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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민 “슈퍼스타K 2, 이상구 응원간 걸 오디션 응모로 편집” 해명

    장동민 “슈퍼스타K 2, 이상구 응원간 걸 오디션 응모로 편집” 해명

    ”슈퍼스타K 2 오디션에 참가한 동료 개그맨 이상구를 응원하러 간 걸 마치 내(장동민)가 오디션에 응모한 것처럼 편집해 홍보했다.” 개그맨 장동민이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2’의 예고편에 대해 해명하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슈퍼스타K 2’ 예고편에는 장동민이 출연했다. 예고편에서 심사위원 이승철은 장동민에게 “개그맨 그만 둘 거예요”라고 물어봤고, 뒤이어 아무런 설명 없이 이 장면만으로 예고편이 마무리 됐다. 사실은 장동민은 오디션에 참여한 것이 아니라 ‘슈퍼스타K 2’ 오디션에 참가한 동료 개그맨 이상구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있었다. 이승철이 “개그맨 그만 둘 거예요?”라고 물어봤던 것도 장동민이 아닌 오디션 참가자 이상구에 한 말이었다. 장동민 소속사인 코엔 측은 27일 “처음 이 영상을 보고 무척 당황해 엠넷 측에 시정 조치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일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싶었지만 차일피일 시간을 미루고 있는 엠넷 측의 대응에 유감스러울 뿐이다”고 밝혔다. 장동민 역시 “순수한 마음으로 동료를 응원하러 간 것이었는데 홍보만으로 비춰진 것 같아 안타깝고, 상구에게 미안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한편 논란이 일었던 ‘슈퍼스타K 2’ 심사위원에 프로듀서 박진영이 합류한다. 박진영은 이승철, 윤종신, 엄정화와 함께 ‘슈퍼스타K 2’ 메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사진 = 코엔스타즈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KT 표 사장, SKT 데이터 무제한…원하는 만큼 무제한이냐?

    KT 표 사장, SKT 데이터 무제한…원하는 만큼 무제한이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무제한하려면 확실히 무제한을 해야 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 표현명 사장은 27일 서울 광화문 사옥 올레스퀘어에서 5.1조원을 투자해 ‘모바일 원더랜드(Mobile Wonderland)’를 만들겠다는 골자로 공식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표 사장은 이날 SK텔레콤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대한 질문에서 “무제한이라고 하고 있지만 VOD, MOD 등 스트리밍 서비스가 원하는 만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지 반문한다.”며 “무제한을 하려면 확실히 무제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KT는 2만 8천국소의 올레 와이파이존을 올 연말까지 4만 국소로 추가 시키고 2011년 말까지는 10만 국소로 확대 구축한다. 표사장은 2014년 무선데이터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을 예상한다며 총 5조1천억원을 투자해 유무선 설비가 완벽한 ‘원더랜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자사 가입자는 물론 타사 가입자에게도 와이파이존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것에 대해 표 사장은 “와이파이 완전무료개방은 이미 KT는 개방하고 있다. 단 데이터 요금을 일정한 정액요금으로 지불하는 건 KT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KT는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단말 USIM인증 단말과 AP(Access Point) 무선 구간에는 WPA(무선 구간 암호화)를 적용시킨다. 단말과 서비스 게이트웨이 구간 전체를 암호화해 I-WLAN을 연말까지 모든 와이파이망에 적용, 완료 시켜 보안성을 갖춘 Secured Network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한편 KT는 서울 및 수도권 19개시에서 구축된 와이브로망을 올해 10월까지 5대광역시와 경부·중부·호남·영동 고속도로로 확대하고 내년 3월 전국 84개시와 서해안·남해·신대구-부산 고속도로에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표 사장은 KT가 향후 모바일 원더랜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부 규제 부분이 생긴다면 합의·협의를 통한 협력을 이끌어나가겠다며 상생 방향성을 드러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안철수연구소, ‘TS엔진’ GS인증 획득

    안철수연구소, ‘TS엔진’ GS인증 획득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안철수연구소는 자사의 통합엔진인 ‘TS엔진’이 ‘굿소프트웨어(GS)’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GS인증은 한국산업기술원(KTL)이 국내 우수 품질의 소프트웨어에 부여하는 것으로 ISO 국제표준을 기준으로 실제와 동일한 환경에서 일련의 테스트와 엄정한 심의 등을 거친 소프트웨어에 수여된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TS(Total Security)엔진’은 지능화, 복합화하는 악성코드와 컴퓨터 환경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안철수연구소의 4세대 통합엔진이다. V3 Internet Security 8.0, V3 365클리닉, V3 Lite 등 기업과 개인용 제품은 물론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트 가드’와 서버용 제품 등에 적용돼 있다. 보안 소프트웨어 엔진 가운데 유일하게 리눅스(Linux)와 유닉스(UNIX) 환경에서 인증을 받아 다양한 OS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안철수연구소 조시행 상무는 “안철수연구소의 20여 년 자체 기술력이 집적된 ‘TS엔진’의 기술력과 안정성이 다시 한번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며 “‘TS엔진’과 함께 클라우드형 기술인 ‘ASD(AhnLab Smart Defence)’로 안철수연구소의 진단, 방어력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스타크래프트2, 오픈베타 27일 2시 시작

    스타크래프트2, 오픈베타 27일 2시 시작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코리아)’의 오픈베타 서비스가 27일 오전 2시 시작된다.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지난 2007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된 월드 와이드 인비테이셔널(WWI)을 통해 최초로 개발 소식을 발표한 후 지난 2월 18일부터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거치며 총 18번의 패치를 진행, 게임 완성도를 높였다. 블리자드는 한국 게이머들만을 위한 혜택으로 출시와 동시에 오픈 베타를 실시해 멀티 플레이뿐만 아니라 싱글 플레이가 포함된 출시 버전을 무료로 일정 기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새롭게 바뀐 Battle.net 공식 웹사이트(http://kr.battle.net)에서는 스타크래프트 II 커뮤니티 사이트와 토론장을 새롭게 만날 수 있으며, 오픈 베타가 시작되면 간단한 설치 프로그램 실행후 바로 게임에 접속할 수 있는 게임 클라이언트를 사전에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갤럭시S’, 33일 만에 가입자 50만 돌파

    ‘갤럭시S’, 33일 만에 가입자 50만 돌파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지난달 24일 판매 개시한 ‘갤럭시S’가 33일 만에 가입자 5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갤럭시S’는 판매 6일 만에 10만 대, 10일 만에 20만 대, 19일 만에 30만 대를 돌파하는 등 33일만에 50만 대 판매 신기록을 올렸다고 전했다.SK텔레콤 배준동 마케팅부문장은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 갤럭시S가 SK텔레콤의 Network 품질을 기반으로 한 무선인터넷 사용 환경과 T map 등 차별적 특화 서비스가 입체적으로 고객에게 평가 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갤럭시S’ 돌풍과 스마트폰 라인업에 힘입어 SK텔레콤의 영업실적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 스마트폰 가입자는 최근 3개월간 약 80만 명이 증가하며 무선인터넷 수익모델의 전제조건인 고객기반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것. ‘갤럭시S’, 팬택 ‘Vega’, HTC ‘디자이어,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RIM ‘블랙베리’ 등 스마트폰 라인업과 ‘데이터무제한’ 및 ‘m-VoIP’ 도입 등의 상승작용으로 스마트폰 시장 및 무선인터넷 분야에서 SK텔레콤과 경쟁사와의 격차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는 추의다.이는 특정 제조사의 폐쇄적 모델에 종속되지 않고 안드로이드 OS의 개방성에 주목·집중한 전략이 적중한 결과라고 SK텔레콤은 평가했다.‘갤럭시S’ 출시 이후 국내 대표 앱 거래장터 ‘T store’의 일 평균 가입자는 1만 8천 명으로 출시 전 일 평균 가입자(6,300명) 대비 185% 증가했다. SK텔레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휴대폰 내비게이션 ‘T map’, 음악포털 ‘멜론’ 및 증강현실 ‘오브제’ 서비스 이용자는 갤럭시S 출시 전 대비 각각 60%, 90%, 94% 증가했다.이에 SK텔레콤은 스마트폰 사후지원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에 적극 부합하기 위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사용 만족감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프로그램의 일환인 ‘T스마트폰스쿨’은 공개강좌를 통해 현재까지 8천여 명의 이용객이 스마트폰 수강해 강좌 신청 후 1개월 후에나 지원 가능한 상황이라고 SK텔레콤은 밝혔다.SK텔레콤 배준동 마케팅부문장은 “SK텔레콤의 데이터 무제한 등 혁신적 무선인터넷 정책의 후광을 더해 갤럭시S는 올해 추석 전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로버트 패틴슨 기아차와 접촉사고

    트와일라잇 사가의 뱀파이어 주인공 로버트 패틴슨이 접촉사고를 내서 해외언론에서 화제로 다루어지고 있다. 하필 로버트 패틴슨이 접촉사고를 낸 상대방 자동차는 기아차. OK!매거진의 보도에 의하면 패틴슨은 24일 밤 말리브에 있는 친구집을 방문했다. 9시경 친구 집에서 나오던 패틴슨은 파파라치의 표적이 되었고 파파라치를 피하다가 주차장 길목에 있던 기아차를 들이받는 접촉사고를 일으켰다. 사고를 확인한 기아차의 소유자인 롭 고츠리는 “내차가 렉서스나 다른 차였더라면 신경이 쓰였겠지만 내차는 오래된 기아차이다”라며 “ 다음에 패틴슨을 만나면 트와일라잇의 다음편 영화 티켓을 달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말리브 경찰관 스콧 츄는 “접촉사고 관련 아무런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확인까지 했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은 이번 접촉사고 뿐 아니고 지난 6월에는 뉴욕에서 10대 소녀팬들을 피하려다 택시에 받치는 사고를 당했고, 로스 엔젤레스에서는 자신의 자동차를 어디에 주차했는지 잊어버려 유달리 자동차와 관련된 가십난에 자주 오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 LG전자, ‘인피니아 3D PDP TV’ 첫 시판 ‘3D 시청’

    LG전자, ‘인피니아 3D PDP TV’ 첫 시판 ‘3D 시청’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LG전자는 3D 입체 영상에 강한 첫 번째 ‘인피니아 3D PDP TV (모델명:50·60PX950)’를 이번 주 국내시장에 본격 시판한다고 25일 밝혔다. 50인치와 60인치 대화면으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초당 600장의 영상을 구현(600Hz)하며 응답속도를 개선한 3D 전용 형광체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축구 경기와 같은 빠른 3D 영상을 화면 겹침 현상 없이 표현해 어지러움을 최소화했다. 또한 시야각이 넓어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 편안하게 3D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화면에 ‘트루 블랙 필터(True Black Filter)’를 부착해 TV 자체의 영상이 밝게 보이며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은 효과적으로 차단시키는 기술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어두운 시청 환경의 경우 명암비를 2배 이상 향상시키는 등 2D 및 3D에서 항상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게 했다. TV 테두리의 폭도 31밀리미터(mm)로 줄여 3D 영상 시청 시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것도 눈에 띤다. 편의 기능은 운동, 여행, 동화 등 유용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 큐브, 유튜브(YouTube) 동영상, 구글 웹 앨범 서비스 피카사(Picasa) 등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용 할 수 있다. KBS의 최신 드라마와 KBO에서 제공하는 야구 중계 등 고화질 콘텐츠를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디지털 홈 네트워킹 표준(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을 지원하는 휴대폰, PMP, PC 등에 저장된 동영상과 음악 파일을 무선으로 공유해 재생시킨다. 외장하드나 USB 메모리 같은 저장매체를 TV에 꽂기만 하면 영화, UCC 등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동작 인식 방식 ‘매직 모션 리모컨’과 54개 채널을 한 화면에 띄워 한눈에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는 ‘멀티 채널 브라우저’도 탑재됐다. 미디어박스를 별도로 구매하면 DVD 플레이어, 게임기, 홈시어터 등 주변 기기를 화질 손상 없이 무선으로 연결 가능하며 일반 외장하드를 TV에 연결하면 생방송을 동시 녹화해 되돌려 보는 타임머신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대사를 더욱 또렷하게 전달해 주는 클리어 보이스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주변 조명 변화를 감지한다. TV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아이 케어 센서’는 시력 보호와 함께 소비전력을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김희섭 LG전자 PDP사업부장은 “실감나는 3D 입체영상을 어지러움 없이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는 ‘인피니아 3D PDP TV’로 소비자의 눈길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사오정’ 화영, 오디션 예선탈락…상황파악 못해 ‘폭소‘

    ‘사오정’ 화영, 오디션 예선탈락…상황파악 못해 ‘폭소‘

    가수 화영이 ‘실망인데’를 ‘신나는데’로 잘못 알아들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화영은 케이블채널 Mnet이 주최하는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2’에 도전해 현직 가수로써 ‘예선탈락’하는 굴욕을 맛봤다. 화영은 ‘슈퍼스타K 시즌2’ 서울 예선에서 심사위원 이승철, 백지영, 이하늘의 앞에서 감미로운 팝을 선보였다. 열정 가득한 모습에도 불구 심사위원들은 전부 불합격 판정을 내렸다. 특히 이승철은 “실망이다”라며 “외국 가수를 단순히 따라하는 느낌이다”고 혹평했다. 백지영과 이하늘 역시 "“느낌이 부족하다”고 입을 모으며 불합격 처분을 내렸다. 화영은 탈락 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탈락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평가로만 봐서는 납득이 잘 안 된다”고 말했다. 이는 화영이 “실망이다”는 이승철의 혹평을 “신나는데”라는 호평으로 잘못 알아들은 것.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오디션을 본 것인지 개그맨 시험을 본 것인지”, “본 실력이 있는 가수인데 너무 떨어서 제 실력발휘를 못한 것 같다”, “깨알 같은 예능감 인증”, “오디션 보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게 더 낫을 듯” 등 폭발적인 관심을 내비쳤다. 한편 화영은 힙합 듀오 언터쳐블의 대표곡 ‘텔 미 와이’를 비롯해 ‘드라이빙 미 크레이지’, ‘우리 그때처럼’ 등에 참여해 특유의 음색으로 두터운 팬을 양산해왔다. 사진 = 화영 미니홈피, Mnet ‘슈퍼스타K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슈퍼스타K2’ 화영 예선탈락, 심사위원 경악

    ‘슈퍼스타K2’ 화영 예선탈락, 심사위원 경악

    현직 가수 화영은 케이블채널 Mnet이 주최하는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2’에 도전해 ‘예선탈락’하는 굴욕을 맛봤다. 화영은 서울 예선에서 심사위원 이승철, 백지영, 이하늘의 앞에서 감미로운 팝을 선보였다. 열정 가득한 모습에도 불구 심사위원들은 전부 불합격 판정을 내렸다. 특히 이승철은 “실망이다”라며 “외국 가수를 단순히 따라하는 느낌이다”고 혹평했다. 백지영과 이하늘 역시 "“느낌이 부족하다”고 입을 모으며 불합격 처분을 내렸다. 화영은 탈락 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탈락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평가로만 봐서는 납득이 잘 안 된다”고 말했다. 이는 화영이 “실망이다”는 이승철의 혹평을 “신나는데”라는 호평으로 잘못 알아들은 것.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오디션을 본 것인지 개그맨 시험을 본 것인지”, “본 실력이 있는 가수인데 너무 떨어서 제 실력발휘를 못한 것 같다”, “깨알 같은 예능감 인증”, “오디션 보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게 더 낫을 듯” 등 폭발적인 관심을 내비쳤다. 한편 화영은 힙합 듀오 언터쳐블의 대표곡 ‘텔 미 와이’를 비롯해 ‘드라이빙 미 크레이지’, ‘우리 그때처럼’ 등에 참여해 특유의 음색으로 두터운 팬을 양산해왔다. 사진 = 화영 미니홈피, Mnet ‘슈퍼스타K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加 전투기 추락, 조종사는 생존… “우리는?”

    加 전투기 추락, 조종사는 생존… “우리는?”

    에어쇼 리허설을 하던 캐나다 공군의 전투기가 고도 30m의 초저공 비행중 추락했으나 조종사는 무사히 탈출에 성공했다. 23일 오후(현지시간) 캐나다의 앨버타주 리스브릿지 공항에서 ‘앨버타 국제 에어쇼’를 대비해 리허설을 하던 ‘CF-18 호넷’(Hornet) 전투기가 추락해 화염에 휩싸였다. 목격자의 증언과 당시 촬영된 영상에 따르면 사고 전투기는 기수를 든 채 저속으로 비행하는 ‘고받음각/저속 비행’ 시범 도중 양력을 잃어버리는 ‘실속’에 빠지면서 추락했다. 조종사인 브라이언 뷰스 대위는 고도 30m 상공에서 전투기가 추락하기 직전에 탈출에 성공했으며, 가벼운 상처를 입었을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뷰스 대위는 기체가 거의 뒤집힌 상황에서 탈출을 시도했음에도 사출좌석이 완벽하게 작동한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사고가 난 CF-18 전투기는 캐나다 공군의 주력기종으로, 사출좌석으로 ‘Mk10’이 탑재돼 있다. 이 모델은 세계적인 사출좌석 메이커인 마틴베이커사에서 제작한 것으로, 이번 사고처럼 뒤집힌 상황에서 사출되더라도 내부의 센서와 자세제어 로켓을 이용해 자세를 바로잡아 낙하산이 제대로 펼쳐질 수 있게 해준다. 또 고도 0-속도 0의 상황에서도 조종사를 안전하게 탈출시키는 ‘제로-제로’ 기능을 갖춰 어떤 상황에서도 높은 생존확률을 보장한다. 한편 우리나라 공군의 ‘KF-16’이나 ‘F-15K’ 전투기에도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사출좌석이 탑재돼 있으나 비교적 구형인 ‘F-5’ 전투기의 사출좌석은 이같은 기능이 없다. 이 때문에 지난 6월 공군의 ‘F-5F’ 전투기 1대가 동해 상에 추락했을 때 사고 전투기에 타고 있던 두 명의 조종사가 탈출을 시도했지만 낙하산이 제대로 펼쳐지지 않아 모두 사망하기도 했다. 당시 공군은 사고 직후 문제가 된 구형 사출좌석의 교체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추락하는 CF-18 전투기와 탈출하는 조종사(위), Mk10 사출좌석(아래) 서울신문 M&M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
  • 신철조카 이연지, 슈퍼스타K 2 탈락 “가수보다 배우”

    신철조카 이연지, 슈퍼스타K 2 탈락 “가수보다 배우”

    ’철이와 미애’ 신철의 조카 이연지(18, 안양예술고)가 ‘슈퍼스타K 2’ 오디션에 떨어져 눈물을 쏟았다. 이연지는 지난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의 ‘슈퍼스타K 2’ 서울 3차 오디션에 참가했지만 노래 실력이 부족하다는 혹평과 함께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수 이승철, 이하늘, 백지영 등은 이연지의 외모에는 찬사를 보냈지만 노래 실력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이하늘은 "개인적으로 신철 형과 친하다. 며칠 전 조카가 오디션을 본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능력을 잘 살펴 달라는 말을 했다. 하지만 가수 보다는 연기 쪽에 재능이 더 있는 것 같다. 안타깝지만 불합격이다"고 말했다. 이승철과 백지영도 "개인적으로 신철씨와 친하기 때문에 조카에게 불합격을 줘서 미안하다" 면서도 "하지만 얼굴만 예쁠 뿐, 가수가 되기에는 실력이 조금 부족해 보인다"는 날카로운 평가를 내렸다. 이에 이연지는 "심사위원들에게 ‘노래 참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싶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디션에는 이연지 외에도 탤런트 남규리의 남동생, 그룹 샤크라 출신의 여성 등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축구 마니아’ 천정명 “박주영 선수 팬이예요~”

    ‘축구 마니아’ 천정명 “박주영 선수 팬이예요~”

    배우 천정명이 방송에서 축구마니아로 인정받았다. 천정명은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리포터가 질문하는 축구관련 질문을 모두 다 맞춰 눈길을 끌었다. 리포터는 “축구 지식이 상당하다고 들었다”며 돌발 질문을 했다. 첫번째 질문으로 “2010 5월 기준 대한민국 피파랭킹?”을 묻자 즉시 “47위!”라고 답했다. 이어 두 번째 질문으로 “환상의 프리킥으로 만회골을 선사한 박주영 선수 등번호?”를 묻자 이번에도 주저함 없이 “10번!”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마지막으로 리포터가 평소 박주영 선수 팬으로 알려진 천정명에게 영상편지를 부탁하자 “박주영 선수 반갑다”고 인사하며 “앞으로도 부상당하지 말고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다. 항상 팬이다”고 응원을 전했다. 이외에도 천정명은 군대관련 질문에 대해 “군대에 정말 다시 가고 싶다”며 “연예계 활동보다 안정된 생활이고 특히 삼시세끼를 다 먹을 수 있어 좋다”고 이유를 설명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앞서 천정명은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Mnet WIDE-WIDE VIP’ 인터뷰에서 “군대에 다시 가고 싶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훈남’ 강인수, 슈퍼스타K 오디션 엉덩이 노출…‘화끈’

    ‘훈남’ 강인수, 슈퍼스타K 오디션 엉덩이 노출…‘화끈’

    훈훈한 외모의 ‘슈퍼스타K’ 도전자 강인수가 첫 등장부터 ‘엉덩이’로 주목받고 있다. 케이블채널 Mnet이 주최하는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 시즌2’가 시작됐다. 강인수는 다양한 매력의 참가자들 사이에서 발레리노라는 이색 경력과 그룹 엠블랙의 승호 친구로 소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강인수는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가수’가 되기위해 도전을 시작했다”고 오디션 지원동기를 밝혔다. 하지만 노래실력을 뽐내기에 앞서 ‘엉덩이 수난시대’를 맞보는 고난을 겪었다. 강인수는 무용연습복 중 타이즈 안에 입는 속옷 ‘소프트’를 설명하며 “T자로 돼있어 펼쳐 보이기 민망하다. 이는 중요부분을 잡아주기 위한 것이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이 속옷을 착용하는 강인수의 뒷모습을 잡는 민망한 화면이 방송됐다. 이어 유독 강인수의 ‘엉덩이’를 클로즈업한 화면들이 뒤를 이었다. 소프트와 몸에 타이트하게 달라붙는 타이즈는 무용수들에게는 신체를 자유롭게 활용하기 위한 필수품이지만 그 착용 모습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 시청자들은 “민망하다, 첫 방송부터 애 잡을 일 있냐”며 제작진들의 의도를 질책했다. 이밖에도 “아직 애기더만 노래 실력에 초점을 맞출 생각은 안하고 왜 엉덩이만 잡냐”, “도대체 무슨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엉덩이’가 나와서 놀랐다”, “덕분에 노래실력이 아닌 엉덩이만 뇌리에 깊게 박혔다” 등의 의견이 줄을 이었다. 반면 “눈이 즐겁던데 뭐가 민망한가”, “무용수들에게는 당연한 모습인데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은 옳지 않다”, “그냥 참가자의 매력을 강조하기 위한 장면이었을 뿐이다” 등의 의견도 있었다. 한편 ‘슈파스타K 시즌2’ 지역 예선에서는 씨야 전 멤버 남규리의 친 남동생과 그룹 철이와 미애의 신철 조카 등 스타들의 가족들이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슈파스타K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나르샤, 신성모독 이어 노출의상 논란 ‘몸살’

    나르샤, 신성모독 이어 노출의상 논란 ‘몸살’

    솔로로 나선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뮤직비디오에 이어 파격노출을 감행한 무대의상으로 구설수에 휘말렸다. 나르샤는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살결이 그대로 비치는 듯한 망사 의상을 입고 아찔한 무대를 연출해 선정성 논란을 일으켰다. 그녀가 선택한 의상은 전신이 검은 레이스로 이루어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룩. 의상 안쪽에 스킨 컬러를 겹쳐 입었음에도 살결이 그대로 드러난 듯 한 기괴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은 방송 직후 지나치게 선정적이었다는 비난에 직면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역시 나르샤, 이런 말이 괜히 나온는 게 아니다”, “보는 이가 즐거운데 무슨 문제가 되는가” 등 옹호하는 의견을 보였지만 “의상 보고 정말 벗은 줄 알았다”, “가족과 함께 보다 성인방송 같아 민망해 채널을 돌렸다” 등의 반응이 주를 이뤘다. 나르샤가 솔로로 나선 뒤 논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나르샤는 ‘삐리빠바’ 뮤직비디오에서 성녀와 마녀 캐릭터 등을 오가며 극과 극의 변화된 이미지를 선보여 ‘종교 코드를 이용해 자극적 수위를 높였다’는 지적을 받았다. 당시 연출을 맡은 황수아 감독은 "종교 소재를 악용하거나 비하한 것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상징화 하는 작업이었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월계관, 피에 젖은 성녀복 등 나르샤의 의상을 두고 ‘신성모독죄’ ‘의도적인 종교 소재 악용’ 등의 의견들이 줄을 이었다. 사진 = 내가네트워크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재범 ‘믿어줄래’ 뮤뱅 차트 제외 … 소속사서 요청 왜?

    재범 ‘믿어줄래’ 뮤뱅 차트 제외 … 소속사서 요청 왜?

    재범의 신곡 ‘믿어줄래’가 소속사의 요청으로 ‘뮤직뱅크’ 차트 순위에서 제외됐다. ’뮤직뱅크’ 제작진은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박재범의 ‘믿어줄래’는 소속사 요청으로 뮤직뱅크 K차트 순위에서 제외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믿어줄래’는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고 음반도 3만장 이상 판매돼 ‘뮤직뱅크’ 상위권 진입을 기대했던 팬들은 소속사가 왜 제외 요청을 했는지 의아해하고 있다.한편 박재범의 신곡 ‘믿어줄래’가 제외된 채 23일 생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에서는 미쓰에이의 데뷔곡 ‘배드걸 굿걸’(Bad Girl Good Girl)이 1위를 차지했다. ‘배드 걸 굿 걸’은 지난 22일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거머쥐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나르샤 망사의상 논란…”성인방송? 민망해 채널돌려 “

    나르샤 망사의상 논란…”성인방송? 민망해 채널돌려 “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의 ‘파격 망사 의상’에 대한 네티즌 의견이 분분하다. 매 무대마다 강렬한 의상을 선보이는 나르샤는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살결이 그대로 비치는 듯한 망사 의상을 선보여 아찔한 무대를 연출했다. 나르샤가 선택한 망사 의상은 전신이 검은 레이스로 이루어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룩이었다. 의상 안쪽에 스킨 컬러를 겹쳐 입었음에도 살결이 그대로 드러난 듯한 기괴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은 방송 직후 화제로 떠올랐다. 일부 시청자들은 나르샤의 망사의상이 지나치게 선정적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상 보고 정말 벗은 줄 알고 깜짝 놀랐다”, “제자리에서 한 바퀴 도는데 아찔했다”, “가족과 함께 보다 성인방송 같아 민망해서 채널을 돌렸다” 등의 의견을 밝혔다. 반면 “역시 나르샤, 이런 말이 괜히 나온는 게 아니다”, “라이브, 의상, 메이크업, 무대 모두 훌륭했다”, “매 무대마다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보는이가 즐거운데 무슨 문제가 되는가” 등 독특한 무대의상을 옹호하는 의견도 줄을 이었다. 한편 나르샤는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을 위해 무대 헤어와 메이크업에 각각 100만원 이상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악프로그램 출연에 나르샤가 소비하는 금액은 평균 350만원 이다.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귀신들린 아들’ 6년동안 지하실에 감금한 아버지

    아들이 귀신들렸다고 믿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한 아버지가 아들을 6년 동안 손발을 체인으로 묶어 지하실 방에 감금한 사실이 아랍 뉴스에 보도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마카(Makkah)에 사는 터키라고만 알려진 29세의 남성이 발견되었을 때는 거의 혼수상태였다. 그의 아버지는 “터키가 귀신에 들리면 온몸에 경련이 일고, 몸을 비틀며 눈이 흰자위만 남게 된다.” 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귀신에 들린 터키는 ‘지니’라는 여자의 목소리를 낸다.”고 주장했다. 6년 전 터키가 이상한 행동을 보이자, 아버지는 아들을 이슬람 성전으로 데려갔다. 코란을 읊는 성직자들은 터키의 입에서 나오는 지니의 목소리를 듣자 기겁을 했고 어느 누구도 터키의 몸 안에 있는 지니의 혼을 사라지게 하지 못했다. 성직자 중의 한명이 터키의 아버지에게 그를 체인으로 묶고 코란을 읽어 주라는 충고를 했고, 그로부터 6년 동안 아버지는 아들을 지하실에 가두고 코란을 읽어 주었다. 터키의 아버지 자신도 9살 이후 40년 동안 여자귀신을 보았다가 종교의 힘으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믿고 있었다. 음 알-카라 대학교의 교수인 모하메드 알-수하리 교수와 인권위원회 직원이 이 집을 방문했을 때 터키는 가난한 환경 속에 거의 혼수상태로 식사와 화장실 편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알-수하리 교수는 사회복지 위원회와 연락을 해 터키의 가족이 보다나은 숙소에서 생활 할 수 있게 하고 터키는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가입을 시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 “샤크라 출신 ‘슈퍼스타K’ 도전자는 보나?”

    “샤크라 출신 ‘슈퍼스타K’ 도전자는 보나?”

    네티즌수사대가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 시즌2’에 참가한 샤크라 출신 도전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나섰다. 케이블채널 Mnet 측은 23일 ‘슈퍼스타K 시즌2’의 도전한 135만 명의 도전자 가운데 2000년대 초반 인기를 누렸던 걸그룹 샤크라 멤버가 참여했다고 전했다. 도전자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공개된 첫 회 예고 동영상에서는 심사위원 이승철과 백지영이 이 도전자를 향해 “샤크라 출신이냐”고 되물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이 담겨있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가수 황보와 배우 정려원의 이름으로 친숙한 그룹 샤크라에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일부 네티즌들은 “이번 ‘슈퍼스타 K 시즌2’의 도전자는 2002년 팀에 합류한 보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들은 보나가 해체이후 온라인 게임 ‘SkyOnline’ OST에 참여해 첫 솔로 싱글 ‘하늘섬’을 발표하고 뮤지컬 ‘잭팟‘에 출연하는 등 다른 두 멤버에 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는 것에 주목했다. 후보에서 제외된 전 멤버 이은은 지난달 26일 둘째 아이 임신소식이 전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휴식을 취해야 하는 기간인데 무리하게 참여하진 않았을 것 같다”고 제외된 이유를 설명했다. 또 2002년 그룹을 탈퇴한 이니(본명 임선홍) 역시 작년 10월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한 뒤 이후 미국에서 정착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오디션 참가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슈파스타K 시즌2’ 지역 예선에서는 씨야 전 멤버 남규리의 친 남동생과 그룹 철이와 미애의 신철 조카 등 스타들의 가족들이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보나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남규리동생·신철조카 등 스타가족 슈퍼스타K2 오디션 응모

    남규리동생·신철조카 등 스타가족 슈퍼스타K2 오디션 응모

    스타 연예인의 동생, 조카 등 가족들이 가수가 되려고 대거 ‘슈퍼스타K’ 오디션에 응모해 화제가 되고있다. 2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2’ ’에는 가수 겸 배우 남규리 친 남동생, 그룹 철이와 미애 멤버 신철의 조카에 이어 많은 스타 가족들과 걸그룹 샤크라 출신까지 오디션에 참가했다.한편 개그맨 장동민도 ‘슈퍼스타K’ 우승을 노리고 오디션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장동민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2’ 예고 동영상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단 3초 동안 나오지만 심사위원인 가수 이승철이 “개그맨 그만 둘 거예요?”라고 묻자 쭈뼛대며 “그건 아직 노코멘트”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개그 3총사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중에 유세윤은 이미 그룹 UV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연일 이슈를 낳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세윤에 이어 장동민이 가수에 도전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김용범 CPS는 “방송 내내 TV에서 시선을 떼지 못할 정도로 깜짝 놀랄만한 사람들의 등장이 기다리고 있다. 큰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사진 = Mnet ‘슈퍼스타K’ 예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닉쿤-조권, 미쓰에이 첫 1위 트위터에 축하글

    닉쿤-조권, 미쓰에이 첫 1위 트위터에 축하글

    2PM 닉쿤과 2AM 조권이 미쓰에이(Miss A)의 첫 1위를 축하했다. 닉쿤과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Miss A가 일등이다! 너무 잘해서 자랑스럽다. 파이팅”이라며 “내일도, 일요일에도 일등 고고!”라는 축하와 응원의 글을 올렸다. 조권 역시 같은 날 “7~8년이란 긴 시간은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인 정말 소중한 시간이다”며 “피나는 노력의 결과물이고 초심을 잃지 말고 축하해”라고 따뜻한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미스에이는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생애 첫 1위를 거머쥐었다. 데뷔 22일 만에 음악프로그램 1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둔 미쓰에이는 “박진영 PD님과 JYP식구들에게 감사한다”며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한편 미쓰에이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서브레이블 AQ엔터테인먼트가 배출한 신인 걸그룹이다. 사진 = 조권, 닉쿤 트위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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