석구 rock7304@hanam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 귀는 어디에?”…귀 없는 애완토끼

    영국의 한 가정집에 귀가 없는 채로 태어난 토끼가 있어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노스요크셔 주에 사는 존 헤이(John Haig,16)가 키우는 애완용 토끼가 귀 없는 새끼를 낳았다.”고 23일 보도했다. 이 귀없는 새끼 토끼의 이름은 ‘빈센트’(Vincent)로 자신의 귀를 잘라낸 일화로 유명한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이름에서 따왔다. 빈센트의 주인인 존은 평소 집에서 애완용 토끼를 길렀다. 그러던 어느 날 암컷 한 마리가 새끼 10마리를 낳았고 생후 3주가 지나 둥지를 벗어난 새끼 토끼들을 관찰하던 존은 깜짝 놀랐다. 그 중 한 마리에게 귀가 없었던 것. 존은 “(빈센트를) 처음 본 순간 기니피그인 줄 알았다.”며 “귀만 없을 뿐 아주 건강하다. ‘빈센트’는 귀 없는 토끼에게 완벽하게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밝혔다. 또 “빈센트에게 귀가 없는 게 선천적인 결손증 때문일 수 있다.” 며 “처음 태어났을 때 어미 토끼가 새끼의 귀를 너무 핥아서 떨어져 나갔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D ‘입체 눈사람’ 등장해 길거리 ‘훈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곳곳에서 색다른 이벤트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벨기에의 한 거리에 이색 눈사람이 등장해 행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눈사람 작품을 만든 사람은 ‘거리의 피카소’라 불리는 영국의 제임스 비버(Julian Beever)로 분필로 만든 그림과 착시화로 유명한 예술가다. 그는 이번 작품 또한 3D(입체 영상)를 이용해 제작했으며 마치 실제로 눈이 내리는 것과 같은 재미있는 착각을 주고 있다. 브뤼셀(Brussels)의 한 쇼핑거리에 설치된 이 예술품은 약 이틀에 걸쳐 설치됐으며 연말을 맞아 외출을 한 어린이들에게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특히 이 3D 예술 작품에는 눈사람의 당근 코를 쥐고 있거나 눈뭉치를 굴리고 있는 아이 등 인물도 포함돼 있어 실제 아이들이 놀고 있는 화면을 보는 듯한 착시현상으로 어른들에게도 이색 재미를 주고 있다. 비버는 “가장 두려웠던 것은 ‘내리는 눈’을 만들 때였다.”면서 “길거리에 분필을 이용해 눈밭을 그렸지만 ‘진짜 눈’이 내려 그림이 모두 지워질까봐 걱정됐기 때문”이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진짜 눈’이 내릴 확률이 높았지만 크리스마스를 즐기는데 도움을 주고 싶었다.”면서 “이 입체 눈사람은 브뤼셀 전역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멋진 예술작품이다. 마치 실제 장면을 보고 있는 것 같다.”(Saire), “전 세계 곳곳에 이 예술품이 설치돼 모두 함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sonia) 등의 댓글을 남기며 흥미를 표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韓떠나니 잘나가네…베어백, 호주서 성공시대

    韓떠나니 잘나가네…베어백, 호주서 성공시대

    한국 대표팀을 거쳐간 핌 베어벡 호주 대표팀 감독이 현지에서 ‘성공 시대’로 주목받고 있다.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호주 대표팀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3승 무패 6득점이라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지난 9월 네덜란드 원정 평가전에서는 2-1로 승리하며 조국에 쓴맛을 보여주기도 했다. 좋은 성적으로 ‘사커루’(호주 대표팀의 애칭)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지언론 시드니 모닝 헤럴드(SMH)는 22일 장문의 기사에서 지난 1년간 자국 축구대표팀을 이끈 베어벡 감독에 대해 ‘결과로 말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이 신문은 먼저 “호주 사람들은 지난해 베어벡이 누구인지도 몰랐지만 호주인들 모두 대표팀 감독으로 그를 선택한 것에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소 실망스러웠던 몇몇 경기들과 불필요할 정도의 수비 전술에도 불구하고 그의 성적에 트집을 잡는 사람은 없다.”며 “최고 레벨의 스포츠에서는 결과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고 베어벡의 ‘사커루’에 만족을 표했다. 또 신문은 베어벡 감독이 자신의 수비적인 원톱 전술에 대한 논쟁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베어벡 감독은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전술에 대해 “나는 축구를 하면서 팀의 균형에 대해 배웠다.”면서 “나의 임무는 다른 사람들의 말들에 신경쓰며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에서 이기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물론 사람들이 각자의 의견을 갖고 말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나도 그러한 것들에 익숙하고 좋아한다.”면서 “그런 것들이 더 좋은 경기를 만들기는 하지만 감독이라는 입장에서 그 모든 것들을 수용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 베어벡 감독은 자신에 대한 호평에 “아직 월드컵 예선의 중요한 경기가 남아있는 만큼 만족할 때는 아니다.”라면서도 “그러나 한가지 만족스러운 점이 있다면 지난 부임기간동안 우리 팀 선수층이 두터워지면서 ‘깊이’가 생겼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abc.net.au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무인간’ 디디, 병세 악화…또 자란다

    인도네시아의 ‘나무인간’으로 알려진 디디 코스와라의 손과 발에 다시 사마귀가 생기고 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 등 해외언론들이 보도했다. 전신이 마치 나무껍질과 같은 사마귀로 뒤덮리는 휘귀병에 걸린 디디는 지난해 11월 언론을 통해 세계에 알려진 뒤 수술을 통해 호전된 모습이 올해 8월 공개되어 다시 화제가 됐었다. 그러나 최근 보도된 사진에서 그는 사마귀가 다시 악화되어 손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수술 직후 디디는 손으로 연필을 잡을 수 있을 정도였으나 이후 손과 발부터 다시 나무껍질 같은 사마귀가 자라기 시작해 현재는 간단한 짐도 옮길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 졌다. 디디는 지난 4월 수술에서 몸 전체에 퍼진 사마귀의 95%를 제거했다. 디디가 퇴원할 때 의사들이 “100% 완치는 힘들다. 앞으로 다시 사마귀가 자랄 수 있다.”며 재발 가능성을 언급한 만큼, 빠르게 재수술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디디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여러 곳에서 인터뷰 요청을 받는 등 인도네시아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 없어도 OK”…늑대 포스터로 양몰이

    양치기개 없어도 문제없어요! 중국의 한 농부가 독특한 방법으로 양치기를 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메트로 등 해외언론을 통해 소개된 중국 산시성(陝西省)에 살고 있는 농부 두 헤빙(42)씨는 키우던 양치기 개가 죽자 큰 고민에 휩싸였다. 한 마리당 높은 가격을 호가하는 양치기 개를 다시 살 여유가 없었기 때문. 양치기 개 없이도 양을 효율적으로 몰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고민 한 끝에 그는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냈다. 양의 천적인 늑대의 사진을 양들에게 보여주기로 한 것. 두씨는 “혹시나 하는 생각에 양들이 무서워하는 늑대의 얼굴 사진을 확대해 보여줬더니 겁을 먹고 사진 근처에는 가까이 오지도 않고 반대편으로 도망갔다.”고 설명했다. 이 모습을 본 뒤 그는 늑대 사진을 이용해 양을 치기로 했다. 먼저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 늑대의 사진을 크게 확대한 뒤 포스터를 만들고 사진을 번쩍 들었다. 이리저리 흩어진 양들은 거짓말처럼 양치기 개가 양을 몰 때와 비슷하게 한 쪽으로 모여 다시 목장 안으로 들어갔다. 언론에 따르면 여전히 두씨는 이 방법으로 양치기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먼 마을에서도 이 광경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이 마을의 유명인사가 됐다. 그는 “독특한 방법으로 양을 몰아서 가끔 동네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되기도 하지만 돈을 아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효과가 입증된 만큼 나의 노하우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누구냐 넌?”… ‘보랏빛’ 다람쥐 미스터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랏빛을 띠는 다람쥐가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중지 텔레그래프, 데일리메일 등에 소개된 이 다람쥐는 최근 영국 햄프셔의 한 학교에서 수업시간 도중 출몰해 교사와 학생들 모두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 일대에 서식하고 있는 다람쥐 털의 색은 대부분 연한 갈색이나 회색을 띄는 것이 일반적인 점을 감안하면 보랏빛 다람쥐는 매우 희귀한 일. 독특한 외모 덕에 다람쥐는 얼마 지나지 않아 학교에 유명인사가 됐다. 학교 측은 이 보랏빛 다람쥐의 미스터리를 풀고자 동물 전문가들에게 의뢰를 신청했다. 많은 동물 전문가들이 조사를 나섰지만 여전히 자세한 내용을 알려지지 않은 상태. 하지만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돌연변이일 확률은 지극히 적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동물 전문가 크리스 패컴은 “다람쥐의 몸 상태를 보면 돌연변이 보다는 어떤 원인 때문에 털이 염색이 된 것 같다.”며 “많은 사람들은 이 다람쥐가 페인트 통에 빠졌던 것은 아닐까 추측했지만 만약 그랬다면 그 자리에서 즉사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람쥐가 프린터가 보관된 창고를 들락날락했던 정황상 프린터 잉크일 확률이 높다.”며 “호기심이 강한 다람쥐들은 먹지 말아야 할 것들도 갉아먹는 습성이 있다.”며 주장을 뒷받침했다. 전문가들은 다람쥐들의 털갈이 기간인 봄이 오면 보랏빛 다람쥐의 미스터리가 풀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mile again]아낌없이 웃고, 꾸어서라도 웃자

    역사 속의 리더 중에서 링컨만큼 큰 고통을 겪은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는 고통 속에서도 웃음과 유머로 자신의 삶을 멋지게 후대에까지 남겼다. 링컨이 남북전쟁 동안 침울한 각료회의에서 유머집을 크게 읽으며 한 말은 지금도 후세들에게 꾸준히 회자된다. “여러분, 왜 웃지 않는 것입니까? 만약 내가 웃지 않았다면 나는 이미 죽었을 겁니다. 그리고 웃음은 나뿐만이 아니라 여러분에게도 필요한 것입니다.” 세상에 웃음과 유머가 필요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런 의미에서 “꾸어서라도 웃어라”라고 말한 로버트 슐러 목사의 말은 가슴으로 느껴진다. 2차 세계대전 패전으로 전 국민이 실의에 빠져 있었을 때 독일을 일으켜 세웠던 것이 꾸어서라도 웃었던 사례 때문이다. 당시 패전으로 전 국민이 실의에 빠져서 어깨를 늘어뜨리고 지낼 때 한 독일인이 웃음운동을 권했다. 아침마다 동네사람들이 공회당에 모여서 크게 웃었다. 웃을 일이 없었던 당시, 많은 사람들이 비웃었지만 점차 많은 사람들이 웃음의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되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웃음으로 활력을 되찾아 독일은 이후에 라인강의 기적을 만들고 다시금 세계 최강국의 하나로 부상하게 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광고 문구 중에 이런 문구가 있다. “물감을 아끼면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꿈을 아끼면 성공을 이루지 못한다. 그리고 웃음을 아끼면 행복할 수가 없다.” 웃음은 국가뿐만이 아니라 한 개인의 행복과 성공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나는 지난 6년 동안 사람들과 웃음을 나누면서 수많은 행복한 사람들과 불행한 사람을 만나왔다. 두 종류의 사람을 보면서 행복과 불행의 차이는 백지장 한 장의 차이도 아님을 배우게 되었다. 말기 위암인데도 “말기 위암 빼고는 다 좋아”라면서 자신의 위암을 가지고 노는 할머니도 만나보았고 또한 수백억 원대의 재산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남편이 실수로 던진 말 한마디에 마음 속에 통째로 불행을 끌어안고 사는 사람도 보았다. 또한 똑같은 상황인데도 “우린 잘 될거야”와 “우린 실패할 것 같아”라고 말하는 두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풀리고 막히는지도 봐 왔다. 그러한 사람들을 보면서 무엇보다도 철저하게 느끼는 것은 ‘나는 진정 행복한가’라는 질문이었다. 나를 향한 이러한 질문은 나에게 언제나 말보다는 실천을 강권했다. 실천이 없는 지식이 도대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행동이 없는 이론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유태인의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지금이 아니라면 도대체 언제란 말인가!” 아낌없이 웃고 꾸어서라도 웃어야 한다. 그것이 아픔을 이겨내는 길이며, 가정과 국가가 살아나는 몸부림이기 때문이다. 나는 천상병 시인의 <귀천>이라는 시를 매우 좋아한다. 마지막 구절은 언제나 삶의 나침반이 되어 준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인생을 소풍이라고 말했다. 인생에는 왕복 차표가 없다. 가면 오지 않는 인생길. 밤잠을 설레며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 소풍처럼 웃음바람 날리는 笑風이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좋은 인생길. 어느 모퉁에서 독자님과 만나더라도 기쁘고 행복한 서로였으면 좋겠다. *^^* 최규상의 유머발전소 [성적 올리는 방법] 채소가게 자식은? 쑥쑥 올린다. 점쟁이 자식은? 점점 올린다. 한의사 자식은? 한방에 올린다. 성형외과 자식은? 몰라보게 올린다. 구두닦이 자식은? 반짝하고 올린다. 자동차 영업사원 자식은? 차차 올린다. 총알택시 기사 자식은? 따불로 올린다. 배추농사 자식은? 포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목욕탕집 자식은? 때를 기다린다. [재미있는 유머] 한 남자가 아내의 씀씀이가 너무 커서 늘 불평했다. 어느 날 이 남자가 직장동료에게 말했다. “아내가 신용카드를 도둑맞았는데 벌써 석 달이 지났다네.” 그러자 듣는 동료가 물었다. “그럼 당연히 분실 신고는 했겠지?” 그러자 이 남자 왈.. “아니, 신고 안 하고 그냥 뒀어.. 도둑이 내 아내보다 훨씬 덜 쓰더라구!” ‘최규상의 유머편지’를 받으실 분은 한국유머발전소(www.humorletter.co.kr)에서 유머편지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글 최규상 웃음코치, 유머코치, 한국유머발전소 소장, 최규상의 유머편지(www.humorletter.co.kr), 유머발전소 카페(http://cafe.daum.net/nowhumor)
  • [인사]

    ■한국석유공사 △개발생산본부장 송진현 ■대한법률구조공단 △비상임감사 김재현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의인재기획단장 박인호△미래융합문화사업단장(직무대리) 임경순△영재교육지원실장 이정규△교육연수운영실장(과학창의센터장 직무대리 겸직) 이인우△창의인재기획실장 연경남 ■한국동서발전 ◇<1직급>△경영지원실장 이기호△울산화력본부 제3발전소장 박종현△동해화력발전처장 박경수△일산열병합발전〃 김재환◇<2직급>△경영지원실 박등곤발전처 김치완△건설처 이종철△당진화력본부 임송호△호남화력발전처 조수형△일산열병합발전처 조영선△산청양수발전처장 문무용 ■국제신문 △편집국 정치부장 김찬석△경제〃 조송현△서울경제〃 김경곤△사회1〃 정상도△편집2〃 서동오△스포츠〃 장재건△문화〃 박무성△생활과학〃 변영상△해양수산팀장 정순백△독자서비스국 독자관리부장 이삼곤△광고국 광고영업1〃 배의정△광고영업2〃 김철호△기획광고〃 박상용△제작국 출판영업〃 강경호 ■㈜LG ◇전무 승진 △김선태 이종상 ◇상무 전보△이연모 양재훈 장원욱 ■LG전자 ◇전무 승진 △강돈형 강태길 권순황 김기종 김진용 윤태환 이혜웅 이호 한기철 ◇수석연구위원(전무급)△곽국연 ◇상무 선임△강민석 구본진 김근태 김수옥 김용환 김준선 박경렬 박진관 박희찬 백형식 변남석 서건영 송기주 송승걸 윤원현 이영익 이영재 이인규 이장희 이지은 이진 이현우 전일진 정현옥 차국환 차용호 한재동 에티샴 라바니 피터 라이너 ◇연구위원선임(상무급)△진심원 하정욱 임도현 김홍주 정지원 오민석 ◇전문위원선임(상무급)△홍사윤 ■LG디스플레이 ◇부사장 전입 △인유성◇전무 승진△패널센터장 차수열 ◇상무 선임△HP 영업담당박경화△IT 일본영업담당 이상훈 △IT 고객지원담당 전상언△TV미주/아주영업담당 박수철△Panel DE담당 조원호△난징법인장 최성열△구매1담당 김동수△구매2담당 최영근△경영기획담당 이석화△업무혁신담당 현병탁△TV중소형개발담당 이주홍△OLED공정/생산담당 탁윤흥△연구1실장 김창동△일본연구소장 오창호 ■LG이노텍 ◇전무 승진 △류시관 ◇상무 전보△김영욱 노시동 ◇상무 신임△정흥택 문형철 ■실트론 ◇상무 승진 △승길병 ■루셈 ◇상무 승진 △이상훈 ■LG화학 ◇전무 승진 △김종현 이형만 김명환 ◇상무 승진△박종일 김중섭 정찬식 이윤규 이동언 유지영 박기성 ■LG생활건강 ◇전무 승진 △윤여경 ◇상무 선임△이정희 이정애 안종대 이흥기 이유석 ■LG MMA ◇상무 승진 △윤경선 ■LG텔레콤 ◇전무 승진 △윤준원 최주식◇상무 선임△김훈 ■LG데이콤 ◇전무 승진 △이창우 이희연 성기섭 ◇상무 선임△김종천 이홍철 안태문 김경섭 강정호 ■LG CNS ◇전무 승진 △백상엽 ◇상무 승진△조기현 윤경훈 ■LG 엔시스 ◇상무 승진 △정병선 ■V-ENS ◇상무 승진 △오창근 ■서브원 ◇부사장 전보 △김대훈 ◇전무 승진△김명득 ◇상무 승진 △김기영 노용해 ◇상무 전보△탁윤균 ■LG스포츠 ◇승진 △상무 허병진 ■SKC ◇전무 △울산공장장 조병수△화학사업 전략본부장 장사범◇상무△PET필름 사업본부장 양생환△SKMS실천지원실장 박기동△미국연수 노재연 ■SK텔레시스 ◇부사장 △이종성 ◇상무△경영지원실장 강창기△개발기획본부장 겸 개발검증팀장 김승한 ■SK네트웍스 ◇전무 승진 △중국본부장 박성문△스피드메이트사업본부 백승한 ◇전무 전보△에너지마케팅부문장 강대성 ◇상무 승진△철강본부장 김용석△경인본부 인천지사장 최영재△재무실 김종국 △글로벌HQ추진실 이동구 ◇상무 전보△통신유통사업본부장 이응상△Customer사업본부장 라진권△에너지트레이딩사업부장 박성수△에너지마케팅컴퍼니 경영지원본부장 이호규△서울동부지사장 한상수△경기강원본부장 조인호△충청호남본부장 김유연△영남본부장 원종건△특수제품사업본부장 김동원△오토마케팅사업부장 김성환△기업문화실장 권세진△Global HQ추진실장 이혁수△기업문화실 SKMS담당 강성호△아이플랫폼 대표 이근필 ■SK케미칼 ◇부사장 승진 △케미컬 비즈 대표 이문석 ◇전무 승진△라이프 사이언스비즈 대표 이인석△신규사업부문장 노항덕 ◇상무 승진△라이프 사이언스 마케팅본부장 최낙종△생명과학연구소 개발1실장 천세영 ■SK텔레콤 ◇부문장 승진 △NI(Next Internet)사업부문장 홍성철△M&F(M edia&Future)〃 설원희 ◇상무 승진△김선중 조광식 조우현 이재호 박수영 김후종 육태선 안근 박민형 장종태 황수철 ■SK해운 △상무 심우용 박준구 ■SK브로드밴드 △상무 한권희 김태섭 전중인 ■SK E&S △상무 강명남 김성진 ■충남도시가스 △상무 이상윤 주진복 ■유비케어 ◇상무 승진 △건강관리연구소장 안동환 ■㈜워커힐 ◇상무 선임 △오춘호
  • [서민 생활안정 대책] 금융소외자 연체이자 탕감

    ‘금융소외자’들의 연체이자를 탕감하고,원금 상환기한도 대폭 늘려주는 방안이 추진된다.이에 따라 3000만원 이하 금액을 석 달 이상 연체한 금융소외자들은 새해부터 연체이자 없이 원금만 최장 8년에 걸쳐 나눠 갚게 된다.지금은 1000만원 이하 연체자만 해당된다.고금리 대출을 착실히 갚아온 사람이라면 이자가 더 싼 은행 대출(환승론)로 갈아탈 수도 있다.총 72만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자산관리공사(캠코)는 19일 기초생활수급자 등 금융소외자를 대상으로 채무 재조정과 환승론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부실채권정리기금 잉여금을 토대로 총 7000억원의 재원을 조성해서다. ●채무재조정·환승론 중 선택 이미 빚을 연체한 사람이라면 채무 재조정을 선택하면 된다.연체이자를 전액 탕감받고 원금은 8년에 걸쳐 나눠갚게 된다.대출금리가 연 30% 이상인 고금리 대출금을 연체없이 정상적으로 갚아온 저신용자(신용등급 7~10등급)라면 환승론을 선택하면 된다.신용회복기금 보증을 통해 연 19~21% 이자의 은행 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채무재조정이든 환승론이든 지금은 1000만원 이하 대출자만 해당되지만 내년 중 3000만원 이하로 대상자가 확대된다. 내년 초부터 시행한다는 방침 아래 구체적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는 채무액에 관계없이 지금도 신청할 수 있다.캠코측은 “1000만원 이하 대상자가 46만명,1000만원 초과~3000만원 이하 대상자가 26만명 등 총 72만명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비등록 대부업체 채무는 해당안돼 제도권 금융기관과 등록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린 경우에 한한다.비등록 대부업체에서 빌린 고금리 사채는 해당되지 않는다.채무액은 신청일 당시의 잔액 기준이다.단,대출시점이 올 9월2일 이전이어야 한다.예컨대 9월2일에 2000만원을 빌렸다가 1000만원을 갚고 신청일 현재 1000만원이 남았다면 지원자격이 주어진다.신용회복지원 콜센터(1577-9449)에 문의하면 자신이 지원 대상자인지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환승론을 신청할 경우에는 신분증과 소득 및 재직(사업) 확인서류가 있어야 한다.심사에 2~3일 걸린다.새로 개통된 금융소외자 자활지원 정보안내시스템 ‘새희망 네트워크’(www.hopenet.or.kr)에 들어가면 취업,창업 지원,복지지원 등 각종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용어클릭 ●금융소외자 7급 이하의 낮은 신용등급 때문에 1·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고 고리사채에 의존해야 하는 등 정상적인 신용활동을 하지 못하는 계층을 말한다.
  • “내 무덤에 휴대폰을 묻어달라”…美서 유행

    현대인 삶에 필수품이 된 휴대전화가 죽은 사람의 뒤를 따라 무덤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미국 ‘MSNBC’ 온라인판은 “미국에서 최근 몇 년 간 휴대전화를 무덤 속으로 갖고 가는 사람이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미국에서 남편의 묘비에 휴대 전화 번호를 새겨 넣어 다른 사람이 전화할 수 있게 한 메리온 셀저(Marion Seltzer)라는 여성이 화제가 됐다. 그녀는 남편의 관 속에 휴대 전화와 배터리를 함께 넣어 달마다 전화 요금을 지불하고 남편이 생각날 때 마다 전화를 건다. 무덤 속에 휴대 전화를 함께 묻는 것에 대한 통계치는 아직 없지만 많은 장례 전문가들이 젊은 사람들 사이에선 일상적인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할리우드의 한 장의업체 직원은 “특히 40세 이하의 사람들이 죽을 때 휴대 전화나 스마트폰을 갖고 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피츠버그에서 장의업체를 운영하는 프랭크 퍼먼(Frank Perman)은 “이런 일은 더욱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특히 휴대 전화의 가격이 점점 더 낮아지는 만큼 무덤 속에 함께 묻는 것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무덤에 휴대 전화를 함께 묻는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죽은 뒤에도 생전에 소중히 여기던 물건에 둘러싸이고 싶어 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전에 가족사진이나 보석 같은 물건들이 주를 이뤘다면 요즘에는 휴대 전화가 유행으로 떠오른 것. 또 “고인(故人)이 생전에 사용하던 휴대 전화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가족에게 안도감을 준다.” 며 “전화를 받는 사람이 없어도 고인과 연결됐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랑스 신부, 15세 소녀 몰카 찍다 덜미

    프랑스 호트 르와(Haute-Loire) 지역의 한 신부가 휴대전화에 소녀들의 알몸 사진을 저장하고 있다 들켜 8개월 동안 감옥 살이를 하게 됐다. 올해 61살의 이 신부는 건설 현장에 일하는 젊은이들을 돕는 협회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소녀가 부모와 통화하기 위해 그에게 휴대전화를 빌린 일이 발단이 됐다. 15살의 이 소녀는 휴대전화에서 샤워하는 자신의 알몸 사진을 발견한 것. 그의 휴대전화에는 총 5명의 알몸 사진이 저장되어 있었다. 소녀는 곧 부모에게 이를 알리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신부는 여성 샤워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6, 7년전부터 소녀들의 알몸을 관찰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르 몽타뉴(Le Montagne)신문에 의하면 법정은 그에게 8개월의 징역, 2년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신부는 법정에서 “평생 처음으로 여성의 실제 알몸을 보고 싶은 마음에서 몰래 훔쳐봤다.”며 용서를 구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프랑스통신원 최현아 dgy10@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텔 수영장에 난데없는 상어 등장 소동

    할리우드 스타들도 자주 이용하는 바하마의 한 호화 리조트에서 상어가 수영장으로 뛰어드는 소동이 일어났다. 미국 연예뉴스사이트 ‘티엠지닷컴’(TMZ.COM)은 “아틀란티스 리조트(Atlantis resort) 수족관에 사는 암초상어(reef shark) 한 마리가 손님들이 이용하는 호텔 수영장 미끄럼틀로 뛰어 들었다.”고 보도했다. 소동을 일으킨 장본인은 12살 된 암초상어 암컷 한 마리. 지난 16일 호텔 직원이 수영장과 연결된 미끄럼틀을 미끄러져 내려오는 상어를 발견했다. 상어가 있던 수족관과 수영장 사이는 너비 46cm의 장벽으로 가로막혀 있었지만 이 장벽을 뛰어 넘은 상어는 미끄럼틀을 통해 수영장 안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이 암초상어를 기다린 것은 수영장을 가득 채운 상어에게 해로운 염소로 소독된 물이었다. 상어가 평소 생활하는 수족관은 대서양 바닷물을 필터 처리해 사용한다. 직원들은 재빨리 수영장에서 상어를 구출해 원래 있던 수족관으로 돌려보냈으나 상어는 결국 죽고 말았다. 리조트 측은 “10년 넘게 수족관에서 함께 한 암초상어가 죽어 정말 슬프다.”며 애도를 표했다. 또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상어가 특별한 상황에 처해 놀랐던 것 같다.”며 “아침에 수영장을 개장하기 전이라 손님들은 전혀 위험에 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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