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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시 퇴임 기념사이트 ‘악플의 홍수’

    부시 퇴임 기념사이트 ‘악플의 홍수’

    영국의 게임회사인 티-엔터프라이즈는 조지 부시 대통령의 중간이름인 W의 텍사스 사투리를 이용한 바이듀바야닷컴(byedubya.com)을 최근 개설했다. 이 바이듀바야닷컴은 ‘오는 20일 백악관을 떠나는 부시 대통령에게 안녕의 인삿말을 보낼 수 있는 유일한 웹사이트’라는 개설 취지와 함께, 세계 누구나 웹사이트가 제공하는 그림판을 통해 부시에게 송별 카드를 보낼 수 있다. 이 웹사이트에 등록된 카드는 대형 모자이크로 프린트 돼 19일 백악관에 전달될 예정. 영국 텔레그래프에 의하면 이 웹사이트는 개설 6일만에 총 14만 5천건의 메시지가 등록됐다. 시간당 100여개의 메시지가 등록 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만 문제는 웹사이트의 개설 취지와는 다르게 세계로부터 악플 메시지가 홍수를 이루고 있는것. 이 웹사이트의 대표인 사디아 치스티는 “많은 사람들이 공을 들여 메시지를 보내고 있지만 많은 메시지가 도저히 프린트 할 수 없을 정도의 악플성”이라고 밝혔다. 급기야 웹사이트 운영자는 IP주소를 확인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분석을 해 보았고 미국, 영국, 호주, 일본 등 세계에서 메시지가 등록되고 있지만 총 등록자의 82%는 중동지역이라고. 현재 두명의 임시직 직원이 선별작업을 하고 있으며, 프린트가 가능한 메시지들 만을 선택해 대형 모자이크로 프린트해 부시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나는 20일 하루전인 19일 백악관에 보내질 예정이다. 사진=byedubya.com 서울뉴스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태경(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트렉스 제이 ‘황금빛 장갑이 포인트!’

    [NOW포토] 트렉스 제이 ‘황금빛 장갑이 포인트!’

    Mnet ‘밴드 오브 브라더스’(슈퍼주니어 희철, 강인, 트렉스 제이, 정모)의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근처 롤링홀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23일 오후 7시 Mnet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트렉스 제이 ‘파워풀한 무대’

    [NOW포토] 트렉스 제이 ‘파워풀한 무대’

    Mnet ‘밴드 오브 브라더스’(슈퍼주니어 희철, 강인, 트렉스 제이, 정모)의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근처 롤링홀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23일 오후 7시 Mnet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희철·제이 “여러분, 웃지말고 댄스!”

    [NOW포토] 희철·제이 “여러분, 웃지말고 댄스!”

    Mnet ‘밴드 오브 브라더스’(슈퍼주니어 희철, 강인, 트렉스 제이, 정모)의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근처 롤링홀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23일 오후 7시 Mnet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주판 ‘괴물’? 머리 두개 달린 물고기떼 발견

    화학약품을 먹고 자란 괴물이 실존한다? 영화 ‘괴물’의 이야기가 현실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호주의 한 강가에서 머리가 두 개 달린 어린 농어 수 천 마리가 한꺼번에 발견된 것. 퀸즐랜드의 농림수산부는 최근 브리핑을 통해 머리가 2개 달린 어린 농어 무리가 지난 3개월 전 누사 강(Noosa River)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물고기들을 조사한 시드니 대학의 동물학자 맷 랜도스(Matt Landos)는 “물고기 양식장은 마카다미아 나무(흰 꽃이 피는 상록수의 일종) 농장 근처에 있다. 나무를 키울 때 쓰는 화학비료가 강으로 유입되면서 이 같은 기형 물고기들이 탄생한 것 같다.”며 “이들 물고기들은 발견된 지 48시간 이내에 모두 죽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퀸즐랜드 생물관리부서장 론 글랜빌(Ron Glanville)은 “우리는 양식장과 농장의 샘플을 채취해 조사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나무농장에서도 특별한 원인을 찾진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물고기 양식장 내부의 환경 변화로 인한 사건일 수도 있다.”면서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조사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부분의 동물학자들은 이들 물고기가 외부로부터의 충격에 의해 세포가 변이되면서 기형이 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어 화학약품으로 인한 돌연변이 물고기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샤이니, ‘선배들 공연 오프닝 왔어요’

    [NOW포토] 샤이니, ‘선배들 공연 오프닝 왔어요’

    샤이니가 13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진행된 Mnet ‘밴드 오브 브라더스’ 쇼케이스에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초구 민원서비스 끝없는 진화

    서초구 민원서비스 끝없는 진화

    ‘미혼남녀를 위한 결혼 중매부터 신생아 작명, 법률·재산 전문가 상담까지….’ 서초구가 이색적인 민원 서비스로 화제를 낳고 있다. 12일 서초구에 따르면 OK민원센터는 주민들이 평소 관심을 갖고 있지만 높은 비용 때문에 이용을 망설였던 중매, 작명, 법률상담 등 각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결혼중매 서비스는 이달부터 처음 실시되고 있다. 전문상담원이 주민과 1대1 상담을 통해 인적사항, 배우자 이상형, 조건 등을 기록한 뒤 만남을 주선한다. 중매 서비스의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민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또 생활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중매뿐만 아니라 무료결혼식도 알선한다. 지난해 2월부터 운영되는 ‘신생아 작명코너’는 OK민원센터장이면서 성명학자인 구청의 이동우(56) 과장이 직접 작명을 맡고 있다. 이 과장은 1998년 9월부터 2006년 7월까지 무료작명 서비스를 펼쳐왔다. 현재까지 380명의 신생아에게 이름을 지어 줬다. 작명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OK민원센터 ‘작명코너’나 인터넷(cafe.daum.net/name7)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OK민원센터에서는 또 2006년부터 법률·세무 등 생활속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가 상담 코너’로 인기를 끌고 있다. 월요일-변호사, 화요일-건축사, 수요일-세무사, 목요일-법무사, 금요일-공인중개사까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실생활 문제를 친절하게 상담해 준다. 상담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상담 내용은 재산상속, 이혼, 양도소득세, 재건축 등 다양하다. 현재까지 하루평균 8건씩 1932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OK민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박성중 구청장은 “증명서 발급 같은 기본적인 민원서비스 이외에 주민들이 평소 궁금하게 여기는 사안이나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했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NOW포토] 슈주 희철 ‘손 인사… 남자 손 맞아?’

    [NOW포토] 슈주 희철 ‘손 인사… 남자 손 맞아?’

    Mnet ‘밴드 오브 브라더스’(슈퍼주니어 희철, 강인, 트렉스 제이, 정모)의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근처 롤링홀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23일 오후 7시 Mnet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슈주 희철, ‘마스크 쓴 드러머 변신’

    [NOW포토] 슈주 희철, ‘마스크 쓴 드러머 변신’

    Mnet ‘밴드 오브 브라더스’(슈퍼주니어 희철, 강인, 트렉스 제이, 정모)의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근처 롤링홀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23일 오후 7시 Mnet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슈주 희철 “선글라스 잘 어울리죠?”

    [NOW포토] 슈주 희철 “선글라스 잘 어울리죠?”

    Mnet ‘밴드 오브 브라더스’(슈퍼주니어 희철, 강인, 트렉스 제이, 정모)의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근처 롤링홀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23일 오후 7시 Mnet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슈주 희철ㆍ강인 ‘아름다운 모습’

    [NOW포토] 슈주 희철ㆍ강인 ‘아름다운 모습’

    Mnet ‘밴드 오브 브라더스’(슈퍼주니어 희철, 강인, 트렉스 제이, 정모)의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근처 롤링홀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23일 오후 7시 Mnet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밴드 오브 브라더스 “우리에게 빠져보세요!”

    [NOW포토] 밴드 오브 브라더스 “우리에게 빠져보세요!”

    Mnet ‘밴드 오브 브라더스’(슈퍼주니어 희철, 강인, 트렉스 제이, 정모)의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근처 롤링홀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23일 오후 7시 Mnet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슈주 강인, ‘이런 모습 처음이야’

    [NOW포토] 슈주 강인, ‘이런 모습 처음이야’

    Mnet ‘밴드 오브 브라더스’(슈퍼주니어 희철, 강인, 트렉스 제이, 정모)의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근처 롤링홀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23일 오후 7시 Mnet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센 강물과 사투벌인 英 마이티 마우스

    영국에서 거친 강물을 벗어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작은 들쥐의 모습이 사진으로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은 긴 꼬리를 이용해 거센 강물에서 목숨을 건진 용감한 들쥐 한 마리를 소개했다. 컴브리아주 칼라일 근처에 사는 존 암스트롱(John Armstrong, 42)은 3주간 얼어붙었던 날씨가 풀린 뒤 물이 넘치기 시작하는 어싱 강(River Irthing)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강 건너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필사적으로 올라가는 작은 쥐를 발견했다. 존이 유심히 관찰하는 동안 쥐는 나뭇가지 위에서 강을 가로지르는 돌다리 위로 뛰어 오르려는 무모한 도전을 감행하다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그리고 물 속으로 빠졌다 수면 위로 다시 떠오른 쥐는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다음 순간 깜짝 놀랄 일이 벌어졌다. 쥐의 꼬리가 강물을 타고 흘러 내려오던 나무 조각을 감싼 것이다. 나무 조각을 이용해 물 위에 떠있던 쥐는 마침내 무사히 강둑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 과정을 모두 지켜본 존은 “쥐가 물에 빠진 뒤 정말로 죽었다고 생각했다.”며 “결국 물에서 탈출해 정말 행복했다. 놀라운 광경이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인 의원 나리 고마워요”…中서 대서특필

    은퇴한 뒤 중국에 건너가 ‘맨발의 의사’로 불리며 의료봉사에 앞장서는 한 한국인 한의사가 현지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중국 런민르바오(人民日報)와 칭다오뉴스 등 주요 일간지에서 소개된 이 주인공은 올해 81세의 김성진씨. 부산의 한 종합병원 원장을 지낸 뒤 은퇴한 김씨는 지난 6년 전 산둥(山東)성 칭다오시로 건너가 박애의료 봉사단을 이끌고 농촌 의료봉사에 앞장서 왔다. 중국의 많은 농민들이 진료를 받지 못해 고통받는 것을 본 뒤 칭다오에 머물기로 결심한 것. 2003년 처음 칭다오에 병원을 개원한 뒤 뛰어난 의술과 따뜻한 마음씨로 주민들을 감동시켜 온 그는 1년 뒤인 2004년부터 의료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얼굴이 검게 탈 정도의 뜨거운 날씨에도 그는 직접 약상자를 짊어진 채 칭다오 주변의 농촌을 찾아가 의술을 펼쳐 ‘맨발의 의사’라는 칭호도 얻게 됐다. 그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칭다오 인근의 농촌 사람들도 소득이 낮고 교통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병원 왕래를 힘들어했다.”면서 “특히 중국은 한국보다 의료 수준이 많이 떨어져 있고 약품도 턱없이 부족한 상태였다. 그래서 약품을 든 상자를 직접 들고 주말마다 농민들을 찾아가게 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4년간 20군데가 넘는 도시를 다니며 봉사활동을 해 왔다. 매번 1만 위안(약 200만원)어치에 가까운 약품을 직접 사들고 다니며 진료에 나선 그는 “일시적인 효과만 주는 약 보다는 향상된 의료기술과 의료진이 더욱 시급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지적했다. 그를 ‘맨발의 의사’ 또는 ‘한국 의원 나리’라로도 부르는 현지 환자들은 그에게서 약과 치료를 받는 대신 중국어를 가르쳐주며 교류하고 있다. 그는 “나 같은 ‘맨발의 의사’ 1명이 100명의 의사를 만들 수 있다.”면서 “2007년 한중박애의료단을 설립한 뒤 이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기쁘다. 현재는 후배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의학과 중의학을 두고 ‘뿌리 논란’으로 반한감정을 가중시키던 현지 언론들도 모처럼 “한국에서 온 ‘맨발의 의사’가 중국의 농민들에게 따뜻한 의술을 베풀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역대 SF영화 속 가장 악랄한 컴퓨터는?

    역대 SF영화 속 가장 악랄한 컴퓨터는?

    역대 가장 악랄했던 영화 속 컴퓨터는 무엇일까. 최근 미국 IT 전문지 ‘와이어드 뉴스’는 역대 SF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악역으로 등장했던 일명 ‘악마 컴퓨터’(Top 10 Evil Computers) 10대를 선정했다. 인간이 만들었음에도 불구 오히려 인간세계를 지배하는 등 관객들을 오싹하게 만들었던 악역 컴퓨터를 꼽은 것. 그중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악역으로 등장했던 컴퓨터 스카이넷(Skynet)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터미네이터1’이 개봉했던 지난 1984년부터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스카이넷은 극중 기계들의 우두머리로 핵전쟁이 일어난 뒤 인간을 괴롭히는 최고의 ‘기계 악당’ 캐릭터로 등장한 바 있다. 2위와 3위는 스티븐 리스버거 감독의 영화 ‘트론’에 등장했던 중앙제어프로그램과 론 하워드 감독의 ‘콜로서스’(The Forbin Project)에서 활약했던 컴퓨터 콜로서스가 각각 차지했다. 이외에도 지난 해 10월 개봉한 ‘이글아이’(Eagle Eye)의 최첨단 대형군사컴퓨터인 ‘아리아’(Aria)가 7위에 랭크돼 눈길을 모았다. 극중 아리아는 CCTV, 신호등 등 모든 전자기기들을 조정해 세계를 지배하려 인간을 공격하는 모습을 그린 바 있다. -다음은 순위 1) Skynet (The Terminator) 2) Master Control Program (Tron) 3) Colossus (The Forbin Project) 4) Zoanon (Doctor Who) 5) Proteus IV (Demon Seed) 6) M5 (Star Trek: The Original Series, “The Ultimate Computer”) 7) ARIA (Eagle Eye) 8) WOPR/Joshua (War Games) 9) The B.O.S.S. (Doctor Who) 10) The Ultimate Computer (Superman III)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강인ㆍ 제이, ‘환상의 하모니’

    [NOW포토] 강인ㆍ 제이, ‘환상의 하모니’

    Mnet ‘밴드 오브 브라더스’(슈퍼주니어 희철, 강인, 트렉스 제이, 정모)의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근처 롤링홀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23일 오후 7시 Mnet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슈주 강인 ‘표정만으로도 애절한’

    [NOW포토] 슈주 강인 ‘표정만으로도 애절한’

    Mnet ‘밴드 오브 브라더스’(슈퍼주니어 희철, 강인, 트렉스 제이, 정모)의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근처 롤링홀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23일 오후 7시 Mnet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6명 스쿠버 다이버 ‘수중 다림질’ 성공

    무려 86명의 스쿠버 다이버가 수심 12m 이상 물 속에서 다림질을 하는 일명 ‘수중 단체 다림질’에 성공했다. 영국 대중지 메트로는 “아마추어 스쿠버 다이버 86명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물 속에서 다림질을 하는 단체 다림질에 성공해 세계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스쿠버 다이버들은 영국 국립구명기관(RNLI)자선모금을 위해 이 같은 무모한 도전에 참가했다. 구매 매니저로 일하는 데클란 데일리(42)는 “평소 익스트림 스포츠에 열광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서 이 도전에 참가하게 됐다.”며 “지금까지 고수하던 틀을 깨고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었다.”며 도전배경을 설명했다. 그렇게 모인 스쿠버 다이버들은 지난 10일 칩스토우에 위치한 한 국립다이빙 센터에서 함께 수심 12-70m로 잠수했다. 이어 신호가 울리자 특수 제작된 다림판과 다리미를 이용해 동시에 옷을 다리는 도전에 성공했다. 이번 도전 성공으로 몇 년 전 호주 스쿠버 다이버들이 세운 ‘72명 다이버’ 기록이 깨고 새로운 기록이 탄생했다. 이날 세운 기록은 세계 기네스북에도 등재될 예정이다. 데일리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바보같은 도전으로 보일 수 있지만 나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라며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줬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기업 CEO에게 듣는다] (10) 유창무 한국수출보험공사 사장

    [공기업 CEO에게 듣는다] (10) 유창무 한국수출보험공사 사장

    “옥석을 가리는 노력을 게을리하지는 않겠지만 지금은 기업들의 우산을 뺏을 때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나눠줘야 할 때입니다.” 유창무 한국수출보험공사 사장은 지난 9일 “외환위기 때 수출을 통해 어려움을 이겨냈듯이 지금도 한발 빠르게 시장을 공략하고 적극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때”라며 “수출이 증가되도록 수출보험 지원을 먼저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유 사장이 수출기업의 사정을 잘 아는 것은 행시 출신으로 산업자원부에서 주EU상무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기획실장, 중소기업청장을 거쳤고 공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사장, 무역협회 상근부회장을 역임한 무역·통상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수출보험공사는 우리 기업이 수입자로부터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못해 입는 손실을 보상하는 수출보험과 수출기업이 금융기관의 대출금을 갚지 못할 때 대신 지급해주는 보증제도를 운영하는 곳이다. ●취임 뒤 환율, 경기침체로 정신없는 대응 지난해 9월 취임한 유 사장은 환율상승과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수출타격 등 정신없는 한해를 보냈다. 환율이 급등하면서 수출보험공사가 판매한 환율 위험 회피 상품인 환변동보험이 문제가 됐다. 환율이 떨어지면 기업에 지원해주지만 환율이 오르면 기업들이 수출보험공사에 환수금을 물어줘야 했기 때문이다. 수출보험공사는 결국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환수금을 최대 2년에 걸쳐 나눠 갚을 수 있도록 했다. 유 사장은 “환보험에 가입했던 기업들만큼이나 매달 선물환 인수금을 정산해야 하는 수출보험공사도 큰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다. 한시름 놓을 때쯤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시작됐다. 미국 2위의 가전판매회사인 서킷시티도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우리의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서킷시티에 납품했지만 피해는 미미했다. 수출보험에 가입했기 때문이다. 유 사장은 “미국발 전세계 경기침체로 대외거래 위험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수출보험의 특성상 경기침체 시에는 수요가 늘어난다.”고 말했다. 이후 유 사장은 정부, 국회 등을 다니며 수출보험기금에 대한 정부의 출연금을 늘리는 데 집중했다. 정부의 출연금은 통상 100억~250억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유 사장은 이 돈으로는 경기침체기에 수요가 늘어날 수출보험을 감당할 수 없고 이는 곧 우리의 살 길인 수출에도 영향을 미칠 것임을 강조했다. 결국 올해 수출보험기금 출연금은 예년 수준에서 크게 늘어난 3100억원으로 결정됐다. ●조직개편 등 예산절감 인턴 55명 채용 출연금이 늘어난 만큼 수출보험공사의 지원과 신성장동력에 대한 지원도 늘어났다. 올해 수출보험 지원목표는 170조원으로 40조원이 늘었다. 수출중소기업들의 자금경색을 해소하기 위해 5조원의 특별보증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해외자원개발, 녹색에너지, 문화콘텐츠 등 미래 성장동력의 산업화를 위한 지원도 늘어난다. 아울러 다른 나라 수출지원기구 등과의 재보험이나 공동보험을 활용해 보험지원의 어려움도 줄일 계획이다. 유 사장은 경제위기로 해외 기업들이 몸을 사릴 때 다소 위험은 있지만 우리 수출기업을 적극 지원하면 경제위기 뒤 시장지배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예전에는 기업의 단점을 보고 지원회피의 핑계로 삼았다면 이제는 적극적으로 장점을 찾아 지원하는 근거로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체적인 경제위기 상황을 위해 수출보험공사 자체의 효율성을 높이는 작업도 한창이다. 수출보험공사는 올초 시무식을 겸해 ‘수출보험 비상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앞서 수출보험공사는 지난해 11월 올해 전직원의 임금동결 및 임원연봉의 40% 삭감을 노사가 합의했다. 또 나눔 고용을 위해 임직원의 성과급 반납분으로 3억 8000만원의 재원을 마련,당초 20명이던 청년인턴을 55명 채용할 계획이다. 또 10% 예산절감과 현재 24개인 부서를 22개로 줄이는 등 조직을 개편한다. 인력도 줄여 현재 515명인 정원을 2012년까지 436명 수준으로 15% 감축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사진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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