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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학미, “‘슈퍼스타K’ 결승 탈락, 오히려 다행”

    길학미, “‘슈퍼스타K’ 결승 탈락, 오히려 다행”

    가수 길학미가 ‘슈퍼스타K’ 결승에서 탈락한 것이 오히려 다행이라고 밝혔다. 길학미는 6일 소속사를 통해 “‘슈퍼스타K’에서 우승을 하지 못했을 때 아쉽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라며 “덕분에 앞으로 도전할 목표와 오기가 발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에서 음반 준비를 하면서 떨어진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멋진 데뷔 무대를 선사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길학미는 지난해 케이블 음악채널 Mnet ‘슈퍼스타K’에서 빼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결승에서 3위에 머물러야 했다. 최근 그는 데뷔 음반 ‘Super Soul’을 발표하고 각종 음악사이트 상위권 차트에 진입,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데뷔 음반에는 국내 히트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힙합 사운드와 일렉트로니카 팝 계열의 음악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 사진 = 오스카ENT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패드 출시] ‘관심폭발’ 아이패드 써보니…

    [아이패드 출시] ‘관심폭발’ 아이패드 써보니…

    지난 3일 북미시장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한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iPAD)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1월 애플의 아이패드 공개 이후 ‘덩치만 커진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업계의 비판과는 달리 발매 첫날에만 70만대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으며, 사용 후기도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다. 아이패드는 전자책 등을 비롯한 온라인 콘텐츠 업계는 물론 한국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IT 전문가 “컴퓨터의 새 시대를 열 것” 아이패드를 공식 발매일보다 미리 입수해 주요 기능을 체험해 본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 “매우 놀라운 기술의 진화”라는 평가다. 이들은 아이패드의 다양한 기능 중 특히 경이로운 수준의 빠른 반응속도에 주목했다. IT 전문 칼럼니스트인 벤 패터슨은 야후뉴스에 기고한 ‘아이패드에 관한 10가지 놀라운 사실들’을 통해 사용 후기를 공개했다. 그는 ‘놀라운 속도감’을 가장 먼저 소개하면서 아이패드의 프로그램들이 ‘쌩쌩’ 돌아가고, 웹브라우저인 ‘사파리’를 통한 웹브라우징 속도는 아이폰보다 빠르다고 평가했다. 장점은 속도에만 있지 않았다. 아이패드의 강력한 전자책(e-book) 기능은 아마존의 전자책 ‘킨들’에 비해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패터슨은 “아이패드는 눈길을 사로잡은 컬러 스크린과 책장을 부드럽게 넘기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아이패드의 컬러 스크린은 흑백 스크린을 쓰는 킨들에 비해 야외 햇빛에서는 보기 힘든 점도 지적했다. 그는 또 소비자들이 아이패드 구매를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인 ‘가상 키패드’에 대해서는 “우려했던 것처럼 엉망은 아니다.”며 “이메일 작성도 무난하게 할 수 있고 자동 오타 수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패터슨은 아이패드를 한 시간가량 테스트한 후 아이폰을 보면서 “이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은 무엇인가.”라는 재치 있는 사용 후기도 덧붙였다. 월스트리트저널의 IT 전문기자 월트 모스버그는 아이패드를 “랩톱의 아성에 도전할 만한 잠재력이 있다. 마우스를 밀어내고 결국 손가락을 이용하는 ‘멀티터치’ 시대를 열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IT 전문지 ‘PC 매거진’은 “아름다운 터치스크린을 갖춘 날렵하고 매우 근사한 제품.”이라며 “태블릿 환경의 지평을 열 승리자임이 분명하다.”고 극찬했다. ●소비자 “역시 애플” 찬사 연발 IT 전문 블로그 사이트 기즈모도, CNET 등에도 아이패드를 구매한 ‘얼리 어답터’들의 사용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IT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수준과 경험을 자랑하는 이들은 전문가들보다 더 후한 평가를 내렸다. 한 네티즌은 “최대 밝기로 영화 감상이나 게임을 했는데도 배터리가 12시간 이상 지속됐다.”면서 아이패드의 배터리 수명은 기대했던 것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거실 소파에서 아이패드로 글을 쓰고 있다.”면서 “아이패드는 매우 빠르고 화려한, 놀라움 그 자체”라고 성능에 대해 만족했다. 이와 같은 전문가들과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사용 후기는 아이패드 판매 돌풍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즈모도가 진행 중인 ‘아이패드 구입을 원하는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일 현재 응답자의 30%가 웹 서핑을 답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책·잡지 구독이 20%를 차지했다. 현재 응답자 중 세 번째로 높은 비율인 12%가 ‘아이패드에 대한 열풍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애플이 풀어야 할 숙제들 아이패드에 대한 열광 속에도 애플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도 다수 지적됐다. 뉴욕타임스의 IT 전문 칼럼니스트는 패터슨과는 달리 터치스크린을 통한 자판 입력 기능을 ‘끔찍하다’고 혹평했다. 또 플래시 영상이나 멀티태스크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점도 단점으로 꼽았다. 그는 아이패드가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컴퓨터가 될 것이지만 IT에 관심이 매우 높은 사람들에게는 신통치 않을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배터리가 긴 수명을 자랑하지만 충전이 제한적이라는 점도 지적했다. 보편적인 USB 포트로는 충전할 수 없고 내장된 전용 어댑터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휴대용 기기의 매력을 제한한다는 것이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韓 보브 “김희선의 ‘中 짝퉁모델’ 논란에 유감”

    韓 보브 “김희선의 ‘中 짝퉁모델’ 논란에 유감”

    최근 한류스타 김희선이 중국의 ‘짝퉁 보브’ 모델과 관련된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한국의 코스메틱 브랜드 보브(VOV)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보브 측은 김희선의 중국 내 보브 모델 논란과 관련해 당사의 브랜드가 거론되고 있기에 부득이 입장을 표명한다며 “현재 중국 짝퉁(가짜) 보브 모델로 논란이 되고 있는 김희선에게는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희선은 지난 5일 “김희선이 중국 짝퉁 회사와 광고 계약을 맺었다.”는 언론 보도에 휩싸였다. 이에 김희선 측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김희선은 중국 화장품 회사인 란슈(藍秀, LANCHEN)와 계약을 맺었고, 란슈와 중국 보브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보브 측의 설명에 따르면 란슈는 보브 제품의 브랜드를 도용해 짝퉁 상품을 제조, 판매해온 업체 야스(YACE)가 만든 기초 브랜드다. 보브 측은 “우리는 약 10여년 이상 중국 시장에 진출해 높은 고객 인지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이점을 악용한 중국 내 업체가 현지에서 카피된 짝퉁 보브 제품을 만들어 공급하기 시작했고, 그 대표적인 업체가 야스다.”고 밝혔다. 이어 “야스는 여러 해 동안 카피된 보브 제품의 브랜드를 도용하고, 제품을 제조, 판매해 성장해 왔으며 그렇게 축적된 자본으로 란슈라는 기초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보브는 “김희선이 모델로 있는 란슈는 보브의 도메인을 카피한 홈페이지(www.myvov.net)에 보브 모델인 이준기의 이미지를 무단으로 도용했을 뿐만 아니라 란슈의 모델인 김희선의 이미지도 함께 노출시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보브 관계자는 “야스의 짝퉁 제조와 모델 도용은 란슈의 모델 김희선은 물론, 당사의 이미지를 동시에 실추시키는 행위”라며 “이로 인해 한국 보브의 피해가 막대하다.”고 주장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란슈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약 운반범 잡고 보니 6세 쌍둥이?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 지난달 28일 나이지리아 라고스주에 있는 무르탈라모하메드 공항에서 속옷 속에 마약을 숨긴 채 영국 런던행 비행기를 타려다 3명이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놀라운 것은 범인 3명 중 2명이 6세 쌍둥이라는 사실이다. 나이지리아 마약법 집행기관 측은 쌍둥이와 아이들의 엄마가 속옷 속에 마약을 숨긴 채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체포됐으며, 그녀의 남편 또한 함께 체포했다고 밝혔다. 집행기관 관계자는 “남자의 몸에서는 마약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그의 아내와 여섯 살 난 두 아이의 속옷 속에서 마약이 발견됐다.”면서 “여자에게서는 3㎏이, 두 아이에게서는 각각 700g의 마약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나이지리아 당국은 당초 일가족 모두를 한 곳에 구금했으나, 아이들은 무고하다는 판단 끝에 부모 두 사람만 가뒀으며, 위법행위로 엄중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를 마약운반에 이용한 사례는 이미 여러 차례 보도된 바 있다. 지난 해 2월에는 베트남의 37세 여성이 생후 7개월의 유아를 안아 방패막이로 삼고 헤로인을 운반하다 체포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진보라 “파아노 연주 들어 보실래요?”

    [NTN포토] 진보라 “파아노 연주 들어 보실래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5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Mnet ‘엠 펍 프로젝트’ 현장공개에서 MC를 맡은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 펍 프로젝트’는 음악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를 리드하는 Mnet과 Pub의 만남으로 다양한 음악과 공연, 맛있는 음식과 맥주가 어우러진 새로운 엔터테이닝 스팟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공간적 특성이 강해 록 공연의 현장감이 높으며 록 밴드에서만이 만날 수 있는 강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19일 첫 방송 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팔자 상팔자… ‘호화 단독주택’ 사는 개들

    주인이 선물한 호화로운 단독주택에서 안락한 삶을 영위하는 개들이 외신에 소개됐다. LA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LA의 한 가정집에서 기르는 애완견 달라, 첼시, 퍼프 등 3마리는 2년 전부터 주인집과 같은 동네에 있는 미니저택에서 살고 있다. 전직 보험 관리인인 주인 타미 케시스(47)가 유명 건축가에 의뢰해 지은 이 집은 애완견 3마리가 편안하고 놀고먹고 잘 수 있는 안락한 공간이다. 개들의 집은 근처 일반 저택에 비해 훨씬 작지만 3.3m에 이르는 높은 아치형 지붕과 잘 가꿔진 정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꾸며져 멋스러움을 풍긴다. 케시스는 “몇 년 전 집 앞에서 놀던 첼시가 야생 올빼미에게 잡혀갈 뻔한 일이 있었다.”면서 “개들이 마음놓고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저택에는 냉난방시설이 완비돼 있다. 또 내부에는 널찍한 거실에 침대 3개가 있으며 주인이 손수 만든 커튼으로 꾸며져 한층 안락함을 자랑한다. 주인은 이 집을 짓고 꾸미는데 3000만원(20000파운드) 넘는 돈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주인은 “개들은 내 인생이며 자식과도 같기 때문에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면서 “개들이 쉬면서 TV를 볼 수 있도록 평면 TV를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엠 펍 프로젝트’ 출연진 “기대하셔도 좋아요”

    [NTN포토] ‘엠 펍 프로젝트’ 출연진 “기대하셔도 좋아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5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Mnet ‘엠 펍 프로젝트’ 현장공개에서 MC를 맡은 작곡가 주영훈, 피아니스트 진보라, 가수 겸 배우 데니안, 가수 김성수, 가수 김태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 펍 프로젝트’는 음악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를 리드하는 Mnet과 Pub의 만남으로 다양한 음악과 공연, 맛있는 음식과 맥주가 어우러진 새로운 엔터테이닝 스팟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공간적 특성이 강해 록 공연의 현장감이 높으며 록 밴드에서만이 만날 수 있는 강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19일 첫 방송 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진보라 “‘엠 펍’ 기대하세요”

    [NTN포토] 진보라 “‘엠 펍’ 기대하세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5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Mnet ‘엠 펍 프로젝트’ 현장공개에서 MC를 맡은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 펍 프로젝트’는 음악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를 리드하는 Mnet과 Pub의 만남으로 다양한 음악과 공연, 맛있는 음식과 맥주가 어우러진 새로운 엔터테이닝 스팟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공간적 특성이 강해 록 공연의 현장감이 높으며 록 밴드에서만이 만날 수 있는 강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19일 첫 방송 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패드 사자” 밤새 줄서

    “아이패드 사자” 밤새 줄서

    전 세계 정보기술(IT) 업계는 물론 IT 기기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 온 애플의 태블릿 PC ‘아이패드’가 미국 시장에서 3일(현지시간) 오전 9시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미 IT 전문 뉴스사이트인 CNET 등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일부 IT 마니아들은 아이패드를 구입하기 위해 판매 하루 전인 2일 오전부터 침낭 등을 챙겨와 밤을 새우며 매장 앞을 지키기도 했다. 아이패드를 구입하기 위해 밤을 새운 인파 속에는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애플을 공동 창업한 스티브 워즈니악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워즈니악은 2일 오후 6시쯤 실리콘밸리 애플 매장에 도착해 네 번째로 줄을 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전에 구할 수도 있었지만 애플 팬들과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 나왔다.”고 말했다. 스티브 잡스도 아이패드 출시 당일 캘리포니아주 팰러앨토시의 애플 매장을 방문해 판매 현장을 둘러보고 일부 고객들과 대화를 나눴다. 미 금융서버스업체 파이퍼 제프레이의 애널리스트 진 먼스터는 아이패드가 발매 첫날 하루에만 60만~70만대가량 팔린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국내외 관련 업계는 애플 아이패드가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성능으로 휴대용 기기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는 관측 속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삼보컴퓨터가 ‘TG 태블릿PC’를 준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도 기존의 소극적 입장을 바꿔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직접적인 타격이 예상되는 전자책 업체들도 행보를 서두르는 모양새다. 아이리버의 ‘스토리’는 온라인 전자책 사이트 ‘북투’를 열고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도 최근 출시한 전자책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기존 교보문고와의 제휴를 확대해 텍스토어, 한국이퍼브, KT 스토어 콘텐츠까지 보폭을 넓히고 있다. LG전자도 콘텐츠 서비스 제공업체와 함께 새로운 형태의 태블릿PC나 전자책 형태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혜영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英 6세 소녀, 동급생들에게 집단 성추행 파문

    6세 소녀가 동급생들에게 상습적으로 집단 성추행을 당해온 사건이 웨일스에서 일어났다. 데일리메일과 BBC 등 영국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 익명의 6세 소녀는 같은 초등학교의 동급생 23명에게 수개월 동안 매일같이 성추행을 당해왔다. 가해 학생들은 소녀의 옷을 벗기고 알몸에 구타를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충격적인 사건은 가해 학생들이 처벌을 받지 않아 논란으로 이어졌다. 조사 결과 가해 학생들에게 성추행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지만 나이가 어려 법적 처벌은 물론이고 학교에서도 제대로 징계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케이스 토울러 웨일스 아동국장은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안타까워하며 “현행 교육법의 허점이 드러난 사건”이라고 말했다. 익명으로 보도된 이 소녀의 어머니는 “딸에게 이 내용을 듣고 심한 충격을 받았다.”면서 “아이가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학교에 말했지만 조사는 2년이나 걸렸다.”고 답답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현재 소녀는 다른 학교로 전학했지만 여전히 공포에 빠져 있다고 그의 어머니는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점점 사라져가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호수

    세계에서 4번 째로 큰 내해(內海)였으나, 20세기 후반 면적과 그 수량이 급격이 줄어든 아랄해(Aral Sea)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방문하면서 해외언론에 다시한번 그 심각성이 보도되고 있다. 카스피 해 동쪽으로 기후가 삭막한 중앙 아시아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아랄해는 1960년 까지만 해도 해발 53m, 면적은 6만 8,000㎢였으나 2000년 대 들어서면서는 전체수량의 90%가 줄어 ‘지구의 가장 충격적인 환경 재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다. 아랄해가 사라지는 원인은 러시아 정부에 있다. 구소련 당시 농업관개를 위해 알랄해로 들어오는 아무다리야와 시르다리야의 물길을 바꿈으로써 아랄 해 수위가 급격하게 떨어졌다. 1980년대 이후 두 강줄기가 아랄 해에 이르기 전에 말라버리는 상태가 되었고, 이 때문에 염분과 광물질 함유량이 급속히 늘어나 물을 음료수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한때 풍부하던 철갑상어·잉어·돌잉어·유럽잉어를 비롯한 어류들이 멸종했고, 이에 따라 아랄 해 연안어업은 폐업상태가 됐다. 아랄 해가 말라감에 따라 겨울은 훨씬 혹독하게 추워졌고 여름은 더욱 더워지는 등 주변지역의 기후변화도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6일동안의 방문을 마친 반기문 사무총장은 “세계에서 유래를 볼 수 없는 최악의 환경재해로 매우 충격적”이라며 “세계 지도자들과 마주앉아 속히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태원, ‘기타 연주의 달인’

    [NTN포토] 김태원, ‘기타 연주의 달인’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5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Mnet ‘엠 펍 프로젝트’ 현장공개에서 MC를 맡은 가수 김태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 펍 프로젝트’는 음악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를 리드하는 Mnet과 Pub의 만남으로 다양한 음악과 공연, 맛있는 음식과 맥주가 어우러진 새로운 엔터테이닝 스팟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공간적 특성이 강해 록 공연의 현장감이 높으며 록 밴드에서만이 만날 수 있는 강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19일 첫 방송 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편번호 잘못 적어” 美 재소자, 마약장사 계획 덜미

    ”어머니, 마약 판매사업을 해보려 합니다. 공급을 부탁드립니다.” 교도소에서 이런 편지를 몰래 쓴 남자재소자가 적발됐다. 교도소 안에서 마약장사로 돈을 벌어보려던 이 남자는 우편번호를 잘못 적어넣는 바람에 꼬리가 잡혔다. 미국 오하오의 포트 클린턴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도널드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가 어머니에게 마약 공급책이 되어달라고 은밀히 부탁을 했다가 덜미가 잡혔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교도소 안에서 마약장사를 하면 큰돈을 벌 수 있을 것으로 본 그는 창업(?)을 결심하고 공급라인을 확보하기 위해 밖에 있는 어머니에게 편지를 썼다. 편지에는 마약을 구하는 방법, 교도소로 몰래 들여보내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했다. 하지만 정성들여 쓴 편지를 넣고 봉투를 쓰면서 그는 결정적인 실수를 범하고 만다. 수신자 주소를 쓰면서 교도소 우편번호를 또박또박 적어넣은 것. 편지는 우체국으로 나갔다가 부메랑처럼 교도소로 돌아왔다. 교도소 당국은 편지내용을 검사하다 도널드가 마약밀매를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검찰에 알렸다. 불법사업을 하겠다며 교도소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셈이다. 그는 즉시 마약 밀반입-판매 미수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포트 클린턴 교도소 관계자는 2일(현지시간) 인터뷰에서 “교도소로 보내온 편지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그의 범행계획이 확인됐다.”면서 “그가 변호사를 선임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주영훈 “맛있는 음악 요리 보여줄게요”

    [NTN포토] 주영훈 “맛있는 음악 요리 보여줄게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5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Mnet ‘엠 펍 프로젝트’ 현장공개에서 MC를 맡은 작곡가 주영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 펍 프로젝트’는 음악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를 리드하는 Mnet과 Pub의 만남으로 다양한 음악과 공연, 맛있는 음식과 맥주가 어우러진 새로운 엔터테이닝 스팟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공간적 특성이 강해 록 공연의 현장감이 높으며 록 밴드에서만이 만날 수 있는 강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19일 첫 방송 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국서 ‘미녀거지’ 이어 ‘명품거지’ 등장

    중국에서 멋들어진 패션 감각으로 화제를 모은 ‘패셔니 거지’에 이어 다양한 ‘거지 시리즈’가 나와 사회적 논란에까지 이른 가운데, 또 한 명의 새로운 ‘명품거지’가 탄생했다. 지난 3일 오후, 장쑤성 난징시의 한 기차역 앞에는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침울한 표정으로 구걸을 했다. 이 여성은 깔끔한 옷차림과 외모에도 불구, 차가운 거리에 무릎을 꿇고 “3위안(한화 약 500원)만 주세요.”라며 사람들의 눈길을 모았다. 또 분필로 땅 위에다 “가족에게 전화를 걸거나 배를 채울 수 있게 3위안만 주세요. 아예 차비를 주시면 더 좋습니다.”라는 글을 써놓았다. 그러나 행인들을 의아하게 한 것은 그녀가 어깨에 맨 명품브랜드 L사의 가방이다. 명품가방을 매고 구걸하는 모습을 본 따 ‘명품 거지’라는 별명이 붙은 그녀는 “왜 구걸을 하려 하냐.”는 현지 기자의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대응하다, 사진을 찍으려고 하자 ‘버럭’ 화를 내고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은 기차역 앞을 지나던 행인이 찍어 공개한 것으로 이 여성의 정확한 나이와 사는 곳 등 신원정보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최근 중국에는 ‘얼짱거지’, ‘천재거지’ 등 특색을 가진 걸인들이 인터넷 상에 화제가 되면서, 일반인들이 장난삼아 거지로 가장해 눈길을 끌려는 행동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성수 “복고 스타일 괜찮죠?”

    [NTN포토] 김성수 “복고 스타일 괜찮죠?”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5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Mnet ‘엠 펍 프로젝트’ 현장공개에서 MC를 맡은 가수 김성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 펍 프로젝트’는 음악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를 리드하는 Mnet과 Pub의 만남으로 다양한 음악과 공연, 맛있는 음식과 맥주가 어우러진 새로운 엔터테이닝 스팟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공간적 특성이 강해 록 공연의 현장감이 높으며 록 밴드에서만이 만날 수 있는 강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19일 첫 방송 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엠 펍’ 데니안, ‘부드러운 미소’

    [NTN포토] ‘엠 펍’ 데니안, ‘부드러운 미소’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5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Mnet ‘엠 펍 프로젝트’ 현장공개에서 MC를 맡은 배우 데니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 펍 프로젝트’는 음악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를 리드하는 Mnet과 Pub의 만남으로 다양한 음악과 공연, 맛있는 음식과 맥주가 어우러진 새로운 엔터테이닝 스팟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공간적 특성이 강해 록 공연의 현장감이 높으며 록 밴드에서만이 만날 수 있는 강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19일 첫 방송 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신 4개월 10세소녀 낙태 불허 논란

    멕시코에서 낙태 규정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의부의 성폭행으로 원치 않는 아기를 갖게 된 초등학생 소녀가 경직된 법 적용에 걸려 꼼짝없이 엄마가 될 처지에 놓이면서다. 친모와 소녀는 낙태를 원하지만 멕시코 당국은 임신이 이미 상당기간 진행돼 규정상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수술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아기를 가진 소녀는 멕시코 남부 킨타나 루 주(州)에 살고 있는 10살 된 인디언으로 마야 인디언 혈통이다. 지난달 23일(이하 현지시간) 엄마와 함께 건강진단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가 임신사실을 알게 됐다. 임신이 벌써 4개월에 접어들었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잔뜩 겁에 질린 소녀는 “학교에 가다 괴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조사과정에서 소녀를 임신시킨 건 의부인 것으로 드러났다. 3일 만인 같은 달 27일 짐승같은 짓을 한 의부는 경찰에 체포됐다. 범인은 잡혔지만 문제가 되고 있는 건 소녀의 몸안에서 자라고 있는 아기다. 킨타나 루에선 성폭행으로 원치 않는 임신을 한 여성에게 낙태를 허용하고 있지만 임신 3개월까지로 기간에 제한을 두고 있다. 친모와 소녀는 낙태를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주 당국은 임신기간이 규정을 넘겼다며 수술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일부 멕시코 언론은 “엄격한 법 적용도 좋지만 합리적인 예외 규정을 두지 않으면 소녀와 같은 피해자가 속출할 수 있다.”면서 “이번 사건으로 멕시코가 낙태문제를 놓고 또한번 딜레마에 빠지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꼬리·이빨 없는 ‘괴물 물고기’ 중국서 발견

    입과 꼬리가 보이지 않는 물고기가 중국의 작은 마을을 놀라게 했다. 지난 3일 밤, 중국 남단 하이난성의 하이커우 구역의 어부들은 그물에 딸려온 납작한 물고기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위쪽은 검은색이고 아래로 내려올수록 흰색을 띄는 이 물고기의 몸길이는 40㎝·폭 25㎝가량이며 매우 납작하다. 무게는 18㎏정도고 양 옆에 매우 크고 긴 지느러미가 달려있으며, 가장 큰 특징은 꼬리와 이빨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것. 이 물고기를 낚은 50세 어부인 퉁(童)씨는 “그물에 무엇인가 걸린듯한 느낌이 들었고, 배 위로 끌어올려 보니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물고기였다.”면서 “오랫동안 바다에서 어부일을 했지만 난생 처음 본다.”고 놀라워했다. 본지 조사결과 이 물고기는 국내에서도 여러차례 발견된 바 있는 개복치인 것으로 밝혀졌다. 개복치는 꼬리 지느러미가 퇴화해 흔적만 남아있으며, 입이 매우 작은 생물이다. 그러나 이를 발견한 현지에서는 아직 이 물고기의 종(種)을 파악하지 못한 채 ‘괴물 물고기’로 부르고 있다. 특히 어부들은 이 물고기가 독을 가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른 물고기와 분리시키고 접촉을 피하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엠 펍 프로젝트’ 출연진 “기대하셔도 좋아요”

    [NTN포토] ‘엠 펍 프로젝트’ 출연진 “기대하셔도 좋아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5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Mnet ‘엠 펍 프로젝트’ 현장공개에서 MC를 맡은 작곡가 주영훈, 피아니스트 진보라, 가수 겸 배우 데니안, 가수 김성수, 가수 김태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 펍 프로젝트’는 음악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를 리드하는 Mnet과 Pub의 만남으로 다양한 음악과 공연, 맛있는 음식과 맥주가 어우러진 새로운 엔터테이닝 스팟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공간적 특성이 강해 록 공연의 현장감이 높으며 록 밴드에서만이 만날 수 있는 강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19일 첫 방송 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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